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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영, 수준급 요리 실력에 감탄.. 이연복 “내공 느껴져”

    정혜영, 수준급 요리 실력에 감탄.. 이연복 “내공 느껴져”

    정혜영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수준급 요리실력과 살림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정혜영은 연예계 미식가 이경규, 이영자,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등과 함께 출연, 첫 예능 출연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녹아들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그는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미소로 등장해 작품에서와는 또 다른 친근함과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혜영은 사전 첫 만남에서 “판매 수익금이 결식아동을 위해 기부된다는 취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의 참여 이유를 밝혔다. VCR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정혜영은 수준급 요리 실력은 물론, 만렙 살림 스킬을 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나무에 물을 주며 등장한 그를 본 이영자는 “잡지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잡지 속 한 장면처럼 우아해 보였던 정혜영은 실제로는 전투태세로 맨손 빨래를 하고, 물뿌리개에 물을 채우는 동안에 푸시업을 하는 등 의외로 털털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아이들의 등교를 도와주고 집으로 돌아온 남편이 점심으로 닭가슴살을 먹겠다고 하자, 정혜영은 닭가슴살을 넣은 ‘아보카도 밥버거’를 즉석에서 만들어냈다. 양배추를 써는 모습을 본 이연복 셰프는 칼질만으로도 내공이 느껴진다며 놀라워했다. 특히 종류별로 소분 용기로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와 매번 냄비 밥을 한다는 그의 말에 연신 감탄했다. 첫 번째 주제로 쌀이 주어지자 남편은 즉각 하와이안 주먹밥과 코코넛 밀크를 넣은 레드 카레 2가지 메뉴를 추천, 특히 주먹밥은 앉은 자리에서 20개는 먹을 수 있다며 그의 요리를 추켜세워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정혜영은 방송 취지에 걸맞게 편의점에서 사 먹을 수 있는 간편한 한 끼 식사이지만, 고급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럭셔리하고 감각적인 메뉴를 선택해 6인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를 본 편의점 상품개발팀 김정훈 MD 또한 “카레는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 좋은 원료”라며 정혜영의 픽을 인정했고, 이경규도 “혜영이가 다크호스”라며 칭찬과 함께 견제했다. 정혜영은 요리 에세이 ‘정혜영의 식탁’을 발간했다. ‘정혜영의 식탁’은 교보문고, 예스24 등 온라인 서점 요리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편스토랑’ 최고의 1분=닭발 굽는 이영자, 시청률 7.2% 기록 ‘역시 이영자’

    ‘편스토랑’ 최고의 1분=닭발 굽는 이영자, 시청률 7.2% 기록 ‘역시 이영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25일 첫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2부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금요일 밤은 예능,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장르불문 치열한 콘텐츠 격전지로 불리는 시간인 만큼, 눈에 띌 만한 첫 방송 시청률이라고 할 수 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이 메뉴 개발을 위해 출격했다. 여기에 이승철, 이연복 셰프, 이원일 셰프가 메뉴 평가단으로 출연해 날카로운 심사평을 예고했고 도경완이 MC로 합류해 유쾌함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6인 ‘맛.잘.알’ 스타들의 첫 만남부터 메뉴개발에 돌입한 정일우, 정혜영, 이영자, 이경규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한류스타 정일우는 중식도까지 사용하는 요리실력과 반전 식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혜영은 여섯 식구의 식사를 책임지는 만능 주부10단의 모습, 플레이팅까지 완벽한 요리실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영자는 직접 편의점, 재래시장 등을 찾아 발로 뛰며 시장 조사에 나서 웃음을 선사했다. 시장 조사를 마친 뒤 단골 매운 닭발 집을 찾은 이영자는 수익금이 기부되는 프로그램의 취지 등을 설명하며 맛집 사장님의 매운 닭발 레시피를 배웠다. 이영자가 뜨거운 불 앞에서 직접 닭발을 굽는 순간은 분당 시청률 7.2%까지 치솟으며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그런가 하면 방송 말미 미식의 천국인 대만으로 향한 이경규의 모습이 살짝 공개됐다. 공항에 내린 순간부터 택시에 탑승해 야시장으로 향하는 짧은 시간에도 환상적 입담을 선보이며 웃음을 빵빵 터뜨린 것. 다음 주 본격적으로 메뉴개발에 돌입할 이경규가 얼마나 큰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더했다. 첫 방송부터 눈에 띄는 시청률을 기록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치열한 콘텐츠 격전지 금요일 밤에 예능 강자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션 ♥’ 정혜영 “레시피만 수십 개” 남다른 요리실력 [SSEN컷]

