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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늑장민원처리 ‘OUT’

    수원시 늑장민원처리 ‘OUT’

    경기 수원시가 민원처리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유기한 민원처리 사전경고 시스템’을 구축해 시행에 들어갔다. 수원시는 담당자만 볼 수 있었던 처리기한 5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부서장 등 담당 부서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이 정착되면 담당자 실수로 본의 아니게 처리기한을 넘기는 사례를 사전 차단할 수 있고, 민원처리 지연으로 초래되는 시민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민원처리 사전경고 시스템은 직원의 아이디어로 개발을 시작했으며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도 외부용역 등 예산 투입 없이 순수하게 시 공무원들의 기술로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시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내부업무용 행정포털 시스템에 알림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민원처리가 완료되기 전까지 각 부서장이 실시간으로 처리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처리 중인 민원건수와 내용을 부서별로 알려 주고 민원마다 처리기한을 3일전, 2일전, 당일 등으로 표시해 줌으로써 부서장과 담당자가 계획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울러 민원처리 기한을 넘긴 민원에 대해서는 별도 표기를 함으로써 누가 어떤 민원을 얼마 동안 지연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으며 국·소장과 구청장 등도 해당 기관별 민원에 대한 전반적 파악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 접수건수, 처리건수 등 단순 현황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공무원 업무용 내부 시스템에서 알 수 있지만, 처리기한을 사전에 경고하고 처리현황과 민원내용 등을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든 것은 수원시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수원, 영세상인 공동물류센터 확충

    경기 수원시는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골목상권 진출에 맞서 영세 상인을 보호하기 위한 공동물류센터를 확충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012년까지 기존 서둔동 중소유통 공동물류센터를 증축하고 영세 구멍가게 업주들을 조합원으로 받아들여 상인들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공동물류센터 기능이 활성화되면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이어지는 유통단계가 5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돼 물류비용이 30%가량 줄어 경쟁력이 높아진다. 2006년 3월 문을 연 기존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4620㎡에 연면적 1155㎡ 규모로 330명의 조합원이 이용하고 있다. 시는 기존 센터 옆에 2878㎡를 매입하고 연면적 575㎡의 건물을 추가 신축할 예정이다. 물류센터 증축비용은 중앙정부와 도·시·물류센터 조합원이 분담해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소비자에게도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영세 유통업체들이 참여하는 공동도매물류센터를 확충하기로 했다.”며 “증축이 완료되면 서비스 품목이 확대되고 조합원수도 늘어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매장진열, 서비스, 가격 경쟁력 등을 갖춘 중소 슈퍼마켓 일명 나들가게(Smart Shop) 75개를 오는 2014년까지 육성키로 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펴고 있다. 수원시내 구멍가게 형태의 소형 판매점은 모두 1772개로, SSM 15개, 대형마트·쇼핑센터 14개 등이 진출하면서 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 초·중·고 내년부터 체벌금지

    내년부터 경기도 내 모든 초·중·고교에서 학생에 대한 체벌이 금지되고, 이를 대체하는 생활지도 및 인권보호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이는 당초 오는 9월 시행하려던 방침을 준비 및 적응기간을 고려해 3개월 정도 늦춘 것이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15일 “(체벌 금지 등을 담은)학생인권조례안을 오는 10월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내년 1월1일 또는 3월1일부터 시행되도록 준비기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특히 체벌금지와 관련해 “대체 프로그램이 실제 실행되려면 학교마다 논의와 규칙 제정 등을 위해 6개월이나 1년 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례 시행 및 대체 프로그램 적용에 따른 학칙 및 규정 개정, 인권옹호관 임명 및 학생인권심의위원회 구성, 교사·학생 홍보교육 등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체벌금지에 따른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 연구기관에 용역을 의뢰하기로 했다. 대체 프로그램으로는 지덕벌(智德罰)과 그린마일리지(상벌점) 제도가 실무부서 차원에서 논의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교권보호헌장을 확정하고 최근 4개 교원노조와 협약식 및 경기교총과 협의식을 가진 데 이어 오는 9월 세부 시행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 교육청 관계자는 “당초 체벌금지 조항을 포함한 학생인권조례안이 오는 9월 도의회를 통과하면 곧바로 시행할 방침이었으나 일선 교육현장의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속도를 다소 늦추게 됐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화성 궁평항 전국 쌀축제

