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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 ‘살인윙크’ vs 빅토리아 ‘오~빠’…닉쿤은 누굴 더?

    나나 ‘살인윙크’ vs 빅토리아 ‘오~빠’…닉쿤은 누굴 더?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와 f(x) 빅토리아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살인애교’로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애프터스쿨 나나는 지난 14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평소 무표정한 얼굴로 ‘시크돌’이라는 별칭을 얻은 것과 상반되는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분에서 나나는 회사에서 따로 표정연습을 하고 있음을 상기하면 ‘표정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였다. 하지만 평소 독설가로 유명한 김구라는 나나의 애교에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내는 짖춢은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나나는 방송 내내 의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다. 나나의 첫 번째 애교 공격은 귀여운 표정이었다. 하지만 김구라는 “아니야, 아니야. 이건 아니야”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나나가 이에 굴하지 않고 두 번째 ‘V라인 표정’을 지어보이자 진행자들은 의욕에 차있는 나나의 모습에 박장대소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국진은 “그냥 자연스럽게 웃어 보이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나나는 “한번 해 볼까요?”라며 곧바로 고개를 앞쪽으로 당기며 미소 지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나나가 실망하거나 주눅 들지 않고 밝은 모습을 보여 보기 좋았다.”고 평했다. 나나는 이날 방송분에서 ‘우리 결혼 했어요-시즌2’에서 걸그룹 f(x) 빅토리아와 가상부부로 활약 중인 닉쿤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어 닉쿤을 향해 윙크를 선보이기도 했다. 나나의 이상형 닉쿤의 ‘아내’ 빅토리아 역시 지난달 16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살인애교’를 선보인 바 있다. 빅토리아는 이날 방송분에서 도도한 이미지를 버리고 김국진을 “오빠”고 불렀다. 윤종신은 당시 중국인 멤버로 f(x)에서 신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빅토리아를 향해 “애교가 그렇게 많다는데 김국진에게 한번 보여달라”고 짓궂은 요구를 했다. 부끄러운 듯 잠시 주춤했던 빅토리아는 콧소리가 잔뜩 섞인 목소리로 “오빠”라고 불렀고 김국진은 이에 감동하며 “헌커아이(귀엽다)”고 중국어로 칭찬했다. 이날의 방송으로 ‘절대동안’과 ‘애교빅송’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특히 “오빠”라는 애교에 붉어진 얼굴로 어쩔 줄 모르는 김국진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방송 직후 화제로 떠올랐다. 시청자들은 약 한 달의 공백을 두고 나란히 출연한 나나와 빅토리아의 애교에 관심을 드러내며 무엇보다도 “신인답게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보기 좋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15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운동은 우리 생활에 활력을 주고 건강에도 이롭지만 과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운동을 계속 한다거나, 잦은 부상에도 운동을 멈출 수 없다면 이미 베타 엔도르핀에 중독된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운동의 숨겨진 면과 올바르고 효과적인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TV 미술관(KBS2 밤 12시35분)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일상의 작은 이야기들을 담아내는 작가 황주리. 그녀에게 있어 그림이 아닌 것은 없다. 그녀는 ‘꽃’을 통해 바라본 사람들의 이야기와 삶의 이야기를 위트 있게 담아내며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2008년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황주리의 신작을 통해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를 느껴본다. ●후 플러스(MBC 오후 11시5분) 1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이 훼손 위협을 받고 있으니 면밀한 조사를 진행해 달라.’ 는 서신이 접수됐다. 지금까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문화유산은 모두 9개. 과연 지키고 보존돼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그 현장을 찾아가 본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장난감이나 장식품들은 기본. 온도계부터 안경, 시계와 책까지 100여 가지가 넘는 온갖 물건들을 오토바이에 매단 김철환씨의 사연을 만나본다. 키 150㎝에 몸무게 24㎏ 아내와 선천적인 왜소증 남편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만나본다. 또 말도 많고 탈도 많아 공개할 수 없었던 미공개 영상도 공개한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발파된 탄 덩어리들을 긁어내고 막장을 지지하기 위한 동발을 세우고 채탄작업이 한창이다. 그런데 막장을 지지하던 동발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사방에서 탄이 쏟아져 내리는 비상상황이 발생한다. 다시 동발을 세워 막장을 지지해 보려 하지만 그럴수록 더 빠르게, 더 많은 양의 돌덩이와 탄이 광부들을 덮치는데…. ●토크 황금마이크(OBS 오후 11시) 화요비가 요즘 부쩍 예뻐졌다는 이야기에 대해 성형사실을 밝힌다. 화요비는 여자로서 성형 사실을 너무 드러내는 것에는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안 했다고 거짓말하는 것은 더 나쁘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MC 김구라가 화요비에게 성형 여부를 묻자 화요비는 “성형을 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솔직히 대답한다.
  • ‘지성+미모+대범’ 3有 여대생 소개팅녀, 일밤 강타

