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동욱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컴퓨터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공휴일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대전지법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영화관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14
  • ‘골리앗’ 김영현 꽃가마 탔다

    ‘골리앗’ 김영현(LG)이 양산장사에 올랐다. 김영현은 19일 경남 양산체육관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지역대회인 양산장사씨름대회 장사결정전에서 황규연(신창)을 3-0으로 누르고 우승상금 1,000만원과 황소트로피를 차지했다.김영현의 지역장사 복귀는 지난 9월 동해대회 이후 2개월만이다.이로써 김영현은 올 시즌열린 6번의 지역대회 가운데 거창대회(6월),동해대회(9월)에 이어 3번째 지역장사에 올라 독주체제를 굳혔다.개인통산 8번째 지역장사. 김영현은 내리 3판을 자신의 주특기인 밀어치기로 마무리했다.황규연은 김영현을 쓰러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신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해 단 한판도 따내지 못했다. 한편 전날 열린 한라급에서는김용대(현대)가 모제욱(지한)을 3-1로 누르고 우승,2회 연속 한라급정상에 올랐다. 박준석기자◆ 양산장사 순위◆장사김영현(LG)◆1품황규연(신창)◆2품김경수(LG)◆3품이태현(현대) ◆4품신봉민(현대)◆5품김동욱(현대)◆6품진상훈(신창)◆7품이헌희(신창)
  • 신봉민, 고향서 백두장사 ‘꽃가마’

    신봉민(현대)이 고향에서 백두급 정상에 올랐다. 신봉민은 17일 경남 양산체육관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지역대회인 양산장사씨름대회 백두급 결승전에서 ‘들소’ 김경수(LG)를 3-1로 누르고 3년8개월에 백두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통산 3번째. 신봉민은 고향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속에 첫째판을 들배지기로 가볍게 따내며 기선을 잡았다.그러나 반격에 나선 김경수의 잡치기에 말려 둘째판을 내주었다.승부의 분수령인 세째판.신봉민은 첫째판과 같이 들배지기를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자 곧바로 왼덧걸이를 구사,김경수의 엉덩방아를 찧게 만들었다.기세가 오른 신봉민은 네째판 역시자신의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가볍게 따내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편이태현(현대)는 16강전에서 부상 후유증을 이유로 기권했다. ■ 백두급성적■장사 신봉민(현대) ◆1품 김경수(LG) ◆2품 김영현(LG) ◆3품 염원준(LG) ◆4품 황규연(신창) ◆5품 진상훈(신창) ◆6품 김동욱(현대)■7품 이장원(지한)
  • 대정부 질문 분야별 공방

    국회가 한나라당 김용갑(金容甲)의원의 ‘조선노동당 2중대’ 발언파문으로 파행을 겪은 지 하루 만인 15일 밤 늦게 정상화됐다.이에따라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도 속개돼 모두 11명의 질문자 가운데 5명이 자정 무렵까지 질문을 했다.여야 의원들은 이날 공적자금 투입 및관리, 한빛·동방사건,금융권구조조정,현대문제 등을 놓고 열띤 설전을 펼쳤다. *공적자금 문제.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공적자금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특히 여야 의원은 공적자금 과다 지출의 책임소재와 정부 정책의 신뢰성 문제를 놓고 열띤 공방전을 벌였다. 민주당 장재식(張在植)의원은 “지난 정권에서 IMF사태가 발생했을당시 이를 수습하기 위해 100조∼120조원 이상의 공적자금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은 경제의 ABC만 아는 사람도 알 수 있는 엄연한 사실”이라며 한나라당의 책임을 추궁했다. 그러자 한나라당 김동욱(金東旭)의원은 “2,3개월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몇십조원이나 되는 국민의 혈세를 주머닛돈 꺼내 쓰듯 하고 있는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그 어느 누구도 믿으려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박찬구기자 ckpark@. *현대건설 처리.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현대사태에 대한 여야의 시각차가 그대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안택수(安澤秀) 의원은 “정부는 이미 지난 5월에 현대건설의 유동성 부족사태가 불거졌을 때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아 오늘날의 현대사태를 야기했다”고 비판하면서 현대건설의 경영진 교체와 감자·출자전환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이에 반해 민주당 강현욱(姜賢旭) 의원은 현대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시장원리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시장규율 적용을 주문했다.강의원은 “정부가 공공부문의 구조조정을 소홀히한 채 현대건설을 비롯한 기업들과 금융기관의 의사결정에 원칙없이 개입함으로써시장교란을 낳았다”고 주장했다. 이종락기자 jrlee@. *경제회생 대책.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선 여야 의원들은 경제회생을 위한 다양한해법을 제시했다. 범국민 운동 실시에서부터 구체적인 사안별 경제해법까지 갖가지 의견과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한나라당 김동욱(金東旭)의원은 “행정부와 입법부,대기업과 중소기업,노동자와 시민단체 그리고 학계 등을 망라한 각계 각층의 대표자로 구성된 ‘범국민 경제대책 협의기구’를 설치해 4대 구조개혁을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강현욱(姜賢旭)의원은 “3년 전 국민들이 벌였던 ‘금모으기운동’ 정신을 다시 일으켜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도록 공직자부터내년 봉급을 금년 수준으로 동결하고,인상분을 국고에 반납하는 운동을 솔선해서 벌일 생각이 없느냐”고 따졌다. 박찬구기자.
  • 대정부 질문 요지

    ◆김동욱의원(한나라) 4대 개혁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히라. 구조조정으로 인한 실업대책의 실효성을 제고하라.조업구역 재조정및 신어장 개척의 방안을 제시하라. ◆장재식의원(민주) 노동시장 유연성 강화를 위한 복안을 제시하라. 세무행정의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에 대한 견해와 대책을 밝히라.감사원의 기능과 인력 강화에 대한 견해는 무엇인가. ◆안택수의원(한나라) 현대건설의 경영진을 교체하고 감자 및 출자전환 방안은 무엇인가.대북 식량 차관협정을 체결하기 전에 먼저 선적한 이유는 무엇인가.대우자동차 협력업체들의 자금난 해소와 실업대책을 밝히라. ◆강현욱의원(민주) 재정균형 조기 달성과 새로운 재정운용의 원칙및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제시해달라.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무엇이고 농가부채 대책은 어떻게 세우고 있나. ◆조정무의원(한나라) 농가부채해결책을 밝히라.교원정년 환원방안은 없는가.벤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확보 노력은 진행중인가.저소비형 경제사회구조로의 전환과 대체에너지 개발방안을 밝히라.
  • 국감 패트롤/재경위

    대우자동차가 자구계획을 발표한 31일 국회 재경위에서는 대우차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상대로 미 포드사와의 매각협상 실패에 초점이 맞춰졌다. 여야의원들은 특히 GM과의 협상이 또다시 실패할 경우의 대책에 대해서도 질문을 집중했다. 우선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대우와 채권단의 협상력 부재를 질타했다. 한나라당 김동욱(金東旭)의원은 포드사에 입찰보증금을 걸지 않은 데대해 “수억달러 가치의 산업정보를 도둑맞으며 실컷 농락 당하고는바보소리 듣는 격”이라고 질책했다. 민주당 김태식(金台植)의원도 “국제 상거래상 하자가 없었다며 협상당사자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개탄했다. 같은 당 정세균(丁世均)의원은 “포드가 당초 높은 입찰가를 제시한데는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 같다”며 산은측의 무대책을 꼬집었다. 같은 당 강운태(姜雲太)의원은 “인수의향서(LOI)도 없이 비밀보장협정만 맺고 정밀실사를 벌인 것은 국제 입찰관행을 철저히 무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매각 실패를 질타하던 의원들도 대우차 해법을 제시하지는못했다.강도높은 자구노력을 촉구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라는 원론에머물렀다. 정세균 의원은 “지금은 헐값매각 시비 등 소모적 논쟁을 벌일 때가아니다”라며 “GM과의 본협상에 앞서 채권단이 배타적 협상권을 위임,산업은행이 강력한 협상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한나라당 손학규(孫鶴圭)의원은 “국부유출 논란은 피할 수 없게된 만큼 강도높은 자구노력과 신속한 자금지원을 통해 매각가치를 최대한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엄낙용(嚴洛鎔) 산은총재는 “GM과의 협상에만 매달리기보다 구조조정 등 자구노력을 통해 자립경영기반을 구축,매각이 안될 경우에도대비해야 한다는 판단”이라고 답변했다. 진경호기자 jade@
  • 국감 하이라이트/ 재경·정무위

