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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현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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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1R, 김미현 선두와 3타차 13위

    피츠퍼드(미 뉴욕주)외신종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체스터인터내셔널대회 첫날 경기에서 김미현과 박세리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미현은 1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이로써 김미현은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친 미첼 레드먼과 진 제드리츠 등 공동선두에 불과 3타 뒤진 채 로리 케인,태미 그린 등과 공동 13위에올라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박세리는 극심한 난조를 보인 끝에 버디없이 보기만 5개를 기록,5오버파 77타로 공동 99위에 랭크돼 예선통과 조차 어렵게 됐다. 재미교포 펄 신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37위,서지현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75위를 달리고 있다.
  • LG019여자오픈골프 ‘중견 3총사’ 초대 챔피언 도전

    김보금과 심의영 박금숙이 시즌 2관왕에 도전한다. 대한매일의 자매지로서 최고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스포츠서울이 올 시즌3번째로 마련한 제1회 LG019여자오픈대회가 9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골프장(파72)에서 개막,3라운드 스트로크플레이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올 상반기 마지막 대회로서 최고액의 상금인 1억5,000만원.특히 이번대회는 10여개의 대회가 몰려있는 하반기의 판세를 가늠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올들어 개막전을 제외한 지난 3개 대회를 나란히 우승한 이들 3명의 30대중견 선수들은 자신들 사이에서 비로소 우열이 가려지는 이번 대회에서 초대 챔프자리를 놓고 불꽃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김보금(31)은 매일우유오픈에서 막판 역전승의 감격을 안았고 심의영(39)과 박금숙(33)은 각각 한솔레이디스오픈과 서산카네이션오픈에서 전통적 상위랭커들을 누르고 우승했다.매일우유오픈 첫날 경이적인 7언더파 65타의 코스레코드를 세웠던 오명순(32)도 우승의 의지를 불태운다. 박세리 김미현이 빠진 국내 무대에서 상위권을 형성해온 정일미(27)와 서어람(26)강수연(23)송채은(27)이종임(27) 등 20대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자존심 회복의 기회로 삼는다. 여기에 임선욱(17 분당중앙고)으로 대표되는 10대 아마추어 선수들이 프로언니들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임선욱은 시즌 개막전인 제주삼다수오픈 우승에 이어 지난주 서산카네이션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근의 상승세가 매섭다. 김경운기자 kkwoon@
  • 김미현 공동 15위 그쳐

    김미현(22)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닝클래식에서 공동 15위에 그쳤다. 김미현은 31일 뉴욕 코닝의 코닝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로 부진했다. 펄신은 이븐파를 쳐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29위에 그친 반면 LPGA투어 2년차 켈리 퀴니(22)가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투어 첫 승을 따냈다.김미현은 3주 연속 강행군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10일 동안 쉰 뒤 오는 11일 웨그먼스로체스터대회에 출전한다.
  • 김미현 ‘굿샷’…코닝클래식 1R 공동8위

    코닝(미 뉴욕주) 외신 종합 김미현(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닝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공동 8위에 올랐다. 김미현은 28일 뉴욕주 코닝의 코닝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를 6개 잡고 보기 1개,더블보기 1개를 기록해 3언더파 69타를 쳤다.이로써 김미현은 선두그룹에 2타 뒤진 채 전미 아마추어 톱랭커 출신의 켈리 퀴니와 함께 8위에 올랐다.재미교포 펄 신은 버디 3개,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쳐 공동 28위에 자리했고 서지현은 5오버파 77타로 부진,100위권 밖으로밀려났다.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친 스테파니 로,드니즈 킬린,캐트린 마샬,셰리 터너 등 4명이 공동선두에 나섰다.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미현은 2·3번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잡은 뒤5번홀과 7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전반에만 4언더파를 기록,선두권을 형성했다. 김미현은 그러나 후반들어 13번홀(파 4)에서 더블보기로 주춤했고 14번홀에서의 버디를 16번홀 보기와 맞바꾼뒤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 매일우유오픈 골프대회…프로들 “구겨진 자존심 회복”

