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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대 하반기 국회 상임위원장단 18명 확정

    19대 하반기 국회 상임위원장단 18명 확정

    19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 국회 상임위원회 및 상설특별위원회 위원장단이 19일 사실상 결정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야당 몫 국회 상임위원장 후보자 8명을 내정하면서 지난달 29일 새누리당이 발표한 10명의 상임위원장을 포함, 모두 18명의 상임위원장이 확정됐다. 법사위원장 이상민 의원을 비롯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설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김우남, 산업자원위원장 김동철, 보건복지위원장 김춘진, 환경노동위원장 김영주, 국토교통위원장 박기춘, 여성위원장 유승희 의원 등이 각각 내정됐다. 교문위원장은 설 의원과 같은 당 박주선 의원이 1년씩 나눠 맡기로 했다. 산업자원위원장도 김동철 위원장이 1년을 맡은 뒤 노영민 의원에게 넘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정치연합은 ▲법사위 전해철 ▲정무위 김기식 ▲기재위 윤호중 ▲미방위 우상호 ▲교문위 김태년 ▲외통위 심재권 ▲국방위 윤후덕 ▲농해수위 유성엽 ▲안행위 정청래 ▲산업위 백재현 ▲환노위 이인영 ▲국토위 정성호 ▲정보위 신경민 ▲복지위 김성주 ▲여가위 남윤인순 등 후반기 각 상임위 간사단 명단도 발표했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여야 원내대표 매주 회담… 9일 첫만남

    여야 원내대표 매주 회담… 9일 첫만남

    이번 주부터 19대 후반기 국회가 본격 가동된다. 여야 원내대표는 8일 주례회담을 열기로 합의하고 9일 첫 만남을 갖기로 했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취임 한 달을 맞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야 원내대표가 매주 월요일 정례적으로 만나 민생 문제와 국회 현안에 대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긴밀하게 협의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 “새롭게 혁신하는 국회를 위해 운영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예결위원회의 일반 상임위화를 통한 예·결산 부실 심의 방지 ▲정보위원회의 일반 상임위화를 통한 국가정보원 예산 통제 강화 ▲상임위별 법안심사소위 복수화 ▲여야가 합의한 6월 국정감사 진행 ▲상임위별 상시 국감 시스템 구축 등을 요구했다. 또한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 및 사장 선임 구조에 대한 국회 논의도 제안했다. 이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대변인을 통해 즉각 화답의 뜻을 전했다. 윤영석 원내대변인은 새누리당사 브리핑을 통해 “박 원내대표의 제안을 대단히 환영한다”면서 “이른 시간 안에 만나 구체적인 정례화 방안을 논의하자”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또 “이와 별도로 남북 문제, 민생 정책, 일자리 문제 등 국가적 주요 현안과 정책을 다루기 위해 여야 원내대표 주관하에 여야 협의체를 만들어 상시 논의 체제를 가동하자”고 역제안했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새정치연합의 국회 운영 변화 요구에 대해 아직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여야 충돌이 예상된다. 게다가 새정치연합은 10일 또는 13일 본회의에서 후반기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지만 여야의 원 구성 문제가 막판 진통을 거듭하고 있어 예정대로 일정이 진행될지 미지수다. 현재 새정치연합은 야당 몫 8개 위원장 가운데 국토교통위원장에 박기춘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 김춘진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 김우남 의원, 산업통상자원위원장에 노영민 의원 등을 잠정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제사법위원장에는 이상민·김동철 의원,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는 설훈·박주선 의원이 거론되고 있으며 환경노동위원장 자리를 놓고는 강기정·조정식 의원이 경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교육감] 교육감 후보자 득표현황

    ■서울 이상면 72,929(6.3) 고승덕 301,557(26.09) 조희연 442,451(38.27) 문용린 338,895(29.32) ■부산 박맹언 142,054(20.17) 임혜경 163,572(23.23) 정승윤 44,507(6.32) 신현철 39,180(5.56) 최부야 40,637(5.77) 김석준 238,935(33.93) 최석태 35,187(4.99) ■대구 우동기 344,592(59.06) 정만진 157,066(26.92) 송인정 81,749(14.01) ■인천 김영태 68,157(19.95) 이본수 98,071(28.71) 안경수 68,499(20.05) 이청연 106,861(31.28) ■광주 양형일 106,245(32.23) 윤봉근 32,208(9.77) 김왕복 16,611(5.03) 김영수 16,848(5.11) 장휘국 157,683(47.84) ■대전 최한성 33,254(16.03) 한숭동 35,038(16.89) 이창기 29,148(14.05) 정상범 16,575(7.99) 김동건 28,137(13.56) 설동호 65,245(31.45) ■울산 김석기 65,667(23.23) 권오영 37,297(13.19) 김복만 101,877(36.04) 정찬모 77,794(27.52) ■세종 최교진 4,806(34.64) 최태호 2,345(16.9) 오광록 3,740(26.96) 홍순승 2,980(21.48) ■경기 조전혁 267,622(26.02) 정종희 74,054(7.2) 최준영 93,391(9.08) 박용우 95,587(9.29) 김광래 127,441(12.39) 이재정 370,179(36) ■강원 김선배 148,645(38.32) 민병희 176,941(45.61) 김인희 62,296(16.06) ■충북 김석현 35,247(14.08) 김병우 107,527(42.96) 장병학 80,301(32.08) 손영철 27,176(10.85) ■충남 명노희 95,316(19.63) 김지철 157,759(32.49) 심성래 80,930(16.66) 서만철 151,495(31.2) ■전북 유홍렬 34,768(13.74) 이미영 52,599(20.78) 신환철 30,110(11.89) 김승환 135,549(53.57) ■전남 김동철 75,274(14.38) 김경택 157,791(30.15) 장만채 290,250(55.46) ■경북 안상섭 150,167(20.61) 이영우 386,167(53.02) 이영직 191,959(26.35) ■경남 박종훈 175,792(37.61) 고영진 142,799(30.55) 권정호 148,746(31.82) ■제주 양창식 59,149(25.45) 이석문 76,862(33.07) 강경찬 33,803(14.54) 고창근 62,571(26.92)
  • 윤장현 광주시장 당선 유력에 새정치연합 ‘환호’…안철수 ‘기사회생’?

