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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최초 메디컬극 ‘신의 퀴즈’, 미드 뛰어넘을까?

    국내최초 메디컬극 ‘신의 퀴즈’, 미드 뛰어넘을까?

    국내 최초로 메디컬 범죄 수사드라마 ‘신의 퀴즈’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5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OCN 오리지널 TV시리즈 ‘신의 퀴즈’(극본 박재범 / 연출 이준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출연배우 류덕환 윤주희 박다안 박준면 김대진 최정우가 참석해 캐릭터 및 드라마를 소개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의 퀴즈’는 국내 최고 법의관 사무소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사건의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희귀병’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다뤄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신의 퀴즈’ 연출을 맡은 이준형 PD는 “박재범 작가가 3년 전부터 드라마 기획을 해왔다. 드라마가 시즌6까지 나올 아이템을 갖고 있다”면서 “전 세계 걸쳐 퍼져있는 희귀병과 그에 얽힌 자료를 갖고 있다. 그중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희귀병을 택해 10개 에피소드로 엮었다”고 드라마를 소개했다. 몇 해 전부터 국내에는 미드(미국드라마) 열풍이 뜨겁게 몰아치고 있다. 이는 한국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캐릭터, 스토리, 극적 구성 장치가 맞물리며 국내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기존 미드와 ‘신의 퀴즈’의 차별화를 강조한 이준형 PD는 “희귀병 환자들의 아픔을 담고 있다. 환자들의 고독감, 소외감을 휴머니즘과 엮어 핵심있게 잘 잡아낼 거라 생각한다”며 “극을 전문적으로 다가서면서도 퀄리티 높은 영상을 담아내기 위해 필름카메라를 쓰고 있다. 극 요소요소에 영상미가 묻어난다”고 작품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또 “기존의 어떤 드라마를 모태로 두고 촬영하고 있지 않다. 참고를 한 부분도 있지만 우리만의 색깔을 내겠다. 드라마가 15세 관람가로 결정돼 폭력적이거나 자극적인 부분을 많이 자제하려고 노력 중이다.(웃음)”고 덧붙였다. OCN ‘신의 퀴즈’는 오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신의 퀴즈’ 포스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이젠 매주 토요일도 ‘11시 콘서트’ 열린다

    이젠 매주 토요일도 ‘11시 콘서트’ 열린다

    예술의전당이 2004년 첫선을 보인 ‘11시 콘서트’는 공연계에 ‘한낮 콘서트’ 붐을 일으킨 일등 공신이다. ‘낮에 관객이 모일까’라는 초창기 우려가 무색하게 전회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는 주부 관객들의 열띤 지지가 큰 힘이 됐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 공연의 관람객 90%가 40~50대 여성이다. 하지만 직장인들에겐 여전히 ‘그림의 떡’이다. 예술의전당이 이런 수요를 감안해 16일부터 ‘토요 버전’을 선보인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에도 ‘11시 콘서트’를 여는 것. 물론 목요일 콘서트도 그대로 진행한다. 이런저런 이유로 평일 낮 시간대 짬을 내기가 어려웠던 이들에겐 토요 콘서트가 안성맞춤이다. 음악회 중간 빵과 커피를 마시며 ‘브런치’(아침 겸 점심)를 즐기는 낭만도 있다. 공연은 김대진(48)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이끈다. 2008년부터 수원시립교향악단 제6대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토요 콘서트에서 해설도 병행한다. 해설이 있는 음악회는 통상 클래식 입문자를 겨냥하지만 토요 콘서트는 정통 클래식 음악에 초점을 맞춰 전문적으로 접근한다. 오케스트라도 예술의전당이 이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맞춤 발족한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SFO)가 전담한다. 기존 오케스트라에 소속되지 않고 솔로이스트로 활동 중이거나 강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정상급 연주자를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다. 첫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23번과 베토벤 교향곡 5번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협연한다. 11월20일에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과 교향곡 40번, 12월18일에는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과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을 연주한다. 전석 2만원. (02)580-1300.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인디고 출신’ 김대진, 연기활동 본격시동 ‘신의 퀴즈’ 합류

    ‘인디고 출신’ 김대진, 연기활동 본격시동 ‘신의 퀴즈’ 합류

    ‘여름아 부탁해’로 큰 인기를 모았던 그룹 인디고 멤버 김대진이 배우로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김대진은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수사극 OCN ‘신의 퀴즈’(극본 박재범 / 연출 이준형 / 제작 에이트웍스)에서 능청맞은 조사관 성도 역을 맡았다. 김대진은 2000년대 초반 인디고로 연예계 데뷔 후 드라마 ‘인순이는 예뻤다’ ‘이 죽일 놈의 사랑’ ‘아이리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극중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조사관 김성도는 겉으로는 껄렁해 보이지만 예리한 감각의 실력파 의사로 개성 넘치는 인물. ‘신의 퀴즈’에서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김대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김대진이라는 이름을 각인시키겠다”고 전했다. 10부작 HD TV시리즈 ‘신의 퀴즈’는 원인 모를 미스터리한 사건과 죽음 뒤, 그 진실을 파헤치는 한국 최고 법의관 팀의 스릴 넘치는 추리와 수사과정을 그린 작품이다.오는 10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OC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경술국치 100년] 우리말 소재 만화, 모바일 로봇… “日보다 한수위”

    [경술국치 100년] 우리말 소재 만화, 모바일 로봇… “日보다 한수위”

