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찬열, 하하, 정준하, 전효성 등 역대급 멤버 총출동
‘정글의 법칙 찬열’
‘정글의 법칙’ 찬열과 하하-정준하-전효성 등 역대 최고 호화 멤버 구성이 공개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24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만의 ‘미리 보는 정법! 진짜 정법을 만날 시간!’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저녁 SBS 트위터 공식계정에는 D-15부터 첫 방송일까지 총 15일간 특별한 히든스토리를 공개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본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사진들이 방송 시간과 똑같은 매일 밤 10시쯤 특별 공개될 예정이다.
SBS는 9일 밤 10시 트위터 공식계정을 통해 ‘판타지 왕국’이라는 부제의 김병만, 남규리, 도상우, 심형탁, 샘 해밍턴, 정진운이 함께 찍은 특별 히든 사진을 공개하며 D-15 카운트다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은 판타지 왕국이라 불리는 ‘브루나이 왕국’에서 촬영됐다. 전반전 ‘히든킹덤’과 후반전 ‘라스트 헌터’라는 두 가지 전혀 다른 생존을 보여줄 예정으로, ‘정글의 법칙’ 역대 최다 멤버 14인은 김병만, 샘 해밍턴, 정준하, 심형탁, 남규리, 도상우, 전효성, 정진운, 미노, 이태곤, 류담, 하하, 서효림, 찬열이다.
이들이 과연 어떤 생존을 보여줄지 오는 24일 금요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