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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빈 화난 등근육, 무명시절부터 화나 있는 몸? ‘수영복 사진보니..’

    현빈 화난 등근육, 무명시절부터 화나 있는 몸? ‘수영복 사진보니..’

    현빈 화난 등근육 비결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역린’ 주인공 현빈, 정재영, 조정석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현빈은 “난 시나리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역린은 각자 다른 캐릭터의 매력을 많이 느꼈고, 시나리오를 정말 재밌게 읽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빈은 영화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일명 화난 등 근육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그는 등 근육에 대해 “시나리오를 봤는데 ‘밀한 등 근육이라고 써 있었다. 그래서 운동을 3개월 정도 했는데, 어느 순간 화가 나 있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현빈의 탄탄한 몸은 무명시절부터 이미 유명했다. 현빈은 2004년 영화 ‘돌려차기’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에서 주인공 김동완 옆에서 지금과 다르지 않은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고, 드라마 ‘보디가드’ 출연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방송 이후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지며 관심을 더하고 있다. ‘현빈 화난 등근육’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빈 화난 등근육, 영화 꼭 봐야겠다” “현빈 화난 등근육, 섹시하다” “현빈 화난 등근육, 설렌다” “현빈 화난 등근육..역시 현빈” “현빈 화난 등근육..왕이 돌아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 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30일 개봉. 사진 = 서울신문DB (현빈 화난 등근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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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유상호 김주경△전주지법 군산지원 이민형 김태훈△전주지법 정읍지원 임윤한△전주지법 남원지원 서전교△제주지법 윤동연 윤현규 현영수◇보임 (일반 법조경력 출신 법관 및 사법연수원 42기 수료자) <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박서우 유혜주 장민하△서울동부지법 김효정△서울남부지법 이정훈△서울북부지법 김노아△서울서부지법 이민령△의정부지법 박가람 이아영△인천지법 김은솔 여인지△수원지법 김초하 전명재 황성욱△수원지법 성남지원 박지현△수원지법 안산지원 박노을△춘천지법 이소진△대전지법 계훈영 김선화 박지숙 이경선 임한아△청주지법 김기홍△대구지법 남민영 서희경 이아영△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윤봉학△부산지법 엄지아 이환기 최승훈 허서윤△울산지법 김성은 김은영 우정민△창원지법 박선민 박지연 송종선△광주지법 김선숙 정은영 정철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경찬△전주지법 박미영 이배근◇임명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문광섭◇겸임 <지방법원 부장판사>△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김세윤△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재석<고등법원 판사>△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덕환<지방법원 판사>△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나상훈△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시진국△법원행정처 국제심의관 김창모△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강동혁 이국현△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이은상△법원행정처 윤리감사기획심의관 김제욱△법원행정처 인사1심의관 이흥주△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양시훈 황승태 양은상△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김세종△서울고법 판사(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이삼윤 이준현△대전고법 판사(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방태경 이혜성◇겸임해제 <지방법원 부장판사>△수원지법 성창호△서울중앙지법 박영재<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이수열 (이상 2월 24일자) ◇파견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신동훈<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이창열 김일순 김민정△국회 김명수◇파견기간 연장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최기상△외교부 이정환<고등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형연<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용찬 정성완 유재현 유환우 전기철◇파견복귀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행정법원 박연욱△대법원 재판연구관 이종엽△서울고법 우관제 김동빈 구광현 이영광<지방법원 판사>△서울동부지법 김우현△서울중앙지법 신진화 김예영△서울남부지법 김명수△수원지법 윤웅기△춘천지법 정하경◇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 남기주 이태영 박정수 김인택△고등법원 판사 정인재△지방법원 판사 민소영 정재희 강동원 곽정한 강길연 이용균 정성호 조현호 (연구기간 2014년 2월 24일∼2014년 8월 23일) ■통일부 ◇고위공무원단△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이무일△남북출입사무소장 원기선<교육훈련>△중앙공무원교육원 김남중△국립외교원 서호◇과장급△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과장 박철△기획재정담당관 정승훈△운영지원과장 이병원△남북경협과장 이승신△통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김진구△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조사과장 배충남<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이창열△화천분소장 정준희△관리후생과장 김정노△화천분소 교육기획팀장 하무진△화천분소 교육훈련팀장 남궁황<남북회담본부>△회담2과장 남종우△회담지원과장 김충환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노영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문승욱△자유무역협정정책관 김학도△에너지산업정책관 채희봉△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재식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임인택△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김덕중△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도태△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정은경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일평△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유성용△국립외교원 파견 손명수△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권병윤△건축정책관 김진숙△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이화순 ■조달청 △외자기기과장 김현정 ■한국국제협력단(KOICA) △경제사회개발부장 김진오△역량개발부장 장봉순△ODA교육원장 정종혁 ■인덕대 △미래교육단장(국제협력센터장 겸임) 염대성
  • 현빈 무명시절…김동완에 묻힌 현빈의 존재감에 팬들 ‘안습’

    현빈 무명시절…김동완에 묻힌 현빈의 존재감에 팬들 ‘안습’

    현빈의 무명시절 TV 출연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현빈 등 유명 스타들의 무명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빈은 그룹 신화 김동완의 인터뷰에 시종일관 배경보다 못한 존재감으로 등장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빈은 김동완이 주연으로 나선 영화 ‘돌려차기’에 함께 출연했었다. 당시 방송에서 리포터가 김동완을 인터뷰할 때 현빈은 뒷모습만 보이고, 와이어액션 장면에서는 다리만 보였다. 또 김동완의 발차기 시범을 돕기 위해 쟁반을 들고 있던 현빈은 김동완의 발차기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현빈 무명시절 모습에 네티즌들은 “현빈 무명시절, 김동완에 완전히 묻혔네”, “현빈도 무명시절이 있었네”, “현빈 무명시절,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는 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빈 무명 시절, 김동완 병풍 굴욕.. 다리만 나와 ‘충격’