    ‘소녀시대’, ‘카라’ 등 최근 일본에 진출한 한국 아이돌 가수들이 일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과거 일본의 40·50대 중년 여성들이 한국 드라마에 열광했다면 이번에는 10·20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이 나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때 일본 가요에 심취했던 우리 청소년들도 덩달아 어깨를 으쓱이며 ‘제2한류(韓流)’ 바람이 불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우리가 조명해야 할 부분이 단순히 유명 스타나 가요계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일본이 막강한 시장 지배력을 행사하던 만화, 로봇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우리 청년들이 조용한 혁명을 이뤄내고 있다. 경술국치 100년을 맞은 우리 청년들의 얼굴에서 더 이상 패배의식의 그늘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일본을 제치고 세계로 도약할 그들을 찾았다. ●작가 김대진씨 한국 첫 영예 지난 5월 어느 날 경기 부천영상만화스튜디오에서 작품 구상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던 작가 김대진(32)씨에게 일본 최대 출판사인 고단샤(講談社)에서 한 통의 전화가 왔다. “공모전 심사결과 김 작가가 출품한 만화가 대상에 선정됐다. 축하한다.”는 통보였다. ‘망가(일본 만화)천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그것도 가장 큰 출판사가 사상 처음으로 한국 만화가에게 대상을 준 것이다. 고단샤는 김씨에게 곧바로 만화 제작 프로젝트 협의를 제안했다. 지난 26일 스튜디오에서 만난 김씨는 “처음 당선 전화를 받았을 때 믿을 수 없었다. 한번도 한국인이 상을 받은 사례가 없는 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너무 기뻐 할 말을 잃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씨는 지난해 말 고단샤의 성인잡지 ‘모닝’에서 주최한 국제만화공모전(MICC)에 창작만화 ‘울리지 않는 메아리’를 출품했다. 주인공 ‘최장수’가 ‘ㄱ’, ‘ㄴ’ 등의 글자가 사라지면서 겪는 사건을 통해 우리의 영어만능주의를 꼬집은 50페이지의 단편 만화였다. 김씨 외에도 한국 만화가 2명이 본선까지 진출했지만 워낙 장벽이 높아 단 2명만 선정하는 입상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았다. 모닝은 우리에게 익숙한 ‘신의 물방울’, ‘침묵의 함대’, ‘배가본드’ ‘곤(GON)’ 등 히트작을 잇달아 발굴한 일본의 대표적인 성인 잡지다. 일본 출판사 공모전에 우리말을 소재로 한 만화를 제출했기 때문에 김씨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난 4월 22개의 본선 진출작에 선정되자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는 “기술적인 면에서 일본 만화가들이 더 잘 그린다고 볼 수는 없다. 만화의 저작권을 인정해 주고 상품을 제값에 사주는 시장이 정착돼 있지 않아 만화가들이 고전하고 있지만 일부 뛰어난 선배들의 능력은 이미 일본과 대등한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원영·최문석군 “日벽 넘을것” 지난해 9월에는 한국 고등학생 2명이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국제기능올림픽 ‘모바일 로보틱스’ 분야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김원영·최문석(18)군. 그들은 모바일 로보틱스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첫해에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됐고, 한국 선수 중 최고점을 받아 MVP상도 받았다. 두 사람과 막판까지 경쟁을 벌인 상대가 일본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인 ‘덴소’의 로봇 분야 전문가라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는 더욱 컸다. 김군은 “모교인 서울로봇고교에 입학하자마자 올림픽 준비를 했다.”면서 “다른 나라는 아니어도 일본은 반드시 꺾어야겠다고 각오하고 도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경사가 겹쳤다. 지난 1월 안병만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부터 ‘2009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고, 곧바로 삼성전자의 러브콜을 받아 특채로 입사했다. 김군은 반도체 사업부에, 최군은 생산기술연구소에 배속돼 각각 반도체 기술개발과 로봇기술 교육 업무를 맡았다. 그들에게 일본은 더이상 넘지 못할 벽이 아니다. 김군은 “일본이라는 나라 전체를 본 것이 아니라 일본 선수들과 대결한 경험만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 기술력은 이미 일본과 같은 상위권에 도달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최군은 “일본도 노력하겠지만 언젠가는 우리의 로봇기술로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의 꿈은 일본을 누르고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장비를 개발하는 쪽으로 옮겨져 있었다. 김군은 “우리 반도체 기술을 세계 최강이지만 반도체 제조장비는 아직 일본과 미국에서 수입하고 있다.”면서 “이런 장비를 모두 국산화하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군은 실용적인 로봇을 개발하는 데 목표를 뒀다. 그는 “휴대용 보디가드 로봇 같은 획기적인 로봇을 개발하고, 후배들을 양성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박지규씨 “SW등서 기술적 우위” 직원 수 10명, 평균 연령 28세.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작은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나드소프트’도 최근 일을 냈다. 자체 개발한 문서보안 시스템으로 일본 유명 대기업과 14억여원(약 1억엔)의 계약을 맺은 것. 자회사와 협력사까지 합치면 수백억원의 매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것이 박지규(32)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아버지 세대가 일본에 대한 두려움이나 열등감이 가지고 있었다면 우리는 오히려 우월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10년 전부터 일본 시장을 공략했다. 처음 시작할 때 말이 잘 통하지 않는다는 것 빼고는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소프트웨어 등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었고 가격 경쟁력이나 품질 모두 자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도 처음엔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할 만큼 고생이 심했다. 대학생 신분으로 벤처회사를 설립했던 터라 자본금이 거의 없었기 때문. 그는 “숙식비가 아까워 한 사람 간신히 누울 수 있는 캡슐모텔을 주로 이용했고, 한국에서 가져간 컵라면으로만 끼니를 때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한 달에 한 번 저렴한 국밥집에서 회식을 하며 직원 6명과 단칸방을 얻어 생활했다. 밤낮 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투자자를 모집하러 ‘발에 땀 나도록’ 뛰어다닌 결과 성과가 나타났다. 최근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러시아·일본의 유명 보안회사와 경쟁한 끝에 일본 대기업의 문서보안 프로그램 공급계약을 따낸 것. 일본 기업이 나드소프트의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는 편리성과 보안성 때문이었다. 일본 기업을 상대로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의지로 지난 5월 계약금을 받기까지 연 25회 이상 일본을 오가기도 했다. 그는 “최근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해 관리직을 뺀 나머지는 일본인으로 고용하고 회사를 완벽히 현지화했다.”면서 “이제 일본시장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의 눈길은 일본 게임 시장으로 돌려져 있다. 그는 “내년 말까지 일본 게임복제 방지 시장의 30%를 장악할 계획”이라면서 “일본시장에 한국의 정보기술(IT)을 심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글 사진 정현용·백민경기자 junghy77@seoul.co.kr
  • 기업인 사면 남발 비판에 47명 누락 ‘법무부 = 法無部’

    기업인 사면 남발 비판에 47명 누락 ‘법무부 = 法無部’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현행법에 따라 공개하기로 의결한 특별대상자 명단을 법무부가 관행적으로 넣거나 뺀 것으로 드러나면서 ‘법치주의’를 천명해 온 법무부가 오히려 법을 무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법무부는 지난 13일 광복절 특사 발표 때 전직 판·검사와 변호사 등 29명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데 이어 2008년 8월12일 광복절 특사 발표 때는 반대로, 사면심사위가 공개 의결하지 않은 노동계 인사 2명의 신상정보를 발표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사위원회는 양병민 당시 전국금융산업노조 위원장과 김종석 전 조흥은행 노조부위원장을 개인정보를 보호할 일반 특사로 분류했지만, 법무부가 보도자료에 포함시킨 것이다. 당시 기업인 범죄에 사면장을 남발한다는 비판을 물타기하려고 노동계 인사를 무리하게 끼워넣은 것으로 보인다. 당시 노동계 인사 특사의 취지를 법무부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었다. 그러나 이는 사면심사위의 의결 없이는 특별사면자의 신상을 특정하지 않는다는 현행법 규정에 어긋난다. 사면법 시행령 4조는 특사의 개인 신상은 비공개가 원칙이지만 사면심사위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할 필요가 있다고 의결할 경우 공개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참여연대 이진영 사법감시센터 간사는 “법무부가 사면심사위의 결정을 묵살한 것과 다름없다.”면서 “사면심사위가 법무부에 엄중 항의해야 하고, 더 이상 자신들이 형식적인 위원회가 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동계 인사 2명을 포함시킨 대신 기업인 47명을 보도자료에서 제외했다. 이 덕분에 특별사면·복권된 기업인은 74명이었지만, 27명만 언론에 공개됐다. ‘2008년 8·15 특별사면 공개 의결 대상자 명단’에 따르면 현대기아차그룹에선 김대진 부회장, 이정대 재경본부장, 이주은 글로비스 대표이사가 정몽구 회장과 함께 특별사면을 받았지만 보도되지 않았다. SK그룹에선 김창근 구조조정본부장, 민충식 전무 등 10명이 무더기로 이름을 올렸지만, 최태원 회장과 손길승 회장을 제외하곤 알려지지 않았다. ‘보복폭행’ 사건으로 기소됐던 김승연 한화 회장 이외에도 김철훈 전략기획팀장 등 사건관련자 3명이 형 실효특별 사면(전과말소)과 특별복권을 받았다. 최근 광복절 특사로 ‘보복폭행’ 수사를 은폐하려던 경찰관 3명까지 사면·복권을 받았으니 이 사건은 역사의 뒤안길로 완전히 사라졌다. 한편 법무부는 이날 개선책을 마련했다. 서울신문 보도 이후 ‘제 식구’를 감싸려고 법조인 특별복권을 숨겼다는 비판이 거셌기 때문이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황희석 변호사는 “비리 법조인 사면이 정당했다면 법무부가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을 이유가 없다. ‘가재는 게 편’ ‘초록은 동색’이라는 걸 드러내고도 국민에게 법치주의를 강요하는 건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영진 법무부 대변인은 “정보공개를 청구하면 특사 명단을 공개해 왔다.”면서도 “일부 명단만 보도자료에 포함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앞으로 사면심사위가 공개 의결한 명단을 함께 첨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개 의결한 대상자 명단을 법무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면 공개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법무부의 다른 관계자는 “대상자 명단에 주민등록번호 일부와 범죄내역 등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어 전면 공개는 곤란하다.”고 설명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슈퍼스타 K’ 클래식에도 있다

