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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문에 누가 있어요’…10대 소녀 침실 훔쳐본 남성 CCTV에 포착

    ‘창문에 누가 있어요’…10대 소녀 침실 훔쳐본 남성 CCTV에 포착

    창문을 통해 13살 소녀의 침실을 몰래 훔쳐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7일 야후7 뉴스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서 부동산 중개업자로 일하는 아이작 테우(30)라는 남성이 10대 소녀의 침실을 훔쳐본 사건과 관련해 구속됐다. 앞서 11월 30일 콜라로이 해변 근처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 10대 소녀의 침실 밖 CCTV에 소름 끼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한 남성이 창문을 통해 소녀의 침실을 엿보고 있었던 것이다. 10월부터 누군가 자신을 쳐다본다고 느꼈던 소녀는 부모님께 즉시 사실을 알렸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경찰에도 신고를 해봤지만 밝혀진 것은 없었고, 결국 부모는 CCTV를 설치하기로 결심했다. 딸을 괴롭히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 부모는 CCTV를 매일같이 확인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끔찍한 장면을 확인하게 됐다. 밤 10시가 넘은 시각, 한 남성이 딸 침실 창문 앞을 어슬렁거리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영상에는 남성이 관음 행동을 하는 것이 고스란히 담겼다. 문을 그대로 지나치는 듯 보였던 남성은 다시 되돌아오더니, 침실을 몰래 엿보고 도망간다. 경찰은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CCTV 영상을 공개했고, 아이작 테우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업자인 아이작이 관리하는 부동산 옆에 소녀의 집이 위치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 역시 딸을 가진 아버지라는 점이 알려져 더욱 충격을 더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의 어린이 피해자가 큰 충격을 받았고, 이로 인해 집에 머무는 것에 두려움이 생겼고 밤에 잠을 잘 수 없게 됐다”면서 “이번 체포로 소녀가 힘든 것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사건은 당신의 아이가 누군가 감시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며 “이런 상황에서 CCTV를 설치하는 것은 올바른 행동 지침”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작은 스토킹, 불법 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돼 이번 달 말 법정에 출두해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영상=D&D News/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수업시간에 학생 머리카락 강제로 자른 교사 (영상)

    수업시간에 학생 머리카락 강제로 자른 교사 (영상)

    수업 도중 학생의 머리카락을 강제로 자른 교사가 징역 3년 6개월 형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10일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코이아 커뮤니티 칼리지 부속 고교 교사로 근무 중인 마가릿 기싱어(52)는 지난 6일 수업 도중 남학생의 머리카락을 잘랐다. 교사의 행동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에 의해 촬영됐고, 영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전파됐다. 영상은 교사가 학생 한 명에게 교실 앞으로 나와 앉을 것을 요구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학생이 자리에 앉자 갑자기 교사는 미국 국가를 큰 소리로 부르면서 남학생의 머리카락을 가위로 자른다. 이어 교사는 한 여학생의 머리채를 쥐어잡으며 가위로 위협했고, 놀란 학생들은 소리를 지르며 교실 밖으로 달아난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학생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선생님이 가위를 들고 교실로 들어오더니 오늘은 머리를 자르는 날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생님이 우리를 웃기려고 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학생의 머리카락을 잘랐다”면서 “잘린 머리카락을 뒤로 던지면서도 노래를 크게 불렀다”고 전했다. 경찰은 학생의 머리카락을 강제로 자른 교사에게 아동학대 등 6개 혐의를 적용했으며, 최고 3년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교사는 현재 보석금 10만 달러(1억 1240만 원)를 내고 가석방된 상태다. 사진·영상=더 선/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제발 숨 쉬어’…갓 태어난 강아지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주인

