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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장 25시] 역사를 기억하는 개발… 용산 ‘서울의 맨해튼’으로 용솟음친다

    [자치단체장 25시] 역사를 기억하는 개발… 용산 ‘서울의 맨해튼’으로 용솟음친다

    “역사가 숨 쉬면서도 개발의 선두에 서 있는 도시, 용산이 서울에서 제일가는 부촌이 될 것입니다.”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4일 구청 사무실에서 이뤄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감에 찬 목소리로 이같이 밝혔다. 용 산기지 이전으로 인한 국가공원 조성에서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호텔 완공, ‘음악의 섬’으로 변신하는 노들섬까지 용산은 서울에서도 굵직한 개발이 진행 중인 곳이다. 반면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 임시정부 요인과 독립운동가들의 묘역이 있는 용산 효창공원과 외국관광객에게 명소로 꼽히는 전쟁기념관이 있는 등 역사를 간직하고 계승하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성 구청장은 민선 5기에서 6기까지 구청장을 역임하면서 ‘개발’과 ‘역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지 않고 가운데서 ‘균형추’를 잡아 왔다.특히 용산은 110여년 만에 용산미군기지 반환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기점에 서 있다. 반세기 동안은 일제 병참기지로, 해방 이후에는 미군 주둔지로 무려 113년간 외국군이 점거했던 용산 부지가 이제 국가공원으로 변신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성 구청장은 “과거와 현재가 함께 아울러지고 후손을 위해 미래를 내다보는 공원이 돼야 한다”면서 “서두르지 말고 긴 호흡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성 구청장은 “현재 용산국가공원 사업을 국토교통부라는 한 부처에서만 맡고 있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다양한 주체가 공원 조성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국무총리실 산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산 공원에 남게 되는 한미연합사령부와 드래곤힐호텔, 헬기장과 미 대사관 신축 부지가 공원 곳곳에 남게 되는 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그는 “잔류시설이 부지 여기저기에 남게 되는 바람에 누더기가 될 공산이 크다”면서 “공원 한쪽 가장자리에 모아 놔야 미군 측 입장에서 관리도 쉽고 공원 활용도 용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용산구청 부지 반환 끈질긴 노력… 뚝심 구청장 미군을 설득하고 이 같은 요구를 관철할 가능성에 대해 성 구청장은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민선 5기 용산구청장을 지내면서 과거 아리랑 택시 부지(미군기지)였던 현 용산구청 자리를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끈질긴 노력 끝에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의제’로 끌어올렸고 2003년 결국 지자체 최초로 3300여평에 달하는 부지를 돌려받은 경험이 있다. 성 구청장의 이런 뚝심은 최근에도 빛을 발했다. 용산구는 2015년 전쟁기념관 안 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해 온 한 정부기관을 밝혀냈다. 2년여간의 소송 끝에 이 기관을 상대로 사용료 징수와 관련한 대법원 판결에서 승소하는 쾌거를 이뤘다.다만 미군부대가 이전하면 2027년 용산공원이 조성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이태원 등 주변 상권에 타격을 줄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에 성 구청장은 “봄 장사는 봄이 아니라 겨울에 준비하는 것”이라면서 여유 있는 미소를 지었다. 용산기지 이전을 예상하고 오래전에 이미 만반의 준비를 해놨다는 것이다. 성 구청장은 1998년 43세의 나이로 당시 최연소로 구청장에 당선됐지만 2년 만에 선거법 위반 판결로 물러나야만 했다. 그는 좌절하지 않고, ‘봄’을 준비했다. 필리핀 내 미군기지였던 클라크 공군기지와 수빅 해군기지가 1991~1992년 잇따라 폐쇄된 뒤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필리핀을 방문했다. 성 구청장은 충격을 받았다. 성 구청장은 “눈으로 확인한 현장은 참혹했다”면서 “상권이 다 주저앉았고 모두 폐허나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 성 구청장은 자칫하다가 우리 용산도 미군기지가 떠난 후 필리핀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는 그때부터 구청장이 다시 된다면 용산과 이태원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2000년 민선 5기와 2014년 6기에 잇따라 당선되면서 꿈꿔 왔던 구상들을 차근차근 실현했다. 2013년 해밀턴 호텔 뒤편 약 510m 구간을 국비를 지원받아 세계음식 문화거리로 조성했다. 매년 전 세계 관광객 100만명이 찾는 이태원지구촌축제도 자리잡게 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250대 규모 공영주차장도 건설했다. 오는 11월에는 한남동에 전통공예문화체험관이 문을 연다. ●서울역~노량진 구간 국철 지하화 추진 용산역 일대도 획기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용산역 옛 관광버스터미널 부지에는 다음달이면 국내 최대 규모인 1700실을 갖춘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이 문을 연다. 11월에는 전 세계 화장품 업계 7위에 오른 아모레퍼시픽이 용산역 앞 신사옥에 입주한다. 성 구청장은 “2025년까지 서울역에서 노량진으로 가는 국철을 지하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원효대교부터 동작대교에 이르는 강변북로 지하화도 추진해서 그 위는 녹지대로 만들어 한강까지 걸어갈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구가 개발에만 ‘올인’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구는 효창공원 의열사에서 매년 백범 김구를 비롯해 이봉창·윤봉길·백정기 의사 등 3의사 등 7위 선열 의열사 제전을 열고 있다. 또 의열사를 재정비해 지난해 5월부터 일반인들이 참배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2015년 이태원부군당 역사 공원에는 유관순 열사의 추모비를 세웠다. 이봉창 의사의 옛집이 자리했던 효창동 118 인근에는 이봉창 의사 기념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성 구청장은 “유관순 열사가 18년 동안 용산 이태원에 묻혀 계시다가 일본 사람들이 그곳에 군사기지를 만든다는 미명 아래 그 공동묘지를 파헤치면서 유관순 열사의 시신을 없애 버렸다”면서 “추모비를 세운 것은 누가 구청장이 되더라도 당연히 해야만 해던 일”이라고 말했다. 성 구청장은 “후대에서 보고 배우고 부족한 것은 채울 수 있도록 우리가 잘 갈무리해 둬야 한다”고 했다. ●용산복지재단 출범… 노인 위한 복지 특별구로 노인과 청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복지 사업도 꾸준히 펼쳐왔다. 용산 하면 ‘청춘의 핫플레이스’인 이태원을 떠올리지만 지난달 기준 구내 노인(65세 이상) 비율은 15.8%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4위다. 국내 제일가는 부자들이 몰려 사는 곳이면서도 서울역이나 용산역 주변에 노숙자 등 어렵게 사는 사람들도 많아 세심한 복지 정책이 필요한 도시다. 이에 용산구는 지난해 6월 용산복지재단을 출범시켰다. 기본재산 37억원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55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 성 구청장은 “용산에서 사는 사람은 최소한 먹을 게 없어서 굶는다거나, 옷이 없어서 추위에 떠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게 구청장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혹시나 예산이 없어 복지 혜택을 줄이거나 하는 일 없이 흔들림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재단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2014년에는 실버세대를 위해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어르신의 날’도 만들었다. 성 구청장은 “새로운 시도와 남들이 가지 않은 길들이었으나 용산구민과 구청장을 믿고 뒷바라지해 준 공무원들이 있었기에 많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었다”면서 “용산이 서울의 중심이자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이상민, 9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 ‘유재석은 2위’

