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민정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사은품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의원실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오염수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재판부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85
  • 박기열 서울시의원, 청년 창업지원 스타트업 협의체 리본 홍보대사 위촉

    박기열 서울시의원, 청년 창업지원 스타트업 협의체 리본 홍보대사 위촉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15일 숭실대학교 전산관에서 포스트 뉴노멀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협의체 리본(Re, Born)(이하 리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진 국회의원, 임동영 리본 협의체장과 장범식 숭실대학교 총장, 동작구 부구청장, 동작구의회 의원, 이원철 연구산학부총장, 우윤석 대회협력실장, 이진욱 산학협력단장, 최정일 창업지원단장, 최현관 창업교육지원팀장, 김민정 캠퍼스타운 사무국장, 상도1동 주민자치회 회장, 전재혁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대표, 동작구 청년창업 대표 5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의원은 “이번에 홍보대사에 위촉돼 책임감이 무겁지만 서울시 조례를 재검토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리본이 빠른 시간 내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부산시, 대선 공약 발굴 나선다…10일 시민 보고회 개최

    부산시가 대선 공약 발굴에 나선다. 부산시는 내년 3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오는 10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20대 대선공약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대선 공약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 언론계, 엑스포 ·공항·북항·공공의료·그린시티 등 분야별 학계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시는 내년 대선을 부산 현안 해결 및 혁신적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계기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내년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이 본격화되고 현지실사 등에 대비, 북항재개발,가덕도신공항 등 기반 시설 조성이 결정돼야 하는 등 부산의 미래 100년이 걸린 중요한 시기이다. 이날 보고회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공약 채택 퍼포먼스, 박형준 시장 인사말, ‘혁신적 재도약을 위한 부산발전 20대 대선공약 과제’를 주제로 허윤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발표, 공약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경찬 영산대학교 글로벌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김민정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오성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남기찬 한국해양대학교 명예교수, 초의수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재율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심재운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정책본부장 등이 참여해 공약과제에 대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선공약 과제를 발굴하고자 지난 3월부터 부산연구원과 함께 대선공약 발굴팀을 운영했다.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사회단체와의 정책간담회 등을 실시하는 등 폭넓은 여론 수렴과 토의과정을 거쳤다. 시는 대선공약 과제를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전달해 공약 및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시민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내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응해 재도약을 위한 부산 대선공약 과제를 보고드리고 대선 공약화를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종료 4.1초 전 역전슛… KB 김민정이 끝냈다

    종료 4.1초 전 역전슛… KB 김민정이 끝냈다

    예상대로 끝날 때까지 끝을 예측할 수 없던 치열한 승부였다. 지난 시즌 1경기 차로 아산 우리은행에 정규리그 우승을 내준 청주 KB가 우리은행을 꺾고 4연승을 달렸다. KB는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시즌 첫 맞대결에서 71-70으로 승리했다. KB가 종료 4.1초 전 김민정의 득점으로 역전한 후 우리은행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며 웃었다. 4쿼터 종료 1분 21초 전까지 5점 차로 앞서던 우리은행의 승리가 눈앞에 다가온 듯했다. 그러나 김정은이 박지수를 막다가 5반칙 퇴장을 당하면서 분위기가 묘해졌다. 자신을 마크할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 박지수는 침착하게 2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했다. 우리은행은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KB는 강이슬이 종료 45초 전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69-70으로 따라붙었다. 마지막 수비 과정에서 우리은행은 박지수를 집중 수비했는데 이 틈을 김민정이 파고들었다. 팀파울에 걸린 우리은행이 수비에 소극적으로 임하자 김민정은 그대로 골밑슛에 성공했다. 박지수는 25점 2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골밑을 지배했다. 이번 시즌 자유계약선수(FA)로 팀에 합류한 강이슬은 3점슛 2개 포함 16점 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원투펀치의 위력을 보여줬다. 우리은행은 김소니아가 20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박혜진이 16점 7리바운드 6어시트로 분전했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남자 농구에서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서울 삼성을 86-56으로 꺾었다. 가스공사는 이대헌이 25점 7리바운드, 앤드류 니콜슨이 19점 1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10월 둘째 주말 전시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10월 둘째 주말 전시

