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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정보+민간 사업’ 최상의 조합…일자리 만드는 경제 선순환

    ‘정부 정보+민간 사업’ 최상의 조합…일자리 만드는 경제 선순환

    ‘정부3.0 전도사’를 자처한 박찬우 안전행정부 제1차관과 관계자들이 입에 달고 다니듯 얘기하는 정부3.0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 있다. 요즘 전국 어지간한 지역의 버스 정류장마다 설치된 ‘버스 도착 알림 서비스’다. 내가 탈 버스가 몇 분 뒤에 도착하는지 정확히 알려주는 서비스다. 2007년 서울시와 경기도가 보유한 버스 운행 원천 데이터를 개방하고 민간이 이를 공유해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개발했다. 이후 지방정부는 이를 구매해 공공서비스로 제공하고, 그 과정에서 민간 업체의 참여로 버스 도착 알림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설치 등이 이뤄졌다. 이미 27개 지자체가 버스 도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하철, 여성 안심 귀가 등 비슷한 원리의 앱이 무려 2554개나 만들어졌다. 정부 보유의 원천 정보와 민간의 비즈니스 마인드가 어우러진 최상의 조합이다.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이라는 가치를 표방한 정부3.0이 시민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고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효과를 거둔 사례다. 19일 선포식을 한 정부3.0은 이러한 모델을 좀 더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부3.0이 정부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한다면 2017년 즈음 어느 날의 풍경은 이런 식이 될 수 있다. 장마철 산사태는 거의 매년 인명과 재산을 앗아 가지만 충분히 대비하기 어렵다. 강원도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나산장씨’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초여름부터 불안감이 컸다.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에 펜션을 지은 터라 게릴라성 폭우가 지나가면 계곡물이 불어나지 않을까, 뒷산이 무너지지는 않을까 전전긍긍했다. 하지만 이제는 안심이다. 급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에 센서를 설치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방방재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시스템을 연계, 통합해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피하도록 도와줄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대학 4학년 ‘김빈손씨’와 ‘이정보씨’는 요즘 취업 공부는 제쳐 둔 채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을 뒤지며 창업 준비에 한창이다. 정부가 세운 ‘개방 5개년 로드맵’에 따라 교통, 지리, 기상, 교육 등의 공공 정보 6150종이 2017년까지 개방된다는 발표에 고무됐다. 사업 아이디어가 좋은 김씨가 아이템을 잡으면 정보기술(IT)에 능한 이씨가 이를 앱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축산 유통물 관리 정보와 친환경 인증 정보, 농산물 이력 추적 정보 등을 활용해 농어민의 생산물 판로 확보와 도시 소비자의 안심 소비를 획기적으로 바꿔낸다는 것이다. 즐비한 공공 정보와 함께 중소기업청의 맞춤형 지원까지 뒷받침되니 이들의 사업 아이디어도 끊이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도 ‘일자리 15만개 창출, 24조원의 경제 효과’라는 정부의 말이 허언이 아님을 절감한다. 또한 ‘공론마을’ 주민들은 요즘 하루하루가 잔치 분위기다.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원자력발전소를 공론마을에 새로 지으려는 정부에 반대하는 싸움을 1년 가까이 벌여 왔다. 그러나 형식적인 공청회, 정부의 일방적인 타당성 조사가 아닌 온라인상 정책포럼, 전자공청회, 전자설문조사, 현장 토론회, 분야별 정책자문단 등을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고, 마지막에는 공론 투표까지 진행해 결국 백지화시켰다. 주요 국정과제 집행 때 대의민주제에 직접 민주주의 요소를 보완하는, 확장된 민주주의를 구현하겠다는 정부 방침의 수혜자가 된 셈이다. 이 밖에도 정부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래 트렌드를 분석하고 국가의 미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과학행정 기반 구축도 정부3.0 비전에 포함시켰다. 우선 안전, 경제 등 6개 분야 21개 시범 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23일 TV 하이라이트]

