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병현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선거법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유가족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4년제 대졸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51
  • 김병현 5S, 1⅔이닝 3K 무안타 무실점

    ‘핵잠수함’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이 시즌 5세이브째를 챙겼다. 최근 팀내 마무리투수로 입지를 굳힌 김병현은 28일 피닉스 뱅크 원 볼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1과 3분의 2이닝동안 삼진 3개를 곁들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팀의 7-3 승리를 지켰다. 이로써 김병현은 시즌 5세이브째(2승2패)를 올렸고 방어율은 1.64로 낮아졌다.김병현은 더블 마무리로 함께 활약하고 있는 마트 맨타이(1승1세이브 방어율 6.75)보다 성적이 월등하게 앞서 올시즌 팀내 소방수의 입지를 확고히했다. 김병현은 팀이 6-3으로 앞선 8회 1사에서 구원 등판,첫 타자 마크 스위니를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호세 에르난데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가볍게 처리,이닝을 마쳤다. 김병현은 8회말 애리조나 타선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1점을 보태며 9회 김병현은 자신감 넘치는 위력투를 한껐 과시했다. 김민수기자
  • 김병현 쾌투·박찬호 실투

    ‘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은 웃고 ‘코리아특급’ 박찬호(LA 다저스)는 울었다. 김병현은 25일 뱅크 원 볼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1과 3분의 2이닝동안 1안타를 맞았지만 삼진 3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이로써 김병현은 2패뒤 시즌 4세이브째(2승2패)를 챙겼고 방어율은 1.93에서 1.77로 낮아졌다. 김병현은 피츠버그가 8회 2점포로 6-5까지 추격한 1사에서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케빈 영을 헛스윙으로 돌려세운 뒤 존 밴더월을 유격수플라이로 처리,이닝을 넘겼다.김병현은 9회 선두타자 팻 미어리스를 헛스윙으로 잡았으나 다음 루이스 소호에게 우전 안타로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김병현은 대타 이반 크루즈를 삼진으로 낚고 2사1루에서 2루 도루를 감행한 대주자 마이클 벤자민을 포수의 멋진 송구로 태그아웃,1점차 승리를 지켰다. 반면 박찬호는 제구력 난조로 시즌 4패째를 당했다. 박찬호는 이날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6이닝동안 삼진 6개를 낚았지만 홈런 1개를 포함해 4안타에 6볼넷과 2데드볼 등 무려 8개의 사사구를 내주며 4실점,패전투수가 됐다.박찬호는 시즌4패째(4승)를 기록했고 방어율은 4.89에서 5.01로 나빠졌다. 박찬호는 1∼3회 완벽한 투구로 승리가 유력시됐으나 4회부터 갑자기 난조를 보이며 무너져 아쉬움을 남겼다. 3회까지 1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넘긴 박찬호는 3-0으로 앞선 4회 켄 그리피 주니어에게 데드볼을 내주면서 흔들리기 시작,2사만루까지 몰렸지만 무실점으로 넘겨 한숨돌렸다.그러나 5회 2사후 마이클 터커에게 안타,그리피 주니어에게 볼넷으로 맞은 1·2루에서 단테 비세트에게 3루선상 2타점 2루타를 허용,3-2로 쫓겼다.6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박찬호는 7회 선두 포키 리스에게 동점포를 얻어 맞고 다음 터커에게 데드볼을 허용하자 강판됐다.다저스는 불펜투수들의 부진으로 3-10으로 졌고 박찬호는 오는 31일 뉴욕 메츠전에등판,5승에 재도전한다. 김민수기자 kimms@
  • 김병현 난조 시즌 2패

    ‘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이 2패째를 기록했다. 김병현은 22일 뉴욕 쉐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에 구원 등판했으나 볼넷에 이은 끝내기 안타를 맞아 패전 투수가 됐다.이로써 김병현은 시즌 2승2패3세이브를 마크했고 방어율은 1.45에서 1.93으로 나빠졌다. 최근 중간계투에서 마무리로 보직을 굳힌 김병현은 6-6으로 맞선 9회말 4번째 투수로 나서 첫 타자 조 맥유잉을 볼카운트 2-3의 접전끝에 볼넷으로 출루시켜 화를 불렀다. 데릭 벨의 타석 때 맥유잉의 2루 도루 성공으로 위기를 맞은 김병현은 벨과다시 볼카운트 2-3의 실랑이를 벌이다 아쉬운 우전 끝내기 안타를 내줘 6-7로 패했다. 김민수기자
  • 김병현 시즌 2승 환호