    서울신문이 운영하는 미술전문 아트플랫폼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는 10월 둘째 주말을 맞아 주변의 가볼 만한 미술 전시를 추천한다. 서로 다른 색을 지닌 8명의 작가가 혼합재료를 뜻하는 ‘mixed media’처럼 서로 융화되어 작품으로 승화된다는 의미를 가진 ‘8인전 mixed media’전이 서울 종로구 57th 갤러리에서 10월 11일까지 열린다. 전시에는 김정용, 김현애, 몽리, 몰리킴, 소피박, 안희진, 은가비, 이선희 작가가 참여한다. 한국화가 신은섭 작가의 24번째 개인전, ‘pine tree-올려보기’전이 오는 15일(금)까지 서울신문사 1층 서울신문·서울갤러리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신은섭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수묵담채에서 나오는 은은함을 담은 소나무 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 아래에서 올려보는 구도와 그 구도에서 나오는 빛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작품에 담아냈다. 서울 강남구 히든엠갤러리는 10월 21일까지 ‘권봄이 개인전 : Circulation’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권봄이 작가는 기존의 반복적으로 말아서 생기는 형태의 이미지 구성뿐만 아니라 겹치고 쌓는 구성의 신작을 선보인다. 작가는 처음으로 이번 개인전에 대형 작업을 선보이며 기존의 작업 방식과는 다른 회화적인 느낌을 주어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고 전했다.서울 강남구 오페라 갤러리는 오는 10월 21일까지 ‘경계의 열린 터(Lichtung) : 진리와 의지로부터의 엑스타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미술시장의 성장을 도모하고 한국 작가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된 <제1회 오페라 갤러리 아티스트 오픈콜>에서 선정된 강석호, 김덕한, 이은경 작가가 참여한다. 윤세영 작가의 사진전 ‘이야기하는 사물 침묵하는 풍경’전이 서울 강남구 갤러리 블라썸에서 10월 22일까지 열린다. 사진 경계를 넘어 다양한 실험적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윤길중 사진가 ‘자연의 반격’전이 10월 24일까지 대구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에서 열린다. 윤길중 작가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nature’s counterattacks’ 시리즈는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재 중 하나인 플라스틱을 이용한 작업으로, 버려진 플라스틱을 파쇄, 압출 과정을 거쳐 쌀알 크기의 칩 형태로 만들어 이미지와 결합한 작업이다.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 3층 갤러리에서는 강남장애인복지관 ‘강남파인아트’ 소속 작가들이 참여한 ‘come on common’전이 개최되며, 2층 갤러리에서는 ‘이 시대를 관통하는 삶의 자세 ‘인간, 삶’’전이 개최된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기획된 ‘come on common’전에는 문정연, 이병륜, 장원호, 정희정, 최원우 총 5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김주환, 김지섭, 이영신 작가가 참여한 ‘이 시대를 관통하는 삶의 자세 ‘인간, 삶’’전은 ‘인간의 삶’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기획되었다. 김주환, 이영신, 김지섭 작가는 부, 모, 아들로 이루어진 가족이다. 세 작가 모두 스타일은 다르지만 ‘인간’에 대하여 작업 활동을 하고 있다. 리암 길릭 개인전 ‘내가 말하는 그 매듭은 지을 수 없다’전이 갤러리바톤에서 11월 5일(금)까지 열린다. 관계미학의 발전과 심화에 지대한 공헌으로도 유명한 작가는 순수미술 외에도 출판, 디자인, 전시 기획 등 다방면에 걸쳐 자신의 예술세계를 진일보시켜왔다. 이번 전시는 올해 Art Basel Unlimited 섹션에서 대형 설치 프로젝트를 선보인 작가가 2018년 바톤에서의 첫 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개인전이다. 드로잉룸 갤러리에서는 양정화 작가의 개인전 ‘Ebony and Irony’전을 개최한다. 양작가가 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이는 작업들은 근작인 심장 드로잉 시리즈에서 선택한 작업, 최근 제주도에서 작가가 경험한 자연이 주는 두려움에 대한 작업, 그리고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한 숙고를 보여주는 스컬 시리즈로 구성되었다. 갤러리2에서는 신건우 개인전 ‘蝕(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에서 작가는 신이나 인간의 무의식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것을 ‘蝕(식)’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두 전시 모두 11월 6일(토)까지.레즐리 사르의 첫 개인전 ‘검은 정원’이 11월 6일(토)까지 용산구 베리어스 스몰 파이어스(VSF)에서 열린다. 사르의 작품은 초현실적인 천체 회화, 콜라주, 태피스트리를 통해 혼혈 정체성과 젠더, 섹슈얼리티 어감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탐구한다. 느루문화예술단이 주최하는 청년예술가 지원 릴레이 전시프로젝트 세 번째 전시가 10월 7일부터 페페로미에서 진행된다. ‘파랑과 노랑사이’전은 현대 사회에서 경험하는 불완전한 감정과 마주하는 예술가의 시선과 그 치유 과정을 예술적 감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미대생 작가를 지원하는 <2021 오래도록 느루아트 공모전>의 세 번째 전시 프로젝트로, 고려대학교 대학원과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있는 민효경, 이해나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는 다음 달 7일(일)까지. 수 천장의 사진 조각을 콜라주해 비현실적인 풍경 속 그만의 서사를 구축해 나가는 원성원 작가의 개인전 ‘들리는, 들을 수 없는’전이 종로구 아라리오갤러리에서 11월 13일(토)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나무를 의인화해 사람 사이에 형성되는 여러 유형의 관계들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일상적 풍경의 한 단면을 포착해 자신만의 회화적 언어로 풀어온 노충현 작가가 개인전 ‘그늘’전을 마포구 챕터투에서 11월 13일(토)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노작가는 작업실 근거리에 자리한 모래내 주변을 그린 일련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황지윤 초대전 ‘우아한 감시 Refined Observation’이 11월 26일(금)까지 한원미술관에서 열린다. 청년작가와 기성작가의 갈림길에 서 있는 작가를 선정하여 그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지원하는 이번 기획전시는 회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향하는 작가 황지윤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에는 회화 30여 점과 회화와 설치가 결합한 라이팅 작업 등 다양한 형식의 회화를 소개한다.씨알콜렉티브는 2021년 기획전시로, ‘FOMO(Fear of Missing Out)’를 11월 27일(토)까지 개최한다. 김민정, 이의록, 최연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이미지의 산출 과정, 이미지가 담고 있는 정보를 인식하는 과정에서 당연한 줄 알았던 지점이 반전되는 순간 발생하는 욕망과 시야의 한계에 대한 인지, 이미지의 실재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성북구립미술관은 12월 5일(일)까지 ‘화가의 사람, 사람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수묵 추상의 선구자인 산정 서세옥(1929~2020)을 중심으로 성북지역의 주요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조망해 보고자 기획되었다. 한국 문인화의 정신과 전통을 잇는 마지막 세대의 한국화가로 불리는 서세옥 작가는 예술적 정취가 가득한 성북 지역에서 60년 이상을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펼쳐왔으며, 한국 근현대 미술사의 흐름을 주도했던 주요 예술가들과 교류해왔다. 전시에 출품되는 서세옥컬렉션은 성북 지역과 관련된 예술가들의 상관관계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선정되었다. 자본주의의 재현을 시도하는 ‘리얼리즘의 새로운 움직임’을 알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는 17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현대미술기획전 ‘신실한 실패 : 재현 불가능한 재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잭슨홍(한국), 재커리 폼왈트(미국) 2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두 작가의 단채널 및 다채널 영상, 사진·설치·조각 등 5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관람 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시행되며, 방문일 하루 전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많은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보다 자세하고 더 많은 전시 소식은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 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 혹은 예약제로 운영하는 전시장이 다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 전시장 운영정보를 꼭 한번 확인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바란다.
  • [부고] 김준만씨 부친상, 배종무씨 부친상, 구대식씨 모친상