    경기 화성시 궁평항에서 전국 쌀 축제가 열린다. 한국 쌀 전업농중앙연합회는 13~15일 궁평항에서 제3회 쌀사랑 국민대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쌀은 산소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쌀 산업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쌀 가공품 우수업체 홍보관, 쌀 선진농업 전시관, 농기계 전시관 등도 둘러볼 수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 親기업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경기, 親기업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경기지역 자치단체들이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친 기업 정책’을 앞다퉈 추진하고 있다. 15일 이상 걸리는 공장 건축허가를 하루 만에 승인해 주는가 하면 대기업유치단을 가동하고 공장밀집지역에서 이동 시장실을 운영하기도 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의왕시는 최근 오전동에 들어서는 지하 2층, 지상 20층의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 건축허가를 하루 만에 승인했다. 시는 건축허가 신청 서류가 접수되자 이튿날 14개 관련 부서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무종합심의회를 열어 원스톱으로 처리했다. 아파트형 공장에는 의료기기, IT, 전자, 벤처 등 17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의왕시는 지난달 2일 접수된 아파트형 공장설립 승인(법정처리기한 14일)도 하루 만에 처리했었다. 안성시는 ‘민간시행 일반산업단지개발 활성화’를 위해 투자의향서를 연중 접수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법규 검토 등으로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을 막기 위해 투자의향서를 연중 접수키로 했다.”며 “원스톱 행정 서비스로 민원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는 공장 6000개가 입주해 있는 반월·시화산업단지에 이동 시장실을 설치해 다음달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하기로 했다. 김철민 시장은 이동 시장실을 찾아 오전에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후에는 공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점을 모색하게 된다. 시는 현장 민원에 대해서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관리하는 등 입주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산시는 또 올 하반기 분양 예정인 시화멀티테크노파크(MTV)에 근로자 300인 이상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세부 계획을 마련 중이다. 시는 대기업이 MTV 입주를 신청할 경우 시흥시와의 정책협의를 통해 지방세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시는 앞서 지난달 1일 대기업유치단을 꾸려 운영에 들어갔다. 대기업유치단은 경제전문가, 시민·기업체 대표 등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반월특수지역 등에 대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반월·시화산단은 지난 1월 구조고도화사업지구로 지정돼 시설 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웃한 시흥시도 대기업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시흥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시흥세무서 등 8개 기관·단체가 대기업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추진위에는 개방형 전문직 등으로 구성된 사무국 개념의 전담팀도 운영된다. 추진위는 중앙정부, 경기도 등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발굴하는 등 대기업 유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경기도는 기업 생산성 향상, 저출산 해결, 기업문화 개선 등을 위해 가족친화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족친화적 직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하기 좋은 기업(G-GWP) 만들기’ 사업에 2억 5000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차세대유전 체연구센터 개소

    경기도가 지원하고 서울대학교가 운영하는 차세대 유전체연구센터가 12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서울대와 경기도가 공동 설립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산하 기관으로 융합기술연구원 건물 내에 설치된 유전체연구센터는 앞으로 석사급 이상 연구원 24명이 근무하며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기술을 활용, 게놈정보 서비스 등 유전체 관련 신사업을 발굴하게 된다. 또 신약 및 개인별 맞춤 치료를 위한 유전체 연구, 농·축산 분야의 고부가가치 유전체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센터에 올해부터 2013년까지 7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인 도는 연구센터의 활동이 도내 바이오 관련 사업의 활성화와 도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머드팩·해수풀… ‘갯골축제’ 개막

    “내륙 속 작은 바다 ‘갯골’에서 머드팩하며 놀아 보자.” 경기 시흥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장곡동 갯골생태공원에서 ‘시흥 갯골축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운 공존’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머드·해수풀 물놀이, 갯골생태체험교육,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일인 13일에는 우금치 마당극, 대북·모둠북 연주, 시립전통예술단 및 연예인 초청공연 등이 준비돼 있으며 14일에는 시청 공무원밴드 ‘이데아’ 무대를 시작으로 지역동아리·우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대박나라 밴드(나무자전거, 유리상자, 박학기)와 함께하는 어쿠스틱 음악제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해맑은 소년소녀합창단 공연과 파페라 가수 협연, 시흥교향악단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이 밖에 갯골길 생태탐방, 갈대를 이용한 솟대만들기, 갯골철새 발자국찍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실공사 신고포상금 최고 500만원