    ‘지성+미모+대범’ 3有 여대생 소개팅녀, 일밤 강타

    지성과 미모에 대범함까지 갖춘 소개팅녀가 일요일밤 TV에 등장,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키, 시원시원한 성격의 그녀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재학생인 왕지혜(25)양.11일 방송된 MBC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의 ‘뜨거운 형제들’ 코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아바타 소개팅’ 3, 4라운드가 진행됐다.이날 싸이먼 디와 한상진은 각각 이기광, 탁재훈의 아바타 역을 맡아 소개팅녀 왕지혜(25)양과 찜질방 데이트를 즐겼다.이기광의 지령을 받은 아바타 싸이먼 디가 “우리나라에서 여자 대통령은 언제쯤 나올 것 같냐”고 질문하자, 왕지혜양은 “글쎄다. 내가 공부 열심히 해서 하는건 어떻겠냐”고 당차게 대답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왕지혜양은 다소 당황스러운 아바타들의 행동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즐거워하면서, 발랄하고 똑부러지는 성격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CF모델 이은빈(23)양이 김구라와 박명수의 상대 소개팅녀로 출연, 뛰어난 미모를 발산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명수-김구라, ‘아바타 소개팅’ 中 막장 몸싸움

    박명수-김구라, ‘아바타 소개팅’ 中 막장 몸싸움

    ‘독설쌍둥이’ 박명수와 김구라가 아바타 데이트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박명수는 7월 11일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의 최근 녹화에서 아바타로 처음 출격했다. 아바타 조종에 탁월한 능력을 선보이며 매회 이슈와 어록을 만들어냈던 박명수가 드디어 자기 자신이 아바타 역할을 맡게 된 것. 첫 출전에 맞서는 박명수의 상대는 독설쌍둥이 김구라로 정해졌다. 이미 이기광의 아바타로 소개팅에 나서 성공한 경험이 있는 김구라와 초보 아바타 박명수의 데이트 대격돌을 시작된다. 독설과 호통, 거친 모습이 매력인 두 사람은 평소 문화생활을 즐길 것 같지 않은 이미지와 달리 고품위 고품격 미술관 데이트를 즐겼다. 이어 데이트 코스의 정석(?)이라 불리는 햇살 좋은 날 도시락을 싸들고 공원 피크닉까지 함께 해 두 사람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데이트가 이어졌다. 한편 이 둘은 고품격 데이트에도 위축되지 않고 특유의 재치로 소개팅을 주도하다 결국 본성을 드러내며 여심을 사로잡기 위해 급기야 거친 몸싸움까지 서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뜨형’ 이기광, 능숙한 조련에 쌈디-의문女 ‘뽀뽀’

    ‘뜨형’ 이기광, 능숙한 조련에 쌈디-의문女 ‘뽀뽀’

