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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x) 엠버 “팬에게 돈봉투 받아” 깜짝 폭로

    f(x) 엠버 “팬에게 돈봉투 받아” 깜짝 폭로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엠버가 팬으로부터 돈봉투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엠버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극성팬으로부터 현금 한 뭉치를 받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라디오 스타 MC 신정환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은 “어떻게 했느냐”고 물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엠버는 “다시 돌려드렸다.”고 답했다. 엠버가 손가락으로 돈 봉투의 두께를 표시하자 신정환은 “대략 70만원 정도였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누 예삐오’(Nu ABO)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구라 유전자 검사… “아버지 닮아 루게릭병 유전될까?”

    김구라 유전자 검사… “아버지 닮아 루게릭병 유전될까?”

    개그맨 김구라와 아들 김동현이 방송 최초 유전자 정보를 공개한다. 김구라와 김동현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신의 밥상’ 녹화에 참여해 유전자 검사를 통해 루게릭병에 걸릴 가능성을 체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구라는 아버지가 루게릭병으로 돌아가신 가족력이 있어 이번 검사에 큰 관심을 가졌다. 루게릭병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구라는 평소 다리가 조금만 아파도 루게릭병을 의심하는 건강 염려증이 있을 정도다. 이에 루게릭병의 위험성을 높이는데 관여하는 12개 유전자를 전격 공개해 김구라가 루게릭병에 걸릴 가능성을 검토했다. 12개의 유전자 표가 하나씩 공개되는 동안 평소 배짱 좋기로 소문난 김구라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남들에 비해 발달된 김구라만의 우월 유전자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검사 결과 김구라는 일반인보다 전립선암 발병 빈도가 낮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밝혀져 ‘정자왕’으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신의 밥상’은 최첨단 과학 기술을 동원해 스타의 몸에 맞는 1대1 맞춤 푸드를 제공하는 미래형 맞춤 먹거리 프로그램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애국지사 김봉영 선생 별세

    [부고] 애국지사 김봉영 선생 별세

    광복군에 입대해 항일독립운동을 한 애국지사 김봉영 선생이 19일 오후 별세했다. 94세. 1916년 황해도 은율군에서 출생해 중국으로 건너가 임시정부 인사들을 도왔다. 지하 공작 활동을 하던 중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본격적인 항일투쟁에 나섰다. 김구 선생의 지휘 아래 만주와 상하이, 일본 등을 왕래하며 독립운동을 했다. 유족으로 이상금 여사와 딸 경애씨가 있다. 빈소는 경기도 광명성애병원, 발인은 21일 오전 6시30분. 장지는 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4묘역. (02)2689-9152.
  • ‘뜨형’ 소개팅女 정현주-정모레-이미소…네티즌 관심 폭발

    ‘뜨형’ 소개팅女 정현주-정모레-이미소…네티즌 관심 폭발

    ‘뜨거운 형제들’에 소개팅녀로 출연한 이미소가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는 주인의 명령을 받고 그대로 행동하는 ‘아바타 소개팅-내 주인을 소개합니다’가 펼쳐졌다. 여심을 모르는 박명수 박휘순 이기광 노유민이 주인이 돼 여심을 잘 아는 한상진 탁재훈 김구라 싸이먼디를 조정하는 콘셉트로 아바타 소개팅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 얼짱 소개팅녀로 나온 정현주 정모레 이미소는 뛰어난 미모로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낳았다. 김구라의 소개팅녀 정현주는 귀여운 외모와 수줍은 미소가 돋보였으며 탁재훈의 소개팅녀 정모레는 환하게 웃는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싸이먼디의 소개팅녀 이미소는 배우 김경화를 꼭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소개팅녀들 여신포스 작렬이네요.”, “소개팅녀들 미모가 최고입니다.”, “정현주 씨 지금 인터넷 검색어 1위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MBC ‘뜨거운 형제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뜨형’아바타 소개팅女 정모레-정현주-이미소 관심집중

