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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온 플라즈마 발생장치「한빛」가동/대덕 기초과학연,3년만에 완공

    ◎최고 섭씨 1천만도의 「제4물질」 생산 가능/핵융합 연구 돌입… 첨단 극한기술 개발 기대 국내 최초의 초고온 플라즈마과학 대형연구시설인 플라즈마 「한빛」장치 및 부대시설이 대덕연구단지 내 기초과학지원연구소(소장 최덕린)에 완공돼 24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한빛플라즈마 공동연구시설」은 지난 92년 미국 MIT대학이 양도한 「타라」(빛의 신) 장치(5천만달러 상당)를 근간으로 총 35억원을 추가로 투자,3년만에 완공된 것이다. 플라즈마 연구시설은 최고 섭씨 1천만도의 초고온 플라즈마를 발생시킬 수 있는 「한빛」특수실험동,특수설비를 설치한 연구기반설비동,실험 및 연구실공간 등 총 3천5백㎡의 공간에 대용량 전력공급시설,액체질소 공급장치,헬륨액화장치 등 국제수준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또 기초과학연구는 물론 반도체가공,신소재개발 등 첨단산업기술의 근본이 되는 플라즈마과학과 인공태양의 지구상 실현을 목표로 하는 미래에너지 개발의 원천기술인 핵융합연구 등 최첨단 종합과학 연구분야인 플라즈마과학 연구개발의 국내 구심체 역할을 하게 된다. 이로써 우리나라도 그동안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던 초고온 플라즈마과학 연구수준을 국제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앞으로 첨단 극한기술개발에 필요한 극한물성 측정 및 응용능력 등 관련연구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연구소측은 국가적 대형 연구시설인 「한빛시설」의 폭넓은 활용을 위해 이용자 중심의 공동운영방식을 채택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공동연구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며 산·학·연을 연계할 수 있는 「플라즈마 응용기술 우수센터」 설치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플라즈마 공동연구시설 준공식 및 한빛장치 점화식이 지난 21일 현장에서 정근모 과학기술처장관을 비롯해 김보성 대전시장,최덕인 소장,MIT공대의 M B 코피박사 등 관계자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플라즈마란 양·음의 전기를 지닌 입자가 각각 자유롭게 운동하면서 공존해 전체적으로 중성을 띠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고체나 액체,기체가 아닌 제4의 물질로 우주의 99%가 플라즈마로 구성돼있다.
  • 대구부상자에 헌혈 줄이어/“피부족”소식듣고/각 시도선 위문금 보내

    【대구=특별취재반】 대구 가스폭발사고의 부상자를 돕기 위한 헌혈및 사회단체의 구호활동이 줄을 잇고 있다. 내무부는 28일 이번 사고로 출혈이 심한 부상자가 1백여명이나 돼 수혈을 위한 피가 부족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김무성 차관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갖고 모든 직원이 즉각 헌혈운동에 나섰다. 내무부는 이날 적십자 혈액원에 헌혈차량 3대를 요청,광화문 종합청사 앞뜰에서 2백여명이 헌혈을 했다.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광화문 청사의 다른 9개 부처 직원 3백여명도 헌혈에 동참했다. 사고 현장인 대구지역에서는 K­2 장병 4백80여명이 환자수혈용 헌혈을했고 대동은행 직원 3백50여명과 경상북도 직원 2백여명,우방그룹 직원 1백여명도 집단으로 헌혈을 했다. 대한적십자사도 이날 대구 사고현장에 봉사요원 1백30여명을 급파,부상자 후송 등 구호활동을 벌였으며 구호요원 1천5백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김기재 시장이 직접 대구를 방문해 위문금 3천만원을 전달했고 광주시(시장 강운태)와 전라남도(지사 조규하)·대전시(시장 김보성)도 1천만원씩의 위문금을 보내왔다.
  • 시·도지사 6명 임명/출마사퇴 후속인사… 6월까지 근시근무

