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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전남)

    ○목포시 ▲용당1동 홍성옥(38·운수업) ▲용당2동 문오성(50·건설업) ▲산정1동 신재돈(30·국회의원 비서) ▲산정2동 김수오(51·운수업) ▲산정3동 박연호(51·한약방) ▲대성1동 김영무(46·상업) ▲대성2동 고덕훈(36·건축업) ▲양동 김영천(43·약사) ▲북교동 이국관(35·상업) ▲남교동 이광래(45·상업) ▲호남동 이춘웅(39·상업) ▲죽동 박용대(54·상업) ▲무안동 표동수(61·상업) ▲동명동 박청차랑(50·상업) 오정열(53·유아원 경영) ▲영해동 정순태(40·상업) ▲유달동 김천옥(56·인쇄업) ▲만호동 선무일(50·상업) ▲서산동 최병대(52·상업) ▲온금동 한중석(53·회사원) ▲죽교1동 오영석(43) ▲죽교2동 최정선(59·약사) ▲죽교3동 문창부(33·학생) ▲달성동 정종록(58·유아원장) ▲대반동 김영배(63·상업) ▲이로동 최재간(44·건축업) 이몽열(48·부동산중개업) ▲충무동 정두호(42·농업) ▲연동 최형주(51·상업) ▲삼향동 김훈(48·정당인) ○여수시 ▲중화동 서양성(26·회사원) ▲수정동 임시택(58·목욕업) ▲공화동 추상은(42·운수업) ▲관문동 송진석(56·서예가) ▲고소동 강해성(49·양식업) ▲동산동 박양신(42·건설업) ▲중앙동 김복곤(64·상업) ▲교동 강맹선(56·유류판매업) ▲군자동 박중석(55·건설업) ▲충무동 김명호(28·상업) ▲연건동 전부기(39·사업) ▲광무동 박평석(39·약사) ▲서교동 김상효(62·상업) ▲봉강동 이광수(60·상업) ▲봉산동 박병갑(54·목욕업) ▲남산동 백한주(59·원예업) ▲국동 정이근(42·사업) ▲신월동 서완석(37·상업) ▲경호동 이무성(49·농업) ▲여서동 박정일(33·상업) ▲문수동 정채만(56·농업) ▲오림동 고효주(44·사업) ▲미평동 조상현(45·부동산중개업) ▲둔덕동 김평호(47·상업) ▲오천동 이용화(44·상업) ▲만흥동 김용재(57·회사원) ▲덕충동 서종대(47·회사원) ○순천시 ▲용수동 김종보(70·농업) ▲영옥동 이득연(57·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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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당대교 1백96m 붕괴/사장교 부분/강풍에 철제빔 무너져

    ◎작업하던 인부 1명 깔려 사망 【하남=김동준기자】 경기도 하남시∼남양주를 연결하기 위해 6년째 공사중이던 팔당대교가 26일 상오 준공 5개월을 앞두고 사장교 부근 1백96m가 심한 바람에 견디지 못하고 붕괴됐다. 이날 상오8시20분쯤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과 남양주군 와부읍 덕소리를 잇는 팔당대교 건설현장에서 다리중간부근 사장교 3백40m중 길이 1백96m 폭 30m의 교판이 무너져 다리아래에서 포클레인을 정비중이던 김상우씨(26)가 깔려 숨졌다. 이날 사고는 남양주쪽과 하남쪽에서 각각 건설중인 총연장 5백43m의 팔당대교 중앙 사장교부분 슬라브구조물 교판을 받치고 있던 가설 철제빔이 강풍과 하중을 견디지 못해 무너져 일어났다. 팔당대교는 유원건설이 지난 87년 공사를 착공,총공사비 2백83억원을 들여 올 8월31일 준공예정으로 대교중간 3백40m의 사장교부분 교판 마지막 콘크리트 공사를 하던중이었다. 이 다리는 길이 9백35m,폭 30m,인도 3m 4차선으로 되어 있으며 지난 2월부터 사장교 교판공사를 시작,4월쯤 높이 1백m의 사장교 중앙탑에서 상판으로 케이블을 연결할 예정이었다. 사고당시 현장에는 초속 15m의 강풍이 불었으며 마침 선거일이어서 공사를 하지 않아 인명피해가 적었다.
  • 구리등 3곳서 투표 중단소동