    현빈 무명 시절, 김동완 병풍 굴욕.. 다리만 나와 ‘충격’

    ‘현빈 무명 시절’ 배우 현빈의 무명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유명 배우들의 과거 무명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무명 시절 현빈은 그룹 신화 김동완의 인터뷰에 배경으로 등장하는 병풍 굴욕을 당했다. 리포터가 김동완을 인터뷰 할 때 현빈의 옆모습이 슬쩍 등장하며 현빈의 다리만 등장하는 장면도 있다. 또 김동완이 발차기를 하는 장면에서는 쟁반을 들고 김동완이 차는 발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빈 무명 시절 장면은 2004년 김동완 주연의 영화 ‘돌려차기’(감독 남상국) 당시 진행한 인터뷰다. 네티즌들은 “현빈 무명 시절 대박이다”, “현빈이 저런 시절이 있었다니”, “현빈 무명 시절, 김동완 병풍이었구나”, “현빈 무명 시절에도 잘 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현빈 무명 시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빈 무명시절, ‘돌려차기’ 김동완 뒤에서 보일락말락…어떤 모습?

    현빈 무명시절, ‘돌려차기’ 김동완 뒤에서 보일락말락…어떤 모습?

    현빈의 무명시절 TV 출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유명 스타들의 무명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빈은 그룹 신화 김동완의 인터뷰에 ‘배경’ 같은 존재로 등장했다. 현빈은 당시 김동완이 주연으로 나선 영화 ‘돌려차기’에 함께 출연했었다. 당시 방송에서 리포터가 김동완을 인터뷰할 때 현빈은 뒷모습만 보이고, 와이어액션 장면에서는 다리만 보였다. 또 김동완의 발차기 장면에서 쟁반을 들고 있던 현빈은 김동완의 발차기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현빈 무명시절 모습에 네티즌들은 “현빈 무명시절, 김동완 뒤에 가려져 있었네”, “현빈 무명시절이 있었구나”, “현빈 무명시절, 사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빈 무명시절, 김동완 돌려차기에 묻혀 ‘병풍’ 존재감 폭소

    현빈 무명시절, 김동완 돌려차기에 묻혀 ‘병풍’ 존재감 폭소

    현빈의 무명시절 TV 출연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현빈 등 유명 스타들의 무명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빈은 그룹 신화 김동완의 영화 홍보 인터뷰에서 시종일관 배경보다 못한 ‘병풍’ 존재감으로 등장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빈이 김동완의 인터뷰에 함께 등장한 것은 김동완이 주연으로 나선 영화 ‘돌려차기’에 함께 출연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시 방송에서 김동완이 리포터와 인터뷰하는 동안 현빈은 뒷모습만 보인다. 또 김동완의 와이어액션 장면에서는 다리만 살짝 지나간다. 김동완의 발차기 시범을 돕기 위해 현빈이 쟁반을 들고 있어 카메라 전면에 나서지만 이내 김동완의 발차기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현빈 무명시절 모습에 네티즌들은 “현빈 무명시절, 김동완에 완전히 묻혀 병풍 신세라니”, “현빈도 무명시절이 있었네”, “현빈 무명시절,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는 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빈 무명시절, 신화 김동완 인터뷰 배경 출연 ‘남자 귀신까지?’

    현빈 무명시절, 신화 김동완 인터뷰 배경 출연 ‘남자 귀신까지?’

    현빈 무명시절 사진이 화제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유명 배우들의 과거 무명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현빈 무명시절은 김동완이 인터뷰를 할 때 옆모습의 등장이나 발차기 당시 김동완의 발차기를 보조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김동완의 발차기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은 현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뿐만 아니라 현빈은 무명시절 재연프로그램의 남자 귀신으로 등장한 사실이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사진 = MBC (현빈 무명시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3 네이처·사이언스가 주목한 국내 과학 연구 BEST 10

