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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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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김민지 “만두가 생겼다” 임신 4개월 아이 태명 공개

    박지성 김민지 “만두가 생겼다” 임신 4개월 아이 태명 공개

    ‘박지성 김민지’ 박지성 김민지 부부 임신 소식이 화제다. 지난달 22일 박지성은 박지성 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다”면서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이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든 민지와 그 속에서 자라고 있는 만두는 모두 건강하다”고 김민지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덕분에 저 역시도 너무나도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면서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글을 올려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앞서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린 뒤 파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특히 박지성은 공항에서 김민지의 손을 꼭 잡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커플 운동화를 맞춰 신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만두가 생겼다” 임신 4개월 사실 깜짝 공개

    박지성 김민지 “만두가 생겼다” 임신 4개월 사실 깜짝 공개

    ‘박지성 김민지’ 박지성 김민지 부부 임신 소식이 화제다. 지난달 22일 박지성은 박지성 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다”면서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이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든 민지와 그 속에서 자라고 있는 만두는 모두 건강하다”고 김민지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덕분에 저 역시도 너무나도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면서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글을 올려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앞서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린 뒤 파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특히 박지성은 공항에서 김민지의 손을 꼭 잡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커플 운동화를 맞춰 신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행복한 신혼 ‘박지성 직접 김밥까지..’ 훈훈

    박지성 김민지, 행복한 신혼 ‘박지성 직접 김밥까지..’ 훈훈

    축구선수 박지성과 아나운서 김민지가 화제다.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 여기서 안파는게 먹고싶은 까탈 만두(만두는 아이의 태명). 김밥이 먹고 싶어져서 남편이 김밥말기를 시전. 이것이 박가네 김밥. 으앙 정말 맛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 박지성이 만들어준 김밥 사진을 공개했다. 또 앞서 김민지는 “학교 앞 찜닭이 얼마전부터 생각났는데 남편이 만들어 줬음. 매콤짭짤 맛있어. 여기가 바로 #봉추찜닭”이란 글과 함께 박지성이 만든 찜닭 사진을 올리며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달 22일 JS 파운데이션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이다”라며 임신소식을 알린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달콤한 신혼생활 보니 ‘박지성 직접 김밥까지..’

    박지성 김민지, 달콤한 신혼생활 보니 ‘박지성 직접 김밥까지..’

    축구선수 박지성과 아나운서 김민지가 화제다.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 여기서 안파는게 먹고싶은 까탈 만두(만두는 아이의 태명). 김밥이 먹고 싶어져서 남편이 김밥말기를 시전. 이것이 박가네 김밥. 으앙 정말 맛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 박지성이 만들어준 김밥 사진을 공개했다. 또 앞서 김민지는 “학교 앞 찜닭이 얼마전부터 생각났는데 남편이 만들어 줬음. 매콤짭짤 맛있어. 여기가 바로 #봉추찜닭”이란 글과 함께 박지성이 만든 찜닭 사진을 올리며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달 22일 JS 파운데이션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이다”라며 임신소식을 알린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2세 출산 앞두고 달달한 신혼생활 “남편이 만든 김밥” 부러워

    박지성 김민지, 2세 출산 앞두고 달달한 신혼생활 “남편이 만든 김밥” 부러워

    박지성 김민지, 2세 출산 앞두고 달달한 신혼생활 “남편이 만들어준 김밥” ‘박지성 김민지’ 축구선수 박지성과 아나운서 김민지가 2세 출산을 앞두고 달달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 여기서 안파는게 먹고싶은 까탈 만두(만두는 아이의 태명). 김밥이 먹고 싶어져서 남편이 김밥말기를 시전. 이것이 박가네 김밥. 으앙 정말 맛있었다. 우리, 한국에서 2000원이면 사먹을 수 있단 얘기는 하지 않기로 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박지성이 만들어준 김밥 사진을 공개했다. 또 앞서 김민지는 “학교 앞 찜닭이 얼마전부터 생각났는데 남편이 만들어 줬음. 매콤짭짤 맛있어. 여기가 바로 #봉추찜닭”이란 글과 함께 박지성이 만든 찜닭 사진을 올리며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달 22일 JS 파운데이션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이다”라며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든 민지와, 그 속에서 자라고 있는 만두는 모두 건강하다. 덕분에 저 역시도 너무나도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라며 임신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부부, 달콤한 신혼생활 보니 ‘요리까지 직접’

