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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핑크 손나은, ‘최지우와 만난다’ 두번째 스무살 출연

    에이핑크 손나은, ‘최지우와 만난다’ 두번째 스무살 출연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출연을 확정지었다. tvN 관계자는 20일 “손나은이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극중 하노라(최지우)가 다니게 되는 대학교의 15학번 동기인 오혜미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손나은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인 오혜미는 하노라 아들의 여자 친구다. 하노라 아들 역에는 배우 김민재가 출연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방송 예정일 언제?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방송 예정일 언제?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출연을 확정지었다. tvN 관계자는 20일 “손나은이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극중 하노라(최지우)가 다니게 되는 대학교의 15학번 동기인 오혜미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손나은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인 오혜미는 하노라 아들의 여자 친구다. 하노라 아들 역에는 배우 김민재가 출연한다. ‘두번째 스무살’은 ‘오 나의 귀신님’ 후속작으로 8월 말 방송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어떤 역할?’

    에이핑크 손나은,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 ‘어떤 역할?’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출연을 확정지었다. tvN 관계자는 20일 “손나은이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극중 하노라(최지우)가 다니게 되는 대학교의 15학번 동기인 오혜미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손나은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인 오혜미는 하노라 아들의 여자 친구다. 하노라 아들 역에는 배우 김민재가 출연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민재, 여진구·송중기 닮은꼴? 얼마나 닮았나 보니 ‘대박’

    김민재, 여진구·송중기 닮은꼴? 얼마나 닮았나 보니 ‘대박’

    김민재, 여진구·송중기 닮은꼴? 얼마나 닮았나 보니 ‘김민재’ ‘쇼미더머니4’ 김민재가 연예인을 닮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의 김민재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사람들이 여진구, 송중기를 닮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곱상한 외모와 달리 파워풀한 랩을 선보였고, 심사위원 산이는 “진짜 힙합 잘한다”며 감탄했다. 이에 김민재는 당당하게 합격 목걸이를 받았다. ‘쇼미더머니’는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타블로, 지누션, 버벌진트, 산이, 지코, 팔로알토, 박재범, 로꼬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민재, 여진구·송중기 닮은꼴? 얼마나 닮았나 보니

    김민재, 여진구·송중기 닮은꼴? 얼마나 닮았나 보니

    김민재, 여진구·송중기 닮은꼴? 얼마나 닮았나 보니 ‘김민재’ ‘쇼미더머니4’ 김민재가 연예인을 닮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의 김민재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사람들이 여진구, 송중기를 닮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곱상한 외모와 달리 파워풀한 랩을 선보였고, 심사위원 산이는 “진짜 힙합 잘한다”며 감탄했다. 이에 김민재는 당당하게 합격 목걸이를 받았다. ‘쇼미더머니’는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타블로, 지누션, 버벌진트, 산이, 지코, 팔로알토, 박재범, 로꼬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 ○○의 친구’이색 명찰로 학교폭력 줄인다

    ‘나는 ○○의 친구’이색 명찰로 학교폭력 줄인다

     제일기획(대표이사 임대기)이 서울시와 손잡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친구명찰’ 프로젝트를 진행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29일 푸른나무 청예단(이사장 민병성)의 2014년 전국 학교폭력 실태조사 및 상담현황에 따르면, 학교폭력의 30% 이상이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3~4월 무렵에 발생하고 있으며 학생의 약 50%가 친구의 학교폭력을 목격하고도 모르는 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제일기획과 서울시는 학교폭력이 일어날 때 친구의 피해를 외면하는 아이들을 변화시켜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친구명찰’을 고안해냈다.  캠페인을 기획한 제일기획 오형균 프로와 황성필 프로는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해결의 실마리는 바로 ‘친구’라고 생각해 아이들이 서로를 지켜주는 친구가 되도록 친구의 이름과 나란히 적힌 이름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친구명찰’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의 이름만 적혀 있던 기존 명찰과 달리 ‘준서친구 김민재’와 같이 친구의 이름도 함께 적혀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명찰에 이름이 적힌 친구와 친밀감을 형성하고 서로 의지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또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알림 시스템도 명찰에 내장해 본인이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다른 친구가 학교폭력을 당하는 상황을 목격했을 때 버튼을 눌러 선생님과 교무실에 신호를 보낼 수 있다. 학생이 명찰의 버튼을 누를 경우 선생님들은 개인 PC, 손목시계 형태의 웨러블 디바이스, 교무실에 설치된 모니터 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한 학생을 파악할 수 있다. 버튼을 누른 학생에게 2차 피해가 없도록 선생님들만 식별 가능한 코드로 신호가 전송되는 것도 특징이다.  제일기획과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통학로 학교폭력예방디자인’ 시범사업 대상학교 중 한 곳을 선정해 ‘친구명찰’ 프로젝트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캠페인 진행 결과, 친구명찰을 통해 106건의 학교폭력 신고 및 상담이 접수됐으며 최근 6년 동안 3~4월 신학기 학교폭력이 매년 평균적으로 8.5건 발생한 해당 학교에 올해 3~4월에는 단 한 건의 학교폭력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embed-contain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100%; } .embed-container iframe, .embed-container object, .embed-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제일기획, 서울시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 청예단 임종화 사묵국장은 “대다수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을 목격해도 관심이 없거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는 이유로 방관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변화를 유도하고 학교 내 안전망 마련을 위해 노력한 것이 궁극적으로 학생들에게 유대감 및 친밀감을 형성하게 되어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일기획과 서울시는 청예단과 협력해 친구명찰 캠페인을 시범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적용한 후, 효과성 평가 및 공청회 등의 검증과정을 통해 추후 확산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무뢰한’ 김남길, “‘어벤져스2’ 무례한 영화” 발언…도대체 왜?