    ‘션 ♥’ 정혜영 “레시피만 수십 개” 남다른 요리실력 [SSEN컷]

    ‘신상출시 편스토랑’ 정혜영의 반전이 공개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첫 방송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신상 메뉴 서바이벌이다.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등 6인의 ‘맛.잘.알’ 스타가 출연을 확정, 각자만의 레시피로 신상메뉴 대결을 펼친다. 이 과정에서 공개되는 스타들의 꾸밈없는 일상과 군침 넘어가는 메뉴의 향연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1회에서는 메뉴 개발에 도전하는 6인을 소개하며 이들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내일(25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1회에서 정혜영은 초리얼한 깜짝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27년차 배우 정혜영은 남편 션과 함께 사회의 어려운 곳에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며 살고 있는 한 편, 여전히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와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일상 속 정혜영은 화려하고 우아한 배우의 모습이 아닌 여섯 식구를 책임지는 생활력 만렙의 만능 주부였던 것. 이날 정혜영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을 혼자서 해냈다. 식구가 6명이기 때문에 빨래도 하루에 2번씩 해야 한다고. 이에 정혜영은 평소 작품 속에서 보여준 단아하고 차분한 모습과 달리, “빨리 빨리”를 외치며 한 시도 쉴 틈 없이 집안 이곳저곳을 누볐다. 이렇게 바쁘게 집안일을 처리하는 와중에도 중간 중간 생활 속 운동으로 1분도 허투루 쓰지 않는 모습을 보여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정혜영의 반전은 또 있었다. 10년 가까이 갈고 닦은 초특급 요리 실력을 대방출한 것이다. 자신만의 레시피만 수십 개가 넘는다는 정혜영은, 아침 밥상부터 맛은 기본, 간단한 요리도 화려한 플레이팅을 더해 완벽하게 해내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경쟁자 이경규는 “정혜영이 편스토랑의 다크호스다”라며 유력한 우승후보임을 인정하고 혀를 내둘렀을 정도.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5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판소리 다섯바탕 유파별 대제전

    전북 전주시에서 판소리 다섯바탕 유파 대제전이 열린다. 전주시는 판소리 확산을 위해 25∼27일 전주소리문화관에서 ‘전주 완창 판소리 다섯바탕 유파(流派) 대제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이자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된 판소리 다섯바탕을 통해 소리의 고장이자 문화도시인 전주의 전통문화를 시민·여행객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간 매일 6시간씩 진행되는 완창무대에서는 ▲ 심청가(동추제, 보성제, 박동실제) ▲수궁가(보성제, 동편제, 미산제, 정광수제, 동초제) ▲적벽가(송판제, 동초제, 보성제) ▲흥보가(미산제, 동편제, 동초제) ▲춘향가(김세종제, 만정제, 동편제, 동초제) 등 총 18개의 바탕별 판소리 제(판소리 전승의 큰 줄기)를 만날 수 있다. 공연에는 권하경, 방수미, 지선화(이상 심청가), 박양덕, 정옥향, 김소영, 이난초, 주소연(이상 수궁가), 박정선, 윤진철, 김경호(이상 적벽가), 전예주, 천희심, 정상희(이상 흥보가), 송재영, 서정민, 전인삼, 박성희, 김나영(이상 춘향가) 등 총 19명의 명창이 대거 참여해 판소리의 참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완창무대는 명창들의 다섯바탕 유파별 소리를 들려준다. 입장료는 무료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국내 소화기내과 의사 64% 번아웃 증상

