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남희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어머님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한국영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그리움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수사 무마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3
  • [부고]

    ●정의화(한나라당 국회의원)철화(미국 거주)씨 부친상 남용강(산부인과 전문의)김남희(봉생병원 이사장)씨 시부상 조성권(사업)씨 빙부상 2일 부산 봉생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51)664-4012 ●전병곤(전 전남도교육감)씨 별세 영배(유비투스 회장)경배(한국은행 국민소득팀 차장)씨 부친상 박광현(사업)이치영(유비스코프 상무)씨 빙부상 1일 분당 서울대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31)787-1501 ●박병용(약사)씨 상배 재규(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씨 모친상 양규준(화가)한계욱(KBS 영상그래픽팀)김형선(KTF 신규서비스팀)고주섭(미국 거주·목사)씨 빙모상 김수잔(한국체대 교수)씨 시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3 ●강윤선(농협군산시청 지점장)봉선(세계일보 제작단 사업부장)삼선(일산경찰서 수사과 경위)씨 모친상 2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발인 4일 오전 11시 (063)285-4447 ●유익상(성우TS 부장)정상(대원냉동 주임)씨 부친상 방연주(대신증권 보라매지점장)심언화(대성방재 기술주임)씨 빙부상 1일 고창 우리장례식장,발인 3일 오전 9시 (063)563-2348 ●이철재(증권선물거래소 감리부장)씨 빙모상 1일 대전중앙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16-302-1469 ●박형식(KT)형삼(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기술관리센터 팀장)형찬(자영업)순덕(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부장)씨 모친상 나용건(자영업)씨 빙모상 1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31)384-2464 ●신정근(성균관대 유학·동양학부 교수)씨 부친상 1일 진주의료원,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55)771-7926 ●백효환(메리츠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씨 빙부상 2일 인하대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32)890-3195 ●윤정웅(화광교역 대표)정호(와인센타 〃)정용(화광교역 상무)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5시 (02)3010-2631 ●문연심(강남대 교수)수영(카톨릭사진문화원장)씨 모친상 임창섭(세란연합의원 원장)씨 빙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32 ●김용렬(대진대 교수)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31 ●김성수(이벤트하우스 신우상사 대표)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5시 (02)3010-2265 ●김상헌(SBC인증원 심사위원)씨 상배 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3 ●김호순(경북교육청 건축 담당)씨 부친상 김장섭(사업)문영규(경북교육청 서기관)신상범(사업)씨 빙부상 2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발인 4일 오전 9시 (053)801-9999
  • 당차게 사는 10대 미혼모들 애환

    “미혼모들의 얘기를 발랄하고 경쾌하게 그렸죠.” 최근 10대 미혼모인 ‘리틀맘’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들의 현실에 주목한 드라마가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케이블 영화 채널 CGV에서 오는 14일부터 방송되는 ‘리틀맘 스캔들’이 바로 그것.총 16부작으로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가족과 사회의 외면 속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차게 살아가는 리틀맘들의 이야기를 경쾌한 시선으로 그려 나갈 예정이다.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극본을 쓴 김남희 작가는 “10대들의 성문제를 다뤄야 한다는 사실이 부담스러웠다.”면서 “하지만 엄연히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인 만큼 드라마로 함께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가수 연습생 시절 낳은 아이를 몰래 키우고 있는 극중 리틀맘 안성숙 역을 맡은 탤런트 임성언은 “리틀맘이 주인공으로 나온 KBS 다큐 ‘인간극장’을 많이 참고했는데, 실제로 주변에 당당하게 살아가는 미혼모들이 많은 것 같다.”며 “그래도 막상 그런 상황에 처한다면 경제적 현실이 가장 큰 문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드라마 ‘반올림 3’,‘코끼리’와 영화 ‘좋지 아니한가’ 등에 출연했던 송인화도 남자친구와의 하룻밤으로 임신했지만, 가족의 ‘핍박’에도 명랑하게 삶에 임하는 리틀맘 장선희 역을 맡았다. 여성그룹 ‘슈가’ 출신으로 드라마 ‘겨울새’‘사랑하는 사람아’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착실히 걷고 있는 황정음은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재혼으로 반항기가 많은 소녀 나혜정 역으로 출연한다.“그동안 20대 후반의 성숙한 캐릭터를 계속 맡아와 꼭 한번쯤 교복입는 고등학생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는 그는 “리틀맘이 된 친구 선희의 아픔을 보듬으며 함께 성숙해 가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연출을 맡은 장두익 감독은 “사회적 약자인 리틀맘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소녀가장 등의 역경을 딛고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성장스토리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무엇보다 시즌 1,2를 모두 사전제작한 덕분에 제작비를 절감했음은 물론이고 지상파 드라마보다 더 높은 완성도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Now포토] 선우재덕 “미녀들 앞이라 쑥스럽네요”

    [Now포토] 선우재덕 “미녀들 앞이라 쑥스럽네요”

    임성언, 황정음, 선우재덕, 송인화, 정희정이 2일 오전11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CGV의 ‘18세 미혼모의 비밀 리틀맘 스캔들’(극본 김남희·연출 장두일)의 제작보고회 중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황정음 “제 의상 어때요?”

    [Now포토] 황정음 “제 의상 어때요?”

    황정음이 2일 오전11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CGV의 ‘18세 미혼모의 비밀 리틀맘 스캔들’(극본 김남희·연출 장두일)의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희정 “제 미소 어때요?”

    [Now포토] 정희정 “제 미소 어때요?”

    정희정이 2일 오전11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CGV의 ‘18세 미혼모의 비밀 리틀맘 스캔들’(극본 김남희·연출 장두일)의 제작보고회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인화 “단 하룻밤에 임신해요”

    [Now포토] 송인화 “단 하룻밤에 임신해요”

    송인화가 2일 오전11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CGV의 ‘18세 미혼모의 비밀 리틀맘 스캔들’(극본 김남희·연출 장두일)의 제작보고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임성언 “미혼모 역할 맡았아요.”

