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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베리아 선발대’ 물 만난 김남길, ‘댕댕美’ 방출

    ‘시베리아 선발대’ 물 만난 김남길, ‘댕댕美’ 방출

    tvN ‘시베리아 선발대’(연출 이찬현)의 김남길이 숨길 수 없는 하이텐션을 뿜어냈다. 알혼섬 첫날의 여정을 마치고 다들 피곤함 속 곡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남길은 다음날의 북부투어를 위해 다시 분주히 움직여 든든함을 빛냈다. 규필을 두고 깜짝카메라를 기획해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한 남길은 이내 바이칼호의 모든 것이라 불리는 북부투어 예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섯 명이 함께 맞이한 알혼섬의 첫 아침이 밝고, 남길은 아침 산책을 하러 일찍 나섰다. 함께 따라 나온 상엽과 처음으로 둘만의 시간을 보낸 남길은 복잡한 일상 속에서 생각을 정리하게 되는 산책의 묘미를 전해주기도. 4륜구동 우아직을 타고 남부를 떠나 하보이곶으로 출발한 멤버들은 첫 번째 뷰 포인트 뉴르간스크를 지나 빼시얀카에 도착했다. 조금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 물을 만나 신난 댕길(?)은 뛰어다니며 몸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오프로드를 달리며 꿀렁거리는 차 안에서도 남길은 드라이버의 운전실력을 칭찬하며 디스코팡팡처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보이곶에 도착한 선발대. 정상까지 먼 길을 앞두고 다시 한번 댕길 스위치가 켜진 남길은 수 차례 전력질주를 펼치며 이내 정상에 도착했다. 이어 지친 동료들을 두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거울의 바위를 홀로 찾은 남길은 진지한 모습으로 조용히 소원을 빌고 돌아와 모두의 감탄 속에 합류했다. 숙소에 복귀한 이들은 군침 도는 라면먹방을 펼치고 상엽이 공수해온 물품들을 다음날 나눠 이동하기 위해 가위바위보 대결을 시작했다. 전력이 떨어진 듯 보였던 남길은 민석과 펼친 막판뒤집기에서 피 튀기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며 반전 스토리를 선사했다. 동이 트고 다시 기차여행을 이어가기 위해 숙소를 떠난 선발대는 이르쿠츠크로 향하며 아쉬움 속에 알혼섬을 뒤로 했다.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선이자 러시아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 예카테린부르크에서의 여정을 예고한 tvN ‘시베리아 선발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남길의 우주 최강 쇼’ 12월 개최 “수익금 전액 기부”

    ‘김남길의 우주 최강 쇼’ 12월 개최 “수익금 전액 기부”

    배우이자 NGO 길스토리 대표 김남길이 팬들과 함께하는 ‘김남길의 우주 최강 쇼’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밝혔다. 22일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 측은 “오는 12월 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김남길의 우주 최강 쇼’를 개최한다“면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길스토리와 공공 예술 캠페인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김남길의 우주 최강 쇼’는 김남길이 5년간 대표로서 이끌어온 길스토리에서 주최하고 프로보노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공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남길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공연인 만큼 어떤 무대와 이벤트를 펼칠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남길은 2015년 문화예술인 100여 명과 함께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를 설립, 서울특별시 산하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고 대표로서 다양한 공공 예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남모르게 선행을 실천해온 김남길은 2010년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현장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것을 계기로 전 세계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글로벌 소셜 플랫폼 길스토리를 오픈했다. 2014년에는 필리핀 태풍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국내 최초로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해 300여 가정의 집을 복구해 주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길스토리를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공익 활동을 시작해, ‘예술이 가난을 구할 수는 없지만 위로할 수는 있다’는 신념으로 ‘길을 읽어주는 남자, 길이야기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오는 12월 8일 개최하는 ‘김남길의 우주 최강 쇼’는 10월 29일 오후 8시부터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상세 일정은 추후 길스토리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베리아 선발대’ 김남길, 워너비 여행메이트란 이런 것

