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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그룹 임원 61명 인사

    ◎종합연수원장 임인조씨/코오롱전자 사장 김일두씨/코오롱호텔 사장 나종태씨/메라크섬유 전무 김우종씨 코오롱그룹은 10일 종합연수원장에 임인조 코오롱상사 고문을,코오롱전자 대표이사 사장에 김일두 기조실 사장을 전보발령하고 나종태 코오롱 상무를 코오롱호텔 대표이사 사장으로,김우종 코오롱메라크섬유 상무를 대표이사 전무로 각각 승진시키는 등 61명에 대한 97년 임원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전무승진〉 김재환 변창혁 이승조 김찬식 〈상무승진〉 이춘식 임영호 홍재원 김태환 민병일 김명원 김남수 박성렬 강완기 조영래 이활용 〈이사승진〉 김종태 최용선 주도홍 한준수 곽정수 김호웅 임정오 이원노 황규찬 맹경치 유현준 이계웅 박남규 김종근 장원규 〈신임이사보〉 김동욱 이춘만 이치영 안형배 조희정 김창호 우상국 김종구 백덕현 이영우 조국현 이순양 박홍기 김도식 김진오 권성건 천용식 이종섭 박평렬 〈상근감사〉 이종성 이건식 〈그룹사전보〉 ◇전무성동기 ◇상무 김정건 ◇이사 홍성극 김윤배 송상수 김영주
  • 국회 대정부질문 「옥의 티」/지역구 민원 「끼워팔기」 많았다

    ◎국가정책 다루는 자리서 지역문제 언급 눈총/위천공단·새 만금항 건설 등 여야 한목소리 31일까지 닷새동안의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는 의원들의 「끼워팔기식」질문이 「옥의 티」로 등장했다.각 분야에 걸쳐 국가정책의 큰 줄기를 다루는 자리에서 슬며시 출신지역의 「민원성」 문제를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하는 사례가 잇따랐다. 신한국당 김일윤 의원(경북 경주갑)은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의 졸속을 질타하면서 경주노선 조정문제를 끼워 팔았다.같은당의 황규선 의원(경기 이천)은 『정부가 경기도에 교대 신설을 불허하는 것은 교육의 신토불이에 역행하는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신한국당 서훈 의원(대구 동을)은 위천공단 문제와 관련,대구와 주변지역의 정서를 대변한 낙동강 운하의 건설을 주장했다.이의익 의원(자민련·대구 북갑)도 소속정당을 떠나 동참했다. 김동욱 의원(신한국당·경남 통영·고성)은 공단활성화 대책을 물으면서 통영시 안정국가공단이 공단지정 23년이 지나도 방치되고 있는 것을 개탄했다. 국민회의의 정호선 의원(전남 나주)은 신안·해남·장흥·보성·여천 등 전남지역이 원전후보지로 편중된 점을 지적,정부의 「호남홀대론」을 제기했다.같은당의 이길재 의원(광주 북을)은 『광주 제2차 첨단과학단지 2백80만평의 사유지를 묶어둔채 사업도 않고 있는 이유는 뭐냐』고 사업시행을 촉구했다. 김진배 의원(국민회의·전북 부안)은 『가덕도 신항만 건설을 서두르면서도 새만금신항은 내년 예산에서 실시설계비 53억원조차 싹둑 깎였다』고 영호남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 뒤 용담댐 건설의 시급함을 주장했다.새만금항 건설문제는 강현욱 의원(신한국당·전북 군산을)도 가세했다. 자민련에서는 구천서 의원(충북 청주 상당)이 지난해 12월 내무부로부터 사업 승인이 난 문장대 용화온천에 대한 백지화를 주장했다.구의원은 또 호남고속철도 노선을 청주(오송)∼대전외곽∼논산으로 연결할 것을 요구했다. 같은당의 김선길 의원(충북 충주)은 경부고속철도 및 가덕도 항만 개발사업을 놓고 국토 불균형 개발문제를 짚으면서 서해안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조기 완공과 아산만·보령신항의 컨테이너항 개발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국구 의원들은 당 입장을 대변했다.이동복 의원(자민련)은 무장공비 침투사건에 대한 강원도민 피해보상을 촉구해 자민련의 강원도 「애착」을 반영했다.한영애 의원(국민회의)은 『전남 여천은 죽음의 땅으로 변했다』며 이주대책을 촉구하고 영광 원전 5·6호기의 온배수 감소대책을 촉구했다.
  • 병명­경제위기 처방­가지각색/대정부질문에 나타난 경제처방 백태

    ◎어음발행 은행고발제·5개년 비상계획 수립/정부기능 통폐합·국가경영 진단 실시 주장도 【경제가 어렵다」는 진단에 여야는 시각을 같이한다.그러나 각론별 「처방책」은 제각각이다.29·30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의원들은 「고비용 저효율」 구조를 치유할 백가쟁명식 대안을 제시했다.실현가능성이 적은 것도 있었으나 되새겨볼만 사항도 적지 않았다. 이응선 의원(신한국당)은 기업의 「고비용」해소를 위해 임금을 적절한 범위내에 고정시키고 기업이윤이 발생하면 나중에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이윤공유정책」을 제시했다.이원범의원(자민련)은 여야 구분없는 「경제살리기 5개년 비상계획」을 세우고 민·관·기업·단체로 구성된 「범국민 회생기구」 구성을 촉구했다. 김종하 의원(신한국당)은 대기업이 만기 90일 이상의 어음을 발행하면 은행으로 하여금 공정거래위원회에 통보토록 하자는 「은행고발제」와 규제완화가 제대로 됐는지를 심사할 「규제완화소」 설치를 제안했다.정호선 의원(국민회의)은 체육·수학·과학·컴퓨터 등의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학생들을 체육특기자처럼 대학에 무시험으로 입학시키는 「과학기술 특기자제도」를 주장했다. 정책집행의 효율성을 위해 정부부처 통폐합도 거론됐다.구천서 의원(자민련)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을,서정화 의원(신한국당)은 외무부와 통상부를 각각 합치자고 요구했다.김일윤 의원(신한국당)은 외국의 전문적 경영진단기관이 정부조직과 운영등 국가경영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안해결을 위한 초당적 특별기구 설치도 제시됐다.이길재 의원(국민회의)은 정부와 국회·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이른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검토를 위한 국민위원회」를,김동욱 의원(신한국당)은 경부고속전철과 신공항 등 국책사업을 종합조정하는 특별작업반(task force) 설치를 강조했다. 김홍신 의원(민주당)은 30조원이 넘는 지하경제를 양성화하기 위해 「화폐교환」 실시를 촉구했으며 강현욱 의원(신한국당)은 세무·사정당국에 비리를 고발할때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고발자 이름을 밝히는 「고발 실명제」 도입을요구했다.김재천 의원(신한국당)은 조세부담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전문직종과 병원등에 「신용카드 의무가맹제」를 도입,모든 소득과 세원의 포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원복 의원(신한국당)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서해안에서 남해안을 거쳐 동해안까지 이르는 「U자형」 고속도로 건설을 제의했고 윤한도 의원(신한국당)은 남극연구사업의 활성화를 촉구했다.〈백문일 기자〉
  • 경제분야/대정부 질문·정부측 답변

