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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회사무처,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국회도서관

    ■ 국회사무처 ◇ 부이사관 승진 △ 관리국 관리과장 김경원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민재 △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병진 △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 김준형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정용 △ 법제실 산업농림해양법제과장 이욱희 △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석립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조남희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홍정아 △ 관리국 시설과장 김두성 △ 국회사무처 강준희 △ 국회사무처 서창식 △ 국회사무처 임준기 △ 국회사무처 한길수 ◇ 부이사관 전보 △ 국회사무처 김현중 △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심의관 성소미 △ 감사관 감사담당관 유재근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유순 △ 국회민원지원센터장 박재문 △ 국회사무처 이제봉 △ 국회사무처 김준규 △ 국회사무처 나아정 △ 국회사무처 손을춘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용규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서기영 ◇ 서기관 승진 △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김근식 △ 의사국 의안과 김민지 △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김윤성 △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남정희 △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문정호 △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유다연 △ 기획조정실 입법정보화담당관실 황수환 △ 기획조정실 입법정보화담당관실 박명숙 △ 의사국 의정기록2과 김정아 △ 관리국 관리과 김용범 ◇ 서기관 전보 △ 기획조정실 입법정보화담당관실 최길남 △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서영재 △ 기획조정실 비상계획담당관 이향준 △ 감사관 감사담당관실 정순철 △ 인사과 황준연 △ 문화소통기획관 문화소통담당관 박기현 △ 법제실 사법법제과장 박지영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장 김영수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김현숙 △ 법제실 산업농림해양법제과 법제관 김형호 △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 법제관 임성현 △ 법제실 법제연구분석과 법제관 김양혜 △ 국제국 의회외교총괄과 문은진 △ 관리국 설비과장 원종인 △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조효정 △ 운영지원과 민병찬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권아영 △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심지헌 △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주연 △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부길환 △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형섭 △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박미정 △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성곤 △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윤영준 △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정일 △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조지숙 △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영준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준기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상곤 △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애린 △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문심명 △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김근수 △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용성 △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영은 △ 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성호 △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지현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정하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박민호 △ 국회사무처 강건희 △ 국회사무처 김건식 △ 국회사무처 박용학 △ 국회사무처 윤승희 △ 국회사무처 전광희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유규영 △ 법제실 사법법제과 법제관 김진태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형진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태희 △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장 최남근 △ 국회사무처 서경택 ■ 국회예산정책처 ◇ 부이사관 승진 △ 추계세제분석실 경제비용추계과장 이유미 △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 박세용 △ 국회예산정책처 권순영 ◇ 부이사관 전보 △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장 이현종 ◇ 서기관 승진 △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실 노의현 △ 추계세제분석실 사회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박나경 △ 추계세제분석실 사회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임병화 △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 예산분석관 진달래 ◇ 서기관 전보 △ 기획관리관 정책총괄담당관 이종민 △ 추계세제분석실 추계세제총괄과 추계세제분석관 최성민 △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이은미 △ 추계세제분석실 재산소비세분석과 추계세제분석관 김태민 △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이광근 ■ 국회입법조사처 ◇ 부이사관 승진 △ 사회문화조사실 과학방송통신팀장 이순기 ◇ 서기관 승진 △ 정치행정조사실 정치의회팀 입법조사관 고은미 ◇ 부이사관 전보 △ 경제산업조사실 재정경제팀장 장영환 △ 경제산업조사실 금융공정거래팀장 김경신 △ 사회문화조사실 환경노동팀장 이재윤 ◇ 입법조사연구관 전보 △ 정치행정조사실 정치의회팀장 김선화 ◇ 서기관 전보 △ 정치행정조사실 법제사법팀장 박준모 △ 정치행정조사실 행정안전팀 입법조사관 임형준 △ 경제산업조사실 금융공정거래팀 입법조사관 이구형 ■ 국회도서관 ◇ 부이사관 승진 △ 법률정보실 국내법률정보과장 이흥용 △ 정보관리국 정보기술개발과장 서보동 ◇ 부이사관 전보 △ 의회정보실 국외정보과장 이승훈 △ 국회도서관 마을순 ◇ 서기관 승진 △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 송지향 △ 법률정보실 외국법률정보과 이영주 △ 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정책과 신영순 ◇ 서기관 전보 △ 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정책과장 김영주 △ 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장 장지은 △ 의회정보실 정치행정정보과 이유림 △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총괄과 송선하
  • 김민재, 동료 선수 비하 발언…베이징 궈안서 징계받을 듯

    김민재, 동료 선수 비하 발언…베이징 궈안서 징계받을 듯

    중국 프로축구 베이징 궈안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경솔한 인터뷰 발언 논란에 휩싸이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2일 SBS 해설위원 출신의 박문성 위원이 진행한 ‘달수네 라이브’ 방송에서 “우리팀 수비수가 공격수 출신이라 수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커버 플레이 개념이 없다”고 말해 동료 선수들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비판을 받았다. 소속팀 상황을 말하면서 한숨짓는 한편 유럽 진출과 관련해서도 “(베이징이) 보내줘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6일 “김민재가 구단에 사과했지만 징계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중국 국가대표 출신 두웨이도 전날 웨이보에 “다른 선수를 존중하는 법을 알아야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존중한다”며 김민재를 겨냥한 글을 올렸다. 논란이 커지자 박 위원은 “영상 원본 24분짜리를 시나스포츠가 3분짜리로 짜깁기했다”면서 “소속팀에 대해 웃으면서 농담한 부분만 악의적으로 편집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일부 팬들 사이에선 박 위원이 김민재에게 자꾸 소속팀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며 논란이 될 상황을 만들었다는 비판도 나온다. 중국 내에서도 김민재와 관련된 기사가 우후죽순 쏟아지면서 사태가 점점 커지는 분위기다. 중국의 한 네티즌은 “메시나 호날두조차도 이런 식으로 그의 동료를 평가절하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김민재의 발언은 한국 선수들이 중국 선수들을 깔보고 돈을 벌기 위해 중국에 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했다. 반면 베이징스포츠의 진행자 왕이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실수를 범할 수 있다”며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축구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일반인 여성과 ‘결혼 골인’