    경기도가 부실공사 신고자에게 최대 500만원의 포상금을 주기로 하고 지급 대상 사업목록을 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도는 11일 부실공사에 대한 민간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부실공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등급별로 신고 포상금 100만~5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도나 도가 설립한 공사·공단에서 발주한 공사 또는 건설 중이거나 준공 후 1년 이내의 공사이다. 이 중 공사비가 10억원 이상인 공사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한다. 민간기업이나 시군이 발주한 공사, 하자담보 책임기간 내 하자보수 시정이 가능해 부실시공으로 볼 수 없는 경우는 신고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 포상금 지급 대상 사업목록은 경기넷 교통건설국 홈페이지(www.gg.go.kr/gg/0/silkuk/s10/main.do)에서 볼 수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365일 섬김행정’ 전국 지자체 확산

    ‘365일 섬김행정’ 전국 지자체 확산

    ‘365일 잠들지 않는 행정’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고 있다. 지자체들은 주민 편의를 위해 연중 24시간 민원실 등을 운영하며 각종 재증명 발급은 물론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업무, 일자리 알선, 무료법률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민원실에는 한밤중과 새벽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낮에 시간을 낼 수 없는 직장인이나 맞벌이 주부들이 많이 찾는다. 경기도청에 설치된 ‘365일, 24시 언제나 민원실’은 주민의 아픔과 가려움을 해소하는 ‘잠들지 않는 민원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3월23일 문을 연 이후 최근까지 1만 5000여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24시간 잠들지 않는 민원실에는 서울·부산·포항·진주·인천 등에서도 주민들이 찾아와 급한 민원을 해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경기도청 5개월새 1만 5000건 해결 의정부시 의정부역 서부광장에도 ‘365일 24시간 도민안방’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직원 9명이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며 생활민원을 접수하고 일자리 및 창업 상담, 법률·부동산·세무상담, 도서와 장난감 대출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도는 이 같은 민원실을 유동인구가 많은 수원역에도 설치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안양역과 부천역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내년 1월부터는 연중무휴 치매질환 노인과 홀몸노인을 무료 보호하는 ‘365 주간보호센터’ 100곳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는 2007년 전국 처음으로 상무지구에 ‘365 민원실’을 설치, 4년째 운영 중이다. 직원 5명이 공휴일도 없이 출근해 오전 8시~오후 10시 세무·주민등록·인감증명 등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해 주고 있다. 부산 기장군은 지난달 8일부터 ‘365일 야간 민원 군수실’을 운영 중이다. 오규석 군수가 직접 나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각종 민원을 상담, 해결방안을 찾아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일부터 365일 24시간 열려 있는 야간시청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 기장선 군수가 직접 야간상담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등 법규 민원 25종과 예약민원 287종을 24시간 언제든 시청을 방문해 처리할 수 있다. 안산시도 지난해 11월 ‘25시 시청’을 설치해 평일, 공휴일 상관없이 24시간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주민자치센터나 보육시설도 ‘365일 쉬지 않는 행정’ 대열에 동참했다. 수원시는 지난달부터 모든 주민자치센터를 휴일과 야간에도 개방하고 있다. 주민들은 언제든지 주민자치센터에서 헬스, 사물놀이, 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있다 이천시는 도비와 국비를 지원받아 하이닉스 사업장 인근에 야간 근무자들을 위한 공립보육시설을 설치, 지난달 29일 개원식을 가졌다. 하이닉스 사업장내 3교대 근무 근로자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0~4세 어린이들을 24시간 돌보고 있다. 글 사진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수원시, 자전거 도로 100㎞ 확충

