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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재정경제부 ◇고위공무원단 전보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지원국장 김의수■ 해양경찰청 ◇치안감 승진 △해양경찰학교장 강성형△경비구난국장 윤혁수◇경무관 전보△서해지방해경청장 이원일■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김선자 김인희 김찬동 백승만 △3급 관리직 박홍순■ 한국관광공사 ◇전보 및 보직변경 (실·팀장급)△기획조정팀 팀장 申相龍△예산팀 〃 魏聖完△혁신경영팀 〃 朴炳稷△인재개발팀 기획리더 李鐘薰△재경팀 팀장 李先泳△일본팀 〃 權炳典△브랜드광고팀 〃 崔成祐△관광교육원 기획리더 朴永圭△사업단지원팀 팀장 羅相勳△감사실 수석검사역 鄭基禎△혁신경영본부 심사분석관 李承寬△관광마케팅본부 시장분석관 安得杓△남북관광사업단 기획리더 李彰鎔△수익사업본부 심사분석관 秦壽男△코리아컨벤션뷰로 단장 李在成(9.15)△평가분석팀 팀장 咸慶俊(〃)■ 한국마사회 ◇처장 승진 △장외사업처장 김진은△도핑검사소장 김상진△심판처장 김병선◇처장급 전보△감사실장 배근석△기획조정〃 강봉구△사업전략〃 석영일△인력개발처장 이종구△마포지점장 최태경△경영혁신실장 이건우△영등포지점장 박희상△총무처장 김병호◇팀장급 전보△법무팀장 김한곤△인천연수지점장 김철주△사업전략팀장 김종국△발매전략〃 권승세△공정관리담당 정광섭(9.5)■ 한국외대 △연구산학협력단장 李相桓
  • 검찰 재수사서 풀어야 할 의혹

    검찰 재수사서 풀어야 할 의혹

    검찰이 정윤재(43)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부산 한림토건 대표 김상진(41)씨 국세청 로비사건 연루 의혹과 관련, 보강 수사에 나서기로 한 배경에는 ‘여론의 압박’이 크게 작용했다. 검찰은 지금껏 정 전 비서관이 현재 공직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수사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또 서울의 한정식집에서 김씨가 국세청 간부에게 1억원을 건넨 자리에 동석한 정 전 비서관의 그동안 행보도 이 사건을 시원하게 풀어주기에 미심쩍은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세무조사 연루설´ 여론압박 부담 검찰이 재수사를 결정한 데는 여론의 압박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씨가 국세청의 조직적 비호는 물론 재개발사업, 금융대출 등에서 다양한 특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정·김 커넥션’을 초월한 정권차원의 배후 존재 유무에 국민적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다. 우선 구속된 정상곤(53) 당시 부산지방국세청장과 세무조사 무마 로비에 나선 건설업자 김씨를 잇는 연결고리가 정 전 비서관이라는 점은 다양한 의혹의 진원지다. 정 전 비서관이 노무현 대통령의 ‘386’ 최측근으로 영향력을 펼쳐왔다는 점은 이 같은 의혹을 키우고 있다. 검찰의 앞선 수사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검찰 수뇌부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정 전 청장이 지난해 8월 김씨에게서 받은 1억원의 용처가 지금껏 밝혀지지 않았다. 한 검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제대로 해명되지 않을 경우 정치적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 점도 수사재개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결국 부산지검이 수사 재개 의견을 올린 뒤 검찰 수뇌부가 이를 추인하는 형식으로 재개됐다는 해석이다. 한나라당 등 정치권이 9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특검을 요구하는 등 검찰을 압박해온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수사 재개 이유로 보인다. 이같은 배경으로 미루어 청탁의혹을 받는 정 전 비서관에게 일차적인 초점이 모아질 전망이다. ●정 전 비서관 2004년 총선 비용도 의문 정 전 비서관의 저간의 행보에서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은 정 전 청장이 정 전 비서관으로부터 단 한 차례 전화만 받고 김씨의 세무조사 무마 청탁에 응했다는 점이다. 국세청 조사팀 간부를 시켜 세무조사에서 빠져나가는 방법까지 조언한 배경도 궁금하다는 것이다. 정 전 비서관은 김씨가 정 전 청장과 통화를 하고 싶어 하는 이유를 알았는지에 대해서 밝히지 않고 있다. 정 전 비서관은 김씨와 정 전 청장이 서울에서 가진 저녁자리에 대해서도 김씨가 나오는 줄 모르고 갔고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뇌물이 건네진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건설업자 김씨는 300억원 사기혐의로 7월16일 구속됐다가 27일 부산지법 구속적부심에서 보증금 3000만원을 내고 풀려났다. 피해액을 다 갚고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지만 수사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례적이라는 의견이다. 더구나 기술신용보증기금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은 62억원을 당시 신용불량상태였던 김씨가 구속돼 풀려나기까지 짧은 시간에 다 갚을 수 있었던 배경도 의혹이다. 부산 정가에서는 2004년 총선 당시 부산 사상구에서 출마했던 정 전 비서관의 선거비용 등 재정적 능력에 대한 의혹도 나오고 있다. 당시 특별한 재력이 없었고 후원회를 열 수 있는 현역의원도 아니었던 정 전 비서관이 월 임대료가 평균 400만∼500만원에 이르는 번화한 지역에 사무실을 내고 선거를 치른 것과 관련해 궁금한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건설업자 김씨의 후원설도 나돌고 있다. 부산 강원식·서울 오상도기자 kws@seoul.co.kr
  • “정권실세 도움” 소문 무성

    부산 한림토건 대표인 김상진씨는 사업등록도 하지 않고 어떻게 2500억원대의 1군 건설업체와 사업 협정을 체결했을까. 31일 부산시에 따르면 김씨가 사실상 사주인 ㈜일건건설은 지난 2005년 4월 설립됐으며 토목 및 설비 업체로 사업등록이 돼 있다. 그러나 이 업체는 부산 연제구 소재 아파트 재개발 사업을 시행하기 전까지는 주택사업 실적이 없었다. 또 주택 사업자 등록도 P건설과 사업 약정이 맺어진 2개월여 뒤인 2006년 8월에 이뤄져 체결 과정에서의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지역 건설업계의 한 관계자는 “사업실적이 전무한 일건건설이 대규모 아파트사업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정권 실세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며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당자자인 P건설측은 “온천천을 끼고 있는 이 지역이 교육환경 등이 좋아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P건설은 당초 올 하반기쯤 정식계약을 체결하고 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씨의 개인비리가 터지는 등 잡음이 일고 있어 계속 사업을 추진할지는 미지수이다. 뿐만 아니라 정윤재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소개로 알게 된 정상곤(53·구속)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에게 뇌물을 건넨 김씨의 형 김모(45)씨의 역할에 의혹이 일고 있다. 정 전 비서관의 형과 친분이 있던 김씨가 정 전 비서관을 동생에게 소개했으며, 동생과 공동으로 사업을 하거나 주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부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정윤재 의혹’ 보완 수사

