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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조병규 “김보라 보고싶어서 자주 가” 연애세포 왕성 고백

    [종합] 조병규 “김보라 보고싶어서 자주 가” 연애세포 왕성 고백

    배우 조병규가 연인 김보라에 대해 숨길 수 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는 배우 조병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병규는 드라마 ‘SKY캐슬’에서 기준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아버지에게 “지구는 둥근데 왜 피라미드냐”는 사이다 일침을 날리던 대사를 회상하며 “교육열에 억압 받던 기준이라 시원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실제 성격을 묻는 질문에 “공격적이거나 욱하는 성격이 많지는 않다. 차분한데 할 말은 하는 성격인 것 같다. 차기준과는 다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차기준을 연기하며 카타르시스가 있었다. 그렇게 소리쳐본 적이 없었다”며 “겁쟁이다. 싸우는 것도 너무 싫어한다. 저는 맞는 편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병규는 큰 인기를 소감하냐는 질문에는 “그건 아니다. 평소와 똑같이 살려고 하고 있다. 그 전과 달라졌다면 고기를 많이 사먹을 정도다. 커피를 하루에 2~3잔 사먹을 정도가 된다. 예전에는 1잔 먹고 친구 것 빼앗아 먹었다”며 웃었다. ‘철피엠’에는 앞서 김혜윤이 출연해 조병규를 극찬한 바 있다. 조병규는 이를 언급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잘 띄어줬다’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듣고 ‘통장으로 얼마 입금해줘야 하냐, 감사하다. 나가서 좋은 얘기 하겠다. 상부상조하겠다’고 했다”며 연락을 주고 받았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혜윤에 대해서 “독하고 열심히 사는 멋있는 소녀다. 정말 기가 막히고 용기도 있고 깡도 세다. 정말 존경하는 친구다”고 극찬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조병규는 이날 방송에서 장혁과 한석규의 성대모사를 100%의 싱크로율로 해냈다. 조병규는 “‘우상’에서 한석규 선배님이 제 아버지로 나오셨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다 혼자서도 연습을 많이 했다”며 “좋아하시는 선배님들 영상을 많이 보고 따라하다보니까 잘 따라하는 것 같다”고 자신만의 성대모사 비결을 전했다.조병규는 자신의 매력을 ‘섬세하다. 평범하다. 결단력이 빠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다 구체적으로 평범하다는 것에 대해 “생긴 거나 성격이 평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했고 결단력이 빠른 것에 대해서는 “오래 고민해서 좋은 답이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빨리 결정하는 편인데 그래서 굉장히 많이 후회하면서 살고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어 가장 후회된 결정을 연기 도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처음에 연기를 선택했을 때 빠른 결정을 후회하고 있다. 다음 생애에는 편안한 삶을 살고 싶다. 견뎌내야할 게 너무 많다”고 힘든 점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좋은 선택 역시 연기를 선택했던 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조병규는 연애 세포가 죽은 한 청취자의 사연을 읽던 중 “저는 지금 죽어있으면 안 되는 상태다. 자의적인 게 아니다. 자연스럽게 나온다”며 김보라와의 열애를 언급했다. 그는 이어 김보라에 대해 “‘그녀의 사생활’이라는 드라마를 하고 있다. 자주 통화는 안 하고 자주 본다. 보고 싶어서 자주 간다”고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조병규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 보여드리려고 신중히 보고 있다”고 차기작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한편 조병규와 김보라는 드라마 ‘SKY 캐슬’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배우+스태프 150명에 통큰 회식”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배우+스태프 150명에 통큰 회식”

    배우 박민영이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첫 방송을 기념하는 특별한 회식을 준비했다. 지난 10일 밤, ‘그녀의 사생활’ 회식이 열린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그 어느 때보다 훈훈했다. 박민영이 ‘그녀의 사생활’ 스태프, 배우들을 위한 회식 자리를 직접 마련한 것. 박민영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배우와 스태프가 한데 모여 ‘그녀의 사생활’의 기분 좋은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었다. 박민영이 준비한 회식에는 김재욱, 안보현, 정제원, 박진주, 김보라 등의 배우들과 약 150명의 스태프들이 자리했다.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며 선두에서 촬영을 이끌어 가고 있는 박민영은 회식 현장에서도 특유의 밝음과 화사함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배우, 스태프들을 향한 박민영의 진심 어린 마음에 회식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박민영에 입덕할 준비를 마쳤다는 후문. 다 같이 ‘그녀의 사생활’ 1화를 본방사수하며 다시 한번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녀의 사생활’은 로맨틱 코미디에 덕질이라는 소재를 적절하게 사용한 신선한 조합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민영은 극 중 성덕미 역을 맡아 첫 방송부터 5년 차 큐레이터와 덕력만렙 덕후라는 이중 매력을 선보이며 로코 여신의 귀환을 알렸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이다. 박민영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2회는 오늘 밤(11일)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민영X김재욱 ‘그녀의 사생활’ 첫 방송 D-day “덕질 포인트 셋”

    박민영X김재욱 ‘그녀의 사생활’ 첫 방송 D-day “덕질 포인트 셋”

