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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여행 | 부산 금정구- 길을 걷고 싶은 날①회동 수원지길

    국내여행 | 부산 금정구- 길을 걷고 싶은 날①회동 수원지길

    깊은 고민이 생기면 나는 걷는다.걷다 보면 신기하게도 몇 시간 뒤엔 엉킨 생각들이 말끔히 정리가 된다. 그건 부산에서 걸었던 두 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회동 수원지길 자연학습 관찰로는 걷기 좋은 나무 데크로 조성됐다 45년간 베일에 싸여 있던 회동 수원지는 이제 걷기 좋은 길로 새롭게 탄생했다●길에도 운명이 있다 회동 수원지길 부산이 처음일 리가 없었다. 고향도 아니고 어떤 애틋한 추억이 남아 있는 곳도 아니지만 ‘부산’이라는 두 글자는 언제나 마음에 피어 있는 꽃이다. 좋아하는 책을 몇 번이고 읽는 것처럼 부산을 오갔다. 그런데 불현듯 깨달은 사실은 부산에서의 행동반경이 언제나 해운대와 남포동 인근으로 국한되어 있었다는 것이었다. 책을 한 챕터만 읽고 완독했다고 말할 수는 없는 법. 마침 그날은 코에 흙내음을 잔뜩 묻히고 눈에는 빨갛든 파랗든 자연의 색을 가득 담고 싶었다. 천천히 마냥 걷고만 싶은 날이었달까. 다행히도 부산에는 걷기 좋은 길이 여럿이다. 도심과 자연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스물 네 개의 갈맷길이 두루 포진해 있고 그 사이로 제각각 이름을 가진 둘레길들이 촘촘하게 얽혀 있다. 그중에서도 회동 수원지길은 다양한 자연 테마가 있는, 숲과 호수를 끼고 걷는 차분한 길이다. 상현마을에서부터 오륜동, 회동댐까지 이어지는 6.8km 구간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유가 있다. 회동 수원지는 식수가 부족했던 시절, 수영강의 흐름을 막아 1942년에 조성됐다. 이후 1964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일반인들의 출입을 막았던 것.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으니 자연이 훼손당할 일은 당연히 없었다. 그로부터 45년이 지나서야 회동 수원지는 사람을 마주할 운명과 맞닥뜨린다. 2010년, 금정구는 자연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45km의 ‘웰빙그린웨이’를 개발했는데 금정산길, 범어사길, 실버로드, 온천천길, 윤산길, 수영강길에 이어 수영강상류길과 회동 수원지길이 가장 마지막으로 합류하면서 완성됐다. 굳게 잠겼던 문이 열리자 소문은 금세 퍼졌다. 회동 수원지길은 날것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사람의 손에 의해 잘 다독여졌다. 전망 좋은 곳에는 전망대가 세워졌고 편편한 데크 길, 부드러운 황토를 곱게 깔아 놓은 황토길 등 누구라도 쉽게 산책할 수 있는 길이 조성됐다. 수원지를 따라 바람에 우아하게 흩날리는 갈대며 부들이 운치를 더하고 호수 건너에는 아홉산이 병풍처럼 길을 감싸고 있는 풍광이 아름답다. 그래서일까, 예부터 선비들이 사색을 즐겼다는 이야기가 많단다. 회동 수원지는 금정구와 해운대구, 동래구 일대 약 20만 세대에 식수를 공급한다. 최대 저수량은 1,850만톤, 하루 생산되는 식수량만 10만톤에 달한다. 하지만 길이 개방되면서부터 회동 수원지는 남모르게 속을 앓고 있다. 방문객들이 무분별하게 버리고 간 쓰레기가 늘면서 식수 공급의 기능이 갈수록 떨어진다는 것이다. 베일에 싸여 있던 회동 수원지길의 개방은 고맙다. 다만, 길을 걸을 수 있는 자유가 허락된 대신 우리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를 잊지 말아야겠다. 사람들의 안전과 수원지 보호를 위해 개방시간을 일부 지정하고 언론 보도에도 힘쓰는 등 지자체들의 노력이 있지만 어느 곳보다 더 여행자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길 중간중간에는 쉬어 가기 좋은 정자가 마련돼 있다. 이 길에서 사색을 즐겼던 선비처럼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 보자김민정 갤러리 & 카페 여림에서 바라본 회동 수원지길. 아홉산을 마주하고 있다 ▶Inside 회동 수원지길, 어디에서 시작할지 고민이라면?6.8km의 회동 수원지길을 완주하려면 5시간은 족히 걸린다. 회동 수원지길 안에도 각 구간별로 예쁜 이름이 붙은 길이 많다. 그중에서도 오륜동에 있는 편백나무숲길, 땅뫼산 황토길, 자연학습 관찰로가 인기 구간이다. 나무 데크로 만들어진 자연학습 관찰로는 길목마다 자연스레 뿌리내린 식물에 대한 명칭과 설명이 담긴 표지판이 설치되어 아이들 야외수업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땅뫼산 황토길은 질 좋은 황토를 공수해 조성한 길이다. 계족산 황토길의 경우 비탈길인 탓에 비에 쓸려 내려가기 쉬운 반면, 땅뫼산 황토길은 이를 고려해 평지로 조성한 길. 약 1km 가량 이어진다. 황토길 끝에는 발을 씻을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니 잠시 신발을 벗고 맨발 걷기를 해보자. 한 걸을 내딛을 때마다 가볍게 발을 지압하면서 체내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정화시켜 주는 기분. 이어지는 편백나무 숲길에서 피톤치드를 한 숨 가득 깊게 들이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김민정 갤러리 & 카페 여림 오륜동에 위치한 갤러리 겸 카페다. 1층에서는 도자기 체험, 소묘 및 드로잉 미술수업,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범주의 문화예술 수업이 이루어지며 2층은 갤러리 및 카페로 활용되고 있다. 갤러리는 주로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무료로 전시해 준다. 때문에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의 모든 수익금은 갤러리 운영 및 유지에 사용된다. 야외 테라스를 지나 3층 옥상 전망대는 예쁜 화분에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작은 정원이다. 병풍처럼 펼쳐진 아홉산을 마주하며 차 한 잔 마시는 여유는 필수다. 부산 금정구 오륜대로 245 051 514 6007 모든 음료 5,000원 글 손고은 기자 사진 Travie photographer 노중훈 취재협조 금정구청 www.geumjeong.go.kr
  • 한채아, 배우-가수-스포츠 선수까지 사로잡은 털털 매력…‘연예계 마당발’ 등극?

    한채아, 배우-가수-스포츠 선수까지 사로잡은 털털 매력…‘연예계 마당발’ 등극?

