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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현 NL챔프전 첫등판 무실점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첫 등판한 챔피언십시리즈에서도 위력을 발휘했다. 김병현은 18일 피닉스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NL)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2차전에서 1이닝 동안 삼진 1개를 뽑아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그러나 팀이 1-8로 뒤진 가운데 마운드에 오른 김병현은승패나 세이브를 기록하지는 못했다.지난 1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한국인으로서 사상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출전해 1과 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올렸던 김병현은 이로써 포스트시즌 동안 2와 ⅓이닝 동안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9회초 등판한 김병현은 1번 바비 위트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상쾌하게 출발했다.이어 포스트시즌에서 맹타를 휘두른훌리오 프랑코와 치퍼 존스를 연속 2루수 땅볼로 가볍게처리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러나 애리조나는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한점도 따라붙지 못하고 져 챔피언십시리즈 1승1패를 기록했다. 1차전을 패한 애틀랜타는 고비 때마다 홈런포를 터뜨리며승리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애틀랜타는 1회초 선두 타자 마커스 자일스의 초구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그러나 애리조나는 6회말 볼넷에 이어 스티브 핀리와 매트 윌리엄스가 연속 안타를 터뜨려 가볍게 1-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애틀랜타의 반격은 곧바로 이어졌다.7회 앤드루존스가 볼넷으로 걸어 나간 뒤 제이비 로페스가 2점 홈런을 쏘아올려 다시 3-1로 앞서나갔다. 8회 애리조나 선발투수 미구엘 바티스타가 마운드를 내려가자 애틀랜타 타자들은 바뀐 투수 마이크 모건을 무차별공격했다.애틀랜타는 프랑코의 안타와 존스의 볼넷으로 만든 1·2루의 찬스에서 브라이언 조던이 2루타를 때려내 2점을 보탰다.이어 B.J 서로프가 바뀐 투수 스윈델로부터승부에 쐐기를 박는 2점 홈런을 때려내 점수는 순식간에 7-1로 벌어졌다.이후 연속 3안타로 1점을 추가한 애틀랜타의 방망이는 9회 김병현이 올라와서야 멈췄다.애리조나는20일 에이스 커트 실링을 내세워 3차전 승리를 노린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월드시리즈 4연패를 노리는 뉴욕 양키스가 시애틀 매리너스를 꺾고 먼저 웃었다. 양키스는 시애틀과의 1차전에서 선발 앤디 페티테의 역투와 폴 오닐의 홈런을 앞세워 4-2로 승리,월드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메이저리그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운 시애틀로서는 양키스에 2승4패로 밀리며 월드시리즈 진출이 좌절됐던 지난해의악몽이 되살아난 한판이었다. 박준석기자 pjs@
  • 존슨 완봉… 애리조나 첫승

    [피닉스 AP 연합] 랜디 존슨의 완봉 역투를 앞세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메이저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먼저1승을 올렸다.그러나 애리조나의 특급 마무리 김병현은 등판하지 않았다. 애리조나는 17일 피닉스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2-0으로 물리쳤다.선발투수 존슨은 9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빼내며 무실점으로 애틀랜타 타선을 막았다. 애리조나는 7전4선승제의 승부에서 기선을 제압,월드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냉정한 승부욕으로 무장한 존슨은 자신의 천적인 치퍼 존스에게 안타 2개,지난 시즌을 끝으로 국내프로야구 삼성에서 방출된 훌리오 프랑코에게 안타 1개만 허용하는 환상적인 피칭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애틀랜타는 선발 그레그 매덕스가 7이닝 2실점으로 역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주저 앉았다. 김병현은 8회부터 불펜에서 40개의 공을 던지며 몸을 풀었지만 존슨이 완봉으로 경기를 끝내는 바람에 출전하지 못했다.그러나 다음 경기 선발인 미구엘바티스타가 완투능력이떨어져 2차전 등판 가능성이 높다. 2차전은 18일 오전 9시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역시 양키스” 3연승 뒷심