    30일 국회 재경위와 정무위의 국정감사에서는 부실채권 회수대책과공적 자금 투명성 확보 방안이 논의의 초점이었다.구조조정을 위해공적 자금 투입이 불가피했다는 대전제에는 여야 모두 인식이 다르지않았다. 그러나 공적 자금 운용 및 회수 방안을 놓고는 다양한 의견들이 표출됐다. ■재경위 예금보험공사(예보)를 상대로 공적자금 운용상의 문제점을따졌다.의원들은 먼저 부실금융기관의 도덕적 해이를 질타했다. 민주당 강운태(姜雲太)의원은 “공적자금을 투입한 7개 금융기관 모두 경영정상화 이행실적이 부진하고,5개 기관은 지난해 임금을 올리기도 했다”고 질책했다.한나라당 정의화(鄭義和)의원은 “2조원을받고 1조5,000억원을 추가요청한 대한생명이 골프회원권을 추가로 구입했다”고 성토했다.민주당 정세균(丁世均)의원은 “공적자금 추가투입에 앞서 부실책임부터 가려야 한다”며 부실책임자 문책과 부실기관 임직원에 대한 배상책임보험제 도입을 촉구했다.한나라당 안택수(安澤秀)의원은 “부실기관 임직원들이 손해배상 책임을 면하려고재산을빼돌렸을 가능성이 높다”며 대책을 물었다. 의원들의 관심은 공적자금 회수 가능성과 과연 2차 투입으로 끝날것인가에도 쏠렸다.한나라당 김동욱(金東旭)의원은 “예보 퇴출금융기관 임직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가능액이 5조8,000여억원인데도 예보는 5,894억원에 대해서만 가압류 등의 조치를 취했다”며 보다 적극적인 회수노력을 촉구했다. 이상용(李相龍)예금보험공사사장은 “공적자금 회수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부담을 최소화하겠다”며 “특히 금융기관 리스크 평가시스템을 강화,금융기관 부실에 대한 조기경보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무위 한국자산관리공사 국감에서 ‘국민부담 최소화 방안’이 집중 거론됐다.민주당 박주선(朴柱宣)의원은 “공적자금 투입으로 인한국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회수된 부실채권 정리기금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충고했다.자민련 안대륜(安大崙)의원은 “자산관리공사는 총 20조5,000억원의 공적자금을 관리하고 있으나 9월말 현재보유재원은 4조3,000억원밖에 되지 않으며 그나마 연말이면 1,000억원밖에 남지 않는다”며 공적자금 회수대책을 촉구했다. 민주당 김민석(金民錫)의원은 “자산관리공사는 28억원에 매입한 무담보채권을 254억원에 매각한 반면 68억원에 매입한 담보채권은 48억원에 매각하는 등 기준없이 부실채권을 매입·매각하고 있다”고 투명성 제고를 요구했다. 공적자금 사용 기관에 대한 감사를 상설화하는 등 공적자금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투명성 제고를 촉구한 의원들이 많았다.한나라당임진출(林鎭出)의원은 “공적자금을 사용한 기관에 대한 감사를 상설화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진경호기자 jade@
  • ‘박하사탕’ 한국영화축제 작품·감독상

