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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고속도로 제방 붕괴/인천/삼환기업 시공

    ◎해수 유입… 농지 3만평 침수 【인천=김동준기자】 서해안 고속도로 시공을 맡고 있는 주삼환기업(대표 전동진)이 기존 제방 재축조 과정에서 부실공사를 해 제방이 무너지면서 바닷물이 유입돼 농경지가 9만여㎡가 침수됐다. 24일 인천시와 농민들에 따르면 지난 21일 상오4시쯤 인천시 남동구 수산2동 만수천의 제방(높이 10m,하단폭 20m,상단폭 6m) 1백여m 가량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터지면서 바닷물이 유입돼 수산·도림동일대 12가구 농경지 9만여㎡가 물에 잠겼다. 사고후 삼환기업측은 긴급 방제에 나서 임시복구됐으나 주민들은 농경지에 염분이 스며들어 앞으로 2년간 농사를 지을 수 없다며 1억1천여만원의 피해보상을 회사측에 요구하고 있다. 사고는 서해안고속도로 2공구 시공을 맡고 있는 삼환측이 고속도로 교각설치를 위해 기존의 만수천 제방에 대한 재축조공사를 하면서 제방의 두께와 폭을 당초 보다 좁혀 시공,수압에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일어났다. 이에대해 삼환측은 『고속도로 교각설치를 위해 기존 제방을 다시 쌓았으나 바닷물에 견디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 같다』며 『피해조사후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신대 정계택씨/횡령혐의 1차공판/「시험지절도」 제외

    【인천=김동준기자】 서울신학대 후기대 입시문제지 도난사건의 범인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다 횡령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대학 전경비원 정계택피고인(44)에 대한 첫공판이 17일 상오10시 인천지법 103호 법정에서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완섭 부장판사)심리로 열렸다. 검찰은 정피고인에 대한 시험지 절도혐의를 추가 기소하기 위해 지난 3일 열릴 예정이던 첫공판을 연기했으나 이날 공판은 절도부분에 대한 추가기소가 이루어지지 않은채 진행됐다.
  • 항의표시 집단 사표/회사 선별수리 무방

    【인천=김동준기자】 회사를 그만둘 의사없이 단지 회사측의 부당한 인사에 대한 항의표시로 집단사표를 냈다 하더라도 사표제출이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닌한 회사측의 선별 사표수리는 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제7민사부(재판장 김영기판사)는 16일 회사측의 부당인사에 대한 항의표시로 집단사표를 낸 뒤 회사측의 선별 사표수리로 퇴사당한 인천시 북구 효성동 609 고니정밀 노조 조직부장 김옥난씨(여·26)등 4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 확인청구 소송에서 『이유없다』고 기각했다.
  • 전대협 6기 총회 개막

    【인천=김동준기자】 전국대학생대표자회의(전대협)제6기 총회(임시의장 태재준서울대총학생회장·24)가 8일 하오6시30분부터 총회사수대 발대식및 전야제를 시작으로 인천시 남구 용현동 253 인하대 교내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 불법주차 트럭 받아/오토바이기사 사망/트럭기사 이례적 영장

    【인천=김동준기자】 주정차 금지 구역에다 트레일러를 불법주차시켜 오토바이를 몰고가던 사람이 트레일러를 받고 숨지게한 트레일러 운전사에게 이례적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인천중부경찰서는 30일 구자연씨(32·운전사·인천시 남구 학익동208)에 대해 교통사고특례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는 지난 26일 하오 1시5분쯤 주정차 금지구역인 인천시 남구 학익2동 충남세탁소 앞길에 자신이 운전하던 (주)성일트레일러운송소속 부산8바6185호 트레일러를 아무런 안전조치없이 주차시켜 놓고 다른 곳에서 잠을 잤다는 것.
  • 히로뽕 6억대 밀매/공급책등 5명 영장

    【인천=김동준기자】 인천 중부경찰서는 27일 6억원대의 히로뽕을 인천시내 유흥가등에 팔아온 박윤택씨(40·무직·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85)와 박씨로부터 히로뽕을 구입해 상습적으로 주사를 맞아 온 박경미씨(26·여·인천시 남구 용현5동 410)를 비롯한 4명등 모두 5명에 대해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군부대 수류탄 투척 훈련장서 어린이 4명 폭사·2명 중상