    프로골프 선수들이 자존심 회복을 선언했다-. 최고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대한매일의 자매지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하는 매일우유여자오픈골프대회가 26일 경기도 용인시 아시아나골프장에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개막한다. 올 시즌 두번째 스포츠서울투어인 이번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132명이 총상금 1억원을 놓고 각축을 벌인다.특히 지난 제주삼다수오픈에서 여고 1년생 아마추어 임선욱(16)에게 개막전 패권을 내준 프로골퍼들은 상처난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최선의 기량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선두 그룹으로 박현순 정일미 서아람 송채은 이종임 박희정 등이 꼽힌다.박현순(27)은 박세리에 이어 김미현 마저 미국으로 활동무대를 옮겨 명실상부한 국내 최강자.지난해 SK엔크린골프대회 우승 등으로 상금 랭킹 2위,라운드 평균 타수(73.29)와 버디수(2.81)에서도 2위를 지켰다.더구나 올시즌 일본투어 데뷔를 앞두고 상당한 근력 훈련으로 체력을 다졌다.박현순은 “이번에 우승하면 바로 일본 프로테스트에 참가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미녀골퍼’ 정일미(27)도 각오가 대단하다.일본 진출을 주변의 설득으로한발 물러선 만큼 국내 최강자 자리를 노리고 있다.정일미는 25일 열린 프로암대회에서 “대회가 열리는 서코스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감이 좋다”고자신감을 내비쳤다. 서아람(26)은 지난 한솔레이디스오픈에서 이틀 동안 단독 선두를 달리다 막판 2오버파로 부진,심의영에게 아깝게 우승컵을 내줬다.서아람은 “구겨진자존심을 회복할 기회“라고 벼른다.송채은(27)은 굴곡이 심한 그린 때문에난코스로 알려진 아시아나CC를 평소 가장 자주 찾았던 선수.송채은은 “하반기부터 출전하는 일본 투어에 앞서 기량 점검도 할 겸 최선을 다하겠다”고다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슈퍼땅콩’김미현, 필립스인비테이셔널 골프 공동3위

    김미현(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필립스인비테이셔널에서 미국 진출 이후 최고기록인 공동 3위에 올랐다.올시즌 상금도 10만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김미현은 24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어니언크릭골프장(파 70)에서 벌어진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보기 4개로 1오버파 71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71타를 기록했다.이로써 김미현은 노장 베스 대니얼과 공동 3위를 차지,LPGA투어 데뷔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을 내며 지난주 사라리클래식 단독 5위에 이어 2주 연속 10위권에 진입하는 안정세를 보였다.그러나 재미교포 펄 신은 4오버파 74타로 부진,합계 이븐파 280타로 공동 27위에 그쳤다. 우승컵은 합계 13언더파 267타를 친 일본 출신의 새내기 후쿠시마 아키코(26)에게 돌아갔고 샤롯타 소렌스탐이 11언더파 269타로 준우승했다.김미현과신인왕을 다투는 후쿠시마는 데뷔 4개월만의 첫승을 거두며 신인 평점 402점이 돼 335점에 그친 김미현을 앞섰다. 챔피언조로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미현은 첫 홀과 5번홀에서 버디를 잡은뒤 7번홀에서의 보기를 9번홀버디로 만회,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갔다.그러나 12번홀에서 어프로치샷 미스로 보기를 해 선두 추격권에서 멀어졌고 14·18번홀에서는 드라이버샷이 흔들려 각각 보기를 보탰다. 한편 이 대회에서 4만8,307달러의 상금을 벌어들인 김미현은 올 시즌 상금총액이 13만6,267달러(약 1억6,350만원)로 늘어나 데뷔 4개월여만에 10만달러를 넘어섰다. 곽영완기자
  • 매일우유 오픈골프 내일 티오프“10대 아마돌풍 기대하세요”

