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미현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소아과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감염증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아파트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구단주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33
  • 소렌스탐·웹 V 격돌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마감하는 타이코ADT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이 16일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개막된다. 시즌 상금랭킹순으로 30명만 출전해 컷오프없이 4라운드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치는 이번 대회의 관심사는 시즌 8승을 거두며 다승왕과 상금왕을 확정지은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맞수 캐리 웹(호주)의 격돌. 우선 소렌스탐은 2개의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LPGA 사상 첫 단일 시즌 상금 200만달러 돌파와 시즌 9승이 그 것이다. 현재 199만868달러를 따낸 소렌스탐은 출전 선수 30명 가운데 28위만 해도 대망의 200만달러의 벽을 넘게 되며 우승할 경우 1978년 낸시 로페스 이후 처음으로 시즌 9승을달성하게 된다. 그러나 웹이라는 강력한 맞수가 버티고 있어 쉽지 만은않을 전망.특히 웹은 지난해 상금왕에서 졸지에 2인자 자리마저 박세리(삼성전자)에 빼앗기는 바람에 어느 때보다절실히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이들은 1라운드부터 같은조에서 출발,불꽃 튀는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한편 한국의 박지은도 다크호스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상금랭킹 30위 이내 선수 중 박세리와 김미현(KTF),레이철테스키(호주)는 출전하지 않는다. 곽영완기자
  • 파라다이스오픈/ 박현순 시즌 첫승

    박현순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첫승을 챙겼고 정일미는우승의 한을 풀지 못하고 7번째 준우승에 그쳤다. 박현순은 11일 제주 파라다이스CC(파72)에서 열린 제3회파라다이스오픈여자골프대회(총상금 2억원)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치는 호조로 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정일미를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올랐다. 올시즌 준우승만 2차례 달성했던 박현순은 이로써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첫승을 거두는 감격을 누렸다. 4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며 흔들리는 듯했던 박현순은 5∼6번홀(이상파4)에서 거푸 버디를 낚으며 정상 컨디션을 되찾았다. 전날 박현순과 함께 공동선두로 나서 시즌 첫승 갈증을 풀것으로 기대되던 정일미는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13타로 또 다시 우승 문턱에서주저앉았다. 첫날 선두로 나서 시즌 4승을 노리던 강수연은 합계 1언더파 215타로 3위에 그쳤고 지난해 이대회 챔피언 김미현은합계 이븐파 216타로 김영 홍희선 신현주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 파라다이스오픈/ 김미현·정일미 “이번엔 꼭 우승”

    올시즌 여자프로골프 마지막 대회인 파라다이스오픈(총상금 2억원)이 9일부터 3일간 제주 파라다이스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3회째를 맞은 파라다이스오픈은 시즌 폐막전 답게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치열한 접전을예고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랭킹 6위 김미현(KTF)을 비롯,박희정(채널V코리아) 이정연(한국타이어) 이선희(찬카라캐피탈) 등 LPGA 투어 멤버들이 출전,고국 무대 정상을 노리고 있고 국내파로는 시즌 상금왕을 확정지은 채4관왕을 노리는 강수연,지난해 상금왕 정일미(한솔CSN) 등이 맞바람을 불러 일으킨다는 각오다. 특히 지난해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김미현과 정일미는 올시즌 LPGA투어와 국내 투어에서 준우승만 각각 3차례,6차례 기록한 한을 풀겠다는 집념이 남다르다. 이밖에 서아람(칩트론) 박소영(하이트) 이선화(CJ39쇼핑)이정화 등 올해 한차례씩 정상에 올랐던 선수들도 2관왕을노리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女골퍼 빅4대결 박지은 우승