    ■스카우트(KBS1 밤 7시 30분) 강원도 청정 자연 속에서 휴식과 레포츠를 즐기는 복합 테마파크형 종합 리조트 ‘웰리힐리파크’. 겨울 레포츠가 꽃피는 곳이다. 새하얀 설원이 펼쳐지는 이곳에서 100% 고객 만족에 도전할 인재를 스카우트를 통해 선발한다. 리조트 운영팀에 들어갈, 오로지 실력 하나로 꿈의 기업에 입사할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KBS2 밤 8시 20분) 하와이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을 보려면 참치 경매장으로 가라. 경매장의 최고급 참치로 만드는 포키는 특별한 날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다. 그리고 탤런트 김빈우에게 산전수전 낚시 임무가 주어진다. 바닷속 산호초와 형형색색의 물고기들, 꼭꼭 숨어 있는 하와이의 진미들을 찾아간다. ■다큐멘터리 생존 2부(MBC 밤 8시 50분) 영하 40도의 추위가 계속 되고 눈보라가 수시로 찾아오는 알래스카의 겨울. 이 추위를 뚫고 이누피아트들은 사냥에 나선다. 영하의 추위에서 달리다 보면 어느새 눈썹에는 고드름이 맺히고 얼굴은 동상을 입기도 한다. 설상가상으로 총까지 얼어버린 상황. 이들은 무사히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까. ■짝(SBS 밤 11시 15분) 남자 2호는 11년 만에 첫눈에 반한 여자 5호를 만났다. 하지만, 술 때문에 여자 5호의 마음을 얻기가 쉽지 않다. 12살 아들을 키우는 여자 5호가 술 때문에 이혼을 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자 5호 옆에 남자 2호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남자 2호만큼이나 여자 5호와 잘해보고 싶은 남자 6호와 그녀를 처음부터 눈여겨보는 남자 7호도 있다. ■세상을 바꾼 리더(EBS 밤 9시 30분) 일본의 기업가 고(故)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경영을 돈벌이가 아니라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가치 있는 종합예술로 여겼다. 그는 회사를 키우려면 사람을 키워야 한다는 인재중심 경영마인드로 나섰다. 그는 경기불황으로 회사가 위기에 있을 때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위기를 극복해 나갔는데…. ■HD 다큐월드(OBS 오후 6시 10분) 점점 고갈되어 가는 석유. 이 심각성에 대응하고자 노력하는 중국의 자전거 대여점을 찾았다. 또한, 세계 최대 정유회사 토탈의 회장을 만나 대안을 고민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름 찌꺼기를 재활용하는 환경운동가를 만나며, 석유 채굴 때문에 무자비하게 파괴되는 캐나다의 침엽수림도 찾아가 본다.
  • [2012 여수세계박람회] 여수엑스포 관람길… 이 곳도 놓치지 마세요!

    [2012 여수세계박람회] 여수엑스포 관람길… 이 곳도 놓치지 마세요!

