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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규리,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눈물 흘린 사연 보니..

    김규리,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눈물 흘린 사연 보니..

    배우 김규리가 배우 김호정의 투병사실을 뒤늦게 알고 눈물을 흘렸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진행된 영화 ‘화장’ 기자회견에는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 그리고 모더레이터로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김호정은 “뇌종양 투병환자의 다큐멘터리를 참고했다”며 투병 역할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설명했다. 이에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김호정 씨가 오랜 투병생활을 해서 본인이 본인에게 감정이입이 된 것 같다”며 김호정의 투병사실을 전했다. 이에 김규리는 “오늘 처음 이 자리에서 알게 돼 깜짝 놀랐다”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화장은’ 오랜 투병생활 중인 아내(김호정 분)가 죽음에 가까워질수록 회사의 여직원 추은주(김규리 분)에 빠져들게 되는 남자 오상무(안성기 분)의 서글픈 갈망을 담았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리, 기자회견에서 눈물 쏟은 이유 보니..’뭉클’

    김규리, 기자회견에서 눈물 쏟은 이유 보니..’뭉클’

    배우 김규리가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끈다. 5일 오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화장’ 기자회견에는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호정은 ‘투병하는 역할을 어떻게 준비했느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아파봤던 경험이 있기도 하고, 주위에도 아픈 사람이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자신감 갖고 연기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김호정 씨가 오랜 투병생활을 해서 본인이 본인에게 감정이입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호정의 투병사실을 알게된 김규리는 “오늘 처음 이 자리에서 알게 돼 깜짝 놀랐다”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영화 ‘화장은’ 오랜 투병생활 중인 아내(김호정 분)가 죽음에 가까워질수록 회사의 여직원 추은주(김규리 분)에 빠져들게 되는 남자 오상무(안성기 분)의 서글픈 갈망을 담았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리,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폭풍눈물? 이유보니 ‘뭉클’

    김규리,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폭풍눈물? 이유보니 ‘뭉클’

    배우 김규리가 배우 김호정의 투병사실에 눈물을 보였다. 5일 오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화장’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김호정은 ‘투병하는 역할을 어떻게 준비했느냐’는 질문에 “뇌종양 투병환자의 다큐멘터리를 참고했다”고 전했다. 김호정의 답변에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김호정 씨가 오랜 투병생활을 해서 본인이 본인에게 감정이입이 된 것 같다”며 김호정의 투병사실을 밝혔다.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발언에 김규리는 “언니가 나에게 한 번도 얘기하지 않았다. 깜짝 놀랐다”며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영화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로 2014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리, 영화 간담회에서 눈물 쏟은 이유에 누리꾼들 ‘안타까워’

    김규리, 영화 간담회에서 눈물 쏟은 이유에 누리꾼들 ‘안타까워’

    배우 김규리가 배우 김호정의 투병사실에 눈물을 흘렸다. 5일 오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화장’ 기자회견에는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 그리고 모더레이터로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호정은 ‘투병하는 역할을 어떻게 준비했느냐’는 질문에 “뇌종양 투병환자의 다큐멘터리를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김호정 씨가 오랜 투병생활을 해서 본인이 본인에게 감정이입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호정의 투병사실이 밝혀지자, 김규리는 “언니가 (투병했던 걸) 나에게 한 번도 얘기하지 않았다. 깜짝 놀랐다”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로 2014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김규리, 임권택 감독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