    윤장현 광주시장 당선 유력에 새정치연합 ‘환호’…안철수 ‘기사회생’?

    윤장현 광주시장 당선 유력에 새정치연합 ‘환호’…안철수 ‘기사회생’ 하나 ‘전략 공천’ 논란으로 홍역을 앓았던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윤장현 후보의 선거사무실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윤장현 후보는 개표가 시작된지 3시간 40분여만인 오후 9시 40분쯤 당선이 유력해졌다. 오후 9시 49분 현재 윤장현 후보는 51.3%를 차지, 강운태 무소속 후보(37.6%)를 앞서고 있다. 광주시장 선거 개표율은 현재 4.0%(2만 5823표)이며 윤장현 후보와 강운태 후보의 표차는 3439표다. 이날 오후 광주 서구 농성동 선거사무실에는 방송 3사의 출구조사를 앞두고 3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모여들었다. 새정치민주연합 임내현·이근우 광주시당 위원장과 김동철 의원,천정배 선대위원장,조영택 전 의원 등도 미리 사무실에 도착해 윤장현 후보를 기다렸다. 오후 6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윤장현 후보가 59.2%로 31.6%를 얻은 강운태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나자 지지자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부인 손화정 여사와 함께 등장한 윤 후보는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묵묵히 지켜봤으며 눈시울이 붉게 젖기도 했다. 지지자들은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윤장현’을 외치며 기뻐했고,일부 여성 지지자들은 서로 얼싸안고 눈물을 흘렸다. 출구조사 결과 지지율 차이가 1~2% 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압도적인 표차가 날 것으로 발표되자 지지자들은 믿기지 않는 듯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확인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윤장현 후보는 “광주 시민의 선택에 대해 겸허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광주의 새로운 변화를 어떻게 펼쳐나갈지 고민하겠다”며 “아직은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선거 D-6 교육감 판세분석호남·강원·제주] 전남 1강2약 구도

    [지방선거 D-6 교육감 판세분석호남·강원·제주] 전남 1강2약 구도

    전남도교육감 선거는 1강 2약의 구도를 보이고 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선거운동을 적극적으로 하기도 힘든 실정이어서 후보자들의 공약과 능력보다는 인지도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장만채 현 교육감이 순천대 총장 시절 업무상 횡령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과 정치자금법 위반과 관련해 대법원 판결이 남아 있는 점이 유권자들에게 어떻게 인식되느냐가 쟁점이다. 상대 후보들은 교육감으로서의 도덕성과 자질을 문제 삼고 있지만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장 후보를 끌어내리기에는 역부족이다. 장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지상파 방송 3사가 실시한 조사에서 장 후보는 45.4%로 타 후보들과 30% 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20~30% 포인트 이상 차이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교육감 재임 기간의 성과인 친환경 무상급식, 무상 의무교육 실현, 농어촌 방과후학교 강사 지원, 농어촌 고교경쟁력 강화, 무지개학교 운영 등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광주·전남 전문대학 총장협의회 회장을 지낸 김경택 후보는 낙후된 전남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특화된 교육시스템을 개발하는 ‘일하는 교육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동철 후보는 학교 통폐합 사업을 재검토해 단 한명의 학생이라도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하반기 국회 원구성 ‘3선들의 전쟁’ 점화

    하반기 국회 원구성 ‘3선들의 전쟁’ 점화

    오는 29일 전반기 국회 상임위 임기가 끝나면서 하반기 원 구성을 둘러싸고 중진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됐다. 국회직의 꽃으로 비유되는 18개 상임위원장직을 놓고 여야 3선 간의 불꽃 튀는 경쟁이 볼 만하게 됐다. 상임위원장직은 관례적으로 3선이 맡고 있지만 여야 모두 당내 역학관계가 복잡해 적지 않은 상임위가 막판 경선까지 가야 될 상황이다. 상임위 배분은 전반기와 동일하게 새누리당이 10개, 새정치민주연합이 8개 위원회를 맡을 가능성이 유력하다. 새누리당 3선 22명, 새정치연합 28명 중 전반기 위원장을 지낸 의원을 제외하면 새누리당에서 12명, 새정치연합에서 22명이 하반기 위원장에 도전할 수 있다. 하지만 여당에선 6·4 지방선거에 출마한 김기현(울산)·유정복(인천) 의원, 원내대표·정책위의장으로 선출된 이완구·주호영 의원 등을 제외하면 실제로 위원장직을 맡을 수 있는 인물은 7명뿐이어서 오히려 위원장직이 남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원은 주요 상임위로 몰렸다. 새정치연합도 전병헌·박기춘 전 원내대표 등 전관들을 제외하면 경쟁률이 상당히 낮아지지만 일부 상임위에 신청자가 몰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연직인 운영위원장은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맡게 됐다. 정무위는 전반기 정무위원으로 활동한 김재경 의원, 경제기획원 출신 정우택 최고위원이 겨루고 있다. 기재위원장은 경제통 정희수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으로는 진영 의원과 홍문종 사무총장이 동시 거론된다. 외교통상통일위원장에는 유기준 최고위원과 함께 상임위원장을 맡은 적이 없는 5선 이재오 의원이 이례적으로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경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방위원장은 군 장성 출신 황진하 의원이, 정보위원장엔 4선 원유철 의원과 국정원 출신 재선 이철우 의원이 거론된다. 예결위원장 후보로는 재경부 차관 출신 김광림 의원, 19대 국회 첫 예결위원장 장윤석 의원이 경합 중이다. 3선 의원이 많은 새정치연합의 경우 좀 더 치열하다. 법제사법위원장은 이상민 의원이 유력한 가운데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박지원 의원은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는 설훈·박주선 의원이 경선까지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산업통상자원위는 김동철·노영민 의원이 겨루고 있고 보건복지위원장은 양승조 최고위원, 국토교통위는 지난해 말 철도파업 해결에 공을 세운 박기춘 의원이 유력하다. 환경노동위는 강기정·조정식 의원, 농해수위 위원장은 김우남·김춘진 의원이, 여성가족위는 여성 3선 의원이 부족한 관계로 재선 김영주·유승희 의원이 언급되고 있다. 국회의장은 5선인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정의화 전 부의장의 대결이 치열한 가운데 여당 몫 부의장으로 4선 송광호·정갑윤·심재철 의원이, 야당 몫으로 5선 이미경·이석현 의원 등이 거론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여야 원내대표 선거 새달 8일 동시에

