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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슈스케3 vs 위탄2 /이도운 논설위원

    올해 대중음악 최고의 공연으로 임재범의 ‘여러분’, 김범수의 ‘제발’, 박정현의 ‘나 가거든’을 꼽는 음악팬들이 많다. 임재범이 굴곡 많은 삶의 역정을 호랑이가 포효하듯 쏟아낸 ‘여러분’은 가요계를 넘어 사회적으로도 큰 화제가 됐다. ‘얼굴 없던’ 가수 김범수가 진정성을 담아 뽑아낸 ‘제발’은 노래 잘하는 가수에 대한 음악팬들의 감춰졌던 열망을 이끌어내며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팔린 음원으로 등록됐다. ‘R&B의 요정’ 박정현이 드라마 명성황후의 주제곡을 기-승-전-결 형식으로 수놓듯 엮어낸 ‘나 가거든’은 “4분짜리 노래에 대하드라마를 담았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세 가수의 공연은 모두 음악과 예능을 결합한 ‘나는 가수다’(나가수)라는 프로그램에서 나온 것이다. 프로 가수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건 경연장이 나가수라면, 아마추어 가수들이 인생과 청춘을 걸고 뛰어든 대결장은 ‘슈퍼스타K’(슈스케)와 ‘위대한 탄생’(위탄)을 꼽을 수 있다.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슈스케는 지난해 시즌 2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방송계에 오디션 열풍을 몰고 왔다. 특히 돈도, 배경도 없는 참가자들이 오직 실력과 열정만 갖고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이 ‘친서민 공정사회’에 목마른 시청자와 국민 전체의 박수를 받았다. 슈스케2는 허각과 존박이라는 새로운 스타를 탄생시켰다. 장재인과 김지수가 최종예선에서 함께 편곡하고 기타 치며 노래한 ‘신데렐라’는 지난해 최고의 공연 가운데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슈스케에 자극받아 기획됐다는 위탄은 가수 지망생에게 멘토를 붙여주는 새로운 형식을 취했다. 올해 초 끝난 시즌 1에서 연변 총각 백청강, 캘리포니아 청년 데이비드 오, 도쿄 처녀 권리세, 캐나다 소년 셰인 등 글로벌 예비스타들이 등장했다. 오디션과 경쟁 과정에서 부른 황지환과 노지훈의 ‘배드 걸, 굿 걸’, 조형우와 데이비드 오의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정희주의 ‘봄날은 간다’ 등이 화제가 됐다. 최연소로 본선 무대에 오른 열 한 살 김정인이 부른 ‘나 가거든’은 박정현의 노래와는 다른, 풋풋한 슬픔을 담았다. 슈스케 시즌 3가 12일 밤 시작됐다. 다음 달 2일에는 위탄 시즌 2도 시작해 아마추어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2개가 주말 밤에 정면대결을 벌인다. 일부에서는 오디션 홍수에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인의 DNA에 녹아 있는 음주가무 사랑이 어딜 가겠는가. 새로운 가수들이 들고올 새로운 노래와 사연, 그리고 새로운 감동을 기대해 본다. 이도운 논설위원 dawn@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가요] ●2011 김범수 콘서트 ‘겟올라잇쇼’ 내가 범수다! 2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나는 가수다’에서 명품 가창력과 팔색조 매력을 뽐낸 김범수의 단독 콘서트. 7만 7000~12만 1000원. 1544-1555. ●신혜성 2011 투어 인 서울-더 로드 낫 테이큰 액트 Ⅱ 9월 3일 오후 7시, 4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꾸준한 정규 앨범 발매와 콘서트로 승부하는 공연형 가수 신혜성의 앙코르 콘서트. 8만 8000~11만원. (02) 3485-8700. [클래식] ●피스&피아노 페스티벌 13~20일 경기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문화의전당. 신수정·이경숙·한동일 등 1세대부터 김대진·김영호 등 중견 피아니스트, 임동혁·손열음·조성진 등 신예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12명의 피아니스트들이 따로 또 같이 무대에 서는 국내 첫 피아노 페스티벌. 1만~4만원. (031)230-3440~2. ●박창수의 프리뮤직 온 스크린Ⅲ 18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금호아트홀. 전위음악의 우연성과 재즈의 즉흥성을 결합한 프리뮤직 피아니스트 박창수의 공연. 색소폰, 드럼, 영상이 어우러진 즉흥 무대를 선보인다. 1만 5000원. (02)6303-7700. [미술·전시] ●이인숙 ‘야생화, 춤을 추다’전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동갤러리. 섭리에 순응하며 줄기차게 살아가는 야생화들의 모습을 캔버스에 담았다. (02)725-0040. ●김기택 개인전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유화로 사진처럼 정밀하게 묘사하는 서양화적 측면과 매화를 통한 긍정적 정신이라는 동양화적 측면을 혼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02)796-0567. [연극·뮤지컬] ●뮤지컬 ‘맘마미아’ 30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 싱글 맘과 함께 사는 딸이 자신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높은 3명의 남자를 자신의 결혼식에 초청한다. 과연 자신의 아버지를 찾을 수 있을까. 대표적인 인기 주크박스 뮤지컬. 4만~11만원. (02)2211-3000. ●뮤지컬 ‘하이킥’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동구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축구를 소재로 한 넌버벌 퍼포먼스로 강동아트센터 개관작이다. 9500~3만원. (02)440-0500. ●연극 ‘님의 침묵-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그리움’ 18~2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블루라이트홀. 시인과 시를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하는 ‘별난 프로젝트’ 두 번째 작품. 한용운의 시를 다양하게 해석했다. 1만~3만원. (070)8272-9001.
  • 선우용여, 데뷔 46년만에 프로그램 진행자 됐네

