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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대청호변 음식점 난립

    ‘법 시행전에 세우면 그만…’ 정부의 ‘금강수계 수질보전 및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대책’ 시행을 앞두고 충북 옥천군 금강 유역에 음식점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오는 9월말쯤 정부의 금강 수질보전 대책이 확정될 경우 대청호 및금강 수계로부터 0.3∼1㎞ 이내 지역의 경우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의 신규 허가가 원천적으로 금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따른 조치다. 16일 옥천군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대청호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에 새로 입주한 음식점은 35곳으로 예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옥천군은 90년 전체 9개 읍·면 가운데 청산면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수도권 상수원 보호를 위한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1,2권역으로묶였다. 35개 신규 음식점 가운데 10여곳은 금강 본류와 지천의 도로변 및대청호변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들 중 일부는 자연환경보전구역 안에서 무분별한 건축행위를제한하기 위해 지난 2월 발효된 국토이용관리법의 규제를 피하기 위해 현지 주민의 주택을 구입한 뒤 음식점으로 신·개축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준농림지에 숙박업소나 음식점 등이 마구 들어서자 지난 2월부터 신규 허가를 규제해오고 있다. 게다가 오는 9월 금강수계 관리법이 확정될 경우 대청호변으로부터1㎞이내,금강 본류로부터 500m이내,지천으로부터 300m 이내에 음식점및 숙박시설의 신규 허가가 전면 금지될 것으로 알려지자 업주들이앞다퉈 개업을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옥천군 청성면 고당리 O업소의 경우 지난해말 대청호 상류인 금강에서 20여m 떨어져 있는 빈 집을 매입한 뒤 60평 규모의 2층짜리 음식점으로 신축,영업중이다.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 N업소도 지난해 대청호에서 불과 10여m 떨어진 곳에 있는 헌 집을 구입,60평짜리 통나무 집을 짓고 영업을 하고있다.바로 옆 P업소도 3년전 헌 집을 사들여 120평 규모의 호화 음식점을 지어 성업중이다. 그러나 대청호 바로 옆에 자리한 이들 업소들은 지난해 개정된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법률’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아일반 정화조(배출수 BOD 100ppm이하)만 설치한 채 영업하고 있어 대청호 오염을 부추기고 있다. 이에대해 군 관계자는 “대청호변과 금강 수계 유역을 수변구역으로 지정하는 금강수계 물관리 종합대책 수립을 앞두고 호수 주변의음식점 신축이 늘고 있으나 현행 국토이용관리법상 자연환경보전지역이라도 지목이 대지인 경우 제재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옥천 김동진기자 KDJ@
  • 고향 학생에 16년간 ‘희망의 장학금’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향 중·고교생들을 위해 16년째 장학사업을 펼치는 교포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서울 용산 미8군 군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조국현(57·주소지 LA)씨. 충북 제천이 고향으로 75년 미국으로 이민을 가 주한미군으로 복무하다 제대한 뒤 군무원 시험에 합격,다시 고국으로 배치된 조씨의 장학사업은 85년부터 시작됐다.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향 후배들의 학비를 보태주자고 마음먹은 그는 친구인 최성택(현 제천공고 교장)씨의 주선으로 5명의 중·고교생을 선정,이들에게 1년치 학비를 제공했다. 이후 해마다 10∼2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방학때면어김없이 학생들과 함께 해변이나 계곡에서 캠핑을 갖고 용기를 북돋워주었다. 지금까지 그의 도움을 받은 학생은 100여명.대학강사,고시합격자,초·중·고교 교사 등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인재가 다수 배출됐다.그의 은혜를 입은 학생들은 ‘성산장학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매년 캠핑때 만나는 등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성산장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성수진(18·제천고3년)군은 “선생님께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생활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11명의 학생들에게 학비를 주기 위해 제천에 온 조씨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하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않고 성장해 주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제천 김동진기자 kdj@
  • 북한의 생소한 말들

    서울에 온 북측 방문단 일행이 대화 도중 생소한 단어를 사용해 남쪽의 가족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남쪽 가족들로서는 50년 분단의 세월을 실감할 수 밖에 없다. 6형제의 장남인 김동진씨(74)는 방문 첫날 15일 동생들과 식사를 하다가 “사탕가루 좀 뿌리자”며 설탕을 듬뿍 음식에 넣었다. ‘피곤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가장 흔히 듣는 대답은 “일 없시오”.남쪽에서는 감정이 좋지 않은 상대방의 제안을 거절할 때 쓰는 말이지만 북에서는 ‘괜찮다.상관없다’는 의미로 통한다.오해하기 십상이다. 방문단 일행이 ‘선물’이라는 단어에 다소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것은 북한에서 선물이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내리는 하사품에만 국한되기 때문이다.우리가 의미하는 선물은 ‘기념품’이라고 말해야한다. 북측 수행원들의 가방에 적힌 ‘보장성원’(保障成員)도 생소한 단어다.‘지원요원’이라는 뜻으로 북에서는 흔한 단어지만 언뜻 이해하기 어렵다.이산가족이 모친과의 상봉을 앞두고 쓴 ‘표상(表象)’이라는 말도 낯설다.‘기억.추억.얼굴’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
  • 남북이산상봉/ 北이산가족 눈에 비친 서울