    축구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일반인 여성과 ‘결혼 골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센터백 김민재(24·베이징 궈안)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유럽 진출 등 향후 그의 축구 행보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스포츠 에이전트사인 풋볼에이드에 따르면 전날 김민재는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민재는 당초 6월에 결혼할 에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자신이 소속된 중국 슈퍼리그의 개막이 무기한 연기되자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단단한 피지컬(190㎝)에 끈끈한 수비력을 뽐내는 김민재는 2017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데뷔한 뒤 두 시즌 만에 K리그 정상급 중앙 수비수로 자리매김하며 유럽 무대에서도 통할 기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민재는 지난해 12월 동아시안컵 출전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유럽 생각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 이적이 혼자 성사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20년 목표를 유럽 진출이라고 말한 바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축구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일반인 여성과 ‘결혼 골인’

    축구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일반인 여성과 ‘결혼 골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센터백 김민재(24·베이징 궈안)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유럽 진출 등 향후 그의 축구 행보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스포츠 에이전트사인 풋볼에이드에 따르면 전날 김민재는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민재는 당초 6월에 결혼할 에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자신이 소속된 중국 슈퍼리그의 개막이 무기한 연기되자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단단한 피지컬(190㎝)에 끈끈한 수비력을 뽐내는 김민재는 2017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데뷔한 뒤 두 시즌 만에 K리그 정상급 중앙 수비수로 자리매김하며 유럽 무대에서도 통할 기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시즌을 앞두고 거액의 이적료에 베이징으로 팀을 옮길 때도 유럽 무대가 아니라는 이유로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았다. 당시는 물론 지금도 김민재는 유럽 축구가 주목하는 아시아 선수 중 한 명이라는 현지 보도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병역 문제도 해결해 놓은 상태다. 김민재는 지난해 12월 동아시안컵 출전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유럽 생각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 이적이 혼자 성사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20년 목표를 유럽 진출이라고 말한 바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국대 수비수 김민재 ‘품절남’ 대열 합류

    국대 수비수 김민재 ‘품절남’ 대열 합류

    코로나19 사태로 결혼식 앞당겨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센터백 김민재(24·베이징 궈안)가 ‘품절남’이 됐다.3일 스포츠 에이전트사인 풋볼에이드에 따르면 전날 김민재는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민재는 당초 6월에 결혼할 에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자신이 뛰고 있는 중국 슈퍼리그의 개막이 무기한 연기되자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풋볼에이드 관계자는 “귀국 때마다 자가격리해야 하고 중국 슈퍼리그가 언제 개막할지 모른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데뷔한 김민재는 유럽 무대에서도 통할 기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시즌을 앞두고는 전북에 거액의 이적료를 안기며 베이징으로 이적했다. 성인 국가대표로는 2017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을 통해 A매치에 데뷔한 뒤 30경기를 뛰며 3골을 넣고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김민재 결혼, ♥ 아내에 대한 애정 “예쁘고 성격 좋아”

    김민재 결혼, ♥ 아내에 대한 애정 “예쁘고 성격 좋아”

    축구선수 김민재(24·베이징 궈안)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2일 김민재는 서울 모처에서 미모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재는 190cm 키에 순발력을 갖춰 탈아시아급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대표팀 주축 수비수다. 전북 현대에서 활약하던 그는 지난해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해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고 있다. 이날 공개된 축구 해설가 박문성의 유튜브 채널 ‘달수네 라이브’ 영상에 출연한 그는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축구 할 때보다 더 많이 따라다녔다”, “예쁘고 성격도 너무 좋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박문성이 “현재 목표가 무엇이냐”고 묻는 것에 대해서는 “차근차근 하나씩 준비해 아시아 최고의 수비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현재 중국 팀에서 뛰고 있는 것에 대해 “솔직히 힘들다. 주로 뛰는 포지션이 오른쪽 수비수인데 풀백들과 중앙수비수들이 항상 올라간다”며 “중앙수비의 대부분을 자신이 담당한다”고 말하기도 했다.박문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다시 한 번 김민재의 결혼을 축하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충북 청주시, 목원대

    ■ 충북 청주시 ◇ 5급 승진 내정 △ 조만동 △남석화 △ 연제완 △ 양승현 △ 나신관 △ 김성수 △ 이상희 △ 이봉수 △ 신미순 △ 임명수 △ 이자우 △ 김규섭 △ 이덕중 △ 신민철 △ 현충호 △ 연주흠 △ 이민수 △ 전민수 △ 이상연 △ 강봉순 △ 조재철 △ 임영근 △ 홍기범 △ 유정호 △ 김홍복 △ 이종수 △ 김용규 △ 주창종 △ 최인섭 △ 김윤정 △ 이대경 △ 김경원 △ 정광종 ◇ 농촌지도관 승진 내정 △ 김민재 △ 권용순 △ 황근미 ■ 목원대 △ 특임부총장 이익현 △ 경영전략실 부실장 겸 국책사업추진단장 이성상 △ 교무처 부처장 겸 문화예술원장 변승구 △ 대학교육개발원 부원장 김진영
  • 소주연 “미스코리아 키 때문에 포기…SNS로 데뷔”