    선우용여, 데뷔 46년만에 프로그램 진행자 됐네

     탤런트 선우용여가 46년만에 방송 진행자가 됐다.  선우용여는 다음 달 1일부터 매주 2회씩 방송되는 BTN불교TV의 ‘선우용여의 스님 뵙고 싶었어요’의 MC를 맡았다. 연예계 데뷔 46년만이다.  이 프로는 스님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식으로 진행된다. 방송인 이하얀의 ‘이하얀이 만난 스님’의 후속 프로다. 첫 손님으로는 보현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인 지성스님과 비로자나 국제선원 주지 자우스님이 출연했다. 다음 달 1일 오후 3시30분에 첫 방송된다.  선우용여는 “설레고 긴장돼 밤잠을 설쳤다. 하지만 MC 선우용여의 모습도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출을 맡은 김범수 PD는 “선우용여는 대표적인 불자 연예인이자 드라마와 쇼 프로에서 쌓아온 푸근한 이미지가 프로와 맞아 떨어져 MC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현재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서 어머니 이미경 역을 맡고 있다. 지난 해부터는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의 대표이사로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나가수 순위…박정현 ‘나 가거든’ 1위 장혜진 ‘술이야’ 2위

    나가수 순위…박정현 ‘나 가거든’ 1위 장혜진 ‘술이야’ 2위

    24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나가수) 2차 경연에서 박정현이 ‘나 가거든’을 열창 1위를 차지했고, 옥주현은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불러 7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다음은 나가수 순위 박정현 ‘나 가거든’ 1위, 장혜진 ‘술이야’ 2위, 김범수 ‘희나리’ 3위, 조관우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4위, 윤도현 ‘크게 라디오를 켜고’ 5위, 김조한 ‘Honey’ 6위, 옥주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7위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경영인력과장 김종구△농수산식품연수원 운영지원〃 최완현 ■전남도 ◇서기관 승진 △F1조직위 마케팅부장 윤진호△의회사무처 이기춘 최두주 김충경 김태환<과장>△기업유치 김범수△신성장동력 윤순선△토지관리 홍성일△수산자원 양근석<파견>△행정안전부 소영호△전남개발공사 김태일△전남장애인체육회 김용△문화예술재단 차주경△호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이덕부◇서기관 전보△F1조직위 티켓사업부장 박봉순△신안군 전출 김을배△공로연수 김홍재 김문식 이종원 이종민<과장>△경제통상 황기연△행복마을 정근택△도로교통 김명우△일자리창출 설인철△문화예술 조정훈△스포츠산업 방옥길△사회복지 이광수△세무회계 안용찬△노인장애인 이준수△농업정책 주순선△관광정책 이기환△기업도시 안상현<담당관>△예산 양재승△법무통계 김판암<단·소장>△영산강사업지원단 윤순홍△서울투자유치사무소 김양수<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운영 홍영민△건설소방 김용철<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행정관리부장 박양종△기업지원〃 방길현<파견>△지식경제부 박은호△전남발전연구원 김영희△여수엑스포조직위 민상기 박현식<농업기술원>△운영지원과장 배재권△친환경연구소장 박종대△녹차연구〃 방극필△생명농업기술과장 김종국△전입 김영길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실 상근부실장 김관현△〃 부실장 조상환 홍종일△수석부대변인 김대은 서장은 함진규 이훈근 ■한국경제신문 △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부장(발송부장 겸임) 한규완 ■연세대 △문과대학장 홍종화△생활과학대학장 겸 생활환경대학원장 김영인△학부대학장 김영세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상임이사 백성기 ■농협중앙회 ◇상무 △IT본부 분사장 윤한철 ■수협 ◇부장급 승진 △수산금융부 최정수△부산지역금융본부 정문기◇팀장 및 지점장급 승진△자금부 박대식△해양투자금융부 박해영△전산정보부 진범섭△전주지점 강두원△순천지점 이종권△서대구지점 최병용△울산지점 박영주△심사부 최민성◇팀장급 전보△금융기획부 경영관리팀장 박경민△여신관리부 특수관리〃 임덕순<고객지원부>△상품개발팀장 박양수△여신지원〃 한동진<심사부>△개인심사팀장 신재광△기업심사〃 김종규<지점장>△성남 송노일△가락시장 이원주△길동 단광수△녹번동 조광래△방화동 임태석△장안평 김완수△주안 허석△남대구 서영창△상무역 김철△비산동 임봉주△을지로 박서연△춘천 김현태△암사역 정명옥△목포 강종관<지역금융본부 RM지점장>△강북 문복일 김재현△강남 최규태 안철민<부부장·부지점장·부본부장>△영업부 최임수△서울중앙지점 김갑석△동대문지점 전양수△여의도지점 이태욱△경남지역금융본부 박봉우<센터장>△강남지역금융본부 장재연<출장소장>△인천항만공사 박진형
  • ‘나가수’ 4라운드 1차 경연장 가보니…