    ◎경제분야­대정부 질문/“정부기금 30조 중기에 지원하라”/비상장주식 변칙증여 차단해야/검은돈 양성화위해 화폐교환을 29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의원들은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경제활성화 대책과 과소비 풍조,금융산업개편안,사회간접자본 확충등을 따졌다. ▲이원범 의원(자민련)=여야 구분없이 경제살리기 5개년 비상계획을 세우고 민·관·기업·단체로 구성된 「범국민 회생기구」를 구성해야 한다. ▲장재식 의원(국민회의)=근로소득을 종합소득에서 분리,저세율로 과세하고 법인세율도 25%로 낮출 용의는. ▲서정화 의원(신한국당)=외교관의 무역요원화를 위해 외무부에 통상기능을 통합,외무통상부를 설치해야 한다.30조원의 각종 기금을 중소기업은행등에 예치,중소기업자금화하고 은행간 통폐합등 금융산업개편이 시급하다. ▲김진배 의원(국민회의)=과거 군사정권에 통용됐던 내부무·총무처·공보처·정무장관실을 폐지하고 경제회생을 위해 경제부총리등 경제각료 전원을 초당적 인사로 개편할 생각은. ▲김동욱 의원(신한국당)=수산업을 식량안보의 차원에서 육성하고 한·일 어업협상(EEZ)에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밝혀야 한다.경부고속전철 등 국책사업을 종합조정하는 특별작업반(Task Force)을 만들 필요가 있다. ▲김원길 의원(국민회의)=비상장 주식을 통한 변칙증여를 차단해야 한다. ▲강현욱 의원(신한국당)=세무·사정당국에 비리를 고발할 때 이름을 숨기기 보다 떳떳하고 당당하게 밝히는 「고발 실명제」 풍토를 조성해야 한다. ▲지대섭 의원(자민련)=정부 산하기관의 통폐합이나 민영화를 통해 그 숫자와 규모를 절반으로 줄일 계획은. ▲김재천 의원(신한국당)=망국적 과소비 풍조를 부추기는 조세부담의 불균형을 없애기 위해 전문직종과 병원 등에 「신용카드 의무가맹제」를 도입,모든 소득과 세원을 포착해야 한다. ▲김홍신 의원(민주당)=30조원이 넘는 지하경제를 양성화하기 위해 「화폐교환」을 실시해야 한다.망설이다가는 금융실명제가 물거품이 될 것이다. ▲이완구 의원(신한국당)=농촌개발의 전문성과 경험이 있는 농촌지도소장이 농업부군수를 겸직토록해야 한다.〈백문일 기자〉 ◎경제분야­정부측 답변/환율 인위적 조정 근본해결 안돼/지방 지하철건설 국고지원 확대 ▲이수성 국무총리=경제난 타개를 위해 물가안정과 기업활력 회복에 역점을 두겠다.대전·광주 등 지방도시 지하철건설에 대한 국고지원비율을 단계적으로 높이겠다.환율의 인위적 조정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공기업 민영화의 추진 실적이 부진한 것이 사실이다.곧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겠다.남북간 거래를 민족내부거래로 인정받는 선례를 계속 축적하겠다. ▲한승수 경제부총리=최근 경제상황은 경기하강과 교역조건 악화 등 구조적 요인이 많다.공공부문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정부인력을 4년간 1만여명을 줄이겠다. 민자유치대상사업의 선정과정에 민간이 직접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빠른 시일내에 2∼3%대의 선진국형 물가상승률로 끌어내리기 위해 특별작업반이 분야별로 연구중이다.재벌기업의 부당내부거래행위는 계속 제한하겠다. 근로소득을 분리,저율 과세하는 것은 사업소득의 탈세심리를 부추겨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법인세율을 25%로 추가인하하는 것은 재정수입을 감안할 때 어렵다.내년 증시는 실물경기 상승으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본다.금융실명제 실시 이후 현재까지 비실명계좌는 3백58억원이다. ▲강운태 농림부장관=영농조합법인의 보조금 지급 자격을 출자액 1억원,1년이상 실적자로 상향조정하겠다. ▲박재윤 통산부장관=대기업 제조업의 기술인력비와 직업훈련 시설비에 대해 세액을 10% 공제하고 중소기업 사무자동화를 위해 대기업이 무상으로 지원할때 전액 손비처리토록 하겠다.공단활성화를 위해 기반시설에 대한 국고지원 확대를 추진할 것이다. ▲추경석 건교부장관=경부고속철도의 경주노선과 대전·대구구간을 지하로 할 것인지 등은 내년 상반기까지 연구해 보완대책을 수립하겠다. ▲신상우 해양수산부장관=가덕도 신항만 개발은 2001년에 예측한 물동량이 지난해에 이미 넘어섰기 때문에 서두르게 됐다.17%대인 해상수송 분담률을 2001년 32%까지 올리겠다.〈박대출·백문일·박찬구 기자〉
  • 외국기업 전용공단 조성/이 총리 국회답변

    ◎국유지 임대… 임대료 20년간 감면 검토 이수성 국무총리는 29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국내유치를 희망하는 외국기업을 위한 전용단지를 조성하고 국유토지를 외국인에게 임대한뒤 20년동안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지원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 7면〉 한승수 부총리겸 재정경제원장관은 경부고속전철사업·신공항건설 등 5대 국책사업과 관련,『사회간접자본 확충의 시급성을 고려,연기하기보다는 조기건설을 위해 5대 국책사업의 개발촉진법 개정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한경제부총리는 또 『법인세는 국가세원의 중요 부분인데다 외국에 비해 높지않은 만큼 현행 28%를 당분간 유지할 방침』이라면서 환율조정에 대해서는 『외환시장의 가격기능에 의해 결정되는 게 바람직하며 정부가 직접 조정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답변했다. 한부총리는 금융실명제 및 부동산실명제와 관련,『부동산실명제의 경우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도는 13만여건이 실명화됐으며,금융실명제도 실시이전 2조8천억원에 달하던 비실명계좌 가운데 지금까지 98.7%가 실명전환돼 비실명 계좌잔액은 3백58억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한부총리는 또 공공부문 생산성 향상과 낭비요소 감축을 위해 『정부인력을 4년동안 1만명 줄여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강운태 농림부장관은 『합리적인 추곡수매를 위해 올 최소시장접근(MMA)외에 추가 쌀도입은 검토한 바도,논의된 적도 없다』면서 『95년말 농가 총부채액은 한사람에 9백16만3천원으로 대략 13조7천3백5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답변했다. 박재윤 통상산업부장관은 『기업의 공단조성 지원을 위해 개발부담금 등 조성에 따른 8개 항목의 세부담을 전액면제하고 전기설치비도 한전이 전액부담하는 방안을 포함한 국고지원 확대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이날 대정부질문에는 서정화 강현욱 김동욱 김재천 이완구(신한국당) 장재식 김원길 김진배(국민회의) 지대섭 이원범(자민련) 김홍신 의원(민주)이 나서 경제난 극복방안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문제,금융실명제 보완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양승현 기자〉
  • 농림해양위·환경노동위(국감초점)

    ◎농림해양위/OECD가입 농업대책 쟁점/개방 따른 농민 대출피해 최소화를 14일 농림해양수산위의 농협중앙회에 대한 국감에서는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가입에 따른 농업분야의 후속대책이 뜨거운 쟁점이 됐다. 의원들은 이 기구가입에 따라 개도국의 지위를 상실하고 농산물시장의 조기개방 압력을 받게될 우려가 높아졌다고 지적하며 금융시장 개방으로 인한 농민대출의 피해 최소화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이외에 OECD 농업규범 수용과 선진국 수준의 농업환경 요구 문제 등도 도마 위에 올랐다. 김동욱·이강두 의원(신한국당)은 『1999년에 시작되는 우루과이 라운드(UR) 후속협상에서 우리의 개도국 지위 포기압력이 거세질 것』이라며 조기개방 압력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권오을 의원(민주당)은 OECD 가입에 따른 금융개방화 및 농민대출 위축을 우려했다.그는 『금융시장 개방에 따른 능동적 대처를 위해 농협이 앞장서 농업대출금리를 OECD 회원국 수준(5∼8%)으로 내릴 용의는 없는가』라고 물었다.김광원 의원(신한국당)은 『신용사업 경쟁력 강화와 저리의 외환농업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금융기능 강화 방안』을 따졌다. 김영진·이길재 의원(국민회의)은 농산물 유통과 가공업 부문의 외국자본 진출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동욱 의원(신한국당)은 『과다한 농약 및 비료사용에 대한 제제 등 농업환경 문제도 심각한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원철희 농협회장은 『농산물 유통의 저비용체제를 구축해 외국자본의 진출에 대비하겠다』며 『특히 미곡종합처리장 시설을 확충,쌀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금융시장 개방으로 인한 농업정책금융의 위축에 대비,소매금융 특화전략과 단위조합의 상호금융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오일만 기자〉 ◎환경노동위/소각장 유해물질 배출 등 추궁/난지도 발암물 검출 감추는 것 아니냐 14일 서울시에 대한 환경노동위(위원장 이긍규)국감에서는 소각장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 배출기준과 지하철역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난지도쓰레기 매립장의 유해가스 등 대기오염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특히 시의 소각장증설 방침에 대해 사후관리의 부재를 물으며 철저한 오염물질관리를 요구했다.권철현·박세직 의원(신한국당) 등은 『쓰레기종량제 실시이후 소각장이 늘고 있으나 유해물질인 다이옥신,클로로포름,톨루엔 등의 점검은 아예 않거나 형식에 그치고 있다』며 배출기준강화를 요구했다. 김문수(신한국당)·김성곤 의원(국민회의) 등은 『시가 목동소각장 다이옥신 검출량을 측정하면서 국제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계수를 이용,오염도를 축소했다』고 주장했고 이미경 의원(민주당)은 『시내 118개 소각로중 30개가 연소가스 누출 등으로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대책을 따졌다.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도 관심이었다.조성준(국민회의)·홍준표 의원(신한국당)은 『서울 지하철역 내에 종로5가,청량리,사당역,남부터미널,동국대입구,길음 등은 어린이 폐기능을 저하시키고 성인의 호흡기 질환과 암을 유발하는 미세먼지가 기준치의 1.5배를 넘고 있다』며 특별대책을 추궁했다. 방용석·한영애 의원(국민회의)은 『난지도에서 벤젠 등 발암성 물질이 검출되고 장기간 방치될 경우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데도 서울시는 주민들에게 이를 감추고 아무런 대책도 강구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답변에서 조순 서울시장은 『오존 농도를 시민들에게 미리 통보하고 질소산화물 등 오염이 심한 지역은 특정지역으로 지정,배출기준이 넘는 차량은 운행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백문일 기자〉
  • 인체에 청색증 유발/수돗물 소독제 사용/환경부 국정감사

