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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판돈 형에만 줬다”/노부모 폭행치사/40대에 영장

    【포항=김동진기자】 포항경찰서는 30일 80대 노부모를 때려 숨지게한 문준석씨(40·선원·영일군 홍해읍 죽전2동 664)에 대해 존속상해 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씨는 29일 하오6시쯤 포항시 여남동 65 형인 문만석씨(43) 집에서 아버지인 문금천씨(83)가 영일군 홍해읍 죽전2동 마을산을 동민들이 팔아 최근 가구당 2백80만원씩 배당된 돈을 형에게 모두 주었다는 이유로 술에 취해 방안에 있던 옷을 마당에 가지고 나와 불을 지르고 욕설을 해 아버지가 나무라자 주먹으로 가슴을 3∼4회 때려 쓰러지게 하고 이를 말리던 어머니 권진찬씨(75)도 주먹으로 얼굴부분을 때려 실신시킨뒤 쓰러진 부모를 그대로 방치,이날 하오7시쯤 쇼크 또는 심장마비로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인천)

    ○동구 ▲만석동 박영철(55·약사) ▲화수1동 공창현(45·상업) ▲화수2동 조동원(58·약사) ▲화평동 장태남(58·상업) ▲송현1동 오준문(55·상업) ▲송현2동 김종근(52·한의사) ▲송현3동 조용준(60) ▲송림1동 안기동(61) ▲송림2동 오성근(53·회사원) ▲송림3동 한기천(46·인쇄업) ▲송림4동 김응환(53·약사) ▲송림5동 최석환(43·한의사) ▲송림6동 이순기(57·사업) ▲금창동 김진관(51·사업) ○중구 ▲중앙동 이복식(52·금고이사장) ▲연안동 전중현(40·회사대표) ▲신포동 박성근(56·회사대표) ▲신흥동 정연옥(60) ▲신선동 구경서(52·한약업) ▲도원동 김융조(50·양국대표) ▲율목동 오세룡(56·병원장) ▲내경동 이창흠(68·예식장대표) ▲인현동 전영태(51·백화점대표) ▲북성동 김재규(60·종합건설대표) ▲송월동 유락호(54·사업) ▲영종동 김홍복(37·농업) ▲용유동 차석교(41·회사대표) ○남구 ▲도화1동 정대용(53·금고이사장) 정상오(60·상업) ▲도화2동 조창화(52·금고이사장) 박창규(44·상업) ▲도화3동 김재유(45·목공업) ▲주안1동 최창호(39·강사) ▲주안2동 류근묵(58·사업) 성기경(59·사업) ▲주안3동 백상현(48·상업) ▲주안4동 배석봉(48·건축업) 임승희(48·상업) ▲주안5동 신영현(47·사업) 김항호(54·사업) ▲주안6동 김주원(43·상업) ▲주안7동 정찬성(53·상업) 박옥균(53·상업) ▲주안8동 류문혁(34·공업) 손석조(57·사업) ▲문학동 김계남(58·농업) ▲선학동 최병석(43·회사원) ▲숭의1동 홍길성(56·회사경영) ▲숭의2동 서명석(54·상업) ▲숭의3동 정창근(54·회사원) ▲숭의4동 이영환(49·여·유치원경영) ▲용현1동 안건수(51·학원경영) 이문하(43·회사원) ▲용현2동 박창근(40·한약업) ▲용현3동 유영한(67·의사) ▲용현4동 한철(66) ▲용현5동 임민석(42·건설업) 강무원(46·사업) ▲학익1동 김재경(46·사업) 김동진(38·광산업) ▲학익2동 최승렬(61) ▲옥련동 황수호(43) ▲연수동 최범식(36) ▲동춘동 정환용(58) ○남동구 ▲구월1동 김영호(39·사업) 김춘식(54·농장경영) 김종식(63·농업) ▲구월2동 이성모(53·평통간사) 문명진(40·자동차학원) ▲간석1동 이종수(57·기업대표) 강우신(62·상업) ▲간석2동 이범언(64·금고이사장) ▲간석3동 조도환(51·농장경영) 김장식(54·축산업) ▲간석4동 박인균(44·골재상사) 성덕모(51·금고이사장) ▲만수1동 김경학(33·자문위원) 이헌복(48·상사대표) ▲만수2동 윤용상(43·문고회장) 박광칠(48·약사) ▲만수3동 김명복(50·건설업) ▲만수4동 백용천(42·사업) 신현필(35·회사원) ▲장수동 유재수(51·낙농업) ▲서창동 최경복(52·농업) ▲도림동 최광천(56·농업) ▲논현동 이상우(51·요식업) ▲고잔동 백남일(56·상업) ○북구 ▲부평1동 홍성인(35·건설업) 강영택(39·경향산업사) ▲부평2동 이복란(53·인쇄업) 김정배(53·상업) ▲부평3동 김준봉(51·상업) 황충식(48·약사업) ▲부평4동 김종구(46·상업) 황기연(55·상업) ▲부평5동 한천길(62·금고이사장) 성낙현(54·운수업) ▲부평6동 김봉하(55·금고이사장) ▲산곡3동 성하수(58) 하창수(49·임대업) ▲부개1동 이범성(48·건축업) 김선태(59·사업) ▲부개2동 윤덕영(48·출판사전무) 장영호(44·회사원) ▲일신동 박윤태(46·사업) ▲십정1동 홍미영(36·여·사회사업) 조영만(57·사업) ▲십정2동 고진섭(34·상업) 김유복(45·상업) ▲산곡1동 서상대(56·상업) 명윤식(46·상업) ▲산곡2동 최용남(41·약사) 김종봉(56·선산식품) ▲청천1동 임성호(51·조경업) 조극상(54·상업) ▲청천2동 윤재웅(52·건축업) ▲효성1동 백용현(32·청운전자) 이강억(37·제조업) ▲효성2동 이상만(39·서비스업) ▲개산1동 정왕섭(42·농업) 김규문(36·회사원) ▲개산2동 심수월(34·사업) 이종민(43·축산업) ▲작전1동 김용헌(34·중앙상가) 이건용(48·부동산) ▲작전2동 문창원(54·사업) 이노경(43·금융업) ▲서운동 김인배(47·농업) ▲갈산동 이제권(35·사업) 김갑준(53·상업) 개양동 이현우(49·농업) 권효택(46·상업) ▲작전1동 김용헌(34·중앙상가대표) ○서구 ▲검암동 송춘규(38·신문지사장) ▲경서동 김대식(48·중개업) ▲연희동 이훈국(45·농업) ▲가정동 송병일(47·축산업) 윤만영(46·사업) ▲신현동 정군섭(38·영업소장) 윤철(59·상업) ▲석남1동 이강섭(56·축산업) 김진수(37·성보주택) ▲석남2동 김계환(35·상업) 이형순(50·신용중기) ▲원창동 최봉현(39·상업) ▲가좌1동 이효섭(56·사업) ▲가좌2동 김윤복(37·회사대표) 문기현(57·사업) ▲가좌3동 심도진(36·상업) 이희묵(47·사업) ▲가좌4동 김병득(52·토건업) 권오창(32·건축업)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경북)