    소주연 “미스코리아 키 때문에 포기…SNS로 데뷔”

    배우 소주연(27)이 라디오에서도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활약한 배우 소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주연은 이 드라마에서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차 윤아름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차 윤아름을 맡아 김민재와 러브라인을 그렸던 소주연. 그는 “윤아름은 나의 이상형인 캐릭터”라며 “평생 윤아름이라는 캐릭터를 배우면서 살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민재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NG가 많이 났다. 간질거리는 대사들을 해야 하는데 너무 오그라들더라. 나중에는 김민재가 눈을 감아줬다”며 “서로 눈을 안 보고 연기했다. 얼굴이 빨개지고 웃음이 나서”라고 털어놨다. ‘낭만닥터 김사부2’ 팀의 끈끈한 우정도 과시했다. 소주연은 “굉장히 자주 모인다. 배우들과 그저께도 모였다. 언니들 집에 가서 밥도 먹고 방송도 본다. 각자 고민 이야기, 인생 이야기를 나눈다”고 말했다.DJ 김영철은 “인생을 살면서 엄청 절망했던 순간이 있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소주연은 “초등학교 1학년 때 꿈이 뭐냐는 선생님 질문에 미스코리아가 될 거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키 작으면 못한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접었다.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소주연의 키는 157cm다. 소주연은 배우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학창 시절 꿈이나 미래, 가치관 없이 ‘살면 사는구나’하면서 살았다”며 “사진 찍히는 걸 좋아해 일상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 현재 소속사가 연락을 줬다”고 밝혔다. 이름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로 전했다. 김영철이 “이름 때문에 별명이 많을 것 같다”고 하자 소주연은 “이름이 왜 소주연인데 소주를 못 마시냐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주량은 소주로는 1~2잔, 맥주는 한 캔”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7년 CF를 통해 데뷔한 소주연은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를 통해 배우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KBS2 ‘회사 가기 싫어’, MBC ‘내 사랑 치유기’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사부, 삶의 방향 알려준 드라마… 새 시즌서 ‘은탁’ 더 보여주고 싶어”

    “김사부, 삶의 방향 알려준 드라마… 새 시즌서 ‘은탁’ 더 보여주고 싶어”

    “낭만 지키려면 용기 필요… 시즌3 강력 요청했죠”“김사부는 삶의 방향성을 알려준 드라마예요. 배우들 모두 시즌3를 강력 요청했습니다.” 지난달 시청률 27%로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간호사 박은탁을 연기한 김민재(24)는 드라마를 떠올리며 “김사부(한석규 분)처럼 현실의 벽에 부딪혔을 때도 소신과 용기를 갖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16년 방송된 시즌1의 멤버이기도 했던 그는 “드라마를 하면서 낭만을 지키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나 자신도 3년 사이 많이 성장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종영 후 그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간의 소회를 풀어냈다. 김민재는 아이돌 그룹을 준비했다가 2015년 엠넷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를 통해 연기자로 이름을 알렸다. MBC ‘위대한 유혹자’(2018),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2019) 등에서 주연을 맡았던 그에게 ‘병원 막내’ 박은탁은 작은 역할일 수도 있다. 하지만 김사부, 오명심 수간호사, 여운영 원장 등과 함께 병원을 지키는 ‘든든한 막내’로서, 집처럼 편안한 현장이 그리워 주저 없이 시즌2에 합류했다.그는 “은탁은 어린 시절 방황을 거쳐 돌담병원에 정착한 인물”이라며 “그런 청년이 외진 병원에서 꿋꿋이 자리를 지킨다는 것이 드라마를 통해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라고 했다. 작은 병원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는 것이다. 이런 뚝심 덕에 은탁은 “환자는 의사를 고를 수 있지만, 의사는 환자를 고를 수 없다”, “나이가 아무리 어려도 존중받았고 큰 잘못을 해도 인격까지 무시당한 적은 없다”는 등 의사들에게 돌직구 대사를 날리기도 한다. 그는 “김사부처럼 다른 사람을 돕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사람이 되는 게 목표”라며 “지금은 이런 꿈을 위해 쉬지 않고 다양한 역할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병원 내 유일한 남성 간호사를 소화하기 위해 신경 쓴 건 없을까. 특별히 롤모델은 없었다는 그는 “주변의 간호학과를 나온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남성 간호사라고 해서 특별히 다를 것 없이 간호사 자체를 열심히 연기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윤아름(소주연 분)에게 직진하며 주연 러브라인 이상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시즌3 제작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한석규를 비롯한 배우들이 강은경 작가에게 새 시즌 집필을 강력하게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기회가 된다면 새 시즌에서는 은탁이 김사부를 만나게 된 이전의 과정도 보여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류상민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 △교류협력실장 김창현 ◇과장 전보 등 △기획조정실 통일법제지원팀장 박성렬△교류협력실 교류총괄과장 구병삼△교류협력실 남북경협과장 박상돈△교류협력실 사회문화교류정책과장 오미희△교류협력실 사회문화교류운영과장 김상영△교류협력실 남북접경협력과장 이창성△교류협력실 개발지원협력과장 임현정△교류협력실 교류지원과장 이종현△인도협력국 인도협력기획과장 김훈아△인도협력국 이산가족과장 김유진△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기업관리팀장 이유진△남북회담본부 회담1과장 강연서△남북회담본부 회담2과장 송희경△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강준석△남북회담본부 회담운영연락과장 엄형율△통일교육원 교육연수과장 이정택△통일교육원 운영관리과장 김영산△통일교육원 사회통일교육과장 조용식△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운영팀장 송인헌△남북출입사무소 경의선운영과장 배충남△한반도통일미래센터 기획운영과장 한건섭 ■환경부 ◇실장급 승진 전보 △4대강 조사·평가단장 김영훈 ◇국장급 전보 △물관리위원회 지원단장 박용규△물통합정책국장 신진수 ■여성가족부 ◇국장급 전보 △가족정책관 김권영△교육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이정심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임용 △감사담당관(개방형) 이영택 ■통계청 ◇과장급 △감사담당관 이영보△동남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장 양경진△동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이주원 ■금융결제원 ◇1급(부장) △고객금융부장 고원상△해외협력센터장 고해록△비서실장 문영석 ◇2급(수석부부장) △금융데이터융합센터장 김시홍△어음지로부장 김하균△인증기획부장 강인양△리스크관리실장 이동욱△신사업개발실장 조형섭△경영기획부 조직관리팀장 임찬혁△경영기획부 전략기획팀장 김대중△인증기획부 인증개발팀장 김용준 ◇3급(부부장) △리스크관리실 리스크대응팀장 최영준△금융결제연구소 신사업개발팀장 이한욱△해외협력센터 국제교류팀장 문윤정△인증업무부 인증인프라반장 임기철△인증기획부 미래인증개발팀장 오연준△인증기획부 인증기획팀장 정성아△IT기획부 IT기획팀장 설정환△경영기획부 김정훈△금융결제연구소 황선철△금융정보업무부 하정석△어음지로부 이은△차세대인증부 구헌△IT개발부 천장욱△IT운영부 윤태권 진상현△정보보호부 신휴근 ◇4급(과장 )△경영기획부 김정균 정현수△고객금융부 이양상△금융정보업무부 송수경△인증업무부 임윤정△IT개발부 이종민 정윤호 심현호 이광재△IT운영부 김보영△e사업전산실 김민재
  • [인사] 여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 금융결제원, 기획재정부