    여수세계박람회 구경과 함께 여수시와 순천시 등 주변 도시 관광도 빼놓을 수 없다. 조직위는 전시장뿐 아니라 인근의 유명한 남도 관광지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관광버스와 공항버스, 시내 셔틀버스 승하차장 등을 배치,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관광지를 보면 여수시에는 이순신 장군의 얼이 살아 숨 쉬는 국내 최대 단층 목조건물 진남관, 붉게 피는 동백꽃과 수목 기암이 절경인 오동도, 한국의 4대 관음 기도처 중 하나로 최고의 일출 명소인 향일암이 있다. 또 1억년 전 공룡의 숨결이 느껴지는 생태학습장 사도와 국내 3대 진달래 군락지 영취산, 웅장함과 화려한 야경을 뽐내는 여수국가산업단지 등이 있다. 승용차로 40분만 가면 순천시의 유명 관광지가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순천만 람사르협약에 가입된 습지보호지역인 순천만의 장관은 매년 200만명 이상의 탐방객들이 찾는 명소다. 순천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경관이 아름답고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곳이다. 남해안 가운데에 있다. 넓은 갯벌과 강 하구의 갈대밭, 염습지, 논, 하천, 산이 어우러진 한국을 대표하는 연안 습지다. ●순천 낙안읍성 낙안읍성은 사적 제302호 국가 지정 문화재다. 조선시대 전기부터 600년 역사를 오롯이 간직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계획도시다. 성곽 1410m와 조선시대 관아, 9동의 중요 민속자료 등 문화재와 가야금 병창, 판소리 같은 전통 민속문화, 장송 등의 자연자원이 잘 보존됐다. 낙안읍성은 1397년(조선 태조 6년) 왜구 침략이 극성을 부리자 이 고장 출신 김빈길 장군이 의병을 일으켜 쌓은 토성이다. 이후 석성으로 넓혀 쌓았다가 1626년 임경업 장군이 낙안군수로 부임해 증축하면서 현재의 모습이 됐다. 성 안에는 주민이 사는 대표적인 민속마을이 있어 일상생활도 엿볼 수 있다. 짚풀공예, 천연염색, 농악교실, 농기구, 목공예 등 다양한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선암사 조계산을 사이에 두고 송광사 동쪽에 있는 천년 고찰 선암사는 태고종의 본산으로 가장 아름다운 절로 꼽힌다. 신라 말인 서기 875년 도선국사가 창건했다. 선암사를 오르는 길은 사계절 어느 때 찾아도 마치 속세를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운치 있고 고요하다. 고즈넉한 숲길을 걷다 보면 일곱 선녀가 내려와 목욕하고 올라갔다는 보물 제400호인 승선교를 만나게 된다. 600년 세월의 향기를 머금은 우아한 백매화와 홍매화 나무길과 가장 아름다운 측간이라는 선암사 해우소가 있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배우 홍수현이 동갑내기 가수 V.O.S 최현준을 일일 남자친구로 맞이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패션 오브 크라이’에서 홍수현이 최현준과 함께 쇼핑 데이트를 한다. 이날은 ‘패션 테러리스트인 남자친구를 확 바꿔주고 싶을 때’라는 상황에 맞춰 출연진이 스타일 대결을 펼친다. 홍수현은 최현준과, 신봉선은 단골 남자친구 이켠, 안영미는 신인가수 JQ, 김빈우는 개그맨 김경진과 일일 커플을 이뤄 남자친구의 패션 스타일 변신에 도전한다. 특히 일일 커플로 변신한 홍수현과 최현준은 실제 연인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주목을 끌었다고 알려졌다. 동갑내기 두 사람은 좋아하는 패션스타일 역시 비슷해 다정하게 서로 옷을 골라주고 스타일을 체크해주는가 하면 스스럼없이 장난도 치는 등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다.또 “최현준은 홍수현을 위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멋진 발라드를 불러주는 등 완벽한 일일 남자친구로 활약했다”고 전했다.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출연진으로부터 시샘의 눈초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패션 오브 크라이’는 매주 특정 상황에 어울리는 패션으로 김빈우 신봉선 안영미 홍수현 등 스타일 플레이어들이 직접 스타일을 완성, 대결을 펼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온스타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9시간 성형수술 반응냉담 "연기로 극복해라" ▶ ’애마부인’ 김부선 "대마초 한 순간 실수" 심경 고백 ▶ 블랙리스트 발언 김미화 고백 "가슴 시키는 일 하겠다" ▶ 신민아, 민망대사 불구 상큼발랄 구미호 ‘일단 합격’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홍수현, ‘패션 오브 크라이’ 발탁…장신영 하차

    홍수현, ‘패션 오브 크라이’ 발탁…장신영 하차

    배우 홍수현이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패션 오브 크라이’에 발탁됐다. 5일 홍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 따르면 홍수현이 ‘패션 오브 크라이’의 패널에 고정 출연할 예정이다. 기존 패널이었던 장신영의 하차가 결정된 후 뒤를 이을 홍수현은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넣을 예정이다. ’패션 오브 크라이’는 패션에 대한 다양한 팁을 제공하는 패션 전문 프로그램. 스타일 멘토인 송경아를 주축으로 신봉선 안영미 김빈우가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홍수현 "’패션 오브 크라이’의 애청자였다. 조금은 낯설지도 모르지만 참신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수현이 첫 등장하는 방송분은 7일.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김빈우의 재발견…화보 통해 ‘고혹·섹시’ 매력 발산