    박지은이 CJ나인브릿지 스킨스게임(총상금 8,000만원)에서1위를 차지했다. 박지은은 6일 박세리 김미현 강수연 등과 함께 제주 CJ나인브릿지 골프리조트에서 국내 여자골프 최초로 치러진 스킨스게임에서 가장 많은 4,300만원을 따냈다. 박세리는 2,100만원을 획득,2위에 그쳤고 강수연은 1,450만원,김미현은 150만원을 각각 따냈다.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리아 3총사’와 국내 랭킹 1위 강수연이 모여 벌인 이날 경기를 통해 국내 대회에 첫출전한 박지은은 200만원이 걸린 5번홀(파4)에서 첫 스킨을획득한 뒤 고전하다 8∼12번홀에 줄줄이 쌓인 1,700만원을추가,상승세로 돌아선데 이어 13번∼16홀의 상금 2,400만원마저 거머쥐어 일찌감치 1위를 확정했다. 1∼2번홀에 걸린 300만원과 4번홀 스킨 200만원,6∼7번홀스킨 600만원 등을 휩쓸며 전반에 호조를 보이던 박세리는상금 규모가 큰 후반 들어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다 마지막홀에서 박지은과의 연장전 끝에 가까스로 승리하면서 스킨 1,000만원을 보태는데 그쳤다. 강수연은 15번홀까지 침묵하다 16∼17번홀에서 쌓인 스킨을 한번에 따내면서 1,450만원을 얻었고 김미현은 150만원이걸린 3번홀 스킨을 따낸 뒤 상금을 추가하지 못했다. 제주 곽영완기자
  • 박세리·김미현·박지은 제주스킨스 격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인 3총사 박세리(삼성전자) 김미현(KTF) 박지은(이화여대)이 스킨스게임에서격돌한다. 제일제당과 제주 나인브릿지골프장은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과 국내 상금랭킹1위 강수연(아스트라) 등 4명의 선수가총상금 8,000만원을 놓고 겨루는 스킨스게임을 다음달 5일나인브릿지골프장에서 연다고 29일 밝혔다. LPGA 투어 3총사가 모두 출전하는 스킨스게임은 이번이처음이다.
  • 소렌스탐 자매 V ‘돌풍’

    소렌스탐 자매(스웨덴)가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김미현(KTF)과 박세리(삼성전자)를 꺾고 나란히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동생 샬롯타(스웨덴)는 28일 제주 핀크스GC(파72·6,362야드)에서 열린스포츠서울 투어 현대증권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3억원)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으나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김미현을 3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오랜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LPGA에서 못이룬 시즌 첫 승을 달성하려던 김미현은 1오버파 73타로 부진,합계 이븐파 216타로 준우승에 만족했다. 한편 언니 애니카도 이날 일본 지바현 나리타시 소세이골프장(파72·6,39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스코 월드레이디스 매치플레이챔피언십대회(총상금 96만달러) 결승에서 박세리와 18홀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 끝에 한홀 차로 승리했다. 애니카는 시즌 7승을 달성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지연 첫날 6언더 선두

    한지연이 스포츠서울 투어 현대증권 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3억원) 1라운드 선두로 나섰다. 한지연은 26일 제주 핀크스GC(파72·6,362야드)에서 열린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단독선두를 달렸다. 초반 2∼4번홀에서 거푸 버디를 낚으며 순조롭게 출발한 한지연은 7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멈칫했으나 다시 9∼10번홀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탄 뒤 12번(파4)·17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2위권을 2타차로 따돌렸다. 올시즌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왕 한희원은 버디6개 보기 2개로 오명순,장정과 함께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위에 랭크됐다. 또 올시즌 LPGA 투어 무관의 한을 국내 무대에서 풀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는 김미현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의 70타에 그쳐 공동 9위에 그쳤다. 올시즌 국내 대회 3관왕 강수연과 지난해 상금왕 정일미도나란히 2언더파 70타로 김미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심권호씨등 79명에 체육 훈·포장