    경기 수원시는 내년부터 2015년까지 자전거 도로 100㎞를 신설하거나 정비하고 자전거 보관소도 100곳에 설치하기로 했다. 11일 수원시에 따르면 도시교통난을 완화하고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 내년부터 5년간 모두 400억원을 들여 자전거 도로 30㎞를 신설하고 70㎞를 정비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지구는 국도 1호선, 42번, 43번 등 간선도로 60㎞ 구간과 지선도로 40㎞ 구간이다. 시는 또 역사와 정류장, 공공시설물 등 100곳에 20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자전거 보관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외부기관에 용역을 의뢰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사업계획을 확정한 뒤 내년부터 5년간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2015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라며 “자전거를 이용하면 건강에도 좋고 교통난 해소, 환경오염 방지,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국군 정보사 이전반대” 안양주민, 대책위 구성

    국방부가 국군 정보사령부(정보사)의 경기 안양시 이전을 추진하자 안양 주민들이 대책위를 구성하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정보사 이전 예정지인 박달동 주민들은 10일 “마을 인근에 공병단 등 많은 군부대가 자리 잡고 있는데 또다시 정보사가 들어서면 개발 제한으로 인한 부동산 가격 하락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과천 교육·과학·연구중심도시 육성

    과천 교육·과학·연구중심도시 육성

    경기 과천시가 ‘교육·과학·연구중심도시’로 육성될 전망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여인국 과천시장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정부청사와 공공기관 이전 부지 67만 5000㎡에 대한 개발 계획 등이 담긴 ‘과천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경기도의 계획대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땅과 건물 등을 무상으로 내놓고 그린벨트 해제 등이 선결돼야 한다. 경기도는 정부에 과천지원특별법 제정과 정비발전지구 도입을 촉구했다. ●3개 권역 총 400여만㎡ 개발 경기도와 과천시가 종합대책을 마련한 것은 정부청사 및 공공기관 이전으로 과천시가 공동화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대책은 과천시를 교육·과학·연구 중심도시로 육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과천시를 3개 권역으로 나눠 교육중심지구, 지식정보타운, 다기능 복합 밸리로 개발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교육중심지구는 정부청사와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중앙동 일대 67만 5000㎡에 조성되며 서울대 등 국내외 명문대학, 외국 교육기관, 특목고, 국가 연구개발(R&D)시설 등을 유치해 과학기술연구 중심지로 육성한다. 지식정보타운은 갈원·문원동 일대 127만㎡에 조성된다. 게임산업, 정보통신 R&D, 디자인파크, 녹색 명품주거단지 등으로 구성된 복합기능의 첨단산업 연구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과천 북부지역 일대 198만㎡는 다기능 복합 밸리로 개발된다. 복합 밸리에는 첨단 벤처밸리, R&D 전용 주거·의료·레저 시설, 주변 화훼단지와 연계한 화훼종합센터 등이 들어선다. ●그린벨트 해제·재원조달 선결과제 그러나 경기도와 과천시가 청사부지 활용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지 않은 데다 시 전체 면적의 89.6%가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있어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재원 조달 방안도 마련돼 있지 않다. 경기도와 과천시는 이를 위해 2005년 행정·공공기관 이전 발표 시 정부가 약속했던 정비발전지구 제도 도입과 개발제한구역 규제 배제, 청사 부지 무상양여 및 사용허가 등이 포함된 ‘과천지원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건의했다. 정비발전지구 도입을 골자로 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개정안’과 과천지역지원을 위한 ‘정부 과천청사 이전에 따른 과천시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다. 김문수 지사는 “정부청사가 이전하는 세종시에는 온갖 혜택을 주면서 정부기관 이전으로 공동화 위기를 맞은 과천시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도, 지원도 없는 실정”이라며 “과천시민과 함께 과천 살리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이례적으로 실·국장 회의를 본청이 아닌 과천시에서 열고 과천시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과천시와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대응책 및 구체적인 사업 계획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오산시 공공·서비스요금 동결

    경기 오산시는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상하수도요금, 쓰레기봉투값, 정화조 청소비 등의 지방공공요금 6종과 개인서비스요금 45종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요금 동결로 인한 재정적자 누적과 유가 및 시설운영비 상승 등으로 공공요금 현실화 요구는 많지만,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동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는 이에 따른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경영혁신, 원가분석 등을 통한 요금인상 요인의 자체 흡수를 추진하고, 주 1회 주요 생필품 품목 49개(농축수산물 27개, 공산품 22개)의 가격동향 파악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합동지도단속반을 편성, 매점매석과 섞어팔기, 가격담합 인상, 원산지 허위 및 미표시,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장애인 고용률 4%로…경기 공공기관 2014년까지

