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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시부정 부모 3명 추가구속

    서울지검 형사3부(한부환부장검사)는 19일 광운대부정입학과 관련돼 수배됐던 학부모 김군자(48·여)안화자(47·〃)공금령(52·〃)씨등 3명이 자수해오거나 검거됨에 따라 이들에 대해 업무방해혐의로 구속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광운대 부정입학사건관련 구속자는 학부모 28명을 포함,50명이며 대입부정과 관련해 검찰에 구속된 사람은 모두 78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검찰은 브로커 정인석씨(39·구속·대일외국어고교사)등 국민대대리시험과 관련해 구속된 3명을 이날 추가기소했으며 김창욱광운대총장직무대행(56)등 광운대 사건관련 구속자 47명과 불구속입건된 8명을 다음주중 기소키로 했다.
  • 병원에 사체 버린뒤 달아난 10대 검거

    서울영등포경찰서는 16일 윤모군(19·전과 3범·영등포구 영등포3동)을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군은 지난 15일 상오2시30분쯤 친구 석모군(19)의 영등포구 양평2동 J연립 지하 자취방에서 본드를 흡입하려다 김윤희군(16·구로구 오류1동 81의20)이 말리자 『죽고 싶으냐』며 김군의 양옆구리를 2∼3대 때려 벽에 부딪혀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군은 김군이 쓰러져 움직이지 않자 애인 김모양(18)과 석군등 친구 3명과 함께 김군의 옷을 벗기고 인공호흡을 하다 반응이 없자 방에 있던 여름이불에 싸 한강성심병원 응급실에 두고 달아났다. 윤군은 범행후 석군의 자취방에 숨어있다 숨진 김군이 석군의 자취방으로 자주 간다는 김군 친구들의 말에 따라 추적한 경찰에 붙잡혀 범행일체를 자백했다.
  • 공중전화시비 20대 “뇌사”/멱살잡고 싸우다 지하계단 굴러

    ◎가해 10대 오늘 영장신청 14일 상오1시10분쯤 서울 성북구 길음동 561 앞길 공중전화 부스에서 전화를 걸던 박남규씨(21·무직·성북구 길음2동 1274)등 2명과 김모군(17·당구장 종업원)이 사소한 시비끝에 싸움을 벌이다 박씨가 김군에게 떠밀려 이웃건물 지하계단으로 떨어지면서 머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상태에 빠졌다. 김군에 따르면 전화를 걸고 있던 박씨와 박씨의 친구 김규성씨(20·무직)에게 『용무가 급하니 먼저 전화를 쓰자』고 양해를 구한뒤 전화를 걸고 나오는데 박씨등이 『버릇이 없다』며 각목으로 때리려 해 서로 멱살을 잡고 싸움을 벌이다 박씨가 이웃 중앙의원 건물 4m아래 지하계단으로 굴러 떨어졌다는 것이다. 박씨가 치료를 받고 있는 고려대 안암병원의 한 관계자는 『박씨의 생명이 위태롭다』고 말했다. 경찰은 15일중으로 박씨의 상태를 보아 김군에 대해 폭행치사 또는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승용차·탱크로리 충돌/2명 죽고 1명 다쳐

    【춘천=조한종기자】 14일 상오 2시30분쯤 강원도 춘천군 남산면 서천1리앞 경춘국도상에서 서울1부 1617호 르망승용차(운전자 김규섭·20·건국대 화공과1년·서울 노원구 중계동 71의1 현대아파트 111동402호)가 마주오던 강원8가 1907호 10t 탱크로리(운전사 엄영현·47·춘천시 석사동 673의3)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김군과 함께 타고있던 친구 김종수군(20·무직·노원구 상계3동 79의110)등 2명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같은차에 타고있던 정세윤군(20·인하대1년·상계동 주공아파트 322동806호)이 경상을 입었다.
  • 고대직원도 대리시험 알선/검찰/학부모­노씨 연결 권모과장 추적