    ‘박하사탕’이 28일 폐막된 제1회 한국영화축제에서 관객과 영화인이 뽑은 작품·감독(이창동)·남자연기(설경구)상과 영화인이 선정한각본상 등 7개 부문을 휩쓸었다.여자연기상에 관객들은 심은하, 영화인들은 전도연씨를 각각 선정했다.특별상은 김수용감독에게 돌아갔다.심사위원회는 또 단편 ‘엔죠이 유어 썸머’(이형곤 감독),애니메이션 ‘사선에서’(김동욱 등 3명),다큐멘터리 ‘레드헌트2’(조성봉)를 각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영화인이 뽑은 부문별 수상자는 ▲촬영 정광석(동감)▲조명 임재영(텔미썸딩)▲편집 김현(구멍 등)▲미술 MBC 미술센터 민언옥(춘향뎐)▲녹음 라이브 톤(반칙왕 등)▲음악 조영욱(해변으로 가다 등)▲특수효과 김태용(텔미썸딩 등) 등이다.
  • 北측 2차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200명 명단(I)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출생지,헤어질 당시 주소(출생지와 같을경우 생략),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정리[충북]●강인구 남,72,충북 제천군 금성면 명지리,충북 제천군 금성면 명지리,농업,강성진(부),이남순(모),명구 정옥 명옥 순옥 진옥(형제)●강희중 남,72,충북 청원군 남일면 장암리 심복동,농업,강순범(부),이공연(모),안희연(처),성진(딸),종원 철원(형제)●김관수 남,74,충북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서울 종로구 사직동 200의 4호,서울 조선운수회사 육운과 과원,김백인(부),최가난(모),진수정수 성수 난수 학수(형제)●김두식 남,70,충북 충주군 이류면 두정리,경기 수원 인계동,농업,김태민(부),허계(모),완식 난식(형제),태득(삼촌),천시(사촌)●김종식 남,71,충북 진천군 초평면 금곡리,서울 중구 충무로,서울중앙우편국 소포과 서기,박오록(모),종호 종근 종갑(형제)●김흥섭 남,68,충북 충주군 엄정면 용산리,충주중학교 학생,김병삼(부),최삼연(모),순섭 응섭 해섭 향섭(형제)●권창직 남,69,충북 괴산군 증평면 율리,충북 괴산군 도안면 송정리,농업,권명희(부),김재선(모),희택 정순(형제),의성(삼촌),창부 희동 희봉(사촌)●리승용 남,69,충북 괴산군 소수면 입암리,농업,이동환(부),어문례(모),주용 홍용 난용 수차 수자 영자(형제)●리정훈 남,68,충북 제천군 백운면 평동리,서울 종로구 원서동,서울 휘문중학교 학생,이형재(부),안분남(모),정현 정태 정하 우정 정숙정희(형제)●리운호 여,65,충북 충주군 이린면 하검단리,개인병원 간호원,리교목(부),리상애(모),영호 순호 춘호(형제),한욱 한주 한향(조카)●리원영 남,70,충북 충주군 임정면 괴동리,산판로농,리룡만(부),박순희(모),용철 용순 완명 영순 영문(형제),용식(외삼촌)●류흥구 남,70,충북 제천군 금성면 월굴리,농업,류하기(부),리억만(모),흥학 정자(흥림) 경자(형제),김종근(매부),흥선(사촌)●배문현 남,76,충북 영동군 심천면 심천리,농업,배규안(부),최사중(모),상현 리현 지현 옥현(형제)●송인호 남,73,충북 진천군 리월면 가산리,경기 수원시 교동,경기도 수원시 수일보타스공장 부속품 판매원,송재문(부),리순남(모),의호혜호 지호 신호 정애 순자(형제)[경기 인천]●강원기(강범기) 남,68,경기 화성군 정남면 덕절리,서울 용산구 청파동 3가,선린공업상업중학교 학생,강로환(부),정수길(모),승기 준기 승렬(형제),수기(삼촌),홍기 을기(사촌)●김동욱 남,71,경기 이천군 신둔면 장동리,서울 중구 을지로 1가,고려물산상회 제조부 직공,김히연(부),송연임(모),용숙 인희 인숙 동혁 인옥 동규(형제)●김성옥(김성자) 여,57,경기 고양군 은평면 수색리,없음,김정길(부),한영금(이모)●김종실 남,69,경기 부천군 북도면 장봉리,경기 인천시 주안동,인천공업학교 학생,김의배(부),배송엽(모),종윤 종훈 종숙 인숙(형제)●김진옥 남,72,경기 수원군 향남면 구문천리,서울 중구 묵정동,광명호염색소 노동,김익성(부),홍씨(모),판옥 승옥 채옥 연옥(형제),정식(삼촌)●김병춘 남,74,경기 여주군 북내면 덕산리,경기 양평군 양동면 계정리,대성임업사 채벌노동자,김팔봉(부),리하이(모),리계순(처),선분(딸),희춘 화춘(형제)●김원중(김열중) 남,67,경기 양평군 강상면 화양리,서울영등포구신길정,서울 맥주공장 포장공,김용직(부),이상녀(모),기중 효중 윤중 태중(형제),용화 용무(삼촌),용순(고모)●권태성 남,77,경기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사무원,김영희(처),태협태분 태근 태운(형제),신영우(매부),김영찬(처남)●리대우 남,67,인천 송림동,인천시 해안동,운수주식회사 인천지점노동,이종수(부),최씨(모),령우 준우 윤우 능우 천우 간난 춘자(형제)●리만옥 여,64,경기 인천시 송림동,인천고등여학교 학생,이두천(부),박오문(모),만일 만월 만순(형제),영길 영자 영순(조카)●리범중 남,71,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경기 양평군 양서면 룡담리,양수국민학교 교원,이병하(부),유태희(모),범성 범남(형제),양금숙(형수),권녕하(매부),리매오 권오증(조카)●리병옥 남,68,경기 김포군 고촌면 전호리,경기도 김포군 양서면 송정리,학생,이상호(부),박귀녀(모),원산 원순 복순 병환(형제),은렬성렬(조카)●리수천 남,75,경기 양주군 구리면 교문리,서울 서대문구 2가,서울서대문구 천상회 점원,이경옥(부),김애기(모),노막순(처),명철(아들),명희(딸),수백 수환(형제)●리정길 남,70,경기 평택군 오성면 신리(삼궁원),서울 서대문구 현저동,서울사범대학 부속중학교 학생,이태영(부),조수남(모),명규 정희 정순 광희(형제),기영 준영(삼촌)●리종림 남,81,경기 경성부 평동 23번지,서울 중구 을지로 5가,서울사범대학 수학 교원,박규병(모),한묘희(처),정우(아들),현우 영우(딸),종찬 종옥 종진(형제)●리용재 남,66,경기 안성군 석정리,서울 중구역 초동 95번지,용산중학교 5학년 학생,리장균(부),목소아지(모),용세 영은(형제),대균(백부),욱상 봉상 돈상(외삼촌),영시(외사촌)●리은주 남,74,경기 광주군 중부면 수진리,서울 동대문구 용두남동,자유노동,김수남(처),영숙(딸),룡주(아들),은이 은례(형제),천봉 원길 만석(사촌)●리인구 남,69,경기 평택군 송탄면 신장리,서울 을지로 6가,덕수상업학교 학생,리동훈(부),리봉구(모),문구 영순 옥순 옥분(형제),구충서 김룡대(매부)●리의구 남,71,경기 수원시 매송면 숙곡리,경기 수원시 매송면 숙곡리,농업,리칠록(부),유문녀(모),흥구 의순 희순 수길(형제),민정규(형수),필순(조카)●리히배 남,67,경기 용인군 내산면 추개리,서울 남대문구 을지로,서울금수양행 소사,리찬희(부),김영자(모),주배 준배 정배(형제)●류남수 남,74,경기 용인군 용인면 남리,경기 용인군 용인면 김량장리,용인공립여자중학교 교원,류숙(부),심이룡(모),리봉희(처),철희(아들),영희(딸),량수 완수 한수 인수 정수(형제)●류우형 남,69,경기 용인군 외사면 장평리,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서울 한성중학교 졸업생,류해조(부),윤무경(모),기형 지형 기봉 기학(형제)●류해천 남,68,경기 안성군 보개면 신장리,농업,류영수(부),홍(모),해문 해찬 해흥(형제),만형(조카)●박계선 여,66,경기 여주군 금사면 리포리,사무원,박상룡(부),안순동(모),월선 태식 일선(형제),석만(백부),태호 태진(사촌)●박삼서 여,73,경기 수원군 일황면 의이리,경기 수원군 평동,수원견직공장 노동,박승만(부),권영희(모),김인중(남편),김정희(딸),상서성서 순서 정서(형제)●박상운 남,72,경기 수원군 안룡면 황계리,농업,박석봉(부),리상례(모),상현 상철 상호 안시 광시광자(형제)●박수양 남,69,인천시 옥련동,농업,박순복(부),박초남(모),기양 점순 원순 부양 (형제)●박창서 남,78,경기 고양군 송포면 범곤리,인천시 신성동,채소농장노동,박승룡(부),리규히(모),리인규(처),찬호 찬복(아들),재서 월서(형제),승남(삼촌)●박창록 남,70,경기 파주군 주내면 파주리,농업,박순웅(부),조씨(모),창호 창희(형제),창환(사촌)●서룡석 남,78,경기 여주군 가남면 정단리,농업,지정분(처),광수 등 2명(아들),광분(딸),승룡 운석(형제)●정규홍 남,67,경기 수원시 화서동,서울 종로구 계동,대동상업중학교 학생,정일환(부),김종매(모),규순 규열 정자 추자 규영(형제),신환(삼촌)●정재갑 남,66,경기 연천군 적성면 장파리,서울 종로구 청운동,경복공립중학교 학생,정윤희(부),안준옥(모),재봉 재임 재국 재순 재영(형제)●조남룡 남,68,경기 양주군 와부면 월문리,농업,조성구(부),남석 남철 남종 남례(형제),윤승학(매부),인구 항구(삼촌)●조준기 남,75,경기 연천군 백학면 두현리,경기 연천군 연천면 차탄리,강원도 연천군 사무,조성호(부),류이쁜(모),경구(아들),윤기 용기 중기 용순 옥순 옥분 명희(형제)●조창순 여,70,경기 시흥군 안양읍 네살리 541번지,경기 시흥읍 안양읍,안양읍병원 간호원,조백룡(부),함봉녀(모),창희 창선(형제),영희(조카)●안필원 남,70,경기 용인군 내사면 대대리,서울 종로구 1가,아세아다방제과부 노동,안효덕(부),김사선(모),돈원 형원 이분(형제),종철영자(조카)●오상렬 남,80,경기 평택군 서한면 화화리,경기 수원군 궁정,자유노동,오성욱(부),김라레(모),오귀레(처),창성 창억(아들),광지(딸),상춘(형제),창식(사촌)●우호형 남,71,경기 개성시 남본정,서울 중구 을지로 5가,서울사범대학 중등교원 양성소,우상서(부),오순옥(모),철령 미자 경자(형제)●양희지(양좡새) 남,72,경기 안성군 서운면 북산리,양만직(부),지창녀(모),희환 희순 좡녀 좡윤(형제),김동기 김정기(처남)●윤창중 남,66,경기 파주군 조리면 장곡리,농업,귀중 현중(형제),이기원(형수),석분(조카),이충무 중무 병무 광무(외사촌)●한동완 남,71,경기 파주군 광탄면 마장리,서울 서대문구 청량리,평안양화점 고용 노동,한영택(부),김복순(모),동식 동구(형제),사복(사촌),석환 인환(조카)●한상설 남,69,경기 양주군 전진면 팔현리,서울 성동구 신당정,양말공장 노동,한종수(부),홍지순(모),상님 상옥 상진 상기(형제)●원만규 남,70,경기 안성군 삼죽면 미장리,농업,원현세(부),곽귀남(모),인규 봉규 룡순(형제),이병욱 병준 병일(처남)●황두환 남,75,경기 강화군 교두면 량갑리,인천시 화평동,조선차량주식회사 노동,황순만(부),유금선(모),전봉님(처),금원(아들),수환옥희(형제),인호(삼촌)●황영규 남,76,경기 김포군 양촌면 마송리,농업,황학진(부·사망),남궁순(모),성금분(처),주환(아들)성애(딸),영례 영희 영철 영금(형제)●홍현표 남,69,경기 양주군 주내면 고읍리 중동,서울 종로구 명륜동,서울 안전택시회사 운전수,홍순택(부),김보배(모),양순 장표 두표양숙 양복 양자(형제)●홍순종 남,70,경기 안성군 서운면 양촌리,서울,서울 덕수상업학교학생,홍종만(부),강일희(모),순민 순각 순찬 순금 순진(형제)●홍세완 남,69,경기 고양군 송포면 대화리,농업,홍점순(부),박간례(모),언련 세화 세용 세관 세원(형제),간세 천세(외삼촌)[강원]●김석기 남,68,강원 강릉군 주문진읍 향호리,농업,김진원(부),김씨(모),흥기 복기 명기 용기 숙희(형제)●김성진 남,68,강원 홍천군 박방면 중화계리,농업,김학순(부),김옥분(모),학성(백부),성자 성호(형제),성근 성복 성윤(사촌)●김학래 남,73,강원 강릉군 연곡면 령진리,농업,김남필(부),전중국(모),서복순(처),동호(아들),준래 순덕(형제),수인 수선(외삼촌)●곽유신 남,69,강원 원주군 문막면 취병리,서울 마포구 아현동,경기공업중학교 학생,곽로숙(부),김일선(모),대신 정신 호신(형제),로선(고모)●박문근 남,75,강원 홍천군 홍천읍 신장대리,서울 종로구 연지동,서울의대 부속병원 의사,박한표(부),김남성(모),이덕숙(처),용원(아들),호근(형제),용호(오촌)●박상희 남,70,강원 인제군 내면 창촌리,서울,서울대 물리과 학생,박기원(부),김인순(모),상일 상호 상춘 정숙 정애(형제)●송정숙(송순녀) 여,67,강원 강릉군 구정면 어단리,농업,송중호(부),함춘옥(모),영석 연기연수 평자(형제),광호(삼촌)●심달윤 남,71,강원 영월군 북면 마차리,영월탄광 전공,심정옥(부),최영자(모),김옥자(처),달규 달화 달옥(형제),달성 달수(사촌)●차만준 남,71,강원 횡성군 둔내면 영낭리,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전남방직공장 노동,차인식(부),엄광명(모),용석 영준 기준 봉준 순애(형제),덕준(사촌)●최철화 남,67,강원 춘성군 서면 서상리,강원 춘성군 서면 신대리,노동자,최석승(부),이애지(모),영화 선화 욱화 동화 춘녀 추자 화자(형제)[서울]●강대진 남,68,서울 종로구 원서동,인천시 율동,인천상업중학교 학생,강익수(부),박순이(모),대숙 대성 대표 대선(형제),대휘(사촌)●김구범 남,73,서울 용산구 보광동,서울 종로구 종로4정목,서울모타상점 노동자,귀남 귀연 옥순 복순(형제),신현옥 김완식(매부)●김기만 남,71,서울 종로구 운니동,서울 중구 예장동,서울 시립미술연구소 연구생,김승환(부),기창 기학(형제),백재현(형수),백현 완(조카),기중(사촌)●김영환 남,70,서울 서대문구 향촌동 170번지,연희대학교 학생,김봉산(부),로득진(모),순환 영옥 영순 영자(형제)●김응용 남,73,서울 종로구 청진동 68번지,서울 종로구 삼청동,서울국립방역연구소 사무원,김명근(부),김순동(계모),응준 응종 응익 응원(형제)●리규환 남,69,서울 종로구 효재동 72번지,서울 성북구 돈암동,대창택시 협조원,리영균(부),김은주(모),창환 재환 용환 성환 명환 인환(형제)●리준 남,67,서울 서대문구 청운동,서울 용산구 삼판동,용산중학교학생,리화중(모),기수 기원 곤 선 은지(형제),박철(조카)●박재식 남,72,서울 성동구 신당동 389번지,서울 동대문구 신설동,금강고무공장 노동자,박봉윤(부),김대인(모),재홍 재원 기순 명순 명옥 명숙(형제)●백학실(백학자) 여,65,서울 마포구 도화동,동약병원 간호원 견습생,백정식(부),김정숙(모),설자(형제),남용(삼촌),은학(사촌),인배(외삼촌),덕순 덕강(이모)●서희석 여,65,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서울 종로구,서울 동명여중학생,서정님(부),리월남(모),영석 홍석 혜석 정석(형제),정만(삼촌),조남희(시동생)●신명균 남,69,서울 서대문구 향촌동,서울 중구 태평동,서울 교향악단 단원,한성덕(모),명자 성균 승자 문자 공자 문균 정자(형제)●손희봉 남,68,서울 종로구 청진동,서울 종로구 청운동,경기상업중학교 학생,손정모(부),리동수(모),희용 희열 희옥(형제)●장임순 여,69,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서울 종로구 청진동,서울시 버스회사 차장,장희영(부),기성 기준 기환 임숙(형제),기원 기석 기현(사촌)●정구인 남,67,서울 종로구 낙원동 22번지,경기도 고양군 은평면 녹번리,농업,정지용(부),미상(모),구관 구익 구원(형제),의영(조카)●정두명 남,66,서울 마포구 아현동,서울 종로구 화동,경기중학교 학생,정호건(부),김인순(모),두원 두환 두호 숙희 명숙(형제),왕건(삼촌)●정민영 남,69,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서울 용산구 청파동,선린상업학교 학생,정문선(부),리영심(모),영호 진영 준영 창수(형제),형구 항구(조카)●조병숙 여,68,서울 종로구 적선동 209번지,서울 용산구,서울상호협동주식회사 출납원,조남규(부),김영희(모),봉산 병일(형제),남수(삼촌),문자 병희(사촌),순자(고모)●지종원 남,69,서울 성동구 하왕십리 213번지,서울 성동구 하왕십리,삼공풍로공장 노동,지재덕(부),송정숙(모),경순 경자(형제),재현 재신(삼촌),종길 종인(사촌)●최경석 남,66,서울 종로구 익선정,서울 종로구 수성동,서울 중동중학교 학생,최영식(부),모기술(모),흥식 경순 정순 영순 흥순 흥숙(형제)●오정문 남,64,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서울 배재중학교 학생,오한성(부),유의척(모),인애 정애 영애(형제),구문수 박히국(조카),박광식(매부)●안영문 남,69,서울 영등포구 동작동,서울 마포구 도화동,동양도량형기주식회사 노동자,영준 영만 영관(형제),영순 광순(사촌),지숙자(형수),인수(조카)●홍사옥 여,74,서울 종로구 명륜동4가,서울 종로구 혜화동,서울여자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원,홍철유(부),김철희(모),사은(형제),기선혜선 자선 중선 명자(조카)●홍성표 남,67,서울 종로구 명륜동,서울 성북구 돈암동,노동자,홍순영(부),양응렬(모),선표 덕표 연자 정자 학자 기자(형제)●하시현 남,67,서울 성북구 안암동,서울 동대문구 동숭동 18번지,서울시 용산구 체신학교 학생,하기준(부),이용자(모),시오 금여 정애(형제),시천(사촌)●하태근 남,68,서울 성동구 신당동,노동,하학선(부),이간란(모),재근 금순 태산 태순(형제)
  • 국감 하이라이트/ 재경위

