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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문 포항공대 교수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

    한국과학재단은 9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김기문(金基文·46)포항공대 화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간단한 유기분자들을 아연 등 금속이온으로 연결한 ‘키랄 다공성 결정물질’을 세계 최초로 합성·개발하는 데 성공,지난 4월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Nature)에 발표되는 등 국내외 학계에서 인정받았다. 포항공대의 영문 약자인 ‘포스테크’의 앞글자를 따서 ‘포스트-1’이라이름붙인 다공성 결정물질은 화학적·물리적 환경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있다.또 유기화합물과 금속이온으로부터 다량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어 정밀화학이나 의약산업분야 등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대한매일을 읽고

    7일자 27면 행정뉴스 인사이트 ‘공무원 불만실태’관련 기사를 보고 답답한 마음이 앞섰다. 흔히 신문에 등장하는 회사원 급여는 대기업 이야기이지 대부분의 회사와는 거리가 있는 게 사실이다.재벌기업 사원 10년차 월급이 200만원이라고 공무원 월급을 그것에 비교하면 곤란하다. 37세의 석사로 유명 제약회사 연구소의 과장급 연구원인 내 월급은 각종 수당을 다 합쳐 120만원.지난해 총 보너스는 200%였다.올해는 80%만 받았다.국민연금,의료보험 등 모두 빼고 나면 100만원도 안된다.때문에 2급 정교사 자격증을 가진 아내까지 우유배달은 물론,보험설계사 등 안 해본 게 없다.아내와 세 아이를 거느린 가장으로서 학원비,유치원비,대출금 이자 등을 내고 나면 한달 생활이 빠듯하다.기사중에 어떤 공무원은 2,000만원짜리 마이너스통장이 바닥났다는데,내 경우는 2,000만원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 수도없다.나같은 경우가 대한민국의 보통 샐러리맨이 아니겠는가. 김기문[moon_sea63@hotmail.com]
  • 泰, 북한인4명 체포영장

    ┑방콕 연합┑추안 릭파이 태국 총리는 “태국은 북한이 홍순경씨의 아들 원명군을 풀어주지 않을 경우 납치 관련 외교관을 추방하는 외에 다른 도리가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7일 영자지 네이션에 실린 회견에서 “외교 면책특권이 없는 사람들은 태국법에 따라 법적 조치를 당할 것이며 면책특권을 지닌 공관원들에 대해서는 되돌려보내는 것이 실질적 방법”이라고 말했다. 추안 총리가 북한외교관 추방 방침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안 총리는 “나는 홍군의 안전한 석방이 우리의 최우선 사안이며 외교관들의 행위 또한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태국이 추방을 고려중인 대상자에는 안전책임자 김기문 1등서기관,김경철 1등서기관,염철준 2등서기관 등 북한대사관 직원 3명이 포함돼 있다. 한편 태국경찰은 16일 납치 관련 북한인 7명중 외교관이 아닌 4명에 대해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4명은 이창문,김철호,김순일,황현덕이다.
  • 泰 北외교관 3명 특권박탈 경고

    ┑방콕 연합┑수린 핏수완 태국 외무장관은 홍순경 일가의 납치 기도에 관여했던 북한 공관원 3명의 외교특권을 박탈하겠다고 위협했다고 영자지 네이션이 14일 보도했다. 수린 장관은 13일 태국 주재 북한대사관 직원들인 이들 3인이 외교관권한을 남용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며 이는 외교지위 취소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3인의 북한 공관원은 김기문(44),김경철(46) 두 1등 서기관과 염철준(32) 2등 서기관이다.앞서 태국은 지난 12일 태국 영토에서의 북한 공관원들에 의한 납치 기도와 관련,북한에 항의와 함께 공식 사과를 촉구한 바 있다. 외교 의례에 따르면 외교관의 월권행위에 대해서는 3가지 수준의 조처가 취해지는데 첫번째는 외교적 항의각서 제출이고 두번째는 외교특권 박탈이며세번째는 가장 엄중한 것으로 외교관계 격하라고 이 소식통은 설명했다.
  • 풍산그룹 임원 인사/풍산 부회장 정훈보씨/풍산사장 유진씨