    ■ 여성가족부 ◇ 국장급 전보 △ 가족정책관 김권영 △ 교육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이정심 ■ 국민권익위원회 ◇ 과장급 임용 △ 감사담당관(개방형) 이영택 ■ 금융결제원 ◇ 1급(부장) △고객금융부장 고원상 △해외협력센터장 고해록 △비서실장 문영석 ◇ 2급(수석부부장) △금융데이터융합센터장 김시홍 △어음지로부장 김하균 △인증기획부장 강인양 △리스크관리실장 이동욱 △신사업개발실장 조형섭 △경영기획부 조직관리팀장 임찬혁 △경영기획부 전략기획팀장 김대중 △인증기획부 인증개발팀장 김용준 ◇ 3급(부부장) △ 리스크관리실 리스크대응팀장 최영준 △금융결제연구소 신사업개발팀장 이한욱 △해외협력센터 국제교류팀장 문윤정 △인증업무부 인증인프라반장 임기철 △인증기획부 미래인증개발팀장 오연준 △인증기획부 인증기획팀장 정성아 △IT기획부 IT기획팀장 설정환 △경영기획부 김정훈 △금융결제연구소 황선철 △금융정보업무부 하정석 △어음지로부 이 은 △차세대인증부 구 헌 △IT개발부 천장욱 △IT운영부 윤태권 진상현 △정보보호부 신휴근 ◇ 4급(과장) △경영기획부 김정균 정현수 △고객금융부 이양상 △금융정보업무부 송수경 △인증업무부 임윤정 △IT개발부 이종민 정윤호 심현호 이광재 △IT운영부 김보영 △e사업전산실 김민재 ■ 기획재정부 △ 대외경제국장 류상민
  • 양세종, ‘낭만닥터 김사부2’ 하관만 등장했을 뿐인데 [SSEN리뷰]

    양세종, ‘낭만닥터 김사부2’ 하관만 등장했을 뿐인데 [SSEN리뷰]

    배우 양세종이 ‘낭만닥터 김사부2’에 특별 출연했다. 노개런티 출연에 하관만 잠깐 등장했음에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경찰로 위장한 성폭행범으로부터 윤아름(소주연 분)을 지킨 강은탁(김민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난투극 끝 성폭행범을 잡아 경찰에게 넘겼고, 아름은 은탁에게 “돌담병원에 내려오길 잘한 것 같다. 매일매일 살아있음을 박진감 있게 느낄 거라고 누가 말해줬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며 “사건 사고도 환자도 많고, 좋은 사람도 많다”고 말했다. 이에 은탁은 “누구한테 들었냐”고 물었고 아름은 “있어요. 어떤 까칠한 사람”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대형 병원 로비에 긴 코트를 입은 남성이 등장했다. ‘윤아름’이라고 찍힌 전화를 보며 미소를 짓고 전화를 받으며 병원 밖으로 걸어나갔다. 뒷모습과 하관만 등장했을 뿐이지만 양세종임을 알 수 있었다. 양세종은 시즌1에서 거대병원장 도윤완의 아들 도인범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양세종이 시즌1의 인연으로 노개런티 특별출연을 한다”면서 “양세종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신뢰와 의리로 특별출연을 흔쾌히 수락해줘 정말 감사하다. ‘낭만닥터 김사부’만의 특별한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양세종은 다음 회차에서 추가로 등장할 예정이다. 극중 윤아름과 특별한 관계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2’ 10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21.8%, 전국 시청률 20.8%, 순간 최고 시청률 22.9%를 기록해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소주연♥김민재, 키스신도 묻어버린 ‘심쿵’ 케미 [SSEN리뷰]

