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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수 끝에… 이정은 LPGA 진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올린 이정은(28·교촌F&B)이 2017년 미국 무대에 진출한다. 이정은은 5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 마지막 날 5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350타를 기록, 단독 5위에 올라 내년 L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2006년 KLPGA 투어에 입회해 매년 꾸준한 성적을 낸 이정은은 이로써 세 차례 연속 퀄리파잉스쿨 도전 끝에 LPGA 출전권을 따냈다. 13언더파 347타를 기록한 제이 마리 그린(미국)은 1위로 LPGA 무대에 서게 됐다. 경기가 끝난 뒤 이정은은 “(LPGA는) 정말 오고 싶었던 곳이다.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해냈다는 기분이다”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이어 “시드 유지가 먼저다. 퀄리파잉스쿨은 다시 가고 싶지 않다”며 “우승 한 번은 하고 싶다”는 목표를 전했다. 이정은은 당장 구체적인 미국 진출 일정을 정하지는 못했다. 한편 LPGA 2부 투어에서 활동한 김민지는 1오버파 361타로 공동 35위에 올라 조건부 출전권을 받았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갈등과 비리로 먹칠 된 대한민국의 ‘병신년’…노동개악부터 ‘박근혜 게이트’까지

    갈등과 비리로 먹칠 된 대한민국의 ‘병신년’…노동개악부터 ‘박근혜 게이트’까지

    어느덧 12월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세계에서 가장 성실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올해도 저마다 치열하고 숨 가쁘게, 또는 절절하게 2016년을 살아왔다. 하지만 권력을 쥔 누군가들은 올해도 음지에서 부지런히 비리를 저지르며 자신의 뱃속만을 챙겨왔다.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악’이 포문을 열고 헌정 사상 첫 ‘피의자 대통령’이 민심의 횃불을 당긴 대한민국의 2016년을 돌아봤다. ● 추진력 잃은 박근혜 정부 ‘노동개악’ 지난 1월 22일 박근혜 정부는 ‘노동개혁’이라고 주장하며 노동계 핵심 양대 지침을 발표했다. 일반 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라는 이 지침은 당장 노동계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평소 정부 노동 정책의 대척점에 있던 민주노총은 물론, 정부 노동정책에 힘을 실어줬던 한국노총까지 “쉬운 해고” “노동 개악”이라며 반대 움직임에 동참했다. 그럼에도 정부는 “법률과 판례에 의해 확립된 내용”이라며 “일부 노동계의 쉬운 해고와 일방적 임금 삭감이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을 굽히지 않아 노정 갈등은 극에 달했다. 하지만 ‘양대 지침’을 포함한 박근혜 정부의 노동법 개정은 국정농단 사태로 좌초될 상황이다. 국정 공백 상태가 장기화되고 있고, 대기업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거액을 헌납한 대가로 기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노동법 개정을 요구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국회는 관련 법안을 심사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4일 국회는 ‘양대 지침’과 관련된 예산 17억 원을 전액 삭감했으며, 지난 21일 시작된 20대 국회 첫 법안심사에서 노동법 관련 4개 법안(근로기준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고용보험법, 파견법) 역시 모두 심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 ‘남북 협력 상징’ 개성공단 폐쇄 정부는 지난 2월 10일 북한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제재를 이유로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에 북한은 다음날인 11일 개성공단에 있던 우리 국민을 전원 추방하고 개성공단 지역을 군사통제구역으로 선포했다. 결국 정부로부터 어떠한 사전통지도 받지 못했던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모든 설비와 상품을 놔둔 채 빈손으로 생존터전에서 쫓겨났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61개 업체가 신고한 개성공단 폐쇄에 따른 피해액은 9446억원이다. 하지만 정부는 회계기관 검증을 통해 입주기업 피해금액을 7779억원으로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5200억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기업들은 최소한 정부가 피해금액으로 확인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액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기존 보험 제도를 통한 지원이라는 원칙과 다른 기업들과의 형평성 문제, 향후 남북경협 시 무분별한 투자유발 우려 등 전액지원에 수반되는 부작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 실효성 논란과 국론 분열 속 강행된 사드배치 지난 7월 8일 한·미 양국은 “주한미군에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를 배치하기로 한미동맹 차원에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드 배치 지역을 놓고 여론의 눈치를 봐왔던 국방부는 지난 9월 30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성주골프장에 사드를 배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현재 한·미 군 당국은 사드 배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 16일 국방부는 경북 성주군의 롯데스카이힐 골프장 땅을 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군 소유 부지와 맞바꾸기로 롯데 측과 합의했다. 