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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생 6명 집단음독/입시 낙방ㆍ가정불화 비관

    【대구=김동진기자】 지난27일 상오2시쯤 경북 청도군 청도읍 고수8리 수정여인숙에서 고입연합고사에 떨어진 것을 비관한 대구 S중 3년 최모군(16ㆍ중구 남산동) 등 같은 학교 4명과 박모군(17ㆍ대구 T고 1년) 등 모두 6명이 극약을 먹고 신음중인 것을 여인숙주인 김모씨(47)가 발견,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은후 퇴원한 사실이 29일 밝혀졌다. 최군에 따르면 자신을 비롯한 4명이 지난24일 발표된 고입연합고사에 떨어진데다 박군 등은 부모와 사이가 좋지않은 것을 비관,동반자살하기로 하고 지난 26일하오 대구를 떠나 청도에 와 극약ㆍ과산화수소수 등을 3병씩 사 이 여인숙에 투숙했었다는 것이다.
  • 월광호 선원들 24명 4일만에 무사 귀환/소 화물선이 구조

    【포항=김동진기자】지난24일 해난사고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울릉항소속 오징어잡이 어선 월광호 선원 24명이 4일동안 동해상에서 표류중 소련화물선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돼 돌아왔다. 소련화물선은 이들 선원을 28일 새벽 포항외항까지 들어와 우리나라의 해경경비정에 인계한 뒤 일본으로 떠났다.
  • 24명 탄 어선 실종/해경,수색 나서

    【대구=김동진기자】 선원 24명이 승선한 오징어잡이 어선이 입항예정시간을 20여시간 넘긴채 통신마저 두절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5일 울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울릉도 저동항을 출항,동해에서 오징어잡이를 마친뒤 지난24일 낮12시쯤 저동항에 귀항예정이었던 월광호(45tㆍ선장 정성길ㆍ43)가 25일 상오10시 현재 통신이 두절된채 귀항하지 않아 해경에 긴급수색을 의뢰했다는 것이다.
  • 운전면허 시험 48명 부정합격/경관 4명 구속

    【안동=김동진기자】 대구지검 안동지청 이재준검사는 22일 48명으로부터 1천4백여만원을 받고 자동차운전면허시험을 부정 합격시켜준 경북도경 교통과 면허계 소속 이승배경위(52) 이대호경장(43) 김홍윤경사(36) 박돈경사(42) 등 4명을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 동지나서 선박 화재/5명 실종ㆍ4명 구조

    【대구=김동진기자】 12일 상오7시40분쯤 동지나해상(북위 32도,동경 1백23도15분)에서 꽃게잡이 중이던 77삼양호(선주 김두현ㆍ49ㆍ경북 울진군 구포면 구포리 617) 65.25t급 어선에서 원인모를 불이나 선원 9명중 5명이 실종되고 4명은 중국어선에 구조되어 중국 광동성 남통시 적십자위원회(위원장 강민도)에 보호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 포철,단일호봉제 도입/제조업체론 처음… 4월부터 실시 예정

    【포항=김동진기자】 포항제철이 국내제조업체로서는 처음으로 학력에 따른 임금격차를 줄이는 단일호봉제 급여체제를 도입,올 4월부터 시행할 전망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포철은 지난해 12월30일 노조집행부와 현행 7개 직급호봉제를 전직원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1∼45호봉의 단일호봉체계를 도입키로 합의,오는 18일 전조합원들의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 단일호봉제를 통해 조직관리 및 업무의 특성에 따라 ▲기술직계 ▲사무직계 ▲특별직계로 분류,현행 7개 직급을 5개 직급(1∼5급)으로 개편해 대졸자의 기본직급을 4급,고졸사원은 5급을 부여해 학력에 의한 직급격차를 2∼3급이나 축소 조정했다.
  • 저수지서 썰매 타다 얼음 꺼져 셋 익사