    ‘시베리아 선발대’ 김남길, 워너비 여행메이트란 이런 것

    tvN ‘시베리아 선발대’(연출 이찬현)의 김남길이 매력적인 여행메이트로서 빛을 발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3박4일 간의 첫 열차생활을 마무리한 김남길은 ‘시베리아의 파리’라 불리는 이르쿠츠크에서 2박3일 여정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호락호락한 시작은 허락되지 않았으니. 렌트카를 픽업해 오기로 한 후발대 이상엽의 항공 스케줄 문제가 발생, 김남길은 행동파답게 김민석과 직접 차량 픽업에 나섰다. 이 가운데 김남길은 한식당을 찾으러 떠나는 이선균과 고규필에게는 가벼운 짐만 맡긴 채 무거운 배낭은 스스로 메고 쿨하게 떠나며 동료를 향한 배려를 드러냈다. 무사히 차를 타고 식당에 도착한 김남길은 그토록 고대하던 한국 음식을 맞이하고, 감동의 리액션을 연발하며 먹방을 끝낸 뒤 숙소에 도착했다. ‘김댕길’다운 취침 세리머니와 함께 잠이 든 김남길은 이튿날 아침 도착한 이상엽을 보자, 졸린 눈을 부비면서도 기념샷을 찍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이윽고 바이칼호수에서 가장 큰 섬 ‘알혼섬’으로 출발한 원정대. 바다같은 위용을 자랑하는 경치를 보며 어느새 김남길이 직접 예약한 숙소에 도착했고, 풍경에 감탄하는 동료들을 보며 김남길은 피로도 잊은 채 흐뭇함에 잠겼다. 짐을 풀고 식사 준비에 돌입하자, 김남길은 셰프 이선균의 껌딱지를 자처하며 완벽한 주방 보조 역할을 톡톡히 했고 그 가운데 어딘가 설픈 허당미까지 발산하며 의외의 귀여움도 뽐냈다. 이렇게 여정은 이어지고 설렘과 즐거움에 비례한 고생과 피로 속에서도 김남길은 동료들에 대한 여전한 배려를 빛내 눈길을 끌었다. 또 완벽할 순 없을지라도, 도움이 되고자 팔을 걷어 붙이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까지 ‘최고의 여행메이트’로서 불리기에 손색이 없었다. 알혼섬에서의 본격 투어를 예고하며 또 어떤 일들이 이들의 앞에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감을 모으는 tvN ‘시베리아 선발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베리아 선발대’, 보는 사람 편안하게 하는 언플러그드 여행

    ‘시베리아 선발대’, 보는 사람 편안하게 하는 언플러그드 여행

    ‘시베리아 선발대’가 선발 대원들의 진솔한 케미와 유쾌한 매력으로 호평 속에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을 이어가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시베리아 선발대’가 웃음과 힐링을 싣고 달린다. 정차역과 그 인근에서만 핸드폰 신호가 터지는 탓에 반강제 언플러그드 여행을 하고 있지만, 시청자들은 오히려 “무료함마저 즐기는 모습이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든다”며 문명의 단절이 주는 뜻밖의 평안함과 여유로움에 반색하고 있다. #1. “너무 가까워졌어” 뜻밖의 입덕 시간 횡단 열차에 탑승한 선발 대원들은 좁은 기차 안에서 24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의 사소한 습관, 표정에 이어 매력까지 캐치하고 있다. 이선균 역시 이번 횡단 열차 여행을 통해 고규필을 처음 만났지만, “둘째 날 아침, 편식하는 고규필을 보고 ‘규바라기’가 됐다”고 인정했다. 먹기 힘든 음식을 만났을 때 묘하게 떨리는 고규필의 얼굴 근육 움직임까지 발견할 수 있을 만큼, 함께 하는 친구의 새로운 면면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다. #2. 소중한 일상의 재발견 선발 대원들은 기차 창밖으로 보이는 끝없는 평야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고, 잠시 사색에 잠기기도 한다. “무료한 이 느낌이 좋다”는 김남길의 말처럼,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중압감에서 벗어나 매 순간을 자연스럽게 즐기고 있다. 핸드폰 신호가 잡히는 정차역에서 가족들과 연락하는 것이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됐다는 이선균은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에 소중함을 더하고 있다. #3. 진솔한 대화가 있는 여행 절친들의 케미가 선사하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진솔한 대화가 주는 힐링도 있다. 마주 앉아 연기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던 고규필, 김민식에게 “형도 고민이 많은데 솔직히 너희는 얼마나 많겠니”라며 격려한 이선균은 보는 이들에게도 위로를 선사했다. 시청자은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가 보는 사람까지 위로했다”, “꿈을 놓지 않고 가려는 사람에게 위로되는 장면이었다”며 공감했다. #4. 누구나 절친이 되는 특별한 만남 여행 첫날부터 기차에 오른 선발 대원들은 누구보다 열차 안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나갔다. 특히 열차 안 사람들과 금세 친해진 선발 대원들의 친화력은 매회 흐뭇함을 높이고 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아이들과 지친 기색 없이 놀아주고 헤어지는 순간을 아쉬워하는 김민식, 차장들을 살뜰히 챙기고 복도를 지나가는 사람마다 가위바위보를 하며 장난을 거는 김남길 등은 기차 안 승객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남길, 장나라와 결혼설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무슨 일?

    김남길, 장나라와 결혼설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무슨 일?