주요 절차 중 하나인 부지 협상을 마무리한 국방부는 이르면 내년 7월 사드 포대 실전 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하지만 사드 배치를 완료하기까지 풀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 성주군·김천시 지역주민 등을 포함한 국내 반대 여론을 설득해야하며, 야당은 예산 심의 없이 부지를 맞교환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와 함께 한미 사드배치 결정에 거세게 반발해 온 중국이 한국 연예인들의 중국 활동을 규제하는 이른바 ‘금한령’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어 사드배치를 둘러싼 잡음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 현직 부장판사와 검사장의 뇌물 구속…대형 법조비리 법조계는 법원과 검찰 가릴 것 없이 모두 명예와 신뢰가 역대 최악으로 오염된 한 해가 됐다. 과거의 구호로만 그쳤을 것 같았던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법조계의 추악한 민낯이 국민의 눈앞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대법원장과 검찰총장은 결국 국민에게 고개 숙여 사죄했다. 2016년 법조계를 강타한 대규모 비리는 ‘정운호 게이트’에서 시작됐다. 화장품 회사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 정운호(51·구속기소)씨의 국외 불법 도박 사건 재판을 진행 중이던 검찰은 지난 4월 정 전 대표가 법조계 전반에 거액의 금품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 수사에 착수했다. 이 수사로 현직 부장판사와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검사장 출신 거물 변호사 등이 줄줄이 구속기소됐다. 특히 이때 구속된 법조인 가운데 정 전 대표 측으로부터 수사 관련 청탁과 함께 3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홍만표(57·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수사기획관 출신으로 고(故) 노무현 대통령 수사를 지휘했던 인물이다. 검찰에서는 68년 검찰 역사상 처음으로 현직 검사장이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지난 7월 29일 진경준(49·21기) 검사장을 뇌물, 제3자 뇌물수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진 전 검사장은 2006년 11월 당시 가격 8억 5370만원 상당의 넥슨재팬 주식 8537주를 넥슨 측으로부터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넥슨 명의의 법인 리스 차량이던 제네시스를 넘겨받고 가족여행 경비로 5000여 만원을 제공받은 혐의도 있다. 이에 검찰은 지난 25일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구형에 상응하는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히며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징역 13년과 벌금 2억원, 추징금 130억 7900만원을 구형했다. 현직 검사장 구속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현직 부장검사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됐다. 올해 발생한 2번째 대형 법조 비리로, 일명 ‘스폰서 검사’ 사건이다. 검찰은 지난 9월 29일 고교동창 김모(46)씨 등으로부터 수년간 5000만원 상당의 금품·향응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김형준(46) 부장검사를 구속했다. 김 부장검사는 동창 김모 씨로부터 5000여 만원과 수차례 값비싼 술 접대를 받고 김씨의 사기와 횡령 사건을 무마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 부장검사는 동창 김씨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지우거나 휴대전화를 없애라고 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킨 혐의(증거인멸 교사)도 받고 있다. 이에 지난 11월 4일 법무부는 검사징계위원회를 열고 김 부장검사를 검사직에서 해임했다. ● 사망부터 장례까지… 긴 시간 끝에 영면한 故 백남기 농민 지난 6일 고(故) 백남기(사망 당시 69세)씨가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에 안장됐다. 숨진 지 42일 만이다. 고인은 지난해 11월 14일 제1차 민중총궐기 집회 도중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다가 결국 지난 9월 25일 숨을 거뒀다. 백씨가 중태에 빠진 이후 유족과 시민단체는 경찰과 극심한 갈등을 빚어왔다. 백남기 대책위는 백씨의 부상 원인이 경찰의 과잉진압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백씨가 끝내 사망하자, 검찰과 경찰은 고인의 정확한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해 시신 부검이 필요하다며 압수수색검증영장(부검영장)을 청구해 논란이 벌어졌다. 대책위는 고인이 물대포에 맞아 사망에 이른 것이 명백하므로 부검이 필요없다고 완강하게 거부했다. 경찰은 지난 10월 23일과 25일 경찰병력 800~1000여명을 투입해 영장 강제 집행을 시도했지만, 유족과 시민단체의 반발로 번번이 무산됐다. 결국 유족과 협의 등 조건부로 발부된 부검영장은 집행 시한인 25일까지 집행되지 못하고 종료됐다. 검경은 영장을 재청구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비로소 고인의 장례 절차가 진행됐다. ● 헌정 첫 피의자 된 현직 대통령…박근혜 게이트와 200만 촛불집회 어쩌면 앞서 소개한 사안들은 결국 ‘한 사람’에 의해 시작됐거나 ‘한 사람’에게 귀결될 것인지도 모르겠다. 다만 그 한 사람이 ‘비선실세’ 혹은 ‘상왕’ 최순실(구속기소·60)씨인지 범죄 핵심 피의자로 몰락한 박근혜 대통령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전부터는 물론 최근까지도 공직자나 정치인이 아닌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실질적 ‘컨트롤 타워’ 였다는 정황이 속속 확인되면서 국민은 허탈감과 분노에 휩싸여 있다. ‘준비된 여성 대통령’ 이라던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역대 최저치인 단 4%를 기록하고 있으며, 1980년대 민주항쟁 이후로는 볼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대규모 민중 집회는 전국 200만명이 넘는 국민이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에 참여하며 대한민국 집회사를 새로 썼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민의 수용이 아닌 검찰 수사 절대 불가 카드를 꺼내며 사실상 국민과 전면전을 선포한 상태다. 대국민 사과를 통해 검찰 수사에 임하겠다던 박 대통령은 검찰이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을 기소하면서 “박 대통령도 공범”이라고 발표하자 돌연 태도를 바꿔 검찰 수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월드이슈] 미국 뉴욕 허드슨 강에 출몰한 혹등고래