    2019년 시청자들을 덕질의 세계로 안내할 본격 덕질 로맨스 ‘그녀의 사생활’이 오늘(10일) 첫 방송된다. 오늘(10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로, 로코여신 박민영의 귀환과 여심 강탈자 김재욱의 첫 로코 출격으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박민영과 김재욱이 덕질로 얽히고 설키며 보여줄 본격 덕질 로맨스가 폭발적 기대감을 자아낸다. 시청자들을 자동 덕질의 세계에 빠져들게 할 ‘그녀의 사생활’ 덕질 포인트를 정리해본다. #1 로코여신 박민영-여심강탈자 김재욱, 자동 감탄 ‘비주얼+연기력’! 이것이 ‘안구복지’!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안구복지’를 책임지는 박민영-김재욱의 만남이 ‘그녀의 사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민영은 미술관 큐레이터와 프로 아이돌 덕후를 오가며 완벽한 이중생활을 하는 ‘성덕미’를 연기한다. 세련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재욱은 갓 덕질에 입문한 까칠한 천재 디렉터 ‘라이언’으로 분해 뜻밖의 코믹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특히 예상치 못하게 성덕미를 ‘덕질’하게 되는 라이언의 심경 변화가 보는 이들의 광대를 하늘로 솟구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남녀노소 불문하고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케미신’으로 불리는 두 사람의 만남이 폭발적 시너지를 낼 것을 기대케 한다. 나란히 서있는 것만으로 빛을 발하는 비주얼 케미스트리부터 심장을 찌릿하게 만드는 아슬아슬한 이중생활 케미스트리까지 만나면 불 붙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자동 입덕을 유발할 것이다. #2 ‘탈덕불가 회전문 매력’ 책임지는 매력만점 명품 출연진! 유쾌발랄 캐릭터 플레이! ‘그녀의 사생활’ 매력 포텐을 지닌 배우와 믿고 보는 연기력을 지닌 명품 배우들이 시청자들의 입덕을 돕고 탈덕을 막는 ‘회전문 매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박민영-김재욱 뿐만 아니라 안보현(남은기 역), 박진주(이선주 역), 정제원(차시안 역), 홍서영(최다인 역), 김보라(신디 역), 김미경(고영숙 역), 맹상훈(성근호 역), 김선영(엄소혜 역) 등이 열연을 예고한 것. 특히 박민영의 지겨운 소꿉친구이자 그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유도관장 남은기 역을 맡은 안보현이 보여줄 ‘남사친’ 매력이 여심을 설레게 하는가 하면, 박민영의 덕질메이트인 이선주 역을 맡은 박진주의 입에서 쏟아지는 ‘덕후 어록’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미경, 맹상훈은 박민영에게 덕후 DNA를 물려준 부모님을 연기하며 남다른 덕후 가족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다. 이에 더해 강렬한 비주얼 변신을 꾀한 김선영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연기 빈 틈 없는 배우들이 보여 줄 매력 폭발 캐릭터 열전에 기대감이 폭발한다. #3 일코 해제 부르는 진성덕후 ‘덕질 로맨스’! ‘호기심 자극+꿀잼 폭발’ ‘그녀의 사생활’은 ‘덕질’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본격 덕질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일코를 할 수 밖에 없는 ‘프로 아이돌 덕후’ 성덕미의 이중생활과 함께 펼쳐지는 로맨스와 덕질라이프가 아슬아슬한 설렘과 꿀잼을 선사한다. 덕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해를 돕는 동시에 악연이라고 생각했던 성덕미-라이언이 서로를 덕질 하며 서로의 최애가 되는 과정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서 ‘그녀의 사생활’의 ‘진성 덕후’(참된 덕후를 뜻하는 말)가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10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EN스타] “너무 닮아서 신기” 설리-김보라, 15년 만의 만남

    [EN스타] “너무 닮아서 신기” 설리-김보라, 15년 만의 만남

    배우 설리와 김보라가 ‘닮은꼴’을 인증했다. 설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와 진리가 15년 만에 만났어요. 아역친구♥♥♥ 우린 얼굴만큼이나 성격도 너무 닮아있어서 신기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라와 설리는 한 손을 턱에 괴고 입술을 뾰로통 하게 내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쏙 빼닮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4년생인 설리와 1995년생 김보라는 모두 아역배우로 활동했다. 설리는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뒤 탈퇴해 배우로 활동 중이며, 김보라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스카이 캐슬’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식] 조병규 ‘나혼자산다’ 출연 확정 “세부적인 사항 논의 중”

    [공식] 조병규 ‘나혼자산다’ 출연 확정 “세부적인 사항 논의 중”

    조병규가 ‘나혼자산다’에 출연한다. 2일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조병규가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세부적인 사항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조병규는 앞서 출연한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서 화려한 입담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조병규가 ‘나혼자산다’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조병규는 올해 초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SKY 캐슬’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보라와 연인 사이로 발전하면서 관심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VS김보라, 세기의 덕후 라이벌 ‘아이돌 누구?’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VS김보라, 세기의 덕후 라이벌 ‘아이돌 누구?’

