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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술집’ 김주원, “가슴이 아주 없진 않다. 있을 건 다 있다” 파격

    ‘인생술집’ 김주원, “가슴이 아주 없진 않다. 있을 건 다 있다” 파격

    ‘인생술집’ 발레리나 김주원이 가슴에 관한 파격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 발레리나 김주원과 배우 김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원은 “발레는 인간의 신체로 가장 아름다운 라인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예술인데도 불구하고 여성성을 굉장히 많이 차단하면서 아름다운 라인을 만드는 예술이다”며 “S라인을 최대한 안 보이게 해야 라인이 길어 보이고 발레 같은 라인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바스트나 히프를 최대한 타이트하게 일자로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MC 김희철은 “그럼 가슴이 작아야 유리하나”고 다시 물었고, 김주원은 “그렇다기보다는 그쪽으로 시선이 가지 못 하게 하는 것”이라며 “그렇다고 (가슴이) 아주 없진 않다. 저도 있을 건 다 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계를 허물다… 무대도 장르도

    경계를 허물다… 무대도 장르도

    튀어야 혹은 낯설어야 산다. 요즘 공연계는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신개념 무대가 눈길을 모은다.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작품부터 장르의 융합이 돋보이는 작품까지 경계를 허문 작품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존의 공연 형식에 익숙해진 관객들에게 독특한 관극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이색 공연을 살펴봤다.●‘내일…’ 공연의 새 가능성 제시 가장 눈길을 모으는 작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보이는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6월 22~25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전역)다. 관객 참여형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김태형이 연출한 이 작품은 평소 관객들에게 공개되지 않는 극장의 구석구석을 이동하면서 진행된다. 작품의 기본 설정은 공연이 내일인데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스태프들의 의견을 모아야 하는 상황에서 조연출이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이다. 관객들은 30명씩 네 그룹으로 나뉘어 각각 다른 조연출을 만나 서로 다른 동선으로 흩어진 채 공연에 참여한다. 극장 내 분장실, 연습실, 직원용 사무실 등 일반인들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공간을 돌아다니면서 다 같이 힘을 모아 스피드 퀴즈, 줄넘기와 같은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 같은 연극이다. 작품 회당 관람 인원은 120명으로 제한되는데 공간을 이동하는 문제와 안전, 관객의 집중도를 고려한 숫자다. 2013년 초연 당시 새로운 형식으로 관객의 이목을 끌며 2015년까지 매년 매진을 기록한 작품이다. 공동 연출 황희원씨는 “초연 당시 축제를 위한 공연으로 기획된 작품이지만 평소 공연을 전혀 안 보시는 분들을 타깃으로 공연장 문턱을 낮추기 위한 점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객석 움직이는 첫 4D연극 ‘바보햄릿’ 연극 ‘바보햄릿’(6월 4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은 국내 최초로 객석이 움직이는 ‘4D 연극’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지식인이라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얼마나 깨어 있는 시민으로 살고 있는지 묻는 작품이다. 총 90명이 앉을 수 있는 객석을 무대 위 4개 구역으로 나눠서 배치한다. 극 중 장면이 전환될 때 앙상블 배우 16명이 바퀴가 달린 이동 객석을 직접 밀어서 무대를 구성한다. 높이를 다르게 쌓아서 만든 3단 객석은 때로 일렬로 놓였다가 마주 보기도 하고 사각형으로 배치되기도 한다. 배우의 숨소리가 들릴 만큼 무대와 관객의 거리가 가까운 덕분에 관객들의 공연에 대한 집중도 역시 높은 편이다. 객석이 이동하는 동안 극 중 분위기를 환기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도 없다. ‘바보햄릿’을 쓰고 연출한 김경익씨는 “객석이 무대를 두른 채 그 가운데에서 배우가 연기하는 일종의 마당극 형식인데 관객들이 추임새를 넣으면서 공연에 동참하는 전통의 관극 스타일을 극장판으로 해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동 객석은 무대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공연을 보는 시간을 즐겁게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한 장치”라고 덧붙였다.●DIMF 폐막작 ‘폴리타’ 3D뮤지컬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폐막작으로 선정된 폴란드의 ‘폴리타’(7월 6~8일 대구 달서구 계명아트센터)는 공연 내내 3D 안경을 착용한 채 관람하는 ‘3D 뮤지컬’이다. 무성영화 시대에 미국 할리우드로 진출,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던 폴란드 출신의 인기 여배우 폴라 네그리의 일생을 그린 작품이다. 폴리타 제작진은 배우이자 댄서이며 가수이기도 한 네그리의 매력을 작품에 담기 위해 7년 전부터 준비와 실험을 거듭해 3D 입체 기법을 작품에 접목했다. 최윤정 DIMF 홍보팀장은 “폴란드에서 오랫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온 국민 뮤지컬로 무대 전체가 화염에 휩싸이는 장면 등 극 중 다수의 장면을 3D 기술을 접목해 볼거리가 풍부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무용·뮤지컬 장르 결합 ‘컨택트’ 무용과 뮤지컬을 결합한 ‘댄스 시어터’ 뮤지컬 ‘컨택트’(6월 8~18일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도 시선을 끈다. 대사가 거의 없고 뮤지컬 넘버 가사 없이 춤과 움직임으로만 표현하는 작품 성격상 출연 배우 역시 무용수와 댄서가 주를 이룬다. 베테랑 발레리나 김주원을 비롯해 춤 경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를 통해 수준급의 춤 실력을 선보인 배우 김규리, 케이블 채널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에 출연한 실력파 댄서 한선천 등이 무대에 오른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김규리,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사실 아냐, 사랑 생기면 소식 전할 것”