    [월드이슈] 미국 뉴욕 허드슨 강에 출몰한 혹등고래

    희귀 동물인 혹등고래가 바다가 아닌 뉴욕 허드슨 강 일대에 출몰해 화제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 48번가와 60번가 사이의 허드슨 강 일대에서 혹등고래가 목격됐다. 이 혹등고래는 약 일주일동안 맨해튼 부두 주변 뿐만 아니라 자유의 여신상과 조지 워싱턴 북쪽 다리 근처에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드슨 강을 헤엄치는 혹등고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뒤로 보이는 도시의 집들과 혹등고래의 모습이 이질적이어서 눈길을 끈다. 미국 해안 경비대는 “허드슨 강에서 혹등고래를 목격했다는 수십 통의 신고전화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또 한 여성은 “2년 연속 허드슨강에서 혹등고래가 수영하는 것을 봤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고래 전문가들은 최근 몇 년 간 뉴욕 지역에 출몰하는 혹등고래의 숫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35년 전 수질 보호법이 시행된 이래 강의 수질이 좋아졌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이 사실이 이번 고래의 등장과 직접적 연관이 있다고 확언하지는 않았다. 혹등고래가 허드슨 강에 출몰한 이유에 대해 야생동물 보호 협회의 해양 생물학자인 데니스는 “혹등고래가 허드슨 강으로 역류하는 물고기를 잡아먹으려고 따라온 결과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카드뉴스] 어떤 칼이 될 것인가…역대 12번째, ‘최순실 특검’

    [카드뉴스] 어떤 칼이 될 것인가…역대 12번째, ‘최순실 특검’

