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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l & Metro] 경기, 광역버스 심야운행 확대

    경기도는 18일부터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2개 노선의 운행 시간을 심야시간까지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심야 운행으로 확대되는 노선은 서울역~용인 죽전을 오가는 9000번과 서울 수유동~연천을 연결하는 36-5번이다.2개 노선은 자정 이후에도 2~5회 연장 운행된다. 이에 따라 경기지역에는 30개의 심야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새로 지정된 노선 등 심야버스에 대한 내용은 경기도버스정보시스템(www.gb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수현 경기도 대중교통과장은 “2010년까지는 심야 노선을 35개 이상으로 늘려 늦은 밤에도 경기 전역에 버스가 운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위장결혼 판결 오락가락

    처음에 위장결혼을 했다가 애정이 생겨 4년째 함께 살고 있어도 혼인신고할 당시 실제로 결혼할 의사가 없었다면 허위 호적신고에 해당돼 유죄라는 판결이 나왔다. 그러나 최근 유사한 사건의 판결이 엇갈려 관심을 끈다. 수원지법 형사3부(재판장 오기두 부장판사)는 위장 결혼한 혐의(공전자기록 등 불실기재·행사)로 기소된 정모(50)씨와 중국동포 이모(36·여)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각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 사건의 쟁점은 피고인들이 혼인신고 당시에도 실질적인 혼인 의사가 있었는가 하는 점”이라면서 “증거 기록과 피고인 진술을 종합해 보면 혼인신고를 할 당시 두 사람이 실질적인 혼인 의사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나 이에 앞서 지난 7일 부산지법 형사4부(재판장 고경우 부장판사)는 알선업체를 통해 위장결혼한 뒤 4년째 함께 산 한국인 박모(58)씨와 중국동포 전모(46·여)씨에 대한 항소심 선거공판에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전국종합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Local & Metro] 경기, 광역버스 심야운행 확대

    경기도는 18일부터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2개 노선의 운행 시간을 심야시간까지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심야 운행으로 확대되는 노선은 서울역~용인 죽전을 오가는 9000번과 서울 수유동~연천을 연결하는 36-5번이다.2개 노선은 자정 이후에도 2~5회 연장 운행된다. 이에 따라 경기지역에는 30개의 심야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새로 지정된 노선 등 심야버스에 대한 내용은 경기도버스정보시스템(www.gb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수현 경기도 대중교통과장은 “2010년까지는 심야 노선을 35개 이상으로 늘려 늦은 밤에도 경기 전역에 버스가 운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안산, 외국인 인권조례 만든다

    안산, 외국인 인권조례 만든다

    경기 안산시가 국내 첫 ‘외국인 인권조례’를 제정한다. 몇년 사이에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이 부쩍 늘면서 자치단체들이 국내 정착을 위한 의료, 복지 등 지원서비스를 잇달아 만들고 있다. 하지만 안산시는 더 나아가 외국인의 인권과 피부색, 종교 문제 등까지 보호하는 차원으로 조례 범위를 확대하는 셈이다. 박주원 안산시장은 16일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권리를 보호받고, 의무를 다하도록 곧 외국인 인권 증진에 관한 심의 및 자문을 위한 15인 이내의 인권증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이용 불이익 없애 이에 따라 ‘15인 위원회’가 구성되면 조례 초안을 만들고 공청회 등을 열어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조례안을 시의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시는 ▲국적과 피부색, 인종, 민족, 언어, 문화 등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서로 존중하고 살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거주 외국인을 위한 시책을 적극 개발하도록 하는 내용을 조례안에 못박기로 했다. 또 ▲공공시설물 이용에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규정도 담는다. ▲외국인을 고용하는 사업장은 부당행위와 인권침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며 ▲그들의 관습과 문화를 존중하고 종교활동을 보장하도록 하는 내용도 조례에 넣기로 했다. ●사업장 부당행위 방지·법률상담 지원 이를 위해 ▲법률상담지원, 언어지원, 정보제공 등 편의제공 조항을 만들고 ▲공무원이나 시민사회단체, 기업, 다문화가정을 상대로 인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거주 외국인 역시 자신의 법적 지위를 불문하고 인권을 누리면서 법질서를 준수하고 주민의 일원으로 권리와 의무를 다하도록 하는 근거 조항을 마련한다. 안산시는 이미 지난해 4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외국인에게 한국어와 기초생활 적응교육 실시는 물론 법률·취업 상담과 응급구호, 문화체육행사 개최 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거주 외국인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반월시화공단 배후도시인 안산에는 50여개국 출신 외국인 5만여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경기도도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여건 개선과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숙소 및 화장실 개선을 비롯해 한국어 교육, 문화체험, 의료서비스 확대, 복지센터 확충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도 의료·복지서비스 확대 지난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100개 업체를 선정, 업체당 사업비의 50%를 지원해 열악한 숙소와 화장실을 개선했다. 또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업체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각 산업현장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복지센터도 도내 곳곳에 둥지를 튼다.2005년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에 국내 첫 외국인 근로자복지센터를 개설한 데 이어 수원, 시흥, 안산에도 전용 복지센터를 설치한다. 외국인 근로자 등을 전담 치료하는 진료소도 수원 아주대병원과 의정부 성모병원 등 2곳에서 2010년까지 안산, 고양, 평택 등 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프로농구] 오리온스 3연패 탈출

