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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박보검-김유정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박보검-김유정

    27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김성윤 백상훈) 12회에서 이영(박보검 분)은 엄마를 만나 기뻐하는 홍라온(김유정 분)과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보검 김유정, 목에 칼 겨눈 사람은? ‘충격 스틸’

    박보검 김유정, 목에 칼 겨눈 사람은? ‘충격 스틸’

    ‘구르미 그린 달빛’이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전개를 펼친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이 이영(박보검)과 홍라온(김유정)을 겹겹이 둘러싼 위기로 긴장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동궁전을 덮친 칼의 습격 스틸 컷이 공개됐다. 지난 수십 년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세 명의 임금을 모신 내시부의 수장이자, 새로운 조선을 꿈꾸는 백운회의 수장 한상익(장광). 그는 지난 11회분에서 “보위에 오르는 순간 작은 기대로 시작해 늘 울분과 절망으로 끝이 났다”며 “더 이상 이씨의 조선은 희망이 없다”고 단언했고, 곧 민란이 시작될 것을 암시하며 불안함을 더했다. 1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컷 역시, 보기만 해도 손에 땀을 쥐게 하며 지난밤부터 이어진 묘한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야심한 밤, 동궁전을 습격한 의문의 자객들이 라온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기 때문. 게다가 자객들 모두 백운회의 탈을 쓰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 관계자는 “27일 방송에서는 지난밤 예고편에서 공개됐듯, 동궁전을 덮친 칼의 습격이 담긴다”고 설명하며 “백운회의 탈을 쓴 채 라온에게 칼을 들이댄 수많은 자객들에게서 영은 무사할 수 있을지, 위기에 위기를 거듭하는 두 사람의 험난한 핏빛 위기 전개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 12회는 오늘(27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행복 택해 “네 소원이 내 소원이다”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행복 택해 “네 소원이 내 소원이다”

    “네 소원 이뤄달라는 게 내 소원이다”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김유정의 소원을 이뤄냈다. 두 가지 선택지 속에서 오직 답은 김유정뿐인 박보검의 진심에 시청률은 20.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11회분에서는 정약용(안내상)의 의미심장한 충고에도 홍라온(김유정)에게 어머니(김여진)를 찾아준 이영(박보검)의 속 깊은 선택이 담겼다. “예판의 여식(조하연)과 혼례를 올리라”는 왕(김승수)의 단호한 명에 고민이 깊어진 영. 라온 역시 “든든한 집안의 세자빈을 맞아서 저하의 입지도 안정이 되고, 저하의 사람들도 많이 생기고 그럼 좀 좋아?”라며 답답해하던 장내관(이준혁)의 말을 곱씹으며 마음이 무거워졌다. 무엇보다 자신 때문에 영이 위험에 빠지는 것이 두려웠던 라온은 “요즘 제가, 언제 가장 행복한지 아십니까? 저하께서 라온아, 하고 불러주실 때입니다”라고 털어놓더니, “헌데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더는 욕심내지 않을 것”이라며 “더는 국혼을 거절하지 마십시오”라고 부탁했다. 자신의 거절에도 서둘러지는 국혼과 이를 거절하지 말라는 라온의 말에 고민이 깊어진 영. 게다가 정약용(안내상)은 “모든 장애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 달라 하셨지만, 그 아이에게 필요한 사람은 저하가 아닙니다”라며 영을 당황시켰고, “저 아이가 엄마를 만나는 것이 저하께 큰 위험이 된다면 어쩌시겠습니까? 모른 채 덮어 두시면, 두 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라며 의미심장한 충고를 던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은 라온에게 그 누구보다 엄마가 필요하다면, 그게 설사 자신에게 위험을 불러온다고 해도 망설이지 않았다. 라온을 만나 “아주 힘겨운 순간, 무언가를 놓아야 한다면, 그게 나여서는 안 된다. 약조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고, “예. 저하”라는 대답에 “이제 내 소원이 이뤄진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렇게 사랑하는 라온의 행복을 위해 영은 풍등에 “홍내관의 어머니를 찾게 해주세요”라고 적었던 그때 그 소원을 이뤄냈다. 특히 어머니의 부재가 얼마나 공허한지 알고 있고, 풍등제에서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틈에서 어머니를 기다리던 라온의 애타는 눈빛을 기억하고 있던 영이었기에, 그의 선택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어쩌다 내관의 모습을 하고 내게 온, 정인”인 라온을 위해 정약용의 충고에도 큰 결단을 내린 영. 과연 영의 속깊은 선택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라온 엄마의 등장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27일) 밤 10시 KBS 2TV 제12회가 방송된다. 사진=KBS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정 아나운서 결혼 “아내인가 동기인가” 밀정 패러디 폭소