    여야가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다음 달 8일 동시에 치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여야 원내대표는 지난해 5월 15일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같은 날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23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탓에 선출일을 연기해야 한다는 견해도 있었지만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앞당겨 뽑아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8일로 정했다”고 말했다. 현재로선 충남지사를 지낸 3선의 이완구 의원이 단일 후보로 합의 추대될 가능성이 높다. 심재철·유기준 최고위원, 정갑윤 의원 등이 출마를 저울질하기도 했으나 애도 정국 속에 계파 갈등, 친박근혜계 분화 등으로 비칠 것을 우려해 뜻을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로로 3선의 주호영 의원과 짝을 이뤘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신당 창당 때 만든 당헌에 신임 원내대표 선출 시기를 5월 둘째 주로 명시했다. 원내대표 후보로는 4선의 이종걸 의원과 3선의 박영선, 노영민, 조정식, 최재성, 김동철 의원 등이 거론된다. 야권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원내대표 선거이다 보니 안철수, 김한길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신주류 측과 친노무현계를 포함하는 강경파 간 치열한 세력 투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새누리당은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로 연기된 경선 일정을 속속 확정했다. 서울시장 후보는 내달 12일, 경기지사 후보는 같은 달 10일, 인천시장 후보는 같은 달 9일에 선출하기로 한 데 이어 나머지 지역 경선은 오는 30일까지 모두 마무리 짓기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경기지사 후보 경선에서 선거인단 2000명을 불러 투표하는 ‘공론조사’를 현재의 애도 분위기 속에 진행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여론조사 100%로 뽑는 방안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하기 전 불꽃을 뿜었던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다음 달 1일 재가동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seoul.co.kr
  • 새정치연합 기초공천 계파갈등 폭발

    새정치연합 기초공천 계파갈등 폭발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 지도부가 6·4 지방선거 기초선거에서 의욕적으로 개혁공천을 추진하는 가운데 15일 의원총회에서 마침내 내부 갈등이 폭발했다. 지도부에서 추진하는 개혁공천이 안철수 공동대표 측 인사들을 대거 배치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를 경계하는 친노(친노무현)·강경파 세력과 안 대표를 중심으로 한 비노세력 간 전초전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새정연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전날 발표한 기초선거 개혁공천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섰지만 “국회의원이 부당하게 개입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박수로 보여 드리자”는 전병헌 원내대표의 발언이 불씨가 돼 한바탕 소란을 겪었다. 일부 의원들은 큰소리로 “그게 무슨 말이냐. 국회의원이 무엇을 하지 말자는 거냐”며 반발하고 나섰다. 설훈 의원은 “국회의원은 손 떼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나. 지구당은 다 해산되고 새로 정리해야 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한길 대표가 “부당한 공천 개입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겠다는 것”이라며 수습에 나섰지만 분위기는 가라앉지 않았다. 이어진 비공개 의총에서 박지원 의원은 “의원들한테 믿고 맡길 것은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고, 유승희 의원은 “공천심사에 지역위원장 의견도 존중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공방 끝에 국회의원의 부당한 개입 금지에 대해 공감대를 확인하고 이날 의총은 마무리됐지만 여전히 갈등의 불씨는 남아 있다. 민주당 출신 시도당 위원장들은 이날 따로 모임을 갖고 공천 과정에 대한 우려 입장을 김 대표에게 전달했다. 개혁공천에 대한 당내 반발은 지도부에 대한 견제 성격도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안 대표는 최근 비노 세력을 중심으로 세 규합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구)민주당 집권을 위한 의원 모임’ 소속인 김영환·김동철·문병호·민홍철·이종걸 의원 등 10여명은 안 대표와 오찬을 갖고 새 정치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자격심사위원장을 맡은 천정배 전 의원 주도의 민생정치모임 출신 인사들도 친안철수 인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지역 의원 5명이 윤장현 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한 파장도 계속되고 있다. 광주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출마자 50여명은 이날 윤 후보 지지선언에 대한 환영 입장을 밝히는 한편 광주 지역 일부 시민단체 회원들은 한때 당 대표실을 점거하며 항의하는 등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安心’ 논란에… 野 광주·경기 공천갈등 폭발