    ◎머스코 풍산사장 김상준씨 풍산그룹(회장 유찬우)은 지난 1일자로 정훈보 (주)풍산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유진 풍산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계열사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머스코풍산(주)대표이사 사장에는 김상준씨가 임명됐다.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풍산〉 △관리본부장(부사장) 이진우 △전무이사 서진택 △제1영업본부장 이문원 △제2영업본부장 김기문 △상무이사 이우탁·이병호 △이사 유윤하·허인원 △이사보 손신명 △상임고문 김사철 △비상임고문 이근수·김동영 〈풍산금속상사〉 △대표이사 전무 곽무석 〈풍산기계〉 △대표이사 전무 김갑정 〈풍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상무 이우진 〈부영공업〉 △이사 김태희
  • 한국화학자「화합물 쿠커비투릴」연구논문/미 과학전문지 연거푸 소개

    ◎“분자교환성질 의학분야에 유용”/C&EN지 1개월새 2회나 게재 국내 화학자의 한 화학분자 조절에 대한 연구결과가 미국화학회에서 발간되는 과학 전문 주간지에 하이라이트 기사로 연거푸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매주 화학및 관련 분야에서 발표된 논문중 가장 탁월한 논문만을 선정해 집중 소개하는 「케미컬 & 엔지니어링 뉴스」(C&EN)는 포항공대 김기문(43) 교수의 「쿠커비투릴」이라는 화합물의 조절방법에 대한 연구결과를 「과학/기술 집중 추적」란에 최근 1개월 사이 2회 연속 보도했다.동국대 화학과 여인형 교수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C&EN 지가 한국 학자의 연구 결과를 계속 게재하기는 처음』이라고 반겼다. 김교수의 연구 내용은 지난해 노벨화학상의 주인공 플러렌(탄소60,축구공 모양의 속이 빈 화합물) 만큼이나 흥미롭다. 쿠커비투릴은 열린 술통 모양으로 생긴 고리형 화합물.김교수는 이 화합물을 주인분자(Host Molecule)로 써서 그 입구를 가역적으로 막거나 열어 줌으로써 손님분자(Guest Molecule)의 출입을 조절할 수 있음을밝혀냈다. 즉 쿠커비투릴이란 「술통」의 양쪽 입구는 카보닐 기로 둘러싸여 있다.이 분자가 황산나트륨 용액에 녹으면 양쪽 입구의 카보닐 기들에 두개의 나트륨 이온과 다섯개의 물 분자가 배열해(배위) 「술통」의 위 아래 입구에 뚜껑을 형성한다.황산나트륨 용액에 쿠커비투릴을 녹이고 테트라하이드로퓨란(THF)이란 물질을 가하면 내포화합물이 형성되는데 용액의 산도(pH)에 따라 THF가 뚜껑 달린 쿠커비투릴 내에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내용의 골자.핵자기공명 장치(NMR)로 실험한 결과 강한 산성 용액에서는 뚜껑이 제거되고 산도가 떨어지면 뚜껑이 다시 형성됨으로써 THF를 가둬 둘 수 있음이 확인됐다. 김교수는 또 벤젠,시클로펜탄온,퓨란 등을 손님분자로 썼을 때도 유사한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C&EN은 스토다트 영국 버밍햄 대학 교수가 『쉽게 얻을수 있는 분자를 이용해 단지 용액의 pH 변화만으로 손님분자의 내포되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라면서 『앞으로 약물 전달 뿐만 아니라 재료 측면에서도 응용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평가한 내용도 함께 보도 했다. 김교수는 지난 92년부터 쿠커비투릴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시작,그 결과를 지난 가을 국내외 학회에 발표한 바 있다.『처음엔 만족할 만한 연구결과가 안나와 연구원들이 쿠커비투릴에 「코껴 비틀릴」이란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고 밝힌 그는 서울대­한국과학기술원을 거쳐 미국 스탠포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88년부터 포항공대에 재직하고 있다.
  • 시계전문업체 「로만손」(G7으로 가는 길:44)