    최근 KBS 수목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제작 SM C&C)에서 절세미녀 ‘조소사’로 분해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배우 한채아가 특유의 활발한 매력이 돋보이는 절친 스타들과의 친분샷을 공개하자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장혁, 김민정, 김기방, 제시, 유진, 전미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얼굴을 가까이 맞대거나 똑 같은 표정을 지어 보이는 등 서로간의 친밀함이 느껴지는 다정한 포즈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소 털털한 매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한채아가 비단 배우뿐만이 아니라 가수, 스포츠 선수까지 다양한 개성을 가진 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마당발의 면모를 보이자 한채아의 특급 친화력에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력이 까면 깔수록 나오네’, ‘진짜사나이 때 채아누나 성격 좋은 거 딱 알아챔’, ‘한채아는 어떤 표정을 짓든 예쁘다’, ‘채아언니 얼굴부터 성격까지 완전 내 스타일’, ‘객주에선 완전 단아한데 반전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어실력 ‘쑥쑥’ 효도선물 ‘팡팡’, 제4회 뮤엠영어 후기이벤트 진행

    영어실력 ‘쑥쑥’ 효도선물 ‘팡팡’, 제4회 뮤엠영어 후기이벤트 진행

    아이의 영어교육을 위해 뮤엠영어를 선택한 김민정(가명, 38세) 학부모는 SNS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맘에 들어 뮤엠영어를 선택하게 됐는데 단기간에 아이의 영어실력이 부쩍 늘어나 놀라고 있다”며 “재미난 놀이를 통해 영어를 가르치고 일일이 개인관리를 해주니 실력이 쑥쑥 성장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처럼 이미 많은 학부모들이 뮤엠영어교육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SNS를 통해서 아이의 성장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이에 뮤엠영어는 회원들의 지속적인 SNS 활용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제4회 뮤엠영어 후기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의 블로그, 카페, SNS 등에 뮤엠영어 후기를 올리면 된다. 별도의 신청없이 SNS에 등록하는 것만으로 자동 참여가 이루어진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의 영어실력을 자랑한 학부모들에게 ‘효도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1등을 한 1명에게는 다이슨 무선청소기를, 2등 2명에게는 LG 몽블랑 공기청정기를, 3등 3명에게는 자이글 심플 전기그릴을, 4등 10명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당첨자는 1월 20일에 공개한다. 뮤엠영어 관계자는 “뮤엠영어를 사랑하시는 가족분들께 보다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여러 포털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니 많은 회원 분들의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초등영어교육의 최강자 뮤엠영어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최단기간에 1600호 지점 개설을 달성하며 전국에 있는 학부모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학원에서 공부한 내용을 집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IBT PREP CENTER와 꼼꼼한 학습관리 시스템, 원어민 음성 어학 시스템 등 다양한 학습관리 시스템이 뮤엠영어 교육의 강점으로 통한다. 제4회 뮤엠영어 후기이벤트 및 뮤엠영어교육 시스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umenglis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5살 나이차 넘었다, 사랑의 맹서 담은 ‘책 결혼식’도 올렸다

    25살 나이차 넘었다, 사랑의 맹서 담은 ‘책 결혼식’도 올렸다

    크리스마스이브인 지난 24일 두 시인이 기상천외한 결혼식을 올렸다. 전례가 없는 ‘책 결혼식’이다. 정식 결혼식이 아니라 공동 집필한 책을 통해 사랑의 맹세를 주고받으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주인공은 장석주(60)와 박연준(35) 부부다. 이들이 주고받은 결혼 서약서는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난다)라는 제목의 책으로 묶였다. 박 시인은 “이 책은 우리의 결혼 선언을 대신할 것”이라며 “각자의 글이 빵과 소스 같기를, 그렇게 어우러져 읽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둘은 10년간 비밀 열애를 했다. 25살이라는 나이 차 때문에 서로 사귄다는 사실조차 쉽게 입 밖에 내지 못했다. 60대 남자와 30대 여자,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면 사랑의 결실이 맺어지기도 전에 마(魔)가 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긴 연애 끝에 지난 1월 혼인 신고를 했다. 정식 부부가 됐다.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다른 방법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는 것을 알리고 축복받기로 했다. 글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것. 박 시인은 결혼식에 큰 의미도 두지 않았고 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다만 부부가 됐으니 주위 분들에게 인사를 하고 싶었다. 그때 오랜 지인인 김민정 시인이 ‘책 결혼식’을 제안했다. 두 시인은 ‘책 결혼식’을 위해 지난 9월 호주 시드니로 날아갔다. 그곳에서 한 지인이 빌려준 집에서 한 달을 머물며 함께 보낸 시간들을 각자의 글로 남겼다. 함께 살면서 남자와 여자는 얼마나 다른지, 그럼에도 그 차이를 사랑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를 낱낱이 기록했다. 책을 편집한 김민정 시인은 “시드니에서의 일상을 가장 먼저 훔쳐본 사람으로서 그 첫 감정을 토로하자면 온수의 여자와 냉수의 남자가 만났다는 느낌이었다.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선 여자와 감성보다는 이성이 앞선 남자가 합쳐져 채워진 욕조 속의 물 온도는 정말이지 목욕하기에 가장 적합한 온도를 이루기에 충분했다. 사랑이 일으킨 기적 가운데 하나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고 회고했다. 냉탕과 열탕에 걸맞게 책 편집도 박 시인의 글은 빨간색으로, 장 시인의 글은 파란색으로 했다. 25살의 나이 차, 서로 달리 살아온 세월을 ‘이해’의 미덕으로 극복한 두 시인이 서로에게 전하는 맹세가 깊은 울림을 준다. “어떤 사이프러스 나무도 바람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당신은 지금까지 그랬듯 거기에 서 있으면 됩니다.”(장석주) “우리는 새벽의 나무 둘처럼 행복합니다. 잉걸불 속으로 걸어가는 한 쌍의 단도처럼 용감합니다. 천천히 오래 걸어요. 우리!”(박연준)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10억 기부한 70대 부부 “이웃을 보살피라는 조부말씀 실천했을 뿐”

    10억 기부한 70대 부부 “이웃을 보살피라는 조부말씀 실천했을 뿐”