    ‘나가수’ 4라운드 1차 경연장 가보니…

    지난 4일 저녁 8시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던 MBC ‘나는 가수다’(나가수) 녹화장을 찾았다. 잇단 잡음으로 인기가 주춤하던 ‘나가수’는 지난 주말 자체 최고 시청률(18.3%)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인 KBS ‘해피선데이’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경기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 2층 공연장은 1000명 가까운 관객들로 꽉 들어차 있었다. 계단에 주저앉은 관객들도 눈에 띄었다. 가장 소리가 잘 들린다는 콘솔 바로 뒤에 자리를 잡았다. 마침내 시작된 4라운드 1차 경연. 시작부터 수준급의 음향이 귀를 사로잡았다. 여느 유명 가수의 라이브 공연장 못지않았다. MBC가 “국내 최고”라고 자부하는 세션맨들의 연주 실력은 확실히 프로그램을 지탱하는 또 다른 축이었다. 경연 주제는 ‘나가수’ 무대에서 도전하고 싶은 노래 부르기. 탈락이 결정되는 무대가 아니어서인지 분위기는 TV에서 보는 것처럼 비장하지 않았다. MC 윤도현과 관객들 사이에 “식사했느냐.”는 대화가 오갈 만큼 상당히 자유로웠다. 여름이라는 계절적인 요인 때문인지 가수들은 빠른 템포의 곡을 많이 선곡했다. 가수들은 새로운 도전에 즐거워했고, 청중들은 색다르게 편곡된 노래를 듣는 재미에 푹 빠졌다. 첫 순서로 등장한 조관우는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춰 트로트 ‘남행열차’를 애절하게 불러 객석을 압도했다. 재즈와 록을 결합한 이효리의 ‘유고걸‘에 도전한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다운 무대 장악력을 뽐냈다. 씨엔블루의 ‘외톨이야’를 랩과 함께 펑키하게 소화한 김범수,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를 시원한 가창력으로 깜찍하게 선보인 박정현의 순서 때는 객석이 들썩거렸다. 일부 관객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무대를 즐겼다. 윤도현이 속한 YB는 TV에서 보여지는 것보다 훨씬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다소 느리지만 자신들만의 색깔로 소화해냈다. 라이브에 강한 밴드 음악의 묘미가 고스란히 전달됐다. 관록의 장혜진은 걸그룹 카라의 ‘미스터’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절정은 새로 투입된 김조한의 무대였다.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를 빠른 템포로 소화한 그는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그간의 공백을 무색하게 했다. 1990년대 그룹 솔리드의 멤버로 국내 R&B 대표주자로 꼽힌다. 30대 중반 청중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신규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중평가단 한정란(56)씨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프로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신정수 PD는 “프로그램의 정신적 지주였던 임재범과 이소라가 하차했을 때 위기를 느꼈지만 음악적 다양성을 확보하면서 시청률이 반등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화된 가요쇼’. 늦은 밤 녹화장을 나서면서 든 생각이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BMK 나가수 탈락…장소영 감독 예언 새삼 화제

    BMK 나가수 탈락…장소영 감독 예언 새삼 화제

    BMK가 ‘나는 가수다’에서 탈락하면서 뮤지컬 음악 감독 장소영의 인터뷰가 새삼 화제에 올랐다. MBC ‘나는 가수다’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장소영 감독은 여성조선 6월호 인터뷰에서 TV 공연의 특성상 외모가 영향을 끼쳐 BMK가 실력만큼 평가받지 못해 안타깝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당시 일부 언론들이 BMK 외모 비하 발언으로 보도하자 여성조선 측은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이 무대공연이라는 성격상 공연자의 외모나 비주얼 등도 영향을 끼치는 사회적인 통념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라고 반박하며 정정보도를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1차 경연에서 1위를 차지했던 BMK는 3일 방송된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2차 경연에서 이정석의 ‘사랑하기에’를 열창했지만 1, 2차 경연 합산 점수에서 최저점을 받아 탈락했다. 최종순위 발표 후 BMK는 “‘나는 가수다’ 출연은 내 이기적인 음악생활을 되돌아 본 기회가 됐다”며 “내 생애 가장 큰 환희였다. 역전 드라마도 썼고, 결혼 선물로 1등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1위는 나미의 ‘빙글빙글’을 부른 록밴드 YB 멤버 윤도현이 차지했다. 2위는 김정호의 ‘하얀나비’를 부른 조관우, 3위는 록밴드 시나위의 ‘겨울비’를 열창한 박정현, 4위는 이광조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부른 장혜진, 5위는 김현철과 윤상의 ‘사랑하오’를 열창한 김범수, 6위는 조장혁의 ‘러브’(Love)를 부른 옥주현이 차지했다. 한편 탈락한 BMK 대신 알앤비 그룹 솔리드 출신 가수 김조한이 합류, 오는 4일 1차 경연을 펼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김범수 김태희 한 무대 사진…네티즌 반응 엇갈려

    김범수 김태희 한 무대 사진…네티즌 반응 엇갈려

    김범수 김태희가 함께 한 사진이 화제다. 지난 2004년 서울 잠실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김범수 김태희가 나란히 무대에 선 사진이 공개된 것. 김범수 김태희 사진은 ‘김태희 미모를 받쳐 줄 유일한 사람. 김태희 옆 김범수, 비주얼 가수의 위엄’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범수는 MC 김태희 김동완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붉은 셔츠에 화이트 재킷 차림으로 노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김범수는 트레이드 마크인 갈색 선글라스를 잊지 않고 챙겼다. 김범수 김태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주얼 극과 극은 통한다”,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 반응과 “역시 비주얼 쇼크다”, “김범수와 김태희가 딱 눈에 띤다” 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얼굴없는 가수로 알려진 김범수는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폭풍 인기를 얻어 얼굴있는 가수로 거듭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포맨 콘서트-더 아티스트 2일 오후 7시, 3일 오후 6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 5년 만에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살다가 한번쯤’으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보컬 그룹 포맨 콘서트. 6만 6000~8만 8000원. 1544-1555. ●세가지 소원 인 부산 29일 오후 7시, 11시 부산 부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김범수와 국내 R&B 디바 박화요비, 5년 만에 복귀하는 그룹 015B가 뭉쳐 여는 콘서트. (02)3472-9321.
  • 김범수, ‘나가수’서 미래의 연인 위해 ‘사랑하오’ 열창