    ◎독창적 디자인 해외에서 더 유명/“OEM방식 경쟁 한계” 자기상포로 활로개척/기능성에 멋 가미 패션시계로 세계시장 공략 『이제까지의 방법에 구애받지 말라.과거 방법을 고집하지 말라』. 「해외에서 더 유명한」이라는 광고로 국내서도 제법 이름이 알려진 중소 시계전문업체 「로만손」(대표 김기문)을 찾았을 때 창의적인 제안을 모집한다는 내용의 이같은 사고가 눈길을 끌었다. 88년 4월 종업원 6명으로 창업해 2년만인 90년 「1백만달러 수출탑」을,다시 2년만인 92년 「5백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로만손의 도전적 기업정신을 엿볼 수 있다. ○50개국 상표등록/올 매출 250억 로만손은 다음달 올해 수출의 날에는 「1천만달러 수출탑」을 받는다.내수와 수출을 포함한 올해 연간 매출목표액은 2백50억원규모.전체 종업원이 85명 남짓이니 1인당 연간 매출액이 3억원에 이른다.고가의 스위스나 일본제 시계,중·저가의 홍콩·대만제 시계들과 경쟁해 세계 50개국에 고유 상표를 등록하며 100% 「로만손시계」를 수출하는 세계적인 시계메이커로 도약한 셈이다. ▷자기상표를 내건 수출우선주의◁ 『처음부터 국내 대기업의 틈새에서 저가의 출혈경쟁을 하기보다 수출에 승부를 걸었다.주 타깃은 높은 구매력을 갖춘 중동지역이었다』올해 41살 젊은 기업인 김사장의 설명이다. 처음에는 다른 중소업체가 으레 그랬듯 주문자상표방식(OEM)으로 일본 시계업체에 소규모로 수출했다.그러나 엔화가 급등하자 채산성을 이유로 일본 바이어들이 대만·홍콩으로 수입선을 바꿨고 첫 위기를 맞았다. 『주문자가 모든 결정권을 갖는 OEM방식으론 국제경쟁에서 이길 수 없음을 깨달았다』 김 사장의 회고다.즉,처음엔 어렵지만 고유 상표와 모델로 승부하는 것만이 유력한 돌파구임을 체득했다. 이듬해인 89년 「두바이(아랍에미리트의 자유무역항) 한국물산전」에 처음 참가,세계시장에 로만손의 이름을 알렸다.다행히 중동의 한 바이어와 1백만달러어치 수출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이어 사우디아라비아 카이로 홍콩 싱가포로 라고스 파나마 등 세계 시계상권의 요충지에서 열리는 각종 시계및 보석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로만손」의 인지도를 높였다. 수출증대에는 한 바이어를 선정,자국내 독점판매권을 주는 1국1바이어 원칙도 한 몫 했다.한 바이어를 선정,매년 일정량의 목표를 할당해 이를 달성하면 지속적인 거래를 약속하고 광고판촉비 등을 지원하되 미달성때는 과감히 교체했다.이를 통해 본사는 바이어들에 대한 주도권을 장악했다.바이어들도 본사와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게 되자 현지고객의 요구나 불만사항은 물론 현지 디자인추세,다른 시계업체 동향 등 중요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알려왔다. ○1국1바이어로 현지 주도권 장악 ▷디자인 제일주의◁ 『핵심부품인 「무브먼트」는 전량 스위스나 일본등에서 수입된다.시계의 정확도를 결정하는 핵심부품을 외국에 의존하는 상태에서 국내업계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바로 독창적인 디자인제품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특히 세계시계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면서 터득한 「디자인이 곧 국제경쟁력」이라는 산 교훈을 토대로 창업초기부터 매년 매출액의 6∼7% 투자하며 별도 디자인팀을 운영해왔다.올해 경우 연간 15억정도를 투자했다.다른 중소기업에선 엄두도 못낼 일이다.특히 91년 고가의 CAD(COMPUTER AID DESIGN) 설비를 도입했다.일찌감치 전산화된 디자인 및 제품설계시스템을 갖춘 것.로만손 시계의 탄탄한 대외경쟁력은 이와같은 「디자인 제일주의」에서 나온다. 로만손의 디자인 제일주의정신은 국내 산업디자인전에서 국내기업 최초로 우수디자인(GD)상과 성공디자인(SD)상을 지난 94년부터 3년 연속 수상했다는 사실에서 확인된다. 로만손은 90년말 크리스털기법을 응용,시계 유리를 다면으로 깎아 보석 분위기를 내는 「커팅 글라스(CUTTING GLASS」 기법의 패션시계를 출시,돌풍을 일으켰다.