    ◎60개 정수장… 「이산화염소이온」 수입 서울 광남·암사,부산 명장·덕수정수장 등 전국 60개 정수장에서 인체에 유해한 이산화염소이온을 수돗물 소독제로 사용해온 사실이 밝혀졌다. 30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나온 아주대 윤제용환경공학과교수는 『살균이나 소독등의 효과가 소독제이산화염소의 0.3%에 불과한 이산화염소이온을 전국 정수장의 소독제로 사용했다』며 『유럽에서는 인체에 청색증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데도 환경부는 지난 6년간 3백억원을 들여 이 제품을 구입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 김동욱 상하수도국장은 『이산화염소이온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며 『추후 진상을 조사,조치하겠다』고 시인했다.
  • 신한국당 사천·진주갑 지구당 개편대회 안팎(정가 초점)

    ◎“물가안정이 최우선 과제”­이 대표/핍박받는 소수에 귀 귀울이자­이회창 고문/대통령·대표중심 당단합 강조­최형우 고문 신한국당이 영입의원 지구당 개편대회의 「잔치무대」를 「텃밭」인 경남으로 옮겼다. 지난달 23일 대구지역을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13개 지구당대회 행사가 절정에 이른 분위기다.5일 사천(위원장 황성균)·진주갑(김재천)에 이어 6일에는 밀양(김용갑)지구당이 1박2일간의 「주무대」가 된다. 행사에는 이홍구 대표위원과 강삼재 사무총장,이회창 최형우 박찬종 이만섭 권익현 상임고문,손학규 이강두 제1·2정조위원장,김동욱 경남도지부장 등 지도부가 대거 참석,열기를 북돋웠다. 20여일의 일정으로 14일 경기에서 마무리될 영입의원 지구당행사는 4·11총선이후 풀어진 조직기강을 다잡고 대선조직을 재정비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지금까지 열기를 감안할때 일단은 성공적이라는 자평이다. 특히 당내 「대권후보」 인사들이 경쟁적인 돌출발언을 삼갔다는 점을 고무적으로 여기는 듯하다.물론 다른 주자들과의차별성을 부각하기 위한 「기습적」인 발언도 일부 있었다. 이회창 고문은 지난달 23일 대구지역에서 『비민주적 정당에는 미래가 없다』고 말해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고 이만섭 고문은 『TK지역에서 필요하다면 온몸을 던져 십자가를 메겠가』며 대권도전의사를 피력했다. 그러나 상임고문들의 축사 대부분은 당총재인 김영삼 대통령과 이대표를 정점으로 한 당내화합과 경제회생전략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사천,진주갑지구당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우리경제의 「고비용 저효율」구조에 대한 처방을 제시하면서 국민통합의 정치를 부르짖었다. 이대표는 『저비용 고효율의 새정치를 확립하는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면서 『물가안정을 우리 당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최고문은 『불이 났는데 불은 끄지 않고 「불이야」 고함만 치는 정치인이 문제임을 고백한다』면서 『헛된 사심을 버리고 대통령과 대표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단합을 강조했다. 박고문은 『백성은 물이고 왕은 배』라면서 『물이 요동치면 배가 뒤집힌다.「보민위왕」(백성을 보호하고 왕을 위함)의 자세로 국민을 껴안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만섭 고문도 『거품없는 경제를 위해 정치인과 정부,고위관료들이 솔선수범해 근검·절약의 분위기 속에 소비풍조를 몰아내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꼬집었다.그는 최근 당내 일각에서 제기된 차기대권의 「영남배제론」에 맞서 『영남의 지지없이 정권재창출은 불가능하다』며 「영남단합론」을 제기했다. 이회창 고문은 특히 『나라와 정권의 기본방향을 바로 잡으려는 목표가 없다면 나라와 겨레의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며 『핍박받는 소수의 국민에 귀를 기울이는 정의와 원칙이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평소의 소신을 강조해 주목을 끌었다. 이대표는 다른 지역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경남행사에서도 농어업경영인 간담회와 새벽 어시장 방문,사회·직능단체인사 간담회 등 현장을 돌며 「민생」을 보고 듣고 챙겼다.정책정당의 이미지를 심기 위해 구체적인 정책대안도 제시했다.
  • 「물 논쟁」 100분/「솔로몬의 지혜」 찾는 PK­TK의원들

    ◎위천공단 조성/격의없는 토론/“연말까지 종합대책 마련” 신한국당이 위천국가공단지정과 낙동강수질개선문제를 당내 공론에 부쳤다. 이홍구대표위원은 2일 상오 대구·경북(TK)지역과 부산·경남(PK)지역 의원을 한자리에 불러 「격의 없는」 논의를 이끌었다.결론은 『3∼4개월동안 모임을 정례화해 연말에 당정의 종합대책을 발표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무게중심은 낙동강수질개선에 실린 인상이다.간담회 제목도 「위천공단」이 아니라 「낙동강수질개선」 간담회였다.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도 이대표는 「위천공단」 대신 「지역경제활성화」라는 용어를 사용했다.위천공단조성이 아닌 별도의 지역개발방안이 모색될 것임을 시사한 대목이다. 때문에 일부 대구·경북지역 의원은 위천공단지정 무산에 따른 「위무차원의 모임」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 이미 결론이 내려진 상태에서 대구·경북지역의 민심을 추스르기 위한 의도라는 것이다. 상오11시에 시작된 간담회는 예상시간을 훨씬 넘겨 1시간35분동안 진행됐다.팽팽한 긴장감속에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그 바람에 63빌딩에서의 오찬모임도 늦어졌다. 이상득 정책위의장이 배석한 가운데 강재섭·서훈·백승홍 의원과 김용태 위원장이 TK지역을 대표했고 김운환·김형오·강경식·김도언·박종웅·정형근·이강두·김동욱 의원이 PK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백의원 등 대구·경북 의원은 『대구지역 여론은 정부출범 이래 최악』이라며 『공단건설과 수질개선을 동시추진한다면 올해 안에 위천국가공단지정도 가능하다』고 「병행추진」을 역설했다. 이에 대해 정의원등 부산·경남의원은 『수질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특히 야당이 위천공단문제를 정치쟁점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이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당내단합」에 힘을 주었다. 참석자들은 대표실에 들어갈 때나 나올 때나 표정이 굳어 있었다.함구령이 내려진 듯 기자들의 질문에도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았다. 대신 회의를 마친 뒤 이대표가 직접 『낙동강수역의 수질개선과 대구지역 경제활성화 문제의 해결책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모색하는 기본계획을 수립,연말에 발표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나치게 정치쟁점화 되어버린 위천공단문제를 「양자택일」의 이분법적인 논리로 접근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텃밭」과 「전략지역」의 표심을 저울질하지 않을 수 없는 신한국당으로서는 「뜨거운 감자」를 식히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접근법을 택한 셈이다.
  • 해양수산부,국회 농림해양수산위서 업무보고

    ◎“항만 운영 정보체제 내년까지 구축”/신 장관/의원들 신항만 건설 재원마련 대책 등 질문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태식)는 20일 해양수산부의 발족후 처음으로 신상우 장관을 참석시킨 가운데 업무보고를 듣고 신항만 건설사업의 재원마련 대책과 해양관련 업무통합에 따른 부서별 갈등해소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의원들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물류비용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과 대형 해양 환경오염의 예방책에 초점을 맞췄으며,일부 의원들은 최근 인도네시아 선원의 선상반란 사건 등과 관련한 해양경찰의 능동적 대처와 재발방지책을 촉구했다. 신 장관은 답변에서 『21세기는 자원확보를 위한 치열한 해양경쟁 시대가 된다』며 『이를 위해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1백3% 는 3조1천4백35억원 규모로 편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신 장관은 또 ▲항만적체 조기해소를 위한 거점항 투자 확대 ▲2000년대를 대비한 신항만 개발사업 ▲해양과학기술 투자 등에 예산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동욱 의원(신한국당)은 『정부가 이미밝힌대로 빠른시일 안에 선박도입관세를 폐지해 해운업계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신항만 건설사업을 조속히 추진,장기적인 항만수요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진배 의원(국민회의)은 『각 부처에 산재해 있던 해양관련업무가 통합됨에 따라 예상되는 마찰과 갈등을 최단시일안에 해소할 방안이 무엇이냐』고 묻고 해양오염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진 의원(국민회의)은 『신항만개발사업을 위한 상업차관도입은 특혜성 시비와 인플레유발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오을 의원(민주당)은 『현재 추진중인 해운정보사업을 육상과 항공정부망과 연계된 종합물류정보망 사업으로 전환,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 장관은 『97년 상반기까지 항만운영정보체제를 완비해 전국 어느 항구에서나 항만관련 업무를 처리토록 할 계획』이라며 ▲21세기 해양강국 건설 ▲세계 5위의 해운국가 및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인간과 해양생태계가 공존하는 해양환경 국가건설 등 5대 주요정책 추진에 역점을 둘 방침임을 강조했다.
  • 수해농민 현실적 복구대책 촉구/농림해양위 전체회의 중계