    【수원=김동준기자】 경기도 하남시·구리시·수원시의 일부 투표구에서 투표구 선거관리위원장의 날인이 누락되거나 후보자 추천인란에 잘못 기재된 투표용지가 발견돼 투표가 중단되는 소동을 빚었다. 26일 상오10시쯤 하남시 신장1동 제1 투표소에서 선관위원장의 날인이 없는 5백4장의 투표용지로 투표가 진행되는 것을 선거종사원이 발견,투표가 10여분간 중단됐다. 이날 사고는 1∼96번까지의 부재자신고자용 투표용지를 제외한 97번에서 6백번까지의 용지가 선관위장 박원근씨(57)의 날인이 없이 투표가 진행되다가 발견됐는데 이 투표용지는 모두 무효처리키로 했다. 또 이날 상오8시35분쯤 구리시 수평동 제2 투표구에서는 선관위원장 김재성씨가 위원장 사인을 후보자추천인란에 잘못 기재한 투표용지 3백80장(3613∼3993번)이 발견됐으나 상오10시쯤 유·무효 여부는 구리시선관위 결정에 따르기로 하고 투표가 진행됐다. 한편 수원시 장안구 월전동 제4투표구에서도 투표용지 80장이 선관위원장의 날인이 후보자추천인란에 잘못 찍혀진 사실이 발견됐으나 투표는 계속됐다.
  • 경찰대학차가 뺑소니/여중생 역살/경찰,사흘째 늑장수사

    【용인=김동준기자】 지난 22일 상오7시10분쯤 경기도 용인군 기흥읍 신갈리 신갈 쇼핑센터 옆길에서 경찰대학 소속 서울4마 7834호 코란도 승용차가 등교하던 기흥중 1년 김경선양(15·기흥읍 하길리 426)을 치어 숨지게 한뒤 그대로 달아나 말썽을 빚고 있다. 목격자 김모교사(50·여·신갈국교)에 따르면 이날 학교앞 도로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데 김양이 길을 건널때 신갈 4거리에서 경찰대학쪽으로 달리던 사고 차량이 김양을 치고 그대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김양은 사고후 인근을 지나던 박모씨(24·회사원·기흥읍 상갈리)에 의해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사고당시 이 차안에는 짧은머리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운전사와 여자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차는 경찰대학 간부들의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할 용인경찰서는 『사고차량이 뺑소니 차량으로 인정돼 정확한 단서를 잡기위해 수사중』이라고 말하고 경찰대학측은 『사고당시 소속차량이 청소부 아주머니 2명을 태우고 사고지점을 통과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양의 가족들은 『목격자 진술 등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도 경찰이 사건처리를 늦추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 휴일 득표열기… 교회·시장 누벼/유세 무관심 여전