     가수 김범수가 미래의 연인을 위해 ‘사랑하오’를 열창했다.  김범수는 26일 방송된 MBC TV ‘나는 가수다’에서 김현철과 윤상의 ‘사랑하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경연을 위한 중간점검을 받았다.  김범수는 노래에 앞서 “아직 편곡이 다 끝난 상태도 아닌데 이 노래에 완전히 중독돼 버렸다.”면서 “이 노래 자체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곡”이라고 애정을 보였다.  이어 “그냥 100일 200일 된 연인들이 부르는 노래가 아닌 것 같다. 미래에 만날 피앙세를 생각하면 감정에 푹 빠져 노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노래를 들은 출연 가수들은 뜨겁게 호응했다. 가수 조관우는 “내가 제일 가지고 싶고 부러워 하는 목소리가 김범수의 목소리다.”라고 극찬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국내 첫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22일 개관

    국내 첫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22일 개관

    국내 첫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이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의 올림픽홀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오는 22일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으로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병국 문화부 장관은 이날 가칭 ‘한국 대중문화예술의 진흥 및 글로벌 확산 방안‘도 발표한다. 올림픽홀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1만 1826㎡(약 3600평) 규모다. 대공연장(고정 2452석, 스탠딩 700석)과 인디밴드 양성의 장으로 활용될 소공연장(240석), 대중음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기획전시관, 노래강습 등 대중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뮤직 아카데미 등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또 공연장 로비 등에 한국 대중음악의 시대별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유물 쇼케이스가 상설 전시된다. 개관 축하공연과 기념공연도 줄을 잇는다. 개관일 오후 7시~9시 30분엔 반야월, 패티김, 남진, 송대관, 인순이, 김건모, 백지영, 슈퍼주니어, 2PM, 포미닛 등 원로가수부터 아이돌 그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말까지는 아코디언의 거장 심성락(74) 헌정 공연, R-16 Korea 2011 비보이 세계대회, 세시봉 친구들 콘서트, 투애니원 1st 콘서트, 십센티(10㎝) 콘서트 등 기념공연이 진행된다. 남진, 정엽, 그랜드민트페스티벌, YB(윤도현 밴드) 등의 기획공연과 에어서플라이 내한공연, 김범수 콘서트, 씨엔블루 콘서트 등 국내외 스타들의 공연도 예정됐다. 아울러 소공연장에서는 이달 말부터 내달 초까지 한상원밴드, 김종진, 이정선, 엄인호, 말로밴드와 박주원, 옥상달빛, 몽구스, 이승렬, 안녕바다, 장필순, 오소영, 김두수, 레프트이펙트 등의 콘서트가 이어진다. 또 7~10월 매달 첫째 주 금요일엔 인디 뮤지션(헬로 루키) 공개 오디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돈스파이크 “여린 인상 싫어 머리도 밀어… ‘님과 함께’ 편곡 제일 힘들어”