    70대 사업가 부부가 10억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나란히 가입했다. 23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가입식에서 허천구(76) ㈜코삭 회장이 9억원, 부인 김미정(73)씨가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남편 허씨는 986호, 부인 김씨는 987호 회원으로 등록됐으며, 부부 아너로는 54호가 됐다. 기부금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청소년 복지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강원 횡성 출신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허 회장은 현재 소다회를 미국에서 수입해 공급하는 ㈜코삭을 운영 중이다. 20대 직장인 시절, 외국 출장 중 우연히 방문한 사회복지시설에서 나눔문화를 접하고 기부를 시작했다. 허 회장은 삼미그룹 임원 재직 후 고려물류, 아시아냉장을 창업하는 등 40여년 동안 기업가로 활동했다. 모교인 춘천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소양장학회에 기부금을 수차례 기탁했고 (재)춘고삼일장학회를 발족해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 고향인 강원도 지역사회를 위해 익명으로 15억여원을 기부해오기도 했다. 허 회장은“인생을 의미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고, 함께 기부에 동참해준 아내와 응원해준 두 아들 부부에게 고맙다”며 “어릴적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나를 길러주신 할아버지께서 늘 이웃을 보살피고 사랑하라고 말씀해주셨고, 그 말씀이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며 언젠가 나눔을 하며 살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부부 아너 첫 회원은 2011년 10월 가입한 장선오ㆍ이덕우씨 부부이며 2014년에는 부부 의사인 배기선ㆍ김선화씨가 499호ㆍ500호 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지난 10월에는 박종옥ㆍ김종민ㆍ박광재 회원들의 부인인 남명숙ㆍ이재정ㆍ신정윤 회원이 잇달아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한번에 부부 아너 3쌍이 탄생했다. 고액 순으로 보면 1위는 2013년 29억원을 독거노인을 위해 기부한 재일동포 익명기부자, 2위는 2008년부터 누적금액 25억원을 기부한 최신원 경기 공동모금회장(SKC회장), 3위는 20억원을 기부한 정몽준 전 국회의원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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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삼성그룹, 보건복지부, 헤럴드, 주택도시보증공사, 건국대, KBS

