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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아빠와 얼마나 닮았나 봤더니..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아빠와 얼마나 닮았나 봤더니..

    가수 김태원이 딸 크리스 레오네(김서현)와 함께 라디오에 동반 출연했다. 최화정은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금에 서프라이즈 초대석 빠밤~ 김태원 씨와 너무 시크하고 멋진 그의 딸, 크리스 레오네 오늘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화정은 이어 “크리스 레오네 올해 19살이라는데 정말 너무 시크하고 카리스마 짱! 역시 락커의 딸이네요. 범상치 않은 기운이 파바박! 첫 정규 앨범 the end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라고 전했다. 최화정은 또한 “너무 근사한 부녀, 같이 음악 얘기 편하게 하며 마치 선후배 같은 부녀 사이 부러버. 우린 열아홉에 뭘 했던가. 대학 가면 살 빠진다는 엄마 말 믿고 하루 다섯끼 먹었던 기억만, 지금 보는 라디오로 보실 수 있어요”라고 덧붙였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아빠와 붕어빵..깜짝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아빠와 붕어빵..깜짝

    가수 김태원이 딸 크리스 레오네(김서현)와 함께 라디오에 동반 출연했다. 최화정은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금에 서프라이즈 초대석 빠밤~ 김태원 씨와 너무 시크하고 멋진 그의 딸, 크리스 레오네 오늘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화정은 이어 “크리스 레오네 올해 19살이라는데 정말 너무 시크하고 카리스마 짱! 역시 락커의 딸이네요. 범상치 않은 기운이 파바박! 첫 정규 앨범 the end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라고 전했다. 최화정은 또한 “너무 근사한 부녀, 같이 음악 얘기 편하게 하며 마치 선후배 같은 부녀 사이 부러버. 우린 열아홉에 뭘 했던가. 대학 가면 살 빠진다는 엄마 말 믿고 하루 다섯끼 먹었던 기억만, 지금 보는 라디오로 보실 수 있어요”라고 덧붙였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경기도 초·중·고 ‘9시 등교’ 전면시행 첫날 엇갈린 학생 반응

    “잠도 더 자고 아침 시간이 여유로워졌지만 고3 땐 적응하기 힘들 것 같아요.” 경기지역 초·중·고교가 ‘9시 등교’를 전면 시행한 1일 학생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대체로 만족스러워했지만 아직 낯선 풍경인 듯 걱정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각급 학교는 일과 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준비가 부족해 대부분 자율학습 또는 독서지도 외 뚜렷한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 이날 수원시 화서동 숙지중학교 교문 앞은 오전 8시 40분쯤 크게 붐볐다. 평소 같았으면 지각하는 학생의 모습만 간간이 보였을 시간이지만 등교시간이 오전 8시 25분에서 9시로 늦춰져서인지 무리 지어 등교하는 학생들로 활기가 넘쳤다. 2학년 김서현군은 “보통 오전 7시에 일어났는데 오늘은 8시에 깼다. 잠을 푹 잤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일찍 온 학생 30여명에게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자기주도학습을 하게 했다. 수원 창용중에서는 9시 등교 기념 이벤트까지 열렸다. 동아리 밴드 10여명이 정문 앞에서 연주하며 학생들을 맞았다. 학생들은 박수 치며 호응했다. 하지만 학부모 반대가 가장 큰 고교의 경우 반응이 사뭇 달랐다. 수원 태장고의 경우 수능을 코앞에 둔 고3 학생과 고2 학생 상당수는 1시간 30분 전에 미리 등교해 신청한 자율학습실에서 공부하거나 교실에 모여 수업 준비를 했다. 2학년 남석인양은 “평소 나올 때는 출근시간과 겹쳤는데 오늘은 등교가 여유로웠다. 한 시간 더 자고 나와 1교시 수업 때 조는 학생들이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자율학습하던 2학년 남학생은 “어차피 고3이 되면 수능 때문에 일어나는 시간을 시험시간에 맞춰야 하는데 나중에 적응하기 힘들 것 같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3학년 남학생도 “집에 있으면 할 것도 없어 빨리 나왔다”고 말했다. 수원 팔달초는 도서실을 세이프존으로 정하고 일찍 오는 학생들에게 독서 지도를 했다. 부천 범박고와 고양국제고 등은 자율 연구활동과 스포츠 클럽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 학교 관계자는 “워낙 갑자기 시행돼 준비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앞으로 프로그램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이 집계한 결과 이날 2250개 초·중·고교 중 85.9%인 1932곳이 9시 등교를 시행했다. 이달 중 시행할 학교를 포함하면 88.9%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11.1%는 학생과 학부모 등의 반대로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보수성향 학부모단체인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은 “학생 대상의 실험정책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FA컵] 윤성효 벽 넘은 최용수