    국내 소화기내과 의사 64% 번아웃 증상

    국내 소화기내과 의사 222명 중 143명 (64.4%)에서 번아웃(소진, Burnout) 증상이 관찰되는 등 증상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번아웃은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지속적인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고 무기력해지는 증상이다. 김나영,장은선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소화기내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일과 삶의 불균형 정도, 그리고 그것이 의사들의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자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연구비 지원과 한국여자의사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국제학술지(Digestive Disease and Science)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의사들은 진료, 시술, 연구 등 업무를 담당하는데 업무가 연속되다 보면 스트레스나 근골격계 질환은 물론 심혈관계와 소화기계 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로 연결될 수 있다. 연구팀은 2018년 4월부터 10월까지 국내 44개 기관에서 내시경 검사 및 진료를 하는 222명의 소화기내과 의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특히, 실제 본인의 업무와 일상생활 등 삶의 패턴을 2주 이상 매일 기입하도록 했다. 응답지를 분석한 결과 2차와 3차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국내 소화기내과 의사들은 평균 주당 71.5시간 동안 업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간에 큰 차이는 없었다. 가사와 육아 등 가정과 관련된 일에는 주당 16.6시간을 사용했는데 여성은 20.7시간, 남성은 14.3시간으로 여성이 가정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 상태에 대한 조사에서는 대상자 중 89.6%가 근골격계 통증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소화기계 증상은 53.6% 우울과 불안과 같은 정신적 증상은 68.9%에서 나타났다. 중요한 점은 근골격계 통증이 심하거나 내시경 시술을 많이 할수록(주당 60건 이상)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정신적 증상의 유병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2명 중 143명(64.4%)에서는 번아웃 증상이 관찰됐는데, 여성에서는 70.4%로 남성의 59.7%에 비해 많았고. 30대 여성에서는 심한 번아웃 증상인 이인감(depersonalization) 증상까지 나타나기도 했다. 이인감은 자기 자신이 낯설게 느껴지거나 자기로부터 분리·소외된 느낌을 경험하는 것으로 사회생활 또는 대인관계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증상들은 직업 만족도 저하로 이어졌다. 특히 여성 의사들은 다시 직업을 선택한다면 의사가 되겠다고 답한 비율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고 의사가 되더라도 소화기내과를 택하겠다고 응답한 비율도 낮았다. 김나영 교수는 “소화기내과 의사, 특히 40대 이하 여의사들의 번아웃 증상이 심각하다는 사회적 문제를 밝혀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의사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문제는 환자의 건강까지 위협할 할 수 있는 만큼, 근무 형태를 개선하고 여의사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경규 이영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의점 필살의 메뉴 공개

    이경규 이영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의점 필살의 메뉴 공개

    ‘신상출시 편스토랑’ 예능고수 이경규와 이영자가 만났다. 25일 금요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은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다양하다. 편의점 메뉴의 단순조합을 소개하는 기존의 콘텐츠들과 달리, 스타들이 제안한 신상메뉴가 실제로 출시된다는 점. 이를 통해 TV 먹방을 보며 “나도 먹고 싶다”고 생각했던 시청자들의 로망을 실현시켜 준다는 점. 수익금을 결식아동 등 필요한 곳에 기부하며, 소비가 기부로 연결되는 착한 미디어커머스를 지향한다는 점 등. 그 중에서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맛.잘.알’ 스타 6인의 특별한 조합이다. 특히 최고의 예능고수 이경규와 이영자가 예능 역사상 처음으로 동반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자신만의 레시피로 꼬꼬면 신화를 탄생시킨 이경규는 최고의 예능감과 미각으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격한다. 이경규의 깜짝 요리 실력과 예리한 미각은 꼬꼬면에 버금가는 레시피의 탄생을 예고한다. 휴게소 음식 소떡소떡을 국민적 간식으로 유행시키는 등 ‘믿고 보는’ 국민 먹방멘토로 사랑 받는 이영자 역시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위해 다양한 음식 메뉴와 정보를 공개할 준비를 마쳤다. ‘맛’과 ‘미각’으로 승부하는 두 사람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어떤 메뉴를 공개할지 궁금하다. 이경규와 이영자의 조합이 기대되는 것은 미각 대결뿐이 아니다. 두 사람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예능 강자들이다. 어떤 프로그램에서든 자신만의 스타일과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유발하는 두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배꼽이 빠질 만큼 유쾌한 두 예능 강자가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두 사람의 팽팽한 기싸움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신상출시 편스토랑’ 예비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이경규, 이영자 조합이 특이하다”, “이경규 이영자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니, 본방사수각”, “이경규 이영자, 이건 꼭 봐야 해” 등 기대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실제 두 예능강자의 만남은 상상초월 웃음을 유발한다는 전언. 이경규, 이영자가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봐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 한편 이경규, 이영자 두 예능고수와 함께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등 6인의 ‘맛.잘.알’ 스타들이 출연을 예고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밤 9시 45분 ‘으라차차 만수로’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노원의 가을밤 수놓는 클래식·대중가요 향연