    ‘품절남’ 사이먼 디가 비스트 이기광의 ‘조련’에 낯선 여인과 뽀뽀를 했다. 이기광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 최근 녹화에서 아바타 사이먼 디(쌈디, 본명 정기석)를 능숙하게 조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기광은 이미 지난 방송에서도 토끼 이빨, 미국 춤 등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조련으로 천화의 김구라를 ‘애교구라’로 만들며 주목을 끈 바 있다. 이날 역시 강력한 조련으로 사이먼디에게 한 여성과 뽀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줬다. 이날 녹화에서 이기광은 능글맞은 사이먼 디를 완전히 버리고 ‘이기광화’ 시키기 위해 마트 시식코너로 향했다. 군만두 시식판매원이 된 사이먼 디는 어린아이부터 외국인까지 다양한 손님들을 만나 응대했다. 사이먼 디는 판매를 하던 중 악동 이기광의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조련에 한 여인과 ‘의문의 뽀뽀’를 하게 됐다. 처음에는 강력하게 거부하던 사이먼 디도 결국 이기광의 지시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 이기광의 능수능란한 조련에 사이먼 디는 결국 자신의 매력을 100% 발산했다. 주인 이기광과 아바타 사이먼 디의 ‘환상호흡’ 아바타 데이트 도전기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뜨형’ 이기광, 김구라 지시에 ‘진흙올백머리’ 선보여

    ‘뜨형’ 이기광, 김구라 지시에 ‘진흙올백머리’ 선보여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진흙으로 올백머리를 만드는 굴욕을 당했다.이기광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이하 뜨형)에 출연해 ‘아바타 소개팅’에서 ‘뜨형’ 멤버 김구라의 아바타가 돼 김구라와 완벽 호흡을 보여줬다.이날 소개팅녀로 출연한 김단비와 야외에서 도예 데이트를 즐긴 이기광은 김구라의 지시대로 가마 안에 들어가서 잠에 드는 시늉을 하다가 잠에서 깨어나는 등 능글맞은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구라가 웃옷을 벗고 장작을 패라고 말하자 이기광은 식스팩을 드러내며 장작을 내동댕이쳤다.이어 김구라가 또 한 번 이기광에게 어려운 지시를 내렸다. 아이돌인 이기광에게 진흙을 묻혀 머리를 넘기라고 한 것. 이에 이기광은 힘든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진흙이 묻은 손으로 “덥다.”고 외치며 앞머리를 시원하게 넘겨 ‘뜨형’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기광 정말 웃겼다.”, “머리 저렇게 넘겼는데도 잘생겼네”, “이기광=김구라, 대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MBC ‘뜨거운 형제’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남산공원서 서울성곽 유물 발견

    남산공원서 서울성곽 유물 발견

    서울역사박물관은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서울성곽과 관련 유물 100여점을 발굴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해 12월부터 백범 김구 선생 동상 주변에서 서울성곽 발굴조사를 한 결과 약 43m 길이의 기저부와 3~5단 높이의 성벽을 찾아냈다. 이번 발굴을 통해 서울성곽 일부 구간은 돌이 아닌 흙을 다져올려 쌓는 공법으로 지어진 사실을 확인했다. 또 백자류와 도기류, 기와와 벽돌류, 청동류, 동물 뼈 등도 출토됐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임정청사’ 경교장 복원 공사 개시

    ‘임정청사’ 경교장 복원 공사 개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인 경교장이 본격 복원공사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1일 종로구 평동 강북삼성병원 자리에 위치한 경교장을 원형대로 복원하는 공사를 하기 위해 내년 11월까지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화장(梨花莊)·삼청장(三淸莊)과 함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 건국활동 3대 명소의 하나인 경교장(사적 제465호)은 백범 김구 선생이 광복 이후인 1945년 11월부터 암살당한 1949년 6월까지 집무실 겸 숙소로 쓰던 곳이다. 신탁통치 반대운동, 남북 정치지도자 회담 등 한국현대사를 장식했던 굵직굵직한 사건들의 주무대였던 이곳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로 쓰이기도 했다. 시는 현 소유자인 삼성생명·강북삼성병원과의 협의와 문화재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원래 모습으로 복원하기로 하고 현재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경교장 복원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복원설계를 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 원무실로 쓰였던 경교장 1층 서쪽방은 임시정부 환국 후 국무회의가 열렸던 귀빈 응접실로, 약품창고로 활용됐던 2층 중간방과 동쪽방은 임시정부 요인들의 숙소와 서재로 복원된다. 또 병원시설로 활용되면서 변형된 내부 벽체나 사라진 창호 역시 모두 1945~1946년 당시 임시정부 청사의 모습으로 되살린다. 안건기 문화재과장은 “의료시설로 사용되고 한때 철거 위기까지 맞는 등 제자리를 찾지 못했던 경교장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위상이 바로 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복원되면 근현대사의 발전을 조망할 수 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다만 2005년 부분 복원·공개돼 시민들에게 사랑받아온 경교장 2층 서쪽 백범 김구 기념실은 공사기간에도 매주 토요일 3차례씩 제한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장편소설 ‘강남몽’ 출간한 황석영 작가