    박지성 김민지 부부, 달콤한 신혼생활 보니 ‘요리까지 직접’

    축구선수 박지성과 아나운서 김민지가 화제다.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 여기서 안파는게 먹고싶은 까탈 만두(만두는 아이의 태명). 김밥이 먹고 싶어져서 남편이 김밥말기를 시전. 이것이 박가네 김밥. 으앙 정말 맛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 박지성이 만들어준 김밥 사진을 공개했다. 또 앞서 김민지는 “학교 앞 찜닭이 얼마전부터 생각났는데 남편이 만들어 줬음. 매콤짭짤 맛있어. 여기가 바로 #봉추찜닭”이란 글과 함께 박지성이 만든 찜닭 사진을 올리며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달 22일 JS 파운데이션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이다”라며 임신소식을 알린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먹고 싶은 김밥 남편이 직접 만들어줘 ‘달달’

    박지성 김민지, 먹고 싶은 김밥 남편이 직접 만들어줘 ‘달달’

    축구선수 박지성과 아나운서 김민지가 화제다.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 여기서 안파는게 먹고싶은 까탈 만두(만두는 아이의 태명). 김밥이 먹고 싶어져서 남편이 김밥말기를 시전. 이것이 박가네 김밥. 으앙 정말 맛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 박지성이 만들어준 김밥 사진을 공개했다. 또 앞서 김민지는 “학교 앞 찜닭이 얼마전부터 생각났는데 남편이 만들어 줬음. 매콤짭짤 맛있어. 여기가 바로 #봉추찜닭”이란 글과 함께 박지성이 만든 찜닭 사진을 올리며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달 22일 JS 파운데이션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이다”라며 임신소식을 알린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아내 김민지 먹고 싶다는 김밥 직접 만들어 ‘대박’

    박지성, 아내 김민지 먹고 싶다는 김밥 직접 만들어 ‘대박’

    축구선수 박지성과 아나운서 김민지가 화제다.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 여기서 안파는게 먹고싶은 까탈 만두(만두는 아이의 태명). 김밥이 먹고 싶어져서 남편이 김밥말기를 시전. 이것이 박가네 김밥. 으앙 정말 맛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 박지성이 만들어준 김밥 사진을 공개했다. 또 앞서 김민지는 “학교 앞 찜닭이 얼마전부터 생각났는데 남편이 만들어 줬음. 매콤짭짤 맛있어. 여기가 바로 #봉추찜닭”이란 글과 함께 박지성이 만든 찜닭 사진을 올리며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달 22일 JS 파운데이션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이다”라며 임신소식을 알린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만두가 생겼다” 임신 4개월 아이 태명 깜짝 공개

    박지성 김민지 “만두가 생겼다” 임신 4개월 아이 태명 깜짝 공개

    ‘박지성 김민지’ 박지성 김민지 부부 임신 소식이 화제다. 지난달 22일 박지성은 박지성 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다”면서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이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든 민지와 그 속에서 자라고 있는 만두는 모두 건강하다”고 김민지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덕분에 저 역시도 너무나도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면서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글을 올려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앞서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린 뒤 파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특히 박지성은 공항에서 김민지의 손을 꼭 잡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커플 운동화를 맞춰 신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저희에게 만두가 생겼다” 임신 4개월 아이 태명