    ‘제발 숨 쉬어’…갓 태어난 강아지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주인

    태어나자마자 숨을 쉬지 않는 강아지를 주인이 포기하지 않고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 태국 사뭇사콘에 거주 중인 논타윗 베이시(30)라는 남성은 ‘브라우니’라는 이름의 5살 허스키를 키우고 있다.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브라우니는 10월 22일 6마리의 새끼 강아지를 낳았다. 하지만 베이시의 눈에 이상한 점이 보였다. 새끼 한 마리가 눈을 꼭 감은 채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다. 자세히 살펴보니 새끼 강아지는 의식도 잃은 채 숨도 쉬지 않는 상태였다. 하지만 브라우니는 약한 새끼 강아지에게는 관심 없다는 듯 다른 5마리 새끼 강아지만 돌봤다. 어미의 보살핌을 받지 못한 새끼 강아지를 베이시는 두고 볼 수만 없었다. 베이시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강아지의 입에 공기를 불어넣고 심장을 마사지하며 강아지를 살리려고 애썼다. 베이시의 간절함이 통했을까. 새끼 강아지는 숨을 토해내더니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다. 베이시는 “강아지는 숨을 쉬지 않았고 매우 쇠약해 보였다”면서 “우리는 약 10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입에 공기를 넣고 심장을 비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강아지가 다시 살아났을 때 매우 안도했다. 우리가 강아지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베이시는 기적적으로 살아난 강아지에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인 ‘케이티’를 이름으로 선물했다. 태어난 지 이제 6주째에 접어든 케이티는 다른 형제들처럼 매우 강하고 에너지가 넘친다고 베이시는 덧붙였다. 사진·영상=데일리메일/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SNS스타냐 경찰이냐…‘독일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 뽑힌 경찰의 고민

    SNS스타냐 경찰이냐…‘독일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 뽑힌 경찰의 고민

    독일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된 경찰관이 윗선으로부터 최후통첩을 받았다. SNS 스타로 살 것인지 아니면 경찰관으로 남을 것인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독일 작센주 드레스덴에서 경찰로 근무하는 에이드리엔 콜레자르는 2년 전 ‘독일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됐다. 여리여리한 몸매가 아닌 근육 있는 건강한 몸매의 그녀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고, 그의 일상사진이 담긴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워 수가 55만 7천 명을 넘어서는 등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그녀가 소셜미디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이 되자, 지난 7월 경찰 측은 그녀에게 6개월의 무급 휴가를 허락했다. 에이드리엔은 6개월간 여행을 다니며 인플루언서(‘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뜻하며 ‘파워블로거’나 수십만 명의 팔로워 수를 가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 혹은 1인 방송 진행자들을 통칭하는 말)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하지만 2019년 1월 1일 경찰로 복귀할 예정인 에이드리엔은 인플루언서로서의 삶을 포기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매체에 따르면, 에이드리엔은 이번 주에 가진 상사와의 면담에서 1월부터 풀타임으로 근무하거나 아니면 경찰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경찰관으로 근무하려면 SNS 활동은 할 수 없다는 것. 독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작센 주는 경찰관들이 필요하며, 현재 경찰관 1000명을 보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아무리 소셜미디어에서 에이드리안의 영향력이 크더라도, 인력이 모자란 상황에서 더 이상 근무시간을 배려해줄 수 없다는 뜻이다. 매체는 그녀가 인플루언서로서의 삶과 경찰관으로서의 삶 둘 중 하나를 이번 달 10일까지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Adrienne Koleszar/인스타그램영상=Most Recent/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강아지 보호하려 캥거루에 맞선 남성