    아마추어라고 앝보지 마세요.-최고부수를 자랑하는 대한매일의 자매지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하는 매일우유여자오픈골프대회(26∼28일 아시아나골프장)에서는 국내 여자프로골프 개막전인 제주삼다수오픈에 이어 아마추어 돌풍이 주목된다. 돌풍의 주역은 시즌 2승을 노리는 임선욱(분당중앙고 1년)과 예선을 거쳐출전하는 이선화(천안 서여중 2년) 배재희(대원고 1년) 한희진(서문여고 1년) 등 4명. 경기가 열리는 아시아나 서코스(6,070야드)는 그린의 굴곡이 심하고 그린스피드가 비교적 빠른 편이라 프로 선수들도 혀를 내두르는 곳.따라서 승부에변수가 어느 때보다 많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예선 통과자들은 지난 17일 예선전에서 나란히 예상밖의 이븐파로 선전,기대감을 주고 있다. 임선욱은 지난 달 제주삼다수오픈에서 2라운드 합계 6오버파 150타를 기록,쟁쟁한 프로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했다.골프 선수로서는 강점인 두툭한 배짱이 돋보이고 정교한 아이언샷이 기랑성같은 선배를 뺨치는 수준.특히 160㎝,60㎏의 작그마한 체구에서 230야드 이상의 드라이브샷을 날려 제 2의 김미현으로 대성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이선화 역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담성이 강점.10대 초반이라 이번 대회를 통해 풍부한 경험쌓기에 충실하겠다는 생각이지만 이변을 낳을 수도 있다는 평가다.배재희는 이번 대회를 대비해 겨울 내내 상당량의 체력 훈련과퍼팅 연습에 치중했다.최근 드라이버샷도 안정감을 더하고 있어 기대를 갖게한다.한희진은 지난해 세리컵주니어선수권 여중부 우승의 여세를 몰아 물러설 수 없다는 투지를 보인다.한편 25일에는 프로암대회(27개조 108명)가 열린다.
  • 美·日 그린에 코리안 돌풍

    미국과 일본의 프로그린에 ‘코리아 돌풍’이 몰아쳤다. ‘슈퍼땅콩’ 김미현(22)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필립스인비테이셔널대회 마지막 4라운드를 앞두고 공동 2위로 떠올라 막판 역전우승의 기대를 부풀렸고 일본프로골프(JPGA)투어에서는 최경주(29)가 올시즌 2승째를 거뒀다. 김미현 2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어니언크릭골프장(파 70)에서 벌어진 필립스인비테이셔널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으며 5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200타를 기록했다.김미현은 신인왕 경쟁자로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일본의 후쿠시마 아키코에 4타 뒤진 가운데 공동 2위로 떠올라 시즌 첫승의 희망을 안게 됐다.김미현은 최근 10라운드 연속 언더파 이하의 성적을 기록중인 데다 2∼3라운드 연속 단 1개의 보기도 기록하지 않는 상승세를 보여 4라운드에서 역전의 기대를 낳고 있다. 2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달렸던 재미교포 펄 신은 합계 4언더파 206타,공동 10위로 밀렸다. 최경주 23일 야마구치의 우베골프장(파 72)에서 열린 JPGA투어우베고산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각각 2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2타를쳐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가즈히코 호소가와를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안았다.이로써 최경주는 지난달 25일 기린오픈에 이어 시즌 2승 고지에 오르며 상금 2,000만엔을 챙겼다.김종덕은 8언더파 280타로 6위에 올랐고 모중경은 3오버파 291타로 공동 43위에 그쳤다. 한편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브리지스톤오픈대회 2라운드까지 공동선두를 달리던 한희원은 마지막 3라운드에서 2오버파로 부진,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8위에 머물렀다.대신 신소라가 4언더파로 선전,합계 5언더파 211타로 무라구치 후미코(207타) 히고 가오리(210타)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김경운기자
  • 펄신 공동3위 ‘산뜻한 출발’…필립스인비테이셔널