    김남길이 장나라와의 결혼설을 접하고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이선균, 김남길, 고규필, 김민식이 시베리아 횡단 열차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남길은 황정민에게 연락을 받고 깜짝 놀랐다. 자신이 장나라와의 결혼설에 휩싸이면서 국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른 것. 두 사람이 7년 열애 끝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내용이었다. 김남길은 “이게 뭐야”라며 너무도 황당해 했다. 그는 이내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나라씨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죄송합니다”고 말했다. 김남길은 장나라와 평소 친분이 있었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 안 친해”라고 답했다. 이선균은 고규필에게 “네가 볼 때 누가 아깝냐”며 장난을 쳤다. 이에 고규필은 망설임 없이 “나라 누나가 아깝…”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규필은 이어 “둘은 이루어질 수가 없다. 나라 누나는 형 같은 스타일을 진짜 싫어할 것 같다. 형이랑은 안 어울려, 1도 안 어울려”라고 덧붙였다. 김남길은 장나라에 대해 “미안하다. 여자들은 타격이 크잖아”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tvN ‘시베리아 선발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시베리아 선발대’ 김남길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즐거워”

    ‘시베리아 선발대’ 김남길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즐거워”

    tvN ‘시베리아 선발대’ 김남길이 방송 후 소감을 전했다. 절친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길지만 여행자들의 버킷 리스트로 손꼽히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몸을 싣고 떠나는 낯선 여행 先체험 답사기 ‘시베리아 선발대’(연출 이찬현)에 출연중인 김남길. 첫 방송부터 예상외로 더운 러시아날씨에 당황한 것도 잠시, 동생들을 배려하며 먼저 나서서 길을 찾거나 시원한 생맥주를 찾아내고 아름다운 거리 풍경에 피로도 잊은 채 가벼운 발걸음으로 관광지를 즐기는 모습은 의외의 ‘댕댕미’를 자랑했다. 이어 열차에서도 각종 살림을 도맡아 하는 차장에게 감사인사를 건네거나 커피를 먼저 권하는 등 글로벌 친화력을 과시했으며, 다소 입맛에 맞지않는 음식과 신장에 비해 짧은 침대 덕에 발이 삐져 나오는 불편함조차도 여행 속의 즐거움이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러한 김남길의 끝없는 매력 발산에 첫 방송 시청률 2.1%에 비해 지난주는 0.9%나 뛰어오른 3.0%를 기록했으며(닐슨코리아 기준), 그의 전방위 활약에 지난 제1회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하는 등 제일 바쁘고도 행복한 2019년을 보내는 중. 김남길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했기에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이었다. 낯선 곳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을 때에도, 조금 불편하고 어려운 상황이 생겼을 때도 덕분에 항상 즐겁고 여유로웠던 것 같다. 많이 힘들었을 텐데도 끝까지 즐겁게 여행해준 우리 선균이형, 상엽, 규필, 민식, 그리고 함께 힘써주신 모든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베리아 선발대’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남은 여정만큼 다양한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중간 소회를 밝혔다. 한편, 본격적인 기차 생활 적응기가 펼쳐진 가운데 예고를 통해 김남길의 행방이 묘연해지며 긴장감을 자아낸 tvN ‘시베리아 선발대’는 오늘(1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년들 주린 배 채워 주려 앞치마 두른 ‘열혈사제’

    청년들 주린 배 채워 주려 앞치마 두른 ‘열혈사제’