    [프로농구] 오리온스 3연패 탈출

    오리온스는 올시즌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개막 3연승으로 지난 시즌 꼴찌의 악몽을 훌훌 털어버리는 듯했지만, 곧바로 3연패의 나락에 빠진 것. 오리온스의 성적이 널뛴 까닭은 주전 포인트가드 김승현에게 찾을 수 있다. 지난 시즌 허리 디스크 탓에 21경기밖에 뛰지 못한 김승현은 개막 이후 3경기에서 화려하게 부활했지만 곧바로 허벅지 통증으로 2경기를 쉬었다. 김승현이 기침을 하자 팀은 몸살을 앓은 격이다. 1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08~09프로농구 오리온스-삼성전. 김승현의 몸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자 김상식 감독은 아예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삼성의 ‘앞선(가드진)’에 이상민과 이정석, 강혁이 버틴 점을 감안하면 오리온스의 승산은 없어 보였다. 하지만 오리온스는 삼성을 93-89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4승3패로 모비스와 함께 공동 3위.‘하프코리안(혼혈 한국인)’ 이동준(18점 5리바운드)과 크리스 다니엘스(21점 12리바운드)의 활약이 돋보였다. 맏형 김병철은 12점을 올려 한국프로농구 사상 6번째로 6800점(6809점)을 돌파했다. 삼성에도 기회는 있었다. 경기 종료 1분3초를 남기고 테렌스 레더(36점 10리바운드)의 골밑슛으로 89-90까지 따라붙은 것. 하지만 종료 46초전 다니엘스에게 득점을 허용한 데다 종료 32초전 레더의 자유투 2개가 모두 림을 외면한 탓에 고개를 떨궜다. 모비스는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함지훈(18점)과 김효범(13점)의 활약으로 KT&G를 89-75로 제쳤다. KT&G는 11일 KCC전에서 3차연장 혈투를 벌이고도 패한 후유증 탓인지 내내 몸이 무거웠다. 이전 경기까지 평균 6.8개의 속공을 성공시켰지만, 이날은 단 2개에 그쳤다. 팀컬러를 전혀 살리지 못한 상황에서 승리를 기대하기란 무리였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Metro] 서울대, 수원硏에 E-MBA 개설

    경기도는 내년 3월 수원 광교테크노밸리단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석사학위 과정인 E-MBA 프로그램이 개설된다고 13일 밝혔다.E-MBA 과정 개설은 지난해 도와 서울대·대한상공회의소가 체결한 운영협약에 따른 것으로, 도는 서울대의 MBA 프로그램이 본교 캠퍼스를 벗어나 개설되기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기업이 직원을 파견하면 대학이 이들을 교육하는 일종의 계약학과 형태로 운영되는 이 과정의 정원은 일반경영 80명, 기술경영 40명 등 총 120명이며 네 학기 동안 45학점을 이수하면 서울대의 정규 경영전문석사학위(MBA)가 주어진다. 특히 기존 MBA 과정과 달리 직장인이 모집 대상인 만큼 수업은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에 집중 배치되고, 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 및 도 공무원으로 소속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합격할 경우 등록금의 50%를 소속기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입학지원서는 17일부터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도로 덧씌우기 ‘시민 외면’

    도로 덧씌우기 ‘시민 외면’