    ‘뜨형’아바타 소개팅女 정모레-정현주-이미소 관심집중

    20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이 아바타 소개팅으로 큰 웃음을 준 가운데, 소개팅녀로 출연한 정현주, 정모레, 이미소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아바타 소개팅은 여자의 마음을 전혀 모르는 무심한 박명수, 박휘순, 노유민, 이기광 등이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 탁재훈, 김구라, 한상진, 쌈디의 육신을 빌려 아바타 주인으로 소개팅에 참여하는 식이다. 소개팅녀로는 정모레, 이미소, 유승연, 정현주가 출연했다.김구라의 맞선녀인 정현주는 귀여운 외모와 수줍은 미소로 많은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동치미 러브샷’ 같은 김구라의 황당한 요구에 응하는 등 예의바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또한 탁재훈의 맞선녀로 출연한 정모레는 상대의 어떤 행동에도 환하게 웃어주는 예쁜 마음씨와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쌈디의 맞선녀로 출연한 이미소는 배우 김정화를 똑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한편 역반란을 일으킨 아바타 소개팅이 방송된 뒤 각종 포털 사이트에 정현주와 정모레가 아름다운 외모로 검색순위 상위권을 석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 MBC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기광, ‘애완돌’ 벗고 ‘악마본능’ 입었다

    이기광, ‘애완돌’ 벗고 ‘악마본능’ 입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중인 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이 애완돌이라는 애칭 뒤에 숨겨진 악마본능을 드러냈다.이기광은 최근 ‘뜨거운 형제들’ 녹화에서 얼굴과 성격 모두 극과 극의 차이를 나타내는 개그맨 김구라와 각각 주인, 아바타로 연을 맺어 소개팅에 임했다.이기광은 지금까지 착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유지해왔으나 자신의 아바타인 김구라에게 토끼 이빨 만들기, 손으로 이 쑤시기 등 굴욕적인 미션을 지시해 재간둥이 악동, 미니 탁재훈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한편 아바타 조종의 새로운 강자인 이기광이 소개팅녀로부터 선택을 받았는지의 여부는 오는 20일 오후 5시 20분부터 전파를 타는 ‘뜨거운 형제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9일 TV 하이라이트]

    [19일 TV 하이라이트]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오전 10시30분) 조종사 구조 및 민간인 인명구조 임무를 맡고 있는 최정예 공군 특수부대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연기파 배우 유태웅이 대한민국 공군 0.1% ‘항공구조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권투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하고 신인왕 타이틀까지 거머쥔 그가 극한의 훈련을 이겨내고 민간인 최초로 항공구조사 명예수료장을 거머쥐었다. ●결혼해주세요(KBS2 오후 7시45분) 고향 친구들과 생일잔치 중 언제나처럼 자식 자랑에 신이 난 종대. 특히 최근 교수가 된 맏아들 태호는 그의 유일한 희망이다. 하지만 자랑과 달리 정작 생일상은 초라하기만 하다. 자식 셋은 모두 각자의 일로 바빠 참석하지 못하고 아내 순옥과 며느리 정임, 동생 종남만이 그의 생일을 축하해 준다. ●민들레 가족(MBC 오후 7시55분) 노식은 지원과 명석의 대화를 녹음하고, 명석은 정말 지원이 자신을 버리려 한다는 걸 깨닫는다. 상길의 건설현장을 찾아간 숙경은 상길이 힘들게 일하는 모습에 화를 내고, 여자가 있다는 의심까지 하게 된 숙경은 상길과 말다툼을 벌인다. 한편 효동은 필남이 보고 싶은 마음에 필남의 집 앞을 서성인다.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SBS 오후 3시20분) 진품명품 왕종근, 이번엔 ‘고자질’이다. 그가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던 사연은 무엇일까. 독설대왕 김구라, 알고 보니 엄살도 ‘세계 대왕급’. 조금만 아프면 아들 동현군에게 질리도록 하는 소리가 있다는 데 그것은 무엇일까. MC 김국진, 8살 지웅군에게 당하다. 그를 당황하게 만든 사건은 무엇일까.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20분) 두위의 연락을 받고 간 당진은 드디어 숨겨 놓은 곡식을 확인한 후 포두 주강을 하옥시킨다. 포청천이 제련소에서 돌아오면서 정원에게 주강을 넘기자 모두들 의아해한다. 한편 마한은 제련소 주변에서 시체 40여구를 발견한다. 불안감을 느낀 정원은 방태사에게 서신을 보낸 후 이곤에게 급히 달려간다. ●김수로(MBC 오후 9시45분) 자객에게 암살당한 조방이 죽기 전 수로에게 친아들이 아니라는 말과 수로가 지녔던 청동목걸이를 전한다. 부상을 입은 도치는 이바가와 정견비에게 천군후사의 습격을 알리고, 이진아시와 아효는 흑표와 격렬한 전투를 벌이다 낭떠러지로 떨어진다. 한편 정견비는 구간들을 회유해 이진아시를 왕으로 추대하려 한다. ●한국전쟁 3부 폭풍(KBS1 오후 8시) 1950년 6월25일 새벽 4시. 한국군은 제대로 방어할 새도 없이 무너졌다. 북한의 기습, 미아리 방어선 붕괴, 한강교 폭파. 6월28일 새벽 5시 인민군의 서울 입성. 개전 3일 만이었다. 북한은 한 달 만에 경상도의 일부를 제외한 남한 전역을 장악했다. 인민군은 어떻게 그렇게 빨리 남하할 수 있었을까.
  • 크리스탈 “엠버, 글래머 아냐…그냥 말랐다”