    [화보] 김규리, 임권택 감독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

    베니스영화제에서 첫 공개돼 극찬을 받고 돌아온 영화 <화장>의 임권택 감독과 영화배우 김규리가 스타&패션 매거진<인스타일>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베니스영화제 참석 소감에 대해 묻자 임권택 감독은 “문화가 달라 잘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며 만족스러움을 표현했고, 배우 김규리는 “유럽인들이 얼마나 임권택 감독님을 사랑하는지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영화 상영이 끝난 후 기립박수를 15분 이상 받은 것 같다.”고 감격스러운 그날의 분위기를 전했다. 영화 <화장>은 수명을 다해가는 아내(김호정)를 둔 회사 간부 오 상무(안성기)가 젊은 여직원(김규리)과 사랑에 빠지면서 겪는 가슴앓이를 그리는 영화로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이다. 임권택 감독은 “전작들이 대부분 한국인 정서나 미적인 것이 소재였다면 이번 영화는 현대를 살아가는 중년 이야기”라고 소개하며 촬영 과정이 너무나 고되었다고 털어놓았다. 덧붙여 “촬영을 마치고 몸살을 두 달을 앓았다. 너무 힘들어서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퇴에 대한 뜻은 아니다.”라며 일각의 추측성 은퇴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영화 <하류인생>에 이어 영화 <화장>으로 두 번째 임권택 감독의 뮤즈가 된 배우 김규리는 “임권택 감독님은 나에게 아버지 같은 분.”이라며 “감독님의 어깨에 감히 손을 올릴 수 있는 배우는 강수연 선배님과 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 날 촬영 현장에서 배우 김규리와 임권택 감독은 살가운 부녀 사이 같은 모습이었다고 <인스타일>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김규리는 인터뷰에서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연기를 관둬야 하나 고민했었다. 나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선택한 게 <정글의 법칙>이었다. 다녀온 후,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임권택 감독과 배우 김규리의 부녀 사이 같은 화보와,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을 비롯해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인스타일> 10월호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김규리, 아슬아슬 비키니라인 민망 or 섹시?

    정글의 법칙 김규리, 아슬아슬 비키니라인 민망 or 섹시?

    정글의 법칙 김규리 배우 김규리가 수영복을 입고 잠영 실력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에는 김병만, 김규리,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태우, 이기광이 출연해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서의 생존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김규리는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보이는 검정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잠영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김규리는 이에 “난 굉장히 활동적인 성격이다. 댄스스포츠, 수영, 등산 등 운동을 좋아한다. 스쿠버 다이빙은 자격증도 있다”며 평소에 꾸준히 수영실력을 다져왔다고 말했다. 김규리의 수영 실력에 류담은 “규리가 연약할 줄 알았는데 운동 광이더라. 깜짝 놀랐다”며 “물개 내지는 인어로 불러야 할 것 같다”고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김규리 비키니라인 아슬아슬” “정글의 법칙 김규리 수영복 날씬한 건 어쩔수 없네” “정글의 법칙 김규리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규리가 출연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은 14.4%의 전국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김규리, 푹 파인 수영복…아슬아슬 비키니라인

    정글의 법칙 김규리, 푹 파인 수영복…아슬아슬 비키니라인

    정글의 법칙 김규리 배우 김규리가 수영복을 입고 잠영 실력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에는 김병만, 김규리,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태우, 이기광이 출연해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서의 생존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김규리는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보이는 검정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잠영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김규리는 이에 “난 굉장히 활동적인 성격이다. 댄스스포츠, 수영, 등산 등 운동을 좋아한다. 스쿠버 다이빙은 자격증도 있다”며 평소에 꾸준히 수영실력을 다져왔다고 말했다. 김규리의 수영 실력에 류담은 “규리가 연약할 줄 알았는데 운동 광이더라. 깜짝 놀랐다”며 “물개 내지는 인어로 불러야 할 것 같다”고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김규리 비키니라인 아슬아슬” “정글의 법칙 김규리 수영복 날씬한 건 어쩔수 없네” “정글의 법칙 김규리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규리가 출연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은 14.4%의 전국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김규리, 아슬아슬 비키니라인 민망? 섹시?

    정글의 법칙 김규리, 아슬아슬 비키니라인 민망? 섹시?