    김규리,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사실 아냐, 사랑 생기면 소식 전할 것”

    배우 김규리가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공식 입장을 전했다. 17일 한 매체는 “김규리가 일반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또래의 사업가와 수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 한 바 있다. 이에 김규리의 전 소속사는 “현재 일반인 남성과 교제 중인 것은 맞다”며 공식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 일어나니 아름다운 일들이 벌어졌네요.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다니...ㅋㅋ”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김규리는 “(열애설은) 항상 꿈꾸는 일이지만 사실이 아니에요. 예쁜 사랑이 생기면 그때 말씀드릴게요”라며 일반인 사업가와의 열애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이어 “참고로 회사 측에서 입장을 발표했다는데 저는 소속사가 없어요. 한바탕 꿈을 꾼 것만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규리 열애설, ‘아메리칸 뷰티’ 패러디 보니..‘반할 수밖에’

    김규리 열애설, ‘아메리칸 뷰티’ 패러디 보니..‘반할 수밖에’

    배우 김규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17일 한 매체는 김규리가 또래의 사업가인 일반인 남자친구와 수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규리의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김규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규리는 과거 방송된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 영화 ‘아메리칸 뷰티’의 패러디를 선보였다. 당시 김규리는 관능적인 표정과 몸짓,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촛불 든 스타들…이승환·김제동·전인권·정태춘·김미화 등 촛불집회 참여

    촛불 든 스타들…이승환·김제동·전인권·정태춘·김미화 등 촛불집회 참여

    12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100만명(주최측 추산·경찰 추산 26만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유명 연예인들도 촛불을 들었다. 직접 광화문 광장에 나와 촛불집회에 참여한 스타들도 있었고, SNS 등으로 멀리서 집회를 응원한 스타들도 많았다. 방송인 김제동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만민 공동회’의 사회를 맡아 직접 현장에서 뛰었다. 김제동은 진행 도중 “맹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임금이라 할지라도 혼군(사리에 어둡고 어리석은 임금)이라면 몰아내는 것이 맞다. ‘어느 곳에서 임금을 끌어냈다고 하는데 잘못된 것 아니냐’는 제자의 말에 맹자께서 ‘나는 어떠한 나라의 임금이 끌어 내려졌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 백성을 어지럽게 하고 백성들을 괴롭힌 일개 한 인간이 끌어내려졌다는 소식은 들었다. 백성을 괴롭히게 하면 더 이상 임금이 아니다’고 했다”고 말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오후 6시에는 방송인 김미화도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가수 이승환은 이날 밤 9시 이후 광화문 광장 특설무대에 직접 나와 시민들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날 ‘하야 Hey 콘서트’에는 가수 전인권도 함께했다. 정태춘도 무대에 올라 2002년 발매한 앨범 ‘92년 장마, 종로에서’ 수록곡인 같은 제목의 노래를 불렀다. 가수 솔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를 갖길 원한다. 그 무기는 누구에겐 재물이 될수도, 재능이 될수도, 권력이 될수도 있다. 그리고 각자만의 무기가 생겼다면 어디에 어떻게 써야하느냐는 인간의 존엄성으로부터 판단하고 이념적 상식에서 결정한다. 강자는 무기를 마구 휘두르는 사람이 아니다. 그렇게 휘둘려진 무기가 향하는 끝, 그 끝의 결과는 좋을리 없다. 어둠속에서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의 마음들이 모여 다시금 밝고 찬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 수 있길 바라본다. 아무 사고없이 모두가 안전하기를”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규리도 SNS에 버스 안에서 밥을 먹는 의경들의 사진과 함께“버스 안에서 교대해가며 도시락으로 끼니를 떼우고있는 의경들을 보았습니다. 내 동생 같고 내 아들 같아서 마음이 아렸습니다. 경찰들도 시민들도 우리는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오늘 부디. 평화로운 문화 축제가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올라 김규리·피아노 안아름 유럽 국제 콩쿠르 우승 쾌거