    tvN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정제원-김보라의 관계를 예고하는 ‘라이벌 포스터’가 공개됐다. 정제원을 사이에 둔 덕후 라이벌 ‘ID:시안은 나의 길’ 박민영과 ‘ID:신디’ 김보라의 대립이 예고된 것. 오는 4월 10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 드래곤)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다. 박민영은 미술관에선 능력 좋은 큐레이터, 집에선 덕력만렙 아이돌 덕후 ‘성덕미’ 역을 맡았다. 정제원은 그룹 ‘화이트 오션’의 멤버이자 박민영과 김보라의 최애 아이돌인 ‘차시안’ 역을, 김보라는 박민영의 라이벌 홈마(홈페이지 마스터) ‘신디’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녀의 사생활’ 측은 박민영-김보라가 두 사람의 최애 아이돌인 정제원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펼치고 있는 ‘라이벌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포스터 속 박민영은 덕후 중 자신의 적수는 없다는 듯 허리에 손을 올린 채 승자의 미소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반해 김보라는 이글이글 불타는 눈빛으로 이를 앙 다문 채 힘껏 정제원의 모습이 담긴 액자를 끌어당기고 있다. 박민영을 향한 폭풍 견제와 함께 정제원을 향한 팬심 이상의 사랑이 드러난다. 또한 액자 속 정제원의 자체발광 비주얼이 박민영과 김보라의 들끓는 덕심을 단숨에 이해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박민영-김보라는 ‘덕후 인증 패션’에서도 세기의 라이벌임을 드러내고 있다. 나란히 ‘화이트 오션’ 머리띠를 착용해 남다른 덕심을 드러낸 것. 이와 함께 ‘시안이는 내꺼야~!’, ‘화이트 오션 포레버’ 등의 낙서 역시 정제원을 향한 두 사람의 폭발하는 덕심을 보여준다. 이처럼 박민영과 김보라는 ‘덕후계 세기의 라이벌’로서 쉴 틈 없는 으르렁 케미를 뽐낼 것을 예고한다. 이에 ‘그녀의 사생활’에서 박민영-김보라가 보여줄 홈마들의 팽팽한 신경전과 덕후 세계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그녀의 사생활’ 라이벌 포스터는 파스텔톤 색감이 어우러져 싱그러운 봄의 분위기를 더한다. 나아가 박민영-김보라의 상큼 발랄한 매력과 자체발광하는 정제원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든다. 포스터처럼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작품으로 탄생할 ‘그녀의 사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한다.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진심이 닿다’ 후속으로 오는 4월 10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박유나 “김보라♥조병규, 포상휴가서 자꾸 사라졌다”

    ‘해투4’ 박유나 “김보라♥조병규, 포상휴가서 자꾸 사라졌다”

    ‘해투4’에 출연한 ‘차세리’ 박유나가 ‘스카이 캐슬’의 포상휴가 뒷이야기를 모두 털어놓는다.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28일 방송은 ‘흥행맛집’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떴다 하면 무조건 흥하는 홍진영-전소민-노라조 조빈-김호영-박유나가 출격해 안방극장에 흥폭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차세리’로 열연한 박유나가 출연해 토크면 토크, 댄스면 댄스, 모두 퍼펙트한 팔방미인의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유나는 “지난 번 해투에 출연했던 김보라 언니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왜 또 나가?’라고 되물었다”고 말해 조언은 커녕 마음의 상처만 받은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터뜨렸다. 지난 ‘캐슬의 아이들’ 특집 당시 김보라가 박유나와 함께 출연했다고 착각했던 것. 이에 전현무는 “김보라가 지금 정신이 없을 것이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박유나는 드라마 포상 휴가의 뒷이야기를 꺼내 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보라와 조병규의 연애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하던 박유나는 “둘이 각자 자주 사라졌던 것 같다”며 기억을 되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윤희는 “썸을 탈 때 해투에 나오면 사귀게 된다. 나와 이동건도 ‘해투’에 출연했을 때는 절대 사귈 일이 없다고 했었다”며 자신의 경험과 김보라 조병규 커플을 언급해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박유나는 포상 휴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밤새 라면을 끓여 먹었던 것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는 후문. 이에 박유나가 직접 들려줄 푸켓 포상휴가 뒷이야기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된다. 28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애’ 조병규♥김보라, 과거 메이킹 영상 보니.. ‘이때부터 썸?’

    ‘열애’ 조병규♥김보라, 과거 메이킹 영상 보니.. ‘이때부터 썸?’

    조병규, 김보라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열애설에 대해 해명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는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한 배우 김보라, 김혜윤, 찬희, 조병규, 김동희, 이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김보라와 조병규의 열애설에 대해 물었다. 메이킹 영상에서 두 사람이 손을 잡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던 것. 이에 조병규는 “내가 얘기해, 누나가 얘기할래?”라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조병규는 “(김보라) 누나가 자기 몸을 잘 못 가눈다. 몸에 힘이 많이 없어서. 그래서 연기가 끝나면 푹 주저앉는다. 연기를 하고 나서 누나가 터덜터덜 오길래 부딪힐 것 같아서 잡아준 건데 제가 봐도 묘하게 보이더라”고 해명했다. 조병규는 이어 “그 때 오히려 누나가 와서 ‘병규 씨, 보라 씨와의 열애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렇게 물으면서 장난을 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조병규와 김보라는 소속사를 통해 “2월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병규♥김보라 열애, 횡설수설 쓴 심경 보니..[전문]