    박지성 김민지 “저희에게 만두가 생겼다” 임신 4개월 아이 태명

    ‘박지성 김민지’ 박지성 김민지 부부 임신 소식이 화제다. 지난달 22일 박지성은 박지성 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다”면서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이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든 민지와 그 속에서 자라고 있는 만두는 모두 건강하다”고 김민지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덕분에 저 역시도 너무나도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면서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글을 올려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앞서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린 뒤 파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특히 박지성은 공항에서 김민지의 손을 꼭 잡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커플 운동화를 맞춰 신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달달한 신혼생활 “남편이 만들어준 김밥”

    박지성 김민지 달달한 신혼생활 “남편이 만들어준 김밥”

    김민지 박지성 달달한 신혼생활 “남편이 만들어준 김밥” 김민지가 남편 박지성과의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현재 박지성의 아이를 임신 중인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 여기서 안파는게 먹고싶은 까탈 만두(만두는 아이의 태명). 김밥이 먹고 싶어져서 남편이 김밥말기를 시전. 이것이 박가네 김밥. 으앙 정말 맛있었다. 우리, 한국에서 2000원이면 사먹을 수 있단 얘기는 하지 않기로 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박지성이 만들어준 김밥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민지는 “학교 앞 찜닭이 얼마전부터 생각났는데 남편이 만들어 줬음. 매콤짭짤 맛있어. 여기가 바로 #봉추찜닭”이란 글과 함께 박지성이 만든 찜닭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달 22일 JS 파운데이션의 공식 페이스북에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습니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입니다”라는 임신소식을 전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다” 무슨 뜻?

    박지성 김민지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다” 무슨 뜻?

    박지성 김민지 박지성 김민지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다” 무슨 뜻? 박지성이 화제인 가운데 박지성 김민지 부부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2일 박지성은 박지성 재단 공식 페이스북에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이다”라며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든 민지와, 그 속에서 자라고 있는 만두는 모두 건강하다. 덕분에 저 역시도 너무나도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성과 김민지는 다정한 포즈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아유 학교 육성재, 남주혁 김소현과 마지막 촬영 인증샷 “고생했고 즐거웠어요” 훈훈

    후아유 학교 육성재, 남주혁 김소현과 마지막 촬영 인증샷 “고생했고 즐거웠어요” 훈훈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육성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막 마지막 촬영이 끝났습니다. 모두 너무 고생했고 즐거웠어요! 그저 너무 감사합니다...후아유 마지막회도 많은 시청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후아유-학교2015’ 배우들과 함께 마지막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육성재는 극중 자신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김소현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남주혁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후아유-학교2015’는 열여덟 살의 학생들이 겪는 리얼하고 다양한 감성과 그들을 둘러싼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이야기로, 육성재는 태광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16일 오후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육성재 트위터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장범준 송지수, 딸 장조아와 행복한 일상 “범준조아… 장부녀” 장범준 딸바보 등극

    장범준 송지수, 딸 장조아와 행복한 일상 “범준조아… 장부녀” 장범준 딸바보 등극

    배우 송지수-가수 장범준 부부가 딸 장조아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송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준♥조아. 장부녀. 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범준은 딸 조아를 꽉 끌어안은 채 입을 맞추고 있다. 특히 장범준 딸 조아 양은 아빠의 사랑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한다. 앞서 송지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장조아의 사진과 장범준-장조아 부녀의 사진을 공개하는 등 행복한 일상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장범준 송지수 부부는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같은 해 7월 딸 장조아 양을 얻었다. 사진=송지수 인스타그램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오구노데, 亞 100m 기록 제조기