    ■ 김준만(코스닥협회 이사)씨 부친상 △ 김성남씨 별세, 김은식(북광주우체국 주무관)·준만(코스닥협회 이사)씨 부친상, 6일, 목포삼목장례식장 102호, 발인 8일 오전 11시. 061-274-4441 ■ 배종무(싸이닉스 시스템즈 대표이사)씨 부친상 △ 배창기씨 별세, 배종무(싸이닉스 시스템즈 대표이사)·종찬(인사이트 케이 연구소장)씨 부친상, 이은경·김민정(백석예술대학교 교수)씨 시부상, 6일, 분당서울대병원 10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 장지 경기도 광주 시안가족추모공원. 031-787-1510 ■ 구대식(전주시설공단 이사장)씨 모친상 △ 이금자씨 별세, 구대식(전주시설공단 이사장)씨 모친상, 6일, 동군산장례식장 4층 7호실, 발인 8일. 063-441-4444
  • 3점포 20개 대폭발… 정선민호, 아시아컵 2연승

    정선민호가 송곳같은 3점포를 앞세워 인도를 크게 꺾고 아시아컵 2연승을 내달렸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 A조 예선 2차전에서 3점슛 39개 중 20개를 쏙쏙 꽂아넣으며 인도에 107-69 대승을 거뒀다. 강이슬은 3점슛 6개를 포함해 18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박혜진도 5개의 3점슛으로 15점을 뽑아냈다. 박지현(15득점), 신지현(14득점), 배혜윤(13득점) 등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려 승리에 힘을 보탰다. 가드 안혜지는 어시스트 14개를 기록했다. 한국은 1쿼터 초반 3점슛 3개를 성공시킨 강이슬의 외곽포를 앞세워 22-10까지 달아나며 쉽게 승리를 가져오는 듯 했다. 하지만 1쿼터 막판 인도의 공격에 고전하며 26-20으로 추격을 허용했다. 2쿼터 초반에도 한국은 인도의 공격에 흔들려 30-26까지 쫓겼다.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한국은 2쿼터 종료 2분 39초를 남겨두고 터진 안혜지의 3점포로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다. 이어 김민정과 박지현이 3점슛을 거들면서 51-35로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3쿼터 시작과 함께 나온 김단비, 박혜진의 연속 3점슛으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박혜진, 신지현, 강이슬 등의 3점포가 쉴 새 없이 터지면서 한국은 84-42로 3쿼터를 끝내 사실상 승부를 확정한 뒤 4쿼터에서 여유있게 38점 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승을 올린 한국은 29일 오후 4시 도쿄올림픽에서 준우승한 우승 후보 일본과 조 1위를 놓고 조별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 사격 한대윤, 25m 속사권총 결선 진출...메달 도전 나선다

    사격 한대윤, 25m 속사권총 결선 진출...메달 도전 나선다

    한국 남자 사격 대표팀의 한대윤(33·노원구청)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2일 한대윤은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25m 속사권총 본선 2일 차 경기 결과 합산 585점(평균 9.750점)을 기록해 26명 중 최종 순위 3위로 결선행을 확정했다. 한대윤은 이날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되는 결선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대윤이 출전하는 25m 속사권총은 정해진 시간 안에 5발을 5개 표적에 연달아 사격하는 경기다. 본선 합계 점수 상위 6명이 결선에 진출하게 되고, 6명 중 3위 안에 들면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결선에서는 ‘4초당 5발’ 사격을 총 8회(40발) 실시해 승부를 낸다. 표적별로 과녁 중앙(9.7점 이상)을 명중할 때마다 1점을 획득하며, 만점은 40점이다. 만 29세(2017)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한대윤은 같은 해 근육이 신경을 눌러 생기는 손떨림 증세로 사격 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다. 수술까지 받게 된 그는 2019년에야 대표팀에 복귀했고, 33세 나이에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해 결선까지 진출하게 됐다. 한대윤이 메달을 획득하게 될 경우, 여자 25m 권총 은메달리스트 김민정(24·KB국민은행)에 이어 이번 대회 한국 사격 대표팀의 두 번째 메달리스트가 된다.
  • “쫄깃한 슛오프, 너무 재밌죠?”… 긴장마저 즐긴 김민정

