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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윤 “최동석, 나 감시하려 SNS 가입…늘 지켜봐” 과거 발언 재조명

    박지윤 “최동석, 나 감시하려 SNS 가입…늘 지켜봐” 과거 발언 재조명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46)·박지윤(45)이 이혼 과정에서 폭로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박지윤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박지윤은 지난 2015년 2월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 ‘내가 의심하게 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남편이 내 일상을 보기 위해 소셜미디어(SNS)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남편한테 전화를 잘 안 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남편은 내가 어디서 누구와 뭘 하고 다니는지 궁금한 나머지 내 일상생활을 감시하기 위해 SNS에 가입해서 나만 팔로우한다”고 했다. 이듬해인 2016년 9월 방송된 SBS플러스 ‘손맛토크쇼 베테랑’에서는 ‘쇼윈도 부부설이라는 오해까지 돌 정도로 남편과 사이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MC 김국진의 질문에 박지윤은 “저도 신기한 게 하나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지윤은 최동석에 대해 “계속 나를 감시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내 일거수일투족에 반응을 한다. 이를테면 내가 SNS를 활발히 하는 편인데,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주는 게 남편이다. 내가 어디 가서 무엇을 하나 늘 지켜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그런 관심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지 않냐”고 묻자 박지윤은 “사실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박지윤의 이 같은 발언들은 최근 그가 최동석과 이혼한 전말이 밝혀지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 디스패치는 박지윤·최동석의 이혼 과정에 있었던 다양한 갈등 과정을 밝히면서 부부싸움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서 최동석은 박지윤의 불륜을 수차례 의심했다. 셰프부터 박지윤 20년지기인 성소수자, 거래처 직원 등과의 관계를 의심했다. 최동석은 박지윤이 정신적으로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고, 박지윤은 최동석의 망상과 의처증이라고 맞섰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로 입사,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박지윤은 지난해 10월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졌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최동석은 지난달 30일 박지윤과 상간남 A를 상대로 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박지윤이 6월 최동석 상간녀로 지목한 B에 손해배상 소송을 건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양측 모두 불륜설을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상간 소송이 알려진 이후에도 방송 활동을 계속하던 최동석은 디스패치 보도 이후인 18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의 하차를 알렸다. 최동석은 “이번 일로 프로그램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개인사로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해 고개 숙여 깊이 사죄 드린다”고 전했다.
  • ‘하정우家 얼굴?’ 황보라, 아들 백일사진 공개 “직접 준비”

    ‘하정우家 얼굴?’ 황보라, 아들 백일사진 공개 “직접 준비”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백일을 맞았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황보라는 아들의 백일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황보라는 녹화 당일 아들 우인이의 100일을 맞이했다고 밝혀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황보라는 “어제 백일 잔치를 미리 했다. 결혼 준비는 남편이 다 해서 내가 육아, 잔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과일이랑 이런 것도 다 내가 알아보고 했다”고 말했다. 김국진은 “아이가 태어날 때 황보라 남편이 체크리스트가 많지 않았나. 그걸 다 지키고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황보라는 “다 못 지킨다. 커 가면서 필요한 게 다르니까 체크리스트만 추가 되고 있다”며 “요즘은 중고거래 하느라 바쁘다. 중고거래를 너무 좋아한다”고 남편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황보라는 지난 8일 워크하우스 컴퍼니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아들의 백일잔치를 공개했다. 황보라는 남편, 친정 부모님과 함께 백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졸린 아들을 어르고 달래며 기념 촬영까지 진행했다. 황보라는 “백일상 세팅한 거 예뻤는지 잘 모르겠다. 우리 우인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제 돌이 남았다. 돌 행사때는 좀 더 파격적으로 한번 또 준비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곧 “너무 지친다. 무슨 영혼이 없다. 너무 힘들다. 원래 이러냐”며 백일 잔치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지난 2022년 결혼했다. 결혼 1년 만인 지난해 2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5월 23일 득남했다.
  • 파리 동메달 임애지 “임신 못 할까 걱정…이래서 포기하나 싶다” 눈물