    [시애틀·뉴욕 AP 연합] 시애틀 매리너스와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운 시애틀은 16일 세이피코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5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올시즌 신인 최다안타 신기록을 작성하며 타격왕과 도루왕을 거머 쥐었던 이치로는 이날 4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는 등 디비전시리즈 5경기에서 타율 6할의 방망이를뽐냈다. 월드시리즈 3연패를 달성한 전통의 강호 양키스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5-3으로 눌러 2패 뒤 3연승하는 놀라운뒷심으로 챔피언십시리즈에 합류했다. 이로써 시애틀과 양키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리그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에서 맞붙게 됐다.1차전은 18일 시애틀에서 열린다. 한편 김병현이 활약하고 있는 애리조나는 17일 애틀랜타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갖는다.
  • 애리조나 리그챔피언십 진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애리조나는 15일 피닉스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마지막 5차전에서 토니 워맥의 결승타로 2-1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종합 전적 3승2패를 기록한 애리조나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랐다. 김병현은 등판하지 않았지만 팀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로또다시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기회를 얻었다. 승부는 9회말 2사 뒤에 갈렸다.1-1로 맞선 9회말 마지막공격에서 애리조나는 2사 2루의 기회를 잡았다.이날의 ‘히어로’ 워맥은 세인트루이스 선발 매트 모리스를 구원 등판한 데이브 비어스로부터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바가지성 안타를 뽑아냈고 2루주자는 홈까지 대시,팽팽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1차전에서 완봉승을 거뒀던 애리조나의 에이스 커트 실링은 이날도 9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빼내고 6안타 1실점하며팀 승리를 이끌었다.1차전에서 실링과 맞붙어 7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패전의 멍에를 썼던 모리스는 이날도8이닝 동안 1실점하며 역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또한번주저 앉았다. 애리조나는 1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7전4선승제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갖는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선 월드시리즈 3연패를이룩한 전통의 명가 뉴욕 양키스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9-2로 눌렀다.2연패 뒤 2연승을 거둔 양키스는 16일 열리는 마지막 5차전에서 대역전을 바라보게 됐다. 시애틀 매리너스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6-2로 누르고 2승2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는 이날 역전타를 터뜨리는 등 5타수 3안타로 맹활약했다. 메이저리그 신인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우며 타격과 도루부문 타이틀을 획득한 이치로는 포스트시즌 4경기에서 타율 . 563(16타수 9안타)를 기록하며 ‘돌풍’을 이어갔다. 박준석기자 pjs@
  • 김병현 PS 첫 세이브

    내친김에 첫승까지-.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첫 세이브를 올렸다. 김병현은 지난 13일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3차전에 등판,1과 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5-3 승리를 지켰다.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등판한 김병현은세이브까지 따냄으로써 겹경사를 맞았다.박찬호(LA 다저스)는 96년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등판하지는 못했다. 이날 김병현은 5-3으로 앞선 8회말 2사 1·2루의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랐다.포스트시즌에 첫 등판한 김병현은 다소 긴장한 듯 세인트루이스 4번 알버트 푸욜스를 볼넷으로출루시켜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그러나 다음 타자 짐 에드몬즈를 중견수플라이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9회말에도 김병현은 번트안타와 볼넷을 허용,무사 1·2루를 허용했지만 다음타자 마이크 매티니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대타로 나선 ‘홈런왕’ 마크 맥과이어를 병살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애리조나는 그러나 14일 열린 4차전에서 1-4로 패해 2승2패를 기록,최종 5차전(15일 오전 8시30분)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박준석기자
  • 오클랜드 “이변은 있다”

    [휴스턴 AP 연합]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톰 글래빈의 역투를 앞세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다. 애틀랜타는 11일 휴스턴 엔론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8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선발 글래빈의 완벽투구로 1-0 승리를 거뒀다. 5전3선승제의 승부에서 2연승한 애틀랜타는 오는 13일 홈에서 벌어질 3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오른다. 같은 리그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4-1로 누르고 1승1패를 기록,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애리조나의 특급 마무리 김병현은 팀이 역전에 실패하는 바람에 2게임째 등판하지 못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와일드카드로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한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지난 98년 이후 3년 연속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뉴욕 양키스를 5-3으로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1승을 기록했다.
  • 애리조나 커트 실링 완봉승

    [피닉스 AP 연합]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커트 실링의 눈부신 완봉 역투를 앞세워 포스트시즌에서 상쾌하게 출발했다.그러나 한국인 최초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설 것으로기대됐던 애리조나의 특급 마무리 김병현은 등판하지 않았다. 애리조나는 10일 피닉스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실링이 볼넷 1개와 안타 3개만을 내주고 삼진 10개를 잡아내는데 힘입어 세인트루이스카디널스를 1-0으로 제압했다. 나머지 2경기에서는 이변이 속출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 최저승률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중부지구 1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메이저리그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운 시애틀 매리너스를 5-0으로 완파했다.시애틀의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는 4타수 3안타로 분전했지만 팀 타선이 6안타에 그쳐 영패를 당했다. 내셔널리그에서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치퍼 존스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승률 1위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7-4로 제압,리그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 뉴욕 양키스 4연패 할까