    남궁진 문화관광부장관은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체육발전과 국위 선양에 크게 기여한 79명에게 체육 훈·포장을 수여했다.레슬링의 심권호,산악인 엄홍길씨 등 40명이 체육훈장을,윤병석 유도감독 등 17명이 체육포장을 각각 받았다. ◆ 체육훈장 ◇청룡장 심권호 조민선 조인철 김선태 유영태 성한국 장혜옥 오선택 오교문 정용만 엄홍길 ◇맹호장 김민수 이규봉 곽혜정 김랑 김미심 김은미 김정미 최정도 ◇거상장 정몽윤 이미경 김정심 정강욱 조은희 장인권 김철환 우현정 김일환 김정호 황진해 ◇백마장 박홍기 유지영◇기린장 서순만 이재영 김향옥 김계수 김미현 고순자 이택명정상훈◆ 체육포장 윤병석 이상종 김부영 성경찬 김재천 김호중이항용 김숙자 박미현 김병용 유재선 이성원 김병찬 문종국 김환구 김병석 황기용
  • 박세리-김미현 일본-한국서 정상 도전

    박세리(삼성전자)와 김미현(KTF)이 일본과 한국 무대에서각각 정상에 도전한다. 박세리는 25일 일본 지바현 나리타시 소세이골프장(파72·6,396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스코 월드레이디스 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96만달러)에서 시즌 6승에,올시즌 무관에 그치고 있는 김미현은 26일 제주 핀크스CC(파72·6,362야드)에서 개막되는 스포츠서울투어 현대증권여자오픈(총상금 3억원)에서 정상 등극을 노리고 있는 것. 하루 앞서 펼쳐질 시스코 월드레이디스 매치플레이챔피언십은 LPGA 공인 대회로 LPGA와 일본투어에서 각각 16명씩출전해 4일 동안 5라운드 싱글매치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시즌 6승을 거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다승,상금왕,올해의 선수 타이틀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박세리로서는 반드시 이 대회 우승컵이 필요하다.현재는 3개 부문에서 모두소렌스탐에 뒤져 2위에 머물고 있지만 이 대회를 통해 격차를 줄이면 다음달 15일 열리는 투어챔피언십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여 3관왕에 오를 수 있다는 계산이 있기 때문이다. 역시 동반 출전하는 소렌스탐과 캐리 웹(호주)이 우승의변수다. 김미현은 좀더 다급하다.올시즌 아직 우승컵을 안아보지못해 자존심에 심한 상처를 입은 그로서는 비록 LPGA투어대회가 아닌 국내 대회지만 기량만큼은 녹슬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 반드시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인 것이다. 대회를 2주나 앞둔 지난 9일 일찌감치 귀국,휴식과 함께대회 출전 준비를 해온 그는 22일 제주로 내려가 코스 점검에 나서는 등 각오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함께 이 대회에 출전하는 리셀로테 노이만(스웨덴),크리스 체터,리타 린들리,사라 샌더스 등 LPGA 멤버와 올시즌 국내 3관왕 강수연,그리고 역시 시즌 첫 승에 목말라 있는 정일미 등과의 경쟁이 볼만할 것 같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무관의 제왕’

    올시즌 우승 갈증에 시달리고 있는 김미현(KTF)이 각종기록에서는 상위권을 유지,실질적으로는 제왕의 실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홈페이지(www.lpga.com)에 따르면 김미현은 각종 부문에서 시즌 다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애니카 소렌스탐(6승·스웨덴)이나 박세리(5승)를 압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부문이 언더파라운드와 버디 부문.김미현은 양부문에서 각각 61차례와 375개로 단연 수위를 달리고 있다. 언더파라운드 부문 2위는 로리 케인으로 60차례이고 소렌스탐과 박세리는 각각 56차례와 48차례로 공동3위와 공동8위에 그치고 있다. 버디부문 2위는 소렌스탐.그러나 그녀는 김미현보다 36개나 적은 339개에 머물고 있고 박세리는 10위권에도 들지못했다. 김미현은 또 평균퍼팅수(29.23)에서 5위,샌드세이브율(52%)에서 7위로 10위권 밖으로 처진 소렌스탐과 박세리를 제치고 있다. 이밖에 라운드당 평균버디수(10개)에서는 소렌스탐(13개)에 조금 뒤진채 박세리와 공동 2위,‘톱10’ 횟수(13회)에서 공동 2위,60타대라운드수(34회)에서 4위를 달리는 등전부문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SBS프로골프 최강전 오늘 티오프