    파리 동메달 임애지 “임신 못 할까 걱정…이래서 포기하나 싶다” 눈물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동메달을 딴 임애지가 증량과 감량을 반복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였다. 임애지는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880회에 오상욱, 구본길, 김예지, 김우진, 임시현과 함께 출연했다. 김국진은 임애지에게 “메달 따고 소신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임애지는 동메달이 확정된 8강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체급 세분화에 관해 이야기했다. 국내 대회에서 여자 체급은 3개, 남자는 10개로 차이가 크다. 임애지는 “국제 대회가 끝나서 국내 대회를 준비해야 하는데 여자 체급은 단 3개뿐이다. 내가 증량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면서 “대회 끝나면 또다시 54kg로 감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약 10년 전부터 체급 세분화가 논의된다는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안 생겼다. 살을 빼고 찌우고 반복하다 보니까 호르몬에 문제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임애지는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운동선수가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삶을 생각했을 때 ‘임신을 못 하게 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들었다. 그러면서 ‘이래서 선수들이 포기하는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람이 없어서 체급이 없다고 하는 데 나는 반대라고 생각한다. 체급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 없는 것”이라고 소신 발언했다. 임지는 “그래서 내가 체급이 생기게 만들어야겠다. 메달 따서 꼭 얘기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임애지는 “그만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많았다. 이렇게 말할 기회가 생겨서 파리 올림픽의 메달이 더욱더 소중하다”고 이야기했다.
  • 풍자 “1년 식비만 1억 쓴다” 깜짝

    풍자 “1년 식비만 1억 쓴다” 깜짝

    방송인 풍자가 1년 식비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풍자가 출연한 가운데 배달 음식을 많이 시킨다고 밝혔다. 풍자는 “배달 앱 하나에서만 1600만원을 썼다. 여러 앱을 다 합치니까 3000만원 정도 됐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MC 김국진이 “배달 음식만? 난 1년에 1건 시켰는데, 닭볶음탕 하나 시켜 먹었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풍자는 “배달 음식에 외식 비용까지 다 합치면 1년 식비가 1억원 넘죠?”라는 질문을 받고 “그러지 않겠나? 근접할 것 같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더했다.
  • 태진아 아내, 5년 전 치매 진단…남편에 “엄마”

    태진아 아내, 5년 전 치매 진단…남편에 “엄마”

    가수 태진아가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를 간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태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태진아는 아내 옥경이에게 큰 위기가 찾아왔다며 치매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MC 김국진은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고, 태진아는 “아내의 치매를 알게 된 건 5년 전이다. 그간 매일 같이 간병하고 있다”며 “5년이라는 세월이 저한테는 50년과 같다”고 토로했다. 아내가 치매라는 사실을 알게 된 계기에 대해 “하루는 아내가 똑같은 질문을 계속하더라. 방금 식사를 끝냈는데 밥 먹었냐고 묻더니 1분도 안 돼서 또다시 같은 걸 물었다. 또 내가 화장실을 갔다 오겠다고 말하고 다녀오자마자 ‘화장실 안 가요?’라고 하더라. 이런 일이 반복돼서 병원에 갔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는 태진아는 “일주일 동안 정말 아무것도 하기도 싫었고 아무 생각도 안 났다. 그저 아내 손목을 잡고 울기만 했다. 그러다 ‘나도 정신 차려야지’ ‘나도 일이 있는데’ 하는 생각을 하며 아내가 치매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가 치매 진단을 받고 3년 정도를 나만 찾았다. 지방에 가거나 어딘가로 이동할 때는 아내 몸에 딱 맞게 주문 제작한 휠체어를 끌고 같이 다니고 있다. 호흡기 환자이기 때문에 많이 걷게 되면 좋지 않다”며 “휠체어를 타고 다닌 지는 1년 6개월 정도 됐다”고 전했다.이날 아내와 검진을 받기 위해 함께 병원으로 향한 태진아의 차량에는 휴대용 산소통도 있었다. 치매로 인해 건강이 더 악화된 아내는 갑작스럽게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을 보이곤 했고, 그럴 때마다 휴대용 산소통에 있는 산소를 공급해 준다고 태진아는 설명했다. 이동 중 아내는 태진아의 계속된 물음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또 갑자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태진아에게 “엄마, 엄마”라고 부르기도 했다. 태진아는 차 안에서 아내를 바라보며 노래를 불러줬다. 그러자 이내 아내는 미소를 되찾았고, 그런 아내에게 태진아는 “내게 너무도 잘해줬던 사람이다. 다른 질병은 노력하면 고칠 수 있지만 아직 치매는 치료 방법이 나오지 않았다. 전 재산을 바쳐서라도 약이 있다면 사서 아내의 병을 고치고 싶다. 그럴 수 없다는 부분이 너무 슬프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 강수지, ♥김국진은 어디에?…남사친과 다정한 투샷 공개