    ■삼성그룹 <삼성전자> ◇ 부사장 ▲ 강호규 ▲ 경계현 ▲ 권계현 ▲ 권영노 ▲ 김용회 ▲ 박용기 ▲ 성재현 ▲ 소병세 ▲ 신명훈 ▲ 심원환 ▲ 장시호 ▲ 정재헌 ▲ 천강욱 ▲ 최철 ◇ 전무 ▲ 고승환 ▲ 김동욱(무선 베트남) ▲ 김범동 ▲ 김사필 ▲ 김성진 ▲ 김진해 ▲ 김학래 ▲ 목장균 ▲ 민장식 ▲ 박영선 ▲ 백홍주 ▲ 변성호 ▲ 성일경 ▲ 신재호 ▲ 심상필 ▲ 심의경 ▲ 윤정남 ▲ 이강협 ▲ 이민혁 ▲ 이상규 ▲ 이성수 ▲ 이준현 ▲ 이해범 ▲ 전세원 ▲ 조병학 ▲ 최방섭 ▲ 최승범 ▲ 최원진 ▲ 최정준 ▲ 홍두희 ◇ 상무 ▲ 고재윤 ▲ 고재필 ▲ 고형종 ▲ 구본영 ▲ 권오수 ▲ 김강수 ▲ 김강태 ▲ 김경남 ▲ 김경조 ▲ 김군한 ▲ 김기호 ▲ 김도균(DMC硏) ▲ 김민정(기획팀) ▲ 김병우 ▲ 김성은(생활가전) ▲ 김수련 ▲ 김재훈(VD) ▲ 김태훈(생기硏) ▲ 김현숙 ▲ 김현우 ▲ 김홍식(메모리) ▲ 김후성 ▲ 노태호 ▲ 마이클레이포드 ▲ 문종승 ▲ 문희동▲ 박정미 ▲ 박정진 ▲ 박종범 ▲ 박준호(무선) ▲ 박철범 ▲ 박형원 ▲ 반효동 ▲ 배광진 ▲ 배상우 ▲ 배용철 ▲ 복정수 ▲ 서보철 ▲ 서행룡 ▲ 손동현 ▲ 손호성 ▲ 송철섭 ▲ 신동준 ▲ 신영주 ▲ 안종찬 ▲ 여형민 ▲ 용석우 ▲ 원순재 ▲ 유승호 ▲ 윤석호(LED) ▲ 윤종덕 ▲ 이계원(인재원) ▲ 이광헌 ▲ 이규영 ▲ 이무형 ▲ 이상도 ▲ 이상원(VD) ▲ 이상직 ▲ 이영수(글로벌기술센터) ▲ 이재범 ▲ 이재환(중동총괄)▲ 이정길 ▲ 이정삼 ▲ 이종명 ▲ 이종호(반도체硏) ▲ 이진엽 ▲ 이창수(일본총괄) ▲ 이창욱 ▲ 이효순 ▲ 저스틴데니슨 ▲ 정용준(Foundry) ▲ 정윤찬 ▲ 정지호 ▲ 정진성 ▲ 정호근 ▲ 정호진 ▲ 제이디라우 ▲ 조기호 ▲ 조영준 ▲ 지송하 ▲ 지응준 ▲ 최광보 ▲ 케빈몰튼 ▲ 피터리▲ 한우섭 ▲ 허태영 ▲ 홍성범 ▲ 황대환 ▲ 황보용 ▲ 황완구 ▲ 황태환 <삼성디스플레이> ◇ 부사장 ▲ 곽진오 ▲ 권영찬 ◇ 전무 ▲ 정환경 ◇ 상무 ▲ 김경한 ▲ 김장수 ▲ 김현환 ▲ 안재용 ▲ 이건형 ▲ 이제현 ▲ 조용우 ▲ 최순호 ▲ 최원준 ▲ 최재범 <삼성SDI> ◇ 부사장 ▲ 김유미 ◇ 전무 ▲ 김경훈 ▲ 김홍경 ▲ 박종호 ▲ 이승욱 ◇ 상무 ▲ 김치진 ▲ 김현수 ▲ 박종선 ▲ 백승기 ▲ 양재호 ▲ 이승원 ▲ 전상범 ▲ 정종훈 ▲ 최수석 <삼성전기> ◇ 부사장 ▲ 허강헌 ◇ 전무 ▲ 가철순 ▲ 김두영 <상무> ▲ 고영관 ▲ 김상남 ▲ 김응수 ▲ 손성도 ▲ 신영우 ▲ 최재열 <삼성SDS> ◇ 부사장 ▲ 계승교 ◇ 전무 ▲ 구형준 ▲ 이재철 ◇ 상무 ▲ 김다이앤 ▲ 서호동 ▲ 손영삼 ▲ 오영석 ▲ 윤형관 ▲ 이재석(인사팀) ▲ 이형석 ▲ 최만 [삼성생명] ◇ 부사장 ▲ 김남수 ◇ 전무 ▲ 김대환 ▲ 유호석 ▲ 정상철 ▲ 홍원학 ◇ 상무 ▲ 곽창훈 ▲ 박기돈 ▲ 박현식 ▲ 유성현 ▲ 장성복 ▲ 장영익 ▲ 정연재 ▲ 홍성윤 ▲ 홍종범 [삼성화재] ◇ 부사장 ▲ 김성규 ◇ 전무 ▲ 김석태 ▲ 박인성 ▲ 이상경 ▲ 장덕희 ◇ 상무 ▲ 김우석 ▲ 박영교 ▲ 박황제 ▲ 백송호 ▲ 손종율 ▲ 임채훈 ▲ 주해연 ▲ 홍성우 ▲ 홍창문 [삼성카드] ◇ 전무 ▲ 정상호 ◇ 상무 ▲ 허재영 [삼성증권] ◇ 부사장 ▲ 전영묵 ◇ 상무 ▲ 김홍배 ▲ 유직열 ▲ 이철우 ▲ 조한용 [삼성자본운용] ◇ 상무 ▲ 하형석 [삼성중공업] ◇ 부사장 ▲ 김효섭 ▲ 한민호 ◇ 전무 ▲ 김경혁 ▲ 이무녕 ◇ 상무 ▲ 서봉기 ▲ 송재석 ▲ 이조우 ▲ 장해기 ▲ 최영재 ▲ 한국근 [삼성물산](건설) ◇ 부사장 ▲ 오세철 ◇ 전무 ▲ 강수돈 ▲ 조성래 ▲ 최영우 ◇ 상무 ▲ 강성원 ▲ 김교준 ▲ 김상국 ▲ 김용희 ▲ 김정욱 ▲ 노세흥 ▲ 손용호 ▲ 신혁 ▲ 엄성용 ▲ 이경수 ▲ 이영경 ▲ 정기현 ▲ 최석웅 ▲ 허양중 [삼성엔지니어링] ◇ 전무 ▲ 박만수 ▲ 성연기 ▲ 이현오 ▲ 최재훈 ◇ 상무 ▲ 김대원 ▲ 박천홍 ▲ 백승호 ▲ 서문태 ▲ 하승우 [삼성정밀화학] ◇ 전무 ▲ 서태호 ◇ 상무 ▲ 권의헌 ▲ 이창건 [삼성비피화학] ◇ 상무 ▲ 이근영 [삼성물산] ◇ 상무 ▲ 김봉진 ▲ 우형욱 [삼성물산(상사)] ◇ 부사장 ▲ 고정석 ◇ 전무 ▲ 이용락 ◇ 상무 ▲ 성시용 ▲ 손상균[삼성물산(리조트/건설부문)] ◇ 상무 ▲ 정병석 [삼성웰스토리] ◇ 상무 ▲ 정위련 [삼성물산(패션부문)] ◇ 부사장 ▲ 박철규 ◇ 상무 ▲ 박남영 ▲ 정창근 ▲ 조용남 [호텔신라] ◇ 부사장▲ 김상필 ◇ 전무 ▲ 하주호 ◇ 상무 ▲ 고선건 ▲ 이정호 [제일기획] ◇ 상무 ▲ 이문교 ▲ 이형우 [에스원] ◇ 전무 ▲ 김종국 ▲ 박준성 ◇ 상무 ▲ 문남수 ▲ 박춘섭 ▲ 윤성오 [삼성경제연구소] ◇ 전무 ▲ 권순우 ◇ 상무 ▲ 이안재 ▲ 임태윤 ▲ 전상욱 [중국본사] ◇ 전무 ▲ 윤성희 [삼성벤처투자] ◇ 전무 ▲ 김민수 [삼성바이오로직스] ◇ 상무 ▲ 김용신 [삼성바이오에피스] ◇ 전무 ▲ 김재우 ◇ 상무 ▲ 김용국 [삼성인력개발원] ◇ 부사장 ▲ 한승환 ◇ 전무 ▲ 유환철 ◇ 상무 ▲ 최기호 ■보건복지부 ▲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김영택 ▲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장 조은희 ▲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감시과장 이동한 ▲ 질병관리본부 검역지원과장 홍성진 ■헤럴드 <헤럴드> ◇ 승진 ▲ 부국장 이동호 ▲ 부장대우 김병선 ▲ 차장대우 이재훈 김세영 한유진 <헤럴드경제> ◇ 승진▲ 부국장대우 김화균 황해창 ▲ 차장대우 한희라 박은혜 신상윤 장연주 ◇ 직책 변경 ▲ 편집위원 겸 선임기자 박승윤(편집장 겸임) 김화균 김영상 김성진 ▲ 선임기자 겸 기획위원 이수곤 ▲ 정치팀장 최상현 ▲ 국회팀장 이형석 ▲ 법조팀장 박일한 ▲ 사회팀장 박세환 ▲ 금융팀장 정순식 ▲ 증권팀장 박영훈 ▲ 컨슈머팀장 이정환 ▲ 부동산팀장 홍성원 ▲ 이슈팀장 조용직 ▲ 엔터팀장 고승희 ▲ 슈퍼리치팀장 겸 에디터 홍승완 ▲ HOOC팀장 겸 디지털기획팀장 김상범 ▲ AD국 부장 송재용 <코리아헤럴드> ◇ 승진 ▲ 부국장대우 신용배 ▲ 차장대우 조정은 이지윤 ■주택도시보증공사 ◇ 부서장 전보 ▲ 전략기획실장 유숭종 ▲ 인사처장 조원희 ▲ 정보화지원처장 심상련 ▲ 조사연구처장 강홍민 ▲ 준법지원실장 주영훈 ▲ 영업기획실장 이광재 ▲ 심사관리처장 임윤순 ▲ 채권관리실장 김철중 ▲ 보증이행처장 정병익 ▲ 홍보실장 김옥주 ▲ PF금융1센터장 정일조 ▲ 서울서부지사장 최종원 ▲ 서울북부지사장 김희곤 ▲ 부산울산지사장 박종진 ▲ 대구경북지사장 이무송 ▲ 경남지사장 공대운 ▲ 전북지사장 천일 ▲ 경기지사장 최병태 ▲ 강원지사장 최형순 ▲ 서울북부관리센터장 김상철 ▲ 서울서부관리센터장 김영철 ▲ 영남관리센터장 김선웅 ▲ 중부관리센터장 이진용 ▲ 정비사업금융센터장 곽석태 ◇ 팀장 전보 ▲ 비서팀장 김종서 ■건국대 ▲ 글로컬(GLOCAL) 캠퍼스 부총장 이창수 ■KBS ◇본사 ▲ 이사회사무국장 김덕기 ▲ 감사실장 김대회 ▲ 홍보실장 직무대리 권혁주 ▲ 혁신추진단장 직무대리 정철웅 ▲ 편성본부 영상제작국장 진교승 ▲ 보도본부 해설위원실장 김석호 ▲ 보도본부 보도국장 정지환 ▲ 보도본부 디지털뉴스국장 직무대리 이강덕 ▲ 보도본부 보도국 편집주간 직무대리 장한식 ▲ 보도본부 보도국 취재주간 직무대리 박영환 ▲ 보도본부 보도국 국제주간 강석훈 ▲ 보도본부 스포츠국장 박승규 ▲ TV본부 교양문화국장 김정수 ▲ TV본부 기획제작국장 한창록 ▲ TV본부 예능국장 김진홍 ▲ 라디오센터 라디오1국장 이경우 ▲ 라디오센터 라디오2국장 이수행 ▲ 제작기술센터 TV기술국장 직무대리 김강호 ▲ 제작기술센터 보도기술국장 직무대리 곽천수 ▲ 제작기술센터 라디오기술국장 반재홍 ▲ 기술본부 기술관리국장 김석기 ▲ 기술본부 기술연구소장 김희정 ▲ 기술본부 방송시설국장 오영식 ▲ 기술본부 네트워크관리국장 김명환 ▲시청자본부 총무국장 김용국 ▲ 시청자본부 재무국장 박범서 ▲ 시청자본부 재원관리국장 조하룡 ▲ 정책기획본부 정책기획국장 이춘호 ▲ 정책기획본부 정보화기획국장 김장호 ▲ 정책기획본부 방송문화연구소장 정은창 ▲ 인재개발원장 황우섭 ◇지역 ▲ 창원방송총국장 정인균 ▲ 광주방송총국장 강정기 ▲ 전주방송총국장 함형진 ▲ 대전방송총국장 김정훈 ▲ 청주방송총국장 임흥순 ▲ 포항방송국장 주경애 ▲ 목포방송국장 윤태호 ▲ 충주방송국장 김회종 ▲ 강릉방송국장 김만석 ▲ 원주방송국장 최홍준
  • [부고]