    ◎대구 이종주/대전 김보성/강원 안경진/충남 김한곤/경남 안명필/제주 김문탁 정부는 29일 오는 6월선거와 관련,공석이 된 대구광역시장에 이종주 대구광역시 정책보좌관을 임명했다.또 대전광역시장에는 김보성 전 대전시장,강원도지사에 안경진 정무2장관실 정무실장,충남지사에 김한곤 전 농림수산부차관,경남지사에 안명필 내무부 민방위본부장,제주지사에 김문탁 중앙경찰학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김용태 내무부장관은 『신임 시·도지사는 오는 6월 지방선거 때까지 3개월간 한시적이라는 직책을 맡는 점을 고려해 지역실정에 밝으면서 행정경험과 능력을 갖춘 인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어 『시·도지사의 공석으로 우려되는 행정공백이 없도록 즉각 후속인사를 단행했다』며 『신임 시·도지사는 특히 4대 지방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내무부는 기초단체장 선거로 출마와 관련,공석인 43개 시·군·구청장에 대한 후속인사도 다음주 초반에 마무리지어 기관장 부재로 빚어지는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기초단체장에 대한 후속인사는 민선단체장 선출로 재임기간이 3개월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승진인사를 최대한 억제하고 부단체장의 직무대리 체제로 운용키로 했다.
  • “중량급 찾아라”… 「광역」공천 고심/여야의 본격 인선작업 주변

    ◎「의장감」으로 전직각료·의원들 물색/여/운동선수·탤런트등 「참신인물」 영입/야 여야는 6월 광역의회선거가 기초선거와 마찬가지로 「인물본위」로 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인식,참신하면서도 지명도가 높은 인사를 고르느라 부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자당은 전직 의원이나 각료 출신 인사들을 광역의회 의장감으로 지목,출마를 권유하고 있고 신민당 등 야권도 TV탤런트·운동선수 등을 공천자로 내정하는 한편 원외지구당위원장 등 금배지 지향인사들이 광역에 적극 나서도록 주문하고 있다. ○…민자당은 출마자들의 신청 여부와 무관하게 중량급 인사의 공천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지역 재력가중 공천 희망자는 많은 반면 이들 유력인사들은 광역의회 진출을 주저하고 있어 고심하는 눈치. 서울의 경우 민자당은 체신부 장관과 구 민정당 원내총무를 지낸 이대순 전 의원을 서울시 의회 의장감 0순위로 지목,강남지역 출마를 적극 권유중이나 정작 본인은 『자신의 경력과 맞지 않는다』며 이를 고사하고 있는 상태. 이영호 전 체육부 장관과김찬회 전 산림청장은 종로지역 출마가 유력하며 최동섭 전 건설부장관,여성계의 김천주 소비자보호단체협의 회장,국응호 전 강남구청장 등이 의장감을 전제로 한 출마를 긍정 검토중인 것으로 당의 한 관계자가 귀띔. 부산에는 재무부 장관과 민정당 정책조정실장 경력의 강경식 전 의원,민정당 중앙위의장을 지낸 왕상은 전의원,우병택 전 지구당 위원장,안병해씨 등이 본인의사와는 관계없이 거론되고 있는 실정. 대구·경북에서는 국세청장을 지낸 김수확 새마을운동중앙협의 회장,3선 경력의 박권흠 전 의원,박성형 전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김룡기 대구 경영자협의회장 등이 출마를 권유받고 있거나 선거채비에 돌입한 상태. 이밖에 대전·충남은 이봉학·김보성 전 대전 시장,신홍식 충남가스 대표이사,문성규 충남 한의사 협회장,한만호 한국신약대표 등의 후보공천이 확실시되며 인천시에서는 인천 부시장을 지낸 노창현 인천상의 상근부 회장,유복수 원광대표 이사가 의장감 후보로 거론 중. 경남지역에서는 내무부 장관과 서울 시장을 지낸 김현옥씨,체육부 차관과 경남지사 경력의 최일홍씨 등이 도 의회를 이끌 인물로 거의 낙점된 상태. 한편 민자당은 그 동안 이들의 출마를 위해 김윤환 사무총장 등 고위당직자들이 직접 나서 이들과 개별접촉을 갖고 상당량의 자금지원도 약속했다는 후문. ○…신민당은 이번 광역의회선거를 김대중 총재의 대권전략의 분수령으로 간주,당내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는 한편 비호남권 등 취약지역의 후보자 발굴문제로 고심. 신민당은 지난 4일 이상호씨(전국신용협동조합 회장·중랑갑) 등 40여 명을 영입한 데 이어 외부인사 추가영입을 통한 후보발굴 및 광역선거채비에 박차. 13일 여의도 중소기업 회관에서 선거자금 15억원 조달을 목표로 김대중 총재와 소속의원·당직자들이 서화전을 열고 있는 것이나 서울 양천갑구 제3선거구 후보자로 탤런트 임채무씨(42)를 공천발표한 것도 그 일환 그러나 공천을 둘러싼 잡음도 많아 지난 4일 탤런트인 김인문씨도 강서을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거의 내락된 상태에서 당차원의 자금지원문제를 둘러싼 의견차로 신민당 후보로 방향 전환했다는 후문. 신민당은 특히 이번 선거를 앞두고 중앙당 당직자는 의원보좌관 등은 물론 당직자의 부인들까지 대거 후보자로 내보내기로 하는 등 「올코트프레싱」 작전. 박일 최고위원의 부인 김문재씨(경남 밀양),배기선 기조실부실장 부인인 록오페라 「에비타」의 주인공 이경애씨(과천)를 후보로 내정한 것이 그 실례. 신순범 국회경과위원장 비서관인 임성규씨와 권노갑 총재 특보 보좌관인 김동철씨를 공천 내정한 것으로 미뤄봐도 신민당이 이번 선거에 거당적으로 임하고 있음을 입증. 신민당은 또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30여 명) 대구·경북(20여 명) 등 신민주 연합측 인사들을 대거 비호권에 출마시킬 계획. 이들 중 눈에 띄는 인사로는 강창덕씨(대구중구·신민당 중앙위의장) 김형근 교수(세종대·성동을)등과 UR협상에 반대,할복을 기도했던 이경해씨(농어민 후계자협의회 회장·전북 장수) 등이 손꼽힐 정도. 신민당의 텃밭이라 할 수 있는 호남지역에선 이기홍변호사(58 ·전남 해남) 유동률씨(전남약사회 회장·전남 보성) 등이도의회 의장단에 뜻을 두고 신민당 간판으로 출마. ○…민주당은 조직의 우세가 예상되는 민자당의 후보와 지역성 결집력이 강할 것으로 보이는 신민당의 후보들과 대적할 자당의 후보들을 「도덕정치를 지향하는 참신한 전문인력」으로 포장해 득표전에 나설 방침. 현재 출마가 확정된 전문인력 영입인사는 변호사 5명,세무사·수의사·탤런트 등 14명 이며 민주당은 향후 공학박사·공인감정사·건축사 등 50여 명의 전문인력 공천자를 발표하겠다고 기염. 변호사로는 조소현(서초을) 심규철(서초을) 최경원(성동병) 손기선(인천서) 문상호씨(송파갑)가 출마채비를 갖추고 있고 감정평가사 송영석씨(송파을) 수의사 강인수씨(울산군) 은행대리 김용한씨(성동병) 건축사 김정치씨(강서을) 충북가농 연합 회장 유사혁씨(진천·음성) 세무사 김상환씨(대구 수성구)도 공천이 확정. 이밖에 김좌진 장군의 손녀이자 김두한 전 의원의 딸인 탤런트 김을동씨(동대문갑) 삼성팀 소속 프로야구 선수인 최동원씨(부산서구)와 지난 84년 망원동 수재 당시 정부를 상대로한법정투쟁에 승소한 주부 한정자씨(마포을) 등도 눈길.
  • 언론 중재위원/32명 새로 위촉