기능만을 강조하던 시계를 멋과 감각이 가미된 기호품으로 탈바꿈시킨 이 패션시계는 출시후 1년이상 중동 유럽 미국 등지의 시계시장에 돌풍을 일으켜 92년 5백만달러 수출을 가능케했다.독창적인 디자인이 낳은 쾌거였다. 당시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이 줄지어 물건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그러나 1년정도 지나자 그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홍콩·대만제 유사품들이 싼값에 쏟아졌기 때문이다. ◎매출액 7% 투자/디자인팀 강화 『홍콩·대만과 맞붙어 이기려는 것은 우매한 짓이다.그들보다 한발 앞서 나가야 한다』며 커팅글라스의 자만을 떨치고 새 디자인개발에 몰두했다.금속시계줄의 도금완성도를 높인 「핀 밴드」,금장에 다른 색을 곁들인 「콤비 밴드」,금화를 문자판중앙에 아로새긴 「골드코인 시리즈」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속속 개발됐다. 지난 8년동안 상품화한 디자인은 모두 3백여 종류.매월 3∼4개의 신 모델을 내놓았다.디자인실의 인원도 업계 최다·최강의 팀인 12명으로 늘렸다. 김사장은 매월 보름정도의 해외출장시 반드시 디자이너를 동행시킨다.특히 매년 홍콩 및 스위스의 시계전시회때는 필수요원만 남기고 모두 내보낸다.세계의 디자인흐름,수출대상국의 문화,생활습성 등을 알아야만 고객만족의 모양과 색,기능을 창출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제품개발시 디자인을 먼저 결정한 다음 신소재도입 등 기술적인 검토에 들어간다.그리고 상품화에 앞서 반드시 바이어들을 초청,품평회를 갖는다.매년 9월 홍콩전시회때는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현지사정을 반영한 의견을 집약한다.제안이 타당하면 기꺼이 디자인을 수정한다.이 과정에서 바이어들도 디자인결정에 참여했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이는 곧 판매신장으로 연결된다.〈김인철 기자〉 ◎창업 8년만에 업계 우뚝 김기문 사장/“롤렉스 못잖은 명품생산 도전” 『시계뒷면에 디자이너의 이름을 새겨넣을 수 있을때 비로소 로만손의 디자인 제일주의는 완성됩니다』. 대학을 중퇴,26살 되던 81년 시계업계에 뛰어든뒤 7년만에 자기회사를 세웠고 다시 8년만에 업계 최고의 기린아로 떠오른 김기문사장의 디자인철학이다. ­외국 또는 국내 타 기업의 제품을 모방하는 풍토가 만연한데. 『모방도 제2의 창조입니다.타 제품을 베끼더라도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첨삭,새 모델을 창조해야 합니다.고유의 브랜드와 디자인없이는 무역전쟁 시대에 해외는 물론 국내시장에서도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국내 디자인수준을 높일 방안은. 『무에서 유는 창조되지 않습니다.그 나라의 전반적인 문화수준이 향상되어야 디자인수준도 높아집니다.어느 업종이건 고유모델을 개발하기에 앞서 동일업종 세계시장의 디자인동향을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꾸준한 투자,인내,노력 등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이제까지는 개당 15∼100달러사이의 중·저가 시계수출에 전념해왔습니다.앞으로는 500∼2천달러 초고가 시계,즉 롤렉스와 오메가 등과 같은 생명력이 긴 「명품」를 생산,부가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입니다.특히 시계로 쌓은 로만손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구치나 베네통,캘빈 클라인과 같은 토털브랜드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멀지않은 장래에 세계의 멋장이들이 로만손 특유 디자인의 옷,지갑,핸드백,가방 등을 찾게 될 것입니다』〈김인철 기자〉
  • 검사 3백37명 인사

