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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통상부 ◇과장△공보담당관 유복렬 △정책분석담당관 추원훈 △외교통신담당관 오승용 △동북아2 변철환 △북미1 이병도 △남미 황경태 △중유럽 박성수 △중동 1 강명일 △국제안보 박영효 △국제법규 정기용 △문화외교정책 배병수 △문화예술협력 서은지 △재외동포 이상수 △재외국민보호 박기준 △다자통상협력 김장현 △FTA정책기획 고경석 △FTA협상총괄 장성길 △FTA서비스투자 이호열 △FTA무역규범 최진원 △평화체제 강석희 △교학 한상국 △개발협력 오현주 △대북정책협력 김용길 ■서울시 ◇전보 <담당관>△언론행정 윤종장△예산 김상한△민원조사 신종우<과장>△일자리정책 주용태△장애인복지 황인식△교통정책 이병한△공유재산 강필영△계약심사 이혜경 ■KBS ◇본부장 △정책기획본부장 이준삼◇국장급 <시청자본부>△시청자권익보호국장 허진△방송문화연구소장 권순범△홍보실장 배재성<보도본부 보도국>△국장 이선재△편집주간 윤준호△취재주간 김시곤<콘텐츠본부>△다큐멘터리국장 조인석<제작리소스센터>△TV기술국장 이정우<뉴미디어·테크놀로지본부>△네트워크관리국장 직무대리 진종철<방송총국장>△창원 이응진△대전 임창건 ■도로교통공단 ◇전보 △용인운전면허시험장장 조규철△강릉〃 윤하용△본부 면허정보처장 문춘경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저축은행정상화부장 김준기△경영혁신실장 정찬형◇2급 승진△저축은행지원부 팀장 이미영△저축은행지원부 〃 하홍윤 ■전력거래소 ◇전보 △감사실장 홍두표△총무인사팀장 오세일 ■경제투데이 ◇승진 △편집국장 직대 김욱원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인사부 김종득△총무부 김인수<기업지점장>△종로기업영업본부 김응철△강남〃 이형근△경수〃 김용승<지점장>△가양역 공병협△구로디지털밸리 김월성△구로본동 김홍섭△대림동 김균수△역촌동 이석△부평중앙 허룡△주안공단 최인△군자 송태호△부천테크노파크 이병태△분당정자 박준섭△여주 이봉수△회룡역 김준수△서산 이승재△야우리 장현국△성당동 권택석△고척동 박미숙△광나루 김광윤△구로중앙 이기범△길동역 정찬익△문래동6가 강봉희△반포 김상록△북한산시티 원종택△서울대입구역 조용진△신도림동 김대식△영등포구청 김병한△일원1동 이재완△잠실엘스 정우진△중곡서 김명진△남동클러스터 최병도△구성연원 오정훈△단국대 송호석△동탄사랑 오순자△동탄솔빛나루 구성용△동탄 박노춘△신대역 이석용△이매역 박상훈△죽전역 이훈우△후곡마을 이정만△LS타워 변은구△원주단구 박재용△기장 조태호△동평 이동식△반송동 김두찬△신창 김맹수△군장공단 조병희◇전보 <부장>△개인영업전략부 이창재△영업지원부 고재도△PB영업전략부 박노택△국외사업부 정운기△카드전략부 홍윤기△카드채널지원부 윤의연△협력사업부 민주홍△상품개발부 임영학△IT지원부 김종윤△직원만족센터 원종래△여신감리부 전택웅△중기업심사부 홍순재△대기업심사부 김민성△기업금융부 장안호△경영감사부 김정기<부장대우>△검사실 박판수 김순성△우리아메리카은행 연헌모△중국우리은행 천진분행장 이재수△중국우리은행 상해분행장 양군필△홍콩우리투자은행 법인장 안상훈<기업지점장>△본점기업영업본부 곽재호 황용수△삼성〃 박종훈△트윈타워〃 안영진△중부〃 인병섭 문기형△종로〃 채현식<지점장>△광화문 박인좌△서초남 김승록△세종로 조재현△트윈타워 송종만△성남 김종주△오산 이점수△논현역 김장수△대치남 김영재△매경미디어센터 정재기△보라매 이승호△삼일로 강성모△신반포 황세형△양재북 신창호△올림픽 이경환△종로 유영규△청구역 정영주△화곡동 허정진△효자동 장석문△흑석동 나병문△석남동 이진오△인천항 김한모△군포 최성택△분당시범단지 유종명△일산후곡 전수오△파주 이태주△하남 김호원△신평동 조병윤△대구 김주원△여수 황사연△군산 범진천△길동 이대희△남부터미널 정대웅△목동 강성배△미아역 한병규△방배동 박용만△보문동 박경남△서울디지털3단지 김광호△서초로 서상철△선릉역 조진양△성균관대 김정록△영등포중앙 김공직△영등포 이태현△원효로 배수영△자양동 남성진△중림동 신명혁△청량리 이풍우△평창동 김종혁△홍제동 조인환△부천중동 김형석△성남공단 서철웅△성남남부 이석진△수지 이동희△안산남 이봉훈△안성 문석훈△의왕 정영준△인계동 고원석△일산중앙 김주곤△일산호수 윤영목△오창 유정현△원주 백진오△중앙동 동수성△강남중앙 이성욱△공항동 이창열△구일 이정찬△논현남 고정환△독산남 조규형△마포로 전재흠△방학동 손문호△신길중앙 이상봉△신정남 이훈재△왕십리역 강현수△용산역 정연기△원남동 서동영△인사동 김영식△장위동 배기성△서현남 이기봉△죽전 오병윤△부평동 권해경△영도중앙 이효환△봉선동 박병주△망원역 이진우△모래내 이수창△서강대 최병헌△서울역 백종두△하남풍산 나대성△바레인 백영선 ■우리아비바생명 △상근감사위원 김재호△마케팅본부장 이광수△사외이사 김홍달 박종태 심규철 장유환 이종석
  • [프로야구] 넥센 유한준 만루대포… 삼성전 6연패 마침표

    유한준(넥센)이 통렬한 만루포로 삼성전 6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넥센은 24일 대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3회 유한준의 그랜드슬램과 7회 오윤의 3타점 2루타 등으로 9-5로 이겼다. 4연승으로 선두 SK에 승차 없이 따라붙었던 2위 삼성은 2006년 6월 9일 이후 5년 만에 페넌트레이스 1위로 올라설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SK와의 승차는 반 경기. 넥센은 0-0이던 3회 김민성·김민우의 연속 안타와 장기영의 몸 맞는 공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유한준이 상대 선발 카도쿠라로부터 왼쪽 펜스를 넘는 만루 홈런을 뿜어냈다. 5-3으로 앞선 7회 넥센은 무사 1·3루에서 알드리지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보태고 권혁의 보크와 강정호의 고의 볼넷으로 다시 맞은 만루 찬스에서 대타 오윤이 권오준으로부터 싹쓸이 2루타를 날려 9-3으로 달아났다. 한편 두산-KIA(잠실), SK-LG(문학), 한화-롯데(대전) 등 3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프로야구] 이용규 없어서 KIA 울고