    노원의 가을밤 수놓는 클래식·대중가요 향연

    하현우·김동규 등 출연… 무료 관람서울 노원구가 오는 12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화랑대역 철도공원에서 가을음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시간은 오후 6시다. 공연의 시작은 교향곡, 오페라, 국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의 협연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활동 중인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막을 올린다. 이어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이탈리아 라스칼라 극장 주역가수로 활동한 바리톤 김동규와 소프라노 김나영이 ‘무정한 마음’, ‘Art is calling for me’, ‘오페라의 유령’ 등을 공연한다. 가창력 지존의 대중가수들도 출연한다. TV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9연승을 한 괴물 보컬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걱정말아요 그대’와 ‘Home’을, 잊혀진 계절을 부른 이용이 ‘바람이려오’, ‘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 또한 1990년대 최고의 걸그룹 S.E.S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다진 가수 바다가 ‘소녀시대’와 ‘마리아’를 부른다. 음악회의 피날레는 김동규와 김나영이 함께 부르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장식한다.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부고] 김이경씨 모친상, 유재호씨 별세, 김헌정씨 모친상

    ●김이경(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상임이사·전 겨레하나 사무총장)·김숙현·김지현·김대업씨 모친상, 박경순(전 진보정책연구원 부원장)·강성구·함종훈씨 장모상, 1일 오전 6시 30분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3일 오전 5시. 02-2072-2014 ●유재호(아시아태평양교류연구원원장)씨 별세, 유양석(국민대 교수)·유효석(재미)씨 부친상, 7월14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장례미사 3일 오전 9시45분(현지시간) 호놀룰루 피터 앤 폴 성당. 010-5228-9754 ●김화영·김헌영(다우CND 감사)·김헌정(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김화희씨 모친상, 김용호·김나영·김광현씨 조모상, 7월31일 오후 10시40분, 부산 인창요양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51-464-5831
  •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신우, 동갑내기의 만남 ‘폭풍 먹방’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신우, 동갑내기의 만남 ‘폭풍 먹방’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소울메이트 동갑 친구를 만난다. 2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88회는 ‘날아라 너의 세상으로’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방송인 김나영의 아들 신우를 만나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에 홀딱 젖어 해맑게 웃고 있는 윌리엄과 또래 친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처음 보는 이 아이의 정체는 바로 방송인 김나영의 아들 신우. 윌리엄과 동갑인 신우는 엄마를 쏙 빼닮은 눈웃음과 어마어마한 먹방 실력이 매력적인 친구다. 이날 처음으로 만난 윌리엄과 신우는 헐크 이야기로 하나 되며 금세 친해졌다고 한다. 또한 두 아이는 윌리엄이 좋아하는 물놀이와 신우가 좋아하는 사진 찍기 등 취미를 공유하며 훈훈한 추억을 만들어갔다고. 웃음 가득한 아이들의 하루가 TV 앞 시청자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윌벤져스와 신우는 나들이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고기 먹방도 즐겼다고. 샘 아빠가 차려준 푸짐한 한 상 앞에 신우는 모두가 놀랄만한 먹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원조 먹방 요정 벤틀리와 시너지를 낼 신우의 먹방에도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8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나영 아들 신우 ‘슈돌’ 출연..윌벤져스와 먹방 대결 예고

    김나영 아들 신우 ‘슈돌’ 출연..윌벤져스와 먹방 대결 예고

    방송인 김나영 아들 신우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지난 25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28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와 김나영, 신우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살 동갑인 윌리엄과 신우는 고추를 따며 동갑내기 케미를 보였다. 윌리엄은 자신이 직접 딴 고추를 먹는 신우의 모습에 “너 네 살 맞아? 형 아니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어 윌리엄, 벤틀리, 신우의 먹방이 공개됐다. 신우는 평소 잘 먹는 것으로 유명한 윌리엄, 벤틀리 형제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세 아이들의 폭풍 먹방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나영, 평창동 살다가 이혼 후 사는 집이..

    김나영, 평창동 살다가 이혼 후 사는 집이..

    방송인 김나영이 집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를 통해 ‘드디어 소개합니다! 나영이네 랜선 집들이 지금 시작합니다!’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새 집의 랜선 집들이를 준비했다”고 입을 연 김나영은 “정리가 다 된 이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면 됐다 싶어 제 자신과 타협했다”며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거실창을 유리벽돌로 꾸민 것을 비롯해 타일 바닥, 소파, 테이블, 주방용품 등 곳곳에서 김나영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패셔니스타다운 드레스룸 역시 돋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 1월 이혼했다. 현재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이혼 후에도 유튜브 등 활동을 시작하며 씩씩한 행보를 보여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수익금 2200만 원을 전액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나영 아들 신우, 훌쩍 큰 모습 포착 ‘미소 활짝’

    김나영 아들 신우, 훌쩍 큰 모습 포착 ‘미소 활짝’