    법무부는 22일 이철 서울지검 형사1부장을 평택지청장으로 내정하는 등 부장검사급 이상 검사 63명과 평검사 1백79명 등 검사 2백42명에 대한 정기 인사이동을 3월1일자로 단행했다. 안미영(서울지검 의정부지청)검사 등 여성검사 2명을 포함한 검사 95명도 신규 임용됐다. 올 3월부터 신설되는 초대 서울지검 외사부장에는 유성수 서울지검 총무부장을 전보 발령했다.서울지검 총무부장에는 김진관 의정부지청 부장,서울지검 형사1부장에 차철순 서울지검 형사2부장,서울지검 형사2부장에 윤종남대검 감찰2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전보 ▼검사 △검찰국(헌법제판소 파견)김학근 △검찰국 서우정 △법무심의관실 이광형 △국제법무심의관실 장인종 △송무과 이종대 △인권과 신동현 △특수법령과 위재민 임권수 최찬묵 이영렬 △검찰제1과 조준형 △검찰제3과 서창희 △조사과 손기호 △공안제4과장 정병욱 △감찰제2〃 조창구 △검찰연구관 이한성 ▼고검검사 △서울고검 이철(평택지청장 내정)고천척 윤형모 김기정 이문호 한봉조이창복 이춘성 김준호 박기준 최찬영 채동욱 심동섭 △대전 정기용 양재택 △대구 김종영 △광주 김제식 △〃(제주지부)조동석 ▼부장 △서울지검 총무 김진관 △〃 형사제1 차철순 △〃 형사제2 윤종남△〃 외사 유성수 △〃 송무 이기배 ▼검사 △서울지검 원성준 이준훈 송승섭 남기춘 문규상 황보중 김문곤 김경수 최성우 최명석 박준효 박민표 오세인 주성영 윤장원 최순용 최정진 백승민 최상철 손령기 이현동 김광준 정석우 이혁 이준명 김영진 박정호 박진만 양재식 △동부지청 형사제4부장 손진영 ▼검사 △동부지청 이재원 이광수 신문식 백영기 이제영 민영선 △남부지청 김종율 하윤홍 남명현 허세진 ▼부장 △북부지청 형사제1 박재권 △〃형사제2 김기순 △〃형사제3 강정일 ▼검사 △북부지청 박성재 유혁상 △서부지청 김상호 김우찬 김용호 ▼부장검사 △의정부지청 장창호 경대수 ▼검사 △의정부지청 이현득 김태영 황도연 이영만 최정숙 △인천지검 이기범 김호영 이상호 박태식 박환용 조상수 박재권 이건태 김학석 김창 △부천지청부장검사 김우경△〃 검사 이영규 △수원지검 형사제3부장 서주홍 △〃 검사 이권재 이충호(법제처 파견)박민호 임무영 정병시 김남출 박경호 김학승 정의식 강창조 강태순 김홍우 김경석 김태광 이옥 △성남지청 부장검사 손우태△〃 검사 김홍일 백성일 △춘천지검 부장검사 박영렬 △〃 검사 이현철 이상철 △강릉지청 검사 박은석 이금로 윤석열 김영종 △원주지청 검사 김선철 △영월지청 〃 김호철 △대전지검 공안부장 김옥철 △〃 검사 박장수 최진규 김종국 이재헌 △홍성지청 검사 정필재 △강경〃 한동영 △서산〃 김현채 이용성 △천안지청 부장검사 이영세 △〃 검사 신유철 전강진 △청주지검 부장검사 신동희 정명호 △〃 검사 배성범 △충주지청 〃 이성윤 △제천지청 검사 안태근 임용규 △영동지청 〃 이제관 △대구지검 부부장 이인규 △〃 검사 김영한 윤동각 서범정 김인호 윤진원 공상훈 김수창 손영재 김석환 김청현 △경주지청 부장검사 정진영 △〃 검사 권도욱 전현준 김경철 △김천지청 부장검사 이삼 △〃 검사 최상훈 최윤수 △상주지청〃 이계성 △영덕지청 〃 이태한 ▼부장 △부산지검 형사제2 신태영 △〃 형사제3 이봉희 △〃 형사제4 명동성 △〃 조사 박만 △〃 부부장 안창호 김영철 이중훈 △〃 검사 오세경 박종순 김대호 서정식 이창현 김영태 안상돈 정찬수 허상구 유상범 △부산동부지청 형사제3부장 박승진 △울산지청 부장검사 조영수 △〃 검사 이상헌 이완규 안영규 이흥락 이효원 △창원지검 형사제2부장 김성 득△〃 공안부장 신병수△〃 검사 김종수 정장현 강동원 조영준 △진주지청 〃 허태욱 남삼식 이광민 하충헌 김영호 고병민 △통영〃 윤희식 △밀양〃 정점식 △거창〃 이상철 △광주지검 부부장 김정기 △〃검사 정륜기 곽규홍 김인원 위재천 △목포지청 검사 김호정 이재구 구본진 박성수 소 진 △장흥지청 검사 김오수 △순천지청 부장검사 노상균 △〃검사 김성균 염동신 용응규 송삼현 △해남〃 주광덕 △전주지검 부장검사 문세영 김정필 △〃검사 김광삼 △군산지청 검사 김송 정재호 강길주 조인형 △남원〃 〃 황찬서 △제주지검 부장검사 김 용 △〃 검사 임성기김주선 △교수 추호경 △서울고검 검사겸임 조균석 서우정 △평택부장 내정 송명석 △외무부 파견 이재우 ◇신규임용 △검사 장영돈 손준호 이기석 김성준 이명순 이상용 권익환 차경환 김한수 윤대진 박석중 박민식 김병구 유승엽 김재영 △동부지청 검사 이수철 전상훈 박철 지석배 정수봉 심재천 △남부지청 검사 송진섭 이주일 이상호 이종무 장영섭 △북부지청 검사 백종우 박형관 김효중 김후곤 △서부지청 검사 유병규 이동렬 박기성 김준연 △의정부지청 검사 김형준 안미영 △인천지검 검사 김종휘 이대연 김준 조재연 이성희 변창범 김병현 이흔재 △부천지청 검사 박상길 △수원지검 검사 김정유 안병익 김우현 최병천 정상식 임재동 조종태 방기태 △성남지청 검사 노정연 △춘천지검 검사 홍순보 △대전지검 검사 김성진 박형수 김형렬 △청주지검 검사 이중제 이병주 △대구지검 검사 김기문 김종수 김성은 김신환 이현철 박태기 황순철 박용기 △경주지청 검사 김희준 △부산지검 검사 신육식 김태훈 김경태 김용승 백성근최경규 남복현 정준길 이영기 △부산동부지청 검사 이종대 고석홍 임진섭 △울산지청 검사 고범석 고광로 박문수 △창원지검 검사 변광호 이주봉 최득신 △광주지검 검사 김기문 황의수 안권섭 김용정 △순천지청 검사 김현수 박용호 △전주지검 검사 정중근 △제주지검 검사 김도읍
  • 파출소장 직위해제