    ◎호별방문등 막판 불법운동 급증 30년만에 부활된 지자제이지만 유권자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기초의회의원 선거일을 이틀 앞둔 24일 마지막 합동유세가 서울 52곳,부산 51곳 등 전국 3백67곳에서 일제히 열렸으나 연설회장은 가는곳마다 썰렁했다. 특히 대구를 비롯,영남지역의 유세장은 갑자기 터진 낙동강 상수원 오염사건 때문인지 청중이 거의 없었고 후보들은 이 사건을 의식한듯 지역개발 등에 관한 소신을 피력하기보다는 정부의 환경정책을 성토하는데 중점을 두기도 했다. 또 일부 유세장엔 유권자보다는 공무원·경찰·정당원 등이 더 많이 주객이 전도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일부지역에서는 당국의 단속망을 피해 후보들이 호별방문을 하거나 금품을 나누어 주는 등 불법선거운동을 해 유권자들로부터 비난을 사기도했다. 이에 따라 공명선거 감시활동을 펴고있는 시민단체들은 이같은 불법사례를 적발하는 한편 투표에 적극참여해 신성한 한표를 행사해주도록 호소하기도 했다. ○…유세 마지막날인 24일 경기도내 58곳의 합동연설회에 나선 후보들은 마지막 기회임을 의식,자신들을 알리기에 더욱 안간힘. 대부분의 후보들은 자신이 시·군·구의회의 의장자리를 맡을 거물이라고 소개하면서 많은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하고 있으나 청중들은 무관심한데다 갑자기 터진 낙동강상수원 오염사건으로 더욱 가라앉은 분위기. ○…24일 하오2시 서울 마포구 도화1동 마포아파트 재개발공사현장에서 열린 도화1동 합동유세장에는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2백여명의 주민들만이 나와 후보자들의 유세를 경청하는 등 썰렁한 분위기. 입후보자들은 이날 세입자들이 많은 지역특성을 감안해 이들의 주거안정대책 등을 놓고 열띤 공방을 벌였으나 불법선거운동 협의로 장해종후보(58)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사실을 의식한듯 상호비방 등을 애써 자제하는 모습. 한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기초의회의원 입후보자의 선거벽보에 자신들이 다니고 있는 학원강사의 전선문을 붙인 오모군(19·서울 양천구 신정1동) 등 재수생 3명을 지방의회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서울 관악을구 선관위는 24일 신림5동에 출마한 김모후보(48)의 이력가운데 『서울대 산업전략 대학원수료는 잘못됐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게제해 눈길 ○이번 기초의회의원 선거에서 전국 최연소 후보자로 광주시 북구 중흥3동 선거구에 출마,관심을 모으고 있는 박모후보(25)는 24일 상오 휴일에도 아랑곳없이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성당,교회와 시장 등지를 차례로 돌며 막바지 득표작전에 총력. ○연설하던 후보 숨져 【과천=김동준기자】 24일 하오 3시45분쯤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과천고등학교에서 합동연설을 하던 별양동 기초의회의원 입후보자 이문재씨(49·공인중개사·별양동 주공아파트 603동 203호)가 연설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 30억대 도박/12명에 영장

    【수원=김동준기자】 수원지검 강력부 이광재검사는 21일 30억원대의 포커도박판을 벌여온 심재천(47·경정비업·수원시 인계동 한신아파트 108동1008호),홍원표(47·건축업·수원시 매탄동 현대아파트 105동1001호),김두진씨(41·상업·수원시 고등동 해창아파트 바동 106호) 등 12명에 대해 상습도박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지난 19일 하오4시쯤 심씨가 경영하는 수원시 인계동 1023의11 동양상사 사무실에서 1회 1백여만원씩의 판돈을 걸고 포커판을 벌이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28회에 걸쳐 하루판돈 1억∼1억2천여만원대의 포커도박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 「경·수노련」 6명 영장/근로자 의식화·노사분규 조종

    【수원=김동준기자】 경기도경은 14일 수원·안양·안산지역 근로자들을 규합,폭력혁명을 통한 사회주의국가건설을 목표로 의식화교육을 시키고 노사분규를 배후조종해온 「경기수원지역 노동자연합」 조직을 적발,중앙집행위원 이용석씨(28·서울농대 농학3년 제적)와 조직원 김진훈씨(30·중앙대 심리4년 퇴학) 등 모두 6명을 국가보안법 위반(이적단체가입·이적표현물소지) 및 노동쟁의조정법 위반(제3자개입)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지난 12일 이들의 활동거점인 수원노동상담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북한원전인 「민중의 역사」 등 4백18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수노련은 중앙집행위원회 밑에 수원·안양·안산 등 3개지구 집행위원회를 두고 「수원노동상담소」,안양의 「우리자리」,안산의 「반월노동상담소」·「밝은자리」 등을 운영하면서 근로자들을 상대로 계급의식을 고양시키는 의식화 학습을 실시,88년 12월부터 수원 경화전자 안양 TND 등 20여개 사업장에서 파업농성 등 노사분규를 배후에서 지원·조정해왔다.
  • 시청직원 5명 수사/수원·송탄/건축업자에 수뢰혐의