    대학입시부정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12일 자신의 아들을 대리시험을 통해 합격시킨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오다 이날 자수한 학부모 장인원씨(44)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장씨는 지난 91년 12월부터 92년 2월까지 브로커 노양석씨(59·전고려고교사·수배중)에게 1억원을 주고 부탁,자신의 아들 김유섭군(20)을 92학년도 후기대입시에서 대리시험으로 한양대 안산캠퍼스 경영학과에 부정합격시킨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조사결과 노씨는 정릉여상 교감 홍정남씨(46·구속)에게 5천만원을 건네주며 김군의 대리시험을 부탁했고 홍씨는 다시 신훈식씨(33·광문고교사·구속)에게 3천만원을 주고 부탁해 노혁재군(21·구속·연세대 의예과1년)을 대리응시토록 한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노·홍·신씨등 브로커들이 서로 밀접한 연계를 갖고 대리시험을 알선해온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구속된 홍·신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학부모 장씨와 브로커 노씨 사이를 연결해준 고려대 교직원 권모과장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장씨를 상대로 권씨의 신원을집중추궁하고 있다.
  • “공부가 손에 안잡혀요”(현장)

    ◎대일외국어고 개학… 학생들 “허탈감” 『우리학교가 불미스러운 일로 연일 언론에 보도되는데 이는 선생님들의 문제이니 학생여러분은 개의치말고 공부에 매진해 주기를 바랍니다』 9일 상오9시 공석중인 교장을 대신한 대일외국어고 백덕기교감선생님은 이날 개학식 연설을 짧게 매듭지었다. 이어 학생들은 상오10시부터 학기말시험에 들어갔다. 이날 학생들은 추운 날씨와 시험의 중압감에다 교육청의 감사까지 겹쳐 그 어느때보다 무거운 분위기였으나 시험중간의 쉬는 시간에는 간간히 얘기꽃을 피워 다소 훈기를 되찾았다. 『부끄럽기도 하고 심한 배신감을 느낍니다』 『너무 많은 걸 한꺼번에 잃은 것 같아 허탈합니다』 좋았던 선생님들,명문학교에 다닌다는 자부심,인간에 대한 믿음등…. 이 학교 1학년2반 중국어과 학생들은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내심 분노하고 있었다. 2학년 일어일문과 김모군(17)도 『설마했는데 소문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만큼 창피하다』고 얼굴을 붉혔다. 김군은 또 교사이신 아버지가「널 보기가 부끄럽다」고 말씀하실때 돈때문에 양심을 판 선생님들을 무척 원망했다』고 털어놓았다. 『스쿨버스를 한대 사주면 입학한다,얼마를 내면 내신성적을 고쳐준다는 등의 소문은 이미 퍼져있었습니다』 1학년 중국어과 이모군(16)은 『양호실에 자주 간다거나 아무데나 버젓이 담배를 피우는 아이들은 「그런 아이」로 통했다』며 『그런 애들에게는 선생님도 반친구들도 모른척하고 간섭하지 않았다』고 안타까워했다. 이군은 그러나 『다른 학교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일을 우리 학교만 모든 부정과 부패의 온상으로 내모는 것같아 억울하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이날 커닝과 시험부정을 막기위해 1학년과 2학년을 한 반에 섞어 시험을 치르고 있었다. 그러나 이 학교가 내신성적조작과 신입생 무더기부정입학등으로 큰 물의를 빚은 것을 생각할때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 원광대도 대리시험 의혹/의대합격생 신씨일당과 연루된듯

    ◎대일외국어고 출신 【전주=조승용기자】 대입부정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 이리시 원광대 의대에 합격한 서울 대일외국어고교 김모군(18)이 부정입학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대리시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으로부터 김군의 원광대 의대 합격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의뢰를 받아 원광대측에 확인해본 결과 김군이 합격한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경찰은 김군이 이 사건의 주범 신훈식씨(38·서울 광문고 교사)나 수배된 김성수씨(38·서울 대일외국어고 교사)일당의 대리시험으로 합격했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 입학관련 서류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리시험 연루교사 재직 대일어고/고입시때도 거액받고 부정입학