    국내 정상급 남녀 프로골퍼가 총출동하는 동양화재컵 SBS프로골프최강전(총상금 3억원)이 11일 태영CC(파72)에서 개막돼 4일간의 경기에 들어간다. 남녀 각 70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2라운드까지 18홀 스트로크플레이를 펼쳐 8강을 가린 뒤 8강전부터 18홀 매치플레이를 치러 우승자를 가린다.8강전과 준결승전은 13일,결승전과 3·4위전은 14일 치러진다.지난해에는 4라운드 전부를 토너먼트 형식의 매치플레이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8강전부터 매치플레이를 치르는 게 달라진 점. 상금은 남녀부 각각 1억5,000만원으로 우승자에게는 5,000만원씩 돌아간다. 여자부에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윌리엄스챔피언십 우승자 박희정(V채널코리아)과 올시즌 LPGA 신인왕 한희원(휠라코리아),장정(지누스) 등 해외파와 지난해 우승자 정일미(한솔CSN) 등 국내파의 대결이 관심을 끈다. 9일 귀국한 김미현(KTF)과 12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바꾼 박세리(삼성전자)가 출전하지 않는게 아쉬운 대목.두 선수는 지난해 각각 1·2회전에서 탈락했었다.남자부에서는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4차례‘톱10’에 진입한 최경주(슈페리어)가 출전,올시즌 상금 1위 박도규(빠제로),지난해 챔피언 임진한(이동수골프),지난해 상금왕 최광수(코오롱) 등 국내 강자들과 대결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美LPGA, 제주대회 전격 취소

    19일 제주에서 개막될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포츠투데이CJ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이 전격 취소됐다. 타이 보토 LPGA 커미셔너는 미국의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공격으로 인해 선수들의 안전을 감안,대회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9일 발표했다.보토 커미셔너는 그러나 내년 대회는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와 제일제당의 공동후원으로 19일부터 제주도나인브릿지골프장(파72)에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질 예정이던 이 대회에는 LPGA 상위랭커 60명과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중인 한국 선수 23명,추최측 초청 선수 1명 등 84명이 출전키로 돼 있었다. 이 가운데 한국선수는 박세리(삼성전자)를 비롯,김미현(KTF) 박지은(이화여대) 박희정(V채널코리아) 한희원(휠라코리아) 장정(지누스) 등으로 대부분 이미 귀국한 상태다.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치열한 개인기록 다툼을 벌이고있는 박세리는 12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이들 선수들은 갑작스런 대회 취소에 당황하고 있는 가운데 일단 예정된 국내대회 출전으로 아쉬움을 달랠 생각이다. 한희원 박희정 장정은 오는 11일부터 태영CC에서 열릴 SBS최강전에 출전할 계획이며 김미현은 26일 개막하는 현대증권배대회에 참가한 뒤 미국 투어에 합류했다가 12월 1일부터제주에서 열리는 한·일 여자대항전에 출전한다는 복안. 한편 미국의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공격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 대회 후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여자매치플레이챔피언십(25∼28일)과 미즈노클래식(11월2∼4일)의 개최 역시 장담할 수 없게 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천적은 델라신?

    박세리(삼성전자)가 ‘천적’ 도로시 델라신의 벽을 넘지못하고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박세리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발레이오의 히든브룩골프장(파72·6,67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75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캐리 웹(호주)과공동2위에 그쳤다. 필리핀계 미국 선수인 델라신은 버디만 3개를 골라내며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박세리와 웹을 4타차로 따돌리고 시즌 2번째 우승과 개인통산 3승을 이뤘다. 김미현(KTF)은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이븐파 288타로 7위,한국대표로 나선 서아람(칩트론)은 이틀 연속 이븐파 72타로 선전했으나 합계 19오버파 307타로 출전선수 20명 가운데 최하위를 마크했다. 3라운드까지 델라신에 1타 뒤진 2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박세리는 델라신이 1번홀과 7번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는 동안 타수를 줄이지 못해 3타차까지 밀려났다. 박세리는 그러나 8번홀에서 버디를 낚은데 이어 9번홀(이상 파4)에서는 6m짜리 버디퍼팅을 성공시키며 다시 1타차로 추격,역전에 성공하는 듯했다. 하지만 10번홀(파4)에서 범한 보기를 12번홀(파5) 버디로만회한 박세리는 13번홀(파3)과 15번홀(파3)에서 거푸 보기를 범해 추격의 실마리를 잃고 말았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목통증 투혼’ 박세리 버디쇼