    “수많은 자동차가 거리를 꽉 메운것 같습니다” “공기가 너무 탁합니다” 서울 방문 이틀째인 16일 북측 이산가족방문단은 서울의 발전상에놀라워하면서도 환경이 오염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워했다. 먼저 이산가족방문단은 서울시민들이 따뜻하게 맞아준 데 대한 고마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리운용씨(68)는 “여기저기 내걸린 환영 플래카드,연도에서 손을 흔들어주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서울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가족들을 상봉한 기쁨에 잠을 설쳤다는 박섭씨(74)는 “남측 사람들이 열렬히 환영해 줘 마치 내집에 온 것처럼 마음이 편하다”면서 “도로에 자동차가 많이 굴러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서울에대한 첫 인상을 전했다. 정춘모씨(63)는 “어제는 손을 흔들어 주는 시민들 때문에 마음이들떠 환영나온 어린이들 손을 꼭 잡아주었다”고 미소를 지었다.김동진씨(74)는 남한의 음식맛에 대해 “서울에서 살아본 지 너무 오래되서 음식맛이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같은 민족의 음식이라서 그런지남조선 음식맛이 평양과 크게 다른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북측 이산가족들은 서울 하늘을 뒤덮은 매연과 젊은이들의형형색색의 헤어스타일 등 외모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느끼는 표정이었다. 17살 때까지 노량진 근처에 살았다는 리영수씨(66)는 “예전에는 한강 주변이 조용했는데 지금은 집도 많고 다리도 여러개 생겨서 그런지 복잡해졌다”면서 “한강물도 많이 탁해진 것 같다”고 아쉬움을표했다. 서울대 문과대에 다녔던 조주경씨(68)는 “예전보다 공기가 많이 나빠졌고 전반적으로 너무 복잡하고 답답하다”면서 “서울대가 자리를옮겼다는 데 한 번 가봤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또 리래성씨(68)는 “하룻밤 자고 났는데 벌써 목이 따가울 정도로서울은 먼지가 많고 공기도 매우 나쁜 것 같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홍두혁씨(67)도 “북한의 공장은 대개 외곽에 있어 공기가 깨끗한데서울에는 공장이 많은 것 같다”며 의아해했다. 권기준씨(66)는 “사람들 머리색깔 하며…”라며 이동 중인 버스에서 내다본 젊은이들의 갖가지 머리카락 색깔과현란한 옷차림에 대해못마땅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장택동기자 @kdaily.com
  • 단양 양방산 절벽에 74m 높이 인공폭포

    충북 단양에 폭 200m,높이 74m의 대형 인공폭포가 내년도 조성될 전망이다. 충북도와 단양군은 15일 국비 6억5,000만원과 도비 1억9,500만원 등 모두 13억원을 들여 단양읍 양방산 절벽에 인공폭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7,000여평의 부지에 조성될 인공폭포는 넓이 200m 절벽에 높이 74m 물줄기 5개가 조성되며 폭포앞 남한강의 물을 끌어올려폭포수로 사용할 예정이다. 인공폭포는 현재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양방산 활강장과 더불어 단양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겨울철에는 인공폭포를 빙벽타기 코스를 개발,활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국비지원을 신청,현재 문화관광부에서 예산심의중”이라며 “인공폭포의 규모가 자연폭포와 인공폭포를 포함해 동양 최대”라고 밝혔다. 단양 김동진기자 KDJ@
  • 지방공무원 경조사비 “年 50만-100만원” 38%

    농촌지역 공무원 한사람당 지출하는 연간 경조사비는 어느 선일까. 보통 공무원의 경우 적게는 50만원에서 많으면 100만원을 지출했다. 무려 400만원 이상인 공무원도 있었다. 충북 괴산군은 지난달 군 직원 113명의 경조사비 지출 실태를 조사,이같은 결과를 13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50만∼100만원을 지출하는 경우가 38%인 43명으로 가장 많았다.다음으로 ▲50만원 미만 29.2%(33명) ▲100만∼200만원 21.2%(24명) ▲200만∼400만원 10.6%(12명) ▲400만원 이상 1명 순이었다. 또 경조사비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매우 부담스럽다’ 17.6%(20명),‘부담스럽다’ 53%(60명),‘부담스럽지만 괜찮다’ 23%(26명),‘부담스럽지 않다’ 1명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공무원들이 경조사비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앞으로 직원들에게 경조사 알림장 배포를 자제토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건전지 없는 리모컨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

    종업원이 30명밖에 안되는 한 중소기업이 세계 최초로 건전지가 필요없는리모트 컨트롤러(리모컨·원격조정기)를 개발,세계시장 석권을 선언했다. 충북 충주시 주덕읍 삼청리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신우테크 김상협(金相協·57)사장과 이일렬(李一烈·43)개발실장은 최근 모양과 무게,기능은 일반리모컨과 같으나 건전지 없이도 사용이 가능한 리모컨을 개발했다. 회사측은 최근 국내 특허를 얻은 데 이어 미국과 일본·중국 등에도 특허를출원하고 본격 제품생산을 서두르고 있다. 이 리모컨은 건전지가 들어갈 공간에 톱니바퀴와 소형 발전기,콘덴서 등으로 구성된 전원 공급장치(파워 서플라이)를 부착한 것으로 리모컨의 전원 공급장치와 연결된 조그를 가볍게 돌리면 순간적으로 전기가 발생하고 콘덴서가 이를 저장,TV나 오디오 등의 가전제품을 작동시킬 수 있다. 조그를 한 바퀴 돌릴 경우 300차례 사용이 가능하며 10번을 돌려 주면 TV의경우 한달 가량 사용할 수 있다. 이 장치의 가격은 개당 3,000∼5,000원선이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폐건전지가 발생하지 않아 환경오염도 예방할수 있는 등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회사측은 이달 말부터 제품생산에 나설 계획인데 벌써부터 국내는 물론 일본과 미국 등의 유명 가전업체들로부터 구입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충주 김동진기자 kdj@
  • 충주 충원고 김종민씨 칠판 눈부심 차단장치 개발

