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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식물 낙원’ DMZ 훼손 경고

    분단의 상흔이 짙게 남아있는 비무장지대(DMZ)의 역사와 식물생태를 종합한 보고서가 최근 나왔다.차종환 미국 UCLA대학 객원교수,제성호 통일연구원북한인권센터 소장,김병우 상지대 교수 등 3명이 펴낸 ‘한국 비무장지대의식물생태’(예문당). 저자들은 직접 남측 비무장지대를 조사했으며 김일성대학 관계자로부터 북측자료를 제공받아 연구에 포함시켰다. 책에 따르면 DMZ는 두루미 열목어 사향노루 등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의피난처가 되고 있다.몇년만 지나면 울창한 원시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고,이렇게 되면 동식물 자체가 커다란 자원이 되고 있는 21세기에 더욱 가치가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미리 보전정책이 준비되지 않으면 남북통일 과정에서 모처럼 조성된생태서식지가 급격히 파괴될 가능성이 높다는게 저자들의 주장이다. DMZ 가운데 특히 눈여겨 볼 곳은 철원,대암산 및 두타산 지역과 향로봉 일대등 3곳. 강원도 철원의 경우 두루미 등 철새의 생태도래지와 역사고적지가 넓게 퍼져있어 인위적인 개발을 막아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대암산 두타산의 경우 두타연과 용늪이 중요한 곳이다.이 지역에는 천연기념물인 열목어 검독수리 수달 하늘다람쥐 등이 살고 있다.그러나 용늪 일대는 군사보호시설의 확장 등으로 육지화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향로봉 산맥은 설악산과 금강산을 잇는 생태통로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이곳 역시 철책과 스키장 등에 의해 생태계 파괴가 진행되고 있다.외국처럼 지상 또는 지하터널로 생태통로를 만들어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저자들은 이같은 지역 특성을 감안,이곳을 기본적으로 자연 그대로 둔채 역사탐방,안보교육,생태교육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청한다.특히 남북교류 이전에 이런 일이 이뤄져야 무분별한 개발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김병우 교수는 “비무장지대는 역사적 문화유산이자 세계적으로 귀중한 천연자원”이라면서 “보고서는 21세기를 맞기 위해 주요지역인 DMZ의 과거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마련됐다”고 말했다.값 3만원. 박재범기자
  • 전교조위원장 정직/서울지부장과 함께 2개월간/서울교육청

    ◎전교조 “철회투쟁” 밝혀 서울교육청은 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김귀식 위원장(62·서울 중화고 교사)과 유수용 서울지부장(40·서울 중화중 교사)에 대한 3차 징계위원회를 열고 각각 정직 2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교육청은 『대법원 판결에서도 나타나듯 현직 교사로서 정부가 불법단체로 규정한 전교조에 가입해 활동한 것은 엄연한 실정법 위반 행위』라면서 『파면이나 해임 등 강력한 조치도 논의됐으나 한번의 기회를 더 주기 위해 징계수위를 한단계 낮췄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충북교육청은 지난달 19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교조 충북지부 오황균 지부장(41·충주 주덕중 교사)과 김병우 부지부장(41·단양 매포중)에 대해 정직 3개월과 1개월 조치를 내렸다. 또한 강원교육청은 김홍영 강원지부장(41·춘천기공 교사)에 대해 2차 징계위까지 열었으며 인천·대구·전남·부산교육청 등 4개 교육청도 전교조 지부장으로 활동중인 현직 교사에 대한 징계작업에 착수했다.
  • 전교조 간부2명 첫 징계/충북도교육청

    ◎지부장·부지부장 3·1개월씩 정직 충북도교육청은 19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전교조 충북지부장 오황균 교사(41·충주 주덕중)에 대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또 전교조 충북지부 부지부장 김병우 교사(41·단양 매포중)에 대해서도 1개월 정직 조치를 내렸다. 이번 징계는 지난 2월 교육부가 전교조를 불법단체로 규정,가입자에 대해서는 해임·징계 등 엄중문책키로 결정한 이후 처음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직 교사로서 정부가 불법 단체로 규정한 전교조에 가입,활동한 것은 중징계 대상으로 파면이나 해임 등 강력한 조치도 검토됐으나 교직사회의 화합 차원에서 징계 수준을 한 단계 낮췄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교조 활동의 합법성을 주장하는 전교조 충북지부가 이같은 결정에 강력히 반발할 것으로 보여 파문이 예상된다.
  • 뉴욕 첫 한국어방송/라디오 코리아 개국

    【뉴욕 연합】 뉴욕교민들을 대상으로 한 24시간 한국어 라디오방송인 「라디오 코리아 뉴욕」(대표 김병우)이 7일 개국했다. 미동부지역 최초의 정규채널 AM방송인 라디오 코리아는 7일 상오 7시 주파수 1480을 통해 첫 프로그램인 뉴스쇼 「굿모닝 뉴욕」을 방송했다.
  • 뉴욕에도 한국어방송/7월7일 첫 전파