    ◎강 농림장관­“구호금지급 등 다양한 지원책 추진”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태식)는 19일 강운태 농림부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수해피해 현황과 대책을 보고받고 현실성있는 수해농민들의 피해복구 대책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특히 최근 남부지방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뭄피해와 중국산 식용쌀 수입에 따른 제반 문제점들을 따졌다.일부의원들은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병원성 대장균 O-157 검출과 관련,수입농축산물의 검역 소홀을 집중 거론했다. 강장관은 답변에서 『피해농가의 피해상황에 따라 3개월간의 구호금 지급과 중·고생 자녀의 수업료면제,영농자금의 이자감면 및 상환연기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강장관은 또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의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피해축산농가에 대해 4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우재 의원(신한국당)은 『농경지를 유실한 수해농민들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총복구비의 20% 정도에 불과해 농민들의 부담이 엄청난 실정』이라며 영농차질을막는 우선적 지원책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김종배 의원(국민회의)은 『임진강에 다목적댐을 만든다고 하지만 임진강 남쪽유역의 입지가 취약하기 때문에 「남북한 임진강 수자원 협의체」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야당의원들은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상 허용된 쌀 최소시장 수입물량(MMA)을 식용으로 도입한 이유와 MMA 이상의 외국산 추가도입 여부를 집중적으로 물었다. 윤철상 의원(국민회의)은 『외국 수입쌀을 가공용으로 하기로 했다가 식용으로 바꾸고 또 최근에는 최소수입물량 이상을 도입한 것은 무일관성의 대표적인 표본』이라며 쌀 수입에 대한 확고한 정부의 대책을 따졌다. 김영진 의원(국민회의)도 『우리도 식용쌀을 수입하는 상황에서 김영삼대통령이 북한 식량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제의한 것은 쌀을 수입해서라도 북한에 지원하겠다는 뜻이냐』고 추궁했다. 김동욱 의원(신한국당)은 『정부재고물량을 연간 쌀 소비량 5∼6% 선인 2백만섬 정도로 낮출 경우 초래될 물가불안대책은 있느냐』고 따졌다. 권오을 의원(민주당)은 『남부지방 전반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가뭄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시급하다』며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강장관은 『수입된 중국쌀의 경우 올 작황을 봐가며 가공용 또는 군용미로 사용할 수 있다』며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피해방지와 지원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정보정책연 회장된 최형우 의원(오늘의 인물)

    ◎여야 의원·자문위원 92명 참여/“정보선진국 정책 뒷받침 최선” 신한국당 최형우 의원은 12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의원연구단체인 정보화정책연구회 창립총회에서 회장에 추대됐다. 그는 요즘들어 「차기」를 향한 듯한 행보를 하고 있으나 「대권」이라는 말은 일체 삼간다.대신 「정보화」얘기를 꺼낸다.한번 시작하면 한시간 이상 계속된다.파행국회와 고김동영 정무장관 모친상 때문에 취소됐지만 미국의 컴퓨터재벌 빌 게이츠를 두번이나 만나려고 한 것이나 「96정보엑스포 추진위원장」을 맡은 것도 이런 관심의 표현이다. 최의원이 이날 회장으로 추대된 정보화정책연구회는 여야 의원 66명과 학계 언론계 산업계 등 외부 자문위원 26명이 참여하고 있다. 그는 인사말에서 『정보선진국이 되지 않고서는 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없다』며 『국회가 제도적 정책적 뒷받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창립 취지문에서는 ▲정보화 국민운동 전개 ▲법·제도의 정비 ▲초고속 정보고속도로 건설을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신한국당의 서석재 김광원 김기수 김기재 김동욱 김무성 김운환 김재천 김종하 김진재 김충일 김형오 김호일 남평우 노기태 노승우 목요상 박종웅 박세직 박세환 백승홍 백남치 서 훈 손학규 송훈석 신영균 윤한도 이강두 이국헌 이명박 이신범 이재오 임인배 임진출 전석홍 정의화 한이헌 함종한 허대범 의원 등이 함께 했다.국민회의 김상현 박상규,민주당 이규정,무소속 권정달 의원 등도 참석했다.〈박대출 기자〉
  • 김윤환·이한동·이회창·최형우씨/신한국,상임고문 임명

    ◎15개 시·도 지부장도 내정 신한국당은 9일 김윤환·이한동·이회창·최형우 의원과 박찬종 전 의원을 상임고문에 임명하고 15개 시·도지부위원장과 당무위원을 개편하는 등 국회직에 이은 후속 당직인선을 단행했다. 신한국당은 또 국회 예결위원장에 심정구 의원을,여야합의로 구성키로 한 국회제도개선특위 위원장에 김중위 의원,4·11총선 공정성시비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위원장에 목요상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당연직 당무위원인 시·도지부장에는 ▲김중위 의원(서울) ▲김운환 의원(부산) ▲서훈 의원(대구) ▲이강희 의원(인천) ▲이환의 전 의원(광주) ▲송천영 전 의원(대전) ▲이해귀 의원(경기) ▲박우병의원(강원) ▲강현욱 의원(전북) ▲김찬우 의원(경북) ▲김동욱 의원(경남) ▲현경대 의원(제주) 등을 내정했다. 신경식 의원(충북)과 ▲황명수 전 의원(충남) ▲정시채 전 의원(전남)은 유임키로 했다.〈박대출 기자〉
  • 극단 가교 「광인들의 축제」 27년만에 리바이벌

    ◎인간에 내재된 광포함 희국화/초연멤버 김동욱씨 비롯 김진태씨 등 출연 극단「가교」가 폭력과 권력을 주제로 한 그로테스크 코미디작품 「광인들의 축제」(이근삼 원작·이승규 연출)를 오는 31일부터 6월12일까지 서울 문예회관 소극장(741­6705)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 69년 초연된 작품을 27년만에 현재의 시각에 맞게 재구성해 이루어진 것. 작품은 폭력적 권력앞에 무력할 수밖에 없는 현대 지성인의 모습과 인간이 드러낼 수 있는 광포함을 희극적 형식을 빌려 묘사한다. 전쟁을 피해 산속 동굴로 피신한 연극배우와 대학교수가 함께 은거하게 된 정신병원 환자(광인)들을 상대로 보이는 극단적인 행태가 작품의 전체적인 기둥축. 연극배우는 광인들의 생활질서와 언어·의식을 통해 새롭게 연극의 본질을 발견한 뒤 대학교수에게 폭력적으로 연극에 동참할 것을 강요한다. 그러나 대학교수는 나약한 양심과 폭력에 대한 공포속에서도 이를 거부한다. 이 작품은 특히 극적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극중극양식을 이용,다양한 시각적 접근을 시도한다.등장인물마다 이 시대에 맞는 우리사회의 대표적 인물성격을 부여함으로써 광기와 무질서·폭력의 혼란상을 드러내는 한편 이로 인해 희생되는 군상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하겠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을 위해 초연 멤버였던 김동욱씨를 비롯,김진태·박승태·최연식·차기환씨 등 중견연기자들이 총출동한다.하오 4시30분·7시30분.〈김재순 기자〉
  • “후보자 평균 선거비 4,625만원”/선거비용 신고내용과 문제점

