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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行 박솔미, 절친 ‘故박용하 소식’ 몰라

    미국行 박솔미, 절친 ‘故박용하 소식’ 몰라

    배우 박솔미가 아직 故박용하의 소식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솔미측 관계자는 3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솔미가 현재 미국에 체류하고 있어 박용하의 소식을 듣지 못했다. 오후에 전화를 할 예정인데 박솔미가 충격을 받을까 걱정된다.”고 전했다. 박솔미와 박용하는 아시아 전역에 한류열풍을 이끈 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에 출연해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아왔다. 극중 박솔미는 집념과 야망을 가진 패션디자이너 오채린 역을 맡았으며 박용하는 정유진(최지우 분)을 사랑하는 심성 곧은 라디오 PD 김상혁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뿐만아니라 박솔미는 2004년 박용하가 진행했던 SBS 파워FM ‘박용하의 텐텐클럽’ 첫 방송 당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팬들 앞에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박용하의 사망 원인을 놓고 경위를 파악중이다. 박용하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배우 소지섭 박희순 박광현 김현주 등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최지우 ‘겨울연가 연인’ 박용하 주검으로 재회 오열

    최지우 ‘겨울연가 연인’ 박용하 주검으로 재회 오열

    배우 최지우가 30일 오후 7시 서울 반포동 서울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를 찾아 끝내 오열했다.. 빈소에 들어선 최지우는 동료 박용하의 주검 앞에 마주 서, 그의 죽음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듯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애통해 했다. 최지우와 박용하 두 사람은 배용준과 함께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스타’ 1세대로 발돋움하며 일본의 한류열풍을 이끌었다. ’겨울연가’로 인해 두 사람의 오늘이 있었기에 박용하의 죽음은 최지우에겐 남달리 비통한 이별로 다가왔는지 끊이지 않고 흐르는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 보는 사람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박용하와 ’겨울연가’ 에서 호흡을 맞춘 뒤 각별한 친분을 쌓아왔던 최지우는 이제 평생 잊지못할 박용하와의 추억을 홀로 간직하게 됐다. ’겨울연가’에서 박용하(김상혁 역), 최지우(정유진 역), 배용준(강준상 역)은 어쩔 수 없이 운명처럼 삼각관계로 빠져들어 고통을 겪는 청춘들의 내면세계를 잘 연기해내 한류돌풍을 불러일으켰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문화마당]진실을 말하는 용기가 필요한 시대/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문화마당]진실을 말하는 용기가 필요한 시대/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모든 의혹은 진실이 가려져 있기 때문에 생긴다. 의혹이 길어지면 소문이 무성해지고 수습도 불가능해진다. 특히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에게 그런 위기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였던 재범의 탈퇴 사건을 보면 ‘오리무중’이 떠오른다. 한국 비하발언 논란으로 그는 도망치듯 미국으로 떠났다. 동정여론은 조만간 그가 복귀할 것이라 예측했다. 그러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느닷없이 계약해지를 발표했다. 팬들은 소속사의 결정에 분노했다. 더구나 재범의 사생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발표는 의혹을 증폭시켰고,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 사안이라고 못을 박자 파장은 더욱 강력해졌다. 의혹은 꼬리를 물었지만,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양측은 침묵했다. 그리고 영화 출연을 위해 귀국할 것이라는 재범의 뉴스가 나오자 논란이 일었다. 한 방송사는 재범의 복귀에 대해 인터뷰를 요청해왔다. 나는 원론적인 대답을 했다. 대중의 의혹 제기에 정면 돌파하지 않는다면 복귀에 상당한 난관이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방송 뒤 재범의 팬들은 메일로 항의성 푸념을 늘어놓았다. 연예 콘텐츠의 리스크 매니지먼트는 이미지와 인기를 유지하는 데 있어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 리스크 매니지먼트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국내 연예 기획사가 전무한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하물며 개인이 그런 시스템을 염두에 두고 행보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콘텐츠를 홍보하는 일보다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리스크 매니지먼트로 치명적인 타격을 최소화하는 일은 이제 현실로 다가왔다. 리스크 매니지먼트가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관리 능력’만을 뜻했지만, 초고속 인터넷 시대의 도래로 대중의 감시 체제가 굳건해지면서 그런 의미도 많이 퇴색됐다. 매체와의 친분으로 적당히 눈감아 주는 시대는 막을 내렸고, 위기는 감당할 수 없는 곳으로 콘텐츠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는 시대가 됐다. 결국 애초부터 위기 상황이 오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관건이 된 지 오래됐지만 지난 수년 동안 연예계는 그런 현실을 무시했다. 그리고 오늘, 거짓으로 얼룩진 행위들 때문에 톡톡히 수난을 맛보고 있다. 가요계는 한때 립싱크 파문에 이어 표절 사건이 꼬리를 물었고, 공연계는 예매 조작을 통한 순위 올리기라는 극단적 홍보 방법을 선택해 물의를 일으켰다. 방송계 역시 다큐멘터리의 조작과 연예인 패널들의 거짓말 발언으로 시청자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일부 연예인 등 문화계 인사들은 학력 위조가 들통났는데도 변명으로 일관하며 대중들을 우롱하다 철퇴를 맞기도 했다. 몇 년 전, 클릭비의 김상혁과 원타임의 송백경 음주운전 사건은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전형적인 대조를 이룬 사례다. 젊은 가수가 똑같은 실수를 저질렀으나 여론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사고 후 대처방법이 판이하게 달랐던 탓이었다. 김상혁 소속사 관계자의 ‘젊은 친구가 술 한 잔하고 실수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라는 푸념 섞인 주장이 전파를 타자, 여론은 질타로 들끓었다. 이에 반해 송백경의 소속사는 대표가 직접 나서 공식성명을 내고 사죄했다. 소속사의 교육과 관리 부재를 깊이 사죄하며, 향후 공식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동정 여론이 형성됐다. 진솔한 반성의 목소리가 연예인의 생명을 재생시키고, 다시 대중의 품으로 복귀하는 단초가 된 것을 우리는 지켜보았다. 연예인도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실수의 대가가 내일 당장 어떻게 펼쳐질지 예측하지 못한다면 대중에게 사랑받는 일은 포기해야 한다. 적당한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해야겠다는 얄팍한 생각은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일과 같다. 거짓과 불온한 마케팅은 대중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그 결과의 칼날은 매섭고 상처는 깊다.
  • [부고]