    [Now포토] 임성언 “미혼모 역할 맡았아요.”

    임성언이 2일 오전11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CGV의 ‘18세 미혼모의 비밀 리틀맘 스캔들’(극본 김남희·연출 장두일)의 제작보고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총선 D-5]“내가 원조 친박” 가시돋친 설전

    [총선 D-5]“내가 원조 친박” 가시돋친 설전

    ■뜨거운 유세현장 4·9총선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선거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총선 D-6일’인 3일 후보자들은 발바닥이 닳도록 지역구를 돌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했다. 각 정당의 날선 공방도 갈수록 격화되는 양상이다. 선거 분위기가 과열되면서 일부 지역에선 금품·향응 제공 등 불·탈법 선거운동이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후보자들 ‘부상 투혼’에 ‘이색 유세’ 경기 안산 단원을에서는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의 ‘부상 투혼’이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통합민주당 제종길 의원과 초박빙의 접전을 펼치고 있는 박 의원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 맹장(급성 충수염)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사흘 만인 31일 환자복을 걸친 채 무리하게 거리유세에 나섰다가 수술 부위가 터져 1일 봉합수술을 받았다. 박 의원은 이날 지원 유세를 나온 김덕룡 중앙선대위원장, 남경필 경기도당위원장 등과 함께 다시 거리로 뛰쳐나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울산시에선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후보자들의 갖가지 이색 홍보전이 펼쳐졌다. 북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윤두환 후보는 유세차량 대신 확성기가 부착된 자전거를 타고 지역구를 누볐다. ●톡톡 튀는 공약 대결도 후끈 광주에서는 ‘기업 법인세로 대학 등록금 마련’‘영산강을 센강처럼’ 등 후보자들의 톡톡 튀는 공약이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광주 서구갑의 진보신당 김남희 후보는 “기업의 법인세로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겠다.”고 주장했다. 서구을의 민주노동당 오병윤 후보는 “대형 마트가 들어서기 전 주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광산을의 한나라당 강경수 후보는 영산강 운하사업과 관련,“영산강 뱃길 복원으로 영산강을 프랑스의 센강과 같이 관광과 수로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불·탈법 선거운동 봇물…법적 판단 논란 전라남도선관위는 지난 1∼2월쯤 공천을 받기 위해 3000여만원을 살포한 해남·완도·진도 A후보를 광주지검 해남지청에 수사의뢰하고, 그의 부인과 측근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조직관리를 해 달라는 요구와 함께 A후보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제보자가 알려온 명단과 액수에 근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남 창녕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월29일 영산면의 한 식당에서 공인중개사 B씨로부터 C후보 부인을 소개받고, 쇠고기 등 1인당 8280원의 음식물을 대접받은 주민 53명에게 음식값의 50배인 41만 4000원씩 모두 2194만 2000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에 출마한 무소속 김중권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2일 영양 지역 선거운동원의 차에서 발견된 돈뭉치와 관련,“결코 선거운동원들에게 돈을 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선관위와 경찰이 선거운동원의 차 안에 있던 돈뭉치만으로 불법선거로 규정했고, 영장도 없이 개인의 집을 수색해 돈을 찾아내서 불법선거운동에 쓰일 것이라고 운운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어제는 동지, 오늘은 적” 부산 사하갑에서는 ‘원조 친박’(친 박근혜) 논쟁으로 주목받는 한나라당 현기환 후보와 친박 무소속연대 엄호성 후보가 방송토론회에서 날선 공방을 펼쳤다. 현 후보는 “엄 후보가 정말 친박 의원이라면 (친박 후보가 공천받은 곳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이 정말 박 전 대표를 돕는 일인지 생각했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대해 엄 후보는 즉각 “친박이라면서 원조친박 논쟁이 나오자 박 전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왜 치웠느냐.”고 맞받아쳤다. 충청권에서는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이 연일 날선 성명전을 펼쳤다. 자유선진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이 연일 극단적인 흑색선전으로 대국민 사기극을 연출하고 있다.”며 전날 한나라당 충남선거대책위원회가 낸 성명을 문제 삼았다. 한나라당은 전날 성명에서 “이회창 후보는 방송토론회에 불참해 민주주의를 후퇴시켰고 심대평 후보는 지역구를 마음대로 바꿔 공주·연기에 정치 철새의 악취를 풍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08일 TV 하이라이트]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12시45분) 유럽에서 아프리카, 중국에서 히말라야 오지까지 수년째 배낭 하나만 짊어지고 세계를 걸어서 여행하고 있는 여행가 김남희. 평범하고 소심했던 그녀가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가로 변신한 사연과 여행하며 만난 각양 각국의 사람들 이야기, 걸어서 하는 여행의 묘미는 무엇인지 등을 들어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말레이시아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30만명의 인도네시아 여성들. 이들은 한 달에 10만원도 안 되는 임금에 고용주로부터 심한 학대를 당한다. 매년 2000건 이상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지만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 증거부족으로 지난 3년동안 학대한 고용주가 처벌된 사례는 전혀없다.   ●책 읽는 여자, 밑줄 긋는 남자(EBS 오후 8시 20분) 사랑하고 싶은 계절, 가을을 맞아 사랑을 주제로 한 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 첫번째 책은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첫 만남에서부터 이별에 이르기까지의 연애심리와 메커니즘을 흥미진진한 철학적 사유와 함께 기술하고 있다.   ●왕과 나(SBS 오후 9시55분)꿈 속에서 자신에게 입맞춤하는 소화 때문에 처선은 어느덧 잠을 깨었다가 자신 앞에 있는 조치겸을 보고 깜짝 놀란다. 그러자 치겸은 3일 동안 잘 참았다며 대견스러워하고, 월화와 쇠기 노파는 그런 처선을 안쓰럽게 바라본다. 치겸이 처선에게 소화에게 마음이 있느냐고 떠보자 처선은 아니라고 얼버무린다.   ●그래도 좋아(MBC 오전 7시50분) 효은은 태주와 함께 태경을 만나러 간다. 태경은 악을 쓰며 “절대 허락할 수 없다.“고 하지만 효은은 당당하게 자기는 그렇게 형편없는 사람이 아니라며 기회를 달라고 한다. 결국 보다 못한 태주가 태경에게 “이렇게 계속 허락해 주지 않는다면 의사를 그만두겠다.”며 효은을 데리고 나가버린다.   ●그대의 풍경(KBS1 오전7시50분) 수련에게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고 살겠다는 종구를 보면서 동혁은 속으로 매우 당황한다. 영옥은 판수가 그동안 자기를 속여왔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 나 판수를 멀리하기 시작한다. 한편 윤주는 수련과 동혁, 보배 사이에 뭔가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동혁의 서재를 몰래 뒤지기 시작하는데….
  • 서울시 건축위원 31명 신규위촉

