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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파 갈등’ 케이블TV, 자체 콘텐츠 제작 박차

    ‘지상파 갈등’ 케이블TV, 자체 콘텐츠 제작 박차

    지상파 광고 송출 중단을 둘러싼 케이블 업계와 지상파 방송사의 협상 마감시한이 15일로 다가온 가운데, 콘텐츠 주도권을 둘러싼 양 진영 간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케이블 채널 엠넷의 ‘슈퍼스타K’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지상파 아성을 위협하자 케이블 업계는 여세를 몰아 자체 콘텐츠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케이블TV 복수채널사업자(MPP) MBC플러스미디어는 신규 프로그램 제작 등 방송 콘텐츠 관련 연간 비용을 현행 700억원 안팎에서 1000억원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는 12월부터 MBC드라마넷을 통해 내보내는 ‘댄싱 위드 더 스타’가 가장 눈에 띈다. 영국 BBC를 통해 인기를 모았던 동명 프로그램의 한국판으로 유명 연예인과 사회 저명 인사가 한 팀을 이뤄 댄스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슈퍼스타K’의 인기를 이을지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시트콤, 드라마 등에서의 약진도 돋보인다. 케이블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은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 뚫고 하이킥’을 제작했던 ‘시트콤의 귀재’ 김병욱 PD 사단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를 다음달 방송한다. MBC에브리원은 12월부터 케이블 채널 중에서는 최초로 일일 시트콤을 방송한다. 아이돌 그룹의 주요 멤버들로 출연진을 꾸려 과거 MBC에서 방송돼 인기를 모았던 ‘논스톱’ 시리즈를 부활시킨다는 것이 기획의도다. 그런가 하면 지난 8일 처음 방송된 OCN 드라마 ‘신의 퀴즈’는 최고 시청률 1.83%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건방진 천재 외과의사 한진우로 분한 류덕환의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상파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케이블 프로그램의 제작도 눈에 띈다. 케이블 엔터테인먼트 채널 SBS E!TV는 라디오 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SBS 라디오 ‘2시 탈출 컬투쇼’를 녹화해 ‘TV 컬투쇼’로 재탄생시켰다. MBC에브리원도 10월 말부터 대학가요제 예선 과정을 소개하는 ‘대학가요제 카운트다운’을 편성한다. 11월 26일 MBC가 중계하는 ‘대학가요제’에 앞서 방송된다. MBC 본사와 함께 윈·윈 결과를 도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안현덕 MBC플러스미디어 대표이사는 “최근 케이블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아진 기대에 충족하는 우수 프로그램을 대거 제작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면서 “과감한 비용 투자를 통해 자체 제작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미달이’ 김성은 부친상 “너무나도 생생해서…”

    ‘미달이’ 김성은 부친상 “너무나도 생생해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남다른 연기로 사랑을 받았던 ‘미달이’ 김성은이 부친상을 당한 심경을 전했다.김성은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부친의 사망소식을 알리며 “평생 우직하게 성실하게 순수하게 살던 분이셨는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하고 더 아껴드리지 못해 슬픔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자신을 탓하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지인 분들께는 따로 연락드렸으니 시간되시면 한번 와주시길 부탁드린다. 상주 김성은”이라고 덧붙였다.이어 김성은은 아버지를 향해 자신의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아버지.... 아빠.. 첫날인데도 많은 분들이 왔다가셨다. 내 육신의 아버지는 가셨지만 하늘아버지 품에서 평안하시길 바랄께요”라며 “영정사진이 너무나도 생생해서 금방이라도 말씀하실 것 같다. 죄송합니다”는 글을 남겼다.최근 김성은은 대중들에게 고착화된 ‘미달이’ 이미지에 불만을 품고 우울증과 자살충동을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아역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김성은은 결국 성형수술을 감행했으나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으며 순탄치 않은 시간을 보냈다.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김성은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친상까지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네티즌들은 “정말 충격이다. 김성은에게 너무 많은 일들이 벌어져 이를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김성은양 힘내라”, “성은양이나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 위로와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성은의 아버지 김병욱 씨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에 마련됐으며 오는 11일 발인 예정이다.사진 = 김성은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하이킥 시즌3 제작된다...방송은 2011년 예정

    하이킥 시즌3 제작된다...방송은 2011년 예정

    김병욱 감독이 새로운 ‘하이킥’ 시리즈 계획을 공개했다. 19일 ‘하이킥’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에 따르면 “김병욱 감독은 지난 달 초록뱀미디어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하이킥 시즌3’를 비롯해 총 2개의 작품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하이킥 시즌3’는 2011년 방송을 목표로 방송국과 제작 공급계약을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초록뱀미디어 김승욱 부사장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하이킥의 김병욱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김병욱 PD를 비롯한 최고의 제작진을 확보한 초록뱀미디어는 안정적인 제작환경을 통해 글로벌 한류시장을 선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병욱 감독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당시 신예 정일우, 윤시윤, 신세경 등을 스타덤에 오르게 했고 시트콤으로는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제작될 새로운 ‘하이킥’ 시리즈에서도 새로운 인물과 내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돼 ‘하이킥’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네티즌들은 “정말 기대된다”, “‘하이킥’ 좋아해서 보기는 하겠지만 등장인물 죽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붕뚫고 하이킥’ 엔딩 빼고는 보는 내내 정말 재미있게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병욱 감독은 1998년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를 시작으로 2000년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표현한 김병욱표 유머코드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장키’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과 뽀뽀 포스터 공개▶ 세븐, 예명 지어진 사연 공개 "깍두기 때문에…"▶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이휘재 예비신부?▶ ’여친구’ 단어장 짝짓기 추가...홍자매 새 유행어 탄생되나▶ 中 톱 여배우 자오웨이, 출산 4개월 만에 ‘파경설’▶ 박태환, 팬퍼시픽 자유형 200m 결선진출…19일 출전
  • ‘지붕킥’ 해리+신애, 제4회 시네마디지털서울서 재회

    ‘지붕킥’ 해리+신애, 제4회 시네마디지털서울서 재회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두 아역 주인공인 ‘빵꾸똥꾸’ 해리(진지희 분)와 신애(서신애 분)가 영화제를 통해 재회한다. 내달 18일 개막을 앞둔 제4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CinDi)는 올해의 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감독으로 ‘지붕킥’ 등 다양한 시트콤을 연출해 인기를 모은 김병욱 PD를 선택했다. 이에 김병욱 PD는 공식 트레일러의 주연으로 서신애와 진지희를 캐스팅했다.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화제를 모은 해리 역의 진지희와 시골에서 상경한 순수한 소녀 신애 역의 서신애는 ‘지붕킥’에서 깜찍하고 귀여운 라이벌 관계를 그리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김병욱 PD는 “기성 배우에 비해 풋풋한 느낌을 원했다.”며 “‘지붕킥’ 캐릭터의 연장선상에 있는 느낌으로 신애와 해리를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영화제 트레일러 속의 신애와 해리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지에 깊은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신애와 해리가 출연하는 제4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의 트레일러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되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8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는 8월 24일까지 7일간 CGV압구정에서 개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윤시윤, ‘지붕킥’ 오디션비화 공개 “물건 집어던져”