    지난 22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재가로 ‘최순실 특검법’이 발효됐습니다. 사상 12번째 특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05명으로 꾸려지는데요. 하지만 11번의 특검 결과가 기대에 비해 미미했다는 점에서 ‘특검 무용론’도 일고 있습니다. 온 국민을 분노하게 한 국정농단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까요?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카드뉴스] 어떤 칼이 될 것인가…역대 12번째, ‘최순실 특검’

    [카드뉴스] 어떤 칼이 될 것인가…역대 12번째, ‘최순실 특검’

    지난 22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재가로 ‘최순실 특검법’이 발효됐습니다. 사상 12번째 특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05명으로 꾸려지는데요. 하지만 11번의 특검 결과가 기대에 비해 미미했다는 점에서 ‘특검 무용론’도 일고 있습니다. 온 국민을 분노하게 한 국정농단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까요?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카드뉴스] “질서 있는 퇴근을 원한다” 일상이 된 ‘투쟁 용어’

    [카드뉴스] “질서 있는 퇴근을 원한다” 일상이 된 ‘투쟁 용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파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되기까지 했는데요. 일련의 비상식적 사건들로 인해 국민들의 일상에는 국정농단과 관련한 신조어와 정치용어들이 자리 잡았습니다. 하야·거국내각 등의 정치용어부터 혼참족 등의 신조어까지, 최근 눈에 띄게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기획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카드뉴스] “질서 있는 퇴근을 원한다” 일상이 된 ‘투쟁 용어’

    [카드뉴스] “질서 있는 퇴근을 원한다” 일상이 된 ‘투쟁 용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파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되기까지 했는데요. 일련의 비상식적 사건들로 인해 국민들의 일상에는 국정농단과 관련한 신조어와 정치용어들이 자리 잡았습니다. 하야·거국내각 등의 정치용어부터 혼참족 등의 신조어까지, 최근 눈에 띄게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기획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카드뉴스] 100만 촛불 뒤에 숨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카드뉴스] 100만 촛불 뒤에 숨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국정 농단’ 최순실 게이트로 연일 나라가 뒤숭숭합니다. 온 국민의 관심이 ‘최순실 게이트’에 쏠린 지금, 정부가 매우 민감한 외교 현안을 속전속결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바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인데요. 4년 전 ‘밀실 협약’ 비판 속에 서명 직전 무산됐던 군사정보보호협정이 협상 재개 18일 만에 가서명까지 완료됐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카드뉴스] 역사를 창조하는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카드뉴스] 역사를 창조하는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남긴 말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위안부 문제 한일 합의, 건국절 논란 등 여러 가지 역사 문제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권회복을 위해 투쟁한 수많은 순국선열의 희생 덕에 지금의 삶을 누리고 있는데요. ‘누군가’ 역사를 흔드는 요즘, 우리의 역사를 피와 눈물로 일궈낸 순국선열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카드뉴스] 역사를 창조하는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카드뉴스] 역사를 창조하는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남긴 말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위안부 한일 합의, 건국절 논란 등 여러 가지 역사 문제들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우리는 국권회복을 위해 투쟁한 수많은 순국선열의 희생 덕에 존재하고 있는데요. 과거를 가벼이 여기는 요즘, 우리의 역사를 피와 눈물로 쟁취해낸 순국선열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카드뉴스] 역사를 창조하는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카드뉴스] 역사를 창조하는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남긴 말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위안부 한일 합의, 건국절 논란 등 여러 가지 역사 문제들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우리는 국권회복을 위해 투쟁한 수많은 순국선열의 희생 덕에 존재하고 있는데요. 과거를 가벼이 여기는 요즘, 우리의 역사를 피와 눈물로 쟁취해낸 순국선열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윤민수 아들 윤후, 신곡 ‘나나나’ 코러스 참여 ‘녹음실 포착’

    윤민수 아들 윤후, 신곡 ‘나나나’ 코러스 참여 ‘녹음실 포착’