    ◎개구리 잡으러 들어가 불발탄 갖고 놀다 폭발 【인천=김동준기자】 24일 하오 4시20분쯤 인천시 북구 구산동 육군 모부대 수류탄 투척훈련장에서 수류탄이 폭발,안상원(8·부개국교 2년),이종근(8 〃), 윤석근(12 〃4),서훈일군(13 부평동중 1)등 4명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정봉규(11 부개국교 4년),윤석진군(14 부평동중 1년)등 2명이 다쳐 인근 중앙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석진군은 중태다. 이 부대 이재관소위(27)에 따르면 부대내 수류탄투척 훈련장에서 갑자기 「꽝」하는 폭발음이 들려 달려가 보니 안군등 4명은 그자리에서 숨져 있었고 윤군등 2명은 다친 상태로 있었다는 것이다. 정군은 『같은 마을에 사는 형들과 같이 개구리를 잡기 위해 부대안에 들어가려했으나 보초병이 사격이 끝난후 들어오라고 해 사격이 끝난후 철조망을 넘어 훈련장안에 들어가 불발수류탄을 갖고 놀다 갑자기 폭발했다』고 말했다.중태인 윤석진군은 숨진 윤석근군의 형인것으로 밝혀졌다.경찰과 군수사기관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 재소자 부재자투표/교도관이 이름 대필/인천선관위,수사의뢰

    【인천=김동준기자】 인천시 선관위는 23일 인천구치소(소장 강민구·남구 학익동)재소자 6백여명이 부재자 투표를 실시하면서 회송용 겉봉투에 주소도 기재하지않은데다 이름도 박준철씨등 교도관 3명이 대필한 사실을 밝혀내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 “「시험지 유출」 조병술씨 소행/정계택씨 진술

    ◎사건당일 새벽 받아가”/검찰,확인수사 나서 【인천=김동준기자】 후기대 입시문제지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18일 서울신학대 전경비원 정계택씨(44·횡령혐의로 구속기소)가 최근 이 사건을 자살한 경비과장 조병술씨(56)가 저지른 것이라고 일관되게 진술함에 따라 이에대한 확인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최근 검찰조사에서 조과장이 사건발생 9일전인 1월12일 자신을 부천시내 모다방에 불러내 『4천만원을 줄테니 시험전날 전산실로 누군가 가면 잘 안내하라』고 지시했으며 사건당일인 1월21일 상오2시30분쯤 조과장이 직접 나타나 시험지를 받아갔다고 진술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에따라 지난 2일과 16일 두차례 구속수감중인 병길씨를 참고인자격으로 인천지검으로 소환,정씨와 대질신문을 벌였으나 병길씨는 이같은 사실을 완강히 부인했다고 밝혔다.
  • “피습” 주장 인천 조진형후보 운동원/허위신고 조사받다 도주

    ◎부평서서 “집안다툼… 깨진 유리에 부상” 진술뒤 【인천=김동준기자】 선거운동을 하고 귀가중 피습당했다고 주장한 인천 북갑선거구 무소속 조진형후보측의 산곡1동 청년회장 김영태씨(41·인천시 북구 산곡동)가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조사를 받다 12일 하오 7시쯤 경찰의 감시소홀을 틈타 달아났다. 김씨는 지난 11일 경찰에서 『집 앞에서 20대 청년들로 부터 등을 걷어차여 넘어져 다쳤으나 경찰이 집안에서 여동생과 말다툼 끝에 깨진 유리에 다친 것으로 허위진술을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해 오다 12일 하오 3차 진술에서는 『집안문제로 다툼을 하다 깨진 유리에 다쳤다』고 말한뒤 화장실에 간다며 달아났다는 것이다. 한편 경찰은 김씨가 집에서 동생과 다투다 홧김에 방안의 거울을 깨 손목을 다친뒤 피습을 당했다고 허위사실을 퍼뜨린 것으로 보고 김씨를 선거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 무소속후보차에 불/운동원 괴한에 피습

    【인천=김동준기자】 11일 하오3시50분쯤 인천시 북구 부평5동517 골든파크모텔앞에 세워둔 인천 북구갑지구 무소속 후보 조진형씨(57)의 선거운동원 홍종철씨(24·북구 산곡동 산132)소유 인천5라1703호 봉고승합차에 갑자기 불이나 승합차가 전소,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홍씨는 이날 선거운동을 마치고 숙소로 쓰고있는 골든파크모텔에서 운동원들과 함께 쉬고있던중 『차에 불이 났다』는 고함소리에 뛰어나가보니 자신의 차에 불이 붙고 있었다고 말했다.
  • 새봄맞이/판소리발표 잇단 무대(공연)

