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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차례 강도·성폭행/고교생등 한마을 7명에 영장

    【청주=김동진기자】 청주 서부경찰서는 9일 차량 데이트족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은 뒤 여자를 성폭행한 김모군(18·청주 K고3년)등 같은 마을 고교생 3명과 양진철씨(27·무직·충북 청원군 옥산면 가락리 4구)를 비롯한 20대 4명등 모두 7명에 대해 특수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과 양씨등은 모두 같은 마을 선후배 사이로 지난 4일 밤 10시쯤 청주시 원평동 미호천 제방에서 승용차안에서 데이트 중인 이모씨(38·청주시 우암동)와 민모양(25·청주시 운천동)을 둔기로 때리고 무선전화기 1대,공기총 1점등 2백25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뒤 이씨를 이 승용차 트렁크에 가둬 놓은후 민양을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 이들은 또 지난 12월 초순 청주시 정하동 무심천 제방에서 승용차안에서 데이트를 하던 박모씨(32·회사원·청주시 사천동)와 김모양(27·청주시 우암동)을 둔기로 위협,현금과 수표등 12만원을 빼앗은 뒤 박씨를 차량 트렁크에 가둬둔 채 김양을 차례로 성폭행 하는등 지난 6월 초부터 최근까지 모두 35차례에 걸쳐5백4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고 8차례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보상금 4천2백만원 내라”/개구리소년 집에 협박 전화

    ◎20대,3차례 걸어 【대구=이동구기자】 성서국교 어린이 5명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방 경찰청은 4일 범인으로 보이는 20대 남자의 협박전화가 실종된 김종식군(9)집으로 3차례나 걸려와 협박전화범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김군의 외삼촌 허인학씨(25)에 따르면 4일 0시40분쯤 20대 남자목소리의 괴전화가 걸려와 『보상금이 얼마냐』고 물어 허씨가 4천2백만원이라고 대답하자 곧바로 전화를 끊었다는 것이다. 이어 20여분뒤인 상오 1시4분쯤 같은 목소리의 남자가 다시 전화를 걸어 『보상금을 모레까지 준비해라.늦어도 토요일까지 준비하지 않으면 애들을 죽이겠다』며 40초가량 말한뒤 끊었으며 1시16분쯤 다시 3번째 전화가 걸려왔으나 아무 말 없이 전화를 끊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날 전화발신지를 추적한 결과 협박전화가 부산지역에서 걸려온 것을 밝혀내고 부산지역에 형사대를 급파했다.
  • 법정소란 대학생/9명에 감치명령/중대생 의문사 공판서

    서울형사지법 이진성판사는 4일 공판법정에서 소란을 피운 김호식군(26·중앙대 안성캠퍼스경제학과4년)등 9명에게 20∼10일씩의 감치명령을 내렸다. 김군등은 이날 하오2시부터 서울형사지법 424호 법정에서 열린 한겨레신문기자 김공순피고인(30)의 명예훼손사건 제3차 공판도중 구호를 외치며 재판진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오락실서 돈 요구/거절한 공원 폭행/10대 둘 영장

    【부산】 부산 동래경찰서는 17일 김모(18·무직·폭력등 전과3범·동래구 사직2동) 이모군(18·무직·동구 범일5동)등 2명을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등은 지난 16일 하오1시30분쯤 부산시 동래구 사직2동 78의 45「짱구오락실」에서 전자오락을 하고 있던 이모군(18·공원·동래구 사직2동)에게 돈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이군을 오락실밖으로 끌고나가 얼굴등을 폭행,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뒤 현금 14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교내서 학생이 교수 폭행/전문대생 구속/싸움 만류하자 욕설·주먹질

    【김천】 대구지검 김천지청 최재경검사는 15일 싸움을 말린다는 이유로 교수를 폭행한 김천전문대 비서학과 1학년 김진태군(20·김천시 평화동 229의 1)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교내 서클인 동아리연합회장인 김군은 지난달 24일 하오7시30분쯤 교내 야외음악당부근에서 총학생회 총무부장인 엄모군(21)에게 서클회원을 위한 회식비 50만원을 요구,거절당하자 엄군을 폭행하던중 마침 이곳을 지나던 사무자동화과 김정호교수(43)가 말리자 『교수면 다냐』며 욕설을 하면서 김교수에게도 주먹질을 해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뒤 학생회관 유리창 22장을 때려 부순 혐의다.
  • 이적활동 「해방예술가연」 적발/경찰·기무사