    “쫄깃한 슛오프, 너무 재밌죠?”… 긴장마저 즐긴 김민정

    “너무 재밌었어요. 저는 시합할 때 보면 상황을 재밌게 만드는데 이번에도 결선 후 슛오프를 했으니까요. 국민이 보기에 쫄깃하지 않았을까요.” 1일 도쿄올림픽 여자 25m 권총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정(24·KB국민은행)의 통화 목소리는 매우 밝았다.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훈련장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슛오프 끝에 은메달을 딴 데 대한 아쉬움은커녕 메달을 땄다는 그 자체의 기쁨만 가득했다. 도쿄올림픽 사격에서 유독 한국의 메달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이렇게 사격이 마무리될까 싶었을 때 김민정의 은메달 소식이 들렸다. 특히 여자 권총 올림픽 메달은 2012년 런던올림픽 김장미의 금메달 이후 9년 만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김민정은 “노메달이면 가뜩이나 비인기 종목이라 더 주목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이렇게 조금이나마 사격을 알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민정은 중평중 1학년 당시 사격에 입문해 2015년 12월 KB국민은행 손상원 감독의 눈에 띄어 고교 졸업장을 받기도 전에 입단했다. 그의 시력은 0.3으로 동그란 안경을 쓰고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하지만 김민정은 “저 멀리 표적을 보고 쏘는 게 아니라 조준선을 보고 쏘는 것이라 다시 말해 팔을 뻗었을 때까지의 거리만 잘 보면 되는 것”이라며 “사격에서 제일 중요한 점은 정신력”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을 ‘집순이’라고 소개한 김민정은 당분간 집에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보며 푹 쉰 뒤 3년 후 파리올림픽에서 10m와 25m 2관왕에 도전할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그는 “총 쏘는 게 너무 재밌다. 나에게 사격은 일이 아니라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고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 “슛오프 쫄깃하니 재밌었어요”…사격 깜짝 ‘은메달’ 김민정 인터뷰

    “슛오프 쫄깃하니 재밌었어요”…사격 깜짝 ‘은메달’ 김민정 인터뷰

    “너무 재밌었어요. 저는 시합할 때 보면 상황을 재밌게 만드는데 이번에도 결선 후 슛오프를 했으니까요. 국민들이 보기에 쫄깃하지 않았을까요.” 1일 도쿄올림픽 여자 25m 권총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정(24·KB국민은행)의 통화 목소리는 매우 밝았다.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은메달을 딴 데 대한 아쉬움은커녕 메달을 땄다는 그 자체의 기쁨만 가득했다. 전날 귀국 후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격리에 들어간 그는 “경기가 끝난 뒤 부모님을 비롯해 수백 개의 축하 메시지가 와 있어서 하나하나 답을 하는 데 손가락이 부러지는 줄 알았다”며 “시합이 막 끝났을 때 뭔가 더 해야 할 것 같았는데 한국에 돌아오니 이제야 경기가 끝났다는 실감이 났다”고 소감을 말했다. 올림픽 초반부에 열리는 사격은 한국에는 첫 번째 메달 소식을 전해주는 종목으로 꼽혔지만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는 유독 메달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이렇게 사격이 마무리될까 싶었을 때 김민정의 은메달 소식이 들렸다. 특히 여자 권총 올림픽 메달은 2012년 런던올림픽 김장미의 금메달 이후 9년 만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김민정은 경기 당일 예선에서 8위에 그치며 겨우 결선에 올랐기 때문에 그의 은메달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그는 “시합이 1~4조까지 있었고 나는 1조에 속했는데 기록이 생각보다 괜찮은듯해서 5~6등은 하겠지 싶었는데 2조에 속한 선수들이 잘 쏘는 것을 보고 큰일 났다 싶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선수들이 점점 잘 쏴서 나는 속이 타 말라 죽겠다. 오징어가 되겠다 싶어서 조마조마했는데 8위로 결선에 올라가서 다행이었다”라고 말했다. 힘들게 결선에 진출한 김민정의 모습은 그때부터 달라졌다. 그는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첫 스테이지 5발에서 4발을 명중시켰고 2스테이지에서 내리 5발을 명중시키며 14점으로 선두를 달렸다. 하지만 마지막 10스테이지에서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공동 선두를 기록했고 결국 두 선수는 슛오프에 들어갔다. 5발로 최종 승부를 가리는 슛오프에서 김민정은 1점에 그쳐 4점을 쏜 바차라시키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김민정은 은메달이 확정됐을 때 금메달을 딴 바차라시키나보다 더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제가 그렇게 신이 났었는지 나중에 영상을 보고 알았다”며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으니 시원하고 홀가분했다”라고 후련하다는 듯이 말했다. 또 그의 은메달로 한국 사격이 체면을 세웠다는 평가에 대해 “노메달이면 가뜩이나 비인기 종목이라 더 주목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이렇게 조금이나마 사격을 알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민정은 중평중학교 1학년 당시 사격에 입문해 2015년 12월 KB국민은행 손상원 감독의 눈에 띄어 고교 졸업장을 받기도 전에 입단했다.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됐지만 10m 공기권총에서 본선 18위에 그쳤다. 이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10m 공기권총과 10m 공기권총 혼성에서 각각 은메달을, 여자 25m 권총에서 동메달을 땄고 2019년 10m 공기권총 세계랭킹 1위까지 달성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대표 선발전에서 10m 공기권총에서 탈락하는 이변을 냈다. 하지만 그는 25m 권총 대표 선발전에서 1위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는 등 설욕했고 결국 이번에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열정과 패기 넘치는 ‘Z세대’(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젊은 세대)답게 김민정은 “10m가 주종목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둘 다 잘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25m가 잘 안되어서 10m에 집중했는데 오히려 10m가 떨어져서 큰일 났다 싶었다”며 “올림픽까지 남은 기간이 얼마 안 돼 25m는 훈련을 거의 못했는데 올림픽이다 보니 그냥 돌아오고 싶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걸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나 싶었고 짧은 기간 안에 나를 갈아 넣어봐야겠다라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그의 시력은 0.3으로 높은 시력이 필요할 것 같은 사격선수치고는 나쁜 편이다. 이 때문에 동그란 안경을 쓰고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하지만 김민정은 시력이 좋고 나쁨은 사격에 중요하진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정시력이 1.0만 나오면 상관없다”며 “저 멀리 표적을 보고 쏘는 게 아니라 조준선을 보고 쏘는 것이라 다시 말해 팔을 뻗었을 때까지의 거리만 잘 보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격에서 제일 중요한 점은 ‘정신력’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정은 “팀에서 심리적 트레이닝을 하는데 중요한 건 시합에 들어가기 전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라며 “생각이 복잡하면 머릿속이 물음표만 가득할 수 있는데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로 바꾸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합에 들어가기 전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시합에 들어가 어떻게 총을 쏠지 뭘 해야 할지 생각을 정리한다”며 “다만 결과적인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앞서 가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자신을 ‘집순이’라고 소개한 김민정은 당분간 집에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보며 푹 쉰 뒤 3년 후 파리올림픽에 또다시 도전할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사격장에서 훈련을 할 수 없어서 숙소에서 아령을 들고 훈련하는 등 너무 힘들었다”며 “오래 쉬고 싶은 생각은 없다. 총 쏘는 게 너무 재밌다. 나에게 사격은 일이 아니라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고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파리올림픽에서는 10m, 25m 두 종목에서 모두 출전해 2관왕을 하고 싶고 당장은 세계랭킹 2위에서 1위로 올라가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민정은 자신을 지원해준 이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KB국민은행 손상원 감독과 코치 및 팀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며 대한사격연맹 김은수 회장께서 너무나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포토] “은메달 땄어요” 여자 25m 권총 김민정