    오스틴(미 텍사스주) 외신 종합 재미교포 펄 신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9필립스인비테이셔널에서 첫 날 공동 3위에 오르는 쾌조의 출발을보였다. 펄 신은 21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어니언크릭골프장(파 70)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6타를 쳐 로라 데이비스,멕맬런 등과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김미현은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22위로 무난하게 출발했고 서지현은 1오버파 71타로 공동 48위를 기록중이다.
  • ‘슈퍼땅콩’ 쑥쑥 자란다…김미현 LPGA 톱5에

    ‘슈퍼땅콩’ 김미현(22)의 상승세가 예상보다 훨씬 가파르다-. 김미현은 17일 끝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라리클래식에서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5위에 오르며 LPGA 데뷔 4개월만에 자신의최고성적을 거둬 신인왕 후보 1순위로 발돋움했다. 김미현은 사흘동안의 경기에서 68-66-68타로 꾸준히 4언더파 아래를 쳐 지난주 머큐리타이틀홀더스선수권부터 7라운드 연속 이븐파 이하를 기록했다. 또 대회 우승자인 맥 맬런(17언더파)에 불과 3타 뒤진데다 톱랭커 캐리 웹을 한 타차로 제치는 등 정상급 선수에 버금가는 안정된 기량을 보여 남은 20여개 대회에서 정상을 넘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미현은 이번 대회 상금 3만2,079달러(한화 3,840만원)을 보태 시즌 12개 대회에서 모두 8만7,960달러(1억550만원)를 벌어 들여 지난해 국내에서 챙긴 6,800여만원의 갑절 가까이를 벌었다. 또 6언더파 210타로 공동36위에 그친 박세리를 상금랭킹에서 20위 이상 앞질렀다. 김미현은 올 시즌 LPGA 신인왕 평점에서도 일본의 후쿠시마 아키코(26)를제치고 선두(260점)에 나섰다.1∼2위를 달리던 후쿠시마와 캐나다의 A.J.이톤(23)은 이번 대회 불참으로 점수를 보태지 못하면서 각각 252점과 211점으로 한 계단씩 내려 앉았다. 한편 김미현은 19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예선전에참가한 뒤 21일부터 4일동안 필립스인비테이셔널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 김미현 ‘신들린 2R’…합계 10언더파 공동 5위

    김미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9사라리클래식에서 공동 5위에 올라 한가닥 우승 가능성을 보였다. 김미현은 16일 새벽 테네시주 올드히커리의 허미티지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미셸 레드먼과 공동 5위가 됐다. 선두 미셸 맥건(128타)에 6타 뒤진 김미현은 최종 라운드에서도 1,2라운드의 상승세를 유지한다면 상위권 진입이 유력하다. 전날 역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선두에 올랐던 애니카 소렌스탐은 4언더파를 치고 15언더파 129타를 마크,7언더파를 치며 16언더파 128타를 기록한 미셸 맥건에게 한타 차로 선두를 내줬다. 또 박세리는 드라이브샷의 불안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틀 연속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8위가 돼 우승권에서 탈락했다. 서지현은 합계 142타로 컷오프를 간신히 통과했다. 한편 김미현은 17일 오전 2시48분 미셸 레드먼과,박세리는 오전 1시36분 수지 레드먼과 각각 티오프한다.
  • LPGA 사라리클래식-박세리·김미현“이번엔 톱10”