    김빈우의 재발견…화보 통해 ‘고혹·섹시’ 매력 발산

    건강미의 대명사 탤런트 김빈우가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김빈우는 최근 프로필 화보에서 그간 방송에서 보여줬던 발랄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앞머리를 짧게 자른 단발머리와 눈매를 강조한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고혹미를 드러내고 있다. 또 튜브탑 원피스를 입어 갸름한 턱선과 일자 쇄골을 강조하는 한편 뇌쇄적이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신비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팬들은 “김빈우에게 섹시함이 있는 줄 몰랐다.”, “인형 같은 모습에 반했다.”, “앞으로도 이런 모습을 많이 봤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에서 오정수 역으로 열연하고 있으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패션 오브 크라이’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티엔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김빈우, 과도한 다이어트?…네티즌 “너무 말랐다”

    김빈우, 과도한 다이어트?…네티즌 “너무 말랐다”

    “말라도 너무 말랐다.” 김빈우의 최근 모습을 본 네티즌의 의견이다. 29일 한 네티즌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김빈우가 40kg대 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그의 사진들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빈우는 다소 통통해보이는 이전의 모습에 비해 깡마른 몸매로 변신,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뼈만 남은 것 같다. 그전이 나아 보인다.”, “길 가다가 쓰러지겠다.”, “아무것도 안 먹는 사람처럼 보인다. 너무 말라 건강이 걱정이다.” 등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김빈우는 최근 한 케이블 방송에서 “아무리 바빠도 매일 40분씩 걷는 것은 절대 빼놓지 않는다. 요즘처럼 스케줄이 바빠서 휘트니스에 가지 못할 때는 드라마 촬영장에 트레이닝복을 챙겨가 점심 시간이나 쉬는 시간에라도 꼭 40분 이상 주변을 돌아다니며 걷기 운동을 한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이끈 바 있다.사진 = 김빈우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빈우, 과도 다이어트 부작용? ‘깡 말랐다’

    김빈우, 과도 다이어트 부작용? ‘깡 말랐다’

    “말라도 너무 말랐다.” 김빈우의 최근 모습을 본 네티즌의 의견이다. 29일 한 네티즌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김빈우가 40kg대 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그의 사진들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빈우는 다소 통통해보이는 이전의 모습에 비해 깡마른 몸매로 변신,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뼈만 남은 것 같다. 그전이 나아 보인다.”, “길 가다가 쓰러지겠다.”, “아무것도 안 먹는 사람처럼 보인다. 너무 말라 건강이 걱정이다.” 등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김빈우는 최근 한 케이블 방송에서 “아무리 바빠도 매일 40분씩 걷는 것은 절대 빼놓지 않는다. 요즘처럼 스케줄이 바빠서 휘트니스에 가지 못할 때는 드라마 촬영장에 트레이닝복을 챙겨가 점심 시간이나 쉬는 시간에라도 꼭 40분 이상 주변을 돌아다니며 걷기 운동을 한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이끈 바 있다.사진 = 김빈우 미니홈피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신영, 섹시한 ‘붉은 악마’로 완벽 변신

    장신영, 섹시한 ‘붉은 악마’로 완벽 변신

    탤런트 장신영이 섹시한 붉은 악마로 변신, 2010 남아공월드컵 응원에 나선다.장신영은 5일 밤 12시에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패션 of 크라이’에서 ‘붉은 악마’ 응원단으로 완벽 변신한다.프로그램 MC를 맡고 있는 장신영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레드 색상의 민소매 롱티셔츠와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연출,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레드 색상의 커다란 날개 소품까지 준비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장신영은 “월드컵 응원룩 미션을 하고 나니, 월드컵이 실감나고 떨린다.”며 “태극전사들의 멋진 경기를 기대하며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패션 of 크라이’는 김빈우, 신봉선, 안영미, 장신영 등 네 명의 MC들이 매주 특정 상황에 어울리는 패션으로 직접 스타일을 완성, 대결을 펼치는 시추에이션 스타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사진 = 온미디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켠-신봉선 공개데이트 “실제 연인처럼~”

    이켠-신봉선 공개데이트 “실제 연인처럼~”