    ●배규성(농수산부 식량차관보)씨 별세 태홍(한국무역협회 부장)씨 부친상 송호섭(대한항공 부장)씨 장인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227-7597 ●박영조(흥진철강 대표)영덕 영준씨 부친상 이철상(부산윈드서핑협회 고문)김남식(통일부 교류협력국장)씨 장인상 24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55)750-8651 ●전성수(국민체육진흥공단 기획조정실장)씨 모친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27-7569 ●김기숙(전 중앙대 생활과학대 교수)씨 별세 김용만(한양사대부고 교장)씨 부인상 신완(일본 오릭스 이사)준완(도쿄공대 조교수)씨 모친상 정효진(히토츠바시대학 박사과정 연구원)유지연(도쿄한국학교 중등부 교사)씨 시모상 25일 한양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290-9457 ●이승만(삼성테크윈 헬기운항사업팀 수석기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02)2258-5969 ●윤광원(아시아투데이 경제부 차장)씨 부친상 25일 한양대병원, 발인 27일 오후 1시 (02)2290-9459 ●임종식(대전MBC 라디오제작부장)씨 부친상 24일 충남 남포 보령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41)931-9364 ●정상운(전 전남 순천 해룡초 교장)씨 모친상 용(레이크힐스 순천CC 대표)철(자영업)현(〃)씨 조모상 25일 전남 순천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61)751-0537 ●전도일(전 명지대 유통대학원장)씨 별세 희선(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카데미 오브 아트대학 교수)수연(미국 입소스 마케팅 리서치 애널리스트)씨 부친상 엄문자(전 건국대 충주캠퍼스 부총장)씨 남편상 25일 건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30분 (02)2030-7903 ●김흥치(경남일보 대표이사 회장)씨 모친상 25일 경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5)750-8652 ●김상혁(코스콤 IB솔루션부 과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2258-5951 ●한운식(울산광역일보 편집국 부국장·전 서울경제신문 기자)씨 부친상 25일 대구 효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18-393-0190
  • [인사]

    ■서울신문 성공TV △회장 원충희△공동대표이사 홍성추 김상혁△채널사업본부 상무 안희선△채널사업본부 부장 김재만 ■국민권익위원회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기획재정담당관실 김형국 조재준△법무감사담당관실 유창국△국민신문고담당관실 윤병운<고충처리국>△민원조사기획과 박중근△도시수자원민원과 홍철호<행정심판국>△사회복지심판과 손인순 ■파이낸셜뉴스 △주필 김성호 ■한국경제신문 △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부장 겸 발송부장 김태희 ■안전성평가연구소 ◇부장 △선임 하창수△안전성시험 정문구△연구개발(분자독성연구센터장 겸직) 윤석주◇분소장△정읍(흡입독성시험연구센터장 겸직) 송창우◇실장△감사 전승환△QAU 신천철△전략정책 이진모△연구지원(시설관리팀장 겸직) 임주혁◇센터장△약리연구 김기석△환경독성연구 이성규△안전성(영장류센터장 겸직) 김충용△독성병리 김용범△분석 김균△생물의약품 고우석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 안규홍△감사부장 김인수△경영지원〃 오건택△경영기획실장 박항래
  • 김상혁 “마지막 기회…이제 내 손 좀”