    박세리와 김미현 서지현 등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라리클래식에 함께 나선다. 박세리(22)는 지난주 생애 첫 일본 LPGA 무대에서 공동 6위에 그쳐 기대 만큼의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으나 폭발적인 인기를 확인,기분은 좋은 상태.다만 장시간 비행에 따른 피로 회복이 관건이다. 김미현(22)은 점차 안정된 기량을 찾으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지난 머큐리타이틀홀더스선수권에서 비록 공동 19위에 머물렀지만 처음으로 4라운드모두 이븐파 이하의 성적을 내 다시한번 10위권 진입을 노린다.특히 12일 현재 LPGA 상금랭킹에서 박세리(47위)를 한계단 누르고 46위에 올라 상위권 도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 서지현(24)도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우선 대회 방식이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라 체력적인 부담이 적고 이달초 머틀비치클래식이후 충분한 휴식을 가졌다.펄신은 일정을 조정하기 위해 불참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선수 3명을 포함,모두 144명이 출전,14일 밤 테네시주 올드히커리의 헤리티지골프장(파 72)에서 개막된다. 한편 시즌 4승째를 기록한 캐리 웹(호주·25)이 올해 11번째 ‘톱 10’ 행진과 LPGA 통산 11번째 우승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은다.
  • 김미현 상승무드 탔다…머큐리타이틀 3R 7언더파

    김미현(22)이 미국 LPGA투어 머큐리타이틀홀더스선수권대회에서 사흘연속언더파를 기록,매서운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김미현은 9일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15위에 올랐다.이로써 김미현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2∼3타만 줄이면 ‘톱 10’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김미현이 사흘연속언더파(70-70-69)를 친 것은 LPGA 투어 데뷔 이후 처음이다.
  • 김미현, 머큐리타이틀선수권 1R 선두와 3타차…공동26위

    김미현(22)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머큐리타이틀홀더스선수권대회에서 순탄한 출발을 보였다. 김미현은 7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대회 첫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태미 그린,베시 킹 등과 공동 26위에 랭크됐다. 순위에서는 밀려 있지만 선두와 3타차에 불과하고 안정된 스윙으로 착실한플레이를 펼쳐 기대를 높혔다. 펄신은 버디를 4개나 잡았으나 보기도 3개나 범해 1언더파 71타로 공동 41위를 기록했다.지난 2주간 연속 우승한 레이첼 헤더링턴(호주)이 5언더파 67타로 티나 배럿,패티 리조와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박세리 ‘톱10’ 진입 또 실패…머틀비치클래식 공동21위

    박세리(22)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머틀비치클래식대회에서 막판부진으로 10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박세리는 3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무렐스인렛의 워치소플랜테이션골프장(파72)에서 속개된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2라운드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1위에 그쳤다.2∼3라운드는 비로 취소 됐다. 박세리는 이날 2·3·14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시즌 첫 10위권에 드는듯 했으나 16·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1언더로 라운드를 마쳤다. 김미현은 버디 2개를 낚았으나 18번홀에서 트리플 보기로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46위에 머물렀다.펄신은 5오버파 149타,서지현은 9오버파 153타로 무너져 100위권 밖으로 밀렸다.한편 레이켈 헤더링턴(호주)이 7언더파 137타로 칙필A채리티선수권에 이어 2주연속 우승했다. 한편 박세리는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군제컵여자대회(6∼9일·총상금 한화 6억원)에 출전하기 위해 4일 오후 일본에 도착한다. 김경운기자 kkwoon@
  • 박세리 “샷감각 안정 찾았다”…머틀비치클래식골프 1R

    박세리(22)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머틀비치클래식 첫날 1언더파로 안정된 샷을 보였다. 박세리는 30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무렐스인렛의 워체소플랜테이션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기록해 공동 21위에 랭크됐다. 선두는 4언더파 68타를 친 줄리 잉스터와 에이미 벤츠로 박세리에 3타차 앞서 추격의 여지는 남았다.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미현은 이븐파 72타로 공동34위를 기록했고 서지현은 1오버파 73타,펄 신은 4오버파 76타로 부진,예선통과에 불안감을 보였다. 코스 주변에 바람이 세게 부는 가운데 박세리는 전반 보기없이 5·6·8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3언더파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들어 버디를 보태지 못하고14·15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박세리는 1일 새벽 1시 10분,김미현은 1시 40분에 2라운드 티 오프를 했다. 김경운기자
  • ‘슈퍼 땅콩’ 김미현 오늘 머틀비치클래식골프 티오프 출전