    공보처는 31일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70명중 3년 임기가 만료된 23명과 법관인사이동에 따라 공석이 된 법조계 9명등 32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서울=이택휘(서울대교수) 신우식(한국언론연구원원장) 이혜복(전KBS해설위원장) 정희택(언론중재위위원장·전감사원장) 안광식(이화여대교수) 서정우(연세대교수) 강봉수(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 ◇부산=문한규(부산대교수) 송문일(변호사) ◇대구=배용광(언론중재위 부위원장·전대구교육대학장) 한점수(경북대교수) 남두희(변호사) ◇광주=주기운(학운여중교장) 마삼열(전장학관) ◇경기=이은웅(서울대교수) 김인화(변호사) 김선봉(수원지법 부장판사) ◇강원=이한교(강원대교수) ◇충북=오세탁(충북대법대학장) 홍신희(청주서원대교수) 이국주(청주지법 부장판사) 김창현(변호사) ◇충남=김보성(전대전시장) 김동훈(충남대 행정대학원장) 박인호(대전지법 부장판사) ◇전북=오근풍(전전북도교육위원) 변동걸(전주지법 부장판사) 김대현(변호사) ◇경남=정창환(마산지법 부장판사) ◇제주=김운기(제주제일고교장) 강윤호(변호사) 현순도(제주지법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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