    소주연♥김민재, 키스신도 묻어버린 ‘심쿵’ 케미 [SSEN리뷰]

    ‘낭만닥터 김사부2’ 소주연·김민재의 풋풋한 러브라인에 시청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연출 유인식·이길복, 극본 강은경,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는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던 윤아름(소주연 분)과 박은탁(김민재 분)이 본격적으로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방송에서 박은탁은 짝사랑 후보로 자신을 말하지 않은 소주연에게 “나는 왜 아니냐”며 퇴근 후 맥주 데이트 신청을 했다. 윤아름은 설레는 모습을 보이며 퇴근 시간을 기다렸지만 응급 환자로 인해 약속이 무산됐다. 이를 알게 된 간호사들은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했고 윤아름은 박은탁을 찾아가 “어제 맥주 마시기로 한 거 얘기했냐.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같다. 우리 아직 그런 사이도 아닌데. 아직 아무것도 시작한 게 없는데”라고 토로했다. 이에 박은탁은 “시작한 거 아니었어요?”라고 물어 윤아름을 ‘심쿵’하게 했다. 윤아름은 “직진으로 훅 들어오신다”라며 “너무 능수능란한 거 아니냐”고 물었다. 박은탁은 “설레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떠날 때까지 표현하지 못했고 그대로 끝나버렸다”며 “앞으론 안 그러려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윤아름은 “혹시 이거 고백인 건가요”라며 얼떨떨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박은탁은 “다음부턴 약속에 안 늦을게요. 대신 윤쌤도 나랑 약속해 놓고 다른 사람이랑 치킨 먹지 마요”라며 질투를 드러내 윤아름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날 차은재(이성경 분)와 서우진(안효섭 분)의 러브라인에도 큰 진전이 있었다. 서우진은 차은재를 대학시절부터 홀로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차은재는 서우진을 친구로만 생각했던 상황. 차은재는 서우진의 불우한 어린시절을 알게 되며 그에게 마음이 쓰이기 시작했고 차은재를 찾아가 “너희 부모님이 너 어렸을 때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어제 처음 들었다. 그 말 듣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아팠다”고 고백했다. 이에 서우진은 “쓸데없이 마음 아프지 말아줄래. 우리 진지해지는 순간 너와 나 답 없다. 그러니까 네가 들은 거 다 잊어. 싹 지워”라고 차갑게 말했다. 차은재는 “어떻게 들은 걸 못 들은 걸로 하냐. 어떻게 싹 다 지우냐고”고 말했고, 서우진은 “내가 방법 다시 알려줘? 리셋”이라고 말하며 차은재에게 키스를 했다. 주연 이성경·엄효섭의 첫 키스신에도 불구하고 화제성은 소주연과 김민재 커플이 더 높았다. 특히 28일 김민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주연과의 ‘아무노래’ 챌린지 동영상을 공개하며 다음날인 29일까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지코의 ‘아무노래’ 안무를 하며 극중 모습처럼 풋풋하고 귀여운 케미를 발산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 2’ 8회는 시청률 20.3%(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3.2%로 나타났다.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소주연♥김민재, ‘심쿵’ 부르는 커플 탄생 “이거 고백인가요?”

    소주연♥김민재, ‘심쿵’ 부르는 커플 탄생 “이거 고백인가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소주연과 김민재의 러브라인에 시동이 걸리며 안방극장에 ‘심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 “내가 그렇게 별로예요?” 27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2’ 7회에서는 소주연(윤아름 역), 김민재(박은탁 역)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자신에 대해 괜찮다고 말하지 않는 소주연에게 “나는 왜 아니에요?”, “내가 그렇게 별로예요?”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낸 김민재의 대사로 그동안 짐작만 해왔던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제대로 시동이 걸렸다. 이어 데이트 신청까지 한 직진남 김민재와 퇴근 시간만 기다리는 소주연의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2. “앞으론 안 그러려고요” 이어 28일 방송된 8회에서는 응급 환자로 둘만의 첫 약속이 취소된 뒤, 둘의 사이를 의심하는 주변인들 때문에 걱정하는 소주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주연은 “우린 아직 아무것도 시작한 게 없는데”라고 선을 그었고, 김민재는 “시작한 거 아니었냐”며 “설레는 사람이 있었는데 한번도 표현하지 못하고 그대로 끝나버렸다. 앞으론 안 그럴 거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에 소주연은 “혹시 이거 고백인 건가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안효섭(서우진 역)과 즐겁게 치킨을 먹는 소주연을 본 김민재가 “다른 사람과 치킨 먹지 말아요”라고 질투를 드러내자 두근거리는 마음을 참지 못하고 웃음 짓는 모습은 소주연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가미돼 더욱 설렘 가득하게 표현됐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서로에게 다가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민재X소주연 ‘아무 노래’ 챌린지 동참 ‘눈 마주치면 미소’ [EN스타]

    김민재X소주연 ‘아무 노래’ 챌린지 동참 ‘눈 마주치면 미소’ [EN스타]

    배우 김민재, 소주연이 ‘아무 노래’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8일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닥터 김사부2 #아무노래 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민재, 소주연이 지코의 신곡 ‘아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 의상을 입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으며 귀요미 케미를 뽐냈다. 한편, 김민재와 소주연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X이성경 통했다..시청률 동시간대 1위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X이성경 통했다..시청률 동시간대 1위