    [포토] “은메달 땄어요” 여자 25m 권총 김민정

    김민정이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2021.7.30 연합뉴스
  • ‘사격 첫 메달’ 김민정, 여자 25m 권총 은메달 쾌거…슛오프 접전

    ‘사격 첫 메달’ 김민정, 여자 25m 권총 은메달 쾌거…슛오프 접전

    선두 놓고 치열한 접전 이어가금메달은 러시아 바차라시키나대한민국 사격 김민정(24·KB 국민은행)이 30일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권총 사격 25m 결선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사격대표팀 첫 메달이다. 김민정은 이날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본선 8위로 결선행 막차를 탄 김민정은 결성 급사에서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ROC)와 슛오프 최후의 숨막히는 대결을 벌였으나 간발의 차로 금메달을 바차라시키나에게 내줬다. 결선은 급사 50발로 순위를 정한다. 10.2점 이상을 쏘면 1점, 10.2점 미만을 쏘면 0점을 획득하며 만점은 50점이다. 5발 단위 사격이며 16∼20발부터 최하점을 기록한 선수는 탈락한다.러시아와 선두 놓고 각축전단독 선두서 슛오프까지 피말려 김민정은 1위 자리를 놓고 러시아 선수와 끝까지 엎치락뒤치락했다. 1스테이지 첫 5발에서 4점 획득한 김민정은 이후 내리 5점을 쏘며 15발까지 14점으로 2위와 4점 차 선두를 달렸다. 김민정은 16∼20발에서 2점에 그쳤지만 여전히 선두를 달렸다. 2위와 격차는 1점으로 좁혀졌다. 21∼25발에서도 2점을 쏜 김민정은 1점 차 선두를 유지했다. 26∼30발에서는 4점을 쐈지만 선두를 바차라시키나에게 내줬다. 31∼35발에서 4점을 쏘며 김민정은 합계 26점으로 바차라시키나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4명이 생존한 가운데 36∼40발에서 김민정은 4점을 보탰고, 합계 30점으로 여전히 공동 선두를 달렸다. 김민정은 3명이 생존해 동메달을 확보한 상태에서 41∼45발째에 4점을 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김민정과 바차라시키나와 둘만 생존한 마지막 46∼50발. 김민정은 합계 38점으로 공동 선두를 허용해 슛오프에 들어갔다. 5발로 최종 승부를 가리는 슛오프 김민정은 1점에 그쳐 4점을 쏜 바차라시키나에게 금메달이 돌아갔다.
  • 여자 25m 권총 김민정 깜짝 은메달, 사격 첫 메달 획득

    여자 25m 권총 김민정 깜짝 은메달, 사격 첫 메달 획득

    김민정이 여자 25m 권총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사격 첫 메달을 땄다. 김민정은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최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사격황제’ 진종오를 비롯해 이번 대회에서 사격 선수들이 줄줄이 메달 획득에 실패했었지만 김민정은 반전을 거듭하며 깜짝 은메달 소식을 전했다. 여자 25m 권총은 본선에서 완사 40발, 급사 30발을 쏴 합계 점수로 결선 진출자를 정한다. 김민정은 29일 1일차 완사 경기에서 291점(9위)을 기록했고, 이날 2일차 급사 경기에서 293점을 쏘며 합계 584점(평균 9.733점)으로 8위를 차지해 극적으로 결선에 나갔다. 9위 조라나 아루노비치(세르비아)와 584점 동점이었지만 중앙의 원을 쏜 횟수가 아루노비치(18회)보다 김민정(19회)이 앞섰다. 급사 50발로 순위를 정하는 결선은 10.2점 이상을 쏘면 1점, 10.2점 미만을 쏘면 0점이다. 5발 단위로 사격해 16~20발부터 최하점을 기록한 선수는 탈락한다. 김민정은 21~25발까지 1점 차 선두를 유지했다가 26~30발에서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러시아올림픽위원회)에게 선두를 내줬다. 31∼35발에서 4점을 쏘며 합계 26점으로 바차라시키나와 공동 선두로 올라선 그는 41~45발째에 4점을 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금메달의 주인공을 가르는 마지막 46∼50발에서 김민정이 4점, 바차라시키나가 5점을 쏘며 합계 38점을 공동 선두를 허용해 슛오프에 들어갔다. 5발로 최종 금메달을 결정짓는 승부에서 김민정은 1점에 그쳤지만 바차라시키가나 4점을 쏘며 메달 색깔이 갈렸다.
  • [속보] 사격 김민정, 여자 25m 권총 은메달…사격 첫 메달