    윤시윤, ‘지붕킥’ 오디션비화 공개 “물건 집어던져”

    윤시윤이 ‘지붕뚫고 하이킥’ 오디션 합격비화를 공개했다. 윤시윤은 2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3’ 사전녹화에서 “합격을 하려면 나만의 특별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독님 앞에서 옷을 찢은 뒤 거친 말들을 하면서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다 집어 던졌다.”고 밝혔다. 김병욱 감독에게 정확히 날아간 플라스틱 통에 김 감독이 맞으면서 윤시윤은 어쩔 줄을 몰라 당황했지만 김 감독의 한 마디 때문에 오디션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디션에서 나쁜 친구들이 시비를 걸어서 싸우는 장면을 연기해야 했던 윤시윤은 특별히 운동을 배운 적도 없고 다른 연기자들에 비해 체격도 좋지 않아 이같은 ‘무리수’를 두게 됐다. 한편 윤시윤은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제빵명인으로 성장해 가는 주인공 김탁구에 캐스팅 돼 촬영에 한창이며 6회분 말미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지방선거 후보 마감]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 서울시 ●종로구청장 정창희(63·한·정인출판사 대표) 김영종(56·민·건축사) 이태희(51·기·정당인) 김성은(44·무·종로구의원) 유미영(43·무·자영업) ●중구청장 황현탁(56·한·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부회장) 박형상(50·민·변호사) 김길원(68·기·의사) 정동일(55·무·중구청장) 이학봉(62·무·무직) ●용산구청장 지용훈(49·한·정당인) 성장현(55·민·정당인) 서정호(63·선·정당인) 정재진(61·기·정당인) 김복남(62·기·정당인) ●성동구청장 이호조(65·한·성동구청장) 고재득(64·민·정당인) 최창준(55·노·정당인) ●광진구청장 구혜영(46·한·대학교수) 김기동(63·민·정당인) 조상훈(47·참·정당인) 정송학(56·무·광진구청장)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1·한·건국대 겸임교수) 유덕열(55·민·정당인) 김영환(72·기·대학교수) 김재전(66·무·지방자치발전연구소 운영) ●중랑구청장 문병권(60·한·중랑구청장) 김준명(56·민·정당인) 정진택(68·기·정당인) ●성북구청장 서찬교(67·한·성북구청장) 김영배(43·민·정당인) 엄윤상(43·참·변호사) ●강북구청장 김기성(62·한·고려대 겸임교수) 박겸수(50·민·정당인) ●도봉구청장 김영천(53·한·정당인) 이동진(49·민·정당인) 이백만(54·참·정당인) 권중길(58·기·정당인) 손동호(53·무·사업자) 최선길(70·무·도봉구청장) ●노원구청장 이노근(56·한·노원구청장) 김성환(44·민·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도백(60·한·태광식품 대표) 김우영(40·민·정당인) 황홍연(51·창·정당인) 박수천(61·기·한국정경문화연구소 대표) 노양학(68·무·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5·한·전 부구청장) 문석진(54·민·공인회계사) ●마포구청장 권종수(60·한·정당인) 박홍섭(67·민·정당인) 김철(45·참·정당인) ●양천구청장 권택상(52·한·정당인) 이제학(46·민·경기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김유성(73·무·참전전우 환경연합회 부회장) 추재엽(54·무·양천구청장) ●강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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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용(60·선·정당인) 정주신(51·기·한국정치사회연구소장) ●유성구청장 진동규(52·한·유성구청장) 허태정(44·민·정당인) 송재용(56·선·정당인) 백진흠(48·기·정당인) ●대덕구청장 정용기(48·한·대덕구청장) 박영순(45·민·정당인) 최충규(49·선·대덕구의회 의장) 오노균(53·기·대전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박응용(45·무·한국타이어 유기용제 의문사대책위원장) ■ 울산시 ●중구청장 박성민(51·한·중구의원) 임동호(41·민·정당인) 이철수(63·무·울산 사회교육연구소장) 조용수(57·무·중구청장) ●남구청장 김두겸(52·한·남구청장) 김진석(46·노·정당인) ●동구청장 정천석(58·한·동구청장) 김종훈(45·노·정당인) ●북구청장 류재건(49·한·북구의원) 윤종오(46·노·회사원) ●울주군수 신장열(57·한·울주군수) 이선호(49·참·회사원) 배병헌(63·무·농업) 김용원(62·무·청파수산 대표) 최병권(59·무·무직) ■ 경기도 ●수원시장 심재인(58·한·협성대 객원교수) 염태영(49·민·환경기술사) 유덕화(49·진·정당인) 이윤희(54·무·한독건설 대표) 신현태(63·무·World OKTA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이사장) ●성남시장 황준기(54·한·정당인) 이재명(45·민·변호사) 이대엽(75·무·성남시장) ●의정부시장 김남성(45·한·한국감정평가협회 기획위원) 안병용(54·민·대학교수) 김문원(69·무·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필운(55·한·안양시장) 최대호(51·민·정당인) 김규봉(54·무·메리카코리아나 대표) 손영태(44·무·노동운동가) ●부천시장 홍건표(65·한·부천시장) 김만수(45·민·정치인 ) 우인회(58·참·경영컨설턴트) 유윤상(57·무·세무사) ●광명시장 안병식(63·한·약사) 양기대(47·민·정당인) 이효선(55·무·광명시장) 김철환(49·무·화가) ●평택시장 송명호(54·한·평택시장) 김선기(57·민·(사)경기평택발전연구소 대표) 김용한(54·노·대학교수) ●양주시장 현삼식(62·한·정당인) 박재만(47·민·정당인) 윤창주(32·참·정당인) 임충빈(66·무·양주시장) ●동두천시장 형남선(62·한·동두천시의원) 오세창(59·무·동두천시장) ●안산시장 허숭(41·한·정당인) 김철민(53·민·건축사) 정연철(44·노·정당인) 함운석(50·참·건축사) 박주원(51·무·안산시장) ●고양시장 강현석(57·한·고양시장) 최성(46·민·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과천시장 여인국(54·한·과천시장) 홍순권(53·민·정당인) 류강용(47·노·정당인) 김형탁(48·진·정당인) 홍채식(63·기·정당인) 임기원(46·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강철원(60·한·정당인) 김성제(50·민·정당인) 강상섭(63·무·정치인) ●구리시장 양태흥(65·한·정당인) 박영순(62·민·정당인) 김수찬(54·무·기업인) ●남양주시장 이석우(62·한·남양주시장) 이덕행(61·민·겸임교수) ●오산시장 이춘성(54·한·미도산업 대표) 곽상욱(45·민·정당인) 박신원(64·선·정당인) ●화성시장 이태섭(67·한·정당인) 채인석(47·민·경제인) 홍성규(35·노·정당인) 박지영(36·참·정당인) ●시흥시장 최홍건(66·한·한국산업기술대 명예교수) 김윤식(44·민·시흥시장) 조성찬(44·참·변호사) ●군포시장 부창렬(52·한·미래C&R 대표이사) 김윤주(61·민·정당인) 유희열(50·선·정당인) 송용순(52·기·정당인) 정금채(58·무·상영플러스 대표) ●하남시장 윤완채(48·한·정당인) 이교범(58·민·정당인) 김근래(43·노·피오피 기획 대표) 박영길(68·기·정치인) 유병훈(55·무·무직) ●파주시장 류화선(62·한·파주시장) 이인재(49·민·정당인) 황의만(64·무·변리사) ●여주군수 김춘석(59·한·건국대 충주 행정학과 초빙교수) 이희웅(61·민·정당인) 원경희(54·기·조은세무법인대표) ●이천시장 조병돈(61·한·이천시장) 이완우(53·민·정당인) 엄태준(46·참·변호사) ●용인시장 오세동(60·한·정당인) 김학규(62·민·정당인) 서정석(60·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48·한·정당인) 이수형(47·민·정당인) 이학의(53·기·길송건설 대표) 한영식(58·무·승원공업 