    돈스파이크 “여린 인상 싫어 머리도 밀어… ‘님과 함께’ 편곡 제일 힘들어”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시청자라면 누구나 낯설지만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름, 돈스파이크를 기억할 것이다. 돈스파이크(34·본명 김민수)는 가수 김범수의 경연곡 ‘제발’, ‘늪’, ‘님과 함께’, ‘그대의 향기’ 등을 편곡한 편곡자이다. ‘나가수’ 방송에서 그는 늘 큰 덩치에 검은 선글라스, 검은색 정장을 입고 침묵한다. 지난 5일 방송분에서 그는 김범수와 함께 가수 남진을 찾았다. 남진은 돈스파이크를 향해 “불란서, 아니 이태리 사람인가?”라고 물었다. 불과 10여초 등장했을 뿐이지만, 이 장면은 돈스파이크를 순식간에 ‘미친 존재감’으로 부상시켰다. 남진의 ‘님과 함께’를 객석이 뒤집어지도록 신나게 변환, 편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운 돈스파이크. 그를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작업실에서 만났다. ●검은 선글라스·침묵으로 마초 이미지 연출 TV 화면 속의 돈스파이크와 실제로 만나 본 돈스파이크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선한 눈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말투도 침착했다. 이런 인상 때문에 그는 되레 방송에서 ‘마초’ 컨셉트를 잡았다고 한다. “제가 좀 소심하고 예민하고 여린 측면이 있어요. 눈도 선하게 생겼잖아요. 하하. 대학(연세대) 2학년 때 가요계에 입문했는데 선후배들이 좀 업신여기는 것 같더라고요. 그 뒤로 머리도 밀고 선글라스도 끼고, 특이한 컨셉트를 만들었어요. 평소 트레이닝복을 즐겨 입지만 방송에는 그럴 수 없어 정장을 입게 됐고요.” 돈스파이크라는 예명을 쓴 것도 비슷한 이유란다. “본명이 김민수인데 솔직히 너무 흔한 이름이잖아요. 5년 전쯤 유명한 기타리스트 한 분이 돈스파이크라는 예명을 지어 주셨어요. 많은 분들이 ‘돼지 돈(豚)’을 연상하는데 절대 아닙니다(웃음). ‘돈키호테 할 때 그 돈(don)’이에요. 마초적인 남자 이름에 많이 쓰는 글자라고 하더라고요. (배구에서 강하게 내려치는) 스파이크도 뭐 그런 연장선상에서 붙이게 됐죠.” ●“작곡자는 닭 주인… 편곡자는 그 닭 요리사” 덩치만 컸지, 여려 보이는 그는 그러나 편곡 이야기가 나오자 눈빛이 확 달라졌다. “편곡 전에 맨 먼저 가수(김범수)와 노래 ‘키’를 맞춰야 해요. ‘늪’의 경우 음폭이 높고 가성이 많은 곡이라 키를 맞추는 게 정말 어려웠어요. 원곡자 조관우씨가 워낙 가성으로 잘 부르니까, 가성으로 가면 오히려 청중평가단에게 소심하게 다가갈 수 있어 다섯 번 정도 키를 바꿨어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토하기도 여러 번 했어요. 잠도 못 자 수면제에 의지하기도 했습니다.” ‘늪’보다 그를 더 힘들게 했던 곡은 바로 ‘님과 함께’. “편곡하기 제일 힘들었던 노래가 ‘님과 함께’였습니다. 퍼포먼스 요소가 너무 많았거든요. 음악과 연출을 맞추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뮤지컬 음악처럼 가수의 행동(퍼포먼스)을 계산해 곡 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고생한 돈스파이크를 위해 김범수가 노트북컴퓨터를 선물한 일화도 화제다.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는데 정말 사왔더라고요. 트위터에 자랑삼아 사진을 올렸는데 그게 기사화돼서….” 김범수와 돈스파이크의 인연은 1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7년이었어요. 범수가 제가 소속된 기획사에 오디션을 보러 왔더라고요. 연습생일 때부터 가수가 된 지금까지 죽 지켜봤습니다. 신기하게도 한번도 충돌한 적이 없어요. 서로 죽이 잘 맞아요. 범수가 어떻게 부를지 알고, 범수도 제가 어떻게 편곡할지 단박에 알아요.” 그렇다면 그가 정의하는 편곡자는 어떤 사람일까. “작곡자가 닭을 잘 기른 사람이라면 편곡자는 그 닭을 이용해 삼계탕도 만들고 닭볶음탕도 만들고, 치킨도 만들고, 사람들에게 다양한 맛을 주는 사람입니다.” ●연세대 작곡과 출신… 2학년만 5년째 다녀 원래는 영화음악을 하고 싶었단다. 어릴 때부터 운동보다는 조용히 피아노 치는 것을 더 좋아했다. 그래서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클래식음악을 공부했어요. 그러다 운 좋게 연세대 작곡과에 들어갔죠. 1년 뒤에 아는 분 소개로 기획사에 들어가 건반을 쳤고 어깨 너머로 편곡과 작곡을 배웠어요. 집안사정도 어려워져 겸사겸사 2학년 때 휴학 했는데 학사경고 먹고 군대도 가고 그러는 바람에 2학년만 5년 다니다가 아직까지 복학을 못 했어요.” 작곡이 주된 전공이지만 2004년 리메이크 바람이 불면서 편곡 작업에 나서게 됐고, 그 이후 줄곧 편곡자의 길을 걸었다는 돈스파이크. 7년째 열애 중인 가수 장연주도 2005년 그녀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면서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은 프로젝트 그룹 ‘러브마켓’을 만들어 음반을 내기도 했다. 함께 기획사도 차렸다. 이달 말쯤 돈스파이크는 새 앨범을 낼 예정이다. 아직 이름을 공개할 순 없지만, 유명 가수가 노래를 불렀단다. 자신이 직접 연주한 피아노곡도 실었다고 하니 기대해 볼 만하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옥주현 전조 ‘사랑이 떠나가네’ 소름 돋았던 이유

    옥주현 전조 ‘사랑이 떠나가네’ 소름 돋았던 이유

    옥주현 전조가 음향사고도 악성댓글도 잠재웠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나는 가수다’(나가수) 2차경연에서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열창하며 옥주현이 전조를 선보여 안방극장을 전율하게 만든 것. 네티즌들은 “옥주현 전조 정말 소름끼쳤다”, “옥주현 대단한 무대였다”, “음향사고에도 침착하게 잘 했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범수 등 동료가수들조차 “이거 어떻게 한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조란 노래 중간에 코드를 급격하게 변화시켜 예상하지 못한 극적인 반전 효과를 주는 것을 말한다. ’사랑이 떠나가네’를 탱고풍으로 편곡해 스포츠 댄서와 함께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던 옥주현은 곡 후반부에 갑자기 고음으로 올려 부르며 전조를 시도했다. 이날 옥주현은 음향사고를 겪고도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노래 도중 “기타소리가 안 나온다”며 밴드가 연주를 중단했고 당황한 옥주현은 놀란 마음을 가라듬고 흔들림 없이 무대를 마쳤다. 섭외 때부터 자질논란에 휩싸였던 옥주현은 1차경연에서 이승환의 ‘천일동안’으로 1위를 하고도 제작진의 편집실수로 구설수에 올랐으나 전조를 선보인 후 안티팬들의 악성댓글도 가라앉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나가수’ 이소라 최종 탈락설…장혜진 합류?

    ‘나가수’ 이소라 최종 탈락설…장혜진 합류?