    이제 ‘윤성효 부적’은 사라지게 생겼다. 프로축구 FC서울이 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부산을 2-1로 제치고 1999년 대회 이후 15년 만에 4강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동래중·고와 연세대 선배인 윤성효 부산 감독에게 유달리 약했던 최용수 서울 감독은 사흘 전 2-0 완승에 이어 프로 지휘봉을 잡은 이후 맞대결에서 처음으로 2연승을 올리는 겹경사를 누렸다. 서울은 전반 2분 파그너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9분 박희성이 동점골을 뽑은 뒤 연장 전반 10분 에스쿠데로가 역전골을 뽑아 웃었다. 임상협의 헤딩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은 부산은 12경기 무승(4무8패)의 깊은 나락에 빠졌다. K리그 클래식 선두 전북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카이오의 두 골 원맨쇼를 앞세워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의 강호 강릉시청에 3-2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풀 발판을 마련했다. 클래식 선두 다툼을 벌이는 포항과의 16일 21라운드 대결을 앞두고 2진급 전력으로 나선 전북을 상대로 강릉시청이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36분 왼쪽 측면에서 날아온 김서현의 크로스를 고병욱이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전북은 후반 4분 이상협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39분 이강민에게 추가골을 내줘 패색이 짙어졌다. 하지만 후반 24분 교체 투입된 카이오가 42분 통렬한 왼발슛으로 동점을 만든 데 이어 2분 뒤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 그물을 갈랐다. 한편 상주는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 악연을 갚겠다며 달려든 강원에 짜릿한 승부차기 승리를 거뒀다. 전반 33분 상주 권순형의 선제골과 후반 18분 강원 알미르가 동점골을 넣어 연장까지 1-1로 우열을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이겼다. 홍정남(상주)과 양동원(강원), 두 수문장의 선방이 이어져 승부는 여덟 번째 키커에서 갈렸다. 5-5 상황에서 홍정남이 강원 배효성을 막아 낸 반면, 양동원은 마지막 키커 곽광선을 막지 못해 땅을 쳤다. 성남FC는 이창훈과 김동섭의 연속 골에 힘입어 대학팀으로 처음 FA컵 4강 꿈을 꿨던 영남대를 2-1로 제치고 2011년 대회 우승 이후 3년 만에 4강에 안착했다. 전반 23분 이창훈은 김동섭의 헤딩슛에 수비진이 어수선해진 틈을 타 골지역 왼쪽에서 왼발슛을 꽂았다. 후반 31분 김동섭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켜 시즌 개막 5개월 만에 처음 골맛을 봤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여왕’ 고현정보다 빛나네… 어른까지 울리는 명품아역들