    ‘낭만닥터 김사부2’가 첫 방송부터 흥미진진한 전개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처음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 1회에서는 여전히 사람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는 김사부(한석규 분)와 차은재(이성경 분), 서우진(안효섭 분)이 돌담병원에서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 운명적인 만남이 담겼다. 또 김사부를 중심으로 여전히 역동적으로 흘러가는 돌담병원 응급실 의료진들의 전경과 차은재, 서우진, 윤아름(소주연 분) 등 돌담병원에 흘러들어온 청춘들의 사연이 눈 뗄 수 없이 스피드하게 휘몰아치면서 시청자들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 강은경 작가는 다양한 사건사고와 얽히고 설킨, 캐릭터들의 서사를 맛깔나는 필력으로 박진감 넘치게 펼쳐내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또한 유인식 감독은 세심함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영상미로 스펙터클한 화면을 완성시킴과 동시에 각 캐릭터들에 생생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한석규는 특유의 나지막한 목소리와 심장을 정통으로 저격하는 ‘돌직구’ 독설, 경지에 오른 수술실력 등 압도적인 존재감과 카리스마의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로 완벽하게 귀환했다. 한석규는 돌담병원에 내려올 외과 의사를 구하기 위해 거대병원을 찾았다가 아수라장이 된 응급실을 속전속결로 정리해주는 가하면, 응급환자들을 방치한 의사들에게 사자후를 날리는 등 김사부표 카리스마를 고스란히 발산했다. 더욱이 거대병원에서 퇴출된 서우진에게 능청스럽게 말을 건네고, 응급실 환자를 제쳐두고 질문하러 달려온 차은재에게 직설적으로 호통을 치는 김사부의 모습은 3년을 손꼽아 기다린 시청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성경은 울렁증 때문에 진정제를 먹고 수술실에 들어갔다가 잠이 들어버린, 노력형 공부천재 흉부외과 펠로우 차은재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이론으로 배운 지식들은 똑부러지게 설명하면서도, 심리적인 문제로 실전에서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유발, 자괴감에 빠지는 차은재의 고뇌를 통통 튀는 신선함으로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안효섭은 의사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아르바이트하며 돈을 벌어야하고, 급기야 돈을 갚지 못해 얻어터지고 도망까지 치는,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외과 펠로우 차우진의 감정선을 시니컬한 무표정에 그대로 담아냈다. 선배 의사의 비리를 내부 고발했다는 이유로 거대병원에서 왕따를 당하고 쫓겨났는가 하면, 김사부 앞에서 자신을 돈으로 사라며 건조하게 흥정을 하는 등, 예사롭지 않은 행보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외에도 진경 임원희 변우민 김민재 윤나무 등은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하며 돌담병원을 묵묵히 지켜왔던 ‘돌담져스’의 화끈한 소환을 알렸고, 최진호는 거대병원 재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한 도윤완의 악한 기운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또한 김주헌 신동욱 소주연 박효주 윤보라 등 새롭게 등장한 배우들은 더욱 풍성해진 스토리를 기대하게 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엔딩에서는 김사부가 상처투성이 만신창이 몰골로 돌담병원에 들어선 서우진과 팽팽하게 맞서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수술을 끝낸 김사부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차은재와 윤아름에게 다가선 순간, 얻어맞아 엉망인 상태의 서우진이 들어와 김사부에게 돈이 필요하다면서 “얼마에 사시겠습니까”라고 무감각하게 물었던 터. 김사부가 돈에 자신을 팔겠다는 서우진을 기가 막힌 듯 삐딱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대립양상이 펼쳐져 앞으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날 ‘낭만닥터 김사부2’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부 10.8%(이하 동일), 2부 14.9%를 달성하며 첫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2’ 첫방 D-day, 관전포인트 셋