    [속보] 사격 김민정, 여자 25m 권총 은메달…사격 첫 메달

    대한민국 사격 김민정이 30일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권총 사격 25m 결선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사격대표팀 첫 메달이다. 김민정은 이날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본선 8위로 결선행 막차를 탄 김민정은 결성 급사에서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ROC)와 슛오프 최후의 숨막히는 대결을 벌였으나 간발의 차로 금메달을 바차라시키나에게 내줬다.
  • 어린이 공연, 창작진·배우에겐 어떤 의미일까

    어린이 공연, 창작진·배우에겐 어떤 의미일까

    여름방학을 앞두고 본격적인 어린이 공연 시즌이 돌아왔다.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으로 모두가 마음을 졸여야 하는 상황이지만 무대가 열리는 순간만큼은 한마음으로 즐거움을 나눈다. 특히 창작진과 배우들은 어느 때보다 관객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애틋한 마음으로 관객을 맞고 있다. 이들에게 어린이 관객들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창작진과 배우들은 “어린이들도 어른과 똑같은 관객”이라고 한목소리로 말한다. 작품으로 교감하는 것은 여느 공연과 다르지 않다. 연령별로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 전달 방식을 고민하는 정교한 예술장르다. 지난 15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이 막을 올렸다. 이 페스티벌에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자유소극장 무대를 장식하는 ‘하얀산’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꾸려진 공립인형극단인 춘천시립인형극단의 창단작이다. 조현산 예술감독은 “아이들 발달단계에 맞는 연극적 문법을 고민하는 것 외에 공연을 만드는 과정은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은 편견이 없어 직관적으로 시각적 이미지를 받아들이는 게 남다르다”면서 “인형의 질감과 크기, 표정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면 공연장에서 아이들이 각자 상상력으로 여백을 채우는 것이 묘미”라고 부연했다.인형극 ‘세 친구’(7월 28~29일 서울 유니플렉스)로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에 참여하는 인형극연구소 인스 신인선 대표도 이런 이유로 인형극에 빠져들어 인형 제작 과정을 배워 극단을 꾸렸다. “표정이 다양하지 않은 인형들을 관객마다 다르게 읽고 해석한다”면서 “어린이들이 낯선 공연장에서 인형 친구들과 마음껏 놀 수 있도록 공연 시작 전 분위기를 편안하게 하는 데 더욱 정성을 들인다”고 말했다. “‘재능보다는 인성이 중요하다’고 할 만큼 인형과 어린이에게 집중할 수 있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배우들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보탰다.오는 24~25일 광주 ACC 어린이극장과 온라인(7월 30일~8월 1일)에서 선보이는 넌버벌 공연 ‘네네네’는 세 배우가 높낮이만 다른 ‘네’라는 대사와 함께 여러 모양을 이으며 다채로운 움직임을 펼친다. 김민정 연출은 “다양한 직관으로 세상을 읽고 반응하는 아이들 세계와 닮았다”면서 “평소 아이들의 넓은 세계를 이해하고 원형의 감각들을 떠올리기 위해 그림책을 많이 읽는다”며 나름의 노력을 전했다. 27년째 어린이 작품에만 몸담은 성경철 배우도 “아이들이 ‘네네네’ 숲에서 기대하고 흥미를 발견하는 지점들이 모두 달라서 재미있다”면서 “늘 아이들을 관찰하고 즉흥적인 이미지를 떠올려 움직여 보는 등 호기심 많은 몸으로 단련시키려고 하다 보니 나이보다 훨씬 젊게 지내는 것 같다”며 웃었다. 원래 40분 공연 이후 10분간 예술놀이 시간을 계획했지만 아직 한 번도 아이들과 가까이 하지 못했다. 성 배우는 “대신 눈빛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놀이를 나누고 있다”고 덧붙였다.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도 2019년 이후 2년 만에 네 번째 시즌 ‘비명동산의 초대장’으로 어린이들을 15일부터 만나고 있다. 구하리 역의 정은빈 배우는 “어린이들이 보고 온 만화 캐릭터와 비슷해야 하니 말투와 목소리, 감정 표현을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다”면서 “만화 속 하리와 똑같다는 반응을 들으면 정말 뿌듯하고 즐겁다”고 했다. 남민과 도플갱어 역의 우서라 배우는 “어린이극의 가장 큰 장점은 해피엔딩으로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안고 돌아갈 수 있는 게 큰 보람이고 무엇보다 무대를 향해 눈을 반짝여 주는 친구들을 볼 때마다 제 삶이 빛나고 있다고 느낀다”며 의미를 담았다. 올해는 객석 인사를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두 배우는 “이번에도 무섭고 짜릿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며 기대를 높였다.
  • 1인 비즈니스에 도전한 14명의 분투기 ‘애프터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1인 비즈니스에 도전한 14명의 분투기 ‘애프터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장이지 대표 외 13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헤쳐나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애프터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을 지난 3일 출간했다. 2020년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는 갑작스러운 코로나19 공포에 휩싸였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안위뿐만 아니라 부양가족들의 생계마저 위협하는 극한 환경에서 스스로 자신을 고용하는 1인 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 언뜻 멋스럽게 느껴지는 1인 기업이 가치를 제공하고 정당한 대가로 수익을 거두기까지 그 과정이 녹록치 않다. 개인 특히 스스로를 고용한 1인 기업은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고 생존해야 할까? 오프라인 중심으로 전개되던 비즈니스, 문화, 교육 등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혹독한 코로나19의 위협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의 문들이 열리고 있다. 그렇다고 새로운 기회의 문이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는 건 아니다. 코로나19라는 태풍이 휘몰아치는 가운데서 태풍의 눈으로 들어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노력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기다. 그 불안과 막막함의 어둡고 긴 터널을 통과해서 한 줄기 빛을 발견한 이들의 기록이 담긴 14명 1인 기업의 생생한 원고가 꼭 필요한 이유다. 스스로를 고용한 14명의 원고 속에 각자 살아 온 인생 여정의 경험과 지식, 1인 기업으로서 시행착오와 크고 작은 성과들이 생생하고 솔직 담백하게 기술돼 있다. 14명이 다른 삶의 여로를 걸어 왔지만 코로나라는 위기의 길목에서 만나 전해주는 진솔한 생존 노하우를 읽어 봄직한 이유이다. 이번 신간에는 ▲비즈니스 브랜딩 전문가, 브랜딩 포유 장이지 대표 ▲퍼스널 N잡 파인더, 도나비스쿨 이태웅 대표 ▲몸마음 건강 큐레이터 김민정 대표 ▲드림메신저, 엄마아이 드림스쿨 김자영 대표 ▲가치성장메신저, 코너스톤 연구소 임우리 대표 ▲매직홈글리시 케이트 대표 ▲미디어 인성멘토, 가족사랑 교육원 이희진 대표 ▲생각개선 연구소, 씽크체인저 송숙현 대표 ▲금융전문가, 더솔루션 김중현 대표 ▲가치메이드 김진아 대표 ▲고마워디자이너 최덕분 대표 ▲재능실험소 나예주 대표 ▲스튜디오라고 김진영 대표 ▲티핑파인더 김서한 대표 등 14명이 집필에 참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퇴하라고?… 세계新으로 갚아주마”