    조병규♥김보라 열애, 횡설수설 쓴 심경 보니..[전문]

    조병규♥김보라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보라가 심경을 밝혔다. 배우 김보라는 21일 오전 배우 조병규와 교제를 인정한 후 심경을 밝혔다.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열애설 기사를 보자마자 팬분들에게 어떻게 이야기 드려야 할까. 이 생각밖에 나지 않더라. 1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묵묵히 응원해준 팬분들에게 너무 충격을 드린 것 같다는 기분에 그저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를 통해 친한 동료 사이가 됐고 이후 연락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서로에게 호감이 생겨 2월 초부터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병규, 김보라는 2월 1일 막을 내린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 각각 차기준, 김혜나 역으로 출연했다. 드라마 방영 중 공개된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에서 손을 잡는 모습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1월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에 동반 출연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후 2월 21일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지자 열애를 인정했다. -다음은 김보라 팬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보라입니다. 아침부터 깜짝 놀라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이사님께 연락을 받고 나서야, ‘열애설’ 기사를 두 눈으로 확인을 하게 되었어요. 보자마자 ‘팬분들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드려야 할까’ 이 생각밖에 나지 않더라고요. 1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묵묵히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너무 큰 충격을 드린 것 같다는 기분에 그저 미안한 마음만 드네요.. 저희는 드라마를 통해서 친한 동료 사이가 되었고, 이후 연락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서로에게 호감이 생겨서 2월 초부터 만나기 시작했어요. 음, 어떠한 이야기를 드려야 할지 생각이 참 많은데, 오늘 기사가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의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놀라게 해드려서 정말 많이 죄송하고 미안해요. 저의 ‘구마 줄기’분들이 미소 지을 수 있는 순간이 많아지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횡설수설 저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진 = 더팩트 #김보라 조병규 #조병규 #조병규 김보라 #sky 캐슬 #혜나 #김보라 언니 #김혜윤 #김동희 #스카이캐슬 #비타500 모델
  • 김보라♥조병규 열애, 달달한 럽스타그램 포착 ‘애정 가득’

    김보라♥조병규 열애, 달달한 럽스타그램 포착 ‘애정 가득’

    김보라, 조병규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SNS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일 JTBC ‘SKY 캐슬’ 팀은 포상휴가차 태국 푸켓으로 출국했다. 김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병규를 태그하며 함께 있었던 순간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병규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보라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김보라와 조병규가 최근 강남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김보라와 조병규가 지난 2월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보라♥조병규 열애 인정 “2월 초부터 교제” [공식]

    김보라♥조병규 열애 인정 “2월 초부터 교제” [공식]

    김보라 조병규가 열애를 인정했다. 21일 김보라 소속사 모먼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김보라가 조병규와 사귀는 것이 맞다”며 “지난 2월 초부터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조병규와 김보라가 2월 초부터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더팩트는 김보라, 조병규가 최근 강남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한 바 있다. 김보라는 ‘김혜나’ 역으로, 조병규는 ‘차기준’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더팩트,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보라♥조병규 열애설, 꿀 떨어지는 눈빛 포착

    김보라♥조병규 열애설, 꿀 떨어지는 눈빛 포착

    김보라, 조병규의 열애설이 또 한 번 불거졌다. 20일 더팩트의 보도에 따르면, 김보라(24)와 조병규(23)는 최근 강남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보라와 조병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 영화를 보고 식사를 하는 등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두 사람은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은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사실 무근”임을 밝혔다. 더팩트는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열애설 부인 이후 포착된 점을 짚으며 두 사람의 열애에 힘을 실었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한 바 있다. 김보라는 ‘김혜나’ 역으로, 조병규는 ‘차기준’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더팩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KY 캐슬’ 김보라 “성인 역 오디션은 늘 불합격, 언제까지..”[화보]

    ‘SKY 캐슬’ 김보라 “성인 역 오디션은 늘 불합격, 언제까지..”[화보]

    JTBC ‘SKY 캐슬’ 속 당돌한 고등학생 김혜나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보라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3월 호와 만났다. 에뛰드 하우스와 함께 한 뷰티 화보에서 김보라는 과일을 닮은 립 컬러를 활용해 러블리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아역 배우 출신인 김보라는 그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왔으며 ‘SKY 캐슬’의 혜나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김보라는 드라마 ‘SKY 캐슬’의 종방에 대해 “3~4개월간 혜나라는 인물과 지냈더니 떠나보내기가 힘들다”며 “여운도 길게 남고 많이 생각나는 작품이 될 것 같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김보라라는 배우를 확실히 알리게 된 계기가 됐다며 “함께한 배우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받아 연기 스타일도 달라지고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극 중 큰 화제가 됐던 혜나의 죽음에 대해 “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면서 나보단 지인들이 더 힘들어했다”고 답했는데 “지인들의 친구들이 혜나의 죽음에 대해 질문을 하도 많이 해서 귀찮아하더라”는 말로 드라마의 인기를 보여줬다. 또한 함께 합을 맞춘 배우들에 대해 “극 중 우주를 대할 때 가장 미안한 감정이 컸다”고 답했다. 특히 “혜나가 우주를 신경 쓰기에 너무 바빠 나쁜 의도는 아니었지만, 컷을 하고 나면 내가 생각해도 우주에게 혜나가 너무 심한 것 같다 느낄 정도였다”는 말로 극 중 우주 역을 맡은 찬희에게 미안한 감정을 내비쳤다. 데뷔 15년 차를 맞은 김보라는 그동안 앳된 외모 덕에 학생 역할을 자주 맡았다. 이런 부분이 아쉽지는 않았냐고 묻자 “성인 역할 오디션을 봐도 늘 불합격이었다” 며 “언제쯤 성인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보니 내가 언제까지 이 일을 해야 할까를 고민하는 시기까지 왔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동안 이미지를 가진 배우들이 도전한 많은 작품을 보며 섣부르게 판단했다고 느꼈다며 “대중들이 보기에 이젠 아닌 것 같다고 느낄 때까지 학생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웃음 섞인 대답을 남겼다. 부모님의 권유로 열 살부터 연기를 시작해 스물다섯 살이 된 지금에야 아역 배우라는 꼬리표를 뗐다는 김보라의 진솔한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매거진 3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애설 날 만” 조병규♥김보라, 포상휴가 중 ‘둘만의 데이트’