    김상혁 “마지막 기회…이제 내 손 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그룹 클릭비의 멤버 김상혁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남긴 짧은 글이 화제다. 김상혁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 다이어리에 “마지막 기회, 이제 내 손 좀”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는 음주운전 파문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김상혁이 4년 만의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앞둔 상황이라 자신의 절박한 심정을 고백한 것으로 보인다. 김상혁은 다음달 9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환상의 짝꿍’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김상혁은 지난해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을 통해 지상파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지만 당시 단 한 번의 말할 기회도 얻지 못했다. 김상혁이 심경을 털어놓은 글에 팬들은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다.”, “이제 다 잘될 거다.” 등의 글을 남기며 방송을 앞둔 김상혁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2005년 4월 음주운전과 뺑소니 사고를 내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받고 그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상혁, 日 오사카 팬미팅… “용기 얻어”

    김상혁, 日 오사카 팬미팅… “용기 얻어”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일본에서 ‘황태자’ 이미지로 어필하며 새 활동에 기지개를 폈다. 김상혁은 지난 25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된 팬미팅 행사에 참석했다. 김상혁이 오사카에 도착하자마자 마중나온 300여 명의 팬들이 환영을 받았다. 500명 한정으로 이뤄진 팬미팅에서 김상혁은 “너무 감사하다. 일본팬 분들은 저에게 새로운 삶을 살게 해 주셨다.”면서 “희망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고 이 자리에서는 연예인 김상혁이아닌 여러분과 함께하는 김상혁이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일본 현지 팬들은 “김상혁의 이미지가 매력적으로 보인다.”면서 “황태자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김상혁은 비록 2박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일본교토에 있는 한국교포 노인들이 지내고 있는 양로원 ‘고향의집’을 방문했다. 김상혁은 쌀과 김치를 전달하며 양로원에서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한편 김상혁은 일본과 중국에서 방영되는 옴니버스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시온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상혁,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어색해요”

    [NOW포토] 김상혁,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어색해요”

    가수 김상혁이 8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배우 정태우(27)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태우는 3년 열애 끝에 한살 연하의 스튜어디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싸가지없는 PD역 어울리나요?”

    “시나리오가 좋아 바로 출연을 결정했어요. 그동안은 곱상한 부잣집 아들 같은 전형적인 역할을 많이 해왔다면, 이번엔 연기를 제대로 해볼 수 있겠구나, 내 속에서 뭔가를 끄집어내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인’ 이후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한류스타 박용하(31)의 말에서는 연기자로서의 거침없는 열정이 느껴졌다. 이번에 맡은 역이 드라마 PD라서일까. 그에게서 제작현장을 지휘하는 책임감, 쉴새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생기 등 작품 속 이미지가 한꺼번에 스며나오는 듯했다. 지난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온에어’(김은숙 극본, 신우철 연출) 제작발표회에서도 그는 시종 밝은 표정이었다. 일본에서 가수로 더 활발히 활동을 해 국내 공식석상에는 오랜만에 서는 것이었지만, 공백의 무게는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자신감을 발하는 얼굴에서는 배역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이 뚝뚝 묻어났다. “겨울연가 때 김상혁이 여성적이고 부드러운 라디오 PD였다면, 이번에 맡은 이경민 방송사 PD는 좀더 남성성이 강한 캐릭터예요. 과묵하지만 싸가지 없다는 소리도 자주 듣는, 그렇지만 골치아픈 연애보다 연출이 훨씬 낫다는 ‘천상 프로듀서’죠.” 그의 말대로 제작발표회 때 공개된 10분 가량의 영상에서는 극중 이경민의 에너지가 단연 돋보였다. 톱스타에게 호통치고 스타작가와 맞짱 뜨는 등 시종 펄펄 뛰는 맥박이 화면을 꽉 채웠다. “극중 프로듀서가 돼보니, 현장 감독님들이 새롭게 보이더라고요. 배우들이 상처를 입을까봐 할 말도 삼키고 참을성있게 지켜보는 등 감독님들의 노고가 보통이 아니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됐어요.” 소박한 소망도 덧붙였다.“유재석처럼 보면 볼수록 즐거운 사람이라는 얘기를 듣고 싶어요. 거창한 목표보다는 즐겁게 작품 활동을 해나가고도 싶고요. 앨범도 해외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꾸준히 발표하도록 가수활동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달 5일 첫 방송되는 ‘온에어’에는 박용하 외에도 김하늘, 송윤아, 이범수가 각각 톱스타 오승아, 드라마 작가 서영은, 매니저 장기준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현장을 배경으로 방송가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전도연, 이효리, 강혜정 등 실제 스타들도 대거 카메오로 출연한다.‘파리의 연인’‘프라하의 연인’‘연인’ 등의 신우철 PD와 김은숙 작가의 콤비작이어서 방송가 안팎의 기대치가 대단하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부고]

