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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경관 윤화

    【인천=김동준기자】 인천 부평경찰서는 24일 술에 취해 차를 몰다 3중 충돌사고를 낸 부평경찰서 형사계 장경환경사(44)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장경사는 24일 0시5분쯤 인천시 북구 부평동 명신당앞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채 자신의 인천1마 9642호 르망승용차를 몰고 동아아파트∼부평시장간 일방통행로를 지나다 부평역 방면으로 가던 인천1바 7757호 개인택시(운전사 박영재·58·인천시 남구 용현동)와 인천북라 1727호 오토바이(운전자 신현균·47·인천시 북구 부평동)를 잇따라 들이받아 박씨와 신씨에게 각각 전치 2주,3주의 중경상을 입힌 혐의이다.
  • 내연의 처에 생활비/최근 2천만원 전달/수배 김인수씨

    【인천=김동준기자】 인천지검은 13일 정보사부지 사기사건과 관련,주요인물로 수배중인 김인수씨(40)가 4년전부터 인천에서 횟집 종업원으로 있는 문모씨(43·여·인천시 동구 화수동)와 내연의 관계를 맺어왔으며 최근까지 문씨에게 전세금과 생활비 명목으로 2천여만원을 준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전담반(반장 조대환검사)을 편성,추적수사에 나섰다.
  • 서울신대 시험지 도난사건 정계택씨 집유선고

    【인천=김동준기자】 서울신학대후기대 입시문제지 도난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됐다 횡령혐의만으로 구속 기소됐던 서울신학대 전 경비원 정계택피고인(44)이 구속된지 1백65일만에 집행유예로 풀려나 이 사건은 영구미제로 남게됐다. 인천지법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완섭부장판사)는 10일 상오10시 인천지법 103호 법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정피고인에게 징역10월·집행유예2년을 선고,석방했다. 정피고인은 지난달 26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이 구형됐었다.
  • 분진 기준치 5배 초과배출/한양목재대표 구속

    ◎폐수방류 21개업체 입건 【인천=김동준기자】 한양목재,영창악기,진도,대림통상등 인천시내 대기업을 포함한 23개 업체가 공장내에 각종 무허가 시설을 갖춰 놓고 분진및 폐수를 무단 배출해오다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지검 강대석검사는 9일 분진방지 시설을 하지 않은채 무허가 건조시설을 갖춰놓고 분진을 배출해온 한양목재(인천시 서구 가좌동 178)와 한양산업(인천시 북구 북성동 1가6)등 2개 회사 대표인 김종원씨(47·서울 송파구 방이동 225 한양3차아파트 2동1103호)를 대기환경보전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무허가 건조시설을 갖춰놓고 COD(화학적산소요구량)의 경우 기준치의 2백배나 초과한 폐수를 방류해 온 인천시 서구 가좌동 564의1 영창악기(대표 남상은·59)와 컨테이너 제조업체인 인천시 북구 작전동 505의7 진도(대표 김영진·50)등 나머지 22개 업체 대표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구속된 김씨는 지난 88년 9월부터 지난 4월15일까지 사이에 라자가구생산공장인 한양목재와 합판생산업체인 한양산업 공장안에목재건조시설 1천61㎡와 집진시설 등을 무허가로 설치해 놓고 조업을 해오다 4차례 적발돼 시정조치를 받고서도 이를 무시하고 불법조업을 계속하면서 분진을 허용기준치(1백㎎/㎥)보다 5배나 초과한 1㎥당 5백55.4㎎을 배출해 온 혐의다. 또 불구속 입건된 영창악기는 공장내에 38㎡의 무허가 건조시설을 설치해 놓고 COD의 경우 기준치(1백50ppm)의 25배 이상을 초과한 3천8백66ppm의 폐수를 배출했으며 나머지 적발된 업체들도 무허가 시설을 설치,기준치를 초과한 공해물질을 배출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공금 1천만원 빼내 국교서무직원 잠적

    【인천=김동준기자】 국민학교 서무과 여직원이 학교공금 1천여만원을 은행에서 빼내 달아난 사실이 밝혀져 인천시교육청이 자체 조사에 나섰다. 7일 인천 북부교육청에 따르면 화전국민학교(교장 서정순·55·여·인천시 북구 작전동) 서무과 직원 권혜옥씨(30·여·기능직)가 지난 4일 학생들의 우유값과 폐품 매각대금,현장 학습비등 1천만원을 거래은행인 작전동 단위농협에서 인출해 달아났다는 것이다.
  • 계약자 김인수씨 6월초 행방감춰

    【인천=김동준기자】 정보사부지관련 거액사기사건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김인수씨(40·인천직할시 북구 십정동 309의99)는 지난달 초순 행방을 감춘 것으로 밝혀졌다.
  • 인천일보 제작거부