    “은퇴하라고?… 세계新으로 갚아주마”

    주종목이 사라졌고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들었지만 5번째 올림픽을 향한 진종오(42·서울특별시청)의 의지는 결연했다. 진종오는 후배들과 함께 “대한민국 사격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떨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주종목 없어져 10m 공기권총만 출전 진종오는 17일 진행한 비대면 인터뷰에서 도쿄올림픽에 임하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2008년 베이징 대회 때부터 2016년 리우까지 3연패를 달성했던 50m 권총 종목이 이번에 폐지된 탓에 주종목을 잃었지만 책임감은 여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사격 10m 공기권총 개인전과 10m 공기권총 혼성 종목에 참가한다. 사격 황제라면 당연한 결과일지 모르지만 이번 올림픽 출전은 극적이었다. 지난 4월 열린 대표팀 선발전에서 4차전까지 7위를 달리다 마지막 5차전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공동 2위에 올라 규정에 따라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기 때문이다. ●“은퇴 권유 상처… 판 엎어야겠다고 다짐” 진종오는 “3차전까지 했을 때 어떤 감독님이 ‘더 이상 사격 그만 해라. 은퇴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면서 “그 말 듣고 세계신기록을 쏴서 판을 엎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돌이켰다. 그동안 6개의 올림픽 메달(금4, 은2)을 획득하며 양궁 김수녕과 함께 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 보유자인 그에게 타인으로부터의 ‘은퇴 권유’는 승부사의 승부본능을 깨우는 계기가 됐다. 이번 올림픽은 어쩌면 진종오의 마지막 올림픽일 수 있다. 진종오도 “은퇴경기가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개인전뿐만 아니라 혼성까지 하다 보니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그 어떤 올림픽보다 부담이 많이 될 것 같다. 대회가 35일 남았던데 컨디션 조절을 완벽하게 준비해서 올림픽에 참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메달 추가 땐 신기록… “부담되면서 간절” 그는 “선수로서 목표를 다 이뤘다”면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노력하다 가는 선수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다짐했다. 메달을 한 개만 더 추가하면 신기록을 세우는 부분에 대해서도 “그것 때문에 부담이 된다”면서 “7번째 메달을 따면 역사에 남고 좋겠지만 그것 때문에 방해받고 싶지 않다. 나도 메달이 간절하니 묵묵히 응원해주시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종오를 비롯해 인터뷰에 나선 김민정(24·KB국민은행), 추가은(20), 김보미(23·이상 IBK 기업은행), 김모세(23·국군체육부대), 권은지(19·울진군청), 남태윤(23·보은군청)도 올림픽 선전을 다짐했다. 일병으로 군 복무 중인 김모세는 “남자라면 군대를 꼭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림픽 메달을 따도 조기 전역은 안 하겠다”며 화제를 모았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은퇴 권고’에 승부욕 발동… 7번째 올림픽 메달 향해 쏜다