    서울시는 28일 1974년 건축위원회 발족 이후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공모제를 통해 건축위원 31명을 신규위촉했다. 기존 위원 6명의 임기는 2년간 연장했다. 전체 건축위원 37명 가운데 건축계획이 15명, 건축 디자인 및 건축환경 각 4명, 도시설계 및 초고층 분야 각 3명 등이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시내 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 이상의 대형 건축물에 대한 건축계획과 서울시 건축조례의 제·개정을 심의하게 된다. 다음은 서울시건축위원 명단. ▲장림종(연세대)▲서기영(성균관대)▲오경은(피아건축)▲장현숙(제이드건축)▲김소라(시립대·연임)▲박항섭(경원대·연임)▲남지연(건인이앤씨건축)▲신은영(건설기술연구원)▲김우영(성균관대·연임)▲이명주(명지대·연임)▲이경희(다인그룹ENG)▲류재은(시건축·건축상)▲이종호(한국예종)▲박소현(서울대)▲정현화(구간건축)▲구영민(인하대)▲김광배(고려대)▲김용미(금성건축)▲김정곤(건국대)▲배웅규(중앙대)▲윤효진(경기대)▲신중진(성균관대·연임)▲홍영균(홍익대)▲최기수(시립대)▲김선미(한국토공)▲조택근(한조ENG)▲신혜숙(동림PND)▲정광섭(산업대)▲박근국(대우건설)▲최안섭(세종대)▲김병선(연세대·연임)▲김형수(CDS건축)▲이애란(해안건축)▲김동춘(산업안전공단)▲이영학(경희대)▲조영상(한양대)▲김남희(서울대)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가 김남희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가 김남희

    “여행을 통해 나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수없이 마음의 벽을 쌓고 살아가던 제가 저도 모르게 낯선 사람들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를 더 긍정하게 됐어요.” 여행작가 김남희(37)씨를 2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녀는 지난 7월 발간된 저서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4’(미래M&B) 독자들을 위한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현재 체류중인 스페인 살라만카에서 잠시 한국으로 날아왔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한 것은 2003년부터예요. 열정과 체력이 남아있을 때 세계일주를 해봐야겠다 싶어 집 보증금을 빼고 적금을 깼죠.6년동안 다니던 터키대사관 일을 그만둔 것도 그때였어요.” 그녀는 1993년 대학졸업 후 유럽 배낭 여행을 갔다가 처음으로 ‘여행의 맛’을 알았다. “여행하면서 느낀 것들을 나누고 싶어 웹진(오마이뉴스)에 여행기를 올리게 됐고, 이를 사람들이 좋아해줘 책까지 펴내게 됐어요.‘길이 또 다른 길을 열어준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2003년 어렵게 시작한 석달 반짜리 중국 여행은 어느새 50여개국 여행으로 이어졌다. 이중 일부를 글로 엮어 ‘국토종주 편’‘스페인 산티아고 편’‘중국·라오스·미얀마 편’‘네팔 트레킹 편’ 등을 잇따라 펴냈다. 당초 3년으로 잡았던 여행기간도 길어져 이제 7년이 목표다. 내년에는 아메리카 대륙을 종단할 계획이다. 지금 스페인어를 배우는 것도 중남미 여행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기 위해서다. “혼자 다니면서 위험했던 적요? 중국 산간오지에서 딱 한번 있었죠. 어떤 남자가 “여기서부터는 길이 끊겼으니 나를 따라와라.”라고 했는데 자꾸 으슥한 숲으로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도중에 도망쳤는데, 알고 보니 원래 가려던 방향에 길이 끊긴 게 아니었더라고요.” 그밖에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기 때문에 위험할 일이 없었단다. 김씨는 여행을 통해 얻은 것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눈다. 책 인세로 음악회를 열어 티베트망명자를 위한 탁아소, 인도 불가촉천민을 위한 자선병원에 수익금을 보탰다. 파키스탄 산골학교 아이들 20명에게 9년 동안 장학금을 줬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남아공 에이즈어린이 돕기 사진전도 열었다. 늘 꿈꾸지만 선뜻 발을 떼기는 너무 어려운 여행. 김씨는 이렇게 말한다.“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내 마음 속 한번도 울린 적이 없었던 숨겨진 현을 건드리는 일이에요.” 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사진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서울 ‘화성장학관’ 개관식

    경기 화성시는 28일 최영근 화성시장과 전재영 시의회 의장, 김남희 화성인재육성재단 이사장, 김선오 화성교육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서 ‘화성장학관 개관식’을 가졌다.
  • [인사]