    경기 의왕~봉담간 고속화도로를 관리하고 있는 경기개발공사가 통행량이 많은 퇴근 시간에 도로 덧씌우기 공사를 벌이는 바람에 운전자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13일 경기개발공사와 운전자들에 따르면 경기개발공사는 12일 오후 4시부터 8시30분까지 의왕~봉담간 고속화도로 학의분기점 서울방향 상행선 구간에 대한 덧씌우기 공사를 벌였다. 이날은 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날이어서 평소보다 교통량이 많았으나 3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막고 공사를 하는 바람에 수원에서 서울과 과천 쪽으로 진행하는 차량들이 극심한 체증을 겪었다. 차량들은 학의분기점에서 의왕톨게이트를 지나 월암 IC까지 12㎞가량 꼬리를 물어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던 차량들은 공사구간을 지나서야 제 속도를 낼 수 있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 학교 식중독 발생 전국 최다

    경기도내 학교의 식중독 사고 발생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도의회 보사여성위원회 박명희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 266건 중 도내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가 57건(21.4%)으로 가장 많았다. 이같은 수치는 서울 32건, 인천 22건 등과 비교하면 배 가량 많다. 특히 광명시 J고등학교에서는 최근 3년 간 해마다 식중독 사고가 발생해 총 272명이 피해를 입었음에도 역학조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 해당 학교장이나 보건교사 등 담당자들에 대한 조치도 주의나 경고에 그쳤을 뿐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건보공단 개인정보 70여만건 유출

    병원 아이디를 도용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시스템에 접속한 뒤 가입자의 개인정보 70여만건을 빼낸 신용정보업체 직원들과 이들에게 돈을 받고 고객의 금융거래정보를 유출한 은행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2일 건강보험 가입자와 금융기관 고객 등 70여만명의 개인정보를 빼내 채권추심에 이용한 채모(33)씨 등 12개 신용정보업체 직원 152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신용정보업체 직원들에게 돈을 받고 고객 2만여명의 금융거래정보를 유출한 혐의(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은행원 전모(33)씨를 구속했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수원, 41개 사회단체 보조금 삭감

    경기 수원시는 올해 사회단체 보조금 집행내역을 감사한 결과 41개 단체 44개 사업에서 부당하게 집행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사회단체에 지원한 예산의 부당 집행내역이 드러날 경우 이듬해 보조금에서 10~20%를 삭감하는 ‘사회단체 보조금 페널티제’를 적용해 내년도 보조금 4300여만원을 삭감했다. 삭감 내역은 당초 계획과 다른 용도로 사용한 사례, 보조금 전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사례, 사업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평가된 사례가 대부분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한 문화예술단체의 경우 음악회를 개최하면서 자부담 항목인 비디오 촬영비를 보조금으로 집행했고, 한 장애인단체는 당초 제출한 재활사업계획을 임의로 변경해 건강 강연회와 선진지 벤치마킹에 보조금을 사용했다. 의정동우회는 사업목적 외 연구용역비로 사용했으며, 행정동우회와 모 예술단체는 교육·환경보호사업과 학생대상 경연대회의 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지적받았다. 시는 올해 101개 단체에 15억 2000만원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110개단체에 보조금 15억 9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가 지난 8월 내년도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신청을 접수한 결과 모두 162개 단체가 31억 5000만원을 신청했으나 심사를 거치면서 보조금 규모가 절반으로 삭감됐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안양 구도심 ‘제2의 평촌’으로