    부산지검은 31일 정윤재(43)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부산 한림토건 대표 김상진(41)씨와 관련한 의혹을 풀기 위해 정 전 비서관에 대해 보강수사(재수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 전 비서관이 김씨와 정상곤(53)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소개시켜 주는 단순 역할에 그쳐 수사대상이 아니라던 검찰의 재수사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산지검 정동민 2차장은 이날 오후 기자 브리핑을 갖고 “정 전 비서관에 대해서는 현재 별다른 혐의점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소환 등의 계획은 없지만 단서가 드러나면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 2차장은 또 “정 전 청장과 김씨 등에 대해 언론 등에서 제기되는 의혹 부분에 대해 이른 시일 내에 재수사를 벌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 전 비서관에 대한 수사와 관련, 검찰이 단 ‘단서’가 향후 사건의 진행 상황을 보면서 여차하면 빠져나갈 빌미로 삼으려는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정 전 비서관은 “검찰의 재수사 방침에 대해 언제든지 검찰수사에 당당히 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씨가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추진하는 아파트 재개발사업이 사업자 등록 없이 추진된 것으로 드러나 선정 과정에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일건건설 등에 따르면 김씨가 실제 사주인 일건건설은 지난해 6월 연산8동 8만 7054㎡에 아파트 1440가구를 짓기로 하고 시공업체인 P건설과 사업 약정을 맺었다. 총 공사비는 2500억원이며 분양대금은 총 5000억원의 대규모 공사다. 김씨는 2005년 12월쯤 재향군인회에 아파트 부지 매입 등을 위해 수백억원(930억원으로 추정)을 빌렸다. 당시 김씨는 토지구입 대금 등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가짜 서류를 작성해 재향군인회로부터 사업 자금을 빌렸으며 이 가운데 225여억원을 착복한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중·장년 관객 유혹하는 4편의 필름

    더 늦기 전에 꿈을 잡으려는 40∼50대 가장들의 즐거운 반란, 자식을 위해 한평생 헌신한 어머니에 대한 추억, 금지옥엽 키워놨더니 돈밖에 모르는 자식들을 한수 가르치려 납치극을 지휘하는 간 큰 어머니.‘화려한 휴가’‘디워’로 기운을 완전히 회복한 극장가가 추석을 앞두고 중년 무드로 접어든다. 소재와 주제도 그렇거니와 중·장년 연기자들이 전면에 나섰다.‘즐거운 인생’‘브라보 마이 라이프’‘권순분여사 납치사건’‘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등이 나이 지긋한 관객들을 향해 러브콜을 보낸다. # 브라보 마이 라이프 “여보, 나 한번쯤 내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싶다고 말하면 사치일까?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훨씬 적은데, 언제 훌쩍 세상을 떠날지도 모르는데…” 딱 한번만이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는 건 수십 년을 하루같이 앞만 보고 달려온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품을 만한 소망이다. 소재와 주제, 포맷까지 비슷해 줄곧 ‘즐거운 인생’과 비교돼 온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만년 부장 조민혁(백윤식)이 그렇다. 정년퇴임을 30일 앞두고 못다한 꿈(드러머)을 이루기 위한 그의 결행에 단짝 후배 박승재(박준규), 경비원 최석원(임하룡), 부하 여직원 김유리(이소연)가 힘을 보탠다. 실제 직장인 밴드 ‘갑근세밴드’에서 착안한 영화는 많은 공감과 부러움을 동시에 자아낼 만하다. 코믹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백윤식, 박준규, 임하룡의 조합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해 보인다. 그러나 영화는 중심 없이 흔들리고 연기 또한 밋밋하다. 삶에 관한 철학을 음악을 통한 성취가 아니라 말로 구구절절 설명하는 통에 다소 지루하다. 초반 등장해 분위기를 띄우는 이들이 진짜 갑근세밴드. 배우들이 펼치는 화끈한 퍼포먼스를 기대했다면 아쉬울 수 있다.6일 개봉,12세 관람가. 박상숙 이은주기자 alex@seoul.co.kr #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어머니란 이름은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특히 자식 하나 잘되는 것 보고 한평생 헌신적으로 살아온 그 옛날 어머니들의 희생 앞에선 누구나 숙연해지기 마련이다. 하명중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은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는 그런 느낌이다. 최인호 작가의 자전적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친구의 소설에 감명받은 하 감독은 노년의 주인공 최호를 연기했다. 노년의 최호는 곧 폭파로 무너질 철거촌으로 몰래 들어간다. 껑충껑충 경쾌한 발걸음으로 찾은 곳은 ‘최호’라는 문패만이 온전한 허름한 주택. 여기저기 허물어져 폐허로 변한 그곳에서 그는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되새김한다. 영화의 전개나 구성, 연기는 촌스러울 정도로 아날로그적이다. 요즘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진달래꽃 얹어 부쳐낸 화전, 주인 몰래 빨래하던 목욕탕의 추억, 개구멍으로 들어가 보던 서커스, 정성스럽게 싸진 양은 도시락 등 중·장년층의 향수를 물씬 자극할 만한 장면들이 연속적으로 펼쳐진다. 어머니 역의 한혜숙은 17년 만의 스크린 복귀로 화제가 됐다. 보도자료를 보니 ‘영원히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이라는 수식어가 달렸다. 그 변치 않는 아름다움이 몰입을 방해해 안타깝다.13일 개봉, 전체 관람가. #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납치범에게 도시락을 먹여가며 치밀하게 납치극을 주도하는 인질이 있다면? ‘국민엄마’ 나문희 주연의 영화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은 일촉즉발의 인질극을 감동과 웃음이 있는 코미디로 풀어낸다. 생활고에 지칠 대로 지쳐 ‘국밥재벌’ 권순분 여사(나문희)를 납치할 계획을 세우는 어리버리한 초보 납치범 강성진, 유해진, 유건. 이들은 가까스로 납치에는 성공하지만, 권 여사의 내공은 절대 만만하지 않다. 그녀는 자신의 모든 재산을 나눠준 자식들이 납치 소식을 듣고도 무관심하자, 납치범들과 함께 재산 500억원을 되찾을 계획을 꾸민다.‘광복절 특사’,‘귀신이 산다’에 이어 3년 만에 신작을 내놓은 김상진 감독은 시트콤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은 60대 여주인공 나문희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나 주연 캐릭터에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개연성이 다소 떨어지고, 스토리 전개도 새로운 감은 없다. 하지만, 극장문을 나설 때 뭔가 훈훈해지는 ‘김상진식 코미디’를 그리워하는 관객들이라면 추석 때 온가족 나들이용으로는 손색없을 듯하다. 13일 개봉,15세 관람가. # 즐거운 인생 “하고 싶은 거 있음 다 하고 살아!애들이 다야?”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 ‘즐거운 인생’의 주제는 이 한마디에 압축돼 있다. 은행에서 잘린 뒤 부인 눈치보며 사는 기영(정진영), 낮에는 택배로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는 성욱(김윤석),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기러기 아빠 혁수(김상호). 대학시절 록밴드 멤버였던 상우의 장례식장에서 이들은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다. 그리곤 깨닫는다. 이렇게 죽음이 가까이 있었다니. 이제 더 늦기 전에 잃어버린 꿈을 찾자!아빠의 재능을 물려받은 상우의 아들 현준(장근석)을 영입해 ‘활화산’이라는 이름 아래 다시 뭉친다. 설정도 결말도 뻔하지만 재미있다. 드라마의 힘은 끝까지 관객을 놓지 않는다. 주연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탱글탱글 살아 있는 현실감 있는 대사들은 상당한 흡입력을 발휘한다. 신나는 음악도 매력을 더한다.‘한동안 뜸했었지’‘불놀이야’ 등 예전 히트 가요들과 삽입곡 ‘언젠간 터질거야’를 부르는 장면은 7080 콘서트를 보는 것처럼 흥겹다. 굳이 흠을 잡자면 ‘인생 이모작’이 너무 쉽게 이뤄진다는 것. 팍팍한 현실을 다룬 영화답지 않게 비현실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이런 판타지도 주지 못한다면 이 영화가 존재할 필요가 있었을까.13일 개봉,12세 관람가.
  • 특별세무조사 했던 부산국세청 고위인사 김상진씨, 계열사 고문으로 영입