    ◎건설사대표 구속 【수원=김동준기자】 수원지검 수사과는 11일 건축업자들로부터 돈을 거둬 건축허가·준공검사 등을 빨리 해달라며 공무원에게 상납해온 대아건축사사무소 실장 김기철씨(32)를 뇌물공여혐의로 연행,수사를 벌이는 한편 이들로부터 돈을 받은 수원·송탄시청 등 공무원 5명을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또 김씨로부터 2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한성주택 대표 황만성씨(59·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466의8)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경인지역 K신문 기자 안모씨(49)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산본 이재형씨 생가/주공,곧 철거하기로/가처분신청 기각

    【군포=김동준기자】 경기도 군포시 산본신도시 건설지구내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전 국회의장 이재형씨(78)가 지난 2월 서울고법에 낸 지 장물 철거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8일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이에 따라 주공 산본사업단은 곧 건설지구내에 있는 이전의장의 생가 1채와 관상수 1만3천여그루,양어장 6동,사슴축사 등에 대해 철거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주공측은 지난해 12월말 이씨 소유의 땅 93필지 12만6천3백29평에 대한 보상비 2백37억5천2백만원을 수원지법에 공탁하고 소유권이 전등기를 마친뒤 지장물자진 철거를 요청하면서 철거보상비 9억6천1백96만4천원도 공탁했었다.
  • “히로뽕 상용” 박지만씨 구속/자택등서 4차례 흡입

    【수원=김동준기자】 수원지검 강력부(김종빈부장검사·서승준검사)는 7일 히로뽕을 상습복용해 온 박정희전대통령의 아들 박지만씨(33·서울 서초구 반포4동 청광아트빌라 102호)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 89년 2월28일 마약복용 혐의로 서울지검에 불구속 입건됐다가 기소유예처분을 받은바 있다. 박씨는 지난해 7월중순 경기도 송탄시 독곡동 장수갈비집 앞길에서 히로뽕공급책인 김명숙(35·여·구속수감중)로부터 히로뽕 3∼4g을 2백만원에 구입,같은날 하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25동 차순영씨(40·수배중)집에서 차씨의 친구 안기선씨(40·여·구속) 등과 함께 가루로 만든 히로뽕을 코로 흡입한 협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또 지난해 8월 김씨로부터 히로뽕 6g을 5백만원에 사들여 같은 해 11월 자신의 집에서 안·차씨 등과 함께 흡입했으며 12월말에도 김씨로부터 히로뽕 9g을 7백만원을 구입,지난 1월 증류수에 섞어 1회용 주사기로 정맥주사하는 방법 등으로 모두 4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복용해온 것으로밝혀졌다. 지난달 10일 구속된 밀매책 김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박씨에게 히로뽕을 판매한 사실을 밝혀내 박씨를 구속하게 된 것이다.
  • 양평 일가 살해/3명 사형선고

    【수원=김동준기자】 수원지법 형사합의2부(재판장 유정주부장판사)는 5일 경기도 양평 일가족 4명 생매장 살해사건 선고공판에서 윤용필(32·전과6범) 오태환(32·전과5범) 심혜숙피고인(22·여·주범 이성준의 애인) 등 3명에게 강도살인·사체은닉·대마관리법 위반 등을 적용,모두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들이 저지른 살인행위와 강도짓은 물론 저항·신고능력도 없는 5살짜리 여자어린이와 70세의 노인들까지 야산에 생매장한 행위는 사회기강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극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 음주사고뒤 도주 공무원/경찰서장이 “축소” 지시