    고교 물리교사가 칠판 반사광으로 인한 눈부심을 완벽히 차단하는 편광필터를 개발,특허까지 얻어 대량생산을 앞두고 있다. 충북 충주시 엄정면 충원고교 김종민(金鍾玟·42)교사는 복도 쪽에 앉은 학생들이 빛의 반사로 칠판 글씨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등 수업에 큰 불편을겪고 있어 최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편광필터를 개발했다. 김 교사는 칠판 눈부심 현상을 해소하지 못해 대부분의 학교에서 커튼을 치고 형광등을 켠 채 수업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왔다. 김 교사는 지난 98년 반사된 빛은 반사면에 평행으로 편광된다는 사실에 착안,특정방향으로 진동하는 빛만 통과시키는 편광필터를 만들어 시험 사용한결과 반사광을 차단하는 효과가 매우 커 특허를 신청,최근 실용신안특허(제0163172호)를 획득했다. 아크릴로 만든 이 필터는 칠판의 약 3분의 1 크기로,빛이 들어오는 쪽 칠판에 걸어두면 돼 설치나 사용이 간편하다.또 학생들의 시력을 보호하고 자연채광을 이용한 에너지 절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사는 최근 경기도 용인의 한업체와 생산계약을 체결,대량생산을 앞두고 있는데 값은 1개당 10만원 정도로 책정됐으나 대량 생산시 가격을 더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교사는 “자연채광의 밝은 교실은 학생들의 정서는 물론 성적에도 큰 영향을 준다”면서 “학생들의 시력보호와 밝은 수업을 위해서는 이 필터의 대량 보급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충주 김동진기자 kdj@
  • 남북 8·15교환방문단 명단/ 북측 서울방문단

    ★ 표 보는 법 = 남측은 평양에 가는 방문자 이름 성별 나이 출신지 북한에서 생존 확인된 가족관계 및 숫자,북측은 서울에 오는 사람 이름 성별 나이출신지 남한 상봉 가족 대표자 순으로 정리. ■강영원 남 66 전북 박보배(여·91·모) ■강원숙 남 66 제주도 강용숙(남·72·형) ■강태원 남 68 충남 강태우(남·59·동생) ■권기준 남 66 경북 권기순(여·71·누나) ■권영규 남 74 경북 권영택(남·70·동생) ■권중국 남 68 경북 권중후(남·61·동생) ■김규렬 남 68 전북 김창렬(남·60·동생) ■김규설 남 66 충북 김규석(남·59·동생) ■김덕호 남 73 경남 김기호(남·65·동생) ■김동진 남 74 서울 김동만(남·69·동생) ■김영기 남 67 경북 김창기(남·58·동생) ■김영호 남 72 전남 김현호(남·72·동생) ■김옥배 여 62 서울 홍길순(여·88·모) ■김용환 남 68 충북 김용천(남·56·동생) ■김윤흠 남 82 경기 김연순(여·72·동생) ■김은순 여 63 충남 김종웅(남·61·동생) ■김인수 남 68 전남 김동수(남·80·형) ■김정태 남 72 충북 김규태(남·75·형) ■김치효 남 69 경북 김치원(남·86·형) ■김해룡 남 69 전남 김재룡(남·67·동생) ■김현석 남 65 충북 김남식(남·86·부) ■김호근 남 70 강원 차운선(여·91·모) ■김홍래 남 67 경기 김형기(남·66·동생) ■김희영 남 72 충북 정춘자(여·73) ■노 남 남 68 서울 노 강(남·55·이복동생) ■도재린 남 65 경북 도재익(남·77·형) ■문병칠 남 68 강원 황봉순(여·96·모) ■문양옥 여 67 서울 문경자(여·61·동생) ■민병승 남 69 강원 민병헌(남·63·동생) ■민창근 남 67 경기 이영희(여·85·모) ■박노창 남 69 충남 박원길(남·89·형) ■박량선 여 68 전북 신영자(여·93·모) ■박명규 남 73 충남 박남규(남·77·형) ■박상업 남 68 경기 박상무(남·62·동생) ■박상원 남 65 충남 민병옥(여·96·모) ■박 섭 남 74 서울 박병련(남·64·동생) ■박연달 남 66 경북 박연진(남·64·동생) ■박영만 남 69 경남 박효만(남·66·동생) ■박재영 남 71 경북 박재로(여·68·동생) ■박종섭 남 68 충북 박종렬(남·66·동생) ■방환기남 66 충북 방환길(남·60·동생) ■백기택 남 68 강원 백문육(여·66·동생) ■백남두 남 69 충남 백남극(남·66·동생) ■백남복 남 72 전북 백남두(남·76·형) ■백운기 남 73 전남 백운선(남·70·동생) ■서기석 남 67 충남 김부산(여·87·모) ■서윤만 남 72 서울 서일영(여·81·누나) ■서새영 남 70 전북 서새만(남·65·동생) ■소인영 남 69 전북 소정애(여·72·누나) ■신승선 남 69 충북 신창선(남·63·동생) ■심규황 남 65 강원 심복황(남·62·동생) ■심종만 남 68 전북 심식만(남·61·동생) ■안순환 남 65 경기 이덕순(여·87·모) ■안인택 남 66 경기 모숙자(여·89·모) ■안중호 남 66 충북 안중휘(남·61·동생) ■양원렬 남 69 경북 양진렬(남·82·형) ■양재덕 남 69 충남 양재준(여·66·동생) ■양한상 남 69 충남 김애란(여·88·모) ■여운봉 남 66 충북 박순희(여·92·모) ■오경수 남 70 전남 오길수(남·66·동생) ■오영재 남 64 전남 오승재(남·68·형) ■원용국 남 71 충북 원순녀(여·67·동생) ■유 열 남 82 경남 류인자(여·60·딸) ■유장순 남 68 경기 유정옥(여·72·누나) ■이강준 남 67 강원 이강현(남·63·동생) ■이 돈 남 71 경남 이호선(여·78·이복누나) ■이동섭 남 65 강원 장순복(여·88·모) ■이래성 남 68 전북 이점남(여·65·동생) ■이록원 남 69 강원 이조원(남·67·동생) ■이복연 남 73 경북 이춘자(여·71·처) ■이봉순 여 66 경남 이강식(남·65·동생) ■이상운 남 67 강원 이상덕(남·77·형) ■이영수 남 66 서울 김봉자(여·87·모) ■이운룡 남 68 경북 이정호(남·59·동생) ■이종필 남 69 충남 조원호(여·100·모) ■이춘명 남 70 충남 최인창(여·92·모) ■이해창 남 68 경북 이해석(남·76·형) ■임재혁 남 66 서울 임휘경(남·91·부) ■전경식 남 68 전남 전귀식(남·72·형) ■전기홍 남 68 서울 전기송(여·75·누이) ■전덕찬 남 72 강원 전인찬(남·64·동생) ■정창모 남 68 전북 정춘희(여·61·동생) ■정춘모 남 63 전북 최영자(여·79·계모) ■정해섭 남 67 전남 정선남(여·71·누나) ■조용관 남 78 전북 조경제(남·53·큰아들) ■조주경 남 68 경북 신재순(여·89·모) ■조진용 남 69 서울 정선화(여·95·모) ■주영훈 남 69 서울 주영관(남·73·형) ■최봉남 여 70 경북 최재구(남·66·동생) ■최상길 남 68 경기 최상원(남·66·동생) ■최필순 남 77 강원 최중선(남·52·아들) ■하 경 남 74 전남 김옥진(여·78·처) ■한 덕 남 71 충남 한 인(남·68·동생) ■홍두혁 남 67 경북 홍두근(남·61·동생) ■홍삼중 남 65 제주도 홍언중(남·76·형) ■황기수 남 70 경북 황기봉(남·60·동생) ■황억구 남 66 전북 황정희(여·66·동생) ■황의분 여 84 경북 강순악(여·86·올케) ■황종태 남 66 전남 황종률(남·64·동생) ■황주태 남 68 충남 황주봉(남·76·형)
  • 제천으로 이사하면 선물