    크리스탈 “엠버, 글래머 아냐…그냥 말랐다”

    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크리스탈이 팀 동료 엠버의 몸매를 두고 거침없는 발언을 내놨다.크리스탈은 지난 16일 MBC ‘황금어장’의 코너 ‘라디오 스타’에 다른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자리에서 MC 김구라가 엠버를 향해 “원래는 글래머러스한 편인가?”라고 묻자 “아니다. 원래 말랐다”고 대신 답해 눈길을 끌었다.이에 김구라는 “크리스탈의 언니 제시카(소녀시대)도 ‘라디오 스타’에서 콘셉트를 잡았다”며 “난 이 집안하고 잘 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크리스탈은 이날 방송에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출연 당시 논란을 낳았던 불성실한 방송태도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구라, f(x)에 영어 구구단 굴욕 “영문과 맞아?”

    김구라, f(x)에 영어 구구단 굴욕 “영문과 맞아?”

    영문과 출신 김구라가 또 영어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16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여성그룹 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가 출연해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 등과의 입담으로 시청자를 즐겁게 했다.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잘 나가다가 갑자기 신정환이 영어로 구구단 문답 놀이를 제기하며 김구라의 아틸레스건을 건드렸다.김구라는 안색에 급 냉각되며 화제를 돌려 회피하려 했으나 신정환이 에프엑스에게 문제를 내라고 고집해 계속 진행됐다.에프엑스가 영어로 “”9 times 8 ?” 라고 질문하자 김구라는 한참 망서리더니 어쩔 수 없이 “27”이라고 답해 웃음바다가 됐다.”영문과 졸업 맞느냐”는 야유에 “대학 영문과에선 영어 구구단은 안배운다”며 급 수습에 나섰으나 이미 수습하기엔 너무 늦어 김구라의 굴욕(?)은 더 쌓여만 갔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프엑스 설리 “김희철이 발냄새 난다 괴롭혀”

    에프엑스 설리 “김희철이 발냄새 난다 괴롭혀”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설리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릴 때 김희철이 유치하게 괴롭혔다.”고 고백했다. MC 김구라가 어떻게 괴롭혔냐고 묻자 설리는 “발냄새가 난다고 하고 머리를 안 감고 왔냐고 물어봤다.”고 그 당시 상처를 많이 받았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설리는 “나도 만만치 않게 괴롭혔다. 김희철이 흰바지를 입고 왔을 때 진흙 묻은 공으로 바지에 진흙을 묻혔다.”고 말해 출연진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희철이 깜짝 출연해 MC들에게 설리를 잘 부탁한다고 말해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김구라, f(x)에 영어 구구단 굴욕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김구라, f(x)에 영어 구구단 굴욕