    ◎88년 1백11명 충원 잇따른 대학입시사건과 관련돼 물의를 빚고 있는 대일외국어고가 88년 신입생선발과정에서 학부모들로부터 거액을 받고 1백명이상을 부정입학시킨 사실이 5일 밝혀졌다. 서울시교육청은 당시 대일외국어고가 학생들을 부정입학시켰다는 일부 수험생부모들의 진정에 따라 이 학교재단인 성한학원(이사장 김영순.77)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88년 합격생 9백명중 미등록자등 87명의 결원이 생기자 81명을 차점자 아닌 다른 학생으로 충원한 것을 적발해냈다. 또 대일외국어고가 88년 3월5일 입학포기등으로 인한 추가결원자 62명을 충원하면서 차점자를 합격시켜야 하는 규정을 어기고 30명을 선발하는등 모두 1백11명을 부정입학시킨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성한학원은 부정입학생중 27명의 학부모로부터 1인당 2백만∼7백만원씩 모두 1억2천7백만원을 기부금조로 거두었다. 이와함께 이 고교출신으로 올 후기대입시에서 동창생의 대리시험을 통해 국민대에 부정입학한 송모군(19)과 지난해 후기대입시에서 대리시험으로 한양대 경영학과에 들어간 김유섭군(20)등은 89년 입학할때 대일외국어고합격선보다 평균 20점이상 떨어졌고 중학교재학시절 학급석차도 중·하위권을 맴돌아 부정입학의 의혹을 사고 있다. 송군의 경우 서울 S중3학년 재학당시 62명중 50등,김군은 Y중3학년때 60명중 33등을 차지,당시 대일외국어고가 중학교학급석차 10등안팎을 유지해야 들어갈 수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들의 입학과정에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작년 대리시험 4건 기도”/신씨 일당

    ◎3건은 학부모­대리응시자가 거절/인천대선 채점부정 적발/교수아들 2개과목 답안지 조작 대학입시 대리시험 부정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은 3일 입시브로커 신훈식씨(33·서울 광문고 교사)가 92학년도 후기대 입시에서 한양대에 대리시험으로 부정입학생을 합격시킨 것 외에 이 학교에 지원한 3명에 대해서도 대리시험을 시도하다 실패한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이날 자수한 대리응시생 노혁재군(20·연세대 의예과1년)과 신씨를 대질심문한 결과 노군이 지난해 1월30일 한양대 후기 경영학과(안산캠퍼스)에 지원한 김유섭군(20·대일외국어고졸)대신 시험을 치러 합격시켜준 뒤 대가로 9백만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입시브로커 신씨가 김군의 학부모로부터 3천만원을 건네받은 사실도 밝혀내고 김군의 부모 김영국씨(45)와 장인원씨(43)를 찾고 있다. 노군은 현직 광주지검장인 아버지의 권유로 이날 0시 경찰에 자수했다. 노군은 경찰에서 『신씨가 대리시험을 쳐준 나모군(23·서울Y고졸)의 아버지 나일규씨(59·수배중)로부터 3천만원을 받아(실제는 5천만원을 받음)이중 1천만원을 한양대 관계자에게 줬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로써 신씨등 입시브로커들이 학부모들로부터 건네받은 돈은 모두 4억9천만원으로 늘어 났으며 대리시험생은 7명으로 늘어났다. 경찰은 또 브로커 신씨가 지난해 1월 한양대 안산캠퍼스 전산학과에 지원한 홍모군(19·당시 서울Y고3년)의 어머니로부터 홍군을 합격시켜 주는 대가로 1억원(1천만원권 수표 10장)을 건네받았으나 홍군의 어머니가 대리시험은 싫다고 해 이 돈을 되돌려 주었다고 밝혔다. 신씨는 홍군 대신 대리시험으로 이미 구속된 김종윤군(23·연세대 건축과 1년)의 사진을 붙여 이 학교에 원서를 접수시켰다. 신씨는 또 구속된 알선책 홍정남씨(46·정릉여상 교감)로부터 3천만원을 받고 이모군(19·당시 서울D고 3년)을 한양대 경영학과(안산캠퍼스)에 대리시험으로 합격시키려다 대리응시생을 설득하지 못해 돈을 되돌려주었다는 것이다.신씨는 이와함께 올해 전기 한양대에 돈을 주고 딸의 대리시험을 부탁하다 구속된 김경식씨(60·여)로부터도 지난해 대리시험의 대가로 1억원을 받았으나 역시 대리응시생 설득에 실패,돈을 반환했다. 김씨의 딸 원모양(19)은 지난해에는 한양대 영문과(안산캠퍼스)에 지원했었다. 경찰은 또 신씨등 입시브로커들이 올해 덕성여대 후기 의상학과에 지원한 알선책 홍정남정릉여상 교감(구속)의 딸(18·H여고 3년)을 대리시험으로 합격시키려다 실패한 사실을 밝혀냈다. ◎학교측,필적감정 의뢰 【인천=김학준기자】 인천대에서도 이 대학 영문과에 지원한 강모군(19·서울K고 3년)의 국사·국어 주관식답안지 5문제가 고쳐진 사실이 밝혀져 자체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대학 입시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하오 전날 실시한 후기대시험 채점과정에서 강군의 국사·국어 주관식답안지 10문제 가운데 5문제가 고쳐진 것을 발견,지난 1일 입시관계자회의를 열어 강군을 불합격처리키로 했다는 것이다. 인천대는 강군의 아버지가 이 대학 교수(53·국사담당)이고 이번 입시 국사·국어 채점위원인 점을 들어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필적감정을 의뢰키로 했다.
  • 번지는 파문… 대학들 전전긍긍/대리시험·부정입학 이모저모