    ‘여왕’ 고현정보다 빛나네… 어른까지 울리는 명품아역들

    1980년대 대표 어린이 드라마인 ‘호랑이 선생님’. 이연수, 주희, 엄효정, 김진만, 윤유선 등 수많은 아역스타들의 산실이었다. 엄격하면서도 자상한 호랑이 선생님을 연기했던 배우 고 조경환은 ‘국민 선생님’으로 칭송받기도 했다. 30여년이 지난 요즘 아기자기한 옛 국민학교의 모습과는 상반된 초등학교의 단면을 그려낸 드라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수목 미니 시리즈 ‘여왕의 교실’이다. 어른들이 현실에서 자행한 차별을 고스란히 따라 배운 아이들이 몸담은 초등학교의 모습을 왕따, 학교폭력 등에 담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고현정이 연기하는 ‘마여진 선생’은 ‘호랑이 선생님’과 묘한 대비를 이룬다. 당초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배우 고현정의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지만, 초점은 온통 아역 배우들에게 맞춰졌다. 지난 3일 밤 방영된 드라마에선 ‘악녀돌’인 샘 많은 부잣집 외동딸 ‘고나리’역의 이영유가 폭풍 오열 연기를 선보였다. 친구들을 속여 온 부끄러움과 분노를 참다 못해 끝내 터진 격분에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아역답지 않은 감정선을 살려냈다는 평가다. 앞서 단짝 친구를 배신하고 친구들을 선동해 왕따시키는 연기까지 사실적으로 소화했다. 하지만 드라마의 축은 따로 있다. 감칠맛 나는 연기를 펼치는 아역 3인방이다. 드라마 ‘고맙습니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서신애와 영화 ‘아저씨’ ‘이웃사람’의 김새론, 영화 ‘늑대소년’ ‘마음이’의 김향기, 모두 캐스팅 1순위로 꼽힌다. 마 선생에게 맞서는 반장 ‘심하나’역의 김향기는 수백대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다. 살수차를 동원해 5시간이나 진행된 비 맞는 연기와 5m 깊이의 수중 촬영도 소화했다. 관객 650만명을 모은 영화 ‘아저씨’의 김새론은 모범생 ‘김서현’을 연기한다. 그동안 입양아·유괴아 등을 주로 연기해 ‘19금 전문 아역배우’란 애칭까지 얻었다. 김새론은 “내가 연기한 캐릭터가 보는 이들에게 제대로 전달됐을 때 희열을 느낀다”고 말했다. 놀라운 감성 연기를 펼치는 ‘은보미’역의 서신애는 큐사인이 떨어진 뒤 1초 만에 눈물을 쏟아내 ‘수도꼭지’란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2010년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선 어린 나이로 연기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 서신애는 “선배들께 조언도 구하고 캐릭터를 면밀히 분석하면서 슬럼프를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여왕의 교실’이 아역배우들의 연기로 호평만 받는 것은 아니다. 과도한 묘사는 옥에 티로 지적된다. 지난 3일 방영분에선 초등학생인 고나리가 교실에 기름을 붓고 방화를 시도하다 좌절되자 칼로 담임을 위협하고 이를 제압하던 마 선생의 손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장면이 여과 없이 방영돼 논란을 불렀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중앙행정심판委 비상임 8명 위촉

    국민권익위원회는 1일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8명을 위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위원은 다음과 같다. ▲변호사 권성연(법무법인 백상) 김서현(법무법인 세창) 양호승(법무법인 화우) 왕미양(법무법인 탑) 조춘(법무법인 세종) 황용환(청지합동법률사무소) ▲교수 박종수(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인호(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 [NTN포토] 박학기 ‘김서현 어린이와 합동무대’

    [NTN포토] 박학기 ‘김서현 어린이와 합동무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2시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진행된 암환우와 함께하는 ‘두시탈출 컬튜쇼’ 공개방송에서 박학기와 김서현 어린이가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뽀뽀 받은 김태균 ‘아이 좋아!’

    [NTN포토] 뽀뽀 받은 김태균 ‘아이 좋아!’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2시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진행된 암환우와 함께하는 ‘두시탈출 컬튜쇼’ 공개방송에서 김태균이 김서현 어린이의 뽀뽀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국민할매’ 김태원, 미모의 딸 공개 “다이어트 중”

    ‘국민할매’ 김태원, 미모의 딸 공개 “다이어트 중”

    ’국민할매’ 김태원의 딸이 공개됐다. 김태원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다음 주 내용 예고편을 통해 딸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편엔 김태원의 손님으로 선정된 딸 김서현 양이 깜짝 등장했다. 김태원은 예고편에서 "지금 다이어트중이라 안 먹을 텐데"라고 너스레를 떠는 한편 만면에 웃음을 감추지 못해 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태원의 딸 김서현 양은 1남 1녀 중 맏딸로 14살로 김태원과 달리(?) 예쁜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선 ‘남격’ 멤버들이 오디션을 통과한 합창단원들과 함께 합창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개그우먼 정경미, 가수 배다해와 서인국, 아나운서 박은영, ‘아이폰녀’ 김여희 등 오디션을 통과한 단원들과 멤버들은 앞으로 이탈리아 가곡 ‘넬라 판타지아’로 화음을 맞추게 됐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 ‘해피버스데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남격’ 김태원, 딸 공개…네티즌 “예쁜 외모” 반색