    영문과 출신 김구라가 또 영어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16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여성그룹 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가 출연해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 등과의 입담으로 시청자를 즐겁게 했다.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잘 나가다가 갑자기 신정환이 영어로 구구단 문답 놀이를 제기하며 김구라의 아틸레스건을 건드렸다.김구라는 안색에 급 냉각되며 화제를 돌려 회피하려 했으나 신정환이 에프엑스에게 문제를 내라고 고집해 계속 진행됐다.에프엑스가 영어로 “”9 times 8 ?” 라고 질문하자 김구라는 한참 망서리더니 어쩔 수 없이 “27”이라고 답해 웃음바다가 됐다.”영문과 졸업 맞느냐”는 야유에 “대학 영문과에선 영어 구구단은 안배운다”며 급 수습에 나섰으나 이미 수습하기엔 너무 늦어 김구라의 굴욕(?)은 더 쌓여만 갔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너를 위해… 이 한마디에 안중근역 맡았죠”

    “너를 위해… 이 한마디에 안중근역 맡았죠”

    “겨레와 나라가 뭐기에 가족들을 왜 다 버렸냐는 아들 준생의 물음에 안중근이 ‘너를 위해서’라고 대답했어요. 그 대사 한마디에 꽂혀서 하게 됐습니다.”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 송일국이 안중근 의사를 다룬 연극 ‘나는 너다’에 출연한다. 뮤지컬 ‘영웅’이 영웅으로서 안중근을 조명한다면, 연극은 인간 안중근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송일국이 안중근과 그의 둘째 아들 준생 1인 2역을 맡았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안 의사의 가족 얘기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안 의사의 장남 분도는 7살 때 죽었다. 일제의 독살설이 나돌았다. 둘째 준생은 더 비극적이다. 1939년 총독부는 중국 상하이에서 어렵게 살던 준생을 불러들여 이토 히로부미의 아들에게 “아버지의 행동은 잘못이었다.”고 사과하도록 했다. 배신자 낙인이 찍힌 것. 광복 직후 김구 선생이 중국 정부에 아비 이름을 더럽힌 준생을 죽여달라고 요청했을 정도다. 준생은 1952년 사망할 때까지 ‘호부견자’(虎父犬子·호랑이 아비 밑에 태어난 개 같은 자식)라는 욕을 들어야 했다.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살아온 송일국이 ‘너를 위해서’라는 대사에 꽂힌 이유다. 지난 9일 서울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송일국은 “극 중 대사에는 준생을 친일파, 배신자라 부르는 대목이 나오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나 역시, 그리고 누구라도 그 시대를 살았다면 그렇게 될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저는 그렇지 않았지만, 독립운동 때문에 되레 집안은 참으로 많은 고생을 했고, 그런 얘기들을 쭉 듣고 보면서 자랐다.”면서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걸 뻔히 알면서도, 어떤 꼬리표가 달라붙을지 뻔히 알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었던 준생을 이해하고, 그렇기 때문에 안 의사가 더 위대한 인물로 추앙받는 게 아니겠나.”라고 덧붙였다. 송일국 개인으로서는 연극 무대 첫 도전이다. 첫 도전에 대한 두려움과 고민을 넘어서게 한 것도 작품의 이런 성격 덕분이다. 연출을 맡은 윤석화의 협박(?)도 통했다. 윤석화는 “처음 출연을 제안했을 때 연극 무대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얘기했지만, 네가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니 이런 역할을 맡을 책임도 있다고 설득했다.”면서 “가난한 연극판의 적은 개런티에도 흔쾌히 출연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나는 너다’는 새달 27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KB하늘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배우 박정자가 안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역을 맡고, 한명구·배해선 등이 출연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박휘순 “모태개그 알아주니 연아보다 더 행복해”

    박휘순 “모태개그 알아주니 연아보다 더 행복해”