    ◎한대부정입학 김군,전과목서 F학점/작년원서엔 대리응시 노군사진 “버젓” 대학입시부정사건의 파문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관련 대학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채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며 아들이 대리시험을 본 노승행광주지검장은 「수신제가」를 잘못했다며 3일 사표를 제출하기도 했다. ○…심장병 치료를 위해 지난달 5일 미국으로 출국한 광운대 조무성총장은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 본사 취재팀이 이날밤 조총장의 로스앤젤레스연락처에 국제전화로 조총장과 접촉을 시도했으나 40대여인이 전화를 받아 『조총장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병원이 어딘지는 모른다』는 말만 하고 황급히 전화를 끊어버렸다. 한편 광운대의 한 관계자는 『국제전화로 조총장에게 부정입시문제를 보고했으며 조총장은 당초 13일로 된 귀국 일정을 앞당겨 귀국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후기대 입시에서 한양대 안산캠퍼스 경영학과에 부정입학한 것으로 드러난 김유섭군(20·대일외국어고졸)의 대학입학후 1학년 1학기 동안의 성적은 모두 F학점으로 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기도. 김군은 지난해 8월 휴학할 때까지 한 학기동안 경영수학·국어·심리학개론등 7개 과목을 수강했으나 전과목이 낙제,전체 학점이 「0점」으로 처리돼 있었다. 김군은 또 대일외국어고 재학시절 3년간의 전체계열석차에서도 전교생 4백39명 가운데 4백3등을 차지,대학 입시를 위한 대리시험의 필요성을 절감했을 것이라고 대학관계자는 한마디. ○…김군이 졸업한 대일외국어고등학교는 김군의 대리시험에 의한 합격사실이 적발되자 크게 당황하는 모습. 이 학교관계자들은 이번 대리시험사건의 주범 신훈식씨(33·광문고교사)등 현직교사 3명이 이 학교에 재직했던 교사들인데다가 이 학교졸업생도 대리시험에 관련됐음이 밝혀지자 학교의 명예가 크게 실추될 것을 우려하면서 『그동안 쌓았던 명성이 하루아침에 훼손되었다』며 개탄. ○조씨집 채권자상주 ○…광운대총장의 누나 조정남씨(60) 이웃주민들은 『조씨가 관리하던 광운유치원 주변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채권자들이 찾아왔을 정도로 빚이많았다』고 말했다. 이웃 주민들은 조씨가 집근처 가게에 상당히 많은 외상을 지고 1년이 넘도록 갚지 않으면서도 지난해말 쏘나타승용차를 그랜저로 바꾸는등 평판이 좋지 않았다는 것. 한편 조씨는 지난 90년 10월 조총장에게 「앞으로 부정입학생을 알선하는 행위를 일체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 것으로 밝혀져 그동안 조씨는 부정입학알선을 해주었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경찰은 추정. ○…대리시험을 통한 부정입학에 교직원들이 관련됐는지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한양대는 지난해 부정입학사실이 확인된 김모군(19·안산캠퍼스 경영학과1년휴학)의 입학원서원본에 구속된 노혁재군(20)의 사진이 그대로 붙어있어 다소 안도하는 표정. 김군의 지난해 후기대입시 당시 입학원서 원·부본과 학생카드등을 조사한 결과 입학한뒤 작성하는 학생카드에만 김군의 사진이 붙어 있고 나머지 서류에는 모두 노군의 사진이 붙어 있었다는 것. ○지검장사표에 동정 ○…이번 입시부정에 대리응시해줘 적발된 노혁재군의 아버지가 현직 노승행광주지검장(53·사시1회)으로 밝혀지자 검찰내에서는 『노검사장이 주로 지방으로만 근무하는 바람에 자식을 잘못 가르쳐 빚어진 일』이라며 안타까워 하는 모습. ○…광운대 부정입학 사건의 알선책인 이두산씨(54)가 근무하던 강동고(교장 안규옥·67)에는 이날 동료교사 10여명이 모여앉아 『어떻게 된 일이냐』며 어수선한 분위기. 도연호 교감(60)은 『방송을 듣고 이교사가 부정입학 사건에 깊숙이 관련된 것을 알고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면서 『개학해서 학생들에게 어떻게 이 일을 해명해야할지 막막하다』고 한숨.
  • 대학관계자 공모여부 집중수사/전·후기대 입시부정