    김민정 아나운서 결혼 “아내인가 동기인가” 밀정 패러디 폭소

    조충현 김민정 KBS 아나운서 커플이 영화 ‘밀정’을 패러디한 독특한 포스터로 9월 24일 결혼소식을 알렸다. 21일 스포츠서울이 공개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밀정’의 포스터 콘셉트로 사내에 ‘민정-아내인가 동기인가’라는 문구를 넣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하단에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어디에 올려야할지를 결정할 때가 옵니다. 자신의 이름을 등본에 어떻게 올리겠습니까? 앞으로 내 시간을 이 동기에게 맡깁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38기 동기인 두 사람은 5년 넘게 비밀 연애를 이어오다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박보검, 비밀 데이트 시작 ‘무릎베개+어부바’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박보검, 비밀 데이트 시작 ‘무릎베개+어부바’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박보검의 비밀 데이트가 시작된다. 오늘(20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10회에서는 지난밤, 드디어 사내와 여인으로 마주한 이영(박보검)과 홍라온(김유정)이 남들의 눈과 귀를 피해 사랑스럽고 설레는 로맨스를 펼친다. 일국의 세자인 영이 연모하는 상대가 평범한 여인이 아닌, 사내 행세로 궁중의 법도를 어지럽힌 자신이라는 것이 알려지면, 그가 곤란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라온. 일부러 동궁전 밖으로 돌며 영을 피했고, 그가 선물한 팔찌까지 내려놓으며 진심을 듣지 못한 척 외면했다. 반면 영은 마음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라온의 거절을 거절했고, 줄곧 진심을 전했다. 라온이 영은 옹주(허정은)에게 알려준 수신호를 이용해 ‘내가 너를 좋아한다. 많이 연모한다. 그러니 제발 떠나지 말고 내 곁에 있어라’며 고백하기도 했다. 덕분에 라온은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영의 앞에 여인으로 나타날 수 있었다. 문제적 첫 만남의 인연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 이에 오늘(20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역시 업그레이드된 영과 라온의 달달함을 담아내고 있다. 라온의 무릎을 베고 편히 누워 잠이 든 영. 그런 영의 얼굴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라온은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사랑스럽다. 또한, 영에게 업힌 채 그의 어깨를 조심스레 감싸 쥔 라온은 더 이상 세자와 내시가 아닌, 정인으로서 많은 이야기를 펼칠 두 사람의 로맨스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관계자는 “오늘(20일) 밤, 사내와 여인으로서 마주하게 된 영과 라온은 궐 안의 수많은 눈과 귀를 피해 비밀스러운 데이트를 시작한다. 말끝마다 “라온아”를 붙이는 영과 수줍고 기쁜 표정으로 대리 설렘을 일으킬 라온이 어떤 궁중 로맨스를 펼칠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오늘(20일) 밤 10시 KBS 2TV 제10회 방송. 사진=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박보검 수신호 고백에 남장 벗다 “여신 자태”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박보검 수신호 고백에 남장 벗다 “여신 자태”

    ‘구르미 그린 달빛’ 세자 박보검이 이름을 부르자, 사내로 살아왔던 김유정이 여인이 됐다. “라온아” 세 글자만으로도 설렘이 폭발한 엔딩에 시청률은 21.3%(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자체 최고 기록 경신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에서는 제 존재 자체가 폐를 끼칠까 봐 이영(박보검)의 진심 어린 애정 표현에도 피하고, 망설이던 홍라온(김유정)이 마침내 마음의 문을 열고 그의 앞에 완전한 여인으로 나타났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여인으로 대할 것”이라는 영의 고백이 뭉클했지만, “있어선 안 될 곳에서,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질렀다”는 생각에 “더 이상 폐가 되지 않도록 방도를 찾을 것”이라며 자리를 떠난 라온. 굳이 험한 일을 도맡아가며 동궁전 밖으로 내돌았지만, 영은 “내관이 아닌 네 모습 그대로, 한걸음 다가와주길 바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냐”며 진심을 전했다. 그럼에도 라온은 “저와 함께하시면 한시도 편할 날이 없으실 것”이라며 영을 걱정했고, “너와 함께 있지 않은 나는 편할 것 같으냐?”