    ‘남격’ 김태원, 딸 공개…네티즌 “예쁜 외모” 반색

    ‘국민할매’ 김태원이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 딸을 공개했다. ‘남자 그리고 요리’란 미션으로 멤버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손님에게 선물하는 다음 주 내용 예고편을 통해서다. 이날 예고편엔 김태원의 손님으로 선정된 딸 김서현 양이 깜짝 등장, 주목을 끌었다. 김태원의 딸 김서현 양은 1남 1녀 중 맏 딸로 14살. 김태원과 다른 예쁜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태원은 예고편에서 “지금 다이어트중이라 안 먹을 텐데”라고 너스레를 떠는 한편 만면에 웃음을 감추지 못해 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선 ‘남격’ 멤버들이 오디션을 통과한 합창단원들과 함께 합창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개그우먼 정경미, 가수 배다해와 서인국, 아나운서 박은영, ‘아이폰녀’ 김여희 등 오디션을 통과한 단원들과 멤버들은 앞으로 이탈리아 가곡 ‘넬라 판타지아’로 화음을 맞추게 됐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 ‘해피버스데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김태원, 방송 최초 아들 공개 ‘예쁘네?’

    김태원, 방송 최초 아들 공개 ‘예쁘네?’

    가수 김태원이 슬하에 둔 아들과 딸을 공개한다. 김태원은 오는 21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남자의 자격’에서 개구쟁이 아들과 귀여운 딸과 함께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태원은 이목구비가 뚜렷해 인형처럼 예쁜 딸 김서현 양과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지만 아들 김우현 군은 이날 최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태원의 자녀 사진을 본 출연자들은 “서현이와 우현이 둘 다 아빠를 닮았는데 예쁘다.”라고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김태원은 “나를 닮아 아이들이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뮤지션 체질”이라며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혼내지 않는다. 어릴 때 무엇을 하든 다 소중한 재산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6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계룡산 정기를 받으며 평생 자연의 섭리만 연구하는 무학의 도사 남편 이해인씨, 8살 연상의 미대를 나온 도시 출신의 아내 양명애씨. 나고 자란 환경도 완전 반대, 성향도 완전 반대. 사랑으로 똘똘 뭉친 신혼의 호시절은 잠깐이요, 14년 간 묵혀 두었던 갈등의 화산이 드디어 폭발한다. ●위기탈출 넘버원(KBS2 오후 8시50분) 학교에도, 집에도, 대형 상점에도 빠지지 않고 존재하는 ‘이것’. ‘이것’은 보기와 달리 재질이 두껍고 무거워 자칫 아이들에겐 흉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이것’의 위험성을 몰라 아이들의 손이 닿는 곳에 방치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이것’은?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김서현과 용춘은 설원랑 일당에게 왕의 추포 재가를 받아오지 않으면 응하지 않겠다고 버틴다. 이에 미실은 진평왕을 찾아 옥새를 받아내려 분주히 움직인다. 덕만은 대남보에 의해 체포될 위기에 처하고 진평은 소화를 시켜 옥새를 따로 보관시킨다. 한편 미실은 진평을 대신해 편전회의를 연다. ●백세건강 스페셜(SBS 낮 12시30분) 골다공증, 갱년기장애, 요실금 등 증상별로 요가의 기본자세들을 배워본다. 최근 유명인들의 암으로 인한 잇단 사망소식으로 내시경 검사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어떤 때에 내시경 검사가 필요한지, 내시경 전후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은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내시경에 관한 갖가지 속설에 대해 알아본다. ●다큐 아이(EBS 오후 8시) 벨리댄스에 입문한 지 2년 만에 전국도 아닌 세계대회를 재패한 전북 정읍 중앙초등학교 5학년 조윤아양.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열두 살 소녀. 할머니, 할아버지가 기쁘시다면 두 분의 행복을 위해 무대에 오르겠다고 말하는 기특한 소녀 윤아의 아름다운 성장기를 만나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인천에서 발생한 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긴박한 수사가 생생히 방송된다. 한 발마사지 숍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현장은 이미 참혹하기 이를 데 없다. 탐문수사 끝에 용의자의 주소지를 찾은 형사들은 갑자기 도주하는 용의자를 발견한다. 형사와 살인 용의자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현장이 공개된다.
  • 유신 “덕만, 널 택했다” 애틋한 고백…최고 시청률