    ●이흥용(미국 거주)대용(대한성공회 주교)민용(텍사스인스트루먼트 엔지니어)건용(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기용(정토지오텍 부사장)한용(대한항공 과장)희용(미국 거주)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010-2232●김규열(광주대 외국어학부 교수)재열(사업)우열(〃)씨 부친상 주문기(변호사)김동현(고흥군청 공무원)고형주(회사원)씨 빙부상 이혜경(대광치과 원장)씨 시부상 9일 전남 고흥종합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61)830-3446●김영두(사업)영복(〃)영철(전남대 전자공학과 교수)미경(광주대 사회복지학부 교수)씨 부친상 최철(사업)씨 빙부상 10일 광주 첨단보훈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2)973-9163●임해웅(보해양조 전무이사)씨 별세 근준(가톨릭대학 내과전문의)씨 부친상 조성혁(이데아크리에이티브 대표)씨 빙부상 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590-2660●고의현(가야대 교수)진현(스포츠서울 스포츠2부 기자)씨 부친상 배춘호(미래건축 대표)씨 빙부상 8일 영남대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53)620-4246 ●엄재용(지멘스 선임연구원·미국 거주)성용(수출입은행 부부장)도용(다트너사무실 건축사·미국 거주)씨 부친상 9일 순천향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798-1420●이광우(전 한양대 교수)씨 모친상 김혜영(전 동국대 교수)씨 시모상 9일 한양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02)2297-7499●최현규(ASML코리아 이사)씨 부친상 최성민(다홍패션몰 사원)씨 조부상 정삼영(태양흥산 전무)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2)3010-2233●주석호(삼성전자 과장)석기(테라다인 차장)씨 모친상 하청자(삼성테스코 과장)윤희정(부림중 교사)씨 시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62●황건성(한양대 정형외과 교수·전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씨 별세 세정(삼성전자 사원)소윤(미국 유학)씨 부친상 10일 한양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2297-6699●여정동(서울대 외교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환구(한서대 교수)환명(서울대 〃)환연(이대부고 교사)씨 부친상 이병재(서울대 교수)신연재(울산대 〃)이정재(자영업)씨 빙부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30분 (02)2072-2016 ●김상혁(석세스TV 전무)상천(GL아이엔티 대표)상봉(효원라이프 〃)상완(GL아이엔티 부장)씨 부친상 김용성(전주 화평교회 목사)씨 빙부상 8일 전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63)250-2450●박옥남(고려정업 대표)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91●장서영(전 국제상사 이사)씨 별세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52●추병현(공작화학공업사 사장)병철(BK.steel 사장)병인(우리여성병원 소아과의사)인옥(굿모닝약국 약사)씨 모친상 유세준(전 인천대 부총장)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5●조재환(전 국회의원)씨 제씨상 익신(mbn 증권부 기자)씨 숙부상 10일 전남 광양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 (061)761-7311●김용기(㈜삼보 회장)씨 별세 윤석(㈜삼보 대표)강식(한대 대표)씨 부친상 10일 대구 모레아장례예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53)813-5961●유영환(대원당한의원 원장)씨 상배 승태(한국투자신탁운용 과장)승덕(성본 차장)승경(삼일회계법인 회계사)씨 모친상 정호재(동아일보사 주간동아 기자)씨 빙모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072-2033●김주익(자영업)주필(국민대 교수)주섭(남인천세무서 조사관)옥자(자영업)옥희(서울 백석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김재연(자영업)씨 빙부상 1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11시 (02)2650-2748
  • ‘음주운전 물의’ 김상혁 공중파 복귀

    음주운전과 뺑소니로 물의를 빚었던 아이돌그룹 ‘클릭비’의 김상혁(24)이 2년8개월 만에 슬그머니 공중파에 복귀한다. 김상혁은 11일 SBS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에 게스트로 나와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 김상혁은 2005년 음주운전과 뺑소니 사고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고 연예계를 떠났었다.
  • 희귀병 ‘프라더 윌리 증후군’ 상혁이의 쓸쓸한 입학식

