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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발전 위해 맞손”…김길성 중구청장, 정순택 대주교와 환담

    “지역 발전 위해 맞손”…김길성 중구청장, 정순택 대주교와 환담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과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대주교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눈길을 끈다. 15일 중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과 정 대주교는 지난 14일 신년 인사를 겸한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정 대주교는“지난 성탄 명동 축제에 11만명이 넘게 다녀갔다”며 “구에서 명동 안전관리에 힘써준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구에는 명동대성당·교구청·서소문순교성지까지 천주교에서 굉장히 중요한 시설들이 많이 있다”며 “구의 지속적인 협조로 시설들을 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구청장은 “구는 성당, 교회, 사찰 등 지역 종교단체들과 마음을 함께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명동대성당은 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곳인 만큼,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함께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2027년에 세계적인 행사 ‘서울 세계청년대회’가 구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명동대성당을 비롯한 명동 일대 지구 단위 계획이 조만간 재정비될 예정”이라며 “추후 관련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와 천주교는 오랜 시간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구가 천주교서울대교구유지재단에 위탁해 운영 중인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은 천주교 박해와 관련한 전시와 예술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연간 2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명동대성당, 약현성당, 서소문 역사공원 등을 아우르는 ‘순례 역사길 탐방 프로그램’은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해 청구성당에서 열린 무료 절세 특강 ‘찾아가는 세금교실’은 올해 약현성당과 신당동성당에서 확대해 이어질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천주교가 지닌 사회와 문화적 가치를 구와 함께 꽃피울 수 있는 공동 협력 사업을 구상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지역 상권 살려라’…서울 중구, 40억원 규모 민생회복상품권 특별 발행

    ‘지역 상권 살려라’…서울 중구, 40억원 규모 민생회복상품권 특별 발행

    서울 중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4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상품권’을 특별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 침체로 주민들의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서다. 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형으로 제공되며 1인당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최대 보유 금액은 150만원이다. 구는 상품권 활성화를 목표로 사용 금액의 2%를 다음달에 보상 환급(페이백)으로 돌려주는 행사도 함께한다. 또한 상품권이 단기간 내 활용될 수 있도록 유효기간을 6개월로 줄여서 발행한다. 구입한 상품권은 중구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계좌이체나 체크카드 등 현금으로 구매하면 선물하기 기능도 제공한다. 다만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선물할 수 없다. 상품권을 구매한 후 미사용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일부 사용한 경우에는 60% 이상 사용해야 나머지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잔액 환급이 불가능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다가올 설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고심한 끝에 예비비 3억 750만원을 긴급 투입해 상품권 특별 발행을 추진했다”며 “상품권이 주민들의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찾고 싶은 전통시장 만들자”…김길성 중구청장, 설 앞두고 시장 안전 및 민생 점검

    “찾고 싶은 전통시장 만들자”…김길성 중구청장, 설 앞두고 시장 안전 및 민생 점검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과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남대문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신중앙시장, 황학시장, 중부·신중부시장, 약수시장골목형상점가 등을 방문해 시장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를 살필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지난 13일 남대문시장을 찾아 화재 예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600여년 전통을 이어온 남대문시장은 현재 4190여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다. 긴 역사만큼 오래된 시설과 좁은 골목 탓에 화재 위험이 상존한다. 이를 대비해 구는 지하매설식 소방함 2대를 설치했고, 올해 추가로 3대 이상 더 배치할 예정이다. 지하매설식 소방함을 점검한 김 구청장은 “점포가 밀집된 시장 특성상 작은 화재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상인들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안전 의식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해 전국 최초로 중구 전통시장 40곳에 대한 화재 취약성 분석을 마쳤고, 행안부 특교세를 활용해 30여개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시장 내 135m 구간에 설치 중인 아케이드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아케이드 설치로 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6월 준공까지 공사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세심한 관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과거 쓰레기 적환장으로 사용되던 공간도 둘러봤다. 2018년 적환장 폐쇄 후,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가 심각했으나 2021년 10월 녹지화단을 조성해 탈바꿈했다. 현재 남아있는 지하 유휴공간(448.4㎡)은 서울시 건축 혁신 사업을 통해 편의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는 오는 21일까지 신중앙시장, 황학시장, 중부·신중부시장, 약수시장골목형상점가에서 안전 점검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직접 장을 보며 지역경제를 살피고 상인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각 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명절 특가 세일 등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중부·신중부시장에서는 설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상인들과 협력해 방문하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겠다”며 “주민들도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즐거운 설 명절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살벌한 한파… 살뜰한 Mr.김… 살만한 중구[현장 행정]