    ◎대학생·군복무 휴학생 12명 검거/시위현장서 볼온 연극­투쟁가요 공연 경찰청 보안국은 13일 「서울지역 대학생 노동해방 예술가연맹」의장 김현성군(23·동국대 국문과4년)등 6명을 국가보안법위반(이적단체구성 등)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배광석군(23·동국대 철학과3년 제적)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이와함께 국군기무사는 이들과 함께 활동해 온 육군 모부대 소속 유창석이병(23·동국대 법학과4년)등 군복무자 4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조사하고 있다. 「노동해방문예혁명가」를 자처하고 있는 김군등은 지난해 8월 마르크스­레닌주의 폭력혁명론에 입각한 「민족민주혁명」(NDR)노선아래 「서울지역 대학생 노동해방 예술가연맹」을 결성,각종 시위현장에서 연극 및 노래공연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연맹」최고의결기관으로 중앙위원회를 두고 중앙위 밑에 편집기획국,정치국등 7개국과 「사회주의 학생문예예술연구소」를 운영하는 한편,중앙위 직속기관으로 집행위원회를 두고 그 밑에 장르분과위원회와 지역조직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서울대 덕성여대 동국대등에서 지부를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조직의 문예전술 지침에 따라 자본주의의 계급적 모순을 폭로하고 정권타도투쟁을 대중화하기 위해 「단 한번 승리를 위하여」라는 연극을 국민대와 동국대등에서 공연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강경대군 치사사건뒤 폭력시위를 10차례 주도하고 각종 집회에 참가,「노태우정권타도노래」「계급투쟁노래」등 12종의 노래를 유포시켜 온 혐의도 받고있다. 영장이 신청된 사람은. ▲김현성 ▲최형(25·서울대 천문학과3년·중앙위원) ▲김련지(20·추계예술대 문예창작과3년·중앙집행위원) ▲한소영(21·서울대 수학교육과4년·서울대노래분과위원장) ▲장은영(23·서울예전 문예창작과졸·서울예전 지부문화분과위원) ▲김경옥(21·서울예전 문예창작과2년)
  • 국교생 승용차 유괴 몸값 요구/20대 용의자 추적