    ‘은퇴 권고’에 승부욕 발동… 7번째 올림픽 메달 향해 쏜다

    주종목이 사라졌고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들었지만 5번째 올림픽을 향한 진종오(42·서울특별시청)의 의지는 결연했다. 진종오는 후배들과 함께 “대한민국 사격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떨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진종오는 17일 진행한 비대면 인터뷰에서 도쿄올림픽에 임하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2008년 베이징 대회 때부터 2016년 리우까지 3연패를 달성했던 50m 권총 종목이 이번에 폐지된 탓에 주종목을 잃었지만 책임감은 여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사격 10m 공기권총 개인전과 10m 공기권총 혼성 종목에 참가한다. 사격 황제라면 당연한 결과일지 모르지만 이번 올림픽 출전은 극적이었다. 지난 4월 열린 대표팀 선발전에서 4차전까지 7위를 달리다 마지막 5차전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공동 2위에 올라 규정에 따라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기 때문이다. 진종오는 “3차전까지 했을 때 어떤 감독님이 ‘더 이상 사격 그만 해라. 은퇴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면서 “그 말 듣고 세계신기록을 쏴서 판을 엎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돌이켰다. 그동안 6개의 올림픽 메달(금4, 은2)을 획득하며 양궁 김수녕과 함께 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 보유자인 그에게 타인으로부터의 ‘은퇴 권유’는 승부사의 승부본능을 깨우는 계기가 됐다. 이번 올림픽은 어쩌면 진종오의 마지막 올림픽일 수 있다. 진종오도 “은퇴경기가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개인전뿐만 아니라 혼성까지 하다 보니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그 어떤 올림픽보다 부담이 많이 될 것 같다. 대회가 35일 남았던데 컨디션 조절을 완벽하게 준비해서 올림픽에 참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로서 목표를 다 이뤘다”면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노력하다 가는 선수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다짐했다. 메달을 한 개만 더 추가하면 신기록을 세우는 부분에 대해서도 “그것 때문에 부담이 된다”면서 “7번째 메달을 따면 역사에 남고 좋겠지만 그것 때문에 방해받고 싶지 않다. 나도 메달이 간절하니 묵묵히 응원해주시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종오를 비롯해 인터뷰에 나선 김민정(24·KB국민은행), 추가은(20), 김보미(23·이상 IBK 기업은행), 김모세(23·국군체육부대), 권은지(19·울진군청), 남태윤(23·보은군청)도 올림픽 선전을 다짐했다. 일병으로 군 복무 중인 김모세는 “남자라면 군대를 꼭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림픽 메달을 따도 조기 전역은 안 하겠다”며 화제를 모았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부고]

    ●이강홍씨 별세 현옥희씨 남편상 이선희·선양·감우(화성도시공사 사원)씨 부친상 정명근(권칠승 국회의원 보좌관)·이인용(기아자동차 사원)씨 장인상 10일 화성 효원장례문화센터, 발인 12일 오전 11시 30분 (031)222-0999 ●장규태(SK텔레콤 부장)씨 별세 김민정씨 남편상 장규호(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씨 동생상 8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1)787-1501 ●홍기표(우주아이텍 대표이사)씨 별세 홍정필(우주아이텍 팀장)·호정(우주아이텍 차장)씨 부친상 김지환(우주아이텍 부장)씨 장인상 10일 오산장례문화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31)375-1100
  • [부고] 정명근씨 장인상, 강상희씨 부친상, 장규태씨 별세, 남희섭씨 별세

    ■ 정명근(권칠승 국회의원 보좌관)씨 장인상 △ 이강홍씨 별세, 현옥희씨 남편상, 이선희·이선양·이감우(화성도시공사 사원)씨 부친상, 정명근(권칠승 국회의원 보좌관)·이인용(기아자동차 사원)씨 장인상, 10일 오후 7시45분, 화성시 반정동 효원장례문화센터 2호실, 발인 12일 오전 11시30분. 031-222-0999 ■ 강상희(창원시 공보관 정책홍보 담당)씨 부친상 △ 강종태 씨 별세, 강상희(경남 창원시 공보관 정책홍보 담당)씨 부친상, 11일 오전 1시, 창원시립상복공원 장례식장 8호, 발인 13일 055-712-0900 ■ 장규태(SK텔레콤 부장)씨 별세 △ 장규태(SK텔레콤 부장)씨 별세, 김민정씨 남편상, 장규호(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씨 동생상, 8일 오후 11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2일 오전 8시. 031-787-1501 ■ 남희섭(지식연구소 공방 소장)씨 별세 △ 남희섭(지식연구소 공방 소장·변리사)씨 별세, 최미희씨 남편상, 남찬섭(동아대 교수)씨 동생상, 남정섭(영남대 교수)·남대섭(브라이즌 팀장)씨 형님상, 10일 낮 12시45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8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31-787-1508
  • [인사] 아시아투데이, 휴온스글로벌, 법무부, 감사원

    ■ 아시아투데이 △ 탐사보도국장 상무이사 염희선 △ 탐사보도국 부장 신홍관 △ 편집국 사회부 팀장 이승욱 ■ 휴온스글로벌 △ 휴온스USA 법인장 최재명 ■ 법무부 ◇ 신규 임용 △ 서울남부지검 경기수 김동영 김민정 이경민 이수호 △ 서울북부지검 김가현 박세빈 △ 서울서부지검 박윤협 송진민 조인태 △ 의정부지검 권민정 김명섭 노현선 박상현 박성원 오소영 유수빈 전진우 천의진 △ 고양지청 강윤제 이현철 채용욱 최문석 최소영 △ 인천지검 박진우 서원준 안형균 윤세희 임송 장진우 최은민 한지현 △ 부천지청 변형기 송채은 이현정 홍준기 △ 수원지검 강희윤 박달재 유제일 윤재희 전옥길 △ 성남지청 심지원 △ 안산지청 박창구 유수미 조아영 홍혁기 △ 안양지청 전해창 △ 대전지검 김보민 △ 천안지청 남정하 신승재 △ 청주지검 민애리 이승민 △ 대구지검 오나영 정현혁 △ 대구서부지청 도예진 박재형 △ 부산지검 류미래 임대현 △ 부산동부지청 김민수 △ 부산서부지청 김혜원 △ 울산지검 김수영 오희원 홍찬양 △ 창원지검 김선형 김용기 △ 광주지검 김효진 홍기영 △ 순천지청 구민하 김다빈 김동현 △ 전주지검 권하늘 전다솜 △ 제주지검 손세희 ■ 감사원 ◇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 민원조사단장 김동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