    살벌한 한파… 살뜰한 Mr.김… 살만한 중구[현장 행정]

    “구민을 위한 정책은 현장에서 나옵니다. 앞으로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면서 더 나은 방안을 고민하겠습니다.” ●집안 온도·IoT 작동 여부 직접 확인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지난 7일 다산동에 홀로 사는 김정순(92)씨의 집을 찾아 창가 틈새와 보일러 온도, 수도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펴봤다.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고령의 홀몸 어르신들을 만나 안부를 묻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어르신의 움직임과 집안 온도 등을 감지해 안전을 확인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직접 살펴본 김 구청장이 “쌀과 이불 등 후원 물품은 제대로 전달받고 있으시냐”고 묻자 김씨는 “구청에서 지원해 주는 물품과 생활지원사 덕에 불편한 게 전혀 없다”며 활짝 웃었다. 그러면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로당에서 편하게 이야기도 하며 즐겁게 지낸다. 늘 신경 써 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씨와 만난 이후 김 구청장은 가파른 계단 위 주택에 사는 최강순(88)씨의 집을 찾아 곳곳을 눈으로 훑었다. 김 구청장과 동행한 생활지원사가 “세탁기와 연결된 전기선이 오래된 탓에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하자 그는 “찬장 교체와 전기공사 등 지원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한 후 “안전 문제가 없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씨는 “최근 관절이 좋지 않아 움직이기 힘들었는데 도와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홍(90)씨 댁을 찾은 김 구청장은 김씨 옆에 앉아 그가 전하는 일상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김씨는 “구청장이 오면서 동네가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고 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구정을 잘 살펴 달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생활지원사가 집에 많이 찾아와 말동무를 해 주고 전화도 자주 온다. 필요한 것도 먼저 제안해 준다. 구청에서 보살핌을 받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다”고 전했다. ●어르신 900명 맞춤 돌봄 서비스 현재 구에서는 생활지원사 70여명이 약 900명의 어르신을 상대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주 1~2회 직접 어르신 가정을 찾는 것은 물론 안부 전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어르신 안전을 확인한다. 김 구청장은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안부를 살펴보니 구정을 더욱더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는 책임감이 커졌다”며 “앞으로도 구는 구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힘줘 말했다.
  • 설 명절 음식, 잘 드는 칼로 준비하자!…서울 중구민 대상 무료 ‘칼갈이 서비스’

    설 명절 음식, 잘 드는 칼로 준비하자!…서울 중구민 대상 무료 ‘칼갈이 서비스’

    서울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민들에게 무료로 ‘찾아가는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음식을 준비하는 손길이 바빠진다. 각종 전과 나물 등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 준비로 칼과 가위 사용이 잦아지는 설 명절을 맞이해,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관내 기업 후원으로 마련한 생활밀착형 설맞이 특별 서비스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복지대상자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칼과 주방 가위를 포함해 1인당 최대 두 자루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칼갈이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에게 세뱃돈 봉투와 엽서에 캘리그라피로 새해 덕담을 작성해주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칼갈이는 전문 칼갈이 업체와 지역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각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운영한다. 이날 신당동 주민센터와 약수동 주민센터에서 시작해 황학동과 광희동(14일), 필동과 다산동(15일), 청구동과 신당5동(16일), 회현동과 중림동(21일)에서 차례대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다. 이 외 5개 동(동화동, 장충동, 을지로동, 소공동, 명동)은 인근 주민센터와 통합 운영되며, 통합 운영하는 동은 인근 동으로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배달서비스를 지원한다. 배달서비스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미리 신청해야 하며, 수리가 완료된 칼과 가위는 안전하게 포장해 다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무료 칼갈이 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과 만족도를 조사해,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투명한 행정으로 채우는 구민 알권리…서울 중구,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투명한 행정으로 채우는 구민 알권리…서울 중구,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서울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올해 두 단계나 도약한 쾌거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정보와 원문공개, 청구처리와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로 평가가 이뤄졌다. 구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96.3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구의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정보공개 노력이 맺은 결실이다. 구는 구민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를 사전에 선별해 정보공개시스템에 충실히 등록하고, 정보 성격에 따라 체계적으로 분류했다. 그 결과 정보목록 공개율은 97.15%에 달했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를 기한 내 신속히 처리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원문공개율은 92.87%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구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구민 맞춤형 정보공개’를 추진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홈페이지 검색어 빅데이터를 분석해 구민이 자주 찾는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공개하여 정보 접근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업무추진비, 계약 정보, 감사 결과 등 필수 공개 항목은 물론, 다양한 구정 정보를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해 구민의 알권리를 적극적으로 보장했다. 이에 정보공개 청구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조사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10점 만점에 9.91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는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교육과 체계적 시스템 구축에서 앞장섰다. 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제도 교육을 실시하여 정보공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정확하고 신속한 처리 능력을 키웠다. 김길성 구청장은 “최우수 등급은 전 직원이 정보공개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쓰레기가 아닌 자원으로’…서울 중구, 의류수거함에 새 옷 입히고 관리 체계 정비한다