    정상곤(53) 전 부산지방국세청장 뇌물 비리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현 정권의 ‘총체적 비리’로 확대되고 있다. 이 사건에 현 정권의 실세인 정윤재(43) 전 청와대 비서관이 개입된 데 이어, 부산국세청이 뇌물을 준 한림토건 대표 김상진(41)씨의 세금 탈루 비리를 고발한 제보자의 신원을 김씨에게 알려준 사실이 새로 드러났다. 정 전 비서관뿐 아니라 또 다른 김씨 비호 세력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김씨는 또 특별 세무조사를 벌였던 부산국세청 고위 인사를 지난해 고문으로 영입했던 사실도 새롭게 밝혀졌다. 부산국세청이 김씨의 탈세비리를 제보한 사람의 신원을 김씨에게 넘겨줬던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해 7월 김씨가 실제 사주로 있는 한림토건과 주성건설의 탈세 비리를 부산국세청에 제보했으며 국세청은 같은 해 8월 특별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김씨가 정 전 비서관의 소개로 지난해 7,8월 정 전 청장을 2차례 만났으며 8월26일 서울에서 1억원을 전달한 시점을 전후해 제보자 A씨의 신원이 김씨에게 넘겨진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검찰은 지난 9일 정 전 청장에 대해 법원에 구속영장 청구를 하면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로 이같은 내용을 기록해 놓았다. 김씨 회사에 대한 세무조사 당시 조사 지휘 계통에 있던 국세청 이모 국장이 지난해 12월 퇴직 후 김씨가 운영하는 또다른 회사인 I건설 고문으로 영입돼 고문료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김씨와 국세청간의 유착 의혹이 강하게 일고 있다. 구속된 정 전 청장도 김씨가 이들 두 회사에 부과된 추징금 50억원을 감면해 달라고 부탁하자 “세금을 깎아줄 수 없지만, 나중에 회사를 폐업해 세금을 내지 않으면 된다.”고 탈세방법까지 일러준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fall~fall~ 빠져요

    fall~fall~ 빠져요

    화제작 ‘디워’와 ‘화려한 휴가’에 이어 9월 가을 극장가를 겨냥한 한국 영화가 잇따라 개봉된다. 한국 영화의 침체 속에 모처럼 찾아온 호기를 잡은 앞선 두 영화처럼 ‘화려한 인기’를 그대로 이어받겠다는 태세다. ●코믹물로 분위기 ‘확 바꿔’ 먼저 초가을 ‘간절기 틈새시장’과 추석 연휴를 노린 코믹물들이 눈에 띈다. 이 영화들은 여름 내내 대형 블록버스터나 다소 무거운 주제에 지친 관객들을 대상으로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고 있다. 새달 13일 개봉되는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은 ‘주유소습격사건’과 ‘신라의 달밤’ 등을 히트시킨 김상진 감독의 2년 만의 신작. 시트콤 등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모은 나문희(권순분)가 초보 납치범들과 꾸미는 에피소드가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추석 가족 관객들을 겨냥하고 있다. 10,20대 젊은층이라면,‘권순분’과 맞붙는 ‘두 얼굴의 여친’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정려원의 영화 데뷔작인 데다,‘방과후 옥상’,‘광식이 동생 광태’ 등에서 코믹 내공을 인정받은 봉태규의 연기궁합이 관람 포인트. 이야기는 2001년 ‘엽기적인 그녀’와 비슷하지만,6년새 한껏 높아진 관객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20일에는 ‘두사부일체’,‘투사부일체’에 이은 3편격인 ‘상사부일체’가 개봉된다. 영화는 경영마인드를 배우러 대기업에 입사한 조폭두목 계두식(이성재)의 ‘투잡’ 생활을 그린다.1,2편을 합쳐 960만명 동원이라는 흥행 스코어와 손창민, 박상면 등 새로운 출연진이 기대를 모으지만, 좀 식상한 소재인 ‘조폭 코미디’의 한계를 어떻게 넘을지는 두고봐야 할 듯. ●잔잔한 감동의 휴먼 드라마 한편 하반기에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심금을 팍팍 울리는 휴먼드라마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6일 개봉하는 ‘마이파더’는 22년 만에 고국을 찾은 입양아 제임스 파커(다니엘 헤니)가 사형수인 아버지(김영철)를 만나 겪는 스토리를 그린다. 특히 이 영화는 TV 다큐멘터리에 소개된 해외입양아 애런 베이츠의 실화를 토대로 했다. 이준익 감독의 신작 ‘즐거운 인생’(13일 개봉)은 직장과 가정에서 소외를 겪는 40대 가장들의 꿈찾기를 다룬다. 고단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은 대학시절 활동했던 록밴드 활화산을 재결성해 활력을 되찾는다.1000만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와 ‘라디오스타’로 호평을 이끌어낸 이 감독이 이번엔 어떤 통찰력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20일 개봉하는 ‘사랑’은 ‘친구’‘태풍’으로 잘 알려진 곽경택 감독의 신작. 곽 감독은 운명적인 사랑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채인호(주진모)를 통해 ‘남자의 순정’을 이야기한다.‘사랑’이라는 다소 진부한 영화 제목은 투박한 경상도 남자 곽 감독의 모습과도 오버랩된다. 국내 한 대형 배급사의 관계자는 “추석을 앞둔 하반기 극장가는 기대 이상의 작품들이 많아 여느해보다 경쟁이 치열한 ‘춘추전국시대’가 될 것”이라면서 “최근 몇 년간 한국 관객들이 빠르게 성숙돼 어떤 흥행 공식도 성공을 담보하지 않는 만큼 흥행 결과도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재미교포 에미상 수상등 美서 3인 3색 활약

    재미교포 에미상 수상등 美서 3인 3색 활약

    최근 애니메이터 김상진씨등 재미교포 3명이 3색의 활약으로 본토에서 두각을 나타내 한인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먼저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니켈로디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디렉터 김상진(사진 위)씨가 2007년 에미상에서 ‘개인업적상(Individual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결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김씨는 ‘아바타: 마지막 에어벤더’에서 수석 디렉터이자 애니메이션 디렉터로써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구성력을 인정 받았다. 애니메이션 ‘아바타’는 동양 신화에 기초한 판타지로 물과 대지와 공기의 왕국에 맞서 불의 왕국을 지키려는 소년의 모험담을 담고 있다. 김씨는 오는 9월8일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게 된다. 미 명문대 출신 애론 유, 할리우드 영화 출연 미 동부 명문 아이비리그 출신의 재미교포 2세 애론 유(28)가 할리우드 스타 캐빈 스페이시와 함께 영화에 출연한다. 명문 펜실베니아 대학교(UPenn)를 졸업한 유씨는 내년 3월21일 개봉 예정인 케빈 스페이시, 케이스 보스워스 주연의 영화 ‘21’에 출연하게 된 것. ’금발이 너무해’ ‘내생애 최고의 데이트’ 등을 연출한 호주 츨신 로버트 루케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MIT에 재학중인 6명의 천재가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 진출 수백만 달러를 거머쥐는 실화를 다룬 영화다. 아시아 최고 여성래퍼 꿈꾸는 ‘JiSpott’ 데뷔앨범 재미교포 여성 래퍼 ‘JiSpott(한국명 서지영·22·사진 위)’이 데뷔앨범 ‘BreakThrough’로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장르는 흑인과 남성의 장르 힙합. 할리우드 음악학교를 마친 JiSpott은 학교에서 기본적인 음악 이론은 물론 창법 작곡 등을 배워 기본기도 탄탄하다. JiSpott은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후 지난 2003년 미국 유학까지 해 3개 국어가 가능하다. LA 클럽에서 수많은 언더그라운드 공연을 통해 실전 무대감각을 익혔으며 유명스타 브랜디와 레이 제이를 길러낸 윌리 노우드가 스승이다. 미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JiSpott은 한국과 일본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JiSpott의 노래는 www.myspace.com/jispott과 www.jispott.com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클래식계 ‘원조 꽃미남’ 김정원 7일 서울 충무아트홀서 콘서트