    생활고로 목숨 잃은 연극인 죽음 계기 1인분 3000원짜리 김치찌개 식당 차려 하루 손님 80~90명… 2호점까지 생겨 좋은 취지에 공감한 사찰서 쌀 기부도“저는 김남길씨처럼 싸움을 잘 못하는데요?” 배우 김남길이 현실 속에 뛰어든 신부 역을 맡아 열연했던 드라마 ‘열혈사제’처럼 젊은이들의 영혼과 주린 배를 채워 주기 위해 식당을 연 신부가 있다. 서울신문이 8일 만난 이문수(45) 가브리엘 신부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2017년 12월 서울 성북구 정릉시장에 청년식당 ‘문간’을 열었다. 드라마 속 열혈사제는 억울하게 모함당한 사제 신부를 위해 주먹을 휘두르지만 이 신부는 젊은이들을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밥과 김치찌개를 나른다. 글라렛선교수도회의 후원회를 담당하던 이 신부가 청년들을 위한 일에 관심을 갖게 된 건 4년 전 성북구 고시원에서 연극인 김운하씨가 생활고로 숨진 뒤 청년들을 돕자는 수녀들의 건의를 접하면서다. 이 신부는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소는 있지만 청년을 위한 식당은 없다는 생각에 수도회에 청년식당을 제안했다. 식당 자체가 번거롭다고 반대할 줄 알았던 수도회는 오히려 “좋은 생각이니 직접 하라”며 승낙했고 이 신부는 여러 전문가를 만나 청년을 위한 식당 창업을 연구하게 됐다. 미사를 집전하던 신부가 창업 방법, 장사 잘하는 법 등을 공부하기 시작한 것이다. 할 줄 아는 음식이라곤 라면밖에 없던 그는 세월호 유가족 상담사, 청년요리사, 탈북청년 그룹홈 운영자, 노량진 고시원 운영자 등 다양한 사람의 충고를 들었다.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밥이 아니라 시간이고, 시험 공부할 교재를 사기 위해 열 끼를 굶기도 한다”는 현실적 조언을 들은 이 신부는 굳이 장소와 메뉴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을 얻고 식당을 노량진이 아닌 수도회가 위치한 성북구에 열었다. 이 신부와 드라마 ‘열혈사제’ 주인공의 또 다른 공통점은 포도주보다는 소주를 즐겨 마신다는 것. 아무리 포도주값이 싸졌더라도 아직은 소주보다 비싸다며 누구와도 격의 없이 소주잔을 기울인다. 청년식당 문간의 인기에는 사람 좋은 웃음으로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가는 이 신부의 소탈함과 청년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열정이 크게 작용했다. 정릉시장 개천가 2층에 있는 문간은 이미 좋은 영향력을 확대 중이다. 청년을 돕고자 하는 이 신부의 뜻에 공감한 문간 2호점이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생겨났다. 종교 대통합도 이뤘다. 성북구의 유명 사찰인 흥천사에서 쌀을 기부하자 이 신부는 직접 법회에 찾아가 불교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하루 평균 100명의 손님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지금은 80~90명이 찾는다. 청년들의 자존심을 생각해 1인분 3000원에 진한 맛의 김치찌개를 파는 이곳은 청년뿐 아니라 동네 주민들에게도 안식처가 되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문가영, “아역시절 키 때문에 슬럼프” 이유 알고보니?

    문가영, “아역시절 키 때문에 슬럼프” 이유 알고보니?

    문가영이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지난 24일 첫 방송 된 tvN ‘요즘 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설민석, 전현무, 이적, 문가영 등이 출연해 책 ‘사피엔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문가영은 최근 인터뷰에서 슬럼프에 관한 질문에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서 그런지 중학교 2학년 때 키가 10cm정도 컸다. 아역을 하기에는 키가 크고, 성인 역을 맡기에는 어린 티가 나서 작품을 쉬었다. 그때 연기에 대한 열망을 느꼈던 것 같다”며 성장통을 전했다.호흡 맞춰보고 싶은 상대 배우를 묻자 “tvN ‘명불허전’때 김남길 선배님을 뵀었다”며 “코믹 연기도 정말 잘하시고, 현장에서 배울 점도 정말 많았다. 다시 한번 호흡 맞춰보고 싶은 선배님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근에 화제가 된 JTBC ‘SKY 캐슬’의 선배님들처럼 좋은 동료들과 함께 모든 사람에게 기억에 남는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친한 동료 스타가 있냐는 질문에는 에이핑크 김남주를 꼽았다. “원래 알던 사이인데 학교 동기가 됐다. 커피숍에 가서 3~4시간 이야기를 나눈다. 시간이 나면 계속 만나는 편이다”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더불어 작품을 함께 했던 사람들과는 여전히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고. 30대의 문가영은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안정적이고 싶다”며 “지금까지는 조급했던 경향이 있어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많이 했다. 서서히 변해가는 내 모습을 느끼려고 생각 중이다. 30대에는 완전히 안정적이 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문가영이라는 이름보다는 배역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다던 그. 본인이 맡은 배역으로 인해 시청자들이 행복하고, 몇 년이 지난 후에도 그 작품으로 인해 추억되는 배우로 남고 싶다던 문가영의 미래가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시베리아 선발대’ 이선균X김남길, 12일 대장정 시작 “환상 케미”

    ‘시베리아 선발대’ 이선균X김남길, 12일 대장정 시작 “환상 케미”