    강수지, ♥김국진은 어디에?…남사친과 다정한 투샷 공개

    배우 강수지와 김광규가 절친이 됐다. 30일 강수지는 “동갑‥어제부터 말 놓기로 했어요 #늘감사”라는 글과 함께 김광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수지는 김광규와 얼굴을 가까이 대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 게시물을 본 가수 김완선은 “너무 예쁘다”며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했다. 앞서 강수지와 김광규는 SBS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해 신선한 케미를 보여줬다. 지난 2018년 김국진과 결혼한 강수지는 슬하에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딸이 있다.
  • “무조건 결혼 전제로 사랑” 김종민 ‘결혼설’에…소속사 답변은

    “무조건 결혼 전제로 사랑” 김종민 ‘결혼설’에…소속사 답변은

    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이자 방송인 김종민이 방송에서 열애 중임을 짐작하게 하는 발언을 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17일 김종민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개인 사생활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뉴스1에 전했다. 앞서 김종민은 지난 16일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에 출연해 열애를 암시하는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이날 김종민은 골프 대결 전 “어떤 말을 해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는다”며 자신이 ‘멘탈 끝판왕’이라고 자랑했다. 이에 방송인 전현무는 “그럼 시원하게 여자친구 얘기 좀 해”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종민이랑 같이 아는 형이 있다”며 “그 분한테 들었다”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김종민을 속였고, 김종민은 “입 싼 형이 있다”라고 당황해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인 김국진은 이런 김종민에게 “쟤(김종민)가 (연애를) 인정한 건 처음 본다”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계속 당황해하면서 “인정 막 한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본격적인 골프 경기가 진행됐고 가수 권은비는 김종민에게 “현재 여자친구와 결혼할 의향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저는 무조건 사랑은 결혼을 전제로 한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더욱 커지게 했다. 김종민은 과거 엄정화의 전담 댄서로 많은 화제를 모은 후, 2000년 코요태의 정규 3집에 객원 멤버로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1년에 정규 멤버가 되면서 현재까지 코요태 멤버로 활동 중이다. 예능에서의 활약도 뛰어나 KBS 2TV ‘1박 2일’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시즌1부터 현재 시즌4까지 출연을 이어오고 있다.
  • 김종민, 결혼설 인정? “여자친구와 결혼 전제로 만나”

    김종민, 결혼설 인정? “여자친구와 결혼 전제로 만나”

    장수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털어놨다 1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 김종민은 개그맨 변기수와 게스트로 출연했다. 변기수는 김국진이 인정하는 실력파이며 김종민은 ‘연예계 대부’ 이경규의 따끔한 호통에도 페이스를 유지해 타 골프 프로그램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전무후무 명랑스쿨 일동은 전현무·김종민·문정현, 권은비·변기수·김국진으로 3명씩 팀을 나눠 본격적인 ‘끝판왕 게임 라운딩’에 나섰다. 홀별 승부에 따라 승리 팀은 왕이 되고, 진 팀은 왕의 질문에 진실만을 답해야 하는 진실게임 룰로 진행된다. 전현무는 권은비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 “최근 만난 연예인 이니셜은?” 등을 물으며 압박했다. 이에 권은비는 김종민에게 “여자친구와 결혼할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여자 친구와 결혼 전제로 만난다”고 파격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김종민은 오는 9월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 전현무, 데이트 사실 고백 “상대는 직장인 여성”