    ◎신고총액 6백42억… 법정한도의 57%/초과지출 1명도 없어 짜맞추기 의혹 15대 총선출마자들의 선거비용 신고가 마무리됨에 따라 중앙선관위는 18일 선거비용 공고와 함께 6월30일까지 본격적인 실사작업에 들어간다. ▷선거비용 분석◁ 17일 중앙선관위 집계 결과 당선자 2백53명등 15대 총선 지역구출마자 1천3백89명이 선관위에 신고한 선거비용은 모두 6백42억4천6백72만원이다.이는 후보별 평균 4천6백25만4천원으로 법정한도액 평균인 8천1백만원의 57.1%에 해당한다. 2백53명의 당선자들이 쓴 비용은 평균 6천89만4천원(74.1%)으로 전체평균보다 1천5백만원정도 더 들었다.법정선거비용을 초과해 돈을 썼다는 후보는 단 1명도 없다.이에 따라 상당수의 출마자들이 실제 선거비용을 법정한도에 짜맞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가장 많은 돈을 썼다고 신고한 후보는 신한국당의 송훈석당선자(강원 속초·고성·인제·양양)로 1억2천5백77만원(법정한도액 1억3천2백만원)을 신고했다.가장 적게 신고한 후보는 서울 중구에 출마한 대민당 김명주후보로 3백20만원을 썼다고 밝혔다.신한국당의 강신성일후보(대구 동갑)는 6천8백72만원을 신고,법정한도(6천9백만원)의 99.6%를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당선자중 9천만원 이상을 쓴 인사는 모두 10명으로 송훈석후보와 ▲김영준(무소속·충북 제천 단양·1억5백89만원) ▲김동욱(신한국당·경남 통영 고성·1억2백8만원) ▲서정화(신한국당·인천 중동 옹진·1억23만원) ▲어준선(자민련·충북 보은 옥천 영동·9천9백14만원) ▲강창희(자민련·대전중구·9천6백70만원) ▲황병태(신한국당·경북 문경 예천·9천5백85만원) ▲오세응(신한국당·경기 성남 분당·9천4백96만원) ▲정세균(국민회의·전북 무주 진안 장수·9천3백60만원) ▲변웅전(자민련·충남 서산 태안·9천46만원)후보 등이다. 후보들 가운데 최대 재력가로 꼽히는 신한국당 김석원당선자(대구 달성)는 4천6백82만원,무소속 정몽준당선자(경남 울산동)는 6천80만원,신한국당 김진재당선자(부산 금정갑)는 5천3백69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여야 지도부 가운데 신한국당 김윤환 전 대표(경북 구미을)는 7천39만원,자민련 김종필 총재(충남 부여)는 6천9백61만원,민주당 이기택 상임고문(부산 해운대·기장갑)은 7천2백95만원을 신고했다. 정치1번지로 여야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서울 종로에서는 당선자인 신한국당 이명박후보가 7천1백50만원을 신고,민주당의 노무현후보(7천2백72만원)와 자민련 김을동후보(7천2백56만원)보다 선거비용이 적었다.국민회의 이종찬후보는 6천8백19만원을 신고했다. 지역별 당선자 평균 선거비용은 충북이 7천4백4십여만원으로 가장 높은 반면 서울과 5개 광역시는 5천6백만원 안팎에 불과해 대도시의 선거비용이 지방보다 오히려 적게 든 것으로 분석됐다. 득표순위와 선거비용은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당선자의 평균 선거비용은 6천89만4천원,차점자는 6천39만4천원,3위 득표자는 4천7백90만4천원으로 집계됐다. ▷선관위 실사작업◁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천7백9명의 조사요원을 투입,전국 2백53개 선거구별로 현지실사를 벌인다.후보의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등에 대한 면접조사가 중심이다.이어 6월10일부터 15일까지 국세청 직원 3백여명의 지원을 받아 선거기획사,인쇄소,음식점,영상장비대여업체등 선거관련업체에 대한 실사를 벌인 뒤 25일까지 선거구 현지실사를 계속한다. 신고비용의 축소·누락여부를 가릴 맥점은 선거관련업체에 대한 조사이다.선관위는 이번 선거에 참여한 홍보관련업체를 1백17개,이들과 거래한 후보를 2백33명으로 파악하고 있다.또 대부분의 거래계약이 선거벽보와 소형인쇄물의 도안에서부터 제작,인쇄까지 전담하는 「패키지 계약」으로서 대략 2천만∼3천만원 안팎이 든 것으로 추산한다.「멀티큐브」「점보트론」등의 첨단영상장비를 17일의 선거운동기간동안 빌리면 1천5백만∼5천만원까지 별도로 든다.후보에 따라서는 홍보비에만 법정한도액 평균인 8천1백만원에 가까운 돈을 지출한 셈이다. 선관위는 상당수의 후보와 선거관련업체가 담합,거래비용을 축소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들 업체에 대해 국세청 직원과 함께 집중적인 회계조사를 벌인다는 계획이다.이미 지역별로 파악해 놓은 시중거래가격과 비교해 터무니없이 싼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졌을 때는 선거법에 따라 통상거래가격으로 선관위가 재산출해 신고비용과의 차액을 선거비용에 합산하겠다는 방침이다. 18일 선거비용 공고와 함께 이뤄지는 상대후보나 유권자들의 이의신청에도 선관위는 큰 기대를 걸고 있다.돈이나 향응을 제공받은 선거관계자라도 이를 자수하면 처벌받지 않는다는 선거법의 특례조항을 적극 홍보,이들의 제보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인터뷰/조사 총책 임좌순 선거관리실장/“엄정하고 투명한 실사에 총력”/허위신고땐 예외없이 형사고발 15대 총선 출마자 선거비용 조사의 실무작업을 진두지휘할 중앙선관위 임좌순 선거관리실장은 17일 『선관위에게 주어진 권한을 최대한 활용해 엄정하고 투명한 선거비용 실사를 벌이겠다』고 말했다. 『허위신고나 축소신고 사실이 드러나는 후보자에 대해서는 당락과 관계없이 전원 사법당국에 형사고발하겠다』며 『당선자를 집중조사하고 낙선자는 소홀히 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못박았다.돈을 많이 쓴 후보를 잡아내는 소극적 자세가 아니라 돈을 적게쓰는 선거풍토를 만드는 적극적인 자세가 실사작업의 진정한 의미라는 얘기다. 임실장은 실사방법과 관련,각 후보의 선거비용 보고서에 대한 서류검토에 이어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선거운동원등에 대한 면접조사의 순으로 진행하면서 신고내용을 선관위가 수집한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실태자료와 비교검토해 차이가 드러날 때는 국세청과 협조,정밀조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선거관련업체와 후보자간의 담합의혹에 대해서는 『선관위가 파악하고 있는 통상적인 거래가격을 적용,차액을 전부 선거비용에 합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일고 있는 후보자들의 축소신고 의혹에 대해서는 『법정비용을 초과하는 위법을 저질렀다고 자수할 후보는 없지 않느냐』고 반문하고 『통상적인 당원단합대회나 당원교육,지구당개편대회,의정보고회등 신고대상이 아닌 정당활동비용을 선거비용과 혼동해 불신이 가중되는 것 같다』고 조심스레 축소신고의혹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진경호 기자〉
  • “고속도 건설”·“시 승격” 공약 만발

    ◎여 인물론·야 “농업­경제전문가” 자처­경북 청송·영덕/후보 3명 저마다 “지역개발 적임자”­전남 순천을 ▷중부권◁ ○…춘천농공고에서 처음열린 강원 춘천갑 합동연설회는 신한국당 한승수후보가 청와대비서실장 출신이어서인지 야당후보들이 장학로 청와대 부속실장 수뢰사건을 집중 거론하며 맹공. 민주당 최윤후보는 『장씨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받은 27억 가운데 21억원은 떡값이라고 하는데 청와대에선 떡을 금으로 만들어 먹느냐』고 기세. 신한국당의 한승수후보는 『춘천이 무대접·푸대접에서 벗어나려면 인물을 제대로 키워야 한다』며 『이번에는 봉의산의 인물을 꼭 당선시켜 춘천발전을 앞당기자』고 인물론을 내세워 열변. ○…증평초등학교에서 열린 충북 괴산 합동연설회에서는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 때마다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증평출장소의 시 승격 등 지역개발 공약이 집중적으로 등장. 국민회의 고경수후보(58)는 『증평출장소의 시 승격은 국민회의가 집권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수 있다』며 『능력있고 무엇보다 배짱좋은 나를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 신한국당 김종호후보(61)는 『중앙정계에서도 큰소리칠 수 있게 밀어준 괴산군민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을 꺼낸 뒤 『5선의원으로 당선시켜주면 차기 대권주자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며 최근 지역에서 소문만 무성한 대권주자론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 자민련 김동관후보(60)는 증평출장소의 시 승격을 위해 영구임대주택 건설과 명문고·중소기업을 집중 유치하겠다』고 호언. ▷영남권◁ ○…고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경남 통영·고성 합동연설회는 장날을 맞아 4천여명의 많은 청중이 모인 가운데 열띤 분위기. 신한국당 김동욱후보는 『이번 선거는 문민정부의 성패가 달린 중요한 선거』라며 능력과 행정경험을 갖춘 자신을 3선의원으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 무소속 최이호후보는 『13대 의원으로 있으면서 통영∼대전고속도로 사업을 실현시켰다』며 『국회로 보내주면 고속도로를 완공시키겠다』고 표를 부탁. 무소속 제정훈후보는 『고성지역에서 국회의원을 만들어보자』고 지역정서에 지지를 당부. 자민련박청정후보는 『바다를 끼고 있는 이곳 발전을 위해 바다전문가를 국회의원으로 뽑아달라』고 호소. ○…청송초등학교에서 열린 경북 청송·영덕 합동연설회에서는 청중 3천여명이 몰려 열기를 과시. 민주당 박명규후보는 농어업관련법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농사를 잘아는 자신을 뽑아야 한다고 주장. 신한국당 김찬우후보는 집권당의 3선의원으로 당선시켜주면 지역개발에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 자민련 김성태후보는 20년이상 기업을 경영한 실물경제전문가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개발에 힘쓰겠다고 강조. ▷호남권◁ ○…순천북초등학교에서 열린 전남 순천을 합동유세에서 옥천 조씨(유권자 5천여명)후보 3명은 저마다 문중표를 장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적임자를 가려달라고 호소. 국민회의 조순승후보는 국회 통상산업위원장으로의 활동을 내세운 뒤,김대중 총재의 전국구 14번진출을 위해서라도 몰표를 몰아줘야 한다고 열변. 신한국당 김영근후보는 10대를 순천에서 살아온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상공회의소 회장을 하면서 율촌공단과 광양 컨테이너부두 건설에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무소속 조충훈후보는 5·18특별법 제정에 가장 먼저 서명한 소신파임을 자부하기도.〈전국 종합〉
  • 4·11총선 전국 판세 점검:Ⅱ