    ‘슈퍼스타 K’ 클래식에도 있다

    유능한 신인을 발굴, 가수에 데뷔시켜 주는 케이블 채널의 대국민 스타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 하지만 대중가요 분야만 슈퍼스타K가 있는 게 아니다. 클래식에도 있다. 예술의전당이 오디션을 거쳐 젊고 실력 있는 음악가를 선발해 국내 음악계에 소개하는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시리즈’(포스터)다. 이미 2005년 교향악 축제 협연자 오디션에서 프로젝트가 시작됐으니 어쩌면 ‘슈퍼스타K’의 원조 격이나 마찬가지다. 이번 시리즈는 지난해 11월 까다로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인들이 무대를 채운다. 실력 있는 신인들의 대장정은 28일을 시작으로 12월10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꾸며진다. 선발된 신인 연주자들은 피아노와 현악, 관악 등 3개 부문에 걸쳐있다. 피아노에는 강혜영, 박소연, 이재완, 최영미가, 바이올린에 하승리, 첼로에 주연선, 클라리넷에 홍수연까지 총 7명이다. 실력 있는 젊은 음악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8일 첫 주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박소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피아노과에 수석 입학, 피아노 부문 최고연주자 과정에 최초로 입학해 졸업한 국내파다. 유명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김대진 교수를 사사했다. 쟁쟁한 해외 유학파를 제치고 오디션에 합격해 이목이 쏠린다. 연주회에서는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60번을 시작으로 리스트 발라드 2번, 쇼팽의 스케르초 1~4번을 연주한다. 새달 25일에는 홍수연, 9월10일 강혜영과 최영미, 10월8일 하승리, 11월12일 이재완, 12월10일 주연선의 무대로 이어진다. 1만~1만 5000원. (02)580-1300.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살맛’ 이태성-김유미 재결합에 이연두 하차

    ‘살맛’ 이태성-김유미 재결합에 이연두 하차

    배우 이연두의 하차로 이태성과 김유미의 재결합이 본격화됐다. 9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 118회에선 유진(이태성 분)이 혜원(이연두 분)에게 민수(김유미 분)와의 재결합을 알렸다. 유진은 공원에서 농구를 즐기고 있는 혜원을 찾았다. 혜원은 “가끔 머리 혼란스러울 때 이렇게 밖에서 농구하면 마음이 가라앉는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혜원은 “그때보다 표정이 좋아졌는데 무슨 일이냐”며 유진에게 물었다. 유진은 “이런 말 하는 것 우습지만 매듭은 져야할 것 같아서요”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나 집사람하고 재결합합니다. 진작 말씀 드렸어야하는데, 일이 갑작스럽게 진행됐어요.” 혜원은 “선배는 역시 이 시대의 마지막 로맨티스트예요. 아~ 속상해요. 왜 멋있는 남자들은 항상 짝이 있는 거죠”라며 서운함을 표했다. 이어 혜원은 “암튼 선배 먼저 만나지 못한 게 약 오르지만 부인하고 행복하시길 빌게요”라고 유진과의 이별을 쿨하게 정리했다. 민수와의 재결합을 축하해주는 혜원의 모습에 유진은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했다. 한편, 유진은 풍자(고두심 분)에게 혼인신고서를 보여주며 재결합을 허락받았다. ‘살맛납니다’는 시청률(TNmS) 서울수도권 기준 22.1%, 전국 20.3%로 일일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살맛납니다’는 주중 시청률 연속 1위를 고수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3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40분) 촉촉한 꽃잎을 닮은 시, 붉은 빛의 관능적 시어로 문단과 독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김선우 시인. 최근 소설 ‘캔들 플라워’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된 김선우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숨겨진 면모를 재발견한 원재훈 시인. ‘관능의 시어로 생을 노래하다’ 시인 김선우, 시인 원재훈이 낭독의 발견 한 무대에 선다. ●이야기쇼 락(KBS2 밤 12시45분) 2002년 ‘안되나요’로 데뷔, 가요계의 빛나는 별로 떠오른 휘성. 별 다른 프로모션도 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콘서트를 열 때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중인 휘성이 이번에는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틱한 노래 인생 스토리와 휘성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라이브 무대를 만나본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논리적이고 깐깐한 성격 때문에 본의 아니게 비만클리닉 환자들에게 상처를 주는 지원. 환자들의 발길이 끊어지자, 옥숙은 평판 좋고 이력 화려한 의사 선호를 새로 영입한다. 배려심 깊고 친절한 성품으로 병원에 오자마자 인기 최고인 선호, 하지만 그런 그가 여진만 보면 나쁜 남자로 돌변하기 시작하는데…. ●문화가중계(SBS 낮 12시30분) 악성 베토벤 명곡 제1탄. 베토벤 협주곡 전곡 1일 연주 등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지휘자 김대진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차이콥스키 콩쿠르 입상의 실력파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선보이는 화려한 ‘베토벤’을 감상해 본다. 이번 공연은 2010년 2월 11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된 내용이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또래보다 말도 늦고 발음도 부족한 여섯 살 은호. 말하는 것도, 숫자세기도 아직 은호에겐 어렵기만 하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둘째 은호에게 더 많이 화를 내게 된다는 엄마. 소아정신과 전문의 손성은 박사와 함께 6살 은호의 문제행동에 대한 원인을 진단하고 은호를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시해 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춤출 때 가장 행복하다는 무당엄마 손이화씨와 비보이 아들 김상훈씨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서른여섯의 나이에 무당이 된 이화씨는 나라굿까지 하는 만신이 되었다. 대개 무속인들은 가족과 멀어져 외롭기 마련이지만 이화씨에게는 아들 상훈씨가 있다. 무당엄마와 비보이 아들의 유쾌한 이야기가 방송된다.
  • 한예종 ‘스승들의 솜씨’ 감상하세요