    장편소설 ‘강남몽’ 출간한 황석영 작가

    어머니 대지로서 생명을 품고 길러내는 것이 땅의 오롯한 역할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가 근대화의 바람 속에서 땅에 사람의 탐욕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땅은 ‘부동산’이라는 이름을 얻더니 사고 파는 과정을 거듭하며 스스로 몸값을 불려나갔다. 달뜬 탐욕 앞에서 호박이며 배추, 고추 등속을 길러내던 말죽거리 밭뙈기가 금싸라기 땅으로 변신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소설가 황석영(67)이 장편소설 ‘강남몽’(창비 펴냄)을 내놓고 이렇듯 부끄러움조차 잃은 채 한국사회에서 현재진행형으로 자라고 있는 부동산에 대한 욕망이 어떻게 뿌리내렸는지 낱낱이 들춰냈다. 소설을 통해 일제강점기 이후 한국현대사에 아로새겨진 우리의 남루한 자화상이 여과없이 드러난다. 황석영으로서는 1980년대 말 ‘장길산’을 마친 뒤부터 쓰겠다고 마음먹었으니 무려 20년이 넘는 산통이 담겨 있는 셈이다. 지난해 9월부터 여덟 달 동안 인터넷에 연재한 뒤 책으로 묶었다. 그는 30일 서울 신문로 한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작품의 주제는 무겁지만 정색하고 대드는 리얼리즘 방법은 아닌 것 같고, 장편대하소설도 아닐 것 같아 고민만 하다가 뒤로 자꾸 미뤘다.”면서 “지난해 문득 우리 전통 인형극 꼭두각시 놀음처럼 몇몇 캐릭터를 만들어서 풀어나가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화류계 여인, 친일과 반공을 앞세워 부를 쌓은 재벌, 부동산 투기업자, 이권만을 좇아 재벌과 정치권에 기생하는 조폭, 먹이사슬 맨 아랫단에 있으면서 늘 집, 땅에서 쫓겨나는 노동자 등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1995년 무너져내리는 삼풍백화점(소설 속에서는 대성백화점)의 기억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일제강점기, 해방공간 좌우의 대립, 개발독재, 민주화 노력 등 긴 역사를 숨가쁘게 그려낸 뒤 다시 1995년으로 돌아온다. 황석영 특유의 힘있는-인터넷 연재를 통해 더욱 젊고 빨라진-문체가 서사를 끌고 간다. 또한 국립문서보관소 등을 뒤져가며 얻어낸 새로운 자료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역사적 인물의 실명과 함께 누구인지 충분히 짐작하게 해주는 이들이 소설을 끌고 가고 있다. 황석영이 스스로 ‘다큐 소설’이라고 이름붙인 이유이기도 하다. 그는 “사실은 위대하다는 생각을 새삼 했다.”면서 “객관적이고 가치중립적인 자료 중심으로 풀어냈음에도 우리 욕망의 뿌리를 확인시켜주는 이 소설은 불온할 수밖에 없다.”고 자평했다. 그의 말마따나 김구와 여운형의 죽음 뒤에 미국이 있었다거나 박정희의 남로당 활동 경력 등을 재확인하며 심기가 불편한 이들도 있겠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김태희, 전지현 넘어온다” 에 뜨거운 형제들도 냉담