    박세리(24·삼성전자)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75만달러)에서 1타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전날 목 근육이 뭉쳐 공동 3위로 밀렸던 박세리는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발레이오의 히든브룩골프장(파72·6,678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67타를쳐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했다.캐리 웹(호주)과 공동 2위,단독선두 도로시 델라신과는 1타차. 다승과 상금왕,올해의 선수 부문 선두인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1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이븐파 216타로 8위에 머물렀다.박세리는 이로써 다승 부문에서는 동률,상금 랭킹에서는 역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박세리는 2번홀(파5·481야드)과 5번홀(파5·545야드)에서 버디를 추가,전반에만 2타를 줄이는 등 초반부터 호조를 보였다. 전날 공동 5위 김미현(24·KTF)은 버디 3,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를 기록,단독 7위가 됐다. 서아람(28·칩트론)은 이븐파 72타로 비교적 선전했으나 중간합계 19오버파 235타로 여전히 최하위(20위).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6승 예감

    ‘시즌 6승 고지가 가깝다’ 박세리(삼성전자)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75만달러) 1라운드 공동선두로 나서 시즌 6승 전망을 밝혔다. 박세리는 5일 캘리포니아주 발레이오의 히든브룩골프장(파72·6,678야드)에서 세계여자골프 최고수 20명만 출전한 가운데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지난해 신인왕 도로시 델라신과 공동선두를 달렸다. 이로써 박세리는 지난주 AFLAC챔피언스에 이어 2주 연속우승은 물론,시즌 최다승을 거둔 소렌스탐(6승·스웨덴)과어깨를 나란히 할 발판을 마련했다.박세리와 동반 라운딩한소렌스탐은 1오버파 73타로 3타 뒤진 공동7위. 켈리 로빈스,에밀리 클라인,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은 나란히 1언더파 71타로 1타차 공동3위 그룹을 이뤘고 캐리 웹(호주)은 이븐파 72타로 6위에 올랐다. 김미현(KTF)은 버디 3개를 잡았으나 보기를 5개나 범하며2오버파 74타로 줄리 잉스터,도티 페퍼와 함께 공동9위에그쳤고 한국대표로 출전한 서아람(칩트론)은 트리플보기 1,더블보기 2개 등 10오버파 82타로 무너져 최하위인 20위로처졌다. 이날 선수들은 까다로운 코스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데다세찬 바람과 차가운 날씨까지 겹쳐 좀처럼 스코어를 낮추지못했다. 이런 가운데서 살아남은 선수가 대회 장소와 가까운 곳에서 태어나 자란 델라신과 최근 기량이 부쩍 안정된박세리다. 4번홀(파4)에서 3m 버디 퍼팅을 성공시킨 박세리는 5번홀(파5)에서 세번째샷을 핀 2.5m에 붙여 버디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후반 10번홀(파4)에서 두번째샷을 벙커에 빠뜨려 보기를범한 박세리는 15번홀(파3)에서 6m 짜리 버디 퍼팅을 성공시켜 이를 만회한 뒤 16번홀(파5) 3m 거리의 버디를 추가,단독선두로 치고 나갔다. 그러나 박세리는 18번홀(파5)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는바람에 다시 보기를 범해 2언더파 70타로 경기를 마친 델라신에게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세리 “뒤집자 상금·다승퀸”