라고 묻는 그의 말에 애써 담담히 “출궁시켜 주신다면, 그 은혜 잊지 않고 잘 살겠습니다”고 답했다. 출궁까지 언급하며 제 곁을 떠나려는 라온의 강수에 영은 “틈만 보이면 도망갈 궁리부터 한다는 걸 미리 알았더라면, 끝까지 모른 척 했을 것”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하지만 영이 그리 쉽게 마음을 접을 리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뎌줄 수 없겠느냐. 다른 곳이 아니라, 여기, 내 옆에서”라며 불안한 라온의 마음을 견고히 붙들었고, 그녀가 영은 옹주(허정은)에게 알려준 수신호로 ‘내가 너를 좋아한다. 많이 연모한다. 그러니 제발 떠나지 말고 내 곁에 있어라’고 고백했다. 사내인 영을 많이 좋아하지만, 세자인 그를 생각하면 다가설 수 없고, 기억이 나는 순간부터 여자로 살아본 적이 없었기에 하루에도 수십 번 혼란스러웠던 라온. 그런 자신을 알고 단단히 잡아주는 영의 마음에 라온 역시 용기를 냈고, 직접 여인의 옷을 입고 그의 앞에 나타나 해맑은 미소로 모든 답을 대신했다. 여인인 라온을 보며 놀라움과 미소로 가득 찬 영의 얼굴. 영은 “너를 뭐라 부르면 좋겠느냐”고 물었고 “홍라온입니다”는 답에 다정히 “라온아”라고 불렀다. 사랑하는 사내에게서 처음 듣는 진짜 이름에 라온은 눈시울을 붉혔다. 홍경래의 여식(라온)을 찾으려는 궐 안팎의 움직임과 영의 국혼을 준비하려는 왕(김승수). 그렇게 주위를 도사리는 위험과 난관에도 사내와 여인으로 마주하게 된 영과 라온. 더욱 단단해진 이들의 궁중 로맨스는 어떻게 될까. ‘구르미 그린 달빛’ 10회는 오늘(20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화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 약과 끊고 운동 돌입 ‘다이어트 성공할까’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 약과 끊고 운동 돌입 ‘다이어트 성공할까’

    ‘구르미 그린 달빛’ 명은공주 정혜성의 몸태 줄이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에서 시청자들에게 틈새 웃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뚱공주 명은(정혜성)이 좋아하는 약과를 끊고, 쓰디쓴 차와 윗몸 일으키기를 병행하며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일국의 공주이지만, 열일곱 소녀답게 정도령(안세하)과 주고받는 연서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던 명은. 하지만 그녀의 신분을 알고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한 정도령은 홍라온(김유정)에게 뒷수습을 부탁했고, 이보다 먼저 연서를 중간에 가로챈 오빠 영이 약속 장소로 나타난 바람에 그녀의 풋사랑은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더는 답이 오지 않는 연서에 상사병을 앓던 명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연서가 대필 됐다는 사실은 큰 충격을 안겼지만, “그 안에 담긴 말은 모두 진심”이었다는 라온의 말에 위안을 얻었다. 또한 풍등제에서 “어여뻐지게 해 주세요”라는 소원을 풍등에 적어 날린 후, 좋아하던 약과까지 끊으며 다이어트에 나섰다. 과연 예뻐지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 후 본격적인 몸태 줄이기에 돌입한 그녀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지, 명은 공주의 다이어트기가 그려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19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입맞춤 후 포착 ‘입 가린 채 멍~’

    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입맞춤 후 포착 ‘입 가린 채 멍~’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의 입맞춤 후 스틸 컷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8회분에서는 지난밤 입맞춤 이후 급물살을 탄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위장 내시 홍라온(김유정)의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감기에 걸려 엄마를 앓으며 잠을 자던 날, 밤새 자신을 간호해주던 사람이 영이었음을 깨달은 라온은 “궐 안에 누군가가 좋아지면, 살만한 곳이 되는 거”라는 김병연(곽동연)의 말을 떠올렸고, “궐이 더 좋아질 것 같아 걱정”이라는 혼잣말로 영을 향한 수줍은 마음을 내비쳤다. 이날 라온은 왕의 여인인 궁녀 월희(정유민)에게 연심을 전하려는 마내관(최대철)을 도왔다. 두 사람 일에 신경 쓰지 말라는 영에게 “소용없다는 거 아는데, 자꾸 좋아지는 걸 어쩝니까? 달라지는 거 하나 없어도, 내 마음을 좀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에겐 고백하면 아니 됩니까?”며 되묻기도 했다. 영과 함께 하는 순간이 좋지만, 전할 수 없는 마음에 애달픈 라온의 속마음이 엿보이는 대목이기도 했다. 이후 영은 라온의 말을 떠올리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고 입맞춤을 했다. 두 사람의 풋풋한 키스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13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영과의 입맞춤 후, 두 손으로 입을 가리다가 달아오른 두 볼을 감싸 쥔 채 멍해 있는 라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직진 본능을 보이기 시작한 사랑꾼 세자의 애정 표현에 그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과 기대를 더하고 있다. 과연 영과 라온은 입맞춤을 시작으로 꽃길만 걸을 수 있을까. 오늘 13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시청률 20% 돌파 “광화문 출두 준비 중”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시청률 20% 돌파 “광화문 출두 준비 중”