    김나영 아들 신우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4일 김나영 아들 최신우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이 공개됐다. 동영상에는 사과주스를 마시고 있는 신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신우가 들고 있는 주스를 가리키며 “뭐라고 써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신우는 “사과주스”라고 또박또박 말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나영이 신우의 말투를 따라하자 신우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를 통해 남편과의 이혼을 발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나영 이혼 고백 “두 아이와 열심히 살 것”..유튜브 재개

    김나영 이혼 고백 “두 아이와 열심히 살 것”..유튜브 재개

    김나영이 이혼을 고백한 가운데 김나영을 향한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를 통해 남편과의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온전히 믿었던 남편과 신뢰가 깨져서 더 이상 함께할 수 없기에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아들을 혼자서 키우는 게 겁도 나고 두렵기도 하지만 엄마니까 용기를 낸다”고 덧붙였다. 김나영은 “어려운 일을 겪는 동안 고마운 분들의 도움으로 이사도 갔다”며 “두 아이와 하루하루 열심히 살 것”이라고 전했다. 김나영 소속사 IOK컴퍼니 측도 “김나영이 개인 SNS를 통해 언급한 대로, 현재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홀로서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김나영의 모든 결정을 존중하며, 그녀가 현재의 상황들을 마무리 짓고 방송인 김나영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나영의 남편 A씨는 지난해 11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 개장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1000여 명의 회원을 모집, 2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나영은 A씨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2016년 아들 신우 군을 낳은 데 이어 지난해 8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풍문쇼’ 김나영, 제주도에서 스몰웨딩 한 이유는?

    ‘풍문쇼’ 김나영, 제주도에서 스몰웨딩 한 이유는?

    ‘풍문쇼’에서 김나영이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패널들이 방송인 김나영의 남편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나영은 지난 2015년 제주도에서 스몰웨딩을 한 것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기자는 “당시 친구 10명 정도만 초대해서 했던 스몰웨딩이었다. 당시 남편에 대한 정보가 알려진 것이 거의 없었다. 당시 소속사에서는 ‘연예인이 아닌 남편을 배려해서 인적사항을 공개하지 않으니 양해 바란다’고 발표했다”고 말했다. 안진용 기자는 “결혼식 기사를 제가 썼다. 제보를 (결혼식) 바로 직전에 받았다”고 말하며 “당시 남편 신상이 전혀 포착이 안 됐다”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또한 “결혼식 이후 저도 제보를 받았다”고 말하며 “제보에 따르면, 김나영이 스몰 웨딩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마치 김나영 남편이 불법적인 일을 해서 신상정보를 공개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이것에 대한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서 기사화하지 않았던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는 이어 김나영과 남편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당시 김나영 남편이 김나영이 다니는 미용실 근처에 있었다. 그 때 자신을 보고 활짝 웃는 김나영에게 반했고, 수소문 끝에 연락처를 알아내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현재 김나영의 남편에 대해 알려진 정보로는 김나영보다 10살 많은 71년생이고, 금융권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앞서 지난달 23일 김나영의 남편이자 S컴퍼티 대표 A씨는 금융감독위원회 허가를 받지 않은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차린 후 약 200억원 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개장 혐의로 업체 대표 A씨 등 3명이 구속됐으며, B씨 등 10명은 불구속 입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이에 대해 김나영은 “남편이 하는 일이 이런 나쁜 일과 연루되었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며 “남편은 본인의 잘못에 대해 제대로 죗값을 치를 것이다. 저 역시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자신을 뒤돌아보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좋은 일로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문을 밝혔다. 사진=채널A ‘풍문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나영 통편집, 남편 구속에 “본인이 죗값 치를 것”

    김나영 통편집, 남편 구속에 “본인이 죗값 치를 것”