    ‘4월의 마지막 무대,이제는 정상 도전이다’-.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칙필A채리티선수권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김미현과 박세리가 오는 29일 밤(이하 한국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무렐스인렛 워체소플랜테이션골프장에서 개막되는 99머틀비치클래식에 나란히 출전한다.재미교포 펄 신,서지현 등도 같이 출전할 이번 대회는 이들에게는 가능성을 넘어 본격적으로정상을 노릴 첫 무대가 될 전망. 특히 칙필A채리티에서 공동 9위를 차지,데뷔 3개월 여만에 ‘톱10’에 진입한 루키 김미현은 한껏 높아진 자신감으로 우승컵에 강한 집념을 보이고 있다.그의 매니저인 강국영씨는 “칙필A채리티선수권에서 막판 정신적 부담 때문에 뒤로 밀려나긴 했지만 2라운드까지 공동선두를 달리는 등 정상급 기량을 보인만큼 기대해 볼만하다”고 말했다.그는 “김미현 자신도 어느 정도투어 생활에도 익숙해졌기 때문에 공격적인 플레이로 승부하겠다는 자신감에 차있다”고 전했다. 박세리 역시 칙필A채리티선수권에서 비록 공동 22위에 머물렀지만 최종라운드에서실수로 2벌타를 먹은 것이 치명적이었을 뿐 비교적 안정된 경기를 펼쳐 기대를 갖게 했다.나비스코다이나쇼대회 이후 3주간의 휴식으로 피로를던 것도 큰 힘이고 무엇보다 더위가 깊어질수록 강한 면모를 보인다는 점이안정적인 플레이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한편 김미현은 29일 오후 10시20분 노장 베스 대니얼,제인 게디스와 같은조로 아웃코스(1번홀)에서 1라운드를 티오프하며 박세리는 발 스키너,미셸에스틸과 같은 조로 29일 오후 9시50분 역시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또 서지현은 29일 오후 8시40분 데이너 도먼,캐런 노블과 함께 1번홀에서티오프를 하고 펄 신은 30일 새벽 1시40분 제인 크래프터,줄리 잉스터와 역시 1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국女골퍼들“세계무대가 좁다”

    ‘세계무대가 좁다’-.한국 여자골퍼들이 미국과 일본에서 정상의 기량을뽐내며 골프 강국의 이미지를 확실히 쌓아가고 있다. 골프의 본고장인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만 해도 김미현(22)이 지난해의 박세리에 이어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오르고 있고 박지은(20)은 아마추어 무대에서 정상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또 일본에서도 노장 구옥희(43)가상금랭킹 1위로 뛰어 오르는 등 한국 여자골퍼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 올해 미국에 진출한 ‘슈퍼땅콩’ 김미현은 26일 조지아주 스톡브리지의 이글스랜딩골프장에서 끝난 칙필A채리티선수권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9위를 차지,LPGA 투어 데뷔 3개월만에 ‘톱 10’에 진입해 미국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퍼팅 감각과 경기 경험만 익히면 한국선수가 연속 신인왕에 오르는 쾌거를 일굴 것이라는 평가를받고있다. 전미 아마추어 최강 박지은은 같은 날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골프장에서 끝난 전미대학체육위원회(NCAA) 우먼스PAC-10챔피언십에서 5언더파 211타로 우승,통산 54승의 대기록을 세웠다.6월 4일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 출전한 뒤 프로에 합류할 예정인 박지은은 벌써부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J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구옥희는 시즌 3번째 대회인 나스오가와에서 우승함으로써 통산 15승을 달성하며 시즌 상금 1,202만4,000엔(한화 1억2,000만원)을 기록,상금랭킹 선두로 도약했다.지난해 일본투어 신인왕 한희원(21)도 이 대회에서 일본진출 이후 4번째 준우승을 거두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한명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부회장은 “선수층이 얇고 경제적 기반이 약한 악조건 속에서도 한국선수들이 해외에서 선전하는 것은 강한 정신력 덕분”이라며 “박지은이 프로로 전향하고 한희원이 미국무대에 진출하는 올 하반기 이후에는 한국의 강세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경운기자 kkwoon@
  • 슈퍼땅콩 김미현은 누구인가