    ‘한국산 핵잠수함’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삼진 4개를 추가하며 시즌 2승을 따냈다. 김병현은 19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에서 6-6 동점이던 8회말 등판,2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팀의 8-6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김병현은 2승1패3세이브를 기록했으며 방어율도 1.45로 끌어 내렸다.김병현은 8회말 첫 타자 올랜도 카브레라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한 뒤 몬트리올 간판타자 론델 화이트와 블라디미르 게레로를잇따라 삼진으로 낚아 이닝을 마무리했다. 8-6으로 앞선 9회말 김병현은 호세 비드로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리 스티븐슨을 내야 땅볼로 잡아내고 크리스 위저를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피터 버게론을 볼넷으로 내보내 2사 1·2루의 위기를 맞은 김병현은 마지막 타자 모데카이에게 삼진을 빼앗아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김병현이 호투가 이어지자 애리조나 타선도 9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스티브 핀리의 희생 플라이와 트레비스 리의 우전 적시타로 2점을 뽑아 김병현의두번째 구원승을 도왔다. 애리조나는 김병현의 활약으로 3연패를 마감했다. 김민수기자 kimms@
  • 김병현 3세이브째

    [피닉스(미 애리조나주) AP 연합]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또 세이브를 올려 애리조나의 8연승을 이끌었다. 김병현은 13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앞선 9회말 1사 뒤 마운드에 올라 2타자를 내야땅볼로 처리해승리를 지켰다.김병현은 1승1패3세이브를 기록했고 방어율을 1.62로 낮췄다. 김병현은 삼진을 추가하지 못했으나 쫓기는 상황에서 침착한 투구내용을 선보여 마무리 투수로 입지를 굳혔다.
  • 김병현 짜릿한 시즌 첫승

    ‘핵잠수함’ 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이 짜릿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김병현은 11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뱅크 원 볼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1-1로 팽팽히 맞선 9회초 ‘특급 선발’ 랜디 존슨을 구원 등판,1이닝동안 5타자를 상대로 삼진 3개를 솎아내며 1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애리조나는 9회말 무사 1·3루에서 토니 워맥의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2-1로 승리,김병현에게 시즌 첫 승을 안겼다. 김병현은 이날 승리로 지난해 10월3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서 메이저리그 첫 승을 거둔 이후 7개월여만에 통산 2승째를 올렸다. 김병현은 올 시즌 1승1패2세이브를 마크하며 방어율도 1.80에서 1.69로 낮췄다.또 올 12경기에 나서 16이닝동안 삼진을 무려 28개나 낚는 위력투를 과시했다.특히 김병현은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인 존슨을 구원 등판,벅 쇼월터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입증하며 마무리 보직 굳히기에 들어갔다. 김병현은 9회 선두 타자 아드리안 벨트레를 ‘라이징 패스트볼’로 가볍게삼진 요리했으나 다음 타자인 토드 헌들리를 내야 실책으로 출루시켰고 호세비츠카이노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1사 1·2루의 위기를 초래했다. 그러나 다저스의 에이스 케빈 브라운 대신 타석에 나선 대타전문 데이브 한센과 토드 홀랜스워스를 거푸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김병현의 특급 구원으로 기세가 오른 애리조나는 앤디 폭스와 트래비스 리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워맥이 깨끗한 중전 안타를 뽑아 팀 최다연승 타이인 7연승을 이어갔다. 한편 메이저리그 특급 투수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에서 존슨(7승무패)과 브라운은 나란히 8이닝동안 1실점으로 틀어막는 눈부신 피칭을 보였으나 불펜 투수에서 앞선 애리조나가 승리했다.다저스는 최근 4연패에 빠지며 서부지구 3위로 떨어졌다. 김민수기자 kimms@
  • 김병현‘핵 피칭’빛나네

    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미사일 투구가 갈수록 위력을 더하고 있다. 김병현은 10일 피닉스의 뱅크원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1과 3분의2이닝 동안 5타자를 상대로 탈삼진 4개를 뽑으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방어율 1점대에 진입했다.김병현은 지난 4일 밀워키전부터 이날 첫 타자 에릭 캐로스와의 대결까지 8연속 삼진을 기록,팀내 신기록을 세우며 시즌 방어율을 2.03에서 1.80으로 떨어뜨렸다. 김병현의 역투 속에 9회말 동점을 만든 애리조나는 연장 12회 대미언 밀러의 만루홈런으로 다저스를 11-7로 제압하고 6연승을 달렸다. 피닉스 AP 연합
  • 고개떨군 박찬호