    이상민, 9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 ‘유재석은 2위’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2017년 9월 조사결과, 1위 이상민, 2위 유재석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8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인 36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3,385,50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 정도, 미디어와 브랜드에 대한 소통과 확산량을 측정하였다. 8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42,150,947개와 비교하면 20.80%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2017년 9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톱20위 순위는 이상민, 유재석, 박명수, 김종국, 서장훈, 이수근, 박나래, 김건모, 김숙, 김준호, 전현무, 이광수, 이영자, 하하, 김병만, 김준현, 김구라, 차태현, 양세형, 지상렬 순으로 분석됐다. 1위, 이상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580,549 미디어지수 166,617 소통지수 360,360 커뮤니티지수 2,462,76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70,287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903,764 보다 8.54% 하락했다. 2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443,724 미디어지수 223,344 소통지수 292,347 커뮤니티지수 1,986,4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45,884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391,343보다 23.19% 상승했다. 3위, 박명수 브랜드는 참여지수 280,696 미디어지수 229,680 소통지수 79,497 커뮤니티지수 1,673,75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63,629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367,914보다 32.79%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 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2017년 9월 분석결과, 이상민 브랜드가 다시 1위로 복귀했다. 여름 휴가 시즌이 되면서 예능 브랜드 빅데이터 양이 줄어들고, 부정적인 비율이 증가하면서 예능인 브랜드평판지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을 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9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이상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잘한다. 포기하다, 울컥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김종민, 미운우리새끼, 김흥국’이 높게 분석되었다. 이상민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75.63%로 나왔다”고 분석했다. 사진 = 연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청개구리왕자. 옥주현 꺾고 가왕 ‘저격수 속속 등장’

    ‘복면가왕’ 청개구리왕자. 옥주현 꺾고 가왕 ‘저격수 속속 등장’