    정글의 법칙 김규리 배우 김규리가 수영복을 입고 잠영 실력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에는 김병만, 김규리,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태우, 이기광이 출연해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서의 생존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김규리는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보이는 검정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잠영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김규리는 이에 “난 굉장히 활동적인 성격이다. 댄스스포츠, 수영, 등산 등 운동을 좋아한다. 스쿠버 다이빙은 자격증도 있다”며 평소에 꾸준히 수영실력을 다져왔다고 말했다. 김규리의 수영 실력에 류담은 “규리가 연약할 줄 알았는데 운동 광이더라. 깜짝 놀랐다”며 “물개 내지는 인어로 불러야 할 것 같다”고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김규리 비키니라인 아슬아슬” “정글의 법칙 김규리 수영복 날씬한 건 어쩔수 없네” “정글의 법칙 김규리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규리가 출연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은 14.4%의 전국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막식 사회 문소리·와타나베 겐…갈라 프레젠테이션 탕웨이

    개막식 사회 문소리·와타나베 겐…갈라 프레젠테이션 탕웨이

    영화제의 쏠쏠한 재미는 좀처럼 한 곳에 모이기 힘든 국내외 스타들과 유명 감독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는 화려한 레드카펫은 물론 각종 행사를 통해 관객과 직접 만나는 자리가 많다. 운이 좋다면 해운대 백사장에서, 부산 시내 어느 거리에서 스타와 감독을 문득 마주칠지도 모른다. 새달 2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수놓는다. 최근 몇 년간 불거진 노출 패션 논란을 막기 위해 참여 스타들을 엄선하기로 했다. 일단 여배우 문소리, 일본 배우 와타나베 겐이 공동 진행하는 개막식에는 중국의 톱스타 탕웨이가 갈라 프레젠테이션(해외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섹션) 초청작인 ‘황금시대’의 여주인공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는다. 한국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숱한 화제를 뿌리며 ‘한국 며느리’라는 별명까지 얻은 만큼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질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한국 독립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낸 배우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인 자격으로 김희애·유지태가 부산을 찾는다. 올여름 관객들을 웃고 울린 화제작의 흥행 주역들도 부산에 집결한다.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김남길·박철민, ‘명량’의 최민식·조진웅·이정현·오타니 료헤이, ‘해무’의 박유천·한예리·문성근 등이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정우성, 박해일, 유연석, 이솜, 조정석, 염정아, 주원 등 하반기 흥행 전쟁을 벌이게 될 영화의 주연 배우들도 부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된 화제작 ‘화장’의 임권택 감독과 주연 배우 안성기·김규리도 부산을 찾는다. 한편 해외의 유명 감독들도 대거 부산을 찾아 BIFF의 달라진 위상을 엿보게 한다. 올해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란의 거장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이 대표적이다. 그는 영화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하는 쉬안화 감독은 신작 ‘황금시대’로, 중국 영화계 거장 장이머우 감독도 ‘5일의 마중’을 들고 부산을 방문한다. 영화 ‘토리노의 말’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헝가리 출신 예술영화의 거장 벨라타르 감독은 영화 인재 발굴 프로그램인 아시아영화아카데미 교장 자격으로 온다. 이탈리아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딸인 감독 겸 배우 아시아 아르젠토도 신작 ‘아리아’를 들고 찾아온다. ‘생 로랑’을 연출한 프랑스의 중견 감독 베르트랑 보넬로도 처음 부산을 방문해 관객과의 대화(GV)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봉준호 감독이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내 남자’로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일본의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도 주연 배우인 아사노 다다노부와 함께 온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15살 ‘철인 소녀’ 당찬 도전