    김미현은 별명 ‘슈퍼땅콩’에서 풍기듯 단신임에도 야무진 패기가 돋보이는 사실상 국내 최정상급 선수였다. 박세리와는 77년생 동갑내기로 아마추어 시절에는 서로 대회 우승을 주고받더니 96년 6월 프로에도 함께 입문한 라이벌 관계다.김미현이 한해 먼저초등학교에 입학해 예전에는 박세리가 ‘언니’라고 불렀다. 프로 데뷔 첫해 박세리가 국내 4개 대회를 석권했고 김미현이 3개 대회에서 우승했다.김미현은 이듬해인 97년과 지난해 각각 3개 대회를 휩쓸면서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지난해 10월 스포스서울이 주최한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끝으로 국내 무대를 완전히 평정했다. 박세리의 도미와 뜻밖의 선전에 자극받아 지난해 10월 LPGA투어 프로테스트에 도전,최종테스트 공동 12위로 올시즌 풀시드(모든 대회 출전권)를 얻었다.지난해 11월 말 일찌감치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변변한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아버지 김정길씨(51) 어머니 왕선행씨(46)와 ‘짐보따리’를 들고 대회마다 쫓아다니는 힘겨운 투어를 시작했다. 지난 2월에는 급성장염과 감기몸살을 앓는 최악의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출전을 강행,3주 연속 예선에 탈락하는 쓰라림을 맛봤지만 4월 들어 페이스를회복했다. 내색은 안하지만 ‘박세리에게 질 수 없다’는 오기가 데뷔 3개월만에 정상권에 올라 서게 만들었다는 게 주변의 귀띔.96년 국내 대회에서는 자신이 급성 맹장염인 줄도 모르고 경기를 마쳤을 정도로 승부근성이 뛰어나다.고교 3년때 아버지가 개인 사업에 실패하는 바람에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프로선수로서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끼면서도 늘 쾌활한 웃음을 잃지 않는다. 파워 넘치는 장타와 쇼트 아이언이 장기.이번 대회를 앞두고 드라이버 샷의 정확성을 높였고 쇼트게임을 집중 훈련했다.이 덕에 거리도 많이 늘어났고특히 페어웨이 적중률이 몰라보게 향상돼 2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단 한차례만 페어웨이를 벗어났다.또 나비스코다이나쇼에서 ‘새내기 자원봉사’를 하며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운영 요령을 차분하게 관찰한 것도 큰 자산이 됐다. 퍼팅 등 세기와 경기 경험만 더 쌓으면 지난해의 ‘박세리 돌풍’을 재현하며 LPGA 신인왕을 노릴 수 있는 재목감 이라는 평가다.김미현은 현재 LPGA투어 프로테스트 수석합격자인 A.J.이톤,일본의 후쿠시마 아키코와 신인왕 3파전을 벌이고 있다.
  • 올핸 ‘슈퍼땅콩’ 김미현…美그린 또 코리아 열풍

    2라운드 결과에 대해서는. 일단 만족한다.하지만 버디를 2∼3개 더 보탤 수 있었는데 퍼팅을 실수해아쉽다. 샷의 정확성이 높아졌는데 비결은. 드라이버 샷이 잘 돼 성적이 좋았다.한차례 약간 빗나갔을뿐 모두 페어웨이에 안착했다. 드라이버를 바꾼 이유는. 미국에 와서 드라이버를 바^^는데 롤이 많이 나왔다.대회를 앞두고 전에 한국에서 쓰던 켄 마쓰우라로 바꿨더니 손에 익숙해 볼이 그다지 구르지 않았다. 박세리에 대해 말해 달라. 친한 친구 사이다.LPGA 투어에서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게 바로 세리다. 캐디 로리 스미츠는 어떤가. 거리를 잘 봐줘 큰 도움이 된다.거리 측정은 캐디의 충고에 의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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