    ‘쓰레기가 아닌 자원으로’…서울 중구, 의류수거함에 새 옷 입히고 관리 체계 정비한다

    서울 중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방치된 의류수거함 문제를 해결하고자 소매를 걷어붙였다. 구는 의류수거함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공식 운영자를 선정하고 수거함 전면 교체 등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의류수거함은 민간 단체나 개인이 주택 밀집 지역에 임의로 설치해 관리가 소홀한 경우가 많았다. 심지어 수거함을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면서 악취 등의 민원이 빗발치기도 한다. 구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 5월 ‘의류수거함 관리체계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의류수거함 관리 운영자를 지정했다. 운영자들은 수거함 관리를 넘어 헌 옷의 수출 등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책임진다. 구는 헌 옷이 폐기물이 아닌 하나의 자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 2회 이상 순찰하며 수거함 주변의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적재된 의류를 신속하게 수거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한다. 운영 수익의 20%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도 한다. 새로운 의류수거함도 오는 10일부터 구 전역에 모습을 드러낸다. 앞서 구는 동별 수요조사를 거쳐 총 190개의 의류수거함 설치를 확정했다. 기존의 무분별한 설치를 정돈하고, 수거함의 위치를 체계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의류수거함 관리 체계 개선은 도시의 미관과 환경을 개선해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헌 옷을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활용하며 자원순환에도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 중구와 함께 자신감 채우는 겨울방학…예비 고1 위한 ‘맞춤형 진학 프로그램’

    서울 중구와 함께 자신감 채우는 겨울방학…예비 고1 위한 ‘맞춤형 진학 프로그램’

    서울 중구는 예비 고등학교 1학년의 성공적인 학교 적응과 진로 설계를 돕고자 오는 18일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겨울방학 맞춤형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데오럭스 교육 그룹 교육전문위원이자 기대도달교육 대표인 고준우 컨설턴트가 진행한다. 그는 학생들에게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체계적인 학습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선 첫 시간은 고교 생활의 A부터 Z까지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고등학교 생활의 전반적인 구조와 학생들이 알아야 할 평가제도에 대한 핵심 정보를 짚어주며, 예비 고1 학생들이 막연한 불안을 덜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두 번째 시간에는 진로를 구체화하는 법을 배운다. 특히 고교학점제 시대에 맞는 과목 선택 전략을 중심으로, 진로와 목표 대학, 전공을 잇는 맞춤형 학습 설계법을 제공한다. 세 번째 시간은 내신 성적을 잡기 위한 실전 노하우와 효율적인 공부법에 집중한다. 2028 대입안에 따른 수능 대비 전략을 함께 제시하며, 단권화 공부법 등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학습전략을 소개한다. 마지막 시간은 변화하는 입시 제도를 이해하고 겨울방학 학습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시간을 갖는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진단한 뒤, 어떤 과목을 우선 공부해야 할지, 어떻게 공부 습관을 잡아야 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더해질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고등학교 3년을 설계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예비 고1 학생들이 막연한 두려움 대신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일상 어디서나 만나는 ‘내편중구’…새해 달라지는 36가지 정책은