    “열애설 날 만” 조병규♥김보라, 포상휴가 중 ‘둘만의 데이트’

    배우 조병규가 ‘스카이 캐슬’ 포상 휴가 중 김보라와 둘만의 데이트를 즐긴 사진을 공개했다. 조병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누나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라와 조병규는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같은 포즈를 지으며 두 사람의 시간을 인증했다. 이날 김보라 또한 조병규의 아이디를 태그하며 함께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고 사진을 찍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마치 연인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조병규 김보라는 ‘스카이 캐슬’ 촬영 현장에서 손을 잡는 것 같은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김보라가 넘어질 뻔 해서 잡아준 것”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한편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SKY 캐슬)’은 첫회 1.7%(닐슨미디어, 전국)의 시청률로 출발해 마지막회에 무려 23.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을 다시 썼다. 지난 10일 배우와 제작진이 함께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찬희 “무릎 위에 앉은 김혜윤, 다리 감각 없어져”

    ‘해투4’ 찬희 “무릎 위에 앉은 김혜윤, 다리 감각 없어져”

    ‘해투4’에 출연한 찬희가 자신의 무릎 위에 김혜윤이 앉은 장면을 촬영했을 당시 밝히지 못했던 속내를 공개한다.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7일 방송은 ‘캐슬의 아이들’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캐슬의 아이들’ 김보라-김혜윤-찬희-조병규-김동희-이지원이 출연해 다채로운 6인 6색 매력과 꿀잼 토크로 안방극장을 다시 한 번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혜윤이 찬희 무릎에 걸터앉았던 장면의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윤은 “30분 이상 앉아 있었다. 무게를 반만 실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영겁 같은 30분을 고백했다. 이에 찬희는 “(김혜윤) 누나에게 하나도 안 무겁다고 했지만 다리 감각이 없어졌다”며 차마 밝히지 못했던 속내를 꺼내 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보라는 찬희와 뽀뽀 장면을 찍고 난 후 사과를 했다고 말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보라는 “미안한 마음에 일부러 안 찍던 셀카까지 찍었다”라고 덧붙여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에 과연 김보라가 찬희에게 사과까지 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밖에도 조병규-김동희 또한 시청자들은 몰랐던 깨알 같은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MC들의 흥미를 한껏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캐슬의 아이들’이 직접 들려 줄 명 장면 촬영 비하인드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늘(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김보라 “별명이 ‘보라이’다” 엉뚱美 실체 공개