    “김태희, 전지현 넘어온다” 에 뜨거운 형제들도 냉담

    개그맨 박휘순이 신세경, 김태희, 전지현 등 세 미녀배우의 마음을 훔치는 데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박휘순은 28일 밤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프로그램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뜨거운 형제들’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자신이 대시하면 넘어 올 것 같은 여자 스타 세 명을 고르는 차례에서 ’신세경’과 ’”마흔 살의 김태희’와 ‘쉰살의 전지현’ 을 꼽았다.그는 이날 “(신세경에게)대시를 안 해서 그렇지 제가 대시를 하면 넘어올 것 같다”고 말해 ‘뜨거운 형제들’ 촬영에서 소개팅녀의 선택을 받아 회복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출연자들의 어이없다는 반응에 박휘순은 “내가 10년 뒤에도 이러고 있지는 않을 거니까” 라며 자신은 “그 때까지 늙지 않고 지금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어서 가능하다”며 다소 황당한 답변을 늘어놓았다.한편 이날 ‘놀러와-뜨거운 형제들 특집’ 방송에는 ‘뜨거운 형제들’의 멤버 8명(박명수, 탁재훈, 김구라, 한상진, 박휘순, 노유민, 싸이먼디-쌈디, 이기광)이 모두 출연해 뜨거운 입담을 과시했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명수, ‘유재석보다 나은 3가지’ 공개’폭소’

    박명수, ‘유재석보다 나은 3가지’ 공개’폭소’

    개그맨 박명수가 1인자 유재석보다 자신이 더 월등한 존재임을 내비쳐 눈길을 끈다. 박명수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내가 유재석보다 나은 것 BEST 3’를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박명수는 “결혼 해보니까 딸이 더 부모한테 잘하더라. 아들보다는 딸이 더 효도할 것 같다.”고 3위 순위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탁재훈이 “혹시 유재석이 아들 낳아서 딸 낳은거냐.”고 묻자 박명수는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2위로는 ‘난 오르막 넌 내리막’으로 박명수는 자신이 밑에서 올라가고 있으며 유재석은 위에서 내려오는 일 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예능에 1인자가 어딨나, 더 올라갈 데가 없다. 재석도 자기 관리를 잘하지만 순간 실수하면 확 내려간다.”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케 만들었다. 박명수가 뽑은 대망의 1위는 ‘파이아’, ‘냉면’, ‘바다의 왕자’ 등 그의 히트곡을 들었다. 박명수는 “음악을 통해 젊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젊은이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다.”며 ‘히트곡’을 ‘희트곡’이라고 적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명수 외에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뜨거운 형제들’의 멤버 탁재훈, 김구라, 싸이먼디, 한상진, 박휘순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MBC ‘놀러와’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뜨형’ 소개팅녀 주보비 “쌈디 여친 있으면서 왜 내게...”

    ‘뜨형’ 소개팅녀 주보비 “쌈디 여친 있으면서 왜 내게...”

    ‘뜨거운 형제들’에서 소개팅녀로 등장했던 주보비가 재등장했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은 ‘가상MT를 떠난다’는 주제로 진행돼 멤버들끼리의 친목을 도모했다멤버들이 저녁식사를 위해 김구라와 사이먼디(쌈디)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라면을 사와라!’는 미션을 줌에 따라 이들은 한 조가 돼 라면을 사러 편의점으로 향했다.많은 난관을 거쳐 힘들게 편의점에 도착한 두 사람은 제일 큰 벽에 부딪혔다. 바로 지난주 ‘뜨형’ 소개팅 편에서 사이먼디를 선택했던 주보비가 편의점 주인으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주보비는 사이먼디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면서요? 어떻게 3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으면서 소개팅에 나왔냐.”라고 면박을 주자 사이먼디는 당황스러워하면서 “방송인데 어떡해.”라고 답했다. 이에 그녀는 사이먼디의 미션 수행을 방해하기 위해 “라면을 팔 수 없다.”면서 갑자기 한 무리의 덩치 좋은 남자들을 불러 사이먼디와 김구라를 위협했다.그러자 사이먼디는 주보비에게 “아가씨, 내가 잘못했다.”고 능글맞게 사과해 겨우 위기를 모면했다.한편 ‘뜨거운 형제들’ 멤버이자 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은 이날 방송 중 신장 168cm의 박명수와 키를 재 본 결과 박명수보다 더 작은 단신으로 밝혀져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사진 = MBC ‘뜨거운 형제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이기광 단신굴욕’ 키높이 깔창 뺀 실제 키 박명수 168cm보다…