    일상 어디서나 만나는 ‘내편중구’…새해 달라지는 36가지 정책은

    서울 중구가 새해에 주민 일상에 더 든든한 정책으로 다가간다. 생활과 행정, 출산과 돌봄, 복지와 환경 및 안전 등 4개 분야 36가지 정책을 신설·변경해 주민들의 삶이 편리해지도록 돕는다. 우선 구는 생활과 행정 분야에서 주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다. 특히 ‘우리가족 법률상담 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1인 가구와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가족 유형에 따른 가족관계 전문 법률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도 동 주민센터에서 짝수 달마다 확대 운영돼 주민들의 세무 고민을 덜어준다. 구는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 역시 도입해 7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은 구청에 방문하지 않고 원하는 장소에서 여권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한다. ‘준등기우편 활성화’도 추진해 직접 우편물 수령이 어려웠던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 등에게 신속한 우편물 전달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지관, 경로당, 동 주민센터 등을 찾아가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 교육’을 진행하고, 혼‘인신고 시 태극기 증정’ 사업도 새롭게 시행한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서 수요일로 변경됐으며, ‘중구 기업 지원펀드’를 오는 8월 시행을 목표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출산과 돌봄 지원 역시 한층 강화됐다. ‘난임부부 시술비’가 난임여성 1인당 25회 지원했던 것을 출산 1회당 25회로 확대했다. 공난포로 인한 시술 실패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도 새롭게 도입돼 여성 최대 13만 원, 남성 최대 5만원까지 검사비를 지원한다. 이밖에 출생신고 시 ‘출산가정 배려 스티커’를 제공하고, 오는 4월에는 ‘출산가정 사진 공모전’이 개최된다. 또한 1인당 3만원 상당의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도 지급한다.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중구교육지원센터 내에 ‘중구 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가 개소하고, 가정으로 아이돌보미를 파견하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정부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200% 이하 가구로 확대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복지 정책은 보다 촘촘해진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서울시 보훈수당’이 인상돼 참전명예수당 대상자 중 80세 이상 유공자에 대해 5만원 인상된 20만원을, 보훈예우수당도 5만원 인상된 15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생활보조수당은 연령 제한 없이 지급되며 ‘국가유공자 사망위로금’ 20만원이 신설됐다. 또한 중구 거주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게 버스·택시 등 교통비를 지원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한도도 월 3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상향돼 어르신들의 사회 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생계급여와 주거급여가 인상되고 자활성공지원금이 신설돼 자활 참여자가 자립 성공을 6개월 지속 시 50만원, 추가 6개월 지속 시 100만원을 지급해 1년간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구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구민신체활동사업’을 새롭게 마련해 어린이 줄넘기, 여성 라인댄스, 토요걷기 챌린지 등 맞춤형 신체활동을 지원하고, ‘부부의 날 기념 행사’가 신설돼 오는 5월에는 부부 관계를 되새기고, 가족의 의미를 기리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여름철 폭염 기간에 ‘찾아가는 살수차’를 운영해 주민 요청 지역에 우선적으로 살수하고, 지난해 시범운영했던 ‘중구민과 함께하는 무한실천 챌린지’를 상·하반기로 확대해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낸다. 또한 1인가구 밀집지역인 황학동 일대에 CCTV 관제센터와 연계되는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해 보행 안전이 강화될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달라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구는 새해에도 주민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동행지원·청소·방역 필요한 중구민들 ‘SOS 현판’ 찾아보세요

    동행지원·청소·방역 필요한 중구민들 ‘SOS 현판’ 찾아보세요

    서울 중구는 돌봄 SOS 서비스 제공기관에 자체 제작한 현판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중구는 요양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12곳 및 돌봄 SOS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을 맺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구는 이번 현판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주변에 신뢰할 수 있는 돌봄 SOS 제공기관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돌봄 SOS는 갑작스러운 질병과 사고, 또는 돌봐 줄 사람이 없어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가정을 방문해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일시재가, 필수적인 외출 활동을 지원하는 동행지원,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를 위한 도시락 배달, 단기간 시설 입소, 가정 내 간단한 수리 및 보수, 청소와 방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긴급돌봄은 신속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돌봄 SOS 서비스 제공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지중화율 1위 서울 중구’…약수시장 지중화로 거리환경 개선 완료