    ◎국립창극단·국악원·판소리음악등서 앞장/예술의 전당/인간문화재 4명 5마당 완창/판소리연구회/「김세종판」등 8개 유파 발표회/국립창극단은 「박씨전」등 창작창극 공연 판소리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무대로 개발해 더 많은 청중을 끌어들이려는 작업이 어느때보다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예술의 전당은 4명의 인간문화재가 5마당의 판소리로 각각 완창하는 「명창 판소리 다섯마당」전을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일요일 하오3시에 연다. 이에따라 오는 29일에는 명창 박동진이 김청만의 북반주로 「춘향가」를 부르는데 이어 4월에는 강도군이 「흥보가」,5월에는 성창순이 「심청가」,6월에는 한승호가 「적벽가」,7워에는 다시 박동진이 「수궁가」를 불러 전래되는 5마당을 완창하게 된다. 이번 「다섯마당」전은 특히 극장안이 아닌 예술의 전당안의 우면지라는 연못가에서 펼쳐져 예전의 판놀음으로써의 흥취를 되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문의 580­ 11 14) 판소리음악연구회(회장 정회천·전북대국악과교수)가 지난 6일부터 매주 금요일 하오7시에 라이브하우스 난장에서 열고 있는 「3세대 판소리 무대」는 판소리의 즐거움과 함께 판소리에 대한 학구적인 접근을 보여주고 있다. 판소리음악연구회는 최근에야 배출되기 시작한 대학·대학원의 판소리전공자들의 모임으로 대학및 국악고교,국악단체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30대의 젊은 국악인 30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이 오는 4월17일까지 꾸미는 모두 7번의 무대에서는 판소리의 김세종판,정정렬제,강산제,보성소리,김연수바디,송판,강도근바디,김소희바디,박초월바디등 8개유파와 고법의 김명환·김득수·김동준·김성권류등 4개 바디,박귀희류 가야금병창과 4개유파의 산조등 17개유파가 발표된다. 13일 공연에서는 김미숙(전북도립국악단원)이 김연수바디 「춘향가」,김정민이 강산제 「심청가」,정희석(국립국악원)이 보성소리 「수궁가」를 부르고 이태백(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이 박종선류 「아쟁산조」와 김득수류의 고법을 선보이게 된다(312 ­79 59). 국립극장산하 국립창극단은 창작창극「박씨전」을 13일부터 17일까지 하오7시30분(토·일요일 하오4시 7시)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박씨전」은 국립창극단의 창작창극 무대화의 첫번째 작업으로 정복조작,김소희작창,김효경연출로 지난해 초연되어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국립창극단은 창작창극 무대화 작업으로 오는 6월에는 이석영작 「단심가」를 소극장무대에 올리며 오는 10월에는 김만중의 「구운몽」을 창극화해 국립창극단 창립30주년 기념으로 대극장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또 12월에는 판소리 5대가 정립작업의 일환으로 「심청전」을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국립극장은 이밖에 성창순의 완창판소리 「심청가」를 오는 28일 하오3시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국립극장은 지난해 한승호 등 인간문화재 외에도 이명희와 선동옥·민소완 등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창들의 완창판소리 무대를 마련한데 이어 올해도 매달 명창들의 완창판소리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274­1151). 한편 국립국악원은 현재 매주 토요일 하오5시 국악당 소극장에서 열고 있는 상설국악공연을 준비가 되는대로 금요일과 일요일에도 가질 예정이다. 국악원은 현재 토요상설 공연에도 판소리를 한대목씩 포함시키고 있으나 앞으로 금요일 공연에는 민속악만을 공연하고 일요일에는 인간문화재만으로 프로그램을 짠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매주,혹은 최소한 격주의 판소리 상설공연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국민·민주후보/무단 기호 표시/인천 남부서 조사

    【인천=김동준기자】인천 남부경찰서는 10일 기호배정을 받기전에 자신의 기호가 인쇄된 선거용 팸플릿을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한 인천 남동구 국민당 이원복후보(35)와 민주당 이호웅후보 등 2명을 선거관리법위반혐의로 조사중이다.
  • 경관,가족 쏜뒤 권총자살/부인·9살 아들 사망… 6살 아들은 부상