    ‘복면가왕’ 청개구리왕자에게 맞서는 8인의 듀엣 전쟁이 시작된다.3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옥주현을 꺾은 ‘청개구리왕자’는 처음으로 왕좌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연승에 도전하는 청개구리왕자에게 MC 김성주는 “개구리의 계절은 여름이다. 여름이 지나 시기가 좋지 않다는 평이 있다” 라며 조심스러운 우려를 전했다. 이에 청개구리왕자는 “중2병에 걸려 계절감이 없다” 라며 위트 넘치는 답변을 건네 관객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청개구리왕자’의 황금가면을 노리는 실력자들이 등장, 폭풍 성량과 짙은 감수성이 돋보이는 듀엣 무대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으며 이변을 예고했다. 듣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든 초고수들의 듀엣곡 무대가 끝나자 판정단들은 노래의 여운에 젖은 듯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유영석은 “박빙이다. 기가 느껴지는 무대다”고 혀를 내둘렀으며, ’복면가왕‘의 터줏대감 김구라는 “왜 이렇게 강한 사람들을 붙였는지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라며 날카로운 분석을 내놨다. 특히 한 복면가수는 짙게 깔린 감성으로 “저 분 정말 무서운 분이다. 가왕 저격수다”는 극찬을 받았다. 또 다른 복면가수 역시 상대와는 다른 화려한 테크닉으로 판정단의 귀를 공략, “보통 목소리가 아니다”는 호평을 받아 과연 막상막하의 두 고수 중 어떤 복면가수가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구라 ‘라디오스타’ 퇴출 서명운동, 왜 시작됐나?

    김구라 ‘라디오스타’ 퇴출 서명운동, 왜 시작됐나?

    김구라를 ‘라디오스타’에서 퇴출하자는 서명운동이 2만5000여명을 넘어섰다.지난 8월31일부터 다음 아고라에서 시작된 퇴출 서명운동에는 1일 2만5000여명을 넘어섰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게스트 김생민의 절약 습관을 두고 “짤돌이”, “자린고비”라고 말하는 등 무례한 태도와 발언을 이어갔고,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지적이 일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라디오스타’ 측은 “조롱이 절대 아니었다”면서 “MC들이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해명한 바 있다. 김구라 역시 “생민씨가 첫 출연이어서 유난히 긴장해 MC로서 분위기를 띄워주려는 의도였는데 본의 아니게 그를 조롱한 것처럼 느껴진 것 같다”며 “나쁜 의도는 없었지만 불편함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앞으로 사려 깊은 방송을 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민기, 김구라 김생민 논란 의식? ‘SNS 의미심장한 사진’

    조민기, 김구라 김생민 논란 의식? ‘SNS 의미심장한 사진’

    배우 조민기가 SNS에 의미심장한 사진을 게재했다.조민기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사진을 게시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스타그램 주소를 링크했다. 해당 사진에는 30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언급했던 바 있는 피규어 아톰이 담겼다. 비오는 창가를 바라보는 아톰의 어두운 뒷모습이 시선을 잡아끈다. 특히 전날 조민기의 욜로 라이프와 김생민의 근검절약 라이프가 방송동안 대비되며 김구라의 조롱 논란으로 번졌는데, 이 여파로 조민기 역시 SNS에 악플을 받았다. 이에 다소 어두운 색감의 사진이 그의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에서 진행 태도 문제로 논란이 된 방송인 김구라가 해당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생민은 절약에 대한 가치관과 에피소드 등을 얘기했다. 이 과정에서 진행자인 김구라가 김생민을 조롱했다는 비판적인 목소리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31일 한 언론 매체를 통해 “사실 김생민씨와는 나를 비롯한 라디오스타 MC들과 평소 친분이 있다. 그런데 그날 김생민씨가 첫 출연이어서 긴장을 하는 면이 있었다. MC로서 분위기를 띄어주려 했는데 본의 아니게 그를 조롱하는 것처럼 느껴지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나쁜 의도는 전혀 없었지만 시청자들께 불편함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 사려 깊은 방송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구라 사과 “김생민 조롱 의도 없었다, 진심으로 사과”

    김구라 사과 “김생민 조롱 의도 없었다, 진심으로 사과”

    방송인 김구라가 김생민에게 사과했다.31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김구라는 김생민을 조롱했다는 논란에 대해 “분위기를 띄워주려는 의도였는데 본의 아니게 그를 조롱하는 것처럼 느껴진 것 같다”며 “나쁜 의도는 없었지만 불편함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김생민과 직접 통화를 해 사과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생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생민은 절약을 실천하는 자신의 가치관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MC 김구라가 김생민을 조롱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구라는 결국 사과를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생민, “내 월급이 김구라 30분 출연료” 얼마길래?

    김생민, “내 월급이 김구라 30분 출연료” 얼마길래?

    ‘라디오스타’ 김생민이 첫 전성기를 누리는 소감을 밝혔다.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유행어 ‘슈튜핏(Stupid)’를 탄생시킨 김생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생민은 “아내가 어제 밤부터 들떴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스페셜 MC 김지훈은 “김생민이 나온다고 해서 ‘김생민의 영수증’을 봤다”고 말했고, 김생민은 “재밌게 돈을 벌어야 하지 않겠냐? 열심히 하다 보니 일이 커졌다”고 화답했다. MC 김구라는 “‘출발 비디오 여행’을 무려 23년 동안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생민은 “내 한 달 출연료가 김구라의 30분 출연료”라고 말했고 MC 김구라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다. 내 출연료 봤냐?”고 응수했다. 이에 김생민은 “난 출연료를 까도 자신 있다”고 맞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스페셜 MC로 나온 김지훈이 네티즌의 질문 중 김생민의 직업을 묻는 질문을 소개했다. 김생민은 KBS 공채 개그맨. 그는 “과거 ‘봉숭아 학당’이란 코너에서 인기를 끌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울렁증이 생겨서 못 살렸다”는 사실을 공개했고 아침 방송에서 제의가 들어와서 지금의 리포터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민기 “MC 김구라 확 벗겨버리고 싶다” 폭탄 고백