    강아지 보호하려 캥거루에 맞선 남성

    한 남성이 자신의 반려견이 캥거루에게 위협받자 용감하게 맞섰다. 최근 브리 투헤이라는 여성은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아빠가 캥거루와 싸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벤디고의 가족 소유지인 제방 근처에서 6일 촬영됐다. 브리는 당시 아빠와 반려견들과 함께 산책에 나섰다가 캥거루를 마주치고 영상을 찍었다. 영상은 캥거루 한 마리가 검은색 민소매를 입은 남성에게 위협적으로 뛰어오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촬영 중이던 브리는 아빠를 향해 “캥거루가 다가오고 있어요!”라며 소리쳤고, 남성은 즉시 방어 자세를 취한다. 한 손에 맥주를 들고 있던 남성은 다른 손으로 캥거루의 가슴을 때렸고, 그 순간 캥거루 역시 폴짝 뛰어올라 두 발로 남성의 배를 찬다. 캥거루의 발차기에 남성이 넘어지자 반려견들은 캥거루에게 달려들었고, 남성은 다친 곳이 없는지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난다. 브리는 “우리는 제방 근처를 산책 중이었는데, 캥거루가 강아지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강아지들이 캥거루에게 익사 당할까 봐 무서웠다”면서 “아빠는 강아지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고 캥거루의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후 10만 명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영상=Video Break/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스마트폰 보며 걷다가 운하에 빠져 죽을 뻔한 남성

    스마트폰 보며 걷다가 운하에 빠져 죽을 뻔한 남성

    스마트폰에 푹 빠진 채 길을 걷던 남성이 운하를 도로로 착각해 목숨을 잃을 뻔했다. 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14일 잉글랜드 노팅엄셔주 웨스트 브리지퍼드에서 한 남성이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운하에 빠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남성은 스마트폰만 쳐다보며 운하 옆 길을 걷고 있다. 이어 남성은 낙엽으로 뒤덮인 쪽을 향해 거침없이 걸어간다. 하지만 낙엽으로 뒤덮인 곳은 도로가 아닌 깊은 운하였다. 갑작스럽게 물에 빠진 남성은 정신없이 허우적거렸고, 다행히 이를 지켜본 행인 두 사람이 그를 물 밖으로 끌어냈다. 사고 당시 운하 근처 숙박업소의 바깥 CCTV로 상황을 지켜봤던 앤마리 가드너는 “주의가 산만한 상태서 운하 가까이 걷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경고하고 싶다”면서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이 운하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지만, 나뭇잎으로 뒤덮여있을 경우 길로 착각할 수 있다”면서 “비슷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싶다”고 말했다. 당국도 운하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당국 대변인은 “사고가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행복하게 마무리됐지만 훨씬 심각할 수 있었다”면서 “운하 주변 도로가 젖거나 얼면 미끄러질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에 운하 주변을 걸을 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영상=CCTV tape/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그대로 미끄러져 건물에 쾅…美 아동심리센터에 경비행기 충돌 순간

    그대로 미끄러져 건물에 쾅…美 아동심리센터에 경비행기 충돌 순간

    추락한 경비행기가 빠른 속도로 건물 벽에 부딪히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1일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한 아동심리센터에 경비행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자 2명은 현장에서 숨졌다. 영상은 건물 밖 CCTV에 촬영된 것으로, 경비행기 한 대가 도로 위를 빠른 속도로 미끄러지며 건물에 부딪히는 모습이 담겼다. 건물과 충돌한 경비행기는 크게 폭발하며 화염에 휩싸인다. 당시 10세 이하의 어린이 5명을 포함해 13명이 건물 안에 있었지만 무사히 대피해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동심리센터 관계자는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을 때, 아마 자동차가 부딪쳤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문에 불이 붙기 시작한 것을 보고 아이들을 붙잡았다”며 “모든 사람이 함께 책임을 나누며 대피하기 위해서 아이들의 존재를 한 명 한 명 소리치면서 밖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경비행기는 이륙하자마자 좌측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전 경비행기 조종사는 관제사에게 “좌측 엔진에서 전력이 떨어지고 있다. 우리는 우회전 하겠다”고 보고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영상=케이터스 클립스/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7살 유튜버 244억 벌었다 (영상)