    15살 ‘철인 소녀’ 당찬 도전

    15세 여중생이 일을 낼까. 키 164㎝, 몸무게 41㎏인 정혜림(온양 용화중)은 언뜻 어른처럼 보이지만 중학생이다. 트라이애슬론 사상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돼 지난달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합숙 훈련을 해 왔다. 학교 수영부 코치의 권유로 지난 2월 입문했는데 쟁쟁한 성인 선수들을 물리치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정혜림은 26일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 일대에 마련된 올림픽 코스에서 이번 대회 첫선을 보이는 혼성 릴레이 대표로 나서 아시안게임 출전의 꿈을 이룬다. 대표팀의 얼굴 허민호, 김지환(이상 통영시청), 김규리(경일고)와 함께 팀을 이룬다. 여자-남자-여자-남자 순으로 이어 달리는데 각자 수영 250m, 사이클 6.6㎞, 달리기 1.6㎞를 달려 마지막 주자의 순위로 메달 색을 가린다. 지난 7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했다. 그의 신체 능력을 눈여겨본 고병구 한국스포츠개발원 박사는 “체력이 소진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9분30초로 최상급에 속한다”며 “체력이 왕성한 20~25세 여자 대표들의 16~18분보다도 길다”고 말했다. 정혜림은 올림픽 코스(수영 1.5㎞·사이클 40㎞·달리기 10㎞)를 모두 소화하는 개인전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이 만 18세가 안 되는 선수들의 출전을 막아서다. 하지만 그는 지난 4월 대표팀 언니·오빠들과 함께 주말만 빼고 매일 오전 5시 30분에 일어나 수영 4㎞, 사이클 40㎞, 달리기 10㎞를 소화하는 지옥 훈련을 견뎠다. 정혜림은 “아시안게임 목표를 위해서 이 정도는 이겨 내야 한다”고 의젓하게 말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화보] 김규리, 그라치아 화보서 버건디-핑크 도발적인 입술의 유혹

    [화보] 김규리, 그라치아 화보서 버건디-핑크 도발적인 입술의 유혹

    김규리는 최근 국내 최초 격주간 패션 라이선스 매거진인 <그라치아> 9월 2호의 가을 메이크업 화보 모델로 나섰다. 은은한 핑크로 눈가와 입술을 물들인 여성스러운 메이크업부터 짙은 버건디 립스틱으로 입술을 강조한 섹시한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룩을 소화했다. 최근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에 출연, 7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화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 김규리의 메이크업 화보는 9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38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이 ‘정글’ 여신 바퀴벌레도 ‘덥썩’ 시청자 반한 털털함

    유이 ‘정글’ 여신 바퀴벌레도 ‘덥썩’ 시청자 반한 털털함

    유이, 정글의 법칙 애프터스쿨 유이가 맨손으로 바퀴벌레를 잡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는 레위니옹 두 번째 생존 스팟에서 마지막 날을 맞은 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니엘, 제임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던 제작진은 갑작스런 바퀴벌레의 출몰에 화들짝 놀랐다. 니엘은 바퀴벌레를 보고 부르르 몸서리를 쳤지만, 유이는 무덤덤했다. 심지어 유이는 숨은 바퀴벌레가 모습을 드러내자 바퀴벌레를 향해 돌격. 망설임 없이 덥석 잡았다. 바퀴벌레를 잡은 유이는 베어글녀(영국 생존왕 베어그릴스를 본따 만든 별명) 다운 모습을 보였다. 바퀴벌레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고 말한 니엘은 그런 유이의 모습에 “진짜 대단하다”고 감탄하며 “진짜 멋있다”고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유이는 인터뷰를 통해 “나 진짜 바퀴벌레 무서워했었다”며 “근데 사실 지금은 별로 안 무섭다. 정글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내달 12일 첫 방송될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예고편이 공개됐다.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는 김병만, 박정철, 류담, 새 멤버 정두홍, 김규리, 릴레이 멤버 권오중, 김태우, 이기광, 타오, 다나, 이재윤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권택 감독만이 가능한 영화 ‘화장’ 해외판 예고편 공개