    ◎「대리응시」로 과차석 합격/지검장아들도 가담… 한대,3명 합격취소 후기대입시 대리시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은 2일 구속된 신훈식씨(33·서울 K고국어교사)등 입시브로커 일당이 중산층 학부모 2명으로부터 금품을 건네받고 전기인 한양대 안산캠퍼스에 합격시킨데 이어 같은 학교분교에 대리시험을 치러 1명을 합격시킨 사실을 밝혀내고 이 학교 교직원들과의 공모여부에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이로써 입시브로커들이 93학년도 전기대 입시에서 명문대생을 동원,한양대에 합격시킨 사례는 모두 3건으로 늘어났다. 경찰은 입시브로커들에 대한 수사를 편 결과 이들이 한양대 안산캠퍼스 전산학과에 지원한 3수생 나모군(23·서울Y고졸)의 아버지 나일규씨(59·상업·강남구 대치동 동아아파트 가동 601호)에게 5천만원을 받아 나군을 합격시켜 준 사실을 밝혀냈다. 나군 대신 시험을 치른 Y대 노혁재군(20·의예과1년)은 입시브로커들로부터 1천만원을 받았으며 노군의 아버지는 현직 지검장인것으로 밝혀졌다.노군은 이날밤 경찰에 출두했다.이로써 경찰에 수배된 인물은 대리시험을 부탁한 학부모 3명을 포함,모두 4명이다. 경찰은 수배자가운데 여권을 갖고 있는 노모군(19·울산 C고3년)의 어머니 윤춘희(45·울산시 남구 옥동 현대아파트 101동 1302호)와 원모양(19·서울 M여고졸)의 어머니 김경식씨(60·관악구 신림8동 522의18)등 학부모 2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경찰은 또 대리응시생 김종윤군(23·건축과1년)이 1일 자수함에 따라 이날 김군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김군은 노군대신 시험을 치러 브로커들로부터 1천만원을 받기로 했으나 2차례에 걸쳐 5백만원을 건네받았으며 노군은 한양대 건축과에 과차석으로 합격했다. 학교측은 이날 대리시험으로 합격한 원모양등 3명에 대해 합격을 취소하는 한편 이로인한 결원은 보충하지 않기로 했다. 경찰은 자수한 김군이 『입시브로커들이 한양대 교무처에 잘 아는 사람에게 1천만원을 주기로 했으니 대리시험이 발각될 염려는 없고 면접을 형식적으로 치른다고 말하는등 학교 내부사정을 잘 알고 있었다』고 진술하고 있는데다 대리시험으로 합격한 6명가운데 5명이 한양대에 지원한 점으로 미루어 대학 내부자와 짜고 이번 일을 꾸몄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 이에 구속된 알선책 김정인씨(50)가 집안에 뚜렷한 소득이 없는데도 65평 크기의 고급아파트에 사는 점으로 미루어 김씨가 대리입시생 학부모들을 브로커들에게 알선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고 있다.
  • 작년에도 구인광고… 1년간 범행준비/확산되는 대입대리시험 파문