    ◎세무서장 청탁받고 불구속 입건 【수원=김동준기자】 세무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으나 세무서장의 청탁을 받은 경찰서장이 사건처리를 잘봐주도록 지시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달 23일 하오 4시40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매산로1가 시내버스 정류장앞 길에서 수원세무서 재산세과 김억매씨(32·수원시 장안구 화서동·8급)가 술에 취한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가다 정차중인 경기2 바9213호 개인택시(운전사 김상호·35)를 들이받는 접촉사고를 냈다. 김씨는 사고를 목격한 경기도경 제2 기동대 소속 김용안의경(21) 등 2명이 연행하려하자 달아 났으며 김씨와 함께 타고있던 동료 세무공무원 박승렬씨(33·안양시 관양동 7지구 107) 등 3명은 김의경의 다리를 거는 등 추격을 방해하고 달아났다. 그러나 김국재 수원경찰서장은 송영래 수원 세무서장으로부터 잘봐 달라는 청탁전화를 받고 담당형사와 매산파출소에 사건을 축소토록 지시,사건 다음달 경찰에 출두한 김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김씨를 도주케한 박씨 등 3명을 무혐의 처리했다가 말썽나자 뒤늦게 박씨만 입법해 조사중이다.
  • 위장전입 묵인/집주인 첫 구속

    【수원=김동준기자】 수원지검 특수부 안홍렬검사는 1일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는 위장전입자와 주민등록을 자신의 주소로 옮겨준 채수익씨(31·무직·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56의10 대우연립 C동204호)를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 산본지구 생가 철거거부/계고무효 가처분신청도/이재형씨

    【수원=김동준기자】 신도시 건설지인 경기도 군포시 산본지구내 생가 등 자신의 소유토지에 대한 수용을 거부한 전 국회의장 이재형씨가 지난달 8일 서울고등법원에 주택공사를 상대로 「지장물의 철거에 대한 계고처분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출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28일 산본지구 주공사업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수용에 불응한 이씨소유 토지 7만3천9백16평에 대해 총 2백44억9천1백만원을 공탁한 뒤 소유권 이전등기를 끝냈다는 것이다. 주공은 이에앞서 이씨생가(초가1동)와 관상수 1만3천여그루,양어장 6동,곰·사슴 등 70여마리의 축사 등 지장물을 자진철거토록 요청했으나 불응하자 지난해 11월30일 9억6천1백96만4천원의 지장물 철거보상공탁금을 수원지법에 걸고 지난 2월28일까지 자진철거해주도록 지난해 12월10일 계고장을 발부했었다. 한편 이씨는 지난해 12월4일 산본 신도시건설과 관련,대대로 물려받은 토지를 강제수용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토지수용재결처분 취소청구소송을 서울고법에 제출한 바 있다.
  • 6백억대 땅사기/호적위조,임야등 3백만평 가로채

    ◎공무원 낀 한패 10명 구속 【수원=김동준기자】 수원지검 특수부 안홍렬검사는 22일 호적을 위조해 상속자가 없는 일본인 명의의 토지 6백억원어치를 가로챈 최병연(44·광명시 광명4동 158의58),심경식씨(64·서울 강동구 천호동) 등 토지전문 사기단 7명과 이들이 호적을 위조하도록 도와준 광주시 북구청 호적계장 전계환씨(55·광주시 북구 연제동 원진연립 B동 206호) 등 모두 10명을 공문서위조 및 동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일당 김길섭씨(47·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68의8)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최씨 등은 이미 구속된 주범 김광식씨(55)와 함께 지난89년 5월 가네다(김전) 등 일본인 호적에 이봉훈씨(58·하남시 신장1동 한진연립 C동 101호)의 조부와 부친을 끼워넣는 수법으로 이씨를 상속자로 호적을 위조,같은해 10월 이를 근거로 강원도 동해시 초구동 산18의 2 임야 5만4천9백여평(시가 2억5천여만원) 등 동해시 일대 임야 8만7천여평(시가 4억원)을 상속등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단신월남해 남한에 연고가 없는 60대 이상 고령자 4명의 호적을 위조해 허위상속자로 내세우는 수법으로 경기·강원·충남 일대의 일본인 명의의 토지 3백80여만평(시가 6백70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이밖에 전계환씨는 지난89년 5월 수배중인 김씨 등으로부터 1천만원의 뇌물을 받기로 하고 이들이 위조해 온 호적을 광주시 북구청 호적계에 비치된 호적원부에 끼워넣은 뒤 이들에게 호적등본을 발급해준 혐의이다.
  • 화물열차 탈선/중앙선 불통