    ‘구르미 그린 달빛’이 20.4%(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20% 고지를 돌파했다. 12일 방송된 KBS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에서는 위장 내시 홍라온(김유정)을 향한 연심을 숨겨오던 왕세자 이영(박보검)이 마침내 가슴 설레는 고백과 키스로 마음을 전했다. 본격적인 궁중 로맨스를 알린 키스에 시청률은 20%를 넘어섰고 배우 박보검은 시청률 공약 이행을 준비 중이다. 앞서 박보검은 시청률 20% 돌파 시 한복을 입고 광화문에서 팬사인회를 열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13일 ‘구르미 그린 달빛’ 관계자는 박보검의 광화문 팬사인회 공약에 대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촬영 일정을 고려해야하고, 또 광화문이라는 장소의 특성상 허가를 받아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협의 후 일정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박력 키스에 시청률 폭발 “못된 사랑”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박력 키스에 시청률 폭발 “못된 사랑”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이 그림 같은 키스로 7회의 엔딩을 장식했다. 이에 시청률은 20.4%(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20%고지를 돌파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에서는 위장 내시 홍라온(김유정)을 향한 연심을 숨겨오던 왕세자 이영(박보검)이 마침내 가슴 설레는 고백과 키스로 마음을 전했다. “내 곁에 있으라” 명한 후, 라온에게 괜히 기미 상궁 대신 음식을 검사하라며 배불리 밥을 먹이고, 조금만 떨어져도 “벌써 다섯 걸음은 떨어지지 않았느냐?”는 장난스러운 꾸짖음으로 그녀와 꼭 붙어 다닌 영. 덕분에 궐내에는 세자가 남색이고, 라온을 바라보는 눈빛이 정인을 대하듯 따뜻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때문에 라온은 한 걸음 다가온 영에게서 뒷걸음질 쳤다. 위험한 궁에 계속 머무르고 싶어질 만큼 영을 향한 마음이 깊어졌지만, 곧 왕을 대신해 막중한 책임을 짊어져야 할 세자이기에 행여 누를 끼칠까 걱정됐기 때문. 영 역시 “제멋대로 가는 마음에 맞고 틀리고가 어딨습니까”라는 라온의 말이 신경 쓰였지만, 쉽게 진심을 고백하지 못했다. 그러나 궁녀 월희(정유민)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내시 마종자(최대철)를 보며, 진심을 말해도 소용없을 것이라 여기던 영의 생각도 변했다. 영은 라온을 화원으로 부른 뒤 “내가 거짓말을 했다. 내 곁에 있으라는 말은 내관의 자리를 의미한 것이 아니다. 매일 밤 나 자신에게 물었고 해답을 찾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영은 라온의 손을 잡고 “난 세자이기 전에 한 사람이고 사내다. 내가 너를 연모하고 있다는 것. 그게 내 답이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라온이 “이건 착한 사랑이 아니라 못된 사랑이다”고 거절하자 영은 “해서는 안 될 못된 사랑, 내가 한 번 해보려 한다”며 홍라온에게 키스했다. 고백과 입맞춤을 선사한 영의 직진 애정표현으로 궁중 로맨스의 새로운 막을 연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13일) 밤 10시 제8회가 방송된다. 사진=KBS2TV‘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화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구출 “안 보이니 미칠것 같았다” 심쿵 고백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구출 “안 보이니 미칠것 같았다” 심쿵 고백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김유정을 구출, “내 곁에 있으라”는 돌직구 고백으로 진심을 전했다. 그의 변함없는 ‘엔딩 매직’에 시청률은 18.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에서는 청나라에 끌려갈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홍라온(김유정)을 구해낸 왕세자 이영(박보검), 김윤성(진영), 김병연(곽동연)의 완벽한 합동 작전이 그려졌다. 라온을 향한 혼란스러운 감정에 일부러 차갑게 대한 영. 하지만 홀로 책을 읽어도, 활을 쏴도 어느새 일상 곳곳에 배경처럼 자리 잡은 라온의 흔적을 느꼈고, “연심을 품어선 안 되는 사람을 마음에 품고”라는 어의의 말에 정곡을 찔린 듯 당황을 금치 못했다. 자신도 모르는 새 라온을 향한 마음이 커진 것. 