    7살 유튜버 244억 벌었다 (영상)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을 뿐인데 1년간 무려 2천200만 달러(244억원 상당)를 벌어들인 7살 유튜버 스타가 화제다. 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유튜브 채널 ‘라이언 토이스리뷰(Ryan ToysReview)’를 운영 중인 7살 유튜버 라이언이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1년 동안 2200만 달러(244억원)를 벌어들였다고 전했다. 2015년 3월 부모의 도움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라이언은 새 장난감을 뜯어서 직접 가지고 노는 영상을 선보였고, 약 3년만에 1700만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지금까지 기록한 총 조회 수는 무려 250억건 이상이며, 한 영상으로만 16억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유튜브에서 흔히 등장하는 ‘언박싱’(unboxing)을 기반으로 방송한다. 새 장난감이나 제품 등이 나오면 그걸 뜯어서 조립하거나 시연하는 등 신제품을 선보인다.유튜브가 인기를 얻자, 2016년 라이언은 동생 및 가족들과 함께 하는 ‘라이언 패밀리 리뷰Ryan’s Family Review‘ 채널을 추가로 개설했다. 라이언은 유튜브 이외의 영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포켓.워치‘(Pocket.watch)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월마트에 장난감과 의류 컬렉션을 단독 납품하는 ’라이언스 월드‘(Ryan’s World)를 론칭했다. 이번 수입에 월마트 납품 수익은 포함되지 않았다. 내년부터 수익에 포함될 예정으로 2019년에는 244억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ryansfamilyreview/인스타영상=Ryan ToysReview/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친구야 괜찮니?’…세탁기 속 곰 인형 바라보는 강아지

    ‘친구야 괜찮니?’…세탁기 속 곰 인형 바라보는 강아지

    강아지 한 마리가 자신의 단짝 ‘곰 인형’이 세탁기에서 깨끗해지는 동안 그 앞을 꼼짝없이 지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6일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반려견 합스의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합스의 주인 재클린 에스티는 3년 전 합스와 가족의 연을 맺었다. 이후 합스는 에스티의 곰 인형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둘도 없는 단짝이 됐다. 에스티는 “합스는 단 한시도 곰 인형과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면서 “집 안 어디를 가든 항상 곰 인형을 데리고 다닌다”고 말했다. 합스는 에스티가 곰 인형을 들고 있으면 그 뒤를 졸졸 쫓아다닐 정도로 곰 인형에 대한 애착이 강했다. 그러다 최근 에스티는 더러워진 곰 인형을 세탁하던 중 재미있는 광경을 포착했다. 곰 인형이 세탁기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동안, 합스가 그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곰 인형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 에스티는 “세탁실에서 합스가 이상한 소리를 내는 걸 들었다. 합스는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세탁되는 과정을 꼼짝하지 않고 다 지켜보고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마치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고문을 받기라도 하는 듯 합스는 곰 인형이 세탁기에서 안전하게 꺼내질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았다. 세탁이 끝난 뒤 곰 인형은 무사히 합스의 품으로 돌아갔지만, 그날 밤 합스는 악몽이라도 꾼 듯 세탁기 문을 긁으며 곰 인형을 찾는 행동을 보였다. 에스티는 불안해하는 합스에게 세탁기 안을 보여준 후, 침대에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 곰 인형을 보여줬다. 그제야 마음을 놓은 합스는 곰 인형 옆에 누워 다시 잠을 청했다. 합스의 사랑스러운 행동에 에스티는 “합스는 곰 인형을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사진·영상=바이럴호그/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뒷바퀴를 쿵’…영국 경찰이 오토바이 탄 도둑 잡는 새로운 방법