    [프로야구] 이용규 없어서 KIA 울고

    프로야구 LG가 ‘이기는 습관’을 터득하고 있다. KIA와 올 시즌 첫 대결에서 기분 좋게 1승을 추가했다. 단독 3위로 올라섰다. KIA는 나지완, 이용규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이빨 빠진 호랑이’로 주저앉았다. 22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LG는 6회 말 잇따라 터진 정의윤과 조인성의 안타에 힘입어 KIA를 2-1로 누르고 10승째를 거뒀다. 6회초 이범호(KIA)의 적시타로 1점을 먼저 내줬지만 곧바로 흐름을 뒤집었다. 박경수의 공이 컸다. 6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박경수는 파울을 다섯 개나 때려내며 상대 선발투수 트레비스의 신경을 긁었다. 볼넷으로 기어이 출루를 했다. 박경수의 페이스에 말린 트레비스는 뒤이어 나온 이택근에게 중견수 오른쪽을 가로지르는 1루타를 허용했다. 무사 1, 3루. 여기서 4번타자 정의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적시타를 때려냈다. 3루에 있던 박경수가 홈을 밟았다. 6번타자 조인성도 안타. 이택근까지 홈인하며 순식간에 2점을 만들어냈다. LG 선발투수 김광삼도 잘 던졌다. 김광삼은 6과 3분의2이닝 동안 안타 4개만 내주고 1실점 호투했다. 김광삼은 지난 2005년 9월 8일 이후 KIA를 상대로 5연승 행진이다. 목동에선 넥센이 삼성을 3-2로 이기고 3연패 사슬을 끊었다. 1회초부터 박석민(삼성)에게 2점짜리 홈런을 얻어맞았지만 3회말 1점을 내고 7회말 2점을 추가했다. 7회말 삼성의 결정적인 실책이 나왔다. 1사 1·3루에서 김민성의 평범한 땅볼을 2루수 신명철이 놓쳤다. 병살을 생각하다 마음이 급했다. 3루주자가 홈을 밟아 2-2 동점. 이어 4번 강정호가 2사 2루에서 우전 안타를 때렸다. 3-2 역전. 결국 넥센이 승리했다. 롯데-SK(사직), 한화-두산(대전)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인사]

    ■국가브랜드위원회 ◇1급 △사업지원단장 최대용 ■아주경제 <편집국>△편집부 편집담당 부국장 남정식△〃 종합편집부장 이인수△〃 글로벌편집담당(광고마케팅 디자인팀장 겸임) 이진형△건설부동산부 부국장(경제부장 〃) 강갑수△디지털 경제부장(글로벌비즈니스센터장 〃) 이상준 ■우리은행 ◇승진 <지점장>△마포구청 이민호△목동중앙 송대영△상일역 소광호△서울역 손문호△성북구청 장세영△여의도광장 김성배△은평구청 공창호△부천서 정삼용<기업지점장>△여의도기업영업본부 정명수◇이동 <부장>△인사부 이중호△여신정책부 김종산△중기업심사부 김민성△지주사파견 이기만 도충호<지점장>△남역삼동 이종인△불광동 배재운△역전 김용남△영동중앙 배국호△과천중앙 겸 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 임영남<법인장>△러시아우리은행 정석영 ■라이나생명 ◇신규 선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주니어 조△상품개발 및 전략기획팀 총괄책임자 유신옥
  • [인사]

    ■서울신문 △SPN이사 겸 영업본부장 전철식◇부국장급 승진△독자서비스국 서울부장 정치록◇부장급 승진△편집국 편집1부 차장 권혜정 김중열◇전보 <논설위원실>△특임논설위원 허남주<편집국>△편집위원 김성호△국제전문기자 이석우<독자서비스국>△지방부장 겸임 양상현△발송부장 마종수(이상 4월 1일자)<멀티미디어국>△나우뉴스부장 류기혁(4월 4일자)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김참 ■국무총리실 ◇서기관 승진 △기획총괄정책관실 박상철△사회총괄정책관실 양찬희△규제총괄정책관실 양지연△평가관리관실 최태용△조세심판원 1상임심판관실 김환섭△〃 5상임심판관실 이부선 이영수 ■교육과학기술부 △대전시 부교육감 백종면△경북도 〃 황인철△교과부 박백범 김화진 이동호(미래기획위원회 파견) 조남준△부산대 김도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사서교육문화과장 정상원△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박찬석 ■보건복지부 ◇서기관 <보건의료정책실>△의료기관정책과장 배금주△식품정책〃 김기환<건강정책국>△건강증진과장 양동교△구강·가족건강〃 김현숙<사회복지정책실>△복지급여권리과장 이석규△국민연금정책과 연금급여팀 강석환<장애인정책국>△장애인연금팀장 이재란△장애인정책과 고형우<파견>△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및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 지원위원회 신준호◇기술서기관△국립여수검역소장 정례헌△국립마산병원 약제과장 정영기△국립목포병원 〃 김인기 ■환경부 ◇과장급 전보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장 주홍봉△경기도 환경협력관 박웅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박철구△인천세관장 진인근△광주〃 정세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보직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장 박시현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센터장 양병국△감염병관리과장 직무대리 박혜경△검역지원과장 김택△감염병감시〃 문진웅△역학조사〃 윤승기△생물테러대응〃 양종탁△공중보건위기대응〃 신상숙<질병예방센터>△만성질환관리과장 김영택 ■연합뉴스 ◇상무이사 △국제·업무담당 박노황 ■조선일보 ◇부국장 승진 △마케팅홍보팀장 옥대환△경기인천CS팀장 심형권△애드플래닝팀장 박혁규◇부장 승진△애드기획관리팀장 이상록△총무팀장 최원석◇보직△PM실 부실장 백용국△문화사업단 부단장 주용태 ■중앙일보 △대표이사 부회장 송필호△지원총괄 전무 홍정도△경영지원실장 이사대우 이하경△재무담당 이창섭 ■스포츠동아 ◇부국장 승진 △편집부장 연제호△스포츠1〃 양성동◇부장 승진△스포츠2부장 최현길◇전보△기획담당 부국장(생활경제부장 겸임) 김종건 ■서울대 △중앙도서관장 박지향△대학생활문화원장 김혜란△아시아에너지환경지속가능발전연구소장 박영준△서울대출판문화원장 김종서 ■한양대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장 겸임) 나인철 ■대한건설협회 ◇신규임용 △서울시회 사무처장 김기덕△전북도회 〃 홍성춘 ■국민은행 ◇승진 △하노이사무소 개설준비위원장 임광훈△청주금천지점장 허덕정 ■대신증권 ◇이사대우 본부장 승진 △퇴직연금컨설팅 이현식△채권영업 안경환△IB솔루션 김홍남◇이사대우 지점장 승진△광양 송용호△송탄 장광수△울산 김봉규◇부서장 승진△전략기획 김호준△파생상품운용이동훈△Global사업 진승욱◇지점장 승진△마포 김상익△평촌 정지영△오산 김경남△포항 한응식△대전 박판주△상무 양홍석△안산 황성훈△정자동 강명승△안중 강명진△목포 김영천◇부부장 승진△기업금융2 홍상영△SF 장석철△파생상품운용 권석열△법인영업2 정철원△영업부 윤석희△영업부 조원배◇영업점 부장 승진△명동 조미숙△중앙청 한상용△용산시티파크 전형달△강남 강재순△영동 선주석△명일동 이택로△청담 김은아△목동 김영미△염창동 오연정△서산 김현태△당진 이상덕△마산 김진규△포항 김현철△동대구 권기범△부산 권계철△부산 정지윤△무거동 이동식△해운대 백미숙△해운대 강명호△울산남 박태영△구미 정재환△무등 신미순◇이사대우 부장 전보△기업금융1 정준호△리테일채권 정기동◇이사대우 지점장 전보△종로 하창룡△남대문 신병준△영업부 박진규△부산 위호열△화정동 박삼석◇부서장 전보△경영관리 김호중△브랜드전략 이성근△크레온CIC 김상원△인재지원 김수창△인프라서비스 송병헌△부동산관리 이흥탁△IT비즈니스개발 최명재△IT솔루션개발 현준호△IT서비스운영 김병회△IT전략 강신호△기업금융2 민정식△퇴직연금사업2 박영진△기업금융서비스 박종효△Global파생상품 이환목△채권운용 문병식△파생상품영업 김두환△채권영업 박준수△법인영업1 이상헌△법인영업2 손귀연△금융주치의서비스 진수민△금융주치의전략 박성준△고객Needs개발 정경엽△VIP 나상혁△상품전략 김종선△리스크관리 전성대◇지점장 전보△장안동 김창욱△동대문 이홍만△강북 박준규△명일동 정재중△삼성동 강대규△주엽 김민성△염창동 서정국△광명 이미순△보라매 변상묵△방배동 황진명△김포 신재범△원주 이득원△동탄 박상규△수성 이기서△무거동 이승범△마산 이정화△대구서 이홍수△동래 유석종△동대구 전우식△해운대 조현태△사하 김봉진△남천동 박철홍△서방 남상구◇팀장 전보△강남전략혁신 박환기◇부부장 전보△기업금융1 이성철△퇴직연금컨설팅2 육헌수△기업금융1 송민호△퇴직연금운영 성경일△리테일채권 이성영△리테일채권 이용주◇영업점 부장 전보△제기동 양승국△창동 임하신△장안동 배경희△천호동 강준규△서초동 정연인△잠실 임경혁△시흥동 강화랑△목동 나현주△보라매 전명호△화곡동 천동찬△송탄 김근배△청주 민순기△동래 신용달△부산 김경섭 ■대신자산운용 ◇본부장 승진 △대안투자 박형규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상무보 남기명△이사대우 김면식 ■동양종합금융증권 △전무 김희동△상무 권광호 윤성희△상무보 박창하 이문찬 유희익 권인섭 김정철△이사대우 양원석 장근수 양귀환 ■동양생명 △부사장 김영굉△상무 김원△상무보 김기번 이은수△이사대우 김태현 ■동양인베스트먼트 △상무보 유준상 황상운 ■동양자산운용 △이사대우 손경수 ■동양시멘트/골든오일 △이사대우 최영진 ■미러스 △상무보 이상화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임원 승진 △전무 이경수△상무 신일승 윤종십△상무보 강용보 김홍현 문용식 오명기 이윤희 이종진 임원일 정인현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임원 승진 △상무보 유성엽 ■메리츠자산운용 ◇임원 승진 △상무 박세걸 윤영찬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 ◇임원 승진 △상무 최원규△상무보 김성범 남기용 ■키움증권 ◇승진 △채권금융 상무 허영홍△법인영업 상무보 김성훈<이사>△투자금융 김영국△투자운용 엄주성△기획 유경오△IT기획·업무개발 김도완△글로벌영업 임경호<이사부장>△기업분석 서영수<부장>△장외파생상품 이상원△온라인투자자문 김정훈△고객만족센터 CS운영 김희재△IT기획 권순범△금융상품 민석주△주식운용 전옥희△채권금융 박재성△투자금융 정동준 ■키움자산운용 ◇부장 승진 △주식운용 엄준호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상무보>△준법감시인 강용중<부장>△경영관리실 박정익 김신열△감사실 정형문△전략기획실 이형주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보>△범어동지점 김호진△기획조정실 박원상△강남센터 조재홍△서광주지점 홍인표<부장>△수유동지점 김기범△강릉지점 김병모△채권상품부 박상도△양재중앙지점 박영인△WM컨설팅부 박진환△FX마진·해외선물부 박태홍△남울산지점 백현구△지산지점 이상보△동래지점 이상호△리스크관리부 이성재△반포지점 이재욱△종로5가지점 장용석△평촌중앙지점 조성구△합정동지점 조원호△투자정보부 추희엽△신압구정지점 한경준△분당PB센터 홍성임△투자공학부 황성문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상무보>△채권운용본부 이도윤△기관영업본부 김병모<부장>△글로벌AI팀 양봉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승진 <부장>△채널영업부 강창구 ■한국투자저축은행 ◇승진 <부장>△금융4팀 허성규 ■유리치투자자문 ◇승진 △부사장 이수창(CIO) 이돈혁(CMO)△마케팅부장 성기전△리스크관리과장 주효정 ■현대해상 ◇임원 전보 △방카슈랑스본부장 권병태△신채널〃 김상화△자산운용담당 황인관◇부서장 전보 <부장>△퇴직연금1 정신희△제휴영업 배영실△수도BA2영업 송인욱△총무 한상갑△전략지원 이상건<사업부장>△동광주 라기철△울산중앙 노종영△강릉 박래△대전 송병기△북부산 김종일△동대구 서상조△대전중앙 홍주연△천안 서양하<실·센터장>△기획실 류제영△강서보상서비스센터 이병철◇부장 승진△강북본부지원부장 김종석△광주사업부장 김재용 ■한국다이이찌산쿄 △영업본부장(전무) 김진동△업무관리〃 이재영
  •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장 장혜원씨