    윤민수 아들 윤후가 바이브 새 앨범 수록곡에 코러스로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윤민수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청담동 호텔프리마에서 열린 정규 7집 Part 2 ‘Repeat & Slur’(리피트 앤 슬러) 기자간담회에서 아들 윤후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대안학교로 전학을 갔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록곡 중 ‘NANANA’(나나나)라는 곡의 코러스가 윤후”라며 “알려지는 게 좀 그래서 말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밝히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후가 코러스 녹음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민지 씨는 “백 번 생각하고 올리는 동영상. 처음 해 본 녹음. ‘NANANA’ 순수한 눈으로 봐주시길”이라고 당부했다. 바이브는 15일 0시, 겨울을 테마로 한 정규 7집 Part 2 ‘Repeat & Slur’를 발매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카드뉴스] “사랑니 빼러 갔는데 어금니를 뺐어요” - 호갱탈출

    [카드뉴스] “사랑니 빼러 갔는데 어금니를 뺐어요” - 호갱탈출

    “사랑니 뽑으러 치과에 갔더니 의사가 어금니를 뽑았다.” 다소 황당하지만 실제로 반복되는 ‘의료사고’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 피해자는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호갱 탈출’을 위한 길을 소개합니다. 기획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카드뉴스] 이러고도 애국하라고? 세금 블랙홀 ‘국뻥부’

    [카드뉴스] 이러고도 애국하라고? 세금 블랙홀 ‘국뻥부’

    30년된 침낭, 곰팡이 핀 햄버거와 저질 건빵, 철갑탄에 뚫리는 방탄복 등…. 국가를 위해 청춘을 바치는 장병들이 받고 있는 대우입니다. 장병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의 배경에는 국가 안보와 장병들의 목숨을 볼모로 한 군납비리가 있는데요. 청춘에게 ‘의무’만을 강조하며 기본적인 안전조차 보장해주지 않는 우리 군의 현주소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14일 ‘진짜 슈퍼문’이 뜬다…68년 사이 최대 크기

    14일 ‘진짜 슈퍼문’이 뜬다…68년 사이 최대 크기

    서울 기준 14일 오후 5시 29분에 뜬다. 그리고 다음날인 15일 오전 6시 16분에 진다. 최고의 슈퍼문을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아마도 당신 생에서 가장 큰 달을 보는 시기는 내일 모레 14일이 될 지 모른다. 68년 간격으로 뜨는 최고의 슈퍼문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영국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14일 밤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면서 가장 크고 가장 밝은 달을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68년 간격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1948년 이후 첫 슈퍼문으로 다음번 출현은 18년 뒤인 2034년11월 26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은 태양, 지구, 달이 순서대로 늘어서 인력 작용으로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한다. 이때 나타나는 달을 흔히 슈퍼문이라고 부르는데, 천문학적 용어로는 '근지점 삭망'(perigee-syzygy)이라고 한다. 달과 지구는 중심핵에서 거리가 매달 달라져 35만7000∼40만6000㎞에 이른다. 오는 14일 밤에 뜨는 달은 달과 지구의 원지점(가장 먼 거리)에 비해 4만8280㎞ 가까이 다가오게 되는 셈이다. 이때 달은 직경으로 14%가량, 면적으로 30%가량 더 크게 보이고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졌을 때보다 30% 밝게 보인다. 최선을 다해 눈 부릅뜨고 68년 사이 최대의 슈퍼문을 감상해야할 일이다. 하지만 혹시라도, 그 달을 놓쳤다고 땅을 칠 이유까지는 없다. 다음달인 12월 14일에도 11월 못지 않은 슈퍼문이 뜬다고 한다. 복이 눈덩이처럼 굴러오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할 일이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마트 저가 와인, ‘이것’만 있으면 고급와인으로 바뀐다