    안양 구도심 ‘제2의 평촌’으로

    경기 안양시의 구도심인 만안구 안양·석수동 일대(지도)가 ‘제2의 평촌’으로 탈바꿈한다. 경기도시공사와 경기도, 안양시는 11일 안양시청에서 김문수 도지사, 이필운 안양시장, 이한준 경기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 만안지구 재정비 촉진사업(일명 만안뉴타운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만안뉴타운 사업은 안양·석수·박달동 일대 117만 6040㎡를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완료시 2만 4100가구 6만 2700명이 거주하게 된다. 지난 4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 고시했다. 이날 양해각서에 따라 경기도시공사 등 3개 기관은 만안뉴타운 사업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을 내년 10월 결정하고 2010년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안양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를 중심으로 동쪽의 평촌신도시가 주거·상업·교육 도시로 자리잡은 데 반해 서쪽의 만안뉴타운 대상지역은 다가구 주택이 밀집돼 있는 등 낙후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시공사는 만안뉴타운을 평촌 신도시에 못지않은 환경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안양동과 석수동 일대에 간선급행버스(BRT)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양천을 활용한 생태하천과 수암·삼성천 등과 연결되는 순환 자전거 및 보행 도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안양역과 안양과학대학 사이에 문화거리를 조성하고 만안교와 안양예술공원을 연계한 역사 문화 공원 및 역사 탐방로 등을 만들 예정이다 도시공사는 “만안 뉴타운지구는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과 친자연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어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철 1호선 안양역과 관악역 사이에 위치한 뉴타운 지구는 서울 중심에서 20㎞ 정도 떨어져 있는 데다 경수산업도로가 통과하고 외곽순환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 관악산을 배후에 두고 안양천이 지구 중간을 통과하며 주변에 삼성·삼막·수암천 등 크고 작은 하천들이 있다. 이 밖에 안양 벤처밸리를 비롯, 구로·가산 디지털밸리, 시화·반월 공단, 인천 남동공단, 포승국가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한준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만안뉴타운 사업은 안양 지역을 양분하고 있는 동쪽의 평촌과 서쪽의 구시가지를 조화 있고 균형 잡힌 도시로 가꾸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완공되면 만안지역은 환경과 문화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도시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과천 어린이 납치 주의보

    경기 과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 납치 미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8시30분쯤과 오후 5시쯤 경기 과천시 부림동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던 A(12·초등 5년)군과 아파트 단지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던 B(12·초등 5년)군이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남자에게 손을 잡혀 끌려갈 뻔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오후 2시쯤에는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C(9·초등 2년)양을 30대 남자가 차에 태워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쳤다.경찰은 “괴한이 C양에게 접근해 ‘치과가 어디냐, 같이 가자.’며 차에 태웠으나 괴한이 운전대를 조작하는 사이 C 양이 문을 열고 빠져나와 화를 면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에 이불과 옷, 칫솔 등이 있었다.”는 C양의 진술을 바탕으로 일정한 주거 없이 차에서 생활하는 생계형 범죄자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경찰은 또 C양 납치미수범이 A·B군이 만났던 남자와 다른 인물이며,C양의 진술로 미뤄 범인이 승용차가 아닌 승합차를 이용해 범행을 하려 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 내년 예산 13조·인천 6조

    경기도는 10일 2009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4.6% 늘어난 12조 9588억원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10조141억원, 특별회계 2조 9447억원으로 편성된 도의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2조 3841억원보다 5747억원이 늘어난 규모다.11일 도의회에 상정돼 심의를 받는다. 주요 세출내역을 보면 버스환승 할인 등 대중교통 개선사업에 2230억원, 팔당호 수질개선사업 549억원,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에 150억원을 각각 배정했다. 또 중소기업 자금 및 기술지원에 350억원, 전략기술 개발 R&D 지원에 447억원, 외국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및 투자환경 개선에 134억원을 투입한다. 문화예술·체육활성화 부문에는 1조 9273억원을 반영한 가운데 남한산성 등 도내 문화재 복원 정비사업에 328억원, 생활체육공원 조성과 운동장·체육관 건립 등 체육시설 확충 및 소외계층 체육 진흥에 62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자연생태보호 및 환경협력 강화,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기반 마련, 자원순환형 폐기물 관리체계 구축 등 환경 분야에 1386억원을 책정했다. 한석규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세 수입의 70%를 차지하는 부동산 거래세 감소로 내년도 재정여건이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도권 교통체계 개선,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살리기 등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 예산 5조 5109억원보다 19% 늘어난 6조 5583억원으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시민 1인당 세 부담액은 87만 380원으로, 올해 76만 6220원보다 13.5% 증가했다.김병철 김학준기자 kbchul@seoul.co.kr
  • [Metro] 화성에 장애인 재활 전문병원 건립

    국내 처음으로 민간자본의 재활전문 병원이 경기 화성시에 들어선다. 경기도와 화성시, 의료복지법인 푸르메재단은 오는 2015년까지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에 장애인 재활 전문병원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년 말까지 병원 부지 조성을 완료한 뒤 2010년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북부 발전 발목잡는 軍시설 해법은