    피아니스트 장혜원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 제5대 학장으로 선임됐다. 장 교수는 이화여대 음대 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피아노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1학년도 입학식에서 취임식도 함께 한다.
  • [인사]

    ■국세청 ◇과장급 전보 △주상하이총영사관 세무관 양동훈◇초임 세무서장△속초 김지훈◇서기관 전보△주베트남대사관 세무관 한경수 ■한국석유공사 ◇처·실장급 전보 △생산시설건설단장 노시대△비축시설처장 김중현△석유비축〃 김강석<지사장>△구리 강남의△거제 이용국△울산 한병호△평택 함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보 <실장>△감사 전영달△고객만족 박은숙△기술연수 정재환△이러닝연수 김원호△기술창업 김원종<처장>△산업전략 권태형△신용관리 임득문△컨설팅사업 김인성△연수운영 구규욱<센터장>△무역조정지원 전홍기<지방연수원장>△호남 이근복△대구경북 김범식△부산경남 김대규<지역본부장>△대전충남 최덕영△충북 정연도△부산 김영수△울산 김진원△광주전남 정진수<지부장>△서울남부 정운권△경기북부 정상봉△경기서부 동명한△충북북부 명제선△강원영동 정연모△경북서부 김상만△경남서부 이두환△전남동부 박종근 ■한국수력원자력 ◇1(갑) 직급 승격 <관리처>△본사이전추진실장 신흥식<안전기술처>△원자력안전팀장 문병위△민원환경〃 설동욱<건설처>△신고리1,2사업팀장 구권회<건설기술처>△설계기술팀장 이영일△구조기술〃 허열<고리원자력본부>△제1발전소장 김세경△신고리제1발전소 운영기술실장 배한경<영광원자력본부>△제1발전소 운영실장 김경구<월성원자력본부>△제1발전소 기술실장 이승호△제2발전소 〃 김홍우<울진원자력본부>△경영지원처장 김기홍△신울진건설소장 김일동<원자력발전기술원>△운영기술실장 최영부△플랜트건설기술연구소 건설기술팀장 김종학◇1(을) 직급 승격△경영선진화추진팀 부장 김예중△품질보증실 건설품질팀장 양승현<기획처>△기획팀장 박동원△전력거래〃 반재하<관리처>△총무인사팀장 조현배△노무팀 부장 오순록△본사이전추진실 〃 김영인<전략구매실>△설비자재팀장 박종기<원자력정책처>△원자력기술팀장 허성철<정보시스템실>△기술정보팀장 윤청로<발전처>△발전계획팀장 전휘수△발전운영팀 부장 임승재<안전기술처>△민원환경팀 부장 김기남<건설처>△신고리3/4사업팀 부장 김점태△신울진1/2사업팀장 이상돈<건설기술처>△설계기술팀 부장 인석련<신사업지원실>△UAE사업지원팀장 박웅△부장 고병양 문성균 조갑주 김양은 홍상옥<고리원자력본부>△제1발전소 기술실 계측제어팀장 정기수△제2발전소 안전〃 윤종성△신고리제1발전소 운영기술실 1호기 발전6〃 이정철△〃 공정관리〃 이희선△신고리제2건설소 공사관리〃 김종걸△전기〃 전성덕<영광원자력본부>△교육훈련센터장 김철준△제3발전소 기술실장 양연석<월성원자력본부>△경영지원처 대외협력실 지역협력팀장 김관열△제1발전소 기술실 기계〃 김종만△설비개선실 원자로〃 박충희△신월성건설소 공사관리〃 김창길<울진원자력본부>△품질기술팀장 정영기△경영지원처 시설〃 이강선△제3발전소 운영실 5호기 발전3〃 김지인△신울진건설소 공사관리〃 이유경<한강수력본부>△강릉수력발전소장 김창호<원자력발전기술원>△플랜트건설기술연구소 설계기술팀장 임훈택△방사선기술실 처리기술〃 박종길△운영기술실 운영해석〃 김형택<원자력교육원>△교수실 운영교육팀장 김광봉△교육요원 손도희 손태경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재무기획 이성욱△인사 권호동△중기업심사 박정신 김동호 변도환 이덕호△대기업심사 이상봉△기업개선1 나종선△홍보실 정희경△우리금융지주파견 인병섭 전우탁△우리아메리카은행파견 최현구△중국우리은행파견 박도영 정준구◇기업영업지점장△삼성 박종영△트윈타워 노상주 임동수△강남중앙 김용범△중부 안선영△종로 신광춘△여의도 김건호△강남 최동수 이성규 한승훈△경수 양병도 김백철 임교택△경인 정성엽△부산경남 신두식◇지점장△가산벤처 박정호△강서구청 안기천△개롱역 안승환△공릉역 정성학△관악사랑 이선례△광나루 최병헌△광진구청 유승주△금천구청 박종주△길음뉴타운 강용구△대림3동 강옥순△도곡남 임문래△도곡중앙 오금순△도봉 고광철△동대문구청 권병주△동부이촌동 오종윤△동소문 하태영△동작구청 이환붕△방화역 김선규△봉래 임구영△서대문구청 안유희△서빙고동 임종명△서초구청 조광호△서초사랑 조영수△시설관리공단 서상준△신도림서 서미향△신도림역 박설용△신림남부 김영회△신월1동 박상균△신청담 박규서△암사역 박세혁△양천구청 홍정의△여의도자이 김종수△월계역 이명애△자하문 권오경△잠실진주 이진욱△잠실타운 조봉준△중구청 임수헌△풍납동 조성욱△한남빌리지 김인수△홍익대 이명환△회기동 신경순△계양 조태형△만수동 조광희△부평북 조성환△인천논현 최기용△학익동 오규철△곤지암 안태진△광명7동 이권우△광명사거리역 황호식△교하 송형섭△구성 김영홍△김포양촌 최경식△김포통진 김용국△동백역 황희철△발안 원세훈△선부동 장구경△송우 엄익성△수지상현 정진백△수지성복 이병식△시화센트럴 안인규△심곡동 안영훈△안중 노민영△오산남 김용호△천천동 박은희△토평 임영호△파주남 박승일△평촌관악타운 신영임△화성봉담 박희용△화성향남 김귀권△노은 김국회△대덕테크노밸리 유주열△대전태평동 장홍석△계룡 김종만△당진 이호주△아산탕정 구본신△홍성 김승세△가경동 김무웅△속초 박성균△거제동 