    전현무, 데이트 사실 고백 “상대는 직장인 여성”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데이트한 썸녀에 대해 밝힌다.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전무후무 명랑스쿨 학생들과 연예계 골퍼 김종민, 변기수와 함께하는 라운딩이 펼쳐진다. 이날 전무후무 명랑스쿨 일동은 ‘전현무-김종민-문정현’, ‘권은비-변기수-김국진’으로 3명씩 팀을 나누어 본격 ‘끝판왕 게임 라운딩’을 시작했다. 홀 별 승부에 따라 승리 팀은 왕이 되고, 진 팀은 왕의 질문에 진실만을 답해야 하는 진실게임 룰로 진행됐다. 이어 변기수가 홀인을 하며 왕권 수비에 성공했고 권은비는 전현무에게 “전현무 선배님의 마지막 데이트는 언제일까요?”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올해 1월에 했다. 사귀었다는 게 아니라 썸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변기수는 “그 분의 직업이 궁금하다”라고 질문했고 전현무는 “연예인은 아니다. 비연예인이었다. 직업은 직장인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를 들은 변기수와 김종민은 “하나 건졌다. 기자님들 퍼가세요”, “많이 쓰시라”라고 장난쳐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연애 이력부터 통장 비밀번호까지 특종감이 팡팡 터지는, 말 그대로 ‘전무후무’한 끝판왕 게임 라운딩. 진실을 사수하기 위한 치열한 승부가 16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 공개한다.
  • 송승헌♥한혜진, 소개팅 성사되나… “워낙 멋진 분”

    송승헌♥한혜진, 소개팅 성사되나… “워낙 멋진 분”

    배우 송승헌이 갑작스러운 소개팅 제안에 당황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송승헌, 이시언, 오연서, 장규리가 출연한 ‘연기 꾼들의 전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승헌은 ‘라디오스타’를 무려 10년 만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는 “생각해 보니까 정말 10년 전이더라. 벌써 10년이 지났다”라며 자신도 놀라워했다. MC들과 출연진이 여전한 송승헌의 외모를 극찬했다. MC들의 “하나도 안 변했다”라는 칭찬 세례에 송승헌은 “아니다”라면서 웃었다. 함께 출현한 이시언은 동료 한혜진의 명품 시계 선물 사연을 소개하며 “사실 혜진이 마음은 잘 모르지만, 혜진이 어머니가 항상 ‘우리 혜진이 남자 소개 좀 해줘’라고 하신다”라며 “딱 한 분이 생각난다”라고 말한 뒤 송승헌을 가리켰다. 이시언은 “그냥 물어보는 거다. 싫으면 싫다고 카메라 보고 얘기하시라”라고 묻자 송승헌은 당황하며 “혜진 씨가 워낙 뭐 멋지고… 갑작스럽게 왜”라며 말을 더듬었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내가 보기엔 (이시언이) 이슈 만들려고 말하는 것”이라고 언급하자, 이시언은 억울해했다. 이에 송승헌은 “혜진 씨 의사도 안 묻고 그냥(나한테 소개팅 제안을 한 거냐)”이라며 궁금해했다. 이날 송승헌은 강수지의 ‘진짜 팬’임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예전에 신인 때도 인터뷰한 적이 있다. 제가 중학교 입학한 날이었는데, 담임 선생님이 장래 희망과 소원을 물어보셨다. ‘저는 강수지와 결혼하는 게 꿈입니다’ 했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를 듣던 MC 유세윤이 김국진을 향해 “형이 이겼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 송승헌 “강수지와 결혼하는 게 꿈”…김국진 반응이