    ‘낭만닥터 김사부2’ 첫방 D-day, 관전포인트 셋

    ‘낭만닥터 김사부2’가 대망의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관전 포인트’ 3개를 공개했다. 6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특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2016년 대한민국을 ‘낭만 물결’로 뒤덮었던 ‘낭만닥터 김사부 1’의 두 번째 시즌으로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 그리고 한석규가 3년 만에 다시 재회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 2020년 경자년 새해, 새로운 낭만의 정의를 통해 월?화요일 안방극장을 온전히 사로잡게 될 ‘낭만닥터 김사부 2’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살펴본다. ■ “메디컬 드라마 아닌 인생드라마다!”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의 강렬한 메시지와 현실성 짙은 인간 군상들을 통한 ‘사람 사는 이야기’!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돌담병원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의술을 펼치는 김사부(한석규)를 중심으로, 여느 메디컬 드라마와는 달리, 인생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1’에서와 마찬가지로 현실감 넘치는, 실제 상황을 접목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병원 내에서의 문제뿐만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사회 곳곳의 이면들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인 것. 더욱이 ‘낭만닥터 김사부 2’는 통렬하게 터져 나올 김사부 한석규의 속 시원한 핵사이다 메시지와 이성경-안효섭 등 방황하는 청춘들의 성장, 돌담병원과 얽히고설킨 많은 인간 군상들의 서사, 그리고 다양한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환자들의 사연 등 사람과 인간에 대한 심도 깊은 내용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감동, 위로와 힐링을 전하게 된다. ■ “심장을 울리는, ‘낭만’을 아로새겨 줄 ‘명품 연기’의 향연!” ‘김사부’ 그 자체인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 김주헌, 신동욱, 소주연, 박효주 등 새롭게 입성한 배우들과 진경, 임원희, 변우민, 최진호, 김민재, 윤나무 등 노련미의 시즌 1 배우들, 역대급 ‘연기 열전’! ‘낭만닥터 김사부 2’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한석규가 김사부로 귀환하면서, 또 한 번의 역대급 ‘레전드 명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와 ‘우상’ 등 스크린부터, WATCHER(왓쳐) 등 안방극장까지 모두 점령한 한석규는 시즌 1과 마찬가지로 김사부와 최상의 싱크로율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낭만’을 선사한다. 이성경은 노력형 공부천재 흉부외과 펠로우 차은재 역, 안효섭은 시니컬하고 무표정한 외과 펠로우 서우진 역을 맡아 김사부의 가르침 속에서 의사로, 인간으로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여기에 진경-임원희-변우민-최진호-김민재-윤나무 등 ‘시즌 1’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노련미 넘치는, 묵직한 연기력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가하면, 김주헌-신동욱-소주연-박효주 등 ‘시즌 2’에 새롭게 입성한 배우들은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으며 폭발적인 연기 열전을 이뤄내 흥미를 높이고 있다. ■ “‘역대급 명작’을 완성시키는 ‘명불허전’ 제작진” 삶을 뒤돌아보게 만드는 ‘공감 필력’ 강은경 작가 X ‘몰입도 甲’ 감성적인 연출력 유인식 감독의 격이 다른 ‘의기투합’!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시청자들의 상처와 아픔을 어루만지는 뜨끈한 감동과 긴장감 넘치는 탄탄한 스토리 전개를 다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공감 필력’ 강은경 작가와 탁월한 연출력의 유인식 감독이 ‘낭만닥터 김사부 1’ 이후에 다시 한 번 뭉치며 고퀄리티 명작의 탄생을 점쳐지게 하고 있다. 강은경 작가는 장르를 넘나드는 호소력 짙은 서사와 사회적인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보는 이들을 공감하게 만들고 행동에 대한 변화를 이끌어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상황. 유인식 감독은 각 드라마의 특성을 또렷하게 부각시키는 영상미와 작품성을 더하는 밀도 높은 연출력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환상적인 조합의 두 지존들이 ‘낭만닥터 김사부 1’에 이어 다시 한 번 힘을 합하면서 또 어떤 저력을 발휘하게 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낭만닥터 김사부 1’에서 받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작가와 감독 그리고 배우들과 모든 스태프들이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첫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6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4세 쥐띠 세상… “경자년은 우리가 지배한다”

    24세 쥐띠 세상… “경자년은 우리가 지배한다”

    야구, 신인왕 다퉜던 전상현·10승 배제성 축구, 황인범·김민재·나상호 ‘영건 트리오’ 농구, 송교창 올 토종 최다 419득점 ‘활짝’ 배구, ‘쌍둥이’ 이재영·이다영 올림픽 도전 골프 이정은·테니스 정현, 영광 재현 나서2020년 쥐띠해 경자년(庚子年)을 빛낼 1996년생 쥐띠 라이징 스타는 누구일까. 20대 중반을 맞은 이들은 각자 분야에서 이제 막 프로에 첫 발을 내딛으며 기대를 부풀리거나 일부는 일찌감치 각 종목 에이스로 거듭나며 태극마크를 달 정도로 맹활약하고 있다. 야구에선 2019년 프로야구 신인왕 후보 전상현(KIA)과 팀의 첫 토종 선발 10승을 달성한 배제성(kt)이 눈에 띈다. 빠른 1997년생으로 같은 쥐띠인 최원태(키움) 역시 기대주다. 전상현은 2019시즌 57경기 60과3분의2이닝 1승4패15홀드 평균자책점 3.12의 성적을 남기며 KIA의 핵심 불펜으로 자리잡았다. 배제성은 첫 풀타임 선발 시즌에도 과감한 투구로 10승10패 평균자책점 3.76의 성적으로 kt의 첫 토종 선발 10승 투수로 이름을 남겼다. 2019시즌 11승5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한 최원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로 차세대 우완 에이스로 손꼽히고 있다. 축구에선 벤투호의 영건 황인범(밴쿠버), 김민재(베이징 궈안), 나상호(FC도쿄) 트리오가 버티고 있다. 최근 부산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팀의 4골을 이들이 모두 책임졌다. 홍콩과의 1차전에선 황인범과 나상호의 골로 2-0 승리를 따냈다. 중국전에선 김민재가 헤더골로 1-0 승리를, 일본과의 최종전에선 황인범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벤투호에 우승컵을 안겼다. 쥐띠는 아니지만 빠른 1996년생으로 김민재 등과 동갑인 황희찬(잘츠부르크)은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무대는 물론, 유럽 챔피언스리그 리버풀(잉글랜드)전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빅리그’ 진출설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농구는 고졸 신인으로 입단해 프로 5년차를 맞는 송교창(전주 KCC)이 기량을 만개하며 리그에서 손꼽히는 포워드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송교창은 지난 31일 기준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419득점을 올린 데다 최준용(서울 SK)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많은 경기 시간을 소화하고 있다. 2019~20시즌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힌 박정현(창원 LG), 2순위 김경원(안양 KGC)도 라이징 쥐띠 스타로 기대되는 재목들이다. 배구에서는 국가대표 쌍둥이 이재영(흥국생명)과 이다영(현대건설)이 단연 돋보인다. 오는 7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 출전을 위해 진천선수촌에서 담금질 중이다. 여자 배구 대표팀의 세대 교체와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끌 핵심 전력인 이재영과 이다영의 활약에 힘입어 소속팀 역시 1위(현대건설), 2위(흥국생명)에 올라 있다. 남자 선수로는 마찬가지로 국가대표에 승선한 KB손해보험의 주전 세터 황택의가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 골프에서는 미여자프로골프투어(LPGA)를 호령하고 있는 코리안 시스터즈 중 이정은(대방건설)이 주목된다. 지난 6월 US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기도 했다. 이 우승으로 2019시즌 LPGA투어 신인왕에 오른 이정은은 경자년에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바둑계에선 최정 9단이 국내외 대회를 연이어 제패하며 여자 바둑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2018년 호주오픈에서 4강 신화를 일군 테니스 간판 정현 역시 쥐띠 스타로 오는 20일부터 열릴 호주오픈에서 영광 재현에 나선다. 빠른 1997년생 쥐띠인 쇼트트랙 여제 심석희도 오는 4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목표로 경기력을 끌어올리면서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향한 스타트를 끊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한일전 부담·개최국 저주 ‘한 방’에 깼다