    ‘安心’ 논란에… 野 광주·경기 공천갈등 폭발

    새정치민주연합이 기초선거 무공천 문제를 수습하자마자 이번에는 공천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다.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규칙을 놓고 촉발된 후보 간 갈등은 봉합됐지만 광주시장 후보를 놓고 또다시 논란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안심’(안철수 공동대표의 의중)이 작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자칫 ‘안철수계 대(對) 민주계’의 계파 갈등으로 비화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당 중앙선거관리위는 13일 회의를 열고 지난 10일 변경된 안대로 여론조사 대상은 새정치연합 지지자와 무당층으로 하되 조사 결과에 연령별 투표율 보정을 적용하는 최종안을 확정했고 후보들은 이를 수용했다. 연령별 투표율 기준은 2012년 대선 때의 경기도 선거 결과를 적용하기로 했다. 앞서 당 지도부의 경선 규칙 변경에 반발해 경선 보이콧 가능성까지 시사했던 김진표 의원이 요구했던 사항을 보완한 셈이다. 김 의원은 앞서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독배를 기꺼이 마시겠다”며 타협점을 모색했다.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 규칙은 김상곤 전 교육감의 의견을 반영해 변경되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안 대표가 김 전 교육감에게 유리하도록 경선 규칙을 바꾸는 데 영향을 끼친 것 아니냐는 시각이다. 당 지도부는 지난 4일 경기지사 후보를 ‘공론조사 50%+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선출하기로 했다. 원혜영 의원에 이어 지난 9일 김 전 교육감이 역선택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반발했고, 결국 지난 10일 저녁 최고위원회는 긴급 회의를 열고 원 의원과 김 전 교육감이 주장한 대로 새누리당 지지자를 배제하는 쪽으로 국민 여론조사 방식을 변경하기로 했다. 이를 두고 원 의원 측에서조차 “우리가 요구할 때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더니 김 전 교육감이 요구하자 룰이 바뀐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안 대표가 김 전 교육감을 위해 경선 규칙 변경에 입김을 넣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안 대표는 지난달 말 김 전 교육감을 따로 만나 지방선거 관련 논의를 한 것으로 13일 서울신문 취재 결과 확인됐다. 당시 안 대표는 김 전 교육감에게 “너무 진보적 성향으로 보일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광주 지역 새정치연합 소속 국회의원 5명은 13일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윤장현 새정치연합 전 공동위원장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해 ‘안심’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낙하산 공천’을 염두에 둔 수순 밟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강기정·김동철·장병완·박혜자·임내현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정치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윤장현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 전 위원장과 경합 중인 이용섭 의원은 성명을 내고 “개혁 공천이 실제로는 민심을 외면한 채 5대5 지분을 통해 나눠 먹기 하려는 것이 아니냐”고 반발했다. 이 의원 측에서는 “김한길 대표와 안 대표가 광주 지역 의원들에게 윤 전 위원장을 지지해 달라고 전화를 한 것으로 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런 가운데 손학규 상임고문이 이 의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자칫 계파 간 대리전이 벌어질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인 손 상임고문이 이날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에서 개혁 공천이라는 이름으로 줄세우기가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해 이 같은 논란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인사]

    ■안전행정부 △세종시 행정부시장 이재관△전남도 행정부지사 김영선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언어정보과장 김선철 ■보건복지부 △인구정책과장 이창준△국제협력담당관 이민원△나눔정책TF팀장 이재란 ■여성가족부 ◇서기관 승진△국제협력담당관실 채명숙△여성정책과 윤세진△운영지원과 박이식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이상재◇직무대리△국립축산과학원장 기정노△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장 조남준△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 박수봉◇과장급 승진△전남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신해룡△국립축산과학원 가금과장 문홍길 ■스포츠동아 ◇부장△스포츠1 연제호△생활경제 최현길△스포츠2 정재우 ■외환은행 ◇본점 부·실장△비서실 임영노△영업기획부 박종춘△인력개발부 오태균△인사부 강대영◇지점장△서린지점 김화식 ■KB국민카드 ◇부사장 <신임>△영업본부 임승득◇전무 <승진>△기획본부 김준수◇상무 <신임>△마케팅본부 소근△브랜드전략부 백문일<전보>△리스크관리본부 이광일 ■한양증권 ◇승진 <이사대우>△기업금융1팀 안병종△기업금융2팀 공용훈△송파RM센터 김동철△감사팀 배성수 ■에어릭스 △대표이사 김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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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과장급△외신대변인 최재혁<담당관>△홍보 이상윤△규제개혁법무 민경설△정보화 유성수<팀장>△경제교육홍보 정창길△종합민원 이인옥△조세법령개혁 서지원△금융세제 김건영△부동산정책 조만희△물가구조 박봉용△미래사회전략 장윤정△재정집행관리 손웅기△재무회계 이호모<과장>△예산총괄 임기근△예산정책 김윤상△예산기준 임형철△기금운용계획 배지철△예산관리 권준호△복지예산 김동일△고용환경예산 황순관△교육예산 박춘호△문화예산 장문선△국토교통예산 유병서△산업정보예산 류광준△농림해양예산 이종화△연구개발예산 전형식△행정예산 조용범△국방예산 정희갑△법사예산 송복철△지역예산 이상원△조세특례제도 류양훈△소득세제 김경희△법인세제 고광효△재산세제 김종옥△부가가치세제 박홍기△조세분석 박금철△국제조세협력 정덕영△관세제도 이상길△산업관세 김형수△다자관세협력 박성훈△양자관세협력 강영규△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 정정훈△재정기획 김언성△인력정책 김진명△사회정책 강기룡△산업경제 성일홍△신성장정책 민상기△지역경제정책 김명중△협동조합운영 정민오△국채 김희천△출자관리 박영각△재정관리총괄 우병렬△성과관리 이장로△타당성심사 이강호△회계결산 최한경△정책총괄 우해영△경영혁신 정향우△외환제도 최지영△지역금융 김범석△국제기구 유수영△거시협력 이헌태△국제통화협력 김재환△통상정책 정병식△발행관리 김서중 ■미래창조과학부 ◇고위공무원 승진△2014 ITU전권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파견) 이상학 ■외교부 ◇국장급△감사관 이상욱△문화외교국장 김동기△의전기획관 이용수 ■국토교통부 ◇고위공무원 승진△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 손명선△주몬트리올총영사관(주ICAO 대표부 겸임) 김상도◇국·과장급 전보△국제협력정보화기획단장 김완중△감사담당관 주종완△국제협력통상담당관 정우진△토지정책과장 진현환△교통안전복지과장 오기헌△국제항공과장 이진철△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황윤언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진△부이사관 이상진△서기관 우영택△기술서기관 김영생 ■조달청 ◇국장급 승진△부산지방조달청장 김정운 ■중소기업청 ◇승진△중견기업정책국장 김일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김명운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 김영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원장 임태훈 ■국토연구원 ◇실장△감사 전준호△지식정보 박순업△연구조정 김중은△인재개발 이판식△총무관리 이강식△예산경영 김진배△재무회계 장인용△대외협력 오경근◇단장△연구행정선진화추진 양용태△청사건축이전추진 김경동◇부단장△청사건축이전추진 임정천◇반장△미래전략전담 박미선 ■중소기업중앙회 △리더스포럼사무국장 정경은△서울지역본부장 이원섭△대전충남지역본부장 유옥현 ■한겨레신문사 ◇편집국△에디터부문장 김종철<에디터>△정치사회 백기철△경제국제 이봉현△문화스포츠 문현숙△여론미디어 강성만△탐사기획 박용현<부장>△정치 권태호△사회 강희철△사회정책 이제훈△사회2 이종규△국제 박민희△스포츠 이춘재△사진 강창광△인물탐구 김경애◇광고국△부국장(광고기획부장 겸임) 지정구<부장>△광고1 김성태△광고2 장덕남◇제작국 <부장>△제작기술지원 염춘호△윤전1 안병렬△윤전2 차승만△발송 김용상◇독자서비스국△부국장(지방영업부장 겸임) 김성태△판매기획부장 유재형◇출판국 <부국장>△출판기획담당 윤승일△광고담당 이재원<부장>△출판사진 김진수△출판광고 강대성△출판관리 이유경△출판마케팅 박용태◇사업국△부국장(문화사업부장 겸임) 송제용◇전략기획실△부실장(미래전략부장 겸임) 박중언◇경영지원실△주주서비스센터장 이병<부장>△총무 정태희△인재개발 오은주△재경 이현자◇연구기획조정실△한겨레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김회승 ■서울경제 ◇승진 및 전보△산업부장 이용택△경제부장 권구찬△생활산업부 선임기자 이효영△건설부동산부장 정두환△논설위원 임석훈△디지털미디어부장 송영규△사진부장 김동호△생활산업부장 홍준석△문화레저부장 이병관△정보산업부장 이종배△편집부 부장대우 박선지 서동렬◇전보△논설위원 문성진 온종훈<편집국>△정치부장 안의식△금융부장 김영기△여론독자부장 오현환◇서울경제TV SEN△보도제작본부장 강창현 ■신한금융투자 △남대문지점장 이재영△신한PWM일산센터 개설준위비원장 김기덕 ■포스코건설 ◇임원 승진△부사장 시대복△전무 김민동 권상기 김덕률 곽인환△상임감사(전무급) 김동만◇신규 선임△전무 전우식 박귀찬 여재헌 김동철 김용민△상무 전철 한기원 류재호 최진식 오헌주 박주운 손용철 김원석 문병일 ■기아자동차 ◇승진△부회장 안병모
  • [인사]포스코건설