    한예종 ‘스승들의 솜씨’ 감상하세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음악원 교수들이 ‘스프링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 오는 29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다. 1993년 문을 연 한예종은 국제 무대에 빛나는 젊은 음악가를 다수 배출한 우리나라 예술 교육의 요람이다. 영국 리즈 콩쿠르 우승 영예의 피아니스트 김선욱을 비롯해 손열음, 김태형 등이 모두 이 학교 출신이다. 유럽이나 미국 등 음악 선진국에 유학 가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공식을 깨는 데, 한예종은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이번 무대는 우리나라 음악계의 수준을 높인 ‘스승’들의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다. 클라리네티스트인 오광호 음악원장을 비롯, 소프라노 김영미, 바리톤 최현수, 첼리스트 정명화(왼쪽), 타악 연주가 박광서,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비올리스트 오순화, 피아니스트 김대진(오른쪽) 교수 등이 나선다. 크세냐키스의 ‘타악기 솔로 리본즈’, 브루흐의 ‘클라리넷과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8개의 소품’, 슈베르트의 ‘바위 위의 목동’, 베르디의 ‘평화, 평화 오 주여!’, 제롬컨의 ‘그대는 나의 노래’, 맥 짐시의 ‘사드락’, 바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드보르작의 ‘피아노 5중주’ 등이 준비돼 있다. 5만~10만원. (02)746-9270.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 3주 연장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 3주 연장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 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3주 연장’이라는 빅카드를 빼들었다. 드라마 제작진은 4일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살맛’나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살맛납니다’ 는 당초 일일드라마 특성상 6개월(120회분)간 방영 예정이었다. 하지만 제작진은 방송 전 기획했던 이야기를 매끄럽게 풀어내기 위해 드라마를 3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꾸준한 시청률 향상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살맛납니다’ 는 오는 4월 30일자로 종영하게 됐다. 이 드라마는 지난해 10월26일 첫 방송에서 10.2%(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보이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특히 지난 3일 방송분은 자체 최고 시청률(17.1%)을 기록하기도 했다. 두 집안을 중심으로 여섯 커플의 달콤 쌉쌀한 사랑이야기를 그려나가면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든 것이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도 높이 살 만하다. 박현주 작가는 노련한 집필 솜씨로 방송보다 한 달 앞서 대본을 준비했고 김대진 감독은 젊고 감각적인 화면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만족스러운 그림을 얻기 위해 재촬영을 과감히 감행하기도 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광·하 통합준비委長 김대진

    경기도 성남·광주·하남시 통합과 관련한 최상위 협의·조정기구인 통합준비위원회는 11일 오후 6시 성남시 수정구 옛 시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김대진 성남시의회 의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8일 통합시 명칭 공모에서는 한성(195건)이 최다 득표를 얻었고 이어 광남(87건), 한주(69건), 위례(49건), 남한(47건) 순이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보다 넓은 메가시티로