    박세리(삼성전자)가 시즌 상금왕과 다승왕을 향해 막판 대역전극의 시동을 걸었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FLAC챔피언스에서시즌 5승째를 거두며 건재를 과시한 박세리는 5일부터 캘리포니아주 발레이오의 히든브룩골프장(파72·6,678야드)에서열리는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75만달러)에 출전, 2년만의 패권 탈환에 나선다. 4라운드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국내 기업이 타이틀스폰서로 나서는 LPGA투어 대회로 세계 여자프로골프 최고수 20명만 엄선해 겨루는 ‘별들의 전쟁’. 출전 선수 20명은 메이저대회 우승자,전년도 대회 우승자,전년도 LPGA 최저평균타수기록 선수,전년도 LPGA 상금랭킹 1위 선수,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최우수선수,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최우수선수와 올해 LPGA 상금 상위 랭커로 엄격하게 제한돼 있다.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캐리웹(호주),로리 케인(캐나다),줄리 잉스터,로지 존스 등 내로라하는 강자들이 모두 망라돼 있다. 그러나 박세리는 99년 챔피언에 오른 경험이 있는데다 상승세에 있어 정상 정복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무엇보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따낸다면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뒤져 있는 다승·상금 등에서 역전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다승 부문에서는 6승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고 상금순위는 최대한 5만여달러까지 격차를 좁힐수 있는 것.이 경우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도 역전이 가능하다. 한편 LPGA 상금랭킹 6위 자격으로 출전권을 따낸 김미현(KTF)도 시즌 첫 승에 도전장을 냈고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서아람(칩트론)도 미국무대 첫 도전에서 큰 결실을 거두겠다는 각오에 차있어 선전이 기대된다. 이 대회는 SBS 공중파와 케이블TV를 통해 4라운드 모두 생방송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스포츠와 함께하면 한가위 즐거움 ‘두배’

    스포츠가 있어 더 즐거운 한가위 연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강 티켓을 가리는 정규리그 막판 레이스 등 볼만한 빅이벤트가 잇따라 열려 스포츠팬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프로야구] 최대 관심은 플레이오프 마지막 한장 남은 4위자리를 놓고 혼전을 벌이고 있는 프로야구 정규리그.라이벌기아와 한화가 2일과 3일 광주에서 4위싸움에 종지부를 찍는 외나무 대결을 펼치고 롯데도 4연승의 기세를 올리고 있는LG를 홈으로 불러들여 막판 경쟁에 가세한다. [박찬호 ‘15승 사냥’] 지난 26일 9월 들어 첫 승수를 추가하며 14승 고지에 오른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가 1일 새벽 5시35분 애리조나와의 시즌 최종전에 선발등판,15승 사냥에 나선다. 다저스로서는 서부지구 선두 애리조나에 4.5게임차로 뒤져있어 맞대결에서 이길 경우 승차를 줄이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실낱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애리조나는 메이저리그 10년 통산 41승52패4세이브에 불과한 알비 로페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워 박찬호의 무난한 승리가 점쳐진다. [민속씨름] 두둥실 떠오른 달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월출산자락,전남 영암에서 2001세라젬마스타 장사씨름대회가 1∼4일 열린다. 비신사적 행위로 3개대회 출장정지 징계를 당한 김영현(LG투자증권)의 공백을 딛고 어떤 선수가 백두장사와 지역장사에 오를 지가 관심거리다.올해 한번도 꽃가마에 오르지 못한 이태현(현대중공업)이 한을 풀 절호의 기회를 맞았으나 지난번 김영현에게 당한 부상 후유증으로 단체전 출전만 점쳐지고 있다. 따라서 신봉민(현대),김경수,백승일(이상 LG) 등이 꽃가마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월드컵 예선] 2002월드컵축구대회 아시아지역 최종예선과 17세이하 세계청소년축구대회 결승전 등이 열려 국내 축구경기의 공백에 따른 아쉬움을 달랜다. 29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A조 1·2위를 달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며 같은날 B조에서는 카타르와 우즈베키스탄이 격돌한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포트 오브 스페인에서 1일 새벽 열리는 청소년축구대회 프랑스와 나이지리아의 결승전도 축구팬들의 관심사다. [골프도 한몫] 김미현이 1라운드 선두를 달리는 등 한국 낭자군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미 여자프로골프(LPGA)와 미 프로골프(PGA) 투어 경기도 추석날 아침인 1일까지 계속된다. 임병선기자 bsnim@
  • 김미현 “첫승 갈증 이번엔 푼다”