    수도권 규제완화 문제를 놓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경기 북부지역에 의정부와 구리시 면적을 합친 넓이와 비슷한 규모의 군 사격장과 훈련장이 들어서 있어 지역 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군 사격장과 훈련장은 모두 117곳 135㎦으로, 이중 93곳 116.7㎦이 파주·포천·가평 등 경기 북부지역 10개 지자체에 몰려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북부지역의 사격장과 훈련장은 의정부시(81.6㎢)와 구리시(33.3㎢)를 합한 면적(114.9㎢)에 버금가는 것이다. 시·군별 면적을 보면 파주가 44.5㎢(12곳)로 가장 많고, 포천 37.2㎢(9곳), 연천 26.4㎢(21곳), 양평 16㎢(2곳), 가평 4㎢(16곳), 여주 1.1㎢(2곳), 양주 0.9㎢(18곳), 남양주 0.8㎢(7곳) 등이다. 도는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수원, 부천, 안양, 군포, 김포, 광주, 하남, 과천, 구리 등 9곳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크고 작은 군 사격장과 훈련장이 들어서 있어 지역발전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각종 민원을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양평군에서는 군 사격장에서 쏜 포탄이 민가에 날아드는 등 주민 피해가 잇따르면서 시민단체까지 가세, 사격장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경기개발연구원 오관치 연구위원은 최근 열린 학술 토론회에서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이 국가안보를 위해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다.”며 “도내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무상증여, 수도권 규제해제, 통제보호구역 지가차액 보전 등 보상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문수 지사도 최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동두천의 경우 도시 면적의 42%가 미군시설이고, 연천은 98%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분단국가로서 국가가 떠맡아야 할 희생을 대신 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그럼에도 정부는 용산 미군기지에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1조 5000억원을 주면서도 낙후지역에는 한 푼도 지원하지 않고 있다. 경찰서도 없는 지역을 대도시와 똑같이 취급하는 것은 분명 잘못됐다.”며 규제완화를 촉구했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김영창(전 부안여고 교사)씨 별세 용정(인지컨트롤스 차장)용환(광주공고 교사)씨 부친상 백홍권(현대자동차 부장)김종원(한국신문윤리위원회 사무국장)유성철(동성금속 계장)김병철(동양제철화학 중앙연구소 차장)씨 빙부상 9일 전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63)250-2441송근(대성고 교사)씨 별세 근태(사업)근수(〃)근채(LG텔레콤 상무)씨 형제상 8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11일 낮 12시 (031)961-9403박계민(전 하남시장)씨 별세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410-6919곽노필(한겨레신문 편집국 부장)씨 빙모상 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921-3299김종원(충청투데이 정치부 차장)씨 빙모상 8일 경희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958-9551김미호(광지원초 교사)씨 별세 박찬민(끼2 실장)씨 상배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11시 (02)3010-2238김수기(사학자·국사편찬위원)씨 별세 석사(사업)씨 부친상 홍성식(경동대 교수)노이환(목사)씨 빙부상 7일 경북 구미 순천향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54)465-0899박융길(강원도의회 의원)씨 별세 8일 속초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3)632-6821김동건(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전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동우(사업)동협(동국대 교수)익(사업)씨 모친상 9일 영남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53)620-4242 임경옥(전남일보 조사부 기자)씨 조모상 9일 전남 해남군 옥천면 송산리 향촌마을 54번지 자택, 발인 11일 오전 (061)532-5579
  • [Metro] 김포 양촌에 아파트 743가구 분양

    경기도시공사는 이달 안에 김포시 양촌산업단지 1블록에서 김포 양촌 ‘자연&’아파트 743가구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2010년 12월 입주 예정인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109㎡(736가구)와 112㎡(7가구) 등 2가지 평형대로 이뤄졌으며, 분양가는 3.3㎡당 750만원 이하 선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공사측은 김포 한강신도시, 검단신도시와 인접해 신도시 개발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개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지하철 5·9호선과 연결되는 김포 경전철과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풍무동 252의 4에 건설 중으로 이달 중 개관된다. 분양문의는 경기도시공사(1588-7804)로 하면 된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도 “복지그물 틈새 메운다”

    경기도 “복지그물 틈새 메운다”