    ■ 국방부 ◇팀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기획총괄팀장 조훈식△동원기획관실 자원동원 〃 김영겸△감사관실 민원〃 강성흡△기획조정관실 민정협력〃 김장호△계획예산관실 예산운영〃 오상훈△〃 회계관리〃 정삼균△정책기획관실 군비통제정책〃 이정용△인사기획관실 인사제도〃 김상근△〃 인력관리〃 김화석△군사시설기획관실 국유재산〃 이명환◇팀장급 승진(서기관)△혁신기획본부 혁신기획팀장 유균혜△〃 운영평가〃 정현호△정훈기획관실 문화〃 유동주△보건복지관실 보건정책〃 김성준△군수관리관실 재난관리지원〃 김동주■ 경찰청 ◇경정 승진임용 예정자 (일반)△본청 교통기획 박영수△〃 혁신기획 강인석△〃 경비 신종묵△〃 감사 남정현△〃 혁신단 정영오△〃 홍보 박상경△〃 인사 김도형△〃 정보4 김정훈△〃 정보2 김태훈△〃 정보3 임정주△〃 감찰 서성룡△〃 정보통신2 허욱도△〃 법무 박동현△〃 보안1 이채우△〃 외사기획 최귀연△〃 생활질서 황규명△〃 감찰 박만호△〃 정보1 한상오△〃 정보3 박장식(수사)△본청 마약수사 주정식△〃 지능범죄 윤돈원△〃 과학수사 김은권△경찰대 경찰학과 박노섭(정보통신)△서울청 정보통신 이흥섭(항공)△충남청 경비교통 김기옥(여경)△서울 중부서 수사 조영임△경기 2부 생활안전 김연숙△서울 혜화서 교통 임병숙◇경감 승진임용 예정자 (일반)△본청 총무 박래영△〃 생활안전 이영순△〃 정보1 김성수△〃 정보4 오동호△〃 보안3 김남웅△〃 재정 이문재△〃 정보3 이영배△〃 외사기획 김민섭△〃 교통안전 정인교△〃 감찰 장윤식△〃 정보통신2 이인표△〃 인사 이인식(수사)△본청 과학수사 윤신규△〃 형사 강기준△〃 외사수사 신기철△〃 특수수사 황현택(정보통신)△인천청 정보통신 김경호△본청 정보통신2 노희민(항공)△부산청 경비 최인남△본청 경비 김명훈(여경)△서울 서초서 생활안전 신행희△〃 서부서 수사 연옥△경기 성남수정서 생활안전 박은순△서울 강서서 형사 홍연수△전남 광주남부서 형사 김영란△서울 은평서 형사 김수희△서울 강북서 생활안전 김현숙△본청 사이버 김혜정△서울 관악서 수사 이순의△인천 생활안전 여경기동대 이지현△본청 보안3 김희빈△서울 도봉서 수사 이경희△〃 강동서 생활안전 표영선△〃 양천서 형사 김민영△〃 노원서 보안 이문숙△〃 서대문서 수사 이은애△〃 강동서 암사지구대 추영빈△본청 외사정보 김동미△서울 수서서 수사 김미향△〃 마포서 보안 방옥자△본청 외사정보 김남희△서울 방배서 청문감사 하창희△〃 용산서 생활안전 천양순◇경위 승진임용 예정자 (일반)△본청 경비 정명선△〃 정보3 한인복△〃 교통기획 신경순△〃 장비 최미선△〃 보안3 이성희△〃 외사정보 허원식△〃 보안2 형남재△〃 총무 윤석일△〃 정보통신2 김성철△〃 홍보 황병희(수사)△본청 특수수사 정현준△〃 사이버 박병철(정보통신)△본청 정보통신1 조정균(항공)△본청 항공 공종진(여경)△본청 보안3 정현례◇경사 승진임용 예정자 (일반)△본청 정보통신2 강창두△〃 보안2 정남진△〃 정보통신1 장재영(수사)△본청 수사 박종혁△〃 사이버 우성일(여경)△본청 외사정보 이난영◇경장 승진임용 예정자 (일반)△본청 보안3 김경훈(항공)△본청 항공 민경일(여경)△본청 여성청소년 백윤경■ 대한체육회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종덕△국제기구부장 정기영△국제협력부장 백성일△종합훈련원건립추진단장 김승곤△태릉선수촌 관리부장 박성수■ 국회도서관 ◇승진 (부이사관)△기획협력국장 정희정△입법정보실 입법정보심의관 최경일(서기관)△입법정보실 법률정보과장 박미향△〃 정보기술지원〃 고영진△기획협력국 홍보협력〃 노우진◇전보 (관리관)△입법정보실장 박영희(이사관)△정보관리국장 홍기철△정보봉사국장 장숙경(부이사관)△입법정보실 입법정보지원과장 박금순△정보관리국 전자정보개발〃 강한배△정보봉사국 열람봉사〃 예일순△기획협력국 기획예산감사〃 이한민(서기관)△총무과장 김운용△입법정보실 입법정보생산과장 노현자△〃 국외자료〃 최영나△〃 인터넷자료〃 우학명△정보관리국 자료조직〃 김정란△〃 전자정보제작〃 김정혜△정보봉사국 자료수집〃 박옥주△〃 장서관리〃 이향은△입법정보실 입법정보지원과 양성자△〃 입법정보생산과 조정권△〃 정보기술지원과 김정미△정보관리국 전자정보개발과 이진경△〃 자료조직과 김무동△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 김준임△〃 장서관리과 유미숙◇파견 (부이사관)△성균관대 대학원 교육훈련파견 김광진(서기관)△인하대 대학원 교육훈련파견 박균■ 르노삼성차 ◇승진△전무 장익순 오직렬△이사 김흥식 배경식 송응석 이해진 최인길 ◇지역본부장△동부이상열△강북 박천범△서부 박현수△중서부 박우△중동부 오태석△경남동부 이언△경남서부 최인길△경북 박민제 ■ 우리투자증권 ◇승진 (부장)△테헤란로WMC 金得一△M&A1팀 趙柄周△인천지점 盧性一△해운대〃 朴明錫△전주〃 沈相允△신대방〃 李在浩△안산〃 張鉉成△기업금융2팀 曺喜俊△기업여신2팀 嚴再喆△국제금융팀 金鍾寬△리서치지원팀 柳雄熙△시스템운영팀 朴坪洙△결제업무팀 徐元敎△총무팀 許俊九△소매채권팀金哲民 ◇신규 선임 (지점장)△인동 金萬東△김포 金振植△동대문 鄭東源△화곡역 金君澤△동교동 諸葛鎭碩 (팀장)△주식영업 徐暎錫△채널운영 李昊俊△IPO 邊英鎬△해외사업기획 金根浩△Securities Service 全相才
  • [책꽂이]