김복일△구서동 유병노△남천동 홍성식△덕천동 이상민△르네시떼 최명호△메트로시티 주은경△반여동 최충연△범일동 백상록△부산교대역 이인문△부산동백 이동영△사직동 명삼진△센텀파크 오재숙△수영역 윤기원△양정동 오영희△온천남 이기락△용호동 박병원△정관 김정현△토곡 전명선△해운대중앙 강신규△구영 김상곤△무거동 김우섭△거제 조양욱△사천 조원학△내당동 이정률△노원동 이경애△명덕 이성호△성서공단 이현식△칠성동 김광재△경산 강경구△영주 권영운△인동 김상호△포항북 이재도△광주금호 정홍춘△대불공단 임제택△송천동 한영봉△영등동 홍용권◇이동 <부장>△개인영업전략 조재현△영업지원 김영세△콜센터 박춘자△기업영업전략 권주수△중소기업전략 장재원△인수투자 오형곤△카드제휴업무 김홍구△카드프로세싱 최정애△증권운용 최대근△직원만족센터 성미희△개인/소호심사 한인수△여신서비스센터 김홍곤△수신서비스센터 진무웅<부장대우>△기업개선1 조현관 박점묵 김병균△검사실 김정기△우리금융지주파견 이병웅△우리아메리카은행파견 박종일<기업영업지점장>△본점 김대중 고재헌 연헌모△강남중앙 박헌규△중앙 김형태 박종률 이기회 이영철 김진홍△종로 김행삼△남대문 김석진△여의도 고재설△부산경남 곽우권<지점장>△가락남부 류춘현△가산IT 안병진△강남갤러리 김우신△강남교보타워(투체어스 서초센터 겸임) 이동연△강남구청 이장희△강남대로 남효수△갤러리아팰리스 이진희△거여동 박상식△건대역 윤만규△광장동 윤문희△광희동 김성록△구로구청 최영군△구로본동 우정석△구의동 박대용△군자역 장태현△남대문시장 신하섭△노량진 박형주△노원 김봉선△대방동 서동선△대치북 우현숙△대치중앙(투체어스대치중앙센터 겸임) 이교호△대흥동 조규남△도곡렉슬 장성복△도곡스위트 안성옥△도봉구청 방영주△도산로 김원배△도화동 민숙기△동대문 김윤석△동여의도 최경태△둔촌동 이상향△등촌동 박용중△마포 김재천△매경미디어센터 고재도△명일동 이석종△목동중앙 정석영△무역센터 마호웅△문정동 심규영△반포서래 권영구△발산역 김인규△방배본동 김광해△방이동 고영배△봉천중앙 전정홍△사당북 천재법△삼성동 이동연△삼성역 박상준△상계역 김무성△서교동 김재정△서소문 김두호△서여의도 성낙진△서울스퀘어 김진명△서초로 임영학△서초역 권오명△서초 이종성△선릉 강영식△성수남 조수형△세운 이효균△송파남 함현호△수서역 김종주△신길동 이춘삼△신길서 박철수△신당역 박성만△신대방동(트윈타워기업 겸임)유관훈△신림동 박정수△신월동 김암근△신월북 이훈규△아크로비스타 김택유△아현동 전종섭△암사동 이경복△압구정로데오 김대균△압구정현대 이석영△약수역 공복기△양재동 정동식△양평동 오길환△여의도북 최순임△여의도중앙 허금양△역삼역 정원재△역전 김민성△오장동 설종현△용산구청 허병호△용산 김인환△월곡동 권영철△을지로 최병석△이수역 이선재△잠실역(투체어스 잠실센터 겸임) 김인응△잠실중앙 김홍구△잠원동 이종실△장안1동 김종화△장안동 서칠성△장안북 김기랑△장충남(중부기업 겸임) 이무열△재동 정화재△종로3가 박윤수△종암 정용규△중계2동 구명수△중소기업금융센터디지털 장철일△중화동 최상순△창동북 이성근△천호동 전복동△청계8가 엄영송△청계 박범주△청구역 한호희△청담중앙 이완규△청량리중앙 박성열△청파동 박학용△충정로 양창현△테크노마트 우춘기△포이동 성낙준△한경센터 양희종△혜화동 문종철△홍은동 임병환△후암동 김영팔△GS타워 송연자△SH공사 최창림△가좌공단 김형식△갈산동 임종식△구월동 최병희△구월타운 양진옥△남동공단 정기영△산곡동 이종열△연수동 송재근△옥련동 이기용△청천동 이명선△경기광주 김주권△과천 소영수△광명 이재동△광적 이춘우△구리역 김성중△김포 천호주△덕소 노용균△매탄동 박대열△미금역 안창열△분당금곡 문남현△분당시범단지 정재기△비산동 양회종△상대원동 김승현△상록수 노경상△서정동 김홍식△서현동 황주영△서현역 육근영△성남중앙 윤몽룡△수리동 구자복△수원 정채봉△수지신정 노상수△시화공단 박남선△시흥 김경수△신갈 박덕희△신장 한무연△안양중앙 이덕배△은행동 송영재△의정부 문근식△인계동 문갑주△일산 정승택△일산호수 김용태△진접 박병환△평촌 권태호△하안동 박용순△호계동 이재석△대덕 송경자△엑스포 윤여동△유성 임경옥△서천안 제종모△야우리 문병수△천안 한정섭△남부민동 채규영△녹산공단 정정규△대연동 최수한△동래 황성하△마린시티 이경복△망미동 이진균△모라동 김종원△부산 박동식△부전동 조철제△사상 우병선△서면 주상득△영도 장영숙△온천동 김진태△초량 류점태△화명동 장노미△공업탑 강병훈△동울산 한종열△울산중앙 신정곤△울산 원태석△김해 양춘옥△마산 허명수△밀양 김영광△안정공단(부산경남기업 겸임) 이정훈△웅상 김재열△진영 이형호△진해 윤호재△토월 이형철△동산동 황수춘△성서 배상협△신암동 윤신운△중동 이문호△평리동 정규명△구미4공단 최점동△구미공단 권오준△포항남 권영철△포항중앙 성명호△포항 정관용△포항POSCO 신영구△POSCO타운 김영배△광주 이인노△광주첨단 장문찬△상무 이윤재△유동 강병효△진월동 강영숙△하남공단 안창용△전주 김홍희△신제주 이재철△제주 조시홍△동경 김용호△홍콩 강신국△싱가폴 박무령△하노이 이치성△호치민 최철우<사무소장>△뉴델리(첸나이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겸임) 김무수 ■외환은행 △리스크본부장(CRO) 이상철 ■애경그룹 ◇승진 <애경유화>△전무 김정곤 한승훈△상무 최낙모<애경화학>△상무 최광식<코스파>△상무 김원종<애경개발>△상무 임인택△상무보 문영준<제주항공>△상무보 박영철△상무보 임호근◇전보△그룹 전략기획실장 조재열
  • [프로야구] 피로 회복 SK “1위 노리지마”