    나이지리아 출신 스프린터 페미 오구노데(24·카타르)가 또다시 남자 100m 아시아 기록을 새로 썼다. 오구노데는 3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9초91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지난해 9월 28일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이 작성한 종전 기록(9초93)을 8개월여 만에 100분의2초 앞당겼다. 10초15로 2위를 차지한 장페이멍(중국)과의 격차가 무려 0.24초일 정도로 오구노데는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아시아 메이저 대회에서 연거푸 아시아 기록을 새로 쓴 오구노데를 향해 ‘오일달러로 산 메달’ 등의 폄훼가 여전하다. 지난달 31일 미국 유진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대회에서 쑤빙톈(중국)이 9초99로 동양인 최초로 9초대에 진입, 아시아육상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들썩였는데 오구노데가 여전히 한수 위임을 증명해 보인 것. 오구노데가 아시아 기록을 9초91까지 끌어올리면서 동양인 최 이제 오세아니아(9초93)를 앞질렀다. 유럽(9초86)과 아프리카(9초85) 최고 기록에도 근접했다. 오구노데는 “곧 9초8대 진입도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렇게 카타르와 중국은 부지런히 뛰는데 한국 선수들은 대회 둘째날인 이날 기대 이하의 성적을 맴돌았다. 여자 100m 결선에 진출한 김민지(20·제주도청)는 11초80으로 8위에 그쳤으며 메달을 기대했던 남자 장대높이뛰기의 진민섭(23·국군체육부대)은 5m20으로 9위에 머물렀다. 한두현(21·부산대)은 5m40으로 6위를 기록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김민지 박지성 달달한 신혼생활 “남편이 만들어준 김밥”

    김민지 박지성 달달한 신혼생활 “남편이 만들어준 김밥”

    김민지 박지성 달달한 신혼생활 “남편이 만들어준 김밥” 김민지가 남편 박지성과의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현재 박지성의 아이를 임신 중인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 여기서 안파는게 먹고싶은 까탈 만두(만두는 아이의 태명). 김밥이 먹고 싶어져서 남편이 김밥말기를 시전. 이것이 박가네 김밥. 으앙 정말 맛있었다. 우리, 한국에서 2000원이면 사먹을 수 있단 얘기는 하지 않기로 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박지성이 만들어준 김밥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민지는 “학교 앞 찜닭이 얼마전부터 생각났는데 남편이 만들어 줬음. 매콤짭짤 맛있어. 여기가 바로 #봉추찜닭”이란 글과 함께 박지성이 만든 찜닭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달 22일 JS 파운데이션의 공식 페이스북에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습니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입니다”라는 임신소식을 전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11월에 아빠 된다, “태명은 만두” 어린시절 사진보니 ‘훈훈’

    박지성 11월에 아빠 된다, “태명은 만두” 어린시절 사진보니 ‘훈훈’

    22일 박지성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JS파운데이션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습니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입니다”라며 아내 김민지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지성은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든 (김)민지와 만두는 모두 건강합니다”라며 “덕분에 저 역시도 너무나도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김민지 미투데이, KAMA 스튜디오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11월에 아빠 된다, “태명은 만두” 김민지 임신 소식 전해져..

    박지성 11월에 아빠 된다, “태명은 만두” 김민지 임신 소식 전해져..

    22일 박지성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JS파운데이션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습니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입니다”라며 아내 김민지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지성은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든 (김)민지와 만두는 모두 건강합니다”라며 “덕분에 저 역시도 너무나도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김민지 미투데이, KAMA 스튜디오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11월에 아빠 된다, 아내 김민지-아기 ‘만두’ 모두 건강해

    박지성 11월에 아빠 된다, 아내 김민지-아기 ‘만두’ 모두 건강해

    22일 박지성은 자신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JS파운데이션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습니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입니다”라며 아내 김민지 임신 소식을 밝혔다. 박지성은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든 (김)민지와 만두는 모두 건강합니다”라며 “덕분에 저 역시도 너무나도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아빠가 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KAMA 스튜디오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11월에 아빠 된다 ‘대박’ 직접 발표

    박지성 11월에 아빠 된다 ‘대박’ 직접 발표

    22일 박지성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JS파운데이션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습니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입니다”라며 아내 김민지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지성은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든 (김)민지와 만두는 모두 건강합니다”라며 “덕분에 저 역시도 너무나도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KAMA 스튜디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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