    남편 구속 사실이 알려진 김나영이 방송에서 통편집 된다. JTBC 측은 26일 “현재 김나영은 ‘날 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와 ‘차이나는 클라스’의 녹화를 마쳤지만, 해당 분량은 방송에 내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JTBC가 ‘날 보러와요’와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김나영의 분량을 통편집한 이유는 그의 남편 A씨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개장 혐의로 구속됐기 때문. A씨는 금융감독위원회의 허가를 받지 않은채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차려 약 200억 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것을 알려졌다. 이에 김나영은 소속사를 통해 “남편의 사업과 수식들에 대해 깊이 이해하지 못했다”며 “남편은 본인의 잘못에 대해 제대로 죗값을 치를 것”이란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하 김나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나영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나 죄송합니다. 저도 이번 일에 대해 파악이 다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가능한 빨리 전후 사정을 말씀드려야 하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남편을 만나 결혼까지 하는 동안, 남편의 직업에 대해 아는 것은 자산 관리를 하고 운용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남편에게 손 벌리지 않아도 될 만큼 제 분야에서 열심히 일 해왔고, 너무나 바랐던 예쁜 아이들이 생겼기에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연예인이라는 저의 직업에 대해 남편이 온전히 이해할 수 없듯, 저 역시 남편의 사업과 수식들에 대해 깊이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결혼 후, 남편은 본인의 일로 매우 힘들어 했지만 제가 더 열심히 일해서 이 소중한 가정을 지키면 ‘남편 일도 잘 되겠지...’ 하는 희망으로 제 일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하는 일이 이런 나쁜 일과 연루되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은 분들의 황망함과 상실감에 감히 비교될 순 없겠지만, 저 역시도 어느 날 갑작스럽게 통보받은 이 상황이 너무나 당혹스럽고 괴롭기만 합니다. 불미스러운 일을 겪으면서도 이미 약속된 스케줄을 급작스럽게 취소할 수 없는 일이었고, 몇몇 촬영이나 행사 참석 역시도 엄마, 아내 김나영이 아닌 방송인 김나영의 몫이기에 강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리 전후사정을 말씀드리지 못했던 점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관계자 분들의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하는 일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던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남편에 대해 무작정 믿지 않고 좀 더 살뜰히 살펴보았을 걸 하는 후회가 막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어린 두 아들의 엄마이기에 마냥 정신을 놓고 혼란스러워할 수만은 없는 상태입니다. 남편의 잘못들은 기사로 더 자세히 알았고,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태를 파악하고자 여러 방면으로 자문을 구하며 조사와 재판이 마무리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편은 본인의 잘못에 대해 제대로 죗값을 치를 것입니다. 저 역시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자신을 뒤돌아보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좋은 일로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나영 남편 구속, 공식입장→SNS·유튜브 비공개 전환

    김나영 남편 구속, 공식입장→SNS·유튜브 비공개 전환

    김나영이 남편 A씨가 부당이득 취득 혐의로 구속된 것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힌 데 이어 SNS와 유튜브 채널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지난 23일 김나영의 남편이자 S컴퍼티 대표 A씨는 금융감독위원회 허가를 받지 않은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차린 후 약 200억원 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개장 혐의로 업체 대표 A씨 등 3명이 구속됐으며, B씨 등 10명은 불구속 입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이에 대해 김나영은 “남편이 하는 일이 이런 나쁜 일과 연루되었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은 분들의 황망함과 상실감에 감히 비교될 순 없겠지만, 저 역시도 어느 날 갑작스럽게 통보받은 이 상황이 너무나 당혹스럽고 괴롭기만 하다”며 “남편은 본인의 잘못에 대해 제대로 죗값을 치를 것이며 저 역시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자신을 뒤돌아보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좋은 일로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공식입장을 밝힌 데 이어 김나영은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 게재됐던 동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사진=뉴스1, 유튜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나영 남편 구속 “당혹스럽고 괴로워..남편 죗값 치를 것”

    김나영 남편 구속 “당혹스럽고 괴로워..남편 죗값 치를 것”