    클래식계 ‘원조 꽃미남’ 김정원 7일 서울 충무아트홀서 콘서트

    ‘앙증맞은 화환이나 초콜릿을 들고 있는 소녀팬들이 100m도 넘게 줄지어 서 있다. 한참을 기다리다, 저 멀리서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내면 상기된 표정으로 일제히 탄성을 지른다.’ ‘오빠부대’가 조금씩 세력을 넓혀가고 있는 유명 콘서트홀의 요즘 풍경이다. 하지만 대중가수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는 분명히 다른 무엇이 있다. 이들이 무대에서 펼치는 음악도 표준적인 클래시컬 레퍼토리가 주류. 아무리 뛰어난 외모를 지녔어도 해외 유명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국제적으로 공인된 수준이 아니면 ‘오빠’ 대열에 합류하기는 어렵다. ●섬세한 음색·화려한 테크닉과 카리스마 대중문화적 감수성에 세계 수준의 음악적 능력을 겸비한 젊은 세대 연주자가 몰려오고 있다. 반면 모자라는 연주능력을 덮어주었던 ‘크로스오버’는 국내 시장에서 퇴조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정원(32)은 이런 분위기를 선도하는 클래식계의 원조 ‘꽃미남’. 여기에 섬세한 음색과 화려한 테크닉, 강렬한 카리스마가 더해져 어떤 대중문화의 스타도 부럽지 않을 만큼 많은 여성팬을 갖고 있다. 그가 ‘김정원과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7일 오후 5시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김정원이 불러모은 친구들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첼리스트 최정은, 색소포니스트 손성제, 소프라노 기수연, 테너 정호윤, 싱어송라이터 하림, 베이시스트 정재일 등 각 자의 분야에서 ‘한 가닥’씩 하는 인물 7명이다. 이날의 음악적 모임에 붙여진 ‘Attraction(매력)’이라는 부제는 뚜렷한 개성과 조화로운 앙상블을 동시에 이루어 청중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서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김정원은 지난해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에 피아니스트로 특별출연하여 대중문화 애호가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김정원의 어머니가 ‘은실이’ 등 히트작을 쓴 드라마작가 이금림이라는 것도 그가 대중문화 지향적일 것으로 선입견을 갖게 한다. 하지만 그의 대중문화적 감수성은 대중음악 지향성과는 다르다.‘호로비츠’에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클래식음악을 다룬 영화로 연주만 하면 된다고 해서 수락했던 것”이라고 술회한 것도 일맥상통한다. 그의 경력과 활동상황도 이를 증명한다. 빈 국립음대에 최연소 입학한 뒤 파리 고등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에 한국인 최초로 입학했다. 부조니 콩쿠르에 입상하고 뵈젠도르퍼 콩쿠르에서 우승한 뒤 빈 심포니, 독일 하노버 방송 교향악단, 부다페스트 국립 교향악단 등과 협연한 정통파이다. 올해도 지난 1월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및 폴란드 루토슬라브 필하모닉과 조금은 골치 아픈 바르토크의 협주곡 3번을 협연했다.6월29일과 7월1일에도 거장 엔리케 바티즈가 지휘하는 멕시코시티 국립교향악단과 슈만의 협주곡을 연주하고 난 참이다. ●대중문화스타 능가할 여성팬 확보 물론 ‘김정원과 친구들’은 내용이 훨씬 가볍다. 사라사테의 ‘카르만 환상곡’과 이탈리아 가곡 ‘아침의 노래’와 ‘물망초’, 베르디의 아리아, 이미 클래식음악회의 표준 레퍼토리로 자리잡은 피아졸라의 탱고와 두 곡의 영화음악 등이다. 대중문화적 감수성을 ‘무기’로 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최근 김정원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과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M.I.K 앙상블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독자적인 ‘오빠부대’를 이끌고 있는 이 클래식 음악계의 스타들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때 정장차림에 점잔을 빼야 하는 우아한 장소의 대명사였던 콘서트홀의 이미지도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2만∼6만원.(02)2230-7890.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박성서의 7080 가요X파일] 아나운서 출신 가수 제1호 이정민(Ⅲ)

    소설 ‘머나먼 쏭바강’‘하얀 전쟁’‘푸른 옷소매’의 배경이 되었던 베트남전, 이 열대나라에서 펼쳐진 파월장병들의 전투는 그야말로 악전고투의 연속이었다. 오죽하면 ‘베트남에 가려면 별을 달고 가든지 치마를 입고 가라.’는 속어까지 나왔을까. 당시 파월장병들에게 가장 인기 있던 노래 가운데 하나가 바로 ‘향수에 웃자’이다. 그만큼 향수 또한 깊었던 탓이다. ‘전우야 굳세게 싸워 이기자/고향이 그리울 땐 하늘을 보고/사랑이 보고플 땐 편지로 쓰며/먼 하늘 정글에서 향수에 웃자.’(남국인 작사, 백영호 작곡, 이정민 노래,1967년) 더구나 이 노래의 주인공인 가수 이정민씨가 직접 방송요원으로 함께 파월되어 근무하게 되자 장병들 사이에서 더욱 애창되며 한껏 사기를 드높이기도 했다. 이후 국내로 복귀한 이정민씨는 국군방송 아나운서 실장 겸 보도부장을 역임했다.‘젊고 패기에 찬 영원한 청년방송’이라는 캐치프레이즈가 그러했듯 국군방송 전파에 청춘을 실어보낸 그는 2001년 3월, 정년퇴임할 때까지 33년 동안 방송을 위해 근무한 공로로 녹조근정 훈장을 받았다.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목소리는 ‘국기에 대한 맹세’가 그렇듯 국민 대다수가 쉽게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하다. 하지만 그가 불렀던 노래들은 세월 따라 묻혀져 어느새 낯설어졌다. ‘아나운서 겸 가수’, 이 두 가지 활동을 동시에 한다는 것은 사실상 쉽지 않은 일이었다. 아나운서는 미성이어야 했고 반대로 가수는 개성이 강해야 했다. 그 시절이었던 탓에 그는 목소리 관리를 위해 평상시에도 절대 큰 소리로 말하지 않았다. 때문에 팬들 입장에서 무대에서의 ‘열창’을 기대한다는 것은 한편 무리였을 터. 더구나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남 앞에 나서는 것이 부담스러워 스스로 무대를 사양하기도 했다. 때문에 이정민씨가 발표한 노래 중에는 오히려 다른 가수에 의해 리바이벌, 히트한 노래가 많다.‘그대를 보내고’는 차도균의 ‘꽃잎에 새긴 사랑’으로,‘마음의 그림자’는 배호의 목소리로,‘어느 여인에게’ 또한 김상진씨에 의해 리바이벌되었다. “아나운서였기에 가수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어요. 다만 당시엔 노래를 ‘악보 그대로’ 부르는 원곡주의자였기 때문에 테크닉을 전혀 구사하지 않았지요. 오히려 지금 다시 부른다면 노래의 맛과 깊이를 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절도와 절제의 대명사,‘국기에 대한 맹세’의 빈 틈 없는 목소리가 한껏 감정을 담아 유행가의 자유분방한 가락에 실린다면 그 느낌이 어떻게 달라질까. 대중음악평론가 sachilo@empal.com
  • [인사]