    ●그림에 갇힌 남자(조이한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그리스 조각의 완벽한 아름다움에서 에곤 실레의 일그러진 자화상까지 명화 속 남자의 이미지를 살폈다.19세기 말, 빈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세기말 현상은 남성다움을 이상적인 것으로, 여성스러움을 하찮은 것으로 생각하던 기존의 관념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아트 에세이스트인 저자는 이런 극단적인 흐름을 오토 바이닝거의 ‘완전한 남성’과 ‘완전한 여성’ 이론을 통해 설명한다. 신의 모습을 본뜬 남성은 이성적이고 정신적인 존재로 육체적인 욕망엔 관심이 없는 반면 여성은 자유의지가 없고 무의식적이며 육욕에 사로잡힌 존재라는 것이다.1만 3800원.●조조의 윈윈경영(리 아오 지음, 고예지 옮김, 삼융출판사 펴냄) 일세의 효웅(梟雄) 조조는 “만약 나라에 나, 조조가 없었다면 얼마나 많은 이들이 왕과 황제를 자처했을지 헤아릴 수 없었을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또 “내가 천하를 버릴지언정 천하가 나를 버리게 하지는 않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이 책에서는 천하경영을 자신의 소임이라 확신하고 천자를 위협하며 제후를 호령했던 조조의 음양책략을 분석한다. 제갈량의 책략은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었기에 수많은 책략들도 결국 고갈되는 때를 맞이했지만 조조의 지모는 천하를 근본으로 삼았기 때문에 고갈되지 않았다고 주장.2만 3000원.●우리 시대의 궁궐 청와대(백승렬 지음, 디오네 펴냄) 청와대 안 건축양식 등을 생생한 사진을 곁들여 설명. 청와대는 고려 11대 왕 문종 때 이궁(離宮, 수도 밖에 있던 별궁)터로 역사에 처음 등장했다. 청와대 지붕은 팔작(八作)지붕. 또한 청기와 모양을 보면 일반 기와 외에도 잡상(雜象), 취두(鷲頭), 용두(龍頭) 등 궁궐에서 볼 수 있는 장식기와가 사용됐음을 알 수 있다. 이것들은 대부분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는데 이는 사악한 기운이 궁궐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다. 정조의 효행이 담긴 ‘능행도’, 손장섭 화백의 ‘효자송’과 ‘김제왕버들’ 등 본관에 걸려있는 그림도 소개.1만 5000원.●거대 NHK 붕괴(다하라 시게유키 지음, 송일준 옮김, 차송 펴냄) 보유 채널 8개, 자회사 34개,1년 예산 5조원, 직원 1만2000명. 일본의 NHK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영방송이다. 일본의 TBS 방송사 출신인 저자는 ‘성역의 괴물’이 된 NHK의 개혁을 주장한다. 민방을 배제한 NHK 주도의 위성방송(BS)사업과 NHK 독식의 뉴미디어 버블, 경영 확대 노선으로 수많은 자회사 탄생 등 외형적 비대함과 함께 권력과의 결탁을 문제점으로 지적한다.1만 5000원.●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여행3(김남희 지음, 미래M&B 펴냄) 도보여행가인 저자의 ‘벽오지’기행. 중국 저장 성 푸퉈산(普陀山)을 시작으로 베이징을 거쳐 쓰촨성의 청두와 주자이거우, 윈난 성의 다리(大里), 리장, 루구 호, 샹그릴라, 시솽반나(西雙版納)등 중국 남서부로 이어진다. 자연도 인간도 느릿느릿 호흡하는 평화의 땅 라오스, 아름다운 미소의 땅 미얀마의 풍물도 소개.1만 5000원.
  • [부고]

    ●이민우(동명기술공단 부회장)정우(전 대성산업 과장)귀희(전 상서경영정보고 교사)정희(대구가톨릭대 교수)씨 모친상 김욱원(전 영남대 교수)김재순(전 경북농협도지회 검사역)손유익(계명대 교수)씨 빙모상 14일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3)250-8142●신한섭(ECLS월드와이드 이사)정섭(산은캐피탈 차장)씨 부친상 송선용(트리코항공해운 대표)씨 빙부상 김남희(서울 명일유치원 교사)씨 시부상 14일 건국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2030-7903●박상영(서원대 기획홍보처장)상륜(전 삼성전자 부장)상용(신한은행 과장)씨 부친상 13일 청주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43)279-2762●송상윤(공군 소령)현순(전 한겨레신문 기자)씨 부친상 13일 광주 보훈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62)973-9161●현승림(신용보증기금 부장)상림(동일전기 대표)흥림(동작고 교사)웅림(미켈란젤로 차장)부림(하스인터내셔날 과장)씨 부친상 14일 인천적십자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32)815-4220●김충기(군인공제회)씨 빙부상 14일 일산병원, 발인 16일 오후 2시 (031)901-4799●이동호(이스라엘상공회 부회장·전 국정원 부이사관)씨 별세 인규(SK텔레시스 대리)강희 재희(연세대 대학원생)씨 부친상 김성주(회계사)정진환(변호사)씨 빙부상 13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787-1502●김인범(현대캐피탈 콜렉션 운영팀장)인석(사업)씨 모친상 박남홍(사업)홍기곤(〃)씨 빙모상 1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921-2099●정예진(한국수자원공사)찬규(학생)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6
  • [인사]