    ‘해투4’ 김보라 “별명이 ‘보라이’다” 엉뚱美 실체 공개

    ‘해투4’에 출연한 김보라가 별명 ‘보라이(보라+돌아이)’를 공개하며 반전의 엉뚱이 면모를 폭발시킨다.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7일 방송은 ‘캐슬의 아이들’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캐슬의 아이들’ 김보라-김혜윤-찬희-조병규-김동희-이지원이 출연해 다채로운 6인 6색 매력과 꿀잼 토크로 안방극장을 다시 한 번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보라는 친구들이 실제로 ‘보라이’라고 부른다고 말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어 김보라는 “내가 사실 장난기가 많다”며 유별난 장난기를 공개했다. 이에 주변에서는 ‘보라이’에 대한 증언이 쏟아졌고 특히 찬희는 “카메라를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며 김보라의 카메라 뒷모습을 모두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별명이 그냥 생기지는 않는다”고 별명 생성 원인을 추적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동희와 이지원은 드라마 대사 때문에 생긴 별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동희는 “원래 이름 때문에 둘리의 ‘희동이’가 별명이었는데 최근에는 ‘엘사 서준’이 별명”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지원은 극중 술에 취한 아빠 정준호에게 한 사이다 발언으로 인해 만취한 술도 단번에 깨게 만든다는 ‘예빈 808’이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특이하고도 찰떡 같은 별명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찬희는 ‘누명 전문 배우’가 별명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시그널’에 이어 ‘스카이 캐슬’에서도 범죄 누명을 쓴 역할을 연기했던 것. 나아가 찬희는 “‘시그널’에 함께 출연했던 조진웅 선배님이 하셨던 조언 덕분에 ‘스카이 캐슬’에서 누명 쓴 역할을 더 잘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과연 조진웅이 찬희에게 건넸던 조언은 무엇이었을 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늘(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들의 사교육 폭풍공감… 현실이어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그녀들의 사교육 폭풍공감… 현실이어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JTBC 금토드라마 ‘SKY(스카이) 캐슬’이 지난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해 11월 1.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라는 저조한 시청률로 시작한 이 드라마는 최종회인 20회 23.8%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스스로 세웠던 종전 최고 기록(18회 22.3%, 19회 23.2%)을 연거푸 갈아치운 셈이다. ‘스카이 캐슬’은 입시 위주의 교육 현실과 사교육 열풍 등 한국 사회의 뜨거운 감자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공감과 다양한 사회적인 논의를 이끌어냈다. 급기야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스카이 캐슬’ 20회 재촬영 및 ‘스카이 캐슬’ 시즌2 제작을 바라는 글까지 올라왔다. 여러모로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쓴 이 작품이 지난 두 달간 시청자들의 마음 속에 ‘최고의 성’으로 자리잡으며 남긴 것들을 꼽아봤다.●시청자 캐슬러 탐정 변신 ‘스카이 캐슬’은 입시에 대한 상류층의 그릇된 욕망과 더불어 주요 인물들의 죽음과 관련한 비밀을 푸는 추리 요소가 가미되면서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유독 반전을 좋아하는 국내 시청자들은 드라마 여러 장면에 숨겨진 감독의 숨은 의도를 유추하면서 탐정을 자처했다. 특히 작품 후반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김혜나(김보라)의 죽음과 관련한 해석이 많았다. 14회에 등장하는 죽은 잠자리를 혜나의 죽음과 연관짓는가 하면 한서진(염정아)의 집에서 혜나가 먹는 사과를 성경에 등장하는 ‘금단의 열매’ 선악과로 보기도 했다. 더불어 드라마의 여배우들이 등장한 포스터에 대한 해석도 눈길을 끌었다. ‘금수저’ 출신의 노승혜(윤세아)와 진진희(오나라)만 황금의자에 앉아 있고, 매사 당당한 이수임(이태란)은 땅에 발을 디딘 채 서 있으며, 한서진은 가장 높지만 한순간에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사다리에 앉아 있다는 것이다. 인물들의 성격을 상징하는 포스터에도 시청자들의 해석이 가미됐다. ●염정아·김서형 제2 전성기 ‘스카이 캐슬’은 여배우들의 재발견이라는 수확을 거뒀다. 특히 염정아와 김서형은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극의 인기를 이끌었다. 스토리의 중심축을 담당한 염정아는 시선부터 대사 톤, 표정 연기까지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 세밀한 연기를 펼쳤다. 극 중 ‘음소거 오열’ 연기 등이 화제가 되며 그동안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던 그의 연기력이 재조명됐다. 딸의 서울의대 진학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독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시청자들이 비난 대신 염정아에게 감정이입을 했던 것은 탄탄한 연기 때문이었다. 입시에 눈먼 학생과 학부모들을 쥐락펴락하는 김주영을 연기한 김서형 역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10년 전 ‘아내의 유혹’에서 맡았던 악녀 신애리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쉽지 않았던 그이지만 세월만큼 깊어진 연기력으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낳았다.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역할로 연기력을 드러내기 쉽지 않았지만 김서형은 자신의 차갑고 강인한 이미지를 새롭게 변주해내며 설득력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캐슬 키즈’들의 호연 ‘스카이 캐슬’이 연기 구멍 없는 드라마로 찬사를 받은 데는 아역들의 역할도 컸다. 주요 아역 배우들은 신아고에서는 친구이자 경쟁자를, 자신들이 모여사는 석조주택 단지 스카이 캐슬에서는 각 가정의 상황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자녀의 모습을 완성도 있게 연기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김혜나를 맡은 김보라는 14회에서 죽음을 맞지만 염정아와 대결 구도를 형성하며 밀리지 않는 연기력으로 종영 때까지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염정아의 첫째 딸 강예서 역의 김혜윤은 혜나에 대한 질투심을 키워가면서도 황우주(찬희)를 좋아하는 마음은 숨기지 못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황우주 역의 찬희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차서준, 차기준 역의 김동희, 조병규는 정반대 성격의 쌍둥이 역할을 제옷을 입은 듯 소화해 극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유행어가 된 강렬한 대사 각종 패러디를 낳은 강렬한 대사들도 ‘스카이 캐슬’의 또 다른 묘미였다. 배우 스스로도 가장 인상 깊은 대사였다고 꼽은 “아갈머리(‘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를 확 찢어버릴라”는 그 전까지는 고고한 부잣집 사모님으로 느껴졌던 한서진의 억척스러움과 생활력을 느낄 수 있는 대사였다.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발표된 OST앨범에 ‘Agalmoery’라는 곡이 수록되기도 했다. 한서진이 김주영을 찾아가 아이를 맡아달라고 비는 장면에서 ‘선생님’을 애원하듯 부르는 ‘쓰앵님’도 길이 회자되는 유행어가 됐다. 입시판을 좌지우지하는 코디네이터 김주영이 학부모인 한서진을 어르듯 은근히 협박하는 멘트도 화제가 됐다. “어머니,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혜나를 집으로 들이셔야 합니다” 등이다. 어떤 광고에서든 활용할 수 있는 마법의 멘트가 됐으며, 각종 패러디로 예능 소재에 쓰였다. ●상위 0.1%의 럭셔리룩 ‘상위 0.1%의 우아함’을 상징하는 염정아는 목걸이, 귀걸이, 브로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진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모나코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보다 더 진주목걸이가 잘 어울린다’는 제작진의 설명처럼 특히 쇼트커트에 가는 목선을 잘 살린 진주목걸이가 압권이었다는 평이다. ‘염드리 헵번’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염정아는 지난달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1위에 이어 여자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 1위까지 석권했다. 김서형은 스스로 견인성 탈모에 시달렸다고 할 만큼 한 올 흐트러짐 없는 올백 머리로 그가 연기한 김주영의 완벽주의적 성격을 드러냈다. 검은색 수트와 포인트 액세서리로 귀걸이를 활용한 모습 등은 유튜브 등에서 여러 닮은꼴 패러디를 낳았다. ●인기만큼 눈길 끈 논란들 ‘스카이 캐슬’은 흥행만큼 의도치 않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매회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이어지면서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자 지난달 17~18회 대본 파일이 통째로 유출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사교육 열풍을 지적하는 내용이 골자이지만 입시 코디네이터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거나 극 중 예서가 사용한 1인용 독서실 책상의 판매량이 실제로 급증하는 등의 씁쓸한 뒷맛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8일 방송된 6회에서 수술 결과에 불만을 품은 환자가 칼을 든 채 주남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 강준상(정준호)을 쫓는 장면은 때아닌 모방 범죄 논란을 불렀다. 지난해 12월 31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목숨을 잃은 사고가 발생하자 대한의사협회는 “피의자가 이 방송을 보고 모방한 것이 아니더라도 방송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의료진에 폭언을 하거나 진료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폭력을 써서 항의해도 된다는 식의 그릇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해투4’ 김혜윤 “오디션 붙고 싶어 ‘피아노 잘 친다’고 거짓말”