     MBC TV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MC를 맡은 이소라가 건강 이상을 이유로 하차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7일 스포츠서울은 ‘나가수’ 관계자의 말을 인용, 지난 6일 녹화에서 이소라가 최하위를 차지해 탈락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소라를 대신해 가수 장혜진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소라의 MC 지속여부는 논의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소라는 지난 5일 방송된 중간 점검에서 6위를 차지했다. 앞서 진행된 1차 경연에서도 소울다이브의 ‘주먹이 운다’를 불러 5위를 기록했었다. 신문에 따르면 이소라는 6일 해바라기의 ‘행복을 주는 사람’을 불렀지만 최하위를 기록했다. 1차의 6, 7위인 김범수, BMK보다 총점에서 밀려 최종 탈락자로 결정됐다는 것이다.  이소라는 최근 몸살 등 건강악화로 활동에 차질을 빚어왔다. 지난달 23일 ‘나가수’ 녹화 이후 자신이 진행을 맡은 KBS JOY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 녹화에도 두번 연속 불참했다.  이같은 보도에도 불구하고 장혜진의 소속사인 캔엔터테인먼트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나가수’가 시작되기 전 제작진이 장혜진에게 출연을 요청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당시에도 고사했었다.”라면서 ”“아직 출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옥주현, ‘나가수’ 1위에서 꼴찌로 추락

    옥주현, ‘나가수’ 1위에서 꼴찌로 추락

    MBC TV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옥주현이 1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다. 옥주현은 5일 방송된 ‘나가수’의 중간평가에서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불렀다. 그러나 꼴찌인 7위였다. 1위는 남진의 ‘님과 함께’를 부른 김범수에게 돌아갔다. 김범수는 ‘님과 함께’를 흥겨운 댄스비트로 편곡해 불렀다. 김범수는 본 경연에서는 매니저 박명수와 공동무대를 연출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패닉의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를 록가스펠 형식으로 편곡해 2위를 차지했다. BMK는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록발라드로 소화해 3위에 올랐다. 4위는 한영애의 ‘조율’을 부른 JK김동욱, 5위는 다섯손가락의 ‘새벽기차’를 부른 윤도현, 6위는 김범수와 ‘행복을 주는 사람’을 듀엣으로 부른 이소라가 차지했다. ‘나가수’는 6일 경기도 일산 드림센터에서 2차 경연을 통해 최종 탈락자를 가린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악성댓글’로 마음 고생한 옥주현 ‘나가수’ 1차 경연서 1위 먹었다

    ‘악성댓글’로 마음 고생한 옥주현 ‘나가수’ 1차 경연서 1위 먹었다

    가수 옥주현이 자질 논란 등 악성댓글의 설움을 딛고 ‘나가수’ 1차 경연에서 1위를 했다. BMK는 두번이나 7위를 했다. 29일 방송된 MBC TV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옥주현은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불러 청중평가단으로부터 25.5%의 지지를 받아 1위를 했다. 이날 경연에는 맹장수술로 인한 건강문제로 잠정 하차된 임재범과 지난 경연때 첫 탈락자인 김연우의 후임으로 옥주현과 JK김동욱이 합류하며 새 라인업이 형성됐다. 순위는 2~6위가 먼저 발표됐고, 옥주현과 BMK만이 남았다. 7위 경험이 있는 BMK는 “7위를 두번 한 적 없죠? 내가 기록을 세울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을 꺼냈다. 옥주현도 “7위를 할 것 같다. 솔직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과는 옥주현이 1위였다. BMK는 김광진의 ‘편지’를 불렀다. 옥주현은 ‘나가수’ 합류 소식이 전해진 뒤 네티즌들 사이에서 출연 자질 논란이 불거져 마음 고생을 했다. 마그마의 ‘해야’를 부른 YB의 윤도현은 2위,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부른 박정현 3위, 임재범의 ‘비상’을 부른 JK김동욱 4위, 임재범과 소울 다이브의 ‘주먹이 운다’를 부른 이소라 5위, 부활의 ‘네버엔딩스토리(Never ending story)’를 열창한 김범수가 6위를 했다. 옥주현은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 무대를 꾸려가는 일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들은 자문위원단이 선정한 곡으로 2차 경연을 벌인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이외수 ‘나가수’ 평… “예술에 점수 매기는 건 죄악”

    이외수 ‘나가수’ 평… “예술에 점수 매기는 건 죄악”

     소설가 이외수가 ‘나는 가수다’의 시청 소감을 밝혔다.  이외수는 22일 오후 ‘나가수’ 방송이 끝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서 “나가수를 보고 거듭 느낀 점-예술에 점수를 매기는 건 씻을 수 없는 죄악이다.”란 글을 남겼다.  그는 이 글에 대한 네티즌의 ‘오해섞인’ 반응이 잇따르자 “이외수옹 발언의 취지는 ‘나도 감동받았다’이지 이 프로가 쓰레기 같은 프로라는 건 아닐 것이다-어떤 독해력 뛰어나신 분께서 이런 댓글을 다셨군요. 예술에 점수 매기는 일이 죄악이라는 발언에 빈정 상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를”이라고 밝혔다.  이외수는 또 “도대체 그대는 어떤 계량기로 정신이나 영혼의 경중을 측량할 수 있나요.”라고 되물었다. 이는 자신의 글이 ‘나가수’를 비난한 것이 아니라 7명 가수의 실력을 순위로 정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을 받았음을 표현한 것임을 해명한 것으로 풀이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임재범이 윤복희의 ‘여러분’, 김연우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 BMK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 윤도현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 김범수 조관우의 ‘늪’, 박정현 부활의 ‘소나기’, 이소라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열창했다.  임재범이 1위에 올랐고 7위는 박정연이 차지했다. 그러나 1차와 2차 경연의 점수를 종합한 결과 김연우가 최종 탈락자가 됐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나는 가수다’ 무삭제판 공개