    “제천으로 이사오면 승용차 등 푸짐한 선물이 주어집니다” 충북 제천시가 지난달말 현재 14만7,856명인 인구를 15만명 이상 늘리기 위해 적극 나섰다. 시는 7일 인구가 15만명에 못미처 정부의 각종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는 등시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전입자에게 다양한 선물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인구 2% 늘리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체 인구가 15만명을 넘어설 때까지 전입자에게 도서상품권,제천의특산품인 약초향기주머니 등 선물과 쓰레기봉투 1년간 무상 지급,민원서류발급수수료 면제 등 혜택을 주기로 했다.시는 특히 15만명까지 신규 전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중,소형승용차 각 1대,컴퓨터 5대를 경품으로 줄 방침이다. 제천 김동진기자 kdj@
  • 대학 연구실서 “심봤다?”

    한 대학교수가 산삼과 장뇌삼·인삼 등 의약품으로 쓰이는 고가 약재를 실험실에서 대량 증식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인삼 조직배양과 시험관 재배에 성공했던 충북대 백기엽(48·원예학과)교수는 최근 인삼과 단백질 배열구조가 다른 산삼·장뇌삼 등의 대량 증식에도 성공,이를 본격 상품화하기 위해 최근 ‘네오바이오닉스’라는 벤처기업을 설립했다. 인삼의 경우 포장재배로 5년,산삼은 자연상태에서 수십년 이상 묵어야 약리효과가 나타나지만 백 교수는 이 약재들을 단 2∼3개월간 실험실 조직배양으로 100배 이상 증식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러한 방법으로 증식된 산삼은 성분과 효능면에서 자연산삼에 뒤지지 않는 것은 물론 일부 약효를 발휘하는 성분 수치는 오히려 더 높게 나타나기도 한다. 이에따라 성장 연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당 2,000만∼3,000만원을 호가하는데도 그 수량이 한정된 산삼을 일반인들도 부담없이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백교수는 기대하고 있다. 화훼를 전공한 백교수는 7년전 외국 꽃 종묘의 토착화를 위해인공종묘 증식을 연구하다 이를 약용식물에 적용,인삼·산삼·장뇌삼 등의 대량증식 실험에 잇따라 뛰어들었다. 이미 2년전 학교내에 영농조합법인인 ‘개신바이오텍’을 설립,농민들에게종묘를 무료로 공급해온 그는 “최근 우리 연구팀이 개발하고 만들어낸 생명상품들이 우리나라 원예와 농업 경쟁력 제고에 한몫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초등생 형제 유괴범 검거