    tvN ‘시베리아 선발대’가 첫 방송부터 유쾌한 케미와 친절한 꿀팁을 선사하며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6일 목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 ‘시베리아 선발대(연출 이찬현 PD)’에서는 여행 5일 차에 합류하게 될 막내 이상엽을 제외한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 고규필이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을 준비하고, 기차에 탑승하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간의 대장정을 위해 각종 보드게임은 물론, 장난감과 다양한 캠핑용품에 눈독 들이는 ‘부대장’ 김남길과 이를 만류하며 이성적으로 여행 물품을 구입하는 김민식, 고규필은 출발 전부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러시아에 도착 후, 바로 빠져나가면 되는 공항 게이트 앞에서 티켓, 핸드폰, 지문까지 대며 난데없이 큰 웃음을 선사한 선발 대원들은 기차역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경차, 배우 정재영 등 온갖 주제로 수다를 떨며 재미를 높였다. 실제 절친끼리 떠난 만큼,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남다른 케미가 돋보인 대목인 것. 러시아의 낯선 키릴 문자 때문에 기차 티켓 발권 장소부터 짐 보관소까지 모든 정보를 직접 부딪치며 알아가는 선발 대원들은 현실적인 여행기로 공감을 더하기도 했다. ‘시베리아 선발대’라는 프로그램 이름답게 낯선 여행지에 대한 알찬 정보 또한 앞으로 펼쳐질 본격 여행기에 높은 기대감을 선사했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시작점인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에는 에어컨이 없다는 깨알 정보부터 짐 보관 비용, 기차 티켓 사용법까지 자세한 팁이 가득했기 때문. 이에 남다른 여행 시작을 알린 ‘시베리아 선발대’가 매주 목요일 밤, 어떤 이야기로 색다른 웃음과 힐링을 선물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2.1%, 최고 2.6%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첫 방송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본격적으로 펼쳐질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에 기대를 높인 ‘시베리아 선발대’는 낯선 여행 先체험 답사기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남길,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 “지상파 자존심 지켰다”[공식]

    김남길,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 “지상파 자존심 지켰다”[공식]

    배우 김남길이 제46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한국방송대상’은 시청자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었던 방송 프로그램을 알리고, 방송인들의 노력을 치하해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시상식. 올해는 전국 지상파 방송사에서 내부 경쟁을 거쳐 출품된 272편의 작품과 75명의 방송인을 대상으로 예심과 본심을 거쳐 25편의 수상작과 19명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렇듯 수많은 출품작과 방송인들 가운데 김남길은 SBS ‘열혈사제’를 통해 다혈질적이지만 불의에 맞서며 약자의 편에서 사회의 정의를 위해 싸워나가는 김해일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제14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도 ‘열혈사제’가 한류드라마 최우수작품상을, 김남길이 한류드라마 남자연기상을 수상하며 그가 2019년 최고의 한류 배우임을 드러낸 바. 오늘 수상한 한국방송대상 작품상과 연기자상까지 벌써 4관왕을 달성하며 김남길의 인기와 영향력 그리고 화제성이 다시 입증됐다. 연기자상을 수상한 김남길은 “감사합니다. 콘텐츠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저희도 선호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열혈사제’가 잘 돼서 지상파의 자존심을 지켰다는 이야기를 들어 기분이 좋았다. 이로써 콘텐츠의 힘은 새로움, 시청자들이 사랑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과 스태프들의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앞으로도 그에 있어서 더욱 겸손함을 가지고 작품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남길은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절친들과 함께 몸을 싣고 떠나는 tvN 신규 예능 ‘시베리아 선발대’로 올 하반기 브라운관 활약을 이어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꼴’ 논란 변상욱 앵커, 한국방송대상 공로상 수상

    ‘수꼴’ 논란 변상욱 앵커, 한국방송대상 공로상 수상

    연기자상 김남길…진행자상 박나래, 코미디언상 유민상 최근 ‘수꼴’ 표현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하는 청년을 모욕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변상욱 YTN 앵커가 제46회 한국방송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방송협회는 다음 달 3일 열리는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심사 결과 일부를 27일 발표했다. 변상욱 앵커는 CBS 표준FM(98.1㎒)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라이브 ‘댓꿀쇼’ 등으로 공로상을 받게 됐다. 변상욱 앵커는 지난 24일 자유한국당의 문재인 정부 규탄 장외집회에서 단상에 올라 조국 후보자를 비판한 청년을 향해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클르 잡게 되진 않았을 수도. 이래저래 짠허네”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변상욱 앵커는 문제의 글을 삭제하고 다음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 역시 기성세대의 시각으로 진영 논리에 갇혀 청년들의 박탈감을 헤아리지 못했다”면서 “제 글로 마음을 다친 당사자와 관련된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글을 올렸다.한편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은 SBS TV 드라마 ‘열혈사제’ 주연을 맡은 배우 김남길, ▲진행자상은 MBC TV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 중인 박나래, ▲코미디언상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유민상이 수상한다. 작품상 수상작으로는 ▲뉴스보도 부문에 MBC TV ‘뉴스데스크’의 고(故) 김용균 씨 사망사고 연속 보도가, ▲시사보도TV 부문에는 KBS 1TV ‘시사기획 창’의 ‘조선학교 - 재일동포 민족교육 70년’ 편이 뽑혔다. 이밖에 ▲중단편드라마 작품상은 SBS TV ‘열혈사제’, ▲연예오락TV 작품상은 MBC TV ‘구해줘! 홈즈’, ▲시사보도라디오 작품상은 ‘김현정의 뉴스쇼 - 직격 인터뷰’에 돌아갔다. ▲생활정보TV 작품상은 KBS 2TV ‘회사가기 싫어’가, ▲어린이 작품상은 EBS ‘자이언트 펭TV’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방송대상은 우수한 프로그램과 방송인에게 상을 수여하는 한국방송협회 주관 지상파 통합 시상식이다. 다음 달 3일 오후 3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SB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대상은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결혼설은 악의적 캡처조작” 김남길-장나라 법적대응 시사