    ◎“범인과 목소리 비슷” 시민 제보 【수원=김동준·김학준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435의18 주택가 공터에서 유괴된 이환영씨(34)의 둘째아들 득화군(8·수원파장국교 1년)에 대한 수사를 펴고 있는 경찰은 공개수사 첫날인 6일 잇따른 시민들의 제보로 수사에 활기를 띠고 있다. 경찰은 이날 상오 11시쯤 서울에서 20대 여자로부터 범인과 목소리가 같은 사람이 수원에서 살고 있었다는 전화제보를 받고 형사대를 서울에 급파,범인의 전화목소리가 녹음된 테이프를 이용,재차 확인한 결과 틀림없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이 여자가 지목한 20대 청년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이 청년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범인과 목소리·억양·느릿느릿한 말투가 같고 나이도 27세로 비슷하며 지난 봄까지 수원의 모운수회사에서 정비공으로 일했었다는등 그동안 경찰이 수집한 몇가지 단서와 이 여자가 제보한 남자의 특징이 일치하는 점이 많고 제보자가 자신의 신분을 감추지 않으려는 점등으로 미루어 상당히 신빙성이 높은 제보로 받아들이고 있다. 득화군은 지난달29일 하오5시30분쯤 동네친구 김모군(7)과 함께 집근처에서 놀다가 20대후반 청년의 꾐에 빠져 승용차로 납치,유괴됐는데 김군에 따르면 이날 3도어 은색 프라이드승용차를 탄 넥타이를 맨 정장차림의 청년이 다가와 길과 문방구 위치등을 묻고는 득화군에게 『장난감총을 사준다』면서 득화군을 차에 태워 달아났다는 것이다. 범인은 이날 하오9시10분쯤 득화군집으로 처음 전화를 걸어 『대전인데 아이를 데리고 있다』고 밝힌뒤 득화군 부모를 찾다가 없다고 하자 『시끄럽게 하지 마라』며 전화를 끊었다. 이어 30일 상오2시10분쯤 다시 전화를 걸어 『1만원권으로 1천5백만원을 하오2시까지 은행구좌로 넣으면 아이를 돌려보내겠다.구좌번호는 내일 전화로 알려 주겠다』고 한뒤 연락을 하지않고 있다. 득화군은 키1백20㎝에 둥근얼굴로 두눈은 쌍꺼풀이 졌으며 상고머리를 하고있다.
  • 환각 강도·강간 20차례/「삐삐」로 범행약속… 10대 9명 영장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6일 본드를 흡입한 뒤 환각상태에서 상습적으로 강도,강간을 일삼아온 김모군(17·무직·서울 영등포구 영등포2동)등 10대 9명을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송모군(16·무직·주거부정)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군등은 지난 9월 27일 하오 8시쯤 영등포구 영1동 A아파트 가동 옥상에 모여 본드를 흡입한 뒤 아파트 출입구로 내려오다 직장에서 귀가하던 이모씨(31·여·회사원)를 발견,이씨의 입을 막고 손가방을 뒤져 5천원을 빼앗는등 지난해 8월 초순부터 지금까지 모두 17차례에 걸쳐 2백80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군등은 범행전에 대담성을 키우기 위해 공업용 본드를 상습적으로 흡입했으며 무선호출기(삐삐)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서로 연락,범행장소와 시간을 약속하거나 경찰의 검거망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 「빨치산식」 대학시위조직 20여개/검찰,계보 파악

    ◎「지리산결사대」 18명 오늘 기소/화염병 투척등 게릴라식 전술훈련/군대식 편제,각목·쇠파이프 중무장/전대협 지시로 폭력투쟁 앞장/총사령관 사전영장 전국 대학가에 빨치산의 후예임을 내세운 진주 경상대의 이른바 「지리산 결사대」와 비슷한 폭력시위조직이 20여개나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검찰이 「지리산 결사대」조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검찰수사결과 「전대협」의 지시에 따라 결성돼 공공기관기습등 폭력시위의 임무를 띤 「지리산 결사대」와 같은 군대식 투쟁조직이 서울대의 「폭풍대」,중앙대의 「의혈대」,건국대의 「황소대」,한양대의 「투쟁결사대」,영남대의 「천마결사대」,전남대의 「오월대」,조선대의 「녹두대」등 20여개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들 조직들의 결성경위와 조직원및 활동내용의 규명에 나섰으며 배후세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의 수사결과 이들조직들은 「전대협 강령」에 따라 「반미」 「반제국주의」등을 투쟁이념으로 내세우고 군대식조직편제를 갖춰 게릴라식 전투전술훈련을 받고있으며 각종 시위에서 수배된 학생간부들과 함께 공공기관기습등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전대협」산하 전투행동대에 속하는 이들 조직의 조직원들은 투쟁문구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쇠파이프·각목·화염병등을 휴대하며 신분의 노출을 막기 위해 복면·장갑등을 착용,극렬시위에 앞장서 왔다는 것이다. 한편 검찰은 진주 경상대의 「지리산 결사대」조직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구속된 하택근군(22·심리학과 3년)등 조직원 18명을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5일 구속기소할 방침이다.검찰은 또 이 조직의 이른바 「총사령관」김성대군(23·법학과 4년)등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미리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는 한편 28명을 수배했다. 수사결과 「지리산 결사대」는 「총사령관」김군을 우두머리로 3개소대와 물품운반조등 군대식편제를 갖추고 지난 10일의 진주전문대 난입사건등 각종 폭력시위를 10여차례나 벌여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조직원들은 의식화학습은 물론 학교뒤 빈터에서 화염병투척및 쇠파이프사용 훈련을 하고 2박3일동안 지리산도보훈련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적발된 조직원들이 강령이나 수칙을 만든 일이 없다고 완강히 부인하고 있어 일단 국가보안법의 이적단체구성혐의를 적용하지는 않았으나 이 부분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 “머리 나쁘다” 따돌림 당한 국교생/승용차 7차례 방화