    ‘해투4’ 김혜윤 “오디션 붙고 싶어 ‘피아노 잘 친다’고 거짓말”

    ‘해투4’에 출연한 김혜윤이 떡잎부터 남달랐던 근성의 소유자임을 고백했다.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의 오는 7일 방송은 ‘캐슬의 아이들’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캐슬의 아이들’ 김보라-김혜윤-찬희-조병규-김동희-이지원이 출연해 다채로운 6인 6색 매력과 꿀잼 토크로 안방극장을 다시 한 번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혜윤은 드라마 캐스팅을 위해 의욕을 불태웠던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혜윤이 일전에 한 드라마의 캐스팅에 합격하기 위해 ‘피아노를 잘 친다’고 귀여운 거짓말을 했던 것. 하지만 악보도 볼 줄 몰랐던 김혜윤은 “극중 ‘베토벤-비창’을 치기 위해 무작정 친구가 치는 걸 보고 며칠 밤을 새워 무작정 외웠다”고 전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주변에서는 “열정이 예서 못지않다”고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조병규는 일전에 한 드라마에서 장혁 아역으로 출연했을 당시 찍었던 ‘수중 씬’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조병규는 “물이 무서워 촬영이 끝나면 바로 눈을 감았다. 산소호흡기를 물고 숨을 쉬어야 하는데 안전요원의 손가락을 물고 숨을 들이켰다”고 밝혔다. 이어 조병규는 “‘수중 씬’ 촬영 당시 의욕이 너무 넘쳤다”며 ‘수중 씬’의 뒷이야기를 모두 전했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에 ‘열정 부자’ 김혜윤-조병규가 들려 줄 ‘의욕 백배’ 스토리는 ‘해피투게더4’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는 7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병규 “경솔했던 제 모습에 반성”..윤세아 향한 발언 사과

    조병규 “경솔했던 제 모습에 반성”..윤세아 향한 발언 사과

    배우 조병규가 윤세아를 향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일 조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생 처음 예능 녹화를 하고 경험이 없고 의욕만 앞서다 보니 선배님에 대한 언행에 있어 신중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조병규는 “저 역시 방송을 보고 신중하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경솔했던 저의 모습에 깊이 반성했다”며 “실망을 안겨드려 머리숙여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면서 발전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는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에 출연 중인 배우 김보라, 김혜윤, 찬희, 조병규, 김동희, 이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조병규는 극 중 엄마로 나오는 윤세아에 대해 “윤세아 선배님은 엄마를 하기에 너무 예쁘다. 꼭 상대 역으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조병규는 그 이유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머니같이 느껴지는데, 윤세아 선배님은 그냥 너무 예쁘시고 매력적이시다”고 설명했다. MC 유재석은 “상대역으로 만난다면 원하는 드라마 내용이 있냐”고 물었고, 조병규는 “집주인 아줌마와 하숙생으로 만나고 싶다. 첫 만남은 부동산이다”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그는 “드라마에서 나와서 봐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송 이후 조병규의 해당 발언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부 네티즌들이 “다른 분들은 어머니 같이 느껴지시는데” 등의 발언에 대해 ‘얼굴 평가’라고 지적, 경솔한 발언이라고 평가한 것. 논란이 커지자 조병규는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며 입장을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간절히 연장 외쳤다” ‘SKY 캐슬’ 가족들이 전하는 마지막 인사