    ◎인천 동부서 송영복 경장,신병 비관 【인천=김동준·박홍기기자】 8일 0시30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3동 1006 화신빌라 E동 201호 인천 동부경찰서 화평파출소(소장 이원철·54)소속 송영복 경장(35) 집에서 송경장이 갖고 있던 권총으로 부인 최병숙씨(34)와 맏아들 재욱(10) 둘째아들 재훈군(6) 등 3명을 쏘아 부인과 맏아들을 숨지게 한뒤 자신도 자살했다. 둘째아들 재훈군은 총알이 왼쪽 귀부분을 스치면서 두개골이 파열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현장을 처음 본 동료 허선우 경장(29)은 『7일 낮 12시30분쯤 송경장이 「속이 아파 집에서 죽을 먹고 오겠다」며 나간뒤 교대시간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집에 찾아가 현관문옆 우유주머니에서 열쇠를 찾아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송경장등 가족 3명이 숨져있었고 둘째아들은 신음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송경장과 맏아들은 안방에서,부인은 주방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으며 둘째아들은 안방에서 신음하고 있었다. 또 숨진 송경장의 점퍼주머니에는 무기고에서 빼낸 실탄 20발이 들어있었으며 바로 옆에는 총알 4발이 발사되고 2발이 남아 있는 38구경 리벌버권총이 있었다. 경찰은 송경장이 평소 위장병으로 고생해오다 지난 4일 파출소부근 H의원에서 X선촬영과 내시경검사결과 위염으로 판명되자 『위염이 아니라 위암일 것』이라면서 몹시 우울해 왔다는 동료들의 말과 재훈군이 『아버지가 총을 쏘았다』는 진술에 따라 송경장 스스로 신병을 비관,가족과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송경장등의 시체에서 흐른 피가 굳어있고 전깃불이 켜져 있지않은 점으로 미루어 대낮에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이웃주민들이 전혀 총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고 현관열쇠가 밖에 있는 것으로 보아 외부인에 의한 범행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 정당행사 조직폭력배 검거 착수/광주 무등산파 15명 영장

    ◎야 개편대회서 세 과시/국민당 대학부장 동직원 때려/인천/대구/2개파 65명 선거개입여부 감시/무술경관 2천5백명 투입/경찰청 제14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조직폭력배와 폭력전과자들이 정당의 지구당 창당대회 등 각종 집회에 「위세과시용」으로 동원되거나 「신변경호」등을 빌미로 선거분위기를 어지럽히고 있어 경찰이 단속에 나섰다. 경찰청은 29일 『선거에 개입하고 있는 조직폭력배를 모두 파악해 일망타진하는 등 폭력배의 선거개입을 철저히 차단하는 것은 물론 선거와 관련된 모든 폭력사태에 단호히 대처해 나가라』고 일선 경찰에 긴급지시를 내렸다. 경찰은 이날 긴급지시에서 선거와 관련된 폭력사태가 발생할 때는 지위와 신분을 막론하고 즉시 현장에서 관련자를 검거하는 한편 폭력관련사범은 끝까지 추적 수사해 엄단토록 강조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시·도지방경찰청별로 2∼5개씩 전국적으로 30개대 2천5백명의 무술유단자 경찰관으로 특별수사기동대를 편성,폭력사태가 예상되는 지역에 집중 투입해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전남과 대구 등지에서 조직폭력배들이 위력을 과시하고 향응을 제공받거나 선거분위기를 틈타 이권에 개입한 혐의를 잡고 본격수사에 나섰다. 또 인천지역에서는 국민당원이 선거관련 불법광고물을 철거하던 동직원을 폭행해 구속영장이 신청되기도 했다. 【광주=남기창기자】 전남경찰청은 29일 정당행사에 동원돼 위력을 과시하고 그 대가로 향응을 받은 광주 「무등산파」폭력배 임모군(18·무직·광주시 서구 양동)등 15명을 국회의원선거법 위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행동대장 양성근씨(24)등 13명을 수배했다. 임군등은 지난 22일 하오2시 전남 화순군 화순읍 화순군민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화순지구당(위원장 홍기훈의원)개편대회에 당원자격 없이 참석,행사장 주변경비를 한다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이 대가로 같은날 저녁 식사를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행동대장 양씨가 지난 20일 민주당원 2명을 만난 뒤 이들에게 『한달여동안 화순에 상주하면서 타정당의 행사방해에 대비,민주당행사의 경호경비 업무를 맡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냈다. 이에대해 민주당 화순지구당측은 『조직폭력배들이 지구당 개편대회에 참석한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동원사실을 부인했다. 【대구=최암기자】 대구경찰청은 29일 총선분위기에 편승,조직폭력배들이 각종 이권에 개입하거나 정치집회장 등에서 폭력사태를 유발할 것에 대비,「동성로파」두목 김원봉씨(45)등 수배된 주요 폭력배 10명을 하루빨리 검거키로 하는등 폭력배들의 선거개입을 적극 차단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와함께 「동성로파」37명,「향촌동파」28명등 모두 65명을 특별관리대상으로 선정하는 한편 신흥 조직폭력배및 출소한 폭력배들에 대해서도 선거와 관련된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지 지속적으로 동향을 관찰하고 있다. 【인천=김동준기자】 인천 남부경찰서는 29일 불법 선거용광고물을 철거하던 동직원을 사무실로 끌고가 폭행한 통일국민당 인천 남동지구당 대학부장 하경원씨(34·남구 주안6동 915의1)를 폭행및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하씨는 지난 28일 상오10시30분쯤 남동구 간석3동 마을금고앞 가로수사이에 걸어놓은 「통일국민당 지구당창당대회」플래카드를 떼던 간석3동직원 권성우씨(28·행정서기보·간석3동 544의16)를 당원3명과 함께 승용차에 강제로 태워 남동구 만수5동 국민당 지구당사로 끌고갔다는 것이다. 하씨는 권씨를 당사 4층 사무실에 1시간동안 감금한채 무릎을 꿇게한 뒤 뺨을 3차례 때리는등 폭력을 휘둘렀으며 플래카드철거에 대한 자인서를 받고 권씨를 풀어줬다.
  • 후보 사무실에 도둑 당원명부·현금 훔쳐/민주당 인천지구