    27일 국회 재경위의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에서는 지난 25일 정무위에서처럼 또다시 ‘한빛은행 외압대출 의혹사건’이 정책감사를 집어 삼켰다.한나라당 의원들은 증인으로 출석한 손용문(孫鎔文)신용보증기금 전무에게 질문을 집중했다.이운영(李運永)전 영동지점장이 주장한 ‘외압의 실체’를 끌어내자는 뜻이었다.그러나 “사실이 아니다”라는 손전무의 거듭된 부인에 야당의원들의 질문은 앞이 막혔고,이 과정에서의 ‘설왕설래’로 미리 준비한 정책질의는 뒷전으로 밀렸다. ◆보증외압 공방=여야의 질문방향이 극명하게 갈려 ‘한 상임위,두국정감사’의 형태가 돼 버렸다.한나라당 의원들은 박지원(朴智元)전 문화관광부장관의 보증확대 압력 여부를 캐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보증심사의 투명성을 높일 방안을 묻는 등 야당의 예봉을 돌리려 했다. “예,아니오로만 말하세요.………맞죠?”“아닙니다” “………아닙니까?”“그렇지 않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장관이 세차례 전화를 걸어 아크월드사에 대한 보증을 늘려달라는 압력을 넣었고 이를 손전무에게 보고했다’는 이전지점장의 주장을 입증하려 했다.그러나 손전무는 정무위 한빛사건 국감 때와 같이 “보고받지 않았다”고 부인했다.되풀이되는 질문에 이력이 난 듯 구체적인 설명없이,간단히 일축했다.사건 당사자인 최수병(崔洙秉)전 이사장과 이전지점장이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은 탓에 질문과 답변은 겉돌기만 했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자 한나라당 안택수(安澤秀)의원은 “정황은그럴 듯한데 증거도 없고,증인들 말도 틀리니 기가 막힌다.안개가 뿌려져 더 안보인다”고 푸념했다.자민련 이완구(李完九)의원은 “이사건은 진실과 가공이 뒤섞인 섞어찌개”라며 특별검사제 불가피론을 폈다. ◆보증심사 개선 촉구=민주당 의원들은 보증심사의 투명성 강화방안에 초점을 맞춰 한나라당 공세의 방향을 틀었다.민주당 정세균(丁世均)의원은 “이전지점장이 15개 업체로부터 2,700만원을 대출보증 사례비로 받은 것은 일선 영업점의 비리가 근절되지 않고 있음을 뜻한다”며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자정운동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같은 당 김근태(金槿泰)의원도 “외부청탁을 보고받는 임원을 두고,취업규칙에도 청탁배격 의무를 명문화하라”고 주문,이종성(李鍾晟)이사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한나라당 김동욱(金東旭)의원은 “과거실적 위주의 보증심사제도 때문에 벤처기업의 보증률이 3.8%에 불과하다”며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보증을 늘릴 심사기법 개발을 촉구했다. 진경호기자 jade@
  • 국감중계/ 주요 질의 내용