    미국 프로야구가 10일부터 ‘왕중왕’을 가리는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메이저리그 30개 팀 가운데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은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에서 각각 4팀씩 모두 8팀. 포스트시즌의 첫 관문인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에서 승리한 팀들은 17일부터 7전4선승제의 리그챔피언십을 갖는다. 여기에서 이긴 두 팀은 28일부터 챔피언을 가리는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에서 격돌한다. 김병현이 활약하고 있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NL 서부지구 1위)는 와일드카드로 진출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디비전시리즈에서 만난다. 애리조나는 다승 1위 커트 실링과 ‘닥터K’ 랜디 존슨이 1·2선발로 포진해 있어 투수력에서 앞선다.여기에다 특급 마무리 김병현이 버티고 있어 마운드에서는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다.애리조나는 디비전시리즈에서 승리하면 휴스턴 애스트로스(NL 중부지구 1위)-애틀랜타 브레이브스(NL 동부지구1위)의 승자와 리그챔피언전을 갖는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의 소속팀인 시애틀 매리너스(AL 서부지구 1위)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AL 중부지구 1위)와 결돌한다.월드시리즈를 3연패한 뉴욕 양키스(AL 동부지구 1위)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일드카드)와 맞붙는다. 박준석기자
  • 김병현 “빅맥 나와라”

    이제부터 시작이다-.‘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미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향해 힘찬 시동을걸었다. 김병현은 소속팀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차지함으로써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됐다.박찬호(LA 다저스)는 지난 96년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등판하지 못했다.포스트시즌 첫 관문인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의 상대는 와일드카드로 진출한 중부지구 2위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애리조나는 세인트루이스와의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 2승4패의 열세지만 김병현은 피안타율 .214로 강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통산 1패1세이브를 기록하고 있지만 올 시즌엔 두차례 등판해서 모두 무실점으로 막으며 방어율 0을 기록중이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는 9차례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명문팀으로 홈런타자 마크 맥과이어가 버티고 있다.맥과이어가 최근 다소 부진한 점이 다행스럽지만 팀타율 .270으로 리그 3위에 올라 있으며 3할 이상의 강타자들도 즐비하다. 김병현은 포스트시즌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유감 없이 발휘해 몸값을 최대한 올리겠다는 생각이다. 김병현은 올 시즌 5승6패19세이브,방어율 2.94를 기록하며 애리조나의 주전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 시즌에는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달린 막판에 더욱 위력적인 피칭을 보여 코칭스태프의 신임을 돈독히 얻었다. 김병현은 지난 99년 입단 당시 4년간 225만달러에 계약했다.이는 메이저리그 최저연봉(20만5,000달러)에 가까운 박봉. 그러나 이제는 사정이 완전히 달라졌다.애리조나가 김병현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애리조나는 계약기간이내년까지로 돼 있지만 이를 1년 앞당겨 파기하고 다시 4년장기계약을 맺자고 애원하고 있는 실정이다.애리조나와 세인트루이스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은 10일 오전 9시15분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다. 박준석기자 pjs@
  • 김병현 19세이브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이틀 연속 세이브를기록하며 팀의 포스트시즌행을 거들었다. 김병현은 5일 피닉스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막아 팀의 5-4 승리를 지켜냈다.이로써 전날에 이어 세이브를 또하나 추가한 김병현은 시즌 19세이브째(5승6패)를 올렸다. 또한 이날 승리로 애리조나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사실상확정함에 따라 김병현은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팀이 5-4로 앞선 9회초 6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김병현은 두 타자를 각각 내야 땅볼과 플라이로 처리한 뒤 다음타자 토드 헬튼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제프 시릴로를좌익수 플라이아웃으로 잡아내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 MLB/ ‘김병현’ 무실점 18세이브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18세이브를 올렸다. 김병현은 4일 피닉스의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앞선 9회초 등판,1이닝 동안 삼진 1개를 뽑으며 안타와 볼넷 없이 무실점으로 막았다. 지난달 29일 LA 다저스전에서 2이닝 퍼펙트 호투에도 불구하고 승수나 세이브를 올리지 못했던 김병현은 이날 경기에서 1세이브를 추가,시즌 5승6패18세이브를 기록했고 방어율도 2점대(2.97)로 낮췄다.
  • 김병현 ‘111K’ 작년기록 타이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호투했지만 애리조나는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고 LA 다저스는 포스트시즌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김병현은 2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3으로 맞선 9회말 등판,2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김병현은 이날 삼진 2개를 보태시즌 111탈삼진을 마크,지난해 자신의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그러나 애리조나는 11회까지 가는 연장접전 끝에 5-6으로 패했다.5승6패16세이브를 기록중인 김병현은 이날 구원투수의 난조로 승리를 놓쳤지만 시즌방어율은 3.01에서 2. 95로 떨어뜨렸다. 김병현은 선발 랜디 존슨에 이어 9회말 등판,여섯타자를삼진과 범타로 처리했다. 애리조나는 11회초 2점을 뽑아 5-3으로 앞서 김병현은 승수를 추가하는 듯했지만 이어 등판한 브라이언 앤더슨 등이 부진했다.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애리조나를 3게임차로 추격했다.
  • 찬호 “거, 참”·병현 “휴우”