    충북 영동에서 귀가하던 초등생 형제를 유괴한 30대 범인이 사건 발생 6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박모군(9)형제 유괴사건을 수사중인 충북 영동경찰서는 27일 새벽 3시30분쯤 대전시 대덕구 읍내동 모아파트 자신의 집 근처에 숨어있던 범인 정윤식씨(31·무직)를 붙잡아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경찰은 이날 정씨에 대해 인질강도 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공범 여부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 검거 당시 정씨는 자신의 충북37가 8498호 아토스 승용차를 타고 아들과 부인이 사는 이 아파트 근처 공터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경찰은 이에 앞서 지난 26일 정씨가 박군 형제에게 사다 준 피자 박스를 수거,영동읍내 S피자점에서 구입한 것을 확인,탐문수사 끝에 정씨의 신원과 집을 알아내고 형사대를 집 주변에 잠복시켰다. 정씨는 경찰에서 “여동생이 근무하던 농협에서 지난해 8월 대출관계로 알게 된 박군 아버지(37)가 돈이 많은 줄 알고 박군 형제를 범행대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노근리 희생 양민 합동위령제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희생된 양민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합동위령제가 26일 사건 현장인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앞 경부선 철도 쌍굴에서생존자 및 유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노근리 미군 양민 학살사건 대책위원회(위원장 鄭殷溶·77) 주최로 열린 이날 위령제는 헌화 분양과 경과보고,위령 및 추모사,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돼 50년전 피란길에서 억울하게 숨져간 영혼들의 넋을 위로했다. 정위원장은 이날 위령사에서 “영문도 모른 채 억울하게 숨져간 영혼들을달래기 위해 사건발생 50주년을 맞아 위령제를 마련하게 됐다”며 “한·미양국의 진상조사가 이뤄지고는 있으나 무참히 학살된 영혼을 달래기에는 너무도 부족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책위는 미국정부에 대해 ▲외신이 보도한 피란민 살상명령에 대한견해 ▲사건 당시 인지 여부 ▲조속한 진상조사 ▲사건의 본질 훼손·축소의도 중단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사건 해결 등을 요구하는 5개항의 특별성명을 발표했다. 영동 김동진기자 kdj@
  • 북측 상봉후보자 가족확인 명단