    2013 네이처·사이언스가 주목한 국내 과학 연구 BEST 10

    2013년 전 세계에서 수많은 과학 연구실적이 쏟아진 가운데, 해외의 유력 과학전문지들은 한국의 연구 실적을 유독 주목하며 이를 비중있게 다뤘다. 2014년에는 한층 더 발전될 ‘과학 강국 코리아’를 기대하는 동시에 2013년 한해동안 네이처·사이언스지가 올해 소개한 국내 과학 연구 실적 중 학술적·산업적으로 의미가 큰 BEST10을 소개한다. ▲1. 알레르기의 주원인이 되는 비만세포 활성화시키는 단백질 정체규명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최완수 교수팀 알레르기의 주원인이 되는 비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단백질의 정체를 밝혀낸 것이다. 향후 해당 단백질을 조절하는 화합물 등이 개발될 경우 알레르기 질환뿐 아니라 다양한 면역질환 연구에도 응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이언스 자매지 사이언스 시그널링 온라인 판 표지논문 게재) ▲2. 기온변화를 감지하는 식물의 온도계 단백질 규명 -고려대 생명과학과 안지훈 교수팀 대기온도 변화를 감지해 식물의 개화시기를 조절하는 ‘기온변화대응 유전자’를 찾아낸 것으로 이는 봄철 한파나 이상고온 등 갑작스런 기온변화에 따른 작물이나 화훼의 생산성 저하를 막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이언스 온라인 판 논문 게재) ▲3. 생쥐 뇌에 LED 심어 무선으로 행동과 감정 조절하는 기술 개발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김태일 교수팀 기존 광유전학에 사용해 온 광섬유를 전자소자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전자소자에 대한 제조 프로토콜을 개발해 차후 연구 표준화가 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반도체 및 LED(광전자소자) 등 전자소자가 발전한 한국기술이 고부가가치 의료전자기기로 발전 가능한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산업적으로 의의가 있고 알츠하이머병, 간질 등 뇌와 신경의 난치병 치료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이언스 온라인 판 논문 게재) ▲4. 항암 혈액 항체의 암 면역기능 밝혀내  -부산대 약학과 황태호 교수팀 암에 걸렸다 치유된 토끼의 혈액을 암에 걸린 다른 토끼에 주입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암이 치료된 환자의 혈액으로 다른 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이언스 자매지 ‘중개의학’ 논문 게재) ▲5. 배기가스에 포함된 이산화탄소를 ‘그래핀 막’으로 분리하는 기술 개발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박호범 교수팀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grap hene)을 이용해 배기가스 중에서 이산화탄소를 지금보다 1000배 높은 효율로 분리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이산화탄소를 효율적으로 따로 모아 저장하거나 다른 물질로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크고 3년 내 조기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세계 분리막 시장에서 수조원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사이언스 온라인 판 논문 게재) ▲6. 백금촉매 성능을 향상시킨 DNA-그래핀 하이브리드 물질 개발 -포스텍 화학과 김광수 교수팀 고가의 백금을 적게 사용하면서도 성능을 향상시킨 새로운 촉매물질을 개발했다. 상업용 촉매보다 3배 이상 성능이 우수하고 가격도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네이처 자매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 판 논문 게재) ▲7. 박테리아 이용한 슈퍼커패시터용 전극 합성공정 개발 -아주대 에너지시스템학과 김동완 교수팀 박테리아 표면에서 그램(g) 수준의 코발트 산화물 나노분말을 합성하는 기술로 슈퍼커패시터용 전극 합성공정을 개발한 것이다. 슈퍼커패시터는 급속 충전·방전이 가능하고 출력밀도가 높아, 보조 배터리나 배터리 대체용 등으로 쓸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로 주목받는 중이다.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온라인 판 논문 게재) ▲8. 고효율 고분자 광전자 소자개발 -UNIST 친환경에너지공학부 김진영 교수팀 고분자 태양전지 에너지 전환율을 이전(7.4%)보다 20% 향상된 8.9%까지 끌어올리는 기술을 개발했다. 차세대 태양전지로 각광 받고 있는 고분자 태양전지의 상용화에 가장 큰 문제점인 저효율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네이처 자매지 ‘네이처 포토닉스’ 온라인 판 논문 게재) ▲9. DNA의료용 하이드로겔 신물질 개발 -서울시립대 화학공학과 이종범 교수팀 고체이면서 모양 변화가 자유로운 의료 물질을 개발한 것이다. 불규칙한 모양의 상처 치료용 의료 물질 개발에 도움 된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네이처 자매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 온라인 판’ 논문 게재) ▲10. 올리브오일과 물 사이 계면 나노입자 정렬현상을 응용한 분자검출법 개발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강태욱 교수 연구팀 서로 섞이지 않는 물과 올리브오일 사이 계면에서 금속나노입자들이 가지런히 정렬하는 현상을 발견, 이를 이용해 환경오염물질 및 식품안전 모니터링, 질병의 자가진단 등에 응용할 수 있는 광학분자 검출기술을 개발했다. 액체상에서의 금속나노입자의 자동 정렬이 규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처 자매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 판 논문 게재) ※네이처(Nature)는 지난 1869년, 영국 천문학자 조지프 로키어가 창간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저명한 과학저널로 평가된다. 사이언스(Science)는 미국과학진흥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에서 발간하며 실 구독자 수(개인·기관·온라인 구독 포함)가 100만명이 넘는 과학저널로 유명하다. 사진설명=(첫번째 사진) 2013 네이처·사이언스지가 소개한 국내 과학 연구진 모습·(두번째 사진)지난 9월 10일, 사이언스 시그널링 온라인 판 표지논문으로 게재된 건국대 최완수 연구팀 논문 모습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2013 네이처·사이언스가 주목한 국내 과학 연구 BEST 10