    국정감사 첫날인 19일 여야의원들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러브호텔 난립문제’와 ‘고유가 대책’,‘납꽃게 파동’등 다양한 사회현안들이 도마위에 올랐다.상임위의 국감활동을 정리한다. [정무위] 국무조정실을 상대로 여야 의원들은 노근리사건 진상조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 의원은 “한·미 양국이 지난 6월25일 이전에 노근리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할 것임을 약속하고서도 중간 조사결과조차 발표하지 않는 것은 정치적 고려에 따른 것이라는 의혹이있다”며 조사내용 공개를 요구했다. 민주당 김민석(金民錫) 의원도 “한국측 피해자 조사와 노근리 쌍굴주변 탄환 분석결과 등 일체의 조사결과를 밝히지 않고 있어 의심을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꼬집었다. [재정경제위] 부산세관과 부산지방국세청을 상대로 의원들은 납꽃게 파동을 일으킨 중국산 농수산물 통관검사의 허점을 질타했다.한나라당 김동욱(金東旭)의원은 “부산세관이 수산물검사소의 이화학조사를 믿고 형식적인 검사만 실시하는 바람에 납꽃게 같은 불량 수산물이들어올 수 있었다”며 허술한 검역체계를 질책했다.민국당 강숙자(姜淑子)의원은 “지난해 중국산 농수산물이 4,110만달러어치가 수입됐고 올 7월말까지도 5,547만달러 어치가 수입되는 등 급증하고 있으나 세관에 적발된 원산지 위반사례는 지난해 7건,올해 15건에 불과하다”며 철저한 통관관리를 촉구했다. [교육위] 러브호텔 문제가 집중 거론됐다.교육부를 상대로 의원들은 설문조사결과를 내놓으며 학교 앞 유해업소 난립문제를 따졌다.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의원은 전국 초중고생 1,62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교앞 50m인 절대정화구역을 100m이상으로 확대하라”고 촉구했다.자민련 조부영(趙富英)의원은 “러브호텔 문제는 지방자치단체의 협조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반증한다”며 “교육부장관이 부총리로 격상되면 교육관계기관장의 권한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환경노동위]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명자(金明子)환경부장관의 판공비가 도마에 올랐다.한나라당 김문수(金文洙)의원은 “김장관의 판공비가 지난해 3,400만원에서 올해 1억4,300만원으로 늘었다”며 “판공비가 갑자기 이렇게 급증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김의원은 이어 “김 장관이 그동안 국가정보원 관계자 및 청와대 수석들과 각각 4차례와 8차례 만찬을 가졌다”며 “장관이 전시행정에만 치중,예산을 너무 헤프게 쓰는게 아니냐”고 추궁했다. 김장관은 “다른 부처에 비해 그동안 환경부의 판공비가 너무 낮게책정돼 있다가 현실화돼 가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농림해양수산위] 해양경찰청에 대한 감사에서 한나라당 주진우(朱鎭旴)의원은 “지난해 1월 한·일어업협정 발효 이후 지난 8월말까지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일본 순시선에 나포된 우리 어선수는 지난해 20척,올해 11척 등 모두 31척인 반면 우리측 경제수역에서 나포된 일본 어선은 4척에 불과하다”며 “이는 해경이 단속을 소홀히 한 결과가 아니냐”고 주장했다.주 의원은 해경의 해상밀수 단속 현황자료를 인용,“최근 3년간 단속된 해상밀수액 100억원 가운데 50.2%가 마약으로 나타났다”며 대책을 추궁했다. [산업자원위]산업자원부를 상대로 고유가 대책을 집중 추궁했다.한나라당 이인기(李仁基)의원은 “국내 원유저장 용량은 9,700만배럴인데도 3,900만배럴을 비축하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배럴당 18달러일 때와 30달러를 웃도는 지금을 비교하면 5,212억원을 손해본 꼴”이라고 주장했다.민주당 김방림(金芳林)의원은 “일본이나 미국처럼별도의 에너지청을 신설해 에너지 정책을 힘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자민련 오장섭(吳長燮)의원은 지난해 원유 수입량의 1.7%인 1,500만배럴에 그친 해외원유 개발도입량을 거론하며 해외 유전개발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 시의회 6개특위 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의장 李容富)는 10일 지난달 구성된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등 6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했다.특위는 앞으로6개월동안 서울시와 관련업무를 협의하고 현안을 심의,처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위원장과 간사는 다음과 같다.▲윤리특위=위원장 정규진(鄭圭鎭),간사 조양호(趙養鎬) 한춘자(韓春子)▲2002월드컵축구지원특위=위원장차원갑(車元甲),간사 주세만(朱世晩) 강영원(姜榮元)▲여성특위=위원장 이경애(李敬愛),간사 함태호(咸泰浩) 이정은(李政恩)▲지방자치발전특위=위원장 김성규(金成奎),간사 송미화(宋美花) 박주웅(朴柱雄)▲장묘문화개선특위=위원장 홍순철(洪淳喆),간사 김동욱(金東郁) 황을수(黃乙秀)▲남북교류협력지원특위=위원장 류진영(柳辰永),간사 한봉수(韓鳳洙) 최명옥(崔明玉)심재억기자 jeshim@
  • 황규연 백제장사씨름 정상 등극

    ‘올스타’ 황규연(신창)이 2000 백제장사씨름대회 정상에 올랐다. 황규연은 8일 부여 구드래광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김동욱(현대)을 3차례 연속 밀어 쓰러뜨리며 3-0으로 이겼다.우승상금 300만원. 지난해 구미대회에서 백두장사에 오른이후 우승소식이 없던 황규연은 비록 번외경기지만 이번 우승으로 6월 거창대회,9월 동해대회에서 2연속 백두급 1품에 머문 한을 풀게 됐다. 김영현(LG)과 이태현,신봉민(이상 현대) 등 정상급 선수들은 부상등을 이유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 YS “民山 재건”