때문에 세자의 대리청정권을 쥔 청나라 사신이 영을 곤란에 빠뜨릴까 두려워하다 큰일을 당할 뻔한 라온 앞에서 영은 “대체 왜 이렇게 나를 화나게 만드는 것이냐”며 화를 냈지만, 이내 “너를 보면 화가 나 견딜 수가 없는 나 때문이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정당한 방법으로 라온을 구해내기 위해 병연과 작전을 구상했다. 일찌감치 사신 일행의 밀매를 눈치 채고 병연에게 그들의 꼬리를 잡기 위해 목태감과 친밀한 관리와 상인을 알아보라 지시한 영. 이에 병연은 고민 끝에 의문의 사내에게 지시 받았던 고리대금 관리들의 명부 책 중 한 권을 빼내 영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윤성은 병연에게 “청으로 환국하는 육로가 변경되었다는 정보를 들었다”며 거래가 의심되는 곳을 표시한 지도를 건넸다. 그렇게 라온과 다시 마주한 영. “이대로 끌려가게 될까 봐 두려웠습니다”라는 그녀의 말에 일부러 담담히 “나도 두려웠다. 늦을까 봐”라며 안심시켰다. 이어 “저 보면 화가 난다면서요”라는 라온의 질문에 “지금도 화가 난다. 그런데 보이지 않으니 더 화가나 미칠 것 같았다. 그러니 내 곁에 있어라”며 진심을 고백했다. 영의 고백으로 다음회에 기대를 높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12일 월요일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사진=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눈물샘 폭발 ‘박보검 뺨치는 연기 스펙트럼’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눈물샘 폭발 ‘박보검 뺨치는 연기 스펙트럼’

    ‘구르미 그린 달빛’이 김유정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제대로 빛을 발하고 있다. KBS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에서 여인의 몸으로 궁에 들어와 아찔한 고비들을 넘겨가며 씩씩하고 달달한 내시 적응기를 겪고 있는 홍라온 역의 김유정이 10년이 넘는 연기 경력을 밑바탕으로, 깨물어 주고 싶은 사랑스러움부터 안아주고픈 짠한 매력까지 완벽히 아우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첫 방송부터 산전수전 다 겪어온 덕분에 해가 갈수록 배짱과 능글거림이 늘어가는 홍라온으로 완벽히 변신한 김유정. 이영(박보검)을 자신이 연서를 대필해준 정도령(안세하)의 정인으로 오해, “오늘 하루 편견 따위 잊고 추억 한 자락 만들어 보자”며 능청스레 리드하더니, 그가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자 흙구덩이에 놔둔 채 줄행랑을 치며 사랑스러운 뺀질이의 탄생을 알렸다. 빚쟁이들 때문에 소환 신분으로 입궐, 영과 재회한 이후로부터는 본격적인 궁중 로맨스로 매주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남자 행세를 하고 있지만, 벗으로만 여기던 영의 눈빛과 손길에 점점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대리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영이 진두지휘한 왕(김승수)의 사순 진연에서 독무를 추기로 한 애심이가 사라지자, 그가 곤란에 빠질 것을 염려, 무희로 변신한 대목에서는 대사 없이 아름다운 춤사위만으로 화면을 장악하며 김유정의 진가를 입증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오늘 밤은 공개된 스틸에서 예상할 수 있듯, 감당할 수 없는 위기에 눈물샘을 폭발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언제나 유쾌하고 당차던 라온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관계자는 “오늘 밤, 온갖 고난에도 밝고 씩씩함을 잃지 않았던 라온이 눈물을 흘리게 된다. 라온의 위기를 시작으로, 쉴 틈 없이 몰아치는 美친 전개가 될 것”이라고 귀띔하며 “라온에게 닥친 위기는 무엇이고, 그녀가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오늘(6일) 밤 10시 6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칼 들었다 “내 사람이다” 진영은 총 겨눠..‘무슨 일?’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칼 들었다 “내 사람이다” 진영은 총 겨눠..‘무슨 일?’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진영이 각각 검과 총을 들었다. 오늘(6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6회분에서는 홍라온(김유정)을 향한 마음이 점점 커져만 가는 이영(박보검)과 김윤성(진영)이 그녀를 지키기 위해 각각 검과 총을 빼 든다. 지난 5회분에서 감기에 걸린 라온에게 “걱정은 무슨?”이라는 퉁명스러운 말과 달리, 진심 어린 따스한 행동으로 츤데레 배려의 정석을 보여준 왕세자 영. 라온을 위해 망설임 없이 물에 뛰어들고, 풍등에 ‘홍내관의 어머니를 찾게 해주세요’라는 소원을 적은 후 “네 소원 이뤄달라는 게 내 소원이다”는 말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라온에게는 잘 해주고 싶고, 신경 쓰이는 영의 진심이 드러난 것. 윤성 역시 마찬가지였다. 자신에게 여자인 걸 들킨 후 자꾸 피하는 라온에게 “내가 홍내관의 비밀을 나눠 가졌다 그리 생각해주면 안 되겠습니까?”라며 듬직한 면모를 보였고 영이 그랬듯, 감기에 걸린 그녀를 위해 환약을 내밀었다. 