    2013 네이처·사이언스가 주목한 국내 과학 연구 BEST 10

    2013년 전 세계에서 수많은 과학 연구실적이 쏟아진 가운데, 해외의 유력 과학전문지들은 한국의 연구 실적을 유독 주목하며 이를 비중있게 다뤘다. 2014년에는 한층 더 발전될 ‘과학 강국 코리아’를 기대하는 동시에 2013년 한해동안 네이처·사이언스지가 올해 소개한 국내 과학 연구 실적 중 학술적·산업적으로 의미가 큰 BEST10을 소개한다. ▲1. 알레르기의 주원인이 되는 비만세포 활성화시키는 단백질 정체규명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최완수 교수팀 알레르기의 주원인이 되는 비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단백질의 정체를 밝혀낸 것이다. 향후 해당 단백질을 조절하는 화합물 등이 개발될 경우 알레르기 질환뿐 아니라 다양한 면역질환 연구에도 응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이언스 자매지 사이언스 시그널링 온라인 판 표지논문 게재) ▲2. 기온변화를 감지하는 식물의 온도계 단백질 규명 -고려대 생명과학과 안지훈 교수팀 대기온도 변화를 감지해 식물의 개화시기를 조절하는 ‘기온변화대응 유전자’를 찾아낸 것으로 이는 봄철 한파나 이상고온 등 갑작스런 기온변화에 따른 작물이나 화훼의 생산성 저하를 막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이언스 온라인 판 논문 게재) ▲3. 생쥐 뇌에 LED 심어 무선으로 행동과 감정 조절하는 기술 개발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김태일 교수팀 기존 광유전학에 사용해 온 광섬유를 전자소자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전자소자에 대한 제조 프로토콜을 개발해 차후 연구 표준화가 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반도체 및 LED(광전자소자) 등 전자소자가 발전한 한국기술이 고부가가치 의료전자기기로 발전 가능한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산업적으로 의의가 있고 알츠하이머병, 간질 등 뇌와 신경의 난치병 치료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이언스 온라인 판 논문 게재) ▲4. 항암 혈액 항체의 암 면역기능 밝혀내  -부산대 약학과 황태호 교수팀 암에 걸렸다 치유된 토끼의 혈액을 암에 걸린 다른 토끼에 주입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암이 치료된 환자의 혈액으로 다른 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이언스 자매지 ‘중개의학’ 논문 게재) ▲5. 배기가스에 포함된 이산화탄소를 ‘그래핀 막’으로 분리하는 기술 개발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박호범 교수팀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grap hene)을 이용해 배기가스 중에서 이산화탄소를 지금보다 1000배 높은 효율로 분리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이산화탄소를 효율적으로 따로 모아 저장하거나 다른 물질로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크고 3년 내 조기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세계 분리막 시장에서 수조원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사이언스 온라인 판 논문 게재) ▲6. 백금촉매 성능을 향상시킨 DNA-그래핀 하이브리드 물질 개발 -포스텍 화학과 김광수 교수팀 고가의 백금을 적게 사용하면서도 성능을 향상시킨 새로운 촉매물질을 개발했다. 상업용 촉매보다 3배 이상 성능이 우수하고 가격도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네이처 자매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 판 논문 게재) ▲7. 박테리아 이용한 슈퍼커패시터용 전극 합성공정 개발 -아주대 에너지시스템학과 김동완 교수팀 박테리아 표면에서 그램(g) 수준의 코발트 산화물 나노분말을 합성하는 기술로 슈퍼커패시터용 전극 합성공정을 개발한 것이다. 슈퍼커패시터는 급속 충전·방전이 가능하고 출력밀도가 높아, 보조 배터리나 배터리 대체용 등으로 쓸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로 주목받는 중이다.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온라인 판 논문 게재) ▲8. 고효율 고분자 광전자 소자개발 -UNIST 친환경에너지공학부 김진영 교수팀 고분자 태양전지 에너지 전환율을 이전(7.4%)보다 20% 향상된 8.9%까지 끌어올리는 기술을 개발했다. 차세대 태양전지로 각광 받고 있는 고분자 태양전지의 상용화에 가장 큰 문제점인 저효율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네이처 자매지 ‘네이처 포토닉스’ 온라인 판 논문 게재) ▲9. DNA의료용 하이드로겔 신물질 개발 -서울시립대 화학공학과 이종범 교수팀 고체이면서 모양 변화가 자유로운 의료 물질을 개발한 것이다. 불규칙한 모양의 상처 치료용 의료 물질 개발에 도움 된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네이처 자매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 온라인 판’ 논문 게재) ▲10. 올리브오일과 물 사이 계면 나노입자 정렬현상을 응용한 분자검출법 개발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강태욱 교수 연구팀 서로 섞이지 않는 물과 올리브오일 사이 계면에서 금속나노입자들이 가지런히 정렬하는 현상을 발견, 이를 이용해 환경오염물질 및 식품안전 모니터링, 질병의 자가진단 등에 응용할 수 있는 광학분자 검출기술을 개발했다. 액체상에서의 금속나노입자의 자동 정렬이 규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처 자매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 판 논문 게재) ※네이처(Nature)는 지난 1869년, 영국 천문학자 조지프 로키어가 창간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저명한 과학저널로 평가된다. 사이언스(Science)는 미국과학진흥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에서 발간하며 실 구독자 수(개인·기관·온라인 구독 포함)가 100만명이 넘는 과학저널로 유명하다. 사진설명=(첫번째 사진) 2013 네이처·사이언스지가 소개한 국내 과학 연구진 모습·(두번째 사진)지난 9월 10일, 사이언스 시그널링 온라인 판 표지논문으로 게재된 건국대 최완수 연구팀 논문 모습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여야 의원 11명 ‘캐럴 하모니’

    여야 국회의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학생들과 함께 캐럴 음반을 발매한다. 한국대학생재능포럼은 6일 여야 의원 11명과 대학생들이 같이 부르는 캐럴 음반을 성탄절에 맞춰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반 제작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박민식, 전하진, 김동완, 김명연, 박성호, 이이재 의원과 민주당 김재윤, 조경태, 이윤석, 민홍철 의원 등이 참여했다. 음반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이들은 오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음반 발매 기념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행사도 개최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국감 이슈] “직원들 2년간 협력업체 대상 강의료 4억 챙겨”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한 2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여야 할 것 없이 한수원의 도덕성 해이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정수성 새누리당 의원은 “한수원이 2003년부터 비리 근절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고 하는데 지난해와 올해 납품 비리와 시험성적서 조작으로 143명이 검찰에 기소됐고, 원전 5개가 가동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면서 “사상 초유의 비리를 저지른 지금의 사태, 이것이 오늘의 한수원 위치”라고 꼬집었다. 같은 당 김동완 의원은 “지난 6월 한수원과 한국전력기술에서 1급 간부 240여명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표를 냈지만 한 건도 수리되지 않았다”며 “애초부터 사장이 면직돼 사표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대국민 쇼를 벌인 것”이라고 질타했다. 홍지만 새누리당 의원은 “한수원 조석 사장은 이 자리를 빌려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박완주 민주당 의원은 “한수원 직원들은 최근 2년간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약 1600번 강의를 했으며 4억여원의 강의료를 챙겼다”며 “뒷돈 챙겨 주기로 오해를 살 수 있는 만큼 강의료가 적절하게 지급된 것인지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철 민주당 의원은 “한수원 수의계약 비중은 44.6%로 비리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고 같은 당 추미애 의원은 “10년간 원전 사고 총 181건 중 운영 실수나 정비 미흡 등의 인적 사고가 88건으로 48%를 차지한다. 불성실한 근무 태도가 사고로 이어진 것”이라고 따졌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이정수, 김동완 문자 공개하며 칭찬…무슨 내용이?

    이정수, 김동완 문자 공개하며 칭찬…무슨 내용이?