    대한적십자사가 17일 발표한 ‘생사 및 주소를 확인한 북측 상봉 후보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북한적십자회가 보내온 신청번호순). 1 리기명 2 림순응 3 로 남 4 로영근 5 문양옥 6 전기홍 7 조진용 9 김동진10 김영황 11 이영수 13 박 섭 14 김 득 15 홍신희 18 리명호 20 주영섭 21윤경순 22 김영숙 23 조성명 25 주영훈 26 서병옥 27 김재호 29 김응용(김양삼) 30 김윤흠 33 고천식 34 리종원 35 리호범 36 리수권 37 리상순 38 민창근 40 박두원 41 박상업 43 심혁진 44 조재식 45 최상길 46 최영식 47 안순환 48 안인택 50 황하익 51 홍은표 56 이강준 57 이동섭 58 류홍균 59 민병승 60 문병철 61 백기택 63 엄녕섭 64 전덕찬 67 최필순 68 홍영수 69 황종문 70 심규황 71 리상운 72 김희영 73 김규설 74 김중현 75 김정태 76 김용환 77 김현석 78 김영수 79 리강수 80 려운봉 81 박연하 82 연중흡 83 박종섭 84 원용국 85 안중호 86 신승선 87 박명호 88 배옥성 89 방환기 90 하재경 91 홍영식 92 김경렬 94 김은순 95 김형태 96 강태원 97 구재협 98 리길영 99 리종필 100 리상두 101 이용호 103 양재덕 104 양한상 106 박로창 107박명규 110 조병권 111 한 덕 113 성두원 114 강영원 115 김경태 116 김규렬117 김봉희 118 류석동 119 리래성 120 박량선 121 박봉안 122 백남복 123서성희 124 서재영 125 소인영 126 신용대 127 심종만 128 정창모 129 정춘모 130 조용관 131 채형석 132 황억구 133 윤영훈 134 백운기 135 권경련 136 하 경 137 임태진 138 안종국 139 김인수 142 박태서 143 김해룡 146 김영호 147 김재홍 148 리석균 149 림현식 151 전경식 152 전종인 153 정해섭 154 최봉렬 155 최병태 156 황종태 157 황의분 158 백운만 159 황기수 160 배진란 161 김히락 162 최봉남 163 권기준 167 허태금 168 윤수옥 169 양원렬170 백병한 172 이복연 173 리운룡 175 도재린 176 권중국 177 김치효 178강신호 180 김영기 181 홍두혁 183 조민기 184 박연달 185 박재영 186 김규서 187 정상우 188 권영규 190 김점순 191 김석기 193 리 돈 194 이봉순 195류 렬 196 박영만 197 정정대 199 이공우 200 홍삼중
  • 北서 통보한 8·15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명단(서울·경기)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본적지,헤어질 당시 주소,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 정리 [서울] ■리기명 남,70,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4-264,서울 동대문구 신당동,한양공대 건축과 학생,리무욱(부),정예분(모),기영 기봉 기남 기화(형제),리재홍리재영(처남) ■림순응 남,65,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서울 공업학교학생,림승택(부),김음분(모),춘응 영숙 원응(형제),무성(조카) ■로 남 남,68,충남 홍성군 홍주면 대교리,경기 양주군 의정부면 의정부리,의정부면 양주국민학교 교원,로제순(부),리춘홍(모),삼 강 미도(형제),제윤(삼촌),수친 룡식(4촌) ■로영근 남,68,서울 용산구 이태원,강원 영월군 영월읍,영월화력발전소 건설장 노동,로춘식(부),백안순(모),귀손 영구 영순 영자(형제),옥린 옥란(조카) ■문양옥 여,67,경남 거창군 거창면 동리,서울 종로구 숭인동,숙명여자중학교 학생,문윤상(부),신숙재(모),경자 종옥(형제),괴상(삼촌),무원(4촌),신명숙(이모) ■전기홍 남,68,서울 성동구 상왕십리,서울 영등포구대방동,성남중학교 학생,전한갑(부),박예분(모),기춘 기송 기옥 기남 기태 기륭(형제) ■조진용 남,69,서울 부여군 임천면,서울 종로구 동승동,서울대학교 법과대학 1년 학생,조석영(부),정선화(모),진만 진수 진회 진열(형제),재영(삼촌) ■임재혁 남,66,서울 동대문구 용두정 199,서울 중구 충무로1가,북양상점먹공장 노동자,임휘경(부),최경희(모),창혁 정혁 봉혁 부자 명자(형제),최봉주(외삼촌) ■김동진 남,74,서울 종로구 명윤동,서울 동대문구 안암동,서울 고려대학교 경제학부 학생,김복길(부),정복순(모),동만 동순 경순 경자(형제),동호 동욱(4촌) ■김영황 남,69,서울 종로구 충신동,서울 중구 필동,동국대학교 문화부 학생,김윤택(부),박옥령(모),리성숙(형수),김우현(조카),장재원 장정민 장정엽 장정모(이모4촌) ■리영수 남,66,서울 영등포구 본동,서울 용산구,서울 교통학교 학생,리복성(부),김봉자(모),영호 인길 순길 인순(형제),영숙(4촌누이) ■김옥배 여,62,서울 종로구 가회동,서울 종로구 계동,서울 종로구 창덕고등여학교 학생,김현도(부),정길순(모),유광 숙배 영배(형제),안교준(시아버지),황성래(시어머니) ■박 섭 남,74,경북 상주,서울 서대문구 동소문동,극단 ‘신향’ 배우,박창례(부),김간란(모),병련(동생),김순경(처제) ■김 득 남,68,경기 인천시 송림동,경기 인천시 서림동,인천시 인천동산중학교 학생,김림(부),하정일(모),석 복 의형 말형(형제),김욱(4촌) ■홍신희 남,68,서울 종로구 사간동,서울 중구 본정,서울 금성제약회사 노동자,홍붕식(부),리영주(모),백희 규희(4촌),기웅 기천 기문(5촌조카),리택주(외3촌) ■김용현 남,70,서울 종로구 다동 99,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신공덕리,서울대학교 공과대학 2학년 학생,김성동(부),최영희(모),김익동(삼촌),기현 옥현 정남 복현(4촌),최광섭(외4촌) ■리상규 남,65,서울 중구 서사은정,서울 종로구 교동,경기도청 이발소 견습공,리수봉(부),리수환(삼촌),금배 은배(4촌) ■리명호 남,63,서울 마포구 공덕동 122,서울 용산구 원효로2가,원효로 중학교 학생,리중환(부),리남영(모),길호 청자(형제),호경(4촌),노마(고모),손창학(고모부),손규수(고모4촌) ■리원상 남,60,경북 칠곡군 왜관면,경기 서울 성동구,경기 서울 청구국민학교 학생,리영욱(부),리소조(모),일상 