    경기 성남시의회 행정구역 통합의견 제시안이 가결되면서 광주, 하남과의 3개시 통합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보다 면적이 넓고 울산광역시보다 인구가 많은 매머드급 기초자치단체의 탄생을 앞두게 됐다. 통합이 최종 확정되면 이 지역 면적은 665.6㎢로 서울(605.3㎢)보다 넓다. 인구도 134만 9875명에 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다로, 울산광역시(111만명)보다 많은 거대도시가 된다. 특히 판교신도시와 하남 보금자리주택의 입주가 마무리되면 인구가 153만명으로 늘어나, 광주광역시(143만 명) 및 대전광역시(148만 명)를 제치고 국내 5대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통합 확정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안건처리과정에서 의원들 간에 몸싸움이 극에 달한 데다 분당신시가지 등 지역주민들의 반대여론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경기도 성남·광주·하남시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성남시의회 통합의견 제시안이 이날 새벽 한나라당 의원 단독으로 찬성의결됐다. 한나라당 김대진 시의회의장이 본회의장에 들어선 것은 22일 새벽 0시 10분쯤. 예상치 못했던 시간대에 김 의장은 의회 사무국 직원들과 한나라당 의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본회의장에 입장해 미리 준비한 의사봉을 이용, 본회의 개회를 선언했다. 홍석환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15명이 발의한 의사일정 변경안을 받아들여 시가 제출한 ‘성남·광주·하남시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안’을 상정하고 한나라당 의원 20명 전원의 찬성으로 통과를 선포하기까지 채 5분이 걸리지 않았다. 야당의원들은 “통합안의 본회의 상정 여부를 심사하는 상임위원회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본회의 개회를 선언한 것은 명백한 규칙 위반”이라며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야당은 본회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본회의장 영상녹화물 등 증거보전신청, 권한쟁의심판 등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다음달까지 국회에 통합시 설치법안을 제출하고 6월 지방선거를 거쳐 7월 통합시가 출범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행정구역 통합을 앞두고 분당 주민들의 주민투표 요구는 초미의 관심사다. 특히 강행처리의 주역인 한나라당으로서는 텃밭인 분당 주민들의 악화되는 여론을 두고만 볼 수도 없는 입장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 백주현 ■노동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박종길△근로기준국장 정현옥△산업안전보건〃 김윤배△경인지방노동청장 허원용△대전〃 문기섭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항공안전정책관 김한영 ■특임장관실 △특임1과장 문정일△특임2〃 박용우 ■방위사업청 ◇전보 △재정운용담당관 홍은수△고객지원센터장 손한수<팀장>△항공유도무기사업 성우영△탄약사업 김홍규△전투체계사업 윤기중△탑재장비사업 장응순△조달기획 홍일승△회계 최병휘△물자원가 한경수△항공기원가 정상구△국제계약관리 정재운△정보전자계약 이종렬△일반장비계약 김성종△급식유류계약 전규일△운영계획 백동호△구성품개발관리 문기정 ■강원도 ◇과장급 승진·전보 △DMZ박물관장 이낙종△총무과(교육입교) 선민규△재난방재과장 남용순△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 국제행사〃 허남석△관광마케팅팀장 김철래△인재개발원 교육연구실장 서경원△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시설부장 한경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 이영현 ■산업은행 ◇부행장 선임 △국제금융본부장 황원춘△성장기업금융〃 송재용△자본시장〃 임경택◇부행장 전보△리스크관리본부장 신동혁△투자금융〃 한대우△기업금융〃 조현익 ■산은금융지주 ◇전무 △전략담당 서상철 ■기업은행 ◇본부 부장 △기업지원부 이찬용 송승호(수석컨설턴트)△개인고객부 개인여신팀 김종완△자금부 동학림△외환사업부 임상현△글로벌/자금시장본부 자금결제팀 안금호△투자금융부 장영환△프로젝트금융부 구강현△IB본부IB지원팀 이정연△카드사업부 황영석△카드마케팅부 안계재△신탁연금본부 수탁업무팀 최선방△전략기획부 NewIBK기획팀 전광욱△재무기획부 주병재△재무기획부 IR팀 장민영△여신기획부 조희철△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김원태 김주원△부산여신심사센터 백재헌△충청〃 임명섭△소기업〃 이명희△PE부 장석주△인사부 윤준구△총무부 황기순△업무지원부 변문수△업무지원부 여신지원팀 김정기△IT본부 BPR품질팀 이종국△리스크총괄부 김민규△리스크감리부 석동익△IBK경제연구소(수석연구위원) 이중완△비서실 김성태◇기업금융지점장△반월중앙 이현용△평촌 배길환△남동2단지 채영철△울산중앙 정종순△구로동 안상룡◇지점장△과천중앙 박상온△대치역 허만석△무역센터 배용덕△삼성역 이상래△서초남 임영지△서초동 김성미△선릉역 정석호△압구정동 김덕근△양재동 김기우△역삼역 김병환△역삼장미 박현주△청담동 최용갑△테헤란로중앙 최인석△학동역 최현숙△강릉 신철호△구리 곽준섭△남양주 김영수△방이역 이진걸△성남2공단 장영기△성남공단 조금태△속초 전은종△암사역 장인근△워커힐 이진호△원주단계 서일석△잠실엘스 정환종△잠실트리지움 백기현△잠실파크리오 김선애△춘천투탑시티 신인수△태전동 정태룡△호평 박유재△가양동 최석암△강서중앙 김용군△도당중앙 송기찬△목동 이재관△부천테크노 이용욱△부천테크노3차 박종철△삼정동 이근석△송내동 나효성△신길동 고일석△신정동 신채호△신제주 정영택△양평동 양춘근△역곡 이용재△염창동 정태수△우장산역 최순복△가산디지털역 윤송해△가산디지털중앙 박주선△가산패션타운 문남식△개봉북 김진환△구로디지털역 전병용△구로사랑 조치영△구로중앙 김윤식△노량진 이귀식△독산동 양홍모△석수역 주병욱△신대방역 이상우△온수동 김현근△공릉동 이곤수△동두천 도성수△드림랜드 강승창△면목동 오민현△송우 고영수△안암동 윤종구△장위동 임병호△중계동 성병무△청량리 손진수△포천 황귀환△회기역 정용근△마포역 송기덕△신촌 김기섭△은평뉴타운 김종찬△응암동 이완선△응암역 이영래△일산마두 이경우△파주교하 이윤복△홍은동 한상웅△홍제동 문대희△화정역 이정애△남대문시장 송하룡△대학로 김영기△뚝섬역 손운찬△명동역 김기태△성수2가 강전택△성수동 서형근△용산전자 김향룡△을지6가 정회남△이태원 박종소△인사동 안상윤△종로 양봉우△창신동 민병서△반월 김경희△반월유통단지 김기상△범계역 최승천△상록수 이용연△시화중앙 조헌수△신고잔 정연순△인덕원 조성민△평촌아크로타워 윤영중△분당미금역 이대훈△분당수내역 허상무△분당야탑역 한병재△분당정자역 이근주△분당파크뷰 오숙희△서정리역 이병돈△송탄 조희문△수원고색 이재홍△수지 신동훈△수지동천 전기철△영통신동 정영한△오산 임정택△용인동백 정규봉△죽전 박왕수△평택 하동현△화성발안 김성경△화성병점 고윤흥△화성봉담 김재삼△가좌공단 최만수△검단 신현창△김포누산 백성현△남동공단 이제백△부평 김형일△송도테크노파크 이강철△작전역 정병수△주안북 이간수△녹산공단 박동일△녹산중앙 백남윤△동마산 주용도△마산내서 심진환△사상 김상규△사상북 박춘봉△신평동 장유수△지사공단 장지행△창원공단 김대진△동상동 송석주△부산시청역 김영상△부전동 김병춘△부평동 박재형△영도 손광섭△울산중앙 강천중△울산호계 안태두△웅상 박명건△웅상공단 장세홍△초량 이성균△해운대 조장현△구미4공단 노병천△김천 고득룡△대구 윤용일△대구유통단지 성현모△성서 허진유△송현동 오광욱△안동 박정욱△영천 신긍옥△외동공단 김영화△광양 박선규△광주서 류종락△나운동 이태도△대불공단 박진수△순천 조철호△여수 조영권△일곡 손성오△전주서신동 이송△평동공단 김유석△하남공단 정중택△가장동 김시영△논산 김복환△대덕공단 이복용△서대전 이용선△서산 최제남△아산 박정식△오창 오강균△옥천 김복기△유성노은 박종석△제천 이충희△조치원 이상원△진천 김동수△천안불당 이재인△천안쌍용 이찬주△천안중앙 오병숙△뉴욕 박치영△런던 권태고◇드림기업지점장△선릉역 서동석△성수동 김종철△안양 박상완△동수원 이문재△송탄 권우진△안성 김대열△영통 김재덕△용인 이승조△화성발안 박동현△화성정남 장두현△검단 이창환△연수 이훈△주안북 방형복△김해중앙 이병강△신평동 조봉운△양산 안주용△학장동 이형열△영도 정용기△대구중앙 송종국△비산동 신철순△죽전동 이순열△대전 김영상△아산 문규천◇지점개설준비위원장△채널기획부 남지완 오세권 유상현 임문택 조성수△염창역 박병묵△동판교 이진호△안성공도 백훈기△송도국제도시 최석호△창원상남 박상웅△광주수완 여을현△천안성정롯데마트 이대현◇Pre-CEO△감성한 강용모 고경홍 공재웅 곽견훈 권형진 김광현 김동규 김민수 김부길 김상원 김영주 김윤호 김종갑 김종완 김진모 김창현 김태영 김평위 김흥철 나기련 문창환 박귀남 박선희 박승도 박용배 박주용 박준영 방수현 서미영 송경화 신점수 신종성 안상인 양성철 여승현 오영섭 오주성 오창석 우종욱 유동순 유창환 윤덕혁 윤명기 이건인 이길구 이대복 이병호 이상국 이영희 이욱 이점호 이종칠 이준무 이찬우 임종삼 전상모 정광후 정택동 정회선 지해용 채규명 최성주 최연우 최진열 최창환 최태용 한석춘 황종보 ■수협중앙회 ◇지도사업 부문 <부장 승진> △회원경영지원부장 서종달△조합자금〃 김병욱<부장급 전보>△기획관리부장 서기환△어업정보통신본부장 백선기△조합감사실장 허영훈△감사〃 김흥섭△수산경제연구원장 정만화<팀장 승진>△기획관리부 세무역 김재섭△회원경영관리팀장 최수용△제주어업정보통신국장 오군수[공제보험지부장]△강원 김익실△전남서부 이준서△전남동부 홍철기△부산 김성훈<팀장급 전보>△비서실장 양동욱△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박종순△IFRS추진단장 이영준△어촌지원〃 장기태△수산경제연구원 조사협력실장 양운직[팀장]△상호금융전략기획 조환규△상호금융수신지원 최종갑△상호금융채권관리 정성구△공제보험관리 김경민△조합자금운영기획 계현철△수협문화개발T/F 한철희△감사기획 전재완△일반감사 임정배△금융감사 오준영△상시감사 송현규[공제보험지부장]△경인 이문철△충청 최광호△전북 박성희△경남 김명철◇경제사업 부문 <부장 승진>△FS사업부장 이중찬<부장 전보>△자재사업부장 김대춘△노량진시장현대화사업본부장 한재순△감천항물류센터장 차한규<팀장 승진>△상품개발팀장 이기흥△인천공판장장 최상선△바다마트수원유통센터점장 김성훈△학교급식팀장 우동근<팀장급 전보>△단체급식사업단장 김경범△유통사업수매팀장 이승룡△가공지원〃 김현우△강서공판〃 김영배△인천가공물류센터 개설추진〃 김삼식△식품기획〃 지동훈 ■두산 ◇승진 △두산 상무 김윤건△두산중공업 〃 윤정문
  • 경인년 신년음악회 풍성

    경인년 신년음악회 풍성

    경인년 벽두, 저마다 새해맞이 행사 준비로 분주한 시기다. 클래식 음악계도 예외가 아니다. 국내 유명 오케스트라와 연주자들은 다채로운 신년음악회로 힘차게 새해를 열 채비를 마쳤다. 서막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연다. 서울시향은 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의 연주로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다.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가 드뷔시의 작품 ‘바다’와 ‘라 발스’도 연주된다. 7일 열리는 금호아트홀 신년음악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독주회 시리즈다. 슈베르트의 ‘방랑자 환상곡’, ‘4개의 즉흥곡’ 등을 연주한다. 9일에는 클라리네티스트 김한과 피아니스트 박종해의 리사이틀도 준비돼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8일 경기도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김대진의 지휘로 신년음악회를 연다.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인 김대진이 직접 모차르트의 ‘피아노협주곡 9번’을 협연한다. KBS교향악단은 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함신익의 지휘로 신년음악회를 펼친다. 중국 출신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첸시가 협연한다. 9일 경기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는 소프라노 신영옥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무대에 데뷔한 지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신영옥이 오페라 아리아, 정겨운 한국가곡 등 다채로운 노래를 선사한다. 테너 나승서가 호흡을 맞춘다. 올해 개관 25주년이 되는 호암아트홀 신년음악회의 주인공은 세종솔로이스츠다. 1995년 강효 줄리아드음악원 교수가 한국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창단한 세종솔로이스츠는 15년간 전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동하며 세계적인 실내악단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 바이올리니스트 조성원 등 젊은 연주자들도 함께한다. 이탈리아 실내악단 이무지치는 22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비발디의 ‘사계’, 로타의 ‘현을 위한 협주곡’ 등을 들려주는 신년음악회로 한국 관객을 찾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담배회사들의 ‘아주 위험한’ 마케팅