    ‘마의 4승’-.박찬호(LA 다저스)가 최악의 투구 내용으로 시즌 4승 사냥에 3번째 실패했다. 박찬호는 9일 피닉스의 뱅크 원 볼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3과 3분의 1이닝동안 홈런 1개 등 장단 9안타를 두들겨 맞고 무려 8실점,패전투수가 됐다. 2탈삼진과 2볼넷을 곁들인 박찬호는 이로써 시즌 3패째(3승)를 기록했고 방어율도 4.25에서 5.72로 나빠졌다.박찬호는 지난달 23일 신시네티전에서 손가락에 물집이 잡힌 가운데 3승째를 챙긴 이후 3차례 등판하며 보름이상 승수를 보태지 못했다.박찬호와 맞대결이 기대됐던 ‘핵잠수함’김병현은 점수차가 크게 벌어져 등판하지 않았다. 이날 박찬호는 고질적인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1회부터 불안한 모습이 역력했다.선두타자 토니 워맥에게 안타,제이 벨에게 2루타를 연속 허용한 박찬호는 루이스 곤잘레스를 2루땅볼로 유도했으나 2루수 마크 그루질라넥이 홈에악송구하는 바람에 선취점을 뺏겼다.이어 에루비엘 두라소를 볼넷으로 출루시켜 무사 만루의 위기를 자초한 박찬호는 트레비스 리와 앤디 폭스,오마 달에게 잇따라 적시타를 얻어 맞아 1회에만 5실점했다. 박찬호는 4회말 선두타자 워맥에게 1점포를 맞은 뒤 제이 벨과 곤잘레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무사 1·3루에서 매트 허지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애리조나는 홈런 3개를 포함,장단 20안타를 퍼부으며 다저스를 15-7로 꺾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박찬호는 오는 15일 새벽 3시10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다시 등판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 *
  • 박찬호 오늘 애리조나전 등판, 좌타자 잡으면 4승 ‘OK’

    박찬호(LA 다저스)가 시즌 4승에 3번째 도전한다. 박찬호는 9일 오전 10시35분 피닉스의 뱅크원볼파크에서 벌어지는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박찬호는 지난 3일 강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도 불펜 투수 테리 아담스의 난조와 타선 불발로 아쉽게 4승째를날려보내 애리조나전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박찬호가 이날 경기에서 승수를 보태지 못할 경우 시즌 20승 달성에 적신호를 드리우는 것은 물론 자칫무기력증에 빠질 수도 있어 중요한 일전이 되고 있다. 애리조나는 8일 현재 21승10패로 다저스가 소속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강팀.특히 박찬호가 껄끄러워하는 좌타자들이 즐비해 경계의 고삐를 바짝 조여야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3할타를 기록하고 있는주포 스티브 핀리,홈런 1개 등 4할타를 뽑은 루이스 곤잘레스 등 6명의 좌타자가 포진해 있다. 박찬호의 선발 맞상대는 오마 달(28).최근 3연패에 방어율 4.99로 부진,다저스 타선에 기대가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박찬호와 ‘핵잠수함’ 김병현의 메이저리그 사상 첫한국 투수들끼리의 맞대결이 점쳐지고 있다.박찬호가 초반에 무너지지 않고김병현이 중간계투로 등판한다면 7회쯤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3승2패를 기록중인 박찬호는 최근 제구력 난조를 몰고온 물집이 완전히 아물고자신감도 되찾아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김민수기자
  • ‘한국산 잠수함’ 김병현 일냈다

    [피닉스 AP 연합] 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3경기에서 7연속탈삼진 행진을 벌였다. 김병현은 7일 피닉스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동안 3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했다.이로써 김병현은 3게임에서 7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 잭 마이어(필라델피아 필리스) 등 12명이 지닌 내셔널리그 구원투수 연속탈삼진 기록을 1개 경신했다.메이저리그 연속탈삼진 기록은 톰 시버(뉴욕 양키스·10개)가 갖고 있으며 아메리칸리그 구원투수 연속탈삼진 론 데이비스(뉴욕 양키스)의 8개. 김병현은 애리조나가 10-4로 앞선 8회초 등판해 세이브를 올리지는 못했으나 시즌 방어율을 2.03으로 낮췄다.
  • 김병현 3타자 연속 삼진