    ‘뒷바퀴를 쿵’…영국 경찰이 오토바이 탄 도둑 잡는 새로운 방법

    영국 경찰이 오토바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새로운 작전을 펼쳤다. 도둑의 오토바이 뒷바퀴를 경찰차로 들이받는 것이다. 26일 런던경찰청은 오토바이 강도들을 진압하기 위한 경찰의 새로운 전술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일명 ‘전략적 충돌’이라는 기술적 접촉 방법을 훈련받은 인원이 오토바이 범죄자를 잡는 모습이 담겼다.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가는 도둑을 쫓던 경찰은 순찰차로 오토바이 뒷바퀴를 그대로 들이받는다. 접촉 충격에 도둑은 그대로 순찰차 보닛 위로 떨어진다. 런던 경찰은 현재 매일 ‘전략적 충돌’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 전술을 63번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시민들은 우리가 런던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상당히 기대하고 있다”며 “고도로 훈련된 경찰이 운전자들의 위험성을 파악하고 가장 적절한 전략을 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술은 보행자에게 위험한 강도들을 멈추거나 경찰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을 막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만 이용한다”면서 “우리는 오토바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이 전술을 실행할 수 있고, 또 실행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사진·영상=Daniel Kalemasi/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행글라이더 안전끈 ‘깜빡’…2분간 공중에 매달린 남성

    행글라이더 안전끈 ‘깜빡’…2분간 공중에 매달린 남성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행글라이더에 도전한 남성이 인생 최악의 경험을 했다. 조종사가 안전끈 연결을 깜빡 잊고 비행한 탓이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크리스 거스키는 26일 자신의 유튜버 채널에 ‘스위스에서의 작은 사고’라는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은 크리스가 스위스 인터라켄으로 휴가를 떠난 첫날 행글라이더(인간이 날개 밑에 매달려 나는 글라이더)에 첫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이 영상은 행글라이더 도전 ‘성공기’가 아니다. 크리스는 “첫 행글라이더 도전은 죽을 뻔한 경험으로 바뀌었다”고 영상을 소개했다. 조종사가 크리스의 몸에 묶인 안전벨트를 글라이더와 연결하는 것을 깜빡 잊은 것이다. 행글라이더를 타기 위해 크리스가 조종사와 함께 달려가는 것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크리스가 오로지 살기 위해 2분간 글라이더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4000피트 상공에 몸이 들리자마자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은 크리스는 곧바로 조종사에게 상황을 전한다. 조종사는 크리스의 안전끈이 연결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즉시 착륙을 시도한다. 하지만 조종이 어려워지자 조종사는 계속해서 비행을 하면서 왼손으로 크리스를 붙잡는다. 우거진 나무숲을 지난 조종사는 착륙 조종을 위해 크리스에게 자신의 다리를 붙잡을 것을 요구한다. 크리스가 다리를 단단하게 붙잡자 조종사는 두 손으로 글라이더를 잡고 착륙을 시도한다. 글라이더가 땅에 가까워진 순간, 크리스는 두 손을 놓고 땅 위에 안착한다. 약 2분 14초간 오로지 손힘으로만 글라이더에 매달린 크리스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왼쪽 이두박근이 찢어지고 손목을 다쳐 수술을 받았다. 크리스는 “2분 14초 동안 살기 위해 매달려야 했다”면서 “착륙은 험난했지만 나는 살았고, 살았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해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 그는 “조종사가 비행 전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는 내 손을 잡고 가능한 한 빨리 착륙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조종사를 비난하지 않았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왔지만 크리스는 “첫 번째 비행을 즐기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행글라이더를 하러 갈 것이다”며 행글라이더 도전 의지를 전했다. 사진·영상=Gursk3/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100m 높이’ 중국 모래폭풍, 도로 마비에 시민들 피신 (영상)

    ‘100m 높이’ 중국 모래폭풍, 도로 마비에 시민들 피신 (영상)