    임권택 감독만이 가능한 영화 ‘화장’ 해외판 예고편 공개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 ‘화장’의 해외판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화장’은 암에 걸린 아내를 지켜보던 한 남성이 그녀의 죽음이 가까워질수록 다른 여자를 깊이 사랑하게 되는 서글픈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2004년 제2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스러져가는 아내의 육신과 추은주(김규리 분)의 싱싱한 젊음 사이에서 번민하게 되는 인물 오상무 역을 맡은 안성기와 아내 역의 김호정을 볼 수 있다. 특히 극중 오상무의 마음을 사로잡는 젊고 아름다운 직원 추은주 역의 김규리를 비중 있게 담아내 그의 흔들리는 마음을 보여준다. 천재화가 장승업의 삶과 열정을 담은 ‘취화선’, 1950년부터 70년대까지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한 남자의 삶과 사랑을 담은 ‘하류인생’, 판소리를 통해 한국인의 삶과 인생을 담은 ‘천년학’ 그리고 전통 한지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달빛 길어올리기’까지 임권택 감독은 최근까지 우리의 전통문화와 예술혼을 ‘사람이야기’ 안에 넣어 한국적 미를 영화화하는데 천착해왔다. 그러나 이번 작품 ‘화장’에서 임 감독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인간의 본질적인 존재’에 대한 주제의식을 제시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죽어가는 아내와 젊고 아름다운 여자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중년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영화계에서는 좀처럼 다뤄지지 않았던 육체의 생성과 소멸, 삶과 죽음이라는 깊이 있는 소재를 임 감독의 무르익은 성찰의 시선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한편 ‘화장’은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7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중 마스터 감독들을 소개하는 갈라 상영작에 초청되어 첫 선을 보인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명필름, 리틀빅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몸 사리던 톱스타들 줄줄이 ‘19금 노출’ 왜?

    [이은주 기자의 컬처K] 몸 사리던 톱스타들 줄줄이 ‘19금 노출’ 왜?

    올해 영화계 화두는 잇따른 ‘19금’ 영화의 개봉이다. 그에 따라 배우들의 노출 수위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과거와 달라진 사실은 스크린 앞에서 몸을 사리기에 바빴던 톱스타들이 너도나도 ‘19금’ 노출을 감행하고 있다는 것. 물론 배우들이 무조건 벗는 것은 아니다. 철저하게 득실을 따져본 뒤 ‘노출 프리미엄’을 챙길 수 있다고 판단될 때 노출 카드를 꺼내 든다. 배우들이 노출 연기를 감행하는 최대 목표는 이미지 변신이다. 노출을 결정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이 감독의 인지도다. 영화 ‘인간중독’으로 19금 연기에 처음 도전한 송승헌도 그랬다. ‘꽃미남 배우’라는 타이틀에 갇혔던 그는 ‘스캔들’, ‘음란서생’ 등 19금 멜로를 세련되게 그린 김대우 감독을 믿고 출연을 결심했다. 최근 만난 그는 “평소 김 감독 영화를 좋아했기 때문에 영화가 끝날 때까지 노출 수위에 대해 묻지 않았다”면서 “이젠 스타가 아닌 배우로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영화사 측은 박스오피스 1위 기념으로 지난 22일 송승헌과 온주완의 ‘미공개 샤워신’을 공개하며 노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의 주인공인 이민기도 파격적 베드신을 통해 강렬한 남성미를 갖춘 배우로 도약할 심산이다. 하반기 개봉하는 임필성 감독의 영화 ‘마담 뺑덕’에 출연하는 정우성도 19금 멜로를 표방한 작품에서 강도 높은 노출로 그간의 부드러운 이미지 틀을 깨겠다는 각오다. 이처럼 19금 노출은 작품을 위해 벗는 연기를 불사한 배우의 열정을 웅변한다는 점에서 프리미엄이 될 때가 많다. 실제로 연기력 재평가로 이어진 선례도 많다. 전도연은 멜로 영화 ‘접속’으로 주목받은 뒤 정지우 감독의 ‘해피엔드’에서 파격 정사신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일약 연기파 배우의 대열에 올라섰다. 한동안 영화계에서 빛을 못 보던 조여정은 ‘방자전’, ‘후궁:제왕의 첩’ 등 19금 영화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인간중독’에서 그는 노출이 아닌 감칠맛 나는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여배우들에게 노출은 여전히 매우 민감한 문제다. 노출 이미지가 차기작이나 광고 등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어떤 여배우는 노출이 반드시 필요한 영화인데도 결국 응하지 않아 작품이 흥행 실패한 사례도 있다. 여성 톱스타들은 영화 출연 조건으로 노출 수위를 낮춰 달라는 주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인 ‘화장’도 그런 경우. 강도 높은 노출과 베드신을 연기해야 하는 30대 초반 여주인공을 캐스팅하지 못해 크랭크인 직전까지 애를 먹었다. 우여곡절 끝에 ‘미인도’에 출연했던 김규리가 낙점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화제작임에도 신인 여배우에게 주연의 기회가 돌아갈 때도 더러 있다. 영화 ‘은교’의 주인공을 맡았던 김고은, ‘인간중독’의 임지연 등은 데뷔작에서 노출을 마다하지 않은 덕분에 출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화장’의 제작사인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는 “성애 장면을 찍는 것은 강도 높은 액션 장면만큼 어렵기 때문에 이를 잘 소화한 톱스타는 배우로서 재평가될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면서 “신인의 경우에도 단숨에 스타덤에 오르는 장점이 있는 반면 흥행에 실패하면 노출 이미지가 두고두고 굴레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erin@seoul.co.kr
  • 김규리·오승환 양측 모두 열애설 부인…괌 전지훈련 소문 왜?