    ■ 하나로텔레콤㈜ ◇부문장 △사업총괄(부사장) 고메즈△전략·대외협력(부사장) 오정택△재경(전무) 제니스리△HR(전무) 김남희 ◇본부장△마케팅(전무) 오규석△기업영업(상무) 신규식△영업(상무) 이기승 ◇실장△GR(상무) 박종훈△PR(상무) 두원수△경영지원(상무) 길형도△경영관리 직대(부장) 이인규△재무관리(상무) 장영보△고속사업(상무보) 이원희△전화사업(상무보) 민경유△기술기획(상무보) 이승석△네트워크기술(상무보) 박찬웅△네트워크운용(상무) 박건준△정보기술(상무보) 김연호△두루넷 통합·합병추진(상무) 송형준 ◇지사장△강남(상무보) 이상수△강북 직대(부장) 이재석△수도권북(상무보) 전병훈△수도권남(상무보) 고석만△부산(상무보)이석호△충청(상무보) 이종섬△경북(상무보) 최명헌△호남(상무보) 오상환 ◇팀장△감사(부장) 김기태△전략기획(부장) 정간채△제휴전략(부장) 홍현성△사업개발(부장) 윤택현△정책협력(부장) 이상헌△사업협력(부장) 박태영△공정경쟁(차장) 강호근△PR(차장) 홍기범△인력개발(부장) 오두영△노사협력(차장) 하규진△총무(부장) 안중찬△법무(차장) 도종록△구매(부장) 이주인△경영기획(부장) 장재경△SAP추진(부장) 연규철△자금(부장) 김윤호△IR(차장) 정상훈△CG지원(부장) 유혜선△마케팅전략(부장) 채충식△서비스기획(부장) 이종원△고객만족(부장) 송학봉△CRM(부장) 김홍식△빌링(차장) 김기현△FTTX사업(부장) 양승천△HFC사업(부장) 최용석△ 통화사업(부장) 김찬원△국제전화(차장) 김영수△사업기획(부장) 전중인△법인영업지원관리(차장) 강주일△법인영업1(부장) 박영근△법인영업2(상무보) 박갑재△법인영업3(부장) 최시열△기업영업1(차장) 정충표△기업영업2(부장) 노준섭△IDC센터장(부장) 신창환△법인컨설(부장) 김억수△영업관리(차장) 방범선△기술지원(부장) 이호원△리텐션(부장) 박민혁△기술기획(부장) 김재현△기술전략(차장) 김한수△기술평가(부장) 김인태△기술연구소(부장) 이윤상△기간망(부장) 이영일△초고속망(부장) 김현찬△기업네트워크(부장) 승인엽△망통제(부장) 이경철△망운용(부장) 박희만△품질관리(부장) 김영호△정보전략(부장) 정진하△정보시스템(부장) 반총섭△정보인프라(부장)ㅍ 권명규△사업제휴추진단(부장) 강호신△강남지사 영업(부장) 윤세형△〃기술1(부장) 이남윤△〃기술2(부장) 이덕배△〃기술3(부장) 김석균△강북지사 영업(차장) 이병민△〃기술1(부장) 양동현△〃기술2(부장) 김성진△수도권북지사 영업1(부장) 장재동△〃영업2(부장) 홍문희△〃기술1(부장) 이준호△〃기술2(부장) 나종구△수도권남지사 영업(부장) 이태철△〃기술1(부장)박우종△〃기술2(부장) 정형재△부산지사 영업1(차장) 이우형△〃영업2(부장) 김성균△〃기술1(부장) 김석△〃기술2(부장) 김수태△충청지사 영업(부장) 남계인△〃기술1(부장) 장춘식△〃기술2(부장) 류승현△경북지사 영업(부장) 김기식△〃기술1(부장) 양본석△〃기술2(부장) 이강익△호남지사 영업(부장) 한병인△〃기술1(부장) 박동근△〃기술2(부장) 한진우■ CBS △대구방송본부 본부장 尹基和△전북〃 〃 朴大勝△춘천〃 〃 金光秀△영동〃 〃 李泳宣△전남〃 〃 金淳基△기획조정실 기획위원 金尙澈△TV본부 제작3팀장 池雄△편성국 제작부장 金甲洙△기술국 기술위원 鄭庸敎 金淳顯 蔡眞錫△특임본부 마케팅위원 梁基燁△청주방송본부 기술국장 文英福△대구〃 〃 具相完△〃 기술위원 蔡粲洙△광주방송본부 기술국장 徐永俊△춘천〃 〃 겸 총무국장 許光鎰■ 숭실대 △교목실장 趙恩植△통일·사회복지정책대학원장 尹玄德△평생교육센터장 金文謙△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장 겸 기독교사회연구소장 郭信煥△경제학과장 金一仲■ 금호생명 △주안지점장 崔容班■ 칸서스자산운용 △주식운용팀장 박진석△리서치〃 김희준■ 신한은행 (지점장) △성포동 方明云△신사동 기업금융 洪萬基△천안 金仁中■ 증권선물거래소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姜基遠△총무〃 李敞奉 (유가증권시장본부)△채권시장총괄팀장 朴聖來 (코스닥시장본부)△코스닥시장총괄팀장 車健豪△상장제도〃 金鐘燦 (선물시장본부)△지원총괄팀장 申殷澈△상품개발〃 李喆宰 (시장감시본부)△감리부장 金在日
  • 방문간호 덕 한시름 덜어