    ‘지중화율 1위 서울 중구’…약수시장 지중화로 거리환경 개선 완료

    서울 중구는 약수시장 일대(약 450m 구간)에 진행한 지중화 및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약수동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약수시장의 인근 도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상인들의 생업에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수십 년간 전신주와 통신주, 복잡하게 얽힌 공중선이 보행을 방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며 불편을 야기해 왔다. 특히 보도와 차도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아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안전에도 큰 위협을 주기도 했다. 이에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지중화 사업과 보행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대책 마련에 나선 구는 지난 2021년 12월 한국전력으로부터 지중화 사업 승인을 받았다. 2023년 2월과 5월에는 두 차례에 걸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이후 관로 공사와 보도 신설 등 지중화 사업과 보행환경개선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 구는 지난해 말 전신주와 통신주 14본을 철거하면서 지중화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이 완료된 약수시장 일대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 전신주와 얽힌 전선들이 사라지면서 하늘이 탁 트였고,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보도와 차도를 구분하고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보행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병덕 약수시장 상인회장은 “약수시장 길이 이전보다 훨씬 깨끗해졌고, 보행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돼 시장을 찾는 방문객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구는 약수시장 지중화사업과 함께 구청 앞 창경궁로(약 450m) 지중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올해에는 흥인초등학교 주변(170m) 지중화 사업을 초등학생 방학 기간에 맞춰 착공할 계획이다. 현재 구의 지중화율은 90%에 달하며 서울시 평균(62%)을 크게 웃돌고 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약수시장 일대 지중화 및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 사업이었기에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행환경과 깨끗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 중구, 서울시 특교금 34억 7000만원 확보 …‘안전망 및 체육 인프라 개선’ 집중

    서울 중구, 서울시 특교금 34억 7000만원 확보 …‘안전망 및 체육 인프라 개선’ 집중

    서울 중구는 지난달 27일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총 34억 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부금은 주민 안전사고 예방 및 체육활동 여건 개선사업 등에 집중적으로 투입한다. 우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 교체(6억원)와 하수맨홀 안전시설 설치(4억 5000만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방범 취약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노후 CCTV 200대를 최신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한다. 어두운 골목길과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고화질 CCTV는 더욱 선명한 화면으로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하수맨홀에 추락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노후된 콘크리트 맨홀을 교체한다.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주민들의 체육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노후 공공 체육시설을 개선하고, 서울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충무스포츠센터와 회현스포츠센터의 실내 수영장도 새롭게 단장한다. 내구연한이 초과된 수중 크리너와 냉각기를 교체해 수영장 수질을 개선하고, 특히 고령자의 안전을 위해 수중 경사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에서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들이 실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형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만든다. 이는 시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나오는 즉시 본격화할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구민의 안전 확보는 구청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특교금 확보를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고 예방에 세심히 신경써 중구를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육 인프라를 개선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착한 가격으로 명소·문화체험”… 중구, 관광 패키지 ‘투어패스’ 추진

    서울 중구는 관광산업 위축 분위기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관광 패키지인 ‘투어패스’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시행하는 투어패스는 착한 가격으로 명소와 맛집,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 패키지의 일종이다. 구는 이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도 이어진다. 구는 가격표시제와 거리가게 정비, 위조품 단속과 식품위생 관리 등 관광객이 명동과 같은 명소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영문과 한국어로 제작한 관광 안내지도 3만 8000부도 새해 1월 중 호텔 등에 조기 배포한다. 구는 관광 위기 극복을 목표로 중앙정부 및 서울시와도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외국인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여행 안전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는 구는 향후 관광업계 동향도 분석해 필요한 제도 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관광객이 구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관광 산업 위기 없도록”…서울 중구, 관광 패키지 ‘투어패스’ 추진

    “관광 산업 위기 없도록”…서울 중구, 관광 패키지 ‘투어패스’ 추진

    서울 중구는 관광산업 위축 분위기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관광 패키지인 ‘투어패스’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시행하는 투어패스는 착한 가격으로 명소와 맛집,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 패키지의 일종이다. 구는 이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도 이어진다. 구는 가격표시제와 거리가게 정비, 위조품 단속과 식품위생 관리 등 관광객이 명동과 같은 명소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영문과 한국어로 제작한 관광 안내지도 3만 8000부도 새해 1월 중 호텔 등에 조기 배포한다. 구는 관광 위기 극복을 목표로 중앙정부 및 서울시와도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외국인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여행 안전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는 구는 향후 관광업계 동향도 분석해 필요한 제도 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관광객이 구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구, 제2기 ‘도전 글로벌탐험대’ 발대식