    김규리·오승환 양측 모두 열애설 부인…괌 전지훈련 소문 왜?

    김규리·오승환 양측 모두 열애설 부인…괌 전지훈련 소문 왜?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수호신’ 오승환(32)과 배우 김규리(35)의 열애설에 대해 양측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오승환의 에이전트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는 16일 오승환과 김규리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인텔리전스 김동욱 대표는 “전혀 사실무근이다. (김규리가) 괌과 일본에 동행했다는 기사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 당시 내가 오승환과 계속 함께 있었다”고 말했다. 김규리 소속사 코어콘텐츠는 역시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김규리는 오승환과 만나지 않았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보도에서 거론된 시점에 김규리는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촬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날 시간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날 다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면서 “김규리는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출국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어떻게 나온거야”,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황당하네”,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결국 아닌 것으로 나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리, 오승환 이용…청산가리 발언 사과부터 해라” 변희재 맹비난

    “김규리, 오승환 이용…청산가리 발언 사과부터 해라” 변희재 맹비난

    “김규리, 오승환 이용…청산가리 발언 사과부터 해라” 변희재 맹비난 야구선수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김규리를 향해 독설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규리, 김주혁과 열애한다고 자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또 일본의 오승환과 열애?”라면서 “동네방네 시끄럽게 하는 건 좋은데, 청산가리 털어넣겠다며 대국민 거짓 선동한 것에 대해 사과부터 합시다. 죽을 때까지 이 문제 끝나지 않을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변희재 대표는 또 “김규리 같이 광우병 거짓선동 등에 친노 종북 세력에 아첨해서 뜨려는 연예인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서 책임을 물어야 된다”면서 “그래야 다시는 돈과 인기를 위해 대한민국을 흔드는 미친 청산가리파 연예인들이 못 나옵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규리 이름은 원래 김민선이었죠. 청산가리로 국민 거짓선동하다 걸리니 슬쩍 이름을 바꾸는데, 원래 김규리라는 탤런트가 있었다”며 “남의 이름으로 자신의 전과를 백지세탁하는 교활한 자”라고 비난했다. 변희재는 또 다른 글에서 “대충 판 보이네요. 하여간 연예인들이 이미지 좋은 국민적 스포츠스타를 홍보에 이용하는 경우가 많죠. 반면 스포츠 스타가 연예인과 스캔들 나서 덕볼 건 하나도 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한 온라인 연예 매체는 이날 다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면서 “김규리는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출국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한국뿐만 아니라 괌+일본에서도? ‘부러워’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한국뿐만 아니라 괌+일본에서도? ‘부러워’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프로 야구선수 오승환(32)과 배우 김규리(35)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16일 ‘야구선수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오승환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일본을 여러 차례 찾아 응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월 방송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촬영으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전화와 문자로 그를 응원했다. 또 김규리가 올해 2월 7일까지 괌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 응원을 위해 괌을 찾았으며 스프링캠프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가 함께 시간을 보낸 목격담을 덧붙였다. 한편 오승환은 1982년생으로 지난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9년간 활약을 펼친 한국의 대표적인 마무리 투수다. 김규리는 1979년생으로 김민선 이름으로 1997년 잡지 표지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11월 김규리로 개명했으며 드라마 ‘학교’, ‘유리구두’,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미인도’, ‘풍산개’ ‘또 하나의 약속’ 등에 출연했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대박이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오승환이 김규리보다 세 살 어리구나”,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의외의 열애설이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두 사람 어떻게 만났지?”, “오승환 김규리 열애..김규리가 야구 좋아했나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서울신문DB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소속사 부인