    ○포항시 ▲대흥동 양용주(50·상업) ▲중앙동 강석호(35·사업) ▲덕수동 이용득(56·건설업) ▲대신동 손종기(59·사업) ▲동빈동 이두우(46·사업) ▲학산동 이성우(66·소개업) ▲항구동 이문희(32·사업) ▲상대1동 권주섭(56·금융업) 박만천(46·사업) ▲상대2동 신수한(49·상업) ▲해도1동 박석기(36·노동) 송세인(59·회사원) ▲해도2동 임선순(43·사업) 박대현(50·건설업) ▲송도동 최익기(33) 방해룡(56·금융업) ▲양학동 조만제(60·유통업) ▲죽도1동 오주동(52·금융업) ▲죽도2동 김천수(57·토건업) 김병만(54·운수업) ▲용흥1동 진병수(55·법무사) ▲용흥2동 이장춘(57·금융업) ▲우창동 손창순(61·농업) ▲두호동 김고시(50·상업) ▲장량동 이의동(40·농장경영) ▲환여동 공문호(47·사업) ▲청림동 조재한(46·건설업) 제철동 최상태(51·회사원) ▲효곡동 강봉기(47·회사원) ▲대이동 최석호(51·회사원) ○경주시 ▲성내동 이동천(52·호텔업) ▲성동동 이종은(45·제재업) ▲황오동 김두존(57·사업) ▲중앙동 박대근(54·운수업)▲성건동 최정근(53·건축업) 손진목(42·상업) ▲탑정동 정증(51·상업) ▲황남동 백락영(57·금융업) ▲인교동 차동주(52·상업) ▲선도동 이영식(53·주택건설업) ▲도동동 손호익(46·여관업) ▲보황동 이식(57·한약업) ▲용황동 송종찬(51·법무사) ▲동천동 박현오(40·공업) ▲정래동 오만두(43·농업) ▲불국동 배치홍(44·상업) ▲보덕동 김현우(53·건설업) ○김천시 ▲용호동 김정배(43·상업) ▲모암동 김응규(35·상업) ▲성내동 김종길(50·금융업) ▲평화동 유창국(73·도정업) ▲남산동 박종한(53·사진업) ▲황금동 박희영(55·운수업) ▲신음동 김영조(59·농업) ▲금산동 박광화(46·공업) ▲미곡동 김광석(46·농업) ▲부곡동 남인원(56·상업) ▲지좌동 조경선(52·운수업) ▲대응동 전제두(56·축산업) ▲양천동 이제탁(60·농업) ○안동시 ▲중구동 윤종춘(50·회사원) ▲명륜동 안상하(46·상업) ▲옥률동 이실건(49·건설업) ▲신흥동 이태국(38·농업) ▲용성동 박정대(51) ▲동남동 이정호(50·관광업) ▲대흥동 박승우(53·운수업) ▲대신동 권대수(52·회사원) ▲담북동 김학효(43·요식업) ▲태화동 안원효(39·약업) 서정길(39·상업) ▲법상동 남장수(62) ▲평화동 홍종청(49·상업) ▲안기동 조제진(59·회사원) ▲안막동 이동수(40·건설업) ▲옥동 김환조(53·축산업) ▲송하동 박태규(50·농업) ▲송천동 김광정 (47·금융업) ▲강남동 서정옥(51·축산업) ○구미시 ▲송정동 정보호(38·약사) 김시구(53·회사원) ▲원평1동 김성식(45·상업) ▲원평2동 이수조(52·상업) ▲원평3동 이용원(50·자동차정비) ▲도산동 강병만(54·축산업) 박태징(51·건축업) ▲선주동(재선지구) ▲원남동 최성화(38·상업) ▲형곡동 박영환(55·농업) ▲신평1동 문창식(47·상업) ▲신평2동 김영규(46·상업) ▲비산동 박정동(46·상업) ▲공단1동 김장수(51·인쇄업) ▲공단2동 오병호(34·회사원) ▲광평동 박수봉(39·상업) ▲사곡동 김택호(33·학원업) ▲상모동 이종순(56·농업) ▲임오동 허호(50·농업) ▲인동동 권영이(58·농업) ▲진미동 김태연(56·농업) ▲양포동 이대일(54·부동산업) ○영주시▲상망동 박완서(34·상업) ▲희망1동 정병조(54·회사원) ▲희망2동 유이종(64) ▲희망3동 권태경(56) ▲영주1동 송화선(48) ▲영주2동 오영구(61) ▲영주3동 금춘(48·상업) ▲영주4동 김태영(49) ▲휴천1동 전제웅(33·회사원) ▲휴천2동 정명훈(47·운수업) ▲휴천3동 오진호(53·운수업) ▲가흥1동 김종욱 (51·상업) ▲가흥2동 권태임(49·상업) ○영천시 ▲동부동 정한표(53·금융업) ▲중앙동 한명웅(51·운수업) ▲교동 최여봉(43·상업) ▲완산동 권녕성(48·목재업) ▲주남동 이준채(51·운수업) ▲봉작동 전영대(58·농업) ▲영도동 임달식(51·농업) ▲대전동 정재필(55·농업) ▲명산동 권오운(46·농업) ○상주시 ▲중앙동 김형구(52·협전사대표) ▲남원동 김종석(55·건설업) ▲북문동 성규환(49·농협조합장) ▲계림동 최해선(60·농업) ▲동문동 김관표(41·사업) ▲동성동 김의정(51·법률상담소) ▲신흥동 박준형(54·목축업) ○점촌시 ▲충현동 이규인(49·금고이사장) ▲중앙동 황우홍(52·상업) ▲신흥동 박흥기 (50·상업) ▲신기동 김영환(40·상업) ▲대성동 백용기(40·농업) ▲모전동 남영호(53·건축업) 안승오(46·건축업) ○경산시 ▲중앙동 현유호(57·장의사) ▲동부동 박원근(62·축산업) 서제덕(46·농업) ▲서부동 여해석(57·농업) ▲남부동 윤한철(45·섬유업) ▲북부동 이장우(50·슈퍼경영) ▲중방동 김치곤(53·상업) ○달성군 ▲가창면 서칠수(49·평통위원) ▲다사면 윤도현(56·농협이사) ▲하빈면 송태환(44·평통위원) ▲화원면 이경식(47·육성회장) 이철웅(48·육성회장) ▲옥포면 서진후(63·전시장) ▲논공면 이주환(60·문화원이사) ▲현풍면 김수영(40·회사원) ▲유가면 고용덕(64·전 면장) ▲구지면 이팔호(49·정당인) ○군위군 ▲군위읍 홍영일(48·평통위원) ▲소보면 은종진(63·전 면장) ▲효령면 사공직(55·전 이장) ▲부계면 홍상근(54·명예지서장) ▲우보면 윤달천(66·전 면장) ▲의흥면 도재영(60·조합감사) ▲산성면 김형팔(58·명예지서장) ▲고로면 김중휘(51·전 농협장) ○의성군 ▲의성읍 주성덕(53·번영회장) 강원진(49·로터리회장) ▲단촌면박해욱(39·선도위원) ▲점곡면 박도경(45·새마을위원) ▲옥산면 박일서(46·전 공무원) ▲사곡면 이주락(62·자문위원) ▲춘산면 김상해(59·평통위원) ▲가음면 신태학(60·평통위원) ▲금성면 심재윤(45·JC회장) ▲봉양면 신태근(62·전 군수) ▲비안면 박후근(60·민자당위원) ▲구천면 노송욱(49·멸공분회장) ▲단밀면 이종대(56·자문위원) ▲단북면 이달곤(37·신협이사) ▲안계면 박병태(50·소방대장) ▲다인면 양대규(56·새마을위원) ▲신평면 유수근(53·발전위원) ▲안평면 함덕철(60·전 이장) ▲안사면 신용순(57·전 이장) ○금릉군 ▲농소면 김정기(46·농업) ▲남면 이상태(59·농업) ▲아포면 최호수(48·농업) ▲개령면 여정용(64·농업) ▲갑문면 이규갑(53·농업) ▲어모면 편재권(42·농업) ▲봉산면 이두화(55·농업) ▲대항면 이정시(47·상업) ▲감천면 이병인(48·농업) ▲조마면 김교호(62·농업) ▲구성면 여영돌(53·벽돌제조업) ▲지례면 김상환(54·농업) ▲부항면 오종석(67·농업) ▲대덕면 성구석(61·농업) ▲증산면 이종재(39·농업) ○선산군 ▲선산읍 임효수(50·체육관경영) ▲무을면 조윤성(60·상업) ▲옥성면 장영호(44·축산업) ▲도개면 윤석창(55·농업) ▲해평면 강희룡(51·제조업) ▲산동면 김상억(64·농업) ▲장천면 김응기(45·농업) ▲고아면 백옥배(50·농업) ○상주군 ▲함창읍 김기황(56·양조업) ▲사벌면 황만섭(55·농업) ▲중동면 강원모(55·농업) ▲낙동면 한기수(55·건설업) ▲청리면 차우일(56·농업) ▲공성면 김창범(52·채석업) ▲외남면 황명수(55·양조업) ▲모동면 채윤기(60·농업) ▲모서면 김형수(31·농업) ▲화동면 김학조(60·농업) ▲화서면 김왕진(46·농업) ▲화북면 이준성(49·농업) ▲외서면 이수섭(38·농업) ▲은척면 성백민(54·우체국장) ▲공검면 권정택(48·농업) ▲이안면 채홍근(58·골재업) ▲화남면 이규한(52·석산업) ○문경군 ▲문경읍 김윤기(38·상업) ▲가은읍 김대영(56·건설업) ▲영순면 채경식(58·농업) ▲산양면 고운환(59·농업) ▲호계면 서동욱(49·광업) ▲산북면 장사원(38·농업) ▲동로면 이두영(47·농업)▲마성연 박길순(49·농업) ▲농암면 송관석(46·광업) ○예천군 ▲예천읍 우동만(52·상업) 김수남(48·토건업) ▲용문면 박우식(56·상업) ▲상리면 남병성(48·상업) ▲하리면 김동진(45·도정업) ▲감천면 김지환(64·농업) ▲보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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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충북)