    “결혼설은 악의적 캡처조작” 김남길-장나라 법적대응 시사

    사진합성 논란 디스패치 “두 사람 결혼 아는 바 없다”배우 김남길(38)과 장나라(38)가 5일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합성사진을 바탕으로 한 근거 없는 조작이라며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이들은 법적대응까지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남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김남길 결혼설은 근거 없는 악의적인 캡처 조작으로 판명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초 유포자를 찾아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면서 “근거 없는 ‘지라시’(정보지의 일본식 표현)를 기반으로 한 보도에 유의해달라”고 덧붙였다. 장나라 측도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장나라는 오는 10월 방송할 SBS TV 드라마 ‘VIP’ 촬영에만 매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가 “김남길-장나라가 7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한다”라고 보도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그러나 사진에 타 매체 워터마크가 찍혀 있는 등의 근거로 이내 합성 의혹이 일었다. 디스패치는 공식홈페이지에 ‘알립니다. 김남길 장나라 캡처 사진은 합성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보도 자체를 강력히 부인했다. 디스패치는 “김남길-장나라 결혼 관련 ‘디스패치 캡처 사진’은 합성이다. 자사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오려 붙인 조작 화면”이라면서 “오해 없기를 바란다. 두 사람의 열애와 결혼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알렸다. 한편 김남길과 장나라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었다. 두 사람은 2013년 장나라가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자 김남길이 분식차를 선물하며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장나라 측은 “친한 선후배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김남길, 장나라와 결혼설..열애설까지 재조명

    김남길, 장나라와 결혼설..열애설까지 재조명

    배우 김남길이 근거 없이 장나라와의 결혼설을 퍼트린 네티즌을 찾아 강경대응 할 것이라고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열애설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3년 김남길은 장나라의 우수상 수상을 축하하며 분식 차를 쐈다. 당시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3’에 출연한 김영춘은 자신의 SNS에 “(김)남길 형님이 (장)나라 누나 우수상 받은 거 축하하는 의미로 촬영장 오셔서 분식차 쏘셨다! ‘학교 2013’ 촬영하는 거 좋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춘과 김남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나라는 ‘KBS 2012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 한 바 있다. 그는 수상소감 이후 MC이종석이 “선생님 내일 촬영인데 저희 2학년 2반 학생들에게 한턱 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바로 “오케이”라고 답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연인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가 5일 새벽 1시 40분경 김남길, 장나라의 결혼 단독 보도 기사를 게재했으나 바로 삭제됐다는 내용이 퍼졌다. 함께 게재된 게시물에는 디스패치 메인화면에 ‘[단독] 연기파 배우 김남길, 동안미녀 장나라와 7년 열애 끝에 11월 결혼’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는 캡처 화면이 담겨 있다. 이에 김남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5일 “김남길 결혼설은 근거 없는 악의적인 캡처 조작으로 판명된다. 최초 유포자를 찾아 강경대응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진 = 김영춘SNS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남길 장나라 결혼설 조작..디스패치 올라온 글보니? [전문]

    김남길 장나라 결혼설 조작..디스패치 올라온 글보니? [전문]

    배우 김남길 측이 장나라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5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오전 1시40분 김남길과 장나라의 결혼 단독 보도 기사를 게재한 뒤 삭제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캡처본에는 ‘[단독]연기파 배우 김남길, 동안 미녀 장나라와 7년 열애 끝에 11월 결혼’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그러나 다른 매체의 사진이 사용돼 합성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김남길 측과 디스패치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에 김남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5일 “김남길 결혼설은 근거 없는 악의적인 캡처 조작으로 판명된다. 최초 유포자를 찾아 강경대응하겠다. 근거 없는 지라시를 기반으로 한 보도에 유의 해주시길 바란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디스패치 역시 공식홈페이지에 ‘알립니다. 김남길 장나라 캡처 사진은 합성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디스패치 측은 “김남길 장나라 결혼 관련 ‘디스패치 캡처 사진’은 합성입니다. (누군가) 자사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오려서 붙인 조작입니다. 해당 캡처에 사용된 사진 또한 본지 사진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열애 및 결혼에 대해 아는 바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남길과 장나라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장나라가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자 김남길이 분식차를 선물하며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장나라 측은 친한 선후배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해투4’ 정영주, 김남길-이하늬 수다본능 폭로 “단톡방 폭발”