    희귀병 ‘프라더 윌리 증후군’ 상혁이의 쓸쓸한 입학식

    “할아버지, 중학교에서도 아이들이 ‘뚱보’라고 괴롭히면 어떡해요. 여기에서는 친구를 만들고 싶어요….” 2일 오전 10시 2007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열리고 있는 경기도 하남시 신장2동 신평중학교 교정. 한 소년이 시끌벅적하게 떠들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무리에 다가서지도 못한 채 할아버지의 손만 잡고 머뭇거렸다. 할아버지는 아무런 말도 없이 애써 고개를 돌려 먼산만 바라봤다. ●‘식탐’ 희귀병 앓는 중학 신입생 이날 입학식에 참가한 김상혁(13)군은 ‘프라더 윌리’ 증후군이라는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다. 비만과 정신지체 등을 동반하는 이 병으로 상혁이의 키는 153㎝로 한계점에 달했고, 몸무게 73㎏에 허리둘레는 42인치나 된다. 상혁이는 몸무게 2.4㎏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한달을 꼬박 지냈고,2살 때 큰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 부모와 떨어져 외할아버지 박명일(64·목사)씨와 외할머니 김명희(63)씨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7살 때 다운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보였지만 박씨는 심각함을 알지 못했다. 박씨는 “크는 아이라 잘 먹이기만 하면 될 줄 알았다. 유달리 식탐이 많은 줄만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몸은 점점 비대해졌고 정신지체까지 앓았고, 몸이 뚱뚱한 탓에 초등학교 시절에는 아이들로부터 따돌림과 놀림을 당하기도 했다. ●“화가가 돼서 멋진 그림 그릴래요” 2005년 10월 상혁이가 갑자기 쓰러졌고, 병원 의사로부터 그때서야 병명이 ‘프라더 윌리’라는 것을 알았다. 병원에서는 음식조절을 하지 않으면 심각한 고혈당·고혈압으로 결국 숨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때부터 음식과의 전쟁이 시작됐다. 강제로 채식을 시키고 덜 먹게 하려고 회초리도 들었지만 상혁이는 길거리에서 음식 찌꺼기를 주워먹을 정도로 식탐을 억제하지 못했다. 상혁이는 할아버지와 월세 20만원이 10달째 밀린 10평짜리 반지하 목회당에서 이불을 덮어쓰고 추운 겨울을 지냈다. 기초생활 보호대상 1급 수급자에게 나오는 생계비 30만원가량을 보조받아 근근이 살아간다. 박씨는 상혁이의 병이 장애등록 대상이라는 것도 몰랐다. 이 때문에 2달에 한번씩 1주일 정도 병원에 입원하면서 드는 각종 검사비용 30만원가량도 큰 부담이 된다. “새로운 학교 반 친구들에게 상혁이가 어떤 증상을 가진 아이인지 한번 설명해줄 생각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상혁이를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고 아껴줄지 걱정만 가득하네요.” 힘없이 고개를 떨구는 박씨의 얼굴을 상혁이가 물끄러미 바라본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상혁이는 화가의 꿈을 키우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 미술대회에서 상을 타기도 했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요. 특히 만화 캐릭터 그리는 게 좋아요. 나중에 그림 잘 그려서 아이들한테 그림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상혁이 후원계좌는 농협 560-17-002612(예금주는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 프라더 윌리 증후군 프라더 윌리는 인구 1만∼2만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희귀병으로 15번 염색체 이상으로 대뇌 기능장애가 일어나 식욕을 억제하지 못한다. 비만과 소아당뇨, 학습장애, 정신지체 등의 증세를 동반하지만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 글 사진 하남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강태규의 연예 in] 폭행으로 얼룩진 연예인 커플의 비애