    유신 “덕만, 널 택했다” 애틋한 고백…최고 시청률

    덕만을 향한 유신의 사랑이 애틋하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22회에서 유신랑(엄태웅 분)은 절대 덕만(이요원 분)을 떠나지 않을 것임을 선포했다. 덕만이 쌍둥이 공주임을 확인한 미실(고현정 분)과 을제대등(신구 분)은 덕만을 체포하기 위해 사람을 보낸다. 추적을 피해 어쩔 수 없이 괴질이 도는 양지골 마을로 도망 친 유신과 덕만. 덕만은 자신 때문에 고생하는 유신을 걱정하며 혼자 떠날 것을 권한다. 덕만이 “떠나십시오. 유신랑이 나 살리려다 우리 엄마처럼 죽으면 절 백번 죽여도 모자랄 만큼 제 자신을 미워할 겁니다.” 말하자 이에 유신랑은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거라. 아무생각도 하지 마라. 난 널 택했다.”고 소리친다. 한편 궁에서는 유신랑과 천명공주(박예진 분)의 혼사 이야기가 오간다. 이에 유신랑의 아버지 김서현(정성모 분)이 가문을 위해 혼사를 받아들일 조짐을 보여 덕만과 유신랑, 천명공주의 관계가 더욱 복잡해 질 것을 시사했다. 유신랑과 덕만의 애틋한 사랑, 그리고 화제만발 뉴페이스 비담(김남길 분)의 등장으로 지난 4일 방송된 ‘선덕여왕’ 22회는 전국 시청률 35.4%(TNS미디어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신랑’ 엄태웅, 미실에 분노를 외치다

    ‘유신랑’ 엄태웅, 미실에 분노를 외치다

    유신랑 엄태웅이 분노를 외쳤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17회에서 엄태웅이 연기하는 유신랑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신랑은 훗날 삼국 통일의 위업을 달성하는 신라의 명장 김유신의 강직한 성품을 그대로 나타냈다. 진평왕(조민기 분)은 월식이 일어나자 서라벌 외곽 대련골에 있는 가야 유민 5천명을 삽량주 지방의 땅을 개간토록 하라는 이주 명령을 내린다. 또 미실(고현정 분)은 유신랑을 회유하기 위해 아버지 김서현(정성모 분)에게 찾아가 최고의 화랑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한다. 이에 유신랑은 “우리 집안의 이(利)가 먼저가 아니라 분노가 먼저입니다. 정치가 먼저가 아니라 분노가 먼저입니다. 미실의 수를 생각하기 전에 분노가 먼저입니다.”라고 열변을 토했다. 미실의 힘에 두려워하기보다 분노로서 그녀에게 맞서야 함을 강력히 주장한 유신랑은 천명(박예진 분)과 덕만(이요원 분)의 손을 잡고 끝까지 미실에 대항하겠다는 맹세를 했다. 이런 유신랑의 우직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적벽대전’에서 명장 조자룡 역을 맡은 중국배우 후준(胡軍)을 떠올리게 했다. 두 사람은 눈빛과 외모 뿐 아니라 극 중 맡은 명장의 캐릭터가 절묘하게 일치하고 있다. 김유신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의(義)를 높이 산다. ‘적벽대전’의 조자룡도 마찬가지. 조자룡은 유비의 맹장으로서 조조 대군에 맞서 목숨 바쳐 싸운다. 한편 ‘선덕여왕’ 17회는 전국 시청률 30.7%(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 MBC, 심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죽으려던 노인네 맘 돌려먹으니 뿌듯”

    “죽으려던 노인네 맘 돌려먹으니 뿌듯”

    “아주 방 창살에 목매 죽고 싶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그 노인네가 우리하고 상담하면서 마음을 돌려먹게 됐지. 그게 아주 뿌듯해요.” 서울 양천노인종합복지관에서 활동하는 한숙자(62·여), 이병길(60)씨는 동년배인 오모씨를 상담하면서 얻은 ‘명성’이 잊지 못할 인생의 자부심이라고 했다. ●“작은 도움에 상담자 큰 변화 가져와” 한씨 등에 따르면 상담 대상자였던 오씨는 자녀들이 있지만 다들 처지가 좋지 않고 멀리 살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정도 방문해 외로움이 많았다고 한다. 마침 최근 양천구로 이사오게 되면서 수급자에서 탈락하게 돼 정부보조금 지원조차 끊겼다. 자녀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바라는 것이 너무 싫었던 오씨는 어려운 처지를 비관해 자살을 생각했지만 이씨의 간곡한 상담에 마음을 돌렸다. 한씨는 “상담으로 삶의 의지를 북돋아 주고 담당 사회복지사에게 오씨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말했더니 마음을 돌렸다.”면서 “이후 복지관에 나와서 식사도 하고 건강도 많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니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씨도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줬을 뿐인데 상담자가 크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거들었다. ●“큰 힘 안 들고 최고의 봉사 직업” 경기도 부천에서 거주하는 김서현(62)씨는 최근 복지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본격적으로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한달에 20시간 남짓 상담을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연락처를 주며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노인들도 많다. 처음에는 용돈이라도 벌어볼 생각으로 일을 시작했지만 최근에는 책임감 때문에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수년 전 대기업을 퇴직한 뒤 소일거리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많은 직업들을 찾아봤지만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은 많지 않았다. 노인 직업의 대부분이 용역직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내가 어떤 위치에서 남을 도와준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지만 지금은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이렇게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개인적으로 봉사직업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고현정 마력 폭발 “이것이 미실이다!”