    방문간호 덕 한시름 덜어

    ‘집에서 장기투병 중인 암환자까지 돌봐 드립니다.’ 서울 서초구 보건소가 운영하는 가정간호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혼자서는 몸을 가누기조차 힘든 장기투병환자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집에서 장기간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까지 보건소에서 직접 돌봐 주기 때문이다. ●지난 2월부터 운영돼…암환자까지 돌봐 지난 2월 문을 연 가정간호센터는 보건소가 운영하는 최초의 가정간호 전문 조직이다. 전직 간호사 경력이 있고 가정전문 간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18명의 간호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동하는 데 필요한 차량도 3대를 확보했다. 이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위관 삽입관 교체, 의사처방에 따른 검사물 채취, 소변줄 교환, 욕창관리, 주사 및 투약 등을 해주고 있다. 병원에서 받는 1대1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특히 서초구 보건소는 가정간호 서비스의 대상을 서초구 거주 모든 암환자로 범위를 넓혔다. 보건소 장정자 보건지도과장은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재가 암환자 관리사업은 기초생활 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중 하위 50%에 속하는 환자만을 대상으로 한다.”면서 “수혜대상을 전체 암환자로 확대한 경우는 서초구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가정간호센터’는 암환자들에게는 인공항문·영양관 등 특수의료장치를 관리해 주거나 마약성진통제 처방, 물리치료 등을 직접 제공하고 있다. 김남희 가족보건팀장은 “인근 구에서는 보건소의 가정간호사업을 병원에 위탁해 적지않은 비용을 받는 반면, 우리 보건소는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6월말까지 보건소는 모두 2540가구에 대해 재가간호 서비스를 제공했다. 장 과장은 “홍보가 덜돼 아직 수혜를 받지 못한 환자들까지도 직접 찾아 나설 것”이라며 “환자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향후 암질환 전문병원과 연계, 보다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도 세워뒀다. 이 사업과는 별도로 진행중이던 암환자에 대한 호스피스 간호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간호사들에 대한 칭찬목소리 높아 ‘가정간호센터’의 활동상이 알려지면서 주민들로부터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보건소 게시판에는 간호사들에 대한 칭찬의 글도 많이 오른다. 강경석(가명·서울 강남구 도곡동)씨는 “척수손상·신부전증 등으로 오랫동안 투병중이거나 약물 부작용으로 사경을 헤맬 때 이같은 서비스가 있는 줄 알았다.”면서 “동생과 떨어져 지내지만 보건소의 방문간호 덕에 마음을 놓고 지낼 수 있다.”고 만족해했다. 가정방문 간호사로 일하는 주형순씨는 “아직까지 돌봐야 할 환자를 다 못 돌본다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하다.”면서 “가족같은 마음으로 환자를 정성껏 돌볼 것”이라고 말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민간인 최초 해사 결혼식

    해군사관학교 개교 이후 최초로 민간인이 해사 교정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주인공은 한국인 최초로 요트를 타고 태평양 및 세계일주 횡단에 성공했고 최근 박영석 북극 탐험대 요원으로 참가했던 요트맨 강동석(36)씨. 강씨는 19일 오후 해군사관학교 명예의 광장에서 학교장 권영준 중장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부산 출신으로 부경대와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등산복 전문업체인 노스페이스사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김남희(31)씨. 이번 결혼식은 강씨가 지난 1991년 요트를 타고 태평양 횡단에 성공한 후 당시 탔던 요트(길이 8m, 무게 4t)를 해사에 기증하고 해군이 그의 바다 사랑과 도전정신을 높이 사 ‘명예해군 1호’로 선정한 것이 계기가 됐다. 결혼식 당일에는 해군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해사생도 등이 대거 참여해 ‘바다 사나이’의 새 출발을 축복할 예정이다. 신랑신부는 해사에서 준비한 크루저 요트를 타고 등장하고 해사 앞 바다인 옥포만에는 강씨가 탔던 요트를 포함,3척의 크루저 요트와 이를 호위하는 2척의 제트스키 등 총 5척이 퍼레이드를 펼치게 된다. 강씨는 초등학교 5학년 때인 1980년에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 캘리포니아주립대(UCLA)에 입학한 후부터 바다에 대해 관심을 갖고 도전을 하기 시작했다. 1991년에는 ‘선구자 1호’ 요트를 타고 7개월간 단신으로 태평양 횡단에 성공했고 1994년부터 1997년까지 3년 5개월 동안 선구자 2호를 타고 미국 LA항을 출발, 부산항까지 지구 한바퀴 반이 넘는 7만여㎞를 단신으로 항해하는 데 성공했다. 요트 항해 등으로 대학을 13년 만인 2001년도에 졸업했으며 졸업과 함께 미국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 회계법인에서 근무해오다 지난해 11월 산악인 박영석씨가 북극 탐험 지원을 요청하자 과감히 사표를 내고 귀국, 탐험대 행정대원으로 참가했다. 진해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의회]도봉구의회 경전철 노선 연장 민·관 연합