    ‘이기광 단신굴욕’ 키높이 깔창 뺀 실제 키 박명수 168cm보다…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김구라와 박명수로부터 단신 굴욕을 당했다.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는 멤버들이 가상 MT를 떠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MT 세트장에 모인 ‘뜨거운 형제들’ 멤버들(탁재훈, 김구라, 박명수, 노유민, 박휘순, 한상진, 사이먼디, 이기광)은 서로 상대방의 고민을 들어주기로 했다.이날 이기광은 “얼굴이 잘생기지 않아서 고민이다. 더 멋있어 지고 싶다.”고 멤버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김구라는 “내가 봤을 때 너 얼굴은 괜찮아. 그런데 키가 조금 작지?”라고 말했다.이어 박명수가 이기광을 향해 “168cm인가?”라고 물었고 이기광은 “그래도 명수형보다는 키가 크다”고 주장해 갑작스럽게 현장에서 키 재기 대결이 펼쳐졌다.깔창을 빼고 키를 잰 이기광은 박명수보다 키가 작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기광은 “저 진짜 170cm에요.”라고 변명했지만 박명수는 “내가 168cm인데 네가 왜 170cm이야?”라고 으름장을 놓았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기광은 자신에게 단신 굴욕을 안긴 박명수에게 다리 찢기로 복수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방송 후 팬들은 “이기광이 박명수 보다 작을 줄 몰랐다.”, “이기광 너무 귀엽다.”, “깔창이 있으니 키가 작아도 괜찮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기광 굴욕, 박명수보다 단신 ‘168cm ↓’

    이기광 굴욕, 박명수보다 단신 ‘168cm ↓’

    비스트 이기광이 김구라와 박명수로부터 단신 굴욕을 당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는 멤버들이 가상 MT를 떠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MT 세트장에 모인 ‘뜨거운 형제들’ 멤버들(탁재훈, 김구라, 박명수, 노유민, 박휘순, 한상진, 사이먼디, 이기광)은 서로 상대방의 고민을 들어주기로 했다. 이날 이기광은 “얼굴이 잘생기지 않아서 고민이다. 더 멋있어 지고 싶다.”고 멤버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김구라는 “내가 봤을 때 너 얼굴은 괜찮아. 그런데 키가 조금 작지?”라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가 이기광을 향해 “168cm인가?”라고 물었고 이기광은 “그래도 명수형보다는 키가 크다”고 주장해 갑작스럽게 현장에서 키 재기 대결이 펼쳐졌다. 깔창을 빼고 키를 잰 이기광은 박명수보다 키가 작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기광은 “저 진짜 170cm에요.”라고 변명했지만 박명수는 “내가 168cm인데 네가 왜 170cm이야?”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기광은 자신에게 단신 굴욕을 안긴 박명수에게 다리 찢기로 복수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팬들은 “이기광이 박명수 보다 작을 줄 몰랐다.”, “이기광 너무 귀엽다.”, “깔창이 있으니 키가 작아도 괜찮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나영 “남자친구 인중에 첫키스”

    김나영 “남자친구 인중에 첫키스”

    방송인 김나영이 방송에서 첫키스 에피소드를 깜짝 공개했다.김나영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연애경험이 없었던 남자친구가 키스 당시 조준을 잘못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김나영은 “남자친구가 볼에 뽀뽀를 해야 하는데 광대에 뽀뽀를 했고 입에 뽀뽀해야 하는 데 인중에 했다.”며 “이 친구가 많이 서툴구나.”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이에 MC 김구라는 “키스 부위에 매직으로 표시하지 그랬냐.”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또 MC 이휘재 역시 “지인 중에 김나영과 사귄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게 김나영이 치명적인 매력이 있다고 들았다.”고 말해 김나영을 당황시켰다.사진 = MBC ‘세바퀴‘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이기광, 박명수에 단신굴욕…“168cm이지?”