    ‘해투4’ 정영주, 김남길-이하늬 수다본능 폭로 “단톡방 폭발”

    ‘해투4’에서 배우 정영주가 김남길-이하늬의 수다 본능을 폭로한다. 유쾌하고 찰진 토크로 목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23일 방송은 ‘센 언니가 돌아왔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끈한 센 언니 군단 정영주-김정화-이주빈-허송연-AOA 혜정이 출연해 속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맛깔나는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정영주가 출연해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정영주는 “‘열혈사제’의 단체 채팅방이 아직도 활발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영주는 “메시지를 가장 많이 보내는 사람은 김남길과 이하늬”라며 “유쾌한 친구들이다. 한 번 이야기 봇물이 터지면 정신이 없을 정도다”라며 김남길과 이하늬의 ‘열혈’ 수다 본능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더해 정영주는 앞서 ‘해투’에 출연했던 고준-김형묵의 생생한 출연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정영주는 “고준과 김형묵이 ‘해투’ 녹화를 마치고 단체 채팅방에 폭풍 후기를 남겼다. 특히 김형묵이 ‘너무 다 보여준 것 같다’며 영혼까지 탈탈 털린 모습이었다”고 말해 현장을 포복절도케 했다. 이에 정영주가 들려 줄 김남길-이하늬-고준-김형묵과의 끝나지 않은 ‘열혈’ 팀워크 비하인드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이날 정영주는 “드라마 ‘열혈사제’의 악역, 비리의 온상이었던 구담구청장 ‘정동자’ 캐릭터가 원래 남자였다”고 밝혀 귀를 쫑긋하게 했다. 심지어 정영주는 “캐스팅 단계에서는 원장 수녀 역할로 제작진 미팅을 했었다”며 흥미를 자극했다는 후문이어서 ‘열혈사제’의 알려지지 않은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는 23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는 열혈 사이다’ 이하늬 “김형묵과 연기하는 것 좋아해”

    ‘우리는 열혈 사이다’ 이하늬 “김형묵과 연기하는 것 좋아해”

    배우 김형묵이 화제다. SBS ‘열혈사제 특집-우리는 열혈 사이다’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열혈사제’의 주인공 김남길, 이하늬, 김형묵 등이 출연해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김남길은 “이하늬가 김형묵 형과 연기하는 걸 되게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하늬는 “형묵 오빠와는 연기 합이 너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형묵 오빠 옆에 있으면 무조건 얼굴이 작아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묵은 개인기로 가수 박진영의 성대모사를 해 이목을 모았다. 김형묵은 ‘슬프면서 좋을 때’, ‘너무 좋아서 짜증날 때’, ‘너무 감동해서 짜증남’등 세 단계를 디테일하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진영의 익살스러운 표정들을 섬세하게 흉내내자 양세형은 “대한민국에서 표정 따라하는 건 1등인 것 같다”는 감탄을 이끌어 내며 박진영 닮은꼴임을 확실히 입증했다. 1974년생인 김형묵은 과거 침대 CF, 휴대전화 광고 등 유명한 광고 성우로도 활약했다. 또한 그는 드라마 ‘귓속말’ ‘리턴’ ‘미스티’ ‘스케치’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한편 ‘열혈사제’는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혈사제’ 김남길, 연기력+화제성 다 잡은 “믿.보.배”

    ‘열혈사제’ 김남길, 연기력+화제성 다 잡은 “믿.보.배”

    김남길이 연기력과 화제성을 다 잡으며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로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연출 이명우, 극본 박재범)에서 김남길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사제 캐릭터 ‘김해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며 힐링은 물론 더할 나위 없는 훈훈함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쉼 없이 변주하는 모습, 카타르시스를 전한 사이다 열연 그리고 매 스토리마다 활약하는 ‘핵심 키’ 역할로 매회 시청률을 견인한 것. 심지어 마지막회에서 김남길이 카르텔을 뿌리뽑고 다시 구담어벤저스와 함께 정의구현을 위해 나아가는 모습으로 마무리를 장식하며 39회와 40회 시청률은 각각 18.6%와 전국 22.0%를 기록, 순간 최고시청률은 26.7%까지 치솟으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광고관계자들의 주요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전체 1위를, 전연령 시청자수에서는 각각 256만 8천명과 299만 2천명을 기록해 이날 시청자들을 브라운관으로 가장 많이 끌어모은 프로그램으로 등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열혈사제’는 방송 초반부터 젊은 세대로 주목되는 콘텐츠로 예측되었으며, 극 중반부 2049 시청률이 10%를 돌파하며 유사 시간대에 화제성을 이끌었던 JTBC ‘스카이캐슬’, JTBC ‘눈이 부시게’, KBS2 ‘닥터 프리즈너’ 등 타 드라마의 기록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를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다. 또 디지털 마케팅 효과를 측정하는 솔루션인 트렌드트래커의 분석에 따르면 ‘열혈사제’ 검색량의 대부분이 김남길에 대한 정보를 찾고자 하는 트렌드가 대다수였으며, 드라마 연관어 맵과 연관어 언급량에서도 김남길이 독보적인 분량을 차지하며 화제성을 리드하고 있었다. 이어 글로벌 버즈 트렌드에서도 아시아권 전역에서 상승한 수치를 보이며, 통상 국내 종영 후 시간차를 두고 글로벌 대세감과 인지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이 열기는 더욱 뜨거워 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어제 방송된 스페셜 방송 SBS ‘우리는 열혈사이다’에서도 김남길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리액션, 그리고 스튜디오에서 잠깐 선보인 액션과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에 올랐다. 이에 시청률 또한 1부 4.5%, 2부 5.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앞서는 수치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렇듯 맡는 작품과 캐릭터마다 강렬하면서도 유연한 그만의 내공으로 연기력과 화제성을 다 잡는 김남길. 식을 줄 모르는 ‘열혈사제’의 열기를 더욱 주목해야 될 이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준 ‘오나나’ 댄스 화제..분당 시청률 8.2% ‘어땠길래?’