    [인사]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인사 ◇임원승진 ▲부사장 시대복 ▲전무 김민동 권상기 김덕률 곽인환 ▲상임감사(전무급) 김동만 ◇신규선임 ▲전무 전우식 박귀찬 여재헌 김동철 김용민 ▲상무 전 철 한기원 류재호 최진식 오헌주 박주운 손용철 김원석 문병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간 금융사 감사·사외이사로 금감원 전·현직 무더기 낙하산

    민간 금융사 감사·사외이사로 금감원 전·현직 무더기 낙하산

    금융감독원 전·현직 고위 간부들이 이달 말 열릴 민간 금융사 주주총회에 맞춰 감사, 사외이사 등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낙하산 인사가 재개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논란을 피하기 위해 법무법인 고문 등으로 잠시 자리를 옮긴 다음 민간 금융사로 이동하는 우회 전법을 쓰는 전직 고위 간부들도 눈에 띄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석우 금감원 감사실 국장은 21일 대구은행 주주총회 때 감사로 임명될 예정이다. 전직 고위 간부가 금감원 출신이라는 점을 드러내지 않고 옮기는 경우가 더 많다. 전 신용감독국장 출신인 김성화 상호저축은행중앙회 부회장은 신한카드 감사, 전 자산운용서비스국장이었던 김동철 금융투자협회 본부장은 KB증권 감사, 전 특수은행서비스국장이었던 한백현 여신금융협회 부회장은 NH농협은행 감사로 각각 이동한다. 이 외에도 전 감사실 국장이었던 장상용 손해보험협회 부회장은 신한생명 감사, 전 부원장이었던 송경철 HMC투자증권 사외이사는 삼성증권 감사위원으로 내정된 상태다. 감사가 아닌 사외이사로의 이동도 있다. 전광수 전 금융감독국장(현 법무법인 김&장 고문)은 메리츠금융지주 사외이사, 이명수 전 기업공시국 팀장(현 법무법인 화우 고문)은 메리츠금융지주 사외이사, 양성용 전 부원장보(현 법무법인 율촌 고문)는 삼성카드 사외이사로 각각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전 금감원 고위 간부 출신의 협회 부회장들이 민간 금융사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 빈자리 또한 현 금감원 고위 간부가 채울 전망이다. 2011년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 무죄 판결을 받은 김장호 전 금감원 부원장은 여신금융협회 부회장으로 내정됐다. 공직자 윤리법에는 금감원 출신의 경우 퇴직한 날로부터 2년까지는 퇴직하기 전 5년간 속했던 부서 업무와 관련된 기업에 취업할 수 없다. 전직 금감원 고위 간부들이 민간 금융사로 바로 이전하지 않고 금융협회 임원이나 법무법인 고문 등으로 한 자리를 거쳐 이동하는 것은 법 위반 소지를 피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의 인사 적체가 심해 낙하산 인사는 어쩔 수 없다는 하소연도 나온다. 저축은행 사태 이후 3년여 동안 금융권 재취업이 제한되면서 간부급 직원은 많은 상태에서 선임국장직을 만드는 등 자리를 늘리고 있지만 인사 적체를 해소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조희대 “건강 이유로 총수 집유 선고 옳지 않아”

    조희대 “건강 이유로 총수 집유 선고 옳지 않아”