부회장) 허구욱(43·무·자영업) 박석규(56·무·무직) 장현수(64·무·정치인) ●김포시장 강경구(63·한·김포시장) 유영록(47·민·정당인) 정왕룡(46·참·김포시의원) 김동식(49·무·미기재) ●광주시장 조억동(53·한·광주시장) 최석민(61·민·정당인) 손동원(52·기·농업인) 김찬구(46·무·광주시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2·한·포천시장) 박낙영(54·민·영중동물병원장) 이상만(53·기·정당인) ●연천군수 김규선(57·한·현대볼링센타 대표) 장기현(64·민·정치인) 심진택(60·선·한북화약 대표) 박영철(51·무·정치인) 최의순(39·무·무직) 이석권(61·무·정치인) ●양평군수 김선교(49·한·양평군수) 송만기(51·무·방송인) 윤칠선(55·무·양평군의원) ●가평군수 정진구(54·한·정당인) 이수환(65·무·무직) 이진용(52·무·정치인) ■ 강원도 ●춘천시장 이광준(54·한·춘천시장) 변지량(51·민·정당인) 류종수(67·선·정당인) 유현규(39·참·글로벌케이티 대표) 심재학(47·기·정당인) 최동용(59·무·무직) ●원주시장 원경묵(51·한·원주시의장) 원창묵(49·민·건축사) 김은수(46·노·노동자) 김기열(67·무·원주시장) ●강릉시장 최명희(55·한·강릉시장) 박종덕(61·기·무직) ●동해시장 김학기(62·한·동해시장) 한기선(62·무·정치인) 전억찬(60·무·교육사업) ●삼척시장 안호성(54·한·정당인) 김대수(68·무·삼척시장) ●태백시장 김연식(42·한·정치인) 박종기(62·무·태백시장) 김영규(64·무·무직) 김정식(55·무·태백시의원) ●정선군수 유창식(56·한·정선군수) 최승준(53·민·정선군의원) ●속초시장 채용생(56·한·속초시장) 김병욱(41·민·속초시의원) 이병선(47·무·정치인) ●고성군수 윤승근(55·한·정당인) 신준수(54·기·인성교육강사) 황종국(72·무·고성군수) ●양양군수 이진호(63·한·양양군수) 김남웅(63·민·농업) 김관호(61·무·아산약국 대표) 정상철(64·무·농업) ●인제군수 박삼래(59·한·인제군수) 김관용(54·민·정당인) 이기순(56·무·무직) ●홍천군수 홍병천(51·한·정당인) 최근우(54·민·정당인) 용석춘(48·참·정당인) 허필홍(46·무·홍천군의회 의장) ●횡성군수 한규호(59·한·횡성군수) 고석용(62·민·정당인) ●영월군수 박선규(53·한·영월군수) ●평창군수 권순철(60·한·정당인) 이석래(53·민·축협 조합장) 우강호(50·무·평창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백용덕(61·무·무) ●화천군수 정갑철(65·한·화천군수) 송임수(65·무·농업) ●양구군수 전창범(57·한·양구군수) ●철원군수 정호조(62·한·철원군수) 홍광문(54·민·정당인) 이수환(63·무·무직) ■ 충청북도 ●청주시장 남상우(65·한·청주시장) 한범덕(57·민·미래과학연구원 원장) ●충주시장 김호복(62·한·충주시장) 우건도(60·민·정당인) 최영일(41·창·변호사) 신동환(48·무·자영업) ●제천시장 최명현(59·한·정당인) 서재관(64·민·정당인) 윤성종(45·선·비젼정보통신 대표) ●단양군수 김동성(61·한·단양군수) 이건표(64·민·동양대 초빙교수) 조창배(54·선·자영업) 김광직(48·참·정당인) 이완영(57·무·상업) ●청원군수 김병국(57·한·충북택시 대표) 이종윤(58·민·무직) 차주영(67·선·정당인) ●영동군수 정진규(41·한·회사원) 박동규(43·민·정당인) 정구복(53·선·정당인) 윤주헌(59·기·정당인) ●보은군수 김수백(61·한·정당인) 정상혁(68·선·농업) 구연흥(69·기·정당인) ●옥천군수 김정수(60·한·정당인) 김영만(58·선·정당인) 주재록(65·기·정당인) ●음성군수 이필용(48·한·정당인) 박덕영(59·민·정당인) 김전호(59·무·행정사) 이기동(50·무·정치인) ●진천군수 정광섭(60·한·진천군의원) 유영훈(55·민·진천군수) 원용균(46·진·축산업) 김경회(57·기·정당인) ●괴산군수 오용식(63·한·정당인) 노광열(60·민·정당인) 임각수(62·무·괴산군수) ●증평군수 김두환(69·한·정당인) 홍성열(55·민·증평군의원) 유명호(68·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공주시장 김학헌(63·한·정당인) 김선환(58·민· 서민보호 365 원장) 오시덕(62·선·정당인) 이준원(45·기·공주시장) ●보령시장 신준희(72·한·보령시장) 김기호(48·민·정치인) 이시우(61·선·정당인) 김동일(61·무·무) 임세빈(45·무·보령시의원) 양창용(42·무·농업) ●아산시장 임좌순(61·한·건국대 초빙 교수) 복기왕(42·민·정당인) 강태봉(64·선·정당인) 한창대(50·기·정당인) 이건영(48·무·아산교육문화진흥원 이사장) 이교식(56·무·정치인) ●서산시장 유상곤(59·한·공무원) 신준범(45·민·서산시의원) 차성남(60·선·정당인) 임덕재(55·무·서산시의원) ●태안군수 가세로(54·한·정당인) 진태구(64·선·태안군수) 김세호(60·무·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금산군수 박병남(43·민·정당인) 박동철(58·선·금산군수) 김행기(72·무·무) 안재호(45·무·재호의료재단 이사장) ●연기군수 이규진(60·한·정당인) 홍영섭(61·민·정당인) 유한식(60·선·연기군수) 권문용(67·기·아세아페이퍼텍 고문) 김준회(68·기·진산대 사무처장) 이성원(72·무·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논산시장 송영철(50·한·유일약품 대표) 황명선(43·민·건양대 겸임교수) 백성현(50·선·정당인) ●계룡시장 이기원(57·한·정당인) 조광국(44·민·정당인) 윤차원(56·선·계룡시의원) 최홍묵(61·기·공무원(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대환(58·한·무직) 윤경여(60·민·기업인) 이용우(49·선·정당인) 김봉수(45·기·자영업) 강건종(67·무·무직) ●서천군수 노박래(60·한·노박래행정사무실 대표) 나소열(51·민·서천군수) 오세옥(60·선·정당인) ●홍성군수 이규용(69·한·홍성군의회 의장) 김용일(46·민·자영업) 김석환(65·선·정당인) 조성미(51·무·자영업) 한기권(56·무·자영업) ●청양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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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옥(53·무·정치인) 송윤한(44·무·공인회계사) ●밀양시장 엄용수(45·한·현 밀양시장) 이태권(66·민·정당인) 김용문(63·무·무직) ●거제시장 권민호(54·한·정당인) 이세종(53·노·회사원) 김한주(42·진·변호사) 유승화(60·무·무직) 이태재(51·무·거제시의원) ●의령군수 김채용(60·한·의령군수) 권태우(60·무·무직) 김진옥(58·무·정치인) ●함안군수 조영규(62·한·함안군수) 하성식(58·무·한국제강 대표 회장) 안갑준(55·무·무직) ●창녕군수 김충식(60·한·창녕군수) 성이경(51·무·창녕군의원) 김종규(61·무·무) ●양산시장 나동연(54·한·양산시의원) 정병문(46·민·정당인) 이철민(47·무·양산자치행정연구소장) 서병세(64·무·대학교수) 주철주(63·무·자영업) 김일권(58·무·양산시의원) ●하동군수 조유행(63·한·하동군수) 김종관(47·무·농업) 양일석(62·무·농업) ●남해군수 박정달(55·한·정당인) 정현태(47·무·남해군수) 문준홍(45·무·정치컨설팅) ●함양군수 천사령(67·한·함양군수) 박종환(55·무·성결대 객원교수) 이철우(61·무·정치인) ●산청군수 이재근(57·한·산청군수) 배성한(58·기·전문음식점 경영) ●거창군수 이홍기(51·한·정당인) 강석진(50·무·무직) 양동인(57·무·거창군수) ●합천군수 심의조(71·한·정치인) 김윤철(45·무·무직) 하창환(60·무·무) 김무만(54·무·무) <범례>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선=자유선진당 노=민주노동당 창=창조한국당 진=진보신당 참=국민참여당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후보자는 이름 나이 정당 직업 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으로 기초단체장(시장·군수)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만 선출합니다.
  • 강심장-승승장구 ‘황정음 vs 비’로 대리전?