    ‘무뢰한’ 김남길, “‘어벤져스2’ 무례한 영화” 발언…도대체 왜?

    배우 김남길이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이후 1년여 만에 하드보일드 멜로 ‘무뢰한’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김남길은 전도연과 함께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무뢰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번 작품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밀도있게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다. 김남길은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형사 정재곤 역을, 전도연은 사람을 죽이고 도망간 애인을 기다리는 술집 여자 김혜경 역을 맡았다. 이날 김남길은 “관람객들이 ‘무뢰한’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거창한게 아니라 ‘누구나 다 무뢰한이다’라고 이야기한 것처럼 좀 더 본질적인 것에 공감하면서 관람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남길은 “‘어벤져스2’ 열풍이 거세다. 어벤져스를 보는 김에 우리 ‘무뢰한’도 한번 관람해주시길 바란다. 어벤져스가 너무 잘 나가서 우리 작품에는 ‘무례한 영화’인 것 같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사회를 맡은 박경림은 연출을 맡은 오승욱 감독에게 영화 제목이 독특하다면서 그 의미에 대해 물었다. 이에 오 감독은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제목을 무뢰한으로 하고 싶었다. 극중 두 주인공이 자기가 사는 세상에서 (선과 악 구분 없이) 자신들만의 룰대로 생존해가는 삶의 방식, 이것이 무뢰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목의 의미를 전했다. 영화 ‘무뢰한’은 전도연과 김남길을 비롯해 박성웅, 곽도원, 김민재 등이 출연한다. ‘8월의 크리스마스’(1998년) 각본을 시작으로 ‘킬리만자로’(2000년)를 통해 연출자로 데뷔한 오승욱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 맡았다. 오는 5월 개봉. 문성호 sungho@seoul.co.kr
  • [생생현장]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 “부담스럽다”

    [생생현장]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 “부담스럽다”

    전도연, 김남길이 출연한 영화 ‘무뢰한’이 다음 달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경사를 맞았다. 2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무뢰한’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도연은 칸 국제영화제 초청에 대해 “사실 갈 때마다 부담스럽다”며 “항상 저를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2007년 ‘밀양’으로 여우주연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0년 ‘하녀’로 경쟁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해에는 심사위원 자격으로 칸을 찾은 바 있다.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답게 그녀는 ‘무뢰한’으로 네 번째 칸 입성을 하게 됐다. 반면 ‘무뢰한’을 연출한 오승욱 감독과, 전도연의 상대역을 맡은 김남길은 생애 첫 칸 방문이다. 두 사람 모두 감회가 남다를 터. 이에 김남길은 “도연 누나는 경험이 많은데, 저는 아직 얼떨떨하다. 아직 잘 모르겠다”고 떨리는 심경을 밝혔다. 또한 오승욱 감독은 “모든 면에서 다행”이라며 “배우들을 포함해 스태프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전도연과 김남길의 만남으로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다. ‘전도연은 사람을 죽이고 도망간 애인을 기다리는 술집 여자 김혜경 역을, 김남길은 혜경의 애인인 살인자를 잡으려는 형사 정재곤 역을 맡았다. 영화 ‘무뢰한’은 전도연과 김남길을 비롯해 박성웅, 곽도원, 김민재 등이 출연한다. ‘8월의 크리스마스’(1998년) 각본을 시작으로 ‘킬리만자로’(2000년)를 통해 연출자로 데뷔한 오승욱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 맡았다. 오는 5월 개봉.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순수한 욕망, 뜨거운 눈빛… 영화 ‘순수의 시대’로 돌아온 연기파 배우 신하균