    조희대 대법관 후보자가 18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집행유예 선고와 관련해 “그런 사유로 집행유예를 선고하는 것은 옳지 않은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는 뜻”이라며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는 것이 집행유예의 사유가 되느냐’는 민주당 김동철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또한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된 재벌 총수의 변호를 위해 회사 돈으로 수임료를 지불하는 행태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일로 처벌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질의에서 “재벌 총수들에게 적용되는 ‘3·5법칙’(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이 최근 김 회장의 파기환송심에서 부활했다”면서 “고위 대법관(출신 변호사들)까지 재벌을 변호하고 거액의 수입을 챙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대법관 임기 후 변호사 개업이나 로펌 취업을 할 생각이 있느냐는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의 질의에는 “지금으로서는 영리 목적으로 하는 일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특위 위원들은 19일에 재차 회의를 열어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경과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채택되고 임명동의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조 후보자는 다음 달 3일 임기 만료로 퇴임하는 차한성 대법관의 후임 자격으로 대법관 자리에 앉게 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대법관 청문특위 파행…민주당 집안 싸움 탓

    “정치를 아주 못되게 배웠어.” 조희대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김동철(민주당) 위원장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첫 전체회의에서 버럭 화를 냈다. 일부 의원들이 불참해 회의를 진행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국회 청문특위 관계자들과 참석한 의원 보좌진이 다른 의원의 출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허겁지겁 전화를 돌렸으나 출석한 의원은 전체 13명 가운데 8명에 그쳤다. 과반의 의결 정족수는 채웠으나, 특위 첫날 일부 의원이 빠진 상태에서 위원장과 간사 선임, 여야 상견례를 진행할 수는 없었다. 그런데 김 위원장의 ‘진노’는 새누리당이 아닌 민주당 의원을 향한 것이었다. 그는 “꼬리가 몸통을 흔들고 있다”, “자기네들이 당 지도부야 뭐야”라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김 위원장과 사전 협의 없이 청문특위 진행을 ‘보이콧’했기 때문이다. 불참한 민주당 소속 의원은 박범계·진선미 의원 등이었다. 특위는 이날 위원장·간사 선임과 인사청문회 실시 및 자료 제출, 증인 출석 요구와 관련한 의결만 간단히 하고 마칠 계획이었지만, 오후로 연기됐다가 개회도 하지 못한 채 결국 파행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파행 이유를 “민주당 내 친손학규계인 김 위원장과 친노무현계 강경파 의원 간의 집안 싸움 탓”이라고 봤다. 김 위원장에게서 쏟아진 비난이 민주당 내 계파 갈등의 한 단면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축소판’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또 이날 파행이 대선 개입 의혹으로 재판 중인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민주당이 조 후보자의 청문회에 순순히 응하면 김 전 청장에 대한 판결에 불복하며 국회 일정 중단 조치를 내리는 데 추동력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여야는 일단 회의를 11일로 연기하기로 했지만, 민주당 내부적으로 사법부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높아 청문회가 순조롭게 개최될지는 미지수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정 총리, ‘부적절 발언’ 윤진숙 장관 해임 검토 급선회 배경은?

    정 총리, ‘부적절 발언’ 윤진숙 장관 해임 검토 급선회 배경은?