    【부산=이기철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은 6일 여국교생 김모양(12) 윤락강요사건과 관련,파면된 박세훈 경장(39)이 소속된 부산 북부경찰서 모라파출소 소장 김기문 경위(41)와 속칭 「포푸라마치」 금호장을 관할하는 감전 2파출소 소장 장수재 경위(54)를 직원 감독소홀 및 직무태만 책임을 물어 직위해제했다.
  • 사육사 반달곰에 참변(조약돌)

    ○…18일 상오 10시쯤 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무주리조트에 있는 곰 우리에서 먹이를 주고 나오던 사육사 김기문씨(64·경기도 부천시 중구 양재동 178의 51)가 5년생 반달곰에 물려 숨졌다. 동료 사육사 양종석씨(42)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우리안으로 들어가 사육중인 곰 2마리에게 먹이를 주고 나오던중 갑자기 곰 한마리가 뒤에서 김씨를 덮쳐 땅바닥에 쓰러뜨린 뒤 물어 숨지게 했다는 것이다. 이 곰은 지난 89년 일본에서 들여온 암수 한쌍 반달곰 가운데 수컷으로 사고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됐다.
  • 김기문씨 집 강도범 가장 3억원 뜯어내려다 덜미(조약돌)

    ○…서울동대문경찰서는 31일 김문기 전의원집 강도사건의 범인을 자처하며 김전의원의 가족을 협박,3억원을 뜯어내려한 조성운씨(45·버스운전사·경남 울산시 남구 신정4동851)를 공갈미수혐의로 조사중이다. 조씨는 김전의원집 강도사건을 신문보도를 통해 알고 지난 21일 하오8시30분쯤 김전의원집에 『내가 강도님인데 배를 타고 멀리 떠난다』고 전화를 한 뒤 지난 27일 상오6시쯤 부인 김옥희씨(59)에게 『해외로 떠나려면 돈이 필요하니 라면박스 3∼4개에 현금 3억원을 넣어 부산행 고속버스편으로 보내지 않으면 다이나마이트로 집을 폭발시켜버리겠다』는 편지와 함께 모조탄알을 보내는 등 3차례에 걸쳐 김 전의원가족을 협박해 3억원을 뜯어내려했다는 것이다. 조씨는 지난 30일 하오5시쯤 부산에서 경찰이 돈을 넣은 것으로 위장해 보낸 라면박스를 찾으려다 잠복했던 경찰에 붙잡혔다.
  • 로만손 시계(앞서가는 기업)