영자(형제),리순히(고모),리순(고모부),리경조 리애성(이모) ■주영섭 남,68,서울 종로구 청진동,서울 종로구 계동,휘문중학교 학생,주병한(부),홍갑희(모),경자(누이) ■윤경순 여,72,서울 종로구 연건동,서울의학대학병원 약국처방 검열원,윤태형(부),고춘경(모),완 근(형제),태협(삼촌),용 용순 수옥(4촌) ■김영숙 여,68,서울 종로구 혜화동 32,서울 동대문구 안암동,서울 동대문구 성신여자중학교 학생,김한순(부),신경순(모),정숙(언니),김우일 김승일(조카),신호열 신호영(외3촌) ■조성명 남,64,서울 상주군 낙동면 운곡리,서울 영등포구 대방동,서울 공업중학교 학생,조형면(부),전씨(모),성대(동생),성욱(4촌),이연(3촌) ■서윤만 남,72,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서울 종로구 낙원동,서울 종로구경교자동차수리공장 노동,서승복(부),리백분(모),일영(누이),천금복(매부),리장제(이모4촌) ■주영훈 남,69,서울 종로구 관훈정 161,서울종로구 명륜동,서울 동국대학교 정치경제학부 학생,주진환(부),문경자(모),영관 영인 영희 영애(형제) ■서병옥 여,66,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경기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서울여자상업중학교 학생,서상용(부),남경의(모),병서 병상 병희 병숙(형제),서경원(아저씨),서상욱(조카) ■김재호 남,65,서울 마포구 엽리동,서울 서대문구 만리동,서울 서대문구균명중학교 학생,김재호(부),차경희(모),재만 재환 재순(형제),차경상(외삼촌) ■강옥순 여,64,서울 동대문구 창신동,서울 동대문구 창신동,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노동,강양우(부),어인숙(모),신하(오빠),신호(4촌),어문호(외3촌),어일우 어일순(외4촌) [경기] ■김응용 남,61,경기 강화군 강화면 갑곶리,경기 강화군 강화읍,경기 강화군 강화공립국민학교,김오순(부),배순자(모),대용 명숙(동생),복실(고모),기철(삼촌),운용(4촌) ■김윤흠 남,82,경기 인천 금곡동,경기 인천시,경기도 인천시 부두 노동자,김중히(부),심사신(모),순흠 연순 옥녀 순분(형제) ■김상렬 남,69,경기 부천군 용유면 남북리,경기 인천시 화수동,경기 인천시 영화중학교 학생,김동빈(부),최씨(모),종렬 광렬 승렬 경렬(형제) ■김홍래 남,67,경기 용인군 남사면 아곡리,경기 부천군 소사면 개봉리,경기 부천군 소사면 개봉리 농업,김부성(부),리옥기(모),형식 형기 형덕 형무(형제),형태 형묵(4촌) ■고천식 남,66,경기 고양군 은평면 불광리,서울 서대문구,서울중학교 학생,고영원(부),김복님(모),준자 은자 광자(4촌),김형기(외4촌),박희진 박수진(고모4촌) ■리종원 남,71,충남 천안군 성환면 용곡리,서울 종로구 수송동,서울 조선전기공업중학교 교원,리택영(부),남인(모),종배 종균 종한(형제),지윤 성렬경은(조카) ■리호범 남,72,경기 부천군 오정면 고강리,서울 종로구 사직동,서울 종로구 윤히구 자동차수리공장 수리공,리계로(부),윤계재(모),락범 치범 원범 오범(형제),재영 재호(조카) ■리수권 남,69,경기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서울 용산구 체신학교 학생,리귀학(부),리귀희(모),수영 수종 수렬(형제),명운 명범(조카) ■리상순 남,66,경기 안성군 삼죽면 미장리,경기도 안성군 삼죽면 미장리,경기 안성군 삼죽면 미장리 농업,리현준(부),장순이(모),호순 성순 정순 자순(형제),창순 완순(4촌동생) ■민창근 남,67,경기 강화군 선원면 금월리,인천시 만석동,인천 동양방직공장 준비직장 수리공,민억석(부),리영희(모),정숙 정옥 정림 정자 정순 정애(형제) ■박봉옥 여,72,경기 인천부 송현정,경기 인천시 관동,경기 인천시 대동석유주식회사 타자수,박창희(부),김일남(모),홍영애(딸),기옥(동생),인옥 상옥 인웅(4촌동생),원배(외삼촌) ■박두원 남,68,경기 수원군 양감면 송산리,경기 수원군 양감면 송산리 농업,박용복(부),우씨(모),규원 순원(형제),충원(4촌) ■박상업 남,68,경기도 평택군 오성면 학현리,경기도 평택군 오성면 안중리,안중고등공민학교 학생,박태원(부)남씨(모),상룡 상덕 상무 상희 (형제) ■변태식 남,67,경기도 경성부 당주동 74,서울시 종로구 화동,경기 중학교학생, 변영은(부)김용은(모),관식(형제),희창(조카),충식 천식 대식 인식(4촌) ■심혁진 남,62,경기도 김포군 양서면 방화리,경기도 김포군 양서면 방화리,농업,심영식(부)리아지(모),심혁정 갑순(형제),천기 수기(조카) ■조재식 남,66,경기도 여주군 금사면 후리,경기도 여주군 금사면 하품리,여주 금사고등공민학교 학생,조상길(부)간난(모)재수 재덕 재연 재금 재분(형제) ■최상길 남,68,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가산리,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가산리,농업,최성옥(부)리보금(모), 상원 상춘 삼숙 상화(형제),상철 상녀(사촌) ■최영식 남,64,경기도 고 양군 숭이면 미아리,서울 종로구 청운동, 청운동 경기상업중학교 학생,최영묵(부), 리부전(모),규식 관식(형제) 성호 성희(조카) ■안순환 남,65,경기도 광주군 서부면 초일리,경기도 광주군 서부면 초일리,농업,안병홍(부), 리덕순(모),순옥 민환 문환 윤환 인환(형제) ■안인택 남,66,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쌍문리,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쌍문리,양주군 대청관 노동자,안경삼(부), 모숙자(모), 인수 우삼(형제), 정돈(삼촌), 인철(사촌) ■유장순 남,68,경기도 강화군 화점면 이강리,경기도 강화군 화점면 이강리,농업,유정봉(부)장음전(모),병숙 정남 정옥 정례(형제) ■황하익 남,71,경기도 강화군 화점면 부근리,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동,서울동양대학 학생,황우일(부), 김정민(모), 계익 동익 효익 선익(형제),영식(조카) ■홍응표 남,64,경기도 고양군 은평면 상암리 수상동,경기도 고양군 은평면상암리,상암리 학생,홍영근(부),윤씨(모),양순(형제),삼녀 추녀(4촌)
  • 충주호서 뱃놀이 어선 전복 4명 실종·사망