    방송인 이정수가 신화 김동완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22일 이정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화의 김동완입니다. 제 친구죠”라는 글과 함께 김동완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자 메시지에는 김동완이 이정수에게 결혼을 축하한다며 결혼식 참석 의사를 밝힌 내용이 담겨있다. 김동완은 “정수야 동완이다. 네 결혼식은 꼭 간다. 준비 잘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고, 이어 “꼭 간다”, “10월 5일 맞지?”라며 거듭 결혼식에 참석할 의지를 표했다. 이에 이정수는 “한 4년 가까이 서로 연락 없이 지냈습니다. 사실 이 정도쯤 연락 없이 지내다보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상 서먹해지고 나이만 친구로 남는 경우가 다반사죠. 그런데 4년 만에 덜컥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 ‘나 동완이다’ 제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고 연락이 온 겁니다”라며 김동완과의 일화를 덧붙였다. 이어 그는 “데면데면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먼저 손 내밀어 찾아준 이 친구. 참 괜찮은 사람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나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이렇게 페북에 친구 자랑을 해봅니다. 참 멋진 녀석이죠?”라고 김동완을 치켜세웠다. 한편 이정수는 10월5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 웨딩홀에서 4살 연하의 광고 스타일리스트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수, 김동완 문자공개 “4년 만에 연락해서는…”

    이정수, 김동완 문자공개 “4년 만에 연락해서는…”

    개그맨 이정수가 신화 김동완과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해 화제다. 이정수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화의 김동완입니다. 제 친구죠”라면서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정수는 “(김동완과) 한 4년 가까이 서로 연락없이 지냈습니다. 사실 이 정도쯤 연락없이 지내다보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상 서먹해지고 나이만 친구로 남는 경우가 다반사죠”라면서 “그런데 4년 만에 덜컥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 제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고 연락이 온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정수는 그러면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먼저 손 내밀어 찾아준 이 친구.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멋진 녀석이죠?”라고 말했다. 사진은 이정수와 김동완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문자메시지에는 김동완이 “정수야, 동완이다. 네 결혼식은 꼭 간다. 준비 잘해”라고 안부를 전했다. 이정수는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 웨딩홀에서 4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먹방 마케팅’

    ‘먹방 마케팅’

    지난 5월 초 김대연 롯데마트 레저스포츠 상품기획자(MD)는 무작정 경기 포천의 한 군납업체를 찾아갔다. 그가 군용 반합을 마트에서 판매해 보자고 제안하자 업체 측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업체 관계자는 5000개를 주문하겠다는 김 MD를 말려 일단 1000개를 롯데마트에 납품했다.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지난 4일부터 서울역점 등 30개 점포에서 닷새 동안 150개의 반합이 팔렸다. 롯데마트는 4000개를 추가 주문하기로 했다. 지난달부터 판매한 레저용 야전침대는 300개가 나갔다. 때아닌 군대용품의 인기는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가 방송된 지난 4월부터 시작됐다. 샘 해밍턴과 박형식 등 연예인들의 병영체험을 그린 이 프로그램에서 군대용 먹거리 등이 인기를 끌면서 실제 구매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1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4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대표적인 군대 간식인 건빵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7% 늘었다 한다. 온라인몰에서도 군용식품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지난달 G마켓에서의 건빵 판매는 지난해에 비해 111% 늘었다. 군 매점(PX)에서 잘 팔리는 냉동식품 수요도 지난해 대비 31%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13일부터 물과 소스를 넣고 버무리면 비빔밥이 되는 ‘김병장 전투식량’을 297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먹는 방송, 이른바 ‘먹방’의 매출 효과는 라면에서 확인되기도 했다. 지난 2월 ‘아빠 어디가’에서 짜장라면과 해물라면을 섞은 ‘짜파구리’가 방송을 탄 뒤 롯데마트에서는 3월 농심 짜파게티의 매출이 처음으로 신라면 매출을 앞섰다. 지난 5월에는 ‘해피투게더3’에서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골뱅이와 비빔라면으로 만든 ‘골빔면’을 선보인 뒤 관련 상품 매출이 급증하기도 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개그맨 이경규의 ‘꼬꼬면’ 출시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된 상품이 잘 팔리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마케팅에 참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폐암 항암제 ‘크리조티닙’ 효과

    김동완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교수팀은 2010~2012년 사이에 폐암 항암제 ‘크리조티닙’(crizotinib)의 다국가 3상 임상시험 결과, 이 약을 복용한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의 종양 크기가 작아지거나 유지되는 ‘무진행 생존기간’이 늘어나는 것으로 관찰됐다고 최근 밝혔다. 세계 21개국, 105개 센터에서 347명의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 연구 결과는 국제적 권위의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 최근호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ALK 양성)’ 환자 34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 173명에게는 크리조티닙(250㎎)을 매일 1일 2회 복용하게 했으며, 대조군 174명은 도세탁셀이나 페메트렉시드를 3주마다 1회 주사했다. 그 결과, 크리조티닙 치료군의 무진행 생존 기간은 7.7개월로, 항암화학요법군의 3개월보다 길었다. 김 교수는 “전체 폐암환자의 5%를 차지하는 ALK 양성 폐암환자에서 표적치료제 크리조티닙이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보다 우수한 치료 효과를 가졌음을 보여준 결과”라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학사장교 출신 공직 새 파워엘리트 인맥 부상