    【인천=김동준기자】 26일 상오 인천시 북구 작전동 866의 2민주당 북을구지구당위원장 이병현 후보(49)사무실에 도둑이 들어 3천3백여명의 당원 이름이 적힌 당원명부와 현금 2백76만원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특수절도」 보강수사 착수/「시험지도난」사건

    ◎대학관계자 6명 소화조사/검찰,“「단순절도」라도 추가 기소” 【인천=김동준기자】 서울신학대후기대 입시문제지 도난사건과 관련,전 경비원 정계택씨(44)를 횡령등 혐의로 기소한 인천지검은 20일 대학 관계자 6명을 소환,정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추가기소하기 위한 본격적인 보강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이날 하오 사건당일 정씨를 보았거나 정씨와 전화통화를 한 이모(25·경비원),김모(34· 전기주임),한모(41·관리과장),황모(52·여·청소원),엄모(21·여·직원)이모씨(36·서무과장)등 6명을 2시간 간격으로 불러 정씨의 사건후 행적등에 대해 집중조사했다. 검찰은 『이번 시험지 도난사건과 관련된 직접적인 증거나 공범이 끝까지 밝혀지지 않더라도 당초 정씨가 단독범행이라고 자백한 범행동기의 임의성 및 정황증거등이 충분해 단순절도혐의로 추가 기소하겠다』고 밝혔다.
  • 정계택씨 횡령혐의 기소/물증없어 「절도」부분은 제외

    ◎서울신대 「시험지도난」사건 【인천=김동준기자】 서울신학대 후기대 입시문제지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19일 서울신학대 전경비원 정계택씨(44)를 도난사건과 무관한 횡령혐의로만 인천지법에 기소했다. 검찰은 이날 정씨에 대한 구속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시험지 도난사건과 관련,특수절도혐의를 추가하려 했으나 정씨의 자백을 뒷받침할 물증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공소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특수절도혐의를 추가하지 못했다. 검찰은 정씨 자백의 임의성과 이를 뒷받침할 정황진술등으로 미루어 정씨가 범인일 것으로 확신하지만 정씨에 대한 증거보강수사를 계속 벌여 물증을 확보한뒤 빠른 시일내에 추가 기소하겠다고 밝혔다.
  • 전시용 북한무기 6종 반입/6·25때 사용한 야크기·대포등 30t

    【인천=김동준기자】6·25 당시 북한인민군에 의해 사용됐던 비행기 대포등이 전시용으로 인천항을 통해 반입됐다. 바하마 선적 발티마 아폴로 호(2천8백64t)는 지난15일 상오10시쯤 야크기 재래식 대포등 30t을 싣고 북한 황해도 송림항을 떠나 16일 하오1시 인천외항에 입항했다가 18일 하오8시쯤 인천항 도크에 접안,하역작업을 마쳤다. 반입된 북한군의 무기는 야크비행기 곡사포 5종 등 모두 6종으로 발티마 아폴로호는 당초 싱가포르를 거쳐 입항할 예정이었으나 인천항으로 바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 정씨 오늘 기소/절도부분 계속 수사

    【인천=김동준기자】 서울신학대 후기대 입시문제지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18일 이 대학 전 경비원 정계택씨(44)를 구속기간만기일인 19일 일단 횡령등 혐의로 기소한뒤 특수절도 부분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마무리 되는대로 빠른시일내 추가기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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