    【대구=김동진기자】 15일 하오3시45분쯤 경북 안동군 풍천면 광덕리 속칭 사재골 저수지에서 이 마을 유이묵씨(54)의 아들 지훈군(13ㆍ광덕국교5년)과 박기성군(17ㆍ경기도 화성군 오산면 오산중3년) 한상호군(13ㆍ경기도 송탄시 풍탄국교6년) 등 3명이 썰매를 타다 얼음이 꺼지면서 깊이 2m의 저수지에 빠져 숨졌다.
  • 검문하던 의경 흉기 찔려 중태

    【대구=김동진기자】 13일 하오6시쯤 대구시 남구 대명4동 3052 버스정류장앞길에서 불심검문을 하던 대구 남부경찰서소속 이우석수경(25)이 소매치기로 보이는 20대 청년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태다. 이수경은 대구 서부경찰서에서 시내쪽으로 가는 30번 시내버스에 소매치기가 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전규식일경(22)과 함께 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세워 소매치기로 보이는 5명을 버스에서 내리게 한뒤 검문하던중 3명이 『접근하면 죽이겠다』면서 달아나 전일경과 함께 가스총을 쏘며 쫓아가다 이중 1명이 휘두른 칼에 찔렸다.
  • 풍산금속 노조원들 감원 저지 결의대회

    【대구=김동진기자】 지난12일 회사측으로 부터 무더기 감원통보를 받은 풍산금속 안강공장 노조는 13일 하오3시30분 종업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본관 앞에서 감원저지결의대회를 갖고 회사측에 감원계획철회 생계비보장 등을 요구하며 1시간동안 시위를 벌였다. 회사측은 『노조측의 이같은 불법집단행동은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될 수없다』고 전제,노조측이 오는 20일까지 묘책을 제시하지 않는한 감원은 계획대로 실시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 풍산금속,“1천여명 해고” 통고/안강공장 노조에

    ◎“경영합리화 위해 연내 조치”/“근무 불량ㆍ입사 3년미만등 대상”/노조측 강력 반발… 새분규 불씨될듯 【대구=김동진기자】 지난해 1월 심각한 노사분규로 공권력개입까지 불러일으켰던 풍산금속 안강공장이 안정을 되찾은지 1년만에 경영합리화를 내세워 1천1백여명의 종업원을 감원하겠다고 노조측에 통보,노사분규의 새로운 불씨가 되고 있다. 12일 풍산금속 안강공장과 풍산금속노조 안강공장지부에 따르면 회사측은 지난5일 올해 경영합리화를 위해 현재 4천1백40명의 종업원중 27.5%인 1천1백40명을 감원,연내 3천명수준으로 줄이고 하루 12시간 주야간교대 근무제인 현 근무방식을 주간 2교대 하루 8시간근무제로 바꿔 오는 15일부터 실시하겠다고 노조측에 통보했다는 것이다. 회사측은 감원계획 통보와 함께 이에대한 노조안을 오는 20일까지 제시해 줄것을 요청했다. 회사측은 이같은 감원계획에 따라 감봉이상의 징계자를 비롯,▲퇴사 희망자 ▲방계회사로 전출 희망자 ▲근무성적 불량자 ▲폐쇄된 부서근무자 ▲87년이후 입사자 등 6개항의 기준에 해당되는 근로자를 사규에 의해 올해안에 감원시킬 방침이다. 회사측은 종업원감원 및 주간 2교대근무제 실시계획과 관련,『노사분규가 많았던 88∼89년에 4백억원의 적자를 냈기 때문에 생산에 따른 인건비부담이 엄청나게 높아 올해안에 새로운 차원으로 생산성을 높이지 않으면 회사가 지탱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번조치는 부득이한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의 감원조치가 단행될 경우 연내 87년이후 입사자 5백59명과 근무성적불량자 20명,징계처분자 1백65명,퇴직 등 자연감소자 3백96명 등 1천1백40명이 회사를 나가게 되고 남아있는 종업원들도 근무시간 단축(하루4시간)으로 월 10만∼15만원정도의 급여가 줄어드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노조측은 회사측의 통고에 따라 감원대책위원회를 구성,회사경영을 자체조사한 결과 현재의 생산실적과 작업량에 비추어 감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판단,회사측에 감원반대입장을 밝히는 한편 근무시간단축에 따른 실질임금보장이 이뤄지지 않는한 주간 2교대제도 받아들일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풍산금속노조 안강공장지부여성부장 박숙자씨는 『주간 2교대제는 원칙적으로 동의하나 시간단축에 따른 근로자들의 불이익이 없어야 된다』면서 『근무교대제가 바뀌면 근로자가 감당해야할 업무량이 많아져 인원감축을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풍산금속 안강공장 김태윤부공장장은 『88년이후 계속된 적자를 면하기 위해서는 공정의 기계화를 추진하고 현재 주문생산에 의존하고 있는 경영의 합리화를 위해서는 감원이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풍산금속 안강공장은 매출액이 지난87년 9백26억원에서 89년 9백40억원으로 14억원이 늘었으나 인건비는 87년 2백40억원에서 89년 4백20억원으로 거의 배가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집단해고를 하려면◁ 기업주가 기계자동화에 따른 인원감축ㆍ경영압박 등을 이유로 근로자를 해고할 때는 근로기준법 제27조의 규정에 따라 30일전에 예고를 하거나 30일전에 예고를 하지 아니할 때에는 30일분 이상의 통상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그러나 해고의 합리성에 문제가 있을 경우 복잡해진다. 근로기준법 27조는 정당한 이유없이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도록 돼있기 때문에 해고이유가 부당할 경우 새로운 노사분규의 씨앗이 될 수도 있다. 또 설령 회사측이 정당한 이유로 해고를 한다 하더라도 회사측은 퇴직 등에 따른 자연감소분을 충원하지 않고 희망자를 우선적으로 해고대상으로 해야하고 해고자의 기준도 노조측과 협의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다.
  • 작년 7월 울릉도 관광헬기 추락 참사/“재생엔진 사용이 원인”

