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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또 분신/안동대/치사항의,시너 뿌려 중태

    ◎전대협등 “분신자제” 호소 【안동=김동진 기자】 1일 낮 12시25분쯤 경북 안동시 송천동 안동대 학생회관 앞 민주광장에서 이 학교 민속학과 2년 김영균군(20)이 온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자살을 기도,3도의 중화상을 입고 경북대학교 부속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김군은 이날 인문대 건물 옆에서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른 후 『살인·폭력·민중탄압 자행 즉각 중지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고 강경대군 추모 및 공안정치 분쇄를 위한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는 학생회관 앞 민주광장으로 70m 정도 달려가다 쓰러졌다. 김군을 발견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옷을 벗어 불을 껐으나 꺼지지 않자 학생회관에 있는 소화기 1대를 들고 나와 불을 끈 후 학교에서 6㎞ 떨어진 안동병원으로 옮겨 응급치료를 받았으며 이날 하오 2시25분쯤 대구시 경북대 부속병원으로 옮겼다. 병원에 도착한 김군은 곧 호흡장애가 심해 기도절개수술을 받았으나 중태다. ◎대책회의·전교조도 「범국민대책회의」와 「전대협」 「교원노조는 1일 안동대 김영균(20)의 분식소식이 전해지자 『폭력정권에 항거하는 고귀한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죽음보다 살아서 투쟁을 계속해야 할 것』이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냈다. 이들은 또 『학생들은 더 이상 죽음으로 항거해서는 안 될 것이며 국민들도 젊은 학생들의 죽음을 외면하지 말고 이 땅에 진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 김광수씨 당선/구미 선주 「기초」 재선

    【구미=김동진 기자】 30일 실시된 경북 구미시 선주동 기초의회의원 재선거에서 김광수씨(34·전동사무소 직원)가 당선됐다. 3명이 입후보한 이날 재선에서 김 후보는 총 유효투표(1천7백27표)의 39%인 6백74표를 얻었다.
  • 혈우병 중학생 AIDS 감염/수혈 잘못인듯

    【대구=김동진 기자】 경북대 병원에서 치아 치료를 받기 위해 혈액검사를 받은 정 모군(14·중2)이 27일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양성반응자로 밝혀졌다. 정군은 5세 때부터 혈우병을 앓아 지금까지 병원에서 혈장주사를 맞아와 병원측은 수혈과정에서 AIDS감염자의 피를 수혈받아 전염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감염원인을 조사중이다.
  • 소형어선 선주등 1백여명/포항시청서 난동

    ◎“개정 수자원보호법 철폐” 요구/한때 해상시위로 여객선 묶여 【포항=김동진 기자】 전국 소형선망어업협회 소속 선주와 선원 1백여 명은 26일 하오 1시40분쯤 경북 포항시청에 몰려가 개정된 수산자원보호법 철폐를 요구하며 집단농성을 벌이다 사무실 집기를 부수는 등 20여 분 간 난동을 부렸다. 농성을 벌이던 어민들 중 술에 만취된 10여 명이 수산계가 있는 산업과로 몰려가 유리창 20여 장을 깨뜨리고 책상·복사기 등 각종 집기를 파손했다. 이 과정에서 어민 3명의 얼굴과 손이 깨진 창문 유리조각에 찔려 상처를 입었다. 이 당시 산업과에는 직원들이 시청 앞마당에서 농성중인 어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자리를 비워 충돌사고는 없었다. 경찰은 2개 중대병력을 동원,시청에서 농성중인 어민들을 설득하는 한편 산업과에서 난동을 부린 어민 10여 명을 연행,조사중이다. 선주와 선원 4백여 명은 이에 앞서 이날 상오 11시쯤 포항수협 앞 바다에 어선 80여 척을 집결시켜 수산청장 면담 등을 요구하며 해상시위를 벌이다 이들 중 1백여 명이 시청으로몰려갔었다. 이날 어민들이 어선 80여 척을 수협 앞 내항 쪽 1백50m를 가로막고 해상시위를 벌이는 바람에 하오 1시 승객 1백50여 명을 태우고 울릉도로 떠나려던 정기여객선 대원2호(8백50t급)가 항로봉쇄로 운항을 취소했다.
  • 「두산페놀」 수사 종결/“누출량 조작 없었다”/검찰