    ‘청소년은 담배회사의 미래?’ 다양한 금연 정책과 캠페인을 통해 세계적으로 성인 흡연율은 감소 추이를 보이지만, 청소년 흡연율은 오히려 증가세이다. 특히 청소년의 흡연 연령이 점점 낮아져, 초등학생 때 흡연을 시작하는 경우도 점차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배후에는 교묘하게 청소년을 공략하는 담배회사의 마케팅 전략이 똬리를 틀고 있다. ‘MBC 스페셜’은 새해 1일 오후 11시 신년특집 ‘담배, 편의점에서 길을 묻다’를 방송한다. 도처에 널려 있는 담배의 유혹에 노출된 아이들. 어느새 원치 않는 ‘중독’에 빠져버린 그들은 흡연자로 비난 받기 이전에 마땅히 보호 받아야 할 가장 큰 피해자다. 실제 흡연 중인 남녀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짚어보겠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의도다. 제작진은 “감소하는 흡연인구에 대처하는 담배회사의 새로운 표적은 18세 이하 청소년”이라며 “미래의 고객 유치를 위해 교묘하게 청소년을 공략하는 담배회사의 마케팅 전략과 그 전략이 은밀하게 이뤄지는 편의점 내 담배 광고 및 진열의 비밀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금연 운동가 패트릭 레이놀즈가 “19세 이후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는 흡연자는 10명 중 1명에 불과하다. 담배업계에서는 19세까지 담배를 피우게 하지 못하면 고객으로 잡을 수가 없다. 그들은 그걸 알고 있다.”고 지적했듯, 청소년들을 새로운 고객으로 만들어야 하는 담배회사들의 마케팅 전략은 고도로 지능적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담배 브랜드 중 하나인 ‘캐멀’은 최근 사탕 향기와 유사한 담배를 새로 내놨다. 디자인 역시 담배란 것을 인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화려하다. 이처럼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담배회사는 다양한 방법의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사업 등 담배회사의 긍정적인 이미지 마케팅 활동 뒤에 숨겨진 이면을 들여다 보고, 편의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담배 광고의 문제를 지적한다. 제작진은 우선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편의점에 주목했다. 담배가 편의점 내 어떤 제품군보다 훨씬 다양하고 많은 양의 광고물을 진열하고 있기 때문이다. 담배가 왜 편의점 계산대 뒤에 진열되어 있는지, 제품 배치는 무엇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는지 등 담배회사가 자유롭게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인 편의점 내 담배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다. 아울러 제작진은 서울성모병원 금연클리닉 김대진 교수팀과 함께 진행한 두 아이의 금연 프로그램 결과도 공개한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시설서기관 임용 △행정관리국 총무과 김일중■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승진 △홍보담당관실 권영섭△정책기획관실 박종달 안신영△콘텐츠정책관실 윤양수△저작권정책관실 정향미△문화예술국 이경직△문화부 서상면△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 황면■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관 승진 △중앙선관위 선거실장 김용희◇1급 전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이재휴△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류원홍△서울시선관위 안병도△부산시〃 정기섭△인천시〃 이기영△경기도〃 조해주△충북도〃 김도윤△충남도〃 김현태△전남도〃 황용연◇1급 승진 △광주시선관위 김원기△울산시〃 강천수△전북도〃 문택규△경북도〃 신동필△경남도〃 남래진△제주도〃 김범식◇이사관 전보 △감사관 오봉진△재외선거국장 윤원구△사무처 임성식△충북도선관위 정성종△경남도〃 김규조△제주도〃 전선일◇이사관 승진 △선거기획관 정태희△정당지원국장 최예식△선거연수원장 이정규△사무처 하용주△울산시선관위 김성중△경기도〃 이재일△전북도〃 박삼서△전남도〃 한승철△강원도〃 황재덕◇부이사관 전보 △공보관 고재억△총무과장 김기봉△선거〃 이재태△사무처 박이석 이계형 박진규 최병국 이은철 장기찬△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 손세현△국회사무처 의정지원단 안효수△대구시선관위 사무국 이두호◇부이사관 승진 △공보담당관 김대년△감사〃 정영택△재외선거정책과장 정훈교△재외선거지도〃 진종호△사무처 고승한△교수기획부장 정정식△직무교육과장 최용대△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고충열■충북도 ◇서기관급 △공보관 이범석△자치행정 김광중△농업정책 오학영△총무 이상헌△회계 지선영△민방위민원개선 송재구△경제정책 신용식△전략산업 박재익△자원관리 양권석△지역개발 박은상△교통물류 김희수△도로 정인화△재난관리 윤영해△산림녹지 남용우△복지정책 이규상△수질관리 장종원△농업기술원 기술보급 차선세△제천시 윤재길△옥천군 송명선△증평군 윤기복△진천군 정상래△괴산군 신동본△단양군 채근석△예산 오세흥△정보화 김영수△행정소방위원회 전문위원 장용대△총무담당관 윤영창△의사〃 윤충노△건설문화위원회 전문위원 길기웅△농산사업소 류일환△충북개발공사 김길환△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신용수△진천군 이광해△행정안전부 조운희△충주시 홍범희△장기교육 오진섭 김정선 김호기■조계종 ◇차장 △총무(직무대리) 박용규△기획 김영일△사서 박희승△교육 이석심△포교 황철기■현대·기아차그룹 ◇승진 △부사장 오승국△전무 김정훈 문대흥 박성근 박홍재 신명기 이원희 조덕연 천귀일 한성권 황용서△상무 김걸 김준하 김태남 백경기 신현종 이상훈 정승균 정준용 정호인 함명창 현면주△이사 김광암 김기태 김영태 김태식 김헌수 김형배 김홍집 노태호 문정훈 박종태 방창섭 배형근 서상훈 성기형 신병태 신장호 안상진 양동환 우선주 유병완 윤몽현 윤병도 이동현 이인구 이철우 임종대 장영욱 장원신 전삼기 전상태 전영문 전춘석 정영철 정하영 조영제 최상구 하언태△이사대우 강춘구 곽병해 권혁성 기회봉 김기원 김대원 김동구 김재곤 김종률 김진 김태석 김택규 김홍민 김화자 박두일 박승도 박조완 배민규 설동철 성명호 송근안 송용재 안석준 연태경 오세운 오창익 왕길항 유찬용 이병섭 이상흔 이원구 이재권 이제봉 이종열 이호일 장유성 정봉기 정승철 정시득 정원욱 정현칠 조광래 조진현 진병진 차석주 최광석 최규민 최동열 최왕규 최재현 한영국 허진△부사장 이재록△전무 김현진 백현철 소남영 이익희△상무 강병욱 김견 김상기 김영만 김종환 김창식 문상호 오세곤 이경수 이인식△이사 김재평 박광식 박영수 서춘관 손일근 손장원 송호성 유종현 이봉규 이승철 임채영 정재용 정재후 최진우 허영택 황정렬△이사대우 김민건 김선만 김현배 단동호 마순일 민철규 변동문 소순구 손양호 신문영 유영종 이순원 이영규 이종근 이화원 임덕정 전두식 정상희 조용원 최귀현 최준영 한상태 한재현△부사장 김순화 김한수 송창인△전무 김철수 최병철△상무 이재만 장윤경△이사 고재익 노양춘 박용호 배기업 윤정현 이영진 이충열 이현덕△이사대우 강항식 고경수 김현수 문창곤 이상준 이홍식 정수경 조서구 한의창△부사장 류재우△전무 김기천 김종환△상무 심풍수△이사 이병호 홍상호△이사대우 김달수 박기효 박우진 이윤호 조일구△전무 김용환△상무 박재준△이사 홍호만△이사대우 이종윤△이사 김창석 이정선△전무 장영철 추연정△상무 김희점△이사대우 박찬호△이사 이경수△전무 이세환△이사대우 차승렬△이사 박성준△이사대우 박상돈△부사장 김수민△전무 김범수 송충식△상무 김기성 최돈창△이사 박현민 서민수 양희춘 오경진 윤덕화 이재곤 이형철 임오규 허정헌△이사대우 김경기 김재천 김점갑 류종순 민태홍 박원수 박종성 서광용 심상철 윤태근 이종렬 정윤호 최법호 함영철△전무 허주행△상무 박봉진 이상국△이사 이종구 최권△이사대우 오광석 이현석△전무 강영제△상무 정문선△이사 조운제△이사 곽인환 김현수△이사대우 김홍균 박만섭 용환빈 이병휘△이사 김진태 이윤석△이사대우 백연웅 이미영 황용택△전무 김병두△전무 정용현△상무 김종한△이사 김낙회 박진규△이사대우 고호성 김정배 김형욱 서호근 염규학 우동익 임형재△상무 신달양 최정봉△이사 박창현 이창익 이창주 최성도△이사대우 김영훈 정욱 황보원규△이사대우 고영호△상무 김종진 박제서△이사 한명섭 황선채△이사대우 구형준 조찬주△전무 김선태△상무 홍지수△이사 최문용△이사대우 배찬호△상무 조준희△이사 권일권 정영탁△상무 김조호△이사 이철근△상무 이동은■우리투자증권 ◇승진 △지주회사 파견(지주회사 홍보실장) 장정욱△IT지원센터장 천병태△리스크관리본부〃 장영규△NonEquity영업그룹장 이대희△PF 권순호◇전보 △퇴직연금 박기호■LIG손해보험 ◇팀장 △경영전략 고석민△전략지원 최용준△경리 구본욱△마케팅전략 신용인△Biz지원 노철균△기업보험업무 김세창△보상지원 김옹중△송무 안필선△퇴직연금업무 김유홍△영업지원 강진일△STP추진 이태웅△강북본부지원 임석△강북본부교육 박용수△부산본부지원 이현주△대구본부지원 문종훈△충청본부지원 김동유△호남본부지원 김석배◇소장△인재니움 이병일◇센터장△고객콜 박성수△중앙고객지원 안정익△대구고객지원 이원거△대전고객지원 김택곤△강북보상 조찬형△경인보상 서상환△경기보상 서명희△대구보상 임명식◇부장△퇴직연금영업 배춘만△법인영업4 홍건표△직할영업3 정한섭△직할영업4 이남주◇지역단장△의정부 김건주△강북GS1 김홍중△강북GS2 정판근△서초 유원석△영등포 임병양△용인 권이병△부천 이원기△강릉 최완용△춘천 김윤철△경인강원GS 조상경△부산GS 김종백△대구GS 김도경△대전 김응건△충남 류희정△광주 신기원△순천 한은규△전주 박경희△익산 허승업△호남GS 이용우■르노삼성 ◇승진 △본부장 오직렬(제조) 김형남(구매) 윤명희(인사)△상무 김인환 이인태 황갑식△이사 곽동호 권상순 명남식 백주형 안경욱 한규목■태평양그룹 ◇승진 △아모레퍼시픽 인사총무부문장 이윤△에뛰드 김동영 [아모레퍼시픽]△USA 신주홍△HR담당 구현웅△부산지역사업부 이용협 [아모레퍼시픽]△SCM부문 SCP담당 김승수△마케팅부문 헤라BM 전진수△기획재경부문 기획혁신담당 김승환△대전지역사업부 홍재한△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담당 최완△기획재경부문 사옥건설담당 강광희[아모스프로페셔널]△대표이사 박찬호[이니스프리]△영업본부 전호수[태평양제약]△병원사업부 김연수[퍼시픽글라스]△공장장 김종천◇전보 [아모레퍼시픽]△SCM부문 SCM혁신담당 강병도△〃 SCM지원담당 이동순△시판부문 아리따움사업부 서민철△마케팅부문 SSEP담당 임정아[퍼시픽글라스]△대표이사 송창석△아모레퍼시픽 마케팅부문 설화수BM 황의구△〃 대구지역사업부 오세한△이니스프리 마케팅본부 권금주■파라다이스 ◇승진 △전무 이홍무△상무 한동창◇전보△상무 안창완 ◇전보△전무 사이토 쇼죠 ◇승진△전무 이강호(카지노 부문)△상무 권원(건설 부문) ◇승진△전무 김대진◇신임△상무보 이종찬 ◇전보△상무보 김종헌
  • “음악 꿈나무 키우려면 사회의 관심·지원 절실”