    훈남 탤런트 이켠이 개그맨 신봉선과 공개 데이트를 펼쳐 화제다. 이켠은 최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패션 오브 크라이(Fashion of Cry)’ 녹화에서 신봉선과 쇼핑 데이트를 즐겼다. ’패션 오브 크라이’는 김빈우, 신봉선, 안영미, 장신영 등 4명의 MC들이 매주 특정 상황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해 대결을 펼치는 신 개념 패션 버라이어티다. 이 날 방송에서는 ‘연하 남자친구와 그의 친구들 모임에 갈 때’라는 주제로 이켠과 신봉선이 개성 넘치는 커플룩을 공개했다. 온스타일 측은 “신봉선과 이켠의 모습은 실제 연인으로 착각할 정도의 다정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커플룩의 최신 트렌드, 스타일리시하게 커플룩 연출하기 등 커플룩을 완성하는 노하우가 낱낱이 공개된다. 사진 = 온스타일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봉선-이켠 공개데이트 ‘찰떡 호흡’ 과시

    신봉선-이켠 공개데이트 ‘찰떡 호흡’ 과시

    훈남 탤런트 이켠이 개그맨 신봉선과 공개 데이트를 펼쳤다. 이켠은 최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패션 오브 크라이(Fashion of Cry)’ 녹화에서 신봉선과 쇼핑 데이트를 즐겼다. 두사람은 서로 옷을 골라주고 스타일을 체크해주는가 하면 스스럼 없이 장난을 치고 애교를 부리는 등 만남을 즐겼다. 특히 이켠은 다른 MC들이 신봉선의 스타일을 혹평하자 “예쁜데 왜 그러냐. 그쪽이 더 이상하다”며 신봉선을 감싸줬다는 후문이다. 온스타일 측은 “신봉선과 이켠의 모습은 실제 연인으로 착각할 정도의 다정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패션 오브 크라이’는 김빈우, 신봉선, 안영미, 장신영 등 4명의 MC들이 매주 특정 상황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해 대결을 펼치는 신 개념 패션 버라이어티다. 이 날 방송에서는 ‘연하 남자친구와 그의 친구들 모임에 갈 때’라는 주제로 이켠과 신봉선이 개성 넘치는 커플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커플룩의 최신 트렌드, 스타일리시하게 커플룩 연출하기 등 커플룩을 완성하는 노하우가 낱낱이 공개된다. 방송은 15일 밤 12시. 사진 = 온스타일 서울신문 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블랙’ 문근영·‘화이트’ 전도연.. 여배우들, 봄을 잊다

    ‘블랙’ 문근영·‘화이트’ 전도연.. 여배우들, 봄을 잊다

    여배우들이 봄을 잊었다. 통통 튀는 캔디 컬러 대신 ‘국민 여동생’ 문근영은 프린지 장식이 돋보이는 리틀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매년 봄을 수놓는 플라워 프린트 대신 ‘칸의 여왕’ 전도연은 새하얀 드레스를 선택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화사한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로 시선을 모은 손예진도 드라마 ‘개인의 취향’ 제작발표회에서는 차분한 누드톤의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따뜻한 봄바람을 불어 닥쳤지만, 여배우들은 세련되고 안전한 블랙과 화이트, 누드톤에 흔들림 없는 신뢰를 보내고 있다. ◆ 문근영부터 엄정화까지, 온통 ‘블랙 레이디’ 레드카펫 등 대중 앞에 나선 여배우들이 가장 쉽게 선택하는 컬러는 블랙이다.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제작보고회에 홍일점으로 참석한 한지혜는 튜브톱 디자인의 리틀 블랙 드레스로 특유의 단아함과 섹시한 각선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 중인 문근영은 ‘국민 여동생’의 이미지를 벗고 음울한 캐릭터 은조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드라마 공개에 앞서 ‘신데렐라 언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문근영은 비대칭 디자인의 리틀 블랙 드레스와 킬힐을 매치한 성숙한 모습으로 달라진 이미지를 예고했다. 또 박진희는 영화 ‘친정엄마’의 제작보고회에 블랙 컬러의 테일러드 재킷과 쇼츠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건강미인’이란 별명을 가진 배우다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반면 엄정화는 영화 ‘베스트셀러’의 언론시사 기자회견에서 고(故) 최진영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차분한 블랙 컬러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한 패션 관계자는 블랙에 대한 여배우들의 끊임없는 사랑에 대해 “디테일과 디자인이 복잡해도 블랙 드레스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블랙은 모든 디테일을 포용적으로 감싸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 ‘하얀여왕’ 전도연 vs ‘누드컬러’ 손예진 반면 화이트, 누드 등 자연스러운 컬러에 푹 빠진 여배우들도 있다. 올 시즌, 다양한 디자이너들은 ‘내추럴리즘’의 트렌드에 따라 흰색과 누드톤의 드레스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이에 지난 달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산드라 블록,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들 여배우들도 누드 컬러와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나타난 바 있다. ‘칸의 여왕’ 전도연도 지난 13일 영화 ‘하녀’의 제작보고회에 하얀색 드레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장된 디테일을 배제한 디자인의 하얀 드레스는 전도연의 가냘픈 몸매를 우아하게 감쌌다. 또 김빈우는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제작발표회에서 그리스 여신을 연상시키는 하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냈다. 손예진과 서우는 지나치게 깨끗한 이미지의 흰색보다는 누드 컬러를 선택했다. 먼저 손예진은 드라마 ‘개인의 취향’ 제작발표회에서 누드 핑크톤의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시폰 셔링 장식이 가미된 손예진의 드레스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우 역시 엷은 누드 핑크 컬러를 택했다. 디테일이 더해진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은 서우는 블랙 컬러를 선택한 문근영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청자 사연 ‘엄마도 예쁘다’ 통해 전파탄다