    [밀워키 AP 연합]‘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1이닝을 삼진 3개로 마무리했다. 김병현은 4일 밀워키 카운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1-4로 뒤진 8회 세번째 투수로 등판했다.김병현은 첫 타자 조프 젠킨스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맞은 뒤 폭투로 3루까지 진루를 허용했지만 션 베리,헨리 블랑코,루이스 로페스 등 후속 타자 3명을 잇따라 삼진으로 잡았다.김병현은 올 시즌 12이닝 동안 삼진 17개를 기록했고방어율도 2.45에서 2.25로 낮아졌다.그러나 애리조나는 밀워키에 1-4로 졌다.
  • 박찬호 “아깝다 홈런포”

    박찬호(LA 다저스) 시즌 4승 도전에 실패했다. 박찬호는 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6과 3분의 2이닝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홈런 1개를 포함해 3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아쉽게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로써 박찬호는 시즌 6차례 등판해 3승2패,방어율 4.25를 기록했다.박찬호는 이날 볼넷을 무려 7개나 허용,들쭉날쭉한 제구력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고비를 넘기며 다저스가 3-2로 앞선 7회 2사에서마운드를 테리 아담스에게 넘겼다.그러나 다저스는 아담스의 난조와 이를 틈탄 애틀랜타의 뒷심에 눌려 5-3으로 역전패,박찬호의 승리를 날려보냈다.특히 박찬호는 1-1로 맞선 5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멀홀랜드의 초구를통타,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는 듯 했으나 펜스에 맞는 볼을 관중이 글러브로걷어낸 것으로 심판들이 합의 판정,아쉽게 2루타로 선언됐다.또 그동안 박찬호 등판 때마다 홈런포를 가동,‘도우미’로 활약한 게리 셰필드는 7회 무사 만루 등 하루 3차례의 병살타를 때려 최악의 상황을 연출했다.내셔널리그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는 막판 무서운 집중력으로 다저스전 5전 전승을 포함,파죽의 15연승을 질주했다. 박찬호는 1∼3회 매회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면서도 안타없이 빼어난 위기관리능력을 선보이며 무실점으로 버텼다.다저스도 2회 벨트레의 안타와 헌들리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아 박찬호를 도왔다.그러나 4회 1사1루에서 로페스에게 동점 2루타를 허용한 박찬호는 5회를 3자 범퇴로 가볍게 요리한 뒤 5회말 자신의 2루타로 득점 찬스를 만든 뒤 그린의 적시타로 홈까지 밟았다.2-1로 앞선 6회초 조이너에게 동점포를 맞은 박찬호는 6회말 벨트레와 헌들리의연속 안타로 3-2로 다시 리드한 뒤 7회 2사후 퍼컬에게 볼넷을 내주자 아담스로 교체됐다.아담스는 7회를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8회 무사에서 연속 볼넷과 폭투로 내준 2·3루에서 앤드류 존스에게 뼈아픈 2타점 역전타를 맞았다. 박찬호는 오는 9일 ‘핵잠수함’ 김병현이 소속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의 경기에 등판,시즌 4승에 3번째 도전한다. 김민수기자
  • 박찬호 시즌 4승 실패