    ●배동준(명신테크웰 고문·전 KR모터스 사장)동원(넥스틸 전무·전 대우인터내셔널 상무)동석(자영업·전 극동건설 부장)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월 1일 오전 5시 (02)3410-6915 ●손광식(전 경향신문 주필·전 문화일보 사장)씨 별세 봉원(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봉석(경향신문 모바일팀 기자)정희(AP통신 기자)씨 부친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40분 (02)2258-5940 ●임동혁(서울신문 IT개발부 과장)씨 조모상 29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2월 1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장규호(한국경제신문 혁신전략부장)규태(SK텔레콤 컨버전스테크부장)규일(이지팜 과장)씨 부친상 김민정(분당 탄천초 교사)씨 시부상 29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12월 1일 오전 7시 (051)464-5831 ●김홍선(전 단국공고 교장·전 함경남도 홍원군 명예군수)씨 별세 호준(BBS 문화부 기자)씨 부친상 2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2월 1일 오전 6시 (031)787-1506
  • [하프타임]

    정몽준 FIFA 회장 선거 출마 철회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차기 회장 후보 등록 마감일인 26일 블로그(http://mjfairplay.org)를 개설하면서 “공식적으로 차기 회장 선거 출마를 철회해야 할 때가 됐다”며 “이번 회장 선거에는 나가지 못하지만 나름대로 할 일은 있을 것 같다. 후보가 아닌 축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FIFA에 대해 고언을 더 많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저의 외로운 싸움의 발자취를 이 블로그에 올려놓았다”고 덧붙였다. 고성현-김하나, 프랑스오픈 혼복 우승 세계 6위 고성현(28·김천시청)-김하나(26·삼성전기)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피에르 드 쿠베르탱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혼합복식 결승에서 세계 9위 프라빈 조던-데비 수산토(인도네시아)를 2-1로 꺾고 지난 18일 덴마크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결승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섰다. 세계 1위 이용대-유연성(수원시청)은 남복 결승에서 세계 9위 마즈 필러 콜딩-마즈 콘라드 페테르센(덴마크)을 2-0으로 완파하고 최근 4개 슈퍼시리즈를 휩쓸었다. 경북 여자 컬링팀, 월드투어 정상 월드컬링투어에 참가하고 있는 경북체육회 여자 컬링팀이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에서 열린 인스컵 결승에서 지난해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예선부터 11전 전승을 달리며 금메달을 따낸 캐나다의 제니퍼 존스 팀을 7-6으로 꺾고 우승했다. 여자 컬링팀은 김은정 스킵(주장), 김민정, 김선영, 김영미, 김경애, 김초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체육회 청소년육성사업의 지원을 받는 경기도 회룡중 여자 컬링팀도 캐나다 랭클리 투어 대회에서 우승했다.
  • [독자의 소리] ‘주폭’ 교화 프로그램 등 근절 대책 세워야

    일선 파출소와 지구대 야간 당직 경찰관들이 술에 취해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들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특히 범죄예방 등 치안에 힘써야 할 경찰관들의 업무가 주취폭력자들을 뒤치다꺼리하는 데 집중되는 등 경찰력의 낭비도 심각한 실정이다. 술에 취한 사람들의 폭언과 난동은 경찰을 더욱 힘들게 한다.비단 경찰 공권력의 낭비만 발생하는 게 아니다. 이러한 무책임하고 무법적인 행동을 넘겨 버릴수록 더욱 큰 사회문제를 초래하고 사회적 비용도 증가하게 된다. 결국 국민의 손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게 된다.최근 형사소송법이 개정돼 주취폭력자들에 대한 처벌이 강해졌다. 하지만 이 역시 솜방망이 처벌에 그쳐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바뀐 형사소송법의 경범죄처벌법 제3조 3항에 따라 술에 취한 채 관공서에서 거친 말과 행동으로 술주정하거나 시끄럽게 한 사람은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의 형으로, 현행범으로 체포돼 형사처벌하도록 돼 있다.따라서 이들 알코올 중독자나 상습 주취폭력자들을 교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정기적인 심리 치료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이들이 올바른 의식을 갖고 사회 구성원의 역할을 제대로 할 때 비로소 경찰 공권력의 약화를 막을 수 있고, 음주 소란자로 말미암은 사회적인 폐해도 줄일 수 있다.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상습 주취폭력자 등에 대한 체계적 관리 방안을 빠른 시일 내에 만들어야 한다.김민정 부산 사하경찰서 감천지구대 순경
  • [부고]