    ○청주시 ▲영·북2·북3 박용인(54·예식장업) ▲문화·북1·남2 이용철(55·건축사) ▲서 운·남1 강신권(47·상업) ▲서문 정원석(52·상업) ▲남주 지헌정(56·행정연구원) ▲석교 김동진(56·한의원) ▲수동 류진열(45·약사) ▲우암 정광택(52·상업) 전건하(54·회사원) ▲내덕1 차병호(50·상업) 류귀현(51·운수업) ▲내덕2 김수동(48·사업) ▲율량·사천 우영택(63·축산업) ▲오근장 이정원(56·농업) ▲탑·대성 박재수(45·사업) ▲영운 박종구(47·상업) ▲금천 변영수(44·한의원) ▲용담·명암·산성 임기재(52·산업) ▲용암·용정·방서 박순의(44·상업) ▲사직1 박래희(59·금융업) ▲운천·신봉 류우혁(55·농업) 김태일(39·회사원) ▲봉명·송정 남창우(49·농업) 정덕용(48·사업) ▲강서2 강창구(40·농업) ▲사직2 류기영(43·사업) 김재화(54·상업) ▲모충 오방균(45·금융업) ▲연해영(50·사업) ▲산남·미평·분평·수곡 고용운(46·상업) 조인희(57·농업) ▲사창 이종대(54·회사원) 고덕후(57·무직) ▲성화·개신·죽림 박연석(39·농업) ▲가경·복대 박종도(42·상업) 신태수(46·금융업) ▲강서1 박장규(44·사업) ○충주시 ▲성내·성남·성서 장희승(49·상업) ▲충인·충의 임경식(54·농업) ▲교현1 윤병태(40·상업) 신대우(54·농업) ▲교현2 변봉준(53·운수업) ▲용산 박태식(56·사업) ▲지현 안재철(49·금융업) ▲역전 김광일(49·부동산중개업) ▲호암·직동 안종원(54·농업) ▲단월·풍·가주 임종륜(49·유치원장) ▲용관·용두 달천 김춘제(64·양조업) ▲봉방1 장정식(48·부동산중개업) ▲칠금·금릉 권영관(44·사업) ▲연수 홍건차(50·농업) ▲목행 권영운(58·농업) ▲안림·종민·목벌 김영빈(40·농업) ○제천시 ▲교동 엄태영(32·회사원) ▲중앙 이상근(54·농업) ▲남천 진준용(48·사업) ▲명서 김영범(53·부동산중개업) ▲의림 황운학(63·상업) ▲용두 이광진(50·농업) ▲동현 김전한(48·상업) ▲두학 허정강(60·농업) ▲청전 최경화(61·농업) ▲화산1 강정원(58·농업) ▲화산2 김세래(42·상업) ▲영천1 이종형(41·도정업) ▲영천2 신긍원(51·부동산중개업) ○청원군 ▲남성 김병국(38·운수업) ▲미원 권오직(60·농업) ▲가덕 류호봉(44·건설업) ▲남일 신원식(56·약방업) ▲남이 한항동(35·사업) ▲문의 장원재 (48·상업) ▲현도 오성진(42·상업) ▲부용 김용구(50·금융업) ▲강내 이수천(44·사업) ▲강외 조영근(51·창고업) ▲옥산 곽극완(50·농업) ▲오창 이용오(52·농업) ▲북이 이상률(43·금융업) ▲북일 배금일(49·금융업) ○보은군 ▲보은읍 박해공(55·농업) 서병기(67·농업) ▲내속리 박홍식(57·상업) ▲외속리 박성용(50·농업) ▲마로 박병수(42·농업) ▲탄부 유병국(53·우체국장) ▲삼승 장정환(40·상업) ▲수한 이영복(40·우체국장) ▲회남 양승빈(49·축산업) ▲회북 우쾌병(57·농업) ▲내북 방창우(62·농업) ▲산외 이근재(57·농업) ○옥천군 ▲옥천읍 강구성(45·상업) 류봉렬(52·건축업) ▲동이 오갑식(53·농업) ▲이원 강대웅(46·상업) ▲군서 이태우(44·농업) ▲군북 이찬규(57·농업) ▲안남 유병권(41·도정업) ▲안내 이인석(39·건설업) ▲청성 서문범(66·농업) ▲청산 이희복(36·농업) ○영동군 ▲영동읍 양해찬(48·농업) 여철구(35·사업) ▲용산 정구옥(57·농업) ▲황간 정진택(54·약국경영) ▲황금 정홍채(58·농업) ▲매곡 안일남(51·농업) ▲상촌 남규영(53·농업) ▲양강 정태호(51·농업) ▲용화 김준근(64·농업) ▲학산 박희륜(61·농업) ▲양산 장영돈(47·농업) ▲심천 민정호(39·건설업) ○진천군 ▲진천읍 김창수(41·상업) 이문구(52·상업) ▲문백 이동우(55·상업) ▲백곡 차영철(41·무직) ▲덕산 조평희(36·농업) ▲초평 정용기(55·관리소장) ▲이월 송은섭(51·중개업) ▲만승 김명제(64·한약상) ○괴산군 ▲괴산읍 이상규(55·약사) ▲감물 최철희(59·농업) ▲장연 최영실(50·농업) ▲연풍 이해명(65·상업) ▲칠성 홍종원(57·농업) ▲문광 류천형(48·농업) ▲청천 김사진(43·상업) ▲청안 신상덕(51·농업) ▲사리 심경섭(46·농업) ▲소수 김길홍(52·금융업) ▲불정 안병을(45·농업) ▲중평 박형규(51·금융업) 이강선(49·농업) ▲도안 연찬(70·양조업) ○음성군 ▲음성읍 김홍배(41·회사원) ▲감곡 고호증(58·농업) ▲소이 신화철(45·사업) ▲금왕읍 유희종(54·상업) ▲생극 이문구(41·상업) ▲원남 박덕영(40·농업) ▲대소 김정동(43·상업) ▲삼성 박제국(52·상업) ▲맹동 안병일(56·사업) ○중원군 ▲살미 김영휘(57·예식장업) ▲상모 진교철(43·건물임대업) ▲이류 권용훈(50·농업) ▲주석 이학영(53·농업) ▲신니 조원호(52·농업) ▲노은 이세일(49·농업) ▲앙성 이종국(46·농업) ▲가금 김택수(56·농업) ▲금가 이상훈(57·농업) ▲동량 최선환(45·농업) ▲산척 김영선(52·토건업) ▲엄정 허시욱(55·농업) ▲소태 김춘수(50·농업) ○제천군 ▲금성 김붕기(54·상업) ▲청풍 정용만(35·상업) ▲수산 김하순(48·농업) ▲덕산 이한옥(53·농업) ▲한수 전옥천(48·상업) ▲백운 윤장택(47·제재업) ▲봉양 윤병길(49·농업) ▲송학 박종택(43·농업) ○단양군 ▲단양읍 이규양(57·농업) ▲매포읍 이완영(37·상업) ▲대강 지성구(50·운수업) ▲가곡 ▲김종태(36·농업) ▲영춘 조동형(43·농업) ▲어상천 김영준(50·농업) ▲적성 장용두(37·회사원)
  • 투표하러 가던 60대 부부/열차에 치여 숨져