    ■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全想炫 徐京美△헌법연구관보 河旼定 金賢榮 金知賢△도서과장 남궁황■ 국무조정실 ◇국장급 전보·파견 △의정심의관 金熙喆△국방대 파견 李秉國■ 법무부 ◇4급 승진 △법무부 법무과 李鏞植△〃 송무과 朴尙熙△대검찰청 수사기획관실(청주 지검 검사직무대행) 石基煥△서울 서부지검 조사과장(검사직무대리) 權寧俊△의정부지검 사건과장 李良默△인천지검 검사직대 金重學△춘천지검 사건과장 金泳憲△청주지검 수사〃 安敎烈△김천지청 사무〃 羅采東△전주지검 집행〃 李吉亨△〃 수사〃 박윤중△제주지검 총무〃 姜永吉△〃 집행〃 權泰守◇4급 전보△법무부 검찰과 鄭春朝 權五準△법무연수원 기획과 李云淵△대검찰청 비서관 尹得榮△〃 관리과장 朴用晩△〃 감찰서기관 鞠應燮△〃 검찰연구관실 康棟弼△서울고검 소송사무제1과장 崔在銖△부산고검 사건〃 金洪洙△서울중앙지검 사건〃 劉点龍△〃 집행제1〃 申鎬宗△〃 기록관리〃 具滋翊△〃 공안〃 李定校△〃 조사〃 李相爀△〃 검사직무대리 文炫喆△서울동부지검 사건과장 許基浚△〃 검사직무대리 朴舜雨△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李淳魯△〃 공판〃 辛俊昊△〃 수사〃 李白龍△서울북부지검 총무〃 金東準△〃 집행〃 金龍大△서울서부지검 총무〃 千得玹△〃 수사〃 崔昌植△인천지검 사건〃 辛宗敎△수원지검 총무〃 李鍾云△〃 사건〃 玄柄璣△〃 집행〃 成墉均△〃 수사〃 愼範植△〃 공판송무〃 尹明俊△성남지청 사무〃 曺泳祐△평택지청 사무〃 金福洙△안산지청 사무〃 慶仁顯△춘천지검 집행〃 高晩相△충주지청 사무〃 林健相△대전지검 총무〃 安基昌△〃 사건〃 南宮基云△〃 조사〃 魏龍水△서산지청 사무〃 孫大翼△천안지청 사무〃 金羲公△대구지검 사건〃 琴秉烈△〃 수사〃 李濟壎△〃 조사〃 許益煥△〃 공판〃 徐仁煥△〃 검사직무대리 都龍洙 徐秀吉△안동지청 사무과장 崔周榮△포항지청 사무〃 金鳳泰△부산지검 기록관리〃 沈鏞輔△〃 수사〃 安道龍△〃 범죄정보〃 韓榮成△〃 조직범죄수사〃 安民泰△울산지검 총무〃 金枓明△〃 사건〃 陳喆圭△〃 집행〃 嚴翼三△〃 수사〃 金炅道△창원지검 총무〃 朴成道△〃 사건〃 池昌浩△〃 집행〃 金知泰△〃 수사〃 李鍾聲△통영지청 사무〃 元容仁△정읍지청 사무〃 白尙鉉△제주지검 수사〃 鄭旬哲△법무부(국가청렴위 파견) 金在新■ 산업자원부 △주 제네바 국제연합사무처 및 국제기구대표부 참사관 文在燾△주 일본대사관 참사관 金京洙△주 영국 대사관 1등 서기관겸 영사 朴眞圭■ 통일연구원 △기획조정실장 朴英鎬△평화기획연구〃 許文寧△남북협력연구〃 金圭倫△북한연구〃 鄭永泰△동북아연구〃 余仁坤△북한인권연구센터 소장 徐載鎭△통일학술정보센터 〃 趙漢凡△〃 사무국장 尹靑龍△협동연구총괄팀장 金國新△통일문제연구협의회 사무국장 孫基雄■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1급 전보 △교통전문학교장 유완석△교통과학연구원 연구조정팀장 신용균△서울특별시지부장 직무대리 한재업△경상북도지부장 박용운■ 환경관리공단 ◇전보 (부서장)△기술진흥처장 趙在井△유역관리〃 崔根雄△민자사업지원〃 李鎭洙△토양지하수사업〃 盧憲來△중부지사장 尹友植△일산사업소장 全雄烈△전문위원 金聖煥△중앙공무원교육원(교육파견) 林起成△국방대(〃) 李鐘得(부ㆍ팀장)△감사실 감사부장 文均植△환경분석연구센터 연구기획팀장 金基鈗△유역관리처 수질개선〃 李東洙△환경에너지사업처 공사관리〃 金裕鐘△상하수도시설1처 공사관리〃 李政旻△관거지원처 관거정책지원〃 朴鐘煥△중부지사 측정망관리〃 李 昌△〃 검사분석〃 李英烈△호남지사 사업지원〃 李商模△서울대(교육파견) 金燦洙■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 심의위원 김지영■ KRA ◇승진△부산방송팀장 허상철△청렴혁신팀장 김호균 △부산마케팅팀장 박한규△생산지원팀장 이현철△제주발매팀장 신현석△인천연수지점장 정광섭◇전보△부회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김도훈△경영관리본부장 신정돈△사업전략실장 강봉구△총무처장 김성언△강동지점장 이현익△마포지점장 박희상△시설처장 김태성△경영혁신팀장 임성한△사업전략팀장 김철주△경마전략팀장 박양태△마사전략팀장 엄영호△홍보기획팀장 전성원△홍보팀장 이은호△사회공헌팀장 원유관△총무팀장 김종필△조달팀장 김태종△재결수석전문위원 김병선△마케팅팀장 어영택△IT지원팀장 장훈△부산총무팀장 박순호△장수경주마목장 목장관리담당 이현기△감사팀장 고중환△대구지점장 김익래△부평지점장 박옥민△성동지점장 원진희△인천남구지점장 임문혁△창원지점장 노석천△시설팀장 김갑렬△재결전문위원 장일기△장외사업처장 김진은△제주경마사업처장 김학신△경마보안센터장 이용선△도핑검사소장 김상진△부산시설처장 박춘술△장수경주마목장장 김삼수△발매처장 조정기△경마교육원장 정해종△의정부지점장 노용우△용산지점장 길영필△기획예산팀장 류근창△경마보안센터 사설경마단속담당 정화두△경영평가팀장 윤각현△정보기술처장 조문행△부산총무사업처장 장규식△대외협력팀장 이종대△법무팀장 이건우△국제협력팀장 김종진△발매전략팀장 김종국△재무팀장 강충석△주로팀장 권기석△IT운영팀장 반기삼△IT개발팀장 김동기■ 스포츠서울21 △사업국장 李成春△경영기획실 부실장 겸 기획관리부장 具滋亮△편집국 체육1부장 직무대행 李煐圭△〃 체육2부장 〃 洪憲杓△〃 사회부장(고충처리인 겸무) 金漢錫△〃 엔터테인먼트〃 梁成東△〃 사진〃 李朱商△광고국 기획제작〃 黃範泰△사업국 부국장 직무대행 겸 사업기획부장 金熙榮■ 한국일보 (편집국)△경제부장 직대 황상진△국제부장 김경철△기획취재팀장 유승우△문화팀장 박광희△엔터테인먼트팀장 이대현△생활레저팀장 권오현△대기자 신윤석■ 이데일리 △U미디어국장 겸 전략기획실장 孫東榮△웹사업국장 金雨成△광고1팀장(부국장대우) 朴文洙■ 고려대 △서창부총장 이광현△노동대학원장 안호용△문과대학장 송하춘△간호〃 박영주△인문〃 김명인△경상〃 박진성■ 서울여대 △학생처장 전혜정△기획정보〃 안정임△사무〃 이정택■ 서울보증보험 ◇부사장 승진△이수룡△정우동■ 우리투자증권 (팀장)△상품기획 吳世賢△채권운용 林漢奎△IB기획 朴淙顯■ 신영증권 ◇승진 (이사)△법인금융부 安鍾振△대치지점장 申昌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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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철도공사 ◇1급 승진△감사실장 박창규△운전계획팀장 이희순△차량계획팀장 박창병△설비팀장 김종원 ◇1급 전보△시설본부장 정범모△전산정보팀장 이병일△고덕차량사업소장 김상진△질서관리단장 김창렬 ◇2급 승진△회계팀장 이기선△노무팀장 김기철△기지사업팀장 이덕규△역사관리팀장 김일환△설계공사팀장 유상건△안전보건팀장 최환영△지도조사팀장 박주남△감사1팀장 배경석△답십리승무관리소장 이언복△수색승무관리소장 최순식△대공원승무관리소장 김대일△신풍승무관리소장 이용만△고덕차량사업소 중정비팀장 박희섭△전기설비사업소 전기1팀장 최원구△〃 설비2팀장 유재천△신호통신사업소 지원팀장 한기종△시설사업소 보선1팀장 황해용 ◇2급 전보△홍보실장 김택균△기획팀장 김성호△신사업개발단장 나열△복지팀장 이철수△운전관리팀장 오미호△영업지도팀장 이찬영△재난관리팀장 신숙범△환경팀장 박용구△감사2팀장 민승곤△경영개발원장 윤병준△경영개발원 교수 이종군△기술연구센터팀장 최성길△종합관제센터 운영팀장 최승대△고덕차량사업소 사업관리팀장 박성태△도봉차량사업소 사업관리팀장 김대식△전기설비사업소 지원팀장 이영준△신호통신사업소 전자기기1팀장 김영식△성산역무관리소장 최병태△삼각지역무관리소장 박기하△동묘역무관리소장 김선일△고속터미널역무관리소장 김종△모란역무관리소장 홍성태△시설사업소 지원팀장 이우상△〃 보선2팀장 조상남△〃 토목1팀장 류지원△〃 토목2팀장 김수태 ◇3급 전보△신사업개발단 사업개발팀장 서완석△종합관제센터 관제1팀장 곽정호△〃 관제3팀장 박성길△신호통신사업소 신호1팀장 강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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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철도공사 ◇1급 승진△감사실장 박창규△운전계획팀장 이희순△차량계획팀장 박창병△설비팀장 김종원 ◇1급 전보△시설본부장 정범모△전산정보팀장 이병일△고덕차량사업소장 김상진△질서관리단장 김창렬 ◇2급 승진△회계팀장 이기선△노무팀장 김기철△기지사업팀장 이덕규△역사관리팀장 김일환△설계공사팀장 유상건△안전보건팀장 최환영△지도조사팀장 박주남△감사1팀장 배경석△답십리승무관리소장 이언복△수색승무관리소장 최순식△대공원승무관리소장 김대일△신풍승무관리소장 이용만△고덕차량사업소 중정비팀장 박희섭△전기설비사업소 전기1팀장 최원구△〃 설비2팀장 유재천△신호통신사업소 지원팀장 한기종△시설사업소 보선1팀장 황해용 ◇2급 전보△홍보실장 김택균△기획팀장 김성호△신사업개발단장 나열△복지팀장 이철수△운전관리팀장 오미호△영업지도팀장 이찬영△재난관리팀장 신숙범△환경팀장 박용구△감사2팀장 민승곤△경영개발원장 윤병준△경영개발원 교수 이종군△기술연구센터팀장 최성길△종합관제센터 운영팀장 최승대△고덕차량사업소 사업관리팀장 박성태△도봉차량사업소 사업관리팀장 김대식△전기설비사업소 지원팀장 이영준△신호통신사업소 전자기기1팀장 김영식△성산역무관리소장 최병태△삼각지역무관리소장 박기하△동묘역무관리소장 김선일△고속터미널역무관리소장 김종△모란역무관리소장 홍성태△시설사업소 지원팀장 이우상△〃 보선2팀장 조상남△〃 토목1팀장 류지원△〃 토목2팀장 김수태 ◇3급 전보△신사업개발단 사업개발팀장 서완석△종합관제센터 관제1팀장 곽정호△〃 관제3팀장 박성길△신호통신사업소 신호1팀장 강대윤
  • 미리 본 새해 영화계 거장 아니면 찍지 마라