    중구, 제2기 ‘도전 글로벌탐험대’ 발대식

    서울 중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7일 중구청에서 제2기 ‘도전 글로벌탐험대’ 발대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도전 글로벌탐험대는 중구 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된 해외 문화 체험 장학 사업이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지난 7월 모집을 통해 1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들은 내년 1월 8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동부 지역을 탐방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 특히 하버드대와 예일대,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교를 방문해 재학생과 만나 소통하고 유엔 본부와 스타트업 기업 등을 견학하며 국제적인 시야도 넓힐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탐험대 활동이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중요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탐원대원이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구 역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 서울 중구, 남산 고도 제한 완화…지구단위계획 구역 건축물 높이 계획 일괄 재정비

    서울 중구, 남산 고도 제한 완화…지구단위계획 구역 건축물 높이 계획 일괄 재정비

    남산 고도지구와 겹치거나 인접한 지구단위계획 구역들에 대한 건축물 높이 계획이 일괄 재정비됐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혼란을 불러오던 높이 불일치와 높이 역전 문제 등이 한번에 해결됐다. 서울 중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 도면을 지난 26일 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서울시에서 재정비한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총 10곳으로, 이 중 절반인 5곳(회현, 회현동 일대, 약수, 필동, 퇴계로변)이 중구다. 지난 6월 남산 고도제한 완화가 시행됐지만, 고도지구와 지구단위계획구역이 중첩되는 지역은 도시계획 체계상 지구단위계획의 효력이 남아있었다. 아무리 어렵게 고도제한을 완화했어도 지구단위계획상 높이 제한이 그대로 유지되면 그 효과는 무용지물일 수밖에 없다. 지구단위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상 5년마다 재정비할 수 있다. 문제는 5개의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기가 달라 재정비 시기가 제각각이라는 점이다. 중첩지역 주민들이 건축행위를 할 경우, 해당 지역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여부에 따라 고도제한 완화 수혜 여부가 갈리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남산 고도제한 완화 이후, 고도지구가 아님에도 고도지구보다 더한 높이 규제를 받는 ‘높이 역전 현상’이 나타나는 지역도 있었다. 중구는 지난해 고도지구 재정비(안) 열람공고 당시부터 이러한 문제점을 제기하며 서울시에 지구단위계획의 일괄 재정비를 요청했다. 서울시는 이 요청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남산 고도제한 완화 이후 6개월 만에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는 ▲고도제한 완화를 반영한 지구단위계획 높이 계획 변경 ▲역전 현상이 발생한 지역(동호로 간선변 준주거지역, 동호로 이면부 준주거지역 등)에 대한 높이 제한 완화가 포함됐다. 아울러 퇴계로변 일반상업지역에서 높이 50m가 넘는 기존 건축물을 신축할 때도 동일한 높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와 서울시의 긴밀한 협력으로 올해가 끝나기 전에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하거나 모순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 “글로벌 인재 육성”…중구, 제2기 ‘도전 글로벌탐험대’ 발대식

    “글로벌 인재 육성”…중구, 제2기 ‘도전 글로벌탐험대’ 발대식

    서울 중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7일 중구청에서 제2기 ‘도전 글로벌탐험대’ 발대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도전 글로벌탐험대는 중구 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된 해외 문화 체험 장학 사업이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지난 7월 모집을 통해 최종 1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들은 내년 1월 8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동부 지역을 탐방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 특히 하버드대학교와 예일대학교,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등 세계적인 명문 대학교를 방문해 재학생과 만나 소통하고, UN 본부와 스타트업 기업 등을 견학하며 국제적인 시야도 넓힐 예정이다. 2기 탐험대원인 성동고등학교 김도연(17)군은 “곧 떠나게 될 탐방에 대한 설렘과 기대가 크다”며 “함께 떠날 친구들을 만나 반갑고, 1기 선배들처럼 모두가 더 큰 꿈을 품고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탐험대 활동이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중요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탐원대원이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구 역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 서울 중구 회현동, 국토부 노후 주거지역 정비 ‘뉴빌리지’ 선도 사업지 선정