    학사장교 출신 공직 새 파워엘리트 인맥 부상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덕중 국세청장. 박근혜 정부에서 주요 정부기관의 수장으로 임명된 이들 세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학사장교 출신이라는 점이다. 동문 규모가 4만 7000여명에 이르는 학사장교 인맥이 이번 정부에서 새로운 파워엘리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학사장교총동문회는 지난 25일 ‘2013년 명품 학사장교 교류의 장’이라는 동문행사를 했다. 과거 동문행사 참석자는 200명 내외였지만 올해에는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최근 학사장교 출신들이 공직의 새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사였다. 1기 출신인 유 장관은 1981년 학사장교제도의 탄생을 함께했다. 그의 1기 동기로는 현 총동문회장인 김동완 새누리당 의원과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 이종배 충주시장 등이 있다. 충남도청 행정부시장을 지낸 김 의원과 행정안전부 2차관을 지낸 이 시장은 유 장관과 같은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함께 입문했다. 유 장관은 “당시 총무처에서 행정고시 출신 장교를 선발했던 것이 지원동기였다”면서 “장교로서 지휘통솔 경험이 이후 공직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9, 10대 학사장교총동문회장을 지냈다. 이번 정부에서는 국세청의 학사장교 인맥이 눈에 띈다. 김덕중 국세청장 이외에도 이전환 국세청 차장, 이종호 중부지방국세청장 등이 학사장교로 군 복무를 했다. 이들은 모두 학사장교 7기이다. 김 청장은 “학사장교로 복무하며 리더십과 소통능력을 배웠고 내성적인 성격도 변했다”는 소회를 대내외적으로 밝힌 바 있다. 청와대에서는 오균 국정과제비서관과 박동훈 행정자치비서관 등이 학사장교 출신이다. 그 외 공직에서는 김준동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과 김낙회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장, 정재근 안행부 지방행정실장, 김의도 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장 등이 있다. 현직 단체장 가운데는 이 시장 외에도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과 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등이 있다. 학사장교는 학군장교(ROTC) 등 다른 장교임관 제도와 달리 학사 이상의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매해 6월에 입교해 16주의 양성교육을 받고 복무기간은 36개월이다. 올해 임관하는 58기는 다음 달 28일 입교한다. 학사장교의 가장 큰 특징은 사회의 다양한 전공자들이 모인다는 점이다. 한 기수에 속한 연령대의 폭이 넓고 대학졸업자, 석·박사, 유학파 등 출신 분야가 다양하다. 박명수 학사장교총동문회 사무총장은 “학사장교 출신들의 다양성이 단결을 강조하는 군 문화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16년차… 아이돌 신화는 계속된다

    16년차… 아이돌 신화는 계속된다

    “혜성처럼 전진하는 신화입니다!” 1998년 ‘해결사’로 데뷔해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춤을 추던 앳된 신인그룹 신화. 이듬해 ‘백조의 호수’를 샘플링한 세련된 댄스곡 ‘티오피(T.O.P)’로 스타덤에 오르더니, ‘짐승돌’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온리 원’, 의자춤과 스탠딩 마이크춤이 화제가 된 ‘와일드 아이즈’와 ‘퍼펙트 맨’ 등 강한 남성상을 내세운 노래들로 사춘기 소녀팬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2004년 ‘브랜드 뉴’로 정상에 오르고, 2006년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 등으로 더 성숙한 음악을 보여줬던 이들은 4년간의 공백 후 지난해 발표한 ‘비너스(Venus)’에서 이전과는 달리 절제된 듯 중후한 30대 남성의 매력으로 귀환을 알렸다. 그런 신화가 오는 16일 정규 11집 앨범을 내놓는다. 앨범 이름은 ‘더 클래식(The Classic)’. 에릭은 “품격있는 명품에 다가가는 앨범, 오래될수록 세련되고 깊은 느낌을 주는 앨범이라는 의미”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모든 수록곡이 타이틀곡으로 손색없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올해로 데뷔 16년차를 맞은 신화가 나아갈 길을 가늠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신혜성은 “지난 앨범은 4년 만의 컴백이라는 점에서 이슈가 됐지만, 이번엔 음악과 무대로 평가받아야 하기 때문에 더 큰 부담을 느낀다”면서 “그만큼 이번 앨범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일렉트로닉 댄스인 ‘디스 러브(This Love)’. 10집 타이틀곡 ‘비너스(Venus)’를 만든 영국의 앤드루 잭슨 작곡팀이 신화에게 먼저 제안해 곡을 전달하고, 영국에서 직접 후반 믹스 작업까지 했다. 몽환적인 도입부와 심장이 뛰는 듯한 비트, 사랑에 대한 남자의 열정을 표현한 가사 등 ‘비너스’를 이으면서 한층 부드럽고 세련됐다. 이민우는 “처음 곡을 받고 수백번 반복해 들었는데 들을수록 멜로디가 좋았다”면서 “작곡자가 직접 믹스작업까지 해 사운드도 확실히 다르다”고 말했다. ‘브랜드 뉴’나 ‘퍼펙트 맨’, ‘와일드 아이즈’ 등 신화의 대표 히트곡들은 힘있는 선율과 비트, 멤버들 개개인이 시원하게 뽑아낸 보컬이 인상적이었다. 지난 앨범에서는 일렉트로닉 댄스곡 ‘비너스’를 선보이면서 트렌드를 잘 읽은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도 있었지만, 예전과 색깔이 달라 좀 낯설다는 반응도 있었다. 에릭은 “기존의 색깔이라는 정해진 틀에 곡을 끼워 맞추기보다는 신화에게 어울리고 좋은 곡을 최대한 담자는 방향으로 곡을 받았다”면서 “‘디스 러브’를 ‘비너스’에 이어 신화의 새로운 색깔로 자리 잡도록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멤버 전원이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이들의 음악과 안무 등 여러 부분은 점차 이전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김동완은 이를 ‘원숙미’라고 표현했다. “‘디스 러브’를 듣고는 ‘우리만 할 수 있는 노래’라는 느낌이 확 왔어요. 10대 아이돌이라면 하지 못하는,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원숙미’가 있었어요.” 이는 ‘디스 러브’의 안무에서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신화는 마돈나의 1990년 싱글 ‘보그(Vogue)’를 통해 알려진 ‘보깅 댄스(Voguing Dance)’를 재현해 모델이 포즈를 취한 듯 선을 살린 안무를 준비했다. 이민우는 “예전에는 스탠딩마이크나 의자 등 소품까지 활용해 힘이 넘치는 춤을 췄지만, 15년이 지난 지금은 여섯 멤버들 자체가 소품이라는 점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원조 예능돌’답게 장난기가 많지만, 음악을 이야기할 때는 모두가 진지했다. 그도 그럴 것이 신화는 앨범의 기획부터 곡 선정, 녹음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하며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을 위해 신화는 이전에 함께 작업한 작곡가들과 신인 작곡가 등을 총망라해 500여곡을 받았다. 에릭과 이민우가 한곡 한곡 들으며 좋은 곡을 선별하고, 멤버들의 의견을 종합해 수록곡을 추렸다. 후배 가수들이 짧은 간격으로 미니 앨범을 쏟아내는 동안 이들은 10곡을 충실히 담은 정규 앨범을 고집했다. 이번 11집은 신화의 15년 역사를 아우르면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멤버들은 설명했다. 수록곡들은 기존 신화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그 위에 변화를 더했다. 잔잔한 듯 경쾌한 반주 위에 꿈과 희망을 노래한 ‘그래’를 시작으로 일렉트로닉 힙합 ‘스카페이스(Scarface)’, 라이브 연주를 듣는 듯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마네킨(Mannequin)’, 감각적인 발라드 ‘아는 남자’와 ‘웃다가’ 등 다양한 장르를 한데 담아냈다. 저마다 다른 느낌으로 지루함이 없으면서도 신화라는 이름에 맞는 색깔을 갖췄다고 멤버들은 자부한다. ‘신화’라는 이름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신화’라고 답했다.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이 ‘신화’라는 이름 자체로 빛을 발하고 싶다는 뜻이다. 에릭은 “후배 아이돌들이 고맙게도 우리를 롤모델로 꼽고 있다”면서 “우리도 후배들에게 좋은 미래를 제시할 수 있도록 활동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8일 TV 하이라이트]