    미리 본 새해 영화계 거장 아니면 찍지 마라

    영화계 관계자들은 “2007년이 거품이 빠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지난해 10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두 편이나 나와 겉으론 대박난 것처럼 보이지만, 손익분기점을 넘은 영화는 전체 개봉작의 20%도 안된다. 전반적으로 흥행에 실패한 것. 재미를 못 본 투자사들은 돈줄을 죌 수밖에 없고 제작사들도 편수를 줄이고 내실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엠픽쳐스에 따르면 지난해 개봉된 영화는 모두 108편. 한국영화 점유율도 역대 최고치인 60.6%를 기록했다.‘왕의 남자’(1230만),‘괴물’(1301만),‘투사부일체’(631만) 등 흥행에 크게 성공한 몇몇 작품에 힘입은 것이다. 그러나 대박을 터뜨린 소수영화에만 관객이 몰려 전체영화의 80%가 적자를 봤다. 한국영화 편당 평균관객은 27만 5319명으로 2005년에 비해 6.7%나 감소했다. 스크린 수와 개봉영화 편수가 증가한 것 만큼 관객수가 따라가지 못한 것.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상황이 벌어져 제작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화시장의 수익구조가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었다. 지난해 영화제작이 활황을 이뤘던 이유는 원활한 자금유입에 있다. 최근 2∼3년새 쇼박스,MK픽쳐스 등 관련 회사들이 잇따라 코스닥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SKT나 KT 등 대기업이 영화판에 뛰어든 것도 돈이 많이 풀린 이유다. 그러나 투자성적표는 기대에 못미쳤다. 때문에 올해 투자사들의 돈줄이 줄어들 것은 확실하다.‘돌다리도 두들겨 보는’ 심산으로 투자하는 과정이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올 제작편수는 많아야 80편 정도로 예년 수준. 편당 총 제작비도 30억원 안팎에 머물 전망이다. 제작사들은 안정적인 기획을 통해 작품성에 더욱 치중하겠다는 입장이다. 비용을 과도하게 들여 덩치를 키우고 비주얼 효과를 주었지만, 드라마로 승부하지 못해 관객으로부터 외면받았다는 자성에서이다. 지난해 영화계는 신인 감독들의 경연장이었다. 유달리 후해진 영화판에서 “이번에 데뷔 못하면 바보”라는 말이 돌 정도였다. 그러나 올해는 그들의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조적으로 관록 있는 감독들의 복귀가 대거 이뤄질 전망이다. 거장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작품 ‘천년학’이 상반기에 개봉된다.‘서편제’의 속편 격으로 오정해·조재현이 출연했다. 이명세 감독은 새 영화 ‘엠(M)’으로 관객과 만난다. 전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강동원이 주인공이다. 박광수 감독은 박신양·예지원을 기용해 ‘눈부신 날에’를 들고 나온다. 문화관광부 장관 출신인 이창동 감독은 전도연·송강호 주연의 ‘밀양’으로 화려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김상진 감독의 차기작은 ‘권순분여사 유괴사건’으로 나문희·유해진·박상면 등을 캐스팅해 벌써부터 화제다. 봉준호 감독도 차기작 ‘엄마’의 올해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윤현 감독은 송혜교와 손잡고 ‘황진이’를 선보인다. 황정민·임수정이 주연한 허진호 감독의 ‘행복’은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올 여름 극장가도 할리우드 영화가 휩쓸 것으로 보인다. 새달 개봉을 앞둔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로키 발보아’를 필두로 오는 5∼8월까지 대작 속편들의 공세가 이어진다.5월 ‘스파이더맨3’ ‘캐리비안의 해적3’에 이어 6월 ‘슈렉3’ ‘오션스13’ ‘판타스틱포2’ ‘브루스올마이티’의 속편 ‘에덤올마이티’가 관객을 찾는다.7월엔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다이하드4’,8월에는 ‘본아이덴티티’의 속편 ‘본얼터메이텀’이 흥행 바람을 이어간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공연+새앨범]