    ◎검찰 수사과정서 밝혀져 【대구=김동진기자】 지난해 7월27일 경북 울릉군 서면앞 해상에서 울릉도­포항노선에 취항한지 하룻만에 추락,14명의 사망자를 낸 우주항공 소속 관광헬기의 엔진은 지난78년 니카라과 공군헬기에 부착됐다가 추락한 뒤 10년만에 재생 사용된 결함이 있는 것으로 11일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에 따르면 사고 헬기의 엔진은 지난75년에 만들어져 니카라과 공군헬기에 부착돼 쓰이다가 78년 추락사고가 발생,이후 10년동안 제작회사인 미국 시코르스키사의 창고에 보관됐다는 것이다. 검찰이 이 엔진의 이력을 조사한 결과 시코르스키사는 88년 엔진을 수리,재생해 S58T형 헬기를 생산했고 우주항공측은 이 헬기를 그해 12울20일 도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비행기는 사고 직전인 지난해 6월30일과 7월7일 두차례의 시험비행에서도 1번 엔진의 유압이 급격히 떨어지고 기름여과기에서 철분ㆍ마스네슘 등 이물질이 발견되는 등 문제점이 드러났으나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 중앙선 침범 트럭,승용차와 충돌/일가족 4명 참변

    ◎경주서…1명은 중상 【경주=김동진기자】 4일 하오 3시45분쯤 경주군 강동면 유금1리 앞 국도에서 경북9 아7006호 11t 트레일러트럭(운전사 박재현ㆍ27)과 경남1 도5054호 엑셀승용차(운전사 이우근ㆍ38ㆍ경남 울산시 남구 옥동 도성아파트 7동608호)가 충돌,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사 이씨와 이씨의 부인 이성미씨(38),아들 지성군(11),딸 지혜양(9) 등 일가족 4명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트럭운전사 박씨는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경주쪽에서 포항쪽으로 가던 트레일러트럭이 커브길을 과속으로 달리다 중앙선을 넘으면서 맞은편에서 오던 엑셀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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