    【인천=김동준기자】 인천일보노동조합(위원장·이균)은 올해 임금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4일 상오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 영아 토막살해 하수구에 버려/17세 미혼모 영장

    【인천=김동준기자】 인천 남부경찰서는 3일 노모양(17·무직·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을 영아 살해및 사체유기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양은 지난달 29일 하오1시쯤 세들어 살고 있는 집에서 여자아이를 분만하자 비닐봉지에 영아를 넣어 질식사 시킨후 흉기로 목과 팔·다리등 10군데를 토막내 집 하수구에 버렸다는 것이다.
  • 수산회사 상호도용 무허소개소/선원불법송출 5명 구속

    ◎과대광고로 유혹… 소개비 폭리 【인천=김동준기자】 해양경찰청 특수강력수사대는 3일 원양어선 선원부족현상을 틈타 국내 유명 수산회사와 상호가 같은 무허가 선원 직업소를 차려놓고 과대광고로 선원을 모아 부당한 소개료를 받고 원양어선에 송출해온 인천시 남구 주안동 927의29 오양수산대표 오상태(34·경기도 의정부시 가능2동 751의9) 사조수산대표 김상우씨(30)등 5명을 직업안정및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태평양수산대표 김형섭씨(38·서울 강동구 고덕동 527의5)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해경에 따르면 오씨 등은 국내 수산회사들이 선원부족현상을 겪자 서울 용산역·강남터미널등에 무허가 선원직업알선소개소를 설치해 놓고 각 일간지에 월수 1백만원 보장,장학금 지급등 과대광고를 내 1개월에 평균 2백여명의 선원을 모집,원양어선선원으로 소개시켰다.
  • 서울신대 시험지 도난 정계택피고 1년 구형

    【인천=김동준기자】 인천지검 형사3부 임정혁검사는 26일 후기대 시험지 도난사건 용의자로 지목돼 횡령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서울신학대 경비원 정계택피고인(44)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그러나 정피고인을 시험지도난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해 신병을 확보하고도 5개월이 넘도록 이 부분에 대한 추가기소를 못해 시험지 도난사건은 사실상 영구미제로 남게됐다.
  • 지자단체장 조기 선거/서명운동 대학생조사

    【인천=김동준기자】 인하대 인천대등 인천지역 대학생 5백여명은 25일 하오 7시30분쯤 인천시 북구 부평역 앞에서 지방자치단체장 조기선거를 요구하는 시위와 함께 가두서명운동을 벌였다. 학생들은 이날 시민들에게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와 관련된 유인물을 나누어주고 이의 조속한 실시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2시간만에 강제해산됐다.
  • 돈받고 건축기사 자격증대여 공무원등 51명 적발

    ◎알선한 건설사대표등 3명 구속 【인천=김동준기자】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이상완)는 15일 돈을 받고 건축기사 자격증을 대여해준 공무원,건축기사등 51명을 무더기로 적발,이가운데 이명섭씨(52·건축기사·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439)와 자격증 대여를 알선해온 염선규씨(65·장식업·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36),근로계약서를 위조해 사업자등록을 한 인천 한주건설대표 최진회씨(40·인천시 남동구 구월동)등 3명을 국가기술자격법과 사문서위조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주택건설업자들로부터 50만∼2백만원씩을 받고 건축기사 자격증을 빌려준 인천시 공무원 권영승씨(33·남하구 건축과 7급)등 공무원 6명과 돈을 주고 자격증을 빌린 부천시 중구 원종동 부영건설 대표 정병무씨(44)등 건설업자 4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귀가길 여고생 성폭행 피살

    【인천=김동준기자】 13일 하오1시5분쯤 인천시 남구 주안5동 19의25 원남기획 4층건물 옥상에서 인천B여고 1년 고모양(15·인천시 남구 주안동)이 하의가 벗겨지고 폭행을 당한채 숨져있는 것을 이 건물 2층에서 헬스클럽을 운영하는 김용찬씨(27)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씨에 따르면 이날 건축자재를 옥상으로 옮기기 위해 4층에 올라가 보니 고양이 체크무늬 교복치마가 벗겨지고 옆머리와 얼굴에 둔기로 맞은듯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으며 책가방이 바로 옆에 놓여 있었다는 것이다.
  • 5억대 상습도박 주부등 9명 구속