    ‘라디오스타’ 조민기 “MC 김구라 확 벗겨버리고 싶다” 폭탄 고백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배우 조민기가 MC 김구라에게 “벗겨버리고 싶다”고 폭탄 발언을 해 시선을 모았다.3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조민기, 손미나, 김응수, 김생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민기는 MC들 중 인물 사진에 도전해보고 싶은 인물로 김구라를 꼽았다. 그는 김구라에게 인물 사진 모델을 급 제안하며 “김구라 씨를 확 벗겨버리고 싶다”고 깜짝 발언을 해 김구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클래식 카 7대, 바이크 3대, 안경 800개를 소유하고 있는 ‘연예계 대표 수집광’ 조민기는 꽂혔다 하면 끝을 보는 성격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수의 피규어를 소유하고 있는 조민기는 피규어 관리의 특별한 비법으로 ‘반신욕’을 꼽아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조민기가 김구라에게 보낸 러브콜의 전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성진 “이승만 독재는 자유민주주의 수립 위해 불가피”

    박성진 “이승만 독재는 자유민주주의 수립 위해 불가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이승만 정부의 독재가 당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립을 위해 불가피했다고 주장한 연구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30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인 박 후보자는 2015년 2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대학교 연구 및 교육 Model(모델) 창출’이라는 연구보고서를 학교에 제출했다. 박 후보자는 보고서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정신세계를 “자유민주주의 나라 건설에 대한 열망”으로 평가하면서 “김구와 비교(분단 반대와 대한민국 건국)”라고 적었다. 이러한 시각은 1948년 8월 15일을 대한민국의 건국으로 보는 뉴라이트 사관의 ‘건국절 주장’과 맥을 같이 한다. 반면 현행 헌법은 건국 시기를 김구 선생이 주도한 상해 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 4월13일로 간주한다. 박 후보자는 보고서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알지 못하는 한국 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를 만들기 위해 독재(다른 대안이 있었나?)”라고 이 전 대통령을 두둔했다. 해당 보고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다루며 “국민의 정신개조 운동: 새마을운동(진정한 신분 계층 제도의 타파)”라고 평하기도 했다. 박 후보자는 “해당 보고서는 공학도로서 ‘산업 일꾼’ 양성을 주제로 한 연구용역과 관련된 것”이라며 “이에 대한 평가를 하다 보니 이·박 전 대통령 2명에 대해서만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국절 논란에 대해서는 “헌법적 가치와 임시정부 법통 계승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 선생 中피난처 안내 간판, 배우 조재현·서경덕 교수 기증

    김구 선생 中피난처 안내 간판, 배우 조재현·서경덕 교수 기증

    배우 조재현(52)씨와 서경덕(43) 성신여대 교수가 29일 중국 저장(浙江)성 자싱(嘉興)시에 있는 백범 김구 선생의 피난처 건물 정문에 한글과 한자를 병기한 안내 간판을 달았다.서 교수는 29일 “김구 선생 탄생일과 경술국치일을 맞아 건물 정면에 가로 40㎝, 세로 140㎝ 크기로 한글과 한자를 함께 쓴 ‘김구피난처’(金九避難處) 간판을 만들어 걸었다”고 밝혔다. 간판 제작 및 사전답사 등은 서 교수가 맡았고, 모든 경비는 두 사람의 자비로 충당했다. 두 사람이 중국에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글 병기 간판을 기증한 것은 항저우(杭州) 임시정부 청사, 상하이(上海) 윤봉길 기념관, 창사(長沙) 임시정부청사에 이어 네 번째다. 조씨는 “간판 기증이 한국 관광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본과 아시아, 미주, 유럽 등의 유적지에도 한글이 병기된 간판을 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구 선생은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홍구공원 폭탄 투척 이후 일제의 수배를 받자 상하이에서 자싱으로 피신해 은신했다. 자싱시는 2001년 김구 선생의 피난처 옆에 ‘김구 전시관’을 신축하고, 한국 독립기념관의 지원을 받아 선생 관련 사진과 문헌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라디오스타’ 손미나 “스페인 친구 많이 사귄 비결? 욕 개인교습”