    [프로야구] 피로 회복 SK “1위 노리지마”

    선두 SK는 지난주 6연패에 빠졌다. 2연승을 달리며 다시 상승세를 탔지만 2위 삼성과는 불과 2경기차였다. SK가 24경기, 삼성이 18경기를 남겨둔 상황. SK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않으면 언제든 순위는 뒤바뀔 수 있다. 지난 24일 마무리 이승호를 선발로 내세웠지만, 다행히 비가 SK를 구했다. 행운이었다. 25일 프로야구 문학 넥센전. 팀 내 2선발인 카도쿠라 켄이 마운드에 올랐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SK는 카도쿠라의 호투와 ‘소년장사’ 최정의 쐐기 2점포 등 2안타 2타점 맹타를 앞세워 6-2로 승리했다. SK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70승(40패) 고지를 밟았다. 이날 경기가 없던 2위 삼성과는 2.5경기차로 한숨 돌렸다. 반면 넥센은 3연패에 빠졌다. 선취점은 넥센의 몫이었다. 0-0이던 2회초 2사 1·2루 찬스를 잘 살렸다. 강귀태의 1타점 우전 안타에 이은 김민성의 후속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뽑았다. 바로 SK의 반격이 시작됐다. 2회말 최정의 2루타와 이호준의 좌전 적시타를 묶어 1점을 냈다. 4회말에는 박정권과 최정의 연속 볼넷 찬스에서 이호준의 우전 안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처는 5회말이었다. 최정의 맹타가 SK를 살렸다. 최정은 넥센이 잇따라 수비실책을 범해 2점을 따낸 뒤 곧바로 상대선발 김성현의 139㎞짜리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점수는 6-2.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SK 쪽으로 가져오는 쐐기포였다. SK 선발 카도쿠라도 7이닝 동안 삼진을 무려 9개나 잡아내며 2실점(2자책)으로 호투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13승(6패)째. 이어 정대현-송은범이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잠실에서는 3위 두산이 7회말 ‘두목곰’ 김동주의 역전 결승 투런홈런에 힘입어 한화를 10-6으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2위 삼성과의 승차는 4.5경기차. 광주에서는 LG가 8회초 대거 4점을 몰아쳐 KIA에 8-7 역전승을 거뒀다. 50승 고지에 오른 LG는 갈길 바쁜 5위 KIA를 1.5경기차로 추격했다. 한편 전날 사직 롯데-KIA전에서 9회말 윤석민의 타구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던 롯데 주장 조성환은 26일 퇴원할 예정이다. 롯데팬들의 비난을 한몸에 받았던 윤석민도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안정을 취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롯데 방망이는 속빈 불방망이?

    아이러니한 얘기를 해 보자. 프로야구 롯데의 진짜 문제점은 ‘타격’이다. 누구나 비웃을 만한 얘기다. 다들 “롯데는 타격이 강한데 마운드가 약해서 성적이 안 나온다.”고 말한다. 롯데는 팀타율 .287로 1위. 팀홈런 151개로 1위. OPS(출루율+장타율) .813으로 1위다. 홍성흔-이대호-가르시아로 이어졌던 중심타선의 위력은 이제 더 얘기할 필요도 없다. 폭발적이고 강력하다. 그런데 뭐가 문제일까. 화려한 롯데 타선 이면엔 무엇이 숨어 있을까. ●전형적인 패배 공식 롯데팬들은 경험상 알고 있다. 이길 때는 초반부터 홈런을 터트리며 대량 득점한다. 그러나 1~2점차 접전상황에선 고비를 못 버텨낸다. 꼭 후반에 대량 실점 뒤 무너진다. 대부분 이것을 불펜의 문제로 해석했다. ‘강한 타선 VS 허약한 마운드’ 인식은 그래서 생겨났다. 그러나 거꾸로다. 롯데 타선엔 고질적인 문제점이 있다. 접전 상황에 약하다. 수치가 증명한다. 롯데는 1점 이내 접전 상황에선 방망이가 헛돈다. OPS가 .759에 불과하다. 리그 7위다. 꼴찌 한화(.680)에만 앞선다. 이 부문 1위 삼성은 .827을 기록하고 있다. 하위팀 넥센조차 .761로 롯데보다 앞에 있다. 반면 4점차 이상 크게 벌어진 상황에선 OPS가 .840까지 올라간다. 리그 1위다. 이 부문 2위 두산은 .810. 3푼가량 차이 난다. 해석은 간단하다. 큰 점수차로 이기거나 지는 상황에선 잘 친다. 1점 이내 박빙 상황에선 한화보다 조금 잘 친다. ●홈런의 양면성 넥센 김민성은 전반기 막판 롯데에서 이적했다. 전형적인 콘택트 히터다. 배팅 파워가 강하지 않다. 그런데 넥센 이명수 타격코치는 “요즘 김민성의 큰 스윙을 줄이는 것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고 했다. 무슨 말일까. 이 코치는 “롯데 타자들 모두가 무의식 중에 이대호-홍성흔의 스윙을 흉내낸다. 궤적이 크고 퍼올리는 느낌이다.”라고 분석했다. 홈런의 전염성 때문이다. 경기 초반 롯데 중심타선이 홈런을 터트렸다고 가정하자. 관중들은 환호하고 분위기가 들뜬다. 그러면 선수들 모두가 의식하지 못한 사이 스윙이 커진다. 팀배팅이 안 된다. 어쩌다 홈런 한두 개가 더 터지면 대승을 거둔다. 그러나 확률이 떨어진다. 그게 안 되면 경기가 꼬인다. 차곡차곡 추가점을 내야 할 때 헛손질만 하게 된다. 타선이 점수를 못 내면 불펜투수들은 급해진다. 흐름이 상대에게 넘어가고 결국 어이없는 대량실점이 나온다. 홈런이 가진 양면성이다. ●공격 성적의 양극화 롯데 타선의 성적은 부문에 따라 극단적으로 갈린다. 타율-홈런-득점 모두 리그 최고다. 그러나 도루(88개)-희생타(38개)-볼넷에 의한 출루(340회)는 모두 꼴찌다. 압도적인 타율에 비해 출루율(.352)은 리그 4위에 불과하다. 많은 것을 의미한다. 도루와 희생타가 적다는 건 별다른 작전이 없었거나 작전 수행능력이 떨어진다는 얘기다. 짧게 끊어 치는 팀배팅도 잘 안 된다고 봐야 한다. 볼넷이 적은 건 타자들의 참을성이 부족하다고밖에 설명이 안 된다. 출루하는 능력은 리그 평균 수준이다. 즉 홈런에 의존하는 ‘모 아니면 도’식 공격이 다라고 해석해야 한다. 그나마도 홈런과 득점이 초반에 쏠리고 있다. 롯데 타선은 경기 초반인 1~3회 홈런 64개를 때렸다. 7~9회 날린 홈런은 42개다. 1~3회 얻은 점수는 231점, 7~9회 얻은 점수는 171점이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득점력이 떨어진다. 롯데의 뒷심 부실은 결코 마운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문제는 타격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피플 인 스포츠] 넥센으로 간 부산갈매기 김민성