    이기광, 박명수에 단신굴욕…“168cm이지?”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개그맨 박명수에게 단신 굴욕을 당했다.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는 멤버들이 가상 MT를 떠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이기광은 “얼굴이 잘생기지 않아서 고민이다. 더 멋있어 지고 싶다.”고 멤버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김구라는 “내가 봤을 때 너 얼굴은 괜찮아. 그런데 키가 조금 작지?”라고 말했다.이어 박명수가 이기광을 향해 “168cm인가?”라고 물었고 이기광은 박명수 보다 키가 크다고 주장해 갑작스런 키 재기 대결이 펼쳐졌다.깔창을 빼고 키를 잰 이기광은 박명수보다 키가 작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기광은 “저 진짜 170cm에요.”라고 변명했지만 박명수는 “내가 168cm인데 네가 왜 170cm이야?”라고 으름장을 놓았다.이에 방송 후 팬들은 “이기광이 박명수 보다 작을 줄 몰랐다.”, “이기광 너무 귀엽다.”, “깔창이 있으니 키가 작아도 괜찮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기광은 자신에게 단신 굴욕을 안긴 박명수에게 다리 찢기로 복수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뜨형’ 주보비, 사이먼디에 “여자친구 있다며?”

    ‘뜨형’ 주보비, 사이먼디에 “여자친구 있다며?”

    ‘소개팅녀’로 주목받은 아역배우 출신 주보비가 다시 한 번 ‘뜨거운 형제들’에 등장했다.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는 멤버들이 가상 MT를 떠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김구라와 사이먼디는 저녁식사를 위해 ‘뜨거운 심부름’ 미션을 받아 편의점으로 라면을 사러 갔다. 하지만 두 사람이 편의점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두 사람이 탄 방송국 엘리베이터에 갑자기 수많은 스머프들이 등장했고 편의점까지 따라왔다.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편의점에 도착했지만 지난 5월 23일 방송된 ‘뜨거운 형제들’에서 사이먼디의 소개팅녀로 등장했던 주보비가 편의점 주인으로 대기하고 있었다.주보비는 사이먼디를 향해 “3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으면서 왜 소개팅에 나왔냐?”고 따졌고 이어 체격이 좋은 남자들을 불러 김구라와 사이먼디의 미션 수행을 방해했다.이에 사이먼디는 주보비에게 “아가씨 내가 잘못했다.”고 능글맞게 사과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한편 사이먼디는 ‘홍대여신’으로 불리는 가수 레이디제인과 3년째 열애중이다.사진 = MBC ‘뜨거운 형제들’ 화면캡처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26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9시40분) 초콜렛을 먹다가, 혹은 축구 경기를 보다가 한번쯤 들어 봤을 마냥 낯설지만은 않은 나라, 가나. 아프리카 대륙의 서쪽, 황금과 노예무역의 중심지였던 곳. 하지만 서구 열강으로부터 아프리카 최초로 독립에 성공한 나라다. 잔혹함과 비극이라는 검은 눈물에 얼룩졌지만 희망이라는 미래를 꿈꾸며 사는 가나를 만난다. ●결혼해주세요(KBS2 오후 7시55분) 자다가 서영의 이름을 부른 태호는 정임에게 잠꼬대로 바가지를 긁는다며 화를 내고, 정임 역시 자신이 너무 예민하게 군 것 같아 무안해진다. 한편 연호는 변호사에게 프러포즈를 받고도 전혀 기쁘지 않은 자신의 감정을 애써 모른 척하고, 오히려 만나기만 하면 말다툼을 벌이는 경훈 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인다. ●김수로(MBC 오후 9시45분) 수로의 아지트를 급습한 이진아시는 황칠액을 찾아내 수로를 포박한다. 천군단은 황칠액을 훔친 진범을 찾아내 수로의 무고함을 입증하고, 이진아시는 백성들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 신탁에 쓰여 있는 글을 본 정견비는 이진아시가 구야국의 왕이 될것이라 확신하며 허황옥과 이진아시의 혼사를 서두른다.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SBS 오후 5시10분) 붕어빵을 찾아온 새 가족, 요리조리 봐도 너무나 닮은 송기윤, 송우주 부녀를 만나본다. 독설왕 김구라, 외출 할 때마다 ‘복면구라’로 변신하는 이유와 진품명품 왕종근, 그들 부자 싸움에 짠돌이 이경규가 지갑 열게 된 사연을 들어본다. 퀴즈 달인 하은이의 기상천외, 예측불허 신나는 스피드퀴즈도 기대해본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6·25전쟁 때 부모와 형제를 모두 잃고 홀로 살아 온 주영진 할아버지. 경제 능력도 없고, 몸도 시원치 않아 평생 혼자 살아갈 줄 알았는데 몇 해 전, 할아버지는 이의순 할머니를 만나 외롭고 쓸쓸한 노년을 서로 의지하며 함께 살게 되었다. 정부보조금과 노령연금으로 한 달을 힘들게 꾸려나가는 노부부를 만나본다. ●오! 이맛이야(OBS 오후 1시50분) 오후 여름을 위한 맛의 향연이 시작된다. 맛있는 음식, 그리고 소문난 음식점은 이유가 있다. 맛과 영양, 유익한 정보까지 제공하는 ‘오! 이 맛이야’가 주말 오후 시청자의 입맛을 뜨겁게 달군다. 또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음식으로 준비된 음식의 요람, ‘오! 이 맛이야’는 무더운 여름, 시청자 입맛을 책임진다.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오전 10시30분) 마이크 대신 총을, 왕관 대신 철모를 쓴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의 병영체험이 시작된다. 얼룩덜룩 군복으로 갈아입은 장윤정. 하지만 시작부터 실수 연발이다. 군복바지 묶을 고무링으로 머리를 묶지 않나, 군인의 생명인 총까지 잃어버리는 사건까지 발생한다. 과연 장윤정은 신병교육대 훈련을 견뎌낼 수 있을까.
  • ‘뜨형’ 이기광, 박명수 보다 작은 키로 ‘大굴욕’