    비올라 김규리·피아노 안아름 유럽 국제 콩쿠르 우승 쾌거

    비올리스트 김규리(왼쪽·23)와 피아니스트 안아름(오른쪽·32)이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김규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푀르트차흐에서 열린 제23회 브람스 국제 콩쿠르 비올라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 6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승했다. 상금은 2500유로(약 310만원)다. 김규리는 세계일보·국민일보·동아 등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드러냈으며, 지난해엔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서울대 음대를 거쳐 현재 독일 베를린의 한스아이슬러 음대에서 타베아 침머만에게 배우고 있다. 브람스 콩쿠르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성악, 실내악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된다. 매년 20개국 안팎에서 200∼300명의 연주자들이 참가하고 있다. 안아름은 지난 2∼1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진행된 제15회 그리그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선에서 베르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A단조를 연주, 중국의 리전니(19·2위)와 캐나다의 벤 크루츨리(20·3위)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우승상과 상금 3만 유로(약 3725만원), 청중상을 받았다. 낙소스 레이블 음반 발매와 함께 내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그리그 페스티벌 독주회 연주 기회 등도 얻었다. 그리그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노르웨이 대표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에드바르 그리그를 기리기 위해 2000년 시작됐으며, 17∼33세 연주자를 대상으로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송재림 김소은 ‘우리 갑순이’ 공감 “뉴스에 나오는 현실이 더 막장”

    송재림 김소은 ‘우리 갑순이’ 공감 “뉴스에 나오는 현실이 더 막장”

    송재림 김소은이 출연하는 ‘우리 갑순이’가 제작발표회를 열고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기자간담회에는 김규리, 이완, 송재림, 김소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소은은 “드라마가 막장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에 “‘우리 갑순이’는 막장드라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처음 드라마 시나리오와 대본을 받았을 때 주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 이질감이 들지 않고 공감이 됐다”고 밝혔다. 송재림은 “이번 드라마가 막장이라고 말 할 수 없다. 솔직히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라며 “뉴스에 오히려 막장이 더 나오고 있다. 자식, 가족 사이에서 일어나면 안 될 일들이 생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재림은 “실제 뉴스에 나오는 내용에 비하면 우리 드라마는 정말 현실에 있는 이야기 들이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둔 26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송재림은 김소은과의 호흡에 대해 “우리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로 많은 분들께 사랑도 받고 친해져서 10년차 연인인 갑돌이 갑순이를 연기함에 있어서 이질감이 없더라. 시작부터 그랬고 지금도 더 많이 편해졌다. 서로 하대하는 사이도 됐다. 케미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우리 갑순이’는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가족 드라마로 송재림은 공무원시험 준비생 갑돌이로 분한다. 김소은은 전형적인 5포세대 신갑순 역으로 갑돌이의 10년 여자친구로 호흡을 맞춘다. 27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케미는 자신 있어” ‘우결’ 보니 ‘달달 폭발’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케미는 자신 있어” ‘우결’ 보니 ‘달달 폭발’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이 과거 ‘우리 결혼해서요’에서의 호흡을 언급해 당시 방송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사옥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부성철 PD를 비롯해 배우 송재림, 김소은, 유선, 이완, 김규리가 참석했다. 이날 송재림은 김소은과 함께 ‘우리 갑순이’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 “서로 캐스팅됐을 때 좋았다. 낯을 많이 가리는데 우리가 ‘우리 결혼했어요’로 많은 분들께 사랑도 받고 친해져서 갑돌이 갑순이를 연기함에 있어서 이질감이 없더라. 시작부터 그랬고 지금도 더 많이 편해졌다. 서로 하대하는 사이도 됐다. 케미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송재림 김소은은 앞서 2014년 9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합류해 9개월간 가상부부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농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등 실제 연인같은 달달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우결’ 덕에 시작부터 편해” 남다른 ‘케미’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우결’ 덕에 시작부터 편해” 남다른 ‘케미’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커플이 ‘케미’를 자신했다. 26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사옥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부성철 PD를 비롯해 배우 송재림, 김소은, 유선, 이완, 김규리가 참석했다. 이날 송재림은 김소은과 함께 캐스팅된 것에 대해 “서로 캐스팅됐을 때 좋았다. 낯을 많이 가리는데 우리가 ‘우리 결혼했어요’로 많은 분들께 사랑도 받고 친해져서 갑돌이 갑순이를 연기함에 있어서 이질감이 없더라. 시작부터 그랬고 지금도 더 많이 편해졌다. 서로 하대하는 사이도 됐다. 케미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송재림은 “젊은 커플의 동거와 아기에 대한 얘기라 자칫 다루기 어려운 소재일 수 있는데도 즐겁고 유쾌하게 그려진다”며 “재미있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우리 갑순이’는 갑순이(김소은 분)와 갑돌이(송재림 분) 가족을 통해 우리 시대 결혼과 연애, 가족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우리 갑순이’는 27일 밤 8시 45분 첫 방송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재회 “막장은 드라마가 아닌 뉴스”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재회 “막장은 드라마가 아닌 뉴스”