    ●유근목(전 알리안츠생명 부장)씨 부친상 육동인(금융위원회 대변인)씨 장인상 15일 춘천 호반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3)252-0046 ●박종식(전 덕성여대 교수)씨 별세 문희성(전 한국전력 이사장·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씨 부인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10분 (02)2072-2014 ●이상원(창명D&C 대표)금옥(협성중 교사)필여(서초약국 약사)씨 부친상 신태갑(동아대 교수)김만의(대구교대 교수)장익수(사업)씨 장인상 정영미(반송초 교사)씨 시부상 15일 대구가톨릭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53)650-4444 ●김정욱(팬엔터테인먼트 음반본부장)정민(빅피쉬&아라엔터테인먼트 이사)씨 부친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58-5940 ●정태성(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씨 별세 종율(광주시립미술관 근무)소윤(광주시청 근무)봉근(광주시청 주무관)씨 부친상 주세현(중흥건설 근무)씨 시부상 15일 광주 만평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62)611-0000 ●박동식(전 조달청 충남지청장)씨 별세 안희옥(전 국회의원·전 서울시 여성정책관)씨 남편상 형준(LG전자 부장)형도(러시아 이르쿠츠크영사관 민원실장)씨 부친상 전필흥(MG신용정보 본부장)씨 장인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02)3410-6901 ●신동윤(이노션월드와이드 해외사업개발본부 상무)동곤(서울중랑경찰서 정보보안과장)청우(전주대 교수)씨 부친상 박선하(MBC 기자)씨 시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2 ●김성호(전 중앙일보 수석 논설위원)씨 별세 민정(김민정디자인웍스 대표)씨 부친상 전상욱(NS홈쇼핑 이사)박영배(미국 애플 연구원)박우영(선한목자교회 부목사)씨 장인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02)2227-7580 ●이성인(구리시 부시장)씨 모친상 15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7시 (062)670-0030
  • 시월愛, 드라마 대전