    ◎독자상표로 세계시계시장 공략/스위스·일제에 맞서 25개국 누벼/중·저가에 초점맞춰 디자인으로 승부/매달 5∼6개 새 모델 개발,3백종 시판/연 300%씩 성장… 작년 7백만불 수출 독자적인 국산 브랜드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자. 지난 88년4월 회사설립 이후 매년 3백%씩 초고속으로 성장하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주)로만손시계(대표 김기문·38)의 수출전략이다.로만손은 스위스의 정밀시계 공업단지 이름에서 따온 자체 브랜드로 불과 5년만에 세계적 상표로 인정받고 있다. 일찍이 OEM(주문자상표 부착)방식의 거래에서 겪은 쓰디쓴 경험이 독자 상표개발에 나서게 된 계기가 됐다.당시로서는 무모하다고 할만한 모험이었으나 시계의 선진국인 스위스와 일본을 따라 잡겠다는 로만손 가족들의 오기로 성공을 거뒀다. 창업 당시를 회상하는 김사장의 고언은 주로 OEM에 안주하는 우리나라 수출업자 모두에게 주는 냉엄한 경고이다.『처음 일본 시계회사에 OEM방식으로 1차분 수출물량을 선적했는데 그 뒤 엔화가 급격히 하락하자 바이어들이 수입선을 대만과싱가포르로 바꿔버렸습니다.판로가 막히니 재고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임금은 주어야 하고 앞이 캄캄하더군요.OEM으로는 독자적인 경영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회사의 운명이 바이어의 판단에 달려있거든요.20년 이상의 호황을 누린 신발업계가 요즘 겪는 어려움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로만손시계는 이렇게 탄생했다.고생도 많았다.우선 한국이라는 지명도가 바이어들에게 생소한 편이어서 무척 애를 먹었다.게다가 고급시계는 스위스와 일본이 거의 전세계를 독식하고,저가시계는 홍콩제가 판을 치고 있었기 때문에 시장을 파고 들기가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다. 실력에 맞는 중저가 제품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과 독창적 아이디어에 승부를 걸었다.과거에는 시계가 제품성능으로 차별화돼 있었으나 최근에는 편의품·소모품화 돼가면서 다기능화 및 패션기능이 중시되는 점에 착안,디자인실을 설치하고 제품차별화 정책을 펴나갔다.7명의 디자이너로 구성된 디자인실에서는 한달에 평균 5∼6개의 새 모델을 개발,지금까지 3백여종의 제품을세계시장에 내놓았다.로만손 시계의 수출가격은 개당 17∼1백50달러이다.제품차별화에 성공을 거둔 셈이다. 처음에는 중동지역을 주요 수출시장으로 공략했으나 지금은 5대양 6대주 25개국을 누비고 있다.지난 89년5월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가 주최한 「두바이 한국상품종합물산전」에 손목시계업체로는 처음 참가해 그 자리에서 1백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중동의 홍콩이라는 두바이를 장악하면 중동지역을 석권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편 결과였다.두바이에서의 좋은 평판은 곧 이웃 중동국으로 파급돼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예멘·쿠웨이트는 물론 이집트·나이지리아등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주문이 쏟아졌다.바이어와 소비자들로부터 색상이 뛰어날 뿐 아니라 품질에서도 스위스 및 일본제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품차별화에 성공을 거둔 로만손은 요즘 시장다변화에도 눈을 돌려 올해의 주요 전략을 신시장 개척으로 정했다.보다 큰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인구가 많은 중국과 러시아·브라질·멕시코등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종업원은 65명에 지나지 않지만 지난해 총 수출액은 7백만달러를 넘어섰다.지난해 제29회 무역의 날 행사때 5백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등 4년 연속 무역의 날 포상을 받았다.지금까지는 수출을 위주로 했으나 앞으로는 내수비중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선보인 그랑죠이는 저가시계인 로만손 브랜드에 이어 고급시계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야심작이다.그랑죠이로 내수시장은 물론 세계시장도 잠식하겠다고 단단히 벼른다. 『로만손시계는 세계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샘플을 보내달라는 텔렉스와 팩시밀리가 수 없이 날아오는 사무실에 걸린 표어가 흡사 용틀임하는 것처럼 보였다.
  • 진료거부의사 영장신청 연기/검찰 보강수사 지시

    【대구=이동구기자】 손목동맥절단구급환자 진료거부사건과 관련해 지난7일 대구지방경찰청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동산의료원 당직의사 박기원씨(29)등 전문의 3명에대해 검찰이 8일 숨진 김기문씨(34)를 응급환자로 인정할수 있는지에 대한 보강수사를 경찰에 지시해 이들 3명의 영장신청이 연기됐다. 경찰은 지난달 16일 대구의료원에서 실시한 사체부검에서 숨진 김씨의 사인이 실혈사인 것으로 밝혀내고 김씨의 진료를 거부한 이들 3명의 전문의에 대해 의료법위반(응급처치의무불이행)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었다.
  • 응급진료 거부 의사 3명 영장/대구

    【대구=이동구기자】 동맥절단구급환자 진료거부사건을 수사해온 대구지방경찰청은 7일 오른손목의 동맥이 끊긴 김기문씨(34)를 응급처치 하지않은채 다른 병원으로 돌려보낸 동산병원 박기원(29),영남대병원 정광용(25),경북대병원 손수민씨(29)등 정형외과의사 3명에 대해 의료법위반(응급처치의무불이행)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동맥절단환자 진료거부관련 3개병원 입건·조사/대구,당직의도 처벌