    【인천=김동준기자】 인천지검 강력부는 10일 아파트에 도박장을 개장해 놓고 5억여원대의 도박을 상습적으로 해온 인천시 고위공무원 부인 강정희씨(38·인천시 남구 주안5동 18)등 주부도박단 9명을 상습도박 등 혐의로 구속했다. 강씨등은 지난 4일부터 인천시 중구 신흥동 2가 54 삼익아파트1동908호 홍옥순씨(46·여)집에 도박장을 차려놓고 1점당 1만원짜리 고스톱판을 벌이는 등 지난 9일까지 모두 50여 차례에 걸쳐 5억원대의 상습도박을 해 온 혐의이다. 또 홍씨는 하루에 1백50만∼2백만원씩을 받고 모두 6차례에 걸쳐 자신의 아파트를 도박장으로 빌려주고 강씨등과 함께 도박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등은 검찰조사에서 아파트에 안마사까지 고용,안마를 받아가며 도박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 무허판자집에 불/중풍 40대 소사

    【인천=김동준기자】 6일 하오4시40분쯤 인천시 북구 효성동 655 이규선씨(47·무직)의 무허가 판자집에서 불이 나 이씨가 불에 타 숨지고 이씨 판자집과 이웃주민 김성현씨(45·노동)의 판자집등 두채가 불에 탔다. 이씨는 7년전 교통사고로 다리가 불구된 뒤 최근에는 중풍까지 걸려 거동을 하지 못해 이같은 변을 당했다.
  • 주부·소녀 납치/성폭행 7차례/6명 구속

    【인천=김동준기자】 인천지검 강력과는 29일 주부·미성년자를 차량으로 납치,환각제를 강제로 흡연케한뒤 성폭행을 해 온 폭력조직 「승기파」두목 김승기씨(29·무직·전과8범·인천시 동구 송현1동 83)와 조직원 민경호씨(23·전과2범)등 6명을 대마관리법및 감금·강간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달아난 일당 심동욱씨(23·회사원·인천시 서구 가정동)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씨등은 지난 91년말쯤 인천시 중구 신포동 일대 불량배 35명을 규합해 「승기파」란 폭력조직을 만든뒤 지난달 20일쯤 인천구치소로 남편을 면회온 주부 김모씨(27·인천시 남구 숭의동)를 승용차로 납치해 인천시 남구 용현동 모여관으로 끌고가 대마초를 강제 흡연케 한뒤 성폭행을 한 혐의다. 김씨등은 또 같은달 22일 상오 3시쯤 술집에서 알게된 이모(18)·송모양(18)이 자취하고 있는 집에 찾아가 시내 모여관으로 납치해 같은 수법으로 성폭행하는등 지난달초부터 현재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차량을 이용해 주부·미성년자를 납치,성폭행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업체 위장취업/체제전복 기도/20대 3명구속

    【인천=김동준기자】 인천지검 공안부(곽영철부장검사)는 28일 학력을 속여 산업현장에 취업해 노동운동을 해 온 이범연(29·인천시 서구 가좌3동 197의52),임동수(29·서울시 영등포구 신길6동 4457),이상교씨(28·부천시 중구 원미동 10의9)등 대우자동차 노조원 3명을 사문서위조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수사결과 이씨등은 수도권지역 중소기업체에 1회이상씩 위장취업해 왔으며 조직적이고 치밀한 계획아래 순수한 노동운동이 아닌 체제전복을 목적으로 위장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 통일원장관 직인 위조 밀수/중국농산물을 북한산으로 위장

    ◎회사대표등 둘 수배 【인천=김동준기자】 인천세관은 14일 통일원장관 직인을 위조해 중국산 참깨와 꿀 6억원어치를 북한산으로 위장반입,통관하려던 경기도 동두천시 (주)부농산산업 대표이사이자원(45·동두천시 생연동285 주공아파트 6동406호),상무이사 김영복씨(43·서울 강남구 둔촌1동 주공아파트 402동501호)등 2명을 관세법과 특가법위반혐의로 수배했다. 세관에 따르면 수출입업과 여우·밍크 사육업이 주업종인 부농산업의 이씨등은 북한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 점을 이용,지난 3월21일 참깨등 수입제한 품목 반입에 필요한 통일원장관의 북한물품 반입 승인서를 직인과 함께 위조해 중국산 참깨 6만여t과 천연꿀 4만6천여t을 중국 단추안호 선편으로 북한 남포항을 거쳐 인천으로 들여와 통관 대기중 적발됐다는 것. 이씨등은 또 잣 3백t(시가 30억원상당)도 같은 수법으로 위장 밀수입하려고 신용장을 개설,밀수입을 추진하려한 혐의도 받고 있다.
  • 30대여인 투신 숨져

    【인천=김동준기자】 11일 상오 1시쯤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우성아파트 10동 1초소 앞길에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이 아파트 경비원 박영철씨(55·인천시 남구 가좌동78)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 여고생 알몸 변시로

    【인천=김동준기자】 11일 상오8시10분쯤 인천시 북구 산곡1동 180 「산곡1동 새마을금고」4층건물 옥상에 인근 M여고 2학년 정혜진양(17·산곡3동)이 옷이 모두 벗겨지고 입에 피를 흘린채 숨져있는 것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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