    ◎국민회의 80­민주·자민련 57곳씩 “우세”/「TK정서」 향배 관심… 경합지역 많아­대구·경북/「DJ텃밭」 공천후유증… 「이변」 가능성­호남·광주/「JP바람」 뚫고 여 인물론 급상승세­충청·강원 ▷대전◁ 자민련 11개지역 가운데 5곳의 우세와 나머지 지역의 뒤집기를 주장하는 가운데 신한국당이 2곳,민주당이 1곳의 우세를 주장하며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신한국당은 남재두(동갑),송천영(동을),이재환(서갑)등 3명의 현역의원과 염홍철 전 대전시장(서을) 가운데 1∼2석을 기대하고 있다.각기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인물론」을 앞세우고 있으며 당차원에서의 지원사격도 집중적으로 가해지고 있다. 자민련은 7개 선거구에서 「싹쓸이」를 자신하고 있다.공천이 늦어진 서갑(이원범)과 지명도가 떨어지는 서을(이재선)에서의 혼전이 거론되지만 선거막판에 JP(김종필 총재) 바람이 불면 완승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다. ▷경기◁ 신한국당은 38개 지역구 가운데 25곳,국민회의는 9곳,민주당은 14곳,자민련은 7곳의 우세를 주장하고있다. 경기북부 10개지역에서는 신한국당이 「중부권 역할론」을 주창하고 있는 이한동 국회부의장의 연천·포천을 비롯,파주(박명근) 하남·광주(정영훈) 남양주(이성호) 고양을(이택석)과 구리(전용원) 양평·가평(김길환) 고양갑(이국헌)등 거의 전역에서 우세를 주장하고 있다.대체로 신한국당이 현역의원을 차지하고 있는 전통적인 여당강세지역이다. 국민회의는 의정부(문희상)를 절대우세로,고양을(김덕배),구리(박영순) 남양주(이용곤)를 백중우세로 분류하고 있다. 민주당은 고양을(홍기훈) 동두천·양주(김형광)지역을 백중우세로 보고 있고 자민련은 의정부(김문원)와 남양주(조병봉)등에서 선전하는 한편 파주에서 이재창 전 경기지사가 상승세를 타고 있어 신한국당의 박명근의원을 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신한국당은 수원권선(김인영)·장안(이호정)·팔달(남평우),평택갑(김영광)·을(이자헌),안산갑(안재문)·을(이상용),오산·화성(정창현),이천(이영문),안성(이해구),용인(이웅희)등을 우세지역으로 꼽는다.이 가운데 안산갑·을은 국민회의(김영환·천정배)도 우세로 보고 있고 안산갑은 자민련(김동현)이 경합으로 분류하고 있어 격전이 예상된다.자민련은 평택을(허남훈)과 수원 장안(이병희)을 우세로 분류하고 있어 난전양상이다.용인은 국민회의(김정길)가,수원 권선과 이천은 민주당(김정태­황규선)이 각각 경합으로 꼽고 있다. 신한국당은 신도시권 가운데 절대 우세지역으로 성남 분당(오세응),광명을(손학규)등 2곳을 꼽는다.이외에 안양 만안(박종근)과 안양 동안갑(심재철),과천 의왕(안상수),부천 원미을(이사철)등은 백중우세라는 분석이다. 국민회의는 호남표가 몰려있는 성남 수정(이윤수)과 안양 동안을(이석현),부천 원미갑(안동선),원미을(배기선),부천소사(박지원),광명갑(남궁진)등 6개지역은 절대우세로,부천 오정(최선영)과 성남 중원(조성준),안양 만안(이준형)등 3개지역은 백중우세라는 자체판단. ▷강원◁ 13개 지역구 가운데 신한국당은 8곳,국민회의는 2곳,민주당은 3곳,자민련은 8곳의 당선을 기대하고 있다.신한국당의 「인물론」과 자민련의 「바람」주장이 맞서 있는 가운데 상당수 지역에서 팽팽한 혼전과 기류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신한국당은 도내 13개지구당 가운데 춘천갑(한승수)과 춘천을(이민섭) 원주갑(함종한)·원주을(김영진) 강릉갑(최돈웅) 동해(최연희)태백·정선(박우병) 영월·평창(김기수)등 8곳을 우세로 잡고 있다. 국민회의는 지역정서 등의 추세를 감안,열세를 인정하면서 강릉을(이참수)과 속초·고성·양양·인제(최정식) 영월·평창(신민선)이 경합지역이라는 주장이다. 민주당은 삼척(장을병)과 강릉을(최욱철)을 우세로,춘천갑(최윤)·춘천을(유남선) 원주갑(박정원) 영월·평창(엄화렬) 속초·고성·양양·인제(조영두) 철원·화천·양구(김철배)를 경합지역으로 꼽고 있다. 자민련은 속초·고성·양양·인제(한병기)철원·화천·양구(염보현) 홍천·횡성(조일현) 원주갑(한상철) 강릉갑(황학수)을 안정 지역으로,그밖에 8개지역은 모두 경합지역으로 보고 있다. ▷충북◁ 전통 여도를 바탕으로 한 신한국당의 「인물론」과 「JP바람」을 기대하는 자민련간의 2파전으로 예상된다.신한국당은 5곳,민주당은 1곳,자민련은 4곳의 우세를 주장하고 있으나 국민회의는 보은·옥천·영동의 1석을 기대하고 있다. 신한국당은 홍재형(청주 상당),신경식(청원),김종호(괴산)등의 우세속에 윤석민(청주 흥덕),이동호(보은·옥천·영동),민태구(진천·음성)등을 백중세로 점치고 있다.「YS와 JP의 대리전」으로 여겨지는 청주 상당을 비롯 최소한 3석은 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자민련은 4곳 우세,4곳 경합으로 보면서도 선거가 막판으로 가면 상황이 나아져 최소한 6∼7석을 자신하고 있다. ▷충남◁ 13개 선거구에서 자민련이 전지역의 압승을 주장하는 가운데 신한국당이 5곳,민주당이 2곳에서 뒤집기를 노리고 있다. 신한국당은 황명수(아산),성무용(천안갑),오장섭(예산),박희부(연기)등 4명의 현역의원 가운데 1명 정도는 살아남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태권 전 충남지사(서산·태안),김홍렬 전 해군참모총장(서천),이완구 전 경찰청장(청양·홍성)등에게도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나 자민련은 JP의 고향인 부여를 비롯,모든 선거구에서 완승을 확신하고있다.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3배이상의 표차로 나타난 자민련 돌풍이 이번 총선에서도 재현될 것이라는 분석이다.국민회의는 오랫동안 야당생활을 한 김형중씨(금산·논산)의 선전을 기대하는 정도이다. ▷전북◁ 전체 14석 가운데 10개이상이 국민회의 우세지역이나,신한국당의 「인물론」바람이 잔잔하게 불고 있다.따라서 지난 14대때와 마찬가지로 국민회의의 「싹쓸이」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국당에서는 군산을(강현욱),남원(양창식),익산갑(조남조),무주·진안·장수(정장현),부안(고명승)의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국민회의 공천낙천자들이 대거 무소속으로 뛰어들 경우,김제(이건식) 고창(김주섭)등에서 예상밖의 수확을 거둘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남◁ 막상 뚜껑이 열리면 1∼2곳에서 이변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있다.신한국당에서 교두보로 여기는 나주(최인기)와 강진·완도(김식),보성·화순(이용식)이 그런 곳이다.나주는 최위원장이 농수산부장관 시절부터 정성을 들여 주민들의 지지가 만만치 않고,강진·완도와 보성·화순은 「소지역대결」의 형국에다 고정표를 가진 무소속(강진·완도의 정병호,윤동환)의 난립으로 어부지리를 얻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경북◁ 전통적으로 여당이 우세했으나 TK정서의 확산으로 다른지역보다는 혼전지역이 많다.경북의 19개지역구 가운데 신한국당은 11개 지역구를 우세 및 경합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나머지 지역도 선거전이 벌어지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한국당은 포항남·울릉지역의 이상득의원,경주을의 백상승 전 서울부시장,구미을의 김윤환 대표위원,안동갑의 김길홍의원,영주의 장수덕 변호사,영천의 박헌기의원,성주·고령의 주진우 위원장,경산·청도의 이영창의원을 우세지역으로 꼽고 있다.경주갑의 황윤기 의원,안동을의 유돈우의원,구미갑의 박세직의원,상주의 이상배 전 서울시장,문경·예천의 황병태 전 주중대사,의성의 우명규 전 경북지사,청송·영덕의 김찬우의원,등을 경합지역으로 보고 있다. 국민회의는 뚜렷한 주자가 부상하지 않고 있으며 민주당은 포항북의 방무성 위원장,안동갑의 권오을 위원장,의성의 이왕식 위원장,경주갑의 한점수 경북대교수등을 우세 및 경합지역으로 분류해 놓고 있다. 자민련은 이 지역에서 최소 5석이상을 기대하고 있다.경주갑의 정종복 위원장,경주을의 이상두의원,구미갑의 박재홍 전 의원,영천의 최상용 전 의원,상주의 이재훈 변호사,의성의 김화남 전 경찰청장,울진의 이학원의원등이 우세 또는 경합중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무소속은 포항북갑의 허화평의원,김천의 정해창 전 대통령비서실장,안동을의 권정달 전 의원,상주의 김상구의원,문경·예천의 이승무의원,울진·영양·봉화의 오한구 전 의원과 김중권 전 의원등이 선두그룹에 가세하고 있다. ▷경남◁ 신한국당은 23개 선거구중 우세 18곳,백중 4곳으로 꼽는다.그러나 울산동(최수만)은 무소속 정몽준의원의 아성에 힘겨움을 인정한다. 백중지역은 밀양(서정호) 진주갑(정필근) 사천(이방호) 울산 울주(김채겸)등으로 분류한다.밀양은 「김영삼사람」임을 내세운 신한국당 서정호 당연수원교수가 5·6공출신의 김용갑 전 총무처장관이 접전중이다. 그러나 창원갑(김종하) 창원을(황락주) 울산중(김태호) 울산남갑(차수명) 울산남을(차화준) 마산 합포(김호일) 마산회원(강삼재)진주을(하순봉) 진해(허대범) 통영 고성(김동욱) 김해(김영일) 의령·함안(윤한도) 창녕(노기태) 양산(나오연) 거제(김기춘) 남해·하동(박희태) 산청·함양(권익현) 거창·합천(이강두)등 18곳은 당선을 낙관한다. 민주당은 울산남을(이규정) 울산울주(권기술) 창원갑(이상익)등 3곳을 우세,창원을(이주영) 울산중(송철호) 울산남갑(한만우) 진주을(강갑중) 진해(최혁) 통영·고성(송성욱) 김해(이광희) 의령·함안(이정환) 양산(박수근)등 9곳을 백중지역으로 꼽아 목표치에 가깝다.자민련은 거창·합천(김용균) 마산·회원(김영길)을 백중지역으로 분류한다. ▷제주◁ 예전처럼 무소속바람이 아직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신한국당은 제주(현경대) 북제주(양정규) 서귀포·남제주(변정일)등 3곳 모두를 우세지역으로 분류,인물론으로만 이끌어가면 석권이 가능하다고 내다보고 있다.
  • 4개 지구당 개편/신한국당