    【대구=김동진 기자】 두산전자 구미공장의 페놀원액누출사고를 수사중인 대구지검은 25일 3일간의 수사를 종합한 결과 『누출된 페놀원액은 두산측의 발표대로 1.5t이며 고의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사실상 수사를 종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경식 대구지검 검사장은 이날 『현재까지 수사결과 페놀누출사고는 고의성이 없는 회사측의 과실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하고 검찰은 이번 사고를 『산업안전보건법 처벌규정을 적용,관련자들에 대한 형사입건 여부를 신중히 검토했으나 이 법의 입법목적이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이 법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산전자 2차 페놀원액누출사고 수사는 사실상 종결됐다.
  • 대구환경청장등 5명 소환/두산 페놀오염

    ◎직무유기·누출량 조작여부 수사 【대구=김동진 기자】 두산전자 구미공장 페놀 2차 누출사고를 수사중인 대구지검 환경전담반은 24일 유시경 대구지방 환경청장과 두산전자 구미공장 공장장 안승일씨(43),관리과장 권중호씨(41),생산1과장 이인수씨(37),생산2과장 공한성씨(35) 등 5명을 소환,사고경위 및 안전조치 미흡 등을 집중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두산전자 구미공장이 조업재개를 위한 준비작업을 할 때 현지에 나가 지도감독을 맡았던 구미환경 출장소 직원 4명도 불러 직무유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또 사고 후 다사 수원지원수에서 검출된 페놀성분이 0.096ppm으로 지난달 1차사고 누출 때 같은 장소에서 검출된 0.05ppm보다 약 2배에 달한 점을 중시,두산측이 주장하고 있는 페놀원액 1.3t보다 더 많은 양이 누출됐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누출량을 조사하는 한편 낙동강 연안의 다른 페놀취급공장에 대해서도 누출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특히 검찰은 두산전자 구미공장이 최근에도 지상의 페놀원액 송수파이프가 한 차례 파열돼 보수했던사실을 확인하고 현행 수질환경보전법상 과실누출 사고를 처벌할 수 없다 하더라도 별도의 법적 근거를 총동원해 법적 제재조치를 강구하기로 했다. 대구지검 최환 차장 검사는 이번 사건수사와 관련,현장조사결과 고의적인 유출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지만 공장측의 과실로 인해 대구시민만 피해를 볼 수 없으므로 공해문제와는 별도로 법적인 제재조치를 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최 차장 검사는 『구미 두산전자공장이 지난번에는 지상과 지하파이프 중 지하파이프 만을 사용해오다 페놀 원액 30t 유출사고가 났었으며 이번에는 공장을 재가동하면서 지상파이프를 수리,사용해오다가 다시 사고를 일으키게 됐다』며 『동일한 유형의 과실이 잇달아 발생한 데 대한 강력한 행정조치를 관계기관에 촉구키로 했다』고 말했다.
  • 「대구염색공단 폐수」 묵인/공무원 2명 추가 구속

    【대구=김동진 기자】 대구 비산염색공단 폐수 방류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특수부(김규섭 부장검사)는 23일 대구시 환경지도계장 이종태씨(46)를 허위공문서 작성 동행사혐의로,대구시 공업과장 정원씨(51)를 뇌물수수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검찰은 또 달아난 대구지방환경청 환경지도과장 권중철씨(50)를 뇌물수수 혐의로,대구시 환경보호과 직원 강진삼씨(35)를 허위공문서작성 동행자 혐의로 수배하는 한편 외국출장중인 대구시 전 환경보호과장 고광한시(57·현 도시계획과장)를 입국하는 즉시 조사키로 했다. 검찰에 따르면 구속된 이씨와 수배된 강씨는 대구염색공단이 지난 89년 12월 2차공동폐수처리 시설을 설치한 후 1차공동폐수처리 시설의 배출구로 계속 폐수를 방류시키고 있는데도 폐쇄했다는 허위 복명서를 작성,보관하는 등 폐수방류를 묵인해준 혐의다. 이로써 대구 염색공단 폐수방류사건과 관련해 4명이 구속되고 2명이 입건됐으며 5명은 수배를 받고 있다.
  • 일부지역 단수소동