    【봉화=김동진기자】 26일 상오9시54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봉천2리 중앙선 영주기점 62㎞지점 철교에서 투표를 하러가던 이 마을 김상로씨(67)와 김해도씨(66) 부부가 영주기관차사무소 소속 제404호 통일호열차(기관사 전용수·50)에 받혀 숨졌다. 이들 노부부는 이날 투표장으로 가기 위해 마을앞에 있는 1백여m의 철교를 건너던중 맞은 편에서 오는 열차를 피하지 못하고 받히면서 하천으로 떨어져 변을 당했다. 이곳 하천에는 교량이 가설돼 있지 않아 주민들은 이 철교를 교량 대신 이용해 왔다.
  • 낙동강 곳곳 아직도 「페놀오염」/민간조사단

    ◎3곳서 또 검출… 여러업체 방출 확인/선산선 기준치 6배나 초과/「페놀피해」 대구서만 4백20건 접수 【대구=김동진】 낙동강 상수원오염 민간합동조사단(단장 권숙표교수·연세대)은 25일 낙동강수계에는 두산전자 이외도 인근공단입주업체들이 상당량의 페놀폐수를 불법으로 방류하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학계수질 전문가 4명,시민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된 낙동강 상수원오염 민간합동조사단이 지난 23,24일 양일간 낙동강수계의 10개 주요지점과 구미·대구·부산의 4개 정수장,16개의 가정수도전 등 모두 30개소를 대상으로 페놀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선산군 고아면 선주교 지점에서 페놀이 음용수 기준치(0.005ppm)의 6배 가량인 0.028ppm,구미시 비산동 구미대교 지점이 0.007ppm,칠곡군 왜관읍 낙동대교 0.006ppm 등 3개지점에서 페놀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다는 것이다. ◎두통호소 1백건 【대구】 수돗물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주장하는 신고가 행정기관과 각급 시민단체 등에 잇따라 들어오고 있다. 25일 현재 대구시 북구 수도사업소의경우 수돗물오염사태 이후 2백32건의 시민 신고가 접수됐는데 이 가운데 1백여건은 수돗물 악취에 항의하는 신고였으며 나머지 1백여건은 배앓이 및 두통호소와 담근 간장 된장을 비롯한 식품의 폐기문제 등 이었다. 또 대구지역 경제정의실천연합과 YMCA에 55건을 비롯,YWCA 18건,한국소비자연맹고발센터 1백20건 등 모두 1백93건이 접수됐다.
  • 두산상품 판매 70% 격감/대구/OB맥주·유제품 반품 줄이어