    “저, 강남 살아요.”라는 단 한마디 대사로도 웃길 수 있다는 개그맨 박휘순(34). 그가 KBS ‘개그 콘서트’(개콘)에 이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일밤)의 ‘뜨거운 형제들’까지 연타석 홈런을 치며 개그계의 새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데뷔 이래 최고 전성기를 누리는 그를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아바타 소개팅·여장 개그 멀티히트  저음의 목소리에 또박또박한 발음. 박휘순을 처음 만나니 “어? 목소리 좋으시네요?”라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왔다. 그는 숨만 쉬어도 웃긴다는 어느 PD의 말처럼 개그맨으로서 타고난 ‘친근한’ 외모와 어눌한 콘셉트의 코믹 연기로 사랑 받고 있다.  “집이랑 방송국만 오가서 그런지 인기는 잘 실감을 못하겠어요. 그렇지만, 요즘 길거리에 나가면 그냥 와서 안기는 분도 계시고 예전에 만난 적이 있는 사람처럼 반가워 해주세요. 꿈이었던 개그맨이 됐고, 이젠 예능까지 진출하게 되니 솔직히 요즘 김연아보다 더 행복해요.”  예능 프로 첫 도전인 ‘뜨거운 형제들’은 방영 한달만에 젊은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는 등 추락하던 ‘일밤’ 구원투수로 각광받고 있다. 박휘순이 맹활약한 ‘아바타 소개팅’이 시쳇말로 대박을 친 덕분이다. 유부남들의 ‘아바타’로 소개팅에 나간 그는 4명의 출연자 중 유일하게 커플 되기에 성공했다.  “대학교 2학년 이후 처음 나간 소개팅인지라 마음이 들뜨고 설렜죠. 소개팅 내내 주인들의 명령을 수행하느라 워낙 상태가 좋지 않아 기대도 안했는데 마지막에 선택을 받으니 마치 로또 복권에 당첨된 것 같았어요. 각본에 의해 짜여지지 않은 실제 상황이라 더욱 기뻤습니다.”  그러나 ‘개콘’처럼 공개 코미디에 익숙해진 그가 예능 프로에 도전하는 과정은 쉽지 만은 않았다. MBC ‘일밤’은 몇년째 시청률면에서 고전했고,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방송사를 옮겨 활동한다는 것도 그에겐 적잖은 부담이었다.  “밥먹는 모습까지 여과없이 그대로 방송에 그대로 나가니 당황스럽기도 했죠. 예능은 적절한 시점에 끼어드는 타이밍과 조화롭게 다른 멤버를 배려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녹화 내용에 따라 매번 주인공이 달라지는 것도 아직 적응하기 쉽지 않구요.”  그렇지만 함께 출연하는 탁재훈, 김구라, 박명수, 한상진 등과의 팀워크는 ‘국가대표급’이라고 자랑이 대단하다. 캐릭터를 빨리 만들어야겠다는 조급함도 있지만, “이수근에게 ‘국민 일꾼’이라는 캐릭터가 생기기까지 약 2년의 시간이 걸렸다.”며 특유의 느긋한 웃음을 짓는다. ●“이젠 제 외모에 만족합니다”  지금의 그를 이야기할 때 ‘개콘’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제3세계’, ‘애정의 조건’, ‘패션 7080’ 등 수많은 코너에서 뭔가 억울하고 불쌍한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다. 최근에는 ‘봉숭아학당’에서 김연아, 이효리, 전도연 등을 패러디한 ‘여장 개그’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어떤 가수나 배우가 화제가 되면 바로 개그 소재로 반영해요. 연기할 때는 최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소품같은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쓰죠. 예를 들어 샌들에 회색 양말을 신는다든지 그런거요. 1000명 중에 20~30명이라도 숨겨진 작은 소품을 알아 보고 낄낄대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분장실의 강 선생님’이 사라진 뒤 요즘 분장 개그를 하는 사람이 줄었다며 틈새 시장인 ‘여장 개그’에 당분간 주력하겠다는 박휘순. 요즘엔 안비슷해도 일단 우기고 본다는 그는 의외로 치밀하게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었다. 학창시절 컴플렉스였던 자신의 외모에도 이제는 큰 불만이 없단다.  “고등학교때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이성 앞에서 늘 용기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젠 앞니가 좀 비뚤어진 것 빼고는 큰 불만은 없어요. ‘구준표’ 이민호라도 얼굴을 바꾸지 않을 것 같아요. 반평생을 지낸 제 얼굴이 익숙하고 친근해 좋아요. 단, 이제 불쌍해 보이는 캐릭터는 그만하려구요. 저도 결혼 좀 해야죠.” ●다음 목표는 예능 MC…롤모델은 박명수  호탕한 웃음 끝에 이상형을 물으니 유머를 알고 같이 잘 웃어주는 여자란다. 드라마 ‘공부의 신’, 영화 ‘청담보살’ 등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도 영역을 넓혀가는 그의 다음 목표는 예능 MC. 닮고 싶은 모델로는 주저없이 개그맨 박명수를 꼽았다.  “솔직히 제가 유재석이나 강호동 스타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박명수 선배처럼 현실감 있는 진행자가 되고 싶어요. 방송에선 박 선배를 2인자라고 하는데, 애드립과 재치, 열정 등 내공은 1인자에 가깝죠. 그런데 아직 저를 이끌어줄 1인자는 찾지 못했어요.”  ‘과연 개그맨이 될 수 있을까.’하는 끝없는 의구심 끝에 스물아홉의 늦은 나이에 개그맨의 길에 들어선 박휘순. 개그 무대의 희열감이 좋다는 그는 요즘 무명 시절 윤형빈, 변기수와 함께 대학로 길거리 공연을 하며 열정을 불태우던 시절을 종종 떠올린다.  “홍대에서 음악하는 친구들처럼 부담감을 털어버리고 제가 하고 싶은 개그를 마음껏 하고 싶어요. 어리숙하지만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에너지가 느껴지는 ‘박휘순’이라는 브랜드로 영원히 남고 싶습니다.”  글·사진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조권, 여대생기숙사에서 최강 생존능력 ★ ‘1위’