    강심장-승승장구 ‘황정음 vs 비’로 대리전?

    화요일 밤의 라이벌 토크 버라이어티 SBS ‘강심장’과 KBS2 ‘승승장구’간 맞대결이 배우 황정음과 가수 비를 내세운 ‘대리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분인 지난 6일의 시청률 경쟁구도에서 ‘강심장’이 전 주보다 무려 3.5%포인트나 하락한 11.8%를 기록한 사이, ‘승승장구’는 8%까지 치고 올라와 그 격차가 3.8%포인트까지 좁혀진 상황이어서 두 프로그램 간 시청률 경쟁은 오늘(13일)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AGB닐슨 기준) 두 프로그램은 각각 지난주 방송말미에 내보낸 예고편을 통해 황정음과 비를 ‘간판’에 내걸고 열띤 홍보전을 벌여왔다. 방송을 코앞에 두고서는 비와 황정음의 방송분량을 미리 알리는 일에도 집중하는 등 두 프로그램 사이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우선 ‘강심장’의 경우 MBC 인기 시트콤인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멤버 3인방을 대거 출연시켜 다소 주춤해진 시청률 추이를 다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지붕킥’ 출연진인 황정음과 유인나, 이광수를 출연시켜 ‘지붕킥’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김병욱 감독과의 에피소드, 촬영장에서 발견한 서로의 은밀한 모습 등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유도하겠다는 것. 하지만 이들 ‘지붕킥 3인방’ 중 최고의 무기로 내세운 이는 바로 황정음이다. 최근 공식 연인인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과의 결별설에도 부딪힌 황정음은 13일 방송에서 “한때 헤어졌었다.”며 김용준과의 이별경험을 고백하면서도 최다니엘과의 스캔들 때문에 힘들었던 심경, 그리고 다시 김용준과 재결합하게 된 사연 등을 허심탄회하게 꺼내놓는다. ’강심장’이 인기 시트콤 ‘지붕킥’ 출연진에 포커스를 뒀다면 ‘승승장구’는 철저히 한류스타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취하는 모양새다. 먼저 지난 주의 경우, 장혁을 초대해 ’한류스타 모셔오기’의 스타트를 끊었다. 드라마 ‘추노’의 인기에 힙입어 신한류스타로 급부상중인 장혁은 지난6일 방송에서 깜짝 게스트인 이다해와 함께 출연해 ‘승승장구’의 시청률 상승 견인에 일조했었다. 이에 따라 ’승승장구’는 13일 방송에서도 한류스타이자 월드스타인 가수 비를 메인 게스트로 초대, 승승장구(?) 중인 시청률 추이에 확실히 불을 지펴보겠다는 심산이다. 비는 13일 방송에서 아이돌 가수에 얽힌 연예 및 연애(?) 생활과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비법, 아이돌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노하우 등에 대해 서슴없는 속 얘기를 꺼내 놓게 되는데, 특히 ’소녀시대 멤버 9명 중 누구와 사귀고 싶냐’ ‘아이돌과의 승부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와 같은 MC들의 난해한 질문에도 명쾌한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비가 여자 친구와 경치 좋은 외곽으로 나가야 한다며 남산, 도봉산, 청평 등을 최적의 데이트 코스로 꼽은 이유도 공개되는 만큼 ’승승장구’의 상승세가 이번 주에도 계속될 지 기대치가 높은 것만은 분명하다. 사진=SBS, 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민정, 일시 귀국해 정일우·김병욱PD와 재회