    [피플 인 스포츠] 넥센으로 간 부산갈매기 김민성

    따르릉…. 전화소리에 잠이 깼다. “로이스터 감독님이 찾으십니다.” 눈을 비비며 시계를 봤다. 오전 11시30분. 평소에도 가끔 감독실로 부르곤 하는 로이스터 감독이다. 특별할 게 없는 호출이었다. 그런데 예감이 이상했다.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왔다. 아침잠 많은 김민성(22)은 퍼뜩 정신이 들었다. “뭐지… 무슨 일이 있는 건가.” ●“롯데는 처음 성인야구 배운 곳” 김민성을 기다린 건 감독과 박영태 수석코치였다.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다. 둘은 본론부터 말했다. “민성아, 넥센으로 트레이드됐다.” 갑자기 주변이 빙글빙글 돌았다. 현실감이 없었다. 오만 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정말 가는 건가. 넥센은 어떤 팀이었더라. 이제 뭘 어떻게 해야 할까.” 감독의 위로 말을 듣는 둥 마는 둥하고 방으로 내려왔다. 다리가 풀려 침대에 주저앉았다. 선배들이 하나씩 모여들었다. 조성환이 가장 먼저 방문을 열었다. “가서도 열심히 해라.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들 한마디씩 했다. 그런데 안 들렸다. 정신이 없었다. 기계적으로 “예~ 예~”라고만 반복했다. 그리고 짐을 쌌다. 서울 목동으로 가야 했다. 지난 20일 대전 롯데구단 원정숙소 모습이었다. 김민성은 2007년 롯데에 입단했다. 2차 2라운드 13순위였다. 입단 직후 당연한듯 2군 생활을 시작했다. 고졸 신인에게 프로무대 벽은 높았다. 그러나 해가 바뀔 때마다 한 뼘씩 기량이 늘었다. 2007년 1군 무대 4경기에 나섰다. 1타수 1삼진만 거뒀다. 2008시즌엔 20경기에서 5안타를 때렸다. 조금씩 프로에 적응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2009시즌. 114경기에 나서 타율 .248 4홈런 37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선 전천후 내야수로 활약했다. 롯데와 부산에 대한 기억이 좋았다. 처음 성인야구를 배운 곳이었다. 김민성은 “부산에 있으면서 단 한 번도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2군에서 야구할 때도 정말 재미있게 하나하나 배웠다.”고 했다. 그래서 더 아쉬웠다. 며칠을 잠도 잘 못 잤다. 올스타 브레이크. 여기저기 언론의 관심은 롯데로 간 황재균에게 쏠렸다. ‘롯데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트레이드’라는 얘기부터 ‘현금 거래 없이 황재균과 바꾸기엔 너무 가벼운 카드’라는 말까지 쏟아졌다. 황재균이 롯데 전력에 어떤 상승효과를 가져올 건지는 이야기해도 김민성이 넥센을 어떻게 끌어올릴지는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황재균이 올스타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치던 그 시간, 김민성은 부산 롯데 숙소에 짐을 챙기러 내려왔다. 쓸쓸하고 서러운 밤이었다. ●김민우 등 내야 경쟁상대 많아져 오기가 생겼다. 김민성은 “지금보단 미래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아직 재균이 형이 경력도, 실력도 앞서지만 앞으로 달라질 수 있다.”고도 했다. 그래서 매일 경기 전 방망이를 한 시간씩 돌린다. 후반기 시작한 지 며칠 만에 손바닥이 다 해졌다. 물집이 잡히고 핏물이 고였다. 일단 목표는 크지 않다. “올해는 팀에 적응하고 넥센 스타일을 익히는 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팀내 사정은 롯데시절보다 오히려 호락호락하지 않다. 내야 경쟁상대가 더 많아졌다. 넥센엔 김민우, 김일경, 장영석 등 좋은 내야수들이 여럿 있다. 김민성은 “처음 롯데 1군으로 올라왔을 때와 비슷해졌다. 어느 한 자리라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표정은 밝았다. “저는 아직 어리고 남은 선수생활이 더 기니까요. 더 크게 자랄 겁니다.” 김민성의 다짐이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프로야구] 롯데맨 황재균 ‘무난한 출발’ 넥센맨 김민성 ‘호된 신고식’

    [프로야구] 롯데맨 황재균 ‘무난한 출발’ 넥센맨 김민성 ‘호된 신고식’

    낯선 장면이었다. 22일 대전 롯데-한화전. 롯데 3루 자리엔 안경 낀 젊은 선수가 섰다. 얼마전까지 자주색 넥센 유니폼을 입었던 황재균이었다. 목동에서도 롯데에서 이적한 넥센 김민성이 3루 수비를 맡았다. 글러브를 끼고 그라운드에 선 김민성은 어색한 듯 고개를 갸웃했다.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롯데-넥센 2대1 트레이드를 승인했다. 선수장사 의혹이 남아도, 현금거래가 없었다는 공문이 아무리 허무해도 이제 둘은 새로운 팀에 적응해야 한다. 어쨌든 야구는 계속된다. 경기 직전 야구팬들의 시선은 두 선수에게 쏠렸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팀을 바꾼 첫 경기. 각자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해했다. 그러나 둘 다 좋지 않았다. 황재균은 그럭저럭이었다. 수비에선 큰 실책이나 호수비 없이 무난했다. 공격에서는 4타수 1안타만 기록했다. 3루수 앞으로 묘하게 흘러간 타구가 내야안타로 연결됐다. 아직 타격 컨디션이 정상은 아닌 걸로 보였다. 김민성은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3타수 무안타였고 몸에 맞는 볼 하나를 얻었다. 1회 잘 때렸지만 유격수 정면으로 갔다. 병살타. 3회에는 삼진 당했고 8회에도 잘맞은 타구가 뜬공 처리됐다. 수비에선 묘하게 김민성에게 타구가 몰렸다. 경기 초반부터 쉴 틈 없이 타구가 갔다. 1회에만 세 차례 공을 만졌다. 2회엔 최정의 잘 맞은 타구에 글러브를 갖다댔지만 글러브에 맞고 좌익수 앞으로 튀었다. 아직 둘다 새 팀에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대전 롯데-한화전에선 롯데가 9-1로 대승했다. 롯데 기대주 오른손 투수 김수완이 8이닝 5안타 1실점했다. 데뷔 첫승. 피해가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뿌리는 직구와 떨어지는 포크볼 타이밍이 좋았다. 목동에선 넥센이 선두 SK에 이틀 연속 승리했다. 넥센 선발 김성현이 6과 3분의 1이닝 5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다. 3-1 넥센 승. 넥센은 한화를 반게임차로 누르고 7위가 됐다. 잠실에선 두산이 LG를 5-1로 물리쳤다. LG는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싹쓸이 당했다. 최근 5연패. 광주에선 삼성 조동찬이 혼자 4타점을 쓸어 담았다. 10-5로 삼성이 KIA에 재역전승했다. 전반기(363경기) 관중은 405만 9819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지난 시즌보다 5% 증가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스포츠 돋보기] 넥센 “강정호 안 보내” 진실 혹은 거짓?

    [스포츠 돋보기] 넥센 “강정호 안 보내” 진실 혹은 거짓?