    결혼 12일 만에 폭행으로 얼룩진 연예인 커플 이민영과 이찬의 책임공방을 둘러싼 전개과정이 점입가경이다. 죽도록 사랑하겠다던 맹세속에 파국으로 돌아서면 모르는 남보다 더 큰 상처를 남겨주고야 말겠다는 서늘함이 느껴진다. 물론 당사자들의 아픔은 얼마나 더할까마는, 인기와 이미지로 살아야 하는 이 커플이 앞날을 생각했다면 이 결과는 그야말로 최악의 경우를 선택했다는 생각이다. 연예인 매니지먼트에서 매체의 캐스팅 영향력을 발휘하는 일보다 위기 대처능력, 즉 리스크 매니지먼트가 더 중요한 시기를 맞은 지 오래되었다. 연예인도 사람이다. 실수를 범한다. 그러나 그 실수의 대가가 내일 당장 어떻게 펼쳐질지 예측하지 못한다면 대중에게 사랑받는 일은 포기해야 한다. 사건 직후 대중의 일반적인 판단과 여론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최선의 해법은 있다. 그 예측을 할 수 없다면, 벼랑 끝에 서있는 것과 같다. 2005년 클릭비의 김상혁과 원타임 송백경의 음주운전 사건은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전형적인 대조를 이룬 사례다. 젊은 가수가 똑같은 실수를 저질렀으나 여론은 극명하게 대조를 이루었다. 사고후 대처능력이 판이하게 달랐던 탓이었다. 김상혁 소속사 관계자의 ‘젊은 친구가 술 한잔하고 실수했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다.’라는 푸념섞인 멘트가 전파를 타자, 여론은 질타로 이어졌다. 이에 반해 송백경의 소속사는 대표가 직접 나서 발빠르게 공식성명을 통해 사죄했다. 소속사의 교육과 관리부재를 깊이 사죄하며, 향후 공식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그 내용은 네티즌들로 하여금 동정의 여론을 들끓게 했다. 결국 여론을 미리 감지한 매니저의 말 한마디가 소속 가수의 생명력을 재생시키고 다시 대중의 품으로 복귀하는 단서가 된 것을 우리는 지켜보았다. 격앙된 감정을 추스르고 냉정을 되찾는 일은 자신을 아끼는 대중을 위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앞날이 걸려있는 일이기도 하다. 이 간단한 사실을 왜 망각하고 있는지 씁쓸할 따름이다.대중문화평론가
  • 뺑소니 클릭B 김상혁 120시간 사회봉사 선고

    차량 접촉사고를 내고 달아났던 그룹 ‘클릭B’의 김상혁(22)씨에게 사회봉사 120시간이 선고됐다. 서울 동부지법 형사3단독 김홍준 판사는 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도주차량)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씨가 고의로 도주했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나 피해자들이 차량을 막고 멱살을 잡는데 차량을 진행시킨 건 피해자가 다칠 수도 있다는 것을 예상한 것이고, 일단 현장을 피하려 한 것만으로도 도주 혐의가 없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김씨는 연예인으로서 타의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운전자의 기본적인 자세를 지키지 않고 두차례에 걸쳐 인적·물적 피해를 입히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말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경찰 왜 이래? 연예인 봐주기·화풀이 구속

    경찰이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그룹 클릭B의 멤버 김상혁(22)씨에게 이틀이 지난 뒤에야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하자 당초 봐주기 수사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 경찰이 부랴부랴 방침을 바꾼 것은 당일 김씨와 술을 마신 친구가 미니홈피 방명록에 올린 “상혁이가 함께 술을 마시다 걸려서 안됐다.”는 내용의 글이 네티즌 사이에 급속히 퍼진 것이 계기가 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3일 “김씨가 처음의 진술을 번복, 음주운전한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히고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에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했다. 김씨는 지난 11일 뺑소니 사고를 일으키기 전 소주 4잔과 양주 3잔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가 마신 술의 양, 시간경과에 따른 혈중알코올의 감소량 등을 고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0.071%로 추정하고 검찰과 협의해 신병처리를 결정키로 했다. 경찰은 김씨가 출두한 11일 오후에는 “전날 조금이라도 술을 마셨다면 호흡기 측정 수치가 0이 나올 수가 없다.”며 음주운전 혐의에 면죄부를 줬다. 하지만 사고 피해자와 목격자가 음주 의혹을 강력히 제기하고, 네티즌이 경찰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김씨 친구의 글을 퍼나르자 경찰은 뒤늦게 술집 종업원 등을 불러 조사하는 등 사태를 무마하기에 분주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수서경찰서 홈페이지에는 “직무유기에 범행방조나 하면서 무슨 수사권 독립이냐.”,“인권위에 제소하자.”는 등 비난글이 빗발쳤다. 한편 김씨는 이날 오후 강남구의 소속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술은 마셨지만, 운전 당시에는 술이 완전히 깬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었다.”며 말을 바꿨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음주운전 벗으려 고의도주?