    25일 중국 북서부 간쑤(甘肅)성을 덮친 모래폭풍이 27일 오후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예보가 나왔다. 기상청은 전날 중국 내몽골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는 대부분 저기압 후면을 따라 동진하여 중국 북동지방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며, 그중 일부가 서해상으로 남하하면서 이날(27일) 낮부터 28일 새벽 사이 서해도서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만약 중국발 황사가 한반도로 날아들면 초미세먼지에 이어 굵은 입자의 황사까지 더해져 27일 한반도 대기 질 수준은 최악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5일 중국 간쑤성 여러 도시에 초속 17m의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이 100m 이상의 모래폭풍이 발생했다. 당시 도시는 한 치 앞이 보이지 않아 도로를 운행하던 차들이 모두 멈춰 섰고, 일부 차량은 유리창이 파손되기도 했다. 시민들은 황급히 건물 안으로 피신했다. 이 모래폭풍은 26일 편서풍을 타고 베이징과 주변 지역으로까지 에워싸 최악의 스모그를 만들었다. 베이징은 외곽순환도로 9개를 폐쇄하고, 대기 경보 3단계 중 1단계인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베이징은 오후 한때 공기 질 지수가 최악 등급인 6등급까지 올랐다. 사진·영상=China Spotlight/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부고] 언론 개혁 매진한 김승수 전북대 교수

    [부고] 언론 개혁 매진한 김승수 전북대 교수

    김승수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2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59세.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영국 레스터대 대학원 등에서 언론학을 공부한 김 교수는 평소 언론경제학에 근거한 미디어산업의 소유구조와 독과점 시장 흐름에 대해 연구해왔다. 한국방송학회 부회장,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장, 한국언론정보학회장(2010~2011년)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00년 ‘조선일보 기고와 인터뷰를 거부하는 지식인’ 1차 선언에 참여하는 등 언론개혁에도 적극 목소리를 냈다.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6일 오전 9시다. 유족으로는 부인 심미선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와 아들 김민성씨, 딸 김민지씨가 있다. (02)797-4444.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아기 좀 받아주세요!”…화재 난 아파트서 아이 받아낸 이웃들

    “아기 좀 받아주세요!”…화재 난 아파트서 아이 받아낸 이웃들

    불길에 휩싸인 아파트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모녀가 이웃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21일 KDFW-TV 등 현지 매체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아파트에서 생명을 위협받던 모녀가 이웃들의 발 빠른 대처로 구조된 사건을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화재가 발생한 3층짜리 아파트의 모습이 담겼다. 빠르게 번진 불길에 3층에 거주 중이던 여성은 빠져나오지 못하고 창문에서 구조를 기다린다. 1분 1초가 급한 상황에서 구조대를 기다릴 수 없었던 여성은 창문 아래에 모여든 이웃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어 그는 팔을 길게 뻗어 1층에 있는 남성에게 자신의 아기를 떨어뜨린다. 다행히 남성은 아이를 무사히 받아낸다. 이웃들은 여성을 위해 매트리스를 가져와 펼쳤고, 여성은 이웃들을 믿고 창문 밖으로 몸을 던진다. 아이의 엄마 슌타라 토마스는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었을 땐 불꽃만 보였다”면서 “탈출할 수 있는 길이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창문 아래서 한 남성이 ‘아이를 잘 받을 수 있으니 나를 믿어라’라고 소리쳤다. 그래서 그를 믿고 아이를 떨어뜨렸다”고 말했다. 토마스는 “모르는 이에게 아기를 맡긴다는 게 걱정됐지만, 덕분에 아이가 살아있으니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물질적인 것이 아닌 내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시민 6명이 창문에서 뛰어내려 건물을 빠져나왔다. 24가구가 불에 탔고 주민 40명이 집을 잃게 되었으나, 이웃들의 발 빠른 대처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The Dallas Morning News/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일어나보니 죽음이 눈앞에?’…달리는 기차 아래 갇힌 강아지