    경기도는 2014년까지 도청 및 도 산하 21개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률을 4%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법정 의무 고용률 3%보다 높은 것이며, 도내 장애인 인구 비율 4%와 같은 수준이다. 도의 이 같은 목표 설정으로 도청 및 산하 기관의 장애인 고용은 현재 153명에서 258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도는 산하 기관의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률 목표치를 달성하지 않은 CEO에 대해서는 경영평가 시 감점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김문수 지사는 지난달 20일 실·국장 회의를 통해 도청 및 산하 기관의 장애인 고용률을 장애인 인구비율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도록 지시했다. 현재 도청의 장애인 고용률은 3.08%, 직원 50명 이상인 도 산하 11개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률은 2%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말라리아 환자수 급증

    천안함 사태로 인한 남북경색으로 말라리아 환자수가 급증했다. 방역당국은 비상이 걸렸다. 9일 경기도와 인천시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지난 4일까지 파주, 연천 등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에서 신고된 말라리아 환자 수는 총 286명이다. 2009년 같은 기간 224명보다 62명(27.7%)이 증가한 수치다. 대부분 5~7월에 환자가 발생했으며 시·군별로는 파주 100명, 연천 72명, 고양 56명 등 접경지역의 환자 수가 많았다. 특히 고양은 2009년 25명에서 56명으로 배 이상 증가했고, 그동안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구리에서도 올해 1명이 신고됐다. 또 인천시 10개 군·구에 신고된 말리리아 환자수는 모두 15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6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말라리아 환자수가 증가한 것은 천안함 사태로 인한 남북경색으로 공동방역이 중단되면서 비무장지대(DMZ)를 중심으로 북한 지역의 방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방역당국은 분석했다. 경기도는 “2007년 이후 환자 수가 감소했으나 지난해에는 신종플루에 집중하느라 말라리아 방역에 소홀했고, 올해는 천안함 사태 등으로 남북협력사업이 중단되면서 접경지역 공동방역을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도·외교부 “다문화가정 지원 함께”

    경기도·외교부 “다문화가정 지원 함께”

    경기도와 외교통상부가 저개발 국가 및 다문화 가정 지원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도는 9일 오전 안산 외국인지원센터에서 유명환 장관과 김문수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외교통상부와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앞으로 저개발 국가 지원사업, 결혼이주자의 국내 정착 지원 및 모국과 네트워크 구축, 해외 문화외교사업, 기타 사업 등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도와 외교통상부는 이 같은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만간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외교통상부는 특히 경기도립예술단의 해외 파견 사업, 도 농업기술원이 실시하는 저개발 국가 인력의 국내 기술연수, 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등록, 중동·중남미에 대한 해외투자 및 국제교류 사업 등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외국인 거주자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다문화가족과’를 신설한 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경기도내에는 결혼이주자를 포함해 전국의 29%를 차지하는 33만 78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김 지사는 “다문화 가정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도는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최대호 안양시장, 위법인사 취소 사실상 거부