    【대구=김동진기자】 두산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대구시내 백화점 슈퍼 등에서 이회사 제품 판매량이 평소의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대구시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 제품인 OB맥주와 유제품인 다농·치즈·두산인삼 등의 판매량이 지난 21일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이날 현재는 수돗물폐놀오염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비해 30%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일부 슈퍼에선 유제품 등은 반품을 하고 있다. 대구백화점과 동아쇼핑센터 등 유통업계에선 OB맥주의 경우 하루 10∼15박스를 판매했으나 24일은 일요인데도 3∼5박스만 팔렸고 다농은 더욱 판매량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또 슈퍼 등 소매점에서는 대부분의 손님들이 두산제품이 아닌것을 확인한 다음 사가고 있는 실정이다. 대구시 중구 태평로1가 K슈퍼마켓 주인 이영길씨(50)는 『평소 OB맥주를 3박스 이상 판매했으나 지난 22일부터 현재까지 단 한병도 팔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달서구 송현동 B슈퍼마켓 주인 김정호씨(58)는 초·중학생이 많이찾는 다농이 요즘은 전혀 팔리지 않아 2∼3일후 이를 반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연합 대구· 경북본부주최로 25일 하오4시 대구역 광장에서 「상수도 오염 범시민 규탄대회」가 사회단체·학생·시민 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또 구미지역 YMCA CCC 등 15개 단체에서도 25일 하오 6시30분쯤 구미시 YMCA 강당에서 구미지역 규탄대회를 열 예정이다.
  • 「폐수 묵인」 공무원 7명 구속/대구지검

    ◎무단방류 알고도 “정상가동” 허위보고/“원수오염” 묵살한 시직원 입건/페놀 몰래버린 「신성」 대표도 구속 【대구=최암·김동진기자】 낙동강 페놀방류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은 24일 대구지방환경청 지도과 지도1계장 박남제(35)·처분계장 권기모(34)·추교정(30·환경기원)·임갑선(29· 〃 )·이상석(31·환경기사보)·김만수(23·행정서기)·정일상씨(29·환경기원) 등 환경처공무원 7명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혐의로 구속하고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총무과직원 조금제씨(31·행정서기)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 등은 두산전자가 구미공장내 폐수소각기 2대중 1대가 폐수를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지난해 11월1일부터 하루평균 1.7t(8.5드럼)씩 모두 3백25t의 페놀폐수를 낙동강 지류인 옥계천에 무단방류해온 사실을 2차례의 현장출장으로 점검을 하고도 출장복명서에는 정상가동중인 것처럼 허위보고해 페놀폐수가 계속 상수원을 오염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구속 입건된 조씨는 지난 16일 당직근무중 다사 낙동강수원지 시험실직원에게 비상근무지시를 한 사실이 없음에도 이날 하오 4시20분쯤 「시험실직원 비상근무 지시」라고 허위내용의 근무일지를 작성했다는 것이다. 조씨는 또 이날 하오1시쯤 낙동강 수원지 시험실근무자가 원수에 이상이 있다고 보고를 했음에도 7시간 동안 상부에 보고조차하지 않아 수돗물 오염사태에 시당국이 신속히 대처하지 못하고 사태를 악화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대구지검 김천지청(지청장 정상명)도 이날 폐놀을 무단방류한 구미공단내 신성기업 대표 박윤제씨(53)와 생산부장겸 배출시설관리자 유민호씨(40) 등 2명을 수질오염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양벌규정을 적용,신성기업법인도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5월20일부터 10개월간 페놀 2백78㎏이 함유된 폐수 8백33t을 정수하지 않고 낙동강에 무단방류한 혐의이다. 이들이 방류한 폐수에는 하천수페놀 허용기준치 0.5ppm 보다 6백70배나 높은 3백34.67ppm이 함유돼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로써 이번 사건과 관련,구속된 사람은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 낙동강에 수질측정관리소

    【대구=김동진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은 상수원보호를 위해 낙동강수계에 광역상수원 수질측정관리소를 설치하고 수질측정망 운영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23일 대구지방환경청이 마련한 상수원보호계획에 따르면 페놀 등 주요측정항목을 항상 점검할 수 있는 수질측정관리사무소를 낙동강수계에 설치,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조치로 오염원수의 취수장유입을 방지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 「원수」 페놀검사 전혀 안했다

    ◎수돗물 오염 당국 관리소홀로 더악화/하루 한번하는 수질검사/토·일요일은 아예 “생략”/「두산」 작년 7회 조사… 폐수배출 못밝혀 【대구=김동진기자】 영남권을 뒤흔들어 놓은 대구 수돗물 악취사태가 당국의 수질검사 소홀과 관계공무원들의 직무태만에서 비롯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또 식수오염의 근본적인 원인은 정수검사때만 페놀검사를 하는데다 이나마도 월 1회밖에는 실시하지 않았으며 원수에 대한 수질검사에는 아예 문제의 페놀항목이 없어 시약조차 확보하지 못한 때문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22일 대구시 상수도본부와 대구지방환경청이 이번 사태를 조사하기 위해 대구시에 온 민자당 수질오염조사반(반장 허재홍의원)에 보고를 함으로써 드러났다. 이학노 대구시 상수도본부장은 이날 「대구수돗물 악취발생 경위 및 대책」 보고를 통해 「원수에 대한 수질검사에는 문제의 페놀항목이 빠져있고 정수검사때는 들어있으나 월 1회밖에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으며 특히 이 사태가 발생했던 16일 하오 검사시약을 확보하지 못해 검사가8시간 이상 지연돼 식수오염피해를 가중시켰다」고 보고했다. 또 수원지 수질검사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토·일요일은 하루 한차례씩 의무적으로 실시케 되어 있는 수질검사를 하지 않았으며 페놀을 배출한 두산전자에 대해 환경관계공무원들이 지난해 5회에 걸쳐 폐수배출여부 등을 점검했으나 페놀소각기 가동중단은 물론,비밀배출여부 등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본부장은 또 수돗물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지난 16일 시민신고에 의해 뒤늦게 알고 원수와 정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나 이 과정에서는 페놀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김시헌 대구지방 환경청장은 이날 보고를 통해 지난해 두산전자에 대해 7차례에 걸친 점검을 실시,「산업폐기물 대장미기록」으로 1차례 적발했을 뿐 폐수불법방류 등은 발견되지 않아 적발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대구지방 환경청이 여러차례에 걸쳐 두산전자에 대한 폐수배출단속에 나섰으면서도 페놀배출사실을 적발하지 못한 점을 중시,관계공무원들을 불러 직무유기혐의 등에 대해 본격수사하고 있다.
  • 낙동강에 여전히 폐수 방류/40개 업체 무더기 적발