    서울 남부경찰서는 21일 김모군(8·국민교2년)을 방화혐의로 입건,조사한뒤 집으로 돌려보냈다. 김군은 지난 20일 하오2시45분쯤 구로3동 이화아파트옆 골목길에 서있던 홍모씨(33·전도사)의 승용차에 불붙인 종이를 집어넣어 의자시트를 태우는등으로 10여만원어치의 피해를 내는등 지난 13일부터 모두 7차례에 걸쳐 골목길에 주차한 승용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군의 어머니 이모씨(33)는 『아들이 지능이 떨어져 평소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자 성냥만 보면 불을 지르는 버릇이 생겼다』고 말했다.
  • “여자친구와 청산”/10대,흉기살해

    【인천=이영희기자】 인천중부경찰서는 13일 인천시 남구 옥련동139 김모군(17·무직)을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12일 하오11시쯤 인천시 중구 용동178 청자식당앞길에서 술집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알게된 원모군(16·남구 동춘동236)에게 자신이 사귀는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다 원군이 반항하자 갖고있던 흉기로 가슴과 목등을 찔러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있다.
  • “경찰관서 화염병습격 더는 안된다”

    ◎과격 운동권 상습행위에 우려의 소리/올들어 3백21건… “묵인땐 치안부재 초래”/테러 자행은 진전되는 민주화 포기 행위/주요기관에 「치안유지경계선」 설정해야 운동권학생들의 파출소등 경찰관서 습격이 잇따라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대다수 시민들과 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이 단순한 폭력이 아니라 일종의 테러로 좌경극렬세력이 도시게릴라화 하는 말기적 증세라고 지적하면서 운동권의 자제를 호소하고 있다.경찰 또한 파출소나 지서에 대한 화염병습격등을 가볍게 다루다간 경찰서 검찰청등 치안유지 공공기관과 주한외국공관등으로 사태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에 강력히 대처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실태와 피해◁ 지난달 17일 서울대 대학원생 사망사건을 부른 서울대학생들의 신림2동 파출소습격시위에 이어 주말인 28일 밤에도 같은 대학생 2백여명이 같은 파출소에 몰려가 돌과 화염병 5백여개를 던지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올들어 9월말까지 이같은 경찰관서·법원·검찰등 공공시설에 대한 기습은 모두 3백21차례나 일어났다. 이 가운데 지·파출소등 경찰관서가 1백56차례나 피습당해 가장 큰 주공격목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관서 가운데에서도 경비인원이 적고 습격한뒤 달아나기 쉬운 일선 파출소가 1백39차례나 기습당했으며 특히 대학으로부터 1㎞안에 있는 파출소가 1백차례를 차지했다. 지난 1년동안 가장 많이 피습당한 파출소는 대구 중부경찰서 남산파출소로 모두 9차례나 기습당했으며 서울에서는 중부경찰서 충무파출소가 4차례,노량진경찰서 명수대파출소가 3차례를 기록했다. 이에따른 피해도 엄청나 올해들어 서울대 대학원생 한국원씨가 숨지고 경찰관 6백16명,전·의경 3천2백66명,민간인과 학생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특히 6월24일 경기도 평택의 동영알미늄공장 근로자들의 시위를 막던 경기도경 기동대 소속 박규송수경이 시위대가 던진 화염병에 두 눈이 타버리는등 화염병으로 인한 인적피해가 4백6명이나 됐다. ▷원인◁ 파출소등 공공기관에 대한 습격은 갈수록 소수화되고 있는 극렬운동권이 세의 만회를 위한 대외적인 선전효과를 노려 저지르는 것으로 분석되고있다. 운동권 스스로 침체속에 빠져있다고 판단하거나 내건 주장이 사회에서 큰 반응을 얻어내지 못할수록 파출소습격등 과격행동을 통해 존재를 알리려 한다는 것이다. 공공기관에 대한 습격은 수배·연행등에 대한 보복수단으로서도 흔히 쓰이고 있다. ▷시민들 시각◁ 한국원씨 사망사건이 일어난 신림2파출소 이웃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최모씨(30·여)는 『개업한지 불과 한달정도인데 잇단 학생들의 시위로 파출소 주변에 전경이 배치되고 최루탄냄새가 가시지 않아 생활이 곤란하다』면서 『학생들이 파출소가 폐쇄될때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는 말을 해 걱정이 태산같다』고 말했다.최씨는 『서민의 생계를 위협한다면 시위의 의도와 내용이 무엇이든간에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했다. 