    정홍원 국무총리는 6일 여수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해 “해임 건의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에 대해 사실 깊이 고민 중이며, 깊이 고민해서 오늘 중으로 결론을 내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해임건의를 요구한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의 질의에 “대통령께서 얼마 전에 유사 사례로 경고를 했음에도 그런 언행이 있었다는 데 대해 저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의 이 같은 언급은 이날 오전에 밝혔던 뉘앙스와 사뭇 달라 윤진숙 장관 해임건의와 관련해 청와대 등과 모종의 교감이 진행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대정부질문에서 “(이런 분이) 국무위원 자리에 있어야 하느냐”는 민주당 우윤근 의원이 사실상 해임을 촉구한 데 대해 “죄송하게 생각을 하고 본인도 죄송한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다소 옹호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카드사의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현오석 경제부총리와 윤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을 요구한 민주당 김동철 의원의 오전 질의에도 “모든 문제에 대해 자격 시비를 하는 마당에 그걸 전부 수용할 수는 없다. 결정적 흠결이 있으면 그때 저도 그걸 하겠다”고 했다. 윤진숙 장관은 전날 당정협의에서 기름유출 사고에 대해 “GS칼텍스가 1차 피해자이고 어민이 2차 피해자”라고 말해 여당 의원들로부터 거센 질타를 받았다. 여수시 낙포동 원유2부두에서 유조선 우이산호가 접안하려다 정유사인 GS칼텍스 소유 송유관 3개를 파손하면서 배관 내부의 기름이 바다로 유출된 이번 사고의 1차 피해자로 GS칼텍스를, 2차 피해자로 어민을 지목한 것이다. 또 윤진숙 장관은 답변 과정에서 웃음을 보여 “지금 웃음이 나옵니까”, “자꾸 웃지 말고 이야기하세요”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윤진숙 장관은 앞서 사고현장 방문에서 코를 막은 것과 관련해 “독감으로 인한 기침 때문이었다”는 해명과 “나프타가 유출돼 유독 냄새가 많이 나 심각하게 보일 뿐이다”라는 언급 등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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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오기헌△도시정책과장 최임락 ■공정거래위원회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국방대 교육파견 송상민 ■국회 사무처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종후 ■특허청 △지역산업재산과장 김지맹△표준특허반도체팀장 윤병수△주거생활심사과장 백영란△주거기반심사과장 반재원△자동차심사과장 김우순△특허심판원 심판관 강전관 김상희 남석우 류동현 임영희△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제교육과장 차형렬△특허법원(파견) 곽준영 조성철 신경아 고태욱 박재훈 성백문 ■울산광역시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찬우 ■전북도 ◇4급 승진△감사총괄담당 김홍기△의전담당 김대귀△안전관리담당 황유택△축산물가공유통담당 최광림 ■통일연구원 ◇신임△평가관리위원장 허문영△남북통합연구센터소장 박종철△통일정책연구협의회 사무국장 정영태△기획조정실 예산기획팀장 안연숙△통일학술정보센터 정보화팀장 최종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융합진흥본부 디지털콘텐츠사업단장 주기환 ■국민일보 ◇부국장대우△경영전략실 경영지원팀장 김철수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장 김인걸△관악사 기획·시설 부사감 권성호△행정대학원 부원장 금현섭 ■국민대 △사회과학대학장 이종민△법과대학장(법무대학원장 겸임) 표성수△조형대학장(디자인대학원장 겸임) 이상용△자연과학대학장 장문정△체육대학장(스포츠산업대학원장 겸임) 홍준희△경영대학장 김용민△전자정보통신대학장 한광수△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 허승진 ■동국대 ◇서울캠퍼스△경영평가실장 김갑순△다르마칼리지학장(창의혁신소통센터장 겸임) 황종연△교양외국어센터장 전승우△교수학습개발센터장 김대영△창업지원센터장 이광근△역량개발센터장 장환영△학생심리상담센터장 조윤오△청년기업가센터장 전병훈△국제어학원장(행정지원실장 겸임) 박영환△바이오생태농장장 이병무 ■서울과학기술대 △산업대학원장 이태근△주택대학원장 옥종호△공과대학장 맹희영△정보통신대학장 고찬△에너지바이오대학장 김현수△조형대학장(미술관장 겸임) 조유진△기술경영융합대학장 신택현△입학홍보본부장 김현규△홍보실장 이은실△국제교류본부장 조남욱 ■숭실대 △자연과학대학장 신권수△사회과학대학장 김민기△공과대학장 허완수 ■명지대 △부총장(연구담당) 한병문△대학원장 박천오△법과대학장(법학연구소장 겸임) 선정원△공과대학장 김갑일△예술체육대학장(예술체육연구소장 겸임) 김정명△문화예술대학원장 이태호△인문캠퍼스 학생경력개발처장(사회봉사단장·고시원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임) 김기영△산학협력단장 김선호△명지미디어센터장 윤종빈△자연캠퍼스 생활관장 송경희△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강△아시아언어학부장 이미숙 ■한국외대 ◇부장대우 승진△홍보실 전략홍보팀 박창호 ■강릉원주대 △대학원장 정진승△경영정책과학대학원장 노영성△산업대학원장 권기태△농수산인교육원장 변희국△어학원장 최일의△언론원장 이이범△국제교류위원회위원장 손철△동해안생명과학연구소장 용영록△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소장 이상민△부설유치원장 송수희 ■대구교대 △교육대학원장 류덕제△기획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최재호△기획평가단장(대외협력단장·국제교류지원단장 겸임) 정성수△초등교육연구소장(연구지원단장 겸임) 박창균△교육정보원장(교수학습지원단장 겸임) 권성기△신문방송사주간 이수진△다문화교육센터장 김동철 ■한국해양대 △교무처장 이명훈△학생처장 김윤해△기획처장 도근영△대학원장 류길수△도서관장 신한원△국제교류교육원장 유일선△정보전산원장 박찬근△운항훈련원장 소명옥△평생교육원장 장명희△종합인력개발원장 문성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학제1부처장 성기숙△기획부처장 이정민△전통예술원 음악과장 곽태규 ■동부증권 △영업부 영업이사 이문환 ■메리츠종금증권 △종합금융사업총괄 상무 김석순△특수여신본부장 상무보 박상혁 ■ING생명 △대표이사 사장 정문국 ■한불화장품 ◇이사대우△기술영업본부장 강기춘△기술연구원 피부과학연구소장 이근수
  • 여야 차기지도부 당권경쟁 가속화