    ◎원서조작­신검자 변경 “자유자재”/돈유혹에 중산층자녀 가담 충격 명문대생을 동원한 대학입시 대리시험 입시브로커조직이 후기대뿐 아니라 전기대에도 3명을 같은 방법으로 합격시킨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번사건과 관련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리시험을 치른 명문대생 가운데에는 현직 검사장의 아들도 끼여있어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이와함께 구속되거나 검거된 이 사건 관련자들의 입을 통해 대학관계자들과의 공모가능성도 점차 밝혀지고 있어 입시브로커들이 93학년도 대학입시에 앞서 92학년도에도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심증이 굳어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경찰수사결과 입시브로커들이 저지른 대리시험은 이미 밝혀진 후기대 3명과 추가로 드러난 한양대 안산캠퍼스 3명등 모두 6명으로 밝혀졌다. 구속된 입시브로커 신훈식씨등과 1일 하오 경찰에 자수한 대리응시생 Y대 김종윤군(23·건축과1년)의 진술에 따르면 입시브로커들은 대리시험을 지난해초부터 은밀히 준비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입시브로커들은 지난해 1월 신문광고를 보고 찾아온 당시 대학합격생 김군에게 이과생을 가르쳐 후기대인 한양대 안산캠퍼스 전산학과나 제어학과에 합격시켜 달라고 부탁했으나 과외를 받을 학생이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과외공부 알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입시브로커들은 김군에게 선금조등의 명목으로 2∼3차례에 걸쳐 30만원씩 건네줘 환심을 샀으며 지난해 11월 집으로 전화를 걸어 다시 만난 김군에게 30만원을 주는등 돈의 올가미를 씌웠다. 입시브로커들은 전기대입시를 앞둔 지난해 12월중순 김군에게 과외를 받기로 된 노모군(19·울산C고3년)이 갑자기 맹장염에 걸려 시험을 치를 수 없게됐다며 노군이 지원한 한양대에 대리응시해줄 것을 부탁했다. 김군은 이같은 제의를 받고 머뭇거렸으나 한양대 교무처관계자들과 다 얘기가 돼 있으니 걱정말라는 입시브로커들의 말에 따라 모두 1천만원을 받기로 하고 시험에 응시,두차례에 걸쳐 5백만원을 손에 쥐었다. 이와 함께 김군과 추가로 대리시험을 치른 Y대생 노혁재군(21·의예과 1년)은 모두 중산층 가정의 자제라는 점에서 일반 국민이 느끼는 충격은 더욱 크다. 이미 구속된 3명의 대리응시생은 가정형편이 딱하지만 노군은 현직 검사장의 아들이고 김군 역시 집에서 철공소를 운영,생활이 넉넉한 편인데도 돈의 노예가 돼 하수인이 돼버렸다는 점에서 일말의 동정의 여지가 없다. 한편 이번 사건의 수사가 확대되면서 대학관계자들과의 공모가능성이 확실해지고 있다. 전기대입시 9일전 입시브로커를 만난 김군은 선택과목을 택할때 외국어와 실업가운데 실업과목의 공업을 택하겠다고 하자 입시브로커들은 학교측에 부탁,선택과목을 공업으로 바꿔줬다. 김군이 대신 시험을 치른 노군의 입학원서와 수험표에는 공업과목란에 두줄이 그어진채 노군의 도장 4군데가 찍혀 있어 선택과목을 이때 변경했다는 사실을 확인해주고 있다. 또 노군이 한양대에 합격한뒤 신체검사날 김군이 아닌 노군이 참석한 것으로 밝혀져 학교관계자가 개입돼 있음을 더욱 확실하게 해주고 있다. 학교측은 신체검사를 받을 때는 사진없이 신체검사용지에 신상명세등을 기입하면 되기 때문에 본인여부를 확인할수 없다고 해명하고 있으나 통상 합격생 신검을 받을 때는 수험표·입학원서등을 본인이 들고다니며 신체검사를 받고 있어 학교측의 해명은 설득력이 없다. 경찰은 이와 함께 이번에 적발된 대리응시생 6명 가운데 5명이 모두 한양대에 대리시험을 치러 합격한 점으로 미뤄 입시브로커들이 학교관계자들과 깊숙이 결탁했을 심증을 굳히고 이 부문에 대한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 「삐삐」 시험부정조직 또 적발/광주대/한패 5명 검거… 2명 수배