서강대 김영석군(24·경영학과4년)은 『최근 학생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줄어들자 운동권 학생들이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파출소 습격이라는 충격적인 방법을 쓰고 있는 것같다』면서 『이러한 방법은 수세에 몰린 운동권의 활성화보다는 더욱 대중과 멀어지는 계기만을 만들 뿐』이라고 말했다. 김군은 또 『이제는 운동권도 화염병·돌등을 이용한 폭력행사보다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주장을 펼 수 있는 방법을 연구,실행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 진단◁ 동국대 서재근교수(63·공안행정연구소장)는 『학생운동의 좌경화에 따라 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테러도 정당시하는데서 파출소에 대한 화염병 투척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파출소에 대한 화염병테러가 계속 묵인된다면 경찰서·검찰청등 치안유지 공공기관외에 주한외국공관등에도 화염병투척이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따라서 이같은 공공연한 테러를 막기 위해서는 화염병사용등 처벌에 관한 법률이 보다 엄격히 적용돼야 할 것이며 정부는 파출소·경찰서등 공공질서유지기관에 「치안유지경계선(Police Line)」을 설정,이를 어길땐 발포까지도 가능토록 철저한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는 것이 서교수의 의견이었다. ◎외근경관 총기지급 확대/피습파출소 병력도 증원/경찰대책/95년까지 5만5천여정 추가 ▷대책◁ 경찰은 끊이지 않는 지·파출소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과격시위대의 기습을 방치할 경우,공권력의 권위가 실추되는 것은 물론 보다큰 사회질서의 혼란이 초래될 것으로 보고 공공시설물 피습대책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은 이를위해 앞으로 5년동안 52억원의 예산을 들여 모두 5만5천4백67정의 권총을 지·파출소 근무자및 112순찰요원등에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이들 권총은 올해 5천4백정과 내년에 8천정이 지급되며 95년까지 총기확대보급이 이뤄지면 현재 50%에 머물고 있는 외근경찰관에 대한 총기지급률이 1백%가 된다. 경찰은 외근요원에 대한 사격훈련도 강화해 1년에 4차례,모두 80발의 특별사격훈련을 따로 실시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와함께 총기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파출소 근무자들에게 주로 지급돼 있는 38구경 권총용 안전탄창 1만여개를 확대 지급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밖에 올들어 3차례 이상 피습당한 파출소에 경찰관 4∼5명씩을 증원 배치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장기적으로여러개의 파출소를 통합,대규모 파출소를 운영하는 문제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 치료약 상용 고교생/식사중 쓰러져 숨져

    18일 하오 7시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식당에서 친구와 저녁식사를 하던 김정호군(16·리라공고1년)이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져 이웃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함께 식사하던 친구 최모군(16)은 『정호가 정신이 몽롱하다고 말한뒤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군이 1년전부터 많은 양을 복용하면 환각을 일으키는 치료약을 상습복용해 왔으며 이날도 식사전에 14알을 먹었다는 친구들의 말에 따라 약물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정확한 사인을 검사하고 있다.
  • 적금 30만원 찾아 실종된 중학생/9개월만에 피살체로

    ◎인근 야산 골짜기서 【공주=최용규기자】 지난해 12월 마을 농협에서 정기적금 30만원을 찾아 나간뒤 실종됐던 탄천중학교 3년 김규섭군(16·충남 공주군 탄천면 송학리)이 7일 하오 5시쯤 탄천면 삼각리 속칭 병마골 야산 골짜기에서 암매장된 시체로 발견됐다. 이에따라 경찰은 김군이 지난해 탄천농협에서 적금을 찾아 나오던중 인근 불량배등에 의해 농협에서 2백여m 떨어진 병마골로 끌려가 적금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반항하다 피살된후 암매장 됐다가 최근 폭우등으로 노출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있다.
  • “새 집에 「보통사람」을 먼저 모셨다”