    시청자 사연 ‘엄마도 예쁘다’ 통해 전파탄다

    5일 첫 방송 된 KBS 2TV 새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가 시청자들과 함께 호흡한다. KBS 관계자는 6일 “오는 12일 7회 방송분부터 매회 스크롤 부분에 일반 시청자들이 보내온 ‘우리 엄마’ 의 사진과 사연을 방송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이를 위해 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제작진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응모게시판(http://www.kbs.co.kr/drama/prettymam/netizen/event/index.html)을 마련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미 애틋한 사연과 사진을 올린 상태다. 드라마 말미에 소개되는 ‘우리 엄마’ 의 예쁜 모습과 애틋한 사연을 통해 일방향 소통이 아닌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는 쌍방향 소통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소개하는 ‘우리 엄마’ 의 버릇과 습관, 예쁜 점과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단점 등을 드라마 내용에 녹여낼 계획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빈우, 장태성, 김동현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수목극 ‘엄마도 예쁘다’ 는 어느 날 갑자기 순진(김자옥 분)의 첫사랑인 리조트 재벌 홍규탁(김동현 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가족간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부산 자갈치 엄마에서부터 전남 보성의 꼬막 엄마, 강원도 정선의 농부 엄마, 속초의 어부 엄마, 서귀포의 해녀 엄마까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예쁜 엄마’ 를 그린다고. 방송은 매주 평일 아침 9시 20분(토요일은 아침 9시).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형설’ 김빈우, 쌩얼 사진 뒤늦게 화제

    ‘성형설’ 김빈우, 쌩얼 사진 뒤늦게 화제

    성형설에 휘말린 배우 김빈우의 민낯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김빈우는 지난 3월 7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쌩얼 사진’을 공개하며 화장기 전혀 없는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사진은 김빈우의 성형설과 더불어 뒤늦게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빈우는 지난달 30일 열린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제작발표회에서 한결 예뻐진 모습으로 참석해 다이어트를 통해 몸무게 5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했다. 하지만 달라진 김빈우의 모습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성형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성형설이 나돌자 네티즌들은 김빈우가 올렸던 민낯사진과 제작발표회 당시의 사진을 비교하며 성형여부에 대해 저마다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네티즌들은 “성형해서 예뻐진 것 같다.” “한번 제대로 비교해보자.”, “어쨌든 예뻐지긴 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엄마도 예쁘다’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난 네게 반했어’ 이후 2년 만이다. 사진 = 김빈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태성, 50kg 감량 비결은 운동과 식이요법