    시월愛, 드라마 대전

    ‘화정’도 끝나고 ‘용팔이’도 떠나는 10월 안방극장에 대작 드라마들이 몰려온다. 방송사들은 통상 야외 활동이 줄어 시청률이 높고 연말 시상식이 있는 하반기에 화제작을 배치해 왔다. 전반적인 TV 드라마의 시청률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0월에 신작 드라마 5~6편이 쏟아지면서 대세 드라마가 탄생할지 관심을 모은다. 월화 밤 10시 안방극장은 전면 물갈이에 들어간다. 지상파 방송 3사는 5일 동시에 신작을 내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미세스캅’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육룡이 나르샤’는 화제성 면에서 단연 앞선다. 혼돈에 휩싸인 고려 말을 배경으로 조선 건국을 위해 모인 이성계(천호진), 정도전(김명민), 이방원(유아인) 등 세 명의 실존 인물에 이방지(변요한), 무휼(윤균상), 분이(신세경) 등 세 명의 가상 인물이 고려라는 거악에 대항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베테랑’과 ‘사도’의 흥행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유아인을 비롯해 변요한, 윤균상, 신세경을 내세워 젊은 사극으로 어필하겠다는 것이 SBS 측의 전략이다. 내용적으로는 지난해부터 사회적인 화두인 국가의 존재를 중점적으로 다뤄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선덕여왕’과 ‘뿌리 깊은 나무’를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MBC가 ‘화정’ 후속으로 선보이는 ‘화려한 유혹’은 한 여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다룬 현대극. 드라마 ‘메이퀸’, ‘황금무지개’ 등 가족극에 막장 요소를 버무린 주말극으로 톡톡한 재미를 봤던 손영목 작가가 주중 드라마에 도전해 관심을 모은다. 50부작으로 특유의 빠른 전개와 반전을 거듭하는 충격적인 스토리로 벌써부터 업계에 입소문이 자자하다. 털털한 선머슴 역할을 주로 맡았던 최강희가 굴곡진 인생을 사는 사연 많은 여주인공으로 변신하는 것도 관심거리다. 치정뿐만 아니라 권력형 비리 등을 폭넓게 다루면서 누구나 화려한 삶에 유혹을 받는 세태를 다룰 예정이다. 주상욱, 남주혁, 차예련, 정진영, 김새론 등이 출연한다. 두 드라마가 다소 무게감이 있다면 KBS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는 발랄함을 무기로 한 학원물이다. 높은 대입 진학률을 자랑하는 명문 기숙 고등학교의 치어리딩 동아리에서 벌어지는 열여덟 살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와 신인배우 이원근이 열등생과 우등생으로 출연하고 아이돌 그룹 빅스의 엔과 채수빈 등이 출연한다. 정상을 차지하던 SBS ‘용팔이’가 1일 종영하면서 수목극 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KBS ‘장사의 신-객주’는 아역 분량을 끝내고 7일부터 장혁, 김민정 등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적인 등장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용팔이’ 후속으로 7일부터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SBS가 2년간 기획한 드라마로 평범해 보이는 아치아라 마을에서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된 뒤 마을의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문근영이 마을에 부임한 여교사 역으로, 라이징 스타 육성재가 파출소 순경 역으로 출연한다. 미스터리 추적극의 요소를 띠지만 코믹적인 요소를 가미해 보다 폭넓은 시청층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드라마를 기반으로 웹툰을 제작하는 것도 특징이다. 케이블에서도 하반기 기대작이 대기 중이다. tvN은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 ‘응답하라 1988’을 10월 말 방영한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한 코믹 가족극으로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 평범한 소시민들의 가족 이야기로 향수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김영섭 SBS 드라마본부장은 “드라마를 보는 플랫폼이 변화한 것이지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외면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다양한 연령층으로 시청자의 외연을 확장하고 캐릭터보다 스토리를 강화해 다음 회를 빨리 보고 싶게 만드는 드라마로 승부를 걸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목욕장면에서 드러나는 볼륨감 ‘완전 대박’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목욕장면에서 드러나는 볼륨감 ‘완전 대박’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목욕장면에서 드러나는 볼륨감 ‘완전 대박’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배우 김민정의 목욕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KBS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김민정은 젓갈장수 보부상으로 전국을 떠도는 개똥이이자 무녀 매월 역으로 출연한다. 23일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김민정은 남장을 벗고, 어깨를 드러낸 채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우윳빛 피부와 아찔한 쇄골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정은 앞서 제작발표회 당시 “‘객주’를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목욕신이다. 통에 들어가 얼굴과 몸에 묻은 때를 벗겨내니 기분이 묘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23일 첫 방송된 ‘장사의 신-객주’의 시청률은 6.9%를 기록했다. 첫 방송임을 감안하면 높은 시청률이다. 전작인 ‘어셈블리’ 마지막 회는 4.9%였다. 이날 ‘장사의 신-객주’에서는 천오수(김승수)가 의형 길상문(이원종)과 함께 청나라와의 국경 무역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목욕신” 왜? 가슴골 드러내고 ‘아찔’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목욕신” 왜? 가슴골 드러내고 ‘아찔’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목욕신” 왜? 가슴골 드러내고 ‘아찔’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이 화제다. KBS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김민정은 젓갈장수 보부상으로 전국을 떠도는 ‘개똥이’이자 무녀 ‘매월’ 역으로 출연했다. 23일 ‘장사의 신 객주 2015’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김민정은 남장을 벗고 어깨를 드러낸 채 김이 피어오르는 욕조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김민정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우윳빛 피부와 쇄골을 드러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민정의 ‘장사의 신 객주 2015’ 목욕신은 지난 11일 NG 없이 단 한 컷 만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민정은 ‘장사의 신 객주 2015’ 제작발표회에서 “‘객주’를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잠는 장면은 목욕신이다. 통에 들어가 얼굴과 몸에 묻은 때를 벗겨내니 기분이 묘하더라”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23일 ‘장사의 신 객주 2015’ 첫 방송의 시청률은 6.9%를 기록했다. 첫 방송임을 감안하면 높은 시청률이다. 전작 ‘어셈블리’의 마지막회 시청률은 4.9%였다. 이날 ‘장사의 신 객주 2015’에서는 천오수(김승수)가 의형 길상문(이원종)과 함께 청나라로 무역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네티즌들은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아찔하네”,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목욕신 기대된다”,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우윳빛깔 피부 아름답다”,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볼륨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목욕장면에서 드러나는 볼륨감 ‘대박 그 자체’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목욕장면에서 드러나는 볼륨감 ‘대박 그 자체’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목욕장면에서 드러나는 볼륨감 ‘대박 그 자체’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배우 김민정의 목욕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KBS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김민정은 젓갈장수 보부상으로 전국을 떠도는 개똥이이자 무녀 매월 역으로 출연한다. 23일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김민정은 남장을 벗고, 어깨를 드러낸 채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우윳빛 피부와 아찔한 쇄골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정은 앞서 제작발표회 당시 “‘객주’를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목욕신이다. 통에 들어가 얼굴과 몸에 묻은 때를 벗겨내니 기분이 묘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23일 첫 방송된 ‘장사의 신-객주’의 시청률은 6.9%를 기록했다. 첫 방송임을 감안하면 높은 시청률이다. 전작인 ‘어셈블리’ 마지막 회는 4.9%였다. 이날 ‘장사의 신-객주’에서는 천오수(김승수)가 의형 길상문(이원종)과 함께 청나라와의 국경 무역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목욕장면에서 드러나는 볼륨감 ‘대박’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목욕장면에서 드러나는 볼륨감 ‘대박’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목욕장면에서 드러나는 볼륨감 ‘대박’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배우 김민정의 목욕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KBS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김민정은 젓갈장수 보부상으로 전국을 떠도는 개똥이이자 무녀 매월 역으로 출연한다. 23일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김민정은 남장을 벗고, 어깨를 드러낸 채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우윳빛 피부와 아찔한 쇄골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정은 앞서 제작발표회 당시 “‘객주’를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목욕신이다. 통에 들어가 얼굴과 몸에 묻은 때를 벗겨내니 기분이 묘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23일 첫 방송된 ‘장사의 신-객주’의 시청률은 6.9%를 기록했다. 첫 방송임을 감안하면 높은 시청률이다. 전작인 ‘어셈블리’ 마지막 회는 4.9%였다. 이날 ‘장사의 신-객주’에서는 천오수(김승수)가 의형 길상문(이원종)과 함께 청나라와의 국경 무역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목욕장면 “통에 들어가 얼굴과 몸에 묻은 때 벗겨내”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목욕장면 “통에 들어가 얼굴과 몸에 묻은 때 벗겨내”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배우 김민정의 목욕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KBS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김민정은 젓갈장수 보부상으로 전국을 떠도는 개똥이이자 무녀 매월 역으로 출연한다. 23일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김민정은 남장을 벗고, 어깨를 드러낸 채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우윳빛 피부와 아찔한 쇄골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정은 앞서 제작발표회 당시 “‘객주’를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목욕신이다. 통에 들어가 얼굴과 몸에 묻은 때를 벗겨내니 기분이 묘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23일 첫 방송된 ‘장사의 신-객주’의 시청률은 6.9%를 기록했다. 첫 방송임을 감안하면 높은 시청률이다. 전작인 ‘어셈블리’ 마지막 회는 4.9%였다. 이날 ‘장사의 신-객주’에서는 천오수(김승수)가 의형 길상문(이원종)과 함께 청나라와의 국경 무역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목욕장면 “가장 기억 남아”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목욕장면 “가장 기억 남아”

    장사의 신 객주 2015 김민정 배우 김민정의 목욕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KBS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김민정은 젓갈장수 보부상으로 전국을 떠도는 개똥이이자 무녀 매월 역으로 출연한다. 23일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김민정은 남장을 벗고, 어깨를 드러낸 채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우윳빛 피부와 아찔한 쇄골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정은 앞서 제작발표회 당시 “‘객주’를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목욕신이다. 통에 들어가 얼굴과 몸에 묻은 때를 벗겨내니 기분이 묘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23일 첫 방송된 ‘장사의 신-객주’의 시청률은 6.9%를 기록했다. 첫 방송임을 감안하면 높은 시청률이다. 전작인 ‘어셈블리’ 마지막 회는 4.9%였다. 이날 ‘장사의 신-객주’에서는 천오수(김승수)가 의형 길상문(이원종)과 함께 청나라와의 국경 무역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선판 ‘쩐의 전쟁’서 살아남아 최고의 거상이 되다