    【뉴욕=임춘웅특파원】 미국 뉴욕에서도 한국어 방송이 시작된다. 로스앤젤레스 라디오코리아 초대사장을 지낸 김병우씨(53·전동아방송 프로듀서)는 최근 미인피니티사와 계약을 체결,AM 1480▦를 통해 뉴욕에서 우리말 방송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라디오 코리아 뉴욕」으로 명명될 우리말 방송은 오는 7월7일 첫 방송을 할 예정이다. 김씨는 12일 『우리말 방송을 통해 뉴스와 생활정보 오락을 제공함으로써 이질문화권속에서 겪고 있는 교포들의 갈등을 해소하고 생활의 반려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씨는 계약조건에 대해 1년간 전파사용료로 1백만달러를 지급했다
  • 귀성고속버스 추락/20여명 중경상

    【옥천=한만수기자】 21일 상오9시50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옥각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울기점 1백65.3㎞ 지점에서 서울발 울산행 광주고속버스소속 전남6다 1292호 우등고속버스(운전사 박인정·38)가 경북1보 8879호 지프(운전사 김병우·27·부산시 중구 부평동 3)를 들이받아 8m아래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김혜숙씨(22·여·서울 양천구 신정4동 1316) 등 버스승객 2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월남참전경력 40대/투병 10년만에 숨져/유족 “고엽제 후유증”

    【대전】 17일 상오 7시쯤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전 성모병원에서 간경화 증세로 투병중이던 월남 참전용사 김병우씨(48·대전시 서구 가장동 주공아파트)가 신장기능 부전등 합병증을 일으켜 숨지자 유족들은 김씨가 그동안 고엽제 후유증에 시달려 왔다고 주장했다. 유족들은 지난 67년부터 69년까지 3년동안 맹호부대와 십자성 부대의 사병으로 월남전에 참전했던 김씨가 제대한 뒤 지난 70년 중반부터 열병을 자주 앓아 오는등 고엽제 후유증에 시달려 왔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당시에 병명을 몰라 치료를 못하다 80년대 초에 간경화 증세로 판정 받아 대전 성모병원등지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고동안 『전투중 고엽제가 뿌려진 밀림에서 갈증을 이기지 못해 하얀 가루가 섞인 물을 마시곤 했었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유족들은 밝혔다.
  • 주은파 지하조직 「해돋이」적발/3명 구속

    ◎현대자 불법 노사분규 배후조정/다른 좌익조직 4∼5개 회사내 활동 확인 【창원】 국가안전기획부 경남지부는 21일 현대자동차 노사분규와 관련,배후에서 분규를 조종해온 「주사파」지하조직인 「해돋이」조직원 김진규(28·현대자동차노조 정책연구부차장)김병우(26·〃부원)김재권씨(26·〃)등 3명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또 노사분규과정에서 교통사고로 입원치료중인 서영호씨(30·현대노조 정책연구부 부장)는 불구속 입건하고 가담정도가 경미한 김태홍씨(28·현대자동차노조원)는 훈방조치했다. 서씨등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학습해오면서 주사파의 하부조직 「해돋이」의 핵심조직원으로 활동,현대자동차노조 전임 이상범위원장을 반민주세력으로 몰아 퇴진시키고 이헌구위원장을 당선시켜 지난달 1월 현대자동차노조의 불법파업을 배후에서 조종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안기부 경남지부는 이번 수사를 통해 현대자동차노조 내부에 아직 4∼5개의 지하 좌익조직이 활동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정모씨등 6명에 대한 신원과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 양주 11억대 불법시판/업자구속/세관공매필증 구입해 붙여 팔아

    ◎수뢰세관직원등 4명 연행조사 서울시경은 7일 양주판매업자 이석우씨(61ㆍ중구 남창동 220의3)를 조세범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판매 브로커인 김병우씨(53)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은 또 김포세관과 한국보험관리공단 공매담당직원 4명을 같은 혐의로 연행해 조사중이다. 이씨는 지난84년 7월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4동 570에 「가트아더」란 양주판매가게를 차려놓고 남대문시장 등에서 불법으로 유통돼오던 양주를 싸게 구입,팔레스호텔 등 전국 주요 호텔 등에 경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해 오면서 지난6월 수배된 김씨로부터 김포세관발행 공매필증 2천4백장을 50만원에 넘겨받아 상표가 없는 양주 1천4백여병에 공매필증을 붙여 1천3백만원에 호텔 등에 판매해 오는 등 지난85년 1월부터 11억여원상당의 양주를 불법으로 유통시켜 수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연행된 김포세관과 한국보험관리공단 직원들이 화주가 찾지 않거나 압수돼 세관보세창고에 보관중인 물품들이 일정기일이 지나면 한국보험관리공단책임아래 공매처분을 해오고 있는 점을 악용,공매가 되면 붙여야 하는 대량의 공매필증을 이들 판매 브로커들에게 넘겨주고 거액의 사례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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