    서민정, 일시 귀국해 정일우·김병욱PD와 재회

    서민정이 MBC ‘거침없이 하이킥’ 식구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고마운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거침없이 하이킥’의 김병욱 PD와 작가 그리고 배우 정일우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민정은 사진과 함께 “감독님과 작가님과 일우 공연 보러가서”라는 짧은 코멘트를 남겼다. 정일우는 지난 2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약 2달 간 대학로에서 연극 ‘뷰티풀 선데이’ 공연을 펼쳤다. 한편 서민정과 정일우는 지난 2007년 인기리에 방송된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등장해 극중 정일우의 삼촌 최민용과 삼각관계를 이루기도 했다. 지난 2007년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신혼살림을 차린 서민정은 2008년 첫 딸을 낳은 뒤 지난 3월 국내에 머물다 최근 다시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민정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지연옥(KBS 경영본부장)씨 오빠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2)2258-5977 ●조승정(세은텍스 대표)승면(LH공사 파주신도시직할사업단장)승문(아이디커뮤니케이션 대표)정행(일산 장성중 교장)씨 모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30 ●도재문(대한상사중재원장)씨 부친상 31일 부산 동아대의료원, 발인 2일 오전 8시 (051)256-7013 ●임영환(대부금융협회 전무)씨 별세 정환(진도 부군수)필환(자영업)준환(삼성전기 차장)철환(자영업)씨 형제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258-5979 ●박주형(충무건해 대표)씨 별세 기혁(충무건해 상무이사)성진(충무건해 팀장)정배(충무건해 실장)씨 부친상 시현민(영창악기 해외영업팀장)씨 장인상 김소연(주민약국 약사)김수진(영진 노에비라)씨 시부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410-6914 ●박병두(사업)병윤(〃)연숙(〃)숙희(〃)춘희(서울 개원중 교사)수경(간호사)유미(인천 예일고 영양사)씨 모친상 조대호(사업)윤창중(〃)이학구(한국도로공사 부장)조병영(사업)강기찬(대한항공)씨 장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010-2236 ●김영진(예비역 육군 준장)씨 별세 도원(전 쌍용화재 전무이사)도창(암다코리아 부사장·서정대 교수)씨 부친상 김병욱(사업)씨 장인상 정연아(이미지컨설턴트협회 회장)씨 시부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 (02)2227-7547 ●김경완(윗소사약국 대표)씨 부친상 정상덕(한국은행 금융안정분석국 부국장)조영일(MK서버 대표)권성석(한일피복공업 사장)씨 장인상 31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31)384-4634
  • [백상★TV] 김남길-황정음 “우린 신인연기상 탔어요!”

    [백상★TV] 김남길-황정음 “우린 신인연기상 탔어요!”

    ‘비담’ 김남길과 ‘지붕킥’ 황정음이 백상예술대상-TV부분 신인연기상을 가져가는 영예를 안았다. 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첫 번째 시상식인 TV부분 신인연기상에는 배우 김남길과 황정음이 주인공이 됐다. 김남길은 “선덕여왕의 비담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보물을 얻었다.”며 “이 캐릭터를 만날 수 있게 한 드라마 제작진을 비롯해 가족과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정음은 “너무 감사드린다.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김광수 대표, 김병욱 감독께 감사한다.”며 “특히 ‘지붕뚫고 하이킥’의 모든 출연진들 모두 고생했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승 뚫고 하이킥’ 아직 끝나지 않은 트라우마

    ‘저승 뚫고 하이킥’ 아직 끝나지 않은 트라우마

    “‘지붕 뚫고 하이킥’이 아니라 그냥 ‘저승 뚫고 하이킥’이에요. 세경과 지훈의 죽음이라는 비극적인 결말은 생각할수록 기분 나빠요. 그동안 열심히 봤는데 솔직히 배신감 들어요.” 시트콤은 끝났지만 결말에 대한 배신감은 여전하다. 한회도 빠짐없이 ‘지붕킥’을 봤다는 20대 여성 시청자는 죽음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결말에 원망 섞인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종영 4일 째지만 원망의 목소리는 여전하다. 버릇없는 해리도 방귀뀌는 순재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본 이들에게 ‘지붕킥’의 불친절한 결말은 격렬한 불만을 낳았다. 심지어 인터넷에는 ‘신세경 귀신설’ 등이 나돌 정도로 의견이 분분하다. 충격적인 결말이 김병욱 PD표 트라우마를 만들었다는 시청자들이 토로하는 불만은 무엇일까. ◆ 불충분한 복선…반전 개연성 잃어 시청자들이 꼽는 가장 불만은 반전 결말의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점. 지난 19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 세경과 지훈은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죽음이라는 극단적 소재가 충격을 키우긴 했으나 시청자들이 불편한 마음이 드는 건 앞선 내용에서 충격적인 결말을 설명하기 위한 복선이 충분히 깔리지 않았다는 점에 있다. 세경의 이민에 지훈이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 계기와 그림 ‘마지막 휴양지’ 등에 복선이 담겨 있다곤 하지만 여전히 충격적인 결말을 설명하기엔 부족했다. ◆ 마지막 희망마저 거세한 비극 가정부로 살아가는 세경은 시청자들에게 아련한 존재였다. 최악의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아버지를 기다리는 꿋꿋한 세경은 팍팍한 도시인들에게 한가닥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붕킥’의 결말이 안타까운 건 가족과 사랑, 희망과 미래의 가능성을 내포했던 복잡한 인물인 세경을 불꽃처럼 너무 쉽고 허무하게 사그라지게 했다는 점이다. 제작진이 그동안 밝혀온 ‘희망의 메시지’에는 식모 세경의 행복은 포함돼 있지 않았던 것일까. 돈과 조건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판타지까지 거세한 잔인한 결말이었던 셈이다. ◆ 세경에게만 맞춰진 이기적 결말 결말이 세경과 지훈의 사랑에만 편중된 점도 시청자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겼다. 세경은 중심적인 인물임에는 틀림없지만 ‘지붕킥’은 다양한 인간의 군상이 만들어내는 이야기였다. 해리와 신애, 보석과 현경, 자옥과 순재, 인나와 광수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한데 어울리며 겪는 갈등과 화합, 우정과 질투 등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이 남는다. 더불어 청년 실업문제와 노년의 사랑 등 좀 더 다양한 우리의 이야기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남기지 못한 채 ‘지붕킥’의 결말이 일부 캐릭터의 러브라인에만 초점이 맞춰진 건 아쉬운 대목이다. ‘지붕킥’의 후폭풍이 거센 이유는 단순히 시트콤에 어울리지 않는 ‘새드 엔딩’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한 시청자는 “‘지붕킥’ 캐릭터들은 내 자식 같이 생각하며 애정을 쏟았던 존재”라면서 “그런 인물들이 개연성 조차 희박한 ‘반전을 위한 반전’을 위해 마지막 인사도 하지 않고 떠났다는 허무함이 가장 서운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세경ㆍ지훈의 최후 공익광고 됐다?