    ‘라디오스타’ 손미나 “스페인 친구 많이 사귄 비결? 욕 개인교습”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가 과거 스페인에서 한 달 동안 욕 개인교습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돈을 탈탈 털어 스페인으로 유학을 갔던 손미나는 욕으로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됐음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한영롱)는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특집으로 조민기-손미나-김응수-김생민이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배우 김지훈이 스페셜 MC로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손미나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욜로족(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손미나는 과거 스페인에서 유학을 할 당시 스페인어 개인교습을 받았던 일화를 언급하며 “한 동안 매일 욕을 가르치더라고요”라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손미나는 욕을 통해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됐고 덕분에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음을 고백하는 등 욕을 가르쳐 준 선생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는 후문. 또한 손미나는 스페인 유학의 경험을 책으로 써 많은 인기를 얻었고, 여행 작가-강연자-편집장 등 6개의 직함 중 수입이 가장 좋은 직업으로 여행 작가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고. 이 밖에도 손미나는 스페인에서 독학으로 익힌 스페인 전통 춤 플라멩코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으며, 1유로로 해외여행을 한 비결까지 공개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손미나의 스페인 유학 시절 에피소드는 오는 30일 밤 11시 10분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감창 서울시의원 ‘전통시장-지역사회 상생’ 정책토론회 개최

    강감창 서울시의원 ‘전통시장-지역사회 상생’ 정책토론회 개최

    “국내・외를 막론하고 시장이란 게, 원래 다 노점에서 출발한 겁니다. 전통시장 안의 거리가게(노점)가 양성화돼야 시장도, 시민도 행복하지요. 이제 서울시가 전통시장내 거리가게를 제도권에서 다루는 노력에 충실해야 합니다” 전통시장 내의 거리가게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의 ‘서울시 전통시장 거리가게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전통시장 내 거리가게에 따스한 애정을 갖고 오랜 노력을 기울여온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은 25일 열린 ‘전통시장내 거리가게와 지역사회 상생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총 1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울러 이날 좌장을 맡은 강감창 의원은 좌장 인사에서 “그간 어려움을 겪어왔던 거리가게 상인들을 돌보고 보듬어주는 열린 정책을 만들기 위하여 이 자리를 마련했다. 치열한 토론으로 보다 바람직한 정책수립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토론회 개최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시의회 의장 양준욱,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조상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성희,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주찬식, 강구덕, 김구현, 김진철, 맹진영, 박마루, 박중화, 송재형, 이명희, 이복근, 이상묵, 이정훈, 이혜경, 장흥순, 황준환 의원 등 많은 시의원들이 참석하여 깊은 관심을 보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 내 330 여개 시장의 상당부분이 거리가게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거리가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방안이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1부에서는 김영기 소상공인진흥공단 정책연구실장, 이경아 동서울대학교 교수(서울시 거리가게 상생정책자문단 위원)가 주제발표를 했으며, 이어 2부에서는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 권완택 서울시 보도환경개선과장, 곽종빈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 김경복 송파구 석촌시장 노점상인회 회장, 박성보 강동구 복조리시장 상인회장, 문장원 서울상인연합회 수석부회장, 박승배 걷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민연대 사무총장 등이 열띤 자유토론을 벌였다. 주제 발표자인 김영기 실장은 ‘전통시장 및 인접구역의 노점 활성화 방안’에 관하여 발표하였고, 이경아 교수는 ‘서울시 거리가게 가이드라인과 전통시장 내 노점에 대한 적용방안’에 대하여 발표했다. 지정 토론자의 주요 발언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석 교수는 “전통시장 내 거리가게를 합법화 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라며 상생가능성과 신뢰를 강조했다. 권완택 과장은 “시민과 거리가게를 위한 정비와 상생방안을 함께 고려하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종빈 과장은 “시장 내의 거리가게가 미치는 보행환경 및 안전에 대한 영향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김경복 회장은 “강감창 의원이 발의한 전통시장 거리가게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이 조속히 통과돼 거리가게가 합법적으로 시장의 발전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성보 회장은 “거리가게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상인, 노점, 공무원의 신뢰와 노력이 필수적이다”라고 조언했다. 문장원 수석부회장은 “일반상가 상인들의 어려움이 많다. 이를 헤아려주기 바란다”며 일반상인으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박승배 사무총장은 “관련 조례가 통과되어 제도화되면 다소 충돌은 있을지라도 거리가게가 제도의 주체로 등장하게 된다”며 강감창 의원이 발의한 관련 조례안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에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으며,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답변이 이루어졌다. 강감창 의원은 정리발언에서 “조례(안)이 거리가게를 지원하기 위함임에도 노점단체가 실태조사와 상생위원회 운영에 의구심을 갖는 것은 그동안 서울시가 상생을 외치면서도 정비차원에서 접근했기 때문이라는 지적과 함께 향후 전통시장내 거리가게는 지원차원의 실태조사와 상생위원회가 운영되도록 할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무엇보다도 토론회를 통해 거리가게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강감창 의원은 전통시장 거리가게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하여 “이는 서울시가 본격적으로 거리가게를 제도권 안으로 끌어안으려는 시도이다. 상가 측과의 마찰이 없는 곳부터 차근차근 지원해나가는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론회를 끝까지 지켜보고 회의실을 나가던 석촌시장 거리가게 상인 김영숙(가명·63)씨는 거리가게를 전통시장의 합법적 주체로 인정하는 조례안을 환영한다면서, “평생 움츠리고 장사했는데 이제 어깨펴고 떳떳이 장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정준하, PD들 오디션 본다 ‘프로듀서 101’ 나영석 PD 지원?