    ‘우리 갑순이’에서 ‘우결’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송재림 김소은이 재회했다. 1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기자간담회에는 김규리, 이완, 송재림, 김소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소은은 “드라마가 막장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에 “‘우리 갑순이’는 막장드라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처음 드라마 시나리오와 대본을 받았을 때 주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 이질감이 들지 않고 공감이 됐다”고 밝혔다. 송재림은 “이번 드라마가 막장이라고 말 할 수 없다. 솔직히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라며 “뉴스에 오히려 막장이 더 나오고 있다. 자식, 가족 사이에서 일어나면 안 될 일들이 생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재림은 “실제 뉴스에 나오는 내용에 비하면 우리 드라마는 정말 현실에 있는 이야기 들이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가족 드라마로 송재림은 공무원시험 준비생 갑돌이로 분한다. 김소은은 전형적인 5포세대 신갑순 역으로 갑돌이의 10년 여자친구로 호흡을 맞춘다. 8월 27일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명동굴 ‘라스코벽화전’에 오지·불우이웃청소년 초청한다

    광명동굴 ‘라스코벽화전’에 오지·불우이웃청소년 초청한다

    오지 산간과 섬지역에 사는 문화 소외 청소년들이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에 초청된다. 경기 광명시는 20일 이를 위해 라스코동굴벽화전 조직위원회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등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초청사업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또 개인이나 기업 기부와는 별도로 동문회와 향우회 등을 상대로 기금 모금을 권장할 방침이다. 광명시는 초청한 청소년들에게 라스코벽화전뿐 아니라 광명동굴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오리서원, 충현박물관도 보여줄 예정이다. 초청사업에는 한국계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전 문화부 장관과 김규리 영화배우가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후원은 전화가 060-700-0006(1통 3000원)이며, 은행은 농협 301-0102-6051-71, 우리은행 1005-102-959992으로 예금주는 경기공동모금회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적인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을 보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이 많지만 가정 형편상 도서벽지 학생들은 보러 오기 힘든 형편이다”며 “많은 분들이 기금 모으기에 참여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배우 김규리·안내상 명예노무사 위촉

    배우 김규리·안내상 명예노무사 위촉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지난 27일 정기총회에서 배우 김규리(왼쪽·37)와 안내상(오른쪽·52)을 ‘명예 공인노무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씨는 영화 ‘또 하나의 가족’에서, 안씨는 드라마 ‘송곳’에서 공인노무사 역을 맡은 것이 인연이 됐다.
  •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바쁠 때는 하루 6~7개 행사” 외박하는 날은?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바쁠 때는 하루 6~7개 행사” 외박하는 날은?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식사하셨어요’에서 출연한 홍진영이 행사 스케줄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방랑식객 임지호, 스페셜 MC 김규리, 게스트 홍진영이 경상북도 영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바쁠 때는 하루 6~7개 행사를 뛴다”고 밝혀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김규리는 홍진영에게 “행사가 많아 밖에서 많이 잘 것 같다”고 물었고, 홍진영은 “외박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홍진영은 “스케줄이 오늘 부산, 내일 부산이라도 서울에 간다”며 “최근 이틀 동안 울산에서 스케줄 여섯개가 있었는데 이럴 때 가끔 외박한다”고 설명했다.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사진 = 서울신문DB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바쁠 땐 하루 6~7개 행사” 깜짝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바쁠 땐 하루 6~7개 행사” 깜짝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식사하셨어요’에서 출연한 홍진영이 행사 스케줄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방랑식객 임지호, 스페셜 MC 김규리, 게스트 홍진영이 경상북도 영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바쁠 때는 하루 6~7개 행사를 뛴다”고 밝혀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김규리는 홍진영에게 “행사가 많아 밖에서 많이 잘 것 같다”고 물었고, 홍진영은 “외박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얼마나 바쁘길래?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얼마나 바쁘길래?