    김나영이 남편 A씨가 부당이득 취득 혐의로 구속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김나영의 남편이자 S컴퍼티 대표 A씨는 금융감독위원회 허가를 받지 않은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차린 후 약 200억원 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개장 혐의로 업체 대표 A씨 등 3명이 구속됐으며, B씨 등 10명은 불구속 입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이에 대해 김나영은 “제가 남편을 만나 결혼까지 하는 동안, 남편의 직업에 대해 아는 것은 자산 관리를 하고 운용하는 사람이었다. 남편이 하는 일이 이런 나쁜 일과 연루되었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며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은 분들의 황망함과 상실감에 감히 비교될 순 없겠지만, 저 역시도 어느 날 갑작스럽게 통보받은 이 상황이 너무나 당혹스럽고 괴롭기만 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남편의 잘못들은 기사로 더 자세히 알았고,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태를 파악하고자 여러 방면으로 자문을 구하며 조사와 재판이 마무리되길 기다리고 있다. 남편은 본인의 잘못에 대해 제대로 죗값을 치를 것”이라며 “저 역시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자신을 뒤돌아보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좋은 일로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나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나영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나 죄송합니다. 저도 이번 일에 대해 파악이 다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가능한 빨리 전후 사정을 말씀드려야 하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남편을 만나 결혼까지 하는 동안, 남편의 직업에 대해 아는 것은 자산 관리를 하고 운용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남편에게 손 벌리지 않아도 될 만큼 제 분야에서 열심히 일 해왔고, 너무나 바랐던 예쁜 아이들이 생겼기에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연예인이라는 저의 직업에 대해 남편이 온전히 이해할 수 없듯, 저 역시 남편의 사업과 수식들에 대해 깊이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결혼 후, 남편은 본인의 일로 매우 힘들어 했지만 제가 더 열심히 일해서 이 소중한 가정을 지키면 ‘남편 일도 잘 되겠지...’ 하는 희망으로 제 일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하는 일이 이런 나쁜 일과 연루되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은 분들의 황망함과 상실감에 감히 비교될 순 없겠지만, 저 역시도 어느 날 갑작스럽게 통보받은 이 상황이 너무나 당혹스럽고 괴롭기만 합니다. 불미스러운 일을 겪으면서도 이미 약속된 스케줄을 급작스럽게 취소할 수 없는 일이었고, 몇몇 촬영이나 행사 참석 역시도 엄마, 아내 김나영이 아닌 방송인 김나영의 몫이기에 강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리 전후사정을 말씀드리지 못했던 점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관계자 분들의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하는 일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던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남편에 대해 무작정 믿지 않고 좀 더 살뜰히 살펴보았을 걸 하는 후회가 막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어린 두 아들의 엄마이기에 마냥 정신을 놓고 혼란스러워할 수만은 없는 상태입니다. 남편의 잘못들은 기사로 더 자세히 알았고,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태를 파악하고자 여러 방면으로 자문을 구하며 조사와 재판이 마무리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편은 본인의 잘못에 대해 제대로 죗값을 치를 것입니다. 저 역시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자신을 뒤돌아보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좋은 일로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다큐] 우리 요즘 당구장 다녀요… 수업받으러, 데이트하러

    [포토 다큐] 우리 요즘 당구장 다녀요… 수업받으러, 데이트하러

    뿌연 담배연기가 자욱한 너구리굴에서 남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당구를 치고 있다. 오랜 게임에 지친 무리는 당구대 옆 작은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아 카드판을 벌인다. 당구공이 서로 부딪치며 내는 파열음과 수컷 특유의 소음이 담배연기에 섞이며 불량스러운 이미지는 한층 더 짙어진다. 이 틈을 타 후미진 구석에 터를 잡은 앳된 얼굴의 고등학생들도 눈치를 보다 담배에 불을 댕긴다. 우리가 당구장 하면 떠올리는 불량스런 옛 당구장의 이미지다.●당구는 유럽 귀족들이 즐기던 고급 스포츠 하지만 당구는 억울하다. 귀족이 한데 어울려 당구를 치는 모습을 그린 프랑스의 화가 아브라함 보스의 ‘귀족의 당구 게임’ 작품에서 보듯 본고장 유럽에서는 귀족들이 즐기는 고급 스포츠였다. 지금도 선수들은 경기에 나설 때 신사의 상징인 턱시도를 입고 예를 갖춘다. 이 정도의 복식 예절은 연미복을 입는 승마나 마장마술 정도에서나 볼 수 있는 엄격함이다. 이런 당구가 한국에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혹자는 이러한 문화 변질의 원인으로 5·16 군사쿠데타를 꼽는다. 당시 군부는 성인 남성들이 한데 모이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는데 이를 위해 당구장을 유흥업소와 나란히 ‘공무원·학생들의 출입금지 구역’으로 선포했고, 그 바람에 성인 남성들의 유흥장 내지 도박장으로 굳어졌다는 것이다. 학교에선 교사들이 당구장을 출입하는 학생에게 불량학생이라는 딱지와 정학 처분을 내렸다. 이렇게 형성된 불량한 이미지가 지금까지 낙인이 돼 이어졌다. 하지만 올해부터 시작된 당구장 내 금연을 계기로 당구장은 그 억울한 굴레를 벗어던지고 과거의 귀족 이미지로의 회귀를 꾀하고 있다. 올 10월 경기 수원시 인계동에 문을 연 스파이더 당구클럽은 ‘클린 당구장´은 물론 더 나아가 카페와 결합한 한 차원 더 새로워진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입구에서부터 카페인지 당구장인지 구분이 어렵다. 기존의 시멘트 기둥과 무채색 위주의 투박한 당구장에 색을 입히고 빛을 더한 덕이다. 아기자기한 분위기는 금녀의 벽을 깨고 여성들을 당구장으로 불러 모았다. 남친과 함께 치는 4구도 여기선 낯선 풍경이 아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당구장을 찾은 김나영(29)씨는 “당구에 호기심은 있었지만 무섭다는 생각에 접근하기 쉽지 않았다”며 “이런 분위기라면 여자친구들끼리 와서 당구를 쳐보고 싶다”고 말했다.●화성 화원초교서는 정규 체육 교과로 활용 건전해지는 이미지와 저변확대는 초등학교 당구부 창단으로까지 이어졌다. 경기 화성시 화원초등학교는 2016년 9월에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당구부를 창단한 이후로 꾸준히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단순히 선수를 배출하는 엘리트 체육에 그치지 않고 모든 학생들이 당구를 접할 수 있도록 정규체육교과에도 10시간을 배정했다. 화원초 출신 학생이라면 남녀 가리지 않고 당구쯤은 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여건이 조성된 것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모두 긍정적인 것은 아니었다. 일부 학부모는 옛 당구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경우도 있었다. 이럴 때면 공개수업을 통해 학부모들을 설득했는데, 부정적 인식을 가졌던 학부모들도 학생들이 당구를 통해 집중력을 키우고 매너를 갖추는 모습을 보며 열렬한 후원자가 됐다.당구장이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금연구역 지정, 카페와 같은 깔끔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세대를 뛰어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운동, 저렴한 비용으로 즐기는 스포츠로 우리 곁으로 다시 다가왔다. 이번 주말에는 친구들과, 연인과 함께 큐를 잡고 당구공을 밀어 치는 맛을 느껴 보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김나영, 귀요미 아들 신우와 행복한 일상 ‘다정한 엄마와 아들’