    백보 양보해서 프로야구 롯데와 넥센의 발표가 다 사실이라고 치자. 현금 거래는 없었고 황재균과 김민성-김수화를 맞바꾼 건 전력보강 때문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실제 “이번 트레이드로 실속을 차린 건 우리”라는 넥센의 말도 일리는 있다. 김민성 카드는 나쁘지 않다. 3루수-유격수-2루수 등 내야 전 포지션을 커버할 수 있다. 지난 시즌 114경기에 출장해 타율 .248 4홈런 37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43경기에서 타율 .256 2홈런 8타점을 올리고 있다. 공을 맞히는 재주가 있고 수비력은 수준급이다.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선수다. 검증은 안 됐지만 김수화도 잠재력은 분명하다. 2004년 신인 2차지명 전체 1순위였다. 순천 효천고 시절 인상적인 투구를 보였다. 묵직한 직구와 낙차 큰 커브가 좋다. 롯데팬들은 수년 동안 김수화의 잠재력이 폭발하길 기다려왔다. 군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도 장점이다. 롯데에 부메랑이 될 수 있는 카드다. 좋다. 믿기진 않지만 주장대로 ‘윈윈 트레이드’라고 봐주자. 한쪽은 현장의 로이스터 감독이 “황재균 영입을 환영한다.”고 했고, 다른 쪽은 구단 고위층이 “우리에게 좋은 트레이드였다.”고 한 게 걸리지만 그래도 믿어보자. 그러고도 문제는 남는다. 뭔가 불길하다. 왜 넥센은 다른 선수가 아닌 김민성을 택했을까. 하필 김민성의 원래 포지션은 ‘유격수’다. 내야 유틸리티 요원이지만 기본적으로 유격수가 편하다. 본인도 “프로 들어와서 2루와 3루는 처음 서봤다. 어색하다.”고 했다. 그런데 또 하필 넥센 유격수 자리엔 리그 전 구단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강정호가 서 있다. 현재 넥센 전력이 백업 내야수부터 확보할 만큼 한가하지도 않다. 여러 가지가 겹친다. 무엇을 의미할까. 확언은 할 수 없다. 그러나 의미심장하다. 전력이 있어서다. 지난 겨울 넥센은 팀 주축 이택근-장원삼-이현승을 내다 팔았다. 그러면서 “다른 선수는 다 팔아도 황재균-강정호-강윤구는 절대 트레이드 불가”라고 했다. 그 약속은 이미 깨졌다. 이제 넥센은 “강정호와 손승락은 트레이드 불가”라고 한다. 진심일까. 지난 약속이 깨지는 데는 채 1년이 안걸렸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넥센 황재균 - 롯데 김민성·김수화 트레이드

    넥센 황재균 - 롯데 김민성·김수화 트레이드

    프로야구 롯데가 넥센 내야수 황재균(왼쪽)을 영입했다. 롯데는 20일 “황재균을 영입하는 대신 내야수 김민성(오른쪽)과 투수 김수화를 내주는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트레이드 대상 선수들은 이날 오후 상대 구단에 합류했다. 롯데는 황재균이 가세하면서 오랜 약점이던 3루 자리를 메울 수 있게 됐다. 수비에 부담이 있었던 기존 3루수 이대호는 1루로 옮길 것으로 보인다. 이대호가 좀더 타격에 전념할 토대가 마련됐다. 황재균은 2007년 넥센 전신이던 현대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 ‘차세대 국가대표 3루수’로 떠올랐다. 시즌 전 경기(133경기)에 출전해 타율 .284 18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유연한 수비력도 준수한 수준이다. 그러나 올 시즌 활약은 그다지 좋지 않다. 손목 부상 때문에 52경기에만 출장했다. 타율 .225에 2홈런 21타점을 기록 중이다. 트레이드 직전까지 넥센 2군에 머무르고 있었다. 이번 트레이드로 김민성과 김수화는 넥센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민성은 3루수-유격수-2루수 등 내야 전 포지션을 커버할 수 있다. 지난 시즌 114경기에 출장해 타율 .248 4홈런 37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43경기에서 타율 .256 2홈런 8타점을 올리고 있다. 공을 맞히는 재주가 좋고 수준급 수비력을 자랑한다. 김수화는 롯데 만년 유망주다. 2004년 신인 2차지명 전체 1순위로 입단했다. 통산 23경기 출장해 1승10패 방어율 7.41을 거뒀다. 잠재력은 뛰어나다. 묵직한 직구와 낙차 큰 커브가 좋다. 군 문제를 해결한 것도 장점이다. 롯데와 넥센은 모두 “금전 거래 없는 1대2 트레이드”라고 했다. 그러나 논란은 남는다. 지난겨울 넥센은 황재균을 내야수 강정호, 투수 강윤구-이보근과 함께 ‘트레이드 절대 불가 선수’로 분류했었다. 프로야구 한 관계자는 “롯데가 훨씬 남는 장사 아니냐. 웃돈 없이 맞바꾸기엔 균형이 안 맞는다.”고 말했다. 넥센의 현금트레이드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했던 한국야구위원회(KBO)로선 고민이 커지게 됐다. 오는 24일 대구에서 열릴 올스타전 엔트리도 꼬이게 됐다. 황재균은 웨스턴리그 선발 3루수지만 이스턴리그 소속 롯데로 트레이드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넥센’ 황재균, 롯데 김민성·김수화와 ‘트레이드’

    ‘넥센’ 황재균, 롯데 김민성·김수화와 ‘트레이드’

    롯데 자이언츠가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황재균을 영입했다.20일 롯데 자이언츠 측에 따르면 황재균을 영입하고 투수 김수화와 내야수 김민성을 내주는 2대1 트레이트를 단행했다. 황재균은 이날 오후 1군 선수단에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롯데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공수주 3박자를 두루 갖춘 황재균을 영입함으로써 내야수비와 공격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후반기 팀의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뿐만 아니라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잇게 됐다.”고 전했다.현재 LG 트윈스와 1게임 차로 4위 자리를 다투고 있는 롯데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최대 약점이었던 3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황재균은 지난해 타율 2할8푼4리 18홈점 63타점을 기록하며 넥센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손목 부상으로 올 시즌 성적은 현재까지 52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2푼5리 2홈럼 21타점을 기록한 데 그쳤다.이번 트레이드 소식을 들은 롯데 팬들은 “김민성도 잘해줬는데 많이 아쉽다. 넥센 가서도 잘 할거다.”, “황재균이 잘 해 줄거라 믿는다.”, “이번 트레이드 이해가 안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사진 = 넥센 히어로즈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프로야구] 갈매기 타선 ‘펄펄’

    5회말 롯데 공격이었다. 잠잠하던 구장이 갑자기 술렁대기 시작했다. 분위기가 급변했다. 1사 1·3루 상황. 7번 타자 박종윤이 1루수 앞 땅볼을 때렸다. LG 1루수 박병호가 한번 공을 더듬은 사이 3루에 있던 가르시아가 홈으로 질주했다. 무리였다. 타이밍이 늦었다. 포수 김태군은 송구를 받아 홈에서 기다렸다. 문제장면은 거기서부터였다. 가르시아는 그대로 돌진했다. 어깨부터 들어가며 김태군을 튕겨냈다. 김태군 마스크가 날아갈 정도로 큰 충돌이었다. LG 투수 김광삼이 가르시아에게 소리질렀다. 너무한 것 아니냐는 의사표시였다. 박병호도 달려들었다. 가르시아는 안 지고 얼굴을 맞댔다. 홈플레이트 앞에서 해야 할 당연한 플레이라는 얘기였다. 두 팀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모두 뛰쳐나왔다. 시즌 1호 벤치 클리어링이었다. 야구는 분위기의 스포츠다. 한 차례 충돌 뒤 다음 플레이가 중요하다. 흐름을 누가 가져가느냐에 따라 승부의 추는 요동치게 마련이다. 분위기 잘 타고 불안요소 많은 두 팀 경기라 더욱 그랬다. 둘다 최근 분위기가 워낙 안 좋다. LG는 나쁜 성적에 선수단 내홍이 겹쳤다. 롯데는 수비불안에 시달리며 시즌 5연패를 경험했다. 양팀 선발은 1032일 만에 등판하는 LG 김광삼과 기복 심한 롯데 송승준. 한번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을 가능성이 컸다. 일단 롯데가 좋았다. 다음 타자 김민성이 우중간 2루타를 날렸다. 2명 주자가 모두 들어왔다. 6-1로 앞섰다. 완연한 롯데 분위기였다. LG도 흐름을 놓지 않기 위해 안간힘 썼다. 이어진 6회초 공격. 이대형-정성훈의 연속안타 뒤 박용택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쏘아올렸다. 점수는 순식간에 6-4. 불펜과 수비에 약점이 있는 롯데 특성상 경기는 어디로 갈지 모르게 됐다. 6회말 롯데 공격이 중요했다. LG로선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하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게 된다. 반면 한 점이라도 내주면 후반이 힘들어진다. LG 교체 투수 김광수는 투아웃까진 잘 잡았다. 그러나 끝이 안 좋았다. 홍성흔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7-4. 점수차는 불과 3점이지만 분위기가 롯데로 넘어갔다. 9회초 위기가 있었지만 잘 넘겼다. 결국 롯데가 6일 사직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LG와 첫 경기에서 7-5로 이겼다. 홍성흔 홈런 포함 장단 10안타를 몰아쳤다. LG는 이날 벤치클리어링으로 분위기 전환을 노렸지만 헛심만 썼다. 잠실에선 두산이 한화를 3-2로 눌렀다. 대구에선 삼성이 넥센을 7-3으로, 문학에선 KIA가 SK를 3-1로 이겼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승진 △사회총괄교육정책관실 사회복지정책과장 정원상△복지여성정책관실 식품건강정책〃 이정기△문화노동정책관실 고용정책〃 김영선△정책분석관실 정책분석운영〃 이종협△정무기획비서관실 정문분석행정관 김민성△연설비서관실 연설행정관 백승일△공보지원비서관실 기획홍보행정관 윤현주△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실 조사관 곽길수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부 하현수◇과장급 전보△예산실 민간투자정책과장 한훈 ■환경부 ◇전보 △기획조정실장 홍준석
  • ‘누나의 3월’ 출연진 “3.15정신 배우는 계기 됐다”