    순수한 욕망, 뜨거운 눈빛… 영화 ‘순수의 시대’로 돌아온 연기파 배우 신하균

    학창 시절 인상을 잔뜩 쓰고 있는 제임스 딘의 고독한 모습에 묘한 매력을 느꼈던 소년. 친구들과 함께 영화 보러 다니는 게 취미였던 그는 영화배우를 꿈꿨고, 20년이 흐른 지금 대한민국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 중 한 명이 됐다. 팬들은 ‘연기의 신’이라는 뜻에서 그의 이름을 비틀어 ‘하균신’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바로 연기파 배우 신하균(41)이다. 지난 25일 만난 그는 이 별명에 대해 “너무 민망하다. 제발 그 단어만은 쓰지 말라”며 웃으며 손사래 쳤다. 그가 새로 들고 나온 영화 ‘순수의 시대’(새달 5일 개봉)는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파격적인 작품이다. 데뷔 이후 첫 사극인 데다 멜로 및 액션 연기의 폭도 가장 크다. 그가 맡은 장군 김민재는 자신의 사랑을 순수하게 지키는 인물로 4차원의 엉뚱한 캐릭터나 광기 어린 사이코패스 등 기존의 역할과도 거리가 멀다. “뭔가 가득 차 있거나 완벽한 인간에게는 매력을 잘 못 느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딘가 결핍되고 안쓰러워 보이는 캐릭터를 많이 맡았죠. 저 역시 그렇고요. 이번에 맡은 김민재는 제 나이에 표현할 수 있는 역할이고 무엇보다 트라우마가 있는 남자가 사랑의 감정을 향해 달려간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영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건국 초기인 1398년 태조 이성계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원이 정도전 등 반대파를 숙청하고 권력을 손에 넣은 제1차 왕자의 난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정도전의 사위인 김민재와 정도전의 외손자이자 태조의 딸 경순공주의 남편인 김진(강하늘) 등 허구의 캐릭터를 더해 야망으로 혼탁한 시대를 거스르는 한 남자의 순수함을 그렸다.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인간의 욕망을 다루는 영화는 멜로에 좀 더 방점을 찍은 분위기다. 권력의 핵심에 있는 듯하지만 정작 자신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허무에 휩싸인 김민재는 어머니를 닮은 기녀 가희(강한나)에게 흔들려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허망한 눈빛으로 전장을 바라보는 장면만 봐도 민재는 출세를 위해 달려온 사람은 아니에요. 현실에서 사랑에 올인하는 것은 드물지만 출구 없는 삶을 살고 있는 민재의 상황이 충분히 이해됐어요. 원초적인 욕망을 좇는 시대에 민재는 자신이 믿는 순수한 욕망을 추구한 거죠.” 영화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한국판 ‘색, 계’로 불렸던 만큼 노출과 베드신이 많이 등장한다. 평소 운동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는 그는 7개월가량 운동 및 식이 조절을 통해 체지방을 27%까지 낮췄다. “체력과 지구력이 떨어져 촬영장에서 불쑥불쑥 신경질이 나기도 했죠. 하지만 민재가 안쓰러워 보였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더 컸어요. 노출이 민망하지만 영화를 위해서라면 더한 것이라도 해야죠. 민재가 대사 표현을 잘하지 않는 데다 정사 장면에도 각각의 콘셉트가 있어 ‘몸의 대화’로만 표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어요.” 군 제대 후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한 그는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순수한 이미지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뒤 ‘복수는 나의 것’에서 순수하지만 광기 어린 유괴범, ‘지구를 지켜라’에서 과대망상증에 사로잡힌 엉뚱한 청년, ‘예의없는 것들’에서 벙어리 킬러 등을 맡았다. ‘브레인’ ‘미스터백’ 등의 최근 드라마에서는 까칠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로 변신했다. “늘 새로움을 줄 수 있는 이야기와 캐릭터, 장르에 주안점을 두고 작품을 고릅니다. 특히 영화적 상상력이 풍부한 역할을 좋아하는 편이죠. 하지만 ‘지구를 지켜라’ 때는 캐릭터가 너무나 독특한 나머지 연기에 스트레스를 받아 살이 80㎏ 가까이 찌기도 했었어요.(웃음)” 철두철미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플라모델 조립을 좋아하고 만화 탐독을 즐기는 아기자기한 취미를 가졌다. 스타보다 배우를 꿈꿔 온 그의 연기 철학은 ‘전달자’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다. “연기란 정해진 틀대로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작품마다 진심을 담고, 인물이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그려내려고 노력하죠. 관객들이 항상 배우 신하균의 1년 뒤, 5년 뒤 모습을 궁금해했으면 좋겠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힘들었다” 파격적인 베드신 실제 영상보니 ‘수위가?’ 아찔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힘들었다” 파격적인 베드신 실제 영상보니 ‘수위가?’ 아찔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역대급 19금 베드신… 자세히 보니 ‘상상초월’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순수의 시대’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4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는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강한나는 이후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강한나는 “여기 있는 모든 배우(장혁 강하늘 신하균)와 강한 신이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민재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두 사람의 감정 교감과 변화가 보여져야 하는 장면이었다”고 설명했다. 강한나는 “민재와 가희의 감정이 이 장면에 녹아들 수 있을지 고민되더라. 잘 표현해야 했기 때문에 부담되기도 했다”며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영화다. 신하균은 첫 사극 도전작인 ‘순수의 시대’에서 사랑과 충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장군 김민재를 연기했다. 장혁은 이방원을 그리고 강하늘은 왕의 사위 진을 맡았다. 그리고 강한나는 매혹적인 기녀 가희를 열연했다. 영화는 3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화 순수의 시대 예고편 캡처(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베드신 가장 힘들었던 상대는? “신하균” 왜?