    마트 저가 와인, ‘이것’만 있으면 고급와인으로 바뀐다

    국내에서도 와인 애호가들의 숫자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와인은 여전히 왠지 불편하고 주눅이 든다. 그냥 즐기는 게 아니라 뭔가 공부해야할 것 같고, 알아야 마실 수 있는 술 같다. 떼루아, 마리아주, 빈티지, 피네스, 보디감, 디캔팅 등 와인 관련 용어들은 거의 '외계어' 수준이다. 더 큰 장벽은 가격이다. 요즘 대형마트에서 각종 할인행사를 벌이며 경쟁을 벌이고 있긴 하지만 값싼 와인은 괜스레 맛도 싸구려일 것만 같아서 망설여지기도 한다. 어지간한 와인이라면 한 병에 몇 만원씩 할 정도로 가격이 너무 비싸다. 고급화, 명품화 전략이 시장을 왜곡시키며 만든 결과물들이다. 최근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와인전문가의 말을 빌어 그들의 고급 정보인 '하이퍼 디캔팅' 방법을 소개했다. 그리고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고가의 와인 앞에 기죽지 말고 마음껏 즐기라고 권했다. 이 '하이퍼 디캔팅' 방법은 간단하다. 집에 믹서기만 있으면 된다. 여기에 술을 따르기 전 30초의 여유 시간만 있으면 된다. 와인을 믹서기에 넣고 30초 돌리면 공기와 섞이며 더 향긋해지고 부드러워지면서 숙성도를 높여준다. 실제로 와인은 숙성과 발효 과정에서 새로운 향을 만들어내곤 한다. 포도농장을 운영하는 마르시 로스는 "디캔팅은 전통적으로 와인의 맛과 향을 풍성하게 해주는 역할을 했다"면서 "아무리 값싼 와인이라도 여느 고급 와인 부럽지 않은 풍미와 향을 갖게 해준다"고 말했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한 몇 가지 와인 관련 용어를 잠깐 설명하자면, -빈티지 : 특정한 해에 생산된 특정한 와인을 말한다. -떼루아 : 와인 재배 토양과 그해 기후 등 재배조건을 일컫는 표현이다. -마리아주 : 음식과 와인의 어울림을 가리킨다. 흔히 해산물에는 화이트 와인, 육류에는 레드 와인, 이런 식의 어울림이 마리아주다. -피네스 : 순수하고 향긋한 느낌이 있으면 피네스(finess)가 좋다, 고 말하면 된다. -보디감 : 와인의 맛이 묵직한 정도를 일컫는다. 흔히 레드 와인에 쓴다. -디캔팅 : 병에 담긴 와인을 입구가 넓은 다른 용기로 옮기는 과정을 말한다. 짧은 시간에 숙성도를 높일 수 있는 소믈리에의 고급 기술이다. 하지만 '하이퍼 디캔팅'이면 충분하다. 이런 용어들, 다 몰라도 된다. 그냥 "야, 맛있다~"하며 곁에 있는 사람과 웃고 얘기하고 즐기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번 주말 맥주값 정도 되는 와인 한 병으로 도전해보면 어떨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카드뉴스] 훈맹정음으로 그들의 눈이 된 한 남자

    [카드뉴스] 훈맹정음으로 그들의 눈이 된 한 남자

    눈이 아닌 손끝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시각장애인들인데요. 단 63개의 점으로 이들에게 세상의 빛을 선물한 사람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입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카드뉴스] 훈맹정음으로 그들의 눈이 된 한 남자

    [카드뉴스] 훈맹정음으로 그들의 눈이 된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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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시작은 언제나 학생이었다

    [카드뉴스] 시작은 언제나 학생이었다

    우리의 역사는 투쟁의 연속이었습니다.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는 나라를 찾기 위해 뭉쳤고, 근대국가에 들어와서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엔 학생이 있었고, 민주화 투쟁의 정점에는 광주학생운동이 있었습니다. 자랑스럽고 잊지 말아야 우리의 역사, 11월 3일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카드뉴스] 시작은 언제나 학생이었다

    [카드뉴스] 시작은 언제나 학생이었다

    우리의 역사는 투쟁의 연속이었습니다.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는 나라를 찾기 위해 뭉쳤고, 근대국가에 들어와서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엔 학생이 있었고, 민주화 투쟁의 정점에는 광주학생운동이 있었습니다. 자랑스럽고 잊지 말아야 우리의 역사, 11월 3일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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