    “간절히 연장 외쳤다” ‘SKY 캐슬’ 가족들이 전하는 마지막 인사

    오늘(1일) 밤,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제작 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총 20부작) 배우들이 큰 사랑을 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염정아-정준호 가족 “울고 웃으며 지낸 5개월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욕망을 좇는 가족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중인 한서진(염정아), 강준상(정준호), 강예서(김혜윤), 강예빈(이지원). 기대를 역시나로 만든 염정아는 “한서진, 곽미향과 울고 웃으며 지낸 5개월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뜻 깊은 감회를 전했다. 인생캐를 만난 정준호는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마지막까지 행복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김혜윤과 이지원도 “처음 오디션을 봤던 순간부터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 행복하지 않았던 적이 없다. 매 순간 배울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아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 이태란-최원영 가족 “수임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행복을 느꼈다” 따뜻한 가족애로 응원을 받아온 이수임(이태란), 황치영(최원영), 황우주(찬희).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친 이태란은 “바보같이 우직한 수임이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점점 수임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행복을 느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더불어 “드라마는 끝났지만 우주 가족이 지금보다 더 행복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기 변신에 성공한 최원영은 “작가님의 훌륭한 대본과 그를 담아내기 위해 애써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모두가 ‘SKY 캐슬’을 견고하게 쌓아주신 일등공신”이라며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존재감을 입증한 찬희는 “촬영하는 동안 많이 행복하고 감사한 순간이었다. 추억도 많은 작품이라 헤어지려고 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여운과 기대를 함께 남겼다. # 윤세아-김병철 가족 “인생에 이런 순간이 오나 싶을 정도로 감동이었다” 피라미드 가족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 받았던 노승혜(윤세아), 차민혁(김병철), 차서준(김동희), 차기준(조병규), 차세리(박유나). 먼저, 우아함과 통쾌함을 선사한 윤세아는 “많은 사랑을 받아서 정말 기쁜 시간이었다. 어떻게 제 인생에 이런 순간이 오나 싶을 정도로 감동이었다”고 했다. 코믹함과 진지함을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준 김병철은 “촬영하면서 가깝고도 먼 사이인 가족에 대해서, 그리고 차민혁을 연기한 경험이 저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 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제 바람대로 좋은 영향을 주면 좋겠다”는 의미 있는 소감을 남겼다. 준준 형제로 사랑 받은 김동희와 조병규, 깊은 인상을 남긴 박유나도 마지막 인사를 전해왔다. ‘SKY 캐슬’이 첫 TV 드라마였던 김동희는 “쟁쟁한 선배님들과 연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값진 경험이었다. 선배님들을 보며 배운 점도 많아서 정말 고마운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작품뿐만 아니라 차기준 캐릭터, 그리고 저의 연기에도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배우로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는 조병규와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짧지만 선배님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는 박유나도 소회를 전했다. # 오나라-조재윤 가족 “간절히 연장을 외쳤다. 지금도 꿈을 꾸고 있는 듯” 힐링 가족이 된 진진희(오나라), 우양우(조재윤), 우수한(이유진). 통통 튀는 활약을 펼친 오나라는 “이 작품처럼 간절히 연장을 외쳤던 방송도 없었다. ‘찐찐’이라는 사랑스러운 애칭도 갖게 되고,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게 돼서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는 인사를 전했다. 감초 연기 신공을 펼친 조재윤은 “첫 촬영부터 마지막 촬영까지 케미가 좋았다. 많은 애정을 쏟은 작품이라 헤어짐이 참 아쉽다”는 소감을 더했다. 순수하지만 깊은 연기를 보여준 이유진은 “작품과 함께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특히 현장에서 저를 정말 수한이로 만들어주신 오나라, 조재윤 선배님께 가장 감사드린다”며, 선배 배우들에게 진짜 아들과 같은 귀여운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나라는 캐슬 주민들을 대표하여 “어딘가에 예서네, 쌍둥이네, 우주네, 그리고 수한이네는 잘 살고 있을 것”이라는 종영에 대한 여운을 남겼다. # 김서형-김보라 “함께 호흡해준 시청자 분들게 감사하다” 역대급 캐릭터로 독보적인 연기력을 증명한 김서형. “‘SKY 캐슬’ 덕분에 저 또한 마지막까지 버틸 수 있는 힘을 얻었다”는 소감과 함께 “김주영을 연기하게 해주신 작가님,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제작진에게 감사드린다. 각자의 자리에서 연기를 해내준 모든 배우분들의 아름다움에 벅찼고, 함께 호흡해준 시청자들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매순간 깊은 인상을 남긴 김보라는 “작년 가을부터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덕분에 씩씩하고 당찬 ‘혜나’에게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는 인사와 “그동안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배우로서의 다짐을 전했다. ‘SKY 캐슬’, 오늘(1일) 금요일 밤 11시 JTBC 최종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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