선약을 했던 라온이 영과 함께인 모습에 뒤돌아서기도 했지만, 이내 결심이 선 듯 되돌아와 “지금이라도 함께 가주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영은 이에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라고 명하며, 세 남녀의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그렇게 라온을 사이에 두고 대립을 시작한 영과 윤성. 하지만 라온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비교할 수 없이 크나큰 두 사람은 오늘(6일) 밤, 위기에 빠진 그녀를 위해 적극적인 행동을 개시한다고. 관계자는 “오늘(6일) 밤, 영과 윤성이 라온을 위해 검과 총을 빼 든다. 과연 라온에게 닥친 위기는 무엇이고, 두 남자는 그녀를 구해낼 수 있을지, 깊어지는 삼각관계만큼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6회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6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연못 입수 비하인드 “물 만난 고기인줄”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연못 입수 비하인드 “물 만난 고기인줄”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의 연못 입수 장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아련한 꿈같았던 이 장면은 힘든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배우들의 노력이 더해져 완성됐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5회분에서는 위장내시 홍라온(김유정)에게 점점 이끌리고 있는 왕세자 이영(박보검)의 진심이 드러났다. 연못에 빠진 라온을 위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직접 물속에 뛰어든 것. 연못 아래로 서서히 가라앉는 라온을 한 손에 안고 빠르게 수면 위로 떠오른 영. 짧은 순간이었지만, 라온을 향한 영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던 이 장면은 설렘과 애틋함을 자아냈고, 마치 꿈속에 온 듯한 아련한 영상미는 속도를 더해가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 아름다움을 더했다. 그간 라온이 걱정되고 신경 쓰이는 마음을 퉁명스러운 행동으로 에둘러 표현했던 영의 진심이 드러나며 궁중 로맨스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된 연못씬은 지난 6월과 8월 두 번에 나눠 촬영됐다. 수중 전문 촬영장과 연못가에서 오랜 시간 진행됐지만, 공개된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 박보검과 김유정은 더운 여름에 오히려 시원하다며 해맑은 웃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는 후문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 관계자는 “박보검은 수중 촬영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였고, 김유정 역시 힘든 내색 없이 물속에서도 감정 연기를 완벽히 해냈다. 덕분에 아름다운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며 “점점 깊어지는 영과 라온의 로맨스가 어떻게 흘러갈지, 오늘 방송도 꼭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 6회는 오늘(6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로맨스보다 더 설레는 ‘감초 케미’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로맨스보다 더 설레는 ‘감초 케미’

    ‘케미’는 로맨스에만 있는 게 아니다.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다양한 인물들의 감초 케미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KBS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이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위장내시 홍라온(김유정)의 설레는 궁중 로맨스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극의 곳곳에 숨어있는 감초 케미가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 왕세자 박보검- 내시 이준혁, 궁브로맨스 케미 라온의 내관 시험을 돕기 위해 내시 복을 벗으라는 영에게 “사람들 다 보는데”라며 수줍음 가득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장내관(이준혁). 악명 높은 동궁전에서 최장 근무 기록을 보유한 그는 까칠한 세자의 기분을 맞춰주기도 하지만, 영이 중전(한수연)의 회임 소식을 전하러 온 성내관(조희봉)을 매몰차게 내쫓자, “저하, 중전마마 경하 드리옵니다. 이 한 마디하고 오시는 게 그리 어려우십니까?”라는 철저한 직업의식을 발휘, 그림자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끈끈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 위장내시 김유정- ‘김형’ 곽동연, 호형호제 케미 귀신이 산다는 자현당에 숙소를 배정받은 라온은 그곳에 사는 영의 호위무사 김병연(곽동연)과 대면했다. 