    ‘지붕킥’ 세경ㆍ지훈의 최후 공익광고 됐다?

    최근 종영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결말을 패러디 한 공익광고 이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붕킥’은 지난 19일 세경(신세경 분)과 지훈(최다니엘 분)의 빗길 교통사고로 죽음을 암시하며 끝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 세경은 정음(황정음 분)의 연인인 지훈에게 오랜 짝사랑을 고백하고, 세경을 공항까지 데려다주던 지훈은 그녀를 안쓰럽게 바라본다. 이에 한 네티즌이 ‘지붕킥’ 속 세경과 지훈의 죽음을 패러디해 공익광고를 만들었다. 세경을 바라보는 지훈의 아련한 모습을 담은 이 광고는 “이래도 한눈 파시겠습니까?”라는 멘트로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지붕킥’ 패러디 공익광고의 이미지는 현재 트위터와 포털사이트의 블로그 등을 통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패러디 광고를 본 네티즌은 “‘지붕킥’의 김병욱 PD가 교통안전홍보대사로 위촉될 것 같다.”는 이색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세경·지훈의 최후, 공익광고 됐다?

    ‘지붕킥’ 세경·지훈의 최후, 공익광고 됐다?

    최근 종영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결말을 패러디 한 공익광고 이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붕킥’은 지난 19일 세경(신세경 분)과 지훈(최다니엘 분)의 빗길 교통사고로 죽음을 암시하며 끝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 세경은 정음(황정음 분)의 연인인 지훈에게 오랜 짝사랑을 고백하고, 세경을 공항까지 데려다주던 지훈은 그녀를 안쓰럽게 바라본다. 이에 한 네티즌이 ‘지붕킥’ 속 세경과 지훈의 죽음을 패러디해 공익광고를 만들었다. 세경을 바라보는 지훈의 아련한 모습을 담은 이 광고는 “이래도 한눈 파시겠습니까?”라는 멘트로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지붕킥’ 패러디 공익광고의 이미지는 현재 트위터와 포털사이트의 블로그 등을 통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패러디 광고를 본 네티즌은 “‘지붕킥’의 김병욱 PD가 교통안전홍보대사로 위촉될 것 같다.”는 이색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세경-지훈 죽음에 네티즌 ‘슬픈 여운’

    ‘지붕킥’ 세경-지훈 죽음에 네티즌 ‘슬픈 여운’

    결말을 대해 온갖 추측이 난무했던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결국 비극적인 결말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19일 방송된 ‘지붕킥’ 에선 세경(신세경 분)과 지훈(최다니엘 분)의 죽음으로 어느 커플도 이뤄지지 않았다. 세경은 프랑스 이민길에 오르기 전 지훈을 찾았고 세경을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지훈의 차 안에서 지훈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고백했다. 세경의 고백을 들은 지훈의 눈에 눈물이 맺혔고 “잠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는 세경을 바라보며 마무리 됐다. 이후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입대를 앞둔 준혁(윤시윤 분)은 어엿한 사회인이 된 정음(황정음 분)을 찾아갔다. 준혁을 만난 정음은 준혁에게 “그러고 보니 이맘때다.” 라며 “그때 세경씨를 만나지 않고 바래다주지 않았더라면…” 이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지훈과 세경의 죽음을 암시하는 부분이다.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지붕뚫고 저승길로 가버렸다.” “꼭 죽는 걸로 결말을 내렸어야 했나.” “희망을 준다더니 너무나 절망적인 결말이다.” 는 등 비극적 결말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지붕킥’ 의 연출을 맡았던 김병욱 PD는 이날 최종회 방송 1시간 가량 전에 ‘지붕킥’ 종방연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김 PD는 “지난 해 7월부터 오늘(19일)까지 영화를 단 한 편도 보지 못했다.” 면서 “9개월동안 작품 외엔 아무것도 안 했다. 충전을 안 한 상태에서 방전만 해서 힘들었다.” 고 ‘지붕킥’ 에 몰두했던 시간들을 회상했다. ‘지붕킥’ 시즌 3의 방송 여부에는 “두고 봐야 될 듯하다. 원하시면 할 수도 있지만 미래는 불투명하다.” 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부터는 ‘신 모계사회’ 라는 새로운 가족환경에 적응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경쾌하게 그려내는 ‘볼수록 애교만점’ 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뚫고 하이킥의 결말을 ‘옹호’하는 3가지 이유