    고현정 마력 폭발 “이것이 미실이다!”

    미실 고현정의 카리스마가 다시 한 번 불을 뿜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16회에서 미실은 ‘책력(冊曆)’을 통해 하늘을 관장하는듯 한 위세를 보이며 이것이 바로 ‘사다함의 매화’라고 털어놓는다. 실제로 ‘사다함의 매화’란 일 년 동안의 절기 변화를 적은 책인 ‘책력’을 의미 하지만 미실은 그 사실을 숨기고 자신의 뜻에 따라 기후마저 변하는 듯 행동해 세력을 확장하려 한다. 또 미실은 유신랑(엄태웅)을 자신의 사람이 되라고 회유하지만 단번에 거절당한다. 미실은 유신랑이 떠난 후 “날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어. 저런 자는 처음” 이라고 말하며 “유신, 덕만에게 인리(人理: 하늘에서 내린 인덕)가 있구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담겼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미실에게 맞서는 세력의 중심이 된 유신랑. 미실은 이런 유신랑과 가야 출신 김서현(정성모)공을 압박하기 위해 위천제를 열어 가야 출신 세력을 서라벌에서 밀어내려는 술수를 펼쳤다. ‘선덕여왕’은 조만간 덕만(이요원)의 신분이 밝혀질 것과 문노(정호빈), 미실에게 버려진 아들 비담(김남길)의 등장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인 ‘선덕여왕’은 14일 방송된 16회가 31.7%(TNS미디어코리아 기준)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묘한 러브라인 ‘선덕여왕’ 월화 최강자 확인