    【광주=박성수기자】 무선호출기를 이용한 광주대 입시부정사건을 수사중인 광주남부경찰서는 1일 이미 구속된 김영수씨(39)등 일당외에 또다른 입시부정조직 7명을 추가로 적발,조지웅씨(20·전남 곡성군 정선전문대 1년)김모군(19·무직·광주시 북구 풍향동)등 5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며 이모군(18·광주대 무역학과지원)등 2명을 수배했다. 조씨와 김군은 지난달 29일 상오 광주대 주변에서 휴대폰을 이용해 이군등 수험생 5명에게 시험답안을 무선호출기에 입력시켜준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조씨등이 소지했던 답안의 출처를 캐고있으며 답안의 출처가 밝혀지면 무선호출기 입시부정의 가담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시험당일 광주대총학생회소속 학생들이 학교주변에서 입수한 무선호출기번호가 적힌 메모지를 넘겨받아 번호를 추적,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의 범죄사실이 드러나는대로 업무방해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전기대입시 대리시험 확인/경찰/구속교사 진술

    ◎학부모 2명에 1억씩받고 주선 후기대입시 대리시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은 1일 구속된 K고교사 신훈식씨(33)등 입시브로커들이 전기대입시에서도 명문대생들을 동원,대리시험을 치러 한양대에 2명을 합격시킨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입시브로커 신씨등이 지난해 12월22일 전기대입시에서 한양대 안산캠퍼스 영문과에 지원한 원모양(20·92년도 서울M여고졸)의 어머니 김경식씨(59)와 같은 학교 안산캠퍼스 건축공학과에 지원한 노모군(19·울산C고3년)의 어머니 윤춘희씨(46·울산시 남구 옥동 162 현대대륙아파트2차 101동 1302호)로부터 각각 1억원을 받고 대리시험을 치르도록 했다고 밝혔다. 입시브로커들은 원양 대신 이미 구속된 K대 이모양(19·법과1년),노군대신 Y대 김종윤군(20·건축과1년)에게 대리시험을 치르게하고 이들에게 각각 5백만원씩 주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입시브로커들이 윤양의어머니 김씨는 구속된 알선책 김정인씨(50)로부터,노군의 어머니 윤씨는 「택균이 어머니」로 불리는 여인으로 부터 소개받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경찰은 학부모 김씨와 윤씨,대리응시생 김군,알선책 「택균이 어머니」등 4명을 검거하기 위해 연고지에 수사대를 급파했다. 경찰조사결과 원양의 고교생활 기록부에는 성적이 중하위권이었으며 아버지는 서울 K구의회의원(70)으로서 재력가로 밝혀졌다. 또 노군은 3학년 석차가 1학기에 3백49명 가운데 2백65등,2학기에 2백14등이었으며 아버지는 건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노군의 담임교사는 『노군 성적이 좋지않아 지방대학을 권유했으나 진학상담을 한 아버지가 『학력고사를 잘 치르면 되는 것 아니냐』며 서울소재 대학으로 응시할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는 자체조사를 벌여 원양과 노군이 지난 전기대 입시에서 안산캠퍼스 영문과와 건축공학과에 대리시험을 통해 각각 합격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의 합격을 취소하는 한편 후기대 입시 일정이 모두 끝나는대로 전·후기 합격자 전원에 대해 조사를 벌이기도 했다. 한양대는 또 대리시험으로 합격한 신입생들을 가려내기 위해 오는 3월초 전·후기 합격생전원을 대상으로 각 학과별 개별면접을 실시,입학원서에 부착된 사진및 주민등록증 사진과 대조해 합격생 본인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대리시험을 통한 부정입학 사실이 알려지자 노군의 집에는 이날 하오 노군 부자와 어머니 윤씨가 어디론가 종적을 감춘채 노군의 누나만 집을 지키고 있었으며 원양의 집도 문이 굳게 잠겨있었다.
  • 한강서 얼음 타다 어린이 2명 익사

    24일 하오4시45분쯤 서울 강동구 하일동 158 강동대교 남단부근 한강 얼음판에서 동네어린이 두명과 함께 미끄럼놀이를 하던 김나래양(8·고덕국교1·강동구 하일동153)이 얼음이 꺼지면서 물에 빠져 숨지고 김양의 남동생 누리군(6)은 연락을 받고 달려온 아버지 김재준씨(39)에게 구조됐다. 아버지 김씨는 『이날 딸과 함께 얼음판에 갔던 같은 동네 이슬기양(6)의 연락을 받고 한강으로 달려가보니 딸은 이미 보이지않고 아들만이 깨진 얼음사이에 매달려있었다』고 말했다. 또 같은날 하오5시20분쯤 김군의 사고현장에서 1㎞ 떨어진 서울 강동대교 북쪽 5백여m지점 한강 얼음판에서 혼자 미끄럼놀이를 하던 허상용군(5·강동구 고덕2동 79의2)이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져 숨졌다.
  • 할머니집 놀러온 형제/물에 빠진 개 구하고 익사(조약돌)