    민주산악회가 31일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과 한나라당 일부 의원,민산 출신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대규모 만찬 모임을 갖고 조직 재건에 나섰다.김 전대통령의 대변인격인 한나라당 박종웅(朴鍾雄)의원은 “현 정권에 반민주적 행태가적지 않은 만큼 현 정부를 견제하고 민주개혁을 촉구할 모임이 필요하다”고 민산 재건의 필요성을 밝혔다.박 의원은 “조만간 민산 재건 준비위가 구성된 뒤 올 연말이나 내년초에 공식 재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대통령의 의중이 담긴 민산이 재건되면 야권 분열 가능성 등향후 정치일정에 새로운 변수로 자리잡을 전망이어서 추이가 주목된다.박 의원이 “민산 재건은 정치세력화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지만김 전대통령의 그동안 언행으로 미뤄볼 때 박 의원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들다. 김 전대통령도 오경의(吳景義) 민산 임시회장에게 민주산악회 현판용으로 사용할 친필 휘호를 전달한 뒤 “그동안 우리나라의 자유와정의,민주주의를 위해 싸웠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민산 재건의지를 분명히 했다. 만찬에는 한나라당 박관용(朴寬用)서청원(徐淸源)박희태(朴熺太)신경식(辛卿植)손학규(孫鶴圭)김찬우(金燦于)조웅규(曺雄奎)박종웅 김동욱(金東旭)의원이 참석했다.그러나 당초 참석예정이었던 홍사덕(洪思德)국회부의장과 김덕룡(金德龍)의원 등은 개인적 일정을 이유로불참,민산이 막상 정치세력화를 도모할 경우 이들이 적극 가세하기는어렵지 않느냐는 분석이다. 박찬구기자 ckpark@
  • 국회 상임위원회별 핵심 쟁점들

    오랜 파행 끝에 정상화된 국회는 21일 재정경제·행정자치·보건복지 등 8개상임위를 열어 추경예산안과 정부조직법개정안 등 소관안건을 심의했다. 국회가 정상화된 이날 여야는 3대 정책현안으로 대치전선을 형성했다.관치금융논란과 추경예산 삭감,정부조직 개편방향이 쟁점이 됐다. *재경위. 재경위에서 여야는 금융지주회사설치법 제정을 둘러싸고 심야까지 논란을벌였다.과연 이 법이 2차 금융구조조정을 추진하는 데 불가피한 전제조건이냐가 논쟁의 핵심이 됐다. 민주당은 부실금융기관을 정리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법 제정을 주장했다.금융불안을 조기에 수습하고 추가 금융구조조정을 위해서는 금융기관의대형화·겸업화를 위한 이 법이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는 논리다.그러나 한나라당은 관치금융이 청산되지 않고는 대형 부실은행을 낳는 결과가 된다며 독자적으로 마련한 관치금융청산법을 함께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 한나라당의 공세는 정부 경제정책의 신뢰성을 문제삼는 것으로 시작됐다.“정부의 경제정책이 국민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면서 “금융지주회사법 제정을 서두르기에 앞서 금융구조조정의 구체적 계획부터 밝히라”고 촉구했다. 안택수(安澤秀)의원은 “LG반도체를 무리하게 현대전자에 준 여파로 지금현대그룹이 흔들리고 있지 않느냐”며 “정부가 지난 2년반 동안 추진한 기업과 금융 구조조정이 이렇게 지리멸렬해서야 어떻게 국민들이 정부의 능력을 신뢰할 수 있겠느냐”고 질타했다. 김동욱(金東旭)의원은 “금융지주회사제 도입은 공적자금을 투입한 은행을한데 묶어 외국에 매각한 뒤 공적자금을 회수하려는 목적 아니냐”고 따졌다.이한구(李漢久)의원은 “지주회사 자격에 국영 및 국유은행,공적자금 투입은행은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맞서 민주당 정세균(丁世均)의원은 “금융기관의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합리화,인수합병 활성화 등을 위해서는 금융지주회사 설립이 불가피하다”고 반박했다.특히 “부실은행의 직접적 합병에 따른 대량실업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 제도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심야까지 이어진 법안심사소위에서 한나라당측은 금융지주회사제 도입에 앞서 정부의 은행지분을 정리할것을 주장,헐값에 처분해서는 안된다는 민주당과 논란을 빚었다. 진경호기자 jade@. *행자위. 여야는 21일 국회 행자위에서 경제·교육 부총리제와 여성부 신설을 골자로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두고 찬반 논란을 벌였다.민주당측은 원안 통과를주장한 반면 한나라당은 정부안의 핵심인 경제·교육부총리 신설을 반대했다. 야당측은 대신 여성부 신설과 국무총리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와 문화관광부가 관장하는 청소년 보호와 육성 업무를 일원화하는 내용의 청소년위원회통합안을 중심으로 한 정부조직법을 국회에 별도로 제출했다. 한나라당 권태망(權泰望)의원은 “부총리제는 국민의 정부가 추구하는 ‘작은 정부’실현 원칙에 위배된다”면서 “장관들이 앞장서지 않고 대통령만바라보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한 부총리제 신설은 무의미하다”고 포문을열었다. 권의원은 “부총리제는 헌법에도 없는 직책인데다 예산 권한을 갖지 못한경제부총리는 경제정책 전반을 조율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효율성이 없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이에 민주당 박종우(朴宗雨)의원은 “경제정책 결정 과정을 제대로 해소하기 위해 센터적 역할을 맡을 경제부총리가 필요하다”면서 “부총리제가 신설되면 경제정책의 혼선을 방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교육부총리제와 관련,정문화(鄭文和)의원은 “실패한 교육정책이 ‘무너지는 학교’ 등 교육 붕괴현상으로 이어졌다는 비난 여론을 무마시키려는 처사”라며 교육부총리제에 대한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민주당 이강래(李康來)의원은 “전통적 학교교육만 염두에 두는 게 아니라인적자원 개발에 접근하려면 교육부총리제가 필요하다”고 맞섰다. 최인기(崔仁基)행자부장관은 답변에서 “경제부총리가 정책기능과 더불어예산권까지 갖게 되면 부처가 공룡화될 위험이 있다”며 경제부총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교육부총리 문제에 대해서는 “국가단위의 교육계획을위해 교육부 장관만으로는 역부족인 만큼 인적자원개발 중심의 교육부총리제가 신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현진기자 jhj@. *상임위별 '추경안 심의'. 21일 2000년도 1차 추경예산안 심의를 벌인 상임위는 국방·보건복지·교육·환경노동·문화관광위 등.일부 상임위에서는 각종 민감한 현안을 둘러싸고 여야간 설전도 벌어졌다. ◆환경노동위에서는 지난 총선을 전후해 실업해소 차원에서 집행된 ‘인턴모집 예산’이 적절했는지가 도마에 올랐다.한나라당 김문수(金文洙)·이주영(李柱榮)의원은 “총선 이전 당초 예상한 인원보다 늘려 인턴을 채용한 의혹이 있다”며 “총선 선심용 예산 집행이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최선정(崔善政)노동부장관은 “추가 배정된 인턴 인원 1만4,600명 가운데선거 이전 7,100명,선거 이후 7,500명이 배정됐다”며 “선거 직전 일시에인턴을 늘렸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보건복지위는 차흥봉(車興奉)보건복지부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처리하려 했으나 차장관의 ‘불법 지시’ 사실이 드러나는 바람에 논란을 벌였다. 문제의 발단은 농어촌 특례노령연금의 첫 연금지급 시기를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잘못 알린 데서 시작.7월분을 8월에 지급하기로 돼있는 것을 관리공단이 올해 초부터 신문광고 등을 통해 ‘7월부터 지급한다’고 홍보한 것. 차장관은 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지도 않았는데 관리공단에 “7월 이후 연금수급자에게 매월 말일 그 달의 연금액을 지급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의원의 문제제기가 있자 차장관은 잘못을 시인했다. ◆한나라당 박세환(朴世煥)의원은 국방부가 추경예산안을 국회에 상정하기도전에 기획예산처와 협의해 예산을 미리 집행했다며 국방부장관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했다. 박의원은 오전 열린 국회 국방위에서 “국방부가 요구한 전역 군장병 PC교육 설치비 320억원 중 65%인 208억원과 군입영 확대 소요비 128억원 중 36억원을 이미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박찬구기자 ckpark@
  • 금융파업 비상/ 국회 재경위