    “음악 꿈나무 키우려면 사회의 관심·지원 절실”

    27일 오전 건국대 예술문화대 소강당에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울려퍼졌다. 리스트의 파가니니 연습곡 6번을 연주하던 이재영(15)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47)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연주 기법을 조금씩 교정했다. 피아노는 한결 고운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천재 피아니스트 김선욱 길러낸 스승 이날 건국 음악영재아카데미에 재학 중인 음악 꿈나무들은 김 교수에게 공개 무료 레슨을 받았다. 창틀 전문기업인 이건창호가 올해로 20년을 맞은 ‘이건음악회’를 기념해 마련한 자리다. 건국 음악영재아카데미는 비싼 레슨비 때문에 체계적인 음악지도를 받기 힘든 초·중·고교 음악영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장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건국대가 주관하는 아카데미는 올해로 2회째다. 모두 75명의 학생이 무상교육을 받고 있다. 김 교수는 천재 피아니스트 김선욱(21)씨를 길러낸 스승으로 유명하다. 그는 이날 80여명의 청중 앞에서 작품 해설과 음악 이론을 설명한 뒤 학생별로 지정한 연주곡에 대해 일일이 개별 지도를 했다. 김 교수는 어려운 환경에서 음악에 대한 꿈을 잃지 않는 이재영군과 정모(10)양, 자폐증이 있는 송선근(17)군 등 영재학생들을 독려하고 이들이 가진 음악적 소질과 잠재력을 이끌어냈다. 김 교수에게서 쇼팽의 피아노 연습곡을 지도받은 송군은 “열심히 연습해서 피아니스트가 되겠다. 나처럼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애우·저소득층에 음악교육 기회 제공 레슨을 마친 뒤에는 김선욱씨가 김 교수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 교수는 “국내 음악 꿈나무들의 비전을 제시해 달라.”는 학부모의 요청에 “한국의 클래식이 발전하고 피아노 영재들이 성장하려면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건창호는 2007년 유럽금관악기 5중주단 ‘하모닉 브라스’가 국립맹학교 학생들에게 공개레슨을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장애우, 저소득층 음악영재 등에게 음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스무돌 맞은 ‘이건음악회’ 김선욱 초청 전국순회공연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건음악회’가 피아니스트 김선욱을 초청해 순회 공연을 펼친다.이건음악회는 시스템창호 전문기업인 이건창호가 지난 1990년부터 매해 가을에 사회공헌 사업으로 열어온 무료 연주회. 첫해 체코의 실내악단을 초청한 이후 1990년대 말 금융위기에도 꾸준히 공연을 이어가며,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해외의 실력파 음악가를 발굴해 소개하고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 공연을 올렸다.올해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을 초청한 독주회로 꾸민다. 2006년 리즈 피아노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하고, 현재 한국과 영국 런던을 오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김선욱은 이번 독주회에서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48번,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6번, 쇼팽의 ‘바르카롤(뱃노래)’과 피아노 소나타 3번을 들려준다. 독주회는 22·24일 인천 서구문예회관, 28일 부산 문화예술회관, 29일 대전 CMB엑스포아트홀, 31일 고양 아람누리, 11월2일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등 5개 도시에서 열린다. 25일에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스승인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한 무대에 오른다. 이날 김선욱은 수원시립교향악단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김 교수와 슈베르트의 피아노 2중주 ‘인생의 폭풍’을 협연한다. 수원시향은 또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 라벨의 ‘볼레로’를 연주한다. 공연 초대권은 11일까지 이건 홈페이지(www.eagon.com)에 티켓 응모를 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배포한다. 한편 이건창호는 공연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모금·기증 행사를 갖고, 행사에서 모인 수익금과 생필품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남태평양 솔로몬 군도에 전달할 예정이다. 27일 건국대에서는 김 교수와 김선욱이 함께하는 건국음악영재학교 마스터클래스를 열고, 경제적 여건이 여의치 않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지 못했던 음악 영재들에게 1대1 강습을 진행한다. (032)760-0385.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김유미 이태성…‘밥 줘!’ 후속 ‘이혼하지 맙시다’ 출연