    한일전 부담·개최국 저주 ‘한 방’에 깼다

    전반 27분 결승골 황인범, 대회 MVP 경기 내내 공수 압도… 日 슈팅 2개뿐 상대전적 42승 14패 우위도 이어가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A매치에서 2만 9000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본을 제압하고 동아시아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마지막 3차전에서 무려 6경기 만에 필드골을 터뜨리며 일본을 1-0으로 눌렀다. 3연승을 달린 한국은 2승1패의 일본을 제치고 2015년, 2017년에 이어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사상 첫 3연패다. 한국은 대회 통산 우승 횟수도 5회로 늘렸다. 한국은 또 ‘개최국의 저주’를 깨며 안방 우승을 차지한 첫 팀이 됐다. 한국은 일본과의 역대 전적에서 42승23무14패의 우위를 이어 갔다. 지난해 9월 출항 이후 이날 25번째 경기를 치른 벤투호는 16승7무2패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두골을 터뜨리며 한국에 우승을 안긴 황인범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017년 일본 대회 4-1 승리 뒤 2년 만에 다시 만난 일본을 상대로 경기 내내 한국의 투지와 기백이 빛났다. 경기 종료 때까지 일본의 슛은 두 개에 불과할 정도였다. 벤투호는 이정협(부산)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세우고 좌우 날개에 김인성(울산)과 나상호(FC도쿄)를 배치해 상대를 공략했다. 황인범(밴쿠버), 손준호(전북), 주세종(서울)이 중원 지킴이로 나서 공격을 조율했다. 한국은 상대 오른쪽 측면 침투와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자주 보였다. 전반전에만 7개의 코너킥을 올렸다. 전반 8분 주세종이 올린 코너킥을 김민재(베이징 궈안)가 헤더로 연결시켰으나 일본 골포스트를 맞혔다. 전반 24분에도 한국은 코너킥 상황에서 일본 골포스트를 재차 때리는 상황을 연출했다. 결국 전반 27분 김진수(전북)의 패스를 받은 황인범이 상대 문전 왼쪽 중앙에서 일본 골대 왼쪽 아래를 노리며 왼발슛을 날려 기어코 골망을 갈랐다. 일본도 이따금 역습을 시도했으나 전반 14분 스즈키 무사시가 한국 문전에서 김태환(울산)을 따돌리며 때린 오른발 슛이 한국 골포스트를 살짝 비껴간 정도를 제외하곤 한국에 크게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한편 이날 일본 응원단 쪽에서는 서툰 한글로 쓴 ‘할 수 있다 유상철 형!!’이라는 걸개가 내걸려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현재 암 투병 중인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은 과거 일본의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서 뛴 바 있다. 흥행에 참패했다는 비판을 받은 이번 대회는 마지막 날 한일전에 인파가 몰리며 간신히 체면치레를 했다. 부산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외나무다리 위 라이벌전… 18일 2년 만의 한일전

    외나무다리 위 라이벌전… 18일 2년 만의 한일전

    선수 부상·휴식 부족 등 악재 더 많아 박주호·주세종 등 노장이 전력 메워야2년 만에 맞서는 한국과 일본의 A대표팀 축구. 꽁꽁 얼어붙은 최근 두 나라의 관계가 한겨울 추위를 무색하게 하는 데다 지난 2년 동안 사령탑도, 선수 구성도 제법 많이 달라졌다. 18일 오후 7시 30분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벤투호의 올해 마지막 A매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최종 3차전은 그래서 관전 포인트가 수두룩하다. 일본과 한국은 나란히 2승으로 1, 2위를 기록 중이다. 골득실에서 일본(+6)이 한국(+3)에 앞선다. 따라서 한국은반드시 이겨야 3연패를 달성할 수 있다. 최근의 맞대결은 2017년 일본에서 열린 같은 대회에서 치러진 게 마지막(4-1승)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한일전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특히 대회 최종까지 좋은 결과가 있도록 하겠다. 진지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그러나 현재 대표팀에는 호재보단 악재가 많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 속에 공격수 김승대와 윙백 김문환을 대회 도중 부상으로 잃은 가운데 문선민도 무릎에 통증을 호소해 출전이 불투명하다. K리그 시즌을 마치자마자 소집된 데다 일본보다 하루 덜 쉰 탓에 체력과 컨디션도 열세다. 결국 A매치 경험이 두둑한 노장들이 곳곳에 구멍이 난 전력을 메워 줘야 한다. 주장 박주호와 김보경, 김영권 등은 물론 2017년 선발 풀타임을 소화한 경험이 있는 조현우, 김진수, 주세종과 벤치에서 한일전 분위기를 익힌 권경원, 윤일록, 김민재, 이정협 등이 나설 때다. 주세종은 최근 브라질과의 A매치 맹활약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각인시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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