    ‘식사하셨어요’에서 출연한 홍진영이 행사 스케줄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방랑식객 임지호, 스페셜 MC 김규리, 게스트 홍진영이 경상북도 영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바쁠 때는 하루 6~7개 행사를 뛴다”고 밝혀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김규리는 홍진영에게 “행사가 많아 밖에서 많이 잘 것 같다”고 물었고, 홍진영은 “외박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홍진영은 “스케줄이 오늘 부산, 내일 부산이라도 서울에 간다”며 “최근 이틀 동안 울산에서 스케줄 여섯개가 있었는데 이럴 때 가끔 외박한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행사의 여왕..스스로 증명?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행사의 여왕..스스로 증명?

    ‘식사하셨어요’에서 출연한 홍진영이 행사 스케줄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방랑식객 임지호, 스페셜 MC 김규리, 게스트 홍진영이 경상북도 영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바쁠 때는 하루 6~7개 행사를 뛴다”고 밝혀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김규리는 홍진영에게 “행사가 많아 밖에서 많이 잘 것 같다”고 물었고, 홍진영은 “외박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행사스케줄 언급..깜짝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행사스케줄 언급..깜짝

    ‘식사하셨어요’에서 출연한 홍진영이 행사 스케줄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방랑식객 임지호, 스페셜 MC 김규리, 게스트 홍진영이 경상북도 영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바쁠 때는 하루 6~7개 행사를 뛴다”고 밝혀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김규리는 홍진영에게 “행사가 많아 밖에서 많이 잘 것 같다”고 물었고, 홍진영은 “외박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진영, “바쁠 때는 하루 6~7개 행사” 대박

    홍진영, “바쁠 때는 하루 6~7개 행사” 대박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식사하셨어요’에서 출연한 홍진영이 행사 스케줄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방랑식객 임지호, 스페셜 MC 김규리, 게스트 홍진영이 경상북도 영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바쁠 때는 하루 6~7개 행사를 뛴다”고 밝혀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김규리는 홍진영에게 “행사가 많아 밖에서 많이 잘 것 같다”고 물었고, 홍진영은 “외박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김규리 “댄스 스포츠 덕분에 임권택 영화 캐스팅” 무슨 일?

    ‘식사하셨어요’ 김규리 “댄스 스포츠 덕분에 임권택 영화 캐스팅” 무슨 일?

    ’식사하셨어요’ 김규리 “댄스 스포츠 덕분에 임권택 영화 캐스팅” 무슨 일? 식사하셨어요 김규리 ’식사하셨어요’ 김규리가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의 캐스팅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김규리는 17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영자, 임지호와 함께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 김규리는 “댄스 스포츠를 잘 하더라”는 이영자의 말에 “M본부의 댄스 스포츠 프로그램에 출연할 당시 독하게 배웠었다”면서 “그 후 이문세 콘서트에서 라틴 댄스 무대를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김규리는 특히 “이문세와의 인연으로 부산 영화제 개막 공연까지 섰다”며 “그리고 그걸 보신 임권택 감독님이 ‘화장’에 캐스팅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는 하셨어요?(SBS 일요일 오전 8시 20분) 배우 김규리가 강원도 춘천으로 여행을 떠난다. MC 이영자는 김규리의 그림, 춤 실력을 칭찬하며 춤을 배우고 싶다고 요청하고, 이에 김규리는 머뭇거리는 듯하다 자리에서 일어나 차차차, 왈츠, 삼바 등 다양한 춤을 알려준다. 그리고 12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당시 마지막 남은 어머니의 김치 한 통을 1년 동안 먹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한편 밥상을 신청한 학부모 최현정씨는 장락분교의 서경범 선생님을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소개하며, 선생님께 존경심을 품게 된 일화를 전한다. ■사랑의 가족(KBS1 토요일 오전 11시) 언제나 무대 위 코미디언으로 남고 싶다는 이용식은 40년 동안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과거 마흔 살의 나이에 갑자기 찾아온 심근경색은 그를 생사의 기로에까지 몰아넣었다. 하지만 당시 일곱 살이던 딸 수민이의 간절한 기도를 듣고 다시 삶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는데…. ■여자를 울려(MBC 일요일 밤 8시 45분) 아들을 잃은 한 여자와 재벌가 집안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진희(한이서)는 아버지 강 회장(이순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경철의 어머니 복례(김지영)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경철(인교진)이 지쳐가는 모습에 경철의 전 부인 덕인(김정은)을 찾아가 미안하다며 사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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