    김유미 이태성…‘밥 줘!’ 후속 ‘이혼하지 맙시다’ 출연

    MBC 새 일일드라마 ‘이혼하지 맙시다!’(극본 박현주·연출 김대진)가 캐스팅을 완료하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이혼하지 맙시다!’(가제)는 결혼으로 연결된 두 집안 여섯 커플의 사랑이야기로 갈등과 극복을 통해 행복한 가정의 비밀을 전달할 예정. 주인공으로는 지난해 드라마 ‘신의저울’의 주인공 김유미가 홍가네 첫째 딸 홍민수 역을 맡았다. 김유미는 태권도와 에어로빅 강사로서 거침없고 솔직한 성격의 다혈질 노처녀를 연기한다. 김유미와 호흡을 맞추게 된 남자 주인공 장유진 역은 배우 이태성이 맡았다. 이태성은 장가네 외아들로 학벌, 외모, 매너를 두루 겸비한 엄친아. 아버지의 성형외과를 이어받으라는 압력을 받는 예비 의사다. 공주병과 허영기 넘치는 홍가네 둘째 딸 홍경수 역은 홍은희가 맡았다. 아침드라마 ‘흔들리지마’에서 악녀 연기를 펼쳤던 홍은희는 귀엽고 발랄한 모습으로 색다른 변신을 한다. 경수의 남편 변창수 역에는 권오중이, 성형외과 의사 나예주 역은 김성은이, 홍가네 막내아들 홍진수 역은 ‘클릭비’ 출신 오종혁이 맡았다. 이외에 임채무, 박정수, 김일우, 임예진 등이 출연하는 ‘이혼하지 맙시다!’는 ‘황금신부’, ‘내사랑 금지옥엽’의 박현주 작가가 집필하고 드라마 ‘옥션하우스’, ‘내 인생의 황금기’의 김대진PD가 연출을 맡았다. 9월 말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하는 ‘이혼하지 맙시다!’는 ‘밥 줘!’의 후속으로 다음달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나무엑터스 / 사진설명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김유미, 이태성, 홍은희, 오종혁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술의전당, 센스있는 진화

    예술의전당, 센스있는 진화

    예술의전당 음악당의 기획공연은 남다르다. ‘새로운 공연 문화를 주도한다.’를 목표로 끊임없이 변화한다. 실력을 겨루는 콩쿠르에 잠재력까지 가늠하는 영재캠프를 결합하고, 오전 공연 확대의 견인차가 된 ‘11시 콘서트’를 재정비했다. 흥겨운 트로트를 클래식으로 포장한 ‘팝스 콘서트’도 선보인다. ●교수·학생 소통하며 잠재력까지 평가 실력을 평가하는 콩쿠르와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합친 ‘예술의 전당 음악영재 캠프&콩쿠르’가 올해 첫선을 보인다. 예술의전당 전 이사장이었던 고(故) 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음악영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기부한 ‘금호예술기금’이 바탕이 됐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5월 한달 동안 현장 오디션을 진행해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3개 부문에서 9명씩, 캠프 참가자 27명을 뽑았다. 이들은 13~18일 예술의전당 음악아카데미에서 1대1 강의를 받는다. 19일 금호아트홀에서 치르는 본선의 부문별 우승자는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금호영재 대상에 도전한다. 신홍순 예술의전당 사장은 “일회성 연주로 학생의 기량을 평가하는 기존 콩쿠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교수진이 학생들과 소통하며 아이들의 잠재력과 가능성까지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이 캠프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교수진으로는 루스 슬렌친스카, 한동일 울산대 석좌교수, 김대진 수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상 피아노), 애론 로잔드 커티스 음악원 교수와 김영욱·백주영 서울대 교수(이상 바이올린), 로렌스 레서 뉴잉글랜드 음악원 명예교수, 정명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조영창 독일 에센 폴크방 음대 교수(이상 첼로) 등 국내외 쟁쟁한 음악가가 참여한다. 정명화 교수는 “콩쿠르 무대에서 보여준 실력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음악 해석력과 소화력 등도 두루 보며 미래성까지 예측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일 교수는 “슬렌친스카처럼 현존하는 최고의 연주자들에게 직접 음악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값진 시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트로트 히트곡의 클래식 선율 26일에는 트로트의 주요 선율을 클래식으로 재구성한 ‘예술의전당 팝스콘서트’가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2007년부터 진행된 팝스콘서트는 대중가요의 새로운 감상법을 제시하는 음악회로 관심을 끌었다. 올해 공연은 심수봉의 ‘사랑 밖에 난 몰라’와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조용필의 ‘허공’, 태진아의 ‘옥경이’, 현철의 ‘봉선화 연정’ 등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트로트를 클래식으로 편곡해 연주한다. 공연에는 심수봉이 특별 출연해 피아노, 아코디언, 트럼펫과 어우러진 자신의 히트곡을 선사한다. 편곡을 맡은 피아니스트 박종훈을 비롯해 바이올린의 송재광, 트럼펫 유병엽, 색소폰 손성제 등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이상환)와 협연한다. ●‘11시콘서트’ 작곡가 집중 조명 오전 시간 공연의 새 장을 열었던 ‘11시 콘서트’가 여섯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2004년 9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관객을 만나온 11시 콘서트는 그동안 60회 공연에 관객 11만 6000여명을 동원한 공연계의 히트 상품이다. 내년 8월까지 이어지는 새 시즌 ‘위대한 작곡가’에서는 첼리스트 송영훈의 단독 진행으로 클래식 음악사에 큰 업적을 남긴 작곡가를 집중 조명한다. 10일 ‘포스트 하이든Ⅰ-모차르트와 베토벤’에서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의 영향을 받은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음악적 공통점을 탐구한 데 이어 10월은 모차르트와 베토벤 음악의 차이점을 알아본다. 베토벤의 영향을 받은 작곡가 브람스와 바그너(11~12월), 슈베르트와 멘델스존(1~2월) 등이 준비돼 있다. (02)580-1300.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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