    미묘한 러브라인 ‘선덕여왕’ 월화 최강자 확인

    ‘선덕여왕’이 수도권 시청률 30.5%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확실히 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12회에서 김유신의 용화향도는 백제와의 전투에서 이기고 돌아와 서라벌 10화랑에게 인정받았다. 오합지졸 용화향도를 이끈 김유신(엄태웅)의 카리스마와 단결력이 돋보였다. 유신은 그동안 갈등관계에 있었던 알천(이승효)과 화해를 했고 둘의 모습에 석품(홍경인)과 보종(백도빈)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김유신은 보종이 꾸민 김서현공(정성모) 암살자로 누명을 쓴 덕만을 구하며 짜릿한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김유신 엄태웅과 덕만 이요원, 천명공주 박예진이 미묘한 감정이 싹트면서 세사람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관심을 끌었다. 유신은 천명공주의 사람이 될 것을 맹세했고, 덕만은 전쟁에서 구해준 유신을 떠올렸으며 천명공주는 유신을 향한 마음이 커지는 것을 느꼈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9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여성이라면 누구나 피해 갈 수 없는 폐경기. 갱년기로 더 잘 알려진 이 시기를 잘 넘기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와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를 당연히 지나가는 것으로 여긴다.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첫 번째 관문 폐경기 치료를 위한 호르몬 요법에 대해 알아본다.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한국 재즈계의 여왕 윤희정. 14년간의 공연으로 널리 알려진 ‘윤희정과 프렌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어릴 때부터 타고난 노래실력, ‘윤희정과 프렌즈’를 기획하게 된 계기, 유명인의 제자 트레이닝 비법과 발탁 과정, 가장 섭외가 힘들었던 사람과 가장 기억에 남는 출연자에 대해서도 듣는다.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백제와의 전투에서 선전하고 있는 김서현의 퇴각을 위해 혼자 달려간 김유신은 덕만의 생사를 확인한다. 간신히 덕만의 생존을 확인한 김유신은 덕만을 들쳐업는다. 하지만 미실은 백제군 안에 포위된 김서현과 김유신을 포기하는 것이 맞다면서 제거 책략을 쓰는데 천명이 이를 막으려 안간힘을 쓴다. ●TV로펌 솔로몬(SBS 오후 8시50분) 뚱뚱한 근백에게 점원은 유행아이템이라며 꽉 끼는 바지와 셔츠를 권했다. 근백은 작아 보이는 옷이 내키지 않았지만 계속된 권유에 마지못해 입고 나왔는데 그만 바지가 터져 버렸다. 점원은 옷값을 물어 내라 하고, 점원의 강권에 마지못해 옷을 입어보다가 찢어버린 근백. 과연 옷값을 지불해야 할까. ●스페이스 공감(EBS 밤 12시5분)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두 아들 신윤철과 신석철, 그리고 베이시스트 김정욱이 결성한 3인조 록 밴드 ‘서울전자음악단’. 기타, 베이스, 드럼이 대화를 하는 듯한 즉흥연주. 라이브로 들을 때 진가가 발휘되는 서울전자음악단의 이번 공연은 1집과 2집 앨범의 곡들 중 몽환적인 곡 위주로 선보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중국 동해안에 있는 루가오 시(市)가 100살 넘게 장수한 사람들이 많아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기후가 온화하고, 물엔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한다. 루가오시 당국은 공업단지가 매연을 배출하지 않도록 단속하고 있으며, 또 장수를 테마로 하는 관광산업을 추진하는 등 장수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 [16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부산 자갈치 시장 아지매도 다 아는 쌍둥이 엄마 야스민. 예빈이, 희빈이 두 딸을 앞뒤로 업고 부지런히 움직인다. 집에 찾아온 동네아이들에겐 영어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이자 공부가 끝난 뒤 저녁밥까지 챙겨주는 인심 좋은 아줌마로 통한다.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강한 엄마 야스민을 소개한다. ●30분 다큐(KBS2 오후 8시30분) ‘밥보다도, 남자보다도 신발이 더 좋다’는 그녀들. 구두에 미친 슈즈홀릭(shoesholic) 사례자와 명품에서 빈티지, 킬힐(kill heel)에 이르기까지 이색적이고 화려한 구두 세계를 통해 왜 그토록 많은 여성들이 구두에 열광하는지, 구두가 개인과 사회의 욕망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등 재미난 세태를 만나본다.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미실은 보종의 행적을 숨기고 진평왕 앞에 보종을 내세운다. 하지만 덕만은 자신이 보종의 상처를 돌봤다면서 증거로 반지를 내놓는다. 상황이 급반전되자 미실은 만노군 태수 김서현의 서라벌 입성을 받아들이며 한발 물러선다. 천명은 김유신과 덕만 등을 서라벌 화랑으로 편입시켜 자신의 수하로 두고자 하는데…. ●녹색마차(SBS 오전 8시30분) 정하는 지난 기억이 차례차례로 떠오르며 형모가 자기를 죽인 원수라 확신하게 된다. 정하는 누명을 벗고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굳게 다짐한다. 지원은 오현숙 사장을 만나 아들 정하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려 하는데 채영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 채영이 들어오자 지원은 곧바로 말을 바꾸고 자리를 뜬다. ●공부의 달인(EBS 오후 10시40분) 어려워진 가정 형편 때문에 음악의 꿈을 접어야 했던 김보람. 자포자기하며 방황하던 시간을 보내던 보람에게 담임선생님의 격려와 지도로 경영학도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새로운 꿈을 향해 열심히 공부한 결과, 1년 만에 내신 3등급에서 1등급으로 급상승한 보람. 과연 보람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땅콩이나 이를 재료로 한 식품을 먹으면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땅콩 알레르기. 심할 경우 아주 적은 양만 먹어도 목숨을 잃기도 한다. 그런데 이 땅콩 알레르기를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하지만 의사들은 집에서 이번 실험을 절대 따라하면 안된다고 경고하는데, 어떤 치료법인지 알아본다.
  • [2006 희망 키우는 아이들] (4) 교통사고 악몽 3가족 아이들