    여야 차기지도부 당권경쟁 가속화

    여야의 지도부 후보군이 차기 당권을 향한 물밑 경쟁에 돌입했다. 6·4 지방선거의 공천 주도권은 물론 20대 총선과 다음 대권 경쟁 구도까지 맞물려 있는 형국이다. 새누리당은 26일 ‘3월 선거대책위원회 발족-5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8월 전당대회’ 수순을 비중 있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별 공동선대위를 3월에 띄우고, 5월에 임기 만료되는 현 지도부를 비대위가 대리하는 방안이다. 5월 전당대회는 지방선거와 7월 재·보선 이후인 8월로 미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차기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올해 여당 원내대표의 위상은 박근혜 정부 1년 차인 지난해와 견줄 만큼 높아지리란 관측이 나온다. 지방선거를 치러야 하는 총사령탑인 데다 7월 재·보선, 8월 전당대회까지 당무를 총괄하기 때문이다. 5월 15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친박근혜(친박)계와 비박근혜(비박)계는 대치 전선을 형성 중이다. 원내대표 후보군에는 비주류 남경필 의원과 친박계 이주영 의원을 비롯해 충청권 이완구 의원, 김기현 정책위의장, 유승민 전 최고위원 등이 거론된다. 당 대표 대결도 ‘친박계 원로’ 서청원 전 대표와 ‘친박계 비주류’ 김무성 의원의 양자 대결 속에 충청 대표론을 내세운 이인제 의원, 친박 핵심 최경환 원내대표,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의 행보가 주목된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적어도 4월엔 선대위를 띄워야 한다”며 “새 원내지도부가 구성되면 여기서 비대위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일정에 따르면 19대 하반기 국회의장직을 겨냥하고 있는 황우여 대표가 ‘지도부 공백’ 부담 없이 사퇴할 수 있다. 의장 선거는 19대 전반기 임기가 끝나는 5월에 치러진다. 민주당도 5월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물밑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차기 원내대표는 19대 국회 후반부 상임위 배정을 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질 뿐 아니라 7월 재·보선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기점으로 친노무현계와 범주류 인사들이 전면에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친노계를 위시한 범주류에선 노영민, 박영선, 신계륜, 우윤근 의원 등이 거론된다. 특히 박 의원은 “여성 대통령 시대에 민주당에서도 여성 원내대표가 배출돼야 한다”며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친노계 쪽에선 “노 의원을 내정했다”는 얘기도 흘러나와 친노·범주류 간 경쟁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지난해 전병헌 현 원내대표에게 패했던 3선의 우 의원도 재도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노무현계에선 지난해 고배를 마셨던 3선 김동철 의원이 출마 여부를 재고 있다. 손학규계로 분류되는 조정식 의원, 최근 사무총장을 사임한 박기춘 의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 의원은 2012년 박지원 의원이 원내대표를 사퇴하면서 5달여간 원내대표직을 맡았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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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 ◇담당관△재정계획 서형진△공직감사 정상구◇과장△수출진흥 김태곤△표준기획 차태환△사업분석 정재운△기술기획 한경수△방산지원 김동춘◇팀장△전자전사업 김성호△무인기사업 원종대△물자규격 윤여철△국제부품계약 정만호 ■충북도 ◇3급 승진△혁신도시관리본부장 이진규◇3급 전보△청원 청주통합추진지원단장 김광중△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주지청장 양권석△총무과(교육) 박승영 김진형◇4급 승진△총무과(교육) 임성빈△세정과장 이정호△수질관리과장 이재경△기획조정과 신윤식△축산위생연구소장 곽학구△농산사업소장 이종길△세종사무소장 이경호△진천군 전출 맹정호◇4급 전보△창조전략담당관(교류) 안석영△법무통계담당관 김태왕△총무과(교육) 정성엽 정인성 민범기 박승열△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강성택△자치연수원 도민연수과장 박영선△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 구정서<전출>△제천시(부시장요원) 권석규△영동군(부군수요원) 정헌성△진천군(부군수요원) 정연철△음성군(부군수요원) 조병옥△충주시 신선기<과장>△안전총괄 손자용△복지정책 전원건△식품의약품안전 피의섭△일자리창출 장화진△원예유통식품 신용수△축산 신유호△문화예술 김선호△체육진흥 박기익△균형개발 송재구△토지정보 김상선△바이오정책 민광기△환경정책 박노영◇직위 승진△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장 김이기 ■국립생태원 ◇실장△기획 방의석△경영관리 윤남호◇처장△전시기획관리 서대수△생태교육 김태식△대외협력 임순호 ■한국은행 ◇신규 보임△준법관리인 정길영△국제국 외환업무부장 은호성△외자운용원 운용지원부장 최동현△목포본부장 전경진△인천본부장 이홍철△강릉본부장 박운섭△울산본부장 오호일◇승진·유임△법규실장 이희원△비서실장 정상돈△경제통계국 국민계정부장 조용승△통화정책국 금융시장부장 김남영△외자운용원 외자기획부장 강성경△전북본부장 박진욱△북경사무소 상해주재원 오인석◇1급 이동△커뮤니케이션국 손동희△전산정보국 성상경△인사경영국 김한중 서영식 이종규 정남석△인재개발원 이상우 황인용△거시건전성분석국 신호순△국제국 강순삼△감사실 신수용△한국금융연구원 파견 정규일△금융감독원 파견 이인규 ■서울대 ◇의과대학△교육부학장 정승용△연구부학장 윤영호△기획부학장 김용진△대학원학사부학장 김상정△분당부학장 김관민△국제협력실장 김정은△비전추진단장 임재준△건강사회정책실장 이종구 ■한국금융투자협회 ◇임원 승진△전략·홍보본부장 김경배△정책지원본부장 박중민◇본부장 <파견>△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김동철<직무대리>△증권·파생상품서비스본부장(파생상품지원실장 겸직) 정규윤△자율규제본부장(자율규제기획부장 겸직) 오무영◇부서장 <보임>△기획실장 이창화△경영지원부장 박응식△채권부장 최병철△광고심사실장 조진우<전보>△홍보실장 김정아△부산지회장(금융중심지지원실장·파생상품지원센터장·동남권교육센터장 겸직) 이수원△법무지원실장 나석진 ■우리투자증권 △정자동지점장 이한길 ■현대증권 ◇신규△차이나마켓센터장 윤종원△FICC파생운용부장 황제성◇전보△투자컨설팅센터장 김임규<부장>△국제기획 류상인△국제영업 이용출△리스크심사 이석△주식운용 박성영△채권마케팅 이병희△퇴직연금컨설팅 박주철△파생S&T 이승립△FICC Sales 김승철△IT기획 신용철△PI 탁병석<실장>△발행시장 이병주△법무 이해근△종합투자 장호석<현지법인장>△뉴욕 송형진<지점장>△김포 김영수△김해 김홍윤△방배 성창현△장안 김재훈△주안 이창복△화곡 하용현 ■KDB대우증권 △기업금융본부장 김상태 ■메트라이프생명 ◇신규 선임△개인영업담당 부사장 김종원△자산운용담당 상무 윤중식 ■유유제약 △부사장 유원상△이사 하백진 박노용 안성철 이영홍 ■블랙야크 ◇상무△기획본부장 이명호◇이사△경영지원본부 재경부서장 김영민△영업본부 영업1사업부장 김창식 ■동진레저 ◇이사△상품기획부 부서장 박만식
  • 우수 입법 의원에 이한구·강창일 등 5명 선정

    국회 사무처가 제정한 ‘2013년도 입법·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최우수상 수상자로 새누리당 이한구·이명수 의원과 민주당 강창일·주승용·김우남 의원이 선정됐다. 국회 사무처는 30일 오전 10시 국회 접견실에서 이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국회 차원에서 입법 우수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은 처음이다. 수상자는 올해 의안 제출 건수와 가결 건수, 회의 출석률 등을 반영해 결정했다. 우수상은 총 25명으로 새누리당 안홍준·정희수·김태원·강기윤·문정림·박인숙·유승우·윤명희·이노근·함진규 의원과 민주당 이낙연·신계륜·이종걸·김동철·김춘진·오제세·민병두·정청래·김상희·김광진·배기운·윤관석·이언주·최동익·최민희 의원 등이 선정됐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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