    ‘일어나보니 죽음이 눈앞에?’…달리는 기차 아래 갇힌 강아지

    철로 위에서 잠을 청한 강아지가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한 순간이 포착됐다. 23일(현지시간) CGTN 등 외신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아우라가바드의 한 기차역에서 열차와 선로 사이에 갇혀 간신히 목숨을 구한 강아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자신의 머리 위를 달리는 기차를 피해 몸을 숙이고 선로를 기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선로 위에서 잠을 자고 있던 강아지는 기차 소리에 깼지만, 이미 기차는 자신의 몸 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 자칫하면 기차에 치여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강아지가 선택한 것은 ‘납작 기는 것’이었다. 강아지는 납작하게 몸을 숙인 채 열차 끝으로 기어가기 시작한다. 차체가 낮은 부분에서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바닥에 납작 엎드리고, 차체가 높은 부분에서는 몸을 살짝 일으켜 빠르게 걸어간다. 마침내 기차가 빠져나간 후 강아지는 털끝 하나 다치지 않은 채 선로에서 빠져나오는 데 성공했다. 지역 경찰관은 “철로 사이에서 수면을 취하면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위험을 개들은 모르기 때문에 이 근처 유기견이 목숨을 잃는 건 흔한 일”이라면서 “2~3개월마다 거의 한 마리가 사고를 당한다”고 전했다. 사진·영상=데일리메일/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안아주세요!’ 공항 보안관에게 포옹 요구하는 아이

    ‘안아주세요!’ 공항 보안관에게 포옹 요구하는 아이

    한 꼬마가 공항 보안관에게 포옹을 요구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마음을 단숨에 녹아내리게 했다. 7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최근 중국 산둥성 칭다오의 한 공항에서 포착된 보안관과 남자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 꼬마가 공항 보안관을 올려다보며 안아줄 것을 요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발을 동동거리며 안아달라고 청하는 아이의 모습에 보안관은 아빠미소를 짓는다. 근무 중인 보안관은 함부로 행동할 수 없어 아이를 그저 바라만 본다. 아이의 간절한 눈빛에 보안관은 안아주는 대신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한다. 보안관의 손을 꼭 잡은 아이는 미소를 지으며 만족하는 듯하더니, 다시 발을 구르며 안아달라고 애교를 부린다. 아이가 자리를 뜨지 않고 끈질기게 포옹을 원하자, 결국 보안관은 경례를 해주며 아이의 마음을 달래준다.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해당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8천 번 이상 공유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영상=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나 무섭지?’…친구와 유령 놀이하는 오랑우탄

    ‘나 무섭지?’…친구와 유령 놀이하는 오랑우탄

    오랑우탄 한 마리가 마대자루를 뒤집어쓴 채 친구와 ‘유령 놀이’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칼리만탄 니아루 멘텡의 오랑우탄 보호소에 근무 중인 니콜라 웰펜(32)은 최근 ‘줄리앙’이라는 이름의 오랑우탄이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교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줄리앙이 구멍이 숭숭 뚫린 마대자루를 뒤집어쓰는 것부터 시작된다. 팔을 쭉 뻗어 몸집을 크게 부풀린 줄리앙은 마치 ‘유령’처럼 친구들에게 다가간다. 친구는 줄리앙의 장난에 관심이 없어 보이지만, 혼신의 힘을 쏟는 유령 연기에 친구도 함께 뒹굴거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니콜라는 영상을 공개하며 “줄리앙은 마대자루를 코스튬에 사용했는데, 정말 유령처럼 보였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할로윈인가요?’ ‘오랑우탄은 정말 똑똑하고 재밌는 동물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오랑우탄의 귀여운 유령 연기에 박수를 보냈다. 사진·영상=케이터스 클립스/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나는 용감하다!’…주사 무서워서 최면 거는 아이