    조선판 ‘쩐의 전쟁’서 살아남아 최고의 거상이 되다

    조선판 ‘돈의 전쟁’을 소재로 한 KBS 2TV 대하사극 ‘장사의 신(神)-객주 2015’가 23일 밤 10시에 첫 방송을 한다. 1979년부터 4년간 서울신문에 연재된 김주영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근대 상업자본이 막 발달하기 시작한 19세기 말 “돈으로 싸우는 시대”의 중심에 있었던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이 36회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시장 호객꾼으로 시작해 조선 최고 거상이 되는 주인공 천봉삼은 배우 장혁이 맡았다. 천봉삼은 어릴 적 천가객주를 이끌었던 아버지를 여의고서 갈 곳 없는 신세가 됐으나 보부상이 돼 폐문한 객주를 다시 일으키는 인물이다. 장혁은 2010년 같은 방송사의 사극 ‘추노’를 대흥행시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보부상 천봉삼은 동물적인 에너지가 넘쳤던 ‘추노’의 추노꾼 대길과 마찬가지로 길 위의 삶을 산다는 점에서 두 캐릭터 이미지가 겹치기도 한다. 천봉삼의 영웅극에서 ‘악’을 담당하는 인물은 조선의 모든 돈과 상권을 움켜쥔 육의전 대행수 신석주(이덕화)와 삿된 상도를 터득한 뒤 최고 거상 자리를 놓고 천봉삼과 경쟁하는 길소개(유오성)다. 천봉삼-신석주-길소개 곁에는 천봉삼의 마음을 얻고자 집착하는 무녀 매월(김민정)과 천봉삼의 정인인 조소사(한채아)가 등장해 갈등과 긴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민정은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남장 여자 연기에 도전해 시선을 끈다. ‘객주’ 연출은 ‘왕과 비’ ‘태조 왕건’ ‘대조영’ 등을 흥행시킨 김종선 PD가 맡았다. 천봉삼 위주로 드라마를 재구성했다는 김 PD는 “바르게 사는 것이 우리 사회의 기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해외여행 | [ACTIVITY SURFING] 열도의 파도는 타봤니?

    해외여행 | [ACTIVITY SURFING] 열도의 파도는 타봤니?

    도쿄에 살고 있는 트래비스트 김민정씨. 그녀가 뜨겁고 습한 도쿄의 여름을 탈출해 잠시 에노시마에 다녀왔다. 불과 1시간 거리에 ‘서핑’이 있었다. 지하철로 1시간, 도쿄 시민이 사랑하는 서핑 스폿 섬나라 일본. 서핑 스폿이 한두 곳이 아니다. 하지만 도쿄에 살고 있는 나는 최근 주말이면 에노시마로 향한다. 멋스러운 쇼난湘南의 모래바다에서 파도를 타기 위해서 말이다. 쇼난은 만화 <슬램덩크>의 배경지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친근한 곳이다. 오래전부터 아름다운 파도와 부드러운 모래바다로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다. 쇼난보이즈라고 들어는 봤는가.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보디를 가진 ‘핫한’ 남자들이 건강미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에노시마는 곱고 부드러운 모래 해변이기 때문에 서툴러 잘 넘어지는 서핑 초보자들에게 더욱 유리하다. 그 다음 걱정은 언어. 하지만 일본어를 못해도 영어 강습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문제될 것이 없다. 에노시마에서는 서핑뿐만 아니라 거대한 아쿠아리움 신에노시마 수족관부터 360도 파노라마뷰를 선사하는 바다 전망등대 ‘에노시마 씨캔들Sea Candle’ 그리고 헬렌 아놀드의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세계휴양지 1001>의 한 곳으로도 소개되었던 카마쿠라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카마쿠라에 가기 위해 탑승하는 100년 역사의 에노시마 전철 ‘에노덴’은 덤이다. 파도와 친해지는 법 “서핑 가자!”고 하면 다들 겁부터 먹는다. 처음엔 나도 그랬다. 하지만 그 처음 이후 서핑은 나의 새로운 취미가 되었다. 에노시마에는 서핑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스쿨들이 여럿 있지만 그중 영어로 강의를 진행하는 ‘garage-1’을 찾았다. 서핑을 느끼기에 충분한 소품들로 가득하고 2층에는 서핑 후 따뜻한 차 한 잔을 할 수 있는 카페도 마련돼 있다. 환영한다고, 오늘 재밌는 시간 보내자고 말하시는 선생님의 한마디가 초보자의 긴장을 단번에 풀어 준다. 수트 사이즈를 정하는 것부터 입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꼼꼼히 확인해 주니 든든하기까지 하다. 보드를 싣고 바닷가로 걸음을 뗐다. 서핑 교육의 시작은 몸이 파도의 리듬과 바다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저 멀리 파도의 움직임을 살피는 것부터다. 파도의 모양을 익히고 보드 위에 누워 파도의 소리를 듣는 등 바다를 이해하는 것이다. 휘청휘청, 보드 위에서 몇 번을 넘어졌는지 모른다. 모래 위에 보드를 놓고 자연스럽게 균형을 잡는 연습을 몇 번이나 한 후에야 파도에 오를 수 있었다. “지금이야!” 선생님의 외침을 듣고 보드 위에 올라가 처음으로 파도에 몸을 맡겼다. 지금껏 느껴 보지 못한 색다른 상쾌함. 시원한 바닷바람과 물 한 방울 한 방울이 하나가 되어 나를 감싸 주는 깊은 바다, 나를 지탱해 주고 앞으로 나가게 하는 파도 그리고 떨어져도 괜찮다는 듯 편안하게 받아 주는 부드러운 모래, 자연과 하나가 되어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보드에서 느끼는 파도의 흐름은 포근하다. 물결 위로 석양이 지면서 나 또한 물들기 시작했다. 멀리서 바라볼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의 석양이다. 마치 나와 한 부분이 된 것 같다. 깊은 바다가 내 모든 걱정거리를 받아 주었나, 아니면 파도가 내 피로를 씻어 준 것일까? 몸이 한결 가볍다. garage-1 보드, 웨트수트 등 장비 대여와 강의까지 포함한 프로그램이 5,000엔이다(세금 제외). 장비(웨트수트와 보드)나 보드만 대여할 수도 있다. 강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약은 하루 전날까지 전화로 가능하다. 샤워는 100엔으로 작동하는 코인 샤워 부스에서 하면 된다. 현재 카페 외에도 다양한 음료와 주류까지 제공하는 바Bar를 만드는 작업이 한창이다. 1-13-8 Katasekaigan, Fujisawa, Kanagawa Prefecture +81 466 63 7711 www.garage-1.com 서핑 장비(웨트수트, 보드) 대여+강의(2시간) 5,000엔, 서핑 장비 대여 4,000엔, 보드 대여 3,000엔 이동방법 도쿄 신주쿠Shinjuku역에서 오다큐선을 타고 후지사와Fujisawa역까지 이동, 다시 오다큐 에노시마선으로 갈아탄다. 카타세 에노시마Katase-Enoshima역까지 약 1시간 4분 소요. 서핑숍은 역에서부터 걸어서 4분 거리에 위치한다. 에디터 손고은 기자 글 Traviest 김민정 사진제공 garage-1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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