    ◎검찰·합동단속반 【대구=김동진기자】 두산전자가 발암물질인 페놀을 낙동강에 방류,영남지역 주민 1천여만명이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의 공해배출업체가 여전히 낙동강수계에 폐수를 계속 불법방류한 것으로 22일 밝혀졌다. 대구시·경북도·대구지방 환경청 등 합동단속반은 지난 19일과 20일 구미·김천·안동·경산·칠곡 등지의 낙동강수계 공해배출업체 1백36개 업체에 대한 긴급특별단속에 나서 폐수를 불법방류한 15개 위반업체를 적발하고 위반혐의가 짙은 59개 업체에 대해서는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 적발된 업체중 구미의 구미도금 ㈜삼승 금성부품 등 3개 업체의 경우 무허가로 배출시설을 설치한채 조업했으며 구미의 고려도금 범우화학 한원양행 등 3개 업체는 공해방지 시설을 정상가동하지 않아 폐수가 낙동강으로 유입된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김세기기자】 낙동강 식수의 페놀오염 사건으로 부산지역에서 식수비상이 걸려 있는 가운데 상수도보호구역 인근에 중금속 등 폐수를 무단방류한 사상·신평·장림공단의 25개 제조업체가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돼 업체대표 4명이 구속되고 21명이 입건했다. 부산지검 형사3부 공해전담반(반장 이동기검사)은 22일 부산시민의 식수원인 낙동강에 상습적으로 폐수를 무단 방류해온 부산시 북구 학장동 821의12 피혁제조업체 ㈜두성대표 윤태균씨(37)와 부산시 북구 감전동 512의20 삼일산업대표 조화수씨(60),북구 학장동 226 삼하물산대표 박종식씨(53),북구 학장동 260의6 덕성산업대표 전수현씨(44) 등 4명을 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부산시 북구 감전동 952 신일산업대표 변성국씨(37) 등 2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은 또 업주가 구속된 ㈜두성 등 4개 업체를 같은 혐의로 입건하고 신일산업 등 21개 업체는 부산시와 부산환경지청에 행정처분토록 통고했다.
  • 「페놀」 소동 계기로 본 전국 수계별 실태·문제점(식수원오염:1)

    ◎낙동강 수계/7개 공단서 폐수 하루 25만t 방류/생활하수도 매일 1백50만t 유입/구미 하수처리 능력 10만t에 불과/농공단지 추가건설 백지화등 국가차원의 대책 절실 낙동강의 오염사건으로 영남지역일대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대기업의 부도덕한 독성폐수의 불법방류와 당국의 공해단속 소홀,수질검사부실 등이 빚은 것이어서 국민들에게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세대가 강들을 죽였다는 오명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당장 우리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식수원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이고도 적절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에 식수원 오염실태가 노출된 낙동강을 비롯,한강·금강·영산강·만경강 등 국민들의 식수원인 전국 주요 강들의 오염실태와 문제점,그리고 그 대책 등을 긴급 점검해 본다. 낙동강이 죽어가고 있다. 대구·경남·부산시민의 젖줄 낙동강이 인근에 들어선 대규모 공업단지 등에서 무분별하게 흘려보내는 폐수와 당국의 수질관리부재로 「죽음의 강」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지역의 식수오염 사태도 바로 이러한 폐수가 낙동강 다사수원지에 유입돼 일어난 사건이었다. 이번 사건은 1천만 경남북 주민들의 식수와 농업용수로 쓰여오던 낙동강이 도시화·산업화 과정에서 한낱 「죽음의 강」으로 변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입증해주는 것이었다. 낙동강은 멀리 강원도 태백산에서 발원하여 경북·경남을 거쳐 부산까지 장장 1천3백리를 굽이쳐 흐르는 큰강. ○60년대부터 흐려져 고대가야·신라의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고 지금도 유역에서 국내농업생산량의 3분의 1을 생산하는 젖줄로 한몫을 하고있는 민족의 영강이다. 낙동강이 오염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60년대부터. 최상류인 태백산일대가 탄광지대로 개발되면서 그 발원지부터 시커먼 잿물로 오염되기 시작,지난 73년부터 구미공단이 들어서고 이어 안동·진주·양산·점촌·현풍 등 낙동강수계에 공업·농업단지 등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공업폐수와 생활오수 등이 유입되기 시작한 것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낙동강 주변에는 현재 7개 공단에 2천6백68개 공해배출업체가 들어서 하루 25만t 이상의 폐수를 방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대구 염색공단을 비롯,안동공단과 구미공단,현풍지역의 농공단지,진주의 상평공단,양산공단 등은 하루평균 43만8천여㎥의 공장폐수와 1백50만4천여㎥의 생활하수를 낙동강으로 흘려보내고 있다는 것. ○두곳에 새공단 계획 그러나 이같은 공장폐수와 생활하수 등은 우기에 댐방류량을 늘리는 등으로 현재까지는 정화 또는 희석이 가능하나 앞으로 더이상 공단이 조성돼 입주업체가 늘어날 경우 낙동강은 영원히 죽음의 강으로 변할것이라는게 환경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런점에서 최근 경북도가 낙동강에 인접한 안동의 풍산과 상주의 낙동·구잠리 일대 4백29만㎡에 계획중인 공단조성계획은 재고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영남대 이철희교수(환경공학)는 『현재 경북도에서 오는 95년까지 낙동강변에 이들 공단을 조성,전자·통신·조림금속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라며 『이들 공단이 조성될 경우 이곳에서 배출하는 폐수가 낙동강의 수질오염을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낙동강상류 점촌지역에 조성계획인 마성농공단지는 상수도원에 인접해있어 규정상 농공단지건설이 불가능한데도 경북도에서 환경영향평가도 없이 조성허가를 내줘 공단이 들어설 경우 큰 오염원이 될것이라는 지적이다. 현재 이 일대에 조성중인 공단도 문제다. 관계자료에 따르면 현재 대구시의 낙동강 상수도취수원인 달성군 다사면 강정취수장에서 15㎞ 떨어진 칠곡군 왜관읍주변 1백4만2천㎡에 대규모 공단이 조성중인데 이 공단은 오는 93년까지 공사를 끝내고 섬유·조립금속 등 2백30여개 업체를 입주시켜 가동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현재 낙동강에는 상류지역인 안동시에서 생활오·폐수가 1일 평균 80t이 배출되고 있으나 이 가운데 40만t이 자체건물에서 정화되고 있을뿐 나머지 40t은 그대로 낙동강에 버려지고 있다. 낙동강의 최대오염원인 구미공단에서도 공단폐수 4만8천t,생활하수 15만t 등 1일 평균 20만t 가량이 배출되고 있으나 이 가운데 구미하수처리장의 처리능력이 1일 10만t에 불과해 나머지10만t은 낙동강에 그대로 방류되고 있는 실정이다. ○고장난 소각로 방치 관계기관에 따르면 낙동강 수질오염도(90년10월 조사)는 상류인 안동지역이 BOD(생화학적 산소요구량)가 1.2ppm,COD(화학적 산소요구량)가 1.9ppm,구미시 위쪽인 선산지점은 BOD가 1.4ppm,COD 2.0ppm으로 비교적 양호한 상태이나 구미공단폐수가 흘러드는 성주지점에서는 BOD가 2.4ppm,COD는 3.1ppm으로 오염도가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한편 이번 사건의 주범이랄 수 있는 두산전자측은 전자회로기관 제작과정에서 발생하는 하루 9.5t의 페놀폐수를 2기의 소각로에서 처리해 오다가 지난해 10월 1기가 고장나자 소각로를 고치지 않고 이제까지 하루평균 1.7t씩을 폐수를 방류해온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이에대한 대구지방 환경청의 지난해 11월15일자 「두산전자 점검실적보고서」에는 「지적사항 없음」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또 두산전자측은 낙동강지류인 옥계천으로 통하는 폐수비밀배출구 2개를 사용했던 것으로 드러났으나 역시 환경청보고서에는 90년 3월31일,5월9일,6월29일,8월23일,9월23일 등 모두 5차례 「지적사항 없음」 「수질기준 적합」 또는 「폐수 미발생」 등으로 적혀있어 오염물질 배출단속이 소홀했음을 알수 있다. ○광역 관리체제 시급 이번 사건과 관련,전문가들은 「중병」을 앓고 있는 낙동강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폐수단속이나 정수강화 등만으로는 이미 한계를 넘었다고 말한다. 낙동강의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수계별 종합대책이 국가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한 전문가는 영국의 경우 이미 50년대에 TVA(템즈강관리청)를 설립,템즈강의 댐관리·상수도공급·수질측정 및 보호·하수처리 등 일체의 업무를 총괄,수질관리 업무를 일관성있게 추진해오고 있다면서 국가차원에서 낙동강 수질업무를 총괄하는 광역관리체제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특별취재반 △사회부=김용원·황성기기자 △제2사회부=박국평·임정용차장,김동진·임송학기자 △사진부=이종원·최해국기자
  • 영남 「식수오염」 후유증 심화