    장태성, 50kg 감량 비결은 운동과 식이요법

    배우 장태성이 무려 5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장태성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제작발표회에서 늘씬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태성이 밝힌 50kg 감량의 비결은 운동과 식이요법. 그는 “KBS 2TV 드라마 ‘바람의 나라’에 출연할 당시 살이 빠지면서 캐릭터가 어중간해져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왜 살 뺐냐’는 분들도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도 다이어트가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 후 맡을 수 있는 배역이 늘어날 것에 대한 기대감도 감추지 않았다. 장태성은 “외모 때문에 맡고 싶은 배역을 못 맡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밝힌 것. 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에서 장태성은 카리스마있는 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KBS 2TV 새 아침드라마 ‘엄마는 예쁘다’ 는 김빈우를 주인공으로 김자옥, 김동현 등이 함께 출연한다.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마도 예쁘다’ PD “김빈우,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

    ‘엄마도 예쁘다’ PD “김빈우,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

    탤런트 김빈우가 KBS 2TV 새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캐스팅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 30일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TV 새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오정수로 분하는 김빈우는 “운이 좋았다. (엄기백 감독님이)보자마자 ‘넌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이야’ 라고 했다.” 며 “다른 사람에게 주고 싶지 않다며 그 자리에서 하자고 했다.” 고 밝혔다. 김빈우는 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에서 극중 갤러리 어시스턴트이자 김자옥의 둘째 딸로 등장한다. 실제로 집에선 막내여서 애교가 있다는 김빈우는 처음엔 비염섞인 목소리로 권민수 작가로부터 “애 같다.” 는 지적도 받아 연습도 많이 했다고. 근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빈우는 “이 친구는 생활에 많이 찌들어 사는 친구로 여성스러운 모습, 대장부다운 모습, 연약한 모습을 다 가지고 있다.” 며 “굉장히 여리면서도 보이시한 면이 있는 양면성이 있는 캐릭터다.” 고 자신이 맡은 오정수 캐릭터를 소개했다. 김빈우는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면서 눈물을 왈칵 쏟아 주위를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빈우는 “오늘이 굉장히 좋은 날이기는 하지만 같은 배우로서(故 최진영이 세상을 떠나)마음이 되게 아팠다.” 면서 “또 드라마 주제가 엄마라서 모든 상황들이 겹쳐 눈물이 떨어졌다.” 고 고백했다. 한편 KBS 2TV 새 아침드라마 ‘엄마는 예쁘다’ 에는 김빈우 외에도 김자옥, 장태성, 김동현 등이 출연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어머니들이 “예쁘고 아름답다.” 는 진심을 담을 예정이며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자옥, ‘천안함 장병들 생각에 눈물 흘려’

    [NTN포토] 김자옥, ‘천안함 장병들 생각에 눈물 흘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연출 엄기백·극본 권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자옥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자옥, 장태성, 오나라, 김빈우 등이 출연하는 ‘엄마도 예쁘다’는 남편없이 혼자 힘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4남매를 키워낸 만년 소녀 같은 엄마 이순진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따뜻한 소통을 담은 드라마로 4월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빈우, ‘천안함 장병 꼭 살았으면’

    [NTN포토] 김빈우, ‘천안함 장병 꼭 살았으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연출 엄기백·극본 권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빈우가 눈믈을 흘리고 있다. 김자옥, 장태성, 오나라, 김빈우 등이 출연하는 ‘엄마도 예쁘다’는 남편없이 혼자 힘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4남매를 키워낸 만년 소녀 같은 엄마 이순진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따뜻한 소통을 담은 드라마로 4월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장태성 “형사 역할 딱 내 스타일!”

    [NTN포토] 장태성 “형사 역할 딱 내 스타일!”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연출 엄기백·극본 권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장태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자옥, 장태성, 오나라, 김빈우 등이 출연하는 ‘엄마도 예쁘다’는 남편없이 혼자 힘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4남매를 키워낸 만년 소녀 같은 엄마 이순진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따뜻한 소통을 담은 드라마로 4월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오나라, ‘코믹포즈로 마무리!’

    [NTN포토] 오나라, ‘코믹포즈로 마무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연출 엄기백·극본 권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오나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자옥, 장태성, 오나라, 김빈우 등이 출연하는 ‘엄마도 예쁘다’는 남편없이 혼자 힘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4남매를 키워낸 만년 소녀 같은 엄마 이순진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따뜻한 소통을 담은 드라마로 4월 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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