    14일 오후 2시 50분쯤 충북 단양군 단양읍 증도리 충주호에서 5명이 탄 소형 어선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정상섭씨(41·단양읍 상진리 593)와 같은 마을에 사는 한동호(60)·김정란(50·여)·이성찬(57)·정간난씨(50·여) 등 5명이 물에 빠져 정상섭씨는 구조됐으나 이성찬씨는 숨진 채 인양되고 나머지는 실종됐다. 구조된 정씨에 따르면 이날 같은 마을에 사는 4명이 낚시를 하러 왔다가 충주호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 한씨의 배를 얻어타고 술을 마신 채 뱃놀이를 하다 이같은 변을 당했다. 단양 김동진기자 KDJ@
  • 태권도 축제 코리아오픈 최고령 출전 美 젤러

    “태권도가 정신적,육체적으로 죽어가던 나를 되살려 냈습니다” 육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열정을 태권도를 통해 뿜어내고있는 벽안의 여성이 화제다. 충청대 주최로 열리고 있는 세계태권도 문화축제 코리아 오픈대회 겨루기부문 최고령 출전자 메리 루이스 젤러(56·여·미국 유타 거주)사범. 12년전 어린 아들이 건물에서 추락,만신창이가 되는 광경을 목격한 뒤 받은 정신적 충격으로 한때 정신요양원에 수용되기도 했던 메리 루이스는 치료의한 방법으로 친구가 권한 태권도를 시작했다. 미국과 러시아 지역 태권도 전도사인 스승 윌리엄 김의 혹독한 지도를 통해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난 그녀는 이후 크고 작은 미국내 대회와 국제대회에서 모두 40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 일흔을 넘긴 남편의 위암진단 등 잇따른 어려움을 태권도 수련을 통해 터득한 특유의 정신력으로 이겨냈다. 지난 96년 공인 4단 심사에 합격한 뒤 초급지도자 연수과정에 도전,사범자격을 따냈다. 이어 자신이 살고있는 도시에 도장을 열고 수많은 국제대회 우승선수들을배출해 냈고 최근에는 그녀가 체험한 태권도에 대한 내용을 담은 저서 출간을 준비중이다. 그녀는 “장애인이 된 나의 아들에게 입버릇처럼 ‘신체의 한계는 노력을 통해 극복될 수 있으며,나에게 그 노력은 태권도였다’는 말을 한다”며 “종주국인 한국에서 진정한 태권도 정신을 배워가고 싶다”고 말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음성 맹동면 ‘父子 면장’ 탄생

    최근 충북 음성군 맹동면 25대 면장으로 부임한 안병일(安秉一·54)씨가 지난 72년 이곳 면장을 지낸 고 안홍준(安洪濬·97년 작고)씨의 아들로 밝혀져부자가 같은 면의 수장으로 봉직하는 이색기록을 세우게 됐다. 신임 안 면장은 73년11월 행정서기보로 공직에 들어와 26년여 내내 군청에서 근무하다 이번에 사무관 승진과 함께 고향인 맹동면장으로 발령받아 금의환향했다. 안씨의 선친도 1948년 맹동면 서기를 시작으로 30년의 공직생활을 거치는동안 25년을 맹동면에서 근무하면서 부면장에 이어 72년부터 1년6개월간 10대 맹동면장을 지냈다. 안 면장은 “아버지가 고향에서 평생 공직생활을 하시면서 새마을운동 정착 등 많은 일을 하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역발전이나 주민 융화,청렴 등 모든 면에서 아버지에 뒤지지 않는 아들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간경화 아버지에 간 떼준 金善珍군

    자신의 간을 떼어내준 아들의 효심이 간경화로 사경을 헤매는 아버지를 살렸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선진(金善珍·16·서울 보성고1)군.김군은 10년째 간경화를 앓다 최근 병세가 악화된 아버지 김갑성(金甲成·47·한국토지공사 충북지사 업무개발팀장)씨를 위해 지난달말 서울중앙병원에서 자신의 간 한쪽을 떼어주는 수술을 받았다. 아버지 김씨는 지난 10년동안 자식들에게 알리지 않고 간경화로 고생하다최근 급격히 상태가 나빠져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이미 복수가 차올라 간 이식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게 되자 김씨는 가족회의를 열어 이 사실을 알렸고선진군과 형 선주(善周·고3)군은 스스로 자신들의 간 일부를 아버지에게 이식해주기로 했다.검사 결과 선진군의 간 이식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억2,000만원의 수술비는 다행히 아버지 회사 동료들과 주위 친척들의 도움으로 해결했고 15시간의 수술도 성공적으로 끝났다. 어머니 이명순(李明順·42)씨는 “선진이가 아직 어린애인 줄 알았는데 자기 간을 떼내준다는 말을 듣고 너무 기특했다”며 눈물을 훔쳤다. 수술 경과가 좋아 아버지는 지난 4일 무균실로 옮겨 회복중에 있으며 김군도 일반병실에서 마지막 치료를 받고 있다. 김군은 “아버지와 함께 수술대에 오르는 순간 이전에 느꼈던 것보다 훨씬강한 부자의 정을 느꼈다”며 “하루 빨리 아버지가 건강을 되찾기를 바랄뿐”이라고 말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철길 함께 달리는 국내 첫 ‘父子 기관사’

    같은 기관차 승무사무소에 근무하며 나란히 기관사의 길을 걷고 있는 아버지와 아들이 화제다. 주인공은 충북 제천기관차 승무사무소 소속 기관사인 전상희(全相熹·56),효섭(孝燮·30)부자. 전씨는 지난해 9월 무사고 기록 100만㎞를 돌파해 대통령 훈장을 받은 기차운행 경력 27년의 베테랑 기관사이며,효섭씨는 부기관사 생활 5년을 거쳐 지난 5월부터 견습 기관사로 근무중이다. 이들은 이 사무소 뿐만 아니라 철도청 산하 현역 기관사들 가운데서도 유일한 ‘부자 기관사’이다. 효섭씨는 안전운행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묵묵히 기관사의 길을 걸어온 아버지의 모습에 감명받아 같은 길을 선택했고,전씨도 그런 아들이 기특해 말리지 않고 기관사 입문을 허락했다. 물론 전씨는 기관사라는 직업이 명절은 물론,주·야간과 공휴일이 따로 없을 만큼 고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부자 기관사라는 부담도 있어 순간 망설이긴 했으나 아들의 의지가 워낙 강해 “한번 잘해 봐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전씨는 아들이 견습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집에서나,배차시간이 같아 한 기차에 오를 때나 안전운행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효섭씨는 “대선배인 아버지가 했던 것처럼 무사고 운행기록을 차츰차츰 쌓아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칭찬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정년을 1년 남짓 남겨둔 전씨는 “최근에는 유능한 후배들이 많이 들어와가슴뿌듯하다”며 “아들이 훌륭한 기관사가 되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천 김동진기자 k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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