    ■어버이날 특집 父女힐링다큐 용서(KBS1 밤 10시) 딸에게 처음 사랑을 가르쳐주고 베풀어준 특별한 존재, 아버지. 그러나 많은 딸과 아버지들이 사랑하지만,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치유받지 못해 힘들어한다.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와 딸이 서로에 대해 깊이 생각할 기회를 마련하며 아버지들의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를 담아 본다. ■천명(KBS2 밤 10시) 원은 다인(송지효)이 노리개를 갖고 있던 사연과 그녀가 찾던 은인이 자신임을 알게 되고, 상처를 치료해 주는 그녀의 손길에 진심을 느껴 오해를 푼다. 다인은 원에게 이정환이 재수사를 약속했다고 전하고, 원은 곧 누명을 벗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는다. 한편 민도생이 남긴 ‘거북 구’자가 도약사령 덕팔을 가리킨다고 확신한다.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2시 5분) 케케묵을 만큼 묵은,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찾아왔다. 데뷔 15년차 능구렁이들의 무차별 예능 공방전과 DJ와 게스트 사이의 양보 없는 토크 전쟁, 그리고 자존심을 건 신화 신혜성과 김동완의 불꽃 댄스 배틀까지. 거친 폭로와 배신도 막지 못하는 이들만의 진한 우정이야기가 시작된다.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항아리도 숨을 쉰다. 그 이유는 표면에 뚫린 숨구멍 때문이라는데…. 옹기 표면에 뚫린 숨구멍을 확인해 보고 다양한 모양과 용도로 쓰이는 옹기를 직접 만들어 본다. 또한 필름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를 통해 카메라의 원리를 배워 보고, 서로 다른 감광 물질과 인화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화제의 인물(EBS 밤 8시 20분) 은퇴 후 야구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양준혁은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자청해서 아나운서 교육을 받을 정도로 열심이다. 게다가 그는 중계가 있는 날이면 2~3일 전부터 자료를 수집해 공부하고, 남들보다 먼저 경기장에 와 선수들의 상태를 점검한다. 그라운드가 아닌 중계석에 앉은 야구인 양준혁을 만나본다. ■리얼 대탐험(OBS 밤 9시 50분) 초원의 지배자라 불리는 사자는 자신보다 몸집이 3배나 되는 동물을 제압할 정도로 강력한 육식동물이다. 거대한 앞발과 넓은 가슴, 강한 턱을 가지고 있으며 놀라울 정도로 기운이 넘쳐난다. 한편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사자가 사람을 잡아먹는 일이 흔해졌다. 해마다 평균 40명 정도가 공격을 받는다고 하는데….
  • ‘돌아온 빅2’ 김무성·이완구 與 원내대표 경선 역할은

    다음 달로 예정된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돌아온 ‘빅2’ 김무성·이완구 의원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내대표 경선이 최경환(TK)-김기현(PK) 의원, 이주영(PK)-장윤석(TK) 의원 등 영남권 조합 구도로 치러지면서 각각 부산, 충청 출신인 두 의원의 존재감은 더욱 두드러져 보이기 때문이다. 지역 배려에서 외면받은 부산·충청권 의원들이 두 사람을 연결고리로 결집할 수 있다. 이 지역은 각각 15석, 14석 등 29석으로 전체 154석인 당내 선거에서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다. 더구나 김 의원은 비박(비박근혜)계와도 두루 친분이 두텁다. 김 의원 주위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비주류가 결집하면 세는 더욱 커진다. 실제로 김 의원을 향해 경선 후보들은 모두 구애를 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김 의원이 당장 특정 후보 손을 들어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영남권의 한 재선 의원은 “김 의원이 현 단계에서 누구를 지원해 줬다가는 오히려 향후 권력재편 과정에서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면서 “더구나 경선이 ‘친박계 대 신(新)친박계’ 구도인 만큼 당장은 나서지 않고 지켜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의원의 존재감은 오는 10월 재·보선에서 새누리당의 ‘과반 붕괴 우려’와 맞물린다. 충청권이 다음 재·보선의 ‘폭풍의 눈’인 까닭이다. 28일 현재 재·보선 대상 지역인 새누리당 지역구 9곳 중 충청권이 3곳, 수도권이 3곳이다. 야권의 ‘안철수발 신당론’이 본격화하면 바람에 그대로 노출될 지역이다. 까닭에 이 의원이 향후 지역 민심을 다독이면서 충청 역할론을 잣대 삼아 당내 다크호스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여전히 힘을 얻고 있다. 이 의원은 그러나 아직까지 당내 기류를 살피는 분위기다. 그는 28일 전화통화에서 “아직 지역 당선인사를 도는 중이라 경선 지원을 깊이 생각해 볼 여력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10월 재·보선 역할론에 대해서도 “충남 당진(김동완 의원)은 2심 벌금형 80만원 선고로 걱정을 덜었고, 충남 서산·태안, 충북 보은·옥천·영동, 충주도 좀 더 지켜봐야 된다”며 예단을 경계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고시열전] ③ 행시 23회 합격자들