첫 만남부터 술에 취해 영의 손가락을 물어버린 라온은 그에게 문화 충격 이상을 선사했지만, 천진난만한 그녀에게 경계를 허문 병연은 백지 서신의 비밀을 풀어주는 등 듬직함을 보이고 있다. 물론 “김형이라고 불러도 되죠?”라는 라온의 말을 단칼에 거절했지만, 그녀의 쉴 새 없는 조잘거림을 들어주는 병연을 보고 있노라면, 호형호제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보인다. ◆ 내시 동기 태항호-오의식, 18세 단짝 케미 라온과 소환(견습 내시) 동기인 도기(태항호)와 성열(오의식). 연륜 있는 겉모습과 달리, 18세라는 정체로 반전을 선물하더니, 조선의 아재개그와 리액션 콤비로 또 다른 반전을 선물했다. 양물 검사를 앞두고 땀을 비 오듯 흘리는 라온에게 “궁이 싫은 건가? 궁 싫어? 궁시렁 궁시렁?”이라는 개그를 시전하는 성열과 이에 미친 듯 웃으며 “자넨 천재야”라며 맞받아쳐 주는 도기의 찰떡같은 단짝 케미로 등장할 때마다 짧고 굵은 웃음을 선물하고 있다. 덕분에 라온은 “이게 웃기시오?”라며 한숨만 늘어갈 뿐이지만 말이다. 영과 라온의 궁중 로맨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들의 감초 케미로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5일) 밤 10시 5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 첫 등장, 박보검과 어떤 사이?

    ‘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 첫 등장, 박보검과 어떤 사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배우 채수빈이 본격 등장함을 알리는 캐릭터 소개 영상이 공개됐다. 채수빈은 오늘 5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연출 김성윤, 백상훈/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5부에서 세자빈 조하연 역으로 첫 등장하면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세자빈 조하연은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와는 달리 냉철한 판단력과 당당함으로 이영(박보검 분)을 찾아가 직접 정략결혼을 제안하는 당돌함을 가진 신여성 캐릭터다. 조하연 역은 양반가 자제임에도 개화기 신여성 같은 신선한 매력이 있는 캐릭터로, 뒤로 갈수록 중요한 역할이라고 ‘구르미 그린 달빛’의 강병택 CP가 인터뷰를 했을 정도로 제작진들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짧게 등장했지만, 채수빈의 단아한 자태와 당당하지만 귀여움이 묻어나는 연기 모습은 기존의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자들에게도 궁금증과 함께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4일 소속사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채수빈은 “조하연은 현대적인 가정에서 자라 당차고 자기 주장도 강한 아이다. 딸 바보 아빠 밑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건강하고 밝은 성격이다”라며 캐릭터 성격을 먼저 설명한 후, 이어 “그러한 아이가 영이를 만나 처음으로 내 뜻대로 되지 않는 큰 벽을 만나게 되면서 한 인물이 변화해가는 과정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는 말로 앞으로 이야기 전개를 설명하며 귀여운 미소로 소개를 마쳤다. 거기에 더해 채수빈은 분홍색 한복과 다양한 장신구를 한 모습으로 등장해 명문가 가문 규수다운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끈다. 데뷔한 후 짧은 경력이지만 애절한 북한 스파이에서 심청이, 밝고 착한 취업 준비생, 자신의 목표를 위해 친구까지 이용하는 얄미운 우등생 역까지 쉴 틈 없이 다양한 역에 도전해 신인상 2관왕을 이루며 그 노력을 인정받았던 채수빈이 이번에 또 다른 성격의 배역을 맡아 어떻게 소화해낼지 주목하게 만든다. 한편 3회만에 시청률 16%를 돌파하는 저력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 5부는 5일 오후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눈맞춤 화보 공개 “박보검 홀린 눈빛”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눈맞춤 화보 공개 “박보검 홀린 눈빛”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도 빠진 김유정의 매혹적인 눈빛이 대한민국을 홀린다.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남장여자로 활약하고 있는 김유정은 최근 스텔라매거진과 함께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유정은 화보를 통해 한층 물오른 미모로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빛나는 브라운 컬러 렌즈로 내추럴 하지만 또렷한 눈빛을, 그레이 컬러 렌즈로 도도하고 시크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이번 영상에서는 배우 김유정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일상을 엿 볼 수 있다. 브라운 컬러 눈빛의 화보에서는 잠에서 깨어나 내추럴한 모습으로 여가를 즐기는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담았다. 