    ◎노 대통령,미화원등 초청 “새 청와대 집들이”/택시기사 제의로 “건배”… 웃음속 1시간 10분/“비누 선물 가져왔나요” 조크/“통일 달성에 여러분 힘 필요” 노태우대통령과 부인 김옥숙여사는 5일 낮 청와대 본관 개관이후 처음으로 가정주부 환경미화원 택시기사 근로자등 보통사람들 98명을 초청,대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집들이」겸 환담을 나눴다. ○…노대통령은 첫머리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이 건물에서 대통령이 처음으로 집무를 하는날』이라면서 『새 집에 어떤분을 먼저 모실까 곰곰생각하다가 나를 대통령으로 뽑아 보통사람들의 시대를 열게 한 여러분들을 먼저 모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고 초청 경위를 설명. 노대통령은 『우리의 관례가 새집에 올때는 성냥이나 비누를 가져온다는데 여러분들은 무엇을 가져 왔나요』라고 조크를 한뒤 『모처럼 여러분들과 자리를 함께하니 복잡한 정사를 떠나 마음이 훨씬 가벼워 진다』고 토로. 노대통령은 『새 본관의 터는 동방의 제일 가는 터라고 말하는데 이 터전에 나라의 큰 머슴,대통령의 집이 들어섰으므로 이제 우리나라의 국운이 불꽃처럼 피어날것』이라면서 『이런 지기를 살릴수 있는 사람의 지혜가 함께 어울리도록 국민 모두가 다시 한번 허리띠를 단단히 졸라매고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 ○…노대통령이 참석자들에게 얘기를 해보라고 권하자 가정주부 이규숙씨는 『주부들끼리 가끔 정치얘기도 한다』면서 『다음 총선때는 소신있는 정치인을 밀어주고 싶은데 3당 합당이후 민자당을 보면 전·현직 위원장들이 서로 소신을 내세워 혼란스러우니 대통령께서 잘 정리해 주시면 좋겠다』고 이색 제의. 노대통령은 소년가장으로 자신과 결연을 맺은 김동찬군(동도공고2년)을 알아보며 『지난번에 건축가가 되겠다고 했는데 건축공부를 잘하고 있느냐』고 묻자 김군은 새 청와대건물에 대한 나름대로의 인상을 말하고는 『앞으로 서양건축 보다는 전통한국 건축에 관심을 갖고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다짐. 15년째 가구공으로 일하고 있다는 근로자 노문호씨가 『이제는 가구분야에 관한 한 웬만한 기술자 못지 않다』며 자신감을 보이자노대통령은 『그렇게 한 분야에서 한눈 팔지 않으면서 직업에 긍지를 갖고 열심히 일하는 것은 개인을 위해서 뿐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도 바람직하고 보람된 일』이라고 치하. 노대통령은 척수장애자로 장애자올림픽때 탁구종목 금메달을 땄던 이종선씨가 『요즘도 하루 2시간씩 연습을 하며 동료들과 인쇄일을 하고있다』는 말을 듣고 『언제나 용기를 잃지 말라』고 격려. ○…이날 오찬이 시작되기전 택시기사 이순창씨가 노대통령내외를 위한 건배를 제의했고 1시간10분간에 걸쳐 오찬이 계속되는 동안 장내는 간간이 웃음이 터지는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노대통령은 보통사람들과 대담을 끝낸뒤 『바로 여러분들의 힘이 통일과 선진국의 꿈을 이루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것』이라며 격려.
  • 여 중고생 18명 상습 성폭행/고교생 19명 영장