    [2006 희망 키우는 아이들] (4) 교통사고 악몽 3가족 아이들

    교통사고로 가족이 죽거나 다친 아픈 기억을 떠안은 채 평생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다. 사고의 여파는 아이들의 기억속에서만 머물지 않고 생활고로 이어진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엄마, 아빠 등의 사고로 삶이 더욱 위축되기 때문이다. 아픈 기억을 딛고 자신의 꿈을 착실하게 키워가고 있는 교통사고 유가족들의 자녀들을 만나 봤다. ●슬픈 기억을 딛고 희망을 키우는 아이들 “멋진 요리사가 돼서 몸이 불편한 엄마에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고 싶어요.” 자신의 꿈을 요리사라고 당차게 말하는 서예지(11·서울 구로구 오류동)양은 아직도 4년 전의 무섭고 슬픈 기억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2002년 엄마(오금자·36)와 시장을 가던 길에 당한 교통사고는 예지의 꿈을 피아니스트에서 요리사로 바꾸어 놓았다. 요리사가 돼 몸이 불편한 엄마를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것이다.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해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지만 엄마에게 효도하는 게 우선이에요.” 당시 7살이던 예지는 동생 형우(8)와 엄마의 사고 장면을 눈 앞에서 목격했다. 운전중 휴대전화 통화를 하던 운전자가 주변을 제대로 살피지 않아 엄마를 덮쳤다. 다행히 뒤따라 오던 형우와 예지는 화를 면했다. “당시에는 엄마가 돌아가실까봐 무서웠어요.” 겁을 잔뜩 먹었던 형우는 지금도 사고 이야기를 물으면 애꿎은 종이컵만 쥐어 뜯을 뿐 말이 없다. 교통사고 이후 예지의 가족은 힘겨운 삶을 살고 있다. 엄마 오씨는 어릴 적 뇌성마비를 앓아 몸이 성하지 않은 상황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경제력을 잃었고, 아버지는 1년 반 전에 집을 나갔다. 현재 수입은 월 30만원인 정부 보조금이 전부다. 형우의 꿈은 화가. 학교에서도 그림에 소질이 있으니 미술을 가르쳤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미술학원에 보낼 형편이 되지 않는다. 학교에서 하는 ‘방과 후 학교’에서 일주일에 두번 미술을 배우고 있다. ●고생하신 할머니께 꼭 보답할래요. “가수가 되고 싶어요. 돈도 많이 벌고, 할머니를 즐겁게 해드릴 수 있으니까요.” 초등학교 2학년생인 김서현(8·서울 마포구 성산동)양의 꿈은 가수다. 자신을 키워 주신 할머니를 위해서다. 서현이의 할머니 장성규(55)씨는 지난해 1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에 치였다. 그 후로 할머니는 오른쪽 팔, 다리에 장애가 와 거동이 불편하다. 할머니는 교통사고 때문에 10년 동안 일했던 S건설 빌딩 청소부직을 그만둬야 했다.70만∼80만원 가량 되는 생활비가 끊기자 할머니는 노동부에서 실업급여를 받으며 새 직장을 알아 보고 있다. 하지만 나이 많고 몸까지 힘든 할머니를 받아 주는 데는 거의 없다. 이런 할머니를 아는지 서현이는 누구보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착하게 자라고 있다. 지난 1월 학습지를 받아 본 서현이는 방과후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면 학습지부터 챙기느라 바쁘다. “돈을 벌면 먼저 할머니 옷도 사드리고, 필요한 것 해드리고 싶어요.” ●경찰관이 돼 교통사고없는 세상 만들래요. “경찰관이 되고 싶어요. 아빠를 힘들게 만든 교통사고를 없애 버릴 거예요.”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사는 박미정(8·초등학교 2년)양은 아빠를 힘들게 만든 교통사고가 세상에서 제일 밉다. 미정이 아버지 박성배(51)씨는 1993년 회사 야유회를 가다 중앙선을 침범한 차량 때문에 지체 3급 판정을 받았다. 당시 박씨는 140만원의 고정수입이 있는 핸드백 가죽제조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사고 이후 회사를 그만두고 노점상을 하며 70만∼80만원의 수입을 간신히 올리고 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에서 보내 주는 쌀과 반찬, 약간의 지원금으로 생계를 꾸리고 있다.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박씨는 지난해에는 후유증으로 목수술을 받기도 했다. 미정이는 작년에 수술실로 실려 들어가는 아빠를 보며 많이 울었다. “나중에 크면 꼭 경찰관이 되고 싶어요. 도둑 등 각종 사고의 범인을 잡고 싶지만, 무엇보다 아빠를 힘들게 만든 교통사고를 막고 싶어요.” 달리기만큼은 전교 1등인 미정이는 “경찰관은 달리기도 잘 해야 하지 않나요.”라고 반문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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