반면 그레이 컬러 눈빛 화보에서는 블랙드레스와의 완벽한 조화로 여배우로써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준 것. 콘셉트마다 바뀌는 김유정의 눈빛은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기 충분했다. 한 화보 촬영 스태프는 “김유정은 연일 계속되는 드라마 촬영 스케줄에도 특유의 밝은 미소와 눈빛을 잃지 않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귀띔했다. 시크와 러블리한 매력을 오가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김유정의 영상 화보와 촬영 현장을 담은 특집 영상은 이달 30일부터 피키캐스트와 모바일 종합 미디어 알렛츠(ALLETS)의 ‘스텔라 스타일(STELLA STYLE)’ 공식 페이스북 및 주요 포털서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유정은 현재 KBS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에서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사랑에 빠지는 ‘남장 내시’ 홍라온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시청자 빨아들인 ‘최고의 1분’ 장면 셋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시청자 빨아들인 ‘최고의 1분’ 장면 셋

    박보검 김유정 주연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이 지난 22일 첫 방송이 시작된 후,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까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강렬한 엔딩 장면은 각 회차의 ‘최고의 1분’을 기록하며 다음회를 보게 만드는 원동력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1회부터 3회까지 분당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통해 ‘구르미표’ 엔딩 매직을 살펴봤다. # 1회 “반갑다 멍멍아.” 10.4% 빚쟁이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자의 몸으로 궐 안에 들어왔던 홍라온(김유정)은 어두운 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도망을 감행했다. 하지만 살금살금 뒷걸음을 치던 라온은 고개를 돌리자마자 별감 옷을 입은 사내와 마주쳤고, 그가 정도령(안세하) 대타로 나간 자리에서 “다시 만나면 댁네 개라도 되라면 되겠습니다”라고 약조했던 이영(박보검)이라는 것을 알자 당황을 금치 못했다. 동시에 라온을 알아본 영 역시 싸늘한 조소와 함께 “반갑다 멍멍아”라고 인사, 강렬한 재회로 1회의 엔딩을 장식하며 이후 펼쳐질 두 사람의 관계에 기대를 끌어올렸다. # 2회 “멈추어라.” 13.4% 상사도, 동기도 전부 남자인 내시 세계에 발을 들이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라온. 궐 안에 발을 들인 이후, 출궁만이 살길이라는 마음으로 온갖 잔꾀를 썼지만, 정도령의 연서가 대필 된 것을 눈치 챈 명은 공주(정혜성) 앞에 끌려가며 목숨이 위급해졌다. 라온을 본 명은은 솟구치는 모멸감에 칼을 겨누며 긴장감을 폭발시켰고, 그 순간 영은 “멈추어라”며 나타나 모든 상황을 정지시켰다. 세자의 위엄이 돋보인 순간이기도 했지만, 라온에게 정체를 숨기던 영이 곤룡포를 입고 나타난 순간이었기에 다음 회를 향한 궁금증이 배가 된 엔딩이었다. # 3회 “이영이다, 내 이름.” 19.1% 자신이 세자인 것은 꿈에도 모른 채, 허물없이 대하는 라온을 보며 조금이라도 더 신하가 아닌 벗으로 지내고 싶었던 영. 그래서 영은 “화초서생은 이름이 어찌 되시는데요?”라는 라온의 물음에 답하지 못했고, 동궁전으로 발령돼 세자 전용 서고에서 마주한 그녀를 보며 난감해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진심으로 대할 줄 아는 라온이라면 계속 친구로 지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영은 별감 옷이 아닌 곤룡포를 입고 “이영이다. 내 이름”이라며 세자 신분을 밝혔다. 과연 숨김없이 정체를 드러낸 영과 라온은 어떤 사이가 될까. 오늘(30일) 밤 10시 KBS 2TV 제4회 방송. 사진=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전미선, 김승수와 달빛 아래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구르미 그린 달빛’ 전미선, 김승수와 달빛 아래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구르미 그린 달빛’ 김승수, 전미선이 애틋한 만남을 가졌다. 29일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에서는 홍라온(김유정)이 왕(김승수)가 보낸 백지 서신의 비밀을 밝혀냈다. 이날 홍라온은 백지 서신의 내용을 밝혀 내 숙의 박씨(전미선)에게 향했고, 숙의 박씨는 서신을 내용을 확인하고 한달음에 왕을 만나러 갔다. 왕이 보낸 서신에는 “자네가 와주길 바라는 마음 반, 끝까지 몰라주길 마라는 마음 반으로 이 서신을 보내내. 이런 방법으로 밖에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나를 용서하게”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드디어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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