    송승헌 “강수지와 결혼하는 게 꿈”…김국진 반응이

    송승헌이 과거 강수지와의 결혼을 꿈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연기꾼들의 전쟁’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송승헌, 이시언, 오연서, 장규리가 출연했다. 이시언은 송승헌의 손을 잡으며 “긴장 좀 풀어요 형”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송승헌은 “오연서, 장규리씨가 긴장하더라. 이 중에 한 명 때문에 긴장된다고 한다더라”라며 김구라에 대해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승헌은 “10년 전에 처음 나올 때도 김구라 형님을 몰랐다. 형님이랑 마주치고 싶지 않았다”라며 “구라 형님이 인터넷 방송 시절 그랬다. 지금은 형님이 대한민국 대표 MC다. 세상이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승헌이랑 한 번씩 공도 친다. 근데 실제로 만나면 내가 과묵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송승헌은 공감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승헌은 “신인 때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중학교 입학한 날이었던 것 같다. 담임 선생님께서 번호 순서대로 장래희망을 이야기하라고 하셨다. 나는 그때 손을 들고 나는 나중에 강수지와 결혼하는 게 꿈이라고 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국진 역시 고개를 숙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송승헌은 “콘서트를 갔던 게 강수지 선배님이 처음이다. 사진을 찍고 너무 좋아했다”라며 “지금도 ‘보라빛 향기’를 들을 때 너무나 좋다”라고 말했다.
  • ‘박칼린 열애설’ 최재림 “선생님, 저 만나 볼래요?”

    ‘박칼린 열애설’ 최재림 “선생님, 저 만나 볼래요?”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18살 연상 음악 감독 박칼린과의 열애설에 관해 해명했다. 최재림은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열애설이 났을 때 저희 빼고 다 난리였다. 저희는 놀라거나 당황하지도 않았고 즐겁게 웃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최재림은 “사실 선생님이랑 저랑 성격이 많이 다르다. 선생님은 섬세하고 따뜻하고 베푸는 거 좋아하는데 저는 많이 무디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에 이 열애설이 실제였고 더 나아가 저희가 결혼했다고 상상해 보면 두 달 안에 이혼하지 않을까(싶다). 성격이 너무 안 맞아서”라고 덧붙였다. 김국진과 장도연이 여전히 두 사람의 사이를 오해하고 있다고 하자 최재림은 박칼린을 향해 장난스럽게 “선생님 어떻게 한번 만나 볼래요?”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 최재림, ‘18살 연상’ 박칼린과의 열애설

    최재림, ‘18살 연상’ 박칼린과의 열애설

    최재림이 18살 연상 박칼린 음악감독과의 열애설을 해명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도현, 김남희, 티파니 영, 최재림이 출연하는 ‘배우 보석함’ 특집으로 진행된다. 뮤지컬 배우 최재림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힘을 잔뜩 주고 왔다”라며 존재감 작정한 활약을 예고했다. 작품 속 캐릭터와 상반된 최재림의 모습에 MC 장도연은 “깃털처럼 가벼운 모습이 반전 매력”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재림은 시작부터 연예계 ‘닮은꼴 부자’라며 팬들만 아는 ‘공연계 소지섭’으로 불린다고 어필했는데, 김구라는 “그렇게 가리면 쌍꺼풀 없는 사람들은 웬만하면 다 소지섭이야”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최재림은 티파니 영과 함께 오디션 합격의 문이 높기로 유명한 뮤지컬 ‘시카고’에 남자 주인공 빌리 플린 역으로 캐스팅된 것과 관련해 한국 뮤지컬의 새 역사를 쓴 근황을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뮤지컬 감독님들 사이에서도 전 세계 빌리들은 최재림의 ‘이것’ 때문에 망했다고 이야기한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남자의 자격’에 보컬 트레이너로 출연했을 당시 26세였다는 그는 18살 연상인 박 감독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MC 김국진도 당시 두 사람의 열애를 의심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최재림은 지난해 ‘나혼자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박칼린 감독의 권유로 이웃이 됐으며, 박 감독에게 빨래 세탁까지 부탁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 전현무, 이수근 저격했다…“3시간 내내 비웃고 멸시” 무슨 일?