    [고시열전] ③ 행시 23회 합격자들

    이명박 정부 이후 박근혜 정부까지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고 있는 행정고시 기수가 23회다. 1979년 248명이 합격해 역대 기수 중 250명의 합격자를 낸 22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지금까지 장관급 이상 공직을 받은 사람이 6명이다. 새 정부에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를 비롯해 장관급과 차관급 중간에 위치한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까지 3명이다. 유 장관은 이미 지난 정부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내 장관직만 두 번째다. 민선 시장과 3선 국회의원 경력까지 더해 동기 중에서 스펙이 가장 화려하다. 지난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국정기획수석과 고용노동부·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박재완 성균관대 교수와 비교된다. 두 사람은 2010년 8월 동기 가운데 가장 먼저 장관이 됐다. 정 처장은 농림수산식품부 2차관 이후 2년여의 공백을 딛고 다시 중용됐다. 정 처장은 2011년 6월 구제역 사태 등으로 유정복 당시 장관과 함께 물러났다가 재기한 공통점이 있다. 지난 정부에선 박 교수와 함께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성균관대 석좌교수)이 장관급 공직에 올랐다. 이들을 포함해 차관급 이상이 40여명에 육박한다.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조원동 경제수석 등 2명이 청와대에 포진해 있고 이용걸 방위사업청장과 김남석 안행부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기술(ICT)위원회 부위원장도 현직에 있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에서 장관 후보로 꼽힌다. 이 청장은 기획재정부 2차관과 국방부 차관에 이어 차관급만 세 번째다. 경제부처에서 차관을 지내고 국회에 입성한 류성걸 새누리당 의원(전 기획재정부 2차관),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및 예술의전당 사장을 지낸 김장실 새누리당 의원도 장관 후보로 항상 거론된다. 이 밖에 권영규 국민생활체육회 사무총장(전 서울시 부시장),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 김교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 이사장(전 여성가족부 차관), 김명식 전 청와대 인사기획관, 김호원 전 특허청장, 남일호 김포대 총장(전 감사원 감사위원), 박양우 중앙대 교수(전 문화관광부 차관), 박영일 이화여대 교수(전 과학기술부 차관), 손인옥 법무법인 화우 고문(전 공정거래위 부위원장), 오영호 코트라 사장(전 산업자원부 1차관), 윤영선 삼정KPMG그룹 부회장(전 관세청장), 이석연 변호사(전 법제처장), 이수원 서울대 사무국장(전 특허청장), 이재균 전 새누리당 의원(전 국토해양부 2차관), 이종배 충주시장(전 행정안전부 2차관), 장기원 국제대 총장(전 유네스코대표부 대사), 정남준 전 행안부 2차관, 정창수 전 국토해양부 1차관, 조윤명 전 특임장관실 차관, 주영섭 전 관세청장, 하복동 전 감사원 감사위원, 하영재 전 산림청장, 한만희 전 국토부 1차관,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전 여가부 차관) 등도 차관급 공직을 지냈다. 공직을 거쳐 국회 입성에 성공한 사람도 8명에 달한다. 고승덕 변호사(18대 한나라당 의원), 김동완·김장실·박성효·유성걸 새누리당 의원, 박재완 교수(17대 한나라당 의원), 유정복 장관, 이재균 전 새누리당 의원이다. 고승덕 변호사는 23회 전체 수석을 차지했고 13회 외무고시 20회 사법시험에도 합격한 고시 3관왕이다. 민선 단체장에 오른 이들도 적지 않다. 박성중 전 서울 서초구청장, 박성효 의원(전 대전시장), 박완수 경남 창원시장, 유정복 장관(전 경기 김포시장), 이종배 충북 충주시장,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 정영석 부산 동구청장, 진익철 서울 서초구청장, 최병국 전 경북 경산시장, 최영조 경북 경산시장이 단체장에 당선됐다. 진익철 구청장과 박성중 전 구청장은 서울 서초구에서, 최영조 시장과 최병국 전 시장은 경북 경산에서 동기끼리 맞대결을 벌이기도 했다. 아직 부처 실·국장급에 있는 사람도 꽤 된다. 김광우 국방부 기조실장, 김상식 국민권익위 기조실장, 김연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종해 부산시 행정부시장, 김형선 제주도 행정부지사, 김형양 부산시의회 사무처장, 김화진 제주도 부교육감, 박성권 소청심사위 상임위원, 박성일 전북도 부지사, 이기만 인천지방조달청장, 이문희 제주대 사무국장, 이수원 서울대 사무국장 겸 재정전략실장, 이종원 교원소청심사위원장, 이태훈 대구 달서구 부구청장, 전찬환 강원대 사무국장, 정완성 주호주대사관 총영사, 정환식 부산지방병무청장, 채형규 행심위 상임위원 등이 현직에 있다. 이수원 서울대 사무국장은 정무직(차관급)인 특허청장을 지낸 뒤 1급 상당인 사무국장 공모에 응해 일하는 상당히 드문 케이스다. 공직 퇴임 후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곳은 공기업 등 공공기관과 학계다. 임창용 전문기자 sdrag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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