    서울노량진경찰서는 4일 김모군(16·M고 2년)등 고교생 19명을 특수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오모군(17·H고 2년)등 6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구로구 시흥동 M고및 S고 선후배 사이로 지난 1일 상오3시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모진리 유원지 낚시터에서 밤낚시를 하던 김모양(13·D여중 2년)등 2명을 인근 산속으로 끌고가 차례로 성폭행하는등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여중·고생 18명을 강제 폭행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5월25일 영등포구 신길2동 자신의 집안방에서 온몸에 10여 군데를 칼에 찔려 숨진채 발견된 김모군(18·J고 2년)의 여자관계를 조사하던중 김군의 여자 친구인 황모양(17)이 검거된 김군등에게 강제 폭행 당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들을 붙잡았다.
  • 동물원 불곰에 과자 주다/국교생 팔꿈치 물려 절단(조약돌)

    ○…3일 하오2시10분쯤 경남 진주시 판문동 산171 진양호동물원불곰사육장에서 박형규군(8·진주 봉원국교 1년)이 90㎝높이의 차단벽을 넘어 사육중인 불곰에게 과자를 주다 물려 오른손 팔꿈치 부분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입원 치료중이다. 김군은 이날 수업을 마친후 어머니 김명숙씨(34)와 친구등과 함께 이 동물원에 놀러가 어머니 김씨가 커피를 사러간 사이 혼자 90㎝높이의 차단벽을 뛰어 넘어 사육중인 불곰이 갇혀있는 철장까지 접근해 과자를 주다 손가락을 물린후 오른쪽 팔이 끌려가 사고를 당했다.
  • 훈련받던 전경이 긴급헌혈/사경 헤매던 대학생 구했다(조약돌)

    ○…척추분리증 환자로 수술을 받다가 심한 출혈로 사경을 헤매던 대학생이 시위진압훈련을 받던 전경대원 4명의 긴급 헌혈로 생명을 건졌다. 주인공은 경남 진주에 있는 경상대 부속병원에 입원한 김형철군(26·경상대 체육교육과4년)으로 20일 하오1시30분쯤 수술을 받다 피가 모자라 사경에 빠졌었다. 김군의 맏형 종기씨는 마지막으로 천사령진주경찰서장에게 위급한 사정을 호소했고 마침내 진주공설운동장에서 훈련을 받던 전경대원들 가운데 신명철수경(24)등 4명이 긴급헌혈을 자원,하오7시쯤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종기씨는 『피를 나눠 동생의 생명을 구해준 전경대원들의 은혜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진학보다 「일기」갖춰 미래 개척”/천원군 공동직업훈련원 르포

    ◎인문고생들,기능사 따기 구슬땀/기계조작법 훈련에 더위도 잊어/6개월 코스… 수료후 1백% 취업 『열심히 기능을 익혀 남보다 빨리 사회에 나가 자리를 잡겠습니다.그리고 이 길로 나가도 충분히 성공할 자신이 있습니다』 친구들이 거의 모두 대학입시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요즈음 경기도 성남시 풍생고교 3년 김진섭군(19)은 한국기계공업진흥회가 충남 천원군 병천면 도원리에서 마련한 공동직업훈련원에서 책이 아닌 기계와 씨름을 하느라 또다른 구슬땀을 흘린다. 김군은 지난 3월부터 노동부가 인문계고교생 가운데 직업교육받기를 바라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 36개 훈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6개월과정의 직업훈련을 받고 있다. 이곳에는 김군처럼 대학진학보다 기능을 익히려는 인문계 고교 3년생이 3백10명이나 와 있다. 성적이 반에서 10등 안팎이라는 김군은 『처음에는 망설이기도 했지만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하기가 어려운 현실에 비추어 미리 기술을 익혀 인생을 설계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진로를 바꿨다』면서 『이곳에 와보니 전문대학을 졸업하고도 기능을 배우는 형들이 있어 역시 내 판단이 옳았던 것으로 느껴졌다』고 했다. 이들은 이곳에서 오는 8월말까지 일정으로 실기 80%와 이론 20%의 비율로 하루 7시간씩 교육을 받고있다. 이들은 6개월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나면 기능사 2급시험을 칠 자격과 함께 전문대학에 특별전형으로 들어갈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곳곳마다 기능공의 일손부족현상이 심해가고있어 이들의 취업은 1백% 보장된다. 이규택훈련원장은 『3백40명이 졸업한 지난 2월만 해도 5백여기업체에서 1천5백여명의 구인요청이 들어왔었다』고 밝히고 『지금은 교육을 받고있는 인문계 고교생들도 8월20일 이전에 취업이 모두 결정될 뿐만 아니라 월급을 보다 많이 주고 근무시간은 짧으며 작업환경이 좋은 곳을 골라서 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좋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인문계 직업훈련생 가운데 대학진학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중도에 퇴원하는 학생들도 더러 있게 마련이다. 이번 훈련생가운데서도 70여명이 적성에 맞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훈련원을 퇴원했다. 프레스금형기능을 익히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낙생고교3년 엄기천군(18)은 『처음 이곳에 온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그래도 대학을 가야한다」고 만류하더니 요즘은 오히려 더 열심히 하라고 격려를 하고있다』면서 『앞으로 직장에 들어가 자리를 잡으면 전문대학을 마친 뒤 돈을 더 벌어 조그만 공장을 차리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연천고교 3년 노미정양(19)은 『이따금 학교에 들렀을 때 특별히 취업준비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대학에 진학할 성적도 되지 않는 친구들을 보면 답답한 생각이 든다』면서 『여자가 왜 그런 곳엘 갔느냐는 말을 자주 듣지만 기능을 배우는데는 성차(성차)가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노동부가 실시하고 있는 인문계고교생 직업훈련교육은 2만∼3만원씩의 기숙사비를 제외하고는 모두 무료이며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소속학교로 돌아가 필수교양과목을 배운다.
  • 전대협 의장등 8명 구속수감/안기부/대학생 2명 「파북기도」 관련