    전현무, 이수근 저격했다…“3시간 내내 비웃고 멸시” 무슨 일?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5년간 골프를 하지 않은 사연을 고백했다.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는 골프 초보 전현무와 권은비가 자타공인 연예계 골프 고수 김국진과 문정현 프로를 만나 라베(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 100타의 벽을 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예능이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명랑클럽’을 예고하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 오늘 라베했어’ 첫 회에서는 전현무가 골프 초보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밝혀진다. 7년 전 처음 골프를 시작했다는 전현무는 5년 동안 골프채를 거의 잡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내가 골프를 놓게 된 중요한 사건이 있다”라며 “이수근씨가…”라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전현무는 “이수근씨와 라운딩을 나갔는데 3시간 내내 나를 비웃었다. ‘너는 몸이 쓰레기니?’, ‘공이 왜 저기로 날아가니?’, ‘뱀샷’ 등 너무 놀려서 골프를 안 하게 됐다”라고 고백한다. 그런 전현무가 다시 골프채를 잡는 만큼 목표도 남다를 터. 전현무는 “나를 무시하고 멸시했던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만나서 도장 깨기를 할 것이다”라며 “이수근 형을 가장 위에 두고 그에 앞서 양세형, 양세찬 등 친구들을 팡팡 치면서 도장을 깰 것이다”라고 다짐한다. 이를 위해 전현무는 인생 멘토 김국진을 골프 스승으로 모실 야심 찬 계획을 세운다. 한편 전현무의 진짜 골프 실력을 본 김국진은 “너무 좋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전현무는 “골프로 좋은 얘기를 들은 건 처음”이라며 눈빛을 초롱초롱 반짝인다. 복수심에 불타는 전현무는 김국진의 도움을 받아 도장 깨기에 나설 수 있을까.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첫 회는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 김제동 “사회적 발언보단 이젠 웃기는 일 하고 싶다”

    김제동 “사회적 발언보단 이젠 웃기는 일 하고 싶다”

    연예계의 대표적인 ‘폴리테이너’(정치적 소신을 가지고 활동하는 연예인)였던 방송인 김제동이 “사람 웃기는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제동은 13일 서울 중구 정동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신간 ‘내 말이 그 말이에요’(나무의마음)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그의 일상을 담은 책으로 김제동은 “(키우는) 개와 저랑 같이 밥 나눠 먹는 이야기”라고 표현했다. 30만부가 팔린 ‘그럴 때 있으시죠?’,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이상 나무의마음) 등이 사회적인 이야기를 다뤘다면 이번 책은 다른 사람과 밥 먹고 살림하며 돌보는 이야기, 전국의 아이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며 치유 받는 뭉클한 순간들, 유기견보호소에서 만나 5년간 함께한 반려견 탄이와의 가슴 따뜻한 순간들을 담았다. 책 제목을 직접 정했다는 김제동은 “제가 평소에 많이 하던 말이어서 정했고 여러분들도 좋아하셨으면 좋겠다. ‘내 말이 그 말’이라는 말을 들으면 좋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출판사에서는 ‘사람이 사람에게’, ‘요즘 잘 지내시나요’를 밀었지만 그는 “김국진씨하고 제일 많이 쓰는 말이어서 그렇게 정했고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했는데 책이 나오고 나니까 제목이 좋다고 해서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다”는 비화를 전했다.김제동은 “(‘그럴 때 있으시죠’를 쓴) 8년 전에는 시선이 바깥으로 향했다. 사람들과 어떻게 같이 살 것인가를 고민했다”면서 “이번에는 그 시선이 조금 안쪽으로 들어왔다. 시간도 흘렀고, 내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발언으로 좌파 연예인의 대표가 된 그는 많은 구설에 휩싸였고 많은 상처도 받았다. 김제동은 “저를 만나면 어떤 분들은 자꾸 응원한다고 하고 ‘왜 요즘 TV에 안 나와요’ ‘나도 알아 힘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셨다”면서 “그냥 노려보는 분들도 있었고 밥 먹는데 욕하는 분들도 있고 어느 순간 늘 총선에 출마한 듯한 삶을 살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거창한 담론보다는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더 일깨우게 됐다. 김제동은 “사회 문제가 이제 뭔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을 만나는 데 그런 게 장벽이 된다면 제가 했던 방식이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 시끄럽게 살고 싶다”면서 “지금 저에게 제일 중요한 문제는 아이들과 만나고 경복궁에서 만난 사람들과 역사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그는 강담사(조선시대 직업으로 이야기장이라 불리는 사람들)로서 ‘경복궁 역사 나들이’를 진행하고 있다. 김제동은 “제가 제일 잘하는 건 웃기는 일”이라며 “웃기는 게 너무 좋은데 그 일을 하는 데 방해 되는 일이 그간 너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행동의 결과물이지만 그게 그렇다면 그런 부분들을 줄이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웃기는 일을 하자, 지금 덧씌워진 걸 다 벗을 수는 없겠지만 사람 웃기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 양세형 데뷔 20년 만에 100억대 건물주 됐다