    박찬호(LA 다저스)가 시즌 4승 달성에 실패했다. 박찬호는 28일 조지아주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5와 3분의 1이닝동안 3점포 1개를 포함한장단 8안타를 얻어맞고 무려 8개의 사사구를 남발하며 6실점,패전투수가 됐다.지난 23일 신시내티전에서 메이저리그 통산 50승,시즌 3승째를 챙겨 올 20승 기대를 부풀렸던 박찬호는 이로써 3승2패를 기록했고 방어율도 3.38에서 4.60으로 높아졌다.박찬호는 이날 컨트롤 난조로 불안한 모습이 역력했고타선까지 침묵해 4월 한달동안 3승을 올린데 만족해야했다. 박찬호는 경기 직후 “손가락 물집이 완전히 굳어지지 않아 물집을 터뜨리고 나갔는데 이 때문에 경기에 집중할 수 없었다”면서 “새 살이 돋아나고있는 부위의 느낌이 달라 초반 변화구 구사에 애를 먹었으며 물집때문에 집중력까지 떨어져 많은 볼넷을 내줬다”고 말했다. 박찬호는 1회 퀼비오 베라스와 앤드류 존스에게 연속 좌전 안타를 맞고 치퍼 존스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의 위기를 초래했다.박찬호는 이어 윌리조이너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5번 브라이언 조던에게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허용했다.2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박찬호는 3회 무사3루에서 지난해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치퍼 존스의 내야 땅볼로 2점째를 내준 뒤 4∼5회를 무실점으로 버텼다.그러나 박찬호는 6회 선두타자 라파엘 퍼컬에게 우전안타를 맞아 다시 위기에 몰렸다. 투수 멀홀랜드의 희생번트로 맞은 1사 2루에서 퍼컬의 3루 도루와 3루수 아드리안 벨트레의 실책으로 3점째를 내줬고 베라스와 앤드류 존스의 연속 볼넷에 이어 치퍼 존스에게 우중월 3점포를 허용,0-6으로 내몰리며 테리 아담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다저스는 이후 3점을 따라 붙는데 그쳐 3-6으로 무릎을 꿇고 4연패했다.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는 파죽의 10연승.박찬호는 새달 3일 오전 11시 다시 애틀랜타를 상대로 시즌 4승에 재도전한다. 한편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은 이날 베터란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4-4로 맞선 8회말 마운드에 올랐으나 2안타 2볼넷으로 1실점하며 시즌 첫 패전의 멍에를 썼다. 1사 1·2루에서 구원등판한 김병현은 연속 삼진 2개로 8회를 마무리했으나 9회 1사에서 미키 모라디니,더그 글랜빌의 연속 좌전안타,론 갠트의 볼넷으로 내준 1사만루에서 밥 애브루에게 뼈아픈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다. 김민수기자
  • 김병현 1이닝 무실점

    ‘핵잠수함’ 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방어율을 2.0에서 1.80으로 끌어 내렸다. 김병현은 27일 필라델피아 베테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0-4로 앞선 9회 구원 등판,1이닝동안 1안타만 내주고 삼진 1개를 빼앗으며 승리를 지켰다. 필라델피아(미 펜실베이니아주)AP 연합
  • 김병현 시즌 첫 세이브

    ‘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이 올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김병현은 20일 피닉스 뱅크원볼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3분의 2이닝동안 1안타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아 팀의8-7,1점차 승리를 지켰다. 이로써 김병현은 4경기만에 시즌 첫 세이브를 챙겼고 방어율 ‘0’의 행진을 이어갔다.김병현은 애리조나가 8-7로 쫓기던 9회초 1사2루의 위기에서 그렉 스윈델에 이어 6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했다.김병현이 첫 타자를 상대하는순간 2루 주자 브라이언 헌터가 과감히 3루 도루를 감행했으나 포수 대미언밀러의 호송구에 걸려 아웃,아웃카운트 1개만을 남겼다. 그러나 김병현은 방심한 탓인지 마이크 랜싱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곧바로주포 래리 워커에게 좌전안타를 맞아 2사에서 다시 1·3루의 위기를 초래했지만 4번 제프 시릴로를 3루수땅볼로 처리,불을 껐다. 이날 경기에 앞서 벅 쇼월터 애리조나 감독은 최근 부상에서 회복된 마무리투수 매트 맨타이가 복귀하더라도 김병현을 마이너리그에 내려 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김병현은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우뚝 설 전망이다. 김민수기자
  • 김병현,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핵잠수함’ 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이 3경기 연속 무실점행진을 이어가며 팀의 버팀목임을 과시했다. 김병현은 18일 피닉스 뱅크원볼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1-9로 뒤진 9회 등판,1이닝동안 1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이로써 김병현은 지난 7일 필라델피아전에서 2와 3분의 1이닝 무실점,지난 12일 샌디에이고전 2이닝 무실점 등 모두 3경기,5와 3분의1이닝동안 삼진 9개를 낚으며 무실점으로 버텨내는 위력투를 뽐냈다. 김병현은 9회 150㎞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앞세워 페레스를 1루 땅볼로 잡은뒤 서바이스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굿윈을 중견수 플라이로 낚아 투아웃을 만들었다. 김병현은 1루수 실책으로 헌터를 진루시켜 맞은 2사 1·2루의 위기에서 마이크 랜싱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김민수기자
  • 김병현, 3이닝 5K 무안타 무실점