    박찬호(LA 다저스)와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모처럼 같은 경기에 등판했지만 모두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박찬호는 2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아내며 5안타 2사사구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박찬호는 2-0으로 앞선 8회초 마운드를 제시 오로스코에게넘겼지만 오로스코가 루이스 곤잘레스에게 2점 동점 홈런을맞아 시즌 14승을 놓쳤다.박찬호는 하지만 최근 부진에 대한 비난을 일소하며 방어율을 3.30으로 낮췄다. 그러나 박찬호는 팔꿈치 경직때문에 교체된 것으로 전해져오는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또 김병현은 2-2로 맞선 9회말 등판해 2이닝동안 1안타 3사사구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막았다.김병현은 연장 11회초 공격에서 대타 미드레 커밍스로 교체돼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1·2회를 특별한 위기없이 무사히 넘긴 박찬호는 3회초 상대 선발 보비 위트와 토니 워맥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1사 1·2루의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박찬호는 이후 두 타자를 내야땅볼과 외야 플라이로 잡아내며 고비를 넘겼다. 박찬호는 이후 강판될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고 LA는 박찬호의 역투에 힘입어 6회말 채드 크루터의 1점 홈런으로 2-0의 리드를 잡아 승리를 확신했다.그러나 박찬호에 이어 등판한 오로스코의 부진으로 아깝게 승수추가에 실패했다. 애리조나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병현은 9회 1사 만루의위기를 맞았지만 병살타로 위기를 넘겼고 10회말에도 1사 1루에서 후속 타자를 병살로 처리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5시간 동안 접전을 벌인 이날 경기는 2-2로 맞선 연장 13회말 2사 뒤 숀 그린이 우월 1점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다저스의 1점차 승리로 끝났다. 5연패에서 탈출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다저스는 이날승리로 지구 선두 애리조나와의 승차를 3게임으로 좁혀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을 이어갔다. 박준석기자 pjs@
  • 김병현 와르르…홈런2방 맞고 6패째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홈런 2방을 맞고 패전의 멍에를 썼다. 김병현은 19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등판해 홈런 2개를 맞고 2실점,패전투수가 됐다.이로써 김병현은 5승6패12세이브를 기록하며 방어율이 종전의 2.87에서 3점대(3.08)로 나빠졌다.
  • 찬호 “괜히 등판했네”

    박찬호(LA 다저스)가 4년 4개월만에 중간계투로 ‘깜짝’등판했으나 4실점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박찬호는 1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7회초에 등판,단 1개의 아웃카운트도 잡지 못한 채 2안타 3볼넷 4실점하며 강판되는 수모를 당했다.지난 10일 이후 8일만에 컨디션조절을 위해 중간계투로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는 제구력 난조로 시즌 11패째(13승)를 당해 방어율이 3.41로 나빠졌다. 박찬호가 중간계투로 나선 것은 97년 4월26일 플로리다 말린스전 이후 처음이다. 박찬호는 첫 타자 리키 핸더슨에게 볼넷,히메네스에게 2루타,랭크포드에게 볼넷을 허용,무사 만루의 위기를 초래한뒤 레빈에게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고 포수 크루터의 패스트볼과 트라멜에게 다시 볼넷을 내주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박찬호의 마운드를 넘겨받은 에릭 가니에가 희생타 2개를 맞아 박찬호가 출루시킨 주자에게 홈을 허용했다.다저스가 4-6으로 패배. 한편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이날 콜로라도로키스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앞선 9회말 선발 랜디 존슨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점수차가 커 세이브를 보태지 못한 김병현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무실점 행진을 이어갔고 방어율도 2.87로 끌어내렸다. 김민수기자
  • MLB/ 박찬호 만루포 ‘최악’…김병현 16S