    【대구=최암·김동진 기자】 두산전자 구미공장에서 두 번째 누출된 페놀원액이 낙동강을 따라 23일 대구시민들의 급수원인 다사·강정수원지에 유입된 이날 하오 3시부터 이들 수원지의 수돗물 생산이 한동안 전면중단됐다. 그러나 이날 하오 9시 원수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페놀함유량이 음용수 기준치인 0.005ppm 이하로 계속 낮아짐에 따라 대구시는 하오 11시부터 낙동강 취수를 재개,늦어도 24일 상오 8시부터는 급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누출된 페놀원액으로 급수가 중단되자 이 계통 급수지역인 중구 대봉2동,봉산동과 수성동 만촌동,북구 산격1동 등 주민들은 23일 하룻동안 수돗물 확보에 초비상이 걸려 또 한 번 큰 불편을 겪었다. 대구시는 이날 상오 9시40분쯤 다사수원지의 페놀을 검출한 결과 0.0045ppm으로 나타난 데 이어 11시10분쯤 0.071ppm,하오1시40분에는 0.096ppm까지 검출되는 등 계속 수치가 높아짐에 따라 이날 하오 3시를 기해 다사와 강정수원지의 수돗물 생산을 전면중단시켰다. 한편 환경청은 이번 사태와 같은 사고의 재발을막기 위해 두산전자의 페놀원액 저장 탱크에서부터 폐수배출구에 이르는 전과정을 감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자감응 시설 ▲전차감응시설 ▲원액누출방지를 위한 옹벽설치 ▲24시간 감시체제를 위한 폐쇄회로 TV 설치 ▲원액저장탱크 주변 방류벽설치 등 시설을 개선·보완토록 두산전자에 지시했다. ◎환경처,점검반 파견 한편 환경처는 이날 두산전자 구미공단에 김시평 유독물질관리관을 반장으로 하는 안전점검반을 파견,페놀공급 파이프 등 생산시설 전반에 걸친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 두산전자서 또 페놀 누출/조업재개 13일만에

    ◎연결파이프 터져 2t 낙동강으로/1t은 도중수거… 매시간 수질검사 비상 【대구=최암·김동진 기자】 1천3백만 영남지역 주민들의 식수원인 낙동강에 페놀을 오염시켰던 두산전자 구미공장에서 22일 낮 12시쯤 또다시 2t 가량의 페놀원액이 누출된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두산전자가 페놀이 누출된 직후 대구지방환경청 구미출장소에 신고함으로써 밝혀졌다. 누출된 페놀원액 중 1t은 고체로 변해 수거했으나 나머지 1t은 낙동강으로 흘러들어갔다. 두산전자의 이날 페놀원액 누출은 지난번 누출사고 때와 같이 페놀원액 저장탱크에서 작업장으로 연결된 페놀 수송파이프 이음새가 파열돼 일어났다. 이에 따라 대구지방환경청 구미출장소가 낮 12시15분쯤 옥계천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5ppm으로 나타나 음용기준치 0.005ppm의 1천배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낮 12시50분쯤 구미대교 밑에서 채수한 물에서 0.2ppm이 검출됐다.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대구시는 하오 2시30분부터 전 공무원을 비상근무시키는 한편 다사·강정취수장과 성주·왜관대교 등 4개소에서 1시간마다 수질검사를 하고 있으며 원수에 페놀 유입이 확인되면 이산화탄소 및 분말활성탄을 투입,정수조치를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 있다. 대구시는 또 전 배수지의 최대수위를 유지시키고 가창·공산수원지는 다사수계 수원지의 급수중단에 대비,수돗물을 최대한 생산토록 했다. 한편 구미출장소는 관계공무원 10명을 동원,정확한 페놀 누출경위와 누출량 등을 조사하는 한편 이날 하오 6시쯤을 기해 두산전자에 조업정지처분을 내렸다. 구미출장소는 공장에 옹벽 등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과실로 페놀이 누출되더라도 낙동강으로 흘러들지 못하도록 보완조치가 될 때까지 작업을 중지시키기로 했다.
  • 대구염색공단 이사장 구속