    케이블 채널 MBC드라마넷은 MBC 화제의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 -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의 무삭제판 ‘나는 가수다 노컷 스페셜’을 18일 밤 9시 40분에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8일 ‘내가 부르고 싶은 남의 노래’라는 주제로 방송된 본 프로그램에서 편집돼 일부 공개되지 않았던 출연 가수들의 전곡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코멘트나 인터뷰 없이 순수하게 가수들의 노래만을 무삭제판으로 전한다. 당시 방송에서는 이소라가 보아의 ‘넘버원’, 윤도현은 더클래식의 ‘마법의 성’, 임재범은 남진의 ‘빈잔’, 박정현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김범수는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 BMK는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 김연우는 김건모의 ‘미련’을 각각 불렀다. MBC 드라마넷은 “‘나는 가수다’ 전 출연진들의 노래를 무편집으로 방송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 [문화계 블로그] ‘나가수’는 엿가락?… 시청자 뿔났다

    [문화계 블로그] ‘나가수’는 엿가락?… 시청자 뿔났다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가 ‘늘리기 편집’ 논란에 휩싸였다. 시청자들은 “인기 좀 오른다고 벌써부터 엿가락 편성이냐.”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정해진 원칙대로 편성한 것”이라며 일부 시청자들이 ‘게임의 룰(원칙)’을 오해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발단은 지난 15일 방송분. 도전자들의 미션곡 선정과 준비과정, 중간평가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임재범은 윤복희의 ‘여러분’, 이소라는 송창식의 ‘사랑이야’, 윤도현은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 김범수는 조관우의 ‘늪’, BMK는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 박정현은 부활의 ‘소나기’, 김연우는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을 각각 선곡했다. 중간 점검 결과 김연우가 1위, 김범수가 7위를 차지했다. 시청자들은 곧 이어 전개될 2차 경연 무대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 무대에 따라 탈락자가 결정되기 때문. 전주(8일 방송분) 1차 경연에서는 BMK가 한 차례 꼴찌를 한 터였다. 하지만 이어진 무대는 전주 방송분 하이라이트 짜깁기였다. 난데없이 제작진의 이미지 투표도 끼어들었다. 정작 핵심인 2차 경연은 BMK 한 사람의 무대만 공개하는 데 그쳤다. 나머지 6명의 경연 무대는 다음주 ‘예고편’으로 넘어갔다. 대신, 이미 한달여 전에 탈락한 정엽이 ‘담배가게 아가씨’를 부르는 특별 영상이 나왔다. 방송이 끝난 뒤 시청자 게시판에는 비난 글이 잇따랐다. 지난달 29일 ‘나가수’ 제작진이 방송 재개를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2주에 한번씩 탈락자를 내던 방식을 바꿔 3주에 한번씩 내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이다. 정엽의 탈락 이후 임재범 등 세 명의 새 멤버를 영입해 이달 1일 첫 방송을 했으니, 제작진 측의 설명대로라면 3주 뒤인 15일에 첫 탈락자가 나와야 한다. 아이디 ‘jueyshin’을 쓰는 신형주씨는 “지난 회 때 분명히 다음 회에 탈락자가 정해진다고 하지 않았나? 언제부터 1회가 몇 주씩 되었지? 또 우롱당한 기분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판에 올렸다. 강성남(아이디 coco636)씨는 “일주일을 기다려 재방(송)이라니….”라고 실소했다. 안진섭(아이디 ajsws)씨는 “천귀(천개의 귀) 평가단이 있는데 갑자기 제작진 투표는 뭐냐. PD들, 고작 생각해낸 게 방송분량 늘리기냐.”라고 성토했다. 이에 대해 ‘나가수’의 신정수 피디는 “당초 1회 경연, 중간점검, 2회 경연 이렇게 3주에 걸쳐 탈락자를 내겠다고 밝혔다.”면서 “8일이 첫번째 경연이었으니 22일 탈락자가 나오는 게 맞는데 시청자들이 (5월 1일 무대를 계산에 넣으면서) 오해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신 피디의 설명대로라면 임재범이 1등한 5월 1일 무대는 허공에 뜨게 되는 셈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김건모는 거지집단 대장?…‘나가수’ 무협버전 인기