    【대구=이동구기자】 동맥이 절단된 응급환자의 진료거부사건을 수사중인 대구경찰청은 16일 영남의료원·동산의료원·대구가톨릭병원등 3개 병원법인을 의료법 위반혐의로 입건,조사하고 있다. 또 응급환자의 혈압이 비정상인데도 구급조치를 하지않은 이들 병원 당직의사 3∼4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3개 종합병원은 의료법에 진료기록부를 비치,환자의 상태를 상세히 기록토록하고 있으나 이를 제대로 이행치 않았으며 이들 병원의 당직의사들은 숨진 김기문씨(34)를 응급조치없이 다른 병원으로 돌려보낸 혐의를 받고있다.
  • “고의 거부면 중징계”/보사부

    보사부는 11일 김기문씨가 치료를 요청했던 경북성주병원·대구의료원·동산병원·영남대병원·카톨릭병원·경북대병원등 6개 병원에 대해 당직의사 정상근무여부 및 진료거부 여부등을 조사해 보고하라고 대구시에 지시했다. 보사부는 이들 6개 병원에서 위법사실이 발견될 경우 관계의료인에 대해 면허정지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 손목동맥 끊긴 30대 환자/6개병원 진료거부… 절명

    【대구=이동구기자】 오른쪽 손목의 동맥이 끊긴 30대 남자가 현직경찰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마다 치료를 거부하는 바람에 6시간여동안 6개병원을 돌다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1일 경북 성주경찰서 월항지서 정석영순경(23)에 따르면 지난 8일 하오 8시30분쯤 성주군 월항면 안포리 오뚜기식당 앞길에서 오른쪽 손목의 동맥이 끊겨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김기문씨(34·무직·영천군 고경면 창하리)를 발견,인근 성주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환자여서 치료할수 없으니 종합병원으로 옮기라』며 수술을 거절당했다는 것이다. 정순경은 이에 김씨를 지나던 화물트럭에 태워 대구의료원,동산의료원,영남대병원,가톨릭병원,경북대병원등으로 갔으나 모두 당직의사가 없거나 응급실에 빈자리가 없다는등의 이유로 치료를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다음날인 9일 상오 1시쯤 다시 동산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상오 3시쯤 출혈과다등으로 숨졌다. 숨진 김씨는 지난 8일 하오 내연관계인 박모씨(39·여)가 경영하는 월항면내 모식당에 갔으나문이 잠겨있자 유리창을 깨뜨리다 동맥이 끊긴것으로 알려졌다.
  • 사치생활 기업인등 16명 세무 조사/국세청

    ◎추석 선물 5백만원 이상 구입자도/대상자/고홍명 신민수 김기문 이주용 곽계순 송문식 강영식 이원모 김승욱 이국현 안향환 김상조 김진순 이경재 송관용 이상윤 호화사치생활과 음성불로소득·불건전 해외여행 등과 관련,한국 빠이롯드전자 회장 고홍명씨등 기업인 11명과 일정한 직업이 없는데도 호화생활을 해온 5명등 모두 16명이 국세청의 특별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18일 정부의 호화사치생활 추방방침에 따라 ▲기업자금으로 호화별장을 마련한 사람 ▲골프회원권등 각종 고가회원권 소지자 ▲불건전 해외여행자등에 대한 세무조사를 지난달 30일부터 착수,고씨등 16명에 대해 특별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를 받고 있는 사람은 ▲신민수(중경종합건설사장) ▲김기문(로만손시계사장) ▲이주용(한국전자계산주식회사회장) ▲곽계순(주식회사 868기념품 도소매업) ▲송문식(경안모방사장) ▲강영식(남북전기사장) ▲이원모·김승욱(한국빠이롯드화학) ▲이국현(삼호축산사장) ▲안향환(명화극장대표) ▲김상조(서울거주)▲김진순(〃)▲이경재(〃) ▲송관용(〃) ▲이상윤씨(대구거주)등이다. ◎52명 명단 확보 추석을 앞두고 전국 백화점등 대형 유통업체의 선물상품 판매실태를 점검하고 있는 국세청은 지난 16일 현재 5백만원어치 이상 선물을 구입한 52명의 명단을 파악,이들이 구입비를 정당하게 처리했는지를 밝히기 위해 세무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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