    ◎시민·단체/“두산제품 불매”·“손배청구” 움직임/수도요금 납부 거부 결의까지/대구선 배앓이·두통환자 급증 발암물질인 페놀을 낙동강으로 방류,대구·구미·마산·창원·부산 등 영남지역 주민 1천만여명이 7일째 불안과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실련,주부 아카데미 대구협의회 등 시민 단체들은 페놀방류업체로 밝혀진 두산전자 규탄대회와 이 그룹제품 불매운동에 나서기로 하는 등 후유증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 YMCA·YWCA는 이번 사고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가 집계될 경우 대구시를 상대로 피해보상을 청구키로 했으며 대구시 남구 봉덕2동 효성타운아파트 부인회는 이날 이달 수도요금을 거부키로 결의하고 나서는 등 파동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까지 악취 풍겨 【대구=김동진기자】 21일 하오4시30분쯤 대구시 중구 동인동 대구시청 광장에는 주부아카데미 대구협의회(회장 권영희) 소속 회원 50여명이 몰려와 「수돗물 오염시킨 시장 물러가라」 「오염식수 못믿겠다 수도요금 못내겠다」 「오염식수 못먹겠다 대구시민 다 죽는다」 등의 피켓을 들고 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경실련 등 대구시내 5개 사회단체도 이날 하오4시 경실련 사무실에서 「대구 수돗물사태 시민단체 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23일 하오3시 「대구 수돗물사태 시민규탄대회」를 열기로 하는 등 5개항을 결의했다. 경실련,YMCA,YWCA,함께하는 주부모임,참길회 등 5개 시민단체 임원들은 이외에도 ▲시당국과 수질오염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공청회 개최 ▲두산그룹계열 물품 불매운동 전개 ▲한시적인 수도료 납부거부 ▲공단지구 시민감시단 구성 등을 결의하고 공청회를 연후 결과에 따라 집단보상금 청구 등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대구시 봉덕동 B소아과에는 평소 10명 내외에 불과했던 어린이 설사환자가 지난 17일 이후 하루 20여명으로 늘어났으며 대명6동 K약국에서도 수돗물 파동이후 두통과 배앓이를 호소하는 환자가 평소보다 2∼3배 가량 많아졌다. 대구시는 21일 상오 상수원수와 정수 각 1개소씩,가정수도전 5개소 등 7개소에서 시료를 채취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페놀이 기준치 0.005㎎/ℓ 이하인 0.0018∼0.0015㎎/ℓ로 나타남에 따라 다사와 강정 등 2개 정수장에서 낙동강물을 정수,가정으로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수성구·남구 등지에서는 그동안 페놀이 함유된 수돗물이 수도관에 남아있어 21일 하오 현재까지 악취를 계속 풍기고 있다. ○지하수로 식수 사용 【부산=김세기기자】 부산시 상수도 본부는 21일 상오까지 매리·물금 취수장에서 페놀성분이 검출되지 않자 이날 상오10시부터 명장정수장(1일 19만5천t 생산·최대생산량 24만5천t)의 낙동강물 취수를 시작했다. 부산시는 이에따라 수돗물에 페놀이 검출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을 알리는 가두방송을 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시민들은 일반생수와 지하수 등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 ○“악취 2∼3일 계속” 【창원=이정규기자】 경남 창원·마산지역의 일부 가정에서는 21일에도 악취가 풍기고 있으며 이같은 현상은 앞으로 2∼3일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도관계자는 『지난 18일 하오부터 검출되기 시작한 폐놀은 19일 상오3시 이후엔 전혀 검출되지 않고 있어 이산화염소와 분말활성탄으로 정수한 물을 정상급수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미 공급돼 저장탱크에 보관돼 있는 물과 일부 관말지역에서 악취가 나고 있는 것은 수도관에 남아있는 페놀이 희석돼 나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사단 현지 파견 보사부는 21일 낙동강물의 페놀오염사건을 계기로 마실물의 원수를 소독할 때 염소를 쓰지말고 이산화염소를 쓰는 한편 분말활성탄 등을 활용해 정수처리를 철저히 하라고 전국 각 시·도 지사에게 긴급지시를 내렸다. 보사부는 조사반을 현지에 파견,주민들이 클로로페놀이 섞인 수돗물을 마시는 일이 없도록 취수원에 대한 오염실태 등을 조사,유해여부를 가리도록 했다.
  • 오늘 5곳 합동유세/기초의회선거