    김건모는 거지집단 대장?…‘나가수’ 무협버전 인기

     MBC ‘우리들의 일밤’ 코너 ‘나는 가수다’가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출연 가수들을 무협소설 주인공으로 묘사한 패러디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나가수 무협버전’이라는 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 모 대학 사이트에서 처음 작성된 것으로 알려진 이 글은 ‘나가수’를 천하제일대회로, 출연 가수들을 무림고수로 비유하고 있다. 출연 가수들의 현실을 재치있게 풍자했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글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작성자는 지난 1일 첫 출연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가수 임재범을 “100년에 한번 나올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기재였지만 술과 여자를 너무 좋아해 파계승이 됐다.”고 묘사했다. 그는 “임재범은 어느날 종적을 감췄지만 홀연히 천하제일대회에 출전, 명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임재범과 같은날 처음으로 출연한 BMK는 “여자 무림인들 사이에서 대모로 불리는 고수. 내공은 가히 천하제일이라 할 만하다.”면서 “제자들을 양성하던 중 천하제일대회에 초청받아 나오게 된다”고 다. BMK는 현재 김천대학교와 서울종합예술전문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윤도현은 록이라는 장르 때문에 자신이 주목받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빗대 “‘누가 낭인을 고수로 인정한단 말이오’라며 불평하지만 연수합격술은 천하제일을 노릴 만하다.”라고 설명했다.  김연우는 정순한 내공과 탄탄한 기본기를 지녔으며 어려운 초식들을 아무렇지 않게 시전하는 ‘숨겨진 노고수’로, 김범수는 ‘보기와 달리 외무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신진고수’로 등장했다.  이어 이소라는 ‘성격이 괴팍하고 변덕이 심한 마교 교주’로, 박정현은 ‘왜소한 체구이지만 내공과 초식이 초절정에 이른 진정한 고수’로 표현했다.  이외에 탈락자들에 대한 소개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개방(거지 집단) 방주’로 등장하는 김건모는 “술과 음담패설을 즐기고 젊은이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철없는 노괴”로 평가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또다른 탈락자인 정엽과 백지영은 각각 ‘신비문파 소속 고수’, ‘추문으로 은퇴했던 비운의 여고수’로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출연자에 대한 이해와 무협소설에 대한 지식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남다른 필력이다. 후속편도 부탁한다.”는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다음은 ‘나가수 무협버전’ 원문  ●임재범  소림사의 촉망받던 기재였으나 술과 여자를 너무 좋아해 파계승이 되었다.  100년에 한번 나올 천부적인 재능을 지녀 이미 전대에 천하제일고수로 불리웠으나 어느날 종적을 감추었다.  그의 무공을 직접 견식하지 못한 젊은이들은 허황된 이야기라며 그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홀연히 다시 천하제일대회에 출전. 그의 명성이 허명이 아니었음을 직접 입증하였다.  ●김연우  무당파의 숨겨진 노고수. 무림에서의 활동이 많지 않지만 그와 한번이라도 검을 섞어본 자들은 “가히 천하를 노려볼만하다”며 그를 치켜세운다.  명문정파출신답게 정순한내공과 탄탄한 기본기를 지녔으며 어려운 초식들을 아무렇지 않게 시전하는것 으로 유명. 산에서 조용히 후진양성에 힘쓰던 중 장문인의 꼬임에 넘어가 천하제일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검으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다는 자신이 있었으나 다른고수들의 실력에 내심 놀라고 있는 중이다.  ●BMK  아미파의 장문인 여자무림인들 사이에서는 대모로 불리우는 고수. 지닌바 내공은 가히 천하제일이라 할 만하다.  넉넉한 풍채와 달리 여린 성격이라 늘 검을 뽑기전에는 긴장하지만 일단 검을 뽑으면 상대방을 폭풍처럼 몰아붙인다. 아미파에서 제자들을 양성하던중 천하제일대회에 초청받아 나오게 된다.  ●김범수  화산파의 신진고수. 천부적인 재능과 성실함을 동시에 지녀 같은 배분의 후기지수들 사이에서는 상대가 없다고 한다.  전설적인 고수들과의 대결을 통해 한단계 높은 무의 경지로 가고자 천하제일대회에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보기와 달리 외모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고 한다.  ●윤도현  낭인 출신으로는 드물게 고수의 반열에 올랐다. 정사중간의 인물로 자유롭고 호방한 성격이라 알려짐. “누가 낭인을 고수로 인정한단 말이오~” 라며 불평하지만 동료들과 함께 펼치는 연수합격술은 천하제일을 노릴만하다.  생과사를 오가는 혈투를 거치며 실전적인 무공을 완성시켰으며 항상 엄살 부리지만 최고수들도 그를 상대할때는 긴장을 늦출수 없다고 함.  ●박정현  강호인들이 여중제일고수를 논할때 늘 언급되는 그녀. 왜소한 체구에 얕잡아 보고 덤볐다가 혼쭐이 난 남자고수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내공과 초식 모두 초절정에 이른 진정한 고수로 앳된 얼굴과 달리 강호경험도 풍부. 여중제일고수가 아닌 천하제일고수가 되기 위해 대회에 출전. 고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소라  여인의 몸으로는 최초로 마교교주가 되었다. 성격이 괴팍하고 변덕이 심하며 어린아이같은 면이 있다.  그녀의 심기를 거슬렸다 목이 날아간 부하들이 한둘이 아니며 무공또한 괴이하기 짝이 없어 사람을 홀리고 진기를 빼앗아 감. 한동안 폐관수련 하느라 무림에 보이지 않았으나 왠 변덕이 생겼는지 갑자기 천하제일대회에 출전.특유의 까칠한 성격과 괴이한 무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탈락자]  ●김건모 : 개방의 방주  젊은시절 신승훈과 함께 무림을 양분하였던 노강호.  신승훈이 선골도풍의 도사라면 김건모는 천생이 거지인지라 방주의 자리에 오른후에도 술과 음담패설을 즐기고 젊은이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니 철없는 노괴라 손가락질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지닌바 무공만큼은 천하일절이라 작심하고 타구봉을 꺼내들면 그 기세 당할자가 없다고 한다.  ●정엽 : 신비문파 소속 고수  어느날 갑자기 강호에 나타나 파란을 일으킨 고수  출신과 무공이 모두 신비에 쌓여 있으며 풍문에 의하면 소속문파에 김범수 못지않은 고수가 있다고 한다. 사내치고는 꾸미기를 좋아하고 화장을 잘하여 여인내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고는 하나 남색을 즐긴다는 소문 또한 있다.  ●백지영 : 비운의 여고수  한때 여중제일고수를 노리던 후기지수 였으나 강호를 진동캐한 추문으로 인하여 강호에서 은퇴. 그렇게 그녀는 잊혀진 이름이 되었지만 수년간 뼈를 깎는 수련을 통하여 본인만의 무공을 완성하고 강호에 다시 돌아왔다.  그녀의 ‘귀곡성’은 내로라하는 고수들도 상대하기 껄끄러워 한다고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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