    ◎폐수방류 관련 상무도… 부사장등 5명 입건·수배/묵인 공무원 3∼4명 오늘중 구속 【대구=김동진 기자】 대구 비산염색공단 폐수방류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형사 1부(임성재 부장검사)는 22일 노희찬 공단이사장(48)과 이원일 공단상무이사(51) 등 2명을 수질환경보존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기영 부이사장(47)과 조인제 공단배출시설관리인(35) 등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은 또 달아난 윤재식 공단전무이사(56),최종식 폐수처리담당이사(49),최진균 폐수처리운전과장(38)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하는 한편,양벌규정에 따라 대구 염색공단법인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은 이와 함께 23일중으로 폐수배출구 폐쇄여부를 확인 않고 폐쇄한 것처럼 복명한 대구시 환경지도계장 이종태씨(46) 등 대구시 환경보호관계 공무원과 폐수방류사실을 묵인한 대구지방환경청 공무원 등 3∼4명을 허위공문서 작성과 금품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할 방침이다.
  • 여공기숙사에 강도/경찰 총맞고 붙잡혀

    【대구=김동진 기자】 대낮에 공장기숙사에 흉기를 들고 침입,여성근로자 2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뒤 성폭행까지 하려던 20대 강도범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쏜 총알을 맞고 붙잡혔다. 21일 하오 4시40분쯤 대구시 달서구 성당1동 52의7 진영어패럴 공장기숙사에 김현순씨(23·무·고령군 효령군 장군동 819)가 담을 넘어 침입,방안에서 TV를 보던 이 모(20)·고 모양(21) 등 2명을 준비한 흉기로 위협,스타킹으로 양손을 묶은 뒤 현금 2만원을 빼앗았다.
  • 대구염색공단 이사장등 8명 오늘 영장 청구키로/폐수 비밀배출 관련

    【대구=김동진 기자】 대구 염색공업공단 폐수무단방류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형사1부와 특수부는 21일 공단 이사장 노희찬씨(49) 부이사장 이기영씨(52) 기술상무이사 이원일씨(54) 은성엔지니어링 사장 문상운씨,운전계장 조인제씨(37) 등과 대구시청 관계공무원 2명,대구지방환경청 직원 1명 등 모두 8명의 신병을 확보,22일쯤 수질환경보전법 위반혐의와 직무유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 폐수배출 부과금/8년간 37억 물어

    【대구=김동진 기자】 폐수 무단방류로 말썽을 빚고 있는 대구염색공업공단이 지난 8년 동안 모두 38억원의 배출부과금을 물면서까지 허용기준치 이상의 폐수를 계속 방류하는 등 당국의 적발과 부과금 부과,폐수방류의 악순환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대구염색공단 이사장등 철야고문/「폐수」 관련자 4∼5명 곧 구속

    ◎대구지검,공무원 3명도 소환 수사 【대구=김동진】 대구 비산염색공단 폐수 무단방류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특수부(김규섭 부장검사)는 20일 하오 공단 이사장 노희찬씨(56),기술상무 이원일씨(52),총무이사 백옥현씨(49)와 시설관리업체 대구시 환경관계공무원 등 관계자 20여 명을 소환,철야신문을 벌였다. 검찰은 이날 공단측의 대책회의 현황보고서를 입수,노조측이 폭로한 내용을 토대로 수사를 편 결과,대구 비산염색공단이 2개소의 비밀 배출구를 설치,지난 86년부터 5년 동안 폐수를 하루 2만∼3만t을 방류해온 사실을 밝혀내고 공단관계자 11명 중 4∼5명을 환경보존법 위반혐의로 구속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시설관리업체인 은성엔지니어링 대표 문상운씨(52) 등 이 회사 폐수관리책임자 4명과 대구시 환경보호와 관계공무원 3명도 함께 소환,조사중이며 혐의사실이 들러나면 직무유기,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할 방침이다.
  • 구미 두산전자/주내 본격 가동