    지붕뚫고 하이킥의 결말을 ‘옹호’하는 3가지 이유

    6개월간 전 국민을 울고 웃게 한 시트콤인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김병욱PD의 전작인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유추할 수 있듯, 지붕킥 또한 충격적인 비극으로 끝나고 말았다. 많은 시청자들은 세경(신세경 분)과 지훈(최다니엘 분)의 죽음이 ‘뒤통수를 친 어이없는 결말’이라고 분노하지만, 사실 지붕킥의 결말을 옹호할만한 이유도 충분하다. “지붕뚫고 저승길”이라며 비난하기 이전에, 다음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어떨까. ◆시트콤 관념 ‘완벽하게’ 타파 비록 김병욱PD 전작들의 결말은 비슷하지만, 형식까지 모두 닮은 것은 아니다. ‘순풍산부인과’ 등의 초기작에서는 가족 안에서 발생하는 해프닝에 초점을 맞췄지만, 거침없이 하이킥부터 본격적으로 나와 내 이웃이 겪는 사회문제를 함께 다루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하이킥 시리즈에는 지난 시트콤 역사에서 보기 드문 미스터리와 눈물코드가 ‘첨가’됐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지붕킥을 비롯한 그의 작품들은 참 ‘신선한’ 시트콤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웃음에 중점을 맞춰 결말 또한 해피엔딩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것도 큰 수확이라 하겠다. 모든 시트콤이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면, 그래서 아픈 사연을 하나씩 마음에 묻은 지붕킥 인물들도 웃으며 돌아섰다면 그저 시시콜콜한 시트콤 중 하나로만 기억될 가능성이 높다. ◆‘반전’은 모든 영역의 ‘대세’…시트콤만 안 될 이유 없다! 드라마와 영화, 심지어 패션과 음악에서도 ‘반전’은 필수요소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아이리스’가 반전으로 충격을 줬고, 영화 ‘식스센스’ 이후 반전이 없는 한국영화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후렴구에 반전을 꾀해 한 곡에서 다양한 멜로디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음악도 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반전 요소가 활용되는 현 트렌드에서 시트콤만 예외일 수는 없다. 세경과 지훈의 죽음은 그 어느 결말보다 크고 충격적인 반전이다. 시트콤이니 반전 요소를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법칙 따위는 없다. 지붕킥의 결말은 다른 한편에서 ‘대세를 따른 것’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진정한 해피엔딩이란? 세경의 비극적인 결말에 한 시청자는 “고생만 하다가 이제 좀 피어볼까 하는 꽃을 잔인하게 밟았다.”고 제작진을 비난했다. 대부분의 시청자도 비슷한 황당함을 표하고 있다. 학업조차 포기하고 어린동생의 보호자이자 가장이 된 세경은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본 적이 없다. ‘빵꾸똥꾸’를 비롯한 지붕킥 속 인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마음껏 낼 때, 세경은 “여긴 우리집이 아니잖아”라며 숨죽여야 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지훈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하고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기어코 그들의 시간은 멈추고 말았다. 세경에게 가장 ‘해피’한 순간은 바로 자신이 원한 ‘시간이 멈춘’ 때가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세경의 입장에서 이 시트콤은 분명 ‘해피엔딩’이다. 진정한 ‘해피엔딩’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 지붕뚫고 하이킥. 이제 세경과 지훈을 비롯한 그들의 시계는 모두 멈췄고, 시청자들에게는 울고 웃었던 짧은 과거로 남게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찌질커플’ 광수-인나의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찌질커플’ 광수-인나의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종영을 3회 앞둔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하이킥)이 클라이막스를 향해 가고 있다. 복잡하게 얽히고설켰던 러브라인들 역시 저마다 결말을 놓고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준혁-세경, 정음-지훈 등 러브라인 중에서 조용히 빛나는 사랑이 있다. 풋풋하지도 긴장감이 있지도 않지만 평범해서 더 아름다운 광수(이광수 역)와 인나(유인나)의 관계가 그 것. 둘에게는 준혁과 세경의 긴장감도, 정음과 지훈의 풋풋함도, 순재와 자옥의 화려함도 없다. 가끔 ’찌질‘해 보이지만 88만원 세대의 아픔과 설렘을 담아낸 가장 현실적인 사랑이다. ◆ ’스펙‘ 따지지 않는 사랑 극중 광수의 소위 ’스펙‘은 형편없다. 남자 인물 가운데 가장 뒤떨어진다. 기업 총수 순재와 의사인 지훈에 비해서 한참 떨어지고 심지어 부잣집 아들인 고등학생 준혁보다도 별로다. 학벌, 재산, 직업, 외모 등 ’스펙‘을 따지는 우리 사회에서 비전 없는 백수인 광수는 드라마 인물로는 거의 등장한 적 없는 최악의 조건을 가진 남자다. 그러나 인나가 광수를 부끄러워하거나 다른 남자와 저울질하는 모습은 단 한번도 그려지지 않았다. 주머니 살림이 넉넉지 않아 초라한 셋방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처지에서도 사랑을 키우는 광수-인나 커플은 보이는 것들로만 평가해 ’루저‘라고 낙인찍는 ’쇼윈도우 사회‘에 가장 진실한 사랑인 것이다. ◆ ‘밀고 당기기’ 없는 솔직함 또 하나, 광수-인나에게는 흔한 연애기술인 밀고 당기기가 없다. 연애 기술은 사랑을 지키기 위한 비책이지만 둘의 굳건한 믿음 앞에서는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인나가 뮤직비디오에서 키스신을 하자 질투와 불안감을 숨기지 못해 어쩔줄 몰라하는 광수의 모습은 지금껏 드라마에 등장한 여느 커플의 사랑보다 더욱 피부에 와 닿는 설정이었다. 광수와 인나의 관계는 엇갈리는 준혁, 세경, 지훈, 정음 등 4사람의 러브라인과 극명히 대조돼 더욱 빛난다. ’밀고 당기기‘가 필요 없는 신세대의 쿨 한 연애관이 잘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연인의 ‘꿈’ 배려하는 성숙함 둘의 사랑은 극 막바지에 꽃을 피웠다. 평범하고 심지어 ’찌질‘하지만 본질은 사랑이었다. 가수란 꿈을 이룬 인나와 먼 곳에서 연인을 바라보는 광수의 모습은 눈물나게 아름다웠다. TV에 출연한 인나는 “남자친구가 없다.”고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고 휴대전화 번호까지 바꾸자 광수의 상심은 커지는 가운데 둘은 기자회견장에서 영화 ’노팅힐‘처럼 멋진 재회를 한다. “인나씨의 팬으로서 한 말씀드리겠다. 아무 걱정 없이 일본에서 꼭 성공하길 바란다.”고 응원메시지를 보내는 광수의 행동은 사랑하는 이의 ’꿈‘도 존중하는 성숙한 사랑을 극적으로 표현, 감동을 선사했다. 의도치 않은 동거 설정과 수녀복 논란 등에 휘말리긴 했지만 광수와 인나의 사랑에는 우리 사회의 가장 평범한 젊은 이들의 아픔과 감정이 투영돼 있다. ’하이킥’의 김병욱PD가 이들의 사랑을 통해 보내려는 메시지는 “세상에 ‘루저’는 있지만 사랑에는 ‘루저’가 없다.”란 평범한 진리가 아니었을까.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결말 이렇게”…제작진-네티즌 ‘각본전쟁’

    “지붕킥 결말 이렇게”…제작진-네티즌 ‘각본전쟁’

    19일 종영을 앞둔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결말을 두고 제작진과 네티즌 간에 총성없는 전쟁이 한창이다. 제작진은 결말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고 네티즌들은 이를 알아내려 혈안이 돼 있는 것. 시청자들은 ‘지붕킥’ 게시판을 통해 “지훈과 세경이 될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오늘(18일)지훈과 정음이 만나 헤어질 것 같다.” “준혁과 세경은 어쩌면 열린 결말로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는 등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결말에 대한 관심이 이같이 증폭된 데에는 ‘지붕킥’ 이 시트콤에서 유래없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보였던 데다가 ‘지붕킥’ 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병욱 PD가 그동안 결말 속에 반전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18일 ‘지붕킥’ 의 한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결말은 말씀드릴 수가 없다. (작가가)아직도 글을 쓰는 중이어서 내일 방송분 대본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면서 “오늘 방송분만 촬영을 끝마쳤다. 내일 방송분은 세트 녹화만 하고 있고 결말과 관계된 부분은 내일 오전 중에 촬영이 이뤄진다.” 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냈다. 일각에선 최근 ‘지붕킥’ 촬영현장을 목격한 네티즌들이 극중 지훈(최다니엘 분)의 연인인 정음(황정음 분)이 교통사고로 비극적 결말을 맞는다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14일 오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 부근에서 정음과 지훈이 2시간 가량의 촬영을 진행했다.” 며 “소주 캐릭터 인형을 쓴 채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정음이 지훈에게 목격됐고 놀라서 도망치다 차에 부딪혔다. 이후 지훈이 교통사고를 당한 정음을 안고 병원으로 향한다.” 고 전했다. 또 가톨릭대에서 세경과 준혁의 촬영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두 사람에 대한 결말에 대해 추측도 난무한 상황이다. 이같이 온갖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제작진은 결말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특히 대본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배우들에게조차 최종회 대본을 배포하지 않고 배우별로 나눠 촬영을 진행하는 등 철저한 보안 속에서 최종회 방송분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굿바이, 5樂 지붕킥