    김나영, 귀요미 아들 신우와 행복한 일상 ‘다정한 엄마와 아들’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신우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나영이 아들 신우 군과 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는 김나영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장화를 신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신우 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10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신우 군을 얻었다. 이어 지난 7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국내 1위 온라인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 30억원 규모 투자 유치

    국내 1위 온라인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 3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온라인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이 최근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메가인베스트먼트, 크레비스파트너스, 라임자산운용, IBK캐피탈이 참여했다. 위시켓은 IT 프로젝트 개발을 원하는 기업과 개발회사, 프리랜서를 연결해 주는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외 약 5만여 명 이상의 IT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11월 사업을 시작한 위시켓에 등록된 프로젝트 수는 1만 4천여 건이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430억에 달한다. 2018년 10월 기준 유저수가 9만 5천 여 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멘스, LVMH,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우아한형제들 등 4만 여 곳의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위시켓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The Future of Jobs’을 보면 과학기술에서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이 주요 변화 동인이 될 것이며, 사회·경제적 측면에서는 ‘업무 환경의 변화’와 ‘업무의 유연성’등이 앞으로 사회를 변화시킬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위시켓은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나가는 기업들의 조력자로서 IT 아웃소싱을 통해 기업이 빠르고, 편리하고, 정확하게 IT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시켓 박우범 대표는 “‘세상이 일하는 방식을 더 행복하게 변화시킨다’는 미션 하에 IT 아웃소싱 시장의 불공정 거래와 높은 거래 비용,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플랫폼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며 “IT 전문가와 기업이 함께 하는 생태계 내에서 신뢰를 쌓는 것이 우리의 핵심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IT 전문가에게는 검증된 일거리를, 기업에게는 빠른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IT 기술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IT 아웃소싱 시장은 의뢰자인 기업과 IT 전문가 사이의 정보 비대칭이 심각하며 서로를 신뢰하기 어려운 레몬마켓에 해당한다. 위시켓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뢰자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IT 전문가를 빠르게 만날 수 있는 플랫폼 형태의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단순하게 연결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안전한 거래가 이뤄지도록 프로젝트 완료 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춰 IT 분야의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에는 계약서의 검토와 날인 등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위시켓 안심계약’ 서비스도 론칭했다. 투자에 참여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백인수 이사는 “클라이언트 기업의 프로젝트 리뷰와 프리랜서 업무 포트폴리오가 점차 쌓이면서 회사의 주요한 무형 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본다”며 “향후 리쿠르팅 영역 및 온라인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 등 다방면으로의 서비스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크레비스파트너스 김나영 이사는 “위시켓은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플랫폼 서비스”라면서 “건전하지 못한 IT 하도급 구조 내에서 신뢰성 있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산업의 내재된 문제를 해결하여 보다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위시켓은 향후 IT 전문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거리 공급을 위해 위시켓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IT 전문가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Work-based 프로젝트의 실시간 매칭 엔진을 구축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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