    10일 열린 국회 재경위는 '관치금융'시비와 금융지주회사법 상장을 둘러싸고 여야가 첨예한 대립을 펼친 끝에 자동 유회되는 등 파행을 겪었다. 여야는 금융지주회사법 처리를 놓고 초반부터 격돌했다. 한나라당 이한구 안택수 의원 등은 “금융지주회사가 외국 자본 지배나 관치금융강화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제, “국영기업과 국영은행, 공적자금을 받은 은행등은 지주회사가 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 “'관치금융청산특별법'제정을 이 제도 시행의 전제조건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헌재 재경부장관은 “금융지주회사법은 금융기관의 대형화와 겸업화를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여야의 협조를 당부했다. 본회의에 이어 속개된 회의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은 전면 파업을 코 앞에 둔 금융노련 파업사태를 문제삼아 정부를 몰아붙였다. 김동욱 정의화 박종근의원 등은 “법안 심의에 앞서 파업사태에 대한 논의가 시급하다”며 소득세법 개정안 등 정부 제출 5개 법안의 상정을 가로막았다. 민주당 정세균 김기재의원과 자민련 이완구의원 등이 “당장 달려나가 금융노련측과 협상을 벌여야 할 장관을 붙잡아두는 것은 판을 깨자는 것밖에 더 되느냐”며 원만한 회의 진행을 요구했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을 돌려놓지는 못했다. 결국 여야는 이날 저녁 회의를 정회시킨 가운데 간사 협의를 통해 절충을 시도했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다. 진경호기자
  • ‘골리앗’김영현 백두장사‘꽃가마’

    ‘슈퍼 골리앗’ 김영현(LG)이 거창장사 씨름대회 백두장사에 오르며 올시즌 첫 장사타이틀을 따냈다.지난 겨울 연봉협상 난항에 허리부상까지 겹쳐올시즌 3개 대회에서 한번도 우승하지 못한 김영현은 23일 거창에서 열린 대회 백두장사 결승전에서 특유의 밀어치기를 앞세워 황규연(신창)을 3-0으로가볍게 눌렀다.통산 6번째 백두장사이자 지난해 9월 포항대회 이후 9개월만의 백두장사 탈환이다. 16강에서 팀 동료 김경수를 2-0으로 꺾은 뒤 한판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오른 김영현은 준결승에서 신봉민(현대)과 다섯판(장외 2번)을 주고받으며 힘이 빠진 황규연에게 밀어치기로 내리 세판을 따냈다. 첫판에서 배지기로 버틴 황규연을 높이(30㎝)와 26㎏이나 무거운 몸무게로누른 김영현은 둘째·셋째판에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황규연을 밀어 부쳤다. 이로써 김영현은 황규연과 역대전적 11승3패의 우위를 지켰고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며 98·99천하장사의 위용을 한껏 뽐냈다. 지난해 6월 구미대회 이후 1년만에 백두급 정상을 노린 황규연은 4강에서신봉민을 2-1로 물리치는 등 무서운 투지를 보였으나 두차례 장외로 나뒹굴며 허리와 어깨에 부상을 입는 바람에 눈물을 삼켜야 했다. 올시즌 독주체제를 굳히며 3년3개월만에 백두장사를 노린 신봉민은 4강에서 황규연에게 덜미를 잡혀 백두장사와 인연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하동대회 백두장사 김정필(현대)은 신봉민 김봉구(현대)에게 무기력하게 무너지며 6품에 만족해야 했다. 거창 류길상기자 ukelvin@◆백두장사 순위=장사 김영현(LG)1품 황규연(신창)2품 김동욱(현대)3품 신봉민(현대)4품 진상훈(신창)5품 김봉구(신창)6품 김정필(현대)7품 윤경호(현대)
  • 지방 재·보선 당선자

    ◆기초단체장 ◇서울 ▲송파 이유택(한) ◇부산 ▲수영 류재중(한) ◇인천▲중 김홍섭(민) ◇대전 ▲유성 이병령(자) ◇충북 ▲괴산 김문배(자) ◇경북 ▲청송 박종갑(한) ◆광역의원 ◇서울 ▲동대문 3구 박주웅(한)▲도봉 4구 김동욱(민)▲마포 1구 강영원(한)▲마포 2구 백의종(한)▲금천 1구 황호순(민)▲관악 2구 조태진(한) ◇부산 ▲부산진 4구 김영주(한) ◇대구 ▲동 1구 이곤(한) ◇인천▲남동 1구 신영은(한)▲남동 4구 신경철(한)▲연수 1구 이명우(한) ◇광주▲광산 2구 국태선(민) ◇울산 ▲북 2구 이병우(한) ◇경기 ▲수원 5구(팔달) 최규진(한)▲성남 2구(수정) 김종식(민)▲성남 3구(중원) 정환석(민)▲성남 5구(분당) 강희철(한)▲평택 4구 김홍규(한)▲고양 2구(덕양) 진종설(한)▲구리 2구 양태흥(한)▲하남 1구 유형욱(한)▲광주 2구 김용규(한) ◇강원▲원주 3구 김학영(한)▲홍천군 1구 박주선(무) ◇충북 ▲ 청주 2구(상당)황태모(한)▲충주 2구 심홍섭(민) ◇충남 ▲논산 2구 송영철(민) ◇전남 ▲여수 6구 김형곤(민)▲해남 2구 배억만(민)◇경북 ▲구미 3구 백천봉(한)▲경남 마산 2구(합포) 김봉준(한) ◆기초의원 ◇서울 ▲용산 한강로2동 이광세▲동대문 장안4동 박창복▲노원상계10동 김남돈 ▲도봉 쌍문3동 이재식▲서대문 남가좌2동 우유근 ◇부산▲수영 망미1동 이정범▲수영 망미2동 방극수▲사하 다대2동 김명석▲강서대저2동 김동일▲서구 아미동 김평수 ◇대구 ▲달서 상인3동 우하생 ◇인천▲부평 부개1동 이범성▲옹진군 영흥면 최재선 ◇광주 ▲동구 지원동 전인수◇울산 ▲북구 송정동 김진영 ◇경기 ▲부천 소사본2동 안희철▲부천 소사범박동 강문식▲평택 서탄면 송준섭▲평택 진위면 안광두▲성남 중원 성남동김선규 ▲고양덕양 신도동 강태희▲안양시 안양2동(만안) 이상인▲안양시 관양1동(동안) 천진철▲여주 강천면 이환설▲안성 죽산면 정진국▲용인 수지읍이보영 ▲용인 기흥읍 주경희 ◇강원 ▲춘천 강남동 변보용▲홍천 홍천읍 이명열▲원주 단구동 김기훈▲강릉 사천면 김봉기 ◇충남 ▲부여 홍산면 염수영 ▲예산 신암면 김동숙 ▲서천 마산면 이상만 ◇전북 ▲전주 덕진 송천2동김영규 ▲전주 완산 평화1동 정성철▲군산 소룡동 장덕종▲군산 선양동 이만수▲김제 만경읍 이필선 ◇전남 ▲목포 무안동 임형연▲구례 광의면 최준범▲함평 학교면 이백주▲순천 황전면 정처균▲순천 조곡동 윤병철▲광양 진상면 정용성▲영암군 시종면 김동수 ◇경북 ▲안동 태화동 김시중▲경주 강동면 신백현▲의성군 단밀면 김병렬▲봉화군 봉화읍 김천일▲포항남구 상대2동이일윤 ▲포항북구 송라면 김상원▲김천 대항면 이원기 ◇경남 ▲진해 충무동 김형봉▲진해 옹1·2동 박준섭▲통영 중앙동 김만옥
  • 여야 상임委長 배정 진통