    【대구=김동진 기자】 지난주부터 부분 가동에 들어간 두산전자 구미공장이 공해방지 시설에 따른 보수 및 보완작업을 끝내고 14일부터 시험가동을 시작해 이번주부터 제품생산에 돌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영주서 화물열차 탈선/중앙·영동선 3시간 불통

    【영주=김동진 기자】 14일 하오 2시53분께 경북 영주시 휴천동 영주역 중앙선철로에서 강원도 철암을 떠나 영주로 가던 영주기관차사무소 소속 2518호 화물열차(기관사 최주석·51)의 25량 중 2량이 탈선,중앙선과 영동선이 3시간여 동안 불통됐다.
  • “실종 일 관광객 안동서 보았다”/목격자 나타나

    【경주=김동진 기자】 일본인 관광객 오마사유미양(대정유미·24)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경주경찰서는 11일 오마사유미양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일본인을 안동에서 보았다는 목격자가 나타남에 따라 수사에 활기를 띠고 있다. 경찰은 경희대 임시직원 장보연씨(29·서울시 도봉구 미아3동 258의9)가 지난 7일 상오 11시30분쯤 안동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일본 여자의 인상착의와 옷차림이 오마사유미양과 비슷하고 이 여성이 일한사전을 갖고 있었던 점 등으로 보아 실종된 오마사유미양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안동시 일대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정업 두산전자/15일 정상가동

    【구미=김동진 기자】 페놀을 유출시켜 조업정지처분을 받았던 두산전자(주)가 15일부터 장상가동에 들어간다. 페놀을 유출한 두산전자는 지난달 26일 대구지방 환경청으로부터 오는 24일까지 조업정지처분을 받았으나 두산전자 생산품인 PCB전자회로기판의 품귀로 가전제품 생산 및 수출에 차질을 빚게 되자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8일 조업정지기간을 당초보다 14일 앞당기도록 한 바 있다.
  • 관광온 일 여대생 의문의 실종/경주서 13일째

    ◎숙박호텔엔 소지품 그대로/경찰,인신매매단 납치여부 수사 【경주=김동진 기자】 일본 나고야시 근교의 미에대(삼중대) 4학년인 오마사유미양(24·대정유미·진시상병정 1515)이 우리나라에 관광온 지 하룻만인 지난달 28일 상오 10시쯤 숙소인 경북 경주시 계림유스호스텔을 나간 뒤 13일째 소식이 없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상오 동서여행사 부산지사의 알선으로 입국한 오마사유미양이 이날 하오 10시쯤 호텔 214호실에 들어 하룻밤을 묵은 뒤 28일 상오 호텔 프런트에 키를 맡기고 나가 소식이 끊겼다는 것이다. 오마사유미양은 2박 예약인 숙소에 3천원이 든 돈지갑과 양말 8켤레,속옷 3벌 등이 든 여행용 가방을 남겨 놓았으며 숙소를 나설 때는 상의는 녹색 T셔츠에 하의는 청바지를 입고 운동화에 청색 모자를 쓴 차림이었다. 그녀는 키가 1m50㎝이고 몸내는 다소 뚱뚱한 편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10일 경북도경 강력과 수사요원을 포함,50여 명을 동원해 토함산 일대를 수색했으나 별다른 행적을 찾지 못했다. 경찰은 오마사유미양이 여행사·숙소 등 연락처를 적은 수첩과 여권(번호 5014837)을 갖고 실종된 점으로 미뤄 인신매매단 등에 의해 납치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관광지 주변에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 조선맥주 지사장 의문의 피습/대구서 어제 새벽

    ◎괴한 5∼6명이 각목 구타뒤 도주/경찰,OB 불매운동관련 테러 추정 【대구=김동진기자】 30일 0시30분쯤 대구시 중구 삼덕동 동인호텔 뒷골목에서 조선맥주 대구지사장 김영묵씨(45)가 괴한 5∼6명에게 집단구타당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고 시내 곽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날 거래처 손님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나오던중 갑자기 5∼6명의 괴한이 나타나 각목 등으로 자신을 마구 구타하고 달아난 뒤 정신을 잃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민들의 OB맥주 불매운동과 관련한 테러가 아닌가 보고 동인동일대 불량배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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