    ‘무한도전’ 정준하, PD들 오디션 본다 ‘프로듀서 101’ 나영석 PD 지원?

    ‘무한도전’에 유명 PD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무도의 밤’ 특집에서는 국내 최초 PD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기획한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프로듀서101’은 정준하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PD 서바이벌 코너다. 정준하는 MBC 곳곳에 이를 홍보했고, PD와의 미팅을 추진했다. ‘세모방’의 최민근 PD가 정준하와의 미팅에 가장 먼저 참석했다. 앞서 최민근 PD는 정준하와 ‘사십춘기’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최민근 PD는 “형님과 프로그램을 한 이후로 슬럼프에 빠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 PD는 정준하가 ‘프로듀서101’을 제안하자 “형님만을 위한 프로그램을?”이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는 최민근 PD가 제안을 수락하기도 전에 “젊은 트렌드하고 맞나 봐야 한다. 네가 75년생이면 토끼띠인데 나와 잘 맞는 것 같다”면서 최 PD가 “첫 프로그램으로 ‘라디오스타’를 했다. 이후 ‘일밤’만 15개를 하다가 ‘진짜 사나이’로 정점을 찍었다”고 말하자 “이런 게 나랑 궁합이 맞다”고 반가워 했다. 결국 최 PD는 마지못해 제안을 수락했고 정준하 제5의 전성기를 만들어보겠다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정준하는 MBC 개그 프로그램 전성기를 이끈 김구산 PD, ‘노브레인’과 ‘세바퀴’의 박현석 PD를 차례로 만났다. 박현석 PD는 “기회를 드리겠다”는 정준하의 말에 “웃기는 건 박명수 보다 웃기냐, 진행은 유재석 보다 잘 하냐”고 묻다가 “네가 잘 하는 게 생각났다. 바보 캐릭터”라고 말해 정준하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박창훈 PD는 “전 이 형이랑 궁합이 안 맞는다. ‘능력자들’도 안 됐고 형 섭외 하고나서 ‘라디오스타’도 마지막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 정준하는 나영석 PD에게 전화를 걸어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저와 함께 할 생각이 있냐, 없냐”고 물었고, 나영석 PD는 망설이다 “죄송하다”고 답했다. 이어 한동철 PD가 정준하를 만나러 왔고 ‘무한도전’ 카메라를 보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는 SBS 유명 예능 PD들도 만나며 ‘프로듀서 101’ 참가를 독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유라 집 공개, 번쩍번쩍 대저택+한강뷰까지 “돈 많이 벌었네”

    걸스데이 유라 집 공개, 번쩍번쩍 대저택+한강뷰까지 “돈 많이 벌었네”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24)의 새 집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에는 가수 김민종이 유라의 집에서 두 번째 동거를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에 이사했다”는 유라의 새 집은 깜짝 놀랄만큼 크고 잘 꾸며져 저택을 연상케 했다. 번쩍번쩍한 거실과 침실, 게스트룸 등이 공개됐고, 한강이 보이는 전망도 자랑했다. 유라의 집을 본 김구라는 “유라, 돈 많이 벌었네”라며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정준하, ‘쇼미’ 넘어 ‘프로듀스101’ 도전 “끝없는 슈퍼스타 열망”

    ‘무한도전’ 정준하, ‘쇼미’ 넘어 ‘프로듀스101’ 도전 “끝없는 슈퍼스타 열망”