    ‘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이 3이닝동안 삼진 5개를잡아내는 ‘위력투’를 과시했다. 김병현은 12일 캘리포니아 퀄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2-2로 맞선 연장 10회 선발투수 오마르 달에 이어구원 등판,3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병현은 데드볼 1개,볼넷 2개 등으로 3명의 주자를 내보냈지만 고비 때마다 불같은 강속구를 앞세워 후속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특히 김병현은 12회 선두타자 고메스의 볼넷에 이은 희생번트와 데드볼,알 마틴의 외야 플라이로 맞은 2사 2·3루의 위기에서 필 네빈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불을 껐다.김병현은 13회초 공격 때 대타 버나드 길키와 교체됐고 13회말 김병현에 뒤이어 등판한 러스 스피링거가 샌디에이고의 에드 스프레이그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아 애리조나가 2-3으로 졌다.
  • 김병현‘핵 잠수함’위용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이 시즌 첫 경기에서 ‘핵잠수함’의 위용을 한껏 과시했다. 김병현은 7일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와 3분의 1이닝동안 삼진 3개를 낚으며 1안타 무실점의 빼어난 피칭을 선보였다. 김병현은 8회초 팀이 2-1로 쫓긴 2사 1·3루에서 선발 오마르 달에 이어 구원 등판,첫 타자에게 안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비자책)했다.그러나 김병현은이후 10회까지 단 한명의 타자도 진루시키지 않는 퍼펙트 경기를 펼쳐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병현은 10회말 공격때 교체되는 바람에 아쉽게 승패없이물러났다. 김민수기자
  • 김병현 ML개막 엔트리 확실

    ‘핵잠수함’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이 새천년 첫 해를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하게 됐다. 애리조나 구단은 4일 발표되는 메이저리그 개막전 엔트리 25명에 김병현을포함시켰음을 3일 김병현의 에이전트 전영재씨에게 통보했다. 김병현이 개막전 불펜투수로 확정됨에 따라 데뷔 2년만에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발돋움하게 됐으며 박찬호(LA 다저스)에 이어 한국인으로서 두번째로개막전에 나서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김병현은 이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9로 뒤진 8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동안 5타자를 상대로 1안타 1볼넷을 내줬지만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낚으며 무실점 처리,메이저리그 진입을 예약했다. 시범경기를 마친 김병현은 모두 12경기,12와 3분의 2이닝동안 6실점하며 방어율 4.26을 마크했고 탈삼진은 27개로 팀내 최다를 기록했다. 김민수기자
  • 美 ML 시범경기 성적표

    ‘박찬호 이상훈 조진호는 C,김병현 김선우는 A’-.올 미국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의 한국인 선수들의 성적표다. 제2선발로 확정된 박찬호(LA 다저스)는 31일 플로리다 베로비치에서 열린미국 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이닝동안 홈런 1개를포함해 7안타를 맞고 5실점,패전투수가 됐다.시범경기 등판 일정을 모두 마친 박찬호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3패,방어율 7.43으로 역대 최악을 기록,5일 첫 등판 상대인 몬트리올과의 경기에 적신호를 드리웠다. 박찬호는 시범경기 결과 고질적인 제구력 난조를 극복하지 못한 데다 주무기인 직구마저 무뎌져 우려를 더하고 있다.그동안 컨트롤 안정을 위해 투구폼을 바꾼 것이 역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 때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거듭,메이저리그 직행이 기대됐던 이상훈(보스턴 레드삭스)은 시범경기 막판 2경기에서 연속 실점하면서 마이너리그로아쉽게 내려갔다. 그러나 지미 윌리엄스감독은 메이저리그 투수 운용 상황에따라 언제든지 이상훈을 끌어올릴 생각이다.이상훈도 마이너리그에서 구위를재점검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제5선발을 노리던 팀 동료 조진호도 시범경기에서 부진한 데다 가슴 통증을호소, 일찌감치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지만 지난 29일 윌리엄스감독이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려 메이저리그 진입 가능성을 남겨둔 상태다. 이에 반해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의 활약은 두드러졌다.개막 엔트리 포함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중간계투요원이면서도 150㎞의 광속구로탈삼진 24개를 뽑아 내셔널리그 탈삼진 2위를 기록,벅 쇼월터감독의 믿음을샀다. 또 초청케이스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던 김선우(보스턴)도연이은 무실점 호투로 차세대 에이스감으로 지목되는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김민수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