    박찬호(LA 다저스)는 만루포에 주저앉았고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시즌 16세이브째를 올렸다. 박찬호는 10일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3과 3분의 2이닝동안 삼진 7개를 솎아냈지만 홈런 2발을 포함해 8안타 4사사구 7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로써 박찬호는 시즌 10패째(13승)를 당했고 방어율도 2.99에서 3.23으로 치솟았다.그러나 올 204개째의 탈삼진으로 지난해(217개)에 이어 2년연속 ‘200K’ 고지에 올라 위안이됐다. 박찬호는 이날 갑작스런 비로 2시간 이상 쉬다 마운드에 오른데다 페르난도 비냐를 막지 못해 패배를 불렀다.0-0인 1회말 선두타자 비냐에게 초구 홈런을 맞은 박찬호는 1회말이끝난 직후 갑자기 내린 비로 2시간여동안 경기가 중단돼 어깨가 식으며 페이스가 흔들렸다. 20승에 1승을 남긴 상대 선발 매트 모리스는 마운드를 루터해크만에게 넘겼다.하지만 등판을 강행한 박찬호는 2회말 2사 2루에서 다시 비냐에게 적시타를 맞아 1점을 더 잃고 1-2로 뒤진 4회에는 2사에서 비냐의 기습번트를 잡은 1루수 에릭 캐로스가 베이스를 밟는 대신 태그를 하려다가 실패,대량 실점의 빌미가 됐다. 연속 3안타로 1점을 더 내준 박찬호는 계속된 2사 만루에서 짐 에드먼즈에게 만루포를 허용,1-7에서 마운드를 내려왔고 다저스는 결국 1-8로 무릎을 꿇었다. 한편 김병현은 이날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서 5-2로 앞선 8회초 2사 1루에서 구원등판,1과 3분의 1이닝동안 무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히 막았다.이틀연속 구원에 성공한 김병현은 시즌 16세이브째(5승5패)를 챙기며 방어율도2.95에서 2.91로 낮췄다. 김민수 기자
  • 김병현 5승 슬럼프 탈출

    ‘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시즌 5승째를 따내며 최근 부진에서 탈출했다. 김병현은 9일 뱅크원볼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 동안 1볼넷 무안타무실점으로 틀어막아 구원승을 챙겼다.김병현은 시즌 5승째(5패15세이브)를 기록했고 방어율도 2.99에서 2.95로 낮췄다.
  • 김병현 만루홈런 맞고 패전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만루 홈런을 맞고 시즌 4패째를 기록했다. 김병현은 2일 샌디에이고의 퀄컴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앞선 8회말 무사 만루에서 등판,⅔이닝 동안 만루홈런 1개를 포함,안타 2개와 볼넷 1개로 2실점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이로써 김병현은 시즌 4승4패15세이브를 기록했고 방어율은종전 2.61에서 2.81로 높아졌다.
  • 김병현 시즌 최다세이브 경신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자신의 시즌 최다 세이브를 경신했다. 김병현은 30일 피닉스 뱅크원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과 ⅓이닝을퍼펙트로 처리하며 팀의 2-0 승리를 지켰다. 이로써 올 시즌 4승3패15세이브를 기록,지난해 세웠던 자신의 한 시즌 최다세이브(14세이브) 기록을 넘어서면서 통산 30세이브를 올렸다.
  • 김병현 개인 시즌최다S 타이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자신의 시즌 최다 세이브와 타이인 14세이브를 올렸다.김병현은 29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4-1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무안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이로써 시즌 4승3패 14세이브를 기록한 김병현은 지난해 기록했던 자신의 시즌 최다세이브와 타이를 이뤘고 방어율은 2.69에서 2.66으로 끌어내렸다. 한편 시애틀 마리너스에서 활약중인 일본인 선수 이치로는 이날 시즌 200안타를 달성했다. 이치로는 탬파베이 데블 레이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 중전안타를 터뜨려 신인으로 132게임 만에 200안타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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