    신한국당은 26일 대구 경북고 강당에서 김윤환 대표위원등 주요 당직자·당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수성갑지구당개편대회를 열고 이원형 대구시의원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신한국당은 이와함께 서울 양천을,경남 통영·고성,거제지구당 개편대회를 잇따라 열어 구본태 전 통일원정책실장,김동욱 전 한국관광공사이사장,김기춘 전 법무부장관을 각각 새 위원장에 선출했다.
  • 김윤환 대표­“TK는 체제안에서 세력키워야”

    ◎DJ­“의석 3분의1 밀어 정국안정을”/JP­“참민주 내각제 실현 힘 몰아달라” 15대 총선공고를 한달 앞둔 26일 여야 4당은 서울과 수도권,대구,경남 등 전국에서 일제히 지구당 대회를 갖고 표밭을 누볐다. ▷신한국당◁ ○…신한국당은 이날 이회창 중앙선대위의장과 김윤환 대표위원,박찬종 수도권선대위원장 등 지도부가 서울과 대구,경남지역 지구당 개편대회에 각각 참석,총선필승을 위한 열기를 고조시켰다. 김대표는 이날 대구 경북고 강당에서 열린 수성갑지구당(위원장 이원형) 개편대회에서 격려사를 통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정치를 하고 나라를 발전시킬 때 주체세력은 김종필 자민련총재가 아니라,당시 공화당 영남인맥이었다』면서 『보수의 본류인 TK는 체제 안에서 세력을 키워야지,흩어져서는 안된다』며 신한국당 지지를 호소했다. 이의장은 양천을지구당(위원장 구본태)대회에 참석,『21세기 정치발전을 위해 가장 큰 걸림돌은 근본적으로 3김의 정치구도에서 오는 정치불안정』이라며 신한국당을 통한 새로운 정치세력의 결속을 강조했다. 박위원장도 경남 통영·고성(위원장 김동욱)과 거제(위원장 김기춘)지구당 개편대회에 잇따라 참석,『문민정권 3년의 치적을 바탕으로 개혁작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김영삼 대통령의 정치적 본거지인 경남지역에서 절대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야권◁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26일 경기 양평·가평지구당(위원장 민병서)창당대회에 참석,강력한 제1야당을 만들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총재는 김영삼 대통령의 집권 3년을 「총체적 실패」로 규정하고 『진정한 국정안정을 위해서는 국민회의에 3분의1이상의 의석을 줘 여당과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총재는 또 『농민들은 3백64일 야당하다가도 선거날만 되면 여당을 한다』고 푸념한 뒤 『과연 어느 당이 농민을 위한 당인지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안기부총무국장을 지낸 민위원장을 가리키며 『안기부 최고지도자중 한분이었던 민위원장이 입당한 것을 보면 국민회의가 총선은 물론 대선에서도 승리할 조짐』이라고 자찬했다.○…민주당은 정오부터 하오 5시까지 서대문을(위원장 김태원)과 마포갑(위원장 김용),영등포을(위원장 김인동),구로갑(위원장 정병원),노원갑(위원장 유영래)등 서울의 5개 지구당 개편대회를 잇따라 개최,김원기·장을병공동대표와 이기택고문이 번갈아 연사로 나서 3김시대 청산을 역설했다. ○…자민련은 위원장이 여성인 서울 마포갑(위원장 고순례)과 종로(위원장 김을동)지구당 등 2곳의 개편대회를 열어 서울지역의 여성표를 집중 공략.김종필 총재는 상오에 열린 마포대회에서 영국의 대처수상,이스라엘의 골다메이어수상,필리핀의 아키노 전 대통령,파키스탄의 부토수상 등 세계의 여성지도자들을 열거한 뒤 『고위원장을 이들과 같은 세계적 지도자로 키워달라』고 호소했다.김총재는 『내년 대선 전까지는 실현될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반드시 15대 국회안에 의원내각제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하고 『참민주주의인 내각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자민련에 힘을 몰아달라』고 촉구했다.
  • 신한국당 1차 공천자 232명 명단