    성탄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가수들의 공연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영원한 누님’ 하춘화는 오는 24,25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하춘화 노래 45 성탄 디너쇼’ 공연을 벌인다.45년동안 부른 히트곡들을 총망라할 예정이다.(02) 2222-8300.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는 인순이와 송창식·윤형주·김세환 등 포크 빅3의 공연이 열린다.‘인순이 송년 디너쇼’는 22∼24일,‘포크 빅3 공연’은 20,21일 각각 열린다.(02)789-5353∼4. 발라드 황태자 테이는 ‘테이의 설레임(雪來林) 콘서트’를 직접 총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25일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 감미로운 목소리의 남성 듀오 바이브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06 바이브 전국투어 앵콜 콘서트 - Forever Christmas’를 벌인다. 오는 25일 7시.(02)542-5903. 바비 킴의 ‘Made in soul’과 화요비의 ‘키스를 닮은 크리스마스’는 각각 23,24일 서울 장충체육관, 강산에와 안치환의 ‘과천에 가면’은 각각 24,25일 과천시민극장에서 열린다.(02)747-1252. ■ 일 디보 ‘SIEMPRE’ ‘언제나, 영원히’란 뜻의 로맨틱 파페라 그룹 일 디보의 새앨범.‘나이트 인 화이트 새틴’ 등 친숙한 파페라 11곡이 수록됐다. 내년 1월 26,27일엔 내한공연도 예정되어 있다.SonyBMG. 미술 ■ 김보민 개인전 24일까지 인사동 두아트 갤러리. 실력있는 젊은 작가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는 두아트에서 모시 위에 라인테이프를 붙이는 새로운 양식으로 차세대 동양화 작가로 떠오른 신인을 소개한다.(02)738-2522. ■ 이성근전 18일까지 인사동 상갤러리. 수묵을 원용한 천진하고 자유로운 일탈의 조형 세계를 맛볼 수 있다.(02)730-0030. 클래식 ■ 프라하 소년소녀 합창단 내한공연 7일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10일 3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뮤지컬 ‘어린왕자’의 주연 조세프 맥매너스 특별출연.3만 3000∼6만 6000원.(02)548-4480. ■ 소프라노 신영옥 2006년 송년 콘서트 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테너 레오나르도 카팔보. 박상현 지휘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5만∼15만원.(02)522-9933. ■ 서울시합창단과 뉴욕 할렘싱어스가 험께하는 성탄송년음악회 11일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크리스마스 캐롤 모음과 흑인영가 모음.2만∼7만원.(031)932-8370. ■ 리빙 클래식 ‘러브 어게인’ 9일 5시 호암아트홀. 바이올린 양고운, 비올라 김상진, 첼로 유대연, 피아노 박종훈, 이야기 손님 김태우.2만∼3만원.(02)751-9607. 연극 ■ 아버지 31일까지 월∼금 7시30분, 수·토 3시·7시30분, 일 3시 서강대 메리홀. 러시아 예술인들과 함께 하는 세계명작 국내초연 시리즈 두번째작품. 연극의 나라 러시아의 지차트콥스키 연출, 윤주상 이혜진 등 출연.2만5000∼3만5000원.(02)744-0330. ■ 장두이의 황금연못 17일까지 수·목·금 8시, 토·일 4시·7시, 대학로 극장. 같은 기간 강남 유씨어터에서도 상영되는 영화 원작의 동명 연극을 장두이가 가족 코미디로 맛깔스럽게 연출, 박웅 장미자 등 출연.1만∼2만원.(02)2052-8705. 무용 ■ 화동, 조선 궁중무와 류큐춤의 어우러짐 12일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 조선 궁중무의 진수인 몽금척과 무산향,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류큐왕조(현 오키나와)의 춤. 한국궁중복식연구원이 복원한 궁중복식도 전시. 정재연구회 10주년 기념공연.(02)6406-3306. 뮤지컬 ■ 마리아 마리아 8∼30일 화·목 8시, 수·금 3시·8시, 토·일 3시,7시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한국 창작뮤지컬로 뉴욕 뮤지컬 시어터 페스티벌의 초청 공연 이후 업그레이드된 첫 귀국공연. 윤복희 허준호 강효성 소냐 등 출연.6만 5000∼10만원.(02)584-2421. ■ 명성황후 24일까지 화·목·금 7시30분, 수·토 3시,7시30분, 일 2시,6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1995년 첫공연 이후 수차례 개정을 통해 더욱 향상된 한국 창작뮤지컬의 힘. 이태원 이상은 조승룡 윤영석 등 출연.4만∼12만원.(02)575-6606.
  • [부고]

    ●장지종(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지덕(제일감정평가법인 이사)씨 부친상 정성교(늘푸른저축은행 대표)문재출(렉스진바이오텍 부장)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010-2230●오용호(전 한국자산관리공사 본부장)철호(한국전력 지중선부 과장)씨 모친상 전병철(사업)김성묵(〃)어남선(〃)씨 빙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02)3410-6918●박광인(현대자동차 인재개발센터 부센터장)씨 별세 정욱(현대캐피탈 대리)정식(현대하이스코 사원)씨 부친상 최용근(삼환 까뮤 팀장)이성민(삼성생명 과장)씨 빙부상 유경인(중소기업진흥공단 대리)씨 시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8시 (02)3010-2295●류정철(프로야구 기아 경영관리팀 과장)씨 모친상 29일 전남 고흥군 두원면 용반리 264번지(금성부락) 자택, 발인 31일 오전 9시 (061)835-4803●최인선(엑스포츠 프로농구 해설위원)씨 부친상 2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2)590-2540●주봉문(전 우성산업 대표)씨 별세 인중(삼원국제법률사무소 변호사)인서(자영업)인규(ING생명)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410-6914●고병암(전 청주대 영문학과 교수)씨 별세 찬(공무원)비환(고려대 조교)연희(상명대 영어영문학과 강사)씨 부친상 이근찬(이근찬내과병원장)씨 빙부상 이세린(미술강사)씨 시부상 송윤실(대연진흥 상임감사)씨 상부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6시 (02)3010-2252●송철웅(방위사업청 공군중령)철민(월드브리지산업 과장)지웅(자영업)유미(대구사이버대 교수)씨 부친상 이진상(영남일보 기자)씨 빙부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410-6920●오좌진(한국조류보호협회 경기김포시지회장)씨 모친상 27일 충북 청원군 현도면 중삼리 마을회관, 발인 30일 오전 9시 (043)269-5251●이영길(유한양행 상근감사)영수(사업)씨 부친상 이동운(조선일보 편집부 기자)씨 빙부상 2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929-3699●김세완(대한항공 방콕지점 부장)세은(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상진(사업)씨 빙부상 2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92-0699●구자복(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장)씨 부친상 28일 경북 의성군 금성면 성심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54)833-4479●천우영(세무사)씨 별세 필재(엔씨소프트 과장)용재(일본 도쿄 AZ.INC 디자이너)씨 부친상 29일 서울의료원, 발인 31일 오전 (02)3430-0297●함병림(전 삼송그룹 회장)씨 별세 기석(아이엔커넥트 대표)기호(한국휴렛팩커드 전무)씨 부친상 허경수(코스모그룹 회장)씨 빙부상 김희령(일민문화재단 실장)씨 시부상 29일 오후 1시5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9시.(02)3410-6902
  • “까칠까칠한 야구 기대를”