    조권, 여대생기숙사에서 최강 생존능력 ★ ‘1위’

    그룹 2AM 조권이 여대생 기숙사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을 것 같은 스타 1위로 뽑혔다. 조권은 지난 5월 31일부터 1주일 동안 영화정보사이트 씨네서울에서 ‘여대생 기숙사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을 것 같은 스타’라는 주제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조권은 38.1%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노홍철은 26.2%로 2위에, 박명수와 김구라는 각각 17.9%의 기록을 나타내며 나란히 3위에 올랐다. 한편 조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와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패떴2)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연애 발각되면 얘기 해야죠”..열애설 진실은?

    비 “연애 발각되면 얘기 해야죠”..열애설 진실은?

    가수 비와 배우 전지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비가 방송에서 여자친구 공개여부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화제다.비는 지난 8일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안양예고 후배 세븐에 대해 얘기하던 중 MC 윤종신이 “세븐과 박한별은 연애한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비는 “많이 부럽다.”며 세븐 박한별 커플이 부럽다는 듯이 말했다.이어 MC들이 “비도 (여자친구를) 공개하라”고 요청하자 비는 “(애인)이 있어야 얘기를 하죠”라고 답했지만 ‘라디오 스타-비 편’ 녹화가 이뤄진 4월 당시 비와 전지현의 열애가 진행 중이어서 자신의 열애사실에 대해 조심했던 것으로 보인다.또 MC 김국진이 “여자친구가 생기면 공개할건가”라고 묻자 “안 할 거다.”라고 비장한 표정을 지으며 단호하게 말했다. 김구라가 “(본인이 공개를) 안하려고 하더라도 데이트 장면이 발칵될 수 있는데 그때도 부인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럼 얘기해야죠”라고 쿨하게 말했다.하지만 방송 다음날인 9일 비의 ‘열애사실’이 확인되면서 그의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그럼 비가 직접 공개하는 건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의 열애설에 대해 비 소속사 제이튠 측은 “소식을 접하고 확인 중이다. 곧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한 가운데 비가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세 보이려고 할리우드 스타 대신 밥값 냈다”

    비 “세 보이려고 할리우드 스타 대신 밥값 냈다”