    지난 11일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그룹 클릭B의 멤버 김상혁(22)씨가 음주운전 혐의를 벗으려고 사고 현장에서 달아났다가 11시간이 지나서야 경찰에 출두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김씨는 이날 오전 7시3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고 가다 접촉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이날 오후 7시쯤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 현장을 목격한 택시 운전사는 “당시 김씨에게서 술냄새가 났다.”고 말했지만, 경찰이 뒤늦게 나온 김씨의 호흡을 측정한 결과 알코올 반응이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채혈 검사를 하면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를 알 수 있지만, 채혈을 위해서는 법원의 압수수색영장이 필요한데다 이미 상당시간이 경과해 실효성이 없다고 보고 영장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술집종업원 등을 참고인으로 불러 김씨가 술을 마셨는지 조사키로 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뺑소니’ 김상혁 자진 출두

    11일 오전 차량 접촉사고를 낸 뒤 달아났던 댄스그룹 ‘클릭B’ 멤버 김상혁(22)씨가 이날 저녁 서울 수서경찰서에 자진출두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7시30분쯤 서울 잠실동 종합운동장 탄천둑길 교차로에서 이모씨의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났었다. 경찰은 김씨를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
  • [10일 TV 하이라이트]

    ●TV 책을 말하다-50대 독립 선언 ‘50헌장’(KBS1 오후 10시) 50대들의 공감 선언으로 탄생한 책 ‘50헌장’과 ‘빠왕독서회’.‘빠왕독서회’의 회원들이 지나온 자신의 인생과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삶의 모습들을 50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적어놓은 50대 인생 설계서가 바로 ‘50헌장’이다. 우리사회의 중심이었던 50대에 대해 살펴본다. ●유쾌한 두뇌검색(SBS 오후 7시5분) 5가지 유형의 재미있는 퀴즈를 성동일 김병준 이성진 김상혁 채연 윤은혜가 풀어 본다. 날아오는 화살을 가볍게 제압하는 사나이, 평범한 옷차림의 농부가 달리는 자동차와 벌이는 정면 대결, 빨간 원피스의 아가씨가 바다 위의 헬기에서 벌이는 도전 등을 보고 정답을 맞힌다. ●생방송 쟁점토론(YTN 오후 3시5분) 최근 국회의원과 고위 공직자들이 부동산이나 주식 등 재테크로 재산을 늘려온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눈초리가 매섭다. 공직자 재산등록과 공개에 문제는 없는 것인지,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고칠 것인지, 그리고 공직자들의 윤리의식을 강화할 방안은 무엇인지 토론한다. ●생방송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결혼 10년차로 9살,7살,6개월짜리 아이를 두고 있는 부부의 이야기. 남편은 자상한 편이며 아이들 양육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자녀양육 문제에 있어서 부부는 종종 부딪치곤 한다. 두 사람이 자녀양육에서 부딪치는 갈등을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지 알아본다. ●슬픈연가(MBC 오후 9시55분) 오랜 이별과 방황끝에 왜목마을에서 재회한 준영와 혜인. 혜인은 준영과 건우 모두를 놓고, 예전의 씩씩하고 당당했던 자신을 찾겠다고 하지만 준영의 감동적인 프러포즈 앞에 더 이상 자신의 감정을 숨길 수 없음을 깨닫는다. 한편 상진의 음모로 건우와 혜인의 파경설이 나돌고…. ●인간극장(KBS2 오후 8시55분) 선아의 끙끙 앓는 모습을 보며 엄마는 가슴 아파한다. 엄마는 정성스럽게 초밥을 만들고 감동의 편지를 쓴다. 다음날 새벽, 엄마는 선아를 걱정하며 일을 나서고, 푹 자고 나 한결 나아진 선아는 엄마가 남긴 편지를 읽는다. 한편 호경 엄마는 고마운 마음에 선아에게 어묵국을 끓여 보낸다.
  • [26일 TV 하이라이트]