    ○…10일 하오 1시쯤 충북 청원군 북이면 석성리 미호천에서 얼음을 지치던 김선규군(10·수원시 장안구 하서동 103의18)과 동생 민규군(8) 등 2명이 개가 물에 빠지자 물에 뛰어들어 개를 구하고는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해 깊이 3m 정도의 물에 빠져 모두 숨졌다. 김군 형제와 함께 이날 얼음을 지치던 이 마을 정현경군(14)은 자신의 동생 재훈군(12)과 김군 형제와 함께 얼음을 지치던중 김군의 개가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자 이를 구하려 4명이 차례로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물에 뛰어든 이들은 개를 밖으로 들어낸뒤 정군이 먼저 물에서 빠져 나와 벗은 바지를 이용해 자신의 동생을 구한 다음 김군 형제를 구하려 했으나 이들은 이미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김군 형제는 지난 1일 할머니 전희연씨(73) 집에 다니려 왔다가 이런 변을 당했다.
  • 폭력배 흉기에 찔려 10대 1명 사망

    【광주】 10일 하오 3시40분쯤 전남 목포시 호남동 「도시선언」카페에서 김현식군(17·목포시 상동 시영아파트 101의 1511)이 신원을 알수없는 10대 2명이 휘두른 흉기에 가슴을 찔려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지고 일행인 김형선군(17·목포시 동명동 343의 3)은 눈을 다쳐 전남대병원에 입원중이나 생명이 위독하다. 숨진 김군의 후배인 지모군(15·목포 P고 3년)에 따르면 김군등이 밥을 사주겠다고 해 카페로 나가보니 10대 2명이 김군의 목에 흉기를 들이대고 『건방지다』며 위협하고 있어 동료들을 데리고 다시 들어가 보니 김군등이 흉기로 가슴이 찔린채 피를 흘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 취객폭행 돈 강탈/10대 8명 영장

    서울노량진경찰서는 6일 김모군(18·인천시 북구 부평2동)등 8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모군(19·주거부정)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동네 선후배인 이들은 지난해 12월8일 하오11시40분쯤 인천시 남구 주안5동 앞길에서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던 김모씨(38·회사원·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에게 『젊은 사람이 왜 술을 마시느냐』며 시비를 걸며 폭행,이빨을 부러뜨린뒤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7장등 1백79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한일은행 방배지점에서 발행된 수표에 후배이름으로 이서를 해 사용한뒤 수표추적을 한 경찰에 붙잡혔다. 김군 등은 경찰에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유흥비가 없어 이같은 짓을 저지르게 됐다』고 말했다.
  • 김만철씨 차남 학점못따/홍대 2월졸업 어려울듯(조약돌)

    ○…87년 북에서 귀순한 김만철씨의 둘째아들 광규군(25)이 학점미달로 지난 2월에 이어 내년 2월에도 현재 다니고 있는 홍익대 미술대학 공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기 어렵게 됐다. 김군은 88년3월 홍익대에 특례 입학했으나 총이수학점(1백40학점)에 50학점이 미달돼 올 2월 졸업을 못했으며 오는 93년2월 졸업식에도 15학점이 모자라 부득이 학사모 쓰는 것을 연기하게 됐다는 것. 학교측은 『김군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못해 학업성적이 부진했으나 나름대로 분발하고 있어 93년 하계졸업식에는 꼭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대낮 은행간부집 강도/흉기든 2인조,8백만원 털어

    26일 낮12시쯤 서울 마포구 연남동 369 S은행간부 김모씨(52)집에 20대 강도 2명이 침입,2층에서 잠자고 있던 김씨의 아들(19)을 흉기로 위협,현금 1백80만원과 다이아반지등 모두 8백50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김군은 『방에서 혼자 자고 있는데 흉기를 든 2명이 들어와 「소리치면 죽인다」고 위협,아래층 안방으로 끌고간뒤 넥타이로 손발을 묶고 금고를 털어 달아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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