    ‘뜨형’ 이기광, 박명수 보다 작은 키로 ‘大굴욕’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작은 키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 사전녹화에서는 멤버들이 가상 MT를 떠난 자리에서 이기광과 개그맨 박명수의 키 대결이 펼쳐졌다. 이기광은 잘생긴 얼굴, 탄탄한 근육, 여심을 녹이는 미소로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며 여성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런 이기광에게도 아쉬운 점이 있으니 바로 작은 신장 사이즈다. ‘뜨거운 형제들’ 멤버들은 이기광의 키를 추측만 할 뿐 수면 위로 떠오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에 이날 녹화에서 박명수와 이기광의 불꽃 튀는 키 대결이 진행됐다. 이기광은 키를 재기 위해 당당하게 일어섰지만 박명수의 키 앞에서 무너졌다. 프로필에 174cm로 돼 있는 이기광이 173cm로 돼 있는 박명수보다 실제로 키가 작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이후 이기광은 박명수에게 다리 찢기 등 소심한 복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뜨거운 형제들’은 탁재훈 박명수 김구라 한상진 박휘순 노유민 사이먼디 이기광이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그간 ‘일요일 일요일 밤에’가 잃어버렸던 웃음코드를 되찾았다는 평을 받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신의 밥상’ 김정민 “결혼 전 유전자 검사하겠다”

    ‘신의 밥상’ 김정민 “결혼 전 유전자 검사하겠다”

    탤런트 김정민이 결혼 전 유전자 검사를 하겠다고 깜짝 고백했다.김정민은 25일 오전 서울 상암동 디지털매직스페이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신의 밥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유전자 검사는 재미있고 신빙성 있다. 결혼 전에 궁합이 아닌 유전자 검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김정민은 이날 간담회에서 “A형 간염이 유행할 때도 걸리지 않았다. 원래 잘 아프지도 않고 보양식을 먹지도 않는다.”고 말해 자신의 건강함을 자랑했다.이어 김정민은 “‘신의 밥상’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 처음에 내 유전자 검사가 아니라 상관 없을 줄 알았는데 건강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는다.”고 덧붙여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신의 밥상’은 최첨단 과학 기술을 동원해 스타의 몸에 맞는 1대1 맞춤 푸드를 제공하는 미래형 맞춤 먹거리 프로그램이다. 지난 23일 첫 방송에서는 김구라 김동현 부자가 DNA를 공개했으며 오는 30일 방송에는 조형기의 DNA가 공개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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