    서울 중구 회현동, 국토부 노후 주거지역 정비 ‘뉴빌리지’ 선도 사업지 선정

    서울 중구는 최근 회현동이 국토교통부의 노후 저층 주거지역 정비 지원사업인 ‘뉴빌리지’ 선도 사업 지역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내년부터 5년간 254억원이 투입되는 회현동은 향후 새로운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뉴빌리지는 전면 철거형 정비사업이 불가능한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자율적 주택 정비를 활성화하고 부족한 기반 및 편의시설을 공급해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회현동은 도심에 얼마 남지 않은 노후 저층 주거지역이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회현동1가 164번지 일대 6만 3944㎡로 중앙에 회현동주민센터가 있고 남쪽으로는 남산순환도로인 소파로와 인접했다. 3층 이하 건축물이 76.3%에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은 87.3%에 이르지만 구역 대부분이 남산자락 경사지라 재개발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게다가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거주환경이 열악한 탓에 인구는 5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중구는 이 지역이 남산 고도제한 완화로 높이 규제가 4~8m까지 풀렸고 주변부도 이미 다양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변화를 시도할 적기로 판단했다. 이에 지난 10월 사업에 응모했고, 토지 등 소유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80%가 뉴빌리지 선정 시 주택 정비 의향이 있다고 답해, 주민들의 적극 동참 의사를 확인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갖췄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회현동 일대 주택 정비 활성화와 함께 생활 인프라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용적률 및 건폐율 인센티브 부여 ▲정비사업 주민 동의요건 완화 ▲신축 주거 공공 매입약정 ▲건축협정을 통한 공동개발 ▲정비자금 저리 융자 등 주택 정비 활성화와 사업성 향상을 위한 여러 지원이 적용된다. 중구는 여기에 전략추진형 주택정비구역을 지정하는 등 행정 지원과 함께 전문가 자문으로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구는 ▲공공주차장 건립 ▲소방도로 및 보행로 등 도로 확충·정비 ▲거점시설(아파트 관리사무소 역할) 조성을 통해 열악한 사회기반시설을 대폭 보강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새 청사 건립 후 이전할 회현동주민센터의 현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된다. 구는 내년부터 세부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회현동 뉴빌리지에 본격 착수해 오는 2029년까지 사업을 완수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비는 국비 101억, 시비 136억 등 총 254억원이 투입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회현동은 서울역과 인접한 교통의 요지인 동시에 남산과 명동 등 주요 명소가 지근거리라 명품 주거지로서의 잠재력을 지닌 곳”이라며 “뉴빌리지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해 회현동에 활기를 더하고 도심 속 매력적인 주거지로 재탄생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중구, 어린이 기자단 우수 활동자 10명 표창

    중구, 어린이 기자단 우수 활동자 10명 표창

    서울 중구는 지난 23일 ‘제1기 내편중구 어린이 기자단’ 중 우수 활동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월 열린 발대식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 기자단은 지역의 초등학교 4~6학년생 38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중구 곳곳을 누비며 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역 역사와 문화 탐방은 물론 남산자락숲길 곤충 프로그램 진행 현장을 직접 찾아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쓰기도 했다. 지금까지 쓴 기사만 81건에 달한다. 이 중 41건은 중구광장 지면과 웹진에도 게재됐다. 어린이 기자단은 19일 김길성 중구청장과 인터뷰하면서 올해 구정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계획에 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김 구청장은 “아이들이 중구 전체를 배움터 삼아 경험하고 질문하며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보니 기쁘다”면서 “활동 기간인 내년 2월까지 어린이 기자단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중구 곳곳 누비는 어린이 기자단…우수 활동자 10명 표창

    서울 중구 곳곳 누비는 어린이 기자단…우수 활동자 10명 표창

    서울 중구는 지난 23일 ‘제1기 내편중구 어린이 기자단’ 중 우수 활동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월 열린 발대식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 기자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생 38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중구 곳곳을 누비며 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역 역사와 문화 탐방은 물론 남산자락숲길 곤충 프로그램 진행 현장을 직접 찾아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쓰기도 했다. 지금까지 쓴 기사만 81건에 달한다. 이 중 41건은 중구광장 지면과 웹진에도 게재됐다. 어린이 기자단은 지난 19일 김길성 구청장과 인터뷰하면서 올해 구정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구 역시 어린이 기자단의 능력을 키우고자 현직 기자 특강과 방송국 견학, 언론사 연계 교육 등을 제공했다. 김 구청장은 “아이들이 중구 전체를 배움터 삼아 경험하고 질문하고 생각들을 정리하며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남은 활동 기간인 내년 2월까지 어린이 기자단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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