    순수의 시대 강한나, 베드신 가장 힘들었던 상대는? “신하균” 왜?

    배우 강한나가 ‘순수의 시대’에서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했다. 24일 ‘순수의 시대’언론시사회 후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강한나는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김민재(신하균)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사진=‘순수의 시대’ 예고편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과의 베드신 소감묻자..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과의 베드신 소감묻자..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을 언급해 화제다. 강한나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강한나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김민재(신하균)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사진=‘순수의 시대’ 예고편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과의 베드신 가장 힘들어”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과의 베드신 가장 힘들어”

    강한나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강한나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김민재(신하균)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를 그린다. 3월 5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

    배우 강한나가 ‘순수의 시대’에서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했다. 24일 ‘순수의 시대’ 안상훈 감독은 언론시사회 후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강한나는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지녔다”고 밝혔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를 오디션 때 처음 만났다.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움이 있더라.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이 있더라. 신인이라는 생각을 촬영 동안 들지 않았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내공을 보여줬고, 무용을 했던 경험도 있었다“고 칭찬했다. 이날 강한나는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김민재(신하균)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한편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의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로 3월 5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어땠기에..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어땠기에..

    강한나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강한나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김민재(신하균)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를 그린다. 3월 5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격정 베드신 “얼마나 대단했는 지 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격정 베드신 “얼마나 대단했는 지 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격정 베드신 “얼마나 대단했는 지 보니…”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강한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한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 대해 “오디션 때 처음 만났는데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졌더라.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줬다. 무용을 했던 경험이 있어 강한나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신하균은 25일 서울 삼청동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사실 영화 제작 초반에 ‘색, 계’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나왔다”면서 ”하지만 일부러 ‘색, 계’를 다시 보지는 않았다. 정사신에서도 체위도 체위지만 두 사람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어떻게 보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촬영하면서는 또 다른 언어, 대화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순수라는 단어에 갇혀서 보여주려고 하지는 않았다”라면서도 “조선 초기 사람들이 좇는 야망이나 쾌락이 아닌 순수한 사랑으로서의 욕망, 본인의 결핍을 채워주는 여자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상대역인 신인 배우 강한나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강한나가) 항상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감독이 준 디렉션, 제가 가끔 건네는 얘기를 기록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놀라웠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사신도 어려웠는데 무리 없이 잘했고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감독 설명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감독 설명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감독 설명은?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강한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한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 대해 “오디션 때 처음 만났는데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졌더라.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줬다. 무용을 했던 경험이 있어 강한나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언급..어땠기에?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언급..어땠기에?

    강한나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강한나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김민재(신하균)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를 그린다. 3월 5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무리없이 잘했다” 19금 정사신 실제로 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무리없이 잘했다” 19금 정사신 실제로 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무리없이 잘했다” 19금 정사신 실제로 보니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강한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한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 대해 “오디션 때 처음 만났는데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졌더라.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줬다. 무용을 했던 경험이 있어 강한나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신하균은 25일 서울 삼청동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사실 영화 제작 초반에 ‘색, 계’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나왔다”면서 ”하지만 일부러 ‘색, 계’를 다시 보지는 않았다. 정사신에서도 체위도 체위지만 두 사람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어떻게 보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촬영하면서는 또 다른 언어, 대화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순수라는 단어에 갇혀서 보여주려고 하지는 않았다”라면서도 “조선 초기 사람들이 좇는 야망이나 쾌락이 아닌 순수한 사랑으로서의 욕망, 본인의 결핍을 채워주는 여자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상대역인 신인 배우 강한나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강한나가) 항상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감독이 준 디렉션, 제가 가끔 건네는 얘기를 기록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놀라웠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사신도 어려웠는데 무리 없이 잘했고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실제수위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실제수위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실제 모습은?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강한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한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 대해 “오디션 때 처음 만났는데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졌더라.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줬다. 무용을 했던 경험이 있어 강한나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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