    경기도가 서민 생활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글로벌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구입비를 지원하고 노숙자 지원대책을 추진하는 등 10개 분야 16개 주제의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따라 기초생활수급 가정과 차상위계층 등 8600여 가구에 가구당 3만 8000원씩 모두 3억 2000여만원의 연탄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 자녀의 보육지원 차원에서 지난 9월부터 20개 초등학교에 설치한 ‘꿈나무 안심학교’를 내년 30개교로 확대한다. 특히 내년에는 2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위기가정 무한 돌봄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현재 운영 중인 기초생활보장, 한시적 생계구호, 긴급복지 지원 등 기존 제도로 보호받을 수 없는 틈새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주 소득자가 사망하거나 가출·행방불명,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정, 화재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이다. 지난 6월 365명에서 지난달 393명으로 증가하는 등 갈수록 늘고 있는 노숙인의 보호를 위해 쉼터와 보호소를 14곳에 설치, 노숙인의 자활도 지원하기로 했다. 2850㏊의 화훼용 비닐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농가에 대해 국·도비 70억원으로 난방비를 지원하고, 아울러 농업용 전기 요금을 현재 ㎾당 45원에서 24원으로 내려줄 것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 공공기관 발주 건설공사의 공사비를 시공사가 아닌 하청업체에 직접 지급하기로 했다. 미분양 아파트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 도 차원의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노인을 위한 일자리를 올해 1만 5400여개에서 내년에 1만 9200여개로 3800개(24.7%) 늘리기로 했다. 24개 시·군에 설치한 실버인력뱅크를 내년 31개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사업단을 결성, 운영하는 ‘시니어클럽’도 9개에서 13개로 늘리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용인 에버랜드 콘도 건설 승인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방침으로 경기 용인시 삼성에버랜드 인근에 대규모 콘도가 건설되는 등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최근 건축심의위원회를 열고 삼성에버랜드가 용인시에 신청한 지하 5층, 지상 14층, 총 606실 규모의 콘도 건설계획안에 대해 객실수를 축소하는 조건으로 전격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날 “외관을 고려해 건물을 계단형으로 배치하고 이에 맞춰 객실수를 일부 줄이도록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객실수는 신청안에서 18개가 준 588개로 결정됐다.11만 236㎡로 신청된 건축면적도 다소 축소된다. 용인시는 도가 제시한 조건을 충족하는 변경 계획안을 삼성에버랜드로부터 제출받는 대로 부서 협의를 거쳐 건축허가를 내줄 방침이다. 삼성에버랜드는 2003년에도 콘도 건립을 위한 인·허가를 용인시에 제출했으나 환경단체들의 반발로 심의가 보류됐으며 5년 만인 지난 7월 다시 신청했다. 이와 관련,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난 1월 열린 ‘제13회 경기도 경제활성화 대책회의’에서 “에버랜드에 골프장, 콘도 호텔을 지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삼성측의 요청에 최대한 지원할 뜻을 밝힌바 있다. 한편 이번에 삼성에버랜드의 콘도 건설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용인 에버랜드 주변에 콘도를 비롯한 유통시설, 골프장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계획도 급물살을 타게 됐다. 특히 최근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방침으로 용인시 등 자연보전권역 안에서는 6만㎡ 이상의 관광단지를 조성할수 없도록 한 규제가 완화될 예정이어서 에버랜드의 관광단지 조성 사업도 가능하게 됐다. 에버랜드측은 콘도 신축을 포함한 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서울 잠실의 제2롯데월드 건립과 화성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조성 등 주변의 환경변화 속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대안으로 여기고 있다. 또 국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 왔다. 에버랜드의 한 관계자는 “관광단지 조성은 에버랜드의 숙원 사업”이라면서 “최근 경제가 어려워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대규모 사업을 당장 추진할 수는 없지만 완공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는 만큼 시간을 두고 정당한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안산 수돗물 요금 전국 최저 수준

    경기 안산시의 수돗물 생산원가와 요금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시 수돗물 생산원가는 ㎥당 453원으로 429.2원인 경북 구미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생산원가 674원에 비해서도 33%나 낮다. 또 ㎥당 수도요금은 423.7원으로 과천(357.7원)에 이어 전국 3위이고 전국 평균인 588원에 비해 28% 저렴하다. 요금 대비 생산비의 비율을 말하는 요금 현실화율은 93.5%로 전국 평균 87.2%에 비해 6.3%포인트나 높고 요금이 가장 싼 과천시(35.9%)는 비교 대상이 되지 않을 정도다. 이처럼 생산비가 낮고 가격도 저렴한 것은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더불어 노후관 개량사업, 신속한 누수 복구 등을 통해 수돗물이 중간에 손실 없이 가정이나 기업체에 도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현재 안산시의 상수도 유수율(수돗물이 수용가에 도달하는 비율)은 95.4%로 전국 평균 82.3%보다 13.1%포인트 높다. 안산시는 최근 경기도로부터 상수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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