    양세형 데뷔 20년 만에 100억대 건물주 됐다

    개그맨 양세형이 데뷔 20년 만에 건물주가 된 소회를 전했다. 양세형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배상훈, 임우일, 챔보와 함께 ‘너는 솔로’ 특집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1년 8개월여만에 다시 출연한 양세형은 최근 시집을 출간한 것도 언급된다. 양세형은 “시집을 내고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했고 MC 유세윤은 그의 시를 보고 “20대 초반의 감성으로 쓴 느낌”이라며 극찬했다. 양세형은 “시집 나온 날이 아버지 생일이었다”라며 뇌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의 일화를 떠올렸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며칠 뒤 양세형의 꿈에 나와 했던 유언도 공개됐다. 양세형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시를 낭독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최근 109억대 건물을 매입한 양세형에 대해 김국진은 “세형이와 두바이에 갔는데 있는 내내 두바이 건물만 보더라고”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양세형이 건물주가 되어 쟁점이 되자 사람들이 보인 반응을 전해 폭소를 안겼다. 양세형은 ‘인생 스승’으로 김국진을 꼽으며 김국진이 과거에 쓴 에세이를 직접 가지고 와 눈길을 끌었다. 중고 서적에서 1권 남은 김국진 에세이를 겨우 구입했다는 그는 에세이 속 김국진의 천재 같은 일화를 소개했다. 유세윤과 장도연 등이 책을 빌려 달라고 하자 김국진은 쑥스러운 듯 안절부절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 김지민, 김준호와 결혼설 선 긋기…“약속한 사이 아니다”

    김지민, 김준호와 결혼설 선 긋기…“약속한 사이 아니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공개 열애 중인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 얘기에 조심스러워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MC 김국진이 “김준호가 (김지민 부모 댁에) 설 인사를 하러 갔냐?”고 묻자 “아직은…”이라며 이렇게 반응했다. “나중에 우리가 무슨 일이 있으면 서로 가야 하는 날이 오겠지만 지금은 오버 아닌가?”라면서 “선물은 해야죠. 그런데 저희는 아직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아니다”라고 했다. 황보라가 “왜 자꾸 선을 긋냐?”며 답답해하자 김지민은 “서로 상견례도 안 한 사이인데, 명절 때 찾아가는 건 좀 아니지 않냐?”고 반문했다. 최성국은 김지민이 자신에 대해 ‘사회적 유부녀’라고 얘기한 걸 꼬집었고, 김지민은 “입이 있는데 얘기도 못 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아홉 살 차이를 극복하고 재작년 초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김준호는 ‘돌싱’(돌아온 싱글)이다. 2006년 2세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김지민은 미혼이다.
  • 박수홍 “그땐 죽고 싶었는데…김국진 조언 덕에 극복”

    박수홍 “그땐 죽고 싶었는데…김국진 조언 덕에 극복”