    ‘데이터 야구의 귀재’ 김성근(64) 감독이 프로야구 SK의 새 사령탑으로 공식 취임했다. 김 감독은 15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팬과 함께 하는 김성근 감독 취임 행사’를 통해 “유니폼을 다시 입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팬들을 볼 수 있게 돼 반갑다.”면서 “앞으로 SK에 야구 인생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활짝 웃었다. 그는 또 “일본에 있으면서 프로야구는 팬을 의식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즐겁고 재미있는 야구를 펼치겠다.”면서 “SK 선수들 스스로 근성있고 까칠까칠한 야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만수 수석 코치가 미국 생활을 정리하느라 참가하지 못했지만 김상진 1군 투수 코치, 이광길 수비 코치, 계형철 2군 감독 등 내년 코칭스태프 10여명이 참석했다.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Local] 안동재래시장 60년만에 바겐 세일

    경북 안동시 중앙신시장 상가번영회(회장 김상진·45)가 개장 60년 만에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바겐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전체 290여 점포중 31개 점포가 참가, 점포당 1개 품목씩을 최고 절반 할인된 가격에 팔고 있다. 참가 점포는 출입구에 ‘전국 최초 중앙신시장 바겐세일’이란 문구를 새긴 풍선아치와 현수막을 걸어 놓았다.
  • [인사]

    ■ 해양수산부 ◇부이사관 승진 △안전관리관실 안전정책담당관 정형택△해양정책국 해양정책과장 池熺珍△〃 연안계획〃 徐柄奎△해운물류국 해운정책〃 鄭 弘△항만국 항만개발〃 朴升企△국립해양조사원 해도〃 黃世烈■ 환경관리공단 ◇승진 (1급(처장))△지구환경처장 孫楊來△유역관리〃 林起成△환경에너지사업〃 權泳錫△상하수도시설1〃 金海龍(2급(부장))△홍보지원실 비서팀장 李哲珉△기술진흥처 기술계획〃 車柱鉉△환경분석연구센터 환경분석〃 李相澤△유역관리처 수질개선〃 金光錫△토양지하수사업처 조사기획〃 鄭相龍△상하수도지원처 수도정책지원〃 姜金培△상하수도시설2처 고객지원〃 鄭燦閏△〃 공사관리〃 權純植△관거지원처 관거정책지원〃 李政旻△관거시설처 공사관리〃 朴福錄◇전보 (부서장)△환경정보처장 廉相郁△대기관제〃 朴基爀△상하수도지원〃 金英祚△상하수도시설2〃 安忠希△BTL사업〃 李鍾潤△관거지원〃 朴天一△중부지사장 金聖煥△호남〃 吳勝鉉(부·팀장)△홍보지원실 홍보팀장 金暢會△사무처 재무지원〃 金 鍾△환경정보처 인증〃 李東洙△지구환경처 지구환경〃 陳炳福△측정관리처 측정계획〃 裵東七△대기관제처 관제관리〃 朴榮浩△유역관리처 유역계획〃 禹鐘鎭△〃 수질개선〃 洪俊義△환경에너지사업처 공사관리〃 李會俊△민자사업지원처 민자지원〃 金鐘哲△상하수도지원처 사업계획〃 李秉成△상하수도시설1처 공사관리〃 金昌旭△상하수도시설2처 공사관리〃 崔注行 金榮來 崔浩洛 金大鉀△BTL사업처 공사관리〃 金範年 具然基 徐甬敎 金祥喆△중부지사 검사분석〃 金裕鐘△호남지사 기술지원〃 金光泰■ 한국자산관리공사 △NPL인수전략실장 권남주■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전보 △사업운영부장 李建鎬△정보시스템〃 權容善△인천지역본부장 崔錫潤△대구지역〃 李 垠△교원나라벤처투자 사장 成昌濟△교원나라레저개발 전무이사 成基燮◇1급 승진△보험사업부 張德春■ 한국전력 ◇본부장(이사) △기획 文鎬△영업 朴鍾確△대외사업 張明哲 ◇1직급△비서실장 許燁△홍보실장 高炳春△인사처장 金鎭湜■ 방송위원회 △방송정책실장 겸 방송통신구조개편기획단장 鄭淳慶△매체정책국장 金成奎△방송진흥〃 黃富君△시청자지원실장 林載福△감사〃 李鍾大△연구센터 연구위원 崔俊根 鄭鎭羽△부산사무소장 朴禹貴△대전〃 金椿熙△강원〃 趙光輝■ MBC (보도국) ◇에디터△편집 김성수△정치국제 박광온△경제과학 차경호△사회 전영배△문화스포츠 김현주△영상 정철영△뉴미디어 최일구△선임기자 신경민 김상철◇총괄데스크△정치ㆍ국제 이장석△사회 김종화△문화ㆍ스포츠 윤재근◇팀장△뉴스데스크 문철호△뉴스투데이 김상철 송기원△뉴스24 홍수선△라디오뉴스 손관승△보도CG 정순원△생방송뉴스 양재철△탐사보도 정형일△취재지원 김학희△변화관리 겸 보도전략 성경섭△국회 최기화△행정ㆍ통일외교 최명길△국제 김동섭△지구촌리포트 김상운△재정ㆍ금융 김경중△산업 고주룡△경제매거진 윤영무△사회정책 이재훈△법조 박준우△사건 박태경△수도권 박용찬△네트워크 김석진△기상 지윤태△스포츠취재 심원택△문화 조상휘△영상취재1 양윤모△영상취재2 임병길△탐사ㆍ스포츠영상 김상진△영상편집 오광택△디지털뉴스룸 양성호△인터넷뉴스 이문노(스포츠제작단)△단장 오창식◇팀장△스포츠기획 허연회△스포츠제작 이도윤(보도제작국) ◇팀장△시사토론 김형철△2580 임흥식△기획취재 임태성△보도특집 김병훈△시사영상 류종현(홍보심의국)△홍보부장 윤정식(여성포럼추진단)△단장 서경주■ 서울대 △대학원장 權斗煥△인문대학장 李泰鎭△인문대 교무부학장 金昌民△〃 학생부학장 李南麟■ NH투자증권 △영업부장 천대룡
  • [문화캘린더]

    ●인천시 문화재단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문화론의 다양한 이슈들을 점검, 문화연구의 새 가능성을 인천지역의 시각으로 전망하기 위해 ‘콜로키움’을 기획했다. 매월 넷째주 목요일 오후 인천문화재단에서 열리는 ‘콜로키움’은 강좌 형태로 진행되며, 총론과 문화를 읽는 다양한 시각들, 문화이론과 문화정책의 대화, 대안문화로서의 동아시아 네트워크 등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강사로는 국내외의 문학, 예술, 사회학, 문화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초대될 예정이다.●성동구 24일 지난 7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성동문화회관이 새롭게 개관한다. 특히 3층 공연장인 소월아트홀은 조명과 음향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다. 앞으로 소월아트홀은 매주 금요일 음악회와 연극, 영화 상영 등 금요예술무대를 할 예정이다. 또 매주 한 차례 가수 2∼3명을 초청, 미니콘서트를 연다.1년에 세 차례 정도 서울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정기공연도 펼쳐진다. ●부천시 여성청소년센터는 25일부터 7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할머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원미구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할머니들이 어린이들이 즐거워할 동화를 들려준다.032)665-9090.●부천시 문화재단 이달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문화사랑 토요음악회’를 연다.25일 오후 4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라 비올라 로맨티카’란 제목으로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연주한다.4월 공연은 첼리스트 허윤정,5월 클라리네티스트 계희정,6월 하피스트 박라나의 연주가 계획돼 있다. 중학생 이상 참가 가능하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032)320-6332.●부천시 부천지역의 대표적인 꽃 축제,‘도당산 벚꽃축제’가 다음달 15∼16일 이틀 동안 원미구 도당동 도당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8번째를 맞는 축제는 페이스페인팅과 만화캐릭터 그려주기, 도자기 공예체험, 글짓기, 마술공연 등의 행사로 구성된다. 주민 노래자랑 대회도 마련된다. 참가 희망자는 27∼31일 도당동 주민자치위에 신청해야 한다.032)65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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