    김미현(KTF)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FLAC챔피언스(총상금 75만달러) 첫날 단독선두에 나서 시즌 첫승의 기대를 높였고 박지은(이화여대)과 박세리(삼성전자)도 10위권에 포진,상승세를 보였다. 김미현은 28일 앨라배마주 모바일의 마그놀리아그로브 크로싱골프장(파72·6,23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5언더파 67타를 친 도티페퍼에 2타 앞선 단독선두에 올랐다. 김미현은 이로써 연장전 패배 2차례를 포함해 올시즌 3차례 준우승에 머물렀던 불운을 벗어날 호기를 맞았다.김미현은특히 단 1개홀에서도 그린을 놓치지 않는 놀라운 정확성을보이는 등 99년부터 올해까지 LPGA 투어 대회 우승자와 명예의 전당 멤버 등 톱스타 40명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갈증을 씻어내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2번(파3)·3번홀(파4)에서 내리 버디를 잡은 뒤 4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한 김미현은 이후 6개의 버디를 보태는 기세를 올렸다. 박지은은 호쾌한 드라이버 샷을 앞세워 모처럼 3언더파 69타를 치는 호성적으로캐리 웹(호주),켈리 로빈스,샬로타 소렌스탐(스웨덴)과 나란히 공동4위에 올랐다. 박지은은 4번홀(파5)에서 세컨드샷으로 볼을 홀 4m에 붙이는 장타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고 샷의 정확도와 퍼팅도 크게 좋아져 확실한 슬럼프 탈출을 알렸다. 6주만에 투어 대회에 출전한 박세리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의 안정된 플레이로 2언더파 70타를 쳐 에밀리 클라인,레이철 테스키(호주),카린 코크(스웨덴) 등과 함께 공동7위에 랭크돼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윌리엄스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내 이 대회 출전권을 따낸 박희정(채널V코리아)은 5오버파 77타를 치는 부진으로 공동37위로 밀려났다. 곽영완기자 kwyoung@
  • LPGA/ 김미현 4언더 공동16위

    대기선수 신분으로 출전한 티나 피셔(독일)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가운데 김미현(KTF)은 올시즌 무관의 한을 풀지 못했다. 김미현은 24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 마운트빈티지 플랜테이션골프장(파72·6,32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총상금 120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2,보기 1개로 1타를 더 줄여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경기를 마쳤다.김미현은 전날 공동22위에서 공동 16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대회를 마쳤다. 그러나 ‘톱10’ 진입이 기대됐던 박지은(이화여대)은 3오버파의 부진으로 합계 2언더파 214타가 돼 공동33위까지 추락했다. 한편 대기선수 신분으로 대회에 출전한 피셔는 2타를 더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컵을 안았다.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합계 8언더파로 로리 케인(캐나다)과 공동4위. 한편 LGPA 사무국은 대회 직후 한희원이 올시즌 신인왕을확정했다고 공식발표했다.한희원은 싱인왕레이스 포인트 367점을 얻어 경쟁자 베키 모건(영국)을 59점차로 제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올 5번째 ‘톱10’ 눈앞

    박지은(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총상금 120만달러)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박지은은 2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마운트빈티지 플랜테이션골프장(파72.6,321야드)에서 열린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3개,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선두 크리스 체터에 5타 뒤진 공동 11위에 올랐다.박지은은 이로써 시즌 5번째‘톱 10’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이 대회는 당초 4라운드로열릴 예정이었으나 폭우 등 악천후가 계속돼 총 3라운드로치러진다. 장정(21·지누스)은 1언더파 71타로 마감,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과 공동 14위에 오르며 시즌 두번째 ‘톱 10’ 진입 전망을 밝게 했다.첫날부진했던 김미현(24·KTF)도 버디만 4개를 추가,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2위로 뛰어올랐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르코니 펜실베이니아클래식대회(총상금 33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31·슈페리어)는 컷오프에서 탈락했다.곽영완기자 kwyoung@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