    【양평=김동준기자】 21일 상오5시20분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양수역 구내 중앙선 철로에서 청량리열차사무소 소속 제2320호 화물열차(기관사 김진규·52) 8량중 5량과 기관차가 전복,중앙선 상·하행선 철도운행이 모두 중단되고 있다. 사고열차는 이날 충북 제천에서 화차 8량에 시멘트를 싣고 서울로 가다 역구내에서 탈선,기관차를 포함한 앞쪽 3량은 왼쪽으로,뒤쪽 3량은 오른쪽으로 각각 넘어졌다.
  • 양평 일가족 암매장/공범에 사형구형

    【수원=김동준기자】 수원지검 강력부 박종환검사는 19일 수원지법 형사합의2부(재판장 유정주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양평 일가족 생매장 살해사건의 공범 심혜숙피고인(22)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이로써 양평사건의 범인 오태환(31)·윤용필피고인(31) 등 세 피고인 모두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 40대 부동산업자 실종/돈받으러 나간뒤/낙동강서 차만 발견

    【안양=김동준기자】 거액이 입금된 통장을 갖고 부동산을 공동매입한 투자자를 만나러 나간 부동산업자 이삼남씨(40·안양시 안양5동 618)가 실종된채 승용차만 부산 낙동강 하구 물속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이씨의 부인 김영애씨(36)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1일 상오8시쯤 대전에 사는 부동산 공동매입자로부터 1억1천만원을 받기 위해 자신의 경기2 두66305호 스텔라승용차를 타고 집을 나간뒤 15일 상오7시쯤 전화연락을 끝으로 행방불명 됐으며 16일 하오5시쯤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낙동강 하류 물속에서 이씨는 실종된채 승용차만 경찰에 발견됐다는 것이다. 경찰은 실종된 이씨가 평소 입찰관계로 거액이 입금된 통장을 갖고 다녔으며 차량이 발견될 당시 잠바와 구두 등이 차안에서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씨가 납치,살해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공동투자자의 행방을 쫓는 한편 위장실종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고 있다.
  • 비탈길 트럭 후진/여아 셋 사망

    【안양=김동준기자】 1일 낮12시5분쯤 경기도 안양시 비산1동 459의1 비산주공아파트 단지내 복합상가 앞 비탈길에 세워둔 경기8 아9510호 9t 덤프트럭이 핸드브레이크가 풀리면서 뒤로 미끄러져 상가입구 계단에서 놀고있던 김성지양(6·비산주공아파트 154동307호) 김지영(6· 〃 153동207호) 김주영양(2· 〃 108동102호) 등 여자어린이 3명이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 수원 23개 택시회사/직장폐쇄 신고

    ◎노조파업에 맞서 【수원=김동준기자】 수원시내 23개 택시회사가 노조의 파업에 맞서 28일 경기도 지방노동위원회와 수원시청에 직장폐쇄신고를 제출해 분규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회사와 노조는 그동안 12차례의 협상에서 쟁점이 됐던 사납금과 급료 부문에서 거의 이견을 좁혔으나 회사측이 올해 단체협약 기간중이라도 택시요금이 인상될 경우 인상된 수입에 대해서는 노조와 5대 5로 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조측은 이 부분을 요금인상후 다시 협정하자고 맞서 결렬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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