    ‘월드스타’ 비가 할리우드 톱스타들에게 밥을 산 사연을 공개했다.비는 지난 9일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할리우드 톱스타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MC 김구라가 “할리우드 스타랑 밥 먹으면 누가 돈을 내냐”고 묻자 비는 “누구라고 말씀은 안 드리겠는데 돈 많은 스타와 함께 먹고 내가 냈다.”며 “더 세 보이려고”라고 밥을 산 이유를 고백했다. 이에 김구라가 “누군지 얘기해주면 안되나?”고 묻자 비는 “얘기해도 되는 건지”라며 “에밀 허쉬와 수잔 서랜든과 밥 먹을 때 내가 밥값을 냈다.”고 밝혔다.이어 비가 “밥을 먹은 후에 고맙다고 하더라”라며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자 김구라가 “‘야, 내가 냈어.’를 영어로 어떻게 말하냐”고 물어 보기도 했다.이외에도 비는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인 ‘널 붙잡을 노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한예슬을 발탁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이온라인닷컴(U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세븐-박한별 연애 부러워” 솔직고백

    비 “세븐-박한별 연애 부러워” 솔직고백

    가수 비가 세븐·박한별 커플에 대한 부러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서 비는 안양예고 후배인 세븐에 대해 얘기하던 중 MC 윤종신이 “세븐과 박한별은 연애한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묻자 “많이 부럽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비도 (여자친구를) 공개하라.”고 요청하자 그는 “저는 뭐 있어야 얘기를 하죠.”라고 답했다. 이어 비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방송에서 이야기할 건가.”라는 질문에 “안 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얘기하다 김구라가 “증거자료가 발각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이야기 해야죠.”라고 말을 바꿔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에서는 피겨여왕 김연아가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과 악성댓글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치 빛을 분사하는 프리즘처럼 다양한 소리의 폭 보여드릴래요”

    “마치 빛을 분사하는 프리즘처럼 다양한 소리의 폭 보여드릴래요”

    ‘벌써 잊혀져간 옛 사랑을 술잔에 남겨 놓고서/ 말 없이 웃음 짓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 내리네….’ 1981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곡인 ‘별이여 사랑이여’의 가사다. 하모니카의 애절한 멜로디와 첫사랑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주옥같은 가사는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노래를 부른 3인조 그룹 ‘사랑의 하모니’의 굵직한 음성이 더해져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3인조 그룹 ‘사랑의 하모니’ 리드싱어 ‘사랑의 하모니’ 리드 싱어였던 이경오(52)씨가 콘서트를 연다. 6일 오후 7시30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다. 이번에는 대중가요가 아니다. 그의 이름 앞에는 ‘바리톤 가수’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다. 그는 이미 수년 전부터 파페라 바리톤 가수로 변신,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신사동 장천아트홀에서 ‘이경오 블루오페라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대중음악의 감수성과 정통 클래식을 오묘히 조합, ‘크로스 오버’ 파페라 영역을 개척해 왔다. 독특한 음색으로 그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낭만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씨는 2일 “한 사람에서 비롯되는 소리의 폭과 감성 표현이 마치 빛을 분사하는 프리즘처럼 다양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푸치니의 ‘네순 도르마’ 등 선보여 공연에서는 루이 암스트롱의 ‘왓 어 원더풀 월드’를 비롯해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명곡 ‘네순 도르마’ 등을 선보인다. 네순 도르마는 평범한 휴대폰 영업사원이었던 폴 포츠(일반인 대상 스타 발굴 영국 TV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 우승자)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놨던 그 노래다. 여성 지휘자 김봉미가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무대를 꾸민다. 소프라노 김구미, 테너 주세페 김, 김철호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5만~10만원. (02)6002-6290~1.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3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푸른 보약이라고 불리는 매실의 계절이 돌아왔다. 매실은 우리 몸의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는 구연산이 풍부하다. 맛도, 효능도, 먹는 방법도 다양한 매실 활용법을 알아둔다면 365일 가족 건강 걱정은 끝. 태양이 뜨거워지는 여름에 진가를 더욱 발휘하는 매실에 대해 알아본다. ●롤링 스타즈(KBS2 오후 3시5분) 우주야구리그에서 우승하면 지구를 돌려준다는 네로의 폭탄선언에 지구왕국에서는 비상대책회의가 열린다. 하지만 지구는 야구팀조차 없는 최악의 상황. 20년 전 야구에 얽힌 치욕스러운 과거가 있는 바키가 야구를 법으로 금지시켰기 때문이다. 결국 공개모집으로 지구대표팀 선수들을 선발하게 된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성수는 선배로부터 전설이라 불리는 야동을 얻게 되고, 오피스텔에서 선호, 영광과 함께 보기로 한다. 뜻이 맞은 세 남자는 전설을 보기 위해 들고 뛰어 다니는데, 만만치 않은 장애물들이 생겨난다. 한편 지원은 유나가 옥숙과 고스톱을 치는 걸 보고 한 소리 하고, 옥숙은 지원에게 서운함을 느끼며 육아 파업을 선언한다. ●한밤의 TV연예(SBS 오후 11시5분)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남자주인공 서인우 변호사 역을 맡아 다정하고 재미있는 모습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나쁜 남자의 모습까지 다양한 변신을 선보인 박시후를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 만나본다. 2010년 10집으로 돌아온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 그 화려한 컴백의 순간을 한밤에서 단독으로 공개한다. ●극한직업<홍게잡이 2부>(EBS 오후 10시40분) 망망대해 위, 사라진 부표를 찾아 나선 성춘호. 한시라도 빨리 부표를 찾지 못하면 힘들게 던져놓은 통발을 모두 잃어버릴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점점 짙어지는 안개 때문에 작업은 더욱 난항을 겪는다. 그때 멀리서 흐릿하게 보이는 부표. 부표를 끌어올리기 위한 선원들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지는데…. ●토크 황금마이크(OBS 오후 11시) 트랜스젠더 가수 이시연은 “여자가 된 후 가장 먼저 여자 속옷을 사러 갔다.”며 “어떤 속옷을 사야 하는지 몰랐는데 어머니에게 배우면서 행복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김구라는 “예전에 입던 남자 속옷은 어쨌냐.”고 물었고, 이시연은 “그대로 있는데 선물로 드릴까요?”라고 맞받아쳐 주위의 웃음을 샀다.
  • ‘품절男’ 사이먼디-노유민, 방송 퇴출 위기?