    ◎무투표당선 560명으로 늘어 16일부터 개최키로한 기초 지방의회의원선거 합동연설회가 일부 지방에서 하루 앞당겨 15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합동연설회가 열리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경기도=하남시 신장국교(하오3시) △강원=속초시 교동 구속초중학교(하오2시) △충북=괴산읍 동인국교(상오10시) 청천면 청천국교( 〃 ) △전북=무주군 안성면 안성국교(하오2시) ○후보자 사퇴 속출 시·군 구의회의원 후보등록마감 다음날인 14일 서울 지역후보중 3명이 사퇴해 무투표당선자가 3개 선거구에서 5명이 늘어나는 등 전국 10개 선거구에서 13명의 무투표당선자가 더 늘어났다. 이에따라 전국에서 무투표 당선 확정자는 당초 4백41개 선거구 5백47명에서 4백51개 선거구 5백60명이 됐다. 추가로 무투표당선이 확정된 사람은 다음과 같다. ◇서울 △중랑구 묵1동=이석창(65·삼양개발대표) 이승우(35·풍산한의원장) △도봉구 창2동=박응서(60·화장품대리점) △강남구 삼성2동=강길수(51·상업) 김종길(55·회사원) ◇경기 △시흥시 매화동=함찬(63·평통자문위원) ◇대구 △동구 신암4동=백기권(60·공업) 이재홍(46·상업) ◇충북 △청주시 석교동=김동진(55·한의원) ◇전북 △군산시 명산동=이만수(39·제재업) ◇충남 △당진군 송산=신덕균(63·농업) △태안군 남면=문제동(58·농업) △아산군 인주=홍보선(58·군정자문위원)
  • 유권자에 음식접대/후보자등 2명 입건

    【김천=김동진기자】 경북 김천경찰서는 10일 지방의회의원 후보자로 등록한 뒤 주민들에게 향응을 베푼 전재도씨(50·농업·김천시 대광동 593)와 전씨의 선거운동원 박보용씨(45) 등 2명을 지방의회 의원선거법 위반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전씨는 지난 9일 김천시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한뒤 박씨를 시켜 이날 하오3시30분쯤 김천시 응명동 주민 20여명을 시내 음식점으로 불러내 불고기 등 15만원어치의 음식을 대접한 뒤 『전씨가 후보로 출마하니 잘봐달라』고 부탁토록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지검도 이날 사전선거운동을 한 경북 봉화군 의원출마예상자 이모씨(48)와 도의원출마예상자 양모씨(54·경북 청도군 풍작면) 등 2명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잡고 조사중이다.
  • 대의원에 금품 살포/조합장후보 둘 구속

    【의성=김동진기자】 대구지검 의성지청은 7일 농지개량조합장 선거에서 대의원들에게 자신의 지지를 요구하며 돈을 준 김병수씨(54·군의군 소보면 내의리 753의 4)와 강두순씨(44·의성군 안계면 용기리 67의 4) 등 2명을 농촌근대화촉진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민자당 신진수의원/징역 1년6월 구형

    【대구=김동진기자】 대구지검 오세경검사는 23일 상오 대구지법 형사3부 단독 주호영판사 심리로 열린 신일전문대 전 재단이사장 신진수피고인(49·민자당의원)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사립학교법 위반과 사문서위조 및 동행사죄를 적용,징역 1년6월을 구형했다. 신피고인은 80년초 신일전문대 설립과정에서 무리한 시설투자와 운영적자 등으로 70여억원의 빚을 지게 되자 85년부터 87년 12월까지 교직원들의 봉급명세서를 허위작성해 차액 10억여원을 빼돌려 사채변제에 적용했다고 정모씨 등 이 대학교수 4명에 의해 고소를 당해 지난 88년 2월 불구속 기소됐었다.
  • 포항공과대학 첫 졸업생 배출/학·석사 2백41명

    【포항=김동진기자】 지난87년 3월 국내 최초의 연구중심 대학으로 개교한 포항공대(학장 김호길)가 20일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위 수여식에서는 학사 1백39명,석사 1백2명이 배출됐으며 학부졸업생은 대학원진학 1백17명,취업 21명,군입대 1명 등 전원의 진로가 이미 확정됐다. 영예의 전체수석 졸업은 평점 4.3만점에 4.03점을 얻은 부산 해운대고 출신인 기계공학과 박성진군(23)이 차지했다. 학위수여식에는 박태준 제철학원 이사장,김진현 과기처장관 등 1백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 포철 노조위장 박군기씨 사퇴/집단탈퇴 관련

    【포항=김동진기자】 포항제철 노조위원장 박군기씨(37)가 20일 최근 노조원 집단탈퇴와 관련,책임을 지고 위원장직을 사퇴했다.
  • 포철 노조원 1만5천명 탈퇴

    ◎전체의 77%… 조합와해 위기/집행부 비리·사측회유 맞물린듯 【포항=김동진기자】 지난달 하순부터 계속돼온 포항제철 노조원들의 집단탈퇴가 19일 현재 1만5천여명에 달해 포철노동조합(위원장 박군기)이 사실상 와해됐다. 포철노조와 회사측에 따르면 19일 하오현재 노조에 탈퇴서를 낸 조합원은 전체조합원 1만9천4백여명(광양제철 포함)의 77%인 1만5천여명에 달한다는 것이다. 회사측은 이같은 조합원의 탈퇴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합원의 집단탈퇴에 따라 현 노조집행부는 사실상 대표성을 상실한 상태에 이르렀으며 이같은 상황에서도 노조측은 아직 대책을 마련하지 못해 노조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노조원들의 집단탈퇴는 그동안 노조 집행부의 강경노선에 노조원들이 불안을 느낀데다 지난 1월 발생한 노조간부들의 비리사건 등에 조합원들의 노조불신 분위기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조측은 회사측이 조합원들에게 주택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등의 회유와 압력을 계속하고 있어 빚어진 일이라며 『현재는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으나 탈퇴서를 낸 많은 조합원들이 재가입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한편 노조측은 이날 「장기적인 안목에서 포철 노조가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로 삼고 노동조합 활동에 동참을 호소합니다」라는 노조 집행부의 자성을 내용으로한 성명서를 배부하고 있으나 조합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에대해 회사측은 노조를 탈퇴한 조합원들이 노무관리부와 급여관리부를 찾아와 『조합을 탈퇴했으니 이달부터 조합비를 공제하지 말라는 사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면서 『노조원들의 집단탈퇴는 회사측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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