    ‘무한도전’ 정준하가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줄 단 한 명의 프로듀서를 찾는다. 정준하는 자신을 위한 PD 오디션 ‘프로듀서101’을 가동, MBC를 비롯한 타 방송사 및 제작사 PD들까지 열혈 미팅을 한 것으로 전해져 그 결과가 어땠을 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김선영 정다히, 작가 이언주)은 ‘무도의 밤’을 준비하며 자체 코너 제작에 들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기획 자체로 큰 화제를 모으며 빅 웃음을 선사한 정준하의 ‘프로듀서101’이 베일을 벗는다. 정준하는 ‘무도의 밤’에서 선보일 코너로 ‘프로듀스101’에서 착안한 PD 오디션 ‘프로듀서101’을 기획,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줄 PD를 찾는데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시작부터 정준하의 아이디어는 돋보였다. ‘무도의 밤’에서 선보일 코너 아이디어로 이 기획을 언급하자, 멤버들 역시 저마다 감탄을 마지 않으며 정준하의 아이디어에 놀라워했다. 정준하는 ‘프로듀서101’ 포스터와 함께 홍보영상까지 촬영하며 열혈 영업 준비를 마쳤다. 이후 정준하는 인맥을 총동원해 PD들 한 명 한 명과 직접 만나고 통화했는데,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 PD를 찾는다며 특정일에 기획서를 들고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공고를 했다. 그는 MBC를 돌며 ‘진짜사나이’를 비롯해 현재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을 연출하고 있는 최민근 PD를 비롯해 ‘라디오스타’, ‘능력자들’을 연출한 박창훈 PD, ‘일밤’, ‘세바퀴’를 비롯해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출한 김구산 PD 등 다수의 MBC PD를 만났다. 또한 찾아가는 서비스로 ‘프로듀스101’을 기획한 YG 소속의 한동철 PD, ‘동상이몽’ 시즌 1, 2의 연출자 SBS 서혜진 PD, ‘힐링캠프’ 등을 연출한 SBS 최영인 PD 등 다수의 PD를 만났다는 후문. 정준하와 미팅을 이어가던 한 PD는 “PD들이 너한테 오디션을?”이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는데, 몇몇의 PD는 그의 기획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이어갔다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수의 방송사 및 제작사 PD들과 열혈 미팅을 이어가는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정준하가 ‘프로듀서101’ 포스터를 들고 마치 영업(?)을 하는 듯한 모습이어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과연 정준하를 슈퍼스타로 만들 PD 오디션 ‘프로듀스101’은 어떤 모습일지, 정준하와 미팅을 한 PD들의 진짜 속마음과 반응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도야 아내, 졸혼 선언→별거 이유 “난소암 수술했는데 술 마시러 나가”

    나도야 아내, 졸혼 선언→별거 이유 “난소암 수술했는데 술 마시러 나가”

    개그맨 나도야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위기를 맞았다. 24일 방송된 KBS ‘속보이는TV 인사이드(속보인)’에서는 개그맨 나도야(노숙자)에게 졸혼을 요구하는 아내 한서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올해로 결혼 10년 차인 나도야는 4개월 전 아내 한서형의 갑작스러운 졸혼 선언으로, 반지하방에서 혼자 지내게 됐다. 하지만 나도야는 졸혼은 절대 안 된다며 아내를 끊임없이 설득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한서형은 졸혼 생활이 더 없이 행복하다며 마음을 돌릴 생각이 없어보였다. 저녁 8시만 되면 아내가 살고 있는 집으로 가는 나도야. 나도야는 졸혼 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계속하는 중이었다.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던 나도야는 이제는 아내 한서형이 잔소리를 하지 않았도 먼저 나서서 집안일을 하며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했다. 여기에 나도야는 두 아들을 살뜰히 보살피는 모습까지 보이며 아내 한서형에게 어필했다. 그러나 아내 한서형은 남편 나도야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고, 냉랭한 반응을 보일 뿐이었다. 과거 ‘구봉숙 트리오’로 나도야와 함께 활동했던 적이 있는 ‘속보이는TV’ MC 김구라는 나도야 한서형 부부에 대해 “사이가 좋은 부부였다, 불과 몇 년 사이 이 부부가 이렇게 지내고 있을 줄 몰랐다”고 이야기하며 “나도야에게 전화해 아내에게 잘하라고 얘기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아내 한서형은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 남편 나도야와는 말을 섞지 않을 정도로 한서형의 마음은 이미 차갑게 식은 모습이었다. 이에 나도야는 자신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아내 한서형에게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 아내 한서형이 나도야에게 마음을 돌린 이유는 따로 있었다. 지난 3월 경계성 난소암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던 한서형. 그 당시 한서형은 끊임없이 나도야에게 아프다고 말했지만, 나도야는 “아프면 병원엘 가”라고 소리치며 무관심한 모습을 보였다고. 또한 한성형은 “수술하고 나서 퇴원한지 5일 만에 남편이 술 마시러 나가더라. 그걸 보고 그냥 나도 자유롭고 편하게 살자는 마음에 졸혼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구라 잡는 탁재훈 ‘차렷 사건’ 재연 “귀여웠다”

    ‘라디오스타’ 김구라 잡는 탁재훈 ‘차렷 사건’ 재연 “귀여웠다”