    최대호 안양시장, 위법인사 취소 사실상 거부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위법한 인사를 취소하라는 행정안전부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해 파문이 일고 있다. 최 시장은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7월27일자 인사는 공무원 조직의 안정과 화합을 위한 조치였다.”며 “인사를 취소하라는 행안부의 시정명령(인사취소)은 시장의 인사 재량권을 현격히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시장은 “전보제한 등 절차상 하자가 있었지만 이는 단체장에게 부여된 인사권을 전면 부정할 정도로 중대한 사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현행 지방자치법과 지방공무원법은 행안부장관이 지자체의 사무를 감사할 수 있다고 돼 있으나 시정 처분은 상급기관인 경기도지사가 하도록 명시하고 있다.”며 “행안부의 시정명령 적법 여부는 사법부의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거부의 뜻을 비침에 따라 행안부는 안양시의 상급기관인 경기도에 도지사 명의의 시정명령을 내리도록 요구했으며 경기도는 시정을 요구하는 공문을 안양시에 보냈다. 도는 처분 요구 공문에서 “(안양시는) 위법인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행정의 신뢰성 확보, 위법인사는 원상회복 및 강력한 처벌로 유사사례의 재발을 방지한다는 차원에서 (위법 인사를) 즉시 시정하라.”고 주문했다. 위법하게 전보 발령된 5명에 대해서는 인사발령을 취소한 뒤 즉시 원상회복시키고, 대기발령자 1명에 대해서는 보직을 부여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인사위원장인 부시장의 의견을 무시하고,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은 채 담당국장에게 직접 지시해 위법하게 인사를 했다.”며 최대호 시장에 대한 경고를 요구했다. 행정지원국장은 경징계, 담당 과장·계장·실무자는 훈계 조치하도록 했다. 도는 이 같은 요구에 대한 처분결과를 행정감사규칙에 따라 앞으로 60일 이내(10월5일까지)에 도에 제출하도록 지시했다. 도는 이날 안양시가 이 같은 처분 요구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지방자치법 169조에 따라 도지사가 직권으로 인사를 시정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안부는 지난 3일 안양시에 대한 감사를 통해 시가 전보제한 규정 등을 지키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자 인사취소, 담당 공무원 징계 등을 요구했으며 최 시장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탤런트 조재현씨 경기문화의전당 이사장 내정

    탤런트 조재현씨 경기문화의전당 이사장 내정

    경기도는 8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이사장에 탤런트 겸 경기공연영상위원장 조재현(45)씨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의 전당 이사장직은 그동안 도지사가 맡아 왔으나, 전문성 확보 및 쇄신차원에서 올해부터 공연예술 현장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에게 맡기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조 내정자는 KBS 공채 탤런트 13기 출신으로 영화 ‘젊은 날의 초상’으로 데뷔해 ‘한반도’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고, ‘연극열전2’에 프로그래머로 참여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수원, 시민배심원제 내년 도입

    경기 수원시가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수원시는 시정 주요 쟁점이나 정책에 시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내년부터 시민배심원제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배심원단은 각계 전문가, 종교계, 시민대표,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사안이 발생하면 15명 정도의 배심원이 모여 평결하는 풀(Pool)제로 운영되며 시의 주요 정책이나 쟁점에 대해 토의한 뒤 평결을 내려 시에 권고하게 된다. 시는 오는 9월 시민배심원제 운영을 위한 공청회를 열어 구체적인 운영규정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배심원단을 모집한 뒤 내년부터 시범운영하고 2012년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시민배심원제가 형식적 절차에 그치는 것을 막고 향후 사장되지 않도록 시민배심원제 조례도 제정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배심원제는 이해 당사자뿐 아니라 시민의 의견도 시정에 적극 반영되기 때문에 시정의 객관성이 유지되고 갈등상황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며 “제도가 정착되면 갈등으로 인한 행정·재정 낭비를 줄이고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와 함께 관주도형 지역개발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 마을의 주요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시민이 주인되는 마을 만들기 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참여해 생태환경, 역사문화 등 마을별로 특색있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는 주민주도의 상향식 사업으로 주민의 다양한 제안을 행정기관과 전문가가 협력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위해 심의의결기구인 마을만들기 추진본부와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각 마을에도 주민, NGO, 예술작가, 전문가가 참여하는 마을단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폭염속 벌떼 조심하세요

    여름철 야생 벌 번식기를 맞아 벌떼 안전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 6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양평에서 밭일을 하던 50대 여성이 벌에 수차례 쏘여 의식이 떨어지고 호흡이 곤란해지는 증세를 겪었다. 이에 앞서 같은 달 10일과 9일에도 40대 남자와 50대 집배원이 각각 소나무 가지치기 작업과 우편물 배달 중 벌떼에 얼굴과 목 등을 수차례 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벌떼 관련 안전사고는 2403건으로, 이 가운데 1714건이 지난달에 발생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2~4시 햇볕이 강할 때 가장 많이 일어났다. 도 소방본부는 폭염 기간이 지속되는 매년 7~9월이 본격적인 야생벌 번식기인데다 이 시기 벌초·피서 등으로 주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아 벌 관련 안전사고가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도 소방본부는 추석을 전후해 벌떼 안전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부터 다음 달 말까지 벌떼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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