    ◎북한과 사전모의 경로 집중수사/「정책위」 간부도 일제 검거령 국가안전기획부는 남녀대학생 2명의 밀입북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전대협」의장 김종식군(24·한양대총학생회장)과 「전대협」산하 「조국의 평화와 자주적 통일을 위한 학생추진위원회」위원장 한철수군(23·경희대 총학생회장),대변인 허동준군(24·중앙대총학생회장)등 8명을 국가보안법위반혐의(회합·통신·이적표현물제작·고무찬양)로 구속,서울중부경찰서에 수감했다. 이들의 수감으로 그동안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던 「전대협」에 대한 수사가 활기를 띠고 있다. 안기부와 검찰·경찰 등 공안당국은 김군 등의 검거를 계기로 그동안 북한의 지령에 따라 각종 불법·폭력집회와 시위를 주도해온 「전대협」을 배후조종한 「전대협정책위원회」의 실체를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안당국은 또 김군 등을 상대로 이달 중순 평양에서 열릴 예정인 핵문제 국제회의에 「전대협」대표로 참석하기 위해 현재 베를린에 머물고 있는 건국대 「학추위」위원장 성용승군(22·행정학과4년)과 경희대 박성희양(21·작곡과4년)등 2명을 지난달 24일 배낭족으로 위장해 출국시킨 경위와 이 과정에서 북한측과 어떤 경로를 통해 사전모의했는지 등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안당국은 그동안의 수사를 통해 이들 대학생 2명을 파북시키기 위해 출국에 앞선 3개월동안 「전대협」의장인 김군을 포함,「정책위원회」관계자들이 베를린에 있는 「범민련」해외본부 팩시밀리를 이용,북한의 「조선학생위원회」위원장 최현덕과 「조국통일위원회」관계자와 교신하는 등 북한과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수립,이를 추진해온 사실을 밝혀내고 정책위원들에 대한 일제검거에 나섰다. 「전대협정책위」는 9개지역 24개 지부의 대표 33명으로 구성된 「전체회의」와 「전체회의」의 의견을 모아 최종정책을 결정짓는 「중앙위원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앙위원은 전체위원중 서울에 상주하는 10명미만의 극소수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속된 사람은 다음과 같다. ▲김종식 ▲한철수 ▲허동준 ▲하태경(24·서울대물리학과4년) ▲손성표(전고려대총학생회장) ▲김시몽(전목포대총학생회장) ▲신현욱(23·한양대사회학과4년) ▲정진성(22·한양대중문학과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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