    탁재훈이 김구라를 잡기 위해 ‘라디오스타’를 찾았다. 탁재훈은 500회 특집 당시 이수근이 언급한 ‘김구라 차렷 사건’의 전말을 공개, 손의 위치까지 정확하게 재현하며 김구라를 당황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한영롱)는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으로 백지영-쿨 유리-탁재훈-UV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스페셜 MC로는 유병재가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탁재훈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동생인 김구라와 ‘티격태격’ 유치 모드를 발동시켰고, 김구라를 귀엽다는 듯 바라보며 흐뭇한 ‘형 미소’를 짓는 등 흥미진진한 상황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는 500회 특집에서 공개된 ‘김구라 차렷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졌다. 당시 공개된 바에 따르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모두 다 같이 화생방 훈련을 보이콧하기로 했으나 김구라가 갑자기 태도를 바꿨고 이 때문에 화가 난 탁재훈이 김구라를 혼냈다. 그러나 김구라는 자신의 ‘차렷 자세’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고 결국 이수근은 탁재훈을 증인으로 신청한 것. 이에 탁재훈은 직접 재연을 통해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탁재훈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김구라의 다소곳한 행동을 그대로 따라했고 김구라는 탁재훈의 거침없는 재연에 안절부절못했다고. 탁재훈은 “그때 구라가 정말 귀여웠어요”라며 승자(?)의 미소를 지은 것으로 알려져 김구라가 ‘차렷 자세’를 인정했을 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밖에도 탁재훈은 절친인 유브이(UV) 뮤지와 듀엣 무대를 꾸미며 반전 가창력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탁재훈이 직접 공개한 ‘김구라 차렷 사건’의 전말은 오늘(23일) 밤 11시 10분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지영, 출산 3개월 만에 ‘라스’ 출격 “딸 외모, 정석원 판박이”

    백지영, 출산 3개월 만에 ‘라스’ 출격 “딸 외모, 정석원 판박이”

    ‘라스’에 출연한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의 ‘딸바보 기질’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결혼 4년만에 딸을 얻은 백지영은 정석원의 ‘딸 사랑’ 인증과 함께, ‘딸바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한영롱)는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으로 백지영-쿨 유리-탁재훈-UV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스페셜 MC로 유병재가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정석원과 결혼해 결혼 4년만인 올해 5월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출산 후 첫 토크쇼로 ‘라스’를 선택해 시선을 모았다. 이는 출산 3개월만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백지영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직 부어 있어요”라며 출산 후 근황 공개와 함께 딸바보가 된 정석원의 안부도 전했다. 특히 백지영은 “남편이 딸바보가 뭔지 벌써 알겠데요”라며 정석원이 안 하던 영상통화까지 걸었음을 고백하는 등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고. 또한 백지영은 딸이 ‘정석원 판박이’임을 밝히며 이를 이루기 위해 밤마다 열심히 기도를 했다고 밝혀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백지영은 절친인 쿨 유리와 처음에는 ‘극혐’ 하는 사이였음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백지영이 밝힌 정석원의 딸바보 면모는 오늘(23일) 밤 11시 10분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셋째 임신’ 쿨유리, 훈남 골퍼 남편과 서울행 ‘D라인 공개’

    ‘셋째 임신’ 쿨유리, 훈남 골퍼 남편과 서울행 ‘D라인 공개’

    셋째를 임신한 쿨 유리가 임신 6개월 몸을 이끌고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백지영-쿨 유리-탁재훈-UV 뮤지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거주 중인 유리는 6살 연하 훈남골퍼 남편과 동행했다. 유리는 셋째 아이를 임신하며 ‘연예계 다둥이 엄마’ 대열에 이름을 올렸고, 만삭의 몸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6살 연하 프로골퍼 남편 사재석과 함께 녹화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고. 유리는 “신랑이 김구라 씨 광팬이에요”라며 미국에서 김구라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다 보고 있다고 밝혀, 김구라를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유리는 LA에서 어쩔 수 없이 ‘착한 동양인’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했으며, 쿨 활동 당시 ‘두 오빠’ 이재훈-김성수의 보호 아래 살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다둥이 엄마 유리의 근황은 오는 23일 밤 11시 10분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소유진 “셋째 임신, 계획이라기 보다는 백종원의 이것”

    ‘동상이몽2’ 소유진 “셋째 임신, 계획이라기 보다는 백종원의 이것”

    ‘동상이몽2’에 출연한 배우 소유진이 셋째 임신이 백종원의 세뇌 때문이라고 밝혔다. 소유진은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요리연구가인 남편 백종원과의 부부 생활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소유진은 셋째를 임신 사실을 밝혀 축하를 받았다. 소유진은 “계획에 있었다기 보다는 남편이 결혼 때부터 아이 셋을 원했다. 세뇌 당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상이몽2’ MC 김구라는 “셋은 부럽더라. 셋을 낳는다는 것은 가정에 올인하겠다는 부부의 선언이다”고 부러워했다. 평소 ‘동상이몽2’ 애청자라는 소유진은 ‘우블리’ 우효광의 스킨십을 엄청 부러워했다고. 추자현은 소유진에게 “백종원은 스킨십을 잘 안 하는 편이냐”고 물었고 소유진은 “남편이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먼저 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런데 어떻게 셋을 (임신했냐)”고 물었고 소유진은 “내가 들러붙는 스타일이다. 로맨틱한 말을 듣고 싶어서 물을 갖다줄 때도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갖다줄게’라고 요구한다. 내가 먼저 ‘행복해, 사랑해’라고 자주 말하는 편이다”고 밝혔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원래 한쪽이 (애정표현을) 많이 하면 다른 쪽은 잘 안 한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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