    ▷서울◁ ◇종로=▲이명박(54·현역의원) ◇중=▲박성범(55·전KBS보도본부장) ◇용산=▲서정화(62·현역의원) ◇성동갑=▲이세기(59·현역의원) ◇성동을=▲김학원(49·변호사)◇광진갑=▲김영춘(35·전청와대비서관) ◇동대문갑=▲노승우(57·현역의원) ◇동대문을=▲김영구(56·현역의원) ◇중랑갑=▲김철기(40·전새누리신문사장) ◇중랑을=▲김충일(51·위원장) ◇성북을=▲강성재(56·전국회의장비서실장) ◇강북갑=▲정태윤(41·전경실련정책실장) ◇강북을=▲이철용(47·전의원) ◇도봉갑=▲양경자(55·전의원) ◇도봉을=▲백영기(55·전한국방송영상사장) ◇노원갑=▲백남치(52·현역의원) ◇서대문갑=▲이성헌(38·전청와대비서관) ◇은평갑=▲강인섭(60·전국구의원) ◇은평을=▲이재오(51·전민중당사무총장) ◇마포갑=▲박명환(57·현역의원) ◇마포을=▲박주천(56·현역의원) ◇양천갑=▲박범진(56·현역의원) ◇양천을=▲구본태(49·전통일원 통일정책실장) ◇강서갑=▲유광사(53·산부인과원장) ◇강서을=▲이신범(46·부대변인) ◇구로갑=▲김기배(59·현역의원) ◇구로을=▲이신행(51·기산사장) ◇금천=▲이우재(61·전민중당대표) ◇영등포갑=▲김명섭(57·전약사회장) ◇영등포을=▲최영한(55·전국구의원) ◇동작갑=▲서청원(52·현역의원) ◇동작을=▲유용태(57·한국산업연수원장) ◇관악갑=▲이상현(50·한국사회연구소이사장) ◇관악을=▲박홍석(45·미디어리서치 고문) ◇서초갑=▲최병렬(58·전서울시장) ◇서초을=▲김덕룡(54·현역의원) ◇강남갑=▲서상목(49·현역의원) ◇강남을=▲정성철(51·전경실련상임집행위원장) ◇송파갑=▲홍준표(41·변호사) ◇송파을=▲맹형규(49·전SBS앵커) ◇송파병=▲최한수(52·전건국대교수) ◇강동갑=▲이춘식(47·전민정당조직국장) ◇강동을=▲김중위(56·현역의원) ▷부산◁ ◇중·동=▲정의화(48·봉생병원원장) ◇서=▲홍인길(53·전청와대총무수석) ◇영도=▲김형오(49·현의원) ◇부산진갑=▲정재문(60·현역의원) ◇부산진을=▲김정수(59·현역의원) ◇연제=▲최형우(61·현역의원) ◇동래갑=▲박관용(58·전청와대비서실장) ◇동래을=▲강경식(60·현역의원) ◇남갑=▲이상희(58·전과기처장관) ◇남을=▲김무성(45·전내무차관) ◇수영=▲유흥수(59·현역의원) ◇사상갑=▲권철현(49·전동아대교수) ◇사상을=▲신상우(59·현역의원) ◇해운대·기장갑=▲김윤환(49·현역의원) ◇해운대·기장을=▲김기재(50·전총무처장관) ◇사하갑=▲서석재(61·전총무처장관) ◇사하을=▲박종웅(42·현역의원) ◇금정갑=▲김진재(53·현역의원) ◇금정을=▲김도언(55·전검찰총장) ◇북구·강서갑=▲정형근(51·전안기부 차장) ◇북구·강서을=▲한이헌(52·전청와대경제수석) ▷대구◁ ◇중=▲유성환(65·현역의원) ◇동갑=▲강신성일(58·영화배우) ◇서갑=▲강용진(40·정치학박사) ◇서을=▲강재섭(48·현역의원) ◇남=▲김해석(57·현역의원) ◇북을=▲김용태(59·현역의원) ◇수성을=▲윤영탁(62·현역의원) ◇달서갑=▲김한규(56·현역의원) ◇달서을=▲이철우(34·변호사) ◇달성군=▲김석원(50·전쌍용그룹회장) ▷인천◁ ◇중동·옹진=▲서정화(57·현역의원) ◇남갑=▲심정구(64·현역의원) ◇남을=▲이강희(54·인항고이사장) ◇연수=▲서한샘(52·한샘학원이사장) ◇남동갑=▲이윤성(52·전KBS앵커) ◇남동을=▲이원복(40·전통일민주당위원장) ◇부평갑=▲조진형(53·현역의원) ◇부평을=▲이재명(48·현역의원) ◇계양·강화을=▲이경재(55·전공보처차관) ◇서=▲조영장(55·현역의원) ▷광주◁ ◇동구=▲조규범(56·지구당위원장) ◇서구=▲이환의(65·현역의원) ◇남구=▲이승채(41·지구당위원장) ◇북갑=▲정경주(51·전시의회의장) ◇북을=▲고귀남(63·지구당위원장) ◇광산=▲김용호(65·지구당위원장) ▷대전◁ ◇동갑=▲남재두(56·현역의원) ◇동을=▲송천영(56·현역의원) ◇=▲안량로(47·지구당위원장) ◇서갑=▲이재환(58·현역의원) ◇서을=▲염홍철(51·전대전시장) ◇유성=▲신현국(48·전D­TV부사장) ◇대덕=▲최상진(54·전의원) ▷경기◁ ◇수원권선=▲김인영(57·현역의원) ◇수원팔달=▲남평우(59·현역의원) ◇수원장안=▲이호정(58·현역의원) ◇성남수정=▲유제인(47·변호사) ◇성남중원=▲정완립(40·한양식품공업대표) ◇성남분당=▲오세응(63·현역의원) ◇의정부시=▲홍문종(40·경민전문대학장) ◇안양만안=▲박종근(57·전한국노총위원장) ◇안양동안갑=▲심재철(37·부대변인) ◇안양동안을=▲정진섭(44·나라정책연구회 운영위원) ◇부천원미갑=▲허태열(50·전충북지사) ◇부천원미을=▲이사철(43·변호사) ◇부천소사=▲김문수(43·노동운동가) ◇광명갑=▲이덕화(43·탤런트) ◇광명을=▲손학규(50·현역의원) ◇동두천·양주=▲목요상(60·전의원) ◇평택을=▲이자헌(61·현역의원) ◇안산갑=▲안재문(59·전인천상공회의소회장) ◇안산을=▲이상용(59·전수원시장) ◇과천·의왕=▲안상수(42·변호사) ◇시흥=▲이병수(58·전두산기계사장) ◇군포시=▲강창웅(50·변호사) ◇구리시=▲전용원(51·전의원) ◇고양갑=▲이국헌(49·변호사) ◇고양을=▲이택석(60·현역의원) ◇남양주=▲이성호(57·현역의원) ◇오산·화성=▲정창현(56·현역의원) ◇하남·광주=▲정영훈(64·현역의원) ◇여주군=▲정동성(56·전의원) ◇파주군=▲박명근(68·현역의원) ◇연천·포천=▲이한동(61·현역의원) ◇가평·양평=▲김길환(51·전청와대비서관) ◇이천군=▲이영문(62·현역의원) ◇용인군=▲이웅희(65·현역의원) ◇안성=▲이해구(59·현역의원) ▷강원◁ ◇춘천갑=▲한승수(59·전대통령비서실장) ◇춘천을=▲이민섭(56·현역의원) ◇원주갑=▲함종한(52·전의원) ◇원주을=▲김영진(55·현역의원) ◇강릉갑=▲최돈웅(60·현역의원) ◇강릉을=▲최중규(60·강릉성덕신협 이사장) ◇동해=▲최연희(52·전춘천지검차장검사) ◇태백·정선=▲박우병(63·현역의원) ◇속초·고성·양양·인제=▲송훈석(45·변호사) ◇영월·평창=▲김기수(58·현역의원) ◇철원·화천·양구=▲이용삼(41·현역의원) ▷충북◁ ◇청주상당=▲홍재형(58·전경제부총리) ◇청주흥덕=▲윤석민(58·서주산업회장) ◇충주시=▲김연권(61·전도의원) ◇제천=▲송광호(54·현역의원) ◇청원군=▲신경식(58·현역의원) ◇보은·영동·옥천=▲이동호(59·전내무장관) ◇괴산군=▲김종호(61·현역의원) ◇진천·음성=▲민태구(62·현역의원) ▷충남◁ ◇천안갑=▲성무용(53·현역의원) ◇천안을=▲김한곤(62·지구당위원장) ◇공주시=▲이상재(62·현역의원) ◇보령=▲최일영(59·전삼성항공부사장) ◇아산=▲황명수(69·현역의원) ◇논산·금산군=▲유한렬(59·전의원) ◇연기군=▲박희부(58·현역의원) ◇부여군=▲이진삼(59·전육참총장) ◇서천군=▲김홍렬(57·전해참총장) ◇청양·홍성=▲이완구(46·전충남경찰청장) ◇예산군=▲오장섭(49·현역의원) ◇서산·태안=▲박태권(50·전충남지사) ◇당진군=▲송영진(49·현역의원) ▷전북◁ ◇전주덕진=▲이현도(58·전일석유대표) ◇전주완산=▲손풍삼(52·전국방부대변인) ◇군산을=▲강현욱(57·전농수산부장관) ◇익산갑=▲조남조(58·전전북지사) ◇익산을=▲공천섭(48·한길산업사장) ◇정읍=▲손량(55·변호사) ◇남원=▲양창식(65·현역의원) ◇김제=▲이건식(51·지구당 위원장) ◇완주=▲강상원(64·전전북지사) ◇진안·무주·장수=▲정장현(56·현역의원) ◇임실·순창=▲심국무(56·전의원) ◇고창=▲김주섭(55·전총리정무비서관) ◇부안=▲고명승(60·전보안사령관) ▷전남◁ ◇목포·신안갑=▲배종덕(51·에스콤대표) ◇목포·신안을=▲김광희(전농진청장) ◇순천갑=▲장성길(52·남가주 한인회 부회장) ◇순천을=▲조충훈(42·전JC회장) ◇나주=▲최인기(51·전농수산장관) ◇여천=▲김영로(56·지구당 위원장) ◇곡성·구례=▲심상준(63·당정책위외통위원) ◇광양=▲김광영(광주대교수) ◇고흥=▲최문휴(61·부대변인) ◇보성·화순=▲이용식(61·변호사) ◇강진·완도=▲김식(51·전의원) ◇해남·진도=▲정시채(59·현역의원) ◇장흥·영암=▲윤제영(41·변호사) ◇무안군=▲안희석(51·전육상경기연맹부회장) ◇함평·영광=▲양근수(46·대승기업대표) ▷경북◁ ◇포항북=▲윤해수(42·명지대교수) ◇포항남·울릉=▲이상득(60·현역의원) ◇경주을=▲백상승(59·전서울부시장) ◇안동갑=▲김길홍(54·현역의원) ◇안동을=▲유돈우(62·현역의원) ◇구미갑=▲박세직(62·현역의원) ◇구미을=▲김윤환(63·현역의원) ◇인천=▲박헌기(59·현역의원) ◇상주시=▲이상배(57·전총무처장관) ◇고령·성주=▲주진우(47·사조그룹회장) ◇군위·칠곡=▲장영철(60·현역의원)◇의성=▲우명규(60·전서울시장) ◇청송·영덕=▲김찬우(60·현역의원) ◇예천·문경=▲황병태(61·전주중대사) ▷경남◁ ◇창원갑=▲김종하(62·현역의원) ◇창원을=▲황락주(68·현역의원) ◇울산중=▲김태호(61·불교방송사장) ◇울산남갑=▲차수명(56·현역의원) ◇울산남을=▲차화준(61·현역의원) ◇울산동=▲최수만(55·전경남약사회장) ◇울산울주=▲김채겸(62·현역의원) ◇마산합포=▲김호일(54·현역의원) ◇마산회원=▲강삼재(44·현역의원) ◇진주갑=▲정필근(59·현역의원) ◇진주을=▲하순봉(55·현역의원) ◇진해=▲허대범(60·전해군교육사령관) ◇김해시=▲김영일(54·현역의원) ◇통영·고성=▲김동욱(58·전관광공사이사장) ◇사천=▲이방호(51·전수협회장) ◇밀양=▲서정호(39·당천안연수원교수) ◇거제=▲김기춘(57·전법무장관) ◇창녕=▲노기태(50·금광공업대표) ◇양산=▲나오연(64·현역의원) ◇의령·함안=▲윤한도(59·전경남지사) ◇남해·하동=▲박희태(58·현역의원) ◇산청·함양=▲권익현(62·현역의원) ◇거창·합천=▲이강두(59·현역의원) ▷제주◁ ◇제주=▲현경대(56·현역의원) ◇북제주=▲양정규(63·현역의원) ◇서귀포·남제주=▲변정일(53·현역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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