    ‘나는 용감하다!’…주사 무서워서 최면 거는 아이

    주사가 무서워 ‘나는 용감하다’를 외치며 스스로 최면을 거는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화제를 모은 피검사를 앞둔 소년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학교에서 혈액 검사를 앞둔 한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시작도 전에 이미 울음이 터진 아이는 “나는 남자다! 나는 용감하다!”를 외치며 피 뽑을 준비를 한다. 아이는 의사 선생님에게 “유치원 때도 피를 뽑은 적이 있는데 그때도 안 울었어요. 선생님이 상으로 울트라맨 스티커도 줬어요”라며 말을 이어간다. 아이의 말이 길어지자 의사는 “너는 용감한 아이다”라며 팔을 뻗을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아이는 말과 달리 팔을 손으로 자꾸 가린다. 피를 뽑기 위해 의사가 팔에 소독약을 바르는 와중에도 아이는 손을 얹고 주삿바늘을 찌르지 못하도록 막는다. 결국 선생님을 향해 무섭다고 토로한 아이는 “나는 남자다! 나는 용감하다!”를 외치면서도 의사 선생님에게 “3초 만에 끝내줄 수 있어요?”라며 통곡한다. 선생님과 의사의 격려에 아이는 3초를 세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끝난 검사에 아이는 “아프지 않아요”라며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안타까우면서도 너무 웃기다”, “안 무섭다고 외치지만 흐르는 눈물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구해줘서 고마워요’ 소방관에게 애교 부리는 고양이

    ‘구해줘서 고마워요’ 소방관에게 애교 부리는 고양이

    불길 속에서 자신을 구해준 소방관에게 애교로 고마움을 표현한 고양이가 화제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페이스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영상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남성의 어깨 위에 올라타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양이는 남성의 얼굴에 몸을 비비며 한껏 애교를 부리고, 남성은 고양이의 행동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영상 속 남성은 미국 페어뷰 밸리 소방서에서 근무 중인 라이언 콜먼이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 뷰트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현장에 10일 투입됐다. 이 화재로 77명이 숨졌고, 건물·가옥 1만1천여 채가 피해를 입었다. 당시 산불 진화를 위해 현장에 투입된 콜먼은 고양이 한 마리를 구출했다. 고양이는 자신을 구해준 콜먼 곁을 떠나지 않았고 그의 목에 올라타 온몸으로 고마움을 표했다. 콜먼은 “화재 현장에서 일하는 동안 고양이는 계속해서 따라다녔다. 내가 걸어 다닐 때 내 목과 어깨에 기대어 있었다”며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고양이와 소방관의 끈끈한 모습이 담긴 이 영상은 19일 기준 170만 번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고, 약 3만 3000번 공유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영상=RED CACHE WORLD/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휴대전화 훔치려던 강도에게 ‘암바’ 기술로 응징한 여성

    휴대전화 훔치려던 강도에게 ‘암바’ 기술로 응징한 여성

    브라질의 한 강도가 여성의 휴대전화를 훔치려다가 혼쭐이 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19일(현지시간) D24AM 등 브라질 언론은 13일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에 거주 중인 사브리나 리츠(22)라는 여성이 10대 강도를 통쾌하게 제압한 사연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집 밖 골목에 서 있던 리츠에게 10대 소년 두 명이 다가와 가지고 있던 휴대전화를 내놓으라고 협박했다. 두 강도가 아무런 무기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리츠는 휴대전화를 집 안으로 던진 후 당당하게 맞섰다. 리츠는 4년간 주짓수를 배운 무도인이었던 것.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 리츠의 태도에 두 강도들은 오히려 당황했고,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리츠는 도망가는 강도들을 그대로 보내주지 않았다. 이웃의 차를 얻어탄 리츠는 두 강도를 추격했고, 마침내 강도 한 명을 잡는 데 성공했다. 리츠는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강도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암바’ 기술을 사용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청반바지를 입은 한 소년이 여성의 암바 기술에 걸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년은 ‘더 이상은 안돼! 제발!’ 이라면서 자비를 구하지만, 여성은 단호하게 거절한 후 다시 한번 고통을 가하며 범죄에 대한 벌을 톡톡하게 치르도록 한다. 리츠는 휴대전화를 훔치려던 소년을 무려 20분간 완벽하게 제압한 후 도착한 경찰에게 넘겨줬다. 리츠는 “두 강도가 아무런 무기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대응하기로 결심한 것”이라면서 “그들이 무장했다면 맞서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경찰은 체포된 용의자를 강도 미수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며, 나머지 용의자 한 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The News Girl/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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