    고준 ‘오나나’ 댄스 화제..분당 시청률 8.2% ‘어땠길래?’

    고준의 ‘오나나’ 댄스가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 특집-우리는 열혈 사이다’에서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열혈사제’ 이명우 감독, 배우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고준, 전성우, 백지원, 정영주, 김형묵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내내 배우들은 드라마의 인기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배우들과 관련된 문제로 이뤄진 퀴즈쇼가 진행된 가운데 고준이 우승을 차지했다. 고준은 우승 세리머니로 일명 ‘오나나 댄스’를 췄다. 고준의 댄스 장면은 이날 분당 시청률 분당 시청률 8.2%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명우 감독은 “행복한 드라마를 만들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마지막 엔딩 자막에 ‘We Will be Back’를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했다. 그것은 시청자 여러분들과의 약속이 되기 때문이다. 작가, 배우, 스태프들과 협의를 해서 일단 넣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시즌2로 여러분들에게 선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SBS ‘열혈 사이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하늬 눕방, 바닥에 바로 눕는 털털함 “시청률 20% 넘을 줄 몰랐다”

    이하늬 눕방, 바닥에 바로 눕는 털털함 “시청률 20% 넘을 줄 몰랐다”

    이하늬 눕방(누워서 하는 방송)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SBS 드라마 ‘열혈사제’ 배우들이 종방연 현장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은 시청률 20% 공약에 대해 “(‘한밤’ 스튜디오에 출연해) 누워서 방송을 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한밤’ 제작진은 종방연 현장에 간이 침대를 설치해 공약을 실천하게 했다. 김남길은 “편해서 좋다”며 간이 침대에 누워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신부복과 사복 중에 뭐가 더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신부복을 꼽았다. 김남길은 “갈아입을 일도 없고, 한 벌만 계속 입고 있으면 되니까 편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침대 광고가 들어올 것 같다는 리포터의 말에 “광고주님 연락 주십시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이하늬는 머뭇거리더니 이내 “눕방 갈까요?”라며 바닥에 눕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리포터가 “간이 침대를 두고 왜 바닥에 누웠냐”고 묻자, 이하늬는 “그 때 (공약을 걸 때) 바닥에 눕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하늬는 “공약을 언급해놓고는 마음에 짐이 남아 있었다. 시청률이 20%를 넘을 줄 몰랐는데, 넘게 돼 오늘 이렇게 눕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종영 열혈사제’ 전성우 “너무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종영 열혈사제’ 전성우 “너무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열혈사제’ 전성우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지난 2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해일(김남길 분)의 든든한 우군 한성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전성우가 애정 어린 마지막 소감을 남겼다. 전성우는 “열혈사제에 큰 사랑을 주셨던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좋은 메시지를 담고 있으면서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어쩌면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밝고 유쾌하게 풀어내 연기하면서도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었던 작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성규 신부에게도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떻게 봐주실까 걱정했던 순간이 무색할 만큼 너무 큰 사랑으로 답해주셔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전성우는 극중 이영준(정동환 분) 신부의 충직한 사제 한성규 분해 엉뚱하고 해맑은 소년 같은 면모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한석규의 재능 연기를 살려 구담리 어벤저스에 한몫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기도 하고 해일과 남다른 브로맨스로 극의 흥미를 높인 것. 특히, 연기 천재 캐릭터의 재능을 불가할 만큼의 탄탄한 연기력을 뽐낸 전성우의 열연은 호평을 받았다. 한편,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로 지난 2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높은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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