    [의회]도봉구의회 경전철 노선 연장 민·관 연합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이성우)가 집행부와 지역 시민단체, 지역 주민 등을 아우르는 민관협력 체제를 구축해 경전철 노선연장을 위한 ‘연합작전’에 돌입했다. 2월말 구의회에 ‘경전철 방학역 구간 노선연장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추경숙)’를 설치한 도봉구의회는 지난 22일 지역 주민과 최선길 도봉구청장, 유인태 국회의원, 이 지역 시의원 및 구의원, 시민단체 활동가 등 약 100명이 참여하는 ‘범도봉구민 경전철 노선연장 대책위원회(범대책위)’를 공식 출범시켰다. 위원장은 동의종 방학3동 주민자치위원이 맡았고 고치직·김남희씨가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최 구청장과 유 의원, 이 의장 등은 고문으로 활동한다. 이에 따라 활동시한이 2개월이었던 특위는 시한을 연장하지 않고 범대책위 중심으로 노선연장 문제를 다루기로 했다. 그동안 경전철노선 연장을 위한 활동은 의회에 구성된 특위가 주축이 됐다. 각 동별로 의원과 주민이 함께 가두 서명운동을 벌였으며 홍보전단을 나눠주기도 했다. 하지만 보다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뜻을 함께 하는 주민과 도봉구청, 시민단체 등을 결집할 필요성을 느끼고 협력방안을 찾는 데 주력했다. 특히 시민운동가 출신인 추경숙 특위위원장이 범대책위 구성을 위한 물밑 작업과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추 위원장은 “경전철 문제는 도봉구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북부지역 및 의정부 지역의 교통문제와 함께 생각해야 하는 문제”라면서 “사안에 따라서는 집행부와 구의원, 시민단체 등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선례를 남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범대책위는 출범 직후인 24일 오후 3시 방학3동 신동아1단지 아파트 정문 앞에서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도봉구 경전철 연장 촉구대회’를 열고 우이∼신설동 사이를 잇는 경전철을 방학동까지 연장할 것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범대책위 측은 기본계획안에는 포함된 방학동 노선을 비용문제로 제외하는 것은 경제논리만을 앞세운 정책이라며 비판했다. 또 국립공원인 북한산 자락에 우이 차량기지가 생길 경우 시민단체 등이 환경파괴 문제를 거론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한편 범대책위는 다음달 시청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나가는 것을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의장 및 시장 면담, 시청앞 집회 등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한가위 한복 기품있게, 경쾌하게/깃은 넓어지고 저고리 길어져

    ‘곱아라 고아라 진정 아름다운지고/파르란 구슬빛 바탕에/자주빛 호장을 받친 호장저고리…살살이 퍼져 나린 곧은 선이/스스로 돌아 곡선을 이루는 곳/열두 폭 기인 치마가 사르르 물결을 친다.’(조지훈의 ‘고풍의상’ 中에서) 지난해말 세계적인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가 디자이너 이영희씨의 한복을 보고는 한복의 색상,곡선미 등에 반해 그 자리에서 200만∼300만원짜리 한복 몇벌을 샀다는 것은 잘 알려진 얘기다.지난 5월에는 미국의 뉴욕과 워싱턴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이 극찬을 받기도 했다.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전통 의상 한복.일본의 기모노는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고,베트남의 아오자이는 각종 기념일이나 행사에 즐겨입는 옷으로 꼽히지만 한복은 그저 어르신들의 옷,특별한 옷 정도의 이미지만 갖고 있다. 한복세계화연합회 윤영숙 사무장은 “96년에 한복 입는 날을 제정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일년에 한번도 입지 않는 옷이 돼가고 있어 안타깝다.”며 “전통을 고수하면서 약간의 변형을 가미해 편하고 쉽게 접할 수있는 의상으로 이미지를 변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복디자이너 박술녀씨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색상에 고급스러움을 주는 한복은 그 어떤 명품보다도 우아하고 아름답고 튀는 의상”이라면서 “때와 장소에 따라 가끔 한복을 입으면 우리의 전통을 느끼고,마음의 여유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통 한복은 단아하게 ‘이영희한복’의 강명선 디자이너는 “색상은 가을 분위기보다는 밝아졌고 저고리 소매,깃,어깨부분에만 포인트 수를 두어 전체적으로는 수수하지만 단순하지는 않은 분위기를 내고 있다.”고 올 가을 한복 트렌드를 설명했다.화려한 문양보다는 소재나 색감 등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단아한 멋을 낸다.젊은층에선 홍화,치자 등을 염료로 한 밝고 경쾌한 색상이,중·장년층에선 쑥이나 녹차,오리나무 염료의 은은하고 기품있는 색상이 유행이다.저고리 기장은 조금 길어지고 고름은 좁고 짧아졌다.깃과 동정은 약간씩 넓어진 반면 소매통은 좁아지는 추세이다. 남성 한복의 경우 바지저고리는 명주로,조끼나 배자는 모본단으로 만들어 착용감이 좋고 고급스러우면서 차분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생활한복은 기능을 보강 돌실나이의 김남희 디자인실장은 “생활한복은 명절에만 잠깐 입고 마는 값비싼 옷이 아니라 평소에도 부담없이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이 많아졌다.”며 “자연스러운 색상과 소재를 바탕으로 전통미와 현대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세부장식을 다양하게 사용했다.”고 말했다. 갈색,감색 계열을 기본으로 빨강,검정,인디안핑크,자주,보라 등을 사용해 밝은 느낌을 주고 있다.소재는 천연섬유인 면과 화려한 느낌의 폴리에스테르 제품이 혼용되는 가운데 올해는 폴리 제품의 비중이 더욱 높아졌다. ●한복 제대로 입기 한복도 얼굴형,체형에 따라 디자인을 달리해야 한다.아담하고 날씬한 체형은 잔잔한 무늬로 여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키가 크고 통통한 체형이면 짙은색 저고리와 치마를 배색해 수축 효과를 준다.목이 굵고 짧다면 고대(동정 뒷 목선)는 넓게 하고 앞깃을 길게 뽑아 목을 시원하게 노출한다. 둥근 얼굴형에는 저고리의 깃은 깊게,동정은 좁게 단다.긴 얼굴형이라면 깃과 동정을 넓게 하는 것이 좋다. ●비싼 한복,대여할까 2∼3년전부터 대여전문업체가 등장하더니,최근에는 한복집에서도 대부분 대여를 해준다.2박3일을 기준으로 남성용은 7만∼20만원,여성용은 6만∼25만원,아동용은 1만 5000원∼6만원 정도.대여전문업체인 황금바늘은 추석기간 정상 대여가보다 50% 싸게 할인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