    김규리 오승환 열애설, 소속사 부인

    배우 김규리(35)가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돌부처’ 오승환(32)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돌부처 한신 타이거즈 투수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고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김규리가 여러 차례 출국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규리의 소속사인 코어컨텐츠미디어 측은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김규리는 오승환을 만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오보?…매니저 “열애설 사실무근…오승환 흔들지 마라”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오보?…매니저 “열애설 사실무근…오승환 흔들지 마라”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오보?…매니저 “열애설 사실무근…오승환 흔들지 마라”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수호신’ 오승환(32) 측이 배우 김규리(35)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오승환의 에이전트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는 16일 온라인 매체 뉴스토마토를 통해 오승환과 김규리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오승환의 전담 매니저인 곽동훈 팀장은 “오승환과 지근거리에서 상대하는 우리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면서 “나 역시 당황스럽다. 오승환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답했다. 곽 팀장은 또 “(김규리와의 열애설은)통역도 듣지 못한 이야기”라면서 “최근 한창 좋은 모습을 보이는 오승환을 흔드는 이런 이야기는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날 다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면서 “김규리는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출국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지난 2월 7일까지 괌에서 있었던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에 참가한 오승환을 응원하기 위해 괌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일본서 스프링캠프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가 함께 시간을 보낸 목격담도 있다는 것이 매체의 주장이다. 매체는 이즈음 김규리는 자신의 측근들에게 “오승환을 좋은 감정으로 보고 있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연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또 현재 한신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이 처음 일본으로 건너갔을 당시 김규리는 그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현지를 찾아가 많은 격려를 했고 지난 2월 27일 첫 방송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촬영으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전화와 문자로 오승환을 응원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오승환 측이 이 보도 내용을 강력히 부인하면서 진위 여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리 소속사 “오승환과 열애설은…” 보도 내용 보니 “구체적인데”

    김규리 소속사 “오승환과 열애설은…” 보도 내용 보니 “구체적인데”

    김규리 소속사 “오승환과 열애설은…” 보도 내용 보니 “구체적인데”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수호신’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의 열애설에 대해 김규리의 소속사 측이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김규리 소속사 측은 16일 “김규리 본인으로부터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라면서 “계속 본인과 연락을 시도하고 오승환과 열애설이 사실인지 파악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다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면서 “김규리는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출국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지난 2월 7일까지 괌에서 있었던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에 참가한 오승환을 응원하기 위해 괌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일본서 스프링캠프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가 함께 시간을 보낸 목격담도 있다는 것이 매체의 주장이다. 매체는 이즈음 김규리는 자신의 측근들에게 “오승환을 좋은 감정으로 보고 있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연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또 현재 한신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이 처음 일본으로 건너갔을 당시 김규리는 그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현지를 찾아가 많은 격려를 했고 지난 2월 27일 첫 방송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촬영으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전화와 문자로 오승환을 응원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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