    *민주당. 운영·법사·재경·행자·정보·통일외교통상·국방·문화관광·건설교통·예결특위 등 10개를 ‘확보 대상’으로 잡아놓고 있다.이 가운데서도 운영위와 예결특위,통일외교통상,문화관광 등 A그룹 4개 상임위는 절대 양보할 수없다는 방침이다.법사·재경·행자·국방 등은 B그룹으로 묶어 한나라당과의 협상카드로 쓴다는 전략이다. A그룹 중 운영위원장은 국회의장을 맡은 당이 차지하기로 한 한나라당과의합의에 따라 정균환(鄭均桓)원내총무로 확정돼 있다.예결특위원장은 당내 경제통인 3선의 장재식(張在植) 김원길(金元吉)의원이 우선순위로 꼽히는 가운데 임채정(林采正·3선)의원도 거론된다.문화관광위원장에는 최재승(崔在昇·3선)의원이 첫손에 꼽히지만 당직 개편이 변수다. B그룹인 행자위원장에는 김충조(金忠兆·4선)의원이 유력한 가운데 김덕규(金德圭·4선)의원도 검토되고 있다.이밖에 정보위원장에는 박상천(朴相千·4선)의원,건교위원장에는 이윤수(李允洙·3선)의원이 1순위에 올랐고,야당과의 협의에 따라 산업자원위를 확보한다면 박광태(朴光泰·3선)의원이 유력하다. *한나라. 상임·특위원장직의 경우 ‘3선 이상 다선’ ‘당3역·전직 위원장 배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벌써부터 중진 의원들의 물밑 ‘감투’경쟁은 치열하다.당 지도부를 향한 ‘로비전’도 감지되고 있다. 상임위 배분과 관련,15대 국회때 한나라당 몫이었던 법사·재경·통일외교·정무·건교·교육·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등은 이번에도 차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특히 상설화된 예결특위원장은 국회의장을 민주당이 차지한 만큼 반드시 가져와야 한다는 생각이다.상임위원장 인선의 변수는 총무 경선에서 ‘용퇴’했던 이규택(李揆澤) 박명환(朴明煥) 박주천(朴柱千) 김형오(金炯旿)의원 등 4명에 대한 배려 여부다.재경위원장 후보로는 나오연(羅午淵)이강두(李康斗) 박명환(朴明煥)의원이 기대를 걸고 있다.과기정통위원장에는이상희(李祥羲) 김형오(金炯旿)의원이 탐내고 있다.또 예결위원장과 교육위원장에는 김동욱(金東旭) 김정숙(金貞淑)의원 등이 각각 거론되고 있다. *자민련. 17명의 의원 중 3선 이상이 7명에 불과한 자민련에서 위원장을 맡을 수 있는 중진은 5선의 강창희(姜昌熙)의원과 3선의 조부영(趙富英) 함석재(咸錫宰)의원 3명 정도다. 경제,사회 분야 상위 1석씩을 바라고 있다.국방·건교·윤리위 등 3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2석이 자민련 몫으로 주어지면 강 의원과 조 의원이 1순위로거명된다.육사 25기인 강 의원은 국방위원장,주택공사 사장을 지낸 조 의원은 건교위원장,검사 출신인 함 의원은 윤리위원장 후보로 거론된다.그러나강 의원은 올해 안에 소집될 전당대회에서 총재직에 도전한다는 복안을 갖고있어 상임위원장직을 선뜻 받을지는 불투명하다. 황성기 최광숙 진경
  • 한나라 당직 개편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는 1일 사무총장에 김기배(金杞培·4선)의원,정책위의장에 목요상(睦堯相·4선)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지난 4·13 총선 직후 기용된 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 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총재는 조만간 제1·2·3 정조위원장과 인권위원장·정세분석위원장·홍보위원장 등 나머지 중하위 당직에 대한 인선을 마칠 예정이다.한편 한나라당은 2일 오후 의총을 열어 당내 국회의장·부의장 후보와 원내총무를 선출한다.국회의장 경선에는 박관용(朴寬用)·서청원(徐淸源)의원,국회부의장 경선에 홍사덕(洪思德)·정재문(鄭在文)·서정화(徐廷和)·김종하(金鍾河)·김동욱(金東旭)의원,원내총무 경선에 정창화(鄭昌和)·김호일(金浩一)·이재오(李在五)·안택수(安澤秀)의원이 각각 나섰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기배총장 프로필=재무·상공부에서 25년간 근무한 전문 경제관료 출신으로 성격이 호방하다.시원스런 이마를 빗대 스스로 ‘대머리 총각’이라고 말한다.15대 총선에서 경기고 후배인 정한용(鄭漢溶)전의원에게 고배를 마신뒤 와신상담한 끝에 재기에 성공했다. 윤정자(尹靜子·60)씨와 3녀. ▲서울(63)▲고려대▲상공부 상역국장▲12·13·14·16대 의원 ◆목요상의장 프로필=판사 출신으로 성격이 모나지 않고 대인관계가 특히 원만하다.13·14대 총선에서 거푸 고배를 마신 뒤 15대때 다시 도전,3선에 성공한 만큼 끈기가 있다.경기지역 출신으로 유일하게 부총재 경선에 나서 9위에 그쳤지만 수도권 배려 차원에서 기용됐다.장문영(張文榮·57)씨와 1남3녀. ▲경기 동두천(65)▲서울대▲신한국당총무▲11·12·15·16대 의원
  • 與野 국회의장 후보 가닥, 새달2일까지 모두 확정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국회의장 후보를 물색하고 있다.상대 당의 표를 끌어모을 수 있는 인물이 제1조건이다.선수와 지역도 고려 대상이다. 민주당은 의장 후보를 31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선출하기로 했으며,한나라당은 내달 2일 경선할 방침이다. □민주당 이만섭(李萬燮)상임고문을 비롯,김영배(金令培)상임고문, 조순형(趙舜衡)의원 등 모두 3명이 경합 중이다. 이들 가운데 8선의 이 고문이 앞서 있다는 평가다.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민주당 창당준비위원장을 거쳤다.본선에서 자민련은 물론 한나라당 표도 일정 부분 흡수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 고문은 6선 의원으로 국회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국회의장 자격을 갖췄지만 강성 이미지가 약점이다.본선 득표력에서도 뒤진다는 평가다. 조 의원은 본선 득표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지만 후보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을 생각이다. 민주당은 30일 서영훈(徐英勳)대표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의장 후보선출문제를 논의한 끝에 31일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자유투표로 뽑기로 했다. 여당 몫의 국회부의장 1석은 자민련과의 공조 복원 차원에서 자민련측에 할애할 방침이고,이 경우 김종호(金宗鎬)총재권한대행이 거의 결정적이다. □한나라당 박관용(朴寬用·6선)의원이 30일 국회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의원은 “원내 제1당이 국회의장을 맡아야 한다”면서 “생산적인 국회상 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어 “여당의 원구성 지연과 무소속 영입을 통한 인위적 정계개편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의장 경선은 이미 출사표를 던진 서청원(徐淸源·5선)의원과 박의원의 ‘2파전’으로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서 의원은 “국회는토론과 경쟁으로 정치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그동안 출마를 저울질하던 김영구(金榮龜·6선)의원은 백의종군하겠다며 뜻을 접었다. 부의장 경선은 이날 후보등록을 마친 김종하(金鍾河·5선) 정재문(鄭在文·5선) 서정화(徐廷和·5선) 김동욱(金東旭·4선)의원의 ‘4파전’이 예상되고있는 가운데 4·13총선 선대위원장을 지낸 홍사덕(洪思德·5선)의원도 거론된다. 강동형 최광숙기자 yunbin@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