    ‘누나의 3월’ 출연진 “3.15정신 배우는 계기 됐다”

    3.15의거 50주년 기념드라마 ‘누나의 3월’ 출연 배우들이 ‘3.15’를 더 알아가는 뜻 깊은 자리를 열었다.‘3.15의거’를 다룬 최초의 드라마 ‘누나의 3월(기획 김용근 제작 허성진 연출 전우석 촬영 김민성)’은 이주영, 안홍준 국회의원 주최로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시사회를 가졌다.전우석 감독은 “뜻 깊은 3.15의거를 위해 마산지역MBC에서도 이런 드라마를 제작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배우들과 작가, 전 스텝들이 의기투합해 힘을 모아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뮤지컬 배우로 알려진 김지현은 “동생의 학업 뒷바라지를 위해 자신을 돌보지 않는 누나로 허양미역을 맡았다.”며 “배우로 연기하면서 오히려 더 배웠고 ‘세상을 더 잘 챙기지 않고 살아가고 있었구나’ 하고 깨달으며 배운 작품.”이라고 소개했다.연기자 손현주도 “친일 헌병출신 정보계형사로 발포명령자이기도 하다.”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악역을 맡았는데 시사회를 통해 보니 이렇게까지 나쁜 사람인 줄 몰랐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제작진은 “‘누나의 3월’은 극본에 ‘한지붕 세가족’ ‘서울의 달’(이상 MBC) ‘서울뚝배기’ ‘파랑새는 있다‘(이상 KBS) ‘옥이이모’ ‘도둑의 딸’(이상 SBS) 등을 집필한 김운경 작가가 참여해 재미와 완성도를 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또 “그동안 ‘4·19 혁명’,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드라마물이 제작된 적 있는 반면 ‘3·15 의거’를 다룬 드라마 ‘누나의 3월’이 처음이며 3.15의거’가 ‘4.19혁명’의 기폭제가 됐다는 사실은 모른다.”며 드라마를 통해 뜻을 알리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했다한편 ‘누나의 3월’은 70분물 2부작으로 오는 26일 1, 2부가 마산 MBC를 통해 자체 방송하며 전국방송은 3.15기념을 준해 방송 할지 4.19혁명 50주년 특집으로 편성 할지는 아직 MBC편성 관계자와 협의 중에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15의거’ 다룬 ‘누나의 3월’ 국회서 이색 시사회

    ‘3.15의거’ 다룬 ‘누나의 3월’ 국회서 이색 시사회

    ’3.15의거’ 50주년 맞아 그 기념드라마의 시사회가 이색적으로 국회에서 열렸다. ‘3.15의거’를 다룬 최초의 드라마 ‘누나의 3월(기획 김용근 제작 허성진 연출 전우석 촬영 김민성)’측은 이주영, 안홍준 국회의원 주최로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시사회를 개최했다.그동안 ‘4·19 혁명’,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드라마물이 제작된 적은 있었으나 ‘3·15 의거’를 다룬 드라마는 이번 ‘누나의 3월’이 처음이다. 자유당 정권을 붕괴시킨 ‘4.19혁명’은 해마다 기념식을 거행하지만 올해로 50주년이 되는 3.15의거는 4.19혁명에 포함된다며 독자적인 위상을 갖지 못했었다. 1960년 자유당 정권의 대대적인 부정선거로 인해 경남 마산에서 규탄 시위가 일어난 ‘3·15 의거’가 시발점이 됐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시사회에 참석한 김형오 국회의장은 “자유민주주의 횃불을 최초로 치켜든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는 뜻 깊은 자리를 정성들여 준비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말로 행사의 운을 뗐다.이어 그는 “‘3.15의거’가 ‘4.19혁명’의 기폭제가 됐다는 사실은 모른다.”며 “낙화하는 봄꽃처럼 청춘을 희생하여 자유와 정의의 숭고한 이념을 지켜주신 민주열사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제작진 관계자는 “‘누나의 3월’은 극본에 ‘한지붕 세가족’ ‘서울의 달’(이상 MBC) ‘서울뚝배기’ ‘파랑새는 있다‘(이상 KBS) ‘옥이이모’ ‘도둑의 딸’(이상 SBS) 등을 집필한 김운경 작가가 참여해 재미와 완성도를 기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그는 또 “‘누나의 3월’은 70분물 2부작으로 오는 26일 1, 2부가 마산MBC를 통해 자체 방송하며 4.19혁명 50주년 특집으로 전국방송을 하기위해 MBC편성 관계자와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한편 마산MBC가 제작한 ‘누나의 3월’에는 배우 손현주와 정찬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김지현, 오지혜, 김애경, 정종준, 이주실 등의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싸이, 후배 양성 위해 장학금 기부

    싸이, 후배 양성 위해 장학금 기부

    가수 싸이가 후배 양성을 위해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에 장학금을 기탁한다. 싸이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학생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종합예술학교 2010학년도 입학식 축하공연에 참석, 이날 출연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한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 4년제 학사학위 기관으로 실용음악, 음악, 개그MC, 연기 등 총 12개 학부를 운영중인 교육기관. 최근 이 학교의 초빙교수로 임명되기도 한 싸이는 앞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강도 펼칠 계획이다. 싸이는 “한국 대중문화예술에 많은 인재를 배출한 서울종합예술학교에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부한다.”며 “끼와 열정이 넘치는 후배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싸이는 지난해 군부대 위문공연에 치킨 선물과 출연료 기부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가수 김장훈과 함께 ‘완타치’라는 타이틀로 전국 20개 도시 투어공연을 진행중인 싸이는 오는 3월 새 앨범을 발표, 가요계에 컴백한다. 사진 = 싸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막걸리 ‘편의점 3대주류’ 등극

    막걸리 ‘편의점 3대주류’ 등극

    막걸리가 편의점 3대 주류에 편입됐다. GS25는 전국 3800여개 점포 주류 매출을 조사한 결과 9월 이후 막걸리가 맥주와 소주에 이어 판매 3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월 와인 매출을 넘어선 이후 5개월 만에 위스키 판매량을 뛰어넘었다. 편의점에서 맥주-소주-위스키로 이어지는 3대 주류 매출 순위가 바뀌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GS25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막걸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6% 늘었다고 집계했다. 지난해에도 2007년보다 26.4% 신장세를 보였다. 특히 등산객 등 야외활동 인구가 늘어난 9~10월 막걸리 선호가 더 늘어났다고 GS25는 분석했다. 반면 올해 들어 맥주와 소주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11.1%, 18%씩 늘어나는 데 그쳤다. 와인과 위스키 매출은 0.9%, 6.4%씩 감소했다. GS25 식품팀 김민성 대리는 “도수가 6~7도로 낮고 단백질·무기질·비타민 등이 들어 있어 ‘웰빙 술’로 인식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막걸리가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 자체상표(PB) 제품도 나왔다. GS25는 지난 8월 전용 막걸리 상품인 ‘친구처럼’ 3종류를 출시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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