    ‘품절男’ 사이먼디-노유민, 방송 퇴출 위기?

    ‘품절남’으로 밝혀진 사이먼디와 노유민이 네티즌들의 귀여운 질투를 받고 있다. 힙합그룹 슈프림팀 멤버 사이먼디와 NRG 출신 노유민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새 코너 ‘뜨거운 형제들-아바타 소개팅’에서 “여자 친구가 있으니 품절남은 빠져라!”는 이유로 제외 당할 위기(?)에 처했다. ‘뜨거운 형제들-아바타 소개팅’은 네 유부남(탁재훈, 박명수, 김구라, 한상진)의 조종을 받아 네 미혼남 (박휘순, 노유민, 사이먼디, 이기광)이 소개팅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이 실제 소개팅 내용을 다루고 있는 만큼, 여자친구의 존재가 확인된 사이먼디와 노유민을 향한 네티즌들의 불만이 커져가고 있는 것. 사이먼디는 지난 해 12월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2년 된 여자 친구가 있다.”고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사이먼디의 여자친구는 ‘홍대여신’으로 유명한 레이디 제인으로 두 사람은 이미 2년 넘게 열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노유민 역시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마이파트너’에서 “노서방 사랑해요”라는 여자친구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고 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여자 친구의 존재를 인정했왔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여자 친구까지 있는 사람들이 그라믄 안돼. 휘순이형 생각해서라도 그라믄 안돼.”, “소개팅녀들은 아무것도 모르던 눈치던데 보기 좀 그랬다.”, “아무튼 어디를 가나 있는 것들이 더한 법”, “여자 친구도 있으면서, 박휘순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등으로 상당수의 의견이 ‘박휘순’을 지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아이디 ‘슈프림피자라지에콜라1’을 쓰는 사이먼디의 팬은 “안 된다. 이제야 겨우 이름 알리기 시작했는데 안 된다. 1년 6개월만 사람하나 살리는 셈 치고 봐주세요. 그 안에 자리 잡겠지요.”라고 눈물의 소감을 남겼다. 한편 23일 방송분에서 사이먼디에게 에프터 신청을 했던 주보비는 2005년 종영한 KBS 드라마 ‘반올림1’에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 레이디 제인 미니홈피, 노유민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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