    굿바이, 5樂 지붕킥

    안방극장에 시트콤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던 MBC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19일 막을 내린다. 시트콤으로는 이례적으로 20%대를 훌쩍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각종 유행어는 물론 출연진을 스타덤에 올려놓으며 지난 7개월간 숱한 화제를 뿌렸다. 김병욱 PD ‘지붕킥’의 인기비결은 코미디와 드라마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김병욱 PD의 연출력에 기댄 부분이 크다. 이미 전작인 ‘거침없이 하이킥’(2007), ‘똑바로 살아라’(2003),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2000), ‘순풍 산부인과’(1998), ‘LA 아리랑’(1995) 등을 통해 ‘시트콤 귀재’로 등극한 김 PD는 ‘지붕킥’에서도 억지스럽지 않은 웃음 요소를 일상에서 끄집어냈다. 내러티브 여기에 내러티브(이야기)를 강조, 시트콤의 일회성을 넘어 드라마의 연속성을 강화함으로써 시청자에게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안겼다. 희비극의 장점을 아낌없이 보여준 것이다. 긴장·반전 아무리 인기 드라마라도 종영이 다가오면 ‘용두사미’형으로 긴장감이 풀리기 마련이지만, 지붕킥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안달나게 했다.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반전을 거듭하며 궁금증을 유발시킨 때문이다. 인터넷에서 극의 결말을 둘러싼 네티즌들의 온갖 시나리오가 난무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실감 캐릭터 또 다른 인기 요인은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출연인물의 캐릭터를 강화한 점이다. 이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 공감대를 형성했다. 황혼의 로맨스에 허우적대는 할아버지(이순재)와 단순한 돈 계산도 어려워하는 부실한 아버지(정보석), 음식만 보면 정신 못차리는 아이(진지희) 등 3대에 걸친 가족 이야기로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TV 앞으로 불러 모았다. 빵꾸똥꾸 논란 ‘악동 해리’가 유행시킨 ‘빵꾸똥꾸’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부적절 대사’로 규제한 것도 인기에 기름을 끼얹었다. 극 초반 자신만의 이미지와 개성을 구축해낸 배우들의 공도 빼놓을 수 없다. 민망한 만취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던 ‘서운대생’ 황정음은 깜찍 발랄한 캐릭터로 팬층을 확보했고, 청순한 외모로 씩씩한 식모 역할을 잘 소화한 신세경은 차세대 인기 스타로 떠올랐다. ‘까칠 지훈’ 최다니엘과 ‘준혁 학생’ 윤시윤도 충무로와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16일 “매일매일 방영되는 시트콤은 즉흥적으로 흘러가기 쉬운데 ‘지붕 뚫고 하이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체적 맥락을 파악한 제작진의 통찰력이 돋보였다.”면서 “다만 스페셜 방송 등으로 인해 희극에서 비극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한 것은 아쉬웠다.”고 지적했다. 때론 내러티브 과잉으로 시트콤의 정체성이 흔들렸다는 평도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지붕킥 결말 이렇게” 제작진vs 네티즌 ‘총성없는 전쟁’

    “지붕킥 결말 이렇게” 제작진vs 네티즌 ‘총성없는 전쟁’

    19일 종영을 앞둔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결말을 두고 제작진과 네티즌 간에 총성없는 전쟁이 한창이다. 제작진은 결말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고 네티즌들은 이를 알아내려 혈안이 돼 있는 것. 시청자들은 ‘지붕킥’ 게시판을 통해 “지훈과 세경이 될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오늘(18일)지훈과 정음이 만나 헤어질 것 같다.” “준혁과 세경은 어쩌면 열린 결말로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는 등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결말에 대한 관심이 이같이 증폭된 데에는 ‘지붕킥’ 이 시트콤에서 유래없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보였던 데다가 ‘지붕킥’ 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병욱 PD가 그동안 결말 속에 반전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18일 ‘지붕킥’ 의 한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결말은 말씀드릴 수가 없다. (작가가)아직도 글을 쓰는 중이어서 내일 방송분 대본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면서 “오늘 방송분만 촬영을 끝마쳤다. 내일 방송분은 세트 녹화만 하고 있고 결말과 관계된 부분은 내일 오전 중에 촬영이 이뤄진다.” 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냈다. 일각에선 최근 ‘지붕킥’ 촬영현장을 목격한 네티즌들이 극중 지훈(최다니엘 분)의 연인인 정음(황정음 분)이 교통사고로 비극적 결말을 맞는다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14일 오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 부근에서 정음과 지훈이 2시간 가량의 촬영을 진행했다.” 며 “소주 캐릭터 인형을 쓴 채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정음이 지훈에게 목격됐고 놀라서 도망치다 차에 부딪혔다. 이후 지훈이 교통사고를 당한 정음을 안고 병원으로 향한다.” 고 전했다. 또 가톨릭대에서 세경과 준혁의 촬영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두 사람에 대한 결말에 대해 추측도 난무한 상황이다. 이같이 온갖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제작진은 결말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특히 대본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배우들에게조차 최종회 대본을 배포하지 않고 배우별로 나눠 촬영을 진행하는 등 철저한 보안 속에서 최종회 방송분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4당·재야시민사회 성남시장 후보 단일화 나서

    경기 성남에서는 재야 시민사회와 야 4당이 성남시장 후보 단일화에 나섰다. 8일 성남환경운동 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과 모임을 갖고 후보 단일화를 이루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자리에는 김태년 민주당 수정구지역위원장과 이재명 민주 분당갑지역위원장, 김병욱 민주 분당을지역위원장, 조양은 민노당 성남시위원장, 이진희 진보신당 성남시당협위원장, 김시중 참여당 성남지역위원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일자리, 교육, 복지, 환경, 시민참여 확대 등 정책연대도 추진키로 했다. 조성준 민주 중원지역위원장과 이재명 민주 분당갑지역위원장, 김미희 민노당 전 성남시위원장 등이 단일 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민주당에 입당한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도 성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기에 앞서 야권의 후보 단일화 경쟁 참여 의사를 타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참여정당과 단체들이 후보 단일화의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어서 단일화 성사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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