    코미디언 박수홍이 가정사로 힘들었던 시기에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동료 코미디언 김국진의 위로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15일 박수홍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야홍식당’에는 김국진이 출연해 자신이 가정사로 시끄럽던 시기에 김국진과 강수지 부부를 만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국진은 강수지에게 박수홍을 소개하면서 “알지, 수홍이? 내가 사랑하는 동생. 사회면 1면에 나오는 애”라고 표현하자 강수지는 “왜 그런 소리를 하냐”고 김국진을 타박했다. 하지만 박수홍은 “그 말을 듣고 속이 확 풀렸다”고 말했다.박수홍은 “지금은 오해가 많이 풀렸지만 그때는 사람들이 나를 몰아가던 때였다. 내가 죽어야 되는구나 생각하던 때였다”며 “그때 형이 그렇게 나를 만나서 ‘나도 그래봤다. 내가 비가 올 때는 비를 맞아야 한다고 하지 않았냐. 내리는 비를 내가 다 맞아본 적이 있지 않았냐. 근데 그 시대엔 그게 맞다. 지금은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네가 옳다고 생각하는 걸 해라. 세상 사람들 챙기지 말고 딱 너만 바라보는 여자 한 사람만 챙겨라. 그러면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간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박수홍은 “그때 ‘내 옆에 정말 좋은 사람이 있구나 했다’ 나도 내 자신을 못 믿는데…”라고 말끝을 흐리며 눈물을 보였다. 김국진은 “원래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가장 소중한 것을 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소중한 걸 지키고 가라고 얘길 했다”고 말했다.
  • “박수홍 때문에…” 김국진, SM 영입 제안 줄곧 거절한 이유

    “박수홍 때문에…” 김국진, SM 영입 제안 줄곧 거절한 이유

    방송인 김국진이 SM엔터테인먼트 영입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첫 공개되는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야홍식당’에 김국진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박수홍은 “김국진은 저에게 은인 같은 고마운 분이다. 그분에게 새해 떡국을 끓여드리고 싶었다”고 초대 이유를 밝혔다. 김국진은 그동안 40번이 넘게 주례 제안을 거절했지만, 박수홍 결혼식에서 주례석에 섰다. 이에 대해 김국진은 “수홍이는 다르니까.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른 사람이니까”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김국진은 과거 SM 영입 제안을 받았던 사실도 털어놓았다. 다만 김국진은 수차례 제안이 왔음에도 감자골 4인방(김국진, 박수홍, 김용만, 김수용)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거절했다고 한다. 박수홍은 “국진이 형이 안 가기로 했다. 그 당시에는 왜 안 갔는지 몰랐다”며 “(알고 보니) 동생들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은 “어마어마한 이득이 있어도 너희를 두고 갈 수 없으니까 포기한 것”이라며 “너희가 간다고 했으면 보냈을 거다”라고 전했다.
  • 강수지 “♥김국진, 나 이용해 남 치켜세워”…촬영 중 결국 ‘오열’

    강수지 “♥김국진, 나 이용해 남 치켜세워”…촬영 중 결국 ‘오열’

    가수 강수지가 남편인 개그맨 김국진과 다퉜던 일화를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강수지와 김국진이 출연했다. 김국진은 “예전에 수지랑 촬영했을 때 다른 분이 있으면 항상 수지를 늦게 챙겨줬다”며 “얼마나 서운해하던지”라고 말했다. 이에 강수지는 “그런 걸로 서운해한 것이 아니다. 나를 이용해서 남을 치켜세울 때 서운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촬영하다 울었다. 남한테 잘해주는 건 괜찮다. 근데 왜 나를 밟고 남을 치켜세우냐”고 했다. 그러면서 “촬영장에 가수 출연자가 나왔는데, 김국진이 나보고 갑자기 ‘보라빛 향기는 가요 톱텐에서 1위를 못 했잖아’라는 말을 두 번 했다”며 “내가 ‘그만하면 안 되냐’고 했더니 김국진이 ‘보라빛 향기는 1위를 못 했지’라고 또 말했다. 새로 온 출연자를 띄워주기 위한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강수지는 “가요 톱텐에서 1위를 못 한 게 슬픈 게 아니라, 내 편인 김국진씨가 너무 디스하면서 나를 내리까는 것이다. 그래서 속으로 ‘저런 이야기를 안 해도 되는데’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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