    ●청소년 원탁토론-청소년 봉사활동 평가, 무엇이 문제인가(EBS 오후 8시10분)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회봉사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연말을 계기로 봉사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동 현황과 실태, 문제점을 짚어본다.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반올림#(KBS2 오전 8시) 옥림은 아침에 침대에서 떨어지는 것을 시작으로, 버스를 놓치고, 지각해 벌을 받는 등 연말만 되면 나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는 징크스를 예감하고 조심하려 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아인의 화실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려다 아인의 그림을 망치는 대형사고를 치고 만다. ●결정!맛 대 맛(SBS 오전 10시50분) 2004년 매운 맛의 최강자를 가리는 불닭 대 매운 짬뽕의 맛대결을 펼친다. 향긋한 참나무 장작으로 구워낸 입 속에서 불나는 닭요리 최신 버전, 맛보면 자꾸 먹고 싶은 불닭을 소개한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홍합과 칼칼하고 싸한 국물맛이 일품인 매운 짬뽕의 진미를 느껴 본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1시25분) 대기업들은 아시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원산지의 식물들을 찾아 음식과 약품으로 개발해 세계시장에 팔고 있다. 오랫동안 식품과 의약품의 자원이 된 개발도상국의 다양한 생물종이 대기업에 의해 특허로 등록되어 자원을 훔치려는 행위로 지탄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논쟁들을 살펴본다. ●열전 가수왕(iTV 낮 12시55분) 우리 이웃의 끼와 열정의 무대를 의정부 시민들과 함께한다. 영원한 오빠 설운도, 우리를 ‘코흘리개’로 사로잡는 정정아, 신선함을 온 몸에 가득 담은 남자 현진우, 그의 노래엔 온기가 가득 윤희상, 럭키로 흥겨운 노래를 선물할 박주희가 출연해 겨울에 따뜻함을 가져올 무대를 선보인다. ●타임머신(MBC 오후 5시5분) 반세기 동안 벌어진 각종 캠페인, 국민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킨 스포츠와 대중문화 그리고 각종 사회현상등 다양한 주제의 퀴즈 문제들이 출제되고 8명의 출연자가 두 팀으로 나뉘어 퀴즈대결을 펼친다. 조형기, 김나운, 황보, 김상혁, 전유성, 이광기, 현영, 윤은혜가 출연한다. ●도전!골든벨(KBS1 오후 6시50분) 2004 왕중왕전에는 그동안 골든벨을 울렸던 7명의 학생들과 골든벨을 울리지 못했지만 각 학교에서 최후의 1∼2인으로 남았던 학생들 그리고 각 학교의 최고의 명물 등 총 107명이 출전했다.2004년을 빛낼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살펴본다.
  • 대중교통 이용한 CF 눈길 ‘확’

    대중교통 이용한 CF 눈길 ‘확’

    최근 서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을 배경으로 한 광고가 잇따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서민 속에 파고든 불황을 대변하는 광고업계의 마케팅이지만 출·퇴근길의 대중교통은 복잡하고 숨막히는 공간만은 아니다. 광고 속의 대중교통은 친밀감을 주면서도 다소 엉뚱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장소이다. 롯데제과는 ‘먹으면 든든해지는 초코바’라는 ‘아트라스’ 제품 특성을 지하철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여준다. 출근 길 꽉 찬 지하철. 칸마다 출입문에는 공익요원들이 매달려 승객들을 한 명이라도 더 전동차 안으로 밀어넣으려 안간힘을 쓰지만 쉽지 않다. 이 때 비실비실한 김상혁이 등장, 아트라스를 한 입 배어 문 뒤 “아우…, 사람들이 이렇게 힘이 없어서야.”라며 마치 헤라클레스처럼 힘을 쓴다. 승객들이 한 순간에 안으로 쑤욱 밀려 들어간다. 반면 다른 칸에 있던 승객들은 그 반동을 견디지 못하고 쏟아져 나온다.“힘으로 꽉 찼다. 으랏차차∼ 아트라스”라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재미와 함께 예기치 못한 반전을 꾀해 시선을 끄는 시도를 했다. 싸이월드는 버스 정류장에서 광고를 찍었다. 지루하게 버스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 위로 “이렇게 기다리는 것도 인연인데. 인간 파도”라는 내용의 자막이 뜬다. 이어 차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시작하며 갑자기 인간파도 타기를 한다.“한번 할까? 초속 42m로 전달되는 인간 파도, 싸이월드는 어깨동무다.”라는 내용이 전해진 것이다. 이때 한 사람이 나서 다른 누군가에게 “저 싸이 주소 좀 알려주세요.”라는 말로 광고는 매듭지어진다. 버스 정류장을 배경으로 활용해 요즘 젊은 세대라면 누구나 하는 싸이의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하이트맥주 광고도 비슷한 줄거리를 가져간다. 머리에 두건을 두르고 헐렁한 바지를 입은 젊은 친구가 힙합 춤을 추며 나타난다. 사람들이 다니는 길거리에서도, 전철 안에서도 스스럼없이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혼자 열심히 춤을 춘다. 나중에는 길거리에서 처음 만난 비슷한 또래의 젊은 친구와도 함께 춤을 춘다.‘젊음이 만든 작품’이 곧 하이트라는 것을 깨닫도록 해준다. 대중교통은 그 자체가 젊은 세대들에게 젊음을 발산하는 광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홍기획 함창영 부장은 “대중교통을 배경으로 하